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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개최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개선한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영1구역은 2000년 6월 9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오랜 시간 동안 추진 여건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생활의 불편함과 주변 도시 및 주거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왔다. 당초 재개발 정비계획에 의해 2013년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사업성 제고에 대한 주문이 높아지면서 4년이 지나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이번 도계위 심의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변경된 이곳 정비계획은 용적률 153.42%를 적용한 최고 층수 7층 공동주택 199가구 규모로 수립됐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도로를 신설하는 것과 공원 시설을 사회복지 시설로 대체하는 것이며, 건폐율(35%)과 세대수(199가구)도 각각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영1구역은 홍제천과 인접하여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세검정로, 자하문로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단지로 빠른 시일 내 재개발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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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재개발)이 내부 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 수색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용철)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수색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8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조합장과 감사ㆍ이사 등 조합 임원의 연임이 이뤄졌다"며 "내부 정비를 마쳐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은평터널로2길 13(수색동) 일원 3만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60%, 용적률 264%를 적용한 아파트 7개동 550가구(임대 9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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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던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그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17일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예원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15개 안건이 상정된다. ▲제1호 `기수행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2016년도 결산보고 및 2017년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6호 `시공자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그린도시정비사업단, 힐탑디엔씨) 계약 해지의 건` ▲제9호 `설계자(서강종합건축사사무소) 계약 해지의 건`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11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12호 `협력업체(감정평가업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계약체결의 건` ▲제1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결정의 건` ▲제14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5호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총회에 해당 업체를 상정해 조합원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이명도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시공자 선정을 비롯한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109(사직동) 일원 5만28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1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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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1984년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 사건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받던 군 수사관이, 피해자를 고문한 사실을 부인했다가 위증죄로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지난 16일 서울동부지법 민사단독11부 김은성 판사는 윤 모(62)씨가 국군보안사령부(보안사) 수사 책임자였던 고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일동포 2세 윤씨는 유학생 신분으로 고려대 의과대학에 재학중이던 1984년 8월 보안사에 의해 서울 장지동 분실로 연행됐다. 당시 일본 주재 대남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입국해 국가기밀을 수집ㆍ전달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40여 일간 구속영장 없이 구금돼 조사받던 중 몽둥이ㆍ물 고문 등을 받다가 간첩이라고 허위 자백을 했다. 윤씨는 그해 11월 재판에 넘겨져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1988년 6월 가석방됐다.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2009년 10월 이 사건이 불법 감금과 가혹 행위를 통해 받아낸 허위 자백으로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고 재심을 권고했다. 이에 윤씨는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고 2011년 11월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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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마무리됐다. 17일 금촌2동제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유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금촌초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35명 중 17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는 10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장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사업비 미지급금 지급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사용계획 등 예산안에 관한 건 ▲시공자 선정의 건 ▲선정 시공자 계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정기총회 참석 조합원 여비 교통비 지급의 건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동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모든 조합원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상정된 신동아종합건설이 조합원들의 찬성으로 시공권을 얻었다"며 "아울러 내부 정비도 성공적으로 마쳐 이후 제반 절차를 신속하게 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칠봉산로 415(금촌2동) 일대 3만4775.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아파트 6개동 771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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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칠레 현지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파면처분된 전 외교관의 수사가 본격화됐다. 17일 광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전승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변호사와 함께 출석한 박모 전 칠레 참사관을 상대로 혐의점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칠레 현지에서 미성년자를 추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박 전 참사관을 대검찰청에 형사고발한바 있다. 대검찰청은 박 전 참사관의 국내 주소지가 광주지방검찰청 관할 내 있는 만큼 광주지검에 해당 사건의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칠레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며 공공외교를 담당한 박 전 참사관은 지난해 9월 14살 안팎의 현지 여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준다는 빌미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첫 피해 여학생 측의 제보를 받은 현지 방송사가 다른 여성을 박 참사관에 접근시킨 함정 취재에 박 참사관이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방송되며 칠레인의 공분을 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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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데에 검찰과 피고인 양측이 항소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박영빈)는 16년 전 전남 나주 드들강변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 사건에 대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항소의 이유는 `양형부당`으로 알려졌다. 무기징역이 선고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것은 다소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다른 강력사건으로 이미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0년 넘게 복역 중인 무기수에게 다시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실상의 불이익이 없는 만큼 법정 최고형으로 죄책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특히 범행을 끝까지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 범인에게는 `관용을 베풀 수 없다`는, 즉 `반성하지 않으면 관용은 없다`는 검찰의 의지로 풀이된다. 김모 씨도 이달 13일 항소한 것으로 전해져 판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모 씨는 이미 강도살인죄로 무기징역 선고로 복역 중이기 때문에 다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시민 사회와 격리가 필요하고 극악한 범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김모 씨에게 사형을 구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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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정부시 금의1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겨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금의1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권도은)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추진위의 기대에 부응할 경우 추진위는 다음 달(2월) 6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추진위에서 지명하고 현설에 참석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평화로690번길 8(가능동) 일대 16만19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21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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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몰두해오던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재건축)가 조만간 조합원 의결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7일 고덕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기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25일 오후 2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2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그해 11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 신청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조합은 현재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에 몰두하고 있으며 관리처분총회와 동ㆍ호수 추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관리처분인가를 순탄하게 받으면 조합은 오는 5월께 조합원 이주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철거를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 및 일반분양 절차를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25(상일동) 일대 8만6871㎡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1~29층 아파트 19개동 1824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중 일반에는 약 700~800가구가 분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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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틀 연속으로 전국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아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15~16일 이틀 연속 전국적으로 AI 의심신고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11월 16일 충북 음성에서 AI 신고가 첫 접수된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으로 AI 미신고를 기록해 AI 종식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전국 1416개 오리농장에 대해 전수 조사를 통해 AI 정밀 검사를 진행하는 등 AI 방역을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AI 신고건수 추이를 보면 발생 초기인 11월 중순까지 3~5건의 신고가 있었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던 12월 중순 경에는 8~14건이 매일 신고됐다. 이후 12월 말부터 신고건수가 1~3건으로 줄어들어 AI 발생이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다. 이후 지난달(2016년 12월) 28일, 이달 3일ㆍ13일ㆍ15일ㆍ16일 AI 미신고의 날을 기록하면서 AI 의심신고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는 날짜 횟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한편 AI 확산에 따른 가금류 도살처분 마릿수는 17일 0시 현재 3202만 마리로 늘었다. 닭이 2712만 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 245만 마리, 메추리 등 기타 가금류 245만 마리 등이었다. AI 발생 농장수는 331개로 늘었고, 야생조류에서는 42건의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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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극심한 경기 불황 속에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3조5500여 억 원, 판매량은 35억5000여 게임으로 잠정 집계됐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이며, 판매액 기준으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한다. 판매액 역대 1위는 2003년(3조8031억 원)으로 당시 로또는 한 게임에 2000원이었다. 2004년 8월 한 게임당 1000원으로 내린 이후로 보면 지난해 판매액이 사실상 사상 최대치다. 로또복권 판매실적은 사행성 등을 이유로 2003년 2월 당첨금 이월 횟수를 5회에서 2회로 줄이고 2004년 8월에는 한 게임당 가격을 1000원으로 내리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4년 3조2803억 원으로 감소한 로또 판매실적은 2005년 2조 원대(2조7520억 원)로 주저앉았다. 이후 2013년까지 2조 원대 판매액을 유지하던 로또복권은 2014년 3조489억 원으로 다시 3조 원대를 회복했고 2015년에는 3조2571억 원으로 늘었다. 로또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배경에는 100만 명을 넘은 실업자 수 등 불경기 때문인 것으로 전망된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복권은 경기가 나쁠수록 소비가 늘어나는 대표적인 `불황형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는 로또 판매점 증가가 주요 요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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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17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한다. 아울러 공동 도급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92(송림동) 일대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5개동 19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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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광안1구역(재건축)이 조합원 이주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7일 광안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경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2016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후 곧바로 이주를 개시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이주는 오는 3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 진행이 순탄하게 진행된다면 철거 후 올해 6월에서 7월 사이 착공과 일반분양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29번길 62(광안동) 일대 4만4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8개동 97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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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화예술계 인사 1만 명 `블랙리스트` 작성ㆍ관리 `윗선`으로 지목된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했다. 특검팀은 두 사람을 상대로 대질 조사(소송법상 증인과 증인, 당사자와 당사자, 또는 증인과 당사자 등을 대면시켜서 질문ㆍ응답하게 하는 일)를 포함한 장시간 조사를 벌인 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ㆍ위증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리스트 작성을 총지휘한 의혹을 받는 김 전 실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최순실을 모른다는 입장에 변함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조사실로 향했다. 이보다 30분 앞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조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ㆍ전달에 관여했느냐"는 질문에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2013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내며 `왕 실장`으로 불린 김 전 실장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도록 지시했고, 이 리스트는 정무수석실과 교육문화수석실을 거쳐 문체부로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구속된 김종덕(60) 전 문체부 장관 등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김 전 실장의 혐의를 입증할 물증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장관은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일하면서 김 전 실장의 지시를 받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문체부 직원 컴퓨터 등에서 그가 정무수석 재직 당시 블랙리스트에 대해 보고받는 등 작성에 깊숙이 관여한 정황을 확보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말을 맞출 가능성 등에 대비해 30분 차이로 같은 날 소환했다. 또 두 사람의 국회 청문회 답변 등을 볼 때 혐의를 전면 부인할 가능성이 큰 만큼, 적극적인 대질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특검팀은 이들에 대한 `구속 수사` 등 고강도 조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블랙리스트 지시ㆍ관여 혐의도 밝힌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김 전 실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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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법재판소가 17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6회 변론에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문고리 3인방` 정호성ㆍ이재만ㆍ안봉근 전 비서관 등이 검찰에서 조사받은 조서를 무더기로 증거로 채택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의 조서도 증거로 채택했다.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재판관은 이날 "현재 동의되지 않은 조서인 진술조서와 피의자 신문조서는 원칙적으로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만 조서들 중 절차 적법성이 담보되는 조서는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강 재판관은 "진술 과정을 전부 영상으로 녹화한 것은 원래 법정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탄핵심판이기 때문에 (심판정에서 확인하지 않아도) 전 과정이 영상녹화된 것은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출된 증거 중 그런 증거가 하나 있다면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마지막 신문조서가 전과정이 녹화돼 있어 증거로 채택한다"고 말했다. 강 재판관은 또 "진술과정에 변호인이 입회하고 변호인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인한 조서에 대해 증거로 채택하겠다"며 열거했다. 헌재는 안 전 수석과 차은택ㆍ송성각씨 등의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다. 또 이재용ㆍ구본무ㆍ최태원ㆍ손경식ㆍ신동빈 등 기업 총수들의 조서도 증거로 채택됐다. 또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은 "원칙적으로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면서 "안 전 수석이 증인으로서 진술하면서 본인 메모라고 확인한 부분은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순실씨의 신문조서에 대해선 "변호인이 입회했지만 이의가 있어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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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르면 올 상반기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를 배치하려던 한ㆍ미 양국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조짐이다. 롯데그룹 측이 경북 성주 롯데스카이힐골프장(성주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제공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어서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드 배치) 일정에 다소 유동성이 생겼다"며 "(롯데그룹과의) 부지교환 계약을 당초 이달 안에 체결할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약간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계약 연기 이유에 대해 문 대변인은 "롯데그룹 측에서 이사회를 열어 최종 감정평가액을 승인하는 절차가 남았는데 아직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방부와 롯데 측은 지난해 11월 성주골프장과 경기도 남양주의 군용지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관련 절차는 거의 완료됐다. 양측은 성주골프장과 남양주 군용지의 감정평가 작업을 지난주에 마쳤다. 성주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는 롯데상사의 이사회에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부지교환을 승인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막판 계약서 서명을 남겨놓고 롯데 측이 이사회 개최를 미루면서 소극적인 태도로 돌아섰다. 롯데의 공식적인 입장은 "롯데상사 이사들이 고려할 사항이 많아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속사정은 복잡하다. 롯데 관계자는 "기업이 국가정책을 거스를 수 없지만 당장 결정하는 게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현실화하자 중국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롯데 측이 부담을 느꼈다는 뜻이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1월 중국 현지의 롯데 사업장에 대한 세무조사와 소방ㆍ위생점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사업을 생각하면 국방부와 당장 부지교환 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중국 사업을 외면할 수도 없다. 롯데에 사드는 딜레마"라고 말했다. 또 다른 롯데 관계자는 "그룹 내부에선 사드 배치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야권이 집권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를 강력히 추진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직무정지된 상황도 롯데 측의 기류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롯데 측의 고민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합의한 사항을 준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어쨌든 국방부로선 사드 배치의 첫 단계부터 발목이 잡힌 형국이 됐다. 이달 중으로 롯데 측과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이르면 6월, 늦으면 8~9월까지 사드 배치를 마무리하려던 당초 일정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탄핵 국면에서 정부가 롯데를 움직일 카드도 마땅찮다. 일단 국방부는 부지교환 계약이 다음 달 이후로 연기되더라도 기지 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주한미군 측에 대한 부지 제공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급적 9~10월에 배치를 완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지 제공 절차만 끝나면 실제 배치는 크게 어렵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미국은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 있는 사드 포대 4개 가운데 1개를 한국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한미군의 성주골프장 사전조사 결과 `입지와 여건이 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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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17일 부평목련아파트주변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는 19~20일 중에 시공자 입찰공고를 다시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동수북로 184(부평6동) 일원 1만3109.1㎡에 공동주택 379가구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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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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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항만공사(IPA)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금지법 관련 위반 사례 사전예방에 나선다.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4개월이 지난 시점과 설 명절이 겹치는 시점에서 직무관련자로부터의 금품 수수금지 등 공직기강 분위기를 쇄신하고, 설 명절에 발생할 수 있는 불법적인 선물 수수근절로 청렴실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청렴윤리팀은 설 명절 기간 수수금지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활동을 적극 추진하면서 임직원 대상 청렴 문자 메시지 발송, 기관장 청렴서한문 게시, 외부 협력고객 대상 기관장 청렴서한 발송, 로비 및 각 층 복도에 청렴 배너 및 정문 현수막 설치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남태희 청렴윤리팀장은 "종합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서 인천항만공사는 청렴활동의 지속적인 실천에 앞장 설 것"이라며 "청렴실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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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제통화기금(IMF)이 이달 세계경제전망을 수정, 지난 1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6년 10월 전망과 동일한 2017년 3.4%, 2018년 3.6%로 조정했다. 기획재정부가 밝힌 수정 조정된 전망에 따르면 선진국은 상향 조정하고 신흥개도국은 하향 조정했다. 우리나라는 하향 선진국으로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선진국과 함께 중국 등 신흥개도국의 성장세 개선에 힘입어 2017년 및 2018년에 회복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다만 이번 전망은 미 트럼프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다. 위험요인으로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유럽 및 일부 신흥국의 금융 불안 심화 ▲예상보다 심각한 중국경제 둔화 가능성 등을 꼽았다. 지역별 전망을 보면 선진국은 미국의 재정부양책 및 예상보다 양호한 2016년 하반기 실적 등을 반영, 2017년 성장전망은 0.1%p(1.8%→1.9%), 2018년은 0.2%p(1.8%→2.0%) 상향조정했다. 미국은 재정부양책 효과를 고려해 2017년 0.1%p(2.2%→2.3%), 2018년 0.4%p(2.1%→2.5%) 상향조정했다. 또 영국은 0.4%p(1.1%→1.5%), 일본은 0.2%p(0.6%→0.8%)로 2017년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유로의 경우 독일(0.1%p, 1.4%→1.5%), 스페인(0.1%p, 2.2%→2.3%)의 2017년 전망을 상향조정했으나 이탈리아는 ▲0.2%p(0.9%→0.7%) 하향 조정했다. IMF는 한국을 이탈리아와 함께 2017년 성장전망이 하향조정된 선진국으로 언급했으며, 한국의 성장률 수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 2016년 10월 전망은 3.0%였다. 이와 함께 신흥개도국은 금융시장 여건악화의 영향으로 2017년 성장전망은 ▲0.1%p(4.6%→4.5%) 하향조정, 2018년은 기존 전망(4.8%)을 유지했다. 중국은 지속적 경기부양책의 효과를 고려해 2017년 전망을 0.3%p(6.2%→6.5%) 상향조정했으며, 인도는 화폐개혁에 따른 소비위축 등을 반영해 2017년 전망을 ▲0.4%p(7.6%→7.2%) 하향조정했다. 또 브라질은 예상보다 저조한 2016년 하반기 실적을 반영해 2017년 전망을 ▲0.3%p(0.5%→0.2%) 하향조정했다. IMF는 이번 경제전망 조정과 관련, 선진국에 대해서는 경기부양을 위해 확장적 재정·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해 구조개혁도 병행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또 신흥개도국은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악화, 급격한 자본유출 등에 대비해 금융 회복력(resilience)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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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함께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되는 `2017년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 2017)`에서 한국 전시장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WFES)`는 아부다비 국영 청정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Masdar)사가 주관하는 중동 최대의 신재생ㆍ에너지효율ㆍ청정에너지 종합 포럼ㆍ전시회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WFES 2017`은 전세계 30여 개국의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우리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관련 22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운영하며, 에너지공단은 ㈜대영금속, ㈜리파워텍 등 국내 5개 기업과 함께 12부스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운영한다. 신재생에너지 한국관에서는 ㈜대영금속의 알루미늄 태양광 구조물 지지대, 아이솔라에너지의 지붕형 태양광 솔라루프, 친환경적으로 설계된 네모이엔지의 수상태양광 설비를 전시하고 있으며, ㈜리파워텍의 배터리 복원기 및 방전기, 태양광ㆍ풍력에너지 저장에 적합한 ㈜대진전지의 산업용 연축전지 등의 제품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또한, 에너지공단은 전시기간 중 중동국가를 비롯한 해외 각국의 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국관 참여 기업의 수출영업망을 확대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WFES 한국관 참가는 중동 시장에 우리 신재생 에너지 기업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에너지공단은 우리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 진출하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9년 12월에 체결된 `한-아부다비 재생에너지 협력 MOU`에 따라 `제3차 세계미래에너지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WFES에 참석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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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전국 21곳의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 수가 4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2016년 국립공원 방문객 수는 4435만7705명으로 2015년 4533만2135명 대비 2.1% 감소했다. 이 수치는 한려해상, 북한산, 설악산 등 전국 21곳의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 수를 합친 것으로 계수기가 아직 설치되지 않은 태백산 국립공원(2016년 8월 신규지정)은 제외됐다. 국립공원 방문객 수는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등산국립공원 지정으로 탐방객 수가 최고를 기록한 2013년 4693만 명 이후 3년 동안 국 매년 1~2%씩 감소하는 추세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2014년은 세월호 사고로 1.1%, 2015년은 메르스 영향으로 2.3% 감소한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해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감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연평균기온(13.6℃)과 여름철 폭염, 전년대비 증가한 강우일수 등 기상에 의한 영향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지난해 가을에는 9월 12일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경주국립공원의 단체 여행객이 줄어들었고 겨울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장거리 여행 자제 분위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감소 추세 속에서도 지난해 설악산, 주왕산, 속리산 국립공원 방문객 수는 증가했다.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한 국립공원은 한려해상으로 전체 탐방객 수의 15.3%인 678만 명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북한산 608만 명(13.7%), 설악산 365만 명(8.2%), 무등산 357만 명(8.1%) 순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가을(30%), 여름(27%), 봄(25%), 겨울(17%) 순으로 방문객 수가 많았다. 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중국어권 49만 명(45.5%), 영어권 26만 명(23.8%), 일본어권 4만 명(4.0%), 기타 28만 명(26.7%) 등 약 108만 명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2010년 국립공원 탐방객이 4000만 명을 넘어섰고 계속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4년 이후 사회ㆍ경제적인 영향으로 인해 다소 주춤했다"며 "올해부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수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것을 대비해 등산로 등 탐방 시설 개선을 비롯해 다채로운 탐방문화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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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17일 "강력한 대북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이 자신들의 셈법을 바꿀 수밖에 없도록 계속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대표들과의 신년 오찬간담회에서 "한국 정부는 직면한 도전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나가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대행은 "한국 정부는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노력하는 한편, 역내 정세의 안정화, 국제사회와 협력 확대를 도모해 왔다"며, "올해도 국제정세 불확실성과 불가측성은 결코 덜하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불안정 요인이 우리의 경제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우리나라 국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첫째는 굳건한 안보태세 하에, 둘째로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셋째로는 미래성장동력을 강화하며, 넷째로는 민생안정, 다섯째로는 국민안전을 확립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오늘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위기를 극복한 경험들이 만들어 낸 것"이라며, "이번 국내 상황과 관련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고 일관된 국정운영을 하면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는 우리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과 대외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외교단 단장을 맡은 스발도 파딜랴 주한 교황청 대사를 비롯해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추궈홍 중국대사 등 주한 외교단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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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는 이달 1일부터 필리핀 보라카이를 방문한 뒤 6일 국내에 입국한 A씨(여성, 77년생)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6일 오전 9시경 확진(혈액 양성)했다고 어제(17일) 밝혔다. 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한 뒤 발진ㆍ관절통 증상이 발생하자 지난 13일 대구 달성군보건소 내원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감염자는 양호한 상태로 동반여행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매개하는 흰줄숲모기는 활동하지 않으나 동남아에서 입국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속되는 추세"라며 "설 연휴 등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카 확진자 18명의 방문국가는 필리핀 8명, 베트남 4명, 태국 2명 등 동남아 14명, 브라질ㆍ도미니카(공)ㆍ과테말라ㆍ푸에르토리코 등 중남미 4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13명, 여자 5명으로 임신부는 없으며 지카 감염자 18명 모두 현재 양호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여행객에게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할 것 ▲여행 후 최근 개정된 지침에 따라 남녀모두 6개월간 임신을 연기하고 금욕하거나 콘돔을 사용할 것 ▲임신부는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출산 후로 연기할 것 등을 당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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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지난 17일 "이번 국민혁명을 통해 약육강식, 승자독식의 구조를 바꿔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17 국가개조와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시국 국민대토론회에서 "재벌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국정원개혁 등 국정 전반에 걸친 개혁이 있어야 하지만, 개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프라는 정치권력 구조의 개혁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전 대표는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가 꼭 마련되어야 한다"며 "국회나 대통령과 같은 대의기구나 대표자가 국민을 외면하고 국민의 이익을 자신들의 기득권으로 바꿀 때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제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을 배출한 측근들 세력, 지역과 결탁한 경제 권력이 대한민국의 모든 부와 권력을 독차지하고,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한 다양한 세력과 지역은 완전히 패자 절망상태에 빠져서 소외되고 차별받는 구조가 현재 대통령제"라면서 "지금 정치 구조의 심각한 문제가 승자독식의 구조다"고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주장했다. 그는 "국회의원 선거제도도 기득권 양당에게 민의를 훨씬 넘어서는 의석을 주는 제도다. 투표에서 10%지지를 얻는 정당은 10%의 국회의석을 가져야한다. 30%의 지지를 얻은 정당은 30%의석을 갖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42%의 득표를 하고도 국회 과반수 의석을 가지고 모든 것을 독식했다"면서 "17대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이 불과 38%대의 득표로 국회 과반수 의석을 차지했다. 이것은 다양한 소수세력의 진입장벽을 만드는 극히 불합리하고 비민주적인 제도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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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오전 국회본관에서 갖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중시하는 사람들을 사이비 세력으로 매도하고 청산해야할 대상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역사인식에 대해 편협하다"고 일침을 놓으면서 "어떻게 국민을 통합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문 전 대표를 매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정 원내대표는 "나 같은 사람이 진짜 보수라고 자처하던 문재인 전 대표가 어제 일부가 공개된 본인의 책을 통해 친일, 독재, 사이비 보수로 이어진 우리 사회 주류세력을 대청산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고 지적하고 "반공, 친일, 산업화의 보수를 하나의 세력으로 규정하는 문 전 대표의 증오적이고 편협한 역사인식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이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정 원내대표는 "남북대치상황서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중시하는 사람들을 사이비 세력으로 매도하고 청산해야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니 문 전 대표의 안보관은 늘 의심받고 2012년 대선에서도 국민선택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기적이라 표현할 수밖에 없는 한국현대사와 호국산업화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 편협한 인식을 갖고 있으면서 어떻게 국민을 통합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정 원내대표는 또한 "(문 전 대표는) 사드배치 문제가 국회의 동의사항이라 주장하는데, (사드배치는) 한미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거한 조치로 국회비준동의대상 자체가 아니다. 이미 주한미군에는 수많은 재래식 무기가 배치되어 있고, 기존에 무기를 배치할 때도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이렇게 문제적 발언을 계속하는 문재인 전 대표는 정작 북핵 미사일 방어를 위한 대안은 한 번도 내놓은 적이 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의 무책임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문 전 대표를 성토했다. 정 원내대표는 "우리 안보의 최우선 과제인 북한 핵미사일 방어용 사드배치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한 입장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문 전 대표는 안보관만큼은 입장을 정확하게 표명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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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라 살처분 된 가축 등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 지원을 위해 목적예비비 1687억 원 지출(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ㆍ의결됐다고 기획재정부가 지난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11월 17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최초 발생한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3000만 이상이 살처분되는 등 농가 피해가 큰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AI 피해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살처분 보상금 총 2373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그 중 686억 원은 지난 1월 3일까지 지원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아직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농가를 위해 목적예비비 1687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금번 예비비 통과 후 신속하게 보상 절차를 진행해 설 명절 전 최대한 피해농가에 보상금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피해농가의 생계유지 및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농가의 심적ㆍ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이외에도 AI 발생으로 인한 피해구제를 위해 생계안정자금, 소득안정자금 등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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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주소녀의 `너에게 닿기를` R&B 버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우주소녀(WJSN) 너에게 닿기를 R&B ver.'라는 제목의 R&B버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우주소녀 보컬라인인 설아, 엑시, 연정, 다영, 다원, 수빈은 따뜻하면서도 깊이있는 음색과 그루비한 분위기를 어필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햇빛이 쏟아지는 스튜디오에서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댓글로 화답했다.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은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모던하고 리드미컬한 기타가 인상적이다. 다채로운 코드 진행에 시원하고 강렬한 비트가 더해진 댄스팝 트랙으로 운명적인 사랑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 소녀의 수줍은 모습을 담아낸 가사와 유니크한 멜로디 라인이 더해져 우주소녀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배가시킨 곡이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프롬 우주소녀(FROM WJSN)'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 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 데뷔 이후 상승세를 보여주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와 시상식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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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영주택은 18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향남2택지개발지구 B17블록에 `사랑으로부영` 공공임대아파트 942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향남2택지개발지구 B17블록 `사랑으로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5~25층, 11개동에 전용면적 60㎡ 264가구, 84㎡(AㆍBㆍC) 678가구, 총 942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60㎡의 임대가격은 임대보증금 7800만 원에 월임대료 24만5000원이고, 전세가는 1억4000만 원이며, 전용면적 84㎡(AㆍBㆍC)는 임대보증금 1억2900만 원에 월임대료 16만2000원이고, 전세가는 1억7000만 원이다. 청약은 오는 23일에 특별공급(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대상자) 접수가 진행되며,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인터넷 청약 접수(국민은행 청약통장가입자 : www.kbstar.com / 국민은행 외 은행 청약통장가입자 : www.apt2you.com)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2월) 2일 예정이며, 청약 당첨자 계약은 그달 7일부터 9일까지 부영 화성향남 본보기 집에서 진행된다. 2017년 9월 입주예정이다. `사랑으로부영`이 들어서는 향남2택지개발지구는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 총 800만 평 규모의 국가 성장벨트로 주목받는 서해안 중심 주거단지로서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ㆍ서해안고속도로ㆍ평택화성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동서간선도로(예정), 82ㆍ43ㆍ39번 국도 등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또한 25% 이상의 녹지율이 확보되는 수도권 친환경 신도시로, 대규모 상업ㆍ편의시설은 물론 향남터미널, 화성종합운동장 및 기타 행정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구 내에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각종 교육기관(초ㆍ중ㆍ고)과 다양한 학원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뛰어난 생활환경과 교육여건에 대한 기대가 높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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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걸그룹 소나무가 신곡 `나 너 좋아해?`의 뮤직비디오 댄스 버전을 공개했다. 소나무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의 뮤직비디오 안무 버전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오픈된 영상 속 소나무 멤버들은 하트 패치로 포인트를 준 블랙 제복과 여성스러움이 가미된 핑크색 의상을 입고 파이팅 넘치는 군무를 소화했다. 소나무의 역동적인 칼군무가 돋보이는 영상은 기존 뮤직비디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디테일한 안무와 곡 분위기에 맞는 화려한 카메라 워킹이 어우러져 소나무 특유의 뮤지컬스러운 군무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알쏭달쏭춤'과 음표를 형상화한 '음표춤'까지 소나무의 러블리함과 에너제틱한 모습들이 담긴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갑자기 찾아온 사랑에 대한 소녀의 알쏭달쏭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소나무만의 통통 튀는 보컬을 십분 살려낸 팝댄스곡이다. 지난 9일 첫 번째 싱글앨범 '나 너 좋아해?'로 컴백한 소나무는 최근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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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브로맨스, 유머러스한 캐릭터와 규모감 있는 액션의 조합으로 웃음과 쾌감을 선사하며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공조`가 남녀노소 관객들을 사로잡은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관람 포인트 1. 총격, 격투부터 카체이싱까지! 규모감 있는 짜릿한 액션!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현빈은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강렬하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여심은 물론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촬영 수개월 전부터 시스테마, 주체격술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며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현빈은 리얼한 액션을 위해 망설임 없이 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 격투, 총격, 와이어 액션 등 폭넓은 장르의 액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생생하고 짜릿한 액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북한 범죄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으로 강렬한 악역 변신을 보여줄 김주혁은 현빈과 긴장감 넘치는 대립 속 염포산 터널, 울산대교 등에서 규모감 있는 카체이싱을 펼치며 압도적인 몰입감과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관람 포인트 2. '유해진표 코믹 연기'의 진수! '럭키' 잇는 유쾌한 웃음! '럭키'를 통해 697만 관객을 동원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유해진은 '공조'에서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 역을 맡아 거칠고 딱딱한 기존 형사 캐릭터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색다른 형사 캐릭터를 완성했다. 공조수사를 위해 오랜 형사 생활의 노하우를 총동원하지만 어딘지 어설픈 남한형사 유해진의 모습은 철두철미한 북한형사 현빈과 대비를 이루며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형사의 예측 불가능한 팀플레이와 의외의 남남케미는 적재적소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으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럭키'를 통해 '유해진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유해진은 '공조'에서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빈은 물론 장영남, 임윤아 등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과 역대급 케미를 보여주며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생활 밀착형 연기와 순발력 넘치는 재치로 몸보다는 말이 앞서는 남한형사를 맛깔나게 소화한 유해진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관람 포인트 3. 누구나 웃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애! 세 식구를 부양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 유해진과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가족들을 아끼는 아내 장영남,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백수 처제 임윤아, 귀여움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딸 박민하는 실제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와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 관객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낸다. 한편, 진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철령의 모습은 뭉클한 감정을 전하고 모든 것이 다른 남북한 두 형사가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동료애를 나누며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모습은 극에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이에 김성훈 감독은 "'사람을 움직이는 데 솔직한 마음처럼 강력한 무기가 없다'는 클래식한 주제를 다시 한 번 관객 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유쾌한 웃음 속에 담긴 온기 있는 이야기에 대해 전했다. 짜릿한 액션,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가족애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찬 '공조'는 설연휴를 맞은 극장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는 특별한 관람 포인트로 훈훈한 열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이는 '공조'는 18일 개봉해 관객들을 찾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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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서울시 119구급대가 하루 평균 1447건, 초로 환산하면 60초마다 한 번 꼴로 출동한 점이 드러났다. 18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구급출동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 출동건수와 이송인원 모두 최근 5년간 최대를 기록했다. 2012년과 비교해 출동건수는 23%, 이송 인원은 16.1%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51~60세가 5만6395건(16.42%)으로 구급수요가 가장 많았다. 50대부터 100세 이상이 전체의 54.58%를 차지했다. 이는 2015년 보다 0.48% 증가한 양이다. 직업별로는 무직이 12만3876명(36.1%)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원 4만8853명(14.2%), 주부 4만4144명(12.9%), 학생 3만744명(8.95%) 순이었다. 2015년보다 이송인원이 가장 큰 폭 늘어난 직업군은 서비스군(14.4% 증가)이었다. 시간대로는 오전 8~10시가 3만6505명(11.28%)으로 가장 높았다. 오전 0~2시가 5026명(1.55%)로 가장 적었다. 대다수 이송인원은 시간대별로 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예상외로 심야시간대 출동 비중은 높지 않았다. 월별로 보면 12년 만에 최악의 폭염이 덮친 8월이 3만791명(9%)으로 가장 많았다. 7월 3만720명(8.9%), 5월 2만9859명(8.7%), 9월 2만9552명(8.6%)가 뒤를 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이 18만9469명(55.2%)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도로 3만3937명(9.88%), 공공장소 2만9312명(8.53%)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급ㆍ만성질병이 23만186명(67%)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과반수이었다. 이는 고령화에 따른 노년인구가 증가한 탓으로 이해됐다. 소방서별로는 구로소방서가 3만5772건으로 가장 많이 출동했다. 이어 광진소방서가 3만325건으로 2순위였다. 한편 지난해 한해 구급대원은 34만3497명의 이송되는 인원에게 86만1696건의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환자 1인당 평균 2.5건을 실시한 꼴이다. 가장 많이 시행한 응급처치는 기도확보로 19만8187건(23%)이었다. 다음으로 보온 10만1719건(11.8%), 상처처치 8만3372건(9.7%)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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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란 값 상승곡선이 내리막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첫 계란 수입으로 수급 조절에 나서는 등 물가 관리에 팔을 걷어붙였기 때문이다. 오늘(18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달(2016년 12월) 초부터 오른 계란 소비자가가 이달 13일 약 37일 만에 처음으로 9491원으로 하락, 16일 9518원으로 올랐다가 어제(17일) 다시 9490원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의 계란 판매가도 안정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 6일 이마트는 계란 한 판 가격을 7580원으로 8.6% 인상한 뒤 추가 인상을 하지 않고 있고, 홈플러스도 7일 7990원으로 인상했으나 이후 더 이상 값을 올리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8일 계란 값을 올린 후 추가 인상 대신 미국산 계란을 수입했다. 이와 관련해 양계업계에서는 이는 수입 계란 등 정부가 총력을 다 하고 있는 수급 안정 조치가 생산농가 물량 공급, 계란 값 인상 억제 효과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지난 주말 수입된 미국산 계란이 국내 검역 절차를 거쳐 이번 주말께 대형마트 유통망 등을 통해 시중에 풀리면 계란 값 진정세가 더욱 눈에 띄게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계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전까지 미국과 스페인산 계란 1500t(약 2500만 개)을 수입해 일선 유통 매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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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안전기준을 위반한 생활화학제품이 무더기로 적발돼 시장에서 퇴출된다. 지난 17일 환경부는 위해 우려 제품 15종, 785개 제품을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ㆍ표시기준을 조사한 결과 28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했고 36개 제품이 소비자정보 표기 누락 등 표시기준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전기준 위반제품 생산·수입업체에 대해서는 판매 중단과 회수명령이, 표시 위반에 업체에는 개선 명령이 내려졌다. 이들 제품은 시중에 판매 중인 것들로 지난해 신규 출시된 제품(12개)을 포함해 생산중단·폐업 등의 이유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환경부의 전수조사에서 빠진 제품(6개)이 포함됐다. 안전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세정제가 12개로 가장 많고, 코팅제 5개, 접착제 3개, 문신용 염료 3개, 방향제 3개, 탈취제 2개 등이다. 세정제는 국내 생산 제품이 4개와 수입제품이 8개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국내 생산 제품에서는 최대 6배, 카자이스 비전코리아㈜가 수입한 자이스 렌즈클리너에서는 29.4배 초과 검출됐다. ㈜일신CNA가 생산한 `캬브레타 초크 크리너`는 세정제에 사용을 제한하는 디클로로메탄이 20.4% 검출돼 판매가 중단됐다. 류필무 환경부 화학제품T/F 팀장은 "안전기준ㆍ표시기준에 부적합한 제품들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기준 위반 제품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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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4년 입주민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 이번에는 경비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로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신현대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이들이 소속된 민주노총 서울일반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정문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 및 노조탄압 중단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수년간 일해 온 경비노동자 중 노조 간부들만 해고한 것도 모자라 계약 만료일 오후에 문자메시지로 통보한 것은 표적 해고이자 노동 탄압"이라고 규탄했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아파트 경비용역업체 에버가드 측이 경비원 74명에게 3개월짜리 근로계약(안)을 제시했다. 1시간 후 경비원들은 긴급 총회를 열어 집단 거부하기로 결의하고 모든 사항을 노조 간부에 위임했다. 간부들은 즉각 에버가드 측에 항의했고, 1시간이 채 안된 오후 4시께 에버가드 측은 `2017년 1월 15일 18시에 근로계약이 만료됐음을 통보한다`는 내용의 해고 문자를 보냈다. 해고자는 분회장, 부분회장, 사무장, 홍보국장, 조직국장 등 노조 간부 6명과 노조 활동에 적극 참여했던 조합원 1명이다. 이중 1명은 문자조차 받지 못하고 이튿날인 16일 오전 7시에야 구두 통보를 받았다. 한편 이 아파트는 해당 경비원이 숨지고 나서 용역관리업체를 교체했지만, 근무하던 경비원의 고용은 승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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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카드사는 카드 이용 정지, 한도 축소, 계약 해지할 경우 고객에게 문자메시지 또는 전화로 그 내용을 통보해야 한다. 18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이용 관련 알림 서비스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카드 이용 정지, 한도 축소, 계약 해지 등의 사항은 사전에 고객에게 고지해야 하도록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이 이미 개정돼 카드사가 지난해 11월부터 이를 따르고 있다. 특히 카드 해지의 경우 최소한 영업일 10일 이전에 해지 사실을 고객에게 통지해야 한다. 이용 정지, 한도 축소는 언제까지 알려야 한다는 규정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다. 또한 문자알림서비스 약관에는 `카드가 승인 거절된 경우에도 모든 카드사가 고객에게 즉시 문자메시지로 관련 사실을 통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일부 겸영 카드사를 제외한 전체 카드사가 승인 거절 내역을 알리고 있다. 고객의 과실이 없이 카드 승인 내역 문자메시지의 전송이 실패했다면 즉시 한번 이상 문자메시지를 재전송해야 한다. 즉, 고객의 휴대전화가 꺼져 있거나, 고객이 카드사에 알려준 전화번호가 틀리지 않은 이상 카드 승인 내역을 다시 보내줘야 한다는 뜻이다. 의무 사항이 아닌 권고 사항이지만 일부 겸영 카드사와 전업 카드사 1곳을 제외하고 모든 카드사가 이 같은 방향으로 약관을 고쳤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중 모든 카드사가 약관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관련 전산시스템을 구축 중인 카드사에 대해서도 개선사항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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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일자리 부족의 실마리가 조금이나마 풀릴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공공부문 일자리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오늘(18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이날 유 부총리는 "공공부문 신규채용을 앞당겨 1분기 1만7000명을 포함해 상반기 중 3만 명을 채용하겠다"며 "일자리가 민생이라는 자세로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어 "올해도 일자리 예산의 1/3 이상을 1분기에 조기 집행하고 각 부처에 국장급 일자리 책임관을 지정해 모든 부처가 일자리 주무부처라는 각오로 분야별 일자리 대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20대 일자리 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게 정부의 전략이다. 창업 지원 대책도 내놨다. 정부는 올해 역대 최대인 3조5000억 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 벤처투자 2조3000억 원 달성을 추진해 공공기술을 활용한 창업과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을 1000개로 확대하는 등 창업 도약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벤처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참여요건도 완화할 계획이다. 도전 K스타트업 등 103개 창업경진대회를 분야별, 창업단계별로 통합 개최해 창업 붐을 경제 전체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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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동산 거래 신고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책이 다방면에서 실시된다. 18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 제정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우선 부동산 실거래 신고대상이 확대된다. 앞으로 「주택법」에 따른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30호 이상 단독주택,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30실 이상의 오피스텔, 분양면적 3000㎡ 이상 건축물 등에 대한 분양계약을 하거나, 그 분양권을 전매하는 거래당사자는 관할 시ㆍ군ㆍ구청에 부동산 거래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오는 20일 체결한 공급(분양)계약 및 분양권 전매계약부터 신고대상이다. 그간에는 주택ㆍ토지의 분양계약, 상가 및 토지의 분양권 매매 등이 거래 신고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금융기관 담보대출금 증액 등에 이용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초 공급계약에 대해 거래신고를 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관행이 상당 부분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에 대한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리니언시 제도)도 도입된다. 국토부는 실거래가 허위신고 적발을 위해 부동산거래 관리시스템(RTMS)을 통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해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 사례를 매월 1000여 건 정도 지자체에 통보해 조사하고 있고, 해당 지자체는 허위신고 사실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할 세무관서는 양도소득세 및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앞으로는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신고관청의 조사 전에 신고관청 등에 신고해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진 경우 과태료를 전액 면제하고, 조사 개시 후에 증거자료의 제출 등을 통해 증거확보에 협력한 경우 과태료를 50% 감경하게 된다.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를 통해 자진신고를 유도함으로써,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에 은밀하게 행해져 적발이 어려운 다운계약 등 허위신고 행위 단속ㆍ적발과,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 등과의 부동산 거래 시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신고 의무가 면제된다. 부동산 거래의 일방 당사자가 국가ㆍ지자체ㆍ공공기관ㆍ지방 공기업인 경우 국가 등이 단독 신고하도록 하고, 거래상대방에 대해서는 신고의무를 면제함으로써 국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체 신고의 약 2.5%(238만 건 중 5만9000건)가 단독신고로 전환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ㆍ계속보유 신고대상을 확대한다. 외국인이 부동산 취득(증여ㆍ교환ㆍ상속ㆍ경매 등)하거나,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인으로 변경된 후 부동산 계속 보유 시 신고대상을 기존의 토지 외에 건축물 및 분양권을 취득ㆍ계속 보유하는 경우까지 확대해 외국인의 국내부동산 보유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거래당사자의 실수 및 이해 부족 등을 고려해 지연 신고 과태료가 하향조정 된다. 부동산 거래신고를 3개월 이내 지연 신고 시에 지연기간, 거래 가격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 액수를 종전의 10만~300만 원에서 10만~50만 원으로, 3개월 초과 및 신고 거부 시 과태료 액수를 종전의 50만~500만 원에서 50만~300만 원으로 하향조정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거래신고법 및 시행령ㆍ시행규칙 시행을 통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제도 변경 사항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업계에 대한 지원을 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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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내 최대 규모의 음란사이트였던 `소라넷` 폐쇄 이후 최대 규모의 음란사이트 `꿀밤`의 운영자가 현직 법무사로 밝혀져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정모(33) 씨와 IT회사 프로그래머 강모(22) 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사이트 관리자 김모(23)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정씨 등은 2013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하루 접속자가 50만 명에 이르는 `꿀밤`이라는 인기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4만여 건의 음란물을 게시하고 성매매업소 등의 광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정씨는 수도권에서 직원 3명을 둔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경력 3년차 법무사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국세청에 정씨의 부당 이득금을 환수토록 요청하고 정씨가 소속된 법무사회에 이번 수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어 사이트 콘테스트에 참여한 회원과 성매매 업소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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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2차`가 들어선다. 최근 대림산업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2차`를 오는 2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2차`는 지하 1층~지상 28층 아파트 18개동 152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15가구 ▲ 74㎡B 75가구 ▲ 84㎡A 855가구 ▲ 84㎡B 105가구 ▲84㎡C 270가구다. 이 단지는 지난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을 시작으로 씨사이드파크 개장, 오는 4월 국내 최초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1차` 개장 등으로 개발 호재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는 영종초, 하늘초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영종하늘도시에는 인천국제고를 비롯해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도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2차`는 영종하늘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이 쉽고 교통 환경이 좋다. 단지 주변의 공항철도 영종역과 인천공항 KTX 등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약 40분 안에 도착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2차`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87-7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사전홍보관으로 운영 중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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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재청이 설날 당일에 서울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 18일 문화재청은 설날인 오는 28일 하루 동안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설날을 제외한 이달 27일과 29~30일에는 관람료를 내야 하지만, 한복을 입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 대체공휴일인 30일에는 월요일이 정기 휴일인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조선왕릉이 모두 정상 운영된다. 평소 예약한 뒤 인솔자와 함께 둘러봐야하는 종묘의 경우에도 설 연휴인 27~30일에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전국의 유적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한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28~29일 온돌방에서 어르신에게 세배할 기회를 제공하고, 덕수궁과 여주 세종대왕릉,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등지에서는 27~30일 투호ㆍ제기차기ㆍ윷놀이 등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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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오전다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향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오전다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기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7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현설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다음 달(2월) 1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도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쌍용건설 ▲진흥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우미건설 ▲라인건설 ▲코오롱글로벌 ▲GS건설 ▲현대건설 ▲SK건설 ▲호반건설 ▲삼호 ▲고려개발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3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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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재정비촉진지구를 해제할 경우 이해관계인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도촉법)」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1일 김현아 새누리당 의원이 이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현행법은 시ㆍ도지사 또는 대도시 시장이 그 밖에 재정비촉진사업의 추진 상황을 봤을 때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목적을 달성했거나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는 행정 절차는 위원회의 심의만 거치도록 돼 있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해당 토지등소유자의 사전 의견 청취 방법은 「행정절차법」을 따르게 된다. 지자체가 이에 따른 행정예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해제와 관련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없다. 이에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권자가 해당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해 지정 해제할 경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절차와 같이 주민설명회, 주민 공람 및 지방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이해당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공정성ㆍ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려 한다는 게 행자부의 설명이다. 따라서 공포된 개정안에는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려는 지정권자는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전에 주민설명회를 열고 그 내용을 14일 이상 주민에게 공람해야하며 지방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데, 이 경우 지방의회는 의견을 요청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의견을 제시해야 하고, 의견 제시 없이 60일이 지난 경우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본다(안 제7조제3항)는 내용이 신설됐다. 또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려는 시ㆍ도지사, 대도시 시장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으로 하여금 제3항에 따른 절차를 거치도록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지방의회의 의견을 특별시장ㆍ광역시장 또는 도지사에게 제출해야 한다(안 제7조제4항)는 내용도 담겼다. 이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제7조제3항 및 제4항의 개정 규정은 이 법 시행 후 최초로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을 해제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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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가야3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접어들었다. 18일 가야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18일 오후 2시 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중심으로 8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되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은 조합원 과반수 동의 및 직접 참석 20% 이상이 필요한 만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공원로11번길 28-1(가야동) 일대 3만44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9.84%, 건폐율 19.09%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26~33층 공동주택 7개동 812가구(임대 72가구 포함)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36가구 ▲43㎡ 36가구 ▲59㎡ 50가구 ▲72㎡ 82가구 ▲84㎡ 493가구 ▲99㎡ 85가구 ▲128㎡ 3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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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또 한 쌍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했다. 지난 17일 비와 김태희 씨가 5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이에 가수와 배우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두 사람의 결혼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터뷰마다 결혼 발표를 직접 하겠다던 비 씨는 이날 자필 편지로 이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SNS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는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식은 조용하고 경건하게 치르고 싶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1년 광고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이듬해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새해 첫 날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까지 결별설 한 번 없이 잉꼬 커플로 불려온 두 사람은 오히려 매년 불거진 결혼설을 부인해왔다. 하지만 지난 15일 비의 신곡이 공개되자, 노랫말이 프로포즈와 결혼을 암시한다는 추측이 일어난 가운데 공동 작사에 참여한 가수 싸이 씨는 비 씨가 김태희 씨의 이름을 담아 가사를 만들었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두 한류 스타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에, 아시아 각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중들은 두 스타의 만남이, 더욱 성장하는 가수와 배우의 모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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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학계에 소개됐던 고전소설 희귀본 자료가 대중에 공개된다. 18일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철민)은 새롭게 발굴된 고전소설 3편에 대한 원문 사진 자료를 "디지털 한글박물관"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는 지난해 12월 6일 개최된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희귀본 자료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학계에 소개되었던 고전소설 `산곤륜전`, `허인전`, `효우창선록`의 3편이며, 박순호 원광대 명예교수가 소장하고 있던 자료다. `산곤륜전`은 산곤륜과 유화월이라는 남녀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삶을 환상적으로 그리고 있으며, `허인전`은 주인공 허인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거대한 스케일로 표현하고, `효우창선록`은 조선 말기 양반의 매신(賣身ㆍ몸을 팔아서 남의 종이 되는 것)과 같은 다소 심각한 사회현실과 도덕적 가치를 담고 있다. 원문이 공개되는 3편의 고전소설은 지금까지 어디에도 이본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자료이다. 지난해 학술대회를 통해 대략적인 내용은 소개가 되었지만, 이번 원문 사진을 전체 공개함에 따라 후속 연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전소설을 전공하고 있는 양승민 선문대 교수는 "한글박물관에만 있는 유일한 자료가 일반 공개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새로운 고전소설의 역주서 발간 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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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회원5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임박했다. 18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는 회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삼영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빠르면 이달 내로 인가할 예정이다. 창원시 재개발과 신승현 주무관은 "조합은 지난해 10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그해 11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현재 조합 정관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는지 검토 중으로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인가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서3길 12(회원동) 일대 2만463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9.43%, 용적률 228.30%를 적용한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임대 1개동 4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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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사업 주체 구성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한양아파트 재건축 예비 추진위(총회 발의자 김종근ㆍ이하 예추위) 주민총회 개최 공고에 따르면 예추위는 다음 달(2월) 9일 오후 7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국제신문 대강당 4층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원회(위원장ㆍ부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선임에 관한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18일 예추위 관계자는 "주민총회 개최 공고를 냈으나, 예추위 내부 사정으로 인해 총회 일정을 다시 조정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2~3일 안으로 정확한 일정, 추진위 임원 입후보 결과 등을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314(낙민동) 일대에 위치한 지상 최고 11층 아파트 8개동 552가구를 재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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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마포구 마포로3-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시행 변경인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18일 마포로3-3지구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아현동 주민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임원 선임(연임)의 건` ▲제3-1호 `조합장 조병학 선임(연임)의 건` ▲제3-2호 `부조합장 서재업 선임(연임)의 건` ▲제3-3호 `감사 엄익덕 선임(연임)의 건` ▲제3-4호 `이사 김희종 선임(연임)의 건` ▲제3-5호 `이사 양승준 선임(연임)의 건` ▲제3-6호 `이사 한상숙 선임(연임)의 건` ▲제3-7호 `이사 신기식 선임(연임)의 건` ▲제4호 `협력업체 용역 계약 추인의 건` ▲제5호 `총회 개최 및 기타사항 권한에 대한 조합 집행부(이사회) 위임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묻기 위해 개최된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인가 신청 후,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게 될 경우 조합원분양 신청과 함께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진행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9길 8(아현동) 일대 650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39가구와 지하 1층~지상 1층 상가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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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맨몸의 소방관`의 이준혁이 정인선을 번쩍 안아 올리며 상남자 매력을 물씬 풍겼다. 오늘(18일) 2~3회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인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이준혁과 정인선은 누드모델이 된 열혈 소방관 강철수와 그를 고용한 미대생 상속녀 한진아 역을 맡고 있다. 이에 캔버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속고 속이며 치열한 탐색전을 펼쳤던 두 사람이 한 순간에 거리를 확 좁힌 달달한 장면이 공개돼 눈과 귀가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정인선을 번쩍 안아 든 이준혁의 모습이 담겼다. 행여 놓칠세라 온 몸의 신경을 집중한 이준혁의 거침없는 박력과 그의 품에 쏙 안긴 정인선의 가녀린 여성미가 한데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준혁의 돌발 스킨십에 놀란 토끼눈을 하고 있는 정인선과 그녀의 눈빛에 아랑곳 않고 입술을 꾹 다문채 묵묵히 걸어가는 이준혁의 굳은 표정에서는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방관의 혈혈단신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격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 `맨몸의 소방관`은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8 · 뉴스공유일 : 2017-01-1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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