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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의료기술 혁신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AI(인공지능), 3D 프린팅 등을 활용한 `혁신의료기술에 대한 별도평가트랙` 내용을 담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이하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안을 이달 14일~2019년 1월 23일까지 40일 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의료분야에서도 AI(인공지능), 3D 프린팅 등의 첨단기술이 융합된 혁신의료기술들이 등장했다.
복지부는 혁신의료기술의 짧은 시장주기 등을 고려해 정형화 된 문헌평가 외에 의료기술의 잠재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방법을 연구ㆍ개발했고, 올해 9월 공청회 및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1월 본 사업 시행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평가 규칙」(보건복지부령) 개정이 완료되는 내년 1월 말부터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의료기술들은 조기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의 도입은 그간 시장 진입 지체로 인해 혁신적 의료기술의 개발을 포기하고 있던 연구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고, 치료효과성의 개선이 기대되는 혁신의료기술들이 의료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됨에 따라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다만, 잠재가치가 높은 혁신의료기술이라 하더라도 수술 등과 같이 환자의 부담이 큰 의료기술은 문헌을 통한 엄격한 안전성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①첨단기술을 활용한 의료기술 ②사회적 효용가치가 높은 의료기술 ③환자 만족도 증진이 기대되는 의료기술은 별도의 심의 절차를 거쳐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 대상이 될 수 있다.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에서는 문헌 중심 평가 외에도 혁신의료기술의 잠재가치를 추가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잠재가치 평가에서는 ①의료기술의 혁신성 ②환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 ③대체기술의 유무 ④의료기술의 오남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을 통과한 혁신의료기술은 의료현장에서 활용된 결과를 바탕으로 3~5년 후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을 신청한 의료기기 업체 및 의료인 등은 재평가를 위한 연구 자료를 수집하는 의료기관 등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혁신의료기술 별도평가트랙의 도입을 통해 그간 지체되었던 혁신의료기술의 활용을 촉진하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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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삼기)는 지난 4월부터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 거점으로 알려진 함안군 법수면 일대의 `토기가마터와 토기폐기장`을 조사한 성과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참고로, 함안군 법수면 일대에는 2004년까지 2개소의 가야 가마터가 확인된바 있으며, 이후 창원대학교박물관이 지표조사를 실시해서 일대에 토기 가마터 10여 개소가 집중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한바 있다.
이번에 확인된 가야의 토기 가마터는 2004년 그 존재를 확인한 후 14년 만에 처음 조사된 곳으로, 대형 아라가야 가마터 1기와 폐기장 1기다.
가마터는 길이 약 11m, 최대 너비 2.5m, 잔존 깊이 1.1m 정도이다. 이는 기존 조사에서 확인됐던 가마가 모두 7m 이하인데 비해 월등히 큰 규모다. 따라서 법수면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각 가마의 크기에 따른 토기의 생산방식, 기종구성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마 구조는 소성부(燒成部, 토기 두는 곳)와 연도부(煙道部, 연기가 빠져나가는 곳) 사이에 낮은 계단이 있는 등요(登窯)로서, 기존에 확인된 다른 가마들이 계단이 없는 무계단식 등요였던 것과는 조금 다른 형태였다.
가마와 폐기장 내부에서는 다양한 토기가 발견됐다. 삿자리무늬 짧은목항아리(승석문단경호, 繩蓆文短頸壺)가 대부분이었으며, 화로형 그릇받침(노형기대, 爐形器臺), 통형 굽다리접시(통형고배, 筒形高杯), 큰 항아리(대호, 大壺) 등 주변 가마터에서 확인된 유물보다 좀 더 다양한 기종의 유물도 소량으로 출토됐다.
토기유물들은 함안을 중심으로 영남 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양식의 고식도질토기로, 토기가마가 등요로 발전하면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가마의 구조와 토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아라가야의 토기생산기술의 발전상을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함안지역의 아라가야에 대한 발굴조사는 고분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이러한 점에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토기생산지 발굴조사는 아라가야의 조사연구 영역을 새롭게 넓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아라가야의 토기 생산체계와 유통구조를 입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기초조사로서, 앞으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토기문화를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한 심화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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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15일, 22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는 오는 15일 세곡문화센터와 역삼청소년수련관, 이달 22일 삼성1문화센터와 개포2문화센터에서 지구온난화와 온실가스에 대해 강의한다. 학생들은 내복 입기, 적정 난방온도 유지 등 겨울철 에너지절약방법을 교육받은 후 조별로 캠페인 자료를 만들어 거리에서 에코마일리지 리플릿 등을 배부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저감을 위한 정책들을 통해 `맑고 깨끗한 푸른 강남`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환경을 지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주도하고, 나아가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 미래세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11월 `2018 서울특별시 하반기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회원가입 부문 등 7개 항목에 대한 활동실적을 평가한 결과로 최우수 5개 자치구 중 강남은 2위를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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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의 수출이 2013년 이래 6년 연속 특ㆍ광역시 유일하게 수출 성장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13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금년 한해 글로벌 통상분쟁, 보호무역주의 파고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천 수출성장의 주인공인 관내 수출기업과 수출 유공자와 함께 2018년 인천무역의 날 행사를 이날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범 시의회의장, 이상범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인천기업협의회 및 관내 수출유관기관 단체장과 수상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천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첨단 IT, 디지털산업 부품인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비에치가 4억 불, 데이터디스플레이 장치를 생산하는 ㈜코텍이 3억 불 수출탑 등 80개 사가 수상했고, 산업포장을 받은 벤다선광공업(주)의 유권범 대표 등 31명의 임ㆍ직원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수출기업 중 최고의 수출성장을 기록한 ㈜비씨 등 4개 기업이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인천 수출은 17개 시ㆍ도 중 충청북도와 유일하게 지난 6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지난 10월 기준 338억 불의 수출성과로 올해 400억 불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수출 품목과 유사하게 인천도 반도체와 자동차(부품) 등의 비중이 30%를 차지하였고, 자동차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고른 증가세를 유지하여 400억불 달성과 함께 무역도시로 발돋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올해 최고의 성과를 일궈낸 기업과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드리며, 올해의 수출 성과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원동력이고 큰 자랑이며, 내년에도 글로벌 인천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천시의 수출지원사업 및 경영안정자금 등 토탈 기업지원 사업은 비즈 오케이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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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내에서 이사로 거주지가 변경됐을 때 그동안 제각각 신청해야 했던 수돗물 관련 민원을 이달 14일부터는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시에 따르면 사용자 명의 변경, 자동납부 신청, 전자고지 신청, 요금 바로알림 서비스 등 이사 시 가장 자주 신청하는 민원 4종이 대상이다.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민원 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사용자 명의 변경, 자동납부 신청 같이 그동안 신청~처리가 최대 8시간까지 걸렸던 민원 7종이 이제 신청 즉시 처리되고 결과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1종(전자고지 신청)이었던 `즉시처리` 민원이 총 8종으로 대폭 확대된다.
즉시처리 가능민원(8종)은 ▲사용자명의변경 ▲자동납부 신청 ▲검침일안내서비스 신청 ▲청구지 주소변경 신청 ▲시각장애인 수도요금 안내서비스 신청 ▲수도요금바로알림 신청 ▲상수도 공공정보 안내 신청 ▲전자고지(이메일) 신청이다.
한파 전 동파예방법 안내, 우리동네 단수 정보, 아리수 수질정보 같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상수도 관련 정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 서비스 신청은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나 120다산콜센터에서 하면 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민원처리시스템을 개편, 내일(14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 민원처리 단계를 획기적으로 축소해 서울시민의 수돗물 관련 민원 신청과 결과 확인이 더 빨라지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일괄접수-일괄처리 기능 도입으로 민원 담당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한편, 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든 모바일기기에서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반응형 웹으로 개편했다. 현재 4% 미만인 인터넷 민원 신청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반응형 웹`은 기기 종류에 따라 서비스 화면의 크기가 유동적으로 최적화되는 웹페이지를 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민원처리시스템 개편으로 수돗물과 관련된 민원 신청과 처리가 빨라지고 편의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민원편의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중심의 신뢰받는 상수도 민원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2-13 · 뉴스공유일 : 2018-12-1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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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2일(수)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림문화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시민과 임업인이 함께하는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산림조합 임직원들과 임업인의 자원 봉사와 참여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림문화 나눔행사’는 산림조합의 후원금 전달과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있었으며,
겨울 별미인‘공주 알밤’을 활용한 군밤 나누기, ‘천라 홍시’시식행사 등 임산물 나눔과 판매, 깜짝 경매가 함께 진행되어 산림문화와 기부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붉은색 구세군자선냄비 봉사자 코트를 입고 모금 종을 흔들며 성금모금 활동을 펼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겨울이 되기를 희망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사랑이 전해지길 희망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산림문화 나눔행사에는 상품 구매자가 구매대금을 직접 자선냄비에 넣도록 하여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판매된 금액은 구세군자선냄비에 전액 기부하였다.
구세군자선냄비는 지난 1일 시종식을 갖고 연말까지 한 달간 총 126억 원의 모금을 목표로 전국 420여 개소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산림문화 나눔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다자녀가정’부문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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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감사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등 감사를 거부한 4개 사립유치원을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전체 172개원 사립유치원 중에서 감사를 미실시한 유치원과 민원 등 비리가 접수된 유치원에 대해 감사를 진행 중이다. 12일 현재 16개 유치원은 실지감사를 실시했고, 4개 유치원은 감사거부 및 감사자료 제출 거부로 감사가 지연되고 있다.
남구 방림동 소재 A유치원은 감사자료 제출과 감사장소 제공을 거부했다. 설립자가 건물관리 책임자임을 내세워 감사담당공무원의 유치원 출입을 막는 등 4차례에 걸쳐 시정명령을 통지했음에도 일체 이행하지 않았다.
서구 화정동 소재 B유치원은 감사를 실시하던 중 유치원회계 통장이 아닌 설립자 및 설립자 지인의 계좌로 학부모에게 원복비, 체험활동비, 앨범제작비, 유치원 재료비 명목으로 수납해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 일부가 확인됐다. 관련자료 전체를 요구했지만 거부했고, 4차례에 걸친 시정명령 통지에도 이행하지 않았다.
남구 봉선동 소재 C유치원과 광산구 박호동 소재 D유치원의 경우 감사를 실시하던 중 유치원회계 계좌가 아닌 교사 개인통장 및 설립자와 설립자 가족 명의의 계좌로 특별활동비, 유치원운영 경비, 캠프비, 운동회비 명목으로 학부모에게 입금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2~5차례에 걸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시정명령을 통지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
광주시교육청은 감사거부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위 4개 유치원에 대해 ▲‘2019년 3월1일부터 2018학년도 2학기 배정 정원기준의 10%를 감축하고, ▲원장 등 기본급 보조비 지원도 2018년 12월부터 배제할 예정이며, ▲2019년 3월부터는 학급운영비를 전면 지원 배제할 계획이다. 특히 ▲방과후과정 운영보조금 및 각종 목적사업비성 보조금 지원 선정에서도 제외할 방침이다.
그러나 앞으로 감사가 정상적으로 재개될 경우 각종 제재조치를 취소해 해당 유치원의 교육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검찰 고발 이후에도 해당 유치원에 대해 감사수감 협조를 계속 촉구하고, 감사거부가 계속될 경우 제재수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 및 회계의 투명성, 책무성 제고를 위해 다른 유치원에 대해서도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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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장(청장 최관호)는 지난 12월 11일 장흥경찰서 3층 천관마루에서 박준성 장흥서장, 각 부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 이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치안현장간담회는 치안 수요가 많은 읍내지구대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협력단체간담회, 현안업무보고, 현장간담회, 다중시설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방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담회에서 최관호 전남청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바르고 유연한 법 집행’,‘조직 내부의 자율 가치 존중’을 주제로 격의 없는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관호 전남청장은 “경찰관으로서 철저한 공직관을 갖고, 바르고 유연한 법을 집행하는 자세와 역할이 중요하며,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공감과 신뢰 속에 도민과 하나 된 따듯한 전남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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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선주로부터 여객선의 매점 또는 식당을 임차해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근무할 직원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람을 선박소유자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7일 법제처는 해양수산부가 여객선(「선원법」의 적용대상인 선박에 해당하는 여객선)의 선주로부터 여객선의 매점 또는 식당을 임차해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 매점 또는 식당에서 근무할 직원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람을 「선원법」 제2조제2호의 `선박소유자`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일반적으로 법령에서 하나 또는 수개의 사항을 열거하고 그 뒤에 `등`을 사용한 경우 별도로 해석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 `등`에는 열거된 사항과 규범적 가치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성질을 가지는 사항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바, 「선원법」에서는 `선박소유자`를 선주, 선주로부터 선박의 운항에 대한 책임을 위탁받고 「선원법」에 따른 선박소유자의 권리 및 책임과 의무를 인수하기로 동의한 선박관리업자, 대리인, 선체용선자(船體傭船者) 등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제2조제2호), 같은 호 중 `등` 앞에서 열거된 자와 동일하거나 그에 준하는 사람도 선박소유자에 포함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선박관리업자나 대리인의 경우 반드시 선박소유자의 권리 및 책임을 전부 인수할 것을 전제로 하지 않으므로 선박소유자를 선박의 운항 전체에 관한 책임을 위탁받은 자로 한정할 수는 없고, `운항`에 관해서는 「선원법」에서 별도의 정의규정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해당 법령 및 다른 법령의 규정 등을 고려해 그 의미를 살펴야 할 것인데 선박관리업자의 경우 선박의 운전 외에 선박에 대한 기술적ㆍ상업적 관리 등을 실시하는 자이고, 「해운법」에서는 여객선의 운항과 관련된 사업인 해상여객운송사업을 사람과 물건을 운송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이에 따르는 업무를 처리하는 사업으로(제2조제2호)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선원법」 제2조제2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선박의 운항`에는 여객선에 탑승한 여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이뤄지는 업무도 포함된다"고 봤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여객선 매점 또는 식당의 임차인은 여객선 매점 또는 식당에서 이뤄지는 여객 편의제공 업무에 관한 책임을 선주로부터 위탁받은 자로서 그 한도 내에서 「선원법」에 따른 선박소유자의 권리 및 책임과 의무도 인수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여객선 매점 또는 식당의 임차인을 선박소유자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원법」에서는 선원근로계약(제2조제9호) 및 임금(제2조제10호) 등에 관해 선박소유자와 선원의 관계를 고려해 규정하고 있는데 선원은 `선박에서 근로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이라고 규정(제2조제1호)하고 있어 고용의 주체와 상관없이 근로의 장소를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러한 규정을 고려할 때 선원법령상 선박에서 근무할 사람, 즉 선원을 고용할 위치에 있는 자는 특별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선박소유자로 보는 것이 관련 규정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덧붙였다.
법제처는 "만약 여객선의 매점 또는 식당에서 일하는 선원을 고용한 임차인을 선박소유자로 보지 않는다면 임차인에게는 선박소유자가 준수해야 하는 선원의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유급휴가 등 선원의 근로관계에 관한 「선원법」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게 되는데 이는 장기간 고립돼 이동하는 선박에서 일정한 생활을 영위하면서 침몰ㆍ좌초 등 해상 고유의 위험에 일상적으로 노출돼 있는 등 특수한 환경에 놓여 있는 선원의 근로관계를 일반적인 근로관계를 규율대상으로 하는 「근로기준법」과 구별해 규율함으로써 선내 질서를 유지하고 선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ㆍ향상시키려는 「선원법」의 입법취지에도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선박소유자와 관련된 규정의 입법연혁을 살펴보더라도 구 「선원법」(2011. 8. 4. 법률 제11024호로 전부개정되기 전의 것을 말하며, 이하 구 선원법)에서는 선박소유자에 대한 정의 규정을 따로 두지 않고 같은 법 제2조제3항에서 `선주ㆍ선박차용인ㆍ선박관리인ㆍ용선인 등의 명칭에 불구하고 선원을 고용하고 그 선원에 대해여 임금을 지급하는 자에게 같은 법 중 선박소유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2011년 8월 4일 법률 제11024호로 전부개정된 「선원법(이하 개정 선원법)」에서 위 조항이 삭제된 대신 현행 규정과 같은 `선박소유자`의 정의규정을 신설하게 된 것인바, 개정 선원법의 취지는 「2006년 해사노동협약」의 강행규정 가운데 현행 「선원법」과 상이한 부분을 반영해 선원의 근로조건, 사회보장, 복지 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고, 구 선원법 제2조제3항에 따라 선박소유자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았던 자들의 범위를 조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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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이유범)이 1년 과정의 2019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의 체계적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개설ㆍ운영되고 있다.
문화재수리기능인의 미래 가치를 고려해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하는 등 무료교육이 원칙이며, 교육생은 실습재료 제공과 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심화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현장위탁과정 8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翻瓦瓦工),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등 3개 과정 22개 종목이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
모집방법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의 2단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다. 교육은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참고로, 교육과정이 개설된 이후 최근 6년간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시험에서 응시한 교육생의 약 51%가 합격(196명)하는 등 미래의 문화재 장인(匠人) 양성을 위해 개설된 이 교육과정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수리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표준교재 개발 등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전통기법 교육을 제공하여 젊은 문화재수리 기능인력을 키우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재 기능인들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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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심사 기준이 의결돼 피해 구제가 급물살을 탈지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폐렴ㆍ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안)` 등의 안건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0차 회의(지난 7월 2일)에서 특별구제계정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질환 중 중 폐렴 및 천식에 대한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을 의결하고, 총 794명을 지원대상자로 인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ㆍ요양생활수당ㆍ간병비ㆍ장의비ㆍ특별유족조위금ㆍ특별장의비ㆍ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폐렴 지원대상자는 기존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신청자(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미판정자 및 기존 구제급여 상당지원 지원대상자 제외)의 의무기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토대로 심사기준을 적용해 선정됐다.
그리고 천식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의 조사 및 판정 결과 천식 진단이 있음을 확인했으나, 시행령 제2조제2호에 따른 천식질환 인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자를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천식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미만 아동 61명을 지원대상자로 결정했으며, 성인 지원대상자는 차기 위원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는 성인 간질성폐질환 심사기준을 충족했으나 선행 질환 진단 등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중 9명을 추가 지원 대상자로 인정했다.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추가 확인 대상자의 의무기록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등을 검토하여 구제급여 상당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1869명(질환ㆍ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12월 현재 기준으로 원인자미상ㆍ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176명에게 총 113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결정으로 특별구제계정 대상으로 선정한 5개 질환 중 성인 간질성폐질환ㆍ기관지확장증ㆍ폐렴ㆍ천식 등 4개 질환에 대한 구제급여 상당지원 심사기준을 마련했으며, 독성간염은 심사기준 추가 검토 후 차기 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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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재활로봇 임상연구를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은 재활로봇중개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장애인의 의견을 듣고자 `2018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학술 토론회)`을 이날 수요일 9시 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국립재활원은 30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재활병원과 재활연구소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재활전문 국립중앙기관으로서 2013년부터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단장 송원경)은 재활의학전문의, 임상치료사, 공학자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로봇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중개연구를 통해 재활로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에서는 2019년부터 다(多)기관 임상연구 지원 및 근력강화 운동로봇, 가정용ㆍ보급형 재활로봇 연구, 인허가 안전성 시험검사 지원, 임상기능측정평가에 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립재활원 내 재활로봇 연구용 테스트베드(Testbed, 신기술 시험 공간)인 `로봇짐(Robot Gym)`을 운영해 재활로봇중개연구 인프라(기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에서는 `재활기술과 임상연구의 융합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그간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소개하고 재활로봇의 임상분야 연구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며 충분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재활로봇 관련 기술개선과 의료기기 인허가 관련하여 착용형 외골격 보행로봇 개선 및 상용화(엔티로봇 김경환 고문팀), 소아 뇌성마비용 하지 착용형 로봇의 중개연구(엔젤로보틱스 공경철 교수팀), 보급형 어깨관절 재활운동 로봇 장치의 중개연구(네오펙트의 이효석 수석연구원팀) 등 재활로봇 분야에서 관련 기술개선과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경험이 소개된다.
또한, 그간 추진했던 기술향상과 임상진입 외에도 2018년도에는 로봇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방법, 신체 기능 평가 및 측정 방법 등 다양한 수가화 방안을 고려한 중개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신경근 협응 해석 도구 및 뇌졸중 환자의 상지 재활 방법 개발의 중개연구(한국과학기술원 박형순 교수팀), 보행재활로봇 훈련을 통한 뇌성마비 대상 중개연구(충남대학교 손민균 교수팀), 상지 다관절의 기계적 임피던스 추정 로봇 시스템 개발 및 응용(울산과학기술원 강상훈 교수팀), 평형점 이론에 기반한 뇌졸중 환자의 정적 힘 측정을 통한 다수지 운동제어 평가(경희대학교 심재근 교수팀) 등 로봇기술을 활용한 재활치료방법 및 평가측정 장치 개발 등 관련연구에 대한 성과가 소개된다.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은 "이번 재활로봇중개연구 심포지엄이 재활로봇기술과 임상연구의 융합을 위하여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경험교류의 장이 되고,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립재활원은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을 통해 기존의 기술 중심의 연구결과와 임상연구를 접목하여 재활로봇 연구가 결실을 맺고, 이를 통해 재활로봇산업을 활성화하여 장애인 및 노약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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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12일 오후 3시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패션ㆍ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2018 제3회 청담가요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청담가요제추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며 `전국노래자랑`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무대에는 참가 신청한 80팀 가운데 지난달 27일 예심을 통과한 22팀이 오르고, 이 중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8팀이 선정된다.
`사랑 반 눈물 반`을 부른 가수 진해성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K-Man` 밴드 드러머 김선중 등이 특별공연을 펼치고, 강남합창단 소속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앙상블팀이 가곡을 열창한다. 상품권 등 5여 개의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석균 청담동장은 "지난해 참가를 신청한 팀이 57개였는데 올해는 80개로 40% 가량 늘어났다"면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어울리는 지역축제, `품격 있는 강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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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와 한국갈등해결센터(대표 강영진)는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제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가칭)` 구성을 완료해 이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는 위원장을 포함해 소비자ㆍ시민단체, 식품업계 대표 총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는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어 청와대가 새로운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지난 5월 8일 발표함에 따라 구성됐다.
청와대는 관계부처 회의, 국민청원 참여단체 및 관계부처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완전표시제 도입은 물가인상ㆍ계층 간 위화감 조성ㆍ통상마찰 등 종합적 고려사항이 많은 사안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신뢰성을 높이고 사회적 협의를 더욱 중립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기존 `GMO 표시제도 검토 협의체` 운영을 종료한다.
GMO 표시개선 사회적 협의체 구성ㆍ운영의 책임을 맡은 강영진 대표는 "협의체는 GMO 표시제와 관련해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거나 소비자ㆍ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ㆍ단체들의 대표들이 분야별로 고르게 참여하되, 이 문제를 둘러싼 찬반 양측의 의견과 이해관계가 충실히 반영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GMO 표시제도와 관련 의제를 주제로 정례회의(1회ㆍ2주)를 개최할 계획이며, GMO 표시제 현황과 관련 문제점을 살피고 해외사례 등을 참고해 개선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한국갈등해결센터는 협의체가 충실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협의 결과를 존중해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향후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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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책의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계기로 책의 해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도종환 문체부 장관,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와 함께 오는 13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2018 책의 해 결산과 출판미래비전 2030(안)`을 주제로 `제10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 책의 해`는 사회 곳곳에서 함께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종 공모사업과 지방자치단체 협의체 구성을 통해 독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3월부터 계속된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출판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책의 해`를 책 생태계의 확장과 발전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중장기 출판 정책 비전의 필요성과 과제들도 제기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하게 펼친 책의 해 사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며, 문체부가 준비하고 있는 `출판미래비전 2030(안)` 연구용역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한다. 포럼의 사회는 `2018 책의 해` 유성권 집행위원이 맡는다.
1부에서는 `2018 책의 해` 정은숙 집행위원장이 `2018 책의 해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문체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이경직 과장,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김성신 겸임교수(출판평론가), 문화일보 문화부 최현미 부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질의하고, 발전 방안을 제안한다.
2부에서는 `출판 미래 비전 2030(안)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수영 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연구용역 책임연구자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성민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 류지호 정책 담당 상무이사, 한국출판인회의 김한청 기획정책위원장,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유통대책위원장,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 아이리버 동영상그룹 임성희 상무는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과 `2018 책의 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와 관련된 주제를 다룬 데 이어, 독서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 동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연달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 자료는 책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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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17년 공연시장 규모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함께 국내 공연시설 및 단체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조사한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2017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공연시설과 단체의 연간 매출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계산해 2017년 기준 8132억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공연시장의 규모가 8000억 원대로 진입한 것은 공연예술실태조사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처음이며, 이는 2016년 7480억 원 대비 8.7%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 공연시장 규모가 확대된 것은 작년 대선 이후 정치ㆍ사회적 상황이 빠르게 안정됨에 따라 공연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공연시설 매출액은 3500억 원(전년 대비 1.9% 증가) ▲공연단체 매출액은 4632억 원(전년 대비 14.5% 증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연단체 중 민간기획사의 매출액(3343억 원)이 시장 규모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대형기획사의 검증된 흥행작과 스타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수익 창출과 벤처 투자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총 매출액 8132억 원 중 ▲티켓 판매 수입은 3974억 원(8.9% 증가) ▲ 공연단체 작품 판매 및 출연료 수입은 1129억 원(3.7% 증가) ▲공연장 대관 수입은 1105억 원(5.8% 증가) ▲공연 외 사업 수입(전시 및 교육사업 등)은 927억 원(9.9% 감소) ▲기타 공연사업 수입(공연 MD상품, 협찬 등)은 446억 원(29.8% 증가) ▲기타 수입(주차 및 임대수입 등)은 551억 원(70.1% 증가)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연시설ㆍ단체의 특성별 매출액(비중) 규모를 살펴보면 ▲민간기획사 3343억 원(41.1%) ▲대학로 및 민간 공연장 1575억 원(19.4%) ▲ 국립 공연시설 및 문예회관 1557억 원(19.1%) ▲민간단체 1009억 원(12.4%) ▲기타 공공시설은 368억 원(4.5%) ▲국공립단체는 280억 원(3.4%)으로 나타났다.
민간기획사는 전체 공연시설ㆍ단체 중 7.2%(280개)에 불과하지만 총 매출 기준 2015년 30.3%, 2016년 33.3%, 2017년 41.1%로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어 시장 성장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과 공연단체의 실적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먼저 전국 공연장의 2017년 한 해 실적을 살펴보면 ▲공연 건수 3만5117건(3.1% 증가) ▲공연 횟수 15만9401회(8.5% 감소) ▲총 관객 수 2902만4285명(5.3% 감소)으로 조사됐다. 이는 주로 오픈런을 하는 대학로 공연장의 기획 실적 감소와 중국 관람객 감소, 이에 따른 넌버벌퍼포먼스 전용관의 휴ㆍ폐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공공ㆍ민간 공연단체의 경우에는 ▲공연 건수 3만3629건(15.9% 감소) ▲공연 횟수 9만9067회(4.9% 감소) ▲총 관객 수 2704만3448명(3.7% 감소)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획사의 매출 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공연단체 중 3/4(78%)을 차지하는 민간단체들의 운영난으로 인해 실적 감소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승인통계 11만3015호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2017년 기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공연시설과 단체ㆍ기획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대인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공연시설 ±2.8%포인트, 공연단체 ±2.7%포인트다.
한편 2018 공연예술실태조사 보고서는 2019년 1월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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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한 제품에 대한 회수 조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와합인터내셔널(경기도 안산시 소재)이 수입ㆍ판매한 파키스탄산 `방갈리 루스굴라(식품유형 : 기타가공품)` 제품에서 국내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지 않은 `퀴놀린 옐로우`가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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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성인식개선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4일(금) 오후2시 ‘손경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성인지 감수성 up 토크 콘서트’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교육청은 이날 콘서트를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스쿨미투의 주원인인 교사와 학생 간 성인식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고 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의 현재 성인식에 대한 진단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식에 대한 이해, 교사의 성인식 개선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실천방법 등을 주제로 소통형 강연이 진행된다.
손경이 대표는 광운대학교 대학원에서 범죄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tvN ‘어쩌다 어른’, EBS ‘배워서 남줄랩’, MBC ‘판결의 온도’ 등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상(2012). 법무부장관상(2015)을 수상했으며 현재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통합폭력예방 전문강사, 법무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범죄예방위원회 전문위원 및 아동안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다산에듀, 2018)’, ‘움츠러들지 않고 용기 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다산에듀, 2018)’이 있다.
시교육청 정경희 장학사는 “교직원 성인식개선과 학생 성교육을 위해 학교 성폭력 예방 10계명을 담은 홍보자료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며 “광주여성민우회와 협업해 극단 시나페의 ‘학교로 찾아가는 성교육 연극 및 토크 콘서트’를 지원하고 교직원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직무연수’, ‘미디어 리터러시 중심 성교육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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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면(면장 이용철)은 전 직원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 52세대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신림면사무소 직원들은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온기가 스며있는 반찬을 전달하며 난방상태 확인 및 생활에 불편한 점을 묻고 살폈다.
고창군 성송면(면장 서재형) 계당마을 정종필씨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백미(20kg) 40포(160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부했다.
고창읍(읍장 박병도) 석탄마을 유제관씨도 가족들과 함께 고창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20kg) 110포(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유씨는 토마토 재배와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전문농업인으로 매년 소외된 이웃들에게 백미 기탁을 해오고 있다.
또 이불커텐 전문점 님프만 고창점(대표 박재열)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 이불 20채를 고창군에 기탁했다. 박재열 대표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되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고속(대표 김재두) 이호진 전무와 고창영업소 정병필 소장도 고창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정병필 소장은 “2019년에도 군민의 버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철 홀로 어르신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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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의약품 해외제조소 등록 및 실사가 가능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약품 해외제조소 등록과 현지실사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임상시험의뢰자에게 보험가입을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을 개정ㆍ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약품 안전관리 기반을 확충하고 임상시험참여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며 임상시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 정비 ▲의약품 불법유통 차단 ▲임상시험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의약품 안전관리 제도 정비에는 ▲의약품 해외제조소 등록과 실사에 대한 근거 마련 ▲한국희귀ㆍ필수의약품센터 업무범위에 위탁제조판매업 수행 명시 ▲의약품 전주기 안전관리를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의약품 불법유통 차단에 대한 내용은 ▲불법판매 의약품을 광고하거나 알선한 자에 대한 벌칙 신설 및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에 대한 자료요청 근거 마련 ▲무허가 의약품 등을 제조(수입)하는 경우 생산(수입)액의 5% 이내 징벌적 과징금 부과 ▲영업자 회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 신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상시험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부분은 ▲임상시험의뢰자에게 보험가입 및 보상절차 준수 의무화 ▲임상시험용의약품 안전성 정보에 대한 평가, 기록, 보존 등 의무 부과 ▲건강한 사람의 임상시험 참여횟수 제한을 연 4회에서 연 2회로 강화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의약품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조에서부터 의약품 사용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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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에 대한 시상식을 오늘 진행한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이날 오후 3시, 인천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아리랑홀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16년 숙박 부문 수상지인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열리고, 2017년 전통자원 부문 수상자인 `안성 남사당놀이`가 축하공연을 펼쳐 수상자뿐 아니라 참가자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에 시작됐다. 2018년을 빛낸 4개 분야 10개 부문 `한국관광의 별`은 지자체, 유관기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후보들 학계, 업계, 언론계로 구성된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2017-2018 한국관광 100선` 중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자연자원 부문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까지 두루 갖춘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고성 비무장지대(DMZ)는 금강산과 설악산을 잇는 중심지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실현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국내ㆍ외적으로 비무장지대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정한 동해바다와 통일전망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고성 비무장지대는 평화 관광의 시작지로 삼아볼만하다.
그 밖에 ▲지역 역사, 전통문화, 전통예술 등 무형의 관광 매력물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전통자원 부문에서는 진도 군립민속예술단의 `진도 토요민속여행` ▲장애인, 어르신, 영ㆍ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제약없이 관광활동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자원을 선정하는 열린자원 부문에서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이 선정됐다.
▲ 한국 전통 체험요소가 가미된 숙박시설을 선정하는 숙박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시설을 갖춘 `공주 한옥마을` ▲한식(퓨전 포함) 등 먹거리 분야의 관광매력도 제고에 기여한 음식 테마거리를 선정하는 음식 부문에서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맛집과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전통시장, 야시장 등 관광매력도가 높은 시장을 선정하는 쇼핑 부문에서는 예술과 시장이 만나 문화예술시장으로 거듭난 `광주 대인예술시장`이 선정됐다.
▲여행의 동기를 북돋거나 여행 관련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정보 부문에서는 서울의 관광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하는 서울관광재단의 `비지트 서울(Visit Seoul)` ▲한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관광객 연 1300만 명을 유치하고 있는 `여수시` ▲공로자 부문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한류배우 `박서준` 씨가 각각 선정됐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한국관광의 발전을 당부하는 자리"라며 "`한국관광의 별`이 우리나라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의 모범이 돼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한국관광의 은하수`를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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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주거시설의 화재가 빈번하게 나타나 화재 추이 분석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간 주거시설 화재 및 피해 추이를 분석해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는 총 2만9803건으로 연평균 5960여 건이 발생했다. 화재피해 사상자는 1342명(사망 171명, 부상자 1171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총 853억 원으로 연평균 170여 억 원이 발생했다.
전체화재의 경우 22.2건당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나, 주거시설 화재 16.3건당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전체화재 대비 36.2% 높게 나타났다.
전체화재 2만9803건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만1983건으로 40.2%를 차지했다. 한해 평균 주거시설 화재는 2396건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1342명(사망 171명, 부상 1171명)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피해는 737명(사망 120명, 부상 617명)으로 54.9%를 차지했다.
사망자 171명 중에서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 피해는 120명으로 70.2%를 차지했으며, 이 중에서 단독주택 사망자는 67명(39.2%), 공동주택 사망자는 47명(27.5%)를 차지했다.
지난 10월 말 까지 5372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동기간 4991건 대비 381건(7.6%)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296명(사망 38명, 부상 258명)이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은 10명(35.7%), 부상 69명(36.5%)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전체화재 중에서 주거시설 화재는 1만1983건(40.2%)이 발생, 인명피해 737명(사망 120명, 부상 617명)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말 까지 주거시설 화재는 2334건으로 전체 화재의 43.4%를 차지하고 있고, 전년 동기간 2141건 대비 193건(9%)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172명(사망 25명, 부상 147명)이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사망은 9명(56.3%), 부상 41명(37.8%) 증가했다.
주거시설 화재 1만1983건 중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4935건으로 41.2%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대비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단독주택 화재는 54건(6.4%) 증가했고, 인명피해 18명(33.3%)이 증가 했다.
한편 주거시설 화재 중에서 공동주택 화재는 6897건으로 57.6%를 차지했으며, 인명피해는 397명(사망 47명, 부상 350명)이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공동주택 화재는 147건(11.5%)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도 32명(48.5%)이 증가했다.
단독주택 유형별 화재는 다가구 2691건(54.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단독1,655건(33.5%), 상가주택 381건(7.7%), 다중주택 153건(3.1%), 기타주택 55건(1.1%) 순이었다. 공동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3355건(48.6%)로 가장 많았고, 다세대 2382건(34.5%), 연립 668건(9.6%), 주상복합 291건(4.2%), 기숙사 10건, 기타 191건의 순이었다.
주거시설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거주자가 화재발생 사실을 조기에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실내 화재시에 열감지기 보다는 연기감지기가 적응성이 높다.
공동주택의 경우 2015년 1월 23일 개정된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연기감지기를 설치해야한다. 공동주택 주방의 경우 열감지기가 적응성이 있지만, 거실이나 방에도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열 및 연기감지기 작동에 대한 실험 결과 불꽃화재는 열감지기가 연기감지기보다 약 2분, 훈소(불꽃 없이 타는) 이후 불꽃연소 시 약 4분 늦게 감지하였고, 특히 유염화재로 전이되지 않는 훈소(불꽃 없이 타는) 화재의 경우 열감지기는 감지하지 못해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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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개인형 이동수단의 하나인 전동킥보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증 정보가 없거나 과속 우려가 있는 제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어 구입 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 10개월간(2015년 1월~지난 10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관련 위해사례는 총 384건으로, 올해에는 10월 기준 전년 동기(115건) 대비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해원인별로는 기능 고장, 부품 탈락, 파손 등 `제품의 품질ㆍ구조`로 인한 경우가 251건(65.4%)이었고, 미끄러짐, 넘어짐, 부딪힘 등 `주행 중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가 113건(29.4%), 배터리나 충전기의 `화재ㆍ과열ㆍ폭발`로 인한 경우는 17건(4.4%) 등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인증을 받지 않거나 최고속도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제품의 사용이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례를 상당수 확인하고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와 협력하여 전동킥보드 온라인 판매게시물의 표시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인증 정보가 없거나 최고속도가 안전기준(25km/h 이하)을 초과하는 것으로 표시된 온라인 판매게시물이 총 2155건 확인돼 1674건을 삭제하고 481건에 대해서는 표시개선 조치를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전동킥보드 구입 시 ▲KC마크와 인증번호 ▲최고속도 안전기준(25km/h 이하) 적합 여부 ▲A/S 정책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에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전동킥보드 온라인 판매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치를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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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종로타워 지하 2층)으로 이어지는 지하 유휴공간(850㎡)이 태양광으로 식물을 키우는 지하정원으로 재생해 내년 10월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은 지상의 햇빛을 지하로 끌어들여 지상과 유사하게 다양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하 환경을 구현해내는 `태양광 채광시스템`이다. 천장의 8개 채광시스템을 통해 자연광을 지하로 끌어들여 마치 햇빛이 스며드는 동굴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태양광 채광시스템은 야간시간대, 비가 오거나 흐려서 태양광이 비추지 않는 날에는 자동으로 LED 광원으로 전환돼 외부 날씨와 상관없이 일정 조도 확보가 가능하다. 천장에는 빛이 반사ㆍ확산되는 캐노피를 설치, 빛과 식물이 다시 캐노피에 반사돼 식물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식물이 식재되는 정원은 전체 공간의 약 1/6 규모(145㎡)다. 이 지하정원에는 광량이 많아야 재배 가능한 레몬트리, 오렌지나무 같이 과실수와 이끼 등 음지식물을 포함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푸른 `도심 속 작은 식물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원 사이사이에는 식물 체험ㆍ교육, 공연, 모임, 직장인 힐링 프로그램(요가, 명상 등) 등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가변공간을 조성해 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는 공간으로 만든다. 현재 지하공간 양쪽 끝에 위치한 계단은 시민들이 앉아서 쉬거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스탠드 형태로 개조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종각역 지하 유휴공간 재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해 현장조사를 거쳐 올초 기본구상 수립을 완료하고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현재 기본ㆍ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내년 2월 착공, 10월에 시민들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간 조성이 완료되는 내년 10월부터는 교육,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휴식과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세부 프로그램 운영방안과 공간 네이밍 등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정원 조성 후에는 모니터링 등 데이터 축적 과정을 거쳐 `자연광에 의한 지하정원`을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인정 추진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하정원 R&D 허브를 목표로 국내ㆍ외 정책 수출 가능성 여부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하 유휴공간을 태양광이 비추는 도심 속 지하정원으로 재생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경관개선이 아닌 지하 유휴공간의 선도적인 재생모델이자 혁신적인 생태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종각역을 오가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지하공간에서도 푸른 정원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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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가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를 대비하기 위해 올해 10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실시한 차량 매연 특별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단속 차량은 경유차 약 35만 대, 휘발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약 7만 대 등 총 42만2667대이며 경유차 707대, 휘발유 및 LPG차량 1211대 등 1918대가 적발돼 개선명령, 개선권고 등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매연측정기 단속 결과 기준 등이 초과된 차량은 지자체의 개선명령에 따라 15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정비와 점검을 받아야 한다. 개선명령을 따르지 않는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받으며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비디오측정기 단속 초과 차량과 원격측정기 단속 1회 초과 차량은 정비ㆍ점검 후 운행되도록 각 지자체(원격측정은 한국환경공단)에서 개선권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ㆍ외 버스, 학원차량 등에 대해 전국 240여 곳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며 단속인원 총 736명과 375개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유차에 대해서는 매연측정기와 비디오측정장비를 활용하여 단속했고, 휘발유차와 LPG차에 대해서는 원격측정기를 활용했다.
환경부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으로 연간 미세먼지(PM2.5) 330톤, 일산화탄소(CO) 19톤, 질소산화물(NOx) 19톤, 탄화수소(HC) 3톤 등 총 371톤이 감축됐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편익이 연간 1500억 원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에 이어서 내년 봄철에도 미세먼지 고농도를 대비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점검 등을 소홀히 해 매연이나 기준치를 초과한 배출가스를 내뿜는 차량을 몰고 다니는 것은 미세먼지를 발생시켜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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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정부가 `2019년도 예산배정계획`을 오늘(1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등에 따르면 이번 예산배정은 지출원인행위(계약 등)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써 이와 별도의 자금배정을 거쳐 실제집행이 이뤄진다.
우선 2019년도 상반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세출예산(일반ㆍ특별회계 총계기준)의 70%를 상반기에 배정했다(2018년도 68%). 아울러 양질의 일자리 확충, 일자리 질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 예산을 상반기에 78% 수준까지 정한다.
특히, 회계연도 개시 전 배정에 생활 SOC 예산도 추가할 계획이다.
예산 자금배정과 예산집행 과정은 예산배정의 경우 각 부처에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써 예산배정이 이뤄져야 계약 등 지출원인행위가 가능하다.
배정은 각 부처에서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써 자금배정 이후 예산집행이 가능해지며, 조세 및 세외수입 등으로 자금을 우선 충당하고 부족자금은 적자국채 발행, 일시차입(재정증권·한은차입)으로 조달한다.
예산집행의 경우 각 부처의 사업담당부서에서 자금계획의 범위 내에서 기재 국고국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실제 사업을 집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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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30년간 세곡동 사거리를 무단 점용하고 있었던 컨테이너와 낡은 비닐하우스, 개 사육장 등 불법시설물을 정비하고 수목식재 작업을 완료했다.
세곡동사거리 주변은 2000년대 초반까지 몇몇 취락지구를 제외하고는 인구가 적어 관련 민원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보금자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2011년 4753명에서 지난해 4만8977명으로 인구가 10배 이상 늘자 도시미관 훼손,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구는 이들의 자진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수차례 만나고 설득해 물리적 충돌이나 강압적인 행정조치 없이 지난달 21일 철거를 완료했다. 추후 여론을 수렴해 공원 등 주민 희망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말까지 관내 국공유지 총 3889필지 820만 ㎡의 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김백경 건설행정팀장은 "무허가시설을 비롯해 지역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는 문제를 조율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의 복리증진을 도모할 것"이라면서 "사실상 민선7기의 원년인 2019년에는 재산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강남`을 위해 효율적으로 국공유지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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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에 대한 대회를 실시한다.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조상열)가 주관하며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인 신세계조선호텔(대표이사 이용호)이 후원하는 `2018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가 이날 오전 10시 서울웨스틴조선호텔(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은 2011년 7월에 시작해 이번이 8번째를 맞았으며, 올해 전국 대학생 29개팀 총 127명이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고대 선조의 정신과 문화가 담긴 고인돌 유적, 삼국 시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경주역사유적지구,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선의 사상과 철학의 상징물인 수원화성, 오랜 세월 전승의 맥을 지켜온 종묘제례악(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제주해녀문화(해녀-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 아리랑(국가무형문화재 제129호), 우리나라 현대사가 오롯이 담긴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활동했다.
경진대회에는 문화재청장이 위촉한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들과 운영진 100여 명이 참석한다. 지난 7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에서 활동한 단체 중 권역별 본선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11개 단체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 중에서 우수한 8개 단체를 선발해 문화재청장상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회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재 사랑운동 실천과 확산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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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음료뿐만 아니라 빵, 케이크 등 간단한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이 늘면서 섭취 후 알레르기가 발생한 위해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고 있다. 그러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대상이 아니어서 평소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제과ㆍ제빵류 등 `비포장 식품`의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명을 매장과 홈페이지에 모두 표시한 업체는 1개에 그쳤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7개 커피전문점이 판매하는 `비포장 식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했고, 해당 커피전문점은 올해 준비를 거쳐 2019년부터 알레르기 정보를 자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 알레르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 포함 여부를 확인한 후 구매하고 ▲본인의 알레르기 이력과 가족력을 알아두며 ▲알레르기 주요 증상 발생 시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가 선제적으로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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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겨울이 성큼 다가와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부영그룹 계열 리조트들의 스키장도 개장을 했다. 다양한 개장 이벤트와 할인 혜택으로 스키 마니아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 오투리조트
오투리조트가 지난 8일 개장했다. 5년 만에 개장으로 초급, 중급, 상급코스 등 난도별 슬로프는 물론, 가족 단위를 위해 눈썰매장도 추가됐다.
오투리조트는 스키어는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개장일 당일인 8일에 한해 리프트권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부터 오는 14일 까지(7일간)는 리프트권을 15000원의 단일 가격으로 제공한다.
가성비 좋은 스키&눈썰매 패키지도 마련했다. 비수기(12월 7일~20일, 2019년 2월 6일~28일) 스키(리프트) 2인 패키지의 경우, 주중 실버(20평형)를 16만6000원에 이용가능하다. 객실 1박에 조식, 반일권(리프트)이 포함돼 있다.
■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10일 18/19 동계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말 날씨가 포근해 개장이 2주 가량 늦어졌다. 스키 전문요원 20여 명이 레드, 화이트, 옐로 등 다양한 색상의 연막스키를 들고 스피츠하단 슬로프를 내려오며 개장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700여 명이 스키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개장 이벤트로 당일 가장 먼저 슬로프를 내려온 고객 5명에게 머루 와인을 증정하는 행사가 눈에 띈다. 또한 개장일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백설기를 선사했다. 개장 당일 리프트는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반일권 2만 원, 후야권 3만 원, 렌탈은 1만 원의 정액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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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충남 태안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양문화 교실`과 `해(海)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해양문화 교실`은 사전에 선발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전시관 관람 ▲전시실 유물 알아보기 ▲전시관 대표 유물 그리기 ▲태안보존센터 보존처리 과정 체험하기 등 다채로운 해양문화 관련 체험을 할 계획이다.
`해(海)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는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담당자들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가 진로특강과 직무체험 활동 등을 시행한다. 11일 안면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근흥중학교, 18일 원이중(이원분교)에서 각각 시행하며 학생들에게 해양문화재 전문가로서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오는 14일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해양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전시와 맞춤형 사회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행사도 운영해 지역 주민과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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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초등학교(교장 황창녕) 전교학생차지회(회장, 6학년 문수린)가 작두콩으로 환경보호와 사랑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완초 학생회는 이날 ‘녹색커튼’ 활동 수익금과 ‘사랑의 저금통’을 합한 성금 174만원을 UNESCO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이날 수완초에서 열린 전달식엔 UNESCO 한국위원회 관계자가 직접 참석했다.
수완초는 올해 시교육청 지원을 받아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지구온도 1℃ 낮추기 프로젝트-녹색커튼'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4월부터 운영했다. 녹색커튼은 건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실내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는 시설이다.
수완초 학생회가 선택한 덩굴식물은 ‘작두콩’. 학생들은 4월에 너비 70m에 달하는 학교 외벽에 모종을 심어 키웠다. 이후 학교는 녹색커튼을 활용해 과학교과의 ‘식물의 한살이’ 관찰하기, 국어교과의 ‘시화 그리기’ 및 ‘토의·토론’, 실과교과의 ‘식물 가꾸기’ 등 융합 수업을 실시했다.
8월이 되자 학생·교사들은 수확에 나섰다. 학생들은 1층에 서서, 교사들은 사다리를 타고 농부가 되었다. 수확량은 말린 작두콩차 20kg. 70g씩 포장한 작두콩차 완제품은 10월20일 유네스코 ESD 박람회와 11월8일 학교 축제에서 총 145개를 판매했다. 그렇게 마련된 수익금은 72만 5000원.
유네스코에 기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던 학생회는 수익금을 더 모으기로 결정했다. 학급별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를 시작해 11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102만 2760원을 모았다. 이렇게 만든 총 성금 174만원을 12월10일 전달식에서 건넸다. 수완초 학생들이 기부한 돈은 아프리카‧아시아 14개국 교육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수완초 황창녕 교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로 나온 것이므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백승현 전문관은 “ESD는 UNESCO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며, 수업을 통해 기부를 한 수완초등학교 학생들 때문에 사랑의 온도가 몇 ℃는 더 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완초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녹색커튼을 조성하는 환경교육 측면뿐만 아니라 융합 및 인성교육까지 연계된 점이 매우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완초는 학생들에게 인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강화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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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우수활동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순천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역량강화 현장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학습은 2018년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
환송을 나온 이승옥 군수는 “자원봉사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학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을 출발해 순천시에 도착한 일행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여 호수정원, 세계정원을 투어 후 한방체험센터로 이동해 족욕과 바이오리듬을 체크해 보고 약초향낭 만들기를 체험하며 본인의 건강을 체크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석식 후 생태관에서 정보교환과 화합 한마당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 오전에는 에코촌 생태관에 준비된 특강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연구원 김기현 박사는 ‘디지털 시대의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제목으로 봉사활동 시 타인의 입장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특강 시간을 마치고 드라마세트장을 관람한 후 순천만습지를 둘러보고 강진으로 돌아왔다. 김병환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현장학습을 통해 재충천과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차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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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필리핀ㆍ우크라이나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동절기 해당 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7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당 국가로 여행할 경우, 예방접종력을 사전 확인해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접종 후 출국 할 것을 당부했다.
유럽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인 홍역유행이 올 하반기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우크라이나의 경우 환자 발생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특히 필리핀에서 발생이 크게 증가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 홍역(MMR) 예방 접종률(1차 97.7%, 2차 98.2%)이 높아 국외에서 홍역바이러스가 유입 되더라도 국내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MMR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지 못했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서 소규모의 환자 발생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면서, 해당지역 방문 전 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MR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12개월보다 어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고 4~6주 후에 출국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국외여행 중에는 손 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한 후 입국시 발열, 발진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해 줄 것과 귀가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발열, 발진 등)이 나타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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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10일부터 2019년 1월 19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 확보 및 보육교직원 전문성 향상,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입법예고 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함께 탑승하는 보육교직원(이하 동승보호자)은 차량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집의 운영자 및 통학차량 운전자는 안전교육을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고 있으나, 동승보호자는 의무교육대상이 아니어서 영유아의 안전 문제에 있어 대응이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수 대상 교육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 중인 `사이버 교통학교`의 온라인 안전교육이나 오프라인 교육, 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집 운영자의 전달 교육 등을 폭넓게 인정하여 어린이집의 추가적인 업무부담은 최소화할 예정이다.
만 2년 이상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지 않았던 원장 또는 보육교사(이하 장기 미종사자)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보육업무를 하고자 할 때에는 사전 직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그동안 장기 미종사자는 별도의 적응 프로그램 없이 바로 현장 진입이 가능하여 변화된 보육환경에 대한 적응 곤란,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전문성의 한계 등으로 인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부족함이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의견수렴 및 전문연구 등을 거쳐 장기 미종사자가 이수해야하는 교육과목, 교육비용 지원 등 세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교부받거나 유용한 보조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해당 어린이집의 명칭, 대표자 성명 등을 국민ㆍ보호자가 알 수 있도록 공표한다.
기존에는 1회 위반금액이 3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누적 위반금액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에 공표하던 것을, 금액 기준을 대폭 낮춰 대상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어린이집에 부정수급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그 밖에 이번 개정안에는 농어촌 지역의 영양사 구인난을 고려하여 인접 지역 5개 이내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영양사를 둘 수 있도록 하고, 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1일 보육실습시간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9년 1월 19일까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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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을 줄이는 국제규범 마련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제6차 CODEX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의장 서울대 박용호 교수)`를 부산파라다이스호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는 2014년 세계보건총회에서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기구의 협력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채택되는 등 글로벌 이슈로 부상되면서, 식품에서 유래되는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규범 마련을 목적으로 우리나라가 2020년까지 4년간 의장국으로 활동한다.
이번 회의에는 CODEX 188개 회원국 대표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등 국제기구 대표 등 2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항생제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 실행규범 개정 ▲항생제내성 통합감시 가이드라인 마련 ▲축산에서 항생제 사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동물영양, 사료 전략들에 관한 전문가 세미나 등이다.
참고로 오늘(10일) 개회식에는 CODEX 총회의 스티브 원 부의장, FAO 제프리 르준 식품안전품질 담당관, WHO 아와 아이다라-칸 식품유래 인수공통감염병 조정관이 축사를 통해 `항생제 내성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의 강화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류영진 처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식품의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기구와 국가간 국제공조를 통한 `협력`과 항생제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사회 전체의 `인식전환`"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정부는 의장국으로서 이번 회의가 성공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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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생태계교란 생물 중 어류를 낚시로 잡자마자 따로 보관하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놓아주는 행위가 금지되는 방사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3일 법제처는 환경부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생물다양성법)」 제2조제8호에 따른 생태계교란 생물 중 어류를 낚시로 잡자마자 따로 보관하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놓아주는 행위가 같은 법 제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금지되는 방사에 해당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생물다양성법 제24조제1항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행위 중 `방사`라는 용어는 해당 법령에서 별도로 정의하고 있지는 않으나 생물다양성법과 입법 취지가 유사한 다른 법령에서 통용되는 의미를 고려할 때 `동물을 자연상태에 놓아주는 행위`를 의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생물다양성법 제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누구든지 `생태계교란 생물`을 수입ㆍ반입ㆍ사육ㆍ재배ㆍ방사ㆍ이식ㆍ양도ㆍ양수ㆍ보관ㆍ운반 또는 유통하지 못하도록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바, 이는 생태계 등에 미치는 위해(危害)가 큰 생태계교란 생물을 자연상태에서 포획ㆍ채취하는 것을 제외한 일체의 행위를 포괄적으로 금지해 생태계교란 생물이 인위적으로 자연환경에 노출돼 생태계 등에 대한 위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렇다면 생태계교란 생물 중 어류를 낚시로 잡는 행위 자체는 허용되는 행위이나 이렇게 잡은 생태계교란 어류를 다시 살아있는 상태로 놓아주는 행위는 해당 어류를 자연환경에 인위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으로서 방사에 해당해 금지되는 행위로 보는 것이 다른 법령과의 관계 및 관련 규정의 입법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고 봤다.
아울러 법제처는 "최근에는 생물다양성법을 개정해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생태계의 위해 가능성이 높은 현행 규정의 `방사ㆍ이식` 행위를 `방출, 방생, 유기 또는 이식` 행위로 더욱 세분화해 다른 수입ㆍ반입 등의 행위와 별도로 규정하는 등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금지행위를 보다 구체화하고 엄격히 관리함으로써 생태계교란 생물로부터 생태계를 보전하려는 노력을 입법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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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독립운동가 국한문 일기인 `지청천 일기` 등 3건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인제성당`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지청천 일기`, `이육사 친필원고` `바다의 마음`과 1950년대 건립된 관공서 건물인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 등 총 3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37호 `지청천 일기`는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지청천(池靑天, 1888~1957)이 1951년부터 1956년까지 기록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일기다. 지청천은 1919년 3ㆍ1운동이 일어나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투쟁을 계속했고 광복군 총사령관으로 활동했으며, 환국 후에는 제헌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지청천은 1919년부터 일기를 썼다고 하는데 한국전쟁 당시 분실돼 현전하는 것은 5책이며, 항일무장투쟁을 이끈 독립운동가의 의식이 담긴 친필원고라는 점과 한국 현대 정치사를 연구하는 사료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38호 `이육사 친필원고` `바다의 마음`은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이원록, 1904~1944)가 남긴 시 `바다의 마음`의 친필원고로, 3행 3연으로 구성돼있다. 이육사는 당시 신문과 잡지에 글을 발표하면서 항일ㆍ민족정신을 고취하는 활동을 했고, 여러 독립운동 단체에 가담하여 투쟁하다 1944년 1월 16일 베이징 일본총영사관 감옥에서 순국하였다. 이육사의 친필 시 원고는 문학사적 중요성에 비해 극히 희귀한 편으로, 등록문화재 제713호 `편복(蝙蝠)` 외에는 이번에 등록하는 `바다의 마음`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등록문화재 제739호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1950년대에 건립된 소규모 관공서 건물로 지붕의 목조트러스 구조가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고, 주 출입구 부분을 조형적으로 처리한 독특한 입면구성을 보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근현대건축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문화재는 성당건축물인 `인제성당`, `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 등 총 2건이다. `인제성당`은 건축과정에서 한국전쟁 직후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상을 엿볼 수 있으며, 특히, 본당과 사제관을 하나의 건물로 축조한 방법은 동시대 기타 성당건축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이며 인제성당만의 중요한 건축적 특징으로서 의미가 크다.
`구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춘천수련소`는 강원도 지역 선교를 담당할 수녀 양성을 위한 시설로, 1959년 신축 이후 1962년 증축되는 과정에서 시기를 달리하는 2동의 건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어 낸 건축적인 특징이 주목된다. 또한, 강원도 지역 선교활동 중심지라는 공간특성에서도 의미하는 바가 크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등록된 `지청천 일기` 등 3건의 등록문화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관리ㆍ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을 예고한 `인제성당` 등 2건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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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에 따른 `국ㆍ공립 유치원 비율 40%` 조기 달성을 위해 국ㆍ공립유치원 확충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6일 유은혜 부총리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19년 내 전국 1000학급 이상 국ㆍ공립유치원 학급을 신ㆍ증설하는 세부 이행계획 및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발표했다.
교육부는 당초 국정과제 이행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매년 국ㆍ공립유치원 500학급 규모를 확충할 계획이었으나, 학부모들의 국ㆍ공립유치원에 대한 신속한 확대 요구를 감안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지난 10월 25일)`을 통해 국ㆍ공립유치원 40% 확대 과제를 2021년까지 조기 달성할 것을 밝히고 그에 따른 2019년 확충 학급수를 1000학급수로 조정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 따라 2019년에는 국ㆍ공립유치원의 기존 500학급 신설 계획에 580학급을 추가해 모두 1080학급을 증설해 국ㆍ공립유치원 유아의 정원을 2만여 명 추가로 확보하게 되며, 확보된 1080학급의 개원 계획은 2019년 3월에 692개 학급이 개원하고, 나머지 388개 학급은 2019년 9월에 개원하여 운영하게 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240학급, 서울 150학급, 경남 68학급, 인천 55학급, 부산 51학급 순으로 국ㆍ공립유치원 취원율이 낮은 지역부터 우선하여 신설을 추진한다.
2019년 3월 추가 증설학급의 적기 확충을 위한 예산은 `19년 교부금 확정 교부 시 반영 예정(2019년 2월, 필요시 교육청 예비비 우선 활용)이며, 교사의 경우는 임용대기자 및 기존 교원 재배치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선배치(2019년 3월)하고, 관계부처와 교원 정원 증원협의 완료 후 상반기 중 교원을 선발하여 9월에 신증설 학급에 배치 예정이다.
그 밖에 단설유치원 추가 신설계획을 확정하고, 다양한 방식의 국ㆍ공립유치원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단설유치원은 2019년 1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신속히 개최해 지역별 단설유치원 추진계획(완공까지 2~3년 소요)을 심사할 예정이며, 30여 개 정도의 단설유치원이 심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매입형, 공영형 등 다양한 방식의 국·공립 확충을 추진한다. 2019년 3월 서울에 매입형 유치원 1개원을 개원하고 9월 중에 추가로 5개원을 개원할 예정이며 이때 불법.편법 폐원, 모집보류 등 학습권을 침해한 유치원 건물의 경우 매입하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우선배려계층 밀집지역 또는 우수 유치원을 중심으로 공영형 유치원의 제도 보완을 통해 내년 상반기 중 20개원 내외로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
현 1~2학급의 병설유치원을 3~4학급 중심으로 규모화 하고, 원감ㆍ행정인력 배치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국ㆍ공립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지만, 사립유치원에 비해 통학버스 운영부족, 맞벌이 자녀의 경우 불충분한 돌봄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발표계획을 통해 국ㆍ공립유치원의 양적 확충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 3월부터 학기 중 맞벌이 자녀 등의 오후 돌봄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과정반(기본과정반, 9~13시 또는 14시) 유아중 맞벌이, 저소득, 한부모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경우 오후 돌봄 참여를 보장(~17시)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9년 여름방학부터는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의 이용을 보장하고, 향후 시도 여건에 따라 희망자 중심으로 전환한다.
유아의 통학불편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공립유치원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국ㆍ공립유치원의 통학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병설유치원 운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9년에는 4학급 이상은 추가로 행정직원 배치를 추진하고, 향후, 겸임 중인 행정직에 대한 겸임수당을 관계부처 협의 후 도입할 계획이다.
일방적 폐원ㆍ모집보류로부터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현장지원단은 처음학교로를 통한 온라인 일반모집이 종료(오는 31일)된 후에도 폐원 예정 유치원의 유아가 등록할 유치원을 찾지 못한 경우 해당 유아에 대한 공ㆍ사립유치원 배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별 병설유치원 긴급 확충, 지자체 등의 임대 활용, 폐원 예정 유치원의 단기임대 등 모든 방안을 열어두고, 폐원 예정 유치원 유아들의 학습권 보장할 방침이다.
적법한 폐원절차가 아닌 불법ㆍ편법 폐원을 시도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회계감사 후 적법한 폐원절차를 진행토록 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발표문을 통해 "국공립유치원의 양적 확대 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맡기고 싶은 국공립유치원, 아이들이 가고 싶은 국공립유치원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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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 유통 중인 수입 성장기용조제식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에 나섰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일동후디스 주식회사(강원도 춘천시 소재)가 수입ㆍ판매한 뉴질랜드산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식품유형: 성장기용조제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2월 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통관 단계에서는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서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ㆍ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하도록 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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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대규모 고분군인 `창녕 계성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남도 창녕군에 있는 창녕 계성 고분군(昌寧 桂城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창녕 계성 고분군`은 영축산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린 구릉 사면부에 261기의 봉분이 조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고분군의 서북쪽으로는 계성천이 흐르고 있으며 능선 여러 갈래에 봉분들이 분포하고 있다. 정상부에는 지름 30m가 넘는 대형무덤 5기가 있는데 1917년 처음으로 고분군의 분포도가 작성됐다.
이후, 1967년 5호분, 1968년 1호분ㆍ4호분, 2013년~2015년 2호분ㆍ3호분, 2017년 156호분, 2018년 2-3~5호분 등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창녕 계성 고분군`은 5~7세기에 걸쳐 조성됐는데, 5세기에 축조된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인 대형 고총 고분과 6~7세기에 축조된 앞트기식 돌방무덤(횡구식 석실)이 모두 확인되었다. 이러한 축조 양식의 변화는 고분군의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이동하며 나타나며, 창녕 지역에서의 가야의 성립, 발전과 쇠퇴 과정을 보여준다.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의 돌곽 상부는 나무로 덮개를 만든 특징을 확인했다. 아울러 뚜껑굽다리접시(유개고배, 有蓋高杯)와 긴목항아리(장경호, 長頸壺), 원통모양그릇받침(통형기대, 筒形器臺) 등 창녕양식 토기류, 금동관 조각(편), 금제 귀걸이, 은제 허리띠 등의 장신구류를 발견했다. 또한, 말띠드리개(행엽, 杏葉), 발걸이(등자, 鐙子), 말안장 꾸미개(안교, 鞍橋) 등의 마구류와 무구류도 다량 출토됐다.
`창녕 계성 고분군`은 고분의 변화 양상과 출토 토기 양식 등을 통해 창녕과 주변 지역의 5~7세기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높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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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대표 라영환)가 `2018 헬리녹스 사진전` 오프닝 행사를 오는 14일 진행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헬리녹스 캘린더 프로젝트`는 공모전의 형태로 매월 헬리녹스 유저들로부터 `헬리녹스와 함께 하는 다양한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사진 작품들을 출품받고 있다.
또한 출품작들을 모아 연말 사진전 개최, 캘린더 제작 및 증정 등의 활동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11월 21일에는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2019 캘린더 4000부를 1인당 2부씩 선착순 2000명에게 무상으로 증정하는 캘린더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으며, 오픈 시작 8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진전 오프닝 행사는 이달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한남동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방문자에게는 간단한 핑거푸드가 제공되며 2019 캘린더와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올 한 해 응모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30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주최 측에서 선정한 우수작과 방문객의 투표를 통해 인기작 선정 및 시상을 진행하고, 인기작에 투표한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사진 전시는 12월 2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HCC 운영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헬리녹스의 라영환 대표는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 헬리녹스의 여러 모습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헬리녹스 제품이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스타일에서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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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한 강남구(청장 정순균)가 겨울철 모기 박멸을 위해 지난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공동주택과 일반주택, 건물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제활동을 벌인다.
집중 방제대상은 공동주택 273개 단지, 2000㎡(약 605평) 이하 건물 246개소, 민원다발지역 주택 179개소의 정화조, 집수정 등이다.
구는 2개반 4명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주택과 건물의 모기 서식지를 찾아내 살충 소독하고 있다. 모기 주요통로인 정화조 배기구에는 방충망을 씌우고, 유충이 발견된 곳에는 2차 방제작업을 추진한다. 또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병원, 공연장 등 4084곳 소독의무 대상시설에 월동모기 방제 협조공문을 보내 모기박멸을 독려하고 있다.
앞서 구는 도심지 모기 70% 이상이 주택 정화조에 서식하는 점에 주목,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정화조 방제 전담반을 편성해 논현동, 역삼동 등 주택가 3581곳의 정화조를 집중 방제한 바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잡으면 성충모기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며 "선제적인 방제 활동으로 여름철 모기 발생 개체수를 감소시켜 `품격 강남`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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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드림워커 프랜드십 비노`가 서울 용산 소재 복합 문화공간 `안녕다방`에서 열렸다.
`드림워커(Dreamworker)`라는 말은 최근 8년 사이 생긴 일종의 신조어로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드림워커의 한아타 작가는 "`비노(beano)`데이 행사는 비격식의 헐렁하고 편안한 모임으로, `편중되지 않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외적 인프라를 넓히고, 발전적인 삶의 힌트를 참석자들이 `스스로` 얻어가는 모임"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침구전문가 김미단씨, 공연기획자 구미진씨, 라이프컬쳐 크리에이터 윤지민씨, 용인 송담대학교 오영림 교수, `안녕소사이어티` 안영노 대표, 감성 건축가 박현우 대표, 사회전략기획자 정남훈씨, 클래식 웨딩플래너 이진경씨, 컨텐츠메이커 지니박 작가 등 각계 사회층 인사와 창작자들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모임에서는 문화와 예술, 실용의 컬래버 필요성 대두되기도 했다. 전문가 그룹의 컬래버를 통해 만들어지는 프로젝트가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장소를 제공한 문화공간 안녕다방의 오희영 대표는 "일 년에 한 번씩 이런 드림워커들의 모임이 진행되고 있는데, 대중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개별 크리에이터들과 사회 혁신가들의 모임이 더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드림워커는 진행되는 여러 컬래버를 통해 드림워커들과 전문가 집단의 긍정적 사회 혁신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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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고,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도를 제고하고자 지난 11월까지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잠정 사고통계)과 2017년 지자체별 교통안전시설 개선 추진실적 등을 최근 공개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잠정적으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1% 감소한 3443명으로 집계됐다.
1월 발표한 교통안전종합대책에서 역점을 두고 관리 중인 보행자 사고 사망자의 경우 1318명으로 보다 큰 폭(-12.7%) 감소했다.
특히 보행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보행사고 다발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한 결과, 3개월 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7.5%(1218→1005, 213명↓), 보행 사망자는 22.6%(514→398, 116명↓) 각각 감소했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광주(∆34.9%), 강원(∆20.7%), 부산(∆17.5%), 경기(-17%), 대구(-16.8%), 전남(-15%)의 경우 사망자 수가 15%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울산(+34.0%), 대전(+11.4%), 인천(+10.1%), 제주(+2.7%), 충남(+0.9%)은 오히려 증가했다.
보행자 사고는 강원(-35.7%), 광주(-32.3%), 충북(-32.0%), 전북(-31.3%)의 경우 30% 이상 크게 감소했고, 경남(+22.6%), 울산(+20.8%), 대전(+16.2%), 충남(+15.5%)은 10% 이상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반적으로 크게 감소(-32%)했으나, 경기, 서울, 인천 지역에서는 오히려 증가했고, 고령자의 경우 전체 사망자 수는 다소 감소(-6%)했으나, 울산(+120%), 대전(+40.9%), 충남(+28.9%) 등은 크게 증가했다.
사업용 차량의 경우에는 전체 11.3% 감소했고, 인천(+60.9%), 제주(+55.6%), 대전(+38.5%) 등은 증가한 반면, 강원(-68.3%), 광주(-50%), 전남(-29.2%), 경기(-21.2%)등은 크게 감소했다.
한편 국토부는 2017년 시ㆍ도별로 추진한 교통안전 실적 및 주요지표를 제출 받아 공개하였다.
인구 1000명 당 교통안전시설에 투입한 예산은 강원도가 206.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0.700만 원으로 가장 적었다.
대구광역시는 전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 중 74.3%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나, 경기도는 전체의 0.1%에 대해서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 시설개선 실적 등에서 보여 지는 바와 같이 지자체별로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의 정도의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교통 정책의 핵심 주체인 지자체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도 더 안전해 질 것이라며, 교통안전시설개선, 단속·홍보 강화,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보다 적극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여 줄 것을 각 지자체에 당부했다.
국토부와 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과 개선 노력을 상세히 공개하여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며,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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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과 진학부장협의회가 2019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광주 시내 고등학교 2019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2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6점, (나)형 130점으로 나타났다.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4점, 수학(가)형 92점, 수학(나)형 88점으로 나타났으며, 영어영역의 경우 1등급 비율은 작년(10.03%)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5.3%가 나왔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63점~67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7점으로 나타났다.
과목별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영역은 전년도 표준점수 최고점(134점)에 비해 16점 상승한 150점으로 전년도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다. 수학(가)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3점으로 작년 수능 130점에 비해 3점 상승했으며,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9점으로 작년 135점에 비해 4점 상승했다.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작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특히 국어와 영어가 매우 어려워 이 과목들이 대입 정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서울대학교 지원 자격을 충족한 학생을 기준으로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401점 이상, 자연계열은 398점(서로 다른 과탐Ⅰ·Ⅱ) 이상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100%+수학120%+탐구80%’, 영어는 1등급 기준으로 0.5점씩 감점 처리함)
연·고대는 국·수·탐 600점 표준점수 기준으로 인문계열은 394점 내외, 자연계열은 386점 내외가 되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 극상위권인 의예과는 서울대학교 411점, 연세대학교 408점, 고려대학교 405점, 성균관대학교 408점, 한양대학교 404점, 중앙대 404점, 경희대 404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78점, 국어교육과 377점, 경영학부 373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59점 내외로 예상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 399점, 치의학과 학석사통합과정 395점, 수의예과 387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67점, 간호학과 364점이 지원 가능 선으로 예측된다. 또한 수학(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348점 내외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인문자연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한 일부 학과의 경우 345점대에서 하위권 학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대학교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56점, 국어교육과 352점, 정치외교학과 320점, 스페인어과 318점, 인문계열 하위권 모집단위는 312점대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는 397점, 치의예과 394점, 간호학과 361점, 수학교육과 351점, 기계공학과 332점으로 지원 가능선이 예상되며, 자연계열 하위권 학과의 경우 311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교대는 백분위 성적 300점(국수탐) 기준으로 273점에 영어1등급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수학(가)형 응시자 기준 387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영역별 반영비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잘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주요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불합격할 경우 정시로 인원이 다수 이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인원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며, 대학별 영어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 또한 상이하기에 모집요강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치 참고 점수는 표준점수 600점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12월 12일(수) 오후4시부터 광주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더불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는 다양한 자료와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12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광주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정시 집중 대면 상담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http://jinhak.gen.go.kr)에서 12월 10일(월)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정시 지원 전략 자료와 배치표, 광주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을 배부하여 학생들의 정시 지원 상담을 도울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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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희진) 학생들이 2018년도 제2회 광주광역시 기술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거 합격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7일 광주광역시는 인사위원회 공고 2018-1597호를 통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및 임용후보자 등록을 안내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공업 9급(전기)에 2명, 시설(토목) 9급 4명, 시설(건축) 9급에 4명 등 기술 직렬에서 총 10명이 합격했다. (일반행정을 포함한 전체 합격자는 35명이다.)
광주공고에선 토목 직류에 신해섭(재학생), 위종현(18학년도 졸업생), 김윤호(17학년도 졸업생), 건축 직류에 문찬호(재학생), 안동혁(재학생), 장희원(17학년 졸업생), 전기 직류에 류태영(18 졸업생) 등 7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공고 김희진 교장은 “기술직렬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다”며 “이런 중요한 분야에 책임지고 잘 가르친 우리 학생들이 합격하게 돼서 매우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이어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위민 기술행정을 하는데 꼭 필요한 인성과 전문분야의 직무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이 선발될 수 있도록 학교의 모든 교육과정을 학생들의 인성과 실력 향상에 쏟았다”면서 “전 구성원들이 합심해 이룬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공고의 국가 핵심적인 직업교육 정책과 관련된 연구학교 업무를 총괄해 추진한 이동승 연구부장은 “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된 것은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산학협력기업체, 총동창회 등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전공분야 실력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교가 특별하게 개발하고 운영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공동체의 유기적인 인적 네트워크 협력 관계를 강화해 학교장의 합리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 운영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전공분야 실력향상에 집중적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한 결과”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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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어린이집연합회는 8일 광양시 실내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를 열어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 질 높은 전남보육’ 실현을 다짐했다.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정인화․최도자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격려했다.
행사는 어린이집 연합회 시군별 기수단 입장, 어린이집 보육 유공자 표창 및 보육 관련 공모전 수상자 상장 수여, 보육교직원의 결의문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들의 아동 안전사고 예방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의지가 담긴 결의문 선언이 있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미래의 동량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달라”며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위해서 보육도 전남 발전의 큰 축이 되도록 힘껏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선 국공립 114개소를 비롯한 1천207개소의 어린이집에 1만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5만 1천여 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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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송귀근 군수가 12월 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UN국제부패방지의 날’ 행사에서「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
청렴인 대상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와 정치발전에 기여한 정치인·공직자 등에게 주는 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송 군수는 취임 전부터 공직자의 친절과 청렴을 강조해 왔으며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군정혁신단’을 신설하여 청렴도 낮은 고흥을 전국 10위권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로 그간 행정의 문제점을 진단․개선하는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혁신청렴검증단’ 구성 운영으로 군민불편 사항, 부당한 행정사항 등을 모니터링하여 행정혁신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확고한 청렴의지를 바탕으로 군정을 정직하고 공정하게 이끌기 위해 추진한「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은 군수산하 전 직원이 동참하였으며, 송 군수도 본인한테 온 선물은 “마음만 받겠다”며 모두 되돌려 보냈다.
인사와 관련해서도 “공무원 사기의 첫 단추는 공정하고 깨끗한 인사부터 시작된다” 고 강조하며 적재적소 인사를 원칙으로 능력을 갖춘 직원을 발굴하고, 여성․장애인 공무원을 승진에서 우대하는 등 공평하고 공정한 인사를 단행 했었고, 아울러 “공무원 인사시 단돈 1원도 받지 않겠다”고 공약하여 많은 공직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재임시에는 동료 공무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장남 결혼식을 치뤘고, 장인․장모 상사시에도 “가족사로 주변을 번거롭게 해서는 안된다”며 일체 알리지 않는 등 당시 언론에도 보도될 만큼 청렴한 공직자로 평가 받았다.
평소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치를 통한 ‘열린 군정’을 중시하는 송 군수는 탈권위적인 리더십으로 부정부패를 근절하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런 확고한 청렴의지가 나비효과로 이어져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군수는 “취임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청렴인 대상 수상이라니 쑥스럽다”며 “청렴은 공직의 생명과도 같다는 신념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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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주민 생활민원 처리행정이 광주 자치구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주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9년 연속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계획 수립·운영 ▲민원처리 추진실태 ▲광주시 365생활민원 처리 실적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평가항목 고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로 뛰는 구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생활민원 적극 해소
먼저, 민선 7기 주요 시책으로 관내 27개 전동에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광고물 등 생활불편사항, 이면도로·보도 파손, 도로교통 시설물 및 각종 공사장·옹벽 등 위험 시설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안전 분야에 대해 실시간 민원접수·처리에 나선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 맞춤형 클린 프로젝트 운영 등을 통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등 생활민원 전반에 대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책을 펼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치기 위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주민들이 계시고 애로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주민 속으로 들어가 주민이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섬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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