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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캐나다 국영방송 CBC가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출연한 장면을 삭제해 논란이 일자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에 이미 편집됐던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의회전문매체 더 힐 등 외신들에 따르면 CBC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 `나 홀로 집에 2`를 재방영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카메오 출연 장면을 삭제했다. 1992년에 개봉된 영화 원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로비가 어디인지 묻는 주인공 케빈(배우 맥컬리 컬킨)에게 길을 알려준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호텔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관해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캐나다 CBC가 크리스마스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나 홀로 집에 2` 카메오를 삭제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게재했다. CBC 측은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척 톰프슨 대변인을 통해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았다. 톰프슨 대변인은 CBC 누리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장면은 5년 전 광고를 위해 영화에서 삭제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 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 3~4일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른바 `뒷담화 논란`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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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일대가 근린상업지구 중심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를 열고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배후 주거지를 지원하는 활력 있는 근린상업 지구중심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번에 결정된 지구단위계획은 ▲특별계획구역2 해제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구역계 변경 ▲역사인접부 공동개발계획 변경, 권장 및 불허용도 변경 등을 주요 골자로 하며, 낙후된 신정제일시장의 실현 가능성 있는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계획구역 계획지침 등도 포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주변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근린상업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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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공주택 거주자에 대한 퇴거 예외사유가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ㆍ권익위)는 지난 26일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의 주거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하거나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 임대주택 계약해지 예외를 인정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국민권익위로 접수된 공공임대주택 관련 민원의 82%가 퇴거 부당성을 호소하는 내용이다. 임차인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경우 임대주택 거주자 전원이 퇴거 조치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현재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본인과 배우자, 세대구성원 모두 무주택자여야만 임대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구성원 가운데 1명이라도 주택을 보유하게 되면 거주자 모두 퇴거해야 한다. 현재 적용중인 예외 사유로는 ▲상속으로 인한 주택 취득 ▲혼인으로 인한 주택 취득 ▲10년 이상 장기 별거 중인 배우자의 주택 취득 ▲해외거주ㆍ군 복무ㆍ교도소 수감 등 임차인과 별개 생활 중인 구성원의 주택 취득에 대한 내용이다. 권익위는 이에 대해 거주자의 주거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세대구성원의 불가피한 전출신고 지연 등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 임대주택 계약해지 예외를 인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 또한 소액체납자에 대한 장기압류재산을 일정 기간 내에 매각하고,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재산의 경우 압류를 해제하는 방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ㆍ국세청에 개선 권고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의 고충민원은 생존권과 직결된 경우가 많아 근원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분석해 수혜자의 입장에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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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쪽방ㆍ노후고시원 등 취약계층을 돕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27일 주거복지 및 자활지원 관계기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비주택 거주자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자활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아동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른 것이다.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국토부는 주거복지 관련기관과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시 부담이 되는 보증금ㆍ이사비ㆍ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이주하는 임대주택에는 냉장고ㆍ세탁기 등 필수 생활가전을 설치(빌트인)한다. 복지부는 자활복지개발원과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한 후에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자활일자리와 자활 사례관리를 지자체 등과 연계해 제공한다. 각 지자체는 읍ㆍ면ㆍ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활동과 연계해 커뮤니티 케어, 가사ㆍ간병ㆍ건강 지원 등 맞춤형 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쪽방ㆍ노후고시원 등 열악한 곳에서 거주하는 분들이 이번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상향과 삶의 질 개선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따른 주거-일자리 연계모델 구축으로 특히 지역자활센터가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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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릉 경포대(鏡浦臺)와 김천 방초정(芳草亭) 등 전국의 누각(樓閣)ㆍ정자(亭子) 10곳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시ㆍ도 지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등록된 약 370건의 누정(樓亭) 문화재 가운데 강릉 경포대와 김천 방초정을 포함한 봉화 한수정(寒水亭), 청송 찬경루(讚慶樓), 안동 청원루(淸遠樓), 안동 체화정(棣華亭), 경주 귀래정(歸來亭), 달성 하목정(霞鶩亭), 영암 영보정(永保亭), 진안 수선루(睡仙樓) 등 10건이 보물로 신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누각은 멀리 넓게 볼 수 있도록 다락구조로 높게 지어진 집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시와 노래를 짓던 장소이고, 정자는 경관이 수려하고 사방이 터진 곳에 지어진 집이다.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된 강릉 경포대는 관동별곡 등 많은 문학작품에서 소재가 된 공간으로 유명하다. ▲보물 제2047호 김천 방초정은 4면이 개방된 여느 누정들과 달리 가변적 형태로 계절에 따라 마루와 방을 합치거나 분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보물 제2048호 봉화 한수정은 안동권씨 판서공파에서 3대에 걸쳐 완성된 정자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 ▲보물 제2049호 청송 찬경루는 조선 세종 10년(1428)에 세종대왕의 아들 8명이 외가인 청송 심씨의 시조 심홍부 선생을 위해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물 제2050호 안동 청원루는 `청나라를 멀리한다`는 뜻으로, 김상헌(金尙憲)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 굴욕적인 화의에 반대하다가 청나라 심양에 6년간 인질로 끌려가 화를 당하고 귀국한 뒤 은거하던 곳이다. ▲보물 제2051호 안동 체화정의 `체화`는 형제간의 우애를 상징하는 뜻으로, 조선 후기 이민적과 이민정 형제가 우애를 다지던 장소로 유명하다. 정자 전면에 연못 `체화지(棣華池)`와 인공섬 3개를 조성했다. ▲보물 제2052호 경주 귀래정은 사랑채와 안채가 별도의 공간을 구획하여 전후로 배치돼 있다. 일반적인 6각형 평면형태 정자와 달리 온돌방이 설치돼 있어 그 희소가치가 크다. ▲보물 제2053호 달성 하목정은 방구매기라는 희귀한 수법으로 처마의 곡선을 조성했다. ▲보물 제2054호 영암 영보정은 연촌 최덕지 선생이 퇴직 후 학문 연구에 몰두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보물 제2055호 진안 수선루는 섬진강 인근의 암굴에 위치해있다. 연안 송씨 4형제가 선대의 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10건의 누정 문화재는 역사ㆍ예술ㆍ학술ㆍ건축ㆍ경관 가치가 뛰어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시ㆍ도 건조물 문화재 주제연구를 지속해 가치가 알려져 있지 않은 건조물 문화재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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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삼전동 현대아파트(이하 삼전현대) 리모델링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에 돌아갔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전현대 리모델링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GS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2020년 상반기 1차 안전진단 ▲2021년 건축심의 ▲2022년 상반기 철거ㆍ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전현대는 단지에서 탄천 조망이 가능해 알짜 사업지로 꼽힌다. 재건축 연한(30년)을 충족했지만 기존 용적률이 240%에 달해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일반분양(18가구)이 30가구 미만으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39(삼전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120가구 규모에서 지하 4층~지상 12층 공동주택 1개동 13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468억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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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양준일(50)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 `시대를 잘못 만난 스타`, `탑골 GD`로 유튜브에서 주목받던 양준일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를 통해 한 번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양준일이란 이름은 새로운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슈가맨3`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을 받으며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오는 31일에는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이 개최되며 특별방송까지 제작될 예정이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로 데뷔했다. 하지만 시대를 앞서간 그의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는 대중들에게 낯선 것이었고 방송 출연 기회도 별로 주어지지 않았다. 재미교포 출신이라는 점 역시 그가 외면 받는 이유 중 하나였다. 당시 외래 문화에 배타적이었던 한국 방송계는 양준일이 영어가사를 많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방송 송출을 꺼려했다. 심지어 출입국 관리소 직원은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다는 게 싫다"며 비자 갱신을 거부해 미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후 양준일은 연예계 활동을 포기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가정을 꾸렸다. 음악의 꿈을 간직하면서도 성실하게 식당 서빙 일을 해 왔음을 밝혀 많은 사람들에게 향수와 감동을 안겼다. 28년이 지난 현재 양준일은 최초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양준일은 `뉴스룸` 인터뷰에서 "매일이 꿈같다"며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새로운 활동 동력을 얻은 양준일이 향후 다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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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AOA 찬미의 `진정한 금수저` 어머니의 사연이 재조명되면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찬미는 2009년 그룹 AOA 데뷔 전, 어머니와 함께 KBS1 `휴먼다큐 사미인곡`에 `또 다른 가족`이라는 사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찬미의 어머니는 세 자녀를 홀로 키우는 넉넉지 않은 경제사정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쉴 곳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로 만들어 숙식을 제공해왔다. 이렇게 도움을 받은 아이들만 200~300명에 이르며, 지금까지 연락이 닿는 아이들은 100여 명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찬미는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어머니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을 내비쳤다. 2015년 MBC `위대한 유산`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찬미는 연예인이 되기까지 갖고 있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당시 찬미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 "엄마가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데 집도 없고 꼬박꼬박 월세를 내고 우리 학원비를 내면 엄마가 모을 돈이 없는 걸 알았다"며 "내가 일찍 돈을 벌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찬미 어머니는 "아직 네가 그런 마음을 먹을 나이가 아닌데 그런 마음을 먹게 만든 엄마가 더 속상하다"며 "돈에 대해 너무 집착하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지난 11월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에 "우리 집이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것과 관계없이 늘 나누며 살았다"며 "엄마도 어릴 때 어렵게 사셨다더라. 넉넉지 않은 시절을 겪어서 어린 친구들이 최소한의 선을 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어릴 적부터 생각이 깊었던 찬미는 최근 방송된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과 MBC `공유의 집`에서 성숙한 경제관념을 지닌 속 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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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3조3000억 원 규모 마곡 MICE 복합단지 설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돼 눈길이 쏠린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에서 SH공사와 `마곡 MICE 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곡 MICE 복합단지 사업`은 마곡 도시개발구역 8만2000㎡ 토지에 총 사업비 약 3조3000억 원을 투자해 컨벤션, 호텔, 문화 및 집회 시설 등을 짓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롯데건설을 비롯해 금호산업,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하이투자증권, 코람코자산운용 등 10개의 법인이 참여한다. SH공사가 추진 중인 마곡 스마트시티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최우수 녹색건축인증을 목표로 친환경ㆍ저에너지 설계를 반영하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등 IoT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사람과 첨단이 공존하는 스마트 시티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SH공사의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을 적극적으로 적용함과 동시에 서울 강서지역 발전의 큰 축을 마곡지구가 담당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컨벤션,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짓는 MICE 복합개발사업을 2021년 착공해 2024년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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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중랑구 신내동 122-3 일대 7만4675㎡를 `신내컴팩트시티(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해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구지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했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건부 가결됐다. 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을 통해 시는 컴팩트시티 조성으로 일대를 신내역 중심 역세권으로 재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자족시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지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과 활성화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정체, 구조적 안전성, 진동ㆍ소음 등 우려에 대해서는 지역주민, 행정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2020년 6월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2021년 착공이 목표"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라 신내컴팩트시티 조성사업(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은 도시 공간 재창조와 지역단절 극복 등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선도적 사례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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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국ㆍ공유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으로, `영등포구 영진시장ㆍ아파트`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지난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제2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결과,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혁신지구는 4년 간 국비 250억 원,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3년 간 국비 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시재생 신규제도는 지난 8월 27일 개정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시행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 혁신지구, 인정사업,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등 총 3가지 사업 유형이 신설됐다. `용산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국공유지에 전자산업을 기반으로, 신산업 복합문화교류공간 `창업문화복합허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쇠퇴한 도시지역 내 거점 조성 필요성 및 혁신지구의 선도적 모델 제시 가능성이 인정돼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국ㆍ공유지로서 현재 유수지와 공영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에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총 사업비 5927억 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13만2332㎡, 지상 28~29층 규모의 건축물 2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창업지원시설 등을 주용도로 해 기존 용산전자상가에 부족한 기능을 추가 확보하는 동시에 주거시설, 판매 및 문화시설, 공용청사, 신산업체험시설 등을 추가 확보해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용산전자상가의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산업생태계 재생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2017년 2월에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후, `디지털 메이커 시티 용산 Y-Valley`라는 주제로 2022년까지 5년 간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용산은 부동산시장 안정 등을 감안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기준에 따라 그 선정이 어려웠으나 도시재생 신규제도 도입에 따라 이번에 혁신지구로 선정됐다. 현재 추진 중인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주요 내용은 기존상가 및 산업 활성화, 신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상생거버넌스 구축ㆍ운영 등 3개 분야로 그간 주민협의체 구성, 청년 창업플랫폼 용산전자 상상가 조성 및 도심활력증진사업 추진,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전략 수립, 컴퓨터박물관 기획 전시시설 조성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된 `영등포구 영진시장ㆍ아파트`는 1970년대에 건립된 노후ㆍ불량건축물로 도시재생과 연계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안전하게 노후ㆍ불량건축물을 정비하고 마중물사업으로 원주민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영진시장ㆍ아파트는 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나, 낮은 사업성으로 재개발사업이 보류되고 마땅한 이주대책이 없었던 상황으로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긴급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부지면적 2754㎡에 건축 연면적 2만2388㎡, 지상25층 규모의 분양ㆍ임대 아파트 및 판매시설, 오피스텔, 생활SOC 등을 공급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마중물사업비 총 125억 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협의체 활동 지원, 지역에 필요한 체육시설 등 생활SOC 조성 및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임시이주상가, 공공임대상가 조성에 사용해 영세 상가세입자의 둥지내몰림을 방지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지 8년째로 현재 서울시 전역에서 189개소의 도시재생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에 도시재생 신규제도를 통해 기존 도시재생활성화사업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다양한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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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종상향이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를 열고 목동1~3단지에 대해 용도지역(특별계획구역 및 계획지침)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건위는 목동1~3단지에 대한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지침을 결정하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허용 용적률의 20% 이상 확보하는 등 다양한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향후 정비계획(세부 개발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1~3단지는 2004년 용도지역 세분화 당시 4~14단지(제3종일반주거지역)와 달리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결정됐다"며 "대규모 재건축으로 인한 세대수 및 교통발생량을 예측하고, 1~3단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등을 고려해 용도지역 변경에 대한 선행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추진하게 됐다" 한편, 이번 심의에서는 목동1~3단지 용도지역 변경에 한해 특별계획구역계획지침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체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은 향후 교통영향평가 완료 후 그 결과를 반영한 계획(안)이 양천구로부터 제출되면 도건위를 거쳐 최종 결정ㆍ고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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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보건연구원이 기술이전 확대에 성공해 국내 연구자 편의제공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2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박현영)은 자체 개발한 유전체칩인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이하 한국인칩)을 국내 6개 민간 기업에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18년 2개 기업에 대해 기술이전을 완료했고 6개 기업으로 기술이전을 확대해 국내 연구자에게 한국인칩 사용 관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칩 기술이전 기업과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을 통해 경상실시료를 매년 매출액의 3% 조건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개 기업에서 발생하는 연간 실시료(약 7000만 원)는 전액 국고에 납입될 예정이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은 "최근 기술이전 관련 규정ㆍ지침을 예규로 새롭게 정비해 한국인칩 뿐만 아니라 출원 중인 특허 등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수기술 설명회 등을 개최해 적극적으로 기술수요 기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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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사이트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불만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은 2016년부터 지난 6월까지 접수된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사이트 관련 소비자불만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불만은 총 402건이었다. 2016년 7건에서 2017년 55건, 2018년 149건에서 2019년 상반기 191건으로 매년 급증 추세를 보였다. 불만유형별로는 `취소 및 환급거부`가 197건(49%)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 포함)`이 114건(28.3%)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용상품별로는 놀이공원 입장권이 114건(28.4%)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지투어(48건, 11.9%), 교통권(39건, 9.7%), 스노클링 등 액티비티 체험(39건, 9.7%) 순이었다. 조사대상 4개 사업자(마이리얼트립, 와그, 케이케이데이, 클룩)가 판매하는 주요 상품의 거래조건을 조사한 결과, 71개 상품 중 46개(64.8%)가 취소ㆍ환급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급불가` 조건은 소비자에게 매우 중요한 거래 조건이므로 소비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지만, 판매 상품 대부분이 다른 일반적인 거래조건과 함께 동일한 글씨 크기, 색상으로 기재하고 있어 소비자가 쉽게 알아보기 어려웠다. 또한 최초 검색화면에서 상품의 가격을 어린이 기준으로 표시하거나 우리나라 소비자가 이용할 수 없는 현지인 대상의 할인가격으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 초기 표시 가격보다 결제시점의 가격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조사대상 상품 중에서 해외 공식 판매 사이트가 있는 상품은 23개로 이 가운데, 20개(87%) 상품의 판매가격이 최저 7.3%에서 최고 55.4%까지 공식 판매 사이트보다 더 저렴했다. 따라서 소비자가 여행일정을 고려해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사이트 상품을 제대로 활용할 경우 해외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여행 액티비티 예약사이트 측에 환급불가 등 거래조건의 표시를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는 각 예약사이트의 가격과 거래조건 등을 충분히 비교하고 구입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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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권덕진 아웃`과 `권덕진`이 각각 1위와 2위에 오르면서 이에 관한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오늘(27일) 이슈가 된 권덕진은 조국 전 장관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이름이다. 권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 전 장관에 대해 영장을 기각했다. 그러자 결정에 반발한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이 `검색어 운동`을 펼친 결과 `권덕진 아웃`이 검색어 1위에 오르게 됐다. 권 부장판사는 "조국 전 장관이 직권을 남용해 유재수에 대한 감찰을 중단한 결과,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후퇴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가기능의 공정한 행사를 저해한 사정이 있다"면서도 "유재수가 사표를 제출하는 조치가 이뤄졌고, 조국 전 장관이 개인적 이익을 도모하려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구속할 정도로 범죄의 중대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점을 종합하면 도망할 염려가 없다"고 영장기각 사유를 밝혔다. 조국 전 장관의 영장 기각에 정치권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청와대는 춘추관 브리핑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얼마나 무리한 판단이었는지 알 수 있다"며 "조 전 장관의 구속영장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검찰권의 남용과 무리한 수사를 감안하면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이라며 "이제 검찰개혁의 결실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검찰은 조국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국민께 알려야 한다"고 논평을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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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019년 연말 독서 트렌드는 `인문ㆍ교양`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 12월 셋째주 집계에 따르면 데이비드 S. 키더의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이하 1일 1페이지)`는 지난 주에 비해 3계단 뛰어올라 종합 2위에 자리했다. `1일 1페이지`는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짧은 글로 쉽고 재미있게 기본적인 교양을 갖추고 인문학 지식을 습득하려는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오랫동안 교양인문학 저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사장의 신간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제로 편`도 출간과 동시에 종합 5위에 올랐다. 20만 명이 넘는 팟캐스트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두터운 팬층을 바탕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전체 남성독자의 구매율이 61.3%로 높은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고전소설 `데미안`은 TV 프로그램에 추천되며 판매량이 급등해 종합 15위를 기록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이번 주 베스트셀러 톱 20에 유일한 소설로 이름을 올렸다. 교보문고 측은 "데미안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소설이자 학생들 필독서로, 방학을 맞아 더욱 판매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 소비 패턴을 예상하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0`은 8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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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오늘부터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 왕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일차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의료기관 모집을 완료해 이날부터 왕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차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에 총 348개 의원이 참여 신청을 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107개), 경기(92개)가 가장 많았고, 진료과목별로 일반의(52.3%)와 내과(17.5%), 가정의학과(8.3%), 이비인후과(5.5%), 외과(3.4%)의 비중이 높았다.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사업 참여 의원에 왕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왕진료 시범 수가와 해당 의료행위 비용에 대해 100분의 30을 부담한다. 왕진 시범사업에서 참여기관은 일주일에 의사 1인당 왕진료를 15회만 산정할 수 있으며, 동일건물 또는 동일세대에 방문하는 경우 왕진료의 일부만 산정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시범사업을 운영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필요사항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개선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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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언론이 한국 일부 매체가 중국을 `가짜 친구`라고 표현한 것을 지적하고 나섰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7일 "일부 한국 매체가 중국 매체들이 보도한 문재인 대통령의 홍콩과 신장(新疆) 문제에 관한 발언에 대해 과도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며 "양국 지도자가 만났을 때 양국 매체 보도가 각국의 관심사에 따르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밝혔다. 환구신보는 특히 한국 일부 매체들이 중국을 `가짜친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환구신보는 "중국을 가짜 친구라고 하는데, 주둔군 비용을 5배 올리라는 미국이나 핵심 물품 수출을 차단한 일본이 한국의 친구인가"라며 "중국은 한국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문제에 지속적으로 이익을 공유하는 절대적이고 최대의 무역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앞서 환구망과 봉황망 등 중국 관영매체들은 지난 23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ㆍ중 정상회담 직후 문 대통령이 홍콩과 신장 문제를 중국의 내정으로 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청와대 측은 "홍콩과 신장 문제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 문제들은 중국의 내정 문제`라고 설명했고,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의 언급을 잘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 뿐"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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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도로 미세먼지 저감 확대를 집중관리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전국 17개 시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의 하나로 도로 미세먼지(도로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를 지정하고 도로 청소차를 확대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1일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주재 국무총리)에서 확정ㆍ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 이행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도로 미세먼지는 도로에 쌓여 있다가 차량주행 등으로 인해 날리는 먼지이며, 2016년 기준으로 전국 초미세먼지(PM 2.5) 총 배출량(10만427톤)의 약 7%(7087톤)를 차지한다. 환경부와 17개 시ㆍ도는 도로 미세먼지 노출인구 및 차량 통행량 등을 고려해 각 시ㆍ군ㆍ구별로 1개 이상의 집중관리도로(약 5~10km 내외)를 지정해 전국 총 330개, 1732km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관련 지자체에서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12~3월) 동안 집중관리도로의 도로청소를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린다. 또한 도로주변에 존재하는 주요 유입원(건설공사장 등)을 파악해 발생 억제를 위한 적정 조치(세륜시설 운영 등) 여부를 확인하고 도로에 유입될 여지가 있는 먼지는 사전에 청소한다. 도로청소는 고압살수차, 진공노면청소차, 분진흡입차 등을 이용한다. 기온이 5℃ 이상인 경우에는 진공청소(분진흡입 등)와 물청소를 병행하고 5℃ 미만인 경우에는 물청소를 하지 않는다. 아울러 도로 미세먼지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수도권 내 일부 집중관리도로를 대상으로 도로 미세먼지 제거 현황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관련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시행 준비가 완료된 일부 지자체는 이달 1일부터 집중관리도로의 도로청소 운영을 확대했으며 2020년 1월부터는 전국 지자체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집중관리도로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즉각적으로 제거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기간 미세먼지를 선제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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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이달 27일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노동조합 신희수 위원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관수 의장은 평소 강남구도시관리공단 발전과 근로자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셨기에 그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관수 의장은 "노사가 함께 나란히 나아갈 때 행복한 일터를 가꿔 나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턱 없는 소통으로 노사 간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관수 의장은 3선 구의원과 인권노무사의 경험을 살려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노동계의 민원해결사로 인정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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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2020년도 세계유산 축전 사업에 대한 첫 공모 결과를 발표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문화재청은 2020년 세계유산 축전 사업을 공모한 결과, 경상북도ㆍ제주특별자치도 등 2개 지방자치단체와 올해 등재된 `한국의 서원` 축전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단체로 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국민이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내년부터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 축전별로 전통공연ㆍ재현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 세미나ㆍ체험ㆍ워킹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과 지역 주민, 일반 국민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 초까지 진행된 세계유산 축전 공모 결과, 모두 4개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의 서원` 축전을 위한 민간단체 2개 단체로부터 신청이 접수됐다. 총 두 차례의 심사(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의 서원` 축전을 수행할 한국의 서원통합보존관리단 등 총 3개 기관ㆍ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중 경상북도는 `불국사 및 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 `한국의 마을-하회와 양동` 등 단일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수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유일의 세계 자연유산(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다양한 지역에 산재한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축전은 등재 1주년 축하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의서원통합보존관리단 주관으로 해당 지자체 및 서원 관리 기관 등의 지원을 받아 시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들은 문화재청과의 개최일정ㆍ방식 등 세부 계획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게 되며, 축전 모니터링 및 운영 등 세계유산 축전에 필요한 제반 지원 업무는 `궁중문화축전` 같은 다수의 문화유산 활용 사업 경험이 있는 한국문화재재단이 맡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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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서빙고아파트지구 내 왕궁아파트(이하 이촌왕궁)가 임대주택 50가구를 포함해 총 3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서빙고아파트지구 내 왕궁아파트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촌왕궁은 1974년 준공된 노후 주택으로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겼다. 용산구 이촌로88길 15(이촌동) 일대 1만7621㎡에 지상 5층 규모 아파트 5개동 25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102㎡으로 모든 가구가 동일하다. 이번 도계위의 결정에 따라 이곳은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238.17%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00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및 5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기부채납의 유형으로 인정된 공공임대주택이 29가구 기부채납 대상으로, 재건축 소형주택으로 21가구를 확보해 총 50가구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촌왕궁 재건축 조합은 당초 세대수 변동이 없는 1대 1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로와 공공시설 등으로 공공기여비율 15%를 맞춰 정비계획(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서울시가 공공시설 대신 임대주택을 기부채납하라며 반려했고, 조합은 시의 권고를 수용해 임대주택 50가구를 짓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염원인 주거환경 개선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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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 35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기존 문화관광 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이후로 처음 실시한 것으로,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던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29개의 축제를 포함해 울산옹기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6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문체부는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했다. 지정된 35개의 축제는 앞으로 2년간 국비(보조금) 지원과 문화관광축제 명칭을 얻게 되고,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가운데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지원해왔다. 최근 축제와 관련된 법과 제도,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2020년부터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13억 원이었던 지원금이 30억 원으로 상향됐다. 이 밖에도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진행해 산업 성장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축제의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축제 유관산업 발전 등 자생력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축제를 바라봐야 한다"며 "문화관광축제 지원 제도와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2021년도에 선정된 35개의 문화관광축제는 ▲강릉커피축제 ▲광안리어방축제(신규) ▲담양대나무축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밀양아리랑대축제 ▲보성다향대축제 ▲봉화은어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순창장류축제 ▲시흥갯골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구석기축제(신규) ▲영암왕인문화축제 ▲울산옹기축제(신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음성품바축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임실N치즈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정선아리랑제(신규) ▲제주들불축제 ▲진안홍삼축제(신규) ▲청송사과축제(신규) ▲추억의충장축제 ▲춘천마임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평창송어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포항국제불빛축제 ▲한산모시문화제 ▲횡성한우축제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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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길음2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길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신축한 근린생활시설(상가)의 조합원분양분을 제외한 잔여 점포의 매각을 위한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2020년 1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숭인로 50(길음동) 일대 10만497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283가구 ▲49㎡ 143가구 ▲59㎡ 1206가구 ▲73㎡ 50가구 ▲101㎡ 6가구 ▲109㎡ 38가구 ▲120㎡ 5가구 등이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주변에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 유명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각종 생활 시설도 조성돼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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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기자] SH공사와 호반건설이 공공택지에서 수천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기업인 SH공사와 10대 건설사인 호반건설이 위례 공공택지 분양가를 부풀려 총 5430억 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지적했다.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에서 9억 원이 넘는 주택이 공급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위례신도시 아파트가 공기업의 땅장사와 건설사의 집장사 현장으로 전락했다는 주장이다. 정 대표는 "위례신도시 공동사업자인 SH공사가 평당 조성원가 1130만 원인 땅값을 1950만 원에 매각하는 방법으로 2420억 원의 수익을 챙겼고, 건설사 역시 `건축비 부풀리기`를 통해 3010억 원의 추가 수익을 가져간 걸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실련 역시 "SH공사는 지난 8년 간 제대로 된 분양원가 상세 내역을 공개한 적이 없다"며 "이번 위례신도시 아파트의 건축비도 적정 수준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의 땅을 강제 수용해 공급되는 공공택지와 아파트가 공기업과 건설사의 사익에 사용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짚었다. 특히 경실련은 호반건설이 계열사를 동원한 일명 `벌떼 입찰`로 2블록 모두를 제비뽑기로 추첨받아 택지를 확보한 후 실제 공급은 낙찰받은 계열사가 아닌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했다고 전했다. 경실련 측은 "여기에 호반건설은 실제 공사에 투입되는 직접공사비에는 큰 차이가 없게 하고 부풀리기 쉬운 간접비와 가산비를 부풀려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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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2020년 1월 1일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일출 명소로 유명한 남산공원 팔각정은 매년 가족들의 건강과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며 해맞이를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에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위해 이른 아침부터 남산공원 팔각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특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산공원에서 첫 일출을 보기위해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남산서울타워까지 운행하는 남산순환버스(02ㆍ03ㆍ05번)가 오전 5시 30분부터 5~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노은주` 명창이 새해의 행복을 기원해주는 ▲우리소리 한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서 타악 팀 `수`의 ▲판굿ㆍ모듬북 연주로 새해 첫 일출이 떠오르기 전 시민들의 흥을 돋으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경자년 서울의 일출시간은 오전 7시 46분이며, 남산공원 팔각광장에서 진행되는 전통공연은 오전 7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공연과 더불어 이른 아침부터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몸을 녹일 수 있도록 개인컵을 지참하는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겨울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는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제공되며, 일회 용기는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팔각정으로 오르는 도로에 열선(스노우 멜팅)을 깔아 장애 요소를 최소화 한 `남산 무장애 친화공원`을 조성했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공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시민들이 소원하는 일들이 이뤄지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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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문기구인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의 위촉식을 지난 26일 개최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마을공동체와 관련된 정책 및 사업을 심의하고 발전방안을 심의 자문하는 기구인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는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서남권 소통협치국장 등 공무원 2명을 포함한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장 수여식에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19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도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담당하기 위해 원미정 도의원, 김중식 도의원이 포함됐으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 관계자와 활동가 등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2020년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유,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수탁자 선정 보고, 경기도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도 마을공동체위원회`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ㆍ변경에 관한 사항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위탁에 관한 사항 ▲그밖에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심의 및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다양한 사회문제해결에 대한 대안과 우리가 추구해야할 삶의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경기도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자치의 풀뿌리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에 대한 고견을 많이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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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이달 26일 대한민국 수서재향경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대한민국 수서재향경우회 김현규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관수 의장은 평소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의정활동을 하며 수서재향경우회의 치안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그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관수 의장은 "지금도 경찰 발전과 나라 걱정에 여념이 없으신 경우회 여러분께서 감사패를 주셔서 더욱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강남의 발전과 치안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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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서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전셋값이 됐다. 12ㆍ16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20평형 대 최고 전셋값은 16억 원을 찍었다. 20평형 대 기준 해당 기간 최고 전셋값은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이하 생략) 94.49㎡ 16억 원이다. 이어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84.99㎡ 15억8500만 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84.97㎡ 15억 원 순이다. 지역별로 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엘스` 84.88㎡ 전세 매물이 10억 원 거래됐다. 한국감정원 시세로 해당 아파트 같은 전용면적 전셋값이 6억8000만 원에서 7억7000만 원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송파구 `헬리오시티` 84.99㎡ 도 10억 원에 거래됐다. 전체 전용면적 기준 송파구는 해당 기간 `트리지움(114.7㎡)`에서 14억 원으로 최고 전셋값을 보였다. 이어 `리센츠(124.22㎡)`가 13억5000만 원, `레이크팰리스(135.82㎡)`가 12억5000만 원 순이다. 양천구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20평형대 84.88㎡ `아이파크`가 8억3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 지역 최고 전셋값은 `트라팰리스웨스턴에비뉴(146.1㎡)`로 17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트라팰리스이스턴에비뉴(112.33㎡)`가 15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94.49㎡ `래미안대치팰리스`가 16억 원에 거래됐다. 이 지역 최고 전셋값은 `동부센트레빌(161.47㎡)` 22억 원이다. 이어 `도곡렉슬(134.9㎡)` 18억5000만 원, `타워팰리스1차(164.97㎡)` 18억 원 등이다. 한편, 최고 전셋값은 서초구에서 나왔다. 해당 기간 222.15㎡의 `래미안퍼스티지`가 27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어 강남구 `동부센트레빌(161.47㎡)` 22억5000만 원, 서초구 `반포힐스테이트(155.38㎡)` 19억 원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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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오늘부터 한국과 중국간 대기질 예보 정보 공유가 구축돼 미세먼지 사전 대응이 강화된다. 2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이날부터 한중 간 전용망으로 공유된 중국측 대기질 예보 정보를 국내 예보 시 이날부터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국의 예보 정보 교류는 한중 미세먼지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이 환경장관회의에서 체결한 `한중 대기질 예보 정보 및 기술교류 협력 방안`의 하나로 추진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의 대기질 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 받아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개선하는 등 사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11개 성ㆍ시에 대한 향후 3일간의 대기질지수(AQI)와 농도자료를 매일 1회(현지시간 18시) 국립환경과학원에 제공한다. 중국 11개 성ㆍ시는 `베이징, 장춘, 다롄, 선양, 친황다오, 톈진, 칭다오, 난징, 상하이, 닝보, 허페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 예보 정보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국외 유입 및 고농도 발생가능성을 종합분석하고 예보결과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대기질지수 등급 예보 경보 상황 시 국내 영향을 고려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예보 정보 교류는 국외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강화하고 미세먼지로부터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양국 예보 담당자간 연락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대기질 예보 기술 연수회를 개최하는 등 예보 당담자 간 수시 교류를 통해 예보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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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응급의료서비스 핵심 인프라 확충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2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의 응급의료서비스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권역응급의료 3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영남대학교병원(대구권역), 전북대학교병원(전북전주권역), 원광대학교병원(전북익산권역)이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길병원이다.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은, 지난해 2019년~2021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적정 개소 수가 지정되지 못한 데 따른 보완대책으로, 중앙응급의료위원회(지난 4월 4일)에서 추가 지정 계획을 확정해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신청한 의료기관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평가(6월) 및, 법정 지정기준(시설ㆍ인력ㆍ장비) 충족여부 실사 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영남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을 지정했고 추가지정 결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국 38개소(기존 35개소)가 지정ㆍ운영되게 된다. 또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추가 공모해 사업계획서 평가, 지정기준 실사 등을 거쳐 2개소(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학교 길병원) 추가 지정했다. 추가 지정된 병원은 2020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이에 따라 새해에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5개소(기존 3개소) 운영된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 제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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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지난 2월 러시아국적 화물선 씨그랜드호의 부산 광안대교 음주 충돌사고 이후 올해 강도 높은 음주운항 단속활동으로 지난해 82건보다 36% 증가한 112건을 적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화물선과 낚싯배 음주운항 적발건수가 지난해 각 각 1건에서 올해 7건과 8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예인선과 부선 적발건수도 10건으로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화물선과 여객선의 음주운항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출항 직전과 입항 직후 국내ㆍ외 선박을 불문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지난 7월부터는 매월 전국 동시에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해상교통체계 확립을 위해 고강도 단속 정책을 펼쳤다.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는 지난해 10건에서 올해 17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나, 사망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양경찰청은 내년에는 해양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역별 취약 시기를 고려한 특별단속과 선박 종류별 특성에 맞는 단속방법과 시간을 선택하는 등 단속전략도 차별화할 방침이다. 어선의 경우 해상에서 식사나 조업 중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 때를 고려해 검문검색 활동과 항공순찰도 병행하며, 낚싯배와 동력수상레저기구는 입항 직전에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항 단속기준이 지금보다 더 강화될 추세이며, 단속기준을 떠나 국민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음주운항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며 "해양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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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관세청과 협업에 성공해 수입 외래생물 통관단계에서 검사를 진행해 불법 수입 차단에 나섰다. 지난 26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오는 30일부터 외국에서 수입하는 외래생물을 `안전성 협업검사` 대상 품목에 포함하고 인천국제공항에 `외래생물 수입 관리 협업 검사체계(이하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에 발표된 `제2차 외래생물 관리계획`에 따라 환경부와 관세청이 협력해 국내에 유입될 경우 인체 또는 생태계 등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을 통관 단계에서부터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생태계 위해 우려가 있어 `유입주의 생물`,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 또는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종(이하 법정관리종)을 수입하려는 경우 사전에 관할 지방환경청장(이하 지방청장)의 승인ㆍ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간 수입된 외래생물에 대한 정보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고, 통관된 이후에는 적법 수입 절차 이행 여부를 효과적으로 점검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관세청은 외래생물을 `안전성 협업검사` 대상에 포함하는 한편, 생물 수입건수가 가장 많은 인천국제공항에 협업체계를 구축해 법정관리종의 통관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업체계는 환경부 산하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의 외래생물 전문가와 해당 세관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국립생태원 전문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세관 공무원과 합동으로 법정관리종 여부 판별과 수입 승인ㆍ허가 요건 확인 등의 수입 외래생물 검사 업무를 맡는다. 세관 공무원은 불법 수입 외래생물에 대해 관세법령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그 사실을 지방청장에게 통보한다. 지방청장은 통보된 불법 수입 건에 대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적정한 행정처분을 내린다. 협업체계는 오는 30일부터 2020년 1월 31일 동안 법정관리종의 수입 절차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 이후 본격적으로 불법 수입 단속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이번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외래생물 유입을 통관 단계에서부터 실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인천항 등 다른 세관에도 단계적으로 협업체계를 확대해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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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에서는 12월 26일(목) 아이들이 생각하면 어른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주는 자치혁신의 아이콘 ‘제5호 기적의 놀이터’ 열림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제5호 기적의 놀이터’는 1992년 연향택지를 개발할 때 만들어져 조합놀이대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시설물은 낡고 노후해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을 지난 3월 인근 부영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진짜 놀고 싶은 환경을 찰흙을 이용해 만들어 본 후 이를 토대로 디자인해 만들었다.   이날 개장한 기적의 놀이터 5호는 ‘집에서 뒹굴 거리지 않고 밖에 나가 맘껏 뛰어노는 놀이터’라는 뜻으로 어린이 공모를 통해‘뒹굴뒹굴’이라고 이름 붙였다.   ‘제5호 기적의 놀이터’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아이들 암벽등반 모험놀이대가 있다. 이 시설물은 독일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도전과 안전의 균형감을 키워준다.   순천 기적의 놀이터 총괄기획자인 편해문 선생의 평소 지론인 “놀이터는 너무 안전해서는 안된다. 살아있는 위험(alive risk)을 만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말처럼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짚 라인, 모래 장, 물놀이 장, 바구니 그네 등 아이들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놀이 시설을 갖췄다. 아이들의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키워주는 다양한 놀이시설은 모두 제품 성능검사와 안전검사를 모두 통과한 시설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열림식에는 기적의 놀이터 디자인스쿨참가자와 부영초학생, 주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성화 상생협약체결, 퍼즐맞추기, 제막식과 함께 드론, 키링체험, 바람개비 만들기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2022년 까지 자연과 더불어 흙을 만지고, 뒹굴며, 놀 수 있는 기적의 놀이터를 10호까지 조성하겠다”며 “걸어서 10분이면 공원, 도서관, 놀이터를 갈 수 있는 도시, 아이들에게 친절한 도시, 행복지수 1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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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핵심인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기공식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청와대에서 자치발전비서관으로 일하며 한전공대 설립, 광주형 일자리 사업 등 문재인 대통령의 호남공약을 챙겨왔던 주인공으로서 글로벌모터스 공장 기공식이 남다르게 느껴진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 후보는 “다만, 이번 기공식에 노동계가 불참한 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광주의 다른 현안과 달리 광주형 일자리는 온전히 광주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대타협 노력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송갑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현재 본회의에 상정된 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그동안 민주화의 성지 광주가 정치적 맥락에서 앞서갔다면 이제는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와 산업 부분에서 앞장서 국가공동체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민 후보는 24일부터 정책공약 발굴을 지원할 ‘시민보좌관’ 공모 사이트(http://bit.ly/with_min)를 개설하고 시민보좌관을 공개모집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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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20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3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58명(4급 6명, 5급 6명, 6급 이하 46명), 전보 187명, 신규임용 29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등 53명 모두 327명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 현안 교육정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 등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4급 승진자는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송영선(행정예산과)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선계룡(초등교육과)▲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한홍규(광주중앙도서관)▲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용일(정책기획과)▲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정은남(재정복지과)▲교육시설과장 정병갑(광주학교시설지원단) 등 6명이며, 또한 역량평가로 선발된 6명을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이번 인사에서 나종훈 행정국장의 공로연수로 홍양춘 총무과장이 행정국장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또 박치홍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최두섭 행정예산과장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직무대리 발령을 받았다.    이와 함께 4급의 경우 ▲안전총괄과장 현경식▲총무과장 조미경▲교육자치과장 안광섭▲행정예산과장 강윤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빈▲광주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정운용▲광주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안상섭▲광주중앙도서관장 신봉호▲광주학교시설지원단장 김두환▲광주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이랑순 등 12명이 자리를 옮겼다. 홍양춘 총무과장은“이번 인사는 격무부서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의 전문성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30일 오전 10시에 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임용자와 신규 임용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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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지난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조직개편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2명, 4급 13명, 5급 28명, 6급 49명, 7급 40명, 8급 8명 등 총 140명을 승진 의결했다고 밝혔다.   <3급(부이사관)> : 2명     ▲오영걸 정책기획관  ▲이평형 문화도시정책관   <4급(서기관급)> : 13명    ○ 행정4급 : 7명     ▲김대중(도시계획과) ▲김현(민주인권과) ▲성미향(여성가족정책관)     ▲양근수(의회사무처) ▲이인범(대변인) ▲임영희(사회복지과/사회복지)     ▲정원석(자치행정과)     ○ 기술4급 : 5명     ▲박준열(교통정책과/전기) ▲박재호(에너지산업과/화공)     ▲임남진(도로과/토목)     ▲김기호(도시철도건설본부/방송통신)     ▲안신걸(스마트시티과/방송통신)    ○ 농촌지도관 소장 직위승진 : 1명     ▲양희열(농업기술센터)   <5급(사무관급)> : 28명    ○ 행정5급 : 15명     ▲김상율(총무과)        ▲민난향(교통정책과)  ▲박미자(안전정책관)     ▲박형래(일자리정책관)  ▲손은영(사회복지과)  ▲이석기(대회지원과)     ▲장수정(예산담당관)    ▲정수정(안전정책관)  ▲정수진(미래산업정책과)     ▲정종환(일자리정책관)  ▲최기동(사회복지과)  ▲최병채(총무과)     ▲홍양숙(문화도시정책관)     ▲정양섭(세정담당관/세무) ▲배환(혁신정책관/전산)    ○ 사회복지5급 : 2명     ▲박영숙(여성가족정책관)  ▲홍지영(사회복지과)    ○ 공업5급 : 4명     ▲이병남(자동차산업과/기계)    ▲위기량(회계과/전기)     ▲윤동현(미래산업정책과/전기)  ▲박서연(에너지산업과/화공)    ○ 농업5급 : 1명     ▲황인근(생명농업과)    ○ 시설5급 : 3명     ▲서숙현(공원녹지과/토목)      ▲조용순(도시계획과/토목)     ▲양태영(도시재생정책과/건축)    ○ 방송통신5급 : 1명     ▲서재우(안전정책관)    ○ 보건연구관 : 1명     ▲김애경(보건환경연구원)    ○ 농촌지도관 : 1명     ▲이강하(농업기술센터) 금번 승진인사는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의 기본원칙에 방점을 두고, 기본적으로 4급 이상은 관리자로서 능력, 리더십, 업무성과, 대내․외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했다 특히, 조직 활력제고 등을 위해 업무성과 우수자인 ‘이달의 공무원’ 등  현안사업 성과 창출자, 광주시 최초 여성 토목 사무관 등을 발탁했다.    - 이달(올해)의 공무원 중 승진자 : 총9명  *  4급 3명(행정 1, 공업 1, 시설 1), 5급 5명(행정 2, 사회복지 1, 공업 1, 시설 1), 6급 1명(위생 1) 특히, 지난 19년도 하반기 승진의결 당시 승진후보자명부상 1배수내 포함되었음에도 승진하지 못한 직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번 승진인사에서 모두 우대하였으며, 또한, 소수 직렬 배려 등 조직 화합과 안정성도 도모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월 1일자 4급 이상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시작으로 1월 13일까지 전보인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민선7기 새로 도입한 희망인사시스템에 기반한 본인 희망부서와 부서장 추천 등 양자 매칭결과를 최대한 반영한 적재적소 인사를 실시하여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화 단지 조성, 광주형 일자리 등 시정 핵심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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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경기북부 소방관서 현장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구조통제단 운영능력 강화 직무교육` 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일산에서 발생한 산부인과병원 화재를 계기로 대형재난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특강에 이어 일산소방서의 산부인과병원 화재대응 사례 발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강화방안 등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지휘관 등 참석자들은 과거 화재 사례들을 분석, 자유로이 토론하며 유사 화재 발생 시 즉시 현장상황에 적합한 대응전술을 적용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유병욱 예방대응과장은 "화재가 빈발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긴급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대응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지휘관들의 현장대응 능력이 한층 더 향상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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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김정수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를 선임하며 2021년 열리는 U-20 월드컵에 도전한다. 최근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산하 감독선임소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김정수 전임지도자를 U-19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판곤 KFA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U-17 월드컵 준비 과정 및 대회에서 보여준 세밀한 계획 능력, 전략 및 전술적 대응 능력, 선수단 장악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김정수 감독을 U-19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일반고 출신은 물론 다양한 특징을 가진 선수들을 대거 발탁해 성장시킨 능력과 해당 연령대 선수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게 평가했다"며 "또한 주도적 수비와 치명적 역습이 협회가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부합했다"고 덧붙였다. 대전시티즌(1997~2003)과 부천SK(2004~2005)에서 프로 생활을 한 김정수 신임 감독은 2007년 백암중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백암고(2008~2009), 용인시청(2010), 광주FC(2011~2012)에서 코치를 맡으며 역량을 쌓았다. 2014년부터 5년 이상 KFA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선수의 심리와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지도자로 평가된다. 김 신임 감독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수석코치로 최진철 감독을 도와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그리고 2017년 U-15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2년 간 착실히 팀을 다진 끝에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서 8강 진출을 이뤄내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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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직간접 고용효과 1만2천명…한국 제조업 활력 회복 견인 - 이용섭 시장 “노사민정 합심해 세계적 자동차기업으로 육성해 - 청년일자리 문제해결과 한국경제 체질 바꾸는 계기로 만들 것” 광주광역시는 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적용되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중앙부처 주요 인사들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그리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주주, 지역 노사민정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상생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의 착공을 축하했다. <사업 추진경과 및 기대효과>  광주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뿐 만아니라 한국경제가 직면해 있는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새로운 일자리창출 패러다임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이다.   < 사 업 개 요 >       ·사업기간 : 2019 ~ 2021   ·위 치 :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일원(약 18.3만평 규모)   ·투자규모 : 약 5754억원(자기자본 2300억원/ 타인자본 3454억원)   - 자기자본 비중 : 광주시 21%(483억원), 현대차 19%(437억원), 그 외 지역기업, 재무적 투자자 등 60%   ·사업내용 : 유연화, 디지털, 친환경 컨셉의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생산차종 : 경형SUV <신규차종> / 생산규모 : 10만대 생산라인 구축   ·고용인원 : 직접고용 정규직 약 1000여명 지난 1월31일 광주시와 현대차간 투자협약 체결과 이후 투자자 유치를 마치고 지난 9월 설립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자동차 공장을 연내 착공함으로써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순항할 수 있게 됐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17일 현대엔지니어링를 시공사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후속 절차를 진행 중으로, 18일 공장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3일에는 건축허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은 빛그린산단 내 부지 60만4338.90㎡(18.3만평) 건물 연면적 10만9232㎡로, 2021년 연간 10만대 규모로 준공하게 되며 준공 이후 시험생산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양산할 계획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팀장급 직원 채용을 시작으로 10만대 양산 기준 약 10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간접 고용효과 포함 약 1만2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생산직 인력 채용은 공장 준공 및 시험 생산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미래 자동차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디지털, 유연화를 3대 컨셉으로 해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기공식 개최 의의> 광주는 그동안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투자협약 체결, 법인 설립, 연내 자동차 공장 착공까지 성공시키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 길을 개척해  타 지역 일자리 모델에 영감을 준 첫 번째 모델이자 상생형 일자리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광주는 계획대로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에 돌입하면서 23년만에 새로운 국내 자동차 공장 건설이 현실화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자동차산업 메카도시로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지역 부품 업체들과의 본격적인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계획>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자동차공장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2020년 상반기 설비업체 입찰 공고, 실무인력 채용 등 2021년 하반기 차량 양산 목표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 공장을 당초 계획대로 연내 착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노사민정이 합심해 주)광주글로벌모터스를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육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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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 은 · http://edaynews.com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은 ‘발달장애아동 부모교육’ 등 5개 이러닝 교육과정에 대해 교육콘텐츠품질인증위원회의 품질인증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러닝 콘텐츠 품질인증은 교육기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콘텐츠에 대해 학습 내용, 교수설계, 학습 편의성 등 6개 항목을 심사를 거쳐 객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 종사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하여 법정 의무교육 및 전문교육 등 600여개의 이러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30만명이 이를 수강하였다. 사이버교육을 관장하고 있는 양동교 교육총괄혁신본부장은 “이러닝 콘텐츠 품질인증을 통해 우리 원이 공식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러닝 콘텐츠 제공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고품질 콘텐츠 개발과 편안한 학습환경 제공을 통해 보건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학습 편의성 제고, 웹·모바일 연계 등을 위하여 이러닝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보건복지종사자를 위한 직무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일자리, 사회적 가치 등 대국민 보건복지 인식 제고를 위한 이러닝 콘텐츠 개발·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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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이 은 · http://edaynews.com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 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라선 및 군장산단인입철도 등 4개 구간 LTE-R 구축사업자로 선정돼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LTE-R은 4세대 이동통신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해 개발한 무선통신시스템이다. 철도 교통망 운영 및 제어를 위해 음성, 영상, 데이터 등의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많은 철도망에 적용되고 있다. SK텔레콤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번 계약에 따라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 구간, 195.3km)과 군장산단인입철도(익산~대야 14.3km, 대야~군산항 28.6km),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 구간(14.9km) 등 4개 철도 구간에서 LTE-R 구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라선 LTE-R 구축사업에 세계 최초로 LTE 방식의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시범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KTCS-2는 LTE-R을 활용해 열차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신호시스템이다. 무선통신으로 열차의 위치 정보를 송수신해 열차 운행 간격을 제어하는 등 철도 운영을 위한 자동화가 가능한 기술로 2018년 6월 국내에서 순수하게 독자 개발됐다. 현재 운영 중인 철도신호 시스템이 전라선 LTE-R 구축사업에 시범 적용되는 무선열차제어시스템으로 표준화되면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열차운행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으로 2006년부터 진행해 온 한국형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연구 및 개발 노력이 큰 결실을 맺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K텔레콤은 한국형 무선열차제어시스템 연구개발용역 참여기업인 LS산전과 함께 KTCS-2 시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전라선 LTE-R을 시작으로 무선열차제어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2021년까지 시범운영을 계획 중인 무선열차제어시스템 지원을 위해 전라선 구간 LTE-R 구축을 2020년말까지 완료할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2015년 부산도시철도 1호선 LTE-R 사업을 수주해 2017년 준공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LTE-R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만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2개의 주요 사업을 수주한 것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2개 사업 및 민자철도 구간인 부전마산선 LTE-R 구축사업 등 총 5개의 철도통신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 출처: SK텔레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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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 전국 민영아파트 분양은 총 32만여 가구로 올해보다 15.7%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종합부동산 전문매체 부동산114는 도시정비사업 분양물량을 포함해 내년에는 총 32만5879가구가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1분기 5만5430가구, 2분기 9만6874가구, 3분기 4만1353가구, 4분기 6만9330가구 등이다. 사업 일정이 미확정된 단지들을 제외한 수치지만, 올해 당초 계획물량의 약 70%만 소화한 점을 감안한다면 내년 분양물량은 30만 가구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을 덧붙였다. 실제로 올해 분양예정 물량 38만6741가구 중 68%인 26만441가구만 분양됐다. 2020년 분양예정 물량의 68%는 22만1597가구다. 9억 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대출 규제로 현금 부자들이 미분양을 독식한다는 일명 `줍줍(줍고 줍는다)`이라는 신조어가 생긴 요즘, 업계에서는 정부의 12ㆍ16 대책 등 초강력 규제와 건설업계 침체 등 영향으로 건설사들이 사업추진에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등 정부 규제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2020년 분양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크고 어려움도 많을 것"이라며 "주택시장 분위기를 봐가며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 역시 "올해 각종 정책변수로 실제 분양물량이 계획에 훨씬 못 미친 점을 감안하면 내년에도 각종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실제 분양물량은 30만 가구를 훨씬 밑돌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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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20년 상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융자 지원 계획을 27일 발표했다. 2020년 융자예산은 5450억 원이며 상반기에 3500억 원(운영자금 1440억 원, 시설자금 2060억 원)을 융자할 계획이다. 관광사업체 600여 개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관광기금 융자를 받고자 하는 업체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업종별 협회 ▲지역별협회 등에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설자금은 융자취급은행에서 정해진 기간에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2019년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은 ▲관광객 유치형 국제회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새롭게 융자 대상에 포함 ▲업종별 운영자금 융자한도 차등 적용을 폐지해 업체의 실제 필요경비를 기준으로 지원하고 토목공사에 소요되는 비용도 시설자금 융자 대상에 추가 ▲관광지원서비스업으로 지정된 항공업계 등에 시설자금 지원 등으로 관광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자금이 더욱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앞으로 테마파크, 공연장, 체감형 콘텐츠(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제공 시설 등 유망한 혁신 업종은 융자 대상으로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업체가 경영상 필요할 때 운영자금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시 융자지원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벤처 등이 경영 안정화를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추진해 나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관광기금 융자제도 개선이 관광사업체의 자금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존 업계의 경영 안정화 및 혁신 노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융자 자금을 배분함으로써, 관광산업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 연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와 관련한 더욱 구체적인 내용과 조건은 27일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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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 35개를 최종 지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관심을 모은다.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던 산청한방약초축제 등 29개(2019년도 기준 대표 1개, 최우수 5개, 우수 9개, 유망 14개)가 포함됐으며 울산옹기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6개(2019년도 문화관광육성축제)가 새로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 것이다. 지정된 축제는 앞으로 2년 간 국비(보조금)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ㆍ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 최근 축제 관련 법ㆍ제도,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 방향 전환 등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내년(2020년)부터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도 강화(2019년 13억 원→2020년 30억 원)한다. 또한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추진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도 마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제는 축제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축제 유관 산업 발전 및 축제 생태계 형성 등 축제의 자생력,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축제를 바라봐야 한다"며 "문화관광축제 지원 제도와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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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열기가 뜨겁다. 최근 정부가 세제ㆍ대출ㆍ청약ㆍ공급까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 12ㆍ16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전문가들은 앞으로 경매시장에서 서울 아파트 인기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전망한다. 희소성이 커졌다는 게 이유다. 부동산 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최근 12ㆍ16 발표 직후 일주일 간 법원경매에 나온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평균 102.3%로 전주인 98.5% 보다 상승하며 100%를 넘겼다. 지난 23일과 24일에는 낙찰가율이 이보다 더 상승해 평균 105.4%를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강남3구 낙찰가율은 평균 102.8%를 기록했다. 특히 대출이 막힌 15억 원 이상의 고가 아파트는 감정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물건이 많지 않아 나오는 대로 모두 낙찰돼 낙찰률은 꾸준히 100%다. 서울 서초구 `삼풍` 아파트 전용면적 165.9㎡는 지난 19일 감정가 25억4000만 원보다 높은 26억1626만 원에 낙찰됐다. 서울 강남구 `반포경남` 아파트 전용면적 182.2㎡도 같은 날 감정가 23억4000만 원보다 높은 23억7500만 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정부 규제로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까지 경매 시장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현금이 풍부한 투자자들의 경우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강력한 대출 규제 방안을 담은 이번 정부 대책에 영향을 덜 받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된다는 건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클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정부 규제에도 매수세가 굳건하고,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져 경매 시장은 낙찰가율도 높아지고 응찰자도 몰리는 추세"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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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324-2호로 지정된 수리부엉이(학명 Bubo Bubo)를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리부엉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지에 서식하며 한 해 내내 사는 텃새다. 몸길이 약 70cm로 우리나라에 사는 올빼미과 맹금류 가운데 가장 크고 머리에 길게 자란 귀 모양 깃뿔(귀뿔깃)이 있으며, 고개를 양쪽으로 270도까지 돌릴 수 있다. 예전에는 흔한 새였으나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그 개체수가 많이 줄어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 발견되는 일은 드물다. 이번 수리부엉이 개체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한강사업본부 생태분야 코디네이터에 의해서 확인됐다. 지난 8월에는 시민단체에 의해 희귀조류 `흰배뜸부기` 개체가 확인된 바 있다. 그 외에도 이 공원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새호리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 ▲천연기념물 제324-3호 `솔부엉이` ▲천연기념물 324-7호 `큰소쩍새`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 비롯해 서울시보호종인 `개개비`, `꾀꼬리`, `물총새`, `박새`, `쇠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제비`, `청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 등 59종의 야생조류가 발견됐다. 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수리부엉이의 확인으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거듭 입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시민단체 및 생태분야 전문가와 한강의 생태계 복원과 그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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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대학생 마케터 팸 5기 수료식이 지난 21일 상주시민운동장 리셉션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되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팸은 홈경기 기획 및 운영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 경험을 할 수 있어 축구 산업에 관심 있는 `축덕` 대학생들을 위한 대외활동이다. 지난 2월부터 10개월 간 활동하며 원활한 홈경기 운영과 더불어 프로팀과 유소년팀 취재 및 사회공헌활동 등 이색 경험을 통해 프로축구단의 업무를 직ㆍ간접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지난 6월 16일 K리그1 16라운드 제주전에서 팸들의 아이디어로 느린 우체통, 영점 사격, 군복 체험 등 구단 특성에 맞는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수료식은 현영민 해설위원의 특강과 체육 활동 및 간담회로 진행했다. 팸 5기 전원에게 수료증과 선물을 전달했고 그중 높은 참여율과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신희재, 문동영 대학생 마케터를 베스트 팸으로 선정했다. 미디어팀 베스트 팸 신희재 대학생 마케터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상주와 끈끈하게 뭉친 팸 덕분에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즐거웠다"며 "특히 수료식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상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팸 5기를 통해 얻은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운영팀 베스트 팸 문동영 대학생 마케터는 "1년 동안 팸 활동을 하면서 축구경기 한 경기를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정말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축구팬으로서 잠시나마 축구관계자로 경기운영을 해보니 더 많은 사람이 K리그와 상주상무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경험, 추억을 만든 것 같아 정말 보람차고 감사한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2020시즌을 함께할 대학생 마케터 팸 6기(경기운영팀, 미디어팀)를 구단 공식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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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올해 실시한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 상담`의 만족도가 94%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맞춤형 종합 상담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 지역을 찾아가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듣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점 이상의 응답이 94.6%로, 지난해(94.7%)와 비슷한 수준으로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올해 상담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28회에 걸쳐 한우, 젖소, 닭 세 축종(가축 종류)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8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55.2세로 지난해보다(53.9세) 1.3세 높았으며 60대가 33.3%로 가장 많았다. 평균 사육 경력은 17.4년이었다. 농가별 맞춤형 기술을 질의응답, 토론식으로 진행해 집중도가 높았으며, 퇴비 부숙도 검사, 계절별 시설·사양 관리 등 현안 관련 상담을 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우 농가는 ▲인공수정 시기 판단 방법 등 번식 분야(21.4%) ▲송아지 설사병 원인과 예방법 등 질병 분야(21.4%)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젖소 농가는 ▲단계별 사료급여 방법 등 사양 관리(31.8%) ▲세정수 정화처리 방법 등 축산 환경 분야(23.4%)에 대해, 닭 농가는 ▲백신 선택ㆍ접종 등 질병 예방(50%) ▲환기팬 설치 방법 등 축산 환경 분야(30%)에 대해 상담이 많았다. 상담 한 달 뒤 전화 설문 조사에서는 `질병 분야가 가장 도움이 됐다`고 응답(29.6%)했으며,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고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농진청은 올해부터는 상담 농가 중 10곳을 핵심관리 농가로 선정해 추가로 방문했다. 다시 현장 애로사항과 농가 상황을 꼼꼼히 살핀 후, 개선사항을 농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현장 모니터링이 농장 운영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며 5점 만점에 4점 이상의 `만족` 답변이 100%로 호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오형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은 "2020년 축산 현장 맞춤형 종합상담은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도 축산농가에 꼭 필요한 기술상담으로 현업 적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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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커피음료 제품 일부가 포장지에 표기된 카페인 함량보다 많은 양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11월)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음료 31종, 에너지음료 8종, 일반탄산음료 4종 등 총 43종의 음료제품을 대상으로 카페인 함량 및 표시사항 준수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3종의 커피음료 제품이 표시량 보다 많은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는 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1mL 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제품에 대해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카페인 함유` 등의 문구와 함께 `총 카페인 함량`을 제품 포장지에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총 카페인함량의 허용 오차는 커피음료의 경우 표시량 대비 120% 미만, 에너지 음료의 경우 표시량 대비 90~110% 등으로, 허용오차를 초과한 카페인을 함유하면 표시기준 위반이 된다. 조사 결과, 총 31건의 커피음료 제품 가운데 3종이 표시량의 129~134%에 달하는 카페인을 함유, 허용오차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연구원은 표시기준을 위반한 해당 3개 제품을 관할기관에 통보, 시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연구원은 나머지 에너지음료 8종과 일반탄산음료 4종의 경우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적지 않은 양의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섭취 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청소년들이 즐겨먹는 에너지음료 8종은 모두 고카페인 함유 표시대상 제품으로, 0.28~0.60mg/mL 가량의 카페인을 함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250㎖ 용량의 에너지음료 2개를 마신다고 가정할 때 청소년들의 카페인 1일 섭취 권고량인 125mg을 훌쩍 넘는 140~300mg에 달하는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연구원은 콜라 등 일반탄산음료의 경우 총 카페인 함량 표시의무 대상 제품은 아니지만, 0.04~0.14mg/mL에 달하는 적지 않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섭취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카페인의 지나친 섭취는 수면장애, 불안감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제품의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1일 섭취권고량(청소년 125mg, 성인 400m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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