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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신정호(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시의원은 올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조성된 A공공주택지구를 특정인에게 위법한 방법으로 공급했다며 특혜제공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5일 신 의원은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공공주택특별법」상 공공주택지구의 단독주택 용지는 140~660㎡로 분할하고, 추첨으로 분양ㆍ임대해야 하는데 SH공사는 이를 어겨 140㎡ 이하로 용지를 분할한 다음 수의계약으로 매각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SH공사는 토지 형태에 비춰 인접한 토지 소유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불가피할 경우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내규를 근거로 들었지만, 상위 법령은 이런 수의계약을 금지하도록 2005년 이미 개정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된 공공주택지구가 특정인에게 사적 이익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공급된 것은 큰 문제다. SH공사는 상위법이 개정될 때마다 해당 내규를 수 십 차례 개정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조항만 방치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며 조속한 사태해결을 위한 감사청구 등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SH공사는 "지장물 때문에 적절한 토지 분할이 어려울 경우 소규모로 분할했고 이를 인접 토지 지주가 수의계약을 요청할 경우에 그렇게 해준 것"이라며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려고 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저희로서는 필요 없는 토지를 매각하는 것이 우선이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수의계약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내규를 개정해 앞으로는 이런 토지도 공고, 입찰, 매각 절차를 거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8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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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포츠ㆍ마사지 표방 화장품 과대광고 사이트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9년 4분기 동안 `스포츠ㆍ마시지` 용도를 표방한 화장품 판매 사이트 4748건을 점검해 허위ㆍ과대 광고 사이트 155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적발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사이트 차단 요청과 관할 지자체에 점검 요청했고 화장품 책임 판매업자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에 점검을 지시해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위반 사례는 `소염ㆍ진통`, `혈액순환`, `근육 이완`, `피로 회복` 등 의학적 효능ㆍ효과를 표방하거나, `미국 FDA에서 의약품으로 등록`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게 광고한 경우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심사ㆍ보고 하지 않은 제품을 `주름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게 광고하거나 `부상 방지ㆍ회복`, `경기력 향상`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게 광고한 경우도 적발됐다. 식약처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민간 광고 검증단의 자문을 받아 스포츠ㆍ마사지 용도를 표방하는 화장품에 대해 다음 사항을 주의해 구매할 것을 안내했다. `화장품`은 `인체의 청결ㆍ미화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으로 `관절 염증ㆍ통증 완화`, `피로감 회복`, `신진대사 활성화` 등 의학적 효능은 화장품이 내세울 수 있는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식이유황, 글루코사민 등 원료의 효능ㆍ효과로 주장하는 내용도 과학적 근거가 미약할 뿐만 아니라 식약처는 화장품에서의 효능ㆍ효과를 검토하거나 인정한 바 없어 이를 내세운 광고는 검증되지 않은 사항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인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앞으로도 생활 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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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 일대 서계ㆍ중림ㆍ회현동에 새로운 도시재생 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앵커시설 8개소를 28일 일제히 개관한다.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전시ㆍ판매ㆍ문화활동 복합공간인 `중림창고`가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라이브공연과 전시가 이뤄지는 `은행나무집`, 서울역 풍광을 한눈에 조망하는 `마을까페`,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유부엌ㆍ공유서가가 있는 `감나무집`이 들어섰다. 앵커시설은 주민 공동이용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문화생활에 소외된 지역에 문화거점 역할을 하도록 구성했다. 장르와 테마를 넘나드는 이색 공연, 강의, 런칭쇼 등이 연중 펼쳐지며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고 지역에 활력에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공간은 `재생`의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일반주택과 건물을 매입했다. 공공건축가가 참여해 저층 구릉지의 장점과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리모델링과 신축을 병행했다. 시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붐업을 위해 2016년~2018년 주요 입지를 선정하고 일반주택과 건물을 매입해 공간을 확보했다. 지역별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전문가·관계자 워크숍을 수차례 열어 각 앵커시설의 활용용도와 운영방향을 정했다. 건축 단계엔 공공건축가가 참여해 주민 목소리를 담아냈고 건물의 상태 등을 고려해 리모델링 또는 신축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서울역 일대 앵커시설 조성을 위해 총 10개의 시설을 매입했다. 이번 8개 시설 개관을 시작으로 내년 중으로 나머지 2개소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설운영을 통해 일자리와 수익도 창출, 이 일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이자 주민주도 자립모델로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시설 운영은 서울역 일대 지역주민이 공동출자해 만든 도시재생기업 `서울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과 ㈜요리인류의 컨소시엄(서울역 해피루트456)이 맡는다. `재생`을 넘어 `자생`을 이끈다는 목표다. 올해 4월 출범한 `서울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 대부분(70%)이 중림ㆍ회현ㆍ서계동 주민들로 구성된 도시재생기업이다. 나머지 30%는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참여ㆍ협력한 전문가와 활동가들이다. 조합원 각자 5~200만 원씩 출자해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9월 `서울역 해피루트456`와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개 앵커시설은 ▲전시ㆍ판매ㆍ문화활동 복합공간 `중림창고` ▲청파언덕의 상징인 은행나무가 있는 문화예술공간 `은행나무집` ▲서울역이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마을카페 `청파언덕집` ▲공유부엌과 공유서가가 있는 `감나무집 ▲봉제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거점공간인 코워킹팩토리` ▲주민 바리스타들이 선사하는 스페셜티 마을카페 `계단집` ▲목조구조가 눈에 띄는 도시형 마을회관 `회현사랑채` ▲연출가 이욱정PD가 이끄는 쿠킹스튜디오와 음식 관련 교육ㆍ체험 공간인 `검벽돌집` 등이다. 한편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서울역, 중림동, 회현동, 서계동, 남대문시장 일대 총 5개 권역을 아울러 종합재생하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철도로 단절된 서울역 일대 동-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2017년 12월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서울로7017을 중심으로 주변지역 재생을 추진하고 있다. 퇴계로 만리재로 중림로 보행문화거리 등 총 8개소 약 4.2km를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남대문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진입광장이 조성됐다. 중림동의 역사적 상징공간인 `손기정 체육공원`은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새로이 단장 중이다. 이와 함께 주민 공모ㆍ기획을 통한 지역축제, 서울로 팝업스토어 같은 주민 주도식 도시재생이 추진 중이다. 박원순 시장은 "보행중심의 서울로7017이 주변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주민들이 필요로 했던 거점시설 개관으로 더욱더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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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조합운영 실태점검 매뉴얼`에 명시된 일반계약 점검사례는 다음과 같다. 우선 총회 및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은 용역 업체를 선정 및 계약한 경우 위법이다. 예산으로 정하지 않은 용역에 대해 시급히 필요하다는 사유로 이사회, 대의원회, 총회를 거치지 않고 A개발사와 이주관리 용역계약을 체결한 후 용역비를 지급한 사업 주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가 이뤄졌다. 총회의결 사항임에도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계약을 체결한 경우도 위법이다. 조합이 B건축사사무소와 건설사업관리(CM) 용역계약을 체결한 사항과 관련해 해당 비용이 2018년 전체 사업비 예산에 편성돼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회 의결만 거쳐 계약을 체결해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한 수사 대상이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의 계약 업무를 재 위탁할 경우 위법이다. 정비사업전문관리용역계약에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대행업무가 포함돼 있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가 조합과 계약된 업무를 타 용역 업체에 재 위탁할 경우 계약 위반으로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협력 업체 선정과 관련해 총회결의를 거치치 않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 및 계약한 경우 위법이다.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거나 변경할 때에는 총회 안건으로 제시한 후 의결된 사항이거나 대의원에서 선정한 후 사후에 추인을 받아야 한다.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 및 계약해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 수사의뢰 조치가 내려진다. 입찰공고 내용의 용역범위를 벗어난 용역계약을 체결한 경우 위법이다.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에는 용역범위를 `기반시설 감정평가`로 한정해 입찰을 진행했으나, 대의원회에서 당초 용역범위에 없는 보상평가 등의 용역업무를 포함해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해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 조치가 이뤄졌다. 설계자의 업무범위가 아닌 내용에 대한 부적절한 용역계약을 체결한 경우 위법으로 알려졌다. 한 조합의 경우 C건축사무소와 계약 중 의무사항이 아닌 인증을 받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고, 해당 건축사사무소 사업 목적에 포함되지 않은 공가범죄예방 방범용역을 체결해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 처벌을 받았다. 이 외에도 홍보용역 계약에 대해 대의원,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후 용역금액을 지급하거나, 계약과 견적 내용이 상이한 경우, 용역계약서를 미작성 한 경우, 업체 선정 시 평가기준 외 사유로 선순위업체 대의원회 상정을 제외한 경우 등은 위법으로 도시정비법 제113조에 의거해 사안에 따라 수사의뢰, 벌금, 과태료, 과징금 등이 부과됐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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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공공주택 라돈 관리 정책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전국 공동주택의 겨울철 실내 라돈 농도 조사에 돌입한다. 28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오는 12월부터 4개월간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20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농도의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동주택은 라돈 농도가 단독주택에 비해 높지 않아 2014년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하지 않았다. 실내 라돈 농도 실태조사는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실시하고 2014년 이후로는 토양의 영향을 받는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난방 효율 제고를 위한 기밀성능 강화, 천연자재 사용 증가 등으로 최근 공동주택의 라돈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재추진하게 됐다. 조사 방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실내외 온도 및 압력차가 크고 환기 횟수가 낮아 라돈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겨울철(11월~2월)에 침실 또는 거실과 같은 주요 생활공간에 라돈 검출기를 설치한 뒤, 90일간 측정 후 회수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대상 2000가구는 2008년 이후 입주한 아파트 현황 자료를 토대로 지역별 조사 표본 수를 추출한 후, 해당 지자체의 추천을 거쳐 선정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이전에도 전국 주택 라돈 조사(2011년~2018년)를 추진해 약 3만 가구를 조사해 전국 라돈 분포를 파악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상대적으로 라돈 농도가 높은 7개 지자체에 대해 라돈 관리 계획 수립ㆍ시행을 권고한 바 있다. 이들 지자체들에 대해서는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그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내 라돈 분포 지도를 작성해 생활환경정보센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공동주택 라돈 노출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출요인 및 저감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3년간 공동주택 실내 건축내장재 등 건축자재의 유통 현황을 조사하고 사용빈도가 높은 실내 마감재의 실내공기 중 라돈 기여율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관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실내 내장재를 도출,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라돈 차폐재의 효과를 평가하는 등 저감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미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이번 조사는 실생활 환경조건에서의 라돈 농도를 정확히 평가하는 만큼, 공동주택 라돈 관리 정책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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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반도 상공에 미 핵심 정찰기가 이틀 연속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스폿(AircraftSpots)`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 공군 지상 작전 관제기인 E-8C 조인트스타즈(콜사인 RONIN33)가 한반도 상공을 정찰 비행했다. 조인트스타즈는 고성능 영상 레이더(SAR)로 250㎞ 이상 거리를 탐지하고 지상 표적 약 600개를 동시에 추적ㆍ감시할 수 있다. 고도 9~12㎞ 상공에서도 북한군 해안포, 장사정포 진지, 전차부대 상황 등 지상 병력 및 장비 움직임을 정밀하게 탐지한다. 이날 오후에는 미 해군 EP-3E 에리스 신호정보수집 정찰기가 한반도 7㎞ 상공을 운항했다. EP-3E 에리스는 함대 신호정보를 수집하고 실시간 통신을 실시하며 영상을 전송한다. 전투기ㆍ지상 레이더ㆍ함정의 전파 신호를 수집ㆍ분석해 주변 군사 전력을 상세히 파악한다. 전날인 이달 27일에는 미 공군 특수정찰기 RC-135V 리벳조인트가 서울과 경기도 일대 약 9.4km를 비행했다. 이처럼 미군 정찰기들이 한반도에 잇따라 등장한 것은 최근 서해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북한이 벌인 무력시위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북한군이 서해 창린도에서 해안포 사격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감시와 경고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특히 해당 정찰기들이 평소 위치를 드러내지 않음에도 고의로 위치 발신 장치를 가동하면서 한반도 상공을 누빈 것을 두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북한에 `섣불리 움직이지 말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은 연평도 포격도발 9주기인 지난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도로 서해 창린도에서 해안포를 발사한 바 있다. 이에 국방부는 `9ㆍ19 군사합의를 위반했다`며 북측에 공식 항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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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불명예 전역한 박찬주(61) 전 육군대장이 `김영란법`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확정 받았다. 28일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수수 및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장에게 부정청탁금지법만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 전 대장은 2015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고철업자로부터 군 관련 사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호텔비 등 명목으로 760만 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혐의로 2017년 10월 구속기소 됐다. 또한 제2작전사령관 재직 시절이던 2016년 10월 중령 B씨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고 이를 들어준 혐의도 받았다. 1심은 박 전 대장의 일부 뇌물 혐의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1심은 "군의 위신을 실추시키고 군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훼손했다는 점에서 박 전 대장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심은 박 전 대장의 뇌물 혐의를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들만으로는 박 전 대장이 받은 향응이 직무와 관련한 대가라는 점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고 봤다. 다만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단순한 고충 처리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로 인정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 대법원도 이에 동의해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한편, 2017년 박 전 대장과 부인이 공관병들에게 호출용 전자발찌를 채우고 아들 옷 빨래를 시키는 등 각종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에 분노한 여론이 빗발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부인의 얼굴과 실명을 포함한 신상이 유출됐고 결국 박 전 대장은 불명예 전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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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박지성이 앞서 동료로 함께 경기장을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노쇼 사건에 관해 입을 열었다. 박지성과 호날두는 2005~2009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같은 소속이었다. 지난 27일 박지성은 SBS 스포츠 프로그램 `배거슨 라이브 ㅅㅅㅅ`에 출연했다. 이날 시청자들이 호날두 노쇼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호날두를 혼내 달라`고 요청하자 박지성은 "연락처를 알아야 가서 혼내든가 하지"라며 웃었다. 이어 "제가 가서 다시 데려올 수도 없고"라며 "에브라에게 물어봐야 하나"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패트릭 에브라는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함께했던 동료다. 박문성 해설위원이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 중 누구냐"고 묻자 박지성은 "답은 나와 있는 거 아니냐"고 답했고,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동료 가산점이 있지 않았냐"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질문에는 "이제 그 가산점을 없애야죠"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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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앞으로 성범죄ㆍ마약ㆍ도박ㆍ음주 운전 전과자의 방송 출연이 어렵게 될 전망이다. 특정 전과 출신의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의원에 의해 지난 7월 24일 발의 됐기 때문이다. 대표 발의자 오영훈 의원을 비롯한 10인의 의원들은, "`방송의 공적 책임`을 규정한 「방송법」상 방송은 범죄 및 부도덕한 행위나 사행심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이 음주운전, 마약 투약, 성범죄, 도박 등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전과 출신 연예인들의 방송 출연이 제한된다. 대표적으로 불법 도박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개그맨 등과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과 집행유예 등을 선고받은 배우 등도 방송 출연이 어렵게 된다. 한편, 이들이 발의한 「방송법」 개정안에 따르면, 해당 법안 위반 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시킨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한 평론가는 "출연 기회를 완전히 박탈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간 성범죄ㆍ음주운전 등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해당 방송인에 대한 `출연 금지` 처분은 방송사 자체 판단으로 행해졌다.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방송사 재량에 따라 해당 방송인들은 복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방송의 사회적 영향력을 특히 고려하여 범죄자의 방송 출연을 제재하고 방송의 공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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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대전동부 새마을금고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6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 중 29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가오주공아파트(460가구)는 1985년 준공돼 건축년도가 30년이 넘게 경과된 곳으로 아파트 옥상층 누수ㆍ동파이프배관 누수 등 문제점이 많아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곳은 2015년 8월 7일 대전시가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면서 추진단계를 조정하고 높은 주민 동의율(77%)로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주거환경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진단비용 2억3200만 원을 시로부터 지원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원 3만4137㎡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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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주택ㆍ상가 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한국감정원이 주최하고 주택산업연구원이 주관한 `재건축사업 주택ㆍ상가 분쟁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박환용 가천대학교 교수가 토론회 좌장으로 세미나를 진행했고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아울러 김학성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강신봉 한국도시정비협회 부회장, 안광순 법무법인 현 변호사, 차흥권 법무법인 을지 변호사 등 4명이 토론자로 참가했다. 이날 김태섭 선임연구위원은 주택ㆍ상가 분쟁의 ▲본질 및 갈등 구조 ▲실제 분쟁 사례 ▲해소방안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택ㆍ상가 소유자 분쟁으로 재건축사업 지연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비용 증가로 조합원의 분담금이 증가하고 주거환경 악화, 주택공급 지연, 원주민 내몰림 현상 등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을 지연시키는 분쟁 유형으로는 ▲종전자산 평가에 대한 불만 ▲과도한 상가 매도가격 및 영업보상 ▲신축 상가 위치와 면적에 대한 협상 갈등 ▲독립정산제 기준 불명확 등이 제시됐다. 김 선임연구원은 분쟁의 시작이 재건축 추진위가 가진 권한이 적다는 데서 비롯되므로, 추진위에 사전협의 주체로서의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건축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택ㆍ상가 소유자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초기 사업성 검토 및 개략적인 분담금 산정을 지원해 분쟁을 조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선임연구원은 상가 소유자에게도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다만 `지분 쪼개기`로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과소필지를 소유한 소유자에게는 분양권 제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알박기를 차단하기 위한 조합 설립 동의요건 중 복리시설 동별 동의 요건 삭제 ▲상가독립정산에 대한 원칙 표기를 위한 기준ㆍ표준안 ▲주택ㆍ상가 이면계약 금지 및 처벌 강화 등의 해소방안 등도 거론됐다. 강신봉 한국도시정비협회 부회장은 "조합 설립 동의 시 추진위의 권한설정과 상가협의회의 독립적인 지위를 어느 부분까지 인정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상가의 추정분담금을 계산해서 통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가 조합원들이 소외받는 경우가 많아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학성 수원과학대학교 교수는 "재건축 시 상가 소유주는 층, 호수마다 감정가가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갈등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며 "상가의 잔존가치 보상 및 아파트와 동등한 재산권과 자격지분을 받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차흥권 변호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는 상가협의회라는 단체가 없고 독립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면서 "상가를 종교시설, 학교와 동등하게 관리처분계획에서 제외하고 독립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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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 부자들은 금융자산에 3년, 부동산자산에 6년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변동성에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경영연구소는 '2019 한국 부자보고서'를 발표하고 총자산 50억 원 이상을 '부자'라고 암묵적으로 규정하며 이 같이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자산인 `토지ㆍ임야`는 6년 9개월로 가장 길게 보유했고, `빌딩ㆍ상가`는 6년 3개월, `거주 외 주택`은 6년으로 나타났다. 반면 금융자산인 `주식`은 평균 3년 4개월을 투자기간으로 잡고 있으며, `펀드`는 3년 5개월, `채권`은 2년 10개월로 부동산 자산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부동산자산의 경우 자산 규모가 크고 거래에 수반되는 비용도 상당하기 때문에 좀 더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데 비해, 금융자산은 상대적으로 거래비용이 적어 좀 더 쉽게 갈아탈 수 있다는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식`에서 상대적으로 50억 이상과 미만 보유자의 투자기간 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이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장기 투자를 할 때 손실을 만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보여준다. 부자들이 꼽은 장기적으로 수익이 예상되는 유망한 투자처로 `빌딩ㆍ상가` 등 부동산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가장 수익이 덜 예상되는 투자처는 주식과 펀드다. 손실을 경험한 사람 중 55.9%가 주식에서 가장 큰 손실이 있었다고 응답했다. 부동산 투자 상품인 빌딩ㆍ상가, 주택에 투자하는 것에 손실이 적었던 이유는 2014년 이후 주요 지역의 지속적인 부동산 시장 활황에 기인한 것으로 보았다. 한편, 부동산 투자처로는 총자산 50억 원 이상 보유자는 `빌딩ㆍ상가(42.2%)`와 `재건축아파트(26.7%)`를 구매하려는 계획이 높고, 총자산 50억 원 미만 보유자는 `일반아파트(29.3%)`와 '빌딩ㆍ상가(24.4%)`를 구매하겠다는 계획이 더 높았다. 지역별로는 `경기(31.4%)`, `서울 강북(30.2%)`, `서울 강남(20.9%)`의 순이었고, 총자산 50억 원 이상 보유자의 경우 `경기(28.9%)` 보다는 `서울 강북(31.1%)`을 더 선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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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가 예약 판매 10분 만에 1000부가 판매돼 화제다. 펭수와 EBS가 함께 쓴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예약 판매 개시 10분 만에 판매량 1000부를 달성했다.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100만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대 펭귄 `자이언트 펭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다이어리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수의 모습과 따뜻하고 감동적인 멘트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여기에 듣는 이를 끌어당기는 펭수의 놀라운 자작곡까지 담아냈다. 알라딘 도서팀 박하영 팀장은 "이렇게 빠른 속도로 판매된 단행본은 역대 처음"이라고 전했다. 알라딘에 따르면 주 구매층은 20~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큰 인기에 힘입어 `자이언트 펭TV` 제작진은 28일 오후 7시 구독자 100만 명 기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그맨 박지선이 진행을 맡고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 EBS는 오는 12월부터 펭수 관련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세이 다이어리를 비롯해 봉제 인형, 문구용품, 티셔츠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0년 1월에는 사무용품, 모바일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귀마개, 무릎담요 등이 나올 예정이다. EBS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펭수 팬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올해 12월 19일 정식 출간된다.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는 4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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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제강점기 시대 대부분이 도굴당한 경남 창녕 일대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도굴되지 않고 1500년 동안 보존된 비화가야 지배자 무덤이 발견돼 주목을 받고 있다. 비화가야는 창녕을 거점으로 삼았던 가야 세력을 뜻한다. 28일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5세기 중반부터 후반 사이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63호분 뚜껑돌을 들어 올린다고 밝혔다. 사적 제514호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비화가야 최고 지배자의 묘역으로, 250여 기의 고분이 분포돼있지만 이렇게 도굴되지 않은 완전한 상태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관해 양숙자 학예연구실장은 "인위적인 훼손을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63호분은 길이가 2m에 이르는 넓적한 뚜껑돌 7개를 얹고, 사이를 깬 돌로 메운 뒤 점질토를 발라 밀봉했다. 시신과 부장품을 두는 매장주체부는 조성 당시 모습이 그대로 남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의 고분은 엄청난 도굴 피해를 입었다. 출토된 금ㆍ은제 장신구, 옥, 철제 무기, 마구, 토기 등의 상당수가 일본에 팔려나갔고, 무분별한 도굴로 인해 고분에서 얻을 수 있는 고고학 정보의 훼손을 입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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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에반(유호석)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28일 에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에반이 7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 친구와 오는 12월 28일 결혼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예비신부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원 교육 과정에 있는 지식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라며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1년 간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며 일가친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소박하게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모든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반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됐다. 과분하게 좋은 배필을 맞이하게 되어 하루하루 감사하고 벅차게 행복하다"며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결혼 후에도 좋은 음악으로 꾸준히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에반은 `유호석`이라는 이름으로 1999년 그룹 클릭비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에반`이라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펼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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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교육부가 오늘(28일)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입전형 간 불균형이 심화된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지속됨에 따라 입시 경쟁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대해 수능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대상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이다. 특히 고교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논술위주전형과 특기자전형은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대입전형은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으로 단순화한다. 학생부위주전형은 정규 교육과정 외 모든 비교과 활동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는다. 이는 그간 부모의 사회ㆍ경제적 자본이 학생부 생성 단계에서부터 개입되어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불공정성에 대한 개편 방안은 바람직하지만, 수능 정시 확대가 입시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지는 미지수이다. 그간 농어촌 지역 고교의 경우 수능 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월등히 많은 학생들을 서울 소재 대학에 입학시켜 왔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 대학의 수능 모집 확대는 사교육에서 소외된 학생들의 기회를 오히려 줄일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교육부는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 발표 이후 새로운 대입 제도는 국가교육회의에서 심층적으로 논의하겠다고 예고했으나 갑작스럽게 학생부종합전형 간소화와 정시 비율 확대를 골자로 한 개편안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개편을 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조국 前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학 논란은 도외시한 채 대입 제도만 밀어붙였다"며 "학생부종합전형의 축소는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위축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출신 고교 블라인드 평가와 자기소개서의 폐지 등은 모두 찬성하지만 정시 비율 상향 권고는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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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북부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북부지역 수련시설 기관장 간담회를 오는 29일 경기북부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기관장 간담회에는 경기도 청소년과장,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북부지역 수련시설 기관장 등 16개 기관 26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0년 북부지역 대상 청소년활동 사업계획 안내, 북부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요구조사 결과 공유, 수련시설 기관장 의견수렴을 실시해 북부지역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지주연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경기도 북부지역 청소년 수련시설 관계자분들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계기를 통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 도내 청소년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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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통계청은 오는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충남 당진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모든 농가ㆍ임가ㆍ어가와 행정리 마을을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림어업 가구와 가구원의 구성, 분포 및 변화를 파악해 농림어업 발전 및 농산어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통계청은 처음 도입하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조사방법의 편리성, 효율성 및 정확성 등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태블릿 PC 조사방법(mCAPI)은 농림어가 위치파악(GPS), 자료입력, 내용검토 및 자료전송까지 일괄 처리가 실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2020 농림어업총조사`에서는 UN FAO 등 국제기구 권고, 정책수요에 맞는 사회적 관심 내용과 농산어촌 마을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항목이 포함됐다. 또 영농어 과학화,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측정지표, 농어업 외국인력 고용현황 등을 조사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역조사에서는 농산어촌 마을의 교통, 교육, 의료, 문화·복지 등 생활편의 및 기반시설의 실태를 파악해 `마을 인프라 지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사는 인터넷으로도 응답이 가능하며, 응답자가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나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질문과 의견게재가 가능하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농산어촌이 모두 잘 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예행조사는 조사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이므로 성공적인 본조사를 위해 해당 농림어가는 조사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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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미디어ㆍ정보 리터러시 국제 콘퍼런스`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미디어ㆍ정보 리터러시의 국내ㆍ외 동향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이틀간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미디어ㆍ정보 리터러시`를 주제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및 교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사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째 날 인 28일 호주 디킨 대학교 줄리안 세프톤 그린 교수의 기조강연(개인간 디지털 리터러시에서 사회적 차원으로 나아가기)을 시작으로, 캐나다 미디어스마트 매튜 존스 교육국장의 발제(캐나다의 미디어 리터러시 모델), 인도 펀자비 대학교 작타르 싱 교수의 발제(적극적인 정보 참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MIL 모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미디어청 벤자민 툴 고문의 발제(미디어정보 리터러시 교육 참여자들 간 협력사례)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인 오는 29일에는 미디어강사, 학교 교사, 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분과세션과 워크숍이 이어진다. 급격한 미디어환경 변화에 따른 알고리즘 리터러시, 팩트체크, 디지털 시민성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디어교육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들이 소개되고 논의되기를 바란다"며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고 미디어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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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지난 2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 청년일자리 해커톤 최종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지난 9월 `해커톤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15개 팀의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 전문가가 1명씩 참여해 구체화 된 결과물을 발표했다. 1차 팀별 아이디어 개요 발표, 팀별 토의 및 질문 과정 후 2차 팀별 최종 발표를 진행한 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나는 농사인이다` 우수상(2팀)에는 `리터러쳐(literacher)`, `글로벌 소셜 다이닝 매니저`, 장려상(3팀)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개별지역 특화관광가이드`, `미리보기 경기도 전통시장 장보기 대행업체 및 어플리케이션`, `친환경 녹색바코드`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500만 원, 우수상 각각 300만 원, 장려상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나는 농사인이다`는 경기도 로컬푸드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중간 단계인 유통업체를 통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농가 수입을 확대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리터러쳐(literacher)는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리터러시(literacy)와 교육자(teacher)의 합성어로 대상별 미디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일회용품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코인 또는 지역화폐로 보상 받는 친환경 녹색바코드와 글로벌 시대에 청년과 외국인 만남을 통해 직ㆍ간접적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눈에 띄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채택된 아이디어를 2020년 경기도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청년일자리 정책 및 사업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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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27일 KBS 보도에 따르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충북 청주시에서 청약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계약분을 선착순으로 분양하는 본보기집 현장에 1000만 원이 넘는 자릿값이 오가고, 번호표 구매비용만 500~1000만 원을 제시하며 텐트를 치고 밤을 새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신영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선보인 `청주테크노폴리스지웰푸르지오`가 초기 계약률 97%를 보이며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현상이다. 1ㆍ2순위 아파트 청약과 달리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인 탓에 현장에는 접수 전날 밤부터 번호표를 받기 위해 늘어선 인파가 몰렸다. 분양 관계자는 "청주 부동산시장이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청주테크노폴리스의 미래가치, 실용성, 높은 평면 설계 등이 높은 계약률로 이어진 것 같다"며 "현재 전용면적 99㎡는 완판 됐다. 전용면적 59㎡, 84㎡ 일부 타입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으로 잔여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9월보다 6.6% 줄어든 5만 6098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물량 감소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여파로 풀이된다. 정부는 올해 10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공포ㆍ시행했고, 이달 초 서울과 강남 등을 중심으로 적용 지역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고 단정 짓는 주장도 나온다. 유관 업계 한 전문가는 "정부가 이달 6일 서울 8개구 27개동에 대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지정 이후에 오히려 주택가격 상승세가 더욱 치솟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 서울 도심 내 공급이 없을 것`이라는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적용돼 신규 분양가격에 차익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몰리며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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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이 `제2회 주한외교단 국제문화교류 합동 워크숍`을 28일 국립현대미술관(서울)에서 개최한다. 18개국 주한외교단과 문화예술기관 4개, 10개 국제축제 추진위원회 기획자 등 총 32개 기관이 참여하는 해당 공동 연수(워크숍)는 다른 국가들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주한외교단 문화담당자와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교류행사와 협력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에 열린 제1회 공동 연수(워크숍)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지자체의 문화예술 담당자 40여 명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사업 개발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브라질 사진작가 주아오 파울로 바르보사(Joao Paulo Barbosa)는 제58회 탐라문화제를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의 자연과 생활상을 브라질인의 눈으로 조명한 사진전 `한국 그리고 제주의 숨비소리 인(in) 브라질` 전시회를 개최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주한폴란드대사관과 협력해 `서울아트마켓` 특별전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국제문화교류 협력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제2회 공동 연수(워크숍)에서는 `2019 한-덴마크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진행하고 있는 덴마크와 `2020-2021 한-러시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앞둔 러시아 등 주요 문화교류 협력국, 부산국제영화제와 광주 비엔날레 등 주요 국제축제 기획자(프로그래머),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예술기관 기획자들이 새로운 문화교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브라질과 덴마크, 헝가리 대사관 등의 주한외교단은 2019년 문화교류사업의 성과와 한국 기관과의 협력 경험을 공유하고, `광주 비엔날레`와 `자라섬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축제 추진위원회도 해외 정부ㆍ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를 통해 주한외교단과 국내 문화예술기관 간, 국제 축제들 간에 새로운 사업과 행사들을 개발해 우리 국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다양한 해외 문화를 접하고 우리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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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재미 있는 고전 여행  김창현 편저 / 김영사 刊   이 책을 내놓는 동기는 다음과 같다.   우선, 이 한 권의 책으로 동양의 사상, 뛰어난 경전, 사상서, 시, 수필을 단숨에 소개하고자 한다. 그래서 공자, 맹자, 노자, 장자의 글에서부터, 이태백, 두보, 김시습, 이규보 같은 시인, 문필가, 이퇴계, 이율곡, 서경 덕 같은 사상가, 허준 같은 명의, 김정희 같은 명필갸 이중환 같은 풍수 가 등 여러 선현들의 사상을 쉽고 대담하게 서너 쪽으로 소개하였다.   독자들 편에서 보면, 단 한 권의 책으로 동양사상의 대략을 쉽게 소개받 을 수 있다면 매우 편리할 것이다. 그러나 원고를 쓰는 입장에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퇴계 사상 하나만 해도, 일평생 연구해도 못다 하는 것이 학문의 세계이다. 어찌 그것을 서너 쪽으로 요약할 수 있겠는가?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보면 연간 4만여 종의 신간이 나오는 실정임에도, 동양사상에 대한 서적은 극히 한정되고 희소한 편이다. 특히, 그것을 일 반 독자들에게 쉽게 소개하려는 책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현실이기에, 필자의 힘이 미치지 못함을 알면서도 이 땅의 젊은이가, 그리고 일반 지성인이 우리 사상에 맛을 들여야 한다는 뜻에서 우선 맛소금으로 이 책을 내놓은 것이다.   그 다음 이유는, 일제 침략36년, 625전쟁 같은 근세의 비극을 겪으면서 우리 선인들이 누렸던 그윽한 멋과 정서, 사상이 마치 우리 나라 산에 서 호랑이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는 것처럼 단절된 감이 짙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폐허에서 깨어진 기와조각을 줍는 마음으로, 이 책에다 우선 문자 속에 남아 있는 몇 가지 단편이나마 추스려 놓고자 하였다.   다행스러운 것은, 88올림픽 이후 특히 최근 들어 기요, 연극, 소설, 역 사학 등의 분야에서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점이다 이 것은 마치 우리나라의 산림이 푸르러져 남녘 해안 지방의 숲속에 춘난의 자생이 부쩍 늘고 있어, 옛 멋이 물리적 자연 속에서 부활되는 현상과 일 치히는 것 같다.   탄허 스님은, 「역학」에 1984년 갑자년이 우리나라에 몇백 년만의 대운이 열리기 시작하는 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세계적으로 문명에 대변화가 일고, 다른 나라, 특히 일본이 대부분 물에 잠길 것이며, 우리 나라는 서해가 융기하여 육지로 되고, 만주가 우리 땅이 될 것이다. 1984년에 60세 이하인 사람은 생전에 이를 볼 수 있다.”고 하는 희망적인 예언을 하였다.   과거에 우리는 ‘엽전’이라고 하여 스스로를 너무 낮춰 보면서 남의 문화를 지나치게 선호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오히려 우리가 뼈대 있는 집안의 후손임을 깨달을 때가 된 듯하다.   이 책이 우리 고유의 사상과 정서에 눈을 돌린 뜻있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소개서가 되기를 바라며, 같은 취지에서 책이 나오도록 도와 주신 김영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 <머리말>         - 차    례 - [간밤에 꿈꾼 사랑] 간밤에 꿈꾼 사랑 / 일연  뭇 사람 중에서 출중한 사나이 / 이규보  내기에 진 부처님 / 김시습 물 건너간 중의 일화 / 성현  달이 천강에 비치다 / 세종대왕 도끼 도둑의 걸음걸이 / 열자 내 아버지 이름은 개새끼요 / 황현  하필이면 이익만 따지느냐 / 맹자  [구름 낀 숲에 사는 한 선비] 돌 위에 자란 천 년 묵은 불로송 / 이황 눈 속에 소를 타고 친구 찾아가며 / 이이 구름 낀 숲에 사는 한 선비 / 서경덕  유배지에 묻힌 야인의 생애 / 정약용  은둔하여 사는 흥취 / 신흠 사람, 신선, 귀신이 좋아하는 맛의 이치 / 초의선사 거문고 안고 낭하의 창가에 기대니 / 도륭 [옛 사람의 지혜] 죽음이 택한 전략 / 손무·손빈·오기  동양 3국의 초 베스트 셀러 / 허준  땅의 기 운이 자아내는 길흉화복 / 이중환  제주 용마의 사상의 학 / 이제마  오천 년이 농축된 백과사전 / 흥만선  절반만 맞는 예언서 / 토정비결·정감록·격암유록·정역  십팔기가 전하는 우리 무술 / 정조 옛 사람이 글씨 쓸 때란 / 김정희  동양화의 육법 전서 / 이립응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으리]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올 씻으리 / 굴원  술잔 들어 달 맞으니 그림자와 셋이로다 /이백  비파 티는 소리에 길 떠나기를 잊었다 / 백낙천  적벽강의 뱃노래 / 소동파  나 돌아가리로다 / 도연명  심심함을 파적하는 시화 / 이인로  붓을 밥주머니 삼아 시부를 이루다 / 최치원 매와 호랑이 같은 군자 / 홍자성  어느 때나 달빛 아래 마주 서보리 / 두보  [풀은 바람이 불면 머리를 숙인다] 일자무식 스님이 법맥을 잇다 / 혜능 아제 아제 바라아제 / 현장삼장 2700년 전의 시심(詩心) / 공자 수수께끼를 남기고 증발한 천재, 노자 / 노자 참으로 불미스러운 인간의 본성 / 순자  풀은 바람이 불면 머리를 숙인다 / 공자  도둑에게도 도가 있나이까? / 장자  [1994.02.0l 1판7쇄 발행. 276쪽. 정가 4,500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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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이천훈련원과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위원장 마지드 라세드ㆍ이하 APC)가 아시아 지역 장애인스포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바레인 마나마 아트로타나 호텔에서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 APC 마지드 라세드(Majid Rashed)위원장, 장향숙 부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과 APC가 ▲개발도상국 초청 꿈나무 캠프 개최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국제학술지 발간 등의 공동협력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아시아 지역 장애인스포츠 선도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지닌 노하우와 인프라를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고 패럴림픽 무브먼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아울러 APC와의 공동 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등급분류사, 지도자, 심판 등 국내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 및 국제무대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훈련원 정진완 원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988 서울 패럴림픽 및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유산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한편, APC와의 공동 사업을 통해 아시아의 장애인스포츠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PC 마지드 라세드 위원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10월 KPC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에서 양 기관이 공유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장애인스포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기관은 오는 12월 중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꿈나무 캠프, 스포츠과학 국제세미나 등의 공동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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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상청은 교육청(울산ㆍ제주ㆍ경북)과 직접연계를 통해 시범학교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지진정보 자동 전달 서비스`를 구축해 다음 달(12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은 "그동안 지진 발생 시 지진규모에 따라 지진재난문자 정보가 전달됐으나,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학교의 경우 별도의 정보전달 체계 마련이 시급했다"며 "확장형서비스를 개발해 교육청을 통한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직접연계는 지진통보 즉시 기관별 연계시스템으로 지진발생 정보가 전달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식이다. 현재 기상청은 30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과 실시간 연계 중이며, 직접연계의 대표적 사례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발생 시 19초 만에 경기도 `지진정보전파시스템`을 통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와 17개 소방서 등에 지진정보가 신속하게 전파된 사례를 꼽을 수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그동안 지진 발생 시, 지진재난문자를 신속하게 전파해 국민의 안전을 지켰으나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학교와 같이 정보 전달 사각지대의 문제는 시급한 상황" 이라며 "지난 2년간 정부 혁신 과제로 추진한 지진조기경보 발표시간 단축과 더불어 이번 유관기관과의 직접연계 서비스를 통해 학교에서도 지진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전파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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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중일 동아시아 경제협력체 구성을 위한 3국의 경제협력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제16차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왕서우원 중국 상무부 부부장, 가가와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국제경제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달 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협정문이 타결된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RCEP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목표로 상품 및 서비스 시장 개방을 비롯해 투자, 원산지, 통관, 경쟁, 전자상거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협상이 상호호혜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중일 FTA는 2012년 협상 개시 시점 기준 전 세계 인구의 21.5%, 국내총생산(GDP)의 20.5%, 무역의 17.5%를 차지하는 대규모 협상이다. 당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농산물, 제조업 등에서 높은 수준의 개방이 이뤄질 경우 10년간 최대 163억 달러(약 18조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양자 협상과 달리 3국 모두가 만족할 방안을 만들어야 해 논의 과정이 길어지고 있다. 6년간 15차례 협상에도 아직까지 성과를 내지 못했다. 3국 정상이 여러 차례 입을 모아 "속도를 내자"고 합의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이견을 좁히기는 쉽지 않았다. 서로 다른 산업 구조를 가진 3국 간 민감 쟁점들에 대한 셈법은 더 복잡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협상에서 한중일 3국은 역내 교역 투자와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며 "RCEP 협정문 타결을 모멘텀으로 삼아 3국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동북아 역내 경제 협력과 번영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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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특허청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해외진출 우리기업 지식재산권 보호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 예정인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에서의 상표 무단선점과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상표 무단선점 대응 교육에서는 지난 10월 특허청에서 발표한 `글로벌 상표DB를 활용한 해외 무단선점 의심상표 실태조사 결과`를 우리기업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상표DB를 통해 해외 각국에서의 상표선점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상표 무단선점 피해사례가 많은 프랜차이즈 업종에서의 상표분쟁 판례분석을 통해 우리기업들이 분쟁에서 승소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의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대응 교육이 진행된다. 우리기업 주요 진출지역인 중국, 동남아 지역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특징과 지식재산권 보호 제도를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에게 대응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사전 신청기업에게 실습 위주의 심화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심화교육에서는 중국 및 동남아 지역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위조상품 신고플랫폼 이용방법에 대해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데, 우리기업들의 자체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자사 상품 모니터링, 위조상품 게시물(URL) 신고 실습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목성호 특허청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우리기업의 상표가 해외에서 무단 선점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우리기업 상품을 모방한 위조상품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기업들로 하여금 스스로 상표를 관리하고 위조상품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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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장으로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됐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숲가꾸기 우수사업장`을 공모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 앞서 산림청은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사례를 찾아 알리고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8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시ㆍ군)와 지방산림청(국유림관리소)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지를 사전 공모했다. 공모 대상은 작년 하반기 이후 실행한 숲가꾸기(경제림가꾸기, 공익림가꾸기) 실행지로, 설계와 감리를 마친 큰나무가꾸기 사업 완료지다. 지원 서류를 제출한 10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협회 전문가들의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5개 사업장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우수사업장은 ▲최우수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우수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경남 산림환경연구원 ▲장려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전북 무주군이다. 최우수 사업장은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숲가꾸기 사업지로 문경시 문경읍 주민생활권에 위치한 생활환경보전림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도시 대기오염물질 감소 등 생활환경 개선 기능이 증진될 수 있는 체계적인 숲가꾸기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업장으로는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의 수원함양 기능 증진 연구 사업을 추진한 `경상남도`와 인제 자작나무 명품숲과 연계한 휴양기능 증진 숲가꾸기를 진행한 `인제국유림관리소`가 선정됐다. 그 외 남해 편백나무 숲 관리를 시행한 `함양국유림관리소`와 산촌생태마을 휴양 기능 증진 숲가꾸기를 추진한 `전라북도 무주군`이 장려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사업지로 선정된 5개 기관은 포상금과 함께 내년도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지며, 최우수 및 우수기관은 산림청장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기능별 산림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지방산림청으로 널리 알리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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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SBS 등 보도에 따르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제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영업을 하던 대부업자 총 28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대부업자들이 피해자 324명을 대상으로 747회에 걸쳐 총 135억 원 가량을 빌려주고 법정금리 24%의 30배에 달하는 최고 713% 고금리 이자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국내 불법 사금융 이용자가 약 52만 명, 평균 이자율은 353%, 규모는 6조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대부업계는 작년 2월 법정 최고금리가 연 27.9%에서 24%로 인하되자 대출 문턱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 대부업체 중 신규 대출자가 2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고 미등록 대부업 신고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해 저신용 대출 수요자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불법 사금융 업체들은 대출 초기부터 지인 연락처를 확보해놓고, 빚 상환이 늦어지면 협박 수단으로 활용한다. 불법 사금융 피해를 당하고도 보복이나 노출 등의 두려움으로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고, 피해자들이 막상 경찰이나 금융당국에 신고해도 실질적 도움을 얻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불법 사금융 업체들을 처벌할 제도적 근거가 미비한 상태다. 한 업계 전문가는 "불법 사금융 피해를 당하고도 업자들에게 보복을 당하거나 혹시라도 지인에게 노출될까 두려워 신고하지 않는 사람을 고려한다면 피해자는 훨씬 많을 것"이라며 "대출 수요자들의 무분별한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이 적극 나서 불법 광고 규제 등 법률적인 조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감시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라는 처벌 수위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등록대부업과 미등록대부업 모두 대부업으로 지칭해 소비자의 혼동을 야기할 수 있다"며 "법률상 `미등록 대부업자`라는 용어를 `불법대부업자'로 변경할 필요가 있고, 제도권 금융기관인 등록대부업의 부정적인 측면을 개선하며 긍정적인 측면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등록대부업체들이 서민금융을 계속 공급할 수 있게 당국이 자금조달 규제 등을 풀어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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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지정 공로에 기여한 캘리포니아주 샤론 쿼크실바(Sharon Quirk-Silva) 하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 2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쿼크실바 의원을 만난 박양우 장관은 미국 내 첫 소수 언어 기념일 지정이라는 뜻 깊은 일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문화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체부는 지난 25일 국립국어원에서 이중언어 교육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한국어 보급과 관련해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쿼크실바 의원 간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한국어 교육 활성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원 파견, 교재 개발 등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쿼크실바 의원은 "미국 내에서 케이팝(한국 대중음악), 한국 드라마, 한국 음식 등, 한류의 인기가 매우 높고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인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문화 확산과 두 나라의 문화 교류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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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능력에 초점을 둔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에 나선다. 28일 경기도는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가공 등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우수 수료자에게 취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분야의 산업 기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누구나 일정 교육을 받아 인공지능 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전문 인력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도는 기초 이론교육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처리 능력을 육성하고,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ㆍ공고 메뉴를 통해 오는 12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전형을 통해 40여 명을 선발, 교육시킬 예정이다.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자 등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교육생은 다음 달(12월) 3일부터 11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K-ICT)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전처리 이론 교육 및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실습을 받게 된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문 고급 분석인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가공 및 전처리 등 실무분야에서의 교육기회를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2020년 데이터 인력 양성 및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이라며 "데이터경제 시대를 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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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해양쓰레기 및 패각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해양쓰레기 제로화 추진 정책토론회를 열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전라남도와 서삼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했다. 김영록 도지사, 서삼석 의원,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지역주민, 관련 업체를 비롯한 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 수협 등 유관기관과 해양수산부,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은 새 천 년을 이끌 비전으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제시, 6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그 성공의 핵심은 바다에 달려있다”며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통해 청정바다 전남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해양쓰레기 발생량 조사 용역을 한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의 홍선욱 대표가 ‘전라남도 해양쓰레기 실태와 관리방안’ 주제발표를 하고, 김경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과 김경회 부경대학교 교수가 각각 ‘해양쓰레기 국제사회 움직임과 우리나라 대응’, ‘패각의 자원화 방안’ 발표를 했다.   이어 조현서 전남대학교 해양기술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 시간에는 해양수산부의 최성용 해양보전과장, 이상길 양식산업과장, 박종열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송복영 해양환경공단 센터장, 양병호 한국어촌어항공단 본부장이 해양쓰레기와 패각 관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우리나라는 연간 14만 5천t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이를 수거․처리하는 비용만 매년 760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전남에선 연 평균 2만 6천t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 2017년 1만 9천t, 2018년 3만 2천t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수거량이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해양쓰레기 관련 예산을 2018년 88억 원에서 2019년 125억 원으로 확대했다. 2020년엔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기초조사 용역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소요 예산 512억 원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국고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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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나주시와 한국전지산업협회, 현대자동차 등 6개 기관, 8개 기업과 27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전기자동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추진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전지협회, 전지연구조합, 전자부품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제주TP, 목포대학교, 참여 기업은 현대자동차, LG화학, 우진산전, 인셀, 에너지와공조, 원광전력, 성일하이텍, 평산전력기술이다.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로 선정한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의 참여 기관이 협력해 국내 EV, ESS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인증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EV/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231억 원(국비 98억․지방비 108억․민간 25억 원)을 들여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EV, 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구축하고, 사용 후 배터리의 효율적 자원 순환체계를 만들어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EV/ESS 사용 후 배터리 수요 발굴 및 산업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 제도 마련, 관련 산업 기업 유치에 협력한다.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전남에 분원을 설립하고, 센터 및 장비 구축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사업의 운영주체로 센터를 운영하며, 사업화를 위한 표준제정, 인증제도 등 산업화를 지원한다.   전자부품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제주테크노파크, 목포대학교 등 4개 기관은 한국전지산업협회와 함께 사용 후 배터리 시험 평가 방법, 해체․분류 공정 확립 및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LG화학, 현대자동차, 우진산전 등 8개 기업은 사용 후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사업모델 발굴 등 관련 산업 기반 확보에 협력한다.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은 “EV/ESS 사용 후 배터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만큼, 전지협회에서도 이차전지 시험·평가 인프라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전남 배터리 산업의 시발점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후속 사업을 발굴하고 배터리 분야 최고 연구기관을 유치하겠다”며 “앞으로 전남은 이차전지 소재부품부터 인력 양성까지 클러스터를 구축해 전남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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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장애인체육 관련 기관 최초로 인권 경영 선포식을 지난 21일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 인권경영헌장은 ▲인권 존중에 대한 UN 인권 기본헌장 등 국내외 규범 지지 및 준수 ▲인권침해의 사전예방 및 적극적 구제 ▲고용상의 비차별 또는 차별 금지의 원칙 ▲집회와 결사의 자유 보장(노동조합) ▲협력관계(시군장애인체육회ㆍ가맹단체 등)에 인권경영 실천 조치 ▲지역사회 주민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유의 ▲환경 관련 법규 준수 및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 ▲도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접근성 보장 등 총 9가지의 실천사항 낭독과 `장애인체육문화 진흥을 위한 인권경영`을 선포했다. 불공정 갑질 근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인권 경영 행동 규범과 가치 판단의 기준에 대한 기관의 이행 의지를 높이기 위해 선포식이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오완석 사무처장은 "그간 우리 사회는 경쟁적으로 먹고사는데 치중하느라 사회적 약자의 인권유린 행태에 무관심했고 지금도 크게 나아진건 없지만, 여전히 을의 인권은 짓밟히고 있으며 공공영역에서부터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여성, 비정규직의 인권증진에 발 벗고 나서고자 임직원이 함께 경영실천 의지를 다짐했다"며 "규정과 매뉴얼을 만들고 위원회를 구성해 지속해서 챙기겠다"며 선포식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매뉴얼 적용 권고에 따라 내부규칙을 마련하고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등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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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지난 11월27일 로컬푸드 참여농가 및 농협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선진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사시사철 신선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연중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상추, 치커리, 쑥갓, 특수야채 등 신선채소류를 생산하는 재배 선진지를 방문해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쑥갓, 냉이, 시금치 등 동계작물 재배기술과 다품목 소량생산 및 공급방안을 중점적으로 견학했으며 다양한 로컬푸드 가공식품 생산, 유통시스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사업 현황과 선진정보를 우리 군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 성공적으로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 완주 용진농협과, 전남 화순 도곡농협을 방문해 농산물 공급 과정과 상품의 유통 및 관리체계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우리 군 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 완주 로컬푸드 농가는“로컬푸드의 핵심은 신선함을 간직한 안전한 농산물의 연중공급이다”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힘들지만 소신있게 생산해 공급한 농산물을 통해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된다”며 안전성과 소량 다품목 생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진군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점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얼굴을 달고 나오는 ‘얼굴 있는 농산물’인 만큼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연중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을 통해 신뢰가 기본이 되는 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로컬푸드의 연중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50평~100평 소형 비닐하우스 지원과 재배기술 지도 등 활성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참여 농업인분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내부를 증축하여 178㎡의 규모로 샵인샵 형태로 설치됐으며 7월 임시개장 후 4개월 만에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1일 평균 매출 350만 원을 올리는 등 성공적으로 정착해 나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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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미라)이 27일부터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어린이 극장 주변에서 광주 관내 학생 독서·책 쓰기 동아리 공동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책이 된 우리들의 이야기, 여섯 번째’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출판기념회에선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17개 학생 독서 책 쓰기 동아리가 출간한 도서 64종이 소개될 예정이다. 광주지역 학생 저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선 학생들이 직접 쓴 64권 책들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북카페가 마련되고, 올해 출간된 책뿐만 아니라 그동안 책쓰기 동아리 활동의 결실로 나온 학생들의 책들도 살펴볼 수 있어 작가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나, 책쓰기 지도에 관심 있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교육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업무협약으로 구체적인 장소 후원을 이어가고 있어 상생과 협력으로 광주 문화 창조 교육에 기여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전시 작품 중엔 초·중·고등학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정서를 엿볼 수 있는 책들이 많다. 조경사의 꿈을 가진 학생의 학교 정원 관찰기 「소담정원」, 매일 떠오르는 단상들을 팔레트처럼 색깔별로 정리해 놓은 수필 모음집 「붉은 바다」, 사춘기 열세 세 살 아이들의 솔직하고 반전있는 동시 모음집「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 광주의 5․18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는 장소로 매일 같이 손님들을 데려다 주는 518 버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나는 518 버스입니다」 등이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책읽기를 통한 배움이 이번 학생 저자들의 책 출판과 같은 책쓰기 활동으로 학생 각자의 삶 속에서 크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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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 · http://edaynews.com
- 인공지능 중심도시·광주형일자리·도시철도2호선 집중 배분 -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시정 역점 둘 것” 광주광역시가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과감하고 본격적인 예산투자를 통해 2020년을 ‘광주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광주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0년 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유례없는 변화와 도약의 시간을 맞고 있다”면서 “2020년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어야 할 중요한 시기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안 총규모는 2019년 본예산 대비 12.4% 증가한 5조 7120억원이다. 경상경비 절감 등 세출 구조조정에 힘쓰고 절감된 예산은 광주형 일자리를 비롯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11대 대표산업 육성,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생활SOC 건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정 핵심사업에 집중 배분했다. ■ 예산안의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산업경제 분야에 2951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광주시는 인공지능 산업과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지역 주력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을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인공지능 중심산업융합 집적 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와 전문가 양성을 통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고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 비전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사상생의 혁신적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공동복지 프로그램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친환경자동차산업, 에어가전 및 공기산업을 비롯한 11대 대표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둘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복지 분야에 올해보다 13.4% 증가한 2조 2727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발표한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등에 이어 촘촘한 통합 돌봄망 체계 방향을 담은 후속 정책을 마련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학교 급식비 지원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주사회서비스원, 서부권노인복지시설, 장애인회관 등을 설립하고 2만5000여 개의 어르신 일자리와 800여 개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복지혜택을 강화한다. 셋째, 광주다움의 회복과 품격 있는 문화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관광 분야 예산에 3464억원을 편성했다.      공연마루 시설 개선을 통해 한층 품격 높은 광주 대표공연을 선보이고 대표음식에 대한 브랜드화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예향광주와 미향 광주의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    이와 함께 올해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과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관광전담기구 설치, 대표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넷째, 미래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도시교통 분야 예산에 8656억원을 편성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442억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도시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로 활용하고 광주천 유지용수 확보와 수질 개선사업으로 광주천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시내버스 준공영제 내실화를 포함한 도시철도 중심의 새로운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 다섯째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환경 분야로 5216억원을 편성했다. 상수도 노후관 정비와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급격한 환경변화로 위협받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하는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재정투입 공원 15개를 기한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외에도 내년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예산도 66억원을 반영해 광주의 오월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우뚝 세워 갈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광주시정이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왔다면 올해는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도약과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공직자의 헌신은 물론 시의회와 지역사회도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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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Together 축구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단 창단 후 최다 승점을 경신 중인 상주상무는 한 해 동안 받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상주상무와 Together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은 본 행사는 지난 21일, 23일, 25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시 상주 드림스타트 센터, 2차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팀, 3차시는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며 총 145명과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랑 운동회와 축구클리닉으로 꾸며졌다. 사회자의 진행으로 명랑운동회는 피라미드 탑쌓기, 하늘 높이 슛, 지네발 릴레이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유쾌한 단합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축구클리닉으로 넘어갔다. 상주상무 유소년 코치의 드리블, 패스, 슈팅 등 포인트 레슨으로 기본기 훈련 후 이어지는 축구 시합에서 아이들은 앞서 배운 기본기를 선보였다.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이마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었고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상주상무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며 본 행사를 마쳤다. 가족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들이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신청했는데 축구클리닉뿐만 아니라 운동회도 진행돼 아이도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준 상주상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주상무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수원삼성과의 2019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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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해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에 각종 물품을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달식은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증물품은 운동복(옷, 모자 등), 각종 기념품, 잡화 등으로 모두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기증되었다. 체육회 임직원은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증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굿윌스토어를 통해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은 장애인 고용으로 이어진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겸 생활재활용품 소매 판매점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대한체육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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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단체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 이하 진흥원)은 12월 첫째 주에 ‘판교 스타트업 주간’을 판교에 위치한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판교 스타트업 주간’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넥시드,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공동운영하는 행사로서 판교지역 내 스타트업 및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게 △피칭 및 데모데이 △전문가 강연 △네트워킹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월 2일(월)에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운영 중인 경기스타트판교의 1기 성과발표회 ‘2019 경기스타트판교 데모데이’로 시작되며, 16개팀이 참가하여 IR피칭과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 날일 3일(화)에는 어니스트벤처스, 비전에쿼티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함께 하는 넥시드 1:1 멘토링과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된다. 또한 저녁에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센터 전미영 교수가 ‘2020년 트렌드와 고객소비 심리를 파악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지구인(지식+구인) 파티도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날인 4일(수)은 ‘판교 브런치 밋업 × 넥모닝 네트워킹’과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대표 프로그램인 ‘슈퍼끼어로 피칭데이’, ‘창의세미나S’가 준비되어 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회원 및 예비 창업자, 경기글로벌 게임센터 입주사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판교 브런치 밋업 × 넥모닝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문화창업플래너 6기 양효정 플래너(훼이샹 대표)가 전문가로 참여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의 ‘슈퍼끼어로 시즌6 피칭데이’는 참가자의 피칭과 콘텐츠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은 ‘창의세미나S’와 함께한다. 배달의 민족 한명수 이사와 함께 ‘말랑말랑 창의노동, 우아한 형제들 크리에이티브의 겉과 속’의 주제로 보고 듣고 참여하는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참가자 모두가 쉽게 창작할 수 있는 ‘창작모꼬지’도 행사 3일간 진행된다. 평소 창작에 관심이 있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경험하지 못하는 생활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중 4일(수)에는 스트링 아트, DIY오르골,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창작모꼬지의 날’이 운영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서 고생하는 스타트업들에 조그마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스타트업에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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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달팽이소원(대표 윤건)은 (재)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함께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하는 ‘제 2회 달팽이 음악제’가 12월 5일 오후 7시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 ‘제2회 달팽이 음악제’에는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가수 양희은이 함께 참여하면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을 모으고 있으며, 특히 홈리스 뮤지션으로 보현윈드오케스트라와 채움합창단, 봄날밴드가 출연, 일반 뮤지션으로 화우합창단과 그랜드파 앙상블, 크로스오버 싱어 김혁건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면서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응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노숙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의류 기증 행사 ‘서울코트드라이브’가 진행된다. 공연 당일 기증할 의류를 가지고 오면 공연장 1층에서 의류 기증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홈리스 지원 단체 달팽이소원 윤건 대표는 “음악은 선물입니다. 홈리스들이 음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는 기회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음악제를 기획한 배경” 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홈리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비영리단체 달팽이소원 홈페이지(www.wewish.kr)에서 12월 2일까지 신청하면 당일 선착순 티켓(1,200석 전석초대)을 받아 관람할 수 있다.   ‘달팽이소원’은 문화예술이 홈리스 자립을 위한 강력한 사회, 경제적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실천하는 비영리단체로 ‘느려도 괜찮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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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재건축)이 정비계획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달 7일 중랑구는 면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정비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일부를 수정한 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정정)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사가정로72길 20-9(면목동) 일대 2만4240㎡에 용적률 2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 면목1구역은 7호선 사가정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에 용마산까지 근처에 있는 숲세권 지역으로 더블프리미엄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여기에 단지와 근거리에 초중고가 위치해 있으며 용마폭포공원, 면목시장, 사가정 시장, 중랑 문화체육관 등도 있어 좋은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곳은 2008년 6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14년 12월 한양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2015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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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美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전쟁 시 최대 1억 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 전기작가가 전했다. 지난 26일 미국의 전기작가 더그 웨드(Doug Wead)의 `트럼프의 백악관 안에서(Inside Trump`s White House)`라는 신작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전쟁 시 최대 1억 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한미 동맹에서) 한국이 미국을 벗겨 먹는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에 근거한 예측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남한과 북한의 인구는 다 합쳐도 8000만 명 미만이다. 또한 트럼프는 "한국이 우리를 대하는 방식에 비해 우리는 너무 많이 준다"며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꼬집어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웨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미국이) 한국에 4만5000만 명의 미군(실제 2만8000명)을 상시 주둔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덧붙였다. 웨드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 "북한과 미국의 새로운 관계를 위해 한국전쟁을 실질적이며 공식적인 방식으로 종결하는 것을 매우 분명한 목표로 인식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외압 의혹과 관련된 탄핵 논의가 한창이다. 지난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제럴드 내들러(Jerrold Nadler) 법사위원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청문회 직접 출석이나 변호인 대리 출석에 관한 서한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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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화체육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돌아온다. 이달 27일에는 이를 기념해 전국적인 공연과 전시 등 2506개의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지역 맞춤형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다도와 국악이 어우러진 `일상다반사-한소리전통예술단: 휴(休), 지금` 행사는 이날 강원강릉아트센터 북카페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대구에서는 화가 에바 알머슨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만날 수 있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in 대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는 오후 5시~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프로배구 V리그는 27일부터 28일까지 초등생 이하 유소년 동반가족에 한해 비지정석을 50% 현장할인 해준다.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집콘`으로는 소설가 김중혁과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출연하는 `인생의 재미를 찾아서`가 충남 천안 인생책방에서 진행된다. 집콘은 카카오톡 #탭, 다음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는 지역 청년창업가와 독립서점이 만든 빵과 책을 즐길 수 있는 `숲속책빵` 행사가 오는 30일 충북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열린다. 또한 귀농인과 원주민의 소통을 위한 `청도 소소 피크닉` 행사는 경북 청도 온누리국악예술단 전수관에서 개최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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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포스코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3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더샵파크프레스티지`를 다음 달(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영등포구 신길동 145-40 일대 3만779.9㎡에 들어서는 `더샵파크프레스티지`는 지상 최고 32층 아파트 9개동 7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로 ▲59A㎡ 103가구 ▲59B㎡ 34가구 ▲59D㎡ 19가구 ▲84TA㎡ 83가구 ▲84TB㎡ 68가구 ▲114㎡ 9가구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더샵파크프레스티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 높은 판상형 위주의 단지구성으로 주거 편의성과 일조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키즈카페, 산책로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서울 서남부권 최대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영등포구의 교육ㆍ교통ㆍ쇼핑ㆍ녹지 등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신길역, 7호선 보라매역이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가까워 여의도, 강남, 광화문 등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신안산선(2024년)과 신림선 경전철(2022년)도 개통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영신초, 영신고, 대영초ㆍ중ㆍ고 등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내년 9월 개교 예정인 신길중과 다목적 특성화도서관 건립도 예정돼 있어 더 나은 교육환경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타임스퀘어, 신세계ㆍ롯데ㆍ현대백화점, IFC몰 등 대형쇼핑몰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단지 바로 옆으로는 메낙골근린공원이 조성돼 있고, 보라매공원과 용마산 등 녹지공간과도 가깝다. 한편, `더샵파크프레스티지`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언주로 832(신사동)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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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한남3구역(재개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행법 위반소지가 다수 있음을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달 26일 국토부와 서울시는 최근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공정 과열양상을 보이자 해당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20여 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하고 수사의뢰, 시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공권 입찰 과정에 대한 최초의 현장점검으로 국토부, 서울시, 용산구청 공무원 뿐 아니라 한국감정원, 변호사, 회계사, 건설기술전문가 등 관련 전문가들도 적극 참여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건설사들의 제안내용에 대한 위법성을 검토하고 20여 건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32조의 `그 밖의 재산상 이익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봤다. 특히 사업비ㆍ이주비 등과 관련한 무이자 지원(금융이자 대납에 따른 이자 포함)은 재산상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것이고, 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등도 시공과 관련 없는 제안으로 간접적으로 재산상 이익을 약속하는 것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건설사 혁신설계안이 불필요한 수주 경쟁 과열을 초래하며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을 위반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위법사항이 적발된 현재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지속될 경우 해당 사업의 지연뿐 아니라 조합원 부담 증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는 만큼, 현재 선정 과정은 입찰무효가 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 시정조치가 필요함을 구청과 조합에도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찰에 참가한 건설사에 대해서는 향후 2년 간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입찰참가 자격제한(도시정비법 제113조의3) 등 후속 제재도 원칙에 따라 이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은 오래되고 낙후된 지역을 다시 개발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라며 "최근 지나친 경쟁은 시장질서를 왜곡하고,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공공기여 향상이라는 목적을 크게 훼손하는 것으로 이번 조치가 불공정 관행이 사라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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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보호 조치를 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내년 1월까지 안내와 홍보를 하고 이어 2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 영업용 차량, 매연저감장치(DPF) 미개발 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한다. 공공부문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 수도권과 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ㆍ울산ㆍ세종 소재 행정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단, 민원인 차량이나 경차, 친환경차, 취약계층 이용차량 등은 제외한다. 한편 주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국에서 약 470명의 민간 점검단을 꾸렸다. 올해 말까지 약 700명으로 늘리고 내년 1000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5월까지 주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이 이뤄진다. 오늘(27일)부터는 초미세먼지 주간예보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 오는 12월부터 3일치는 4단계로 예보하고 이후 나흘 치에 대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낮음`과 `높음` 두 단계로 예보한다. 현재는 매일 오후 5시30분에 3일치 단기예보만 이뤄지고 있다.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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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7일 우만동금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우만2동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3개 안건이 상정된다. ▲도시정비사업 공동시행자 및 도급계약 유지 여부 심의의 건 ▲산지 전용허가 처리 업무 용역 계약체결 보고의 건 ▲시공 업체 추천 심의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29일에 개최되는 임시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합도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우만2동 58-1, 58-12, 58-28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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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과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감독이 함께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이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내년 1월 개봉한다. 1998년 작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이탈리아 작가 알렉산드로 바리코의 소설 `노베첸토`를 원작으로 `제 57회 골든 글로브` 오리지널 스코어상, `제 44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 영화제`에서 6관왕을 차지하는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국내에는 2002년 12월 개봉했다. 22년 만에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정식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단 한 번도 땅을 밟아 본 적 없는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판타지적 설정,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 귀를 사로잡는 황홀한 음악과 명배우들의 열연이 모인 집합체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요함 속에 잔잔한 파도가 치는 밤바다에 떠있는 배 한 척과 이를 우두커니 지켜보고 서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쥬세페 토르나토레와 감독과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감독이 함께 한 `예술과 사랑` 3부작의 마지막 편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시네마 천국`, `베스트 오퍼`에 이은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이 올 한해 이어진 음악 영화 열풍을 내년까지 이어갈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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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부산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가장 중요한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을 비롯한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마무리 검토 작업에 돌입해 오는 12월 초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대 16만3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3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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