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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늘(4일)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그중에서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보다 규모와 기간이 줄어든 소규모정비사업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정부는 우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등을 개정해 소규모재개발을 신설할 계획이다. 신축ㆍ노후화 건물이 혼재해 광역적 개발이 어려운 지역이 대표적이다. 원칙적으로 민간 단독사업으로 하되 주민의 3분의 2가 동의하면 공기업에 사업을 의뢰할 수 있다. 민간 단독사업으로 추진되면 늘어나는 용적률의 50%가 기부채납 대상이다. 역세권ㆍ준공업지역 내 5000㎡ 미만 소규모 입지에 대해 지자체가 구역을 지정하면 토지주가 소규모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지금까지 가로주택정비는 도로로 둘러싸인 블록 내에서만 사업이 가능하고 자율주택정비는 사실상 연접한 5가구 내외로 추진된 바 있다. 정부가 소규모주택정비법을 개정하면 역세권ㆍ준공업지역에서 토지주들이 지역 여건에 따라 사업시행구역 경계를 정해 토지주의 25%가 동의하면 지자체에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정비사업을 추진하면 역세권은 용도지역을 준주거로 상향할 경우 용적률 700%까지 상향할 수 있다. 다만 용적율 상승분 50%에 해당하는 주택이나 상업시설은 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공공자가나 공공상가 등으로 사용한다. 특히 사업비의 50% 내에서 사업비와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는 소규모재개발 관련 대출보증도 받을 수 있게 돼 사업 진척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시재생사업도 개선된다. 주거재생 특화형 뉴딜사업을 도입해 연간 120곳가량 범위에서 선정해 국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규모에 따라 50억~100억 원가량 늘리고 사업 유형별 지원기간도 달라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4 · 뉴스공유일 : 2021-02-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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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비대면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을 오는 5일부터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행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통해 미디어앱ㆍ솔루션 등 개발사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자금을 제공하고, 스마트미디어 플랫폼사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 18개의 지원과제를 선정해 총 11억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고 개발역량을 갖춘 중소 개발사는 누구나 이번 공모사업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될 경우 오는 4월 중에 온라인으로 개최 예정인 `2021 스마트미디어 X캠프`에 참여해 오디션 방식을 통해 플랫폼사와 협업체(컨소시엄)를 구성하게 된다. 올해 공모사업 지원분야는 ▲일반형(5개 과제, 과제당 3000만 원) ▲융합형(7개 과제, 과제당 7000만 원) ▲방송콘텐츠형(6개 과제, 과제당 8500만 원 이내)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지원 등 3개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비스 아이디어의 특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도와 달리 먼저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한 이후 `스마트미디어 X캠프`를 통해 플랫폼사와의 교류ㆍ협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세부절차를 변경함으로써 충분한 서비스 개발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미디어 X캠프` 개최 이후 중소개발사-플랫폼사 간 협업체(컨소시엄)를 대상으로 대면ㆍ비대면의 각종 모임을 주선해 상호 간 원활한 협력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스마트미디어 지원사업의 사업설명회는 이달 10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부터 다음 달(3월) 4일까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오용수 과기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지난 7년간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상용화 170건 지원을 통해 국내 스마트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했다"며 "앞으로도 AIㆍ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과 융합되는 스마트미디어 분야에 대한 선도적 지원을 통해 개발사들이 결실을 맺고 세계시장으로도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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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산ㆍ수유부, 환자 등이 섭취하는 특수용도식품 안전관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매출액 1억 원 이상의 특수용도식품 제조ㆍ수입 업체를 오는 12월부터 식품이력추적관리 의무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식품이력추적관리는 식품의 제조ㆍ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정보를 기록하고 식품 안전사고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추적해 원인을 밝히고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특수용도식품의 식품이력추적관리는 영ㆍ유아식과 조제유류에 대해서는 이미 완료돼 2019년부터 임산ㆍ수유부용식품, 특수의료용도 등 식품,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확대됐다. 올해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 대상은 2016년도 매출액 기준 1억 원 이상인 임산ㆍ수유부용식품, 특수의료용도 등 식품,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을 제조ㆍ수입하는 업체이며 2022년 12월 1일부터는 특수용도식품을 제조하는 모든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수입판매업체가 식품이력추적관리 의무 대상으로 적용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특수용도식품에 대한 식품이력추적관리가 확대됨에 따라 특수용도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해서도 식품이력추적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교육), 현장기술지원, 콜센터 운영 등 산업체 지원 서비스를 `식품안전정보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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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리버풀 FC 인터내셔널 아카데미의 국내 4번째 훈련 센터인 리버풀 FC 아카데미 서울송파센터가 지난 1일 공식 오픈했다. 2017년 영국 리버풀 구단과 한국 아카데미 독점 운영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세종시에 훈련 센터를 오픈한 라사 스포츠 컨설팅 그룹은 2019년에 대전광역시와 수원시에 차례로 훈련 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서울송파센터를 오픈함으로써, 그동안 서울시에도 훈련 센터가 오픈하기를 간절히 바라던 리버풀 팬들과 학부모들이 꿈을 실현했다. 리버풀 FC 아카데미는 129년 역사의 리버풀 FC가 제공하는 특별한 유소년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축구 실력 향상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한국의 유소년 아이들이 더 나은 사회 구성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야망, 헌신, 품위, 단합의 네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The Liverpool Way`를 함께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서울송파센터의 경우, 리버풀 축구를 배우는 어린 유소년 아이들이 리버풀 팬 경험을 통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리버풀 구단을 응원하는 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포츠 디자인 전문회사 `에이치나인피치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리버풀 홈구장인 안필드의 매표소 느낌을 살린 안내데스크 ▲리버풀 선수들의 경기 전 대기 장소와 경기 후 기자 회견 장소를 연상케 하는 라커룸 겸 인터뷰실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손으로 터치하는 표지판 ▲아이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보며 응원할 수 있는 관람데스크 ▲주말에 열리는 리버풀 경기를 단체로 관람할 수 있는 라운지 등 다양한 리버풀 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체험시설로 조성했다. 리버풀 FC 아카데미 서울송파센터는 6세부터 11세까지 연령대를 주 대상으로 한 취미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이 이뤄진다.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축구 동호회인을 위한 풋살장, 아이들이 친구들과 축구 놀이를 하며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는 장소, 리버풀 팬들이 주말 경기를 단체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 축구 관련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방송 장소 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오픈을 기념해 서울송파센터를 방문하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리버풀 축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세션과 회원 등록 시 교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무료 체험 세션 신청 및 회원 등록 관련 문의는 리버풀 FC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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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환경위성, 항공 관측 등과 연계해 촘촘하고 입체적인 미세먼지 국외유입 측정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월 2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총 63개의 미세먼지 국외유입 측정망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외유입 측정망은 미세먼지 등 장거리 이동 오염물질의 다양한 이동 경로와 농도, 성분 등을 분석해 국내 미세먼지 발생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시설이다. 2019년부터 설치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전북 군산시 말도의 측정망이 완공되면서 사업이 완료됐다. 국외유입 측정망은 섬 지역 8개, 항만지역 15개, 접경지역(비무장지대) 5개, 해양경찰청 보유 대형함정 35개 등 총 63개로 구성됐다. 측정망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등 입자상오염물질과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2) 등의 가스상오염물질, 그리고 풍향, 풍속, 온ㆍ습도 등의 기상자료를 매시간 단위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기존 대기측정망과 같이 환경부 대기환경정보(에어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국외유입 측정망의 본격 운영으로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이동경로를 보다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올 겨울철 들어 처음 충남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던 고농도 미세먼지 사례는 국내 주도형으로 분석됐다. 2020년 12월 3~7일 수도권ㆍ충청권 고농도 사례는 국내외 복합형, 2020년 12월 13일 제주권ㆍ호남권 고농도 사례는 국외 주도형으로 나타났다. 2020년 12월 3~7일 국내외 복합형 사례를 살펴보면 3일부터 6일까지 미세먼지 농도 상승은 국내 주도형이었으며 7일부터는 국외 유입이 더해졌다. 3일에서 6일까지는 서해 도서 측정망의 미세먼지 농도가 낮았지만 대기 정체에 따른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축적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의 측정 농도는 높은 상황이었다. 반면 6일 오후부터는 북서기류를 통한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서해 섬 지역의 농도가 높아졌다가 7일 내륙으로 이동해 수도권, 충청권 순으로 최고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부는 국외유입 측정망과 함께 환경위성, 중형항공기, 지상원격관측장비 등을 연계ㆍ활용해 미세먼지 등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꼼꼼하고 입체적인 감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0년 2월 세계 최초로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으로 동북아시아 전역의 미세먼지 농도분포를 집중 관측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관측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중형항공기와 지상원격관측장비를 활용해 지상에서 상공까지의 대기오염물질 연직농도를 측정ㆍ분석해 위성자료 검증뿐 아니라 고농도 발생원인 규명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지난 1월 20일 오후 전북 군산항을 방문해 국외유입 측정망 구축완료를 계기로 이 지역의 항만관리사무소와 해양경찰청 함정에 설치된 측정망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홍 차관은 "국외유입 측정망 운영으로 빈틈없는 감시체계 구축은 기본이고 미세먼지 예보와 접목 등 정책적 활용도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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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2020년 2월 발생한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 피의자 3명 중 2명을 국내로 범죄인 인도했다. 이달 2일 경찰청은 인터폴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 피의자 3명 중 1명(페루 국적)을 지난 1월 22일 스페인에서 국내로 범죄인 인도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은 2020년 2월 7일 외국 국적 피의자 3명(페루 2명, 홍콩 1명)이 카지노 내에서 미리 복사해둔 열쇠를 이용해 슬롯머신 내부의 현금 2400만 원을 절취 한 후 다음 날 태국으로 도주했다. 이에 경찰청은 피의자들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아 최초 도피국인 태국 인터폴을 시작으로 총 4개 국(태국, 캄보디아, 카타르, 스페인) 인터폴과 피의자들의 도주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추적 결과, 태국 인터폴로부터 페루 국적 피의자 2명이 카타르로 출국했다는 사실을 확인 후 즉시 카타르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입국 여부를 확인 요청했다. 아울러 카타르 인터폴로부터 카타르가 피의자들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현지를 경유해 스페인행 여객기를 타고 이동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경찰청(외사국 인터폴계)은 스페인 입국 시간이 거의 임박한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스페인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체포를 요청했으며 현지 파견 중인 경찰주재관도 `마드리드` 공항경찰대에 방문해 피의자들의 체포를 재차 요청했다. 스페인 관련 기관은 우리 청의 요청에 따라 2020년 2월 13일 마드리드 공항으로 입국하던 피의자들을 인터폴 적색수배 근거로 검거했다. 이후 스페인 당국은 한국 법무부와 범죄인 인도 절차를 진행했고 최근 피의자 1명에 대해 한국으로 인도를 결정해 우리 법무부(국제형사과)에서는 호송관을 파견해 지난 1월 22일 오후 3시 55분 국내로 피의자를 범죄인 인도했다. 홍콩 국적 피의자는 태국에서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도피한 사실이 확인돼 캄보디아 인터폴과 협조해 소재 파악 등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4개국 인터폴과의 실시간 국제공조수사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피의자를 검거했고 외국인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인 인도를 통해 국내 송환까지 성공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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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 및 기관 청렴도 제고를 위한 `2021년 체육회는 청렴이다!` 캠페인을 이달 4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대한체육회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2021년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청렴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대한 임직원 및 내ㆍ외부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먼저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 선물 바로알기`를 홍보하고, 부서별로 활동 중인 `청렴코치` 직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대한체육회 임직원ㆍ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협력 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서신`을 발송해 청렴한 체육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체육회는 이달 중 개최 예정인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외부청렴도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측정 평가 취지 등을 설명하고, 공익신고제도ㆍ청탁금지제도 등 청렴 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한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했으며, 부패방지 시책평가 부문에서도 2년 연속 `3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대한체육회는 내실 있는 반부패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하며, 이번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청렴 관련 시책을 펼쳐 체육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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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GS리테일이 라벨 없는 생수를 출시해 연간 50톤 이상의 비닐 폐기물 절감에 나선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 THE FRESH(GS수퍼마켓의 새로운 브랜드),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체브랜드(PB) 생수 중 가장 판매가 높은 2L 상품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을 2월 중순부터 무라벨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에서 약 1억 개 이상 판매되는 PB 생수 상품 중에서 2L PB 생수 번들 상품은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가장 판매가 높은 상품의 라벨을 제거한 상품을 출시한다. 새로 선보이는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은 개별 용기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번들을 포장하고 있는 패키지에 브랜드와 표시사항을 인쇄한다. 개별 용기에 부착되는 라벨에는 개당 0.8g의 비닐이 사용됐다. GS리테일은 무라벨 변경을 통해 연간 50톤 이상 비닐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6입)은 개별 페트병에 라벨이 없어 고객이 분리 배출 시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환경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친환경 상품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지속적으로 환경 친화적인 상품을 출시해 ESG 경영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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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E형 간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주의와 감염 예방ㆍ관리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E형 간염은 지난해 7월 법정감염병 2급으로 지정됐다. 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의무기록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간 E형 간염 확진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60명 수준이었으나 2018년 86명, 2019년 105명, 지난해 18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및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도내 환자 수는 2016년 17명, 2017년 13명, 2018년 23명, 2019년 30명, 지난해 52명으로 최근 5년간 2017년을 제외하고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국 환자 수의 22.8~28.6%를 차지했다. 작년 환자 수 52명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2위인 서울 23명의 2배 이상이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0.39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기준 7번째로 높다. 지난 1월에만 1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감염자는 2~10주(평균 5~6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발생하고, 증상 발현 1주일 전부터 발생 후 2주까지 바이러스를 배출한다. 증상 및 무증상 감염 환자 비율은 1대 2에서 1대 13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 시 발열, 피로감, 식욕감소, 구역질, 구토, 복통, 황달, 검은색 소변, 관절통 등이 관찰된다. 대부분 완전 회복되며 만성감염으로는 진행하지 않으나 HEV 유전자형 3ㆍ4형 감염의 경우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환자는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임신부의 경우 전격 간염 등 중증 질환으로 발전해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E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용변을 본 후나 음식을 취급하기 전, 환자나 유아를 돌보기 전 등 일상생활에서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와 물 끓여먹기를 실천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임순택 경기도 질병정책과장은 "손 씻기 생활화와 위생적인 식품조리 등 E형 간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병원 진료를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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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서울시 잠실세무서에서 민원인이 흉기로 직원 3명을 다치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송파구 잠실세무서 3층 민원실에서 남성 민원인 A씨가 남성 직원 2명과 여성 직원 1명을 흉기로 찌른 후 자해했다. A씨는 자해한 뒤 독극물을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건 직후 피해자들은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 발생 전 119에 `한 남성이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세무서의 CCTV 영상과 피해자,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A씨의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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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성근 부장판사의 탄핵을 염두에 두고 임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했다는 내용의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4일 임 부장판사 측 변호인은 "사법부의 미래 등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서라도 녹취 파일을 공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돼 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녹취는 지난해 5월 임 부장판사가 김 대법원장을 면담한 기록으로 전해졌다.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사표 수리 제출과 같은 법률적인 것은 차치하고 나로서는 여러 영향과 정치적인 상황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번에도 얘기했지만 임 부장판사가 사표 내는 것은 난 좋다"면서도 "툭 까놓고 얘기하면 지금 (국회가) 탄핵하자고 저렇게 설치고 있는데, 내가 사표 수리했다고 하면 국회에서 무슨 얘기를 듣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대법원장은 "게다가 임 부장판사의 경우는 임기도 사실 얼마 안 남았고 1심에서도 무죄를 받았잖나. 탄핵이 현실성이 있거나 탄핵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정치적인 상황은 다른 문제이고, 사표를 수리해버려 비난을 받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앞서 임 부장판사 측은 김 대법원장이 탄핵을 언급하며 사표 수리를 거부했다고 폭로했지만, 김 대법원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해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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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은 산림생태계 훼손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과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 야영ㆍ취사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과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단속에는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드론감시단, 산림보호지원단 등이 함께한다. 산림드론 및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온라인을 통해 `캠핑의 성지`로 소문난 보호구역 등은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이 상시 현장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단속지역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인 인제 방태산과 백두대간 보호구역인 평창 선자령 등이다. 단속 대상은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보호구역 출입, 야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배출, 취사 행위 등이다. 이와 함께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개인방송, 게시물 등도 점검ㆍ단속한다는 계획이다.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단속을 하고, 불법 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통제구역 출입 시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오염물질 배출 및 취사 행위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민간에서는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숲속야영장(20개소)과 자연휴양림(142개소)에 야영데크 4480면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전국에 2356개소의 야영장이 허가받아 운영되고 있다. 김명관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생태계 보호와 개인 안전을 위해 야영은 반드시 허가받은 야영장을 이용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건강하고 올바른 산림 공유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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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3일 수원시 재단 회의실에서 사내 환경 보호 실천 문화 확산과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 위한 `친환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정옥 대표를 비롯한 재단 전 임직원들은 배부받은 `에코 텀블러(Echo Tumbler)`를 손에 들고 재단 브랜드 캐릭터 `평온이와 다온이`와 함께 하는 친환경 선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재단은 사내에서의 일회용품, 종이컵,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에코 백(Echo Bag)` 사용 등을 적극 장려하기로 했다. 각종 회의와 행사 진행 시 페트병 음료 사용을 줄이고, 일회성 현수막 제작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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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형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이거나 「주택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일대 279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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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4일 갑질 없는 공직문화 조성 및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갑질ㆍ소극행정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 소극행정 근절과 함께 반부패ㆍ청렴의식 제고로 전 직원이 공감하는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부당한 업무 및 사적지시 금지, 직원 간 상호 존중, 직무관련자에게 금품 등 요구 금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 등 소극행정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갑질ㆍ소극행정 근절 선포식과 함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매월 11일 `상호존중 및 청렴다짐의 날`을 운영해 직원 상호 간 존댓말 쓰기, 상대 의견 끝까지 경청하기 등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 선포식이 직원들의 갑질ㆍ소극행정근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청렴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기관이 적극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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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를 하고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청와대 관저 접견실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방금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경제 양극화 등 중첩된 전 세계적 위기 속에 `미국의 귀환`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와 바이든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한미동맹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로 약속했고, 한반도 평화는 물론 세계적 현안 대응에도 늘 함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끝으로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라고 덧붙여 한미공조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정상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월 21일(현지시간 20일) 취임한 이후 14일 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12일 한 차례 통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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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각장애인 22명을 선정해 인공달팽이관 수술ㆍ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일상 언어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에게 기능을 못 하는 달팽이관 대신 전자(전극)장치를 귀 속에 심어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 주는 수술이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되지 않고, 언어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는 고도난청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각장애인은 도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균 수술 금액이 300~400만 원이기 때문에 수술 후 지원 금액이 남을 경우에는 재활치료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1인당 300만 원까지 시ㆍ군에서 재활치료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오는 17일까지 시ㆍ군의 읍ㆍ면ㆍ동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은 뒤 최종 2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22명을 넘으면 올해에 한해 예비순위를 결정한 뒤 수술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순위에 따라 수술지원 대상자로 선정, 다른 청각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2002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82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수술ㆍ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다. 허성철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올해 이후에도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청력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청각장애인이 있으면 도와 시ㆍ군이 협력해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이 사업이 세상과 연결해 주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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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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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공공예산 편취,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등 부패ㆍ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신고자들에게 2억5677만 원의 보상금 등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달(1월) 25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25명의 부패ㆍ공익신고자의 보상금 지급신청 등 61건에 대해 보상ㆍ포상금 등 총 2억5677만 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부패신고 보상금 주요 지급 사례로는 토목용 보강재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세금계산서를 조작해 시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조달청과 계약해 공공예산을 편취했다고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1억1738만 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직원으로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등록해 벤처창업 지원사업비를 부정수급한 업체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1199만 원을, 요양보호사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리고 요양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속여 장기요양급여비용을 가로챈 노인복지센터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1151만 원을 지급했다. 공익신고 보상금 등 주요 지급 사례로는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보육교사로 근무한 것처럼 속여 어린이집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어린이집 원장 등을 신고한 신고자에게 보상금 529만 원을, 불법으로 건설업 면허를 대여해준 건설업체와 이를 받아 건축공사를 수주한 자를 신고한 신고자에게 공익증진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포상금 340만 원을 지급했다. 이 밖에 아동학대 행위를 신고한 후 스트레스로 인한 병원 진료비용 등이 발생한 신고자에게는 공익신고로 인한 피해 발생을 인정해 구조금 104만 원을 지급했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부패ㆍ공익신고로 지난해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액은 약 712억 원에 달한다"며 "국민들의 부패ㆍ공익신고가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에 큰 기여를 하는 만큼 신고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부패ㆍ공익신고자에게 보상금 등을 적극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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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오는 3월까지 농촌 지역 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 지역 불법 소각 합동 점검단`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담당 공무원 156명이 3인 1조 52개 점검반으로 구성된다. 농촌 지역의 영농부산물(벼, 보리,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과 과수 등의 생물성 부산물),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점검하고 예방을 위한 홍보ㆍ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위법행위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른 과태료도 부과한다. 이달에는 시ㆍ군 관할 내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주 1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사 준비를 위해 영농폐기물 소각이 많아지는 오는 3월에는 도 전체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주 2~4회 강도 높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합동 점검단을 통해 총 2153건의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위법 행위는 80건을 적발해 과태료 2575만 원을 부과했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2~3월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농촌 불법소각 단속과 예방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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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교인 명단을 고의로 빠뜨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에게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A씨 등 8명에 대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위반ㆍ위계공무집행방해 등 선고공판에서 피고인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전체 교인 명단 제출을 요구한 것은 감염병예방법 및 동법 시행령이 정한 역학조사가 아니라 역학조사를 위한 사전준비단계인 만큼, 누락된 명단을 제출한 것을 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전체 명단 제출을 요구한 것이 방역의 사전준비단계이고 방역 자체가 아닌 만큼 정보제공 요청에 단순히 응하지 않았다고 공무집행으로 보기 어렵다"며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관계자에게 무죄가 선고된 것은 수원지법이 이만희 총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1월 13일 법원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도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신천지 교회가 방역당국에 시설과 신도 명단을 축소해 제출한 것이 방역활동 방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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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공사)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2021 관광두레 전국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의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85개 지역의 약 60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주만지(주민이 만드는 지역여행) 축제(페스타)–온라인으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주민사업체 190곳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관광두레 온라인 여행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으뜸 두레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관광두레 피디가 소개하는 지역 주민사업체 현황과 연계망(네트워킹) ▲특별 강연 등 공식행사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8일 공모를 통해 우수한 주민사업체 8곳을 으뜸 두레로 선정했다. 그 중 지역 내 수제 맥주 동호회에서 시작해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사업화한 강원도 속초시의 `몽트비어(크래프트유니온협동조합)`를 비롯한 으뜸 두레 3곳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관광두레 주만지 페스타 누리집`에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90곳과 함께 진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장`과, 으뜸 두레를 비롯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생생한 영상과 체험기 등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관` 등을 준비했다. `누리집에 숨어있는 관광두레 캐릭터 두키 두비를 찾아라!`, `관광두레를 응원해 주세요!`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마련하고 추첨을 통해 기능성 면텐트, 캠핑 의자 등 여행 관련 용품과 관광두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이뤄진 `관광두레 행운상자(럭키박스)`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코로나19 시대에 무너져가는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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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위해 이달 8일부터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75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에 대해 약 18억7000만 원을 지원하는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시작했다. 예술가가 예술교육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실행의 장을 마련하고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시설에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76개 문화예술교육단체와 문화기반시설이 선정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9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2만711명(누적집계)의 시민이 함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비대면 전환 모의수업, 교안 개선 연구 등 교육준비활동의 도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단체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면부터 비대면까지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비 신설 등 교육 과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모집 분야는 총 5개로 ▲지역ㆍ사람ㆍ삶 중심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동ㆍ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평생교육의 하나로 추진되는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서울시민예술대학`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구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등이다. `2021 서울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관심 있는 예술가,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문화시설 담당자 등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내용에 대해 더욱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사업설명회는 이달 5일 오후 1시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8일부터 25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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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밤 12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어 누적 7만97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67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429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를 보면 서울시 166명, 경기 128명, 인천광역시 43명 등 수도권이 337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광역시 26명, 충남 13명, 광주광역시 12명, 강원 8명, 대구광역시ㆍ경남 각 7명, 경북 6명, 충북 4명, 대전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전남ㆍ제주 각 2명, 전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9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6명은 서울시ㆍ경기(각 6명), 대구시ㆍ인천시ㆍ경남ㆍ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448명이 됐다. 확진 판정을 받고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ㆍ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줄어 총 21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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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현대와 포천인삼영농조합(조합장 박창학)이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은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로 2021시즌 동안 `홍삼농축액 스틱`을 후원받게 됐다. 울산과 포천인삼영농조합은 유기적인 파트너십으로 경기장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인삼영농조합은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을 받은 자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삼 제품을 직접 경작하고 상품을 제조한다. FDA 승인을 받은 포천인삼영농조합의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등으로도 수출되고 있다. 포천인삼영농조합의 박창학 조합장은 "아시아 챔피언인 울산 선수들의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이름을 알리는 울산현대와 포천인삼영농조합이 앞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길 바란다"며 파트너십 체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현우는 "포천인삼영농조합의 제품을 후원받게 돼 기쁘다. 후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2021시즌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2021시즌 문수축구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K리그 경기에서 2층 펜스 보드와 전광판에 포천인삼영농조합의 로고, 홍보영상을 노출시키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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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LG트윈스와 프리에이전트(FA) 차우찬(33세)이 계약기간 2년에 총액 20억 원(연봉 3억 원, 인센티브 합계 14억 원)에 지난 2일 계약을 체결했다. 차우찬은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2006년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해 통산 15시즌 동안 452경기 등판해 110승 78패 1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FA계약을 맺고 LG트윈스로 이적한 후에 4시즌 동안 99경기 등판해 572이닝을 던지며 40승 30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하며 LG트윈스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다. 계약을 마친 차우찬은 "계약이 늦어지게 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었다. 캠프 합류가 조금 늦어진 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며 "걱정과 응원에 꼭 좋은 활약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구단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차우찬은 우리 팀의 에이스다. 또한 항상 성실한 자세로 후배 투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 팀 투수진의 중심을 잡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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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취약계층에 농축산물을 선물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농축산물 소비를 활성화시키려는 캠페인이 추진된다. 지난 2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세종로컬푸드 싱싱장터(도담점)를 방문해 `설 착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유례없는 재해 피해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축산업계를 돕고,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를 비롯해 20여 개 소속ㆍ유관기관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선물을 구매하고, 이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농식품부로부터 시작된 설 착한 선물 보내기 캠페인이 농업계를 넘어, 민간 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코로나19로 찾아가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힘겨운 명절을 보낼 취약계층에게 우리 농축산물 선물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농식품 선물 가액 상향과 선물 보내기 효과로 설 농축산물 선물 판매액이 작년에 비해 56% 증가하면서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설 착한 선물 보내기 캠페인과 함께, 농축산물 소비 쿠폰과 연계한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설 특별전` 등 농축산물 소비 촉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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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해외산림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의 융자 지원이 진행된다. 지난 2일 산림청은 해외산림자원 개발사업 투자 지원을 위해 47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으로는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바이오 에너지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 조림지 매수 등이 있다. 신청서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3월) 12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협력실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과 작성요령 등은 산림청 누리집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1차 사업계획서 등 서류 검토와 면담 심사가 진행되고, 2차 산림청 융자심의회를 거쳐 결정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반기 중으로 융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연이율 1.5%로 지원 대상 사업비의 60~10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 기간은 2~25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이나, 사업별로 융자 한도, 기간 등 지원 조건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앞서 산림청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해외 목재 공급원 확보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까지 18개국에 진출한 33개 기업에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한 바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해외산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융자제도 개선 등 관련 지원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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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비해 위생을 강화한 `안심식당`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늘어났다.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이달 3일부터 카카오맵 및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전국 안심식당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안심식당 위치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던 ▲T맵 ▲네이버 ▲한식 누리집을 비롯해 ▲카카오맵 ▲다음에서도 `안심식당` 또는 `코로나 안심식당`으로 검색해 해당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안심식당 지정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바꾸기 위해 도입됐다. 각 지자체에서는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ㆍ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지자체별 추가 요건 이행을 확인해 안심식당을 지정해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국 지자체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2만3467개소이며,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통해 안심식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식당 신청 방법 및 지정 절차는 지자체마다 상이하므로 해당 시ㆍ군ㆍ구로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에서 식당별로 제공하는 기본정보에 농식품부ㆍ지자체가 제공하는 안심식당 공공데이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심식당 지정 현황은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카카오맵 등을 통해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 경기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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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달라질 식(食)문화에 대한 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이달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오는 4일 오후 2시 `코로나19 이후 식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제3회 인간과 문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이달 3일까지 인문360° 누리집에 신청하면 중계 영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배달과 온라인 장보기가 늘어나는 등 변화된 음식 소비 및 식문화의 모습에 대해 다룬다. 장동석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고 문정훈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코로나19 이후 식문화와 음식 소비 경향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은식 이밥차 이사가 `배달과 장보기 플랫폼의 발달과 코로나19 이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황성연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이 `일회용품 사용과 배달의 일상화에 따른 친환경 소비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한다. 이후 발표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식문화의 변화와 친환경 소비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의 일상과 사회ㆍ문화적 변화에 대한 인문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인간과 문화 포럼`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생중계 토론회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먹고 마시는 일상의 변화와 그 변화 속에서의 환경과 생태문화를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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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제2-1지구(이하 신정2-1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달(1월) 21일 양천구는 신정2-1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3길 14(신정3동) 일대 8만732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4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의 시공자는 삼성물산이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초역세권 단지인 것은 물론 5호선 신정역도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 접근성 역시 좋아 영등포, 여의도 등의 주요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남명초ㆍ신남초ㆍ신남중ㆍ신서중 등이 인근에 있으며 목동학원가와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과 제일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목동 로데오거리, 이마트, 홈플러스, 행복한백화점,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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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1구역 재건축사업의 수의계약 방식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3일 신월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진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지만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1차 시공자 현설에는 ▲GS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총 3곳 참여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1ㆍ2차 입찰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원이대로 663(신월동) 일대 11만524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03.98%, 건폐율 14.0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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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순배출량이 `0`인 상태를 뜻한다. 지난달(1월) 29일 환경부는 산업계와 함께 `2050년 탄소중립` 추진방안과 배출권거래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이하 협의체)`의 첫 회의를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배출권거래제 대상 업종별 대표기업, 협회, 전문가 82명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고 논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6개 그룹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7일 발표된 `2050년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올해 6월까지 마련할 예정인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산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인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혁신ㆍ이행안` 수립 방향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부는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과 배출권거래제 개선안 마련에 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이 같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밖에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배출권거래제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혁신ㆍ이행안`에 포함될 기술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술작업반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요소"라며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을 비롯해 배출권거래제도 개선 과정에서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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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상우아파트(이하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3일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 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난 1월 29일 오후 7시 경원아인스타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합 창립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고강상우 가로주택정비사업 결의의 건 ▲조합 정관, 조합 업무 규정, 조합 선거 관리 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승인의 건 ▲조합장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예산 승인의 건 ▲자금 차입의 건 ▲조합 행정 업무를 대행할 업체 선정 및 계약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양성숙 준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박종현 감사, 이사 5명 선출도 마무리됐다. 준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15번길 30(고강동) 일원 2873.1㎡에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9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안전진단이 생략되고 건축심의와 도시계획 등 심의 절차가 통합돼 사업 기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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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가평군에 지어지는 GS건설 `가평자이`의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이달 3일 GS건설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0-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505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가평자이`의 청약 1순위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65가구 모집에 4176명이 접수해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전용면적 84㎡는 90가구 모집에 2178명이 몰려 24.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5㎡도 20.83대 1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전용면적 기준 ▲124㎡ 16대 1 ▲199㎡P 8.5대 1 ▲59C㎡ 7.06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는 가평 지역 최초로 청약 1순위에서 전 가구가 마감된 것으로, 청약 건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는 오는 10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이달 22일~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이고, 2차 계약금은 한 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가평자이`는 서울까지 약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ITX 가평역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가평ㆍ가평마장ㆍ상색초등학교, 가평중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5개의 오토캠핑장과 8개의 골프장이 가까이 있고, 자라섬, 남이섬, 북한강이 가까워 녹지 접근성이 높다. 한편 `가평자이`의 본보기 집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4-1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8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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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석유판매업의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인접한 시ㆍ도`는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와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일 법제처는 울산광역시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별표2제1호가목 비고 제1호에 따라 석유판매업의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인접한 시ㆍ도`는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와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만을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해석은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법질서 전체와의 조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법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석유판매업 중 일반대리점의 등록 요건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저장시설과 수송장비를 갖추도록 하면서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의 위치에 관해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에 설치할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ㆍ도지사가 지역실정을 고려해 인접한 시ㆍ도에 설치하게 할 수 있다"면서 "이는 지역실정을 감안해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설치하는 위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시ㆍ도지사에게 재량을 부여하는 한편, 석유판매업을 등록하는 자에 대해서는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의 입지에 관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원활한 석유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예외를 인정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이와 같은 취지에 비춰볼 때 `인접한 시ㆍ도`의 의미는 시ㆍ도지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해 재량을 일탈ㆍ남용하지 않을 것을 전제로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와 경계가 맞닿지 않은 시ㆍ도까지 포함될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제처는 "만약 이와 달리 `인접한 시ㆍ도`를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만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석유판매업을 등록한 시ㆍ도의 지역실정상 저장시설 및 수송장비를 다른 시ㆍ도에 설치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경우 경계가 맞닿은 시ㆍ도보다 그렇지 않은 시ㆍ도의 입지가 거리상 더 가깝고 석유판매업 관리에 적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제되는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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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 천안시 직산공무원아파트(이하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경남기업 품에 안겼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직산공무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주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경남기업이 경쟁사인 일성건설을 누르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직산공무원 재건축사업은 1970년대 천안시에 지어진 공무원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4곳 도시정비사업 중 하나다. 이 가운데 신부주공2단지 내 공무원아파트와 원성동 관사는 철거 절차를 밟았고, 다가동 공무원아파트는 모두 매각된 상태다. 직산공무원은 2015년 건물 노후화가 가속화돼 관리의 어려움과 연금공단의 재정효율화로 인해 재건축사업을 추진했고, 지난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서북구 삼은4길 28(삼은리) 일원 76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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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정비에 성공해 속도전을 펼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월 20일 부산시는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23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범천4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준해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7조에 따라 같은 법 제16조제2항에 따른 정비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지정에 대한 고시가 있는 경우, 해당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2조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은 같은 법 제50조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ㆍ고시된 것으로 간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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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9일 광주 북구는 누문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2020년 12월 30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257번길 28(누문동) 일원 10만648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형완)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0가구 ▲74㎡ 418가구 ▲84㎡ 833가구 ▲104㎡ 192가구 ▲118㎡ 5가구 ▲121㎡ 6가구 ▲12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누문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양동초등학교, 서광중학교, 봉선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련 도서는 해당 조합 및 광주 북구 공동주택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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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일 서문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GS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월) 13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등 총 4곳이 다녀가며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내부 회의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은 오는 3월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큰장로 102(대신동) 일대 4만143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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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가야1구역(재개발)이 정비구역의 변경을 완료했다. 3일 부산시는 가야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410 일원 9만82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2%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21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가야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가산초등학교, 가야여자중학교, 가야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조합은 2020년 12월 사업시행총회를 마치고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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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15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43%, 용적률 200.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홍은13구역은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는 곳으로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된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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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동 자제를 위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적으로 부과된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관랸 기관 합동으로 특별 교통 대책을 수립ㆍ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은 작년보다 약 33%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귀성객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는 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추진키로 했다. 먼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수기ㆍQR 코드ㆍ간편 전화 체크인 등)을 통해 접객 관리를 강화한다. 휴게소 내 모든 메뉴는 포장만 허용하고 실내 테이블 운영은 중단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되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휴게소 혼잡안내 시스템과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추석 연휴와 마찬가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한다. 명절 때마다 3일간 면제했던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고,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에 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졸음ㆍ음주ㆍ난폭 운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감시카메라 탑재 드론(50대), 암행순찰차(45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고, 배달 이륜차의 신호위반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비접촉 음주 감지기를 활용해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 및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백승근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하루빨리 벗어나기 위해 이번 설 명절에도 이동을 자제해 달라"며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해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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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1-2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구역을 손질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지난 1월 20일 부산시는 연지1-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연로 6(초읍동) 일원 5만85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연지1-2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3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암교차로, 초읍천로가 가까워 부산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연학초등학교, 초연초등학교, 동평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부산국립국악원, 사직종합운동장, 수변공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고시의 관계도서는 부산시 도시정비과와 부산진구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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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부동산 불법 행위로 얻어지는 불로소득 근절과 무주택 서민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수사 활동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의 중점 수사 대상은 ▲아파트 부정청약 및 불법전매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 ▲무자격ㆍ무등록 중개 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 행위 등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청약 경쟁률이 과열된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위장전입과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통장 매도 행위 등을 집중 수사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스터리 쇼핑(Mystery Shopping)` 수사 기법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아파트 거래를 유도하는 집값 담합 행위와 무등록 중개업자, 브로커 등 고질적인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및 기획부동산의 토지 투기 대책으로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불법 행위(매매계약서 위조, 위장전입, 명의신탁 등)에 대해 압수수색 등을 통한 강력하고 적극적인 수사로 투기세력 척결과 기획부동산에 의한 도민 피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경기도 특사경은 모든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한편, 취득한 범죄 수익은 최대한 환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2019년 4월 신설된 경기도 특사경 부동산수사팀은 지난해까지 아파트 부정청약, 분양권 불법전매 브로커, 집값 담합, 무등록 중개업자(떴다방) 등 총 1403명을 적발한 바 있다. 김영수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올해는 부동산 불법 행위 수사를 더욱 강화해 건전한 부동산시장을 조성하고 도민의 안정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며 "부동산 투기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불법 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ㆍ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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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호실적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8조6247억 원, 영업이익 1조349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 늘었고, 영업이익은 21.8% 증가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대비 74.3% 증가해 1조5005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별도 기준 매출은 5G(5세대) 가입자 확대와 데이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2.8% 증가한 11조746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9518억 원에서 7.5% 늘어난 1조231억 원을 달성했다. 신 정보통신기술(New ICT)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New ICT의 영업이익은 총 3262억 원,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4%로 전년 대비 5%포인트 올랐다. 이 중 미디어사업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SK브로드밴드는 티브로드 합병과 IPTV 가입자 증가로 매출 3조713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9.2% 늘어난 23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보안사업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매출 1조3386억 원으로 나타났다. 커머스사업 매출은 지난해보다 12.1% 늘어난 8142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매출 전망을 19조5000억 원이라고 밝히며 사상 최초 매출 20조 원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빅테크 기업으로 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측은 "SK텔레콤은 `2020년은 5대 사업부의 완성과 함께 MNO(통신) 및 New ICT 등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2021년은 AI 기반의 빅테크 컴퍼니로의 진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사상 최초 매출 20조 원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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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28일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장기로22길 9(성당동) 일대 3만732.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835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72명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는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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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전광역시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용적율 상한 혜택을 부여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이 추진된다. 대전시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진근 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전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2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기준 면적을 1만3000㎡로 규정하고,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비율이 10%에서 20% 미만인 경우 용적율 상한에 대한 산정 방법을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남 의원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의 정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활발해지고, 빈집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 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율 상한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개정안 제안 취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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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대어급 사업지인 덕소3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월 29일 덕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제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2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한 건축사사무로 등록한 업체 ▲국세,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공모를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97번길 12(덕소리) 일원 19만70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2013년 4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10월 13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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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가 올해 맞춤형 국가장학금으로 학생 115만 명에게 총 3조8788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3일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생 근로 장학사업`, `우수 학생 국가 장학사업` 계획을 포괄한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저소득ㆍ중산층 이하 가정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국가장학금의 경우 약 100만 명에게 3조4831억 원이 지원된다. 대학생 근로 장학 사업은 약 12만 명을 대상으로 3579억 원이 지원된다. 분야별 선도 인재를 양성하고 저소득층 우수 고교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학생 국가 장학사업`은 4만4000명을 대상으로 378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교육부는 가계의 실직ㆍ폐업 등으로 경제 상황이 곤란해진 학생에게 등록금의 10% 수준에서 국가장학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 근로 장학생의 재택근무도 허용하고, 학기당 한도를 450시간에서 520시간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2022년부터 기초ㆍ차상위 가구에 대한 지원 단가를 기존 52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을 전액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ㆍ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021년 입학생 및 1차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재학생은 이번에 신청해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모바일 및 전화 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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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동대신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를 찾는다. 지난 2일 동대신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조양환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무소 등록을 필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영로73번길 39(동대신동2가) 일대 3만73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 지상 17~31층 공동주택 1017가구 및 오피스텔 300가구,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1-02-03 · 뉴스공유일 : 2021-02-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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