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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부영그룹이 미세먼지 해결 노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과 환경 연구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7일 환경재단으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1주년 후원의 밤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공로로 부영그룹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최양환 사장이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부영그룹은 미세먼지 감축 사업과 환경 연구 지원을 위해 환경재단에 3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성금은 환경재단의 미세먼지 감축사업과 관련 각종 연구 등에 쓰이고 있다. 부영그룹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환경보호 캠페인 등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환경재단은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아시아 국가들이 대기오염 문제를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해 2월 미세먼지센터를 창립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협력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환경 문제 해결과 환경 연구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초부터 교육 시설 기증, 학술, 재난구호, 문화지원 등 각종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금까지 7600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에는 500대 기업 매출 대비 기부액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5 · 뉴스공유일 : 2019-03-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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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표준 부속합의서(이하 부속합의서)`를 제정했다. 부속합의서는 대중문화예술인 또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의 연습생이 청소년인 경우, 현재 활용되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가수ㆍ연기자) 표준전속계약서에 부속해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기본권을 더욱 명확하게 보장하고 폭행, 강요, 협박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부속합의서를 제정하기 위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관련 협회ㆍ단체와의 간담회와 업계 개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일반국민 대상 행정예고 등을 거쳤다. 부속합의서는 ▲기획업자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자유선택권, 학습권, 인격권, 수면권 등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노력해야 함을 명시 ▲폭행, 강요, 협박 등 금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을 「청소년 보호법」 등 따른 유해행위로부터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획업자 또는 소속 임직원이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해 사회 상규에 위배되는 폭력 또는 성폭력을 행사하거나 학대를 한 경우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연령에 따른 대중문화예술용역 제공시간을 명시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상 선언적 성격의 용역시간 준수의무에 대한 이행 실효성도 강화했다. 앞으로 문체부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 법정교육 등을 통해 부속합의서의 의미와 활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를 통한 법률 및 심리 상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부속합의서 제정이 청소년을 폭력, 성폭력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기본권에 대한 권리보호를 명확히 하는 등, 업계 내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과 보호자가 더욱 안심하고 대중문화예술활동을 영위하고 지원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5 · 뉴스공유일 : 2019-03-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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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7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정식 시 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 김병상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안전기획팀장 등은 4일 전남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등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입장권 구매, 지역민 경기관람 및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홍보문 전달 등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5일에는 여수와 나주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지원계획을 설명한다. 전남소방본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6개 종목 중 오픈워터 경기가 여수해양엑스포에서 개최됨에 따라 선수 숙소인 선수촌, 본부호텔, 훈련장에 소방안전요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전남소방본부 입장에서도 중요한 숙제다”며 “현장안전과 테러 대응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적극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최정식 방호예방과장은 “광주소방은 지난해부터 소방안전기획단을 조기 편성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며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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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임신연령 37주 미만에 태어난 모든 이른둥이 가정에 특수교사 등 아동발달 전문가가 정기 방문해 신체, 인지발달 등 아이별 맞춤 성장을 돕는 `이른둥이 조기개입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오늘(4일) 밝혔다. 이른둥이 조기개입 지원사업은 미국 등 선진적 제도를 도입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 시행한 서초구의 특화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출생에서부터 35개월 미만까지 모든 이른둥이 등 장애ㆍ장애위험군 영유아가 대상이다. 두뇌발달의 황금기인 만 2세까지의 발달평가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구비 1억9000여만 원을 투입했다. 구는 한 해 평균 서초구 지역 내 태어나는 조산아 및 저체중아가 약 4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35개월 미만까지 연령을 두고 본다면 연간 1200명 이상의 영유아가 조기개입 서비스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의 조기개입 프로그램은 유아특수교사, 물리치료사,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아동발달 전문가가 이른둥이 가정으로 방문해 아이의 발달 상태를 체크하고 발달이 느린 아이에게는 조기 개입해 발달 촉진 놀이, 생활 교육 치료, 부모교육 및 상담 등 지속적인 맞춤 관리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아이별 발달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월 평균 3~4회, 연간 40회 정도 가정방문해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잘 발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이른둥이 부모로서 겪는 걱정과 불안도 해소해 준다. 이른둥이 가족들이 자신감을 갖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적서비스 및 지원 관련 정보를 알려주거나 지역사회 사회 내 프로그램 연계를 돕는 등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조은희 청장은 "서초 이른둥이 조기개입 사업이 전국적 모범사례가 돼 건강한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4 · 뉴스공유일 : 2019-03-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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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교육부는 지난 2월 27일 실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49명ㆍ전화면접) 결과를 이달 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10명 중 8명이 `유치원 3법`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3법은 비리 유치원 근절을 위한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의미한다. 유치원 3법을 통해 유치원이 정부 지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현재 국회에 계류하고 있다. 아울러 유치원 3법뿐 만 아니라 `국공립유치원 확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에듀파인의 사유재한 침해 여부`에 대한 인식조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유치원 3법 개정`은 81%, `국공립유치원 확대`는 86.4%,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은 83.1%, `에듀파인의 사유재산 침해 여부`에는 73.7%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의 유아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동의해 주신 만큼,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국회에 계류 중인 `유치원 3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4 · 뉴스공유일 : 2019-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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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 원 규모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오늘(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다. 업체당 신청 가능한 융자금액은 시설자금(재활용 시설 장비의 개선, 확충, 기술개발) 2억 원 이내, 운전자금 1억 원 이내다. 업체당 최대 3억 원이다. 금리는 연 1.45%다. 기업 수익금을 사회로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나 예비 사회적 기업은 심사 시 우대를 받는다. 이미 융자 혜택을 받은 업체의 경우 상환을 마치면 다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은행 담보 부족으로 융자가 곤란한 영세 재활용 사업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담보로 대출 가능하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현장 실사하고 다음 달(4월) 중 융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 사업 타당성 등 심의를 거쳐 통과된 업체는 융자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오는 15일까지 구비 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1997년부터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지, 캔, 폐건전지, 폐식용유 등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 112개 업체를 대상으로 육성자금 약 160억 원을 지원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가 융자 지원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4 · 뉴스공유일 : 2019-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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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오늘(4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구민이 직접 불법 유동광고물(벽보, 현수막 등)을 수거해 신고하면 그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2015년 첫 시행해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수거보상제는 단속원 95명,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116만3232건의 실적을 올려 도시미관 개선과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창출의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오는 7일까지 단속원으로 활동할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초전산작업(엑셀, 워드 등) 가능자는 우대한다. 단속원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실적에 따라 1인당 월 300만 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보상금 기준은 현수막 1매당 1000~2000원, 벽보는 크기에 따라 장당 30원~50원이다. 단 동작구 이외의 지역에서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구민참여 수거보상제를 통해 올바른 광고문화의 인식 확산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단속원 외에도 전담공무원 4명, 기간제 근로자 3명, 공공근로자 2명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리고, 평일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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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국 사립유치원 중 365곳이 개학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교육당국의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그 중 서울 지역은 21곳이 해당한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일인 오늘(4일)까지 개학연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서울 사립유치원은 21곳이었고, 개학연기 유치원 중 개학을 무기한 미룬다거나 개학일을 정하지 않은 유치원은 16곳이다. 나머지 5곳은 오는 7일이나 8일 개학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까지 개학 여부를 교육청에 확답하지 않은 유치원은 7곳으로 알려졌다. 개학연기 유치원 가운데 18곳은 자체돌봄을 제공한다고 했으며 3곳은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다. 전국의 개학연기 유치원은 365곳으로 집계됐다. 경남 87곳, 경기 77곳, 대구 50곳, 충남 43곳, 경북 41곳 순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67.7%인 247곳이 교육과정이 아닌 자체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당국에 개학연기 여부를 밝히지 않은 유치원은 121곳으로 파악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연기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즉각 개학연기를 철회해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4 · 뉴스공유일 : 2019-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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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뉴스채널 CNN에서 경북 의성군에 쌓여있는 거대한 쓰레기 산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이달 3일 CNN 등은 한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132kg으로 세계 최대 수준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의성군의 쓰레기 산 문제를 다룬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보도된 영상에서는 쓰레기 산의 모습과 의성군에서 가지 농사를 하고 있다는 박 씨의 인터뷰를 번갈아서 담아냈다. 박 씨는 "우리는 거의 문을 열 수 없다"라며 문을 열어도 자연이 아니라 (쓰레기가) 타는 냄새만 맡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서 그는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다"라며 "모든 주민이 고통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폐기물 처리장에는 폐기물 재활용업체인 `한국환경산업개발`이 들여온 17만3000여 톤(t)의 폐기물이 산처럼 쌓여있다. 한국환경산업개발에서는 쌓아둔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으며, 방치된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생긴 가스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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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이른바 `동전 택시기사 사망사건`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마감 보름을 남겨두고 20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았다. 앞으로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2018년 12월 8일께 한 70대 택시기사가 승객에 의해 억울하게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택시기사가 태웠던 30대 남성의 승객은 술에 취한 채 택시기사에게 동전을 던지며 조롱과 폭행을 행했다. 다툼 끝에 택시기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유가족은 지난 2월 15일, 해당 사건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한 바 있다. 청원 내용은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사망한 택시기사의 며느리라고 밝힌 청원인은 가해자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한 점, 폭행 치사가 아닌 단순 폭행사건으로 검찰에 송치 된 점 등을 지적했다. 한편, 오늘(4일) 오후 5시 기준 해당 청원의 동의자는 20만1329명으로, 청와대 및 정부 관계자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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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으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기소됐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레법 위반)로 기소된 A 씨(22)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3년간 신상 정보 공개ㆍ고지,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불법 촬영을 위해 광주 한 건물 5층 여자 화장실에 총 35회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적이 있었으며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스마트폰으로 총 64회에 걸쳐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장은 "동종범죄로 벌금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같은 범행을 반복했다. 촬영한 사진 등이 많다."라며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사실, 촬영한 사진 등이 유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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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조사 및 연구에 대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일본 돗토리현(鳥取縣) 매장문화재센터(센터장 키타무라 쥰이치)와 지난달(2월) 28일 일본 돗토리현 매장문화재센터에서 문화유산 조사와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대 환경 복원 성과물 교류, 공동연구, 학술 정보 교환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조사연구와 정비 활용 등에 관한 정보 교환 ▲ 연수 교류 등 직원 상호 방문 ▲ 공동 기획 연구 활동과 학술심포지엄 개최 ▲ 기타 학술정보와 간행물 교환, 자문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한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조사ㆍ연구와 심포지엄 개최 등을 진행하여 그 성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공개할 예정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천년 고도 경주를 중심으로 신라문화권 조사ㆍ연구 중심기관으로, 현재 신라 궁성(월성ㆍ왕경지구), 신라 고분(쪽샘지구), 신라 사찰(사천왕사지ㆍ황룡사ㆍ분황사 등) 핵심 유적에 대한 조사ㆍ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일본 돗토리현 매장문화재센터는 야요이시대(기원전 10세기~기원후 3세기) 유적인 아오야카미지치(靑谷上寺地)ㆍ무키반다(妻木晩田) 유적 발굴조사를 20년 이상 실시하면서 야요이시대의 마을, 숲, 먹거리 등을 복원해나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유적의 조사ㆍ연구ㆍ정비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진행된다는 점은 경주 월성 발굴조사와 그 주변 고환경 연구에 있어 시사점이 될 것이다. 오는 3월 2일 돗토리현 매장문화재센터에서 주최한 `왜인의 진실-DNAㆍ연대ㆍ환경으로부터의 접근` 심포지엄에서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안소현 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주목을 받았다. 발표는 `아오야카미지치(靑谷上寺地) 유적의 야요이인을 둘러싼 고환경`이란 제목으로, 꽃가루분석을 통해 본 2~3세기대의 식물자원의 분포와 식물자원을 이용한 생활모습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담았다. 이번 발표는 양 기관 연구 교류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환경 연구와 고대 생활상 복원에 있어 양 기관의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문화유산에 대한 조사ㆍ연구와 관련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연구체계를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3-04 · 뉴스공유일 : 2019-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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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별 이용자 실시간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오는 5일부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예정자가 제공기관별 평가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점으로 표시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2018년 2월~2019년 1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평균 이용 만족도 점수는 88점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분석 결과, 전체 이용자 11만8000여 명 중 약 3만8000명이 응답(응답률 32%)하였고, 응답자의 평균 만족도 점수는 88점인 가운데 설문항목별 만족도는 친절성이 가장 높았고, 신뢰성이 가장 낮았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확대(기준중위소득 80%→100%)되어 3만7000여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는 최소 34만4000원에서 최대 311만9000원의 정부지원금(전년 대비 1인당 평균 14.8% 증가)을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수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서비스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편이라 아쉬웠다"며 "이제는 이용자 만족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국민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제공기관도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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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수사 과정 중인 경찰이 마약류 투약ㆍ유통 혐의로 클럽 관계자 10여 명을 입건했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여 명에 대해 입건하고 수사 중"이라며 "단순 투약자 여러 명을 수사하고 있고 마약류를 유통한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클럽 관계자는 6~7명, 대마초를 했다고 추정되는 클럽 내 손님은 3~4명"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마약류 투약ㆍ소지 등의 혐의로 버닝썬 직원 조 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마약류 유통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클럽 전반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달(2월) 26일 이문호 버닝썬 대표와 영업사장 한 씨의 주거지 등을 각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들의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어 마약 투약 여부에 관련해 감정을 의뢰했다. 이 대표에게서 일부 약물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경찰관이 유흥업소와 유착됐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사안은 정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유착된 부분이 나타난다면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 내사 착수의 발단이 된 카카오톡 원본 메시지를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그런 카톡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확인해보려고 관련자 접촉은 하고 있다"라며 "원본은 확인도 못했을 뿐더러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술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 수사대는 버닝썬 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유사성행위 동영상에 대해서도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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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는 올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ㆍ고려대ㆍ성균관대 3 곳을 2019년도 인공지능대학원으로 최종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선정된 대학은 올해 10억 원을 시작으로 5년간 약 9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후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3+2년)을 추가해 10년간 총 19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국내 12개 대학이 인공지능대학원 개설을 신청했으며 각 학교들은 커리큘럼ㆍ산학협력ㆍ국제공동연구 등의 계획을 제안했고 3개의 학교가 선정됐다. 그 중 카이스트는 ▲2023년까지 전임 교수 20명 확보 ▲인공지능대학원을 하나의 단과 대학으로 확대 ▲경기도 성남시 판교를 인공지능 밸리로 육성 등의 계획을 제시했다. 고려대는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자율주행 ▲에이전트 등 4대 특화 분야의 융합 역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15명의 전임 교수진 중심 교육ㆍ연구 추진과 삼성전자 등 39개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각 학교의 인공지능 대학원 석ㆍ박사 정원(신입생 기준)은 카이스트와 성균관대가 각각 60명, 고려대는 50명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3개 대학은 올해 2학기부터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인공지능대학원이 최고 수준의 인재 배출 요람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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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강도가 더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전 10시 고농도 미세먼지와 비상저감조치가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10개 시도 부단체장들과의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긴급 점검회의는 각급학교의 개학, 환절기 등 취약계층 보호가 중요한 시점에 고농도가 지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중앙과 지방이 공유하고, 비상저감조치 이행 현황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4일까지 수도권에서는 사상 최초로 비상저감조치가 4일 연속으로 시행 중이며, 이번 주 중반까지 고농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조명래 장관은 환경부를 포함한 중앙부처와 각 시도의 조치계획을 보고 받고,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중앙과 지방의 미세먼지 총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환경부는 상황전파, 부처별 저감조치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비상저감조치를 총괄 대응하며, 비상저감조치 미발령 지역의 환경청 인력까지 동원해 수도권과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불법배출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교육부와 복지부 등과 협조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일선 기관에서 야외활동 자제, 실내 공기질 관리 등 대응 실무 매뉴얼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각 시도에서는 차량운행 제한 및 사업장의 가동시간 조정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한다. 현재, 서울에서만 시행중인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에 대해 운행 제한 및 단속도 수도권 전역과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도별로 차량운행 제한 조례 제정에 속도를 낸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법이 시행된 이후 차량 운행제한 등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각 시도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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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4일) 오전 7시께 제주시 탑동 해안가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탑동 해안을 걷고 있던 최초 신고자는 "방파제와 10m 떨어진 해상에 위아래에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 시신이 떠있었다"고 자세하게 제보했다. 이어서 제보를 받은 제주해양경찰서는 숨진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제주 해경에 따르면 시신에서는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거나 부패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또한 해경은 이 여성의 신장이 약 137cm이며, 나이는 30~40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 등은 더욱 정확한 조사를 위해 지문감정 등을 통해 사고 원인을 알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발견된 시신은 해경이 수습한 후에 제주시 내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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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악기상점이 모여있는 `낙원악기상가`가 건립 50주년을 맞아 통 큰 세일을 진행한다. 1969년 공법인 필로티 형태의 주상복합건물로 지어져 음악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낙원악기상가가 올해로 건립 50주년을 맞아 유례없는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50주년 통 큰 세일`은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할인율을 정해 놓고 일괄적으로 악기 가격을 깎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3만~30만 원까지 다양한 할인쿠폰과 커피쿠폰, 에코백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꼭 악기를 사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재미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는 오후 12시~3시 2층 카페 앞에서 선착순 125명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룰렛을 돌려 ▲할인 쿠폰(30만 원, 10만 원, 5만 원, 3만 원) ▲낙원악기상가 굿즈(에코백과 보틀 중 택 1) ▲커피 쿠폰 ▲상인들이 직접 제공한 악기 경품(디지털피아노, 어쿠스틱 기타, 마이크, 오카리나, 드럼스틱 등) 중 한 가지를 받게 된다. 매주 할인 쿠폰은 낙원악기상가 전 매장에서 악기 구매 및 수리, 액세서리 등 모든 품목에 사용할 수 있다. 오후 1시~3시에는 `깜짝 타임 세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착순 80명에게 매주 특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추첨을 통해 ▲악기수리, 음향기기, 피아노, 관ㆍ현악기 등 할인 쿠폰(5만 원) ▲낙원악기상가 굿즈(에코백과 보틀 중 택 1)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50주년 통 큰 세일`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디지털피아노를 선뜻 내놓은 업체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악기상점이 모여 있는 낙원악기상가가 50년이나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100%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이번 기회에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낙원악기상가의 `50주년 통 큰 세일`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에 있는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한 후 본문에 사고 싶은 악기와 이유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30만 원 할인 쿠폰(1명), 2등은 10만 원 할인 쿠폰(2명), 3등에게는 5만 원 할인 쿠폰(1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이벤트는 4일~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이달 19일에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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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중질탄산칼슘 제조사들이 입찰 담합을 하는 등 부당한 행위가 덜미를 잡혔다. 지난달(2월) 28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환경부 장관 주재로 비상저감조치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한 결과, 주재공정거래위원회는 종이 원료인 중질탄산칼슘을 제지업체에게 판매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의 거래처를 침탈하지 않는 한편 3차례 가격 인상을 합의ㆍ실행한 3개 중질탄산칼슘 제조사(오미아코리아, 태경산업, 지엠씨)에 112억 원의 과징금 부과와 시정명령을 하고, 검찰 고발(오미아코리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질탄산칼슘은 미세하게 분쇄ㆍ제조된 석회석 분말로서, 종이(A4 용지, 도공지 등) 펄프섬유 사이의 공극을 메꾸기 위해 사용된다. 종이 종류별로 차이는 있으나, 종이 생산 제조원가에서 약 8~15%를 차지한다. 국내 제지용 중질탄산칼슘 공급시장(2017년 기준 거래규모 약 1121억 원)은 기존 오미아코리아와 태경산업의 복점체제였다. 그러나 2010년 1월에 지엠씨가 신규 진입함에 따라 거래처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졌고 그 결과, 2012년까지 중질탄산칼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됨에 따라 이들 3사의 수익성도 악화됐다. 이에, 중질탄산칼슘 제조 3사는 2013년 3월부터 대표자와 영업임원 간 모임을 갖고 상호 간 경쟁을 자제하며 하락된 가격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면서 이 사건 경쟁제한적인 합의에 이르게 됐다. 해당 3사는 서로의 거래처를 침범하고 빼앗는 것을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각 회사가 이미 거래중인 제지업체의 물량에 대해서는 기득권을 인정해 이를 빼앗기 위한 경쟁을 하지 않기로 2013년 3월 합의하고, 이러한 합의를 준수했다. 이후 해당 3사는 가격을 올리기로 합의했다. 3사는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각자 거래하고 있는 제지업체에 대한 주요 품목 가격을 5~10% 인상하기로 3차례 합의ㆍ실행했다. 특히 가격 인상에 대한 제지업체의 저항을 돌파하기 위해, 우선 협상력이 작은 2군 제지업체(중소형 제지업체)를 대상으로 가격을 인상(2013년 5월~)한 후, 1군 제지업체(한솔ㆍ무림ㆍ한국 제지 등 대형 제지업체)의 가격을 인상(2013년 7월~)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공정위는 중질탄산칼슘 제조3사에 시정명령(반복 금지명령)과 함께 총 1만1245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오미아코리아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행위는 「공정거래법」 제19조(부당한 공동행위) 제1항제1호(가격결정)와 제4호(거래상대방 제한)에 위반된다. 이번 조치는 종이 제조 시 주요 원료로 사용되는 중질탄산칼슘 공급 시장에서 담합을 적발, 엄중 제재함으로써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중간재 시장에서도 담합이 용납될 수 없다는 신호를 줬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게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향후 국내 제지용 중질탄산칼슘 제조 사업자 간 경쟁이 보다 활발히 이뤄짐으로써, 후방 연관 산업(제지 업종)에서도 원가 절감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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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전통주 및 식초를 무료로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일 서울시는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고유의 `전통주, 식초`를 배워보는 `전통우리음식 무료강좌`를 오는 14~15일에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이달 11일 오전 10시~13일 오전 10시까지 인터넷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강좌는 이상균 전통주 조리기능명인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달 14일은 전통주(막걸리), 15일은 곡물식초 만드는 법을 이론과 시연으로 배운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1회 100명).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발효음식인 전통주와 식초 만들기 교육을 통해 발효음식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시민들에게 알려 건강한 전통식생활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공개강좌를 개설하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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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이 올봄 시민을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4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에서는 조선 궁궐 정전인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을 올해 봄과 가을 개방하는 내부 관람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정전이란 궁궐 내 으뜸 전각으로 왕의 즉위식, 중신들과의 논의,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공식적인 의식이 이루어지던 공간이다. 임금의 자리인 어좌와 `일월오봉병`등 궁중 공예품도 다수 소장돼 있다. 현재까지 문화재 훼손을 염려해 개방되지 않았지만 요원 배치와 내부 정비를 통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명정전은 국보 제226호로, 건립된지 400년이 넘은 조선궁궐의 최고 건물이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처음 건립됐지만 임진왜란으로 불탄 뒤 광해군 8년(1616)에 재건했다. 단층전각으로, 17세기까지 이어진 조선전기 건축양식의 대표 건축물중 하나로 꼽힌다. 인정전은 국보 제225호로, 창덕궁에서 가장 큰 단일전각이다. 왕의 혼례나 외국의 사신, 신하들의 하례 등이 이뤄지던 공간이다. 순종황제 시절 내부가 근대식으로 개조돼 전등과 유리창, 마루바닥도 설치돼 있다. 인정전은 올해 3월 6일부터 30일까지 봄철 개방 관람을 하고, 11월 6~30일 가을철 관람개방을 이어간다. 개방기간중 매주 수, 토요일 하루 4차례(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2시30분)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운영한다. 이 중 1회차(오전 10시30분)는 외국인을 상대로 오전 10시 15분부터 시작되는 창덕궁 전각 영어해설과 연계해 진행된다. 명정전은 올해 4월 2일부터 5월31일까지 봄철 개방 관람이, 10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가을철 개방관람이 이루어진다. 매주 화~금요일 창경궁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관람이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신청 할 수 있으며 회당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부 내용은 창덕궁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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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영유아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30% 이하에서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 1000명(총 2000명)이 추가 지원을 받는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은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 및 재활로 연계하고,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작년 9월 발표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에도 건강검진 지원 확대를 통한 발달장애 조기진단 강화 계획이 포함돼있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50%인 자로서 검진결과 발달평가(한국영유아발달선별검사: 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영유아다.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건강검진 결과통보서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발급한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를 지참하고 광역자치단체(시ㆍ도)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이나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검사비를 먼저 지급한 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청구하여 환급 받을 수 있다.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법정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포함)에 대하여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보건복지상담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취약계층 영유아의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을 빠르게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사업` 대상을 2022년까지 연간 70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포용국가의 주춧돌인 아동의 건강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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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판매업체 `주식회사 강서유통(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과 `화연물산(서울시 동대문구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중국산 `(신선) 마늘쫑` 등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0.05㎎/㎏) 초과(1.90㎎/㎏, 0.54㎎/㎏)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수입일자가 2019년 2월 7일, 2월 18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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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조선 궁궐의 정전인 `창덕궁 인정전`과 `창경궁 명정전`을 봄과 가을로 나누어 해설사와 함께 내부관람을 실시한다. 궁궐의 정전에는 임금의 자리인 어좌(御座)가 마련돼 있고 그 뒤로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봉병` 등 소중한 공예류와 회화류 유물이 함께 소장돼 있다. 지금까지는 문화재 훼손 우려와 안전관리 등의 이유로 개방하지 않았으나, 정전 내부 정비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관람을 실시하게 됐다. `창덕궁 인정전` 내부관람은 작년 특별관람에 이어 봄(이달 6일~30일)과 가을(오는 11월 6일~30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1일 4회(오전 10시 30분와 11시, 오후 2시와 2시 30분)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운영한다. 이 중 1회차(오전 10시 30분)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10시 15분부터 하는 창덕궁 전각 영어해설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신청하면 된다. 1회당 입장인원은 30명으로 한정하며, 비가 올 때는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내부관람이 취소된다. 내부관람은 무료(창덕궁 입장료 별도)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국보 제225호)은 `어진정치`라는 뜻으로,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왕이 혼례를 치르거나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거나 신하들에게 하례를 받는 등 국가의 중요한 행사와 의례가 행해졌던 공간으로 외관은 2층으로 보이나 내부는 화려하고 높은 천장이 있는 1층 건물이다. `창경궁 명정전` 내부관람은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봄(오는 4월 2일~5월 31일)과 가을(오는 10월 2일~11월 29일)에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총 13회 창경궁 해설시간과 연계해 창경궁 전문 해설사의 인솔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단, 30인 이상 60인 이하 단체는 최소 3일전 전화 예약 필요)하며, 내부관람은 무료(창경궁 입장료 별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창경궁관리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국보 제226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의 정전이다. 성종 15년(1484년)에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광해군 8년(1616년)에 재건한 전각으로 단층의 아담한 규모로 조선전기 궁궐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정전 내부관람 외에도 경복궁 근정전 내부관람(8월 계획) 등 평소 접근이 제한됐던 궁궐 전각 내부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궁궐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해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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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1일부터 시행했다. 야영장업의 책임보험 가입, 야영용 시설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글램핑 천막의 방염 처리 의무화 등,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ㆍ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2015년 3월 22일 5명 사망), 양주 캠핑장 가스중독 사고(2017년 11월 12일 3명 부상) 등, 다양한 야영장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야영장 사업자,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화재안전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야영장 화재에 대비한 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기존에는 글램핑 시설의 천막에 대한 방염 처리 의무가 없고, 시설 간의 이격 거리 기준도 제시되지 않아 화재로 인한 피해 확산의 우려가 있었다. 또한 글램핑 시설 내 화목난로 등을 설치해 화재 및 가스 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천막의 경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염성능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야영용 시설 간에 3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게 함으로써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화목난로 등의 설치를 금지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개정사항은 업계에서 시설 변경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2년 이하의 유예기간을 거쳐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야영장 내 사고 예방과 피해 보상을 위한 방안도 갖춰졌다. 기존에는 야영장 사업자에게만 연 1회의 안전교육 참여 의무가 적용됐으나, 2020년 1월 1일부터는 사업자 외의 관리요원에게도 안전교육 참여 의무사항이 확대, 적용된다. 또한 그간 야영장 사업자의 보험가입 여부는 업계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야영장 시설에서 발생하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따른 이용객의 손해를 배상할 수 있도록 책임보험 등의 가입이 올해 7월 1일부터 의무화된다. 야영장 내 수질위생 관련 기준도 강화됐다. 야영장에서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 등을 먹는 물로 사용하는 경우 야영장업 등록 시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수질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하며, 2020년 1월 1일부터는 연 1회의 정기적인 수질검사 의무사항도 추가 시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의 대표적인 자연친화 여가시설로서 야영장이 갖는 공공성과 중요성에 비해 안전과 관련한 환경은 그간 지나치게 수익 위주의 시장 논리에 맡겨져 왔던 측면이 있다"며 "이번 법ㆍ제도 강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국민 여가 환경이 만들어지고 중장기적으로 야영장업과 캠핑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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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직원 200여 명이 4일 아침 7시30분에 진행될 관내 사립유치원 159개원 대상 개학 현장 확인(전수조사)을 앞두고 새벽6시 시교육청 본청에 집결했다.   교직원들은 시청, 경찰청 등과 함께 이날 각 유치원 현장에서 교사 출근과 유아 등원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부모 면담을 통해 정상 개학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각 원장과 면담 후 정상 운영 확인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유치원이 개학을 무단 연기하거나 돌봄만 제공한 사실이 확인되면 유아교육법 제19조의 4, 유아교육법시행령 14조의 1항, 14조의 2항 등 유아 학습권 침해를 사유로 사실 확인서를 발급하고 시정명령서를 현장에서 전달하게 된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새벽 사전 교육을 직접 주재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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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제2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4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로서, 문체부 장관이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문화도시를 지정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이하 조성계획) 수립 및 문화도시 지정 신청 ▲문체부의 지자체 조성계획 승인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이하 예비도시)의 1년간의 예비사업 추진 ▲문체부의 예비사업 평가 등을 거쳐야 하며, 전체 지정 과정에는 약 2년이 소요된다. 문체부는 지난해 5월 최초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절차에 착수해 12월에 예비도시 10곳을 승인한 바 있다. 이와 병행해 올해 제2차 문화도시 공모를 개시하는 등 매년 추가적으로 문화도시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 제1차 문화도시는 2019년 말에, 제2차 문화도시는 2020년 말에 각각 5~10개 내외를 지정하며,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3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에는 5년간의 문화도시 조성 과정에 대해 국비 지원, 컨설팅, 도시 간 교류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제2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역사전통, 예술, 문화산업, 사회문화, 지역자율 등 지정 분야를 정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문체부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안내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별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과정 그 자체가 도시문화를 활성화하는 과정"이라며 "문화도시가 확산돼 침체된 지역이 문화로 생기를 얻고, 한국에서도 세계적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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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대의 · http://edaynews.com
문화재 돌봄사업으로 예방적 보전관리 나선다 전라남도는 국가 지정과 도 지정 등 769개소 문화재의 예방적 보전관리를 위한 2019년 ‘문화재 돌봄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에 대한 일상적 수시점검과 경미한 수리를 상시로 시행하는 사전 예방적 보존관리시스템으로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고, 사후에 발생하는 보수․복원에 따른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며, 보수 주기를 연장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26억 원이 투입된다. 관리 대상 문화재도 57개소가 더 늘어나 보다 촘촘한 관리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고용 인력도 전문가인 문화재 수리기능자 36명을 포함해 총 74명이 투입된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문화재 관리의 전문성 향상과 돌봄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미 수리·모니터링 실습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돌봄 대상도 도문화재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보존가치가 뛰어난 비지정문화재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2009년 전라남도의 제안에 따라 문화재청에서 2010년 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한 이후 사업의 효용성이 인정되면서 2013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모니터링(상시점검)은 문화재와 보존환경 상태를 보존과학적 방법‧장비로 측정‧관찰 기록하는 일이다. 일상관리는 실내외‧주변 청소, 배수로 정비, 예초, 수목‧넝쿨 정리, 소화기 점검 등이다. 경미 수리는 창호, 벽체, 기단, 마루, 기와 등 경미한 탈락‧훼손 수리, 이엉잇기, 목공‧충진 등이다.   전라남도로부터 문화재돌봄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문화재예방관리센터(대표 나기백)는 탁월한 사업 수행 실적을 인정받아 문화재청이 주관한 ‘2018년 문화재 돌봄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5년 연속이다.   전라남도는 지속적인 ‘문화재돌봄사업’ 시행을 통해 관리가 어렵거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도민들의 문화유산 향유권 신장은 물론 문화재 관련 일자리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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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언론
김사헌 · http://edaynews.com
일본 구마모토텔레비(TKU)방송국에서 대구 대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대구관광 특집편을 취재하기 위해 대구를 3.1일부터 4일간 방문한다. 일본 TKU 촬영팀 등 10여명이 3.1일부터 3.4일까지 대구 주요관광지를 방문하여 동화사, 계산성당, 김광석길 등을 취재하고 구마모토현 전역에 TV 인기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다.     * TKU TV방송은 구마모토현의 대표방송사로 후지TV계열회사이며, “와캇토랜드”(젊은 층 타깃) 장수프로그램에 3월중 토요일 16:00~(재방송 월요일 오후 1:35~) / 15~20분정도 방영 예정이다.     구마모토현은 175만여명의 도시로 티웨이항공에서 지난해 11월말부터 대구-구마모토간 직항노선을 신설해 주 3회(화, 목,토)운행 중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신설되는 직항노선 지역의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을 위하여 현지 방송사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 촬영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일본관광객들의 대구방문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일본 규슈지역과 대구간 직항노선이 개통 (구마모토,후쿠오카,가고시마)됨에 따라 일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방송매체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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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유치원 개학연기’에 대비해 긴급 돌봄체제를 발동했다.   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한유총이 입학식을 불과 3일 앞두고 사실상 ‘집단휴원’을 예고한 가운데 유아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지원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특히 긴급히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에게 광주광역시 관내 공립유치원, 어린이집, 광주유아교육진흥원과의 협조를 통해 돌봄 지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돌봄지원비상대책반’은 ‘유치원 개학연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돌봄 대책을 마련한다. 우선적으로 전체 사립유치원에 공문을 보내 유아를 볼모로 하는 개학연기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는 3월2일(토)부터 3월8일(일) 오후 6시까지 유아·특수 교육과(380-4283~5)로 직접 신청하면 돌봄기관을 배정받을 수 있다.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는 인근 공립유치원, 유아교육진흥원, 정상 운영하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돌봄서비스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른 소요비용은 학부모 부담 없이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한다.   광주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긴급 돌봄체제를 발동해 유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에 협조를 구해 유아들의 돌봄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개학 연기에 나선 유치원들에 대해선 철회를 설득하되 강행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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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대학과 대학생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대학 자율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학 자율역량강화 프로그램’ 공모는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전남지역 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인재 육성, 대학 및 대학생 역량 증대, 교육․연구, 지역사회 협력․기여 방안 등을 주제로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4월 30일까지 대학으로부터 프로그램을 접수, 5월께 전문가 심의와 평가를 통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지자체의 협력 우수모델을 만들어 2020년 정부합동평가 및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대응하고, 사업 성과분석 결과에 따라 전남지역 모든 대학으로 공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훈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지역 대학은 지역 인재 육성의 요람이자 경제․문화․산업 형성의 중심축임에도 현재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연계․협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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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희 선생. 1861.4.8.∼1922.5.19, 대한민국장(1962) / 사진제공 : 독립기념관]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손병희(1861.4.8.~1922.5.19.) 선생을 2019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1861년 충북 청원(청주)에서 출생하여 1882년 동학에 입문하였다. 1894년 호서지방 중심의 북접(北接) 사령관인 통령(統領)에 임명되어 남접의 전봉준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기수로서 활약하기에 이른다.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국권을 수호하고, 또 회복하기 위해 민족을 계몽하는 운동에 관심을 기울였다. 선생은 보성학교와 동덕여학교를 비롯한 수십개의 남녀학교를 인수 또는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민족의 동량을 육성하였다.     선생은 1919년 1월 동경유학생의 2.8독립선언계획, 신한청년당 및 기독교계의 독립운동 계획을 듣고 독립선언 방식의 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하였다.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시위를 전개함으로써 독립에 대한 열망을 알리고, 일본의 정부와 귀족원·중의원, 조선총독부 파리강화회의의 열국의 대표에게 한국의 독립에 대한 의견서와 청원서를 보내기로 하였다.     선생은 권동진, 오세창, 최린과 3.1독립운동의 골간이 된 대중화, 일원화, 비폭력화의 3대원칙에 합의하고 각 교계의 중심인사들을 규합해 갔다. 이윽고 최남선이 기초한 독립선언서와 청원서 등이 완성되자 선생은 직접 이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천도교계와 기독교계의 검토가 이루어진 후, 천도교의 인쇄소인 보성사에서 독립선언서가 인쇄되었다. [손병희 선생 유묵 / 사진제공 : 독립기념관]  1919년 2월 27일, 민족대표가 독립선언서에 날인하였고 2월 28일 자신의 집에 천도교, 기독교, 불교의 민족대표를 불러 협의하여 독립선언서의 발표 장소를 탑골공원에서 태화관으로 변경하였다.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거나 배포하면 소동이 일어날까 우려한 것이다.     거사일인 3월 1일, 선생은 태화관에 모인 28인과 함께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그리고 선언식을 마친 후 일경에 연락하여 자진 체포되었다. 그렇지만 선생과 다른 민족대표가 점화한 3.1운동은 이후 요원의 불길처럼 국내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중국, 러시아, 미국 등 한국인이 살고 있는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선생은 1920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언도받았고 서대문형무소에서 2년간 옥고를 치르다가 뇌출혈로 가출옥하였으나 1922년 5월 19일 생을 마감하였다. 선생의 유해는 서울 우이동 언덕에 안장되었고 1966년 민족의 얼이 깃든 탑골공원에 선생의 동상이 세워져 독립된 국가의 앞길을 지켜보고 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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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순 열사가 3·1운동으로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정신 함양에 공헌하고, 비폭력·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기존 독립운동 공적과 별개로 수여  - 26일 오전 백범기념관에서 개최한 현장 국무회의에서 의결했고, 훈장은 제100주년 삼일절 중앙기념식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관순 열사 유족에게 직접 수여 예정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정부가 제100주년 삼일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결정하였다..  정부는 오늘(26일) 오전 백범기념관에서 개최한 현장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정신을 길러 민족정기를 드높이고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관순 열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로 서훈하기로 의결하였다.  그동안 유관순 열사에게 수여된 건국훈장(3등급,독립장)의 훈격이 낮아, 3·1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최고 훈장인 ‘대한민국장’을 수여해야 한다는 국민청원, 국회 특별법 제정 노력 등 사회 여러 분야의 국민적 열망이 있었다.   *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제기(‘18.5월)   *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개최(‘19.2월)   * 국회의 상훈법 개정안 및 유관순 열사 특별법 제정 등 국회의 요구     -(‘17.4월) 이혜훈 의원 등 10인, 상훈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18.7월) 홍문표 의원 등 10인, 상훈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19.1월) 이명수 의원 등 20인,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 촉구 결의안 제출     -(‘19.1월) 박완주 의원 등 33인,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 촉구 및 서훈 변경을 위한 특별법 제정 결의안 제출 및 특별법안 발의  또한,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국가적 기틀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한 유관순 열사의 자유·평등·인권정신을 인정하고 기리고 있다.       * 미국 뉴욕주 의회,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하는 제정 결의안 채택(‘19.1월)   *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유관순 열사의 자유,평등,인권정신을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육하고자 ‘유관순 상’을 제정(‘19.2월)   * 뉴욕타임즈, ‘뒤늦게 쓰는 세계여성 부고기사’에서 유관순 열사 소개 (‘18.3월)    정부는 국내외 유관순 열사의 서훈 상향을 요구하는 열망에 따라 기존 독립운동 공적외 국가보훈처에서 별도 공적심사위원회(유관순 열사 추가 서훈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로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유관순 열사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심의·의결하였다.     광복 이후, 3·1운동과 독립운동의 상징으로서 전 국민에게 독립 정신을 일깨워 국민통합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하고,  비폭력·평화·민주·인권의 가치를 드높여 대한민국의 기초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한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가 공적 심의하였다.    훈장은 오는 제100주년 삼일절 중앙기념식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관순 열사 유족에게 직접 수여하게 된다.    정부는 유관순 열사 추가 서훈과 함께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기념사업을 통해 100년 전 3.1운동에서 나타난 조국독립과 자유를 향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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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 주관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 ◈ 독립유공자 포상, 1949년 포상 시작 이래 이번 포상 포함 총 15,511명 (건국훈장 10,965명, 건국포장 1,280명, 대통령표창 3,266명)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평범한 농민으로 1919년 3월 경기도 용인에서 독립만세운동에 가담해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은 홍재택(洪在澤) 선생을 비롯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독립유공자 포상이 이뤄진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올해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과 학생운동, 의병, 국내·외 항일운동 등을 통해 조국독립에 기여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333명을 발굴,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을 추서한다.”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6명(애국장 8, 애족장 18), 건국포장 10명, 대통령표창 297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75명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독립유공 포상자는 1949년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965명, 건국포장 1,280명, 대통령표창 3,266명 등 총 15,511명(여성 432명)이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각각 수여된다.     중앙기념식장에서 포상을 받는 독립유공자는 1908년 강원도 영월에서 정해창 의진에 소속돼 의병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2년을 받은 김현습(건국훈장 애족장, 의병, 남) 선생과 1936년 중국 상해에서 한인애국부인회 간부로, 각종 기념일에 임시정부 의뢰를 받고 기념 전단 인쇄와 배포 등의 활동을 한 안혜순(건국포장, 중국방면, 여) 선생으로, 각각 손·자녀가 서훈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1945년 3월 경북 대구사범학교 심상과 재학 중 독립운동 비밀결사에 참가·활동하다 체포돼 퇴학을 받은 이해진(대통령 표창, 학생운동, 남) 선생과 1919년 4월 경 충남 청양군 운곡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활동하다 체포돼 태형 처분을 받은 명경식(대통령표창, 3·1운동, 남) 선생의 배우자와 자녀가 서훈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은 여성과 학생, 의병과 국내·외 항일운동, 평범한 농민 등 다양한 분야의 독립운동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등 관련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발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와 검증 등을 거쳐 확정됐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독립기념관을 비롯한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관련기관과 사료수집 협업 체제를 강화해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알려지지 않은 여성과 무명의 의병 등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제100주년 3·1절 계기 포상자 중 주요 인물들의 독립운동 공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ㅇ일본군과 치열한 전투 중 체포되어 순국한 의병장 정대억 선생     강원도와 충청북도 일대를 무대로 의병장으로 활약하다 체포, 순국한 정대억(丁大億) 선생께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다. 선생은 1872년 11월 6일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1905년 원주에서 원용팔(元容八)(’90, 애국장) 의진의 참모종사로 활동하고 1908년 같은 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하던 중 일본군에 체포되어 순국했다.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은 독립기념관에 소장된 『의사삼계원공을사창의유적(義士三戒元公乙巳倡義遺蹟)』에서 의병으로 활약한 사실과 의병관련 탄압 기록인 『폭도에 관한 편책』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된다. 여기에 1929년 발간된 『압해정씨(押海丁氏) 족보』에서 1908년 6월 10일 사망하신 사실이 추가 확인됨으로써 포상이 이루어졌다. 위의 자료에서는 선생의 자(字)인 경천(敬天, 혹은 景天)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37세의 나이에 의병장으로 활동하다 순국한 것으로 보아 당시의 의병항쟁이 얼마나 치열했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ㅇ대한독립만세 외치다 태형을 받은 고령의 농민, 홍재택 선생    3·1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태형을 받은 홍재택(洪在澤) 선생께 대통령표창이 추서된다. 선생은 50세 고령의 평범한 농민으로 1919년 3월 중순경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태 90도를 받고 고초를 치렀다. 선생의 경우, 이미 10년 전에 후손이 포상을 신청하였으나 공적을 뒷받침할 만한 객관적인 입증자료가 없어 포상이 보류되었다가 경기동부보훈지청에서 용인시 수지구청의 협조를 받아 제출한 『범죄인명부』에서 독립운동 사실이 확인됨으로써 포상이 이루어졌다. 선생에 대한 포상은 당시의 3?1운동이 연령 초월하여 전 계층이 참여한 거족적인 투쟁이었음을 보여준다. 용인군 수지면에서는 선생 외에도 윤만쇠(尹萬釗), 이달순(李達淳), 강춘석(姜春錫), 권병선(權丙璇), 김영석(金英石), 정원규(鄭元圭), 이희대(李喜大), 천산옥(千山玉), 진암회(陳岩回), 김원배(金元培), 김현주(金顯周), 남정찬(南廷燦), 최충신(崔忠臣), 이도해(李道海) 선생 등 14분에게 동일한 공적으로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다. 독립유공자 포상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보훈관서, 국가보훈처가 협업한 사례로서 주목된다.     ㅇ거액의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중형을 받은 조준묵 선생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중형을 받은 조준묵(趙濬?) 선생께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다. 선생은 1921년 3월 평안남도 대동군 시족면에서 대한독립청년단의 교통원(交通員)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어 일제 법정에서 함께 재판을 받은 5명 가운데 형량이 가장 높은 징역 7년의 중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독립청년단은 1919년 음력 8월 평남 대동군 시족면에서 독립운동 원조를 위해 결성된 국민향촌회(國民鄕村會)가 1920년 음력 5월 보다 직접적인 독립운동 단체로 진화한 조직으로 평남 일대에서 크게 활약했다. 신문보도(『매일신보』1921.5.13)에 따르면, 대한독립청년단 단원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5천여 원에 달하는 거액의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전달했다. 선생에 대한 포상은 『매일신보』와 『동아일보』(1921.9.8),『조선독립운동』(김정명 편, 일제정보문서) 등에서 구체적인 공적내용이 확인되어 이루어졌다. 선생과 동일 활동으로 징역 1년을 받은 양제오(楊濟五) 선생이 1997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ㅇ오랜기간 국내 외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열혈여성, 장성심 선생    중국과 국내를 넘나들며 독립운동에 참여한 여성 독립운동가 장성심(張成心) 선생께 건국포장이 추서된다. 선생은 1906년 황해도 봉산 출신으로, 1920년 4월 봉산에서 사립 왕성학교(往盛學校) 교사로 재직 중 여자청년회 활동으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1921년 중국 남경으로 건너가 1924년 5월 흥사단(興士團)에 입단, 이듬해 상해에서 활동하다 귀국했다. 이후 193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수양동우회 평양반우회 위원, 평양여자소비조합 준비위원으로 활동하다 1938년 10월 황해도 봉산에서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다시 체포되어 고초를 겪었으며, 이후 중국 상해로 다시 건너가 1940년까지 흥사단 단원으로 활동을 계속했다. 선생에 대한 포상은『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불령단관계잡건(不逞團關係雜件)』,「흥사단사건 검거에 관한 건」(일제 정보문서),『동아일보』등에서 활동내용이 확인되어 이루어졌다. 여성으로서 20년 넘게, 국내와 중국을 넘나들며 조국독립을 위해 활동한 흔치 않은 사례이다.      ㅇ문학으로 독립을 위해 투쟁한 ‘고려인’ 문학의 태두, 조명희 선생    뛰어난 항일문학 창작으로 독립의식을 일깨운 조명희(趙明熙) 선생께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다. 선생은 1894년 충청북도 진천 출신으로 일본에 유학, 1921년 12월 동경에서 친일파를 응징할 목적으로 조직된 의권단(義拳團)에 가입해 활동했다. 귀국 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 Korea Artista Proleta Federatio)에 참여하여 활동하였으며, 1928년 8월 20만 명 이상의 한인 동포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러시아 연해주로 건너가 민족신문『선봉』지 주필, 소비에트 문사동맹 원동관리부 조선인 지도원 등으로 활동하며 시와 소설 창작 등 활발한 문필활동을 펼쳤다. 1920년대부터 1938년 사망 직전까지 국내와 러시아에서 「낙동강」,「짓밟힌 고려」,「녀자공격대」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여 항일 독립의식을 고취했다. 1937년 9월 18일 거주지 하바로프스크에서 ‘일본간첩’ 누명을 쓰고 소련 비밀경찰에 체포되어 이듬해 5월 11일 총살되었으며, 1956년 7월 20일 소련 극동주 군법재판소 결정으로 복권되었다. 선생은 문학을 무기로 조국독립을 위해 투쟁했을 뿐만 아니라 문학사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ㅇ독립운동 진영의 단결과 개혁을 역설한 이한호 선생    만주 북간도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상해로 가 독립운동 진영의 개혁과 단결을 위해 노력한 이한호(李漢浩) 선생께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선생은 1895년 함경북도 성진 출신으로 1915년 10월 가족과 함께 북간도 두도구(頭道溝)로 이주하였으며, 3월 16일 두도구 현지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려다 여의치 못하자 상해로 도항했다. 1922년 1월 현재 상해에서 이동휘(李東輝)(’95, 대통령장)가 이끄는 상해파 고려공산당에 속하여 활동하였으며 동년 6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국민대표회주비회의 독립방안 청취를 위한 연설회의 개최를 발기하고 8월 국민대표회 소집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1923년 1월부터 5월까지 북간도 독립운동 단체인 맹호단(猛虎團) 단장 자격으로 국민대표회의에 참가해 독립운동 진영의 단결과 명실상부한 독립운동 최고기관 창설을 역설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학업에 몰두하였고 스위스 취리히대학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으며, 광복 후 초대 서독총영사를 거쳐 경제사절단장으로도 활약했다. 선생에 대한 포상은『불령단관계잡건(不逞團關係雜件)』(일제 정보문서)과『독립신문』(임시정부 기관지) 등에서 활동 내용이 확인되어 이루어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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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숙 · http://edaynews.com
<광주매일신문뉴스속보> <남성숙대표이사가직접보내드리는실시간뉴스속보입니다. 2월28일목요일오전11시7분현재> ★속보=북미정상회담 오늘 본담판,단독-확대-오찬-합의문서명식,하노이선언 발표 ★속보=문대통령,일정없이 북미핵담판 주시,오후 한미정상 통화 ★속보=한국당 새 대표 황교안,현충원 첫 일정 ★속보=국회윤리위 간사 오전 회동,518망언 등 징계안 상정논의예정 ★광주매일신문1면=31운동 100주년 그날의 함성 울려퍼진다 ★속보=민주당,하노이선언 한반도평화 새시대 열것 ★오늘날씨=초미세먼지 기승,오후엔 중국 스모그유입 ★속보=남북,철도 도로 협력 관련자료 주고받아 ★속보=보훈처,31운동 100주년 독립의횃불 릴레이 출정식 ★속보=한국은행,불확실성 큰 시기,금리 1.75% 일단 동결 ★속보=빅뱅 승리,성접대 마약의혹 전면부인,모발 등 국과수 감정의뢰 ★속보=여야,황교안 한국당대표 탄핵불복 입장 밝혀라 ★속보=조합장선거 후보등록마감,광주2.9대1 전남2.4대1 ★속보=9개차량수입제작업체 19개 차종 20만7100대 리콜 ★속보=전남문화재단 주먹구구식 신용카드 관리,2억대 상품권깡 ★조선대치매연구단 치매예측 뉴로아이 첫 해외진출 ★국토부,오늘 임성-보성간 전철화 적정성 현장조사 ★전남도,남도한바퀴 겨울테마상품 24회 1038명 이용 ★자치경찰 시범지역 광주도 신청안할듯 ★장흥물축제 7년연속 콘텐츠대상 ★진도토요민속여행상설공연 내달 2일 개막 ★지난해 합계출산율 0.98명 첫 1명대 붕괴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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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ㆍ이하 한콘진)이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를 주제로 전시 및 공연을 다음 달(3월) 2일까지 펼친다.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ㆍ1 운동을 기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도서 를 모티브로 해 한국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의 형태로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영화 의 원작자 제피가루는 2019년으로 타임슬립한 백범김구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무빙툰을 선보이는가 하면 ▲대한민국 독립 영웅들을 홀로그램 영상 기술과 3D 프린팅 기술로 구현해낸 홀로그램 디오라마 ▲위인 이모티콘 ▲독립운동가 굿즈 ▲그래피티 아트 등 특별한 의미의 아트웍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한콘진과 KBS가 공동 기획한 `2018 방송IP 활용 멀티유즈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9편이 함께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KBS IP를 활용해 예능ㆍ다큐ㆍ광고 등의 영상 콘텐츠로 대한민국 100년을 표현했다. 오는 3월 1일과 2일에는 토크퍼포먼스 쇼 가 찾아온다. 양일간 총 6개 테마의 토크 및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수 딘딘과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한 다수의 출연진들은 백범일지를 각각의 테마에 맞춰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나갈 예정이다.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파란만장했던 백범 김구의 일생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방송인 홍석천과 이원일 쉐프의 독립투사들의 먹거리 체험 및 시연 ▲작가 조승연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기 ▲래퍼 딘딘의 어록을 활용한 힙합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과 김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풍부한 역사적 해설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토크퍼포먼스쇼에 이어 오후 5시 부터는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과 공동주최로 쿠킹클래스가 진행된다. ▲3월 1일에는 독립운동가들이 주로 먹었던 요리 재료를 활용한 이원일 셰프의 나물요리 클래스가 진행 ▲3월 2일에는 백범 김구가 자주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전주 고택 `학인당` 서화순 종부의 쿠킹클래스가 준비돼 있다. 최근 `미스터선샤인`의 촬영지로 이슈가 되기도 한 학인당은 역사적인 의미와 한류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쿠킹클래스 참석자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콘진 김영준 원장은 "3ㆍ1 운동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획일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독립운동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했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외쳤던 함성과 그날의 감동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크퍼포먼스쇼는 무료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전시 및 토크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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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28일 오후 4시께 부산항을 출항한 러시아 선박(SEAGRAND호ㆍ5998t급)이 부산광역시 광안대교 교각 하판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수영구 남천삼익비치와 메가마트 인근 광안대교 하판 교각 10번과 11번 사이쯤이다. 사고로 인한 철 구조물 파공 부위는 가로ㆍ세로 약 5mx5m에 해당하고, 하단 부분에 긁힌 부분은 약 1mx5m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광안대교 하판 진입로 200~300m 지점(대연동~해운대 방향) 1개 차로에 대해 차량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인 통제는 광안대교사업소차량으로 하고 있으며, 해양경찰ㆍ시설관리공단ㆍ남구청 등에서 안전을 확인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까지 별다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비정을 투입해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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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8개월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하려던 엄마에게 징역 10년이 결정됐다. 대법원 3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홍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홍 씨는 지난해 1월 1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리고 머리를 콘크리트 벽에 2차례 부딪히게 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숨진 아들의 시신을 안방 침대에 이틀간 방치했다가 여행용 가방에 담아 12일간 아파트 베란다에 숨기려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이전에 홍 씨는 아들을 유기하려다가 발각돼 경찰에 입건된 전적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또 아들이 숨진 뒤에는 사회복지사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아들 또래의 아기를 입양하려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한편, 홍 씨는 범행 당시 다이어트약 복용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앓고 심신미약의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1ㆍ2심은 "피해자가 사망한 뒤에도 인터넷에 신생아 폭행사망 사건을 검색하는 등 범행 당시 사물 변별능력이 없는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며 심신미약을 인정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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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 제1회 맑은하늘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27일 프레스센터에서 `맑은하늘상`을 받았다. 서초구에 따르면 `맑은하늘상`은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가 지난 1년간 미세먼지 해결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전문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정치인, 기업, 민간단체, 언론인 등 8개 부문에서 총 8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미세먼지 대책을 위해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ㆍ소음감시시스템 운영 ▲항공촬영용 드론을 이용한 공사장 관리 ▲세계 최초 공기정화기능 등 갖춘 버스정류장 `스마트에코쉘터` 시범 운영 ▲초등학교 미세먼지 측정기 확대 설치 ▲어린이집ㆍ어르신시설 공기청정기 마련 등 자치구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책으로 주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데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향후 미세먼지 등 환경 전반적인 분야에 에코보안관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담장, 건물벽면 등 도심녹화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희 청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국가적으로 시급한 과제인데 자치구에서는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생활 행정으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도움주는 생활행정으로 푸른 서초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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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3ㆍ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1일부터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 `LOUD`, 글로벌 캐릭터 `몰랑`과 함께 시민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조그만 태극기 붙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가로 7cm, 세로 10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된 태극기 스티커를 집 앞 도로명주소 위나, 가구별 호수 위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장소에 부착해 생활 속에서 태극기를 보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이어가자는 운동이다. 3ㆍ1 운동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울 지역에서 기념식, 만세운동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관람 시민 등이 일회성 참여를 넘어 일상에 그 의미를 이어가자는 뜻으로 캠페인이 전개된다. 캠페인은 오는 3월 한 달간 온라인 `V세상 플랫폼`을 통해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V세상 플랫폼`을 통해 캠페인 물품을 받아 실천할 수 있다. 오는 3월 1일 11시부터 17시까지 시청광장 캠페인 부스에서 캠페인 참여 서약 후, 태극기 스티커를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아울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캐릭터 `몰랑(작가 윤혜지)`의 재능기부로 `몰랑이와 함께하는 태극기 그리기`를 색칠공부로 그려볼 수 있는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3ㆍ1 운동의 주인공인 독립투사들이 몸소 행하고 보여줬던 자원봉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3ㆍ1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자원봉사자로서 새로이 다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3ㆍ1절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행사 이후에도 개인의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새기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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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30)와 함께 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동생 김 씨(27)가 재판에 출석해 혐의를 부인했다. 28일 오전 김 씨는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공판기일에 참석했다. 김 씨 변호인은 "김 씨가 압박수사 분위기에서 경찰로부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다"며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증거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김 씨 변호인은 "경찰이 김 씨에 대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할 때 바로 하지 않고 수사관이 2시간가량 김 씨를 차에 태우는 등 심리적 압박 후 조사했다"면서 "김 씨는 형의 범죄로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수사관이 2시간 동안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압박하자, 평정심이 있는 상태에서 조사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따라서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증거 능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하면서 "김 씨는 평소 폭력적인 형을 무서워했기 때문에 사건 당시 싸움을 말릴 때도 형을 직접 잡지 못해 대신 피해자를 잡았던 것"이라고 변호했다. 한편, 김 씨는 지난해 10월 14일 형 김성수가 서울 강서구 있는 한 PC방에서 시비가 붙은 신 씨(21)를 주먹으로 폭행한 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잡는 등 공동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시 경찰은 김 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폭행 부분에 거짓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살인과 관련된 질문에는 판단불능이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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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우리 국민은 3ㆍ1 운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유관순(43.9%) ▲대한독립만세(만세운동 포함, 14%) ▲독립ㆍ해방ㆍ광복(9.6%) 등이며,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는 ▲김구(31.4%) ▲상해(11.4%) ▲이승만(2.7%) 등이라고 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한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3ㆍ1 운동 정신의 핵심을 묻는 질문에는 ▲자주독립(42.9%) ▲애국ㆍ애족(24.3%) 등의 순으로, 3ㆍ1 운동 정신의 계승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친일잔재 청산(29.8%) ▲역사교과서에 3ㆍ1 운동 내용 보완(26.2%) 등의 순으로 답했다. 3ㆍ1 운동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독립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림(41.2%) ▲본격적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시작(19.4%)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가장 큰 역사적 가치를 묻는 질문에는 ▲독립을 위한 외교활동의 구심점 역할(29%)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공화제 설립(28%) 순으로 답변했다. 친일잔재 청산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청산되지 않았다(80.1%) ▲청산됐다(15.5%)였다. 청산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정치인ㆍ고위공무원ㆍ재벌 등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아서(48.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일본에 대해 호감이 가는지 물어본 결과, ▲호감이 가지 않는다(69.4%) ▲호감이 간다(19%) 순이었으며, `호감이 간다`는 응답의 비율은 연령이 낮을수록 높았다.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서는 ▲사죄와 보상 등을 재검토(40.6%) ▲역사 공동연구(25.4%)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사회복지가 완비된 나라(25.8%)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25.2%) ▲민주주의가 완성된 나라(23.2%) 순으로 답변했으며, 100년 후 우리나라의 국제사회 정치ㆍ경제적 위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중상위권 위치에 있을 것(54.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100년 후의 우리나라를 위해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영역을 묻는 질문에는 ▲경제성장(23.5%) ▲국민갈등 해소(15.9%) ▲남북군사 대치 해소(13.8%) ▲국제적 영향력 증대(11.7%) ▲민주주의 발전(11%) ▲보육ㆍ의료 등 복지제도 고도화(11%) 순으로 답변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가치와 정신을 재조명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무작정 유무선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CATI)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브리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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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지난 27일 `제주지역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이날 오전 제주도청 3층 삼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제주지역 축산악취 문제 해결과 청정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 ▲악취영향지역에 대한 확산모델링 ▲제주도에서 지정한 악취관리지역 안에서 악취 실태 공동조사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환경공단과 공동의 사업을 추진해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환경공단이 가지고 있는 악취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축산악취를 저감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악취관리센터가 악취저감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공단의 악취 관리 컨설팅 기술 및 측정ㆍ분석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이날 원희룡 제주지사는 "축산 악취 문제의 심각성에 도민과 농가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최고의 환경기술을 보유한 한국환경공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조사 지원ㆍ공동 측정 등 공동사업추진과정에서 공단이 쌓아온 기술지원, 공동측정, 인력교류 등 전반적인 경험과 방안을 제주도 측에 전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제주에서의 성과가 공단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장준영 한국환경공단이사장은 "환경공단을 믿고 큰 역할을 주신 제주도정과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도민들의 기대와 바램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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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28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는 준법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우리가) 끊임없이 대화를 요구했음에도 교육부는 이를 거부하고 사립유치원 마녀사냥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유총은 "법 테두리 안에서 사립유치원 생존과 유아교육 정상화를 위해 투쟁에 나서는 것"이라면서 "정부의 입장 변화가 있을 때까지 개학을 미루겠다"고 밝혔다. 한유총은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ㆍ「사립학교법」ㆍ「학교급식법」)` 개정안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철회 ▲사립유치원 사유재산 인정 ▲유치원 예산에서 시설사용료 비용처리 인정 ▲사립유치원 원아 무상교육과 교사 처우개선 ▲누리과정 폐지 등을 요구했다. 한편, 한유총은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은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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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미기록종인 덤불개개비가 국내에서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7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칠발도 생물자원 관측(모니터링) 중에 발견된 조류가 미기록종인 `덤불개개비(가칭)`로 최근 확인됐다고 밝혔다. 덤불개개비(학명 : Acrocephalus dumetorum)는 개개비과의 크기 12cm 정도의 소형 조류로 유럽 동부인 핀란드 남부부터 중앙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 일대, 시베리아까지 번식하며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지에서 월동한다. 대부분 덤불속 은밀한 곳에서 움직이며 크기가 작고 외관상 깃색이 단조롭기 때문에 종 구분이 까다로운 분류군에 속한다. 국립공원공단 연구진은 지난해 8월 생물자원 관측 중 칠발도에서 개개비과로 추정되는 조류 1마리를 처음 발견했다. 연구진은 이 새의 동정을 위해 개개비과 조류의 분류로 저명한 영국 조류 위원회 소속 피터 캐너리(Peter Kennerley) 박사와 국제 버드라이프 소속 리처드 포터(Richard Porter) 박사에게 자문을 요청했고, 그 결과 올해 2월 덤불개개비임을 최종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덤불개개비가 기존 분포지에서 벗어난 `길 잃은 새(미조)`인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칠발도는 전남 신안군 비금면에서 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작은 무인섬으로 바다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등 해양성 조류의 집단번식지이자 이동성 조류의 중간기착지다.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는 그동안 긴다리사막딱새, 가면올빼미, 귤빛지빠귀, 풀쇠개개비 등 21종의 미기록종을 국립공원 흑산도, 홍도, 우이도 일대에서 확인한 바 있다.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길 잃은 새로 추정되는 덤불개개비가 우리나라에 도래했지만, 국립공원에서 특별보호구역으로 관리하는 지역에서 발견된 점으로 볼 때 국립공원이 생물다양성과 철새의 중요한 서식지임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철새 서식지 관리와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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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욕실세정제는 욕실을 청소할 때 사용하는 생활화학제품으로 국민 다소비 생활용품 중 하나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형태와 브랜드의 욕실세정제가 판매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객관적인 제품 선택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제품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마트 및 생활용품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스프레이형 욕실세정제 전 제품(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세정력, 용기의 내구성 등을 시험ㆍ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유해성분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으나, 세정력 및 용기 내구성 등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또한, 일부 제품은 액성 및 알러지성 향료 성분표시가 부적합하여 품질개선이 필요했다. 유해성분(납, PHMG, CMIT/MIT 등 53항목)에 대한 시험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욕실 타일 등에 묻어있는 오염을 제거하는 성능인 세정력을 평가한 결과,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용기의 튼튼한 정도를 평가하는 강도시험 결과, 1개 제품이 충격에 의해 파손돼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용기 내부의 액이 외부로 새는지를 확인하는 누액시험 결과에서는 전 제품이 이상 없었다. 이와 관련해 무궁화는 해당 제품(용량 900mL 모델)의 생산중단, 회수, 교환 및 환불, 제품용기 개선, 생산공정 개선 실시 예정임을 회신했다. 금강하이켐은 해당 제품의 액성 개선 및 리모넨 사용중단 등 품질 개선 예정임을 회신했다. 표시된 용량과 실제 내용량이 일치하는지 확인한 결과, 1개 제품의 내용량이 표시(900mL)보다 부족(-23mL)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또한 5개 제품이 균의 종류 등을 명시하지 않고 살균, 악취 제거 등의 기능을 표시해 소비자가 모든 균이나 냄새에 대해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할 수 있어 이를 명확히 표시하도록 개선을 권고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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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오는 3월 각급 학교가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인플루엔자는 아직 유행 중(2018년 11월 16일 유행주의보 발령)으로 의사환자수가 2018년 52주에 외래 환자 1000명당 73.3명으로 정점을 이루고, 그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9년 7주(이달 10일~16일)에는 8명이었다. 연령별로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1-6세(외래 환자 1000명당 13.3명)와 7~12세(9.7명)에서 다른 연령보다 환자 발생이 높은 상황이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고,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 발생일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원ㆍ등교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하여 미접종자는 오는 3월 중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월~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학교ㆍ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증가하므로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ㆍ등교(학원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홍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 경기 안산 두 지역에서 집단 발생했고,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 유입된 홍역 개별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학생이라면 개학 전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또한 발열과 피부 발진 등의 홍역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도록 하며, 홍역 의심환자로 분류 시 전파방지를 위해 전파 가능 기간인 발진일로부터 4일까지 등원ㆍ등교를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은 집단발생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단체급식을 준비하는 학교에서는 아래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장은 "신학기가 시작되면 단체생활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준수해야 하는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손씻기ㆍ기침예절을 지키기,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기 그리고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ㆍ등교를 삼가야 한다. 특히, 초ㆍ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빠트린 접종이 없는지 확인하고,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는 예방접종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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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한국 B형간염 내성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직무대리 지영미)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안상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2015년부터 구축된 `한국 B형간염 치료환자 코호트` 학술연구용역 사업을 통해 B형간염에서 가장 치료가 어려운 다약제내성 환자를 장기 추적한 결과, `테노포비어`만으로도 B형간염 바이러스가 효과적으로 억제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치료가 어려운 다약제 내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테노포비어 기반 단독요법 또는 병합요법의 장기적 효과를 보기위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추적관찰 연구로서, 단독요법 만으로도 항바이러스 약제내성 종류, 혈중 바이러스 수치 등에 상관없이 적어도 4년 이상 B형간염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책임자인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상훈 교수는 "지금까지의 단독요법 연구는 짧은 기간에만 실시돼 치료에 직접 적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연구는 장기간에 걸친 효과를 제시함으로써 대한간학회 B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 개정판에 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치료법 결정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약제 내성 환자들에게 복약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게 되었다. 이는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막아 국가적으로도 의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테노포비어 단독요법으로도 병합요법과 유사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장기간에 걸쳐 확인한 본 연구 결과는 소화기질환 분야 상위 10%내에 속하는 유명 국제학술지인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피인용지수:7.683) 최근 온라인판에 게재됐고 2019년에 출판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ㆍ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 B형간염 치료환자 코호트 연구(2019-2021년)`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 향후 3년간 총 13.2억 원 규모의 학술연구용역사업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우리나라 만성 B형간염 환자의 치료현황, 투약패턴, 치료반응 및 효과분석, 항바이러스제 내성 특성 분석 등 B형간염 중개연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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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클럽 버닝썬을 둘러싸고 투자자 성접대와 마약 유통 의혹을 받던 빅뱅의 멤버 승리가 이달 27일 저녁 경찰해 출석해 8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이날 오후 9시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기자들에게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오늘(28일) 오전 5시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조사를 마쳤고, 마약과 관련해 수사팀에서 원하는 모든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승리는 또 "의혹이 하루 빨리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에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마친 승리의 1차 조사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승리 측 변호인은 "경찰에 따르면 현장 1차 조사 결과 문제없는 음성반응이 나왔다"라며 "모발에서는 2~3년 전 기록까지 나오기 때문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졌으니 1~2주 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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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센터장 이동식)는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독립운동가의 복식 중 제607호 `서재필 진료가운`과 제609호 `유림 양복` 보존처리를 1년여 에 걸쳐 완료했다. `서재필 진료가운`과 `유림 양복`은 2014년 10월 29일 각각 등록문화재가 됐다. 두 유물은 모두 독립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다가 보존처리를 위해 2017년 3월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맡겨졌으며, 이후 실제 보존처리는 지난 해 4월 착수해 1년여 의 기간이 걸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복원을 마친 두 유물을 내주에 다시 독립기념관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서재필 진료가운`은 갑신정변의 주역이자 독립신문 창간자인 서재필(徐載弼, 1864~1951) 박사가 의사 시절에 착용했던 진료복이다. 캔버스 조직으로 된 면직물로 만들어졌고, 진료가운의 안쪽에는 서재필의 영문이름인 필립 제이슨(Philip Jaisohn)에 가운데 `S`가 들어간 `Dr. P. S. J.`의 이니셜이 붙어 있다. 그리고 진료가운을 실제 제작한 미국 필라델피아의 `C. D. Williams & Co`의 상호와 주소 라벨도 붙어 있다. 이 진료가운은 풀을 먹여 접어 보관하면서, 변색과 함께 굵은 주름이 발생하였다. 이에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는 세척과 형태 보정 등의 보존처리를 실시했고, 서재필 박사에 대한 중요 기록이 세척 과정 중에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도록 안정화 처리를 했다. 또한, `유림 양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아나키스트(Anarchist)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위원을 지낸 유림(柳林, 1898~1961)이 생전에 착용한 것으로, 자켓 형태의 상의와 바지 2점이다. 중산복(中山服) 스타일의 전형적인 독립운동가의 복식 유형으로, 해방 후 초기 국산 모직물로 만든 양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복 상의 안주머니 위에는 초서체로 수놓은 `旦洲(단주)`라는 그의 호(號)와 당시 대구시 중앙통에 위치한 시민양복점(市民洋服店)의 라벨을 확인할 수 있다. 직물 분석결과를 통해 인조섬유인 아세테이트가 상의 안감에 사용된 것으로 새롭게 밝혀졌다. 바지 접단 안쪽면의 `DONGYANG ORIENTAL TEX KOREA ALL WOOL`과 단추에 각인된 `PUSAN SIN-HUNG` 글자를 통해 1950년 후반 한국전쟁 이후 국내 양복산업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유림 양복은 모직물로 만들어져 퀴퀴한 냄새를 비롯한 충해로 인한 구멍 등이 많아 세척을 실시했고, 구멍이 커지지 않도록 직물 보강하는 보존처리를 통해 원래의 형태로 복원했다. 문화재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를 완료한 독립운동가의 복식유물은 근ㆍ현대 복식 문화재에 대한 의미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3ㆍ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외교고문이었던 서재필과 국무위원 유림의 활동과 투쟁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28 · 뉴스공유일 : 2019-02-2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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