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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대환 기자 · http://www.areyou.co.kr
샤오미 한국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지난 25일 이베이코리아(옥션,지마켓)를 통해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신형 2세대`를 국내에 런칭했다.
이베이코리아(옥션,지마켓)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신형 2세대`는 기존 1세대 보다 최적화된 충방전 효율을 자랑하는 ATL/리센 고밀도 대용량 보조배터리로 양방향 고속충전을 지원하며, 듀얼 usb출력포트를 가지고 있어서 장거리 여행 시에도 넉넉하게 충전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2개의 포트에서 동시에 5.1V/3.6A를 출력할 수 있으며, 2대의 스마트폰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샤오미, 애플, 삼성 등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호환이 가능하며, 최신 맥북 충전도 가능하다. 리튬폴리머 배터리셀을 사용하였으며 1세대 보다 더욱 가벼워지고 작아짐과 동시에 성능은 더욱 향상됐고 화이트 색상, 330.5g의 무게로 가볍게 휴대하기 좋다.
또한,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외관과 품질을 자랑한다. 점선의 스트라이프 설계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으며, 미끄러짐과 스크래치에 강하다.
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는 1세대 모델 역시 이베이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첫 런칭한 바 있다. 지난 행사에서도 런칭 시작 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2세대 런칭 행사에도 한정수량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층들에게 더욱 큰 기대감과 함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샤오미 한국 공식 총판으로써 ㈜코마트레이드를 통한 국내 AS관리와 사후품질관리를 우선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제품을 보다 더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관리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샤오미 신형 보조배터리 20000mAh 2세대 국내 런칭 시작과 동시에 국내 고객들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AS관리와 품질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큰 할인혜택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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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전기술(주) 등 4개 기관이 기타 공공기관에서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변경되고 13개 기관이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는 한편 기초전력연구원 등 2개 기관이 공기관에서 해제됐다.
기획재정부는 2017년도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총 332개 기관을 공공기관 운영법상 관리대상으로 지난 25일 확정했다.
기재부는 이날 유일호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17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안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 내지 제6조의 규정에 따라 동법의 적용대상이 되는 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의 지정된 기관에 대해 그 지정을 해제하거나 구분을 변경해 지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공공기관 지정안은 2016년 1월 이후 변화된 경영 정책여건 등을 반영, 신설기관 등은 신규로 지정하고 통폐합된 기관은 지정 해제하는 한편 기타공공기관 중 경영관리 내실화가 필요한 기관은 공기업으로 변경 지정해 기관운영의 책임성, 투명성이 높아지도록 했다.
이번 지정안의 의결에 따라 공공기관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약진흥재단, 국립부산과학관, 경북대학교치과병원, 한전 의료재단법인 한일병원,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환경보전협회, 사단법인 한국기술자격검정원, (재)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재단법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등 13개 기관(기타공공기관)을 신규 지정했다.
또 기능조정에 따라 통폐합된 녹색사업단, 기초전력연구원 등 2개 기관을 지정에서 해제했으며,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따른 상장 추진 등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현재 기타공공기관인 그랜드코리아레저(관광공사 자회사),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한전 자회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스공사 자회사)의 유형을 공기업으로 변경 지정했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국회 감사원 등에서 지적한 경영감독 강화 필요성 및 대규모 재정자금(2016년 1.8조 원) 투입에 상응하는 책임성 제고와 경제여건, 구조조정 관련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18년에 공기업으로 변경 지정을 검토하고 경영투명성, 책임성 확보를 위해 2016년, 2017년 경영실적에 대하여는 공운법상 공기업 경영평가 제도를 준용해 엄격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017년도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전년대비 11개가 증가한 총 332개 기관이 공공기관 운영법상 관리대상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공기업은 작년 30개에서 35개로, 준정부기관은 89개로 변동이 없으며 기타공공기관은 작년 202개에서 올 208개로 6개 증가했다.
이번 2017년도 지정에 따라 신규로 지정된 기타공공기관은 경영공시,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기관의 책임성,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또 공기업으로 변경 지정된 기관은 지배구조의 견제 균형 및 공통적인 경영지침과 엄격한 경영평가를 통해 기관운영의 책임성과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출자(자회사) 협의 등을 통해 방만 경영이 방지되는 한편 기관의 재무 건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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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앞으로 5년간의 원자력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이 발표됐다.
정부는 국무조정실,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향후 5년간(2017~2021년)의 원자력 진흥·이용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을 지난 25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은 원자력 진흥·이용 관련 종합 계획으로 1997년부터 매 5년마다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의 주요 특징으로는 국민적 관심사인 원전 안전과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역점을 두고 계획이 수립됐으며, 갈수록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소통을 위한 정책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번 제5차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원자력 이용개발을 통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원자력 진흥·이용의 장기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의 목표를 국민 안심, 미래 경쟁력, 도약 성장, 소통협력을 통한 `국민의 신뢰 하에 미래를 준비하는 원자력 역량 확대`로 정했다.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첫째, 최상의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극한재해에 대한 비상대응 능력 향상, 극한 환경하의 중대사고 배제기술 개발, 원전 보안·방호 역량 강화를 통해 복합재난 및 사고위험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한다.
또 원전 유지ㆍ보수체계 및 안전한 원전 운영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방사선 안전 및 방호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둘째로는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및 원전 사후처리 기반을 적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확충,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적기에 확보하는 한편 사용후핵연료의 운반ㆍ저장ㆍ처리ㆍ영구처분 기술을 개발해 고준위방폐물의 관리단계별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2017년 6월 영구 정지되는 고리 1호기를 원전해체 모델로 활용해 해체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원자력시설 해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미래수요에 부응하는 도전적 연구개발을 촉진한다.
이를 위해 제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신기술과 적극적으로 융합하고, 원자력 기초기반연구 및 실증 역량 선진화로 산업경쟁력을 향상하는 등 원자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이와 함께 수소경제에 대비한 안정적 수소 공급 역량 확보, 소형로(SMR) 혁신요소 기술개발 등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써 원자력 기술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넷째,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인력수급 통합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연구개발 전주기적 연계 및 협업체계 강화, 문제해결 연구개발 지원체제 강화를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원자력 연구개발 혁신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다섯째로는 원자력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원전기자재 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대·중소기업간 공급망을 구축, 원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쓴다.
또한, 수출 노형 및 연구로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섯 번째로는 방사선 이용개발의 부가가치를 증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사성동위원소 안정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방사선기기 핵심 유망기술을 개발해 방사선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융ㆍ복합 첨단 방사선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질환 맞춤형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해 방사선 의료 및 바이오 신시장을 창출한다.
이와 함께 방사선 신산업 창출을 위한 시설ㆍ장비를 적기에 구축하고, 기술융합 및 성과확산 방식으로 기술개발 사업구조를 개편해 방사선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일곱째, 소통에 기반해 원자력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여론 수렴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ㆍ협력모델을 정립하고, 원전운영 정보의 투명한 공개 등 대국민 소통을 강화해 원자력정책에 대한 소통ㆍ상생 협력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다양한 원자력 정보 콘텐츠를 개발하며, 원자력관련 주요 정책의 소통을 확대하고 소통 및 정보공유 체계를 개선하는 등 원자력 갈등관리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구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핵 안보 및 비확산 체제의 선도적 역할 강화를 통해 국제 원자력사회에 대한 기여와 역할을 확대한다.
또한, 다자기구와의 실질적 협력을 증진하고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미원자력협력의 강화 및 협력대상 국가 다변화 추진 등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증진을 위한 전략적인 원자력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에 힘쓴다.
이와 함께 원자력 산업 및 민간부문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원자력 전문가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원자력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 인프라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은 핵심주제 도출, 추진전략 설정 등 수립과정상 온라인 및 오프라인 공청회를 병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역할분담 및 협력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원자력 연구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 상하위 계획 간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정부는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고준위폐기물 관리정책 확립 등 투명한 정책 추진으로 국민 신뢰를 향상하고, 신 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원자력의 지속적 이용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창출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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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걸그룹 소나무가 설날을 맞아 단아한 한복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소나무는 형형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해맑은 미소와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각기 다른 한복으로 멤버 각각의 개성을 드러낸 소나무는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청초한 이미지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한복 이미지와 더불어 소나무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설날 맞이 인사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 나현은 "올해는아프지 말고 건강 꼭 챙기세요"라며 팬들을 향한 다정한 인사를 건넸고, 메인보컬 민재는 "설날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고 따뜻한 설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래퍼 디애나와 의진은 "귀경길 소나무의 신곡 '나 너 좋아해?' 들으시면서 안전운전 운전하세요"라며 안전운전을 당부했고 하이디는 "맛있는 떡국도 많이 드시고 새해 소망도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라며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또한 소나무는 26일 국방일보 병영문화혁신 캠페인을 통해 "국군 장병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고마운 분들이 생각나요. 그 이름 국군장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군장병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처럼 설날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전한 소나무는 지난 9일 신곡 '나 너 좋아해?'로 컴백해 특유의 뮤지컬스러운 퍼포먼스와 라이브실력을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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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몬스타엑스레이` 3회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25일 JTBC2와 몬스타엑스 공식 SNS에는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의 3회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3회 예고편에서는 지난 2회에 이어 양주 맹골 마을서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종갓집 김장하기의 미션을 받고 새해 한국인 밥상차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전돋는 셔머니, 얄미운 시누이 민혁, 소처럼 일하는 첫째 며느리 형원 등으로 분한 멤버들이 프로 급으로 배추를 씻고, 찹쌀 풀을 쑤고, 김치소 재료를 일일이 다듬어 만들어 손수 대량의 김치 담그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는 JTBC2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으로 인기몰이중인 데뷔 2년차 아이돌 '몬스타엑스'가 방송과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비글미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첫 회에서 하트수 약 6백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26일 오후 7시에 3회가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동시 생중계후 몬스타엑스 V앱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JTBC2 'MONSTA X-ray(몬스타엑스레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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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윤균상이 드라마 `역적`의 사이다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만 PD를 비롯해 배우 윤균상, 김상중,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참석,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역적'으로 첫 주연에 도전하는 윤균상은 "30부작 사극의 주인공이 됐다는 게 긴장되고 무섭고 떨린다. 과연 내가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제대로 그려낼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면서도 "이 작품을 시작하면서 선배님, 감독님, 작가님과 이야기하고 촬영하면서 걱정이 기대감으로 바뀌었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교롭게도 작품의 이야기와 시국이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금수저와 흙수저로 사람이 나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답답한 현실을 사는 이들에게 사이다 같은 드라마로 다가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역적'은 허균의 소설 속 도인 홍길동이 아닌,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 홍길동의 삶을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불야성`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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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하시마섬(端島,はしま), `군함도`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5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군함도`가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한국인에게 `지옥의 섬`으로 불리는 `군함도`가 일본인에게는 `꿈의 섬`으로 불리고 있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군함도`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바람을 타고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일본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신청을 했으나, 한국의 반대로 지정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일본은 강제 노역에 대해 명시를 하겠다는 조건을 통해 등재했지만,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강제 노동의 사실을 언급하지 않아 비난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일본 신문들은 "일본 최초로 콘크리트 아파트가 들어선 곳, 가전제품이 귀했던 시절 집집마다 옥상에 텔레비전 안테나를 세웠던 곳, 도쿄보다 인구 밀도가 높았던 곳" 등으로 `군함도`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6 · 뉴스공유일 : 2017-01-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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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와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는 방사능 재난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주민 보호 조치 수행을 위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지방자치단체에 `방사능상황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시 신속한 주민보호조치를 위해 원전상황, 기류분석 등 정부, 지자체 및 전문기관 간 방사능 상황정보 공유 및 의사교환 체계 중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국내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29개 지자체에 평시에는 원전의 운영정보와 전국방사선환경감시정보를 실시간 파악하고, 방사능 재난 시에는 원전의 상황, 방사능 이동 기류정보 등 주민보호조치수행을 위한 중요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방사능상황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국민안전처 지진방재종합개선대책 일환으로 국민안전처와 원안위 간 협업추진 과제로 발굴해 양 부처가 협력을 통해 금년 내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안전처에서는 국고보조 예산 15억 원을 29개 지자체에 지원하고 원안위에서는 방사능관련 정보 제공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
사업추진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거제대명리조트에서 국민안전처, 원안위, 29개 지자체 및 전문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효율적인 시스템구축을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향후에도 방사능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양 부처 간 지속적인 협업과 소통을 통해 국가의 방사능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6 · 뉴스공유일 : 2017-01-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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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미술품 거래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미술시장 정보시스템`을 개편한 홈페이지를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어제(25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 사항은 지난 1998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경매회사를 통해 거래된 8만여 건의 미술작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와 검색 서비스 제공이다.
이용자는 원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표와 차트를 생성해 업무와 연구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태그 검색을 통해 작품의 장르와 색상, 크기, 가격 등, 다양한 필터가 적용된 정보를 추출해 작품 매매와 관련된 기초 정보도 수집할 수 있다.
아울러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화랑, 아트페어 코너`를 신설해 국내 화랑, 아트페어 관계자들이 기관 아이디를 부여받아 전시, 작가, 거래 작품의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이용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누리집의 구성과 배치를 전면 개선했다.
오는 2월과 3월에는 모바일 페이지와 영문 사이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누리집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 미술에 대한 해외 미술계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 미술시장 정보시스템`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간 방문자 8만 2213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한국 미술시장 정보시스템`의 개편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미술시장 관계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에서 전국의 화랑, 아트페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미술계 종사자와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들이 다양한 미술시장 정보에 손쉽게 접근해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시스템이 국내 미술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구축,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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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불공정거래가 날이 갈수록 활개를 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해 자본시장에서 총 20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접수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151건) 대비 37.7%가 늘어난 수치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사건 중 총 172건에 대한 조사를 종결했으며, 이 중 104건(60%)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에 넘긴 사건 중 가장 많은 유형은 미공개정보이용 혐의(39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장회사의 대주주와 경영진뿐 아니라 금융투자업자 임직원, 준내부자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가 줄줄이 적발됐기 때문이다. 사상 처음으로 2차 이상 정보 수령자가 과징금 제재를 받기도 했다.
다음으로 많은 불공정거래 유형은 시세조종(34건), 부정거래(16건) 및 지분보고 위반(15건) 등의 순이다.
금감원은 올해 ▲테마주 관련 시세조종ㆍ부정거래 ▲유사투자자문형태의 부정거래 ▲경영권 변동 관련 불공정거래 ▲공매도와 연계한 불공정거래 등을 중심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정치테마주 특별조사반을 통해 정치테마주에 대해 적시성 있는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전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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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2016년 한국의 국가청렴도가 100점 만점에 53점을 받아 세계 176개국 중 역대 가장 낮은 순위인 `52위`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한국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16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 37위(56점)에서 점수가 3점 깎이면서 순위가 폭락했다.
이는 1995년 부패인식지수 조사 시작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추락한 기록이다. 또 조사 시작 이래 한국이 기록한 가장 낮은 순위다. 한국은 50위를 기록했던 2003년을 제외하면 최근 20년간 30~40위권을 유지한바 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 중에서도 29위로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OECD 국가는 슬로바키아, 헝가리,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멕시코 등 6개국이다.
한국투명성기구는 순위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이 점수가 충격적인 이유는 `최순실 국정농단` 및 탄핵 사태 이전까지의 평가라는 점"이라면서 "2014년 11월부터 2016년 9월 사이 자료로 측정된 결과"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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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이 알기 쉽게 개선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25일 은행회관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함께 `알기 쉽게 새로 쓴 「소득세법」ㆍ「법인세법」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공청회에서 개정안과 관련한 일반 국민과 조세전문가, 언론인, 국어학자 등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조세법령 개정안의 특징은 ▲수요자 중심 편제 ▲읽기 쉽고 명확한 조문 ▲조세 실무 맞춤 등이란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이 개정안은 세법학회ㆍ세무학회, 세제실, 국세청 등이 참여하는 종합성 검토를 통해 실무적 적합성을 높였다.
기재부는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하고, 이르면 다음 달(2월)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2011년부터 납세자 편의와 납세협력비용을 절감하려는 취지로 세법을 명확하고 알기 쉽게 새로 쓰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3년에는 「부가가치세법」을 새롭게 써 개정ㆍ시행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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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란 값이 닷새 연속 하락하면서 9000원선을 벗어났다.
지난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2016년 12월) 초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던 계란 평균 소매가는 이날 8971원까지 떨어졌다.
계란 평균 소매가는 지난 6일 8960원을 마지막으로 9000원대로 올라선 뒤 19일간 유지됐다. 구매력이 떨어지는 소규모 동네 슈퍼마켓 등에서는 한 판에 1만 원을 넘어선지 오래다.
하지만 계란 값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달 12일 9543원에서 13일 9491원으로 내렸다가 16일 9518원으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이달 17일 다시 9490원으로 떨어졌다가 18일 재차 9499원으로 소폭 상승한 뒤 19일 9357원, 20일 9285원, 23일 9180원, 24일 9017원, 25일 8971원으로 닷새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가파르게 이어지던 계란 값 상승세가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 등으로 한풀 꺾이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것이란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계란 값이 본격적인 하락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가파른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인다"며 "설을 앞두고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공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명절 음식 장만 등으로 계란 수요가 많아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약 2200만 개의 계란을 시중에 풀어 수급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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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스페인산 신선 계란이 국내에 처음으로 수입됐다.
오늘(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오후 4시 45분께 대한항공 항공편을 통해 스페인산 신선 계란 0.2톤(약 3600개)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미국산과 호주산 신선 계란에 이어 스페인산 신선 계란이 수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산 신선 계란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유통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갈색 계란이라는 게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물량이 소량이고, 수입업자가 최초 수입시 검역ㆍ위생검사에 8일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설 이후 유통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수입업자가 오늘(26일) 확인돼 검역을 진행할 예정이고 설 이후 풀리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들어온 스페인산 신선 계란 외에 추가로 수입이 확정된 물량은 현재까지 없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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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왕승록)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기대에 부합하면 조합은 그달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난 시공자 입찰이 3번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방식을 전환했다. 지난 25일 조합은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월께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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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평리3동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평리3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유순자)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서구청 구민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2017년도 예산안 심의의 건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의결 위임의 건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 신청의 건 등을 포함한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유순자 조합장은 "이번 총회 소집 공고는 총회가 열리기 2주 전에 공개될 예정이다"며 "총회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오는 3월까지는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34길 7(평리3동) 일원 7만970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개동 1649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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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본격화했다.
지난 23일 광안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두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경우 조합은 그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호암로55번길 12-11(광안동) 일대 1만3746㎡에 지하 3층, 지상 12~19층 공동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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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재개발)가 새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성수1지구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이근조)는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현재 조합설립동의율 75%를 넘겼다"며 "하지만 학교시설 재가 문제 등 처리해야할 문제들이 남아있어, 이를 모두 정리한 뒤 오는 3월 중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5길 18-2(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309.22%, 건폐율 21.47%를 적용한 공동주택 18개동 2909가구(임대 495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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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다시 한 번 시공자 선정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5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다음 달(2월) 2일 오후 3시, 입찰마감은 그달 23일 오후 3시에 모두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번 입찰 현설에 참여한 업체들이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제안서의 사업 조건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간을 요청해 이를 연기했지만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조합은 이에 낙담하지 않고 시공자 선정에 대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199㎡에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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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및 공동시행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디뎠다.
26일 만수동1의9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종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와 공동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현설 참가자가 2개 사 미만일 시에는 2개 사 이상이 참석할 때까지 현설을 연장한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공동시행자 현설은 오늘(26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졌다.
이번 입찰 일시 및 서류 제출일 등의 내용은 현설에서 배포하는 입찰지침서에 포함돼 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현설과 합동홍보설명회(2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조합원 개별 홍보와 금품 제공 등의 행위는 금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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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으로 표현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검찰은 이에 항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5일 서울동부지장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이상윤)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 교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책에서 개진한 견해에 대해서는 비판과 반론이 제기될 수 있다"며 "하지만 이것은 가치의 판단을 따지는 문제"라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는 "공적인 사안에 대해 표현의 자유가 더 넓게 인정돼야 한다"며 "학문적 표현은 옳은 것뿐만 아니라 틀린 것도 보호해야 한다"고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렸다.
법원은 논란이 된 표현 30곳은 주관적 의견에 불과하고, 나머지 5곳도 사실을 적었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아 명예훼손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관련 단체 활동가들은 이해할 수 없는 판단이라며 항소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해당 책은 2013년 8월 12일 출간됐고 검찰은 2015년 11월 박 교수를 불구속 기소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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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국정교과서 최종본을 예정대로 오는 31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중학교 역사 교과서 저자 일부가 검정교과서 집필을 거부하기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중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8종 집필자 54명은 성명을 내고 ▲국정교과서 폐기 ▲현재 진행 중인 검정교과서 개발 일정 중단 ▲충분한 교과서 개발 기간 확보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의 의견을 수렴한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교과서 집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지난해 11월 공개된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이 편향된 역사관을 바탕으로 쓰여진데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지 않은 서술이 포함되는 등 문제가 많다"며 "그럼에도 교육부가 연구학교를 지정해 국정교과서를 쓰게 하고, 2018년부터 국ㆍ검정교과서를 함께 사용하도록 한 것은 국정교과서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저자들은 별도 조직이 없어 연락처가 확보된 집필자 64명에게 의사를 확인, 54명의 동의를 받았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31일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하고 이날 2018년부터 국정 교과서와 함께 사용될 검정교과서 집필 기준도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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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파주시 문산1-5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총회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문산1-5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진수)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2월) 추진위원회를 거쳐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김진수 위원장은 "오는 2월 추진위원이 모여 총회 일정 및 안건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뒤 빠른 시일 안에 주민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면서 "이번 총회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주민총회 이후 재개발사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하고자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와 정관을 만들고 토지등소유자 75% 동의를 얻어 조합 설립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와 긍정적인 생각은 재개발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문산로26번길 35(문산리) 일원 2만5298㎡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는 여기에 공동주택 400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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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일본에서 도난돼 국내 반입된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원소유주인 충남 서산시 부석사로 돌아올 전망이다.
26일 대전지방법원 제12민사부(재판장 문부경)는 부석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인도 청구 소송 공판에서 "국가가 보유한 금동관음보살좌상을 충남 서산시 소재 부석사에 인도하라"며 "법원이 증거와 증언, 현장 검증을 통해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부석사의 소유라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어 국가는 원고에게 인도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은 높이 50.5cm, 무게 38.6kg의 불상으로 14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기록돼있다. 충남 서산 부석사에 있던 것을 고려 말 왜구가 약탈해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에서는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쓰시마섬(대마도)의 관음사에 있었다.
하지만 2012년 문화재 절도단이 훔쳐 국내로 반입한 뒤 현재까지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 수장고에 보관 중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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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멸종 위기종 `백두산 호랑이`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에 방사돼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산림청은 백두산 호랑이 수컷 2마리가 지난 25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송된 호랑이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의 두만(15살)이와 대전 오월드에 있던 금강(11살)이다. 2마리 모두 한ㆍ중 산림협력 회의를 통해 산림청이 중국에서 기증받은 호랑이다. 아울러 이르면 오는 4월께 암컷 호랑이도 백두대간수목원으로 옮겨져 장기적으로 번식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한반도에서 사라졌던 백두산 호랑이를 첫 방사함에 따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유전형질이 우수한 호랑이 10여 마리를 추가 도입한다.
한편 한국에서 발견된 마지막 백두산 호랑이는 1921년 경주 대덕산에서 잡힌 호랑이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국내에는 50여 마리의 백두산 호랑이가 전국 동물원에 사육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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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주안4구역(재개발)의 관리처분계획에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인천 남구(청장 박우섭)는 주안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도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인주대로503번길 74-4(주안동) 일대 9만559㎡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8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 규모별 세대수는 ▲38㎡ 58가구 ▲42㎡ 18가구 ▲49㎡ 32가구 ▲60㎡ 928가구 ▲72㎡ 272가구 ▲84㎡ 548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8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26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2016년 12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 곧바로 인가를 접수시켰다. 이번 결과는 그 결실이다"며 "조합은 조만간 이주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을 선정한 뒤 이주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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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에 진료 공백이 없도록 상황실을 설치하고 119ㆍ120 전화로 문을 연 병원ㆍ약국 안내를 진행한다.
26일 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7~30일 동안 진료공백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 의료기관ㆍ휴일 지킴이 약국를 운영해 응급환자와 일반환자 진료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가 가능하며, 당직 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별도로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 동부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기관 20개소, 서울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 병원 16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열고, 나머지 당직 의료기관은 병원 480여 개소가 돌아가며 비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 연휴기간 중 문을 여는 응급 의료기관과 당직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기간, 응급상황을 대비해 집 가까운 곳 문 여는 병원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미리 확인하셔서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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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첫 테라스형 뉴스테이를 선보였던 GS건설이 올해는 대형사로는 처음으로 단독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GS건설은 다음 달 중 김포 한강신도시에 첫 단독주택 프로젝트인 한강신도시 `자이더빌리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중견사들이 고가의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을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했지만, 이제 대형사들도 아파트 수준의 유지ㆍ관리 서비스를 차별점으로 내세우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자이더빌리지`는 공동주택 5개동 525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단독주택의 독립성을 강조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실제로 이곳은 전면 폭이 6m에 달하는 거실과 최고 4m의 천장고로 개방감을 강화한 내부 설계와 가구별 최대 2대인 개인 주차장, 다용도 창고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공간을 극대화했다.
`자이더빌리지`는 단독 빌라 형태 주택인 만큼 모든 세대에 개인 정원, 테라스, 다락방 등을 넣는다. 단지 배치도 전 세대가 남향이다. 단지 내에 산책로, 둘레 숲, 테마정원 등도 들어선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 타운 하우스가 유지, 관리가 어렵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대형사가 제공하는 빌라인 만큼 아파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한다는 구상이다"며 "아울러 3~4년 동안 서울 인근을 주변으로 정원과 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단독빌라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더빌리지` 본보기 집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하며 오는 2월 개관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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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시가 재개발사업 시 의무적으로 조성하는 임대주택을 매입할 `시민 리츠`를 설립하기 위한 절차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 리츠 설립을 위해 곧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의 절차에 돌입한다.
이는 재개발사업 시 의무적으로 조성하는 임대주택을 매입할 시민 리츠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립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조만간 시민 리츠 설립을 위한 TF를 설립하고 이르면 올해 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민들이 돈을 투자하면 이곳에 시 예산과 국비를 더해 시민 리츠를 조성하고 이 돈으로 재개발사업 시 의무적으로 조성해야하는 임대주택을 매입해 사업 진행 과정에서 매입비 갈등을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시는 단지별 리츠를 관리할 자산관리회사(AMC)를 부산도시공사에 설립할 예정이며 매입한 주택은 8년 뒤 분양 전환한다.
한편 시는 일단 기존대로 LH 인수 요청을 계속 유지하고 매입비 갈등이 있는 곳은 시민 리츠를 동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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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과 같은 해 12월 말 전국 미분양이 감소해 공급증가세가 7월 이후 둔화됐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인허가는 공급과잉 우려와 사업성이 양호한 택지부족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55~58만 호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전체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72.6만 호로 2015년(76.5만 호)대비 5.1% 감소했다. 상반기까지 유지됐던 공급증가세가 7월 이후 둔화되면서 누계 인허가 실적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올해 인허가 또한 공급과잉 우려, 사업성이 양호한 택지부족 등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해 전체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65.8만 호로 2015년(71.7만호)대비 8.2% 감소했으나, 최근 5년 평균(2011~2015년, 51.2만 호) 대비로는 28.6% 증가한 수준으로 2015년에 이어 수도권과 지방 모두 착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46.9만 호로 2015년(52.5만 호)대비 10.7% 감소했다. 전년대비 실적은 소폭 감소했으나, 청약시장 호조세 지속으로 5년 평균(35만 호) 대비 33.9%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51.5만 호로 2015년(46만 호)대비 11.9% 증가해 2014년 이후 평균 50만 호 이상이 착공되면서 준공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12월 말 기준)은 전월(5만7582호)대비 2%(1169호) 감소한 총 5만6413호로, 준공 후 미분양은 12월 말 기준으로 전월(1만168호)대비 1.5%(157호) 감소한 총 1만11호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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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그동안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을 조합원 의결을 통해 확정지어서다.
26일 장위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윤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어제(2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장위뉴타워 12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0여 명 중 의결권 행사에 필요한 정족수를 충족(서면결의 포함),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3호 `이주비, 사업비 대여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4호 `이주대책 수립(안) 승인의 건` ▲제5호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부과의 건` ▲제6호 `조합원 변경 분양 미신청자 평형 배정의 건` ▲제7호 `현금청산자 분양신청 승인의 건` ▲제8호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은 전체 의결정족수 중 80%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관할관청에 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
조합 관계자는 "설 명절을 지난 후 검토 및 서류화 해 다음 달(2월) 중에는 성북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8-37 일대 9만42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21개동 182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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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도가 감정평가업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법제적 근거 마련에 돌입했다.
지난 18일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기존의 감정평가업자 선정 심사기준에서 법인 규모, 감정평가업자의 평가금액, 참여 평가액 항목을 삭제해 대형법인에 편중되지 않고 중ㆍ소형 법인의 참여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시장ㆍ군수가 정하는 사항의 배점을 높여 자율성을 높였다.
이어 감정평가사는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전ㆍ종후자산, 정비기반시설 등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한편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입법예고는 지난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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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헌법재판소가 오는 31일 퇴임을 앞둔 박한철 헌재소장의 권한을 대행할 재판관을 다음 달(2월) 7일 이전에 선출한다.
헌재 관계자는 26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1월 31일 박 헌재소장 임기 만료 후 법과 원칙에 따라 일주일 내에 소장 권한대행을 선출할 예정"이라며 "선출되기 전까지는 최선임 재판관인 이정미 재판관이 임시로 권한대행을 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장의 권한대행에 관한 규칙」은 헌재소장이 공석인 경우 일주일 이내에 재판관회의를 열고 재판관 7명의 출석과 출석인원 과반수의 결정으로 권한대행을 선출하도록 한다. 또 선출 전까지는 임관 일자가 가장 빠른 최선임 재판관이 임시로 권한을 대행하도록 한다.
헌재소장 권한대행으로는 임시 권한대행을 맡는 이정미 재판관이 그대로 선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재판관은 2013년 1월 이강국 헌재소장 퇴임 후 3개월여 동안 이어진 소장 공백 상황 때도 권한대행을 맡은바 있다. 당시 최선임이었던 송두환 재판관이 권한대행을 하다 오는 3월 22일 임기만료로 퇴임하면서 이 재판관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후 이 재판관은 박 헌재소장이 취임한 4월 12일까지 19일 동안 권한대행을 맡았다.
헌재 내부에서도 이미 한차례 권한대행을 맡아 이끌어 본 경험이 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준비절차기일의 재판장 역할도 했던 이 재판관이 비중 있게 거론되는 분위기다.
울산 출신인 이 재판관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부산고법 부장판사,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 3월 14일 이용훈 당시 대법원장의 지명을 거쳐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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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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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 시장은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경선 룰이 확정된 뒤 최종 불출마 결정을 내렸고 26일 국회에서 이를 공식 발표했다.
불출마 선언 후 서울시청으로 돌아온 박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개인 준비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고 사실 서울시장을 어렵지 않게 됐기 때문에 정치라는 것을 잘 몰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몇 달간 너무 긴 여행을 한 것 같다"며 "설 연휴에 쉬며 그런 부분과 그동안 확인한 민심을 성찰하고 새로운 시작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6월 말 임기 만료 후 서울시장 3선 도전을 두고는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원으로서 정권교체를 위해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국민 요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전날 낮까지만 해도 청년 기본 소득 월 30만 원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 달 5일 광화문에서 출마선언을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한 측근은 "어제 밤 늦게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세론이 더욱 굳어지고 박 시장 지지율은 답보하는 상황에 불출마 카드는 늘 마음 한 켠에 있었다.
최근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각을 세운 전략이 역효과를 내며 주변에서조차 이러다가 박 시장이 살아온 인생 궤적마저 훼손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도 어려워지겠다는 우려가 나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박 시장 등 다른 후보가 노력한다고 해서 달라질 수 있는 판이 아니라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박 시장 측 한 관계자는 "박 시장을 돕는 사람들은 실망하고 속상해하지만, 박 시장은 주변을 힘들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대선 일정이 예정대로 흘러갔다면 가능성이 지금보다는 컸을 것이라며 아쉬움도 내비치고 있다.
지금은 후보 개개인을 따져볼 만한 시간 여유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시 한 관계자는 "박 시장은 많은 사안에 자신의 철학과 구체적 해법을 갖고 있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왔는데 이런 장점은 다소 긴 시간 깊이 있게 얘기를 나눠봐야 드러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에서 혁신을 아무리 설명해봐야 귀에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보선으로 서울시장에 취임한 박 시장은 재선을 거쳐 최장수 시장 기록을 세우고 자연스레 늘 대권 후보로 거론됐다.
박 시장은 혼자 배낭 메고 유세 다니는 방식으로 무난히 재선에도 성공했지만, 실제로는 정치 기반이 탄탄하지 않았고 이는 대선 국면에서 치명적 약점으로 드러났다.
시민사회 출신으로서 정치 문법에 익숙하지 않고 여의도에 `박원순 사람`이 많지 않은 문제는 이미 지난해 4ㆍ13 총선 공천 결과로도 확인됐다.
박 시장은 탄핵 정국에 본격 들어서기 전까지는 대선 출마를 묻는 질문에 늘 시대의 부름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답해왔다.
최근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을 두고 언제든 다시 오를 수 있다고 답은 해 왔지만 결국 국민 마음을 얻지 못했음을 인정한 것이다.
박 시장 불출마 소식에 이른 아침부터 서울시 공무원들은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
한 직원은 "전날까지만 해도 6층(시장실)에서는 경선 통과를 기대한다고 들었는데 모두가 `멘붕`이다"라며 "우리가 이 정도니 간부들은 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직원은 "아침 뉴스를 보고 직원들끼리 정말 불출마하는지 얘기하는 중"이라며 "갑작스러운 불출마에 황망한 느낌이며 이런 상황에 박 시장이 서울시장 3선 도전이 가능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서울시 혁신과 협치 시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점이 있다면 미안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함께 해주고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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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조합원 분양신청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서다.
26일 신흥2구역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위원장 신종선ㆍ이하 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2월) 14일까지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분양신청 안내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 382번길 36-1(신흥동) 일원 21만350㎡에 공동주택 4774가구(임대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1㎡ 110가구 ▲59㎡ 1834가구 ▲74㎡ 1310가구 ▲84㎡ 70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오는 3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28일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해 같은 해 11월 30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6 · 뉴스공유일 : 2017-01-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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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손학규 국민개혁주권연대 의장이 설 연휴기간 회동한다.
반 전 총장과 손 의장은 이번 연휴기간 일정을 맞춰 만나기로 했으며, 설날 하루 전인 오는 27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당분간 기성 정당에 입당하지 않고 `중간지대`에 머무르면서 창당 또는 연대 등 독자 행보를 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 의장과 만나 개헌을 고리로 한 `빅텐트` 구성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 전 총장은 앞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지난 24일 만나 "큰 틀에서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또 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바른정당 오세훈 최고위원을 지난 21일 만났으며, 오 최고위원에게는 선거대책 총괄 역할을 제안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26 · 뉴스공유일 : 2017-01-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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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야권 대선 주자들이 설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대권 행보`를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31일) 공공부문 일자리 현장 방문차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한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한 사업으로, 행정중심이었던 기존의 주민센터를 민원·행정·복지에 특화시켜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등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사회복지사, 방문간호사, 마을사업전문가 등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과 처우 개선 계획 등을 설명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의지도 밝힐 계획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민주당 경선 예비후보를 등록한 뒤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오후에는 광주로 이동해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무한창의협력공간`을 찾아 국내 최대 규모의 3D프린터를 체험하고 창업교육 기관을 방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31 · 뉴스공유일 : 2017-01-31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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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친박집회에 대한 일당 동원 의혹이 일자 국민의당이 배후조직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지난 27일 논평을 내고 "박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친박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일당을 주고 조직적으로 동원하였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또 하나의 박근혜 게이트로써 누가, 왜 했는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정공백과 국가적 위기를 초래한 책임과 반성을 당사자들에게 물어야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만한 상식임에도 거꾸로 이들을 옹호하는 이유가 밝혀진 것이라는 지적이다.
고 대변인은 "이처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아는 역사적, 국민적 상식을 거꾸로 되돌리는 몰상식하고 집단적, 조직적인 범죄행위는 근절돼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전국적으로 기획하고 행동한 배후뿐 아니라 자금을 댄 불순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하는 것은 국민적 명령"이라고 압박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특히 민생경제의 파탄으로 생활이 곤궁해진 틈을 타 최고 권력자들이 돈 몇 푼으로 매수해 조직적 동원을 해 상황을 면피하려는 술책을 질타한다"면서 "수사당국은 전국적인 동원이 가능한 친박 집회를 기획하고 행동하며 자금을 댄 배후조직 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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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장효남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26일 오전 국회 헌정 기념관에서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유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저는 오늘 국민의 분노와 좌절, 그리고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하면서 "19대 새 대통령은 경제 위기와 안보 위기부터 극복해야 하고, 양극화ㆍ불평등ㆍ불공정에서 벗어나 온 국민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하며, 민주화 이후 30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하지 못한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이뤄내야 하는 시대적 책무가 있기에 이 길을 가기 위해서 대통령 선거에 도전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유 의원은 "17년 전 정치에 뛰어들 때 결심했던 일을 하려고 한다"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소박한 꿈을 조금이라도 이루어 드릴 것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 것이며,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지키는 대통령,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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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ㆍ이하 남동발전)이 지난 25일 말레이시아 전력청 전력연구원과 발전분야 기술지원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 아시아 발전 기술지원 사업에 최초로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계약으로 남동발전은 말레이시아 전력연구원의 기술지원 요청 시 현지 발전소에 대한 기술자문, 성능개선 및 기술전수 등을 수행하게 된다. 남동발전은 이미 말레이시아 전력청으로부터 발전소 운영의 핵심 분야인 터빈, 보일러, 연소 분야 3건의 기술지원 요청을 받았다.
이번 계약은 2년에 걸쳐 말레이시아 발전분야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기술지원 사업이다. 이번 계약은 남동발전이 쌓아온 발전분야 기술력에 대해 세계적인 인정을 받은 것으로 특별한 이견이 없을 경우 지속적인 계약 연장을 통해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전력연구원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향후 말레이시아 민간발전사업 개발 및 동남아 기술지원 사업 진출 등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 우수한 발전기술력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정립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해외기술 사업에 진출해 수익창출을 도모하고, 국내 우수 기술력을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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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우리나라 기업들의 직무발명 보상제도 도입이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31일 `2016년 지식재산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기업의 직무발명 보상제도 도입률이 꾸준히 증가(2015년 55.6% → 2016년 60.2%)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직무발명 보상제도 도입률이 대폭 증가(대기업 2016년 77.7% → 2016년 91.7%, 중견기업 2015년 71.6% → 2016년 86.1%)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직무발명 도입비율은 여전히 저조한(2015년 46.2% → 2016년 48.8%)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의 직무발명 제도 도입 확산을 위한 인식제고 및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는 담당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소폭 감소했으나(75.1% → 72.9%), 독립 부서 및 전담인력 보유 비율은 증가(독립부서 보유 5.9% → 8.2%, 전담인력 20.6% → 22.0%)했다. 이는 기업 및 대학ㆍ공공(연)이 지식재산의 분쟁증가와 활용강화를 위해 지식재산 인력 확보에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또 지식재산 활용 측면에서는 기업의 특허 활용 비율이 소폭 감소(77.4% → 75.3%), 앞으로 고품질 지식재산권 창출과 함께 지식재산권 거래ㆍ이전ㆍ사업화를 통한 지식 재산의 부가가치 활용 전략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예비평가 수행 비율은 소폭 상승(39.3% → 40.1%) 했으나 다른 항목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예비평가 확산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직무발명 보상 규정을 보유 및 활용하는 비율은 60.2%로 전년도 대비 4.6%포인트(p) 증가했으며 지식재산 담당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소폭 감소했으나 독립 전담부서 보유 및 전담인력 보유 비율은 증가했다.
또 기업의 총 보유 특허 대비 활용 특허의 비율은 소폭 감소했으나 사업화 비율은 증가했으며 출원 등에 앞서 예비평가를 수행하는 기업의 비율이 증가했고, 공식적인 권리보호 절차를 진행하는 기업의 비율 역시 증가했다.
아울러 대학ㆍ공공(연)의 지식재산 담당조직 보유 비율이 증가했으며 전담인력 보유 비율 역시 늘어났고 대학ㆍ공공(연)의 총 보유 특허 대비 활용 특허의 비율은 2016년 34.6%로 전년도 대비 1.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 등에 앞서 예비평가를 수행하는 비율은 2016년 63.8%로 전년도 대비 2.0%p 증가했다.
특허청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발간물을 관계기관 및 부처에 배포하고 관련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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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난해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내외 여행수요 증가와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 등에 힘입어 2016년도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9.0% 증가한 73만8000여 대(일평균 201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항공교통량`은 항공교통센터에서 우리나라 항공로를 운항한 항공기를 관제한 대수를 말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항을 이용해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12.6%(39만6937대→44만8145대) 증가했으며, 국내구간도 4.4%(23만3123대→24만3975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연중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47대가 운항했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오후 3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평균 59대가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항공교통량은 글로벌 경제위기(2009년)로 인한 일시적 감소를 제외하고 연평균 5.6%의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2012년~2016년)은 연 7.6% 증가해 세계교통량 평균 증가 예측치(4.7%)를 훌쩍 뛰어넘었다.
주요 관제기관 교통량을 살펴보면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김해접근관제소의 교통량이 전년 대비 14.1%(11만 908→12만 7070대), 인천관제탑도 10.9%(31만 693→34만 5591대)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훈련항공기 운항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훈련기가 주로 이용하는 공항의 관제탑(여수, 무안, 울진)의 분석 결과 이들 공항의 교통량이 전년 대비 각각 41.2%, 31.1%, 10.2%를 기록,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월별 교통량이 증가했고, 특히 6월~8월에는 메르스 기저효과, 휴가철 여행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국토부는 세계 항공시장 전망보고서(Airbus, Flying by Numbers 2016-2035)에서 앞으로 20년간 세계항공 교통량이 연 4.7% 증가(아태지역 5.5%)하고, 2035년도까지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한 것을 고려해 원활한 항공 교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국과의 경쟁 심화, 환율 변동성 등 우리나라 항공교통량 변수에 불확실한 점이 있으나 대체공휴일 시행, 단거리 관광수요 지속 확대 등 여러 증가요인이 있어 당분간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중국‧일본 등 주변 국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항공로 개선, 공항 수용량 증대를 통해 항공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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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황인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래퍼 매드클라운이 볼빨간 사춘기와 함께한 신곡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녹음실 티저영상이 공개됬다.
지난 30일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볼빨간 사춘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매드클라운의 신곡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의 녹음실 티저영상을 공개합니다! 오는 2월 3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아티스트가 녹음실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티저영상이 게재됐다.
흑백의 티저영상속에는 매드클라운과 볼빨간 사춘기가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을 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 등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헤어짐을 경험한 연인들이 느끼는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닿을 듯 말듯한 이별후의 아련함을 노래한 매드클라운의 새 싱글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는 작년 11월 발매된 '거짓말'을 잇는 두번째 선 공개 곡이다. 특히 이번 싱글에서는 매드클라운 특유의 감성적 래핑에 볼빨간 사춘기 특유의 유니크한 보컬이 더해질 것으로 전해지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볼빨간 사춘기(안지영, 우지윤)'는 '우주를 줄게' '싸운 날' '나만 안되는 연애' '좋다고 말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달콤하고 개성 있는 보이스와 솔직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듀오이다.
한편 '볼빨간 사춘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매드클라운의 신곡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는 오는 2월 3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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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ㆍ양궁ㆍ리듬체조ㆍ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30일(월) 방송된 '아육대' 2부는 12.2%(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아육대'는 역시 명실상부한 명절 간판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여자 60M 달리기 우승은 루이(H.U.B)가 9.06초 독보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카메라 판독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 속에서 우성(스누퍼)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여자 양궁 단체전은 여자친구가, 남자부는 B1A4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음으로 리듬체조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성소(우주소녀)를 꺾고 차오루(피에스타)와 미나(트와이스)가 12.25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설된 남자 에어로빅 댄스에서는 신예 '아스트로'가 해적 컨셉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한 동작같은 칼군무로 종목 첫 금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여자 릴레이 경기는 오마이걸이 추석에 이어 2연승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부에서는 세븐틴이 방탄소년단을 꺾고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한편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AOA,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스트로, 스누퍼 등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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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인 당뇨를 식이요법으로 치료한다?
3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당뇨 전문의가 추천하는 당뇨에 좋은 건강밥상'을 통해 전문가가 알려주는 건강 식습관과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는 당뇨식단을 공개했다.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는지도 중요하다. 안철우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정재훈 식생활 연구가가 알려주는 당뇨환자를 위한 건강 식습관은 무엇일까? 때맞춰 챙겨먹는 느긋한 한끼의 중요성을 배워보자.
당뇨에 걸리면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여유만만'에서는 맛은 살리면서, 당뇨에 효과적인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설탕 없이 달콤한 불고기 요리와 체내 독소 배출에 좋은 미역양파 초무침, 담백한 미소된장국으로 준비한 맛있는 건강밥상 한차림이 펼쳐진다.
맛없는 채소식단으로만 상을 차릴 필요는 없다. 오리고기로 채소의 맛을 살린 건강 월남쌈과 포만감을 유지시켜줄 청포묵 오이볶음으로 준비한 식단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안세경 요리연구가와 함께 그 요리법을 알아본다.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는 없다. 당뇨 걱정 없는 파스타 요리로 분위기 있는 식탁을 꾸며본다. 고등어 카레 파스타와 입가심으로 좋은 마 김치전, 견과류 멸치과자까지 안세경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건강한 한 끼를 만든다.
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한다는 질병, 당뇨. 안철우 내분비내과 전문의와 정재훈 식생활 연구가, 안세경 요리연구가가 알려주는 맛있게 당뇨 이기는 법을 배워본다. 당뇨환자를 위한 식단은 물론 지켜야할 식습관과 당뇨 식이요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는 몇 개월 전부터 당뇨로 근심이 가득한 개그우먼 문영미와 단 음식과 빵을 너무 좋아해 `빵웅`으로 불리는 장웅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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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산에서 술에 만취한 승객을 수 차례 폭행하고 도로변에 내버리고 간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도로에 방치된 승객은 택시를 잡으려다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결국 숨졌다.
안산상록경찰서는 폭행 및 유기치사 등의 혐의로 택시기사 이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경찰은 또 술에 취한 채 길에 버려진 승객 김씨(24)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운전자 조모씨 등 3명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도주차량)으로 각각 형사 입건했다.
택시기사 이씨는 지난달(2016년 12월) 21일 오전 4시 55분께 수인산업도로 반월육교 인근도로변에서 술에 취한 승객 김씨를 10여 분간 폭행하고 도로변에 유기한 채 현장을 떠나 도로에서 3차례나 차에 치어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만취한 승객이 택시비도 내지 않고 난동을 부려 화가 나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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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구리 아차산 자락에서 노년을 보내다 지난 2011년 1월 타계한 소설가 故박완서 작가를 기리는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추모낭독공연이 지난 24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주최하고 구리시립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고인이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 1주기를 시작으로 매년 1월 작가를 추억하고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례행사로 열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작품과 특색 있는 구성으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이 생전의 고인을 기억하며 600석의 공연장이 입추의 여지없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기획을 맡은 다랑어스토리와 극단 동네풍경의 공연으로 작가의 단편소설 `환각의 나비`가 뮤지컬형식으로 올려졌다.
`환각의 나비`는 제1회 한무숙문학상작으로 혼자 세 아이를 힘겹게 길러낸 치매노모의 내밀한 상처를 이야기한 작품으로 작가의 깊은 성찰과 치밀하고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문 배우들의 목소리와 라이브세션의 음악이 어우러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 중간 중간에 삽화형식의 배경을 영상으로 비춰 소설의 이해를 더해 주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새로운 시도의 뜻깊은 낭독공연을 기획하여 박완서 작가를 추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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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정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7개월 된 영아가 뇌출혈로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4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후 4시께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의 A어린이집에서 여자 영아가 힘없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육교사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영아는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다음 날 의식을 회복해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아동학대를 의심, 아이의 부모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하도록 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상대로 경위 조사에 나섰다.
보육교사는 "분유를 먹은 아이가 한두 번 토를 하더니 몸이 축 늘어지고 얼굴이 창백해져 병원으로 옮겼다"며 "그 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으나, 평소보다 더 칭얼대기는 했다"고 진술했다. 또 "뇌출혈로 의식을 잃기 2~3일 전 매트가 깔려 있지 않은 바닥으로 넘어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내부 CCTV를 확보했으나 최근 영상 기록이 보존돼 있지 않아 경기남부경찰청에 영상복원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한 외상이 없어 학대로 인한 뇌출혈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어린이집에서 넘어져 뇌출혈이 발생한 것이라면 업무상 과실 등으로 볼 수 있다"며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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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31일 국방부는 이날 오전 7시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장관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화통화를 통해 양국 장관은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동맹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한미 동맹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양국 장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준비가 마감단계라고 주장하는 등 핵미사일 위협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양국 장관은 이번 주 서울에서 만나 북한 핵미사일 문제와 양국의 동맹현안 및 기타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31 · 뉴스공유일 : 2017-01-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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