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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법인 설립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누적 3분기 신설법인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ㆍ이하 중기부)는 `2019년 3/4분기 및 9월 신설법인 동향` 자료에서 2019년 누적 3분기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210개(4.2%) 증가한 8만61개로 2000년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1~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도ㆍ소매업 1만6922개(21.1%), 제조업 1만4505개(18.1%), 부동산업 1만245개(12.8%), 건설업 8126개(10.1%) 순으로 신설 법인이 많았다. 특히, 부동산업은 지난해보다 2913개(39.7%) 늘어 법인 증감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다주택자 과세 강화로 인해 주택을 법인 명의로 보유ㆍ매매해 조세부담을 절감하기 위한 부동산 법인설립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 추세라면 2019년 연간 신설법인은 지난해의 10만2042개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9ㆍ13 부동산 대책은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 아래 문재인 정부가 2018년 종합부동산세를 골자로 서민주거와 주택시장 안정에 전력하기 위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종합대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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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30일 오후 3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수험표 소지자와 동반 1인까지 입장권 50% 그리고 구단 MD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EPL존으로 입장하는 수험표 소지자 선착순 100명에게 상주상무 마스크를 증정한다.
한편, 상주상무 임직원은 2020 대학수학능력평가를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14일 이른 새벽부터 상주상무 직원들은 상주 시내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상주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우석여자고등학교에 방문해 수험생에게 힘찬 격려와 함께 수능 한파를 녹여줄 따뜻한 핫팩을 전달했다.
상주상무 관계자는 "올 시즌 시민분들께서 주신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는 저희가 나서게 됐다"며 "오늘을 위해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하고 따뜻한 핫팩만큼 저희의 진심 어린 응원이 함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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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은 농촌진흥청, 한양대학교와 함께 농업인 직업성질환(호흡기) 건강 증상 연구를 위해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인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유기분진을 포함한 미세먼지 노출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 농작업 환경에 따른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기원은 현장검진을 통해 작목별, 영농형태별, 지역별로 농업인 호흡기질환의 규모와 특성, 유해요인 노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농업인 호흡기질환에 대해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대상은 노지에서 벼나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작업력, 농약노출, 건강과 생활습관, 호흡기 증상 등에 대해서 설문조사하고 진드기 3종, 동물털 2종, 곰팡이 2종 및 잡초 2종 등에 대한 피부 알러지 검사 및 폐기능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 10월 14일에 제9기 경기농업대학과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차 검진을 완료했으며, 오는 15일 용인시 백암면에서 4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과 다음 달(12월) 중에 경기도 사이버농업인연구회에 가입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강검진 결과는 농촌진흥청에서 농작업 환경개선 기술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범익 농기원 농촌지도사는 "최근들어 미세먼지가 증가하고 있지만 농업인은 야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노출이 불가피하다"며 "미세먼지 노출 정도에 따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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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손을 잡고 공공 DNA DB 구축에 나섰다.
지난 12일 경찰청(청장 민갑룡),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ㆍ이하 방통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옥(서울 양천구)에서 `디지털 성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9월 1일부터 기존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팀`을 `디지털 성범죄 심의지원단`으로 확대ㆍ개편하고 상시 심의 체계 마련ㆍ상황실 운영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경찰청 등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의 유통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방통위는 디지털 성범죄 심의지원단의 24시간 상황실 운영, 전담 소위원회 신설 및 전자심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여성가족부(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ㆍ이하 지원센터), 방통위, 경찰청 등 각 기관과의 핫라인을 강화한다.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정보에 대해 각 기관으로부터 상시 삭제ㆍ차단 요청을 접수 받아 즉각 심의를 지원하는 상황실을 운영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속한 심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방통위와 지원센터는 남은 기간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지원센터의 `(가칭)삭제 지원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에 대한 심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원센터는 경찰청 불법 촬영물등 추적 시스템을 통한 경우를 제외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일반 민원창구를 통해 심의 신청을 했지만 대량의 피해 정보를 심의ㆍ신청하는 지원센터로서는 민원창구를 통한 심의신청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경찰청은 지난 1월 24일 국무총리 주재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 마련 회의`에서 논의된대로 경찰청ㆍ여성가족부ㆍ방통위ㆍ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간 `공공 DNA DB`를 구축해 웹하드 등에 대한 필터링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7월 11일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가족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경찰청에서 자체 운영하는 `불법 촬영물 등 추적시스템`의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경찰청과 센터는 불법 촬영물 의심 영상물 등록 및 분류, 삭제ㆍ차단 요청 등 피해자 지원활동을 합동으로 하고 있다.
이번 4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방통위에도 `불법 촬영물 등 추적시스템` 사용 권한을 부여함에 따라 방통위 측에서 웹하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수집한 디지털 성범죄 영상도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찰청ㆍ여성가족부ㆍ방통위에서 수집된 피해 영상물은 방통위에 실시간으로 전달돼 `공공 DNA DB`로 구축ㆍ저장된다.
`공공 DNA DB`가 구축되면 경찰청은 여가부ㆍ방통위ㆍ방심위와 공유된 불법 촬영물 유통 정보 등 수사 단서를 기반으로 보다 세밀하게 웹하드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수 있고 여성가족부는 유포된 사이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피해자 보호ㆍ지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방통위는 경찰청ㆍ여가부ㆍ방통위에서 최종 확인한 피해 영상을 웹하드 필터링에 적용하고 방통위는 DB 정보를 활용해 웹하드 사업자의 기술적 조치 의무의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할 수 있게 돼 궁극적으로 웹하드 상 불법 촬영물 및 아동성 착취물의 신속한 유통 차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청과 지방청에 사이버 성폭력 수사팀을 만들고, 다크웹에서 유통되는 아동성 착취물ㆍ불법 촬영물에 대해서도 다크웹 불법정보 수집 추적 시스템을 개발해 수사하는 등 범죄자들이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는 인식을 명확히 가질 수 있도록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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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지만 중국 내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중국에서 폐 페스트 확진 환자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신속 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아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중국 언론은 베이징에서 폐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고 환자들은 페스트 발생 풍토 지역인 네이멍구(내몽골) 자치구 거주자로 베이징 여행 중 확진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그러나, 현지 보건당국에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고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대응조치 측면에서는 국내 페스트 환자 유입 시 치료를 위한 항생제가 충분히 비축돼있는 등 현 단계에서의 대응 역량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돼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상황 변화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 및 세계보건기구(WH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발생 상황을 주시하기로 했다.
현재 페스트는 마다가스카르(전 지역) 및 콩고민주공화국(이투리주)에서 유행 발생이 보고돼 페스트 감염 예방을 위해 유행지역 방문 시 쥐나 쥐벼룩,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의 사체를 만지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발열, 두통, 구토 등 페스트 증상을 나타내는 의심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물론 이들의 체액(림프절 고름 등)이나 검체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페스트균에 감염돼도 조기(2일 이내)에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해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페스트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연락해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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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지난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주민 10만보 걷기챌린지, 걷기왕 및 동별 배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워크온’은 일상 속에서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만보기 앱(App)이다. 목표 걸음 수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걷기에 다양한 재미 요소를 결합하여 걷기운동을 유도할 수 있다.
서구보건소 걷기챌린지는 10일간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걷기 실천 후, 개인별 걸음수 합계를 산출해 상위권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10만보 걷기 챌린지는 서구주민 150여명, ‘걷기왕’은 개인별 상위 5명, ‘동별 배틀프로그램’은 팀별 상위 3개 그룹 중 10명씩 30명, 총 35명이 당첨되었다.
‘걷기왕’에 당첨된 김OO씨는 “서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걷기챌린지를 통하여 걷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었다.”며 “걷는 만큼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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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 이야기를 위해 특별 답사를 진행한다.
지난 7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표석을 따라 듣는 칠궁 이야기` 특별 답사 프로그램을 주말(토ㆍ일) 2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1일 2회 총 8회)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칠궁은 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칠궁에는 원래 조선 제21대 왕 영조가 생모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육상궁`만 있었지만 이후 저경궁(선조의 후궁, 원종)의 생모 인빈 김씨 사당), 대빈궁(숙종의 후궁, 경종의 생모 장희빈의 사당), 연호궁(영조의 첫째 아들 진종(추존왕)의 생모 정빈 이씨 사당), 선희궁(영조의 아들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 사당), 경우궁(정조의 후궁,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 사당), 덕안궁(대한 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생모 순헌황귀비 엄씨 사당)이 육상궁 내로 이전된 후, 이를 통틀어 `서울 육상궁(사적 제149호)`으로 부른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칠궁을 시범개방 한 이후 지난 1월부터 휴궁일(일ㆍ월요일)을 제외한 화~토요일 매일 7회씩 칠궁을 개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도보답사는 물론, 칠궁의 역사와 해당 인물에 대한 특별 해설도 들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답사가 될 전망이다.
답사 동선은 칠궁에서부터 출발해 저경궁ㆍ대빈궁ㆍ선희궁ㆍ경우궁ㆍ덕안궁이 원래 위치했던 곳까지 2개로 나눴다. 제1동선은 칠궁에서 경우궁 터를 지나 대빈궁 터로 마무리되고 제2동선은 칠궁에서 선희궁 터, 덕안궁 터, 저경궁 터로 마무리됐다.
답사는 오는 16일부터 24일 주말(토ㆍ일) 4일간만(1일 2회, 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되며, 답사 소요시간은 제1동선은 90분, 제2동선은 120분이다. 1회당 최대 관람인원은 40명이며, 답사비는 성인 1인당 1만 원, 초중고생은 1인당 5000원이다. 예약 관련 공지는 경복궁 관리소 누리집에서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 관계자는 "지난 1월 궁능유적본부 출범에 맞춰 경복궁 내 활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경복궁과 인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하나의 이야기로 잇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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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14일 대전광역시 호텔인터시티에서 `미래 융복합 농업 연구 개발을 위한 학연 협력과 인력 양성`을 주제로 전국 농학계대학장협의회,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와 워크숍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학계와 연구 기관의 전문가들이 농업과학기술 진보를 위한 학문의 융복합 교류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인재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농진청은 ▲융ㆍ복합 미래 농업 연구 사례로 `그린바이오 기반 융복합 실용화 기술 개발`(농진청 이시명 연구관) ▲지방농업 연구 개발 강화 방안으로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활성화`(농진청 강석진 연구관) 사업과 지방 농과계 대학의 `산학연 협력단 참여`의 중요성을 전한다.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의 강병철 서울대학교 교수는 `미래농업 연구 개발 전망과 협력 방안`을, 농학계대학장협의회의 한석호 충남대학교 교수는 `농업 연구 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눈다.
김경미 농진청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업ㆍ농촌의 미래상 정립과 융ㆍ복합, 농업과학기술 실현과 기술혁신을 위한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가 농식품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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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념식은 정부주요인사, 각계대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념공연(1막), 약사보고,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2막), 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 장소인 덕수궁 중명전은 114년 전 강압적으로 을사늑약이 늑결된 아픈 역사의 현장으로 `순국선열의 날` 중앙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기념공연 1막은 `역사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국악인 원장현의 `낙화`라는 대금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장동혁과 전수미가 을사늑약 체결 직후 독립운동가의 울분과 국권회복의 다짐을 극과 노래로 표현한다.
기념공연 2막은 `독립정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모짜르트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라틴어로 슬픔의 나날)`를 피아노 5중주로 연주하고,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 등 전 출연진이 함께 가곡 `들꽃`을 대합창함으로써 이름도 없이 들꽃처럼 살다 간 무명 선열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참가자 모두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식후에는 주요 참석자들이 을사늑약 당시를 재현해 놓은 중명전 전시실을 관람할 예정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들꽃처럼 불꽃처럼`이라는 주제로 들꽃처럼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수많은 무명(無名) 순국선열을 기리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희망의 표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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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늘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에 대해 전년도보다는 쉽게 출제했지만, 문제를 푸는 학생들의 체감난도는 다소 높을 것으로 보았다.
이번 2020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하 수능) 국어영역은 작년 수능에 비하여 쉽게 출제하려는 교육과정평가원의 의도가 보였으나, 여전히 독서 영역에서 여전히 난도를 높게 유지되고 있어, 수험생들의 체감난도는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도 수능 1등급 점수가 84점, 올해 6월 모의평가 1등급 점수가 87점에서 형성되었는데, 이번 시험은 올해 6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능의 체제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2019학년도 수능의 체제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화법과 작문에서는 9월과는 달리 지난 수능 및 6월 모의고사처럼 화법과 작문의 세트형문항이 출제되었다.
지난 수능과 다른 점은 화법 지문을 앞에 배치하고, 작문 지문을 뒤에 배치하였다는 점이다. 작문 10번 문항에서 고쳐 쓰기를 두 번하는 문항이 나와 낯설었겠으나 상위권 학생들이 풀기에는 평이했다.
문법의 경우 이전과 마찬가지로 독서형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이전에는 독서형 문항이 중세문법과 한 문항 이상 연결하여 나왔다면, 이번 수능에서는 현대 문법만 연결하여 두 문항이 출제되었다. 문법에서는 14번 형태와 시제를 묶어 나온 문항이 눈에 띄었다.
독서 영역은 인문, 과학, 사회 영역에서 출제되었고, 이전 수능 및 6모, 9모와 마찬가지로 3지문 15문항으로 출제되었다. 작년 수능에 비해 지문의 길이 및 선지의 길이가 줄어들어 학생들의 부담은 줄었겠지만, 여전히 40번과 같은 변별도를 높이기 위한 문항에서 세밀한 판단을 요구하여 학생들의 체감난도를 높였을 것이다.
특히 마지막 사회 지문은 경제 지문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적용능력을 묻는 까다로운 문항이 출제되었다. 특이 사항으로 19번 문항에서는 독후 활동을 언급한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전체 지문 중 그동안 출제되어 온 융합 지문이 보이지 않았다.
문학 영역은 지난 수능과 마찬가지로 갈래 복합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고전 시가인 신계영의 ‘월선헌십육경가’와 고전 수필인 권근의 ‘어촌기’가 세트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현대소설은 김소진의 ‘자전거 도둑’, 고전소설은 작자 미상의 ‘유씨삼대록’이 출제되었으며, 현대시는 윤동주의 ‘바람이 불어’, 김기택의 ‘새’가 출제되었다. 전반적으로 문학 영역은 EBS 교재와의 연계율이 높아 수험생들이 친숙하게 느꼈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이할 점은 문학영역에서 문법 지식을 언급한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점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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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2019년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면적이 13.2% 감소됐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한 3368만 ㎡, 동수는 13.5% 감소한 5만9159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0.7% 감소한 1643만7000㎡, 수도권 외 지방은 25% 감소한 1724만3000㎡이라고 전했다.
용도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공업용, 기타, 문교사회용 순으로 증가했고 상업용, 주거용 순으로 감소했다. 아파트의 경우는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22.8% 감소한 749만2000㎡, 동수는 25.4% 감소한 868동이다. 준주택은 전년 동기 대비 면적이 9.2% 감소한 147만4000㎡, 동수는 13.1% 감소한 479동이다.
규모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허가된 500㎡미만 건축물은 5만623동으로 13.1% 감소했으며 1만㎡이상은 544동으로 16% 감소했고, 층수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허가된 1~5층 건축물은 5만5762동으로 13.6% 감소, 30층 이상은 144동으로 17.2%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9년도 3분기 최대 인허가 면적은 경기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동) 일대의 `광명11R구역 재정비 촉진 구역`에 위치한 58만6000㎡ 규모 건축물이고, 최고 층수는 서울 도봉구 창동 1-28 일대에 위치한 49층 건축물"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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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야 공연 `아세안 판타지아` 좌석 신청이 마감됐다.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 지 1분 39초 만으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함께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 그 열기를 주변 지역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5시 40분 창원경륜장에서 `아세안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 1티브이(KBS 1TV)와 케이티브이(KTV) 국민방송에서 생중계하며, 아리랑티브이(Arirang TV)를 통해 전 세계 약 100개국에 송출할 예정이다.
관람 안내를 비롯한 아세안 판타지아와 관련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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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교육부(장관 유은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가 이달 14일에서 30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과 연계, 수능 이후 국내 여행에 나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야영장 등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이용 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야영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우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고캠핑 누리집`에서 해당 야영장이 「관광진흥법」에 따라 야영장업으로 등록한 업체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미등록 업체는 안전ㆍ위생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으며,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 사고 발생 시에도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텐트 내에서는 질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기구를 확보해야 하며 숯불 난로 등의 화기는 취침 전에 반드시 밖에 내어놓아야 한다.
또한 휴대용 가스버너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할 경우에는 가스버너보다 큰 불판을 사용하면 과열로 인한 폭발 위험성이 있어 그러한 불판은 사용하면 안 된다. 특히 최근 다양한 자연 속 체험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야영장 글램핑 시설 또는 야영용 트레일러(카라반)를 이용할 경우에는 실내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일산화탄소경보기, 비상손전등이 설치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관광펜션, 한옥체험시설은 시설의 인허가 형태에 따라 안전시설 설치 여부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해당 시설을 이용하기 전에는 최소한 소화기가 있는 위치와 화재 시 대피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실내에서 전기난로 등 난방 보조기를 사용할 때는 적정 온도를 지키고, 주변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물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유의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큰소리로 화재 발생을 알리고 자세를 낮추고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곧바로 119 안전신고센터와 시설 관리자에게 연락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가장 빛나야 할 시기에 어른들의 부주의로 상처받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겨울철 야영장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지자체와 관계 기관을 통해 상시 점검태세를 갖추도록 하는 등 소규모 관광숙박시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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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 13일 `제3차 한-폴란드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왕정홍 방사청장과 마렉 와핀스키 폴란드 국방부 획득차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방산군수 공동위는 2014년 한ㆍ폴란드 간 방산군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세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현재 협력 중인 사업과 향후 협력 가능한 사업에 대한 다양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지속적인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국방과학기술의 공동연구개발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내 3개 방산기업이 참여해 전차, 보병전투장갑차 등 우수한 국산 무기체계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폴란드는 2014년 우리나라의 K9 차체와 폴란드 주포를 결합한 폴란드 자주포(KRAB)를 생산하면서 우리 방산기업들의 동유럽 진출 계기를 제공했고, 양국 정부 관계자 간 상호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유지해 왔다.
왕정홍 방사청장은 "이번 공동위를 통해 한국과 폴란드 간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폴란드에 대한 방산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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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12월~다음해 3월)를 앞두고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으로 초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학교와 어린이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대응 지자체를 제외한 도내 시ㆍ군과 모든 행정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비상저감조치 `관심` 단계에서 `주의` 경보가 발령되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서 참가기관들은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표준메뉴얼`에 따른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한편 각 기관별 실무와 행동 매뉴얼 등에 대한 개선 및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관용ㆍ공용차량 운행 전면제한 ▲행정ㆍ공공기관 출퇴근 차량 2부제(홀수차량만 운행가능)시행 ▲사업장ㆍ공사장 각 1개소 가동시간 단축 등이 실시된다.
다만, 소방ㆍ경찰 등 긴급차와 직원 통근버스, 영유아ㆍ임산부ㆍ친환경자동차 등은 2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 발송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은 서면훈련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곧 다가올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에 대비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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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2019 국제스포츠이벤트 포럼`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릉선수촌 쳄피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지자체와 국내경기단체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국제경기대회 유치ㆍ개최를 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포럼)에서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회 개최의 긍정적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경기대회 유치 승인 진행 절차와 유치 이후 단계별 이행안(로드맵), 효율적인 대회 운영 비법(노하우), 사후 시설 활용 방안, 국제스포츠와 관광 연계 사업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토론회 기간 중에 `2020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회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모 요건, 참가 자격, 제출 서류, 심사기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과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지원 사업`은 매년 전국 지자체와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국제경기대회를 공모, 선정한 후 1년간 대회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역체육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8일에는 국내외 국제스포츠이벤트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김도균 교수는 국제스포츠이벤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설명과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방향을 소개 ▲스포츠이벤트덴마크 라스 런도브(Lars Lundov) 사무총장은 스포츠이벤트 덴마크의 역할과 성과 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유치에 대한 주요 정보들을 전달 ▲에이아이에스티에스(AISTS) 클로드 스트리커(Claude Stricker) 수석국장은 국제스포츠이벤트 개최를 통한 경제ㆍ사회ㆍ문화 영역의 발전과 기대 효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오는 19일에는 `2020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과 `종목별 국제대회 개최 지원 공모사업`, `지역 특화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을 소개하고 그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사업별 우수사례와 시사점들을 발표해 2020년도 국제경기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지자체와 경기단체에 다양한 지원 방법과 유치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처음 열리는 국제스포츠이벤트 포럼을 통해 지자체와 국내경기단체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비전과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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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종합정보지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가 11월 11일 발간됐다.
<농식품 소비공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기획·편집·발행하고 있다.
‘농부의 식탁’ 칼럼에서는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되는 겨울 제철 식재료를 뿌리식물, 과일류, 채소류로 나눠 소개한다. 체온은 면역력의 바로미터로서 체온을 올리는 것은 면역력 향상에 중요하며, 이는 음식과 운동으로 가능하다. 이에 뿌리식물로는 연근·더덕을, 과일류로는 감·석류를, 채소류로는 늙은호박·시래기를 선정, 각각의 재료별 효능과 함께 고르는 법, 손질법을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과 함께 김치 활용 요리, 이색 김치 만들기도 <농식품 소비공감>에서 만날 수 있다. 또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 등 생김새도 이름도 비슷비슷한 감귤의 구분법을 한 번에 정리하였으며, 맛있는 귤 고르기와 귤 오래 두고 먹기 등의 꿀팁도 놓칠 수 없다.
이밖에 대한민국 최초의 슬로시티 마을인 전남 담양 삼지내마을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레일 타고 떠나는 농촌여행인 ‘농뚜레일’ 여행지로는 사과 향 가득한 충주를 찾아 먹거리, 즐길거리를 담아냈다. 그리고 청국장의 대중화에 앞장선 서분례 식품명인의 인터뷰와 함께 양평해장국, 콩나물국밥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밥도 한자리에 모아냈다.
한편 사과김치, 연근밥, 목살 더덕구이, 석류 화채 등 제철재료로 만든 건강식 레시피도 독자들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농식품 소비공감> 겨울호, <농식품 소비공감>은 웹진(http://webzine.foodnuri.go.kr)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철농산물꾸러미, 농협농촌사랑 모바일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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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Korea comes to Italy’라는 슬로건으로 밀라노한국영화제(Milano Korean Film Festival 2019)가 밀라노 안테오 극장에서 개최된다.
2020년 제1회 밀라노한국영화제의 예고로서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박정범 감독특별전, 이탈치네마 단편영화공모, 이상용 평론가의 시네토크, 바이나인 컵홀더 증정 이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밀라노한국영화제는 <Italcinema Find Korean Short Film Go to Europa>에서 선정된 작품을 상영해 신인감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의 독립, 예술영화를 중심으로 젊은 감독들이 유럽으로 진출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독립장편영화로 데뷔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박정범 감독의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박 감독은 인간의 지독한 욕심과 이를 둘러싼 파국의 드라마를 일관되게 담아왔으며, 인간의 죄의식과 구원의 가능성에 관한 탐구를 보이는 <파고>와 탈북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시선을 예리하게 포착한 <무산일기>가 상영된다. 이상용 평론가와 박정범 감독의 시네토크에서는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와 한국영화의 100년 역사를 맞이해 오늘날 한국영화의 경향을 소개한다. 한편 젊은이의 도전의식을 알려 꿈을 이루도록 돕고자 하는 영화제의 취지에 따라 국내 오디션프로그램에서 탈락하였지만 팬들이 결성해 데뷔를 응원하는 9인조 가상 보이그룹인 바이나인(BY9)의 컵홀더를 증정한다.
해당 영화제는 이탈치네마, 아르모니 주최,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안스터디그룹, 코르티소니치국제단편영화제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이탈치네마는 11년 동안 이탈리아영화제를 통해 이탈리아영화를 한국에 소개해왔으며, 그 성과는 <완벽한 타인>(2018)의 원작 <퍼펙트 스트레인저>(2016)의 국내 개봉으로 이어졌다. 또한 국내외 파트너십으로서 이탈리아 영화를 비롯해 문화를 알려왔으며, 이번 영화제는 이탈리아를 필두로 한국영화를 유럽에 소개하는 숙원사업의 시작이다. 출처: 이탈치네마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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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무진대로 일부구간에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공사 구역은 광산구 우산동 무역회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까지 무진대로 560m 구간으로, 매주 토·일요일 왕복 16차로 중 양방향 1~2개 차로에 대해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2019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인명피해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차로조정,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본 공사구간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중앙분리대 교체와 시인성 향상을 위한 노면 재포장 및 재도색 공사를 실시한다.
무진대로는 광주~무안 간 고속도로 이용차량, 평동산단 및 진곡산단 물류차량 등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보니 주말을 이용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차량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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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전자제품 생산기업인 ㈜DH글로벌을 찾아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인공지능 및 스마트공정 등 제조 혁신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DH글로벌 방문은 광주시가 지역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 민생경제 현장경청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이 15번째다.
투어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전남KOTRA지원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 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머리를 맞댔다.
이 시장은 스마트공정 등 제조혁신 분야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과 지원요구 사항 등을 들은 뒤 함께 해법을 논의했다. 이어 기업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에서 기업 측은 기업합병에 따른 유해화학물질·가스·보일러 안전관리자 선임기준 완화 적용, 광주시 및 유관기관 수출마케팅 지원사업 참여확대, 명품강소기업 및 스마트공장 지원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연결하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지역 제조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는 ㈜DH글로벌 이정권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인들이 불편함이 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제완화, 수출 및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유관기관과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명품강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제조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부터는 스마트공장 지원예산을 대폭 확충하고 지원 대상을 전 제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DH글로벌(대표 이정권)은 지난 2011년 설립된 전자제품 생산․판매 기업으로 냉장고, 제습기, 에어드레서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고용인원 275명, 매출액 1489여억원을 달성한 지역 강소기업이다.
한편, 민생경제 현장 경청투어는 이용섭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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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3일 마량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마량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한 강진군의회 의원과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개관식은 식전행사와 현판제막식, 내․외빈 소개, 사업경과보고, 축사,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량면소재 종합정비사업은 면소재지의 기초생환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지난 2013년 선정되어 총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다.
2015년 기본계획 승인 후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2016년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마량 커뮤니티센터 신축, 연결도로 정비, 면복지회관 리모델링, 마량5일시장 정비, 간판정비, 조형물 설치사업 등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중 미항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8년 5월 준공되어 시설물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날 뜻깊은 개관식을 갖게 됐다.
이번에 개관식을 갖는 마량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497㎡에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주차장, 2층에는 소극장, 다목적실을 3층에는 정보화실, 작은도서관, 소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시설들은 해양수산부 주민주도형 사업취지에 맞게 주민들이 원하고, 꼭 필요한 시설들로 사업이 잘 추진된 것 같다”며 “앞으로 마량 커뮤니티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마량면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마량면의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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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일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3일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조합은 발 빠르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3개 건설사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사되는데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호반건설의 참여만 이뤄져 아쉬움이 크다"며 "조합은 동일한 조건으로 시공자 선정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 19가길 8-6(장위동) 일원 6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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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토교통부가 최근 부동산 대책을 17차례 발표했지만 서울 아파트 가격이 44% 상승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해를 바로 잡고 나섰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거주하는 대부분의 아파트는 9ㆍ13 부동산 대책 이후 2013년 이후 가장 장기간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등 시장 안정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토부는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3차례의 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했고 최근 부동산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을 발표해 시장 안정 기조를 보다 강화한 바 있다"며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17번의 대책은 주거복지 로드맵 등 주거복지 대책, 가계부채 대책, 주요 시장 안정대책의 후속 조치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과도하게 부풀려진 숫자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토부는 "KB국민은행에서 발표하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표본조사 방식으로 작성되며 매년 표본 보정 시 저가 노후주택은 멸실로 제외되고 신축 주택이 추가되는 등 중위 가격에는 표본 구성 변화 효과가 포함돼 실제 시장 상황보다 집값 변동이 확대 해석될 수 있어 시계열 비교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정부의 규제완화가 주택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서울 주택시장은 2014년부터 이미 상승세가 시작돼 이번 정부의 8ㆍ2 대책, 9ㆍ13 대책,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확대 대책 등 수요와 공급의 균형 있는 정책에 힘입어 2014년~2018년 과열을 보인 서울 집값은 2019년 하락하는 등 안정 효과를 보였다"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9ㆍ13 대책 이후 2013년 이후 가장 장기간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등 시장 안정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방의 시장 상황도 모니터링해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고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및 공공택지ㆍ공공분양 수급 관리를 통해 공급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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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의 일환으로 시설하우스 및 과수원 농약 방제 작업 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행잉(hanging)운반기’를 전국 최초로 개발, 시연해 주목된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3일 대기동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나주스마트농업연구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행잉 운반기를 활용한 농약 방제 시연회’를 갖고, 기구 시연 및 제작방법, 사용 장·단점에 대해 논의했다.
‘행잉 운반기’는 하우스 천정에 메달아 토마토, 오이 등 수확 작물을 모아 입구 쪽으로 옮기는 용도로 쓰이는 운반기에 방제 기구를 설치, 스마트폰으로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기구다.
장시간 무거운 살포기계를 들고 방제 작업에 임해야했던 시설하우스, 과원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은 물론, 농약 물질과 직·간접적인 접촉을 피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있어서도 큰 실효성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행잉 운반기 설치비용은 시설하우스 200평 기준, 약 100만 원 상당으로 비교적 저렴해 향후 보급이 활성화되면 시설환경, 인력관리가 어려운 농가 고민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농업분야 혁신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노동력 절감형, 저비용 고효율화의 스마트 농업 기술 개발, 보급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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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 보원아파트(이하 수지보원)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업설명회를 마치는 등 속도전에 돌입해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수지보원 리모델링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9일 오전 10시 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한 포스코건설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성황리에 마쳤다.
추진위 관계자는 "리모델링사업 추진 얘기가 나오기 시작한지 약 두 달 만에 동의율이 50%를 넘기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어 기쁘다"며 "추진위는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용인 수지구 수풍로 16(풍덕천동) 일원에 용적률 210%, 건폐율 18%를 적용한 아파트 5개동 619가구로 구성됐다. 입주일자는 1994년 12월이다.
한편, 수지보원은 리모델링사업을 시행할 경우 복도식에서 계단식으로 바뀌고 전용면적이 최대 40%까지 늘어나고 지하주차장 확장 공사와 더불어 엘리베이터가 연결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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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구현을 위해 반응형웹 홈페이지 통합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시 홈페이지 전면개편은 시민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화면, 동네소식알리미, 시민제안 등 새로운 기능을 다수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새로 개편된 시흥시 홈페이지는 반응형웹 기술을 적용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개편전과 비교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차림표 형식의 관공서 홈페이지를 과감히 탈피한 맞춤형(검색형) 화면을 추가로 구축하는 등 여타 공공기관과의 차별성에 방점을 뒀다. 맞춤형 화면에서는 시민이 스스로 나만의 메뉴를 설정할 수 있어 내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시민의 정보 접근 선택권한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또한 ‘동네소식알리미’ 기능을 신설해 관내 문화행사, 축제, 전시 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나타냈다. 나아가 사용자가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동네소식을 받을 수 있어 지역별 맞춤 정보전달이 가능해 졌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요구에 발맞춰 시민중심의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시흥시 일자리경제포털, 통합예약포털, 평행학습포털 등을 통합해 흩어져 있던 기존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간·장소에 구애 없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했다”며 “시흥시 정책에 대한 소통이 확대되고 시정참여 또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병택 시장은 “홈페이지 콘텐츠 품질 향상과 시민의 편의성·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부단한 노력에 나서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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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선정에 힘입어 추진해왔던 ‘천사보금자리 전남 4호 주택’ 준공식을 가졌다.
영·호남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나눔과 협력을 통한 지역·계층·세대 간 화합을 위해 경상북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1004명 이상의 후원자를 발굴, 저소득 아동을 교차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경북, 전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나주시는 지난 6월 이 프로젝트에 선정, 주거신축비 5천만원을 확보해 세지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천사보금자리(전남 4호) 사업을 추진해왔다.
수혜 가구는 할머니와 두 손자로 이뤄진 조손가정으로 비닐하우스 내부에 오래되고 비좁은 주택용 임대컨테이너에서 수년 째 열악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기 위한 이날 준공식에는 동서화합 프로젝트 추진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 경북 지역본부장, 김용옥 나주시 총무국장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천사보금자리 4호는 주거신축비(5천만원)외에도 윤건축사(대표 윤대근)의 주택설계 재능기부와 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한 토방공사 및 가전제품 구입 등 1천만원 상당의 후원이 뒷받침되며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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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에서 통일외교 분야 행정관을 지낸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광주 남구청을 방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13일 광주 남구청 노동조합에 따르면 김진향 이사장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평화통일 강연회’ 무대에 오른다. 그는 이날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가량 남구청 공직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분단과 통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있어서 개성공단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것으로 보인다.
또 평화체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개성공단 재개 및 이산가족 고향방문 여행 허용과 남북 언론사 서울‧평양지국 개설, 개성 1일 당일 관광 추진 등 창의적인 남북 협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정상적인 한반도 문제의 총체적 근원은 분단에 있는 것으로 보고, 통일 교육의 부재에 대해서도 언급할 계획이다.
남구청 공무원 노조 관계자는 “급변하는 남‧북‧미 정세에 맞춰 평화‧통일에 대한 공직사회의 인식 변화를 도모하고, 통일의 이해 당사자인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통일 공감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내 구청장도 “한반도 평화‧통일은 우리민족의 최대 숙원이자 우리가 최종적으로 나아가야 할 종착역이다”면서 “공직 내부에서부터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준비가 이뤄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민선 7기 들어 광주지역 자치구 최초로 남북교류협력팀을 신설, 직원 대상 공공부문 통일 교육과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통일지도자 캠프 및 통일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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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이 새 조합을 구성한 이후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곳 시공권을 염두에 둔 건설사들의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헌ㆍ이하 조합)은 지난달(10월) 5일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재건축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8곳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현설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2017년 5월 서초구 방배5구역 이후 시공자를 상대로 진행하는 현설에 참석하지 않았던 삼성물산이 다녀가 이목을 끌었다. 이번 현설에서 삼성물산은 주택수주 담당 임원이 직접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타사는 실무진급이나 외주 홍보업체이 참석한 것과 달리 강한 수주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조합은 조건부로 통과한 서울시 건축심의 보완작업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르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1971년 입주해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긴 이촌한강맨션은 지상 최고 5층 660가구 규모의 단지다. 용적률이 101%로 매우 낮아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주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지지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096.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70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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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도권과 영서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능일인 내일(14일)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과 비가 내려, 오는 14일인 수능일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오는 14일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10도 가량 낮으며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5~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의 추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의 여파로 남서부지역에 일시적으로 높은 농도를 보일 것으로 추정되며, 그 외 지역은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13일)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내일(14일)은 오늘 보다 온도가 더욱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따뜻한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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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대행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2일 청천2구역 재개발 조합은 사업시행대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사업시행대행(조합 확정 수익보장) 방식의 사업을 위한 입찰을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가 참여할 경우 입찰에 참여한 업체를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다득표자 1개 업체를 이곳 사업시행대행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23(청천동) 일대 21만93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43층(옥탑 포함 44층) 아파트 31개동 5190가구(임대 26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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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시 첨부된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하고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은 조합이 제시하는 정비업자 선정 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해 입찰 참여업체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컨소시엄 참여도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예치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4인 이상(4인 미만일 경우 모두)의 업체를 정해 총회 의결로 최종 한곳을 정비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원 5만5112.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09가구 및 오피스텔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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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동안 일반인 관람이 허용되지 않았던 사적 제210호 양주 온릉(溫陵)이 처음으로 개방된다.
최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조선 제11대 임금 중종의 첫 번째 비인 단경왕후(1487~1557)가 잠든 온릉을 오는 14일부터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단경왕후는 연산군 처남인 신수근의 딸로,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가 됐다가 신수근이 반정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7일 만에 폐위됐다. 이후 명종 12년에 세상을 떠나 거창신씨 선산에 묻혔고 182년이 지난 1739년에 왕비로 복위하면서 능의 이름이 온릉으로 바뀌어 이장됐다.
이로 인해 조선왕릉 중 미공개 능은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 효릉(孝陵)만 남게 됐다. 인종과 인성왕후 무덤인 효릉은 젖소개량사업소 안에 고립돼 있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양주시가 온릉 주차장과 화장실 설치를 위해 군부대와 다각적 협의를 하는 등 개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며 "시범 개방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사무소, 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방영됐던 드라마 KBS2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에 관한 내용을 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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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휘경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남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에 따라 지난 10월 3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5가길 20(휘경동) 일대 6만43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75%와 용적률 299.6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7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27가구 ▲49㎡ 98가구 ▲59A㎡ 269가구 ▲59B㎡ 519가구 ▲59C㎡ 56가구 ▲59㎡D 262가구 ▲84A㎡ 194가구 ▲84B㎡ 67가구 등이며 이 중 7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을 비롯해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권 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지역이다.
한편, 2006년 10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8년 12월 조합 설립, 2017년 10월 26일 사업시행인가, 올해 10월 4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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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럽 중세시대에 큰 피해를 끼쳤던 흑사병(黑死病ㆍ페스트)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에서 최근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
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을 응급실에 격리했으며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 또한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다.
흑사병은 작은 포유류나 쥐벼룩, 또는 환자의 분비물, 배설물 등에 의해 `페스트균`이 옮겨져 전염되는 병으로, 감염되면 약 6일간의 잠복기가 지난 후 기침, 각혈, 고열 등의 증상과 함께 내출혈이 일어나 피부에 검은 반점이 생긴다. 강한 전염성 탓에 14세기 유럽에서는 당시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500만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19세기 말 파스퇴르가 `백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치료법이 알려졌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0~2015년 사이 전 세계에서 3248건의 흑사병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중 584명이 사망하는 등 발병 사례가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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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소비생활 분야는 `식(식품ㆍ외식)`과 `주(주거ㆍ가구)`에 이어 `금융(금융ㆍ보험)`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비생활 중요도 인식, 소비생활 만족, 소비자 문제 및 피해 경험, 소비자권리와 책임 등에 대해 조사ㆍ분석해 `한국의 소비생활지표`를 발표했다.
소비생활 11개 분야 중 `금융ㆍ보험`의 중요도는 그간 꾸준히 높아져 왔지만 `의류`를 제치고 3순위 안에 포함된 것은 2013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특히 50대에서의 인식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ㆍ외식`은 4번에 걸친 조사에서 계속 1위를 차지했지만 그 중요도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9.9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는 2017년(76.6점)에 비해 하락했지만 2015년(63.8점)보다는 높았다.
소비생활 분야별 만족도는 식품ㆍ외식(71점), 의류(70.9점), 병원ㆍ의료(70.8점)에서 높았고, 종합 소비생활만족도에 비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금융ㆍ보험(67.9점), 경조사 서비스(68.2점) 등이었다.
최근 2년간 11개 소비생활 분야 26개 품목에서 소비자문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비율은 52.6%로 국민 2명 중 1명이 경험고 2017년(43.4%)에 비해 9.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문제가 많이 발생한 분야는 식품ㆍ외식>정보통신>의류 순이었다.
실제 소비자 피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품목은 `배달ㆍ포장음식ㆍ식품(7.2%)`으로 나타났다. 그간의 대표적인 소비자피해 다발 품목인 옷ㆍ신발ㆍ가방(6.1%), 식료품(5.9%), 정보통신기기(4.4%), 병원ㆍ의료(4.1%)보다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문제 유형 중 `거래 시 사업자의 부당행위`는 보험>정보통신기기>금융 거래 순으로 많이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거짓ㆍ과장ㆍ기만 표시 광고`에 대한 경험은 배달ㆍ포장음식ㆍ식품>외식>식료품>의약품 순으로 많았다.
거래 방식별 월평균 이용 횟수는 편의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모바일 쇼핑, 로컬푸드 마켓, 인터넷쇼핑 순으로 많았던 반면, 소비자문제 경험률은 전화권유판매(67.1%), 해외 직구(50.4%), SNS 플랫폼 쇼핑(49.4%) 순이었다.
사업자와의 거래에서 불만을 경험한 소비자 중 64.6%가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는 2017년의 66.1%에 비해서 소폭 감소했다. 이의 제기 후 사업자의 대응에 대해서는 만족이(31.1%)이 불만족(10.9%)보다 3배가량 높았꼬 불만족률은 2017년(10.6%)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17개 광역지자체별로는 대구(76.8점), 부산(73.4점), 울산(72.2점), 전남(72점), 인천(71.7점), 세종(71.7점), 전북(71.7점), 광주(71.6점)의 종합 소비생활만족도가 평균보다 높았고, 제주(62.8점), 경남(65.1점)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2017년에 비해 세종, 전남, 강원은 소비생활만족도가 상승했고, 그 외의 지역은 전반적으로 낮아졌는데 특히 경남, 경북, 경기의 하락폭이 컸다.
소비자 책임에 대한 의식은 인천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인천은 에너지 절약, 윤리적 소비 실천 등 지속 가능 소비 실천 전반에서 점수가 높았고, 거래 시 정보를 비교해 선택하는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이는 인천시가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 지원한 `소비자행정 선도 지자체`로 선정(2016년)돼 `고령소비자교육 등` 각종 소비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소비생활지표 조사 결과를 정부의 제5차 소비자 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 참고 자료로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소비자 정책 발굴 및 소비자행정 활성화에도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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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제44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과정`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기 수원 소재 이비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 과정은 29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ㆍ국내 1~3급 심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은 총 20시간 동안 강의, 토론 등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좋은 심판의 조건과 판정, 올림픽 정신, 스포츠 심판의 심리 및 스트레스 관리법, 스포츠 안전의식 및 응급상황 대처방법, 스포츠 심판의 인권 등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가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일관성 있는 판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제도 ▲판정의 변화와 번복에 따른 심판의 바람직한 자세 ▲오심 방지와 올바른 판정을 위한 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에 참여했다.
대한체육회는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 과정이 심판 전문성 및 개인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심판 관련 사업 시 클린심판아카데미 이수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심판의 공정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클린심판아카데미는 아마추어 심판을 위한 유일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0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특히 올해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과정 교육은 높은 참가 수요로 인해 1회 추가 개최될 예정이며, 제45기 클린심판아카데미 양성 과정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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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1-1구역(서면삼익아파트)이 재건축사업을 향해 첫발을 내딛어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당감1-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고시한다고 지난달(10월) 23일 밝혔다.
앞서 서면무궁화아파트와 서면삼익아파트 통합 재건축으로 추진돼 구역면적이 13만1600㎡에 달했던 정비예정구역이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당감1구역(서면무궁화아파트)과 당감1-1구역(서면삼익아파트)로 나눠 정비예정구역을 분할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 당감로 5(당감동) 일대 7만815㎡에 위치한 서면삼익아파트는 향후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265% 이하, 건폐율 30%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이었던 구역 내 7만780㎡는 종상향을 통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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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열린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세계적 백신 석학들이 참석해 치료백신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치료백신 산업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면역항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국제백신학회장은 "최근 백신 분야에서 면역항암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가 차원에서 면역항암 연구가 장려되고 혁신이 회자되는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데, 한국은 이 과정을 착실히 밟고 있다"고 평가했다.
ABO 혈액형이 다른 경우에도 안전하게 장기 이식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세계 영아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운 프랭크 판 레전드 바이오텍(Legend Biotech) 창립자는 이날 `난치성 암의 면역 유전자 치료에 대한 미래 기술`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면역학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난치성 자가질환인 루푸스 발병 원인을 밝힌 임신혁 포항공대 교수와 혈액암 일종인 다발골수종 및 간암 등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성공한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교수도 항암 면역치료산업의 가능성과 국가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며 "이에 걸맞게 전 세계 치료백신과 면역치료 연구자, 기업인, 정부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백신 개발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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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고령자 지원 주택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범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의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과 대응방향` 대책으로 이 같은 내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국토부는 가구주 연령대별, 지역별, 가구원수별 등 분석 단위를 세분화해 주택 수요를 추정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수정계획(2013~2022)`을 수립하면서 2018~2022년 신규주택 수요를 연평균 38만6500가구로 예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도시를 설계할 때도 인구구조 변화 양상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도시 설계 시 계획인구뿐만 아니라 인구구조와 지역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발가능용지를 정하고 도심 내외 공간을 차등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고령자 복지시설을 갖추고 서비스를 지원하는 고령자 복지주택을 20개소 확대할 전망이다. 우선 올해 10개소를 조성하고, 내년에 10개소를 추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을 위해 올해의 2배 수준인 122억8500만 원이 투입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주거 시설 내에 물리치료실, 텃밭 등을 갖춰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설계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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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영장은 다양한 연령층, 많은 인원이 이용하고 있으나 일부 수영장이 수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질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수도권 소재(서울ㆍ경기ㆍ인천) 공공 실내수영장 20개소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 실내수영장 20개소 중 5개소(25%)는 유리 잔류염소 기준(0.4~1mg)에 부적합해 관리ㆍ감독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합 잔류염소는 수영장 소독제로 주로 쓰이는 염소와 이용자의 땀 등 유기 오염물이 결합해 형성되는 소독부산물로, 물 교체주기가 길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져 눈ㆍ피부 통증,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관계 부처에서는 WHOㆍ미국ㆍ영국 등 선진국 수준에 맞춰 결합 잔류염소 관리 기준(0.5mg)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마련(지난 8월 27일)해 입법예고 단계를 마친 상태이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동 기준을 적용해 본 결과, 조사 대상 실내수영장 20개소 중 5개소(25%)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수영장 수질 기준은 의무검사 주기가 규정되지 않아 운영자의 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계류 중인 개정안에 수질 검사를 연 2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물을 교체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일일 이용자 수, 계절, 소독제 투여 빈도 등에 따라 결과값에 영향을 받는 수질 기준 항목별 검사 주기는 반영되지 않았다.
반면 영국ㆍ일본 등 선진국의 수영장 수질 지침ㆍ규정에는 항목별 검사 주기, 기준 초과 시 조치 방안 등이 제시돼 우리나라도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규정 개선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수영장 수질 관리ㆍ감독 강화 ▲수영장 수질 관리 기준 개선 ▲수영장 수질 기준 항목별 검사주기 규정 마련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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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도 철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돼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가 총 25건으로 늘었다.
13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강원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18 일원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2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2시께 군부대는 포획틀에 잡힌 멧돼지의 매몰 작업 중 주변에 있던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당초 1개체로 신고됐지만 과학원은 시료채취 과정에서 밑에 깔려 있던 어린 멧돼지 사체를 추가로 발견했다. 철원군과 군부대는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13일) 정오에 2개의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하고 그 결과를 관계 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철원은 11번째, 전국적으로는 25번째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검출 지점은 기존에 설치된 1차 울타리 안으로 지난 10월 12일 철원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진현리 115 일원과 200m 떨어진 지점"이라며 "울타리 안에서는 당분간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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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산양 개체수가 당초 환경부의 목표였던 100마리 개체군이 형성돼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월악산국립공원 내 산양 개체수를 2017년부터 최근까지 전수 조사한 결과, 자체 생존이 가능한 개체수인 총 100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멸종 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은 소과 포유류로 다른 동물이 접근하기 어려운 가파른 바위나 험한 산악지역에 산다. 주로 해발고도 600~700m, 경사도 30~35° 정도의 바위가 많은 산악지대에서 생활한다. 번식은 6~7월경 새끼 1마리, 드물게 2마리를 출산해 임신기간은 약 210일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 산양 복원을 위해 2007년부터 2014년까지 22마리를 방사했다. 이번 조사에는 2017년부터 80대의 무인센서 카메라를 이용했다. 산양 출현 빈도가 높은 장소(휴식처, 배설, 흔적)에 격자 당 1~2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산양의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월악산은 백두대간 중부권역 산양 서식지를 연결하는 중요 지역이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2016년에 이 지역 산양 중 1마리(수컷)가 속리산 방향으로 40km, 2017년에 소백산 방향으로 1마리(수컷)가 20km 이동한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월악산 산양들이 산양 복원의 핵심 개체군(메타 개체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월악산 산양 100마리 확인을 통해 그간 쌓아온 개체 증식, 방사, 관찰(모니터링), 서식지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백두대간 산양 생태축 복원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재구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월악산 산양 복원 사업의 1차 목표를 달성했다"며 "백두대간을 따라 점차적으로 확산될 산양을 위해 지자체, 관계 기관 등의 협력으로 산양 개체군 관리에서 서식지 관리로 전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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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이 유럽연합(EU)산 자동차 관세 부과 여부에 대한 결정을 연기할 것이라는 현지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유럽증시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폴리티코 등 현지 언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EU산 자동차 관세 부과를 6개월 연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시장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차와 부품에 외국산 수입 제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면 수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85.14포인트(0.65%) 오른 1만3283.51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36.90포인트(0.50%) 상승한 7365.44로 장을 마감했고, 프랑스의 CAC40지수 역시 25.93포인트(0.44%) 오른 5919.75로 마쳤다.
이 가운데 한국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도 유예가 될지 면제가 될지에 관련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 경제연구원은 미국이 관세를 부과할 경우 한국 수출 감소액은 최대 1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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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허가 심사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 허가 심사를 위한 제출자료 간소화 등을 위해 「의료기기 허가ㆍ신고ㆍ심사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요건을 개선하는 것을 포함해 제출자료의 누락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신청인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요건 완화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시 제출자료 간소화 ▲예비 심사제 운영 근거 ▲통신 기술 심사 자료 명확화 등이다.
국제표준화 기술문서 작성 의무 대상인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신청 시 제조공정만 작성하도록 하고, 수출용 의료기기를 국내 전시하는 경우 전시용 의료기기 승인 신청 자료를 일부 면제했다.
예비 심사제 운영 근거를 마련해 허가신청 자료의 제출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신청인에게 미리 알려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통신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기 해킹,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사이버 보안 관련 자료를 명확히 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기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허가ㆍ심사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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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31년 만에 새 주인을 맞는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지만 또 다른 상징이었던 날개 디자인은 조만간 교체될 전망이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HDC 그룹이 항공 산업 진출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그룹으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HDC그룹은 곧바로 새 브랜드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이 그간 좋은 브랜드 가치를 쌓아왔기 때문에 현재까지 사명을 바꿀 생각은 없다. HDC와 양쪽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HDC그룹은 1999년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된 이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회사를 키워왔다. 지난해 기준 그룹 총매출인 6조5000억 원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HDC아이앤콘스 등 건설사업 매출이 4조3000억 원으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시공능력평가 9위의 대형 건설사로 `아이파크`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앞으로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게 되면 그룹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항공업이 차지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7조 원을 넘어 HDC그룹 전체 매출액보다 많다. 재계에서는 HDC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계기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호텔, 면세점, 리조트 등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정 회장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산을 염두에 뒀다"며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 방식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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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 분석요원은 시료채취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10월 31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의 세부등록기준을 정하고 있는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9제1호 기술능력란의 1)에 따른 분석요원으로 등록된 화학분석기능사 또는 환경기능사가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 업무 중 시료채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기오염물질 등의 측정업무를 대행하는 영업을 `측정대행업`이라 하고, 환경오염 또는 환경유해성의 측정에는 측정을 위한 시료의 채취가 포함되므로 측정대행업자가 수행하는 측정업무에는 측정을 위한 시료 채취업무가 포함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측정대행업자가 갖춰야 하는 기술능력 등 세부기준을 분야별로 정하면서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의 기술능력에 관해 다른 기술인력에 대해서는 대기 분야 환경측정분석사, 대기환경기사 및 대기환경산업기사 등 기술인력으로 등록할 수 있는 자격으로 규정한 것과 달리 `분석요원`은 수행하는 업무를 명시하고 분석요원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해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법제처는 "측정대행업의 분야별로 세부등록기준을 구분해 정하고 있는데 분석요원의 경우 대기 분야, 수질 분야, 실내공기질 분야 및 악취 분야에서 공통된 기술능력으로 규정하고 있고, 분석요원의 자격에 대해서도 분석요원이 종사하는 해당 측정대행업 분야로 한정하고 있지 않은 반면, 분석요원 외의 기술능력에 대해서는 해당 분야의 환경측정분석사, 기사 및 산업기사로 한정해 규정함으로써 분석요원과 분석요원 외의 다른 기술인력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환경시험검사법령에서는 분석요원의 업무를 다른 기술인력과는 달리 전문 분야별로 구분하는 대신 수행하는 업무의 종류(분석)로 한정하려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 사안과 같이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의 분석요원으로 등록된 화학분석기능사 또는 환경기능사는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 업무 중 분석업무만 수행할 수 있고 그 밖의 시료채취 업무는 수행할 수 없다"고 봤다.
끝으로 법제처는 "만약 분석요원도 분석업무 외에 시료채취 업무 등 그 밖의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의 업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고 본다면 분석요원과 다른 기술인력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가 동일하게 돼 분석요원과 다른 기술인력을 구분해 규정한 실익이 없게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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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1년에 열리는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ㆍ형산강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7일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경북 포항시에서만 유치를 신청했다.
해양수산부는 현장평가를 통해 개최지로서의 적합여부를 확인하고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북 포항시를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
포항시는 2010년에 `제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11년 만에 다시 대회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포항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기를 치르기에 적합한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에 각종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고속도로와 KTX 등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전국요트대회, 전국서핑대회,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해양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대회 운영과 홍보, 관람객 확보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지진과 철강산업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가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된 경북 포항시에 국비 7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는 개최 20개월 전까지 선정해야 하며,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한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2020년 8월에 전북 군산시 선유도ㆍ비응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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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타다`의 첫 재판이 다음 달(12월) 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여객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10월) `타다`를 현행법 위반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타다의 운영사 VCNC의 모회사인 쏘카도 현행법 위반이라고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해당 두 법인도 양벌규정으로 기소됐다.
검찰 관계자는 "타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이용하여 면허 없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운영하고 자동차대여사업자로서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유상여객운송을 한 혐의를 적용받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의 쟁점은 `타다`가 렌터카인지 유사 택시인지 여부다. 현행 `여객법 34조`는 렌터카 사업자가 돈을 받고 손님을 태우거나 기사를 알선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다만 `시행령 18조`를 통해 11~15인승 승합차를 빌리는 사람, 외국인, 장애인, 65세 이상 등에 대해선 예외적으로 운전자 알선을 허용하고 있다. 타다는 이 중 `승합차` 조항을 영업 근거로 한다.
VCNC 관계자는 "법령에 쓰여있는 그대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었다. 법무법인으로부터 법률 검토도 받았다"며 이번 기소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쏘카는 "일단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국민 편익 요구와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재판을 잘 준비해 나갈 것이며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검찰은 타다를 유사 택시로 봤지만 반론도 만만찮아 치열한 법리공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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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전통무예를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심동준)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화성 융릉과 건릉(사적 제206호)의 융릉 광장에서 `융건릉에서 전통무예를 만나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가 화성 융릉과 건릉에 모셔진 장조 사도세자와 그의 아들 정조가 아꼈던 장용영 군사를 떠올리며 만든 전통무예 시연행사로, 장용영은 조선 최강의 군대라고 평가받는 왕의 호위 군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섬세하면서도 위협적인 무예 `택견(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이 융릉 광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당일 융릉 광장에서는 택견뿐 아니라 사물판굿, 북청사자놀음(국가무형문화재 제15호)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친다. 행사에 온 관람객들은 부드러우면서도 날렵한 택견 동작을 보며, 가을의 절정을 맞이한 건릉의 길목에 자리한 `상수리 나무길`과 융릉과 건릉 사이 중앙로에 향기로도 이름난 `소나무 길` 등 수려한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융건릉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왕릉 입장료는 별도)이며 오는 17일 화성 융릉과 건릉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열려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화성 융릉과 건릉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행사를 국민에게 제공해 더 많은 국민이 우리 문화재를 친근하게 느끼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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