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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평생학습동아리 네트워킹데이 `우리 지금 만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서울을 이끄는 송파, 평생학습의 길을 열다`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소개하고 소통한다.
식전공연은 문화예술동아리 연합팀이 직접 기획한 합주공연이며 `송파뮤즈앙상블`과 `D.S플루트앙상블`이 참가한다. 행사장은 갤러리로 조성해 동아리 활동사진과 회원들이 제작한 공예품, 캘리그라피, 수채화, 서평집 등을 전시한다.
또한, 민화로 전통을 알리는 `송민회`와 `송파풍선동아리`가 발표자로 활동사례를 공유한다. 48개 평생학습동아리의 활동과 모임소개를 영상으로 제작해 상연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 배움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맞춤 지원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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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원한 발차기와 화려한 품새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고유 무술이자 국제공인스포츠 태권도.
2007년도부터 시작해 무려 13년째, 태권도를 통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는 `태권도 상설공연`이 이달 1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무대에서 열린다.
먼저, 군 특유의 강인한 시범을 보일 제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과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한국 태권도의 미래이자 희망인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박진감과 강인한 힘이 넘치는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인다.
절도 있는 정통 태권도 시범공연 외에도 태권도를 모티브로 K-POP댄스, 뮤지컬 등을 접목하여 새롭게 연출한 다양한 퍼포먼스형 태권도 창작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송판격파체험과 여성호신술 체험, 공연단과 함께하는 즉석기념촬영, 태권도 띠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기(國技)이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권도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서울 관광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전통 태권도 시범공연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창작 태권도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객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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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8일 경찰청은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확산을 위해 신산업 육성 전환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소관 규제와 관련된 전환과제 발굴을 위해 인ㆍ허가, 시험ㆍ검사ㆍ인증, 지원ㆍ육성, 연구개발 등 한정적ㆍ열거적 조항이 포함된 소관법령을 검토했다.
그 결과, 3D프린팅을 활용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호등 외함 소재를 다양화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신호등 외함 소재를 `폴리카보네이트`로 한정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내구성 등이 우수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3D프린팅 관련 신소재 분야가 활성화돼 우수한 신호등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해치지 않으면서, 신산업을 지원하고 민생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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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 8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해당 지자체에 속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간의 협업체계를 갖추기 위한 합동 간담회를 이날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합동 간담회는 이달 초 최종 선정된 8개 선도사업 지자체 부단체장 및 보건소장 그리고 향후 지자체의 선도사업을 지원할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사장 등 관계자 80여 명과 함께 앞으로 선도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기반을 공고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담당자 교육일정 등 앞으로의 추진일정과 원활한 선도사업 수행을 위한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했다.
8개 선도사업 지자체는 인력 배치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고, 보건복지부는 관계 부처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8개 선도사업 지자체의 지역을 관할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선도사업 지원반을 설치하여 지자체들이 국민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관련 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그리고 보건의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기반 집중형 건강관리 모델 마련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을 설명하고 지자체 보건소장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독특하게 운용이 가능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차원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췌하기 위한 대상자 유형과 발췌기준(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8개 선도사업 지자체에서 지난 1월부터 수개월동안 선도사업을 준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8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다양한 모형을 제시하여 줄 것을 요청하며 보건복지부 또한 법ㆍ제도의 정비, 관련 인력의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간담회와 같이 보건복지부, 선도사업 지자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관련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논의의 장(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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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사랑의복지재단, 아주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I CAN`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오는 19일 진행되며 조은희 청장, 문규영 아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오정현 사랑의복지재단 대표이사,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초구는 전 지역아동센터에 진로코칭플래너를 채용해 파견하는 등 행정적 ‧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사랑의복지재단은 센터별 세부 프로그램 조정 등 사업을 운영하며, 아주복지재단은 연 6000만 원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은희 청장은 "서초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밝은미래국을 새롭게 조직해 `생애 세 번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준비해왔으며, `서초 아주 행복한 꿈찾기 I CAN` 프로젝트는 그 중 서초구가 마련한 첫 번째 기회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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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이마트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단독 판매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이마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미국 펀코가 제조한 `팝락`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135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방탄소년단 멤버 1인당 4000개씩 총 2만8000개의 피규어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팝락은 마블, DC 등 피규어 제작사로 유명한 펀코가 팝 컬처 라인으로 제작하는 브랜드다. 펀코가 한국 가수 피규어를 제작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첫 사례라고 알려졌다.
지난달 7일 해당 피큐어는 방탄소년단 기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빅히트샵`을 통해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2018년 이마트의 일렉트로마트 피규어 매출은 75% 성장을 기록하는 등 피규어 관련 제품 판매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방탄소년단 피규어를 비롯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이색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스토리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이마트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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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보호종료아동 2831명에게 자립수당을 내일(19일) 처음 지급한다. 자립수당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다.
18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 중 보호 종료일 기준 과거 2년 이상 연속하여 보호를 받은 아동이다.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올해는 연말까지 월 30만 원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자립수당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달 16일 기준으로 신청자격이 있는 대상자 4634명 중 3364명(72.6%)이 신청했다.
이 중 신청자격 등 심의를 통과한 약 2831명(84.2%)이 자립수당을 받게 된다. 신청한 아동 중 과거 2년 이상 보호를 받은 이력이 없거나, 연령 조건에 미달된 경우 등 대상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자립수당 지원에서 제외됐다. 올해 연말까지 약 5000여 명에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립수당을 신청했으나 조사 진행 등으로 이달 19일에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이후 대상자로 결정되면 오는 5월 20일에 4월분까지 소급해 지급한다.
자립수당은 2020년 본 사업 시행 시 최종 수급 가능 기간이 확정될 예정으로, 기존에 자립수당을 받고 있던 보호종료아동은 본 사업 대상에 해당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립수당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학업ㆍ취업 준비와 자산 형성의 여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전했다. 또한 "자립수당이 아동들의 자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경제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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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개인서비스업 협회`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도모 및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역의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사업(외식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중 구가 지정ㆍ지원하는 업소를 말한다.
구는 지난 3월 7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을 돕기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구비 1억 원을 편성하고 행정적ㆍ재정적 운영지원과 홍보확대에 돌입한다.
이에 구는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 ▲사회보험료 지원 ▲정기적인 청소 및 방역 ▲소규모 노후 인테리어 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맞춤 지원하게 된다.
이창우 청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주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자영업자에게는 고용 및 영업안정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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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본인의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10여 년 동안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여성들을 불법으로 촬영한 제약회사 대표의 아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최근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A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부장판사는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이후 구속 여부를 확정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시계, 전등, 화장실 등 집안 곳곳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한 여성들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를 위해 경찰이 A씨의 자택에서 노트북, 휴대전화, 카메라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지난 10년 동안 이 같은 범행을 벌인 사실이 파악되며 확인된 피해자만 3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포 목적이 아니라 혼자서 보기 위해 촬영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촬영물을 외부로 유포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서 서울지방경찰청에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포렌식 수사를 통해 A씨의 유포 혐의를 확인하고, 불법 촬영물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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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가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안 수립은 울산만의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를 내년 하반기에 개최하고자 최적의 개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18일 울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및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ㆍ영상 관계 전문가,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먼저, 연구용역은 부산국제영화제 산하 지석영화연구소가 맡아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5개월간 수행한다. 과업 내용은 국제영화제 추진 필요성 및 타당성 검토와 국제영화제 기본구상 및 개최방안을 도출하고 국제영화제 개최효과 및 발전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전문가 회의 ▲중간보고회 ▲시민설명회 ▲최종보고회 등 전문가 의견수렴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거치게 된다. 아울러, 울산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9월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독립적인 추진기구 설치 등을 통해 내년 하반기 국제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울산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며 지역영상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울산만의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국제영화제를 모색함으로써 성공적인 국제영화제를 출범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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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에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한 무료강좌를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8일 서울시는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대비한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무료강좌`를 오는 5월 3일에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시는 식품가공기능사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기과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식품가공기능사 실기교육 강좌는 정진영 ㈜한국식품정보원 식품가공전문 강사가 강의한다. 예상 출제과제 안내요약 교육 후 5월3일 오전에는 ▲우유품질검사 ▲사과젤리제조 과목을, 오후에는 ▲연제품제조 과목을 시연 강의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참여신청은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으로 농산물가공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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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이아신 함유 음료 베이스 제품 등을 특별 수거 및 검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인 `나이아신' 함유 음료 베이스 제품 등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나이아신` 일일 상한섭취량(35mgNE)을 최대 5배 정도 초과(43~168mgNE)한 3개사 6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제품을 판매한 인터넷 사이트 84곳에 대해서는 판매 차단 조치를 했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국민청원` 등 소비자 실마리 정보를 분석하여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인터넷에서 주로 판매되는 6개사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고로, 나이아신을 적정 권장량 이상 과량 섭취할 경우, 홍조ㆍ피부 가려움증ㆍ구역질ㆍ구토ㆍ위장장애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을 남자 16mg, 여자 14mg로 정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관련한 소비자 요구와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을 철저히 파악해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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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도가 춘천권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를 완성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했던 `세계불꽃대회`의 예산 10억 전액 삭감이 확정됐다.
강원도의회는 18일 오전 제 3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 2차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예산안은 도의회 예결위가 21개 사업 중 41억8000만원을 감액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지구인류포럼 지원(6억원), 크루즈 체험단 운영(2억원), 금강-설악 평화생명축제(6300만원), 최규하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4000만원), 세계불꽃대회(10억)은 전액 삭감됐다.
강원 FC 활성화(10억원), 수소어선 개발(5억원) 등은 대폭 감소됐다.
도는 도의회에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지만 삭감이 확정됐다.
불꽃대회 개최 지역이었던 춘천시 근화동의 한 주민은 "허탈감을 금치 못한다"라며 "회의를 거쳐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의논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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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4대강 보 건설 이후 최초로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멸종위기종 I급 `흰수마자`가 발견됐다.
18일 환경부 소속 4대강 자연성회복을 위한 조사ㆍ평가단과 국립생태원은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민물고기인 흰수마자의 서식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흰수마자 1마리가 처음 포착됐다. 다음날인 5일에는 추가로 이곳 일대에서 흰수마자 4마리가 확인됐다.
이번에 흰수마자가 발견된 지역은 세종보 하류 좌안 200~300m 지점이며, 보 개방 이후 드러난 모래 여울로 흰수마자의 서식처와 유사한 환경이 조성된 곳이다.
흰수마자는 모래가 쌓인 여울에 사는 잉어과 어류로 한강, 임진강, 금강, 낙동강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그간 4대강 사업과 내성천의 영주댐 건설 등으로 강의 모래층 노출지역이 사라지면서 개체수와 분포지역이 급감했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했던 장민호 공주대 교수는 "지난해 1월 이후 세종보와 공주보의 완전개방으로 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퇴적물이 씻겨 내려가고 강바닥에 모래가 드러나면서 흰수마자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면서, "금강 주변의 작은 냇가에 살고 있던 일부 개체가 이동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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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생김새가 서로 비슷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 시스템을 최근 구축해 이목이 집중된다.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이란 종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유전자 정보인 아데닌(A), 티민(T), 구아닌(G), 사이토신(C)의 4가지 염기서열을 4진법으로 구성한 일종의 신분증을 의미하며, 생물 종의 오ㆍ혼용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근거로 쓰인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독초 중 산나물로 착각해 중독 사례가 있는 독초 15종과 이들 독초와 생김새가 비슷한 산나물 13종을 대상으로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를 분석했다.
우리나라에는 약 400여 종의 독성식물이 분포하며, 이 중 식용식물과 혼동하기 쉬워 감별이 필요한 주요 독초는 15종이다.
특히 이들 독초는 이른 봄철 새싹이 나는 시기에 식용하는 산나물 13종과 생김새가 서로 비슷해 중독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일부 독초는 식물이름에도 나물이 들어가는 등 혼란을 준다.
분석 결과, 산나물로 오인되는 독초 15종은 유전자 염기서열이 생김새가 비슷한 산나물 유전자와 서로 다른 정보를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를 들어 독초인 박새, 여로, 은방울꽃은 모두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 같은과의 식용식물인 산마늘과 유사해 식용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유전자는 산마늘과 3~7%의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독초인 미나리아재비과 동의나물은 잎을 식용하는 국화과 식물인 곰취와 잎의 형태가 매우 유사하나 유전자는 9% 차이를 나타내며 뚜렷이 구분됐다.
연구진은 이번 시스템이 식용식물로 오인하여 독초 중독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인 식물을 감별하는 진단 키트 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준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8년부터 우리나라 고유식물, 멸종위기식물, 약용식물, 독성식물 및 주요산업소재로 이용되는 식물들을 대상으로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를 구축해왔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전 식물종의 약 60%에 해당하는 약 2700여 종의 정보가 확보된 상태다.
또한, 국립생물자원관은 유전자 정보만으로 종 판별이 어려운 주요 식물산업소재들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대용량 유전체 정보를 확인하여 종을 판별하는 슈퍼바코드 기법을 도입하여 유전자표시(마커)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산나물로 착각하는 독초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됐다"며 "생물자원의 정확한 판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우리나라 생물 종에 대한 표준 유전자신분증(DNA바코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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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수감됐던 2명이 경찰의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달 17일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는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수감됐던 최인철 씨와 장동익 씨가 당시 경찰 고문으로 인해 허위자백을 했다는 내용을 밝혔다.
1990년 1월 부산 낙동강변에서 데이트 중이던 여성이 강간 후 살해당하고 남성은 상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후 1991년 11월 범행 사실을 자백한 최 씨와 장 씨가 경찰 조사에서 고문을 받고 허위 자백을 했으며 이 사실을 진술했지만 검찰이 이를 묵인했다고 밝혔다.
과거사위는 최 씨와 장 씨의 고문 피해 주장이 일관되고 신빙성이 있다며 당시 경찰의 고문 행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과거사위 관계자는 "고문 피해 주장은 고문의 방법, 고문 장소, 고문에 가담한 경찰관들의 행동 등이 매우 일관되며 객관적으로 확인된 내용과도 부합해 신빙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 1979년 장 씨가 시신경 위축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장 씨의 시력 상태로는 범행이 일어났던 달빛조차 없는 야간에 자갈 등이 깔려 바닥이 고르지 못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제압하기 위해 테이프로 결박하고, 강가로 끌고 가서 물속에 밀어 넣고, 물속에서 격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 씨와 장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1년을 복역하다 모범수로 감형돼 2013년 출소했다. 이들은 2017년 5월 재심을 청구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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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네거티브 규제를 전환해 시장진입 장벽 해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8일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해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을 논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추진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4개 신규과제는 ▲식품 제조ㆍ가공업 위탁범위 확대 ▲축산물 판매업자의 의무 구비시설 면제특례 확대 ▲임상시험 교육 실시기관 지정 변경 절차 간소화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 자율심의 기구 지정범위 유연화 등이다.
식품 제조ㆍ가공업 위탁범위를 모든 식품영업자와 다른 법률에 따른 제조업자까지 확대해 식품 산업 및 위탁 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축산물판매업의 다양한 영업형태를 고려하여 불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해 신규 영업자의 시설 투자 부담이 완화된다.
임상시험 교육 실시기관이 지정받은 사항 중 소재지, 교육과정을 변경할 경우에만 변정지정 신청대상으로 개선하여 수수료 비용 절감과 함께 변경 지정에 소요되는 처리기한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 등 표시ㆍ광고 자율심의 기구의 지정범위에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단체가 포함될 수 있도록 확대해 자율심의 기구 시장의 성장과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신속한 입법절차를 통해 과제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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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는 20일 제16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봄 맞으러 가자! 고창 청보리밭으로`라는 주제로 개막한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경관농업 대표 축제로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에 초록빛으로 물들인 청보리가 장관을 이룬다. 이번 청보리밭 축제는 이달 20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23일 동안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는 황금손 셀카 인증, 산책로 트릭아트길로 볼거리를 마련하고, 보리쿠키ㆍ음료시식 등 먹거리도 준비했다. 이와 동시에 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으로 살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한반도 첫 수도 봄소풍 컨셉으로 국악공연, 버블쇼, 마술쇼,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청보리 밭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 10% 할인 쿠폰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청보리 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프로그램 등 세심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열정을 담아내자"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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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우주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이달 16일~23일)을 계기로 이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오전 10시(현지 시각)에는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장관 벡티요 세이풀라요브)와, 오후 3시(현지 시각)에는 과학아카데미(원장 벡조드 유다세브)와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는 이번 양해각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아프로시압박물관`과 `역사건축예술박물관`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아프로시압박물관은 고구려 사신이 그려져 있는 궁전벽화를 전시하고 있어 전시환경과 관람환경 개선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유물 보존처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문화부는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하여 문화재 반ㆍ출입 심사 등 유ㆍ무형 문화재 정책 전반을 담당하며 `역사건축예술박물관`, `아프로시압박물관` 등 8개 박물관을 소속기관으로 두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와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에 걸쳐 `쿨도르테파 유적`의 정식 발굴과 `고고학연구소`의 발굴조사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학아카데미는 우즈베키스탄 총리실에 소속된 장관급 기관으로 산하에 총 26개 연구소를 두고 물리ㆍ기술과학, 자연과학, 사회ㆍ인문과학 등 분야의 조사ㆍ연구를 주관하며 `고고학연구소`를 통해 발굴조사를 총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를 통해 고대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간 문화교류를 주도했던 중심지다. 대표적으로 남아 있는 유적지는 '아프로시압(Afrosiab) 궁전벽화'와 `쿨도르테파(Kuldortepa)`다.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아프로시압(사마르칸트 역사도시)은 소그드인들에 의해 건설된 이후 동서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주는 유적이 사마르칸트 동북쪽 언덕에 있는 아프로시압에서 발견됐다. 7세기 중엽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로시압 궁중벽화`는 바르후만(Vakhuman) 왕이 각국 사절들을 접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궁중벽화의 서쪽 벽면 위쪽에는 두 명의 사신이 머리에 깃털을 꽂은 조우관을 쓰고 둥근 고리가 달린 큰 칼(환두대도)을 차고 있어 고구려 사신으로 추정된다. 당시 당나라 침입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동맹을 추구하던 고구려의 외교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재다.
쿨도르테파는 고구려, 통일신라 등 고대 한반도와 중앙아시안 간 문화교류를 보여주는 유적이다. 사마르칸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실크로드 길목이다. 1953년부터 1956년까지 러시아 예르미타시박물관과 사마르칸트박물관이 공동으로 궁성지 등 일부 지역을 시굴 조사해 유적 성격을 파악했으나 현재까지 정식 발굴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혁신의 역점과제로 추진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 차원의 신북방정책을 문화재 측면에서 지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북방경제권 중심에 있어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핵심 지역이다. 아울러 14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양 국 교류의 역사를 복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간 북방지역 고대문화의 조사ㆍ연구와 실크로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의 관련성과 국정 기조, 수원국 요청 등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문화유산 공적개발사업(ODA)의 내실을 더욱 기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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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4월 말부터 수족구병 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질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특히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수족구병 외래환자 1000명당 바이러스가 검출된 진성환자는 3월 24~30일 1.8명에서 3월 31일~4월 6일 2.4명, 4월 7일~13일 2.5명으로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기온 상승과 실외활동의 증가로 환자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족구병은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수건, 장난감, 집기 등)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따라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ㆍ후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예방 수칙으로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기침예절 ▲철저한 환경관리▲수족구병 의심될 시 병의원에서 진료받기 및 외출 자제 등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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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오전 10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곡리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에서 일하던 30대 근로자 A씨가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협력 업체 소속으로 경유를 정제해 보관하는 폐유저장시설에서 이송 펌프를 교체하다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동료직원이 A씨가 쓰러진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현대오일뱅크 자체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A씨는 닥터헬기를 통해 단국대 천안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A씨의 혈압과 맥박은 정상으로 돌아왔다"라면서도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소방 관계자는 "유증기에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어 닥터헬기를 이용해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A씨가 질식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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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18일) 대만 화롄(花蓮)에서 규모 6.1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중앙기상국(CWB)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께(현지시간) 대만 화롄 북서쪽 10.6km 지점(북위 24.06 동경 121.54)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 깊이는 18.8km에 달한다.
구체적인 현지 피해 현황은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나라 교민과 관광객의 피해 사례 또한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이날 지진으로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포함한 대만 전역에서 강한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중국 푸젠성, 저장성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대만 동부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작년 2월에는 화롄을 강타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17명이 사망하고 280명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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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의 한 요양원에서 목사가 요양보호사와 장애인을 8년간 상습적으로 협박하며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YTN 등의 보도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 한 요양원에서 60대 목사가 8년 간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일하던 요양보호사와 장애인을 상습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2월에 접수됐다.
이 시설에서 생활하던 3급 발달 장애인 이 모 씨는 "러시아 술을 머그잔으로 한 컵 주더라"라며 "내가 뻗어 있으니 뭔가 하더라. 하지 말라고 소리 질렀는데 계속 그랬다"고 말했다.
이 씨는 목사 박 모 씨가 그 후로도 이 씨에게 술을 먹이고 범행을 반복했다고 진술했다.
요양보호사 유 모 씨는 박 목사를 만난 첫날 "몸에 좋은 거라고 하면서 그것을 다 한 잔씩 따라줬다"라며 "글라스로 한 잔 마신 것까지는 기억하는데 (다음날) 뒹굴어져 있는데 너무 이상했다. 옷이 이상하게 되어 있었고 직감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구나(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 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 이유로 박 목사가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흉기로 위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며 이 씨는 당장 복지 시설을 벗어나 갈 곳이 없는 처지인 것을 박 목사가 악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박 목사가 "너는 내 말 들어야지 내 말 안 들으면 너는 큰일 난다고 믿어줄 사람 한 명도 없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피해 여성들을 상담한 허 목사를 통해 제보됐다. 허 목사는 "계속 은폐돼 있으면 그림자 뒤에서 더 나쁜 사건들이 이어질 것"이라고 제보한 경위를 밝혔다.
한편, 박 목사는 성폭행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며 이들과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박 목사를 상습 성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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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군부대로 40년간 끊겼던 서초대로가 완전 연결됐다.
18일 서울시는 내방역부터 서초역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을 오는 22일 오전 5시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통되는 구간은 서리풀공원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280m 길이이다.
서리풀터널은 2002년부터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한 끝에, 2015년 군부대 이전을 완료하기로 약속했다. 2015년 10월 첫 삽을 뜬 지 3년 만에 완공됐다. 총 사업비 1506억원은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
시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25분에서 35분이 걸렸던 내방역과 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만성 지ㆍ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동작구↔서초구↔강남구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강남 동-서를 오가는 차량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서울시는 예측했다.
한편, 설계용역에 따르면 서리풀터널 개통 후 30년 간 1890억 원의 편익(차량운행비, 소음절감 등)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8 · 뉴스공유일 : 2019-04-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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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59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이 이달 19일 오전 10시에 국립 4ㆍ19민주묘지에서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 주관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18일 보훈처는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고 기념식 주제를 밝혔다. 4ㆍ19는 1960년 독재정권의 억압과 통제에 맞서 불의에 항거하여 자발적으로 일어난 시민혁명이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4ㆍ19혁명을 돌아보고,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7년 만에 4ㆍ19혁명 유공자 40여 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이로써 4ㆍ19혁명으로 정부 포상을 받은 분은 총 1121명(희생자 186명, 부상자 362명, 공로자 573명)에 달한다.
한편, 기념공연은 4ㆍ19혁명에 참여한 다양한 계층의 이야기를 극과 노래,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해 민주주의를 향한 염원과 값진 희생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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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이번엔 우즈베키스탄에 디지털피아노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유니버설 스포츠 센터에서 디지털피아노 2000대 기증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신현석 고문과 아그리피나 신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장관, 세르마토프 국민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교육 관계자, 학부모 및 학생들,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김도윤 우즈베키스탄 한인회장을 비롯한 교민과 고려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한 신현석 고문은 "디지털피아노 기증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교육 문화 인프라가 구축되고, 양국 간 문화적 교류가 활짝 꽃 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ㆍ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초ㆍ중ㆍ고 대학교 등에 교육 문화 시설을 지원함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등 26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여 대를 기부했다. 특히 부영그룹이 기증한 디지털피아노에는 한국의 `졸업식 노래`, `아리랑`, `고향의 봄` 등의 노래를 담아 한국 문화를 알렸다.
부영그룹은 이밖에도 교육ㆍ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소외된 이웃돕기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7600억 원이 넘는다. 국내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2014년)를 기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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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달음식을 지속적으로 훔쳐가던 범인을 붙잡아 신변조회를 하자 성폭행 수배자였던 것이 드러났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일대에서 배달음식이 실종되는 사건은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그간 치킨, 족발, 피자, 햄버거, 부대찌개 등 다양한 배달음식이 오토바이에 있다가 없어졌다.
이달 4일 광주광역시 서구 한 원룸 밀집 지역에서 음식을 배달하던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배달 음식을 집 앞으로 전달하고 오토바이로 돌아온 A씨는 보관함에 들어있던 음식들이 사라진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같은 절도 범행을 막기 위해 배달이 잦은 원룸 밀집 지역을 수색했고, 폐쇄회로 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쫓던 경찰은 지난 5일 서구 길거리에서 배회하던 B(46)씨를 붙잡았다.
B씨는 경찰조사 당시 노숙 생활 중 배가 고파 이런 범행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신변조회 결과 그가 성폭행 사건으로 경찰 수배를 받고 있던 것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그를 우선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음식을 훔쳐 먹으며 은둔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또 다른 범행으로 이어지기 전에 검거해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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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세종시는 신도시 지역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대전시와 함께 추진 중인 2단계 용수공급 사업 완공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대전시와 합동으로 2단계 용수공급 시설공사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하고 준공 전 매설관로 및 각종 시설물에 대해 예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모두 332억 원을 투자한 사업으로, 대전 유성 용신교에서 장재리까지 송수관로(D=1350㎜ L=11.17㎞)를 부설하는 공사이다. 2017년 5월 착수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신도시 지역은 월평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1단계(6만 ㎥/일) 공급에 이어 신탄진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2단계 14만 ㎥/일의 용수를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용수공급 사업이 최종 완료되어 6월 중 통수를 하면 행복도시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도시 주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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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노동조합이 제8대 구본환 사장 취임에 맞춰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공항의 혁신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지난 16일 취임식에 앞서 공사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장기호 노동조합위원장과 노사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사는 지난해 12월 26일 체결한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세부방안 합의서`에 따라 인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이 최우선되는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문화를 혁신해 인천공항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공항으로 만드는 한편 인천공항공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사업 다각화, 공항 주변지역 개발 등 인천공항의 혁신성장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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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국내 우수 전시기획자와 현대미술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과 18일 오전 11시 `현대미술 해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2회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19년 9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제반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또한 국내 우수 전시 기획자(큐레이터)와 현대미술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27개국 재외문화원 32개소 등의 홍보 통로(채널)와 운영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은 해외 유력 미술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10명과 한국의 젊고 실력 있는 미술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10명이 교류하는 장이다. 해문홍은 지속 가능한 연구와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2018년에 처음 이 행사를 개최했다.
김태훈 원장과 윤범모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 홍보 기반, 미술 분야의 콘텐츠, 인적ㆍ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국내외 미술계와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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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국회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의원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한콘진)이 함께 하는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이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경기ㆍ대전ㆍ충북ㆍ광주ㆍ전북ㆍ전남ㆍ대구ㆍ경북ㆍ부산 등, 10개 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는 ▲네이버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열렙전사` 원작 캐릭터들이 새로운 세계관에서 모험을 펼치는 역할수행게임(RPG), 엔젤게임즈의 ▲눈속임 그림의 착시현상을 이용한 퍼즐게임으로 `2018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3위 안(Top 3)에 올라 이름을 알린 지원플레이그라운드의 ▲현대적 감각으로 명작을 해석한 이야기게임 ㈜자라나는씨앗의 ▲단순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계단 오르기 게임 엔플라이스튜디오의 ▲깜찍한 고양이 캐릭터와 흥행보증 달리기 게임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딜리셔스게임즈의 등 5개 작품을 소개한다.
가상현실(VR) 게임 분야에서는 ▲사용자 움직임에 기반해 다양한 맵을 비행하며 전투를 벌이는 1인칭 사격게임(FPS) ㈜비씨콘의 ▲펌프, 디디아르(DDR) 등 인기 리듬게임을 가상현실(VR)로 재탄생시켜 복고풍 감성을 자극하는 주식회사 지니소프트의 ▲세계 최초 사용자 움직임 감지 시스템으로 높은 몰입감을 주는 격투ㆍ스포츠게임인 모아지오의 ▲오싹한 모습으로 공포를 주는 캐릭터와 매 장면 등장하는 물체(오브제)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공포 가상현실(VR) ㈜익센트릭게임그루의 ▲쉽게 접하기 어려운 극한 항공레포츠를 실제와 가장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는 낙하 모의실험 ㈜쓰리디아이의 등, 5개 작품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다.
이달 22일 오전 11시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과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 김영준 한콘진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행사가 열린다. 참석자들은 전시된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게임산업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지역별 유망 게임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육성(인큐베이팅) ▲제작 및 유통 지원 ▲인력 양성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게임센터 10개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5년 이래 기업 1000여 곳을 지원하고, 누적 매출 6000억 원을 웃도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이번 전시가 지역 중소게임기업의 우수한 게임들을 국민들께 알리고 지역 게임산업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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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일 금남로 일원에서 제49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광주시가 후원하고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개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들이 참여해 ‘줄이면 보입니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자동차 없는 거리, 자전거 대행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풍물패 놀이, 무지개선율 기념공연,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여 깨끗해진 지구를 자연에게 돌려주자는 내용의 일회용품 줄이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또 생생한 사진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지구 역사 알기 프로그램, 1년 동안 배출한 쓰레기 더미와 음식물 배출량을 알 수 있는 재활용 부스, 지속가능한 광주를 만드는 기획부스 등 30여 개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보호 실천 운동을 전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4월22일 시작된 민간 주도 세계 환경의 날이다. 광주시는 1990년 무등산에서 지구의 날 선언을 시작으로 매년 4월 기념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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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노원구민회관과 중계근린공원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17일 노원구에 따르면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이달 19일 오전 11시부터 노원구민회관서 열린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로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 사하모의 `하모니카 연주`와 크레용 색소폰의 `색소폰 연주`, 다운복지관 여우와 곰돌이의 댄스가 공연된다.
이어 노원구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총 24명에 대한 표창, 개회사, 축사, 기념사 순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관별 홍보부스는 ▲노원구수어통역센터 `수어 지문자 교육` ▲동천의 집 `장애인 인권보장 관련 체험교육` ▲(사)곰두리봉사협회 `장애인보장구 설명 및 휠체어 경정비`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시청각 보조기기 및 의사소통 보조기기 전시 및 체험` 등으로 장애체험과 장애인식 개선 등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올해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오승록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공감, 화합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 복지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장애인친화도시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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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가수 이지혜가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으로 `시서스 가루`를 소개하면서 시서스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한다. 시서스 원산지는 열대ㆍ아열대 지역이며 원산지는 호주, 뉴질랜드다. 습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며 약 350종이 있다고 알려진다.
시서스 추출물은 췌장의 리파아제 활성을 억제해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시서스에는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도 있다고 알려졌다.
시서스 섭취 방법은 따뜻한 물에 시서스 가루를 넣어 차로 마시는 것이 있다. 또한 음식이나 샐러드에 가루를 뿌려 섭취해도 좋다.
하지만 시서스는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밀, 우유, 계란, 콩, 조개, 견과류, 땅콩 등에 함유된 성분들이 있어서,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시서스를 섭취할 경우 시서스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임산부나 모유수유 중인 산모의 경우 의사와 상담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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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통합사례관리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하우스 가족코칭`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하우스 가족코칭`은 매년 송파구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 추진하는 민ㆍ관 협력 사업으로 2014년부터 추진됐다.
구는 위기가구 맞춤형 코칭서비스와 집중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올해 진행되는 `행복하우스 가족코칭`은 관내 통합사례관리가구 30가구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성수 청장은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정의 행복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 심리, 양육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파구 주민들이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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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드림스타트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정리수납 교육프로그램 `우리집을 부탁해`를 추진한다.
17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거환경이 취약하거나 저장강박증으로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사업 대상아동의 보호자 중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상반기 15명, 하반기 10명으로 구성해 전문가 코칭을 통한 교육을 실행한다.
상반기 교육은 17일과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반기 교육은 오는 10월 10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로 상ㆍ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행복을 만드는 정리수납 ▲스트레스 없는 침구 및 옷장 정리 ▲주방정리 및 친환경세제 활용 청소법 ▲우리집 DIY 등이다. 교육장소는 신대방2동 주민센터 5층에 위치한 동작드림스타트센터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리수납의 방법과 기술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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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무면허 상태로 머스탱 차량을 운전하다가 2명의 사상자를 낸 10대들이 혐의를 인정했다.
17일 대전지방법원 형사6단독 무형주 판사는 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A군(17)과 동승자 B군(17)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A군과 B군은 지난 2월 10일 대전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머스탱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인도로 돌진했다. 이로 인해 길을 걷던 여교사 C(29)씨를 숨지게 하고, 연인 D(29)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A군과 B군은 무면허 운전 및 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A군과 B군의 가족은 이날 법정에서 유족과의 합의를 하기에는 가정 형편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검찰은 재판부에 "유족들이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유족들이 진술할 수 있도록 기일을 한 차례 더 정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이를 받아들여 오는 5월 15일 다음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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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 과천시가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를 위해 마련한 인증샷 이벤트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시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즉석사진을 촬영해주는 포토존을 운영해왔다.
시는 포토존 운영을 통해 젊은이들이 혼인신고의 과정을 단순한 하나의 법적절차가 아니라, 추억과 즐거움으로 느끼게 하자는 취지에서 혼인신고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혼인신고를 마치면 담당 공무원이 "우리 오늘 과천시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장식된 포토존으로 안내해 즉석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하고 그 자리에서 촬영된 사진을 전달한다. 포토존은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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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파리 소방서 사제가 불길에 휩싸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들어가 `가시면류관`을 살려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달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영국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당시 소방대원들과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잡아 이은 `인간 사슬`을 만들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인간 사슬의 선두에는 파리 소방서 사제로 복무 중이던 장 마크 푸르니에 신부가 나섰다.
푸르니에 신부는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파리 구청장에게 성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가 구해낸 가시면류관은 나무 가지들을 엮어 원형으로 만들고 금줄로 묶은 형태이다. 원래 예루살렘 시온 산에 있던 것이었는데 프랑스 루이 9세가 사들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보관 중이었다.
파리 소방대 중령은 "소방대원들은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지만 이번에는 유물 중 어떤 것을 구할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했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한편, 화염을 피한 성물들은 현재 파리시청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으며, 곧 루브르 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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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등학교 재학 시절 주택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18년 만에 유전자(DNA) 대조를 통해 붙잡혔다.
이달 17일 인천광역시 부평경찰서는 DNA 대조로 강도 및 강간 혐의를 받는 A(3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01년 6월 2일 인천의 한 주택에 침입해 중년의 여성을 성폭행하고 현금 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 씨는 만 17세로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당시 경찰은 용의자를 DNA를 확보했지만 범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A씨는 2003년 이후 각종 범죄로 구속을 반복했고, 지난해 10월 출소됐다.
경찰은 주기적으로 흉악범의 DNA 대조 작업을 벌이는 대검찰청으로부터 `2001년 당시 발생한 강도강간사건` 용의자와 일치하는 DNA가 있다는 정보를 받고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저지를 당시 강도ㆍ강간죄의 공소시효가 10년이었지만 2010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이 제정되면서 DNA가 확보된 성범죄의 공소시효는 10년이 더 연장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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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강릉시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
17일 시에 따르면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주차장 본래의 기능을 유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강릉시 도심 전체에 대해 실시되며 특히 상가 밀집 지역 등 교통유발계수가 높은 곳부터 우선 실시한다.
대표적인 불법용도 변경 사례는 부설주차장 부지에 불법 건축물 설치, 정원 등 조경 설치 등이며 주차장의 기능을 유지하지 않은 대표적 사례는 부설주차장에 데크, 수족관, 냉장고, 에어컨 실외기 등 설치와 창고 용도로 사용, 담장 대문 등을 설치해 차로를 막은 경우 등이다.
강릉시는 위반사항에 대해 기간을 정해 자진 개선하도록 하고 불이행시 ▲이행강제금 부과 ▲행정대집행 ▲형사처벌 등 불이익 처분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심지, 관광지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불법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건축주나 관계자가 자진해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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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가맹점주로부터 받은 가맹금을 예치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수령하는 등 가맹 관련 법령을 위반한 `하남돼지집`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과징금 5200만 원을 부과했다.
17일 공정위는 하남돼지집 운영사인 ㈜하남에프앤비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2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가 가맹금을 직접 수령하지 않고 예치기관을 거쳐 수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하남에프앤비는 2012년 8월부터 2017년 9월까지 65명의 가맹희망자들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수령한 예치대상 가맹금 총 9억9500만 원을 직접 수령했다.
또한 정보공개서 등을 사전을 제공하지 않은 행위로도 제제를 받았다. 하남에프앤비는 2012년 8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가맹희망자에게 정보공개서 사전 미제공 26건,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 미제공 등 총 222건의 위반 행위를 했다.
또 하남에프앤비는 가맹계약서를 사전에 제공하지 않고 36개 가맹희망자와 가맹 계약을 체결하거나 가맹금을 수령했다고 공정위는 지적했다. 이에 공정위는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하남에프앤비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맹점 모집ㆍ개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가맹본부의 불건전한 거래 관행를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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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 환경 인형극과 기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백운아트홀에서 오는 23일부터 3일간 열리는 어린이 환경 인형극 초록별 요정의 환경 지키기 대작전은 3000여 명의 사전 신청 접수가 이미 마감됐다.
또한, 기후변화홍보관에서는 빛과 그림책을 접목한 이색 전시 `빛을 비추면 in Light`가 오는 6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기후변화대응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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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세청에서 숨은 납세 공로자 24명을 초청해 수상했다.
`아름다운 납세자상`은 2011년부터 이어온 행사로, 성실 납세와 사회공헌에 대한 숨은 공로자를 위한 행사다.
17일 국세청은 서울지방국세청 1층 국세홍보관에 `2019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수상자를 초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아름다운 납세자 상징패를 수여하고 사회공헌 활동 소개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납세자 홍보 부스 제막식에 참여했다.
국세청은 수상자들의 사회공헌 영상을 담은 `아름다운 납세자 부스`를 국세홍보관 내에 상설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들은 일자리 창출ㆍ상생동반성장ㆍ고난 극복의 미담 사례 해당 인물들로 선정됐다.
국세청은 수상자들에게 ▲공항 출입국 전용심사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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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장애인생산품들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서울 청계광장에 펼쳐진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행란)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오는 20일)을 맞아 이달 17일~18일 이틀 간 청계광장에서 `2019년 장애인생산품 전시ㆍ홍보장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장터에는 전국 30여 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가해 식음료, 가공식품, 생활용품, 제과ㆍ제빵 등 100여 종의 장애인생산품을 전시ㆍ판매한다. 이날 판매행사 외에 시식ㆍ시음코너도 운영하며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중증장애인 고용ㆍ취업 정보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사업장에 취업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함께 참여하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주로 중증장애인(전체 이용장애인의 96.1%)이 일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150여 종의 물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생산품의 주요 구매자는 우선구매제도의 적용을 받는 공공기관(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이다. 이번 행사는 품질면에서 일반기업 제품에 비해 손색이 없는 장애인생산품을 일반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그간 공공부문에 의존하던 판로를 민간시장까지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높아져 소비시장이 늘어나면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더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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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지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제작한 UHD 다큐멘터리 `백두대간 문화유산`이 이번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문화, 역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해 이목이 집중된다.
`백두대간 문화유산`는 지리산에서부터 오대산에 이르기까지 한반도 땅의 근간인 백두대간에 깃든 한국의 유형ㆍ무형ㆍ자연유산을 소개하며 그 속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하는 2부작 다큐멘터리다. 지리산의 `제다`, 덕유산의 `적상산성`, 성주의 `세종대왕 왕자태실`, 속리산의 `화양구곡`, 문경의 `문경새재`와 `사기장`, 태백의 `태백산 천제단`, 삼척의 `굴피집`, 영월의 `장릉`, 정선의 `정선아리랑`, 강릉의 `강릉단오제`, 오대산의 `불교 문화재` 등 백두대간을 따라가며 총 12곳의 문화유산을 탐방해본다.
2017년에 제작된 이 영상물은 지난 2월, 지역민방 TJB 대전방송에 설 특집으로 방영됐고, 이번 제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문화, 역사 부문 금상을 수상해 전 세계적으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52회째를 맞는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됐으며, 뉴욕TV 페스티벌, 캐나다 반프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3대 국제 미디어 행사로 극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만화영상, 실험영화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 권위의 영화제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문화유산채널을 구축ㆍ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TV 프로그램 제작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애플TV, 에브리온TV 등)을 활용하여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대상 문화유산 콘텐츠 국내외 무료 송출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근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제작ㆍ보급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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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진작가 최원석(41ㆍ로타) 씨가 모델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고 법정 구속됐다.
17일 법조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신진화 부장판사는 2013년 한 모텔에서 사진 촬영 후 휴식시간에 모델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최 씨에게 징역 8개월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3년간의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선고했다.
재판 절차에서 최 씨는 당시 피해자의 암묵적ㆍ명시적 동의를 얻어 행위가 이뤄졌기 때문에 강제적인 추행이 아니라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인은 처음 성추행 행위가 없었다고 진술하다 검찰 조사에서 접촉이 있었지만, 피해자 동의 하에 이뤄진 일이었다고 진술을 바꿨다"라며 "중요 진술의 뼈대를 변경하는 등 일관성이 없다"고 판시하며 최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울러 피해자 진술에 관해서는 "피해자의 추행 당시 시간, 행위, 양태 등에 대한 진술 내용에 모순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최 씨는 촬영 후 모델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증거로 내세웠지만 재판부는 "사진업계에 영향력이 있는 피고인과의 관계를 껄끄럽게 끝낼 수 없던 피해자가 이후 피고인과 문자 메시지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한편, 최 씨는 이날 법정에서 "미투 운동 이후 그 친구가 업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이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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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경찰청이 클럽 등 대형 유흥업소 집중단속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2월 25일~이달 14일(7주간) 클럽 등 대형 유흥업소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해 65개소 267명을 검거하고(구속 3명) 불법영업수익금 9700만 원을 압수했다. 특히, 이달 11~12일 양일 간 전국 집중단속을 추진해 14건 55명을 검거했다.
단속된 업소 중에는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같은 건물 또는 인근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시켜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업소 52개소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후 불법적으로 유흥주점 영업을 한 불법 클럽 13개소가 있었다.
서울지방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지난 4월 초 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유흥업소 3개소를 운영하면서 인근 호텔과 연계해 성매매 알선한 실제 업주 A씨 등 13명을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사물함에 숨겨 둔 대마 122개를 발견해 압수했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약물류 시약 테스트에서 대마 양성반응을 보여 추가 조사예정이며, 피의자가 더 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또한 3월 12일 울산청 풍속수사팀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모텔을 이용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업소 업주 등 18명을 검거 후 성매매장소를 제공한 모텔 업주를 추가 입건하고, 공동업주 2명을 구속했다.
경찰청은 집중단속 기간인 오는 5월 24일까지 클럽 등 유흥업소의 성매매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 총 역량을 집중해 단속을 추진 할 계획이다.
클럽 형태의 일반음식점을 포함한 유흥업소 등의 운영 전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통해 업소에서의 불법행위를 원천차단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클럽 등 유흥업소의 불법ㆍ편법 영업에 대해서 관계기관 함께 단속ㆍ수사를해 범죄와 불법의 온상을 근절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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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자동차 시범사업 설명회`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도입계획과 선정기준 등을 17일 발표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초소형 전기차` 도입은 편지 등 통상우편물은 감소하고 소포우편물이 증가하는 우편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친됐다. 친환경 배달장비인 초소형 전기차를 통해 집배원의 이륜차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축함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초소형 전기차 1000대를 전국 235개 우체국에 올해 8월까지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성, 생산성 등 효과를 분석해 본 사업 도입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성주 본부장은 "초소형 전기차 도입 사업을 통해 집배원의 안전사고 발생을 대폭 줄이고, 날씨 등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음으로써 직원들의 근로여건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아울러 초기 초소형 전기차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친환경 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7 · 뉴스공유일 : 2019-04-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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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ㆍ이하 혁신위)는 17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2강의실에서 17개 시ㆍ도 체육 담당 장학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체육 분야의 구조개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 주도로 출범한 혁신위는 `스포츠인권`, `학교스포츠정상화`, `스포츠선진화ㆍ문화` 등 총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간담회는 3개 분과위원회 중, `공부하는 학생선수, 운동하는 일반학생`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학교스포츠정상화` 분과위원회에서 교육계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시도 체육 장학사 30여 명, 교육부 등 관계 부처 담당자, 혁신위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선수가 학습권과 인권을 바탕으로 운동을 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혁신위는 앞으로 이날 간담회에서의 의견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체육계 구조 혁신을 위한 권고문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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