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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자동차
임효준 · http://www.dreamecho.net
  인피니티가 지난 2005년 한국시장 진출 후 최초 디자인 행사를 마련, 모던 럭셔리 브랜드 가치를 뽐낸다.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오는 4월 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16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2016 Infiniti Design Night)’를 개최한다. 롤랜드 크루거(Roland Krueger) 인피니티 글로벌 대표가 방한과 시로 나카무라(Shiro Nakamura) 닛산 자동차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알폰소 알바이사(Alfonso Albaisa)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 책임자 등 디자인 최고임원들도 총출동할 예정이다.   인피니티는 브랜드의 디자인 핵심을 집대성한 콘셉트카 1종은 물론, 아직 국내 출시 전인 신모델 2종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인피니티 디자인 나이트 행사를 기점으로 국내에서 인피니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함은 물론,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전함으로써 적극적으로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티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infiniti.korea) 을 통해 참여 댓글을 남기면 총 4커플을 초청한다. 응모 기간은 3월 16일(수)부터 27일(일)까지 이며, 당첨자는 30일(수)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된다.  청춘에너지로 하나가 되자!
뉴스등록일 : 2016-03-15 · 뉴스공유일 : 2016-03-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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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임효준 · http://www.dreamecho.net
  "요즘 주위를 돌아보면 보복운전이다, 이웃 간의 시비며 싸움이 잦는데. 내가 먼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말 한 마디하면 될 일을 서로가 너무 배려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학원가로 유명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23년 째 횟집을 운영하는 김형철(60)씨. 지난 12일, 그의 20여 년 삶의 이야기를 들었다. 김 씨가 젊었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에 콩 한쪽도 나눠먹는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컸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모습에서 그는 너무 안타깝단다. "지나치게 경쟁하는 우리사회를 볼 때면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이 너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1993년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항상 긍정적으로 한길을 파자고 다짐했죠." 지금의 은행사거리는 서울에서 교육열 최고라는 노원 학원가로 유명하다. 저녁만 되면 초중고생들을 태워 다니는 학원버스와 줄줄이 몰려다니는 학원생들로 거리가 분주하다. 하지만 그가 처음 오픈했을 때만해도 전혀 그런 지역이 아니었다고 한다.   "처음 횟집을 열 때에는 보험회사와 일반 사무실, 많은 학교들이 있어 싱싱한 바다회로 대접하는 접대문화가 일반적이라 좋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학원들이 몰리게 됐고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공무원 접대 등 많은 것이 없어지고 간소화되면서 사실 어려워졌죠."     요식업 자체가 경쟁도 심하고 주위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더군다나 일본 원전사고와 세월호 사고, 메르스 발병 등 많은 일들이 터지면서 가게 운영 등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많았다.   "세상은 내가 할 일, 네가 할 일, 그리고 하나님이 할 일로 3가지뿐이라고 합니다. 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주위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웃으며 그렇게 인내하고 살았습니다."   그는 한해 두해 쌓인 노하우를 살려 새벽부터 일찍 직접 재료를 구입해 직원들과 함께 손질하고 협력 업체에게는 현금거래를 통해 품질 좋은 생선을 값싸고 많이 받을 수 있게해 그 혜택을 고스란히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전했다. "지금의 가격도 2004년 그때 그 가격을 계속 지켜오고 있습니다. 비싸다는 기존 횟집의 인식을 바꾸고 바다회를 좋아하는 가족이 편안하게 와서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노력했죠. 지금은 주위 패밀리 레스토랑이 인기가 많지만 가격경쟁력과 친절함으로 단골들이 많이 오십니다." 가족 사랑이 유난히 많은 그는 직접 집을 짓고 결혼한 두 딸과 장모와 동서, 처남 등 6세대가 30M 근방에서 함께 모여 오순도순 살고 있다. "얼마 전 취업한 아들이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서 기숙사생활을 합니다. 주말에 올라와서 친구들을 만나 술도 마시고 때론 급하게 출근길에 오를 때도 절대로 꾸지람하거나 훈계 하지 않습니다. 조용히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면 저 스스로 '미안합니다. 죄송해요'라고 합니다. 그것 하나면 되죠" 그는 지금의 사람들이 비교하고 또 생색내고 하는 것이 스스로 가치를 잃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말을 아끼고 자식에게도 직접적인 말보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기다려준다.   "다쳐야, 아파야 큽니다. 요즘 부모들은 너무 자기 자식들만 안 다치고 안 아프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모든 애들이 우리아이들이다.'라고 생각하고 모두 잘성장할 수 있게 다치고 아팠을 때 기다려주면서 따뜻하게 다독거려주면 스스로 알아서 잘합니다."    청춘에너지로 하나가 되자!
뉴스등록일 : 2016-03-13 · 뉴스공유일 : 2016-03-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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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사랑의 못질  김흥열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은 누구나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평생을 머물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런 삶속에 본인은 늘 그래왔던 것 같이 카메라 달랑 둘러메고 자연을 찾아 사진 찍고 글을 즐겨 쓰던 중에 예전에는 마음속에 닿지 않던 아름다운 벗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연 속 벗들에 대한 아름다움을 詩로 남겨 두었던 글을 제1시집 『서원정』, 제2시집 『기쁜 인생 품어 주소서』에 이어 이번에는 늘상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사, 사람들의 생활 속 애환 그리고 옛날의 그리움 등을 이번 제3시집에 담았습니다. 시집이 나올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번 시집이 나올 때까지 성원을 보내주신 한국방송.com 안재동 주간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김흥열,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호암지에 저미는 마음 좋은 친구는  만나고 싶습니다  삶의 길  인생길   동반자  임 부르는 소리  호암지의 봄  새벽 호암지에는  빛 고운 가을 호암지  호암지 밤길, 가을  호암지에 저미는 마음  호암지를 걷는다  숲속 오솔길을  가을의 호암지  호암지 꽃길에서  제2부 시골 농장 숲향기 그윽한 새벽길  숲속 길에는  메꽃  노루귀야  풀은  봄꽃맞이  자귀나무꽃 향연    나팔꽃  그리운 내 고향  시골 농장  봄의 들길에서  충주호 바라보면  마음의 흐름  마음을 열면   옛 그리움  제3부 나도 흘러서 간다 보고 싶어서  달빛 그리움  버리면서 산다는 것이  그대 생각하면  무언(無言)의 소리  가을 속으로  추심(秋心) 유정 취심(有情取心)  터미널에서  나도 흘러서 간다  하늘재에서  낙엽 떨어진 길을 걸으며  종댕이길에서  고향 그리워  고향 가는 길  제4부 재래시장의 봄 재래시장의 봄  호암지 느티나무  쌍곡 계곡에서   용섬을 바라보며  호숫가에는  호암지 새벽길에  나목(裸木)의 기도  친구여  당신만큼 더 존귀한 것은 없습니다  자연(自然)과의 동행(同行)  무생무취(無生無取) 내 친구  귀뚜라미     진정한 친구  그리움 흔적  제5부 만나러 가던 길 네게 바라는 것  되돌아본 삶(生)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지우고   슬픈 만남  흐르는 세월  네 맘 몰라 미안하다   그대 그리운 날은    행복은 강물 따라 흘러가고  행복한 사랑  만나러 가던 길  삶의 변화  풀꽃 인생(人生)  파랑새  네 가슴에 사랑을  제6부 사랑의 못질 흐르는 세월은  낙엽의 길    비의 눈물  희망의 빛  시골 텃밭  갈바람 불어오는 창가  흐르는 산  당신의 덫  늘 푸른 인생  노년의 삶  내 마음의 친구여  사랑의 못질  사랑한다는 것은  지금 당신은  당신은 지금쯤  제7부 줄 수 있는 힘 각설이의 꿈  노을빛 속에서  노을 속으로  느릿느릿 인생(人生)  원두막 추억  마음을 넘어   떠오르는 그리움  멀리 있을지라도  그대와 나  우리 사랑 시작됐어요  줄 수 있는 힘  삶의 향기  반가운 손님 되어  하얀 민들레    잊을래  마음의 끈  제8부 야생초 소원 봄의 길목에서  홀로 피어있는 꽃  어린 아기  해방자 영혼 눈 뜰수록 웃을 수  있어서  선지국밥  인생 그네  야생초 소원(祈願)  설렘  만남  시장 골목  나, 그대에게  그대 향한 내 마음  어디엔가, 친구가  옛이야기  이슬방울  [2016.03.10 발행. 17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3-1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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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임효준 · http://www.dreamecho.net
  봄철 중국 등 건조기가 지속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고농도 스모그 빈발, 국내 유입 가능성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황사와 미세먼지 잡기에 서울시가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11일,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 상승 대응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5월말까지 24시간 대응체제 가동을 통해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단계(’14.2 도입)’에 대응력을 다각도로 높여 고농도 상승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다. 먼저 ‘도로먼지관리시스템’(①전문 측정차량이 실시간 지나가며 도로먼지를 측정하고→②고농도 지역으로 확인되면→③자치구 물청소차량 등이 출동해→④집중 청소하는 체계)을 시범도입(이동측정차량 1대)하고, 특히 고농도 시엔 가동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소각시설, 집단에너지시설 같은 시 산하 배출시설 가동시간도 기존의 평상시 대비 80% 감축→70%까지 확대하고, 시 행정차량에 시행했던 운행 제한도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자체까지 확대되도록 협조 요청 할 계획이다. 기존의 자동차 매연단속반과 공회전 제한 특별단속반도 추가 편성‧운영해 차량이 밀집되는 차고지, 터미널, 대형매장 등을 집중 순회 관리한다. 둘째, 정보제공도 강화해 시민들에게 대기정보와 시민행동요령을 보다 효율적으로, 신속히 알린다.   (초)미세먼지 ‘나쁨’ 이상 단계에서의 문자 발송(현재 2만3천명 수신)시간을 시민 활동시간을 고려해 07시→06시로 조정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미세먼지 예보제’도 환경부와 연계해 하루 전(24시간)→이틀 전(48시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영어, 중국어 등 6개 국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초)미세먼지 예보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전 3가지 대기항목에 대해 일 4회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모바일서울, 도로전변전광판 1,899개소에 표출된다. 예보 등급은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의 4단계로 구분된다.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황사마스크를 9일부터 자치구를 통해 보급한다. 올해 7만5천매로 늘렸다(‘15년 7만매). 셋째, 대기질 개선은 중앙정부, 국내외 도시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공동대응이 절실한 문제로, 협력 체계도 올해 한층 강화한다. 정부‧수도권 지자체 상설협의체인 ‘수도권 대기환경청‧지자체 정책협의회’ 가 지난 1월 새롭게 발족됐다. ‘수도권 PM·NOx 저감대책 추진기획단’도 2월에 구축 완료, 수도권 경유버스 CNG 전환, 공해차량 운행제한 등의 의제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 오는 5월 19~20일 한‧중‧일‧몽골 등 동북아 도시의 정책관계자, 연구원이 참여하는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도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포럼과 연계해 국내의 유망한 대기질 관련 기업들의 상품, 서비스가 수출 길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5월엔 중국 현지(텐진, 칭따오)로 시장개척단도 파견한다.  시는 황사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 동북아지역 사막화인 만큼 올해 3억 원의 사막화 방지 예산을 처음으로 편성했다. 민 간 사업자를 심사를 통해 선정, 보조금을 지원해 실행할 계획이다.   끝으로, 원천적 감축을 위해서는 시민협력이 필수. 서울시는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시민 실천방안 홍보를 강화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유치원‧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초미세먼지 대처 행동요령 교육도 추진한다.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서울 전기차 에코랠리 대회’(6월), 차종‧배기량에 따라 부문별로 ‘자동차 연료 누가 아끼나 대회’(10월) 등을 개최하여 시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발생원별 우선순위에 따라 경유차 저공해화, 전기차 보급 활성화 지원 등으로 대기질 개선으로 시민 건강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흥순 서울시 대기관리과장은 “서울의 대기질은 지속적으로 저감하고 있지만 아직 주요 도시에 비해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건조한 봄철 계절 특성상 예상되는 대기질 고농도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강화하고, 사막화 방지와 동북아도시 등 국내·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15년 초미세먼지 농도는 23㎍/㎥으로 관측 이래 최저 농도를 기록했다. 이는 ’14년 24㎍/㎥ 전년대비 1㎍/㎥ 개선된 수치다. 그러나 황사 관측일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15년엔 15일로 ’95년 이래 최대였다. 특히, 5년 만에 처음으로 ’15.2.22~23일 양일간 황사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됐다. 베이징에서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200㎍/㎥ 이상인 심각한 오염 상황이 3일 이상 지속되면 발령되는 ‘적색’경보가 ’15.12.8~10일 처음으로 발령된 바 있다. 계절별로는 겨울과 봄철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16-03-11 · 뉴스공유일 : 2016-03-1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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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이방지대 제3권  변영희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젊은 시절 거의 압박감으로 다가오던 결혼이야기!   요즘은 사십을 넘어 오십을 바라보는 미혼 남녀가 의외로 많다.   결혼걱정 할 시기가 지난 것인가, 그들은 느긋하기까지 하다.   별로 급할 것이 없다고 여기는 모양 같다.   갈 사람은 가는 것이고, 반대로 혼자 살아도 상관없다며 부모도 당사자도 당당해 보인다. 필수가 아니라 선택 사항인 것이다.   결혼 뿐 아니라 모든 게 급속도로 변해버렸다.   우리의 삶 또한 내가 살려고 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다. 우주의 기운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되는 것. 굳이 척박한 영토로 가서 진수렁에 발을 담그지는 말 일이다.   팔자, 운명이란 게 있는 것일까. 그것은 알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살아라. ―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생명의 강 2. 기지개 켜는 산 새 3. <푸른 마을>의 여주인 4. 추적 5. 비틀거리는 여심 6. 이혼실습 7. 마흔넷의 반란 8. 인연과보 [2016.03.05 발행. 28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3-0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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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이방지대 제2권  변영희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젊은 시절 거의 압박감으로 다가오던 결혼이야기!   요즘은 사십을 넘어 오십을 바라보는 미혼 남녀가 의외로 많다.   결혼걱정 할 시기가 지난 것인가, 그들은 느긋하기까지 하다.   별로 급할 것이 없다고 여기는 모양 같다.   갈 사람은 가는 것이고, 반대로 혼자 살아도 상관없다며 부모도 당사자도 당당해 보인다. 필수가 아니라 선택 사항인 것이다.   결혼 뿐 아니라 모든 게 급속도로 변해버렸다.   우리의 삶 또한 내가 살려고 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다. 우주의 기운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되는 것. 굳이 척박한 영토로 가서 진수렁에 발을 담그지는 말 일이다.   팔자, 운명이란 게 있는 것일까. 그것은 알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살아라. ―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표류  2. 익어가는 성    3. 사람과 여자의 차이  4. 피안을 그리는 마음  5. 불모의 영지  6. 독박골의 여뀌꽃  7. 수고하고 무거운 짐  [2016.03.05 발행. 2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3-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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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이방지대 제1권  변영희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젊은 시절 거의 압박감으로 다가오던 결혼이야기!   요즘은 사십을 넘어 오십을 바라보는 미혼 남녀가 의외로 많다.   결혼걱정 할 시기가 지난 것인가, 그들은 느긋하기까지 하다.   별로 급할 것이 없다고 여기는 모양 같다.   갈 사람은 가는 것이고, 반대로 혼자 살아도 상관없다며 부모도 당사자도 당당해 보인다. 필수가 아니라 선택 사항인 것이다.   결혼 뿐 아니라 모든 게 급속도로 변해버렸다.   우리의 삶 또한 내가 살려고 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다. 우주의 기운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되는 것. 굳이 척박한 영토로 가서 진수렁에 발을 담그지는 말 일이다.   팔자, 운명이란 게 있는 것일까. 그것은 알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살아라. ―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예고된 음모  2.  떠도는 별  3.  우정 그리고 사랑  4.  미로  5.  겨울의 환상  6.  이방지대  7.  상심의 계절  [2016.03.05 발행. 2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3-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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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임효준 · http://www.dreamecho.net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2016년. 우리경제도 얼어붙은 소비심리 해소와 중소기업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3월 17일(목)부터 20(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세텍 메가쇼 시즌1’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세텍 메가쇼’는 매년 생활∙주방, 식품, 미용∙건강, 가구∙인테리어 등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200여개사가 참가하고 있다. 특히 4만여명의 소비자 및 유통관계자들이 중소기업의 제품홍보 및 매출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 온라인몰과 비교해 전시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을 최대로 활용해 직접 비교, 체험을 통해 시중가격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니즈(Needs)를 충족시키고 있다. SBA SETEC팀 김영석 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세텍 메가쇼’에 대한 중소기업, 유통관계자,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참가기업 모집이 지난 2월 초에 마감되고, 관람객 문의가 나날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람객 대다수가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협조로 전시회 기간 중 구직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 전시회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소외계층 후원물품 조달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SBA의 서울시 사회적기업,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잠실종합운동장 스포츠종합상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HIT500 등 40개사가 단체관으로 참가해 정부기관으로부터 검증받은 우수 아이디어 상품이 출품된다. 한편, 17, 18일 양일간 대형유통사 온∙오프라인몰 입점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마케팅∙홍보 세미나’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청춘에너지로 하나가 되자!
뉴스등록일 : 2016-03-07 · 뉴스공유일 : 2016-03-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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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침의 명상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눈을 감은 채로 면벽하고 앉아 있노라면 수많은 풍진 떼 먹구름 소나기 잡다한 소음이 무시로 스쳐간다. 좁고 험한 터널 속, 광활한 길가는 진입로 반딧불 깜박깜박 안내 한다. 면벽한 채, 무장 하고, 뚫고 나아갈 연장을 갈고 닦고, 방패를 점검하는 정신통일은 맑은 마중물이 흐르는 청수계곡이 채로 다가온다. 눈을 살며시 감고 채질하면 토굴 속에도 여명이 번져온다. 내가 날 살피는 시어로 주렴을 엮어 문설주에 걸고 틈새로 비치는 시선을 집중할 때 여명의 그림자는 날 정화 시키고, 지향 길의 선봉으로 관역이 된다. 어둠 속의 밝음을 캐고, 그 감추어진 보주 발견했을 때 손끝은 필을 잡는다. 그려지는 소묘, 이 색깔 저 물감 채색하고, 퇴고할 때 그 희열은 내 심장의 탕약이요, 이 작은 가슴에 혼 불이 된다. 이 혼 불은 세제, 마음 닦고 육신 조이는 내 발동기다. 달려도 지칠 줄 모르고, 쌓이고 쌓여도 무겁지 않는 희열 늙어도 늙지 않는 명상은 나의 영원한 채다. ― 이옥천, 책머리글 <명상은 채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마음 닦을 때 아침의 명상 1 - 흘러야 맑다  아침의 명상 2 - 시는 족적이다  아침의 명상 3 - 내 심지의 불  아침의 명상 4 - 등정 길  아침의 명상 5 - 산고의 옥동자  아침의 명상 6 - 말의 향기  아침의 명상 7 - 꽃으로 빚은 체취  아침의 명상 8 - 너그러운 향기  아침의 명상 9 - 무게 있는 삶  아침의 명상 10 - 산다는 것은  아침의 명상 11 - 박주가리 한 그루  아침의 명상 12 - 국화꽃 소묘  아침의 명상 13 - 올곧은 심상  아침의 명상 14 - 충격은 도화선  아침의 명상 15 - 꽃의 꿈  아침의 명상 16 - 또 심는다  아침의 명상 17 - 우듬지 기세  아침의 명상 18 - 나달은 쪼아대고  아침의 명상 19 - 생명이란  아침의 명상 20 - 꽃의 향기    제2부 모꼬지 승화 씨 보인다 아침의 명상 21 - 그리운 모꼬지  아침의 명상 22 - 용서도 부지런해야  아침의 명상 23 - 삶은 본  아침의 명상 24 – 자몽을 먹는다  아침의 명상 25 - 불안한 하루  아침의 명상 26 - 양생하고 싶다  아침의 명상 27 - 메시아의 시험  아침의 명상 28 - 야젓한 활갯짓  아침의 명상 29 - 도전 속의 스릴  아침의 명상 30 - 가을 들녘(시화전)  아침의 명상 31 - 퇴적에 핀 향기  아침의 명상 32 - 그날까지  아침의 명상 33 - 돌이킬 수 없다  아침의 명상 34 - 아픔 이기는 길  아침의 명상 35 - 칡덩굴과 등덩굴  아침의 명상 36 - 망각의 나달  아침의 명상 37 - 정상의 모꼬지  아침의 명상 38 - 삶의 참 맛  아침의 명상 39 - 바라보는 눈  아침의 명상 40 - 휴식할 자격이 없다     제3부 궤안 머리 악보 그리다 아침의 명상 41 - 여행의 악보  아침의 명상 42 - 수채화 소묘  아침의 명상 43 - 자연은 천약  아침의 명상 44 - 도전 정신  아침의 명상 45 - 내 탓을 본다  아침의 명상 46 - 분재 만들기  아침의 명상 47 - 생각에 잠긴다  아침의 명상 48 - 차지 않는 그리움  아침의 명상 49 - 숲은 세제다  아침의 명상 50 - 나무의 그늘  아침의 명상 51 - 얼굴 교환  아침의 명상 52 - 균형 잡힌 향기  아침의 명상 53 - 내 속의 열쇠  아침의 명상 54 - 다 제 값을 한다  아침의 명상 55 - 너와 나의 끈  아침의 명상 56 - 삶의 값  아침의 명상 57 - 첩년의 미각  아침의 명상 58 - 징검다리  아침의 명상 59 - 웃자란 순  아침의 명상 60 - 아버지는 小金장이     제4부 세월꽃을 피운다 아침의 명상 61 - 그리운 친구  아침의 명상 62 - 젊음에 보채라  아침의 명상 63 - 나대지 말자  아침의 명상 64 - 컴은 자부에게  아침의 명상 65 - 가을 나무  아침의 명상 66 - 가을 소묘  아침의 명상 67 - 꽁짓듯  아침의 명상 68 – 내 길 찾는다  아침의 명상 69 - 믿음은 향기 아침의 명상 70 - 나의 애첩  아침의 명상 71 - 내가 지켜본다  아침의 명상 72 - 산객은 오늘도  아침의 명상 73 - 안도감은 훈풍  아침의 명상 74 - 수양자의 길  아침의 명상 75 - 짊어진 배낭  아침의 명상 76 - 익을 때까지  아침의 명상 77 - 시간 병에 걸려  아침의 명상 78 - 그때가 아득하다  아침의 명상 79 - 보석의 가치     제5부 올곧게 커라 한다 아침의 명상 80 - 달 속의 어머니  아침의 명상 81 - 동해 분울 소리  아침의 명상 82 - 작심의 열매  아침의 명상 83 - 유려한 선  아침의 명상 84 - 나에게 주는 선물  아침의 명상 85 - 통솔의 힘  아침의 명상 86 - 생명이란  아침의 명상 87 - 새날은 밝다  아침의 명상 88 - 사명 받은 자  아침의 명상 89 - 산다는 것  아침의 명상 90 - 말은 듣기 여하  아침의 명상 91 – 인정받는 일  아침의 명상 92 - 앵두나무 미래상  아침의 명상 93 - 시간 개념  아침의 명상 94 - 입의 날개  아침의 명상 95 - 맨드라미 한 그루  아침의 명상 96 - 569돌 한글날  아침의 명상 97 - 폴룩스 한 그루  아침의 명상 98 - 서천 갈대밭  아침의 명상 99 - 가슴을 훔친다 아침의 명상 100 – 내 길 찾는다  [2015.03.08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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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새물과 손잡다   표연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생각을 멈추게 하는/ 다변적인 시에/ 허무와 갈증을 느꼈다.// 자연과 계절을 노래하며/ 방대한 우주를 담은/ 하이쿠에 심취하고// 한 줄보다 더 짧은 생을/ 몇 행에 압축하고/ 시에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자기만족에 빠졌다.// 한바가지 마중물이/ 샘물을 길어 올려/ 지혜의 바다에 이르기를…… ― 표연분,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난지도 공원   난지도 공원     일개미의 서열     못 자국     장마 1     장마 5     나비     능금 맛     변신의 여왕     경쟁도 생존의 조건     폭풍     몽달돌     봄비 1     봄비 2     봄     서두름     가랑비    미인     해일     딱 걸렸네    물레방아    종부세     돛단배     자리가 신분을 만든다    이상의 호랑나비    적응     놀라운 진보    약수     매미에게  제2부 빙판의 독백    빙판의 독백      하주      주가      촛불      오래 머무는 것      깨소금      독백      예술사진 앞에서      연애의 법칙      유심소현      넝쿨장미     무주택     인내     양초      배고픔      눈 가리고 아옹      나는      할미꽃 앞에서     똑같은 소리     부도      불빛 찾아      불면증      달맞이꽃      연밭에서      우울증      양심의 부름      첫사랑      합심      병아리  제3부 백제 혼      백제 혼      새물과 손잡다      개구리      기다림      안전과 비용      꽃은 절로 핀다      고사목      참나무 숯 앞에서      가을 나비      녹      낙엽      발자국에게      연인      촛불 집회      노을 앞에서      나무도 알고 있다      겨울의 끝자락      단풍잎      장미에게      망설임      풀꽃의 평화      회춘      내일을 어찌 알리      난초      유전자     제4부 잠언을 펼치다    잠언을 펼치다      뚝심      산이 보이네      설화      장례식장      내면의 빛      노자의 법      정원등      생존의 유혹      화이트홀      집의 노예      파리의 비애      양파 속을 벗기다      빗물 한 방울 모여서      가로등의 소임      산새 소리      동백꽃 앞에서      입동 지나      사는 법      연날리기      노부부      대나무      본질의 불변      환생      폭포 가는 길      뱀허물  해설 | 눈부시게 응축된 시심의 결정미_홍윤기  [2016.03.01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3-0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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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6.03.02(수) 版 [시와 인생] 신경림 詩 <별>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6-03-02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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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안무월 · http://dsb.kr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한 2016년도(제8회) 신춘문예 현상공모에 권오성(54) 씨가 당선됐다.당선작은 <밤, 몽상가의 일기>, <그때, 새는 보이지 않았지만>, <다시 만날 때까지>, <수수께끼변주곡>, <광염소나타> 등 5편으로, 채점제 방식인 본선에서 다른 응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권 씨는 계간 《미네르바》 신인상에 당선된 바가 있다.■ 당선작(5편)    ● 밤, 몽상가의 일기     귀가 밝은 아버지 옆에서 죽은 바다를 생각하다가     꽃의 휘파람 소리를, 붉은 물고기가 밤을 따라가는 소리를     눈으로 듣는다                                          기적이 울리고 밤이 오고     기차는 빠르게 꽃의 마을을 빠져나간다                             그런 날이면 눈발은 산책자처럼 밤을 스쳐가고     목동은 먼 곳에서 잠든다     귀가 밝은 아버지 옆에서 귀를 열어야 할까     꽃의 플랫폼에서 얼어가던 구름, 술잔 속으로 날아왔던 미지의 새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똑 똑, 누가 내 귀를 두드리는 소리     붉은 물고기를 데리고 눈이 아름다운 방랑자가 찾아왔을까     방랑자가 바이올린을 켜 꽃의 목을 비틀거나     마을을 지키는 붉은꼬리쥐뱀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 소리일까     마치 밤의 내장을 물고 늘어지는 짐승들처럼     내 귀를 물고 늘어지는 꽃의 휘파람소리일까     이런 날 일기를 쓰는 몽상가에게는     술이 오르고 취한 새벽이 온다     아침이 오기 전, 죽은 바다를 위한 파반느를 쓴다는 건     기적을 울리는 일이지만,     흰 상자를 짜는 귀가 밝은 아버지 옆에서     방랑자의 노래는 얼마나 오래 써졌던가     눈발은 산책자처럼 스쳐가도 상자에 담길 노래는 오래 남는다     미지의 새가 구름을 베고 상자 속에서 잠들어간다     그만 귀를 닫아야 한다 ● 그때, 새는 보이지 않았지만       데미안, 우리가 어린 동생과 철모르고 피던 칸나와 작은 가오리연을 두고     집을 떠나온 것은 실수였을까?     새점을 치던 아침과 빛나는 회초리로 우리의 등을 때리던 햇빛이     가는 발목 안에서 둥지를 넓히고 있었는데...     그때, 발 앞에 놓인 바다에서는 고기잡이배들이 꿈의 예감을 길어 올리고 있었고, 배에 탄 그들은 부리와 날개를 가진 자처럼 새의 냄새가 나는 어부들이었다.       어둠 속의 바다를 가만히 만져보니 알을 깨고 나온 새의 피였다     소소리바람이 어부들을 흔들 때면 우리도 흔들려, 때로는     바다란, 가는 정맥을 끌고 도도한 폭풍 속에서 위태롭게 껍데기를 지키는 새로운 알 같은 것임을 예감하면서도     (어린 동생은 얼마나 자랐을까     칸나와 가오리연은 아직도 밤의 겨드랑이 속으로 붉은 폭탄을 던질까?     추락을 모르던 불꽃전사들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끝까지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해안가의 경이로운 모래알이라지만     고기잡이배들이 그물로 껍질을 부수고 새를 길어 올리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일찍, 진흙이 찾는 표정을 어떤 분이 예감했듯이     어린 손이 어린 손을 마주잡고 새점을 치던 아침, 우리가 찾는 표정이 어두운 바다에 있을 것을 예감한 것은 새가 알 속에 있을 때였다   ● 다시 만날 때까지       공이 굴러 눈사람처럼 커진다     자꾸 커져서 밤이면 내 잠속으로 찾아온다 푸른 염소 몰고 온다     새는 언제나 머리위에서 장미꽃을 꽂고 나를 본다     염소가 안 올 때도 있고, 새가 울 때도 있다     오늘처럼 염소를 몰고 왔을 때 내 몸속으로 강물 내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강물도 불면서 공처럼 굴러간다     공을 따라 이대로 백 년을 내려가면 바다에 닿겠지, 우리 돌개바람 불어와도 거기서 만나자     잠 속이 아무것도 아닌 빈 마을이었을 때,     염소와 새는 어디서 왔을까?     처음 눈이 내리듯이     백로처럼 왔다가 쪽배처럼 떠난 사람아     잠 속으로 샛바람이 새 울음처럼 섞여들어 당신 이마에서     꽃이 지고 나비가 지고       진자리마다 수염이 빠진 구멍처럼 어느 날부터 공이 되어 거리를 굴러다니는 사이     우리가 키우던 염소는 가는 발목을 끌고 바다에 닿겠지     우리 반은 죽어서 그렇게 만나지는 것     반은 살아서 이렇게 헤어지는 것 ● 수수께끼변주곡      수수께끼처럼 살다간, 카론성 성주의 옷자락에 눈이 내린다     잉카제국의 마추픽추는 지금도 눈이 내리면 별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팬파이프를 불던 목신은 별들의 울음을 들으며 자란다는데     카론성 성주가 잠든 고성에는 눈이 내려도 별들의 울음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목동의 휘파람을 들으며 자라던 양떼들은 깨지 않는다     바람이 눈을 털고 정원 옆으로 목장의 문을 열면     키 큰 향나무가 잠든 양들을 부르는 소리     돌이 된 새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소리     마추픽추에서는 아직도 별들이 눈 내리는 쪽으로 귀를 기울일 때     눈 속에서 양들이 오므린 입으로 풀을 뜯다가     목신의 팬파이프가 들리면 잠 밖으로 천천히 발을 내민다는데     누가 성주의 옷자락 위에 독한 잠의 꽃씨를 뿌렸을까     독을 품은 꽃들이 바람의 풀피리에 맞춰     성주의 묘지에 깊이 발을 내리고     잠 속까지 촘촘히 눈이 내리고     누가 잠 속으로 내려가 목동의 휘파람으로     수수께끼변주곡 (님로드*)을 연주하는지 고성의 바깥에는     스스로 우는 양들의 울음소리가 들리곤 한다 -------------------------------------------------------------------- *님로드(Nimrod)는 영국 작곡가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중 9번곡으로   밝고 화사하면서도 장엄하다 ● 광염소나타       처음 본 신의 얼굴에서 광기를 보았다     어쩌면 절정이 오기 전부터 핏줄의 길목에서 나를 기다렸는지 모른다     피할 수 없는, 레시터티브의 경건함으로 페달을 밟는 순간, 건반에서 뜨겁게 피가 솟아올랐다     피는 리듬을 타고 현으로 뻗어나가 어느새 불이 붙고 있었다     악보를 태우며 불은 먼 시간으로 번져나갔다     광기의 뼈대를 한 옥타브씩 넘어가는 화마의 성난 스케르초가 불의 천형을 견디며 밤의 지붕위로 뜨거운 순간을 틀어 올리는 동안,     피는 마지막 한 방울을 겨누어 저만치 서있는 동백꽃을 살라먹고       내 머리 위에서 착한 동백꽃물이 든 별이 죽어가는 때     화기 낭자한 내 얼굴이 번쩍 피아노에 비친다     활활 불타는 건반위에서 미친 듯 춤추는 손가락을 훔쳐보며 광분하던 신의 얼굴이 그만큼 빛나던 것처럼,     불의 뿌리로 돌아가던 길목에서 나를 기다리는 그,     재가 된 십자가위에 떨어지는 새벽 종소리는 태초에 들었던 불꽃판타지였을까       나는 이제야 죽음의 깃을 달고 코다로 질주해 간 아름다운 불새가 되었다      ...........................................................................................................................................■ 심사경위  올해로 여덟 번째가 되는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다. 이번 응모자는 450여 명에 이르렀다.   1차 예심에서 70여 명을, 2차 예심에서 22명을 선정했다. 이 22명이 3차 예심으로 넘겨졌다. 여기서 최종적으로 본선에 올려질 7명의 작품 35편(응모자별 5편)이 가려졌다. 그 35편에 대해 각각 응모자 인적사항(성명, 연락처 등) 모두를 완전히 삭제한 다음 무작위로 불규칙하게(뒤섞어) 편철했다. 그 후 곧바로 본심으로 넘겼다.   본심은 채점이 종결될 때까지는 심사위원끼리도 누구인지, 몇 명인지 알 수가 없도록 미공개 및 보안을 유지했다. 또한 집계(평정)된 점수에 대해 각 심사위원이 당선자 결정을 인준(이 지점까지도 본선 응모자 성명 미공개)할 때까지도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응모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 심사위원 전원이 당선자를 인준한 후에야 심사위원과 당선자 및 본선진출자들의 성명을 각 심사위원에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렇듯 한국문학방송의 당선자 결정방식은 심사위원간 작품추천 및 토론 형식이 아닌 것이다.    채점 기준은 각 심사위원별로 동일했으며, 각 작품별로 100점 만점에 하한(최저)점은 설정하지 않았다(최저 0점까지도 가능). 채점 착안점은 문법·어법·표현의 적절성, 주제와 내용의 부합·일관성, 감동·느낌, 시적구조와 메타포의 깊이, 작품의 신선감·독창성, 작가적 역량·성장가능성 등이었다. 당선자 선정 기준은 각 심사위원별로 각 작품 및 다섯 작품 모두의 합계점에서 차하(상위 점수를 장원, 준장원, 차상, 차하로 구분) 이상을 받은 사람 중 장원 항목이 가장 많은 사람이 당선되는 기준으로 평정이 됐다. 이번 당선자는 그 요건을 모두 충족하였으며, 총점에서도 최고를 기록했다.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 응모자격은 기성작가(시인)와 문인(시인)8(문학도)을 가리지 않으며(남녀노소ㆍ국적 불문, 누구나 응모 가능) 신인등용문 성격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기성작가(시인)에게 주어지는 재평가의 한 방편에 더 가깝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신인등용문은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가 아니라도, 국내에만도 3백여 종이나 된다는 문예지와 중앙 및 지방 일간지(신문) 등 수없이 많다.    한국문학방송 신춘문예에는 해마다 응모자 중 상당수가 기성작가(시인)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그 벽을 넘은 문학도(미등단 신인)는 없었다.    심사위원은 해마다 전원 교체 위촉함을 원칙으로 하는데, 이번 본심은 김규화 시인, 문정영 시인, 이국화 시인, 이향아 시인(아래 사진, 가나다순)이, 예심 1차와 2차는 안재동 시인(한국문학방송 주간)이, 3차(예심 최종)는 조영민 시인(《현대시학》 등단)이 맡았다. ■ 본심 / 김규화 시인 △《현대문학》 시 등단 △월간 《시문학》 발행인 △시집 『관념여행』 등 8권 ■ 본심 / 문정영 시인 △《월간문학》 시 등단 △계간 《시산맥》 발행인 △시집 『잉크』 등 4권 ■ 본심 / 이국화 시인 △《현대시》 시 등단 △경기문인협회 자문위원 역임 △시집 『꽃나라 잠언』 등 11권 ■ 본심 / 이향아 시인 △《현대문학》 시 등단 △문학박사. 호남대 명예교수 △시집 『흐름』 등 17권      올해도 당선작에 대한 작품평은 별도로 내지 않기로 한다. 한국문학방송의 신춘문예는 타 신춘문예나 문예지 등과 '차별성(개성)'을 매번 추구한다. 그래서 심사방식도 채점제인 것이다. 본선진출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인비(人秘)키로 한다. 본선진출자나 낙선자 모두의 사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번 신춘공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응모자 제위께 진심어린 큰 감사와 아울러 아쉽게도 낙선된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 정리: 안재동 시인(한국문학방송 주간)  ■ 당선 소감    볕이 많이 달라보였습니다. 연둣빛 한 수저를 푹 떠서 김 서린 커피잔 속에 넣습니다. 커피향 저 뒤쪽에서 사과나무 사이로 걸어가는 할머니가 점점 아득해집니다. 할머니가 가시는 뒷모습을 잊지 않으려고 늘 책상 앞에 앉아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오늘은 뛸 듯이 기쁜 날입니다 할머니! 이 큰 기쁨을 당신께 올립니다.   시를 쓰면서 먼저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많이 애썼습니다. 그리고 나를 찾게 되면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가 나올 거란 믿음과 희망을 가졌던 점이 큰 행운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칼바람이 불며 살을 찢던 추위가 지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발 앞을 가로막던 폭설도 녹기 시작하고, 축축하게 녹아가는 눈을 밟고 웃을 수가 있습니다. 곧 꽃샘추위가 닥쳐오겠지요. 몇 번이 올지 모릅니다만 한 동안은 이 계절에서 지낼 수 있길 바랍니다.   제 시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내일도 어둠 속에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제 자신을 찾아가는 일은 결국 제 발자국 위에 존재해야 하기에 먼저 저에게 따뜻한 한 잔의 차가 되고 차가운 한 모금의 냉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나만의 아픔이 아니라 세상의 아픔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시 쓰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어려운 일에 속한다.”고 하시던 어느 선생님의 말씀을 늘 책상 위에 걸고 의기소침해질 때마다 재충전 에너지로 삼습니다. 어려운 일이란 시인으로 가져야 할 자세, 또는 정신이 될 수도 있겠으나 다루기 힘든 일(말)을 다뤄야 하는 지난한 고통의 여정을 말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저를 드러내는 아름다운 춤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한국문학방송과 심사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저를 위해 아낌없이 격려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권오성 프로필△경북 안동 출생(1961)△중앙대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전문가과정) 수료△계간 《미네르바》 신인상(2014) 
뉴스등록일 : 2016-03-01 · 뉴스공유일 : 2016-03-0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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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겨울 소나타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간刊   시를 쓰는 것은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지금까지의 삶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면서 본시를 썼습니다.   농부가 이른 봄 논밭 이랑을 갈아 고르고 씨 뿌리며 정성껏 보살피며 가꾸어 풍요로운 황금들녘에서 알곡을 거두듯이 한편 두 편 시를 써 모아 본 시집에 실었습니다.   제1~2부는 햇살 가득 눈빛 따라 기지개 켜며 봄이 오는 계절에 관한 시를 모아 실었으며 제3~4부는 무더운 여름 소리 없이 유유히 흘러 한 세상 떠돌다 가는 계절의 시를 모아 실었고 제 5부는 서늘한 가을 황금들녘에 탐스러운 곡식이 소리 없이 익어 맛과 향을 담뿍 담는 듯 소스라니 갈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풍요로운 모습이 담긴 계절의 시를 모아 담았습니다. 마지막 제 6부는 한겨울 눈 오는 날에 사랑은 이불처럼 켜켜이 쌓여 점점 포근해 지는 계절에 맞는 시를 모아 실었습니다.   제4시집에 수록된 작품은 새롭고 참신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한 시입니다.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김연하, 책머리글 <네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세 번째 시집을 내면서  제1부 봄의 서곡 봄의 서곡  개심사 왕벚꽃  봄날의 왈츠  찔레꽃 피는 고향  꽃씨  출근길 2  교정에서  망향가  밤비   아기 손  바위꽃  꽃 비  메밀꽃  제2부 꽃 누리 꽃 누리 인동초  꽃 소식  시의 탄생  소중한 하루  화살  내 마음  이장  추억의 집  아기천사  연정  아내  평행선  제3부 송학松鶴 송학  산사의 아침  시인의 길  고향의 여름  우이동 둘레길  망각의 강  바위섬  파꽃  연꽃  밥상  삶  아침 기도  흙  제4부 침묵의 강 침묵의 강  억새꽃 2  강물  만추의 전경  하늘을 보며  하늘공원  비무장지대  바닷가 풍경   야생의 향기  돌담길  골목길  감나무  가을편지  제5부 풍향 풍향  가을의 서정  귀천  갈대숲  황포돛배  갈매기  시냇물  꽃구름  하현달  슬픈 배웅  쓰나미  구름 빵  아침 이슬  제6부 겨울 소나타 겨울 소나타  눈 오는 밤  수빙  석탄  첫눈  황혼의 브루스  백송  연탄  조선 소나무  행복  추모시  손님맞이  마음의 등불  [2016.01.01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2-2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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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임효준 · http://www.dreamecho.net
  진한 묵향이 좋아 동양화에 빠지고 흙의 촉감을 사랑해 도자기를 굽는 화가 오만철 오는 3월, 평면 백자도판에 매화, 소나무, 대나무, 산수(山水) 등 한국적 정서를 가득 담은 철화작품을 선보인다. 오 작가는 도자화의 새로운 장르를 열며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통인갤러리에서 3월2일부터 20(일)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그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도자기와 고미술 감정을 전공하며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살아가는 예술가다. 특히 캔버스가 되어줄 백자도판을 만들고 철 성분이 함유된 안료를 사용해 문인화와 산수화 중심으로 농담 및 필력을 표현할 수 있는 철화작품을 탄생시켜 더욱 돋보인다. 가마 속 온도에 따라 예민하게 반응하는 작품은 실패와 좌절 속에 얻은 노력의 결정체이며 20년 전부터 도판작업을 진행하며 중국 경덕진 고령산에서 채취한 흙으로 도자기와 도판을 만들고, 일필휘지(一筆揮之)의 농담 및 필력으로 도자화가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공개되는 반추(反芻)라는 작품은 국보급 도자기를 평면적인 도판에 그림으로 그려 이색적인 느낌으로 다가 온다. 171*64cm의 크기로 흰색바탕의 푸른빛 그림이 신비스런 장면을 연출한다. 조선화가들과 도공들의 합작품인 철화도자기는 순수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작품이다.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평면의 백자 도판에 조선 예술가들의 작품을 옮겨 놓았다.   오만철 화가는 "도자화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작업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장르 개척했다“며 ”실패와 좌절 속에 탄생된 철화자기 작품이 관람객들의 가슴속에 전통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고 도자화의 매력을 감상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청춘에너지로 하나가 되자!
뉴스등록일 : 2016-02-25 · 뉴스공유일 : 2016-03-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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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이브의 능금은 임자가 없다  손용상 중·단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15년을 지난다. 내가 ‘風’을 맞고 자빠진 지도 6년이 흘렀다. 그 때 나는 ‘아, 내 인생은 드디어 끝났구나’ 생각 하면서도 병실에서 혼자 히죽히죽 웃었다. 사람들은 갑자기 ‘내’게 벼락이 떨어지면 죽거나 아니면 정신 줄이 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때 나는 왠지 나의 發病에 대한 심각(?)성 보다 그냥 내가 버틸 것이냐, 아니면 이 길로 自盡을 할 것이냐를 먼저 생각했다.   하지만 자살이 그리 쉬운가? 우선 내가 性情이 독하지가 못해 차마 ‘그 짓’은 실행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근 1년 동안 혼자만의 연구 끝에 결국 밴 도적질로 소위 ‘출세’를 했던 펜대 놀리는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그 작업은 어떻게 보면 자진하기 보다 더 힘든 나와의 싸움이었다. 단어 한자 문장 하나에 내 이름을 거는 만큼, 모든 새로운 시작은 머리가 터지는 일이었다.   어쨌든 나는 그 이후 6년을 버티며 닥치는 대로 새로 쓰고, 옛날 것 고치고 다듬어서 작품집을 이번까지 열권을 냈다. 그 중 한 권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회한을 담은 ‘서간 문집’이고, 또 한 권은 훗날 내 손주들에게 보여줄 시와 사진을 곁들인 ‘가족 수첩’ 같은 것이었다. 일테면 나 떠나기 전에 꼭 남겨 두어야 할 ‘보관용’의 책들이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 동안의 내 창고에 숨어 있던 원고들을 꺼내 털고 다듬고 고치고 또 새로이 만들어 ‘물건’으로 선보인 에세이 및 칼럼집, 단편집, 중편집, 장편 집을 합쳐 이번까지 열권의 단행본을 엮었다. 그리고 그 동안의 보람이었다면, 그 와중 이순(耳順)이 훨씬 넘어 2011년 해외동포문학상을 받고 다음해 2013년 장편집 <그대속의 타인>으로 ‘미주문학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기도 한 것이었다.   이번에 발간되는 중 단편 소설집 중편 ‘이브의 능금은 임자가 없다’는 한마디로 우리가 살면서 주변에서 보고 느꼈던 한 여인의 고백적 멜로 소설들이다. 나머지 3편의 단편 중 2편도 여성이 주제가 된 이른바 ‘아날로그 복고조’의 연애소설이고 나머지 하나는 나의 지난 날 밀림에서의 체험적 寓話다. 따라서 요즘 잘 나가는 작가들의 심오(?)한 주제가 아니기에 쉽게 읽히고 재미가 있으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나는 나름대로 소신이 있다. ‘소설이란 문학성도 중요하지만, 우선 주제가 쉽고 문장이 어렵지 않고 스토리가 흥미를 유발하면서 끝에 한마디라도 독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면...낫 뱃(not bad)’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가 메모에 蛇足이지만, 이번에 누가 물었다. 그래도 돈이 좀 있었나 보다고? 열권이면 자비 출판 경우면 권당 최소 4천 달러는 들 테니 열권이면 4만 달러에 기타 경비 합치면 5만 달러는 들었겠다고 물었다. 계산상으로는 틀린 말이 아니었다. 허나, 나같이 올드 타이머로 인기 작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 책을 낸다면, 지금 새삼 생돈 들여 출판을 해줄 출판사도 없었고, 처음 한두 번 옛 친구들이 실비로 만들어 유통시킨 것 외에는 나머지는 그야말로 자비출판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미안 하지만, 내 출판비는 모두 합쳐 6년간 10권을 내는데 5천 달러가 채 들지 않았다. 왜냐면 출판비가 아주 저렴한 ‘전자책’으로 승부를 걸었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내 책의 대부분이 한국문학방송(안재동 주간)에서 출간했기에 가능했다.   ‘문방‘의  전자책은 일반 출판사의 반짝 ‘팔림’과는 달리 두고두고 읽히고 팔리기 때문에 유통되기 시작하면 소위 월 인세도 시나브로 들어와 향후 70년을 받을 수가 있어서 그리 나쁘지가 않았다.    아무튼 나는 이렇게 문학방송과 인연을 맺어 큰 부담 없이 작품을 쓸 수 있었고 또 필요하다면 ‘종이책’도 전자책 판형으로 아주 저렴하게 만들 수가 있어, 裝幀을 화려하게 하고 비싸게 책을 만든 것 보다는 여느 일반 출판사보다 실리를 얻을 수가 있어 행복하다.   끝으로 나는 내년인 2016년에는 만약 스러지지 않는다면, 최소 2권의 소설집을 더 내고 한 다스의 내 ‘자식’을 얻음으로써 내 산 보람을 대충 마무리 하고 싶다. 항상 말도 없고 칭찬도 없는 내 아내, 문방의 안 주간께 깊이 감사한다.   ― 손용상,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서문 | 김수자  □ 중편소설  이브의 능금은 임자가 없다   □ 단편소설         아날로그 ‘꼬님이’   건너지 못하는 江  [2016.03.01 발행. 1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2-24 · 뉴스공유일 : 2016-03-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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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사과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간刊   사랑사과를 들고 저는 경상도 영주시, 부석의 시메 산골 사과밭에서 자랐습니다. 사과 밭 안에 지어진 집에서 지낸 나날들이 시의 원 뿌리가 됩니다. 봄꽃이 피자마자 달리는 사과 꽃에서 아주 작디작은 사과 알이 자라기 시작하면 오롱조롱 달린 사과를 솎아내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제 세월이 지나 저에게서 그 분에게서 솎아내어진 나는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보아도 아직도 저에겐 솎아내야 하는 사과할 일이 많습니다. 바로 사랑사과입니다. 좀 더 대상에게 잘 사랑해 주지 못함을 사과하는 일입니다. 사랑을 실천하지 못할 때마다 마음은 늘 무겁습니다. 그래서 이 시집은 좀 더 사랑을 더 하고 싶은 마음의 너울입니다.   사랑사과가 잘 익을 수 있도록 햇볕이 더 나와 빨갛게 익을 수 있도록 사랑사과를 펴 보입니다. 감사하며 이 책을 냅니다. ― 이영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열두 오리 열두 오리  33송이 꽃이 걸어와  요 나요   믿음대로 사셔요  시냇가 12 오리  사과 꼭지 접는다 사랑사과  오병이어  제2부 엄마들 엄마들  햇빛비  사랑하오  요기요 요기  사과 집 딸은 나다  꿈을 문 요사이  뜨거운 가슴이 돋으실 거에요  행복함에 든 사랑 받으세요  베드로입니다  눈에 물을 가져요  사랑 돋이  봉이 김선달  아 좋다  예뻐  누구시오니까  나는 네 아비다 에비다  제3부 옥합을 열겠습니다 옥합을 열겠습니다  머리로 숨을 쉬려마  어머니  사랑타  사람을 만들자  내 사랑이 내게 오기까지  겨우우 사흘인데도  바람이 삐뚤삐뚤 걸어와  서러운 서른여덟 해  꽃 사과  사랑치기  점점사랑  꽃구름에 넣어둔 진리  나는 양의 문이라  갑니다  알몸부부  눈물 꽃 관  사랑바보  바벨탑의 환상  노오란 씨방  하늘사다리  둘이는 지금 같이 섰어요  선물을 받아주시네요  아주 작아지며  매화꽃 깊이에는  빠른 속도  이때쯤이면  빨간 12월이 하얀 꽃 밤이네요  사랑바보의 초청  다리를 절며절며   제4부 길 떠나는 부부 길 떠나는 부부  처음엔 하얗다가  녜 녜에 말씀만 하오소서  이름도 없는 아내  난 당신 가슴이에요  꽃이 기차를 타길 잘했어  아버지 나무  아비의 콧수염  12 광주리  그리움의 그림자  햇빛 봄 몸  한여름 메르스  풋사과  저어 저  입을 열었습니다  이왕 사과  옥색나비  순이와 딱  꽃신 신고  가까이 와  웃음  알몸  웃기  아이들이 옥상에서  골덴 사과  꽃 사과야  그러능께  사랑해 미안해  우리 선생님  바라봐  누구나 오셔요  날 두고 가시는 님은  40일 기도 후  국광사과  가을사과 고향  사과와 떫은 감의  어머니  나무  장미의 섬  시의 꼬리  버스정류장의 코스모스  길이라 했습니다  노란 장미와 빨간 장미를 안고  복숭아 꽃 한 송이  물위에 수채화  기독교 시학 | 사과의 시학  [2015.03.01 발행. 17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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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노래로 하는 유아 숲, 생태해설  이흥우 동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람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나는 초등학교에서 45년을 아이들 가르치는 일로 소일하다가 퇴직하고 숲, 생태해설을 10여 년간 해오면서 유아들을 만날 때 마다 어려움을 겪어야했다. 통제수단이 마땅치 않아서다. 이때 노래를 부르게 하면 노래는 잘 따라 불렀다.   여기서 아예 노랫말로 숲, 생태해설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아들이 부르는 오래된 노래들은 대개 7, 5조 곡이었다. 따라서 숲, 생태에 관한 이야기도 7, 5조 4행으로 통일해서 두 도막형식 노래에 맞게 했다. 유아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에 가사를 바꾸어 넣어 부르면 쉽게 부를 수 있다.   유치원을 다니는 동안 한 달에 두 가지 정도만 노래를 익히고 노랫말에 나오는 자연물과 만나게 되면 유치원을 나서서 초등학교로 가는 때쯤에는 5, 60종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것이 마중물이 되어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자연 생태계의 많은 현상들과 그 이치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들이 자라서 일상의 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지적자원이 될 것이다.   이제 노래 몇 곡 부르다보면 숲, 생태 해설 시간이 흘러갈 것으로 믿는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이 숲과 친해가면서 자라기를 바란다.   관계하시는 분들의 질책을 달게 받아들일 각오를 하면서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재 몇 가지를 찾아 졸고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 ― 이흥우, 책머리글 <이 책을 만들면서>    - 차    례 - 이 책을 만들면서 일러두기  제1부 총론 편 강아지 만들기 넓은잎나무 로제트식물 바늘잎나무 산 날머리인사 산 들머리인사 씨앗은 싹 튼다  잎차례 자라는 나무 좋은 물 파란하늘 흙이 좋아요  제2부 초본 편 가시박 강아지풀 개구리밥 고마리 괴불주머니 구절초 국화 그령 금낭화 기름새 김의 털 까마중 꼭두서니 꽃다지 꽈리 꿀풀 나팔꽃 노루발 단풍취 달개비 달맞이꽃 달뿌리풀 대 도깨비바늘 도꼬마리 돼지풀 뚝새풀 둥굴레 망초 매발톱꽃 맥문동 메꽃 며느리밑씻개 명아주 목화 미국쑥부쟁이 미역취 민들레 바랭이 바위솔 박주가리 방동사니 백일홍 백합 뱀딸기 복수초 봉숭아 부들 분꽃 붓꽃 비비추 뽀리뱅이 사위질빵 소리쟁이 쇠무릎 쇠비름 수련 수영 쑥 씀바귀 애기똥풀 양지꽃 엉겅퀴 억새 여뀌 오이풀 옥잠화 원추리 은방울꽃 익모초 잔디 제비꽃 쥐방울덩굴 쥐손이풀과 이질풀 지칭개 진득찰 질경이 창포 채송화 처녀치마 초롱꽃 코스모스 토끼풀 한삼덩굴  제3부 나무 편 개나리 가문비나무 개암나무 계수나무 낙엽송 노간주나무 노박덩굴 누리장나무 느티나무 능수버들 다래나무 단풍나무 도토리나무 때죽나무 리기다소나무 머루덩굴 모감주나무 무궁화나무 물박달나무 물푸레나무 미루나무 밤나무 배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복숭아나무 복자기나무 붉나무 뽕나무 사과나무 산딸나무 산사나무 산수유 산철쭉 산초나무 살구나무 생강나무 소나무 신나무 싸리나무 아까시나무 오리나무 옻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자두(오얏)나무 자작나무 잣나무 장미나무 윅나무 조팝나무 주목 진달래 찔레나무 철쭉 청가시덩굴 측백나무 칠엽수 칡덩굴 팥배나무 포도나무 피나무 향나무 현사시나무 호두나무 화살나무 회화나무  제4부 곡식과 채소 편 가지 감자 갓 고구마 고들빼기 고추 곤드레 곰취 냉이 달래 돼지감자 더덕 도라지 들깨 땅콩 마 마늘 머위 메밀 무 미나리 밀 박 배추 벼 보리 부추 비름 상추 수박 수세미오이 수수 시금치 쑥갓 양배추 양파 여주 연 염아자 오이 옥수수 율무 잔대 조 참깨 참외 참취 콩 토마토 파 피 해바라기 호박 제5부 동물 편 개 개구리 개미 거미 거위벌레 고라니 고양이 굼벵이 까치와 까마귀 나비와 나방 노루 다슬기 닭 돼지 말 메기와 미유기 멧돼지 멧새와 딱새 모기 모래무지 무당벌레 미꾸리와 미꾸라지 뱀 뱀장어 버들치 벌 붕어 비둘기 사슴벌레 산토끼   소 쇠똥구리 쉬리 쏘가리 염소 오리 잉어 쥐 지렁이 참새 토끼 퉁가리 파리 피라미 하루살이 [2016.02.12 발행. 2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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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아빠  이승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전북 진안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아홉 살 되던 해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외가가 있는 김해로 삶의 터전을 옮겨야만 했다. 그 후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김해에서 살고 있다. 2002년 새벽 알 수 없는 화재로 세간이 모두 타버린 후 삶에 대한 회의, 신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한창 힘들어하고 있던 그때 지인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신앙생활을 하며 진로에 대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공과대에서 문과인 아동학으로 전공을 바꾸기로 하고 이듬해 편입을 하였다.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남자 어린이집 교사’로 재직하며, 2010년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을 하고 두 번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은 끝에 2013년 힘겹게 첫 아이를 2014년 둘째 아이를 품 안에 안게 된다.   시집의 제목 ‘가난한 아빠’는 저자가 한 여자의 남편으로,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 가족 간의 관계 속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들을 시로 엮어낸 것이다.   책을 펴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아버지 없이 우리 삼 남매를 구김살 없이 키워낸 어머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싫은 내색하지 않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장인어른, 장모님께도 감사드린다. 벌이가 시원치 않은데도 항상 군말 없이 나를 믿고 따라주는 아내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자기 일처럼 표지디자인을 위해 힘써준 이십 년 지기 친구 정환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나에게 시의 소재를 제공해주는 소중한 두 딸 예소와 예늘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 친지, ‘시들보세’ 구독자들께도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이승원,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남자, 여자의 신혼 이야기 새 한 마리  아내의 눈물   이름 있는 너  사람아 괜찮아  생명 내 손끝에서  그 이름 아빠  어머니의 두 손  그렇게 살아갑시다  기다림  제2부 첫째 아이를 품에 안다 아기새  힘겨워 하는 너에게  부모의 마음  고마운 사람  성장통  그 자리엔 아무도 없다  흙에서 흙으로  아이만의 세상에서  그녀는 천사인지도 모릅니다   한숨 소리  어머니 어머니  내 이름 아빠  그리운 엄마 품 · 2  잠 못 이루는 밤에  내 살과 피  너에게 주고 싶은 것  제3부 둘째를 만나다 도대체 넌 누구냐?  이름 짓기  꿈은 있었다  누울 자리  나는 아빠  응애와 응예  아이를 키운다는 건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욕심  특별한 날  건강이면 충분해  두 누나  생명에 생명을 더하고  너를 보내고  아이가 웁니다  가티 같이 가치  제4부 아이 품에 안긴 아빠 시간은 나를  엄마의 마음  느낌  투쟁  고맙다 세 글자  모를 일  엄마도 그랬을 테지  어버이날  부탁해  그리운 아빠  둘이 만나 하나가  내가 태어난 날  어쩌지 못하는구나  브레이크  엄마 복사하기  그때 그 곳에  사과쟁이  베개  아이 품에 안긴 아빠  잠자는 아내  세족식  강철  가난한 아빠  [2016.02.23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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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대하여  나광호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2016년은 꼭 내가 환갑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원숭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부려서 시집을 냈다. 이번이 세 번째 시집이 된다. 시를 쓸 때마다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글이 써지지 않는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포기할 수는 없는데 문인의 사명은 글을 쓰는 명함을 가졌기 때문이다. 고독함과 외로움을 밥상에 차려놓고 숟가락질을 했다. 식사하면서 밥알을 많이 흘리기도 했다. 모자라는 밥은 다시 밥솥에 시상을 씻어 넣고 불을 땠다. 수십 번 뜸을 들여서 설익은 밥을 지어냈다. 그런대로 지어낸 밥을 먹을 수 있겠다고 조심스럽게 밥상 위에 차려놓았는데 독자들의 입맛이 까다롭기에 두려울 뿐이다. 오로지 盡人事待天命 하는 마음이다. ― 나광호,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외등을 켜 놓은 이유 말매미 울던 날  나의 행복  청춘의 노래  이젠 꿈을 찾아가리라  겨울 강변에서  특단의 방책  태풍의 서사시  보시布施  빈 잔은 우주  낙엽 지는 날에는  어처구니없다  낭비  마음의 잣대로    외등을 켜 놓는 이유  어머니  제2부 길 위의 만찬 희망의 알약  길 위의 만찬  흥정  이별하는 모습  첫눈이 오는 날  사랑한다는 것은  나이 들며 서운한 건   전기난로를 쬐고 있으면  인연 그리고 만남  죽겠다는 말  화해  밤기차  잊혀져가는 설날풍경  거목  학습  제3부 나이 듦에 대하여 나이 듦에 대하여  특별한 송년회  최상의 깨달음  후회  허물들  자식의 지위   작심삼일  고향 생각  삼짇날이 되면  호국안민 수륙방생 대집회  기차를 타면 5일장을 만난다  무지개 뜨는 아침  내 인생에 겨울을 만난다면  산다는 것은  깊은 맛  딩기개떡  입파도에 밤이 오면  백령도의 아픔  길  제4부 등대 같은 새 고향의 강  사랑하기 좋은 계절  아버지의 들녘  시냇물도 시인도 나그네  등대 같은 새  실수  상선약수(上善若水)  생의 소명  회억(回憶)  모정  아이러니  부처님의 가르침  잔소리  낙엽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햅쌀과 김장김치  전세 값의 폭력  가본 산을 또 가보는 것은   제5부 고기 굽는 날 비에 젖은 낙엽을 쓸며  부모의 마음  그리움  칼의 노동  까치도 독경소리를 듣는다  첫눈  고기 굽는 날  업적  대추  경험부재  껍데기는 가라  설날 중후군  참새들이 무리 짓는 이유  소록소록 눈이 쌓이는 겨울날에  눈길을 걸으며  [2016.02.18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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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부지 아라리오  이길옥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 시는 딱딱한 두개골 속에 깊숙이 잠재해 있던 심상의 발로다.   탈피다.   묻혀 있기에 답답하고 갇혀 있기에 숨 막혀 더는 견디지 못하고 단단한 껍데기를 벗고 새롭게 태어난 내 혼이다.   내 시는 내 생각과 마음을 반죽하여 빚어낸 내 얼이고 넋이다.   그런 작품들을 네 번째 집을 지어 한 곳에 모아 빛을 들인다.   한 편 한 편에 담은 마음의 외침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의 울림이 되었으면 좋겠다. ― 돌샘・이길옥,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부지 아라리오 자리 1  자리 8  칼을 쓰다  노년  업(業) 2  오르골  덫  아내라는 여자  묵언(黙言)  아버지의 지개  표지석  아부지 아라리오  소리의 뼈  제2부 숲에서 다시 태어나다 과수원 풍경  들꽃 2  새벽 낚시  봄 준비  꽃샘바람  고목  벚꽃  동백 숲  석류  독버섯  몽돌밭에 가면  가로수  숲에서 다시 태어나다  바람의 향기  순천만에 가면  덩굴장미  폐선  꽃 진 자리  제3부 웃음이 구겨질 때 뉘  이별 벗기  소리를 잡다  훈수  웃음이 구겨질 때  수행 중  어떤 사진전  자살의 근거  법당 바깥쪽  침묵  안 무서운 말  정상이 아니다  하류下流   줄  아파트 가족  명품  걸림돌 2    제4부 혼魂의 노래 해설解脫  부끄러운 날  오일장 날  여정旅程  술타령  혼魂의 노래  나를 잊은 날  웃음 3  웃음 4  술판  아름답게 살기  솔 숲  탈선  비 오는 날  정상에까지  선물    제5부 벌의 초상肖像 벌의 초상肖像  말씀이 살아있는 풍경風景  눈물  아침 한 때  발굴發掘  구원救援  아침  승화昇華   제6부 도공陶工의 손 도공陶工의 손  길동무  자기磁器  차茶를 마시며  웃음에 관계된 네 친구 이야기  바로 보기  마음의 병  살풀이 춤  인연의 굴레  무능  밖과 안  [2016.02.12 발행. 17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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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6.02.18(목) 版 [시와 인생] 이향아 詩 <유서를 쓰던 밤>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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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기독교 집단 상담  최선(崔宣) 상담이론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법무부 산하 ○○보호 관찰소에서 상담했던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언행이 과격하고 비행 친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학교생활을 적응하지 못해 몹시 힘들어하고 있었다. 특히 왜곡된 자기주장이 강하여 타인과 타협 하는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내담자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가 돌아가신 후 가족의 무관심 속에 성장하였으므로 자기를 존중하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가족들을 신뢰하지 못하여 정서적 안정을 찾지 못하였다. 그리고 감정 표현의 기복이 심하고 자신을 학대하고 있었으며 일방적인 의사소통으로 사람들과의 대화단절을 초래하였다.   내담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에 친척 언니에게 신체적, 심리적, 언어적 폭력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다. 그 후유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였고 타인에 대한 원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배려심이 매우 부족하였다.   또 학교를 자주 결석을 하였고,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 반성문도 여러 번 작성해 보았으며, 큰 사고를 내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 학생은 보호 관찰을 받고 있었는데 한 번 더 사고를 내면 소년원으로 가야 하는 위기에 있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새엄마의 사랑과 이해로 타인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상승되어 상담 중에는 심신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내담자는 어릴 때에 받았던 여러 가지 상처로 생긴 내면세계의 어두운 그림자를 심리치료를 통해서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무뚝뚝한 아빠에게 쉽게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이다.   필자는 위와 같은 가정의 자녀들을 접하는 다양한 상담 현장 속에 있다. 상담 현장에서 느끼고 바라보는 가정들의 모습은 외형적으로 행복한 가족처럼 보이지만 내면에 상처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를 가지고 살아가는 수많은 가족들을 위한 상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역기능 가정의 자녀들을 집단 상담으로써 그 효과를 얻고자 하였다. 역기능 가정이란 가정 구성원들이 왜곡된 의사소통의 문제, 낮은 자존감의 문제, 감정 표현의 문제, 신뢰감의 문제, 자신감의 문제, 그리고 왜곡된 하나님관의 문제를 안고 있는 가정을 의미한다. 역기능 가정 자녀들은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그리고 잘못된 주입식 신앙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한 자녀들이다. 그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며, 공격적인 현상들을 나타내며,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고 불신하는 현상들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다양한 상담기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기독교 집단 상담으로 그들을 상담했다.   집단 상담 방법으로는 의사소통에서 언어적 대화와 비언어적 대화의 훈련을 시켰다. 필자가 실시하는 집단 상담은 이러한 역기능 자녀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성경공부, MBTI 심리검사(Myers-Briggs Type Indicator; 심리 유형 검사), 영화 상영, 독서치료, 그림치료, 미술치료, 분노표현, 찬양, 집단 야유회, 성막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의 기법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얻어 냈다.   본 책의 1장에서는 이 시대 가정의 문제점들을 서술해 보고 책을 쓰게 된 동기와 문제의 진술을 하였다. 특히, 집단 상담의 중요성에 관하여 언급하였다. 2장에서는 이 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와 신학적 배경 그리고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았다. 3장에서는 집단 상담에 관련된 문헌 연구를 서론, 유사논문, 이론적 구성, 실제적 적용으로 전개하였다. 4장에서는 이 책의 정리 부분으로 집단 상담 훈련을 마치고 얻어진 결론을 해석하고 앞으로 연구하는 이들을 위하여 몇 가지 제언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필자가 생각하는  집단 상담에 대한 신학적 반영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5장에서는 필자가 일반 ○○중학교 심성훈련을 실시한 배경과 결론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교회와 일반 학교의 청소년들이 “기독교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상호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는지에 관해 고찰해 보았다. 부록으로는 자녀를 위한 체크리스트, 25개항 설문지, 강의교재, 강의평가, 간증문, 집단 상담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집중적으로 삽입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하였다.   끝으로, 이 시대는 가정이 혼란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아픔들을 겪고 있다. 필자는 이와 같은 점들을 인식하고 학교와 교회, 그리고 가정에서 다양한 슬픔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집단 상담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이 책이 부족하지만 교회와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형성과 신앙향상을 위하여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청소년 집단 상담 연구나 현장에서 집단 상담을 적용 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있기를 바란다. ― 최선(崔宣),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감사의 글  추천의 글   ○ Thomson K. Mathew     ○ 임열수 박사     ○ 원효식 박사     ○ 임승안 박사  1장. 가정의 문제     1절. 문제의 진술    2절. 기독교 집단 상담의 중요성     3절. 용어의 정의   4절. 가설   2장.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배경     1절. 서론     2절. 성경적 배경     3절. 신학적 배경     4절. 역사적 배경  3장. 관련문헌에 대한 연구     1절. 서론     2절. 유사 논문의 고찰     3절. 이론적 구성     4절. 기독교적 집단 상담 이론 이해     5절. 실제적 적용  4장. 해석, 결론, 제언 및 신학적 반영     1절. 가설 결과의 해석     2절. 결론     3절. 제언     4절. 신학적 반영  5장. ○○중학교 심성훈련 집단 상담 사례     1절. ㅇㅇ중학교 심성훈련 집단 상담 프로그램 설문지     2절. 심성훈련 집단 상담에서 내담자들이 느낀 점     3절. 결론  부록   1. 집단 상담을 위한 강의  2. 집단 상담의 효과를 위한 자료  Bibliography  ABSTRACT  [2016.02.12 발행. 3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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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같이 먹자      DSB앤솔러지 제5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4집으로, 시인 21의 시 42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기술시의 빛 알음의 빛  [김병래 시인] 낙엽이 된 목소리 눈 오는 날은  [김사빈 시인] 그의 생일 날 그의 웃음  [김지수 시인] 가야금 강  [김철기 시인] 따돌리는 언어 쓰린 기억의 돌출  [나광호 시인] 불여일견 벚꽃 그늘 아래에서  [남진원 시인] 같이 먹자 황달  [맹숙영 시인] 물음표를 캐다 민들레, 가벼운 영혼을 꿈꾸다 [민문자 시인] 난초 좋은 이름  [박승자 시인] 감축(感祝)드리옵니다 독수리형상 호피(虎皮) 석 (石) [박인혜 시인] 눈이 오는 마을 마음  [성종화 시인] 여운 수영만에서 [안재식 시인] 겨울 민들레 3월이 오면 [ 오낙율 시인] 가엾은 벗이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 2 [이병두 시인] 눈 내리는 밤 동장군 · 2  [이수정 시인] 병신년(丙申年) 새해 예찬 강변의 추억  [전홍구 시인] 상도동 비컵 쇼윈도 테이프를 떼자  [조성설 시인] 아침 이슬 휴전선의 봄 [최두환 시인] 차(茶), 하동 나그네새 되어 깃들다 춘설, 못다 한 그 사랑  [최옥순국정 시인] 눈 오는 날에 정월 대보름달이 뜨면  [허용회 시인] 세 칸짜리 열차 여행 SY 공주의 졸업 스케치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 [손용상 수필가] 참 좋은 인연을 위하여 [이규석 수필가] 요양센터가 효(孝)의 상징인가?   [2016.02.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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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속 무지개  전홍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이 역겹고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직은 잠들지 않은 심장이 있어 뛰는 맥박 어찌할 수 없습니다. 녹슬어 무딘 펜으로 없는 목소리를 만들어 소리치고 싶은 답답한 심정을 억누를 수 없는 진통을 어느 누가 알아줍니까?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어느 누가 듣고 이해해 줍니까? 나는 의심해 보지도 않고 목소리만 짜내고 있는 겁니다. ― 전홍구,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의 목소리 - 글 쓰는 이유>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 나의 목소리   제1부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 모래 위에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  하고 싶다   그래요  들국화  초병의 봄  횃불  능소화  어머니  태워 주소서  형광등  샌프란시스코  피정  낮잠  제2부 감나무는 아무 잘못이 없다 미쳤어  십자가 목걸이  산수유 꽃  오두막 삼계탕 집  잘못 입력된 번호  감나무는 잘못이 없다  그냥 가버린 사람들  내 노래 나의 詩  백운산 계곡  가을 햇살  낙엽  물망울  까치밥  적막  앵두  제3부 메밀꽃밭 테이프를 때자  안내자  안내방송  고객관리 잘하는 노숙자  해피는 돌아올 거예요  메밀꽃밭  잔  책장  특별 지역  내비게이션  77이 66을 선망한다  첫날밤  동그라미 두 개  말 못하는 까닭  정답  제4부 상도동 비컵 쇼윈도 계곡의 합창  가지나무  크루즈 여행  첫 경험  쓰레기통 차지 말라  상도동 비컵 쇼윈도  내 탓이 아니야  피카소의 詩  7번 출구  이슬방울  망울  발자국  자화상  김밥 꼬리  제5부 매일 나를 죽여주소서 분노  바람  매일 나를 죽여주소서!  봉화산 둘레길  빛으로 오신 주님  숙청  날 찾으려면  잘 아시는 분  공허  깔딱 고개  염색  가을엔 감사하게 하소서  가로등이 고개 숙인 이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게 하소서  나중에  제6부 다시 손뼉을 치겠습니다 뜨거운 홍단풍의 속살  그림자  개만도 못한  유월이 가기 전에  다시 손뼉을 치겠습니다  눈빛  항아리  구두 굽  낙엽  빈 화분에 깃든 풀씨  나의 주인이여  그래도 그래야지  자전거는 앞바퀴를 따라간다  내가 친 종소리  눈짓  [2016.02.15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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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남강은 흐른다  정재필·성종화·정봉화 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의 숙명'이란 이런 것일까. 오랜 세월의 간극도, 두꺼운 현실의 벽도 시인의 DNA를 지닌 그의 앞을 가로막지는 못했다·····. 어릴 적 문재文才였던 그가 시인의 울타리로 돌아오기까지는 50년이 걸렸다’ 우리들 중의 한 사람이 낸 시집 「간이역 풍경」을 어느 지방 일간지에서 소개하면서 쓴 글머리의 일부다.    6.25가 지나간 진주는 처참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폐허였다. 그 폐허 속에서 우리는 전쟁의 흔적을 문학 성장통成長痛으로 앓고 지우면서 중학과정을 마치고 진주사범, 부산고, 진주고로 각자의 진로에 따른 진학을 했다. 고교과정을 거치면서 시를 쓰고 문학을 좋아한 우리는 현실이라는 두꺼운 벽 앞에 또 다시 서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저마다 삶의 현장에서 우여곡절의 굴절된 생애를 살아오면서도 문학 소년의 꿈을 평생 버리지 못하였다. 그 꿈은 무지개와 같아서 손에 잡히지 않는 한갓 소망이었을 뿐이었다.   그 10대 후반의 순수한 서정으로 되돌아가 스스로 접어 버렸던 글쓰기를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이 나이가 되어 다시 시작하려는 것이다. 남들이 다 내팽개쳐버린 순수서정시와 수필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이 기도가 어쩌면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휴전을 앞두고 전선이 일진일퇴를 하던 그 절박한 시절에 까까머리 중학모를 쓰고 지방의 한 중학교 한 반에서 만난 인연으로 뜻을 모아 그동안 살아오면서 서로가 겪은 삶의 흔적을 이 작은 책으로 엮기로 하였다. 보잘 것 없지만 이 용기를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라는 바이다.  우리들의 늦은 걸음을 격려해 주시고 바쁘신 중에도 평설을 해 주신 강희근 교수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출판에 수고해 주신 월간문학 출판부 여러분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성종화 쓰고 정재필 정봉화가 공감 동참의 박수 보내다 ― 책머리글 <뜻을 모아>       - 차    례 - 머리말 | 뜻을 모아  [정재필] 11월이 지나 간다  지우기 연습   마라도 해넘이  온천천에 내리는 봄비  족보族譜  눈높이  산에서 듣다  어느 봄날에  봄앓이  진주 1951년 봄  그 시절 풍경 한 토막  진주라 천릿길  남강에 와서  소문리 가던 날  가을은  소설小雪  어떤 귀향  노중路中의 장독대  완사浣紗 가는 길  사제간師弟間   샛강 웅덩이  식탁食卓 물망초勿忘草  함께 가는 길  주홍 글씨  그 여인  발렌타인 데이  [성종화] 봄 산   추풍령의 봄  진달래 꽃   노전암 가는 길   간이역 풍경   이 가을에 내가 고향에 가서   월아산月牙山 오르는 길   지리산으로 길 떠날까 보다   속리산俗離山으로   한일閑日   가을 여인   가을 산에서  고향초故鄕草  동지 산행  진경眞景 산수화  안적암安寂庵* 가는 길  달빛  그리움  내 마음 안에  꽃  바위가 되리  산이 묻는다  산은 알고 있다  마음이 깊은 산이면  백자白磁  산사山寺  밀양密陽 와서  조반朝飯  수화手話  시산제始山祭  귀로歸路  유명幽明  [정봉화] 주님의 매   육군사관학교에도 뒷문이 있더냐?   내가 모신 윤필용 장군  그 겨울에의 추억  눈 폭탄이 쏟아지던 날  길 고양이 이야기  귀중한 선물  상사리 장류공장 준공을 마치고  이태석 신부 다큐멘터리 ‘울지 마 톤즈’  미안하다 내 딸 지원아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금혼식 여행에서 돌아오며  [2015.02.05 발행. 2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2-04 · 뉴스공유일 : 2016-02-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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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    이은집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문학의 위기라고 말한다. 소설은 아예 죽었다고 한탄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가 청소년시절에 절망과 고뇌의 격랑속에서 읽었던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나, 쌩떽 쥐뻬리의 <어린 왕자>의 감동에 빠져본 추억이 있다면, 문학은 특히 소설은 결코 위기거나 죽어서는 안 되고,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간 30권의 책을 써오면서, 나는 오히려 지금처럼 문학과 소설에 대해 낙관적인 때가 없다. 또한 작품쓰기도 요즘이 가장 즐겁다면 지나친 자만일까? 하지만 불과 10여년만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터넷의 가공할 변화를 작가들은 미처 따르지 못했다고 반성할 때, 즉 요즘 신세대 독자들은 엄청 변했는데, 작가는 여전히 그대로니까, 작가와 독자가 멀어져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나의 작가적 변신과 파격이 절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오래 전에 영화 <왕의 남자>와 TV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관심있게 보았다. 어째서 영화 관객이나 TV 시청자는 그토록 열광하는데, 소설문학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여기에 대한 내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이 바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쓰게 된 이유다. 그래서 신세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계!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연극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온몸으로 열정을 바치는 <인터넷 1020세대>의 성(性)을 뛰어넘는 충격적 자화상을 그들의 눈높이와 언어감각으로 UCC처럼 리얼하게 파헤쳐 얼핏 낯설지만 필살감동의 뉴웨이브소설을 쓰려고 했다. 따라서 독자님에게 재미와 감동이 없으면 책값을 환불하는 리콜제를 실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여기 발표하는 소설은 청탁을 받아 문학잡지에 보냈음에도 내용이 충격적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맞기도 했고, 실린 경우엔 뜨거운 반응속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인 이 책의 평가는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돌리고 싶다.   끝으로 출판가의 어려운 사정에도 기꺼이 전자책으로 펴내 주신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사장님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이은집, 작가의 말(책머리글)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차    례 -  작가의 말 | 한국최초의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스타 탄생    작품 해설 | 경계를 허무는 열정의 작가! _ 이성준  [2016.02.03 발행. 38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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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6.02.03(수) 版 [시와 인생] 정일남 詩 <마술사>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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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열매  김정조 제2 시나리오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인들 중에는, 특히 문학계에서는 시나리오를 우습게 여기거나 문학 장르에서 배제하려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나는 이러한 편견을 더 우습게 여기고 시나리오를 연구하고 써보고 싶어서 빠져 들었다.    나는 시나리오가 수필, 소설, 시 문예보다도 더욱 우리의 삶의 현장을 생생하고 생동감 넘치는 체현으로 움직이는 영상문학 예술이며 상업 예술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문학이 인생과 다양한 삶의 현장 묘사를 빼고서는 성립되지 않는다면 시나리오도 그러하다. 그리고 좋은 시나리오가 좋은 영화를 만드는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영화계에서는 가볍게, 푸대접을 받는 경우를 보면 이해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꼭 영화제작을 목적으로 만 시나리오를 쓰지는 않는다. 시나리오도 문학예술로써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바라는 열정으로 시나리오 형식을 빌려 소위 레제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 쓰고 있다. 시나리오를 쓰면 즐겁다. ― 김정조, <머리말>      - 차    례 - 1. 열정의 열매 (꽃 섬의 연가)   2. 돈 (단편)  3. 슬픈 목가    [2016.02.01 발행. 290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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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보는 시각과 인식의 틀  최두환 역사기행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찍이 나는 구리거울[銅鏡]을, 그것도 무척 녹이 슨 구리거울을 보고 있었다. 요즘은 누구나 유리거울[石鏡]을 본다. 흐릿한 것보다는 선명한 것을 좋아하고, 비싼 것보다는 싸고도 실용스럽기 때문에 유리거울을 쓰겠지만,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 쉽게 깨어진다는 것이다. 어쨌든 재료의 문제이지만 통틀어 면경(面鏡)이라고도 부른다. 아마도 얼굴을 본다는 것에서 붙여졌겠지만, 거울도 내 얼굴도 잘 닦아야 잘 보인다는 뜻이 아닐까도 생각해보는데, 나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에게서 ‘멘긍’이라 들어 왔고 그렇게 말하였어도 별로 본 적이 없다. 겹홀소리에 취약한 때문이지만 그런 각인이 더 영향이 크다 하겠다.   그런데 구리거울은 오래 되었어도 부드럽게 곱게 닦기만 하면 그런대로 잘 보이며, 깨지지 않아 매우 실용적이다. 요즘은 유리거울 이상으로 깜찍한 구리거울이 매우 고급스럽게 나오기도 보이기도 한다.   어떤 재료의 면경, 즉 거울을 보든, 그 거울 속에는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반사물체만이 투영될 뿐이다. 그 반사물체의 색깔 모양에 따라 마주 보이는 것에서 우리는 표정을 짓기도 고쳐보기도 한다.   우리는 역사라는 거울에서 역사법칙을 끌어내어 삶의 교훈을 삼는다. 역사법칙은 역사물의 진실과 거짓의 민낯을 올바로 보아야 한다. 곱게 꾸민 화장이나 성형은 왜곡이기 때문에 진실을 바로 알기 어렵다. 왜곡된 것으로써 교훈을 삼을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끌어낼 수는 있을 것이다.   역사학은 구리거울처럼 녹슬지 않도록 아끼며 간수하고, 세월이 지나도 깨어지지 않고, 굴절이나 왜곡되지 않는 진실을 찾아 과거를 재구성하여 자랑스러운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나는 그런 것을 늘 꿈꾸어 왔다.   우리에게 굴절된 역사로 강요된 주입식 그 각인이 지병이 되고 고질이 되어 백약이 무효인 것 같다. 조선의 역사를 강탈한 일제식민 36년의 얼룩진 거울은 해방 70년이 지나도록 그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이 언제나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젖어들어 승전도 패전으로 기록하려든 시절도 한때 있었다. 거울 속에 비친 역사물의 정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누가 단 한 번이라도 밝히고 가르쳤는지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봐도 겨우 뜻은 있어나 힘없는 재야학자들의 몸부림만 난무할 따름이다.   조선, 즉 대한민국은 삼천리 화려강산을 외치면서 한번도 침략한 적이 없다는 둥, 외침을 936번이나 받았다는 둥, 일본에게만도 300번 남짓은 된다는 둥, 국가로서 국민으로서 자존심 별로 내세울 것 없어 국사를 외면하였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세계에서 역사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일본이 그렇고, 중국이 그렇고, 중앙아시아에서도, 서아시아에서도, 아프리카에서도 분쟁은 끝이 없다. 왜 자기 나라의 자랑스런 전통문화를 값비싼 미사일까지 쏘아대며 또 포격하여 없애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할 때다.   이러한 생각의 중심에 역사의 진실을 세워두면 쉽게 풀릴 수 있다. 생각의 꼬투리를 바로 《조선을 보는 시각과 인식의 틀》에서 깨닫고 나면 그때에야 무릎을 칠 것이다. 우리는 구리거울도 유리거울도 아닌 그저 가려진 거울, 때 묻은 거울, 깨진 조각 거울을 보고 있었구나 하고 말이다.   나라를 다스리기, 잘 다스리기 위하여 역사공부는 필수이다.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는 스승이 출중하고 모범이어야 한다. 가장 우수한 인재로서 가장 존중받고 존경받는 진리와 진실로서 참된 교육에 매진하는 스승에게 파격적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가르침이 신통찮은데 우수한 학생으로 인재로 자랄 까닭이 없다. 그리고 희생정신과 충성심이 강한 군인에게도 최고의 예우를 해주어야 한다.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킨 나라에서 우리는 안전하게 살기 때문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라를 잃고 나면, 자유도 민주도 복지도 모두 우리의 것이 아니고 지옥과도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 참된 교육에 역사가 있고, 그 역사의 주인이 조선(한국)임도 강조되어야 하며 그 조선이 천하의 중심에서 대동양(태평양)에서부터 대서양까지의 사이의 모든 대륙 천하를 통치하였다는 것을 이 네 편의 작은 논문에서 조금이나마 깨닫게 될 것이다.   조선 사람이 중국 사람이고 잘생긴 인종이라 말한 유럽 사람들의 상식 너머에 역사 왜곡의 뿌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단편적으로 펴냈던 글들을 한 곳으로 모아 하나의 책으로 묶었으니, 역사의 좋은 거울이 되리라 생각해 마지않는다. ― 자은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유럽인의 동양에 대한 인식의 틀에서 본 조선     Ⅰ. 서론     Ⅱ. 조선에 대한 첫 인상     Ⅲ. 유럽인들의 동양에 대한 인식 구조 : 오리엔탈리즘 방식    Ⅳ. 오리엔탈리즘의 영향 분석 및 평가     Ⅴ. 결론  제2부 서세동점기에 서양인이 본 조선     Ⅰ. 서론     Ⅱ. 고대조선에서부터 근세조선 말까지의 조선의 강역은?       1. Corea는 peninsula가 아닌 isthmus인가       2. 조선 사람의 특성에 푸른 눈동자 그리고 하얀 피부       3. 유라시아의 력사에서 본 또 다른 한성(漢城)       4. 《THE TIMES》(1894)의 “KOREA-THE THEATRE OF WAR”의 진실       5. 만주와 압록강의 지리적 위치에 대하여     Ⅲ. 결론  제3부 하멜 일행의 제주도 표착의 진실에 대하여     Ⅰ. 서론     Ⅱ. 하멜 일행의 표류와 제주 표착     Ⅲ. 표류와 제주도 표착의 지리적 관계     Ⅵ. 하멜이 다녀간 조선의 생활문화     Ⅴ. 결론  제4부 남-지나해 표류와 또 다른 당포해전     Ⅰ. 들어가며     Ⅱ. 제주 근해 표류선이 대만‧류구‧안남에 표착되는 해양 지리적 특성     Ⅲ. 남-지나해에서 무역선을 조선수군이 포격하여 나포한 당포해전        1. 『지봉류설(芝峯類說)』의 1603년의 사건 하나       2. 『등록류초(謄錄類抄)』의 1604년의 표류 사건     Ⅳ. 마치며  ● 부록 : 번역 『등록류초(謄錄類抄)』  [2016.01.27 발행. 4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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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6.01.27(수) 版 [시와 인생] 이규리 詩 <얼음조각>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6-01-27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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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안무월 · http://dsb.kr
△ 미국 뉴욕일보 2016.01.20(수) 版 [시와 인생] 권순자 詩 <위안부 1> / 김은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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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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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단편소설집  김승섭 단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이란 서로를 지극히 배려하며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잔인한 시간은 전혀 배려심이 없다. ― 김승섭,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국화빵   □ 해바라기  □ 별은 반딧불이 되어 나븐나븐 내리고  □ 이승의 끝자락에서              [2016.01.22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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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DSB앤솔러지 제5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3집으로, 시인 20의 시 4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새하얀 마음 푸른 하늘  [김병래 시인] 겨울나무·2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김사빈 시인] 그리움이 안개비로 젖으면 이 새벽에  [김지수 시인] 하얀 눈이 멈추었다 꽃의 의미  [김철기 시인] 새날 맞다 해넘이 [나광호 시인] 수선화 절물풍경 [노태웅 시인]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는다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남진원 시인] 지금도 내 삶을 강의가 있는 날이면  [맹숙영 시인] 마침표를 찍다 멈추어 선 시간의 자리 [민문자 시인] 겨울꽃 구마루 무지개 낭송회 [박승자 시인] 아우를 보내며 새해를 맞으며 [박인혜 시인] 아침에 세월의 여울목에서 [성종화 시인] 오두막 섬진강을 지나며 [오낙율 시인] 연기 허 제비 [이수정 시인] 첫눈 오는 날 세월의 소리 [전홍구 시인] 2016 년 오늘 기도 · 2 [조성설 시인] 생명의 줄  술 [최두환 시인] 해는 오고 鎭海夜吟 [진해의 밤을 읊으며]   [최옥순국정 시인] 눈 오는 창가에 앉아 소복이 쌓인 눈을 보며 [허용회 시인] 동안거 다시 군대 가던 날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나도 요리사 [손용상 수필가] 송곳과 손수건 [이규석 수필가] 황혼의 들녘에서 [쾨펠연숙 수필가] 외투의 설움 [2016.01.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6-01-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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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지천명의 독백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말갛게 갠 호수의 가슴에 한 바탕 분탕질을 하였습니다. 시시 껄렁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습니다.   좀 더 늙은이가 되었다면 누군가 배려 속에 침잠되었을 송곳 같은 언사를 감추지 못하고 기어이 이중창이 깜짝 놀라 파르르 떨도록 뜨거운 가슴에 분탕질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돌아서서 잘못했구나, 깨달았습니다. 조금만 참을 걸 후회하였습니다.   더 늙어 힘없을 때 저 육중한 아내의 닦달을 어떡하려고,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지천명 중턱의 옹고집은 남은 지천명의 험한 길 다 알지 못합니다.   안다면 두 손 모아 싹싹 빌었을 텐데 하룻강아지 마냥 무서운 게 없어 고요한 연못에 커다란 돌멩이를 던졌습니다.   지금이라도 먼저 사과하면 지천명 남은길이 편안 할까요? 나는 호수에 안긴 헐벗고 나약한 산일뿐입니다.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윤회의 굴레 길(道)  내려놓음이란 것에 대하여  도마뱀 꼬리  잠실(蠶室)  스물네 시간  세월의 뒤안길  억새의 힘이여  가을의 꿈  꽂지 일몰  간이역  길  가을 우레  윤회의 굴레  황야  제2부 불로소득 무료함이란 것  도서관에서  노거수의 꿈  바다의 아침  부모론  민주와 공산  세상사는 일  향수병  치매주기 5년  오늘밤 꿈속에  누에고치  긁고 또 긁었지요  가위 바위 보  회색  불로소득  누렁아, 누렁아  여름밤이 외로워  수면 아래 또는 위  벽  길을 걸었네  제3부 지천명의 독백 갯태공  지천명의 독백  아! 세월(歲越)호  일상에서의 이탈  도서관의 오후  행주산성  길은 이곳까지입니다  비움이 채움보다 단단한 이유  어스름 저녁풍경  두통의 아침  환승역  가는 길 삶의 길  눈 내리는 밤의 단상  어떤 날에  가벼이 살아도 삶인데  생질녀  하루와의 이별  겨울잠이 지루한 장릉의 적요  詩를 그리는 남자의 변  아바타의 아침  제4부 단맛에 취해 사는 바보 끝날과 첫날 사이  떠밀리며 사는 게 행복이야  노숙인의 멍에  독도  검은 오디  단맛에 취해 사는 바보  기다리지 않는 계절  야윈 계절의 뒷모습  섬돌아래 귀뚜라미로 살면  언젠가 새벽은 오겠지만  끝에서 보면  여명 찾아 떠나는 아득함  시한부 언어의 집단  백사장에 누운 고래  그들만의 유희  혼자일 수 있는 것  카프카와의 첫 대면  옹이와 나무  나(我)  하루살이  제5부 호박꽃에 갇힌 꿀벌 냉정과 열정 사이  호박꽃에 갇힌 꿀벌  현실로의 초대  채마밭 정경  갈증  봄날 오후의 단상  젖은 날 오후 망태버섯  밀가루 반죽  날 밤새다의 정의  망초 꽃 진자리 쑥부쟁이  빈 의자의 더듬이  천칭의 무게  술래잡기  소쩍새 우는 소리  비움과 채움의 천칭  느티나무 위 셔틀콕의 전언  삼천 배  달 없는 밤  술에 타서 마신 삶  가을은  인생의 나이테  느티나무  여명  커피 잔에 깃든 상념  묵음(默音)   [2016.01.11 발행. 15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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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생활환경뉴스 · http://ecolifenews.co.kr/
청소창업교육 전문기관 매경아카데미평생교육원은 청소대행전문가 교육생을 대상으로 4가지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소대행전문가 과정은 청소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교육으로 이사청소, 입주청소, 거주청소 등 가정 내 청소를 비롯하여 사무실 청소, 카펫청소, 바닥코팅청소, 준공청소, 줄눈시공 등 다양한 청소 분야의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어 교육생 만족도가 높다. 매경아카데미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6개월 간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많은 이들이 청소창업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으로 ‘창업 후 마케팅과 오더’를 꼽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매경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은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청소교육부터 창업 후 운영까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생 전원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하는 한편 오더창출 마케팅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교육생의 개인 청소브랜드 창업을 지원하며 업체를 홍보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주고 청소업체 정보 플랫폼 ‘깝스토리’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깝스토리는 나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과 다이렉트로 연결하여 수수료 부담을 없애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업체 정보 플랫폼으로 청소창업 후 오더창출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공간이다. 또한 교육생의 자립을 돕기 위한 마케팅 무료교육도 실시한다. 매경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은 청소대행전문가과정 외에도 이론, 실습, 경영관리, 마케팅, 창업아이템 등 청소대행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은 물론 세탁기나 에어컨청소를 배울 수 있는 가전청소, 가전클린마스터, 줄눈시공전문가, 석재관리전문가, 집안보수 수리 등을 배울 수 있는 홈리페어마스터 등 세부 아이템 교육과 정리수납, 가사도우미 등 여성인력을 위한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청소대행전문가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경아카데미평생교육원 홈페이지 www.mklledu.com 또는 전화 02-2235-494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16-01-13 · 뉴스공유일 : 2016-01-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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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6.01.13(수) 版 [시와 인생] 강은교 詩 <시든 양파를 위한 찬미가>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6-01-13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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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아세요?  기픈시문학 작품집 제1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또 하나의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   삶이란 이렇게 끝없이 문을 열고 닫으며 지속되는 것인가 보다.   돌아다보면 우리가 걸어온 길에 무수한 열림과 닫힘이 있었다.   열리지 않은 것은 문이 아니듯이 닫히지 않는 것도 문이 아니다. 또 열린다고 허락되거나 닫힌다고 거부되는 것도 아니다.   열리든 닫히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왔던 자리로 되돌아가지도 않을 것이지만 무작정 앞서가지도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먼 길을 달려왔다.   우리가 지금 문안에 들어왔다 하여 내 소유가 아니듯, 문밖에 있는 것이라 하여 모두 타인의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불확정과 미확정의 자리, 여기서 우리는 문학과 삶의 무게를 잘 지탱하고 있는가? 끝없는 도전과 좌절, 발설하고 싶지 않은 고독과 소외감, 정신의 마찰음은 지속될 것이다.   기픈시. 뿌리가 깊고, 근원이 깊은 시,   열정이 깊고, 의욕이 깊은 시.   그리고 최선으로 선양하고 싶은 우리의 뜻과 의지가 깊은 시.   또 한 해의 획을 그으면서 엄숙하게 출발한다. ― 이향아(기픈시문학회장), <서문>       - 차    례 - 기픈시문학회 발간 사화집  목록 서문  ● 배환봉 편  배환봉 약력   고독한 성  운명 교향곡을 들으며  내 귀는 황소 귀  찌든 마음 역겨워  문밖의 유혹  시인의 말  ● 이향아 편  아향아 약력  뜨거운 대답  성문 밖에서  편안한 시간  숲에서 예배하다  콩나물고개  시인의 말  ● 김규화 편  김규화 약력  문 · 1  문 · 2  문 · 3  소래포구 어시장  쪽, 쪽빛  시인의 말  ● 윤수자 편  윤수자 약력  문에서 문으로  8月  짐  답장  아궁이  시인의 말  ● 오소후 편  오소후 약력  익숙하나, 익숙하지 않은  공유  몰강스런  문 없는 문 안에서  시인의 말  ● 이경아 편  이경아 약력  돌아가는 길  부재  내가 나를 지워버리고 싶을 때  매듭   이별  시인의 말  ● 전재복 편  전재복 약력  옛날 옛적에  틈  잃어버린 열쇠  겨울 은파에서  화해  시인의 말  ● 허갑순 편  허갑순 약력  아침입니다  나룻배 · 13  그 여자  여우 얼굴  유희 · 1  시인의 말  ● 이진숙 편  이진숙 약력  문  할머니 그때  정류장 다리 밑  가을의 문  햇살 알러지  시인의 말  ● 장상희 편  장상희 약력  길고양이의 일기  고라니 일기 1  고라니 일기 2  ‘첫’을 묻습니다  숨바꼭질  시인의 말  ● 함진원 편  함진원 약력  지산에서  텅 빈 충만  좁은 문  호반새  푸른 길  시인의 말  ● 정란희 편  정란희 약력  닫힌 문 사이로  향기로운 시간  아침 호수  꽃의 편지  탈옥  [2015.12.31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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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슴의 강물에는 푸르름이 들어서 온 산을 푸르게 하고 들판도 푸르름이 익습니다.   시집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에는 가슴이 녹는 사랑에 들어 있어서 누구에게나 사랑을 심어주려 하면 사랑은 싹이 나고 그리고 차츰 잎이 핍니다.   겨울내내 오는 눈에도 사랑이 들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을 맞으면서 콩닥콩닥 두근거리는 가슴이 온 누리에 싹이 있게 합니다.   봄이면 꽃나무에 꽃이 피는 나무에 사랑을 넣자마자 꽃이 잎도 없이 먼저 핍니다.   사랑의 나무가 자랍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사랑일기에 포오란 그리움이 일어나>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감싸주는 이 사랑일  사랑일기  히브리어 오냐  소나기 단비  눈으로 말해요  눈 마주치기  아름다운 것만 보여요  초록을 사이에 두고  사랑이 덮어줘요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  알아요 사랑자린  사랑꽃등이  어허어험 그네다  옥색 푸름  호수 방정식  사랑은총  제2부 소나기 단비 목도리 선물을 받고  분홍마음 날개  그렇죠 꽃구름 가게  꽃길전화  진분홍의 그리움  그리움 가게  사랑 종소리  눈 목욕  꽃 피리  집 앞 팻말  꽃 몽울 음표  그리움이 말해  도톰히 솟아나는  물 맛 굽는 섬  사랑은 흔들림으로 파르르 파르르우  꿈같은 우리들이 사는 세상  그대가 나를 봄으로 핀 최초의 매화꽃입니다  반딧불이  제3부 달콤한 그리움 달콤한 그리움  달빛이 의자 놓고  차가옴 녹이느라고 목을 길게 늘이어  무궁화꽃  / 51꿈을 들고 달리는 당신이 있는 한  수직적 구조  꽃잎이 하늘하늘 꽃펴요  새해선물 달 꽃  달콤함  동그라미 그리움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움 그거 하나  꽃님의 발바닥  사랑으로 싸두는 파란 잎  푸른 명령  제4부 꿈 편지 끝에다 사랑해요 새해에는  오 내겐 사랑하는 이  은비령  해 비취  삼다수  제주도 문  사랑이 이런 거라고 알려 줄 수 있어요  보석 밤 따기  고기잡이  햇살 빨랫줄  우리우리  제 몸은  살아있음  물 한 모금 마시고  물방울 그 힘으로  물 안에 드느라고  꽃길 전화  연인음표  복숭아 별  쪽물을 들이려면  임금님의 옷 색을 들이려면  이런 날도  빗꽃  하얀 웃음의 효능  일흔에 일곱 번도 더 들었다 놨다  달 같은 파도소리  꽃등으로 걸려  제5부 우리 둘만이 있을 때 불씨  해와 구슬  연서  장미장마  비에 젖어  눈물이 핑 돌아  장미꽃잎에서  필리리  우리 둘만이 있을 때  씻을 감  보이네  산다오 청지기  여린 사랑  사랑 음  새벽발소리  꽃샘바람  밭  편지  가을갈대  가을산책  아끼고 아끼던 내 생애  국화  훈훈한 고향  부록 | 물의 의태어를 중심한 시와 시조의 하이퍼성   [2016.01.07 발행. 17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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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아와요 이브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에서 화자는 우리입니다. 바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화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세분 이 분이 우리 셋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인 나에게 아주 친절하게 말해 주고 타일러주고 그리고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황송하게도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되시어 저를 사랑하여 주셔서 잘 지내왔습니다. 심지어는 저보고 존댓말을 써 주십니다. 존경과 경외가 사랑이라며, 그래서 저는 사랑 속에 들며 남을 존경하고 받들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아마 평생 하여도 다 못다 할 말, 우리 사랑의 올바른 뜻을 이 시집에서 알아가려 노력했습니다. 바라기보다 내 마음 속에 사랑을 그 분이 주셔야 하기에 그 뜻을 품으려 여기까지 오긴 했습니다만 아직 제 자신은 부족합니다.     이 시집은 신앙시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철저히 성경말씀에 의하여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 찾고 또 찾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나를 무적 사랑하여서 쓴 시가 됩니다. 그래서 사랑을 베푸는 이를 따라 밤이고 낮이고 이 사랑을 얻으려 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말 한마디 건네 오시면 그게  사랑시가 되었습니다. 눈으로 사랑을 건네주시면 사랑 눈으로 시를 지어야 하고 바로 제 자신이 사랑을 주신 분에 대한 은혜를 잘 간직하려는 눈물겨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시에서 우리는 늘 저를 소독하여 주시는 그 분입니다. 제 삶이 탁하여 질 때 마다 깨끗하도록 하여 주셨습니다. 시 쓰는 일은 제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래서 신의 힘을 빌려서 저 자신을 깨끗하게 하려 하였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산에 올랐을 때 구름이 몰려오고 연기가 나며 그 분이 소독하시었듯이 저는 제 나름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올 때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마음의 행복을 얻습니다.   ― 이영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사랑이 이런 사랑별 눈 날리는  꽃망울  사랑마음을 깔아드리려  사랑 아침이슬이 앉도록  사랑온도  내 여인 보도록에  사랑 이렇게 하오리까  사랑당신의 앞 뜨락  제2부 사랑 이렇게 대답하라 사랑여기 있나이다  사랑우리네 살림살이 말도오  사랑눈물보석  사랑 탓  사랑 김  사랑눈물 참  사랑 눈물이 꿈을 꾸면  사랑사라  사랑 맡겨라  사랑뿌리  사랑 노랗게 익어가며  사랑 분홍 잔  사랑그리움 섞어놓아  사랑부부의 등  사랑 순결 즙  사랑 참 희한한 대답  제3부 사랑 알았아와요 이브 사랑 신을  사랑 저희들은 물입니다  사랑 알았아와요 이브  사랑 행복한 가정  우리는 귀한 그리움이와요  사랑 오 꽃 시  사랑비단 잔디방석  사랑비 오고야 이 땅에 자라는 반석  사랑폭포수  사랑 비를 주세요  사랑은 총  사랑추석선물  첫사랑의 꽃 가슴  끊을 수 없는 사랑  사랑 꿈들의 가게  사랑기차를 타느라고  사랑 흔들려  사랑 아예아예  사랑고깔 쓰며  사랑 실바람  사랑 빛나라가  사랑보라로 밀려오는  사랑 펜  사랑 짙어지는 날에는  사랑 늦게야 꽃잎마냥  제4부 사랑 아담하고 이쁜이 그런갸 사랑 아담하고 이쁜이 그런갸  사랑 따뜻한 이불아래  사랑 아담하고 이쁜 집  사랑행복너울 새사람  사랑 달콤한 그리움  사랑 푸른 명령  사랑 넣죠  오 내겐 사랑하는 이 있어서요  사랑 너무 높아  사랑 요맘때  사랑 현기증 … 사랑보라  사랑나라를 구하는 우리는  사랑 꿈같은 우리들이 사는  사랑향기몰이 오 그게 그리움이라네요  사랑아가야 우리는  사랑사람들은  사랑무릎을 발로 삼아  사랑 흐름을 내려요  사랑으로 일어서는 사람들  사랑 새  사랑배추김치  사랑 눈 마주해요  사랑밑줄치고  난 내 사랑하는 여인이  제5부 안개라 하시어도 인생 안개라 하시어도 인생  단비가 내리는 날이에요  당신음표  무궁화 꽃  물에 사랑한다 써주면  첫사랑  첫사랑 방풍림  나를 사랑하는 이가 원하셔서  건널목  훨 롤라 헐 놀라  그런데  복숭아 별  한여름 메르스  입 맞추라  우리가 보호해줄게 퓨우웅  풍선맥박  칙착폭칙착폭폭  소나기 단비  우리의 앞 뜨락  한 계단 내려설 때  돌아오면 말할 게 있어요 이브  꽃 숲  사랑 송  목련 순례자  봄 밤비  하나도 둘도 아닌 우리 사랑  이영지 기독교시학 | 우리 사랑시학  [ 2016.01.05 발행. 1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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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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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6.01.06(수) 版 [시와 인생] 조영민 詩 <햇빛은 건망증에 걸린 여자처럼>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6-01-06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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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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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는 계단  김순녀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얼마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장 인기가 상승 기세를 타고 있다는 <<연평해전>>을 보았고, 오늘은 뮤지컬 <<아리랑>>을 혼자 감상하고 돌아왔다. 광고상에는 매우 떠들썩한데, 왜 거기로부터 오는 감동은 의외로 적었을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너무나도 식상한 내용의 이야기들이라서 그런 것 같았다.    <<연평해전>>이야 연평도 상에서 벌어진 북한의 만행을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이었다손 치더라도, 뮤지컬 <<아리랑>>은 대체 무슨 내용일까 몹시 궁금했다. 그리고 거창한 광고에 유혹이 되어 비싼 돈을 들여가며 일부러 다녀왔다. 그런데 각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에 비해 뒤끝이 찜찜함은 금할 수 없었다.    왜였을까? 다 알고 있는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서 감동만 주려고 애썼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곳곳에서 연일 박수갈채가 나왔지만, 아무래도 짜고 치는 고스톱만 같아서 그것마저도 마음을 찜찜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난 어떤 글을 써야 되지? 어떻게 해야 독자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게 되지? 우리는 더 이상 뻔하면서도 진부한 스토리에 매여 허우적거리지 말아야겠다.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향해 팔을 벌려야 될 것 같아 이 소설을 내놓는다.    이 이야기는 마름이라는 여인이 세상의 환란 속을 겪으면서 느낀 일상의 삶들을 나열해 보았다.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자기 스스로가 변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기적은 일어난다. 그것은 나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작정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여 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내 눈에 좋게 보인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생각해서 제목을 천국 가는 계단으로 정하였다. ― 김순녀,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허기  2. 결단 내리기  3. 환상길이 열리다  4. 그래도 그때가 행복 했었다  5. 꾀병  6. 큐피드의 화살  7. 새벽의 힘  [2016.01.01 발행. 3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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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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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길들이기  김순녀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소설은  세상에 떠돌고 있는 시시콜콜한  이야기의 나열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런 시시콜콜한 일상 속에서 진리를 찾아내야 된다. 이것이 바로 문학을 하는 일이며 자신을 신중히 바라보는 태도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종 그런다. 남의 흉들을 보면서 조금씩 닮아가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모습은 앵무새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다시 말하면, 자신에게 질책을 가하려기보다는  먼저 남들 탓하기에 바쁘다.   그런데 그런 방식들은 자신에게 온갖 스트레스를 가져다주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저자는 남들을 향하여 이래라 저래라 타박하기 전에 자신부터 모범을 보여야 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을 <<앵무새 길들이기>>로 정하였다. 주인공 현주희라는 인물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되어 가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요즘에는 부쩍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받는 것이라는 것과 아울러 스트레스 퇴치법을 제시해 보려고 이 소설을 내놓는다. 재미있게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김순녀,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1. 은빛의 날개옷  2. 밤하늘의 별  3. 마음과 마음 잇기  4. 세월의 무게   5. 앵무새 길들이기  6. 제2의 관계   7. 북풍이 부는 까닭  8. 친정 가는 길    9. 바리 떼기    [2016.01.01 발행. 3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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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괴담   이은집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문학의 위기라고 말한다. 소설은 아예 죽었다고 한탄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가 청소년시절에 절망과 고뇌의 격랑속에서 읽었던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나, 쌩떽 쥐뻬리의 <어린 왕자>의 감동에 빠져본 추억이 있다면, 문학은 특히 소설은 결코 위기거나 죽어서는 안 되고,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간 30권의 책을 써오면서, 나는 오히려 지금처럼 문학과 소설에 대해 낙관적인 때가 없다. 또한 작품쓰기도 요즘이 가장 즐겁다면 지나친 자만일까? 하지만 불과 10여년만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터넷의 가공할 변화를 작가들은 미처 따르지 못했다고 반성할 때, 즉 요즘 신세대 독자들은 엄청 변했는데, 작가는 여전히 그대로니까, 작가와 독자가 멀어져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나의 작가적 변신과 파격이 절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오래 전에 영화 <왕의 남자>와 TV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관심있게 보았다. 어째서 영화 관객이나 TV 시청자는 그토록 열광하는데, 소설문학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여기에 대한 내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이 바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쓰게 된 이유다. 그래서 신세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계!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연극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온몸으로 열정을 바치는 <인터넷 1020세대>의 성(性)을 뛰어넘는 충격적 자화상을 그들의 눈높이와 언어감각으로 UCC처럼 리얼하게 파헤쳐 얼핏 낯설지만 필살감동의 뉴웨이브소설을 쓰려고 했다. 따라서 독자님에게 재미와 감동이 없으면 책값을 환불하는 리콜제를 실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여기 발표하는 소설은 청탁을 받아 문학잡지에 보냈음에도 내용이 충격적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맞기도 했고, 실린 경우엔 뜨거운 반응속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인 이 책의 평가는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돌리고 싶다.   끝으로 출판가의 어려운 사정에도 기꺼이 전자책으로 펴내 주신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사장님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이은집, 작가의 말(책머리글)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차    례 -  작가의 말 | 한국최초의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남고 괴담    작품 해설 | 경계를 허무는 열정의 작가! _ 이성준  [2016.01.01 발행. 36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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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를 씁니다/ 첫사랑 시를 씁니다./ 첫사랑 그대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아침 해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일찍 일어나 당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한낮은 열심히 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조금은 고달픈 저녁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첫사랑이 있어서/ 첫사랑 때문에/ 웃을 수 있습니다./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첫사랑이 나를 살맛나게 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야곱은 형을 만나러 갔으며/ 아침 일찍 일어나 아브라함은 아들을 바치러 갔으며/ 아침 일찍 일어나 모세는/ 자기의 백성을 데리고 떠나겠다고/ 이집트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첫사랑의 힘으로/ 저도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을 합니다./ 아침 일찍 보다 더 이른 새벽에 / 일어나 시를 씁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첫사랑이>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새벽빛 첫사랑 초록 첫사랑 등 나비 노랑  바로서기나 첫사랑 쪼그만 게 호랑나비 첫사랑 푸른 나 둘 푸름 나도 닮아 첫사랑 빛 청 푸른 첫사랑 속삭인 첫사랑 첫사랑 녹이려 첫사랑 오직 그 빨간 푯대 첫사랑 강 첫사랑 길 첫사랑 당신 제2부 산에 들에 흰 구름 닮은 하얀 날개로 나랑 닮아 한 창 푸르러 넉넉히 첫사랑 먹기만 해 이렇게 좋은 거야 지금은 그만 먹어 첫 사랑이 잘 자란 풀 닮아라 첫사랑 나른해 새파란 깊이 사랑은 어디까지 가는 거니 사랑은 지키느라 첫사랑 어미의 반쪽 눈이 첫사랑 새끼발가락이 첫사랑 엄마의 내음 첫사랑 있지 뭐 첫사랑 엄마의 입에서야 첫사랑 우리는 첫사랑 초록 비 사슴 첫사랑 그 하난 첫사랑 사랑 탑 첫사랑 입 청사랑 방풍림 제3부 눈물새벽 첫사랑 장마 사랑의 한계 눈물방울 첫사랑 눈물이 흐를 때는 첫사랑 더듬이 첫사랑 눈물이 마를 날이 눈물보석 첫사랑 탓 첫사랑 하얀 눈물 닦는 첫사랑 김 첫사랑 씨 초록덩이 첫사랑 고게 눈물 속에 첫사랑 참 푸른 하늘 첫사랑 시인 첫사랑 눈물이 첫사랑 꿈을 꾸면 첫사랑 옥색하늘을 마련해서 웃음꽃 첫사랑 첫사랑 아 그래 제4부 첫사랑 눈물새벽 첫사랑 153마리 그리도 좋으세요 첫사랑 줄무늬 첫사랑 파아앙 첫사랑 입으로 첫사랑 보석 연분홍 첫사랑 그리운 눈빛 그리운 사람의 얼굴 첫사랑이 떠날 때 첫사랑 꽃물 꽃 꽃구름 첫사랑 첫사랑 댕기 첫사랑 춘향 첫사랑 땅내 첫사랑 화폭 첫사랑 허리춤 첫사랑 여인 첫사랑 얼굴 첫사랑 첫 첫 첫 첫사랑 몽당연필 첫사랑 묘약 첫사랑 몽롱 첫사랑 아담 첫사랑 갈빗뼈 첫사랑 옷고름 첫사랑 머리카락 첫사랑 서정시 첫사랑 피리 첫사랑 겨드랑이 첫사랑 이도령 첫사랑 대합실 첫사랑 발바닥 첫사랑 등불 첫사랑 피는 강 이영지 기독교시학 | 첫사랑 시학 [2016.01.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1-02 · 뉴스공유일 : 2016-01-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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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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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5.12.30(수) 版 [시와 인생] 마종기 詩 <화가 에드 호퍼의 겨울>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5-12-30 · 뉴스공유일 : 2016-10-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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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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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안재동 시 / 김성봉 작곡·노래 / 김신일 MR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5-12-29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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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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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사랑하리라'    안재동 시 / 김성봉 작곡·노래 / 김신일 MR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5-12-29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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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별이 되고 싶다'    안재동 시 / 김성봉 작곡·노래 / 김신일 MR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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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함께 웃자'    국상현 작사 / 국상현 작곡·노래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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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사랑한다'    국상현 작사 / 국상현 작곡·노래  ※ 위 영상을 시청하실 때에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셔서 최고화질(720p이상)로 설정하신다면 선명한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5-12-26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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