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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관내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4곳에 국기게양대 등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세부 공사내용으로는 독립운동 현충시설인 강진 3.1운동 기념비(서성리 소재)에 국기게양대 2식 설치 및 석축 보수와 나무지지대를 교체했다. 강진 남포 3.1운동 기념비에 국기게양대 2식 설치, 금릉학교터(영랑생가 뒤편)에 국기게양대 1식 설치 및 안내문 오일스텐 작업을 하였다. 이와 함께 국가수호 현충시설인 충혼탑 광장에 나무벤치 1개를 신규 설치하고 7개를 말끔히 보수하였다. 특히 국기게양대 설치는 대표적인 현충시설 4곳에 모두 완료되어 충절의 고장 강진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기 주민복지실장은 “최근 한·일 관계가 악화된 시기에 군민들의 호국보훈 정신을 향상시키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일깨우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국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에 군민들을 단결시키는 데는 현충시설에 국기게양대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추진했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후세 교육의 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초 전라남도 항일독립운동 현충시설 표지석 설치사업으로 6백만 원이 교부되었다. 그러나 군에서는 이미 존재하는 표지석 신규 설치는 의미 없다고 판단, 군비 2백만 원을 더 투입하여 국기게양대 등을 설치하고 일부 부대시설을 보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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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문화원이 후원한 ‘2019 학생 저자 책 출판 축제-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여섯 번째’가 12월 1일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막을 내렸다. 11월 27일부터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 주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17개 초‧중‧고 학생 독서 책쓰기 동아리와 3개의 교사 독서교육연구회가 참여해 직접 저술한 도서 64종과 그동안의 독서 교육 성과물들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할머니 죽음에 대한 슬픔을 기억 너머에서 소환하여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 ‘새로고침’, 가족들의 인터뷰와 편지글, 사진 등을 모아 보며 사랑하지만 잘 몰랐던 가족 이야기를 담은 ‘present, for you’, 말도 많고 탈도 많은 6학년 열세 살 꼬꼬마들의 최신 경향을 읽을 수 있는 ‘트렌드 꼬꼬마 2019’, 내가 가고 싶은 학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떠올려보며 펼쳐낸 협동 그림책 ‘있으려나 학교’ 등의 학생 저자들이 연필로 꾹꾹 눌러쓰고,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들이 행사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29일은 학생 책 출판에 참여한 17개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 교사, 학부모님들 200여 명이 참석한 발표 행사를 열어 그동안의 책쓰기 과정을 돌아보는 영상을 함께 보고, 기타 연주, 시․그림책 낭송 등의 책 축제를 축하하는 여러 공연들을 학생들 스스로 준비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올해 학생 저자로 참여해 ‘소담정원’을 출간한 광일고등학교 김인우 학생은 “책을 만드는 과정이 그리 어려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이 활동을 통해 이해했다. 정원을 보고 작은 책으로 담아내는 것은 나만의 작은 꿈이었다.”라며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또한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이은애 교사는 “책이 나왔을 때 아이들의 눈빛을 본 교사라면 책쓰기 과정이 아무리 힘든 여정이더라도 기꺼이 함께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며 “함께 여기까지 와 준 우리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책 속에 담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학생들에게서 당당히 현실과 맞서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어 가는 훌륭한 민주시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책쓰기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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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연은 · http://edaynews.com
대구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특별 초대전 '봉황날다' 봉황들의 화려한 외출에 몸치장 마치고 자태를 한껏 뽐내는 봉황 전시회 '성황'이뤄 봉이 숫컷,황은 암컷을 뜻하며 두 마리가 한 쌍을 이룰 때 '봉황'으로 지칭 되는 것을 알고 난 뒤 봉황을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림 속 봉황안에는 남녀가 같이 앉아 있거나 마주보고 있는데 저는 이런 모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신화백은 강조해 말한다. 흔히 봉황을 길조라하여 사람들에게 경외함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봉황을 즐겨 화폭에 담았고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아트피아 전시장 단체전에서 봉황화로 큰 호평을 받아서 대구미술협회 주관으로 특별 초대전시를 가졌다 신경미 화백의 작업 스케일도 특별하다 캔버스 100호자리로 10개를 그리면 1000호 인데 1000호의 그림이 서로 연관성이 있게끔 작업을 하고  말 그대로 작가는 항상 대작을 준비 해 왔다.  대작에 매달리는 이유는 힘이 있는 젊을 때 한 작품이라도 대작으로 더 그린다는 목표 때문이라고 한다 또, 신화백 작품의 특징은 반드시 봉황과 함께 마주보는 남녀가 있으며 물고기가 반드시 그림 속에 포함이 되고 물고기를 머리에 이고 있는 여인을 반드시 포함시켜 나름 여인의 삶이라는 의미도 부여하고 있다는 것!! 이번 '봉황 날다' 특별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147점으로 소품에서부터 대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여러 종류 크기의 봉황을 마주 할수 있는 아주 의미가 큰 전시회였다. 신화백은 어머님에 대한 추억으로 '봉황은 예천에 흐르는 물을 먹고 산다'는 전설을 자주 듣고 자랐는데 물감을 예천으로 여기고 흐르듯 붓 놀림을 해보자고 생각하고 열심히 붓을 놀렸다.   그런데 봉황꼬리 아래에서 여인의 기도하는 형상처럼 물감이 흘러 가고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 꼬리 그늘이 아니라 숙연한 누군가의 모습과 흡사했다.   이에 순간 신화백은 '어머니가 떠올랐다'며 딸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밤낮으로 기도를 하시던 어머님의 모습이 보인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미 고인이 되셔서 뵐 수가 없지만 '그림의 형상으로 찾아 오신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더더욱 그 부분은 살려 넣기로 했다고 잔잔하게 술회했다. 이번 전시회에 주목해 볼 부분이 또 있다. 살아 생전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시고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신작가 어머니의 그림도 나란히 전시함으로 어머님을 기리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수상작도 함께 전시하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 하기도 했다 아름답고 신비스럽기만한 봉황들이 신경미화백으로 인하여 창조 되고 캔버스에서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과 어울리기도하고 사랑을 함께 노래하기도 한다. 신경미 화백은 동양의 전통적인 소재인 봉황을 수묵이 아닌 채색으로 녹여 내 미술계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가이기도 하다. 신화백은 "봉황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로 봉황의 가슴은 '인', 날개는 '의', 등은 '예', 머리는 '덕', 배는 '선'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 봉황은 살아 있는 벌레를 먹거나 해하지 않고 ,살아 있는 풀 위에도 앉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매체로 새를 중요시 하였는데 그 중에 봉황을 신조라하여 신성시 하였다고 합니다."라고 봉황에 대해 배경 설명을 했다. 이어서 "봉황의 생김새와 행동거지가 임금이 마땅히 지녀야 할 덕목이라고 여겨 임금의 상징으로 삼았으며 봉황이 날면 왕조시대가 태평성대임을 강조했고. 봉황을 곁에 두면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자손이 번창하고 복이 따른다고 했습니다."라고 덕과 복을 강조해 말했다. 신화백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제가 봉황을 그리게 된 것은 우연히 비익조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는데 반쪽끼리 만나 온전한 한쌍을 이룬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고 처음에는 비익조를 소재로 삼으려고 했는데 비익조만으로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온전히 표현 하지 못할 것 같아 무언가 크고 더 찬란한 상징이 필요해 찾은 것이 봉황이었습니다."라고 '봉황날다'를 기획하게 된 모티브까지 클로징했다. 이제는 대한민국 미술계에서 '서양화의 거목 천경자 화백의 뒤를 이을 이 시대 빛나는 최고의 화가로 완숙한 화백의 길을 오롯이 가리라'고 신경미화백에게 많은 기대해 보는 것도 '봉황날다' 특별전시회가 갖는 의미이고 큰 이변이 없는 한 굳어지는 흐름이다 <신경미 화백 프로필> 호남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졸업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조형창작학과 개인전18회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히즈아트페어 외 15회 조선일보미술관 키다리갤러리 G갤러리 세일아트미술관 중국 상해 프랑스 파리 루부르박물관내 르살롱전 독일 드레스덴 특별 초대전 등 예술의 전당 인사아트프라자 단체전다수 독일드레스덴에서 아리랑을 울려라외 9회 수상 대한민국을 빛낸인물 선정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현)전업작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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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 저소득층 지원, 서민생활안정, 재난대비 등 3개 분야 22개 과제 - 독거노인·장애인 돌봄, 노숙인 보호, 결식 우려아동 급식 지원 등 -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 추진 및 한파·폭설 재난상황 신속 대응 광주광역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저소득층 지원 및 취약계층 보호강화, 서민생활안정 및 시민불편 해소, 재난대비 안전관리 강화 등 3개 분야 22개 과제로 마련했다. 우선 광주시는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점검을 실시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실시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거리노숙인의 보호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운영,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방학동안 결식 우려 아동 1만4877명에 대해서는 급식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555곳은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차상위계층 69세대, 사회복지시설 81곳 등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생계·의료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가정 등 2만 941세대에 연탄, 등유, 에너지바우처 등을 지원한다.  또 관내 영구임대 아파트 14개 단지 1만 5370세대에 공동전기료 50% 지원과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언론기관과 함께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직자들의 복지시설 위문 및 자율봉사활동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 김장철과 다가올 설 명절 전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현장을 점검한다.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을 위해 식품제조업 등 299곳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민관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수도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관 및 계량기의 사전점검과 함께 동파 예방요령 홍보물을 배포하고, 계량기 보호통 및 보온재 등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동절기 급수에 차질 없도록 기동처리반과 긴급지원반 편성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는 한파, 폭설 등 동절기 재난대비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급경사지 등 194곳의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연재난 종합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해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상황관리를 통해 신속하게 재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강설예보 시에는 확보한 제설자재 및 장비, 인력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공직자와 자율방재단도 이면도로, 횡단보도 등의 눈치우기에 참여한다. 농축산시설의 안전을 위해 대설 대비 하우스 등 시설 정비 및 보강을 추진하고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대형화재 줄이기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재예방 특별점검과 대시민 안전교육 등 홍보활동을 강하하고, 설해로 인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내버스 노선과 차량을 사전점검하고,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상황 대응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겨울나기가 힘든 저소득·취약계층을 보살피고,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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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서구가 87개 여성친화도시 담당자와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에서‘여성 아동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렸다.   지난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워크숍에서 서구의‘여성 아동 안전골목 프로젝트’사례를 소개한 것. 서구는 지난 10월 여성가족부 주최 여성친화도시 안전분야 우수사례 대회에서 ‘우리골목 프로젝트’가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및 발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여성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안전, 돌봄, 일자리사업 등에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추진체계와 의지를 갖춘 지역을 의미한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돌봄‧일자리 분야의 우수 사례를 지자체 공무원이 발표하고, 전문가와 시민 패널이 성공 전략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6년 부터‘여성아동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서구는 올해 다섯 번째 여성아동 안전 친화마을을 조성했다.   특히, 사업대상 지역 선정부터 모니터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자체는 안전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여성이 안전지킴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밖에도 서구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여성휴게실과 수유실 확대, 생리대 무료자판기 운영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왔다.   서구 관계자는 '우리 서구지역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정책으로 여성친화도시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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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역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미용·건강분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선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소장 강삼석),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재국), ㈜한국콜마(원장 강학희)와 ‘나주 배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인 배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을 통한 지역 상생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뷰티헬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나주배 품종 정보 및 자원 제공 △소재 개발을 위한 기반 연구 및 기술 개발 지원 △품질관리, 농가연계 등 관련 데이터 제공 △산업 소재 성분/효능 연구, 상품모델 개발 등 각 기관의 전문성에 기인한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 과실 내 분포된 ‘석세포’의 산업적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동연구에 주력,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클렌징, 피부각질제 등 천연 소재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석세포는 배의 사각사각 씹히는 세포 알갱이로 리그닌, 펜토산 등의 성분으로 이뤄져있다. 조직이 단단해 가공 후에도 변형되지 않으며, 세포 크기가 다양해 활용 용도에 따라 이용 가능한 천연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체내 노폐물을 씻어주는 효능을 발휘해 변비예방은 물론, 발암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며, 치아 사이에 낀 프라그 제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협약은 나주배가 우수한 맛과 건강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상품의 재료로 산업적 이용가치를 향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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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글로벌경제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내·외 전문가 초청, 각 국 다양한 메이커 운동 사례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계기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이 주관하는 ‘2019 글로벌 메이커 포럼’이 11월 29일(금)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CREA 오픈 라운지에서 열렸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ComeUp 2019’의 부대 행사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태국의 메이커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자국의 메이커 운동 사례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미국 퍼듀대의 김동진 교수는 자신이 설립한 원더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메이커 기술과 산업발전’에 대해 발표했고, 태국 전자컴퓨터기술센터(NECTEC) 이사 Thepchai Supnithi는 태국의 메이커 교육 및 기술개발 정책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태국 팹카페 방콕 창립자 Kalaya kovidvisith, 미국 락어스 메이커 스페이스 창립자 Consuelo Poland 및 한국 팹몬스터 이동훈 대표가 메이커 활동 인프라, 창업, 네트워크 등 주제별 연구 및 활동사례에 대해 발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발표 후에는 ‘혁신의 시대, 메이커 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연사 간 토론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메이커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중기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조혁신의 기반인 메이커 운동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한편, 국내 메이커와 메이커 스페이스가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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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반 조성과 청년보육․임대형스마트팜․지원센터 등 핵심시설 세부 세부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부 실시설계용역은 기반조성 분야와 핵심시설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기반조성 분야는 혁신밸리 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정지 및 용수, 전기, 도로, 빗물저수조 등 시설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핵심시설 분야는 청년보육센터, 실습농장, 임대형스마트팜 단지, 실증단지, 혁신밸리지원센터 등 구조물을 설계하는 것이다. 세부설계가 끝나면 인허가 협의와 시행계획 수립·공고를 거쳐 2020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고흥 대상 부지를 스마트농업 지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지역농업인,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의한 후 부지 소유권 이전(33ha)을 9월 완료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혁신밸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1차 협의를 완료하고,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흥군과 연계해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주민참여형단지 조성 등 지역 농업인이 함께 하고,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기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앞으로 기반 조성, 청년보육시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주민참여단지 조성 등 분야별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아이디어와 벤치마킹을 통해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전남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고흥 도덕면 가야리 간척지 일원에 33.3ha 규모로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천100억 원(국비 589억․지방비 436억․자부담 75억 원)을 들여 청년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실증단지 등을 조성하고, 앞으로 유망 수출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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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보성 회천면 신근마을 주민, 보성지역 ‘블루 투어’ 관광산업 관계자와 올 들어 일곱 번째 심야 민박간담회를 가졌다.   민박간담회엔 김철우 보성군수, 임영수·이동현 도의원, 신경균 군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했다. 회천면 백록다원에서 30여 주민과 격식 없는 진솔한 삶의 대화를 나눈 후, 다향울림촌으로 장소를 옮겨 30여 보성지역 ‘블루 투어’ 관광산업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살피고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 지사는 마을 주민과 대화에서 “최근 보성군이 전국 7곳 중 2곳만 선정하는 해양수산부 480억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성군이 선정되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도와 보성군이 힘을 합쳐 도정을 힘차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변재승(41) 마을이장은 “인근 마을과는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마을로 남녀노소가 조화를 이뤄가며 활발한 농업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백한남(白翰南) 씨 선조인 수원백씨가 살던 모원이 있고, 그 아래 평야지에 터를 잡고 정착하면서 새로 뿌리를 내리고 살았다 해 새신(新), 뿌리근(根)자를 써 신근(新根)마을로 불리게 됐다”고 마을 유래를 설명했다.   이어 김해열(51) 면민회 재무부장은 “신근마을을 포함해 봉강리와 전일리 일원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수로가 좁고 낮아 강우량이 많은 경우 또는 농업용수 수요가 많은 시기에 농경지가 자주 침수되고 있다”며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량 향상을 위해 1km구간의 넓고 깊은 용·배수로를 확장 신설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마을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주민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과 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한 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다향울림촌으로 자리를 옮겨 ‘블루 투어’ 관광산업 관계자와 보성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임광호 국일관광 대표는 “열선루를 성공적으로 중건하고 보성읍성을 재현해 남도의 정신을 관광자원화해야 한다”고 건의했고, 최영기 보향다원 대표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발휘한 전남의 정신을 청년층에게 알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의향전남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서편제의 본향 보성의 소리를 통한 문화관광과 농촌체험 관광이 활성화되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에 김 지사는 “여수~보성~목포를 연결하는 이순신 호국관광벨트를 완성해 역사적 교훈이 깃든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보성군에서도 역사자원을 활용해 요즘 트렌드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개발, 전국에서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보성을 방문토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보성이 블루 투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보성군과 관광사업자들께서 적극 협조해달라”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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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에서 판매 중인 영광사랑상품권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존 5% 할인에서 5%가 추가된 10%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특별 할인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설 명절 전달과 설 명절이 속한 달로, 지류형 상품권(영광사랑상품권)의 경우 관내 31개소 전 금융기관에서 신분증과 현금만 있으면 개인별로 월 50만원 한도에서 구매가 가능하여 월 최대 5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카드형 상품권(영광사랑카드)의 경우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지역화폐 통합 앱(App) ‘그리고’를 설치한 후 카드 발급 및 충전을 하게 되면 월 50만원 한도에서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된다.   지난 1월 1일부터 발행된 영광사랑상품권은 생활밀착형 가맹점인 전통시장, 주유소, 마트, 음식점, 이·미용업소, 약국 등 1,800여 곳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해 지난 11월 1일 발행된 영광사랑카드는 가맹점과 관계 없이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관내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상품권을 활용해 할인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 및 관계기관·단체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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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준공된 충북 옥천군 안내면 소재 ‘방하목교’(국도 37호선, 377m) 일부 구간이 도로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게 시공된 사실을 확인하고 재시공 및 안전시설 설치 강화 등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공사의 발주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올해 3월 자체 점검 과정에서 방하목교 5번 교각이 설계도면 보다 1m 높게 시공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우선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차량 공용 시 구조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후 정확한 구조적 안전성 등 시공 실태 확인을 위하여 ‘한국교량 및 구조공학회‘를 통해 5월부터 6개월간 정밀하게 안전성을 평가(책임자: 단국대학교 정철헌 교수)했다. 그 결과 단기적으로는 구조물 안전성과 차량 주행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5번 교각 상부 구간의 최소종단곡선 길이·정지시거 등이 도로시설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의 요인으로 중·장기적인 안전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일부 구간의 재시공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대전지방국토관리청)는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방하목교 구간에 대한 안전시설을 추가하여 설치·운영 중이며 방하목교의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로시설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방하목교 보은 방향 2개 경간(70m)을 철거하고 재시공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교량이 잘못 시공됨을 인지한 3월부터 과속단속카메라, 교통안전표지 등의 추가 설치를 통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있으며 최근 시선유도시설, 안전표지 등을 추가 설치하여 해당 구간에 총 50여개의 안전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재시공을 위해 올해 12월부터 설계에 착수하고 설계 완료 후 내년 2월부터 철거 및 재시공 공사를 실시하여 내년 7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철거 및 재시공 공사 기간 방하목교는 보은 방향 2개 차로가 전면 통제되어 옥천 방향 2개 차로가 양방향 통행으로 전환 운영(왕복 4차로에서 왕복 2차로)되며 재시공 완료 시까지 도로 순찰, 과적 단속을 강화하고 강우·강설 등의 기상 악화에도 철저히 대비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방하목교가 잘못 시공된 경위 등 원인 규명을 위해 발주청·시공·감리 등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징계를 요청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방하목교의 재시공이 완료될 때까지 충분한 안전조치를 하는 등 도로 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특히 공사가 진행되는 기간(2차로 운영)에는 통행속도를 저감(40km/h)하여 운영할 계획이니 도로 이용자의 안전운행과 교통 전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속히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 불편과 불안을 초래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 현장에 교육 및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감사 결과에 대해 일벌백계하여 업계 등의 경각심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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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가 국내외 굴지의 기업 20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19 광주광역시 투자환경설명회’에서 로봇분야 세계 3위 기업인 중국 ‘신송로봇’ 등 10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9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산업,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공기산업 등 광주시 산업육성 프로젝트와 투자환경 등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이 광주의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인공지능 산업육성계획’을,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원장이 ‘스마트에너지와 공기산업’을, 배정찬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이 ‘친환경자동차산업’ 등 광주시 산업육성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이용섭 시장이 직접 참석해 광주를 사업하기 좋은 친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10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김회천 경영지원부사장과 엘지(LG)전자 이감규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여하는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의 관심도 쏟아졌다. 한전과 엘지(LG)전자는 광주시의 스마트에너지산업과 공기산업의 든든한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또 중국 최대 규모이자 세계 3위인 글로벌 로봇분야 앵커기업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를 비롯한 인공지능분야 중국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는 로봇제조업분야 연구원만 4000여명에 달한다. 더불어 교육로봇 대표기업으로 2015년 설립된 ‘청도진화자로봇과기유한회사’, 2019년 중국 최우수 창업기업 톱 5에 선정된 자율주행솔루션 분야 유망 기업 ‘북경초속도과기유한회사’ 등도 설명회에 참가했다. 광주시는 중국기업 지원을 위해 행사장에 동시통역부스를 설치하고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들 기업은 투자환경설명회에 앞서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인공지능(AI)산업단지가 들어설 첨단3지구와 광주과학기술원 등 산업현장을 사전 답사했다. 광주 투자환경을 확인한 이들 기업을 비롯해 친환경전기상용차를 주로 제조하는 중국 ‘내몽골북공중형기전설비제조 유한책임회사’, 화장품 등 뷰티제품을 생산하는 ‘유미도과기(북경)유한회사’, 웹툰을 제작하는 ‘IIE STAR GROUP’, 기술기업 투자펀드 회사 ‘신의투자기금관리(북경)유한회사’,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대영주식회사’(경북),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현대하이텍’(광주), 물류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서울) 등 10개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광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신송로봇투자유한회사 하오 쟌강 총재는 “광주시의 열정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광주에 투자하겠다’는 말을 이 자리에서 직접 해드리는 것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며 “신송은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고, 협력 파트너로 영원히 같이 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국내외 기업들의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에너지융복합 산업, 광주형 일자리 등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150석 규모로 준비한 투자환경설명회 행사장에는 자리가 부족해 테이블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전,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분양가의 20% 이내 입지보조금과 20억원을 초과하는 설비투자액의 5% 이내의 설비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500억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고용인원이 300명 이상인 경우에는 총 투자금액의 최대 10%까지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겠다”며 “특히 인공지능,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에너지, 공기산업, 문화산업 등 11대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적극 지원해 광주를 가장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으니 적극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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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동명고등학교(교장 이명석)가 학교 축제(백합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75만 7000원을 11월 29일(금)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국언 공동대표)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동명고 학생회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강제 노역에 대한 피해 보상과 사과에 대한 일본의 반응을 보고 할머니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0월 25일 학교 축제에서 반별 먹거리장터 및 동아리 부스의 운영 수익금을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축제에서 학부모 동아리는 부침개를 만들어 학교 인근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도 했다. 동명고는 매년 축제 수익금을 인근 고려인 마을이나 지역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 기부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후원금 전달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재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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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 신장위구르 탄압에 관련해 중단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유엔주재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독일 대사는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수용소를 방문해야 한다"며 "중국은 왜 유엔 인권 전문가의 신장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가"라고 비난했다. 현재 위구르 자치구에는 강제수용소 500여 곳이 세워져 있으며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 100만여 명이 구금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간 중국은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직업훈련센터일 뿐`이라고 설명해왔다. 하지만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중국 공산당이 2017년 작성한 기밀문건을 입수했다고 밝히며 이를 공개해 국제사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 뉴스타파, 미국 AP통신ㆍ뉴욕타임스, 영국 가디언ㆍBBC 등 14개 국가 17개 매체가 `차이나 케이블스`로 명칭한 해당 문서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직업훈련센터라고 주장하는 대규모 수용 시설에 이슬람교도인 위구르족과 소수민족 수십만 명이 수용됐다. 탐사보도협회는 해당 문건들의 진위 여부를 복수의 언어학자와 전문가들이 검토했으며 그 결과 중국 기밀문서의 진본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직업훈련센터라 불리는 수용소에는 사각지대가 없이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한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있고, 기상ㆍ취침시간이 정해져 있는 엄격한 규율을 지니고 있다. 또한 탈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요원 배치 및 이중잠금 장치까지 확인돼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위구르족은 청나라 건륭제 당시 중국에 정복당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독립운동을 펼쳐온 소수민족이다. 위구르족의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은 그간 각종 테러사건을 일으켜왔다. 2014년 쿤밍의 한 철도역에서 무차별 칼부림 테러가 발생해 160여 명이 사상을 당한 사건 또한 해당 단체가 연관됐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추측을 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 같은 `신장 독립`과 관련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분자의 위협을 막기 위한 조치로 직업훈련센터를 설립했을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 대사관 측은 "1990년대부터 2016년 사이 신장 지역에서는 수천 건의 테러사건으로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나, 정부가 조치를 취한 이후 지난 3년간 단 한 번의 테러사건도 없었다"며 "정부가 취한 예방적 조치는 종교집단 근절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7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신장위구르 수용소를 비난하며 "테러와 무관한 박해"라고 했던 발언에 관해 "신장 문제를 구실로 중국 내정에 간섭하려는 음험한 속셈"이라고 일축했다. 중국은 전문가들이 진본임을 증명해준 기밀문서가 공개됐음에도 `내정간섭` 이라는 이유를 들어 신장위구르에 대한 유엔 인권 전문가의 접근을 거부하고 있다. 오히려 앞으로도 직업훈련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비방이 잘못됐음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테러의 피해가 막심하다는 이유로 특정 종교를 믿는 모든 소수민족을 감금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인권침해이다. 게다가 이 수용소가 테러를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문건이 발표된 만큼, 중국 당국은 빠른 시일 내에 유엔 대사들의 신장지역 방문을 허용해야 할 것이다. 허용치 않는다는 것은 해당 문건대로 인권탄압이 자행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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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도ㆍ소매업 대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났다. 시설자금보다 인건비 등 운전자금 용도 대출이 많고 이자율이 높은 제2금융권 대출이 빠르게 느는 등 대출의 질은 악화했다. 전형적인 경기 불황의 한 단면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서비스업 가운데 도ㆍ소매업의 대출이 4조9000억 원 늘어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율을 나타냈다. 도ㆍ소매업 대출 증가율은 2017년 2분기만 해도 5% 수준이었으나, 이후 증가 속도가 꾸준히 가팔라지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과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보통 제2금융권이라 불리는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대출이 크게 늘었다. 도ㆍ소매업의 비은행권 대출 증가액은 전 분기 대비 3조4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숙박ㆍ음식점업과 도ㆍ소매업을 합한 3분기 비은행권 대출 증가액은 4조3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은행권 대출 증가액(2조1000억)의 2배 수준이었다. 은행권의 숙박ㆍ음식점업 및 도ㆍ소매업 대출은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3분기에 증가율이 6.2%로 1년 전(7.1%)보다 떨어졌다. 도ㆍ소매업만 따로 보면 작년 3분기 7.2%에서 올해 3분기 6.4%로 낮아졌다. 신용도가 하락한 자영업자들이 은행권의 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워지고 금액도 부족하자 제2금융권으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인건비와 이자, 재료비 등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뜻하는 운전자금 용도 대출 현황에서도 자영업자들의 어려운 상황이 드러난다. 자영업자들이 몰려 있는 서비스업의 운전자금 대출 잔액은 3분기에 403조300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1조2000억 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0%로 직전 분기에 이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다. 반면 시스템이나 생산설비를 갖추는 데 필요한 시설자금은 4조9000억 원 늘어나면서 7.8%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1년 전(12.1%)보다 4.3%p 줄어든 수치다. 시설자금이 감소했다는 것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투자 확대를 꺼리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퇴직 후 재취직이 안 되는 장년층과 최악의 실업률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영업으로 내몰리는 가운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최악의 경우엔 나라 경제 전체가 휘청거릴 수 있다. 정부는 머지않아 자영업발 금융위기 문제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엄중한 위기의식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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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연일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총선 전 북미회담을 자제해달라는 한 언론의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국내 유력 언론은 "나 원내대표가 지난주 방미 과정에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에게 내년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피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었던 것. 해당 보도를 접한 본 기자는 "설마 저런 말을 했을까"라는 생각에 두 눈과 귀를 의심했지만 나 원내대표의 당당한(?) 해명을 듣고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나 원내대표는 논란이 커지자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내년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이 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이지 열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은 아니다"라며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당연히 했어야 할 주장이다. 이에 대한 비판은 `정치적 공세`에 지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제1야당 원내대표를 두고 대한민국 국민이 맞냐고 묻는다. 북핵 폐기 등 진정한 한반도 평화와 거리가 먼 `보여주기식 회담`을 하지 말라는 말"이라면서 "문재인 정권은 북한 이슈를 선거용으로 이용하는 데 이에 속지 말라고 미 당국자에게 알린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의 해명 자체는 상당히 얄팍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하루빨리 북한의 비핵화는 현실화돼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실무적인 협상을 통한 정상 간의 만남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 그런데 북한과 우리와의 관계는 위태해 보이는 게 현실이고 미국과의 관계도 올해가 가기 전에 실질적인 결과가 나와야 한다. 북한 스스로 올 12월을 데드라인으로 고집하고 있지 않나. 이 같이 급박한 상황인데, 내년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릴까봐 우려가 된다? 아무리 제1야당의 원내대표라지만 그래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낀다.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오직 총선 승리를 위해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가. 심지어 사과는커녕 당당한 모습에 놀랄 수밖에 없다.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는 데 확신한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며 자유한국당은 나 원내대표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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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한국의 난민 문제에 대해 `행동하는 양심`을 촉구하며 "가짜뉴스에 휘둘려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년 6월 17일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는 배우 정우성을 친선대사로 임명했다. 정씨는 지난 6월 저서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발간하며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그는 "난민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국제사회까지 넓히는 것을 가장 강조하고 싶다"며 난민에 대한 관용적 자세를 강조했다. 난민은 인종과 종교, 국적, 정치적 의견 등을 이유로 박해받을 우려가 있다는 합리적 근거에 바탕한 공포로 인해 자신의 국적국 밖에 있거나 또는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란 뜻이다. 그러나 이러한 난민의 정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모르는 이방인`에 대해서 두려움과 경계심을 더 많이 가질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정씨는 난민을 둘러싼 가짜 뉴스들과 오해를 풀고 싶다며 얘기를 전했다. `범죄나 테러리스트가 난민으로 위장해 한국으로 들어와서 범죄를 저지르면 어떡할 것인지`에 대해 정씨는 "한국의 경우 난민 심사 자체가 매우 까다롭다"며 "난민지위협약과 국내 난민법에 따라 매우 엄격하고 제한적으로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심사 과정에서 고국에서의 지난 행적과 신분을 완전히 공개해야 겨우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테러리스트가 난민 인정을 받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일축했다. 실제로 1994년 난민 접수가 시작된 이래 2018년 기준 누적 난민 신청자 수는 약 4만470명이지만 난민 심사의 경우 증명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그중 난민 지위를 획득한 사람은 840명이 채 안 된다. 특히 한국의 경우 난민인정률은 OECD 가입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한편, `국내 불우이웃도 많은데 왜 난민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씨는, "인권 문제에는 누가 누구보다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순위가 없다"며 "국내 불우이웃을 돕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난민들을 존중하자는 얘기"라고 답했다. `난민`은 범죄자가 아니라 삶터에서 쫓겨난 사람들로서 고국에서 더 이상의 보호를 기댈 수 없는 약자이다. 우리는 국제인권조약과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의 당사국으로서 난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에 대한변협은 지난 25일 열린 `난민법 개정방향에 관한 심포지움`에서 "현행 난민심사제도는 난민 인정이 아니라 난민 신청 남용 방지를 위해 운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난민 수용 않는 난민수용국`의 오명을 벗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2016년 독일 퀼른시 등에서 북아프리카계 난민 남성 1000여 명에 의해 발생한 집단 성폭행ㆍ절도 사건은 여전히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해당 사건의 성격이 `우발적 성범죄`가 아니라 이슬람 문화권에서 종종 발생하는 `타하루시`인 것으로 밝혀지며 유럽 사회 전체에 큰 충격을 줬다. 본 사건에서 성폭력 피해를 신고한 여성은 497명이다. 특히 급속한 인구 감소 추세를 우려해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난민 포용`을 고수했던 독일 정부의 경우 난민ㆍ이민자의 잇따른 강력 범죄 증가세로 지지율이 급락했다. 국가주의 입장에서 `난민 수용`은 도덕적 딜레마가 아닐 수 없다는 게 학계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이를 두고 2018년 6월 28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서 유시민은 "난민이 범죄를 일으킬 것이라는 것도 사실은 잘못된 예단"이라면서도, 미국 신학자인 라인홀트 니버의 말을 인용하며 "개인 단위에서의 최고의 도덕성은 이타성이지만, 국가 단위에서의 이타성은 최고의 도덕적 이상이 되지 않는다"며 "국가는 오로지 자국민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고령화 사회와 급격한 저출산율의 인구 절벽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난민을 비롯한 이주민을 적극 받아들여 젊은 인구의 증가를 도모하고, 고령화 속도도 늦춰야 한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다. 배우 정씨의 주장처럼 난민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서 그들을 환대할 것인지, 아니면 불우이웃과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을 비롯한 국내 문제에 더 집중할 것인지는 주권자인 국민의 몫으로 남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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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는 등 대체 가능한 1회용품을 쓰지 않도록 하는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을 추진하는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일회용 규제 대안인 친환경 소재 개발에 대한 계획은 빠져 환경부가 내놓은 대책에 대해 물음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환경부는 이날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단계별 계획(로드맵)`이 논의돼 수립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단계별 계획(로드맵)` 수립으로 인해 플라스틱 빨대와 일회용 컵, 비닐봉지 제공 등 다양한 용도의 플라스틱 제품과 사용기관, 용도 등이 상세하게 명시돼 이번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면 2022년까지 플라스틱과 비닐 용기 사용량이 획기적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환경부의 대책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단계별 계획(로드맵)`은 1회용품 줄이기 대상의 단계적 확대, 플라스틱 포장재 줄이기, 이행 기반 강화, 전 국민 실천 유도 등의 방안으로 상세하게 계획이 마련됐지만 1회용품 규제 대안에 대한 부분은 너무 추상적이라는 업계의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장례식장은 불특정 조문객을 대상으로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대로 세척되지 않은 다회용 용기를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집단 식중독 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 보건위생문제는 상당수의 1회용기 사용 이유이다. 게다가 환경부가 계속해서 언급했던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빠져 대안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친환경 제품임을 확인해주는 환경마크를 발급해 주고 있다. 이 같은 발급 제도가 있지만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짜 친환경 제품이 성행해 소비자들은 혼란을 빚고 있다.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환경부와 자치단체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친환경 소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이러한 소재가 개발돼 시중에 상품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2차적인 관련 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환경마크를 부여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가짜 친환경 제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환경부가 플라스틱과 비닐 1회용기 사용 감축 방안에 대해 모든 소비자와 유통 업체가 적극적으로 호응해주고 참여해줘야 실질적인 대안으로 작용할 수 있어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필요성도 화두 되고 있다. 이처럼 환경부가 1회용품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행해 포장 용기의 공간 규제와 충전제 등에 대한 규제가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소재 개발 장려에 대한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어 환경부가 이를 파악해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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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이하 홍콩인권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홍콩 내 시위대는 열렬히 환영한 반면 중국은 보복을 다짐했다. 홍콩인권법안은 미 국무부가 홍콩의 자치 수준을 매년 검증해 경제ㆍ통상에서 홍콩이 누리는 특별한 지위를 유지할지를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리고 홍콩의 인권 탄압과 연루된 중국 정부 관계자의 비자 발급 제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번 법안 서명이 미ㆍ중 무역 전쟁이라는 거대한 싸움의 일부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홍콩 문제를 지렛대 삼아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의도 역시 분명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국제통상적 관점`만으로는 이번 문제 전부를 설명하지는 못한다. 홍콩인 당사자들에게 이번 법안 체결은 자신들의 사회ㆍ정치적 생명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이 홍콩 시민 다수의 인권을 보호해주는 작금의 현실은 중국의 홍콩 내 영향력 행사가 과연 얼마나 명분이 있는지를 생각하게끔 한다. 미국의 홍콩인권법안 서명을 두고 중국 매체들은 일제히 "내정 간섭"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홍콩은 중국에 속한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홍콩인들의 민심이야말로 중국 정부와 동떨어진지 오래다. 지난 24일 치러진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범민주 진영이 85%에 달하는 의석을 차지한 반면 친중파 진영은 겨우 12.8%에 그쳤다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각종 보도를 통해서도 홍콩인이 중국에 얼마나 반발심을 갖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홍콩 경찰은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하고 언론을 통제하며 사상자 수를 은폐하고 있다. 이에 시위대는 반중을 외치며 성조기를 들고 미국을 반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홍콩은 1842년 체결된 난징조약에 의해 영국에 할양됐다. 청제국은 아편전쟁에 패하고 홍콩 섬을 영국에 내줘야 했다. 180여 년 전 힘으로 빼앗긴 영토였기 때문일까, 지금 중국은 그 땅을 다시 힘으로 되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정작 그 땅에 살아온 홍콩인들은 중국을 외면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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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집단 성폭행과 불법 촬영 영상물 유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30)과 최종훈(30)에게 1심 판결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9부(부장판사)가 정씨에게는 징역 6년, 최씨에게는 5년을 선고했다. 불법 촬영 영상물 유포 혐의에 대해서 재판부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의 대화 내용에 진정성립(법관이 이에 대해 진정한 문서임을 인정하는지의 여부를 상대방 당사자에게 물어 사실이 맞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되지 않아 증거 능력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된 불법 촬영 영상물 유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이 내려졌으나 정씨는 이미 이를 인정한 만큼 형량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사건의 특성상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진실의 발견을 위한 필수적인 증거 자료이고, 성범죄뿐만 아니라 경찰, 사업가 등과의 유착 의혹도 있기 때문에 공익의 필요성도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됐던 클럽 버닝썬 MD 김모씨, 회사원 권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4년이 선고됐다. 이에 재판부는 "(정씨와 최씨의 경우) 피고인들은 유명 연예인들로 여성을 상대로 합동으로 준강간과 강제추행 등의 성범죄를 저지르고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이를 수차례 공유해 여성을 단순 성적 쾌락의 도구로 여겨 죄질이 악랄하다"며 "인기로 얻은 명성이라면 그에 버금가는 책임을 져야한다"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씨에 대해서는 "동종 처벌 전력이 없고 일부 범죄를 인정하는 등 반성하는 등의 모습은 유리한 정상"이며, 최씨에 대해서도 "동종 범죄의 전력이 없고 자격 정지 이상의 형 선고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애초 검찰의 구형보다는 감형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강경윤 SBS fun E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리벤지 포르노의 피해자였던 가수 故 구하라가 지난 3~4월 `버닝썬 게이트`를 비롯한 정씨ㆍ최씨 등 10인이 가담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사건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주고 싶다`고 여러 차례 직접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편, 가수 정씨와 최씨가 실형을 선고받으며 이들의 혐의가 불거진 계기가 됐던 `버닝썬 게이트`의 가수 빅뱅 출신 승리(29)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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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8구역 재개발사업이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8일 가재울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민화)은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고용 계약일로부터 총회 당일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4길 12-5(남가좌동) 일원 1만31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8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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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115-6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수원시는 팔달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사업시행인가일은 2015년 12월 31일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 7(교동) 일원 13만92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최우혁)은 이곳에 용적률 223.61%, 건폐율 22.8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66가구 ▲43㎡ 273가구 ▲49㎡ 196가구 ▲59㎡ 1015가구 ▲74㎡ 356가구 ▲84㎡ 552가구 ▲98㎡ 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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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20일 안양시는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안양동 18-1 일원 4만820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백태호)은 이곳에 건폐율 17.16%, 용적률 230.10%를 적용한 공동주택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90가구 ▲49㎡ 53가구 ▲59㎡ 461가구 ▲63㎡ 166가구 ▲76㎡ 72가구 ▲84㎡ 17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변경)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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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지정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공람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안양시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3동) 일원 11만45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 주변 지역 주택수급 계획은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2623가구,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 636가구, 임곡3지구 재개발 2637가구 등으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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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오는 12월 총 5744가구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년 대비 58% 감소한 수준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심광일)는 오는 12월 중견주택업체에서 총 574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은 3697건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 수도권 외 기타지역은 2047가구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2226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1427가구, 부산 963가구, 전북 508가구, 경남 341가구, 대구 235가구 순이다. 서울은 44가구로 가장 적은 세대수를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총 4개 아파트를 분양한다. 유승종합건설이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에서 676가구, 중흥건설이 하남시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에서 475가구, GS건설 제이케이엠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653가구, 우미토건이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서 422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에는 신안건설이 인천 서구 당하동 `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1073가구, 태영건설이 서구 청라동 `청라라피아노` 354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에는 세정건설과 GS건설이 수영구 남천동에 913가구, 동강종합건설이 기장군 `동부산어반리움`에서 50가구를 분양한다. 전북에는 해오름종합건설이 전북 익산시 영등동에서 271가구, 제일건설이 부안군 `부안오투그란데2차하이스트`에서 237가구를 분양한다. 한편, 경남에서는 협성건설이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 341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에는 신세계건설 케이비부동산신탁이 대구 달서구 `빌리브클라쎄` 235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는 서안종합건설 거장건설이 서울 은평구 `거장메카` 44가구를 분양한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 10월부터 시행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주택업체들이 내년 4월로 정해진 규제 적용 유예기간까지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밀어내기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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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우리나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명 중 1명은 수학 기초학력이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중3ㆍ고2 학생 2만49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평가 결과 중3 학생 11.8%와 고2 학생 9%가 수학 교육과정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20% 미만인 `기초학력 미달`로 집계됐다. 평가 방식이 전수평가에서 표집평가로 전환된 2017년 조사 이후 중ㆍ고등학교 수학 과목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3년 연속 10%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또한 수학 교육과정의 절반 이상을 이해하고 있는 `보통학력 이상` 비율도 중3ㆍ고2 모두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 과목에서 고2 학생의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지난해 70.4%에서 올해 65.5%로 4.9%포인트 떨어졌다. 2017년(75.8%)과 비교해 10.3%포인트 감소폭을 보였다. 중3도 2017년 67.6%, 2018년 62.3%, 2019년 61.3% 순으로 수학 과목의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3년 새 6.3%포인트 떨어졌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년 1월 `제3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 자신감, 성공경험 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활동ㆍ탐구 중심의 수학 교육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월 발표한 `기초학력 지원 내실화 방안`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각 학교에서 진단해 보충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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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19년 수상자로 이주요(48) 작가가 선정됐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SBS 문화재단과 공동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의 2019년 최종수상자로 이주요를 선정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은 설치, 영상, 드로잉,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고 전시 기간 끊임없이 과감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이주요를 선정했다고 평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주요는 동시대적인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패러다임을 바꾸는 과감하고 영민한 시도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신작 `러브 유어 디포(Love Your Depot)`를 통해 창작공간이자 작품 보관 기능을 가진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보관되고 전시기간 동안 전시장에 상주하는 참여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기록된다. 동시에 현장에서 생성된 콘텐츠가 온라인으로 송출된다. 심사위원장 더크 수느아르 벨기에 뷔일스 현대미술센터 관장은 "작가 개인의 문제에서 출발해 미술 전반과 기관적 차원의 담론을 끌어내고 실천적 해결책을 제안하는 작품"이라며 "과잉생산 시대에 작품의 제작, 보관, 기록 등 전 과정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는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창의적 역량을 보여주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취지로 2012년 출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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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대구지법 형사 11부(김상윤 부장판사)가 지난 10월 성관계 불법 촬영, 준강간,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 된 A(37)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취업 제한 5년을 명령했다. A씨는 과학고ㆍ명문대를 졸업한 후 대구 수성구에서 스타 수학 강사로 유명세를 떨쳤다. 학원 강의 수업료와 출강 및 개인과외로 월 4000여만 원의 수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 방학 기간에는 월 7000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A씨는 카메라를 불법 설치한 뒤 차, 모텔, 호텔, 자택에서 수십 명의 여성들과의 성행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됐다. 특히 A씨의 혐의에는 성폭행한 정황도 있었으며 정신을 잃은 여성을 상대로 한 준강간도 포함됐다. 극도의 자기중심적 성향과 여성 기만적 행태를 보인 A씨의 범행은 지난 6년간 이어졌다. 그러나 지난 2월 한 여성이 A씨가 출근한 사이 자택에서 A씨의 개인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해당 범죄 영상을 발견하고 곧장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의 범행이 발각됐다. 수성경찰서가 수개월에 걸쳐 진행한 수사에 의하면, A씨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발견된 불법 촬영 동영상들만 900기가바이트(GB)에 해당되고 그중 얼굴이 확인 가능한 피해자는 30명 이상이었다. 이중 피해 사실이 확인된 피해자는 12명뿐이었다. 여기에는 정신을 잃은 여성들을 지인과 함께 성폭행하는 장면(26회)도 포함돼 있었다. 이중 피해 사실이 확인된 피해자는 4명이었다. 그가 이렇게 찍은 영상은 지인들과 공유되기도 했다. 검찰은 동영상에 찍힌 A씨의 지인도 특수 준강간 방조 혐의로 같이 기소했다. 한편, A씨는 취업 제한 5년 뒤에는 다시 강사 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향후 감경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검사와 A씨 모두 항소해 대구고법에서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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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개발사업이 집중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동구와 북구에 대해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이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동구와 북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지정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HUG에서 분양보증을 심사할 때 분양가를 인근 지역에 1년 이내 분양한 아파트가 있으면 같은 수준으로, 1년 초과는 105%를 넘지 못하도록 보증을 거절할 수 있어 해당지역 분양가의 조정 효과가 있다. 지난 7월 광주시는 광주 전 지역을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HUG는 서구, 남구, 광산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동구, 북구 지역은 제외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이후 서구, 남구, 광산구 지역의 분양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한 동구, 북구 지역은 분양가 규제 장치 부재로 조합원분양가 대비 일반분양가가 큰 차이를 보이는 등 일반분양자에게 부담을 주는 동시에 고분양가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지역 추가지정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광주 동구와 북구는 재개발사업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시내 전체 재개발 구역 33곳 중 24곳(72.7%)이 동구와 북구에 해당된다. 김종호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은 "고분양가 관리지역이 추가 지정되면 광주 전지역의 분양가가 안정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 분양가 등으로 조합원을 현혹하는 행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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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술집에서 실랑이 끝에 다른 손님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는 피해자 A씨가 미안하다고 싸움을 중단하자는 태도를 보이는데도 무방비 상태로 있던 A씨의 얼굴을 발로 걷어차고 공격했고 A씨가 쓰러졌음에도 아무 보호조치도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했다"며 "이로 인해 A씨의 아버지 또한 그 충격으로 인해 사망했고, 이에 따른 어떤 피해 변상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있고 이 사건 범행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유족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을 통해 `폭행으로 억울하게 사망을 한 저희 형 좀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게시했다. 청원글에는 "가해자는 지금까지도 사과 한 마디 없이 변호사만 선임해 형량을 줄이고 폭행치사로 끝내려는 입장"이라며 "살인죄가 적용 될 수 있게 글을 널리 퍼뜨려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청원글은 5만3000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날 재판 끝에 유족은 "사람을 죽였는데 징역 4년이 말이 되느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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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8-3블럭 `르피에드` 오피스텔이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오는 12월 본보기 집 개관에 나선다. `르피에드`는 지하 7층~지상 16층 건물 26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또한 동남권 유통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위례신사선 정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8호선 문정역이 위치해 있고, SRT와 GTX-A노선이 정차하는 수서역도 가깝다. 문정법조단지, 문정비즈밸리 등 대규모 업무단지도 인접해있다. 이와 함께 특급호텔에서 투숙객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데스크와 동일한 서비스인 입주민을 위한 `컨시어지`서비스를 선보인다. 호텔처럼 청소와 관리를 해주는 하우스키핑, 세차, 세탁, 조식 제공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편의시설로 함께 들어서는 인도어풀, 아웃도어풀 및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와인 라이브러리 등 `어메니티`도 갖춘다. 한편, 본격적인 분양을 앞둔 `르피에드`는 본보기 집 오픈에 앞서 삼성동에 위치한 르피에드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르피에드` 본보기 집은 청담동에 문을 열 예정이며, 르피에드 갤러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본보기 집도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르피에드` 본보기 집 체험은 오는 12월부터 가능하다. 본보기 집에는 5개 타입의 쇼룸이 모두 구성된다. 가장 작은 스튜디오 타입부터 가장 큰 메조넷 펜트하우스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펜트하우스의 경우 복층까지 완벽하게 구성돼 있어 실제 건설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와인 라이브러리에는 전문 소믈리에가 상주해 와인과 샴페인에 대해 소개하고 시음을 할 수 있도록 해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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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이르면 다음 주에 후임 총리와 법무부 장관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총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진표 의원과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추미애 의원이 유력 후보로서 거론되고 있다. 김진표 의원은 참여정부 당시 재정경제부 장관과 부총리의 경력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출마 때부터 `소득주도성장`을 강조해오며 지난 21일 3분기 가계소득 동향의 소득격차 완화 통계를 두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고 밝히며 정책의 지속성을 강조한 바 있다. 김 의원이 총리 후보자로 지명될 경우 문재인 정부 4년 차를 맞이해 `경제 성과 올리기`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판사 출신인 추미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지닌 무게감 있는 정치인인 만큼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에 박차를 가할 인물로 민주당 내부에서 청와대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의원은 당내 비문 성향의 인사로 꼽힐 정도로 `탕평`의 메시지를 주는 한편, 검찰개혁에 무게를 실을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일례로 2017년 7월 박상기 前 법무부장관과의 대화에서 "국민을 위한 검찰로 재탄생 할 수 있게끔 단호하고 주저함 없는 대수술 차원의 개혁을 해달라, 그렇지 않으면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없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이낙연 국무총리가 스스로 본인의 거취에 대한 표명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 최종 결정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달린 것이라 정확한 개각의 시기와 대상은 단정할 수 없다"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다. 한편,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내주 역대 최장기간의 총리 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는 이낙연 총리의 교체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총선 전 개각 및 청와대 개편 가능성과 관련해 향방이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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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북한이 초대형 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미국 국무부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그 지역의 우리 동맹과 긴밀히 상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4시 59분께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관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과 국제 사회에 심각한 도전을 가한다"고 지적하며 한ㆍ미ㆍ일간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미국의 추수감사절에 맞춰 이뤄졌다. 미국 언론 매체 워싱턴포스트(WP)는 "북한의 이번 발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추수감사절 메시지"라고 비판했으며 CNN 방송도 긴급속보로 북한이 이전에도 미국의 휴일을 이용해 미사일 발사를 해왔다며 "앞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첫 시험 발사에 성공한 날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2017년 7월 4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은 지난해 6월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북미관계 정상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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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9일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이곳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가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이달 8일 진행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10곳이 넘는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삼호 ▲남광토건 ▲SK건설 ▲반도건설 ▲대방건설 ▲신동아건설 ▲금강주택 ▲동양건설산업 ▲양우종합건설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일정 등을 다시 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예정 공사비는 636억3200만 원 규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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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을 진행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의 고도는 약 97㎞, 비행거리는 약 380㎞로 탐지됐으며, 2발은 약 30초 간격으로 발사됐다. 오늘(2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참관했다"며 "결과에 대해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번 발사를 올해 4차례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중 처음으로 `연발시험사격`으로 규정했다. 자체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가 핵심 기능인 연속발사 능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한은 시험사격 최종 목적으로 `전투 적용성`을 언급하고 김정은 위원장이 `대만족`했다고 보도해 초대형 방사포가 실전배치를 염두에 둔 최종 성능검증 단계에 이르렀음을 시사했다. 이날 통신에 공개된 초대형 방사포 사진에는 이전 발사 때와 같은 차륜형 이동식발사대(TEL)에 발사관 4개가 식별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23일 남북접경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하고 해안포 사격을 직접 지시한데 이어 5일 만에 초대형 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참관했다. 이는 북한이 비핵화 협상 시한으로 정해진 연말을 앞두고 `저강도 무력시위`를 통해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끌어올려 미국과 남측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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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성사업자가 조성계획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 내 사업에 착수했으나 해당 허가의 위법을 이유로 법원의 취소 판결이 선고ㆍ확정된 경우에도 조성계획 승인의 효력이 상실되는 것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사업시행자가 아닌 자로서 「관광진흥법」 제55조제3항에 따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조성사업을 하는 자가 조성계획의 승인 고시일부터 2년 이내에 사업에 착수했으나 해당 허가가 위법하다는 이유로 이를 취소하는 법원의 판결이 선고돼 확정된 경우,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 이내에 새로운 사업의 착수가 없으면 같은 법 제56조제2항에 따라 조성계획 승인의 효력이 상실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사업시행자가 아닌 자로서 조성사업을 하려는 자는 사업시행자인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서 조성사업을 할 수 있고, 조성계획의 승인을 받은 관광지등 사업시행자가 조성계획의 승인고시일부터 2년 이내에 사업을 착수하지 않으면 조성계획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이 지난 다음 날에 그 조성계획의 승인은 효력을 상실한다고 규정해 사업 미착수 외에는 다른 사유를 조성계획 승인 효력의 상실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바, 해당 규정에 따라 조성계획의 승인 효력이 상실되는 사유는 `조성계획의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업을 착수하지 아니할 것`임이 문언 상 명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이 사안과 같이 허가를 받아 조성사업을 하는 자가 조성계획의 승인 고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조성사업을 착수한 경우라면 그 이후에 조성사업 허가가 위법하다는 이유로 해당 허가가 판결로 취소되더라도 기존의 착수 행위가 조성사업 허가 시로 소급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관광진흥법」 제56조의 취지는 일정기간 동안 조성사업이 추진되지 않을 경우 관광지등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의 효력을 자동으로 소멸시킴으로써 장기간 방치되는 관광지등 개발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며 제3자에게도 관광지등 개발 기회를 부여해 개발을 촉진하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안과 같이 조성사업 허가를 받아 사업을 착수했으나 법원의 판결로 허가가 취소된 경우를 사업을 착수조차 하지 않아 조성사업이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와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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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현대사의 산증인인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가 29일 사망했다. 향년 101세. 교토통신은 29일 오전 7시께 나카소네 전 총리의 타계 소식을 보도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1947년 정계에 입문한 이후 20회 연속 중의원에 당선했다. 1982년 11월부터는 `전후 정치의 총결산`을 내세워 제71대 총리를 맡는 등 73대까지 5년 간 총리로 재임했다. 1918년 군마현에서 태어난 고인은 도쿄대를 졸업한 후 옛 내무성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재무ㆍ행정개혁에 매진해 국철과 전매공사 등 국영기업 민영화를 추진했다. 외교 면에서는 당시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구축해 일본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의 관계는 초반에는 우호적으로 구축했다. 1983년에는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경제협력자금 지원을 결정하는 등 한일 우호증진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나 1985년 8월 15일 일본 총리 최초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함으로써 한국과 중국의 강한 반발을 샀다. 1987년 11월 총리 퇴임 후에도 나카소네 전 총리는 정계의 막후 중진으로 활약했다. 이후 2003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가 `중의원 비례대표 73세 정년제`를 적용하겠다고 하자, 당시 85세이던 나카소네 전 총리는 중의원 선거 출마를 포기한다는 은퇴성명을 발표하고 정계에서 물러났다.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정치에 대한 정열을 과시하며 평화헌법 개정 등 일관된 우경화 노선을 주창했다. 나카소네 전 총리는 100세를 맞이한 지난해 5월에는 헌법 개정을 기대하는 발언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저서로는 자위대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해 헌법을 개정하고 교육법을 바꿔 일본의 정체성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담은 `21세기 일본의 국가전략`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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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자유한국당이 오늘(29일) 본회의 처리가 예정된 모든 사안들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필리버스터 제도`는 다수당의 독단적인 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소수당에서 장시간 발언을 행해 국회 의사진행을 지연시키는 무제한 토론이다. 그러나 형식에 있어서는 제한이 없어 미국의 경우 성경을 읽기도 한다. 따라서 이번 본회의에서 상정되는 안건 약 200여 건에 대해 1명당 4시간씩만 발언하게 되더라도 800시간을 달성해 정기국회 시한인 오는 12월 10일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오늘(29일)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확률이 높았던 `유치원 3법, 민식이법`과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인 내달 2일을 넘기게 돼 해당 법안과 예산안 통과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의 경우 그간 황교안 대표가 단식 농성을 이어갔던 주 이유였던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에 대한 반대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법」 상 필리버스터는 재적의원(295명)의 3분의 1 이상(99명)의 서명으로 가능하며 한국당의 경우 108명의 의원이 소속돼 있기에 단독 개시가 가능하다. 필리버스터를 종료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177명)의 찬성이나 국회 회기가 끝나야 한다. 다만 필리버스터가 실시된 안건은 재차 무제한 토론을 다시 진행하지 못한다. 정기국회 회기가 끝난 이후 임시국회가 다시 열린다면 추가 토론 없이 바로 표결이 가능해진다. 임시국회의 경우 국회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74명)의 요구나 대통령의 요구에 의해 개최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차라리 이날 본회의를 열지 말고 다른 군소 정당과 연대해 필리버스터 종료 인원을 확보하거나 패스트트랙 법안과 예산안 등을 오는 12월 2일 이후 한차례의 본회의에 법안들을 상정할 방안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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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앞으로 맹견 소유자일 경우 `개 물림` 사고에 대비한 보험가입이 의무화된다. 또한 동물 유기 행위가 행정처분에서 형사처벌로 강화돼 경찰 수사가 가능해진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맹견 소유자는 이미 입마개 등을 씌울 의무가 있다"면서도 "개 물림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 국내ㆍ외 사례를 비춰봤을 때, 일부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보험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맹견 소유자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맹견으로 분류된 견종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으로, 앞서 미국 39개 주, 싱가포르, 영국 등 많은 국가에서도 맹견 소유자의 보험가입을 의무화했다. 한편, 개 물림 사고에 대비한 맹견 보험이 의무화되더라도 실제 부담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기존에 있던 반려동물보험 등의 특약으로 한 해 약 5000원~1만 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이고 있다. 동물 학대와 유기 행위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기존에 동물을 죽인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졌지만 이번 개정안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됐다. 또한 동물 유기 시 행정처분이 아닌 형사처벌에 따른 3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게 바뀌면서 동물 유기 신고가 접수됐을 때 경찰 인력이 동원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동물 유기가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자체 행정력만으로는 이를 제재하는 데 한계가 있어 경찰력 투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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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에 명시된 시공자 선정 점검사례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시공자 입찰 시 정해진 기준을 위반한 경우 위법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는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규정 위반 사항으로 입찰지침서 상 조합원에게 금풍이나 향응 등을 제공하거나 개별홍보 등을 금지하고 있다. `합동홍보설명회 및 조합총회` 시 사은품 제공 및 개별 홍보한 A건설, B건설 등 입찰참여사는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가 이뤄졌다. 또한 시공자 홍보지침을 위반한 경우 위법이다.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규정 위반사항으로 입찰참여 서류 접수시 각 건설사의 날인이 첨부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작성했음에도 담당자가 조합원들에게 `조합원 가정 개별 방문 및 접촉, 개별 설명회 개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규정` 및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위반으로 도시정비법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됐다. 시공자 입찰 제안 내용이 상이하거나 입찰 기준을 위반한 경우 위법이다. 총회에서 선정된 A건설의 입찰제안서와 관련해 총 공사비에 무상제공 특화계획 수백 억 원을 제안했으나 산출내역에는 무상이 아닌 유상으로 중복 기재된 사실이 적발됐다. 입찰기준과 달리 사업시행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를 벗어난 설계안으로 대안을 제시해 입찰기준 위반으로 도시정비법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가 내려졌다. 아울러 시공자 계약 체결 시 조합원 부담금 납입조건이 불일치할 경우 위법이다. A건설이 제출한 입찰제안서에는 조합원 부담금 납입조건이 `입주 시 100%`로 적혀 있었다. 그러나 같은 제안서 내 기타제안 항복에는 `일반분양분의 납입기준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기준이고, 조합원 분담금 입금 기준은 일반분양과 동일`한 것으로 기재돼 있음이 확인돼 도시정비법에 의거 처벌됐다. 한편,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조합이 부담하게 하는 경우 위법이다. 입찰지침서 상 시공자선정총회 관련 비용은 시공자 부담이며, 입찰보증금은 조합의 사업경비 무이자 대여금으로 사용하도록 돼있으나, A건설은 시공자선정총회 비용을 입찰보증금에서 수십 억 원 차감하고, 별도로 부담하지 않았다. 이는 총회 비용을 조합에게 부당하게 부담하게 하는 경우로 도시정비법에 의거 조치가 이뤄졌다. 입찰제안서 내용이 서로 상이함에도 보완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도 위법이다. A건설이 제출한 견적서와 사업 조건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입찰서류 하자에 대한 보완을 하지 않고, 하자가 있는 서류 내용을 기준으로 총회에 제공되는 비교표, 사업참여조건 내용 자료 등을 작성한 경우 의무 위반으로 위법이다. 입찰제안서 내용이 상이한 것에 대한 보완조치 없이 진행된 경우 도시정비법에 의거 처벌된다. 이 밖에도 시공자 선정 시 무상제공 품목이 입찰제안서 상 내용과 불일치하거나, 조합에서 체결한 시공자 입찰제안 가계약서 내용과 총회 의결된 공사도급계약서 내용이 상이한 경우, 조합이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계약기준에 따른 입찰참여견적서 개봉서류의 날인 규정 등에 대한 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경우 등은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해 사안에 따라 수사의뢰, 벌금, 과태료, 과징금 등 조치가 취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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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가수 현아가 우울증과 공황장애,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현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분들과 팬들이 함께 있어서 괜찮은 줄 알았다. 그러다 2016년 병원에 가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며 "믿기지 않았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2주에 한 번 꾸준히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주신경성 실신`도 함께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극심한 신체적ㆍ정신적 긴장으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이 느려지면서 갑자기 혈압이 낮아져 발생하는 실신 증상이다. 급격히 낮아진 혈압 때문에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 있다. 그는 "내가 아프다는 걸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비밀이란 게 오랫동안 지켜지기 어려웠다. 푹푹 쓰러질 때마다 혼자 마음을 졸였다"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죄송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아울러 현아는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볍고 싶어 솔직하게 얘기하게 됐다. 조심스럽지만 숨기지 않고 용기 내서 얘기했다"며 "제 자신을 사랑하고 보살펴주려 한다. 앞으로도 씩씩하게 잘 지내려고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현아는 지난 5일 새 싱글 앨범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발매했다. 남자친구인 던과 나란히 같은 날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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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29일) 단식투쟁 종료를 선언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단식 8일 째인 지난 27일 밤, 황 대표는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입원 중이다. 이달 29일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황 대표가 건강 악화에 따른 가족, 의사의 강권과 당의 만류로 단식을 마쳤다"며 "어제 오후부터 미음을 조금씩 섭취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대표는 향후 전개될 공수처 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저지와 3대 친문농단의 진상규명에 총력 투쟁해 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전 대변인은 "단식투쟁 동안 함께 염려하며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투쟁에도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황 대표는 지난 28일 새벽에도 청와대 인근에 차린 농성장으로 돌아가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나 황 대표의 부인과 아들이 곁을 지키며 단식 종료를 설득했고 측근들도 건강을 우려해 만류했다. 황 대표는 지난 28일 오후부터 미음을 먹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나 퇴원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황 대표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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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공모리츠 열풍이 한창이다. 당분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츠의 인기는 내년에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지난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리츠는 롯데리츠,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모두투어리츠, 케이탑리츠, 에이리츠 등 총 6개로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 합은 2조 원을 넘어섰다. 6개 상장 리츠 중 시가총액 1위를 달리고 있는 롯데리츠의 주가는 지난 27일 기준 전장 대비 0.42% 상승한 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말까지도 6000억 원 수준에 불과했던 상장리츠 시장은 롯데리츠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규모를 키웠다. 롯데리츠의 주가는 이달 들어 기관 투자자 덕분에 현 주가는 공모가 5000원 대비 약 30%를 상회한다. 이밖에 지난해 상장한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등도 각각 8270원, 7040원에 거래를 마감해 공모가 대비 65.4%, 40.8%를 상회한다. 대형 리츠들이 하나 둘씩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자리잡으면서 내년에 후속 상장할 리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상장을 철회했던 홈플러스리츠도 다시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내년 상장리츠 시장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홈플러스리츠는 1조7000억 원의 큰 공모규모와 리츠에 대한 인식 부재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연내 상장 예정인 NH프라임리츠도 관심 대상이다. NH프라임리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경쟁률은 318대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으로만 역대 최대인 7조7000억 원이 몰렸다. NH프라임리츠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를 통해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잠실SDS타워 등 자산을 간접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어급 리츠다. 한 업계 전문가는 "지난 9월 정부의 리츠 활성화 방안이 발표되고 저금리가 고착화되면서 시장 상황이 급변했다. 홈플러스리츠가 상품구조를 개선시켜 상장한다면 흥행 가능성이 높다"면서 "연이은 리츠 상장의 성공 사례를 보더라도 현재 시장 유동성의 풍부함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장을 준비 중인 후속 리츠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코람코자산신탁이 국내 최초 주유소를 자산으로 한 리츠를 선보이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외 리츠시장에서 주유소 리츠는 이미 안정적인 고배당을 얻을 수 있는 우량 자산으로 분류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인 만큼 국내시장 상장 시 리츠 상품 다변화는 물론 시장 확대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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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MBN `보이스퀸` 출연자 홍민지의 발언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태연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8명은 소녀시대라는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꽤 오랜 시간부터 모든 걸 걸고 최선을 다해왔고, 결코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그룹이 아니다"라며 "누구나 한 번쯤 거쳐 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 같은 그런 팀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멤버들의 기억을 조작하지 않은 이상, 저희와 같이 땀 흘린 추억이 없으신 분들은 함부로 소녀시대 이름을 내세워서 저희를 당황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태연의 발언이 지난 28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 출연자 홍민지가 "어쩌면 소녀시대가 될 뻔했던 17년 전 SM 연습생 출신"이라고 소개한 데 대한 반응이라고 보고 있다. 이날 홍민지는 "소녀시대가 데뷔하는 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내 자리가 저기인데`라고 생각했다"며 "신랑이 `한 번 더 해봤으면 좋겠다. 그동안 원했던 무대에 서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며 신청해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출연 동기를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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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 광명시 광명14R구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광명시는 광명1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82-1(광명동) 5만5965.1㎡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4%, 용적률 235.0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개동 1187가구(임대 62가구) 등을 공급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2㎡ 6가구 ▲39㎡ 40가구 ▲49㎡ 94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62가구는 전용면적 29~49㎡의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도덕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덕산은 광명시 광명동과 하안동, 철산동에 걸쳐있으며 현재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중 교통은 물론 자가용을 이용해 이동하기 편리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인근에는 광명로와 오리로, 철산로, 디지털로 등 광명시의 주요 간선도로가 지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들은 서부간선도로와 경인로 등과 연결돼 있어 서울은 물론 인천과 수도권 주요 도시들과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광명재래시장과 크로앙스,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광명CGV,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광명4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 구역 인근에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광명공고 등이 걸어서 5~10분이면 등교가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불편함이 없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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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내년 초쯤 시행 예정인 3기 신도시 약 34조 원 토지보상에 대토보상채권 신탁금지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익사업에 따른 토지보상금 유동성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대토보상채권의 신탁을 통한 대토개발사업을 법으로 금지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토지보상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이 개정되면 대토보상채권 신탁을 통한 대토개발사업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대토 보상을 받는 토지주들은 대토보상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대토개발사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일부 시행사들이 대토보상 토지를 불법 전매해 땅을 확보한 후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고, 이를 막기 위해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토권을 담보로 한 대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다수의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협의회 및 위원회는 보상 지주들이 사업 시작부터 사업 정산까지 직접 진행하는 대토개발금융을 통한 사업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민원을 국회에 제기한 상태다. 일부에서 자행되는 불법전매를 이유로 대토보상채권 신탁을 전면 금지시키려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토보상제도를 악용하는 일부 시행사들을 처벌하면 된다. 선량한 토지주가 진행하는 대토보상 및 개발까지 토지보상법으로 규제하는 것은 행정편의주의, 탁상행정에 불과하다"며 "이는 제대로 사례조사와 처벌을 하지도 않고 선량한 토지주 및 대토보상자들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몰아넣는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토부의 대토보상채권 신탁금지 등 개정은 표면적으로는 불법전매를 막겠다는 것은 명분에 불과하다. 사실상 기존 2기 신도시 등에서 각종 민원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LH대토리츠사업을 무리 없이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토 보상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주장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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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국의 전세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전세 수급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KB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전국의 전세 공급부족 비중은 57%, 전세수급지수는 150.5를 기록했다.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부족` 비중이 높은 것인데, 150을 넘어선 것은 2017년 6월 이후 처음이다. 기존 전세 물량이 소진되고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전세수급 불균형이 큰 상황이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실제로 수도권 및 5개 광역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세 가격 상승했다. 수도권 상승률 상위지역은 수원 영통구가 0.8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 광진구 0.53%, 서울 송파구 0.47%, 서울 동대문구 0.44%, 서울 강남구 0.37%, 경기 의정부 0.33% 순이었다. 5대 광역시에서는 대구 달서구가 0.4%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이어 부산 동래구 0.35%, 대전 중구 0.29%, 대전 서구 0.28%, 대구 서구 0.27%, 대전 유성구 0.21% 순이다. 기타 지역에서는 세종만 상승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북 군산이 -0.42%로 하락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강원 춘천, 제주, 충북 청주, 경남 창원 순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갑자기 전세 수요가 많아진 것에 대해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항목에 `2년 실 거주` 요건을 둔 것이 요인"이라고 해석했다. 특히 기존 서울의 자가 집을 전세주고 다른 전셋집에 살던 집주인들이 실 거주 요건을 채우기 위해 대거 직접 들어와 살게 된 것으로 풀이했다. 이어 그는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매매시장의 가격 불안이 전세시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입주물량 감소가 전세시장의 수급 불균형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입주물량 감소는 단기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2만6398가구를 비롯해 내년 1분기에는 총 6만6211가구가 입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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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2단지(재건축)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과천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교회건축 공사를 위한 용역 업체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입찰의 현장설명회는 입찰치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2월 13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과천시 원문동 2, 별양동 8 일대 11만806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21개동 아파트2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이 중에 전용면적 기준 ▲59A㎡ 186가구 ▲59B㎡ 100가구 ▲59C㎡ 28가구 ▲59D㎡ 8가구 ▲84A㎡ 100가구 ▲84B㎡ 7가구 ▲84C㎡ 10가구 ▲84D㎡ 9가구 ▲99A㎡ 21가구 ▲99B㎡ 18가구 ▲110A㎡ 19가구 ▲111A㎡ 8가구 등 총 51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 등 명문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더불어 정부과천청사, 과천시청, 중심상업지구, 과천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민회관, 이마트 과천점 등 생활 편의시설을 모두 도보권 내로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변에 관악산, 매봉산,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는 양재천, 중앙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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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10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감소했으나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만6098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는 전월 6만62가구 대비 6.6%(3964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9354가구 대비 0.4%(85가구) 증가한 1만9439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건물이 완공됐지만 분양되지 않아 앞으로도 계속 미분양으로 남을 위험이 큰 물량으로, 미분양 중에서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린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8003가구로 전월 9666가구 대비 17.2%(1663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전월 5만396가구에서 4.6%(2301가구) 줄어든 4만8095가구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4866가구 대비 6%(293가구) 감소한 4573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5만5196가구 대비 6.7%(3671가구) 감소한 5만1525가구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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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소풍 가는 날  서성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로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다. 어느 순간 말로 나타내지 못하는 감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림으로 그리움을 그리기도 했다. 말로도 그림으로도 담아내지 못한 아픔이 글로 옮겨지는 순간 신세계를 만나는 기분이었다. 마음속 찌꺼기들이 글을 통해 정제되어 나오는 과정에 열중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나만이 가진 슬픔도 나만 아픈 것도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객관적으로 사고하고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말을 하기보다 많이 듣고 많이 읽으려 노력하는 새로운 습관도 생겼다. 글을 쓰며 살아갈 시간이 행복하고 설렌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엄마표 소풍 도시락 나비처럼 날아간 엄마  이모와 고모는 촌수만 같다  수박의 무한 변신  창고가 있던 집  엄마표 소풍 도시락  제2부 방아잎의 매력 홍수를 피해서  방아잎의 매력  뻥이요  이발관 풍경  함께라서 좋은 친구들  제3부 차라리 배우지 말 것을 명절 방앗간 풍경  처음 그 맛  상아색 원피스  차라리 배우지 말 것을  도둑이 제 발에 저려  제4부 인디안(INDIAN) 점퍼 인디안(INDIAN) 점퍼  통영 사투리  도다리쑥국  너거 아버지 뭐 하시노?  사람 속에서 길을 찾다   제5부 깊고도 깊은 똥통 마법의 음료 에스프레소  세끼 밥의 소중함  깊고도 깊은 똥통  자연과 맞바꾼 불편함  [2019.12.01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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