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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정광고등학교와 백두대간수업연구회(회장 정병수)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간 ‘2018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일염원국토순례 & 우리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정광고와 연구회 교사들은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탈북학생과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통일한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 학생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탈북학생의 특성과 개인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활동 참가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수군(義僧水軍) 700여 명의 본부로서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을 물리치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운 여수 흥국사에 머물며 국궁체험, 사물체험 등을 통해 애국심을 기르고 소중한 우리 문화를 체험했다.   21일엔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해 남부지방의 전통문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정광고 허은경(2)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일염원국토순례를 운영해주신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국사회와 문화, 사람들을 많아 알아갈 뿐만 아니라 가족 간 사랑도 깊어져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광덕고 김일봉 교사(백두대간수업연구회원)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아이와 가족들이 행복해하고 갈수록 아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해 가는 모습이 매우 흐뭇하고 보람된다”며 “정년퇴임이후에도 이러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광고와 백두대간수업연구회는 오는 10월 27일(토)도 탈북학생들과 함께 가꾼 통일염원텃밭 농작물을 수확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10-23 · 뉴스공유일 : 2018-10-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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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21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장희섭,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1일 평균 관람객은 100여 명 정도였으나 올해는 200~3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 10월 19일엔 경기도 안성 안법고 학생 220명, 광주 문정여고 학생 200명, 정광고 학생 38명, 신미라유치원 45명 등 유‧초‧중‧고등학생 개인과 학생동아리 단체, 교사들이 대거 방문해 1일 관람객이 600명을 넘어섰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경기도교육청에선 학생 계기교육 자료를 요청해 왔으며 여러 국회의원들의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자료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안동대학교 사회학과, 장성 상무대 공병학교, 익산 어양 작은도서관, 전남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 등 최근 전국적인 방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 전교조 지부 등 교원단체에서도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3대 독립운동(3‧1운동, 6‧10만세운동) 중 하나인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3일 광주에서 일어났다. 올해 11월3일이 89주년이고 내년이 90주년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희섭 관장은 “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전국 학생과 광주학생들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단체방문과 관람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며 “90주년 행사에선 남북학생 기념음악회, 체육행사, 국제학술연구대회, 독립운동 참가학교 방문 등 남북학생 교류 공동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회관은 지난 9월4일 관련기관‧단체 10곳과 함께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과 발전을 위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제1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으며 10월10일엔 초‧중‧고 학생 3164명이 참여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인식 설문조사를 발표하는 등 학생독립운동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10월22일엔 장재성‧장매성 남매 가족사진 등 미공개 자료를 포함한 ‘학생독립운동, 특별 사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학생독립운동, 평화를 넘어 통일로’를 주제로 했다.   한편 회관은 최근 방문객과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1일 관람객이 700명을 넘을 경우, 광주시 관광협회에 문화해설사를 추가 요청해 전문 역사해설사의 안내로 학생독립운동 역사교육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회관 선양과 임채석 과장은 “기념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이 자주정신과 민족적인 자존심을 되새겨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이 확대되고 광주학생정신이 전국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 학생들의 많은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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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 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많은 겨울철을 대비해 왔으며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의심축 신고접수를 받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7일에는 강진완도축협 대회의실에서 AI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축산전업농가, 공동방제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임종수 과장의 올바른 소독법과 AI방역대책 중점 추진 방향 등을 강의하여 철저한 차단으로 AI 제로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군에서는 오리농가에 대하여 ‘AI 생석회 차단방역 벨트’ 구축을 위해 농가당 생석회 30포씩 배부하고 10월 23일 일제히 농장 출입구, 축사 울타리 둘레로 살포하여 차단방역 강화 예정..   또, 모든 축산농장을 방문하는 축산차량은 강진 우시장에 위치해 있는 거점소독소에서 차량과 사람을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받아 방문하도록 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영업장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여 가축전염병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오는 11월부터 북방형 겨울 철새의 본격 이동이 시작되므로 야생 철새로 인한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축사 전용 신발 및 작업복 활용, 그물망 설치, 축사 출입시 충분한 소독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효율적인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한 달 동안 소·염소·돼지 구제역 일제접종을 추진 중이고 기존 돼지에 공급하던 단가 백신 공급을 중단하고, 구제역 2가백신(O+A)을 공급해 구제역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접종 후에는 구제역 백신항체 형성률 전수조사를 벌여 백신 구입과 항체 형성률이 저조한 농가 등 방역 취약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현 환경축산과장은 “가축 전염병 예방에는 차단방역이 중요하므로 축산농가는 외부인·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차단과 소독, 예방접종에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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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시‧구 합동으로 실태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에서 총 12명을 투입해 자치구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실시한다. 자치구에서는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단속 및 조치 상황 등 개발제한구역의 적정 관리 여부, 무허가 건축물, 불법 토지형질 변경 등 불법행위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나 원상 복구토록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사법 당국에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244㎢ 가량으로, 시 행정구역 전체 면적의 48.8%를 차지한다. 광주시는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해는 불법 건축 48건, 불법 형질변경 5건, 불법 물건적치 6건 등 총 59건을 적발해 현재 45건을 자진 철거하거나 원상 복구토록 하고, 14건에 대해 시정명령 등 조치중이다. 또한 2017년과 2018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돼 추진중인 주민지원사업 27건의 추진상황도 점검하며, 연말 국비집행율 최하위 구에 대해서는 내년에 2020년 사업 선정시 패널티를 부여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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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18년 영광 아카데미 공직자 교양강좌를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초청 강의에 나선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료준비와 넘치는 열정으로 강의 내내 눈길을 끌었으며 그가 맡은 공직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금도 공직자들 사이에서는 텍스트북처럼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계기로 인구에 膾炙(회자)시켰으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공직자들은 근무해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특히 강 전, 시장은 강의를 마치면서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차분히 음미하는 가운데 군수와 혼연일체가 되어 천년의 고장인 영광을 발전시키는 주체는 공직자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강 전, 시장은 ‘스승의 나라 강항과 제자의 나라 후지와라 세이카’로 한 일간의 문화 인물이자 일본유교의 비조인 수은강항선생이 配享(배향)된 내산서원을 들렸다. 미리 나와 있던 강재원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의 안내로 유물관에 들려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으며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교과서에 수록된 강항선생의 역사적 배경도 함께 청취했다. 이어 내산서원 용계사에 올라 焚香(분향)하고 제례의식에 손색없이 차분하면서도 묵묵히 崇祖(숭조)하는 모습에 함께한 사람들로부터 깊은 감동을 선물하였다. 직손인 강지원변호사와 통화하면서 아주 오랜 인연을 강조하면서 특히 김영란 전, 대법관과 결혼 後日譚(후일담)을 들려주며 자청해 함잽이를 했노라며 참 좋은 친구라며 잠시 옛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 날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은 모든 행사를 마치고 광주 송정리 역에서 20시 40분 KTX기차편을 이용해 서울로 올라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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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 지난 18일 저녁 영광스포티움에서 직원 500여 명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호프데이」 행사를 갖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와 연달아 치러진‘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동료 공직자의 노력과 희생에 대하여 보답하고, 군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하위 직원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기회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업무시간을 마치고 퇴근 후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직원들이 앉아있는 자리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큰 행사를 치르면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일하는 부서가 달라 평소 자주 볼 수 없었던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다 보니 부서는 다르지만 지금껏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를 내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동료들의 마음속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내일을 준비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직원들과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종종 마련하겠으니 직원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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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계속 줄어드는 인구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생애 최초 국민연금 가입 지원’ 사업을 도입하는 등 젊은 세대의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공약사업. 만 39세 이하 중소기업 근로 청년 500명에게 전세대출금 이자 또는 월세 일부를 최대 1년간 월 10만 원씩 지원하며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주택 거주자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미만인 도민 가운데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찍부터 노후를 대비하도록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도 도입한다. 만 18세, 고교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가운데 국민연금 가입 희망자에게 최초 국민연금보험료 9만 원을 지원한다.   2019년부터 4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늘려 청년이 미래에 수령할 연금총액을 늘려줌으로써 안정적 노후를 대비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생애 평균 소득이 월 300만 원인 사람이 만 18세에 국민연금에 가입한다면 만 21세에 가입하는 것에 비해 약 2천700만 원의 연금을 30년간 추가로 수령하게 된다.   전라남도 선도적 사업의 대상과 범위 계속 확대할 계획. 청년이 공감하면서 호응도가 높은 기존 청년 지원사업도 계속 확대해 추진한다. 가장 인기 있는 지원사업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이다. 가입 경쟁률이 3대 1에 육박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청년과 전라남도가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적립금 720만 원과 이에 따른 이자(2.5%)를 지급해 청년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1천500명인 통장 개설자를 2019년에는 2천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평가단 우수사업에 선정된 ‘꿈사다리 공부방’도 현재 100개소에서 2019년 120개소로 확대한다. 꿈사다리 공부방은 청년학습 도우미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청년 일자리 제공과 아동의 학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젊은 세대, 신혼부부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등 조기에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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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18일, 여수시 미평초등학교와 한려초등학교 학생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홍보 및 청소년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꿈길 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  위 체험학습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 및 경찰직업체험으로 구성되어 1교시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2교시에는 형 사 및 수사과, 경비교통과, 여성청소년과, 112 상황실 등을 견학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불법카메라 찾기, 지문채취, 경찰장구 체험, 순찰차 탑승 등 프로그램 체험 후 학생들이 미리 배부 받은 경찰체험 팜플렛에 인증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 체험 수료증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 부서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경찰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들어 직업체험학습이 더욱 흥미로웠다고 이야기해주어 뿌듯하였다.”고 말하며 덧붙여 “이 프로그램이 단지 경찰직업체험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경찰이 밤낮으로 청소년들을 지키고 있다는 믿음을 청소년에게 심어주어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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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통계청(차장 최성욱ㆍOECD세계포럼 준비기획단장)은 40일 앞으로 다가온 `제6차 OECD세계포럼`의 대표 부대행사인 전시회에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전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성욱 차장은 설명회에서 세계포럼 전시회 참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포럼의 주제를 시각화하고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부스 구성과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제6차 OECD세계포럼 개최지인 송도 컨벤시아의 전체회의장, 양자회담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참석자들의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세계포럼 행사장 사전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했다. 제6차 OECD세계포럼 전시회 주제는 `스마트 웰빙`이며,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다양한 웰빙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회는 스마트 웰빙과 관련된 42개 기관의 참여로 세부 분야별로 74개 부스가 다채롭게 구성되는데, 이 중 11개 기관 14개 부스는 해외에서 참가한다. 전시회는 주요 회의장 로비에 조성해 포럼참가자가 세션이외의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주출입구에는 한국문화체험관, 로봇물고기 수조 등 이벤트관을 배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활동했던 AI `퓨처로봇`이 행사장 안내 및 프레젠테이션 사회자 역할 등을 담당해 참가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전시 참가기관 중 20개 기관에게는 기관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이나 신기술 등을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획가 주어지며, 포럼 세션과는 별개로 색다른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통계청 전시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포럼참가자들의 흥미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응모권 추첨, 부스 스탬프 투어, 포토존(4곳) 인증샷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심도 있는 전시 관람을 원하는 참가자라면 포럼기간 중 오후 2시 30분부터 매일 한차례씩 진행되는 `VIP 전시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도 참여 할 수 있으며, 관람 후 전시기관에 대한 현장 평가를 할 수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평가에 참여한 참가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참가자 현장 평가결과 전시 참가기관 중 가장 인기를 얻은 3개의 기관을 선정해 `최고인기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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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교육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다음 달(11월)께 `스쿨 미투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미투 및 디지털 성범죄 관련 입법 과제들이 올해 안에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설명 등 관련 조치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성폭력 피해사실을 공개하는 미투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가부는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5개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정부 성희롱ㆍ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추진 협의회`를 개최해 주요 과제들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의 중요성을 고려, 여가부 차관이 주관하던 디지털 성범죄 민관협의체를 범정부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추진협의회와 통합했다. 협의회 위원장은 여가부 장관이 맡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성희롱ㆍ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데이트 폭력 근절 대책 관련 주요 과제들을 점검했다. 이에 정부는 3개 대책 총 211개 세부과제 중 78개를 완료했으며 133개 과제는 추진 중으로 나타났다. 신고센터 운영, 무료법률지원 강화, 업무상 위계ㆍ위력 간음죄 법정형 상향, 고용평등전담 근로감독관 배치, 무고 등 역고소 사건 수사유예, 디지털 성범죄 수사 전담팀 운영 등은 완료됐다. 향후 ▲성교육 표준안 개편 ▲예비교원 교육 강화 등 스쿨 미투 관련 과제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등의 과제는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대책 관련 입법과제 28개 가운데 5개 개정안은 입법 완료됐으나 22개 법률 제ㆍ개정안은 국회 계류 중이다. 1개 법률 제정안은 현재 정부입법 추진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잇따르는 스쿨 미투 대응책도 논의했다. 여가부는 교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와의 협조를 통해 일선 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전문가를 파견,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또 학교, 공공기관, 직장 등에서 사용자와 종사자가 기관 또는 단체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은폐ㆍ축소할 경우 최대 징역형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법률 개정도 추진 중이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미투와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안이 조속히 제·개정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스쿨 미투 피해학생들이 충분히 보호받고 그간 발표한 교육 분야 대책들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조만간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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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과 함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점검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49곳 중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시장 주변으로 총 18건이 발생했다. 작년 기준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185명 중 보행 사망자는 1675명(40%)이며 그 중 노인 보행 사망자는 906명(54%)으로 노인들이 보행자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실정이다. 한편 3년간 노인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는 시장, 병원 주변 등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323건에 대한 사고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도로 횡단 중 194건(60%), 길 가장자리 통행 중 23건(7%), 차도 통행 중 20건(7%), 보도 통행 중 12건(4%), 기타 71건(22%) 순으로 발생했다. 가해 운전자 법규 위반사항을 보면 안전운전 불이행 219건(68%),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74건(23%), 신호위반 14건(4%), 기타 16건(4%) 순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추운 날씨로 인해 행동이 둔해지는 겨울철(11월~1월ㆍ93건ㆍ29%)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활동인구가 많은 낮 시간(오후 12~2시ㆍ50건ㆍ15%)에 가장 많았다. 합동점검 결과 노인 행동특성을 고려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횡단보도 설치, 보도설치 및 신호시간 조정 등 모두 295건의 시설 개선사항이 발견됐다. 행정안전부는 단기간 개선이 가능한 224건(76%)은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정비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하도록 하고 차로 폭 축소와 정류장 이설 등과 같이 예산이 많이 소요되거나 정비 기간이 오래 걸리는 71건(24%)에 대해서는 내년 연말까지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ㆍ지자체 등과 협력해 노인들의 보행안전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노인 보행 사망자가 전체 보행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정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정례적 진단과 정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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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한다.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1박 2일 코스로 무주덕유산리조트에 머물며 곤도라를 타고 덕유산에 올라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다. 덕유산에는 계곡의 맑은 물과 수천 그루의 나무가 가득한 숲속에서 황금빛 단풍이 있다.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는 곤도라를 이용하는 코스다.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면 설천봉까지 쉽고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설천봉(1520m)부터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별도의 트레킹 장비가 필요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다. 곤도라는 무주덕유산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서 탑승일 기준 14일 전부터 1인 5매까지 가능하다. 탑승일자와 시간을 지정 예약하면 예약자 본인의 휴대전화로 예약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당일 탑승시간 30분 전까지 매표소에서 예약 문자를 제시 후 결제한 뒤 티켓을 발권받아 탑승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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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일(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학교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와 어린이청소년 교육’ 주제회의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교민주주의 실현 가능성과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선 영국 써머힐학교 헨리 리드헤드 교감이 ‘허가가 아닌 자유, 평등과 민주주의, 자주적인 회의 절차’라는 교육철학으로 운영되는 써머힐의 민주주의 실험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하태욱 교수(건신대학원대학교)는 써머힐의 민주학교 실험이 한국 교육에 던지는 시사점을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는 다른 어느 곳보다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교에서 민주주의 실천이 어떻게 가능한지, 민주시민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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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여순10·19 70주년을 기념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90명이 17일 오전 11시 “자전거 전국순례 대행진 출정식”을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여순사건 순천유족회와 함께 성황리에 마치고 20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순례 대행진에 나섰다.    전국순례단은 여순사건의 피해지 및 독립의 현장을 돌아본다. 주요 구간은 여수시청 ~ 순천시청 ~ 구례 간문초등학교 학살 터 ~ 구례 산수유마을 ~ 구 전주형무소 터 ~ 대전형무소 ~ 천안 독립기념관 ~ 광화문광장이다.  20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 도착한 순례단은 (사)한국민족춤협회가 주관하는 여순10․19기념 광화문 추모문화제 행사에 합류하여 추모문화제를 더욱 빛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포럼 황의원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70년간 왜곡된 여순10·19의 진상규명을 문재인 정부에 요청하고 「여순10·19특별법」제정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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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탱크잡는 불사조로 알려진 호국영웅 조달진 소위의 흉상이 고인의 고향인 순천 주암면에 세워졌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17일 오후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산 64-1 소공원에서 허석 시장, 박갑례 여사님을 비롯한 유가족, 면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달진 소위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흉상은 주암 출신 6.25 호국영웅인 조달진 소위의 선양과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주암면 흉상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비와 순천시의 지원으로 건립하였다. 조달진 소위는 주암면 대광리 출생으로 6. 25전쟁 때 홍천 말고개 전투와 상주 유곡전투 등에 참전 큰 공을 세워 한국군 최초 미 동성훈장과 2011년 국군의날 태극무공훈장을 추서 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제막식에서 “고인의 10주기를 맞이하여 면민의 힘을 모아 고인의 호국정신을 다시 세웠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고 “오늘 세워진 흉상이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이자 애국상징물로 자리 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조달진 소위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순천7391)부대를  “조달진 대대“로  제명 선포하고, 주암면 바둑고등학교 앞 도로를 ”조달진로“ 부여하였으며, 금번 흉상건립을 계기로 인근 현충시설과 연계 시민 호국탐방 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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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수학, 같이 학(學)까?’를 주제로 오는 10월 2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8 광주수학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정보원이 준비한 2018 광주SW(소프트웨어)체험축전과 연계해 융합 과정으로 운영된다.   즐겁게 보고 만지는 65개 수학 체험행사 ‘재미폭탄’ 2018 광주수학축전은 ‘수학체험한마당’, ‘수학미션’, ‘수학보드게임대회’, ‘프로그램수학’, ‘수학마술’, ‘수학클리닉’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수학축전엔 수학교육 연구학교, 수학나눔학교, 수학탐구대회 및 학생수학동아리 운영 학교 등 광주 312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약 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학체험한마당’에선 학교 급별로 총 65개의 체험코너를 운영해 수학의 원리를 함께 즐기며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유아부터 모든 연령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수학놀이터도 마련돼 있다.   또한 ‘수학미션’은 2인 또는 3인 1팀으로 80팀이 참여해 수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수학 관련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는 ‘수학클리닉’이 신설돼 운영되며, ‘수학보드게임대회’, GeoGebra를 활용한 ‘프로그램수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교육청 지홍대 장학사는 “올해 5회가 되는 광주수학축전은 한 걸음 더 발전해 학교 급별로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며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수학축전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대중에게 수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인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 진행되는 ‘2018 광주SW체험축전’은 세상을 바꾸는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70여 개 체험부스, SW체험미션, 오픈워크숍 등을 마련해 학생․학부모와 시민들을 맞이한다. 언플러그드 활동,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3D프린터, 햄스터, EV3로봇 등 피지컬 컴퓨팅 활동을 통한 SW교육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수학과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교육정보원 노정현 교육연구사는 “올해 제1회가 되는 광주SW체험축전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 모두 소프트웨어의 즐거움을 알고 느끼고 체험하며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창의력과 사고력 중심의 SW교육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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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용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이 1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다움 회복·일자리 창출 통해 인권도시 지향” 강조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인권포럼은 ‘우리는 누구와 살고 있는가? 다양성, 포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7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회의와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 개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로 세계적 인권포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권보장체제 구축·인권도시간 책임있는 연대 강화’ 제언 이날 개회식은 외국인과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용섭 광주시장의 개회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환영사,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태호 외교부 차관,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케이트 길모어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인권을 개인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도시가 인권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대안을 마련하며, 인권도시간의 연대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방정부가 스스로 인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구체적 방안을 적극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며 “지자체 인권조례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 인권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인권위가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인권기본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인권보호 체계를 강화하며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간 인권보호체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연구소장은 “인권은 우리가 어떤 종류의 미래에 살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전 세계적인 대화를 위한 탄탄한 체제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혁신 중의 하나는 인권도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체회의’에서는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칼리 자이 UN 인종차별철폐위원, 카오루 오바타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오비오라 오카포 전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장,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부터 상호 존중과 포용을 이야기하고, 평화로운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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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운현궁에서 고종ㆍ명성황후 가례 재현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서울시는 이달 20일, 사적 제257호 운현궁에서 조선 제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제1대 황제 고종과 명성황후의 국혼례를 재현하는 `고종ㆍ명성황후 가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종ㆍ명성황후 가례 재현 행사`는 1866년 왕비로 책봉된 명성황후 민씨가 별궁인 노락당(老樂堂)에 거처하면서 궁중예법과 가례 절차를 교육받고, 그해 음력 3월 21일 거행된 15세의 고종과 16세의 명성황후 민씨의 국혼례를 재현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왕비로 책봉된 명성황후가 책명을 받는 비수책(妃受冊) 의식 ▲고종이 왕의 가마인 어연을 타고 운현궁으로 행차하는 어가(御駕)행렬 ▲궁중의 경사스런 잔치 연예(演藝) 공연 ▲궁중정재(宮中呈才) ▲고종이 예비 왕비의 거처인 별궁에 친히 거동해 명성황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의식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운현궁은 고종이 즉위 전인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의 사저로서 정치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유서 깊은 곳이다. 서울시에서는 운현궁을 다양한 왕실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도심 속 아름다운 고궁 `운현궁`으로 나들이하여 조선시대의 왕실 혼례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생하게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또한 이번 행사가 운현궁의 역사와 당시 궁중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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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18일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질병관리본부 소통대사(배우 남궁민)와 함께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출국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입국 검역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지난 16일 0시를 기점으로 국내에서는 메르스 상황이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지만 중동지역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중동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출국ㆍ현지ㆍ입국ㆍ귀가 단계로 구분된 검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출국 시 여행지의 감염병 발생 정보 및 예방주의 안내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입국 시에는 1:1 발열체온 측정 등 검역조사를 실시하고 귀가 후 감염병 증상에 대한 안내 메시지를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14일 동안 4회 발송하며, 의료기관에 입국자의 해외여행력을 공유해 신속한 의심환자 분류가 가능토록 하고 있다. 향후 보다 촘촘한 검역을 위해 검역조사 장비 및 인력 확충, 검역법 개정, 감염병 발생지역 정보 제공 강화 등을 추가 보완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감염병에 대한 검역관리가 국민들의 협조가 중요한 만큼 `참여하는 검역문화`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박능후 장관은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며, 출국하는 국민들을 만나 "메르스와 같은 해외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중 감염병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입국시 성실한 건강상태질문서의 제출 협조 등 검역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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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번 주말에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웃, 붉은 행성 화성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올해 7월 30일은 화성과 지구간의 거리가 약 5만7000Km로 15년 만에 가장 근접했다. 이를 계기로 화성에서의 1년(지구에서 687일)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체험해볼 수 있는 `THE PLANET MARS 687`이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다. 18일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전체관측과 특별해설이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로 진행되는 `2018 서울시민 별빛축제(19일)`와 젊은 과학자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강연과 특별전시가 진행되는 `2018 사이언스 페스티벌(이달 20일~21일)`이 3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과학관 전시실 입장과 일부 유료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이달 19일 진행되는 `2018 서울시민 별빛축제`는 서울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노원우주학교, 서울시립과학관이 공동으로 진행되며, 이날 하루는 평소 과학관 폐장시간인 오후 6시보다 3시간 연장된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①천문우주와 할로윈데이를 주제로 하는 전시실 특별해설 ②서울중등지구과학연구회 소속 교사 및 학생, 노원우주학교가 운영하는 천체관측 및 사진전 ③천문특강 및 가을음악회 ④천체 망원경 이해와 조립, 별자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이달 20일~21일에는 `2018 제2회 사이언스 페스티발`은 ①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젊은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들의 대중강연 ②청소년들의 재능기부인 `열린 과학나눔터`와 일상 속의 과학`을 주제로 수공예품, 발효제품 등 생활분야 프리마켓 ③가족체험과 학부모를 위한 OPEN 과학실험 교실 ④청소년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⑤SF영화 감상,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강연자로 나서는 과학대중강연과 젊은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과학토크콘서트 등 오는 21일 하루 동안 우주와 생명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서울시립과학관 교시지원단 소속 20여 개 학교 300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과학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열린과학나눔터` 재능기부행사를 주말동안 진행한다. 또한, 공릉꿈마을협동조합(노원구 공릉동 소재 지역공동협력협력체)에서 운영하는 프리마켓으로 이번 서울시립과학관의 사이언스 페스티발행사를 기념하여 `과학관과 함께하는 꿈길장`과 체험거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과학실험교육을 이달 20일, 21일 예약제로 운영한다. 드라이아이스파티, 게임형 과학관 전시체험 등으로 즐기면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실이 운영된다. 지역 청소년기관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과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등의 영화 감상회도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립과학관에 방문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 관람이 가능한 붉은 행성 `화성(PLANET MARS 687)` 특별전시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학교, 예비과학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일상 속의 과학축제"라며, "서울시립과학관이 누구나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질문을 품고 돌아갈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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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가을이 무르익어감에 따라 단풍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시기 안내에 나섰다. 18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가족과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단풍의 아름다움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궁궐의 가을 단풍 시기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4대궁과 종묘의 가을 단풍은 오는 20일 전후로 시작돼 오는 11월 20일까지 즐길 수 있으며, 10월 말 정도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궁궐에서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는 창덕궁 후원, 창경궁 춘당지 주변,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간 관람로 등을 추천하며, 단풍 구경과 함께 궁궐의 다양한 문화재 관람과 궁궐에서 펼쳐지는 가을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가을 단풍과 함께 궁궐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 문화행사로는 창덕궁 후원에서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가,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지난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덕수궁 정오 음악회`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조선왕릉 역시 이달 24일을 전후로 오는 11월 25일까지 가을 단풍으로 물들 것으로 예상되며,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경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4대궁ㆍ종묘ㆍ조선왕릉의 가을 단풍 예상 시기와 가을 문화행사 등 더 자세한 안내는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궁과 왕릉을 비롯한 유적지들은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자연 경관이 잘 보전돼 있어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11월) 중순까지 계속될 가을 단풍 기간에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방문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단풍의 아름다움과 함께 가을로 물들이길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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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ㆍ판매업자 등을 대상으로 내일(19일) `수입식품 사전안전관리 설명회`를 서울식약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입식품에 대한 수입 전(前) 단계 안전관리를 수입자 등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 우수수입업소ㆍ해외우수제조업소의 준수사항, 정책방향 등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사전안전관리제도 설명 ▲해외제조업소 위생점검 및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사전안전관리제도 관련 질의ㆍ응답 등이다. 아울러 우수수입업소 등의 유효기간이 신설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2016년 2월 4일) 이후 2019년 2월부터 유효기간이 순차적으로 만료됨에 따라 수입자 등에게 등록갱신 절차 등을 알려 지속적인 사전 안전관리가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수입업소 등이 수출국 현지로부터 식품의 사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ㆍ관리해 안전한 수입식품의 국내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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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생물다양성 교실이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18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실`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제주진로직업박람회`에서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제주도의 특성에 맞춰 이 지역 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제주도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실`에서는 생물분류 연구자, 생물활용 연구자 등 생물다양성에 관련된 현재 연구 분야와 직업을 알려준다. 또한 곤충 표본, 박제 등 다양한 생물 표본과 유용생물 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폰으로 미니 현미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실`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까지 총 4800여 명이 참여했다. 2009년 인천 장봉도 교육을 시작으로 전북 진안ㆍ고창ㆍ순창, 전남 구례, 충남 태안ㆍ당진군, 강원 평창ㆍ인제, 인천 대청ㆍ소청ㆍ백령도 등 섬이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에 사는 학생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2016년부터는 시도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생물다양성(생물자원) 진로체험 교육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올해부터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돼 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 생물다양성 관련 내용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전국의 초ㆍ중ㆍ고 학생 및 청소년에게 생물다양성 관련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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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가 떨어지기 전에 상담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법안 절차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업체가 의료기기 허가ㆍ심사 신청 전에 연구ㆍ개발 중인 의료기기에 대한 제품 특성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절차를 신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허가ㆍ신고ㆍ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료기기 허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상담하여 허가·심사를 예측 가능하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신청 절차 개선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절차 개선 등이다. 먼저 의료기기 업체가 허가ㆍ심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해당 의료기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식약처 직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의료기기업체에서 허가ㆍ심사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점막 등을 검체로 채취하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등 위해도가 높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는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 외의 경우에는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고 임상적 성능시험을 실시하도록 절차를 개선하여 업체 부담을 줄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기기업체가 허가ㆍ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예측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는 강화하면서 불필요한 절차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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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조선 군주 세조의 얼굴이 오는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처음 공개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오는 22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지하층 궁중서화실에서 `세조` 테마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고궁박물관이 2016년에 구입한 `세조 어진 초본`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세조의 생애, 정치ㆍ문화적 업적과 관련된 유물을 함께 선보인다.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 ▲세조의 왕위 찬탈과 단종 복위 사건의 그늘 ▲세조의 통치와 업적 ▲세조의 불교 후원 ▲세조 어진의 전승 내력과 `세조 어진 초본` ▲나라를 다시 세운 왕으로 숭배된 세조 ▲세조의 왕릉, 광릉(光陵)이라는 7가지 주제 아래 약 30여 점의 유물과 사진 자료, 영상을 통해 세조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 유물인 `세조 어진 초본`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에 이왕직(李王職)의 의뢰로 화가 김은호(金殷鎬, 1892~1979)가 1735년의 세조 어진 모사본을 다시 옮겨 그린 초본이다. 한국전쟁을 피해 부산국악원 창고로 옮겨 보관됐던 조선 시대 어진 대다수가 1954년 12월 용두산 화재로 소실된 상황에서 이 초본은 세조의 모습을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로 가치가 크다. 또한, 조선 시대 세조 어진에 대한 보수ㆍ모사 작업의 내용을 기록한 등록(謄錄) 자료 등도 함께 소개해, 세조 사후 광릉 옆에 자리한 진전(眞殿ㆍ어진을 모신 전각)인 봉선전(奉先殿)에 봉안됐던 세조의 어진이 임진왜란과 두 차례의 호란에서 태조 어진과 함께 극적으로 보존되어 일제강점기까지 전승된 내력도 살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조와 관련한 다양한 유물을 소개해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활쏘기ㆍ말 타기 등에 독보적이었던 수양대군 시절부터 잔혹한 왕위 찬탈 과정을 거쳐 왕좌에 오른 뒤 이룩한 업적 그리고 세조라는 묘호(廟號ㆍ왕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 올리는 이름)가 의미하듯 그의 사후 왕릉과 진전에서 `나라를 다시 세운 왕(재조, 再造)`으로 숭배된 과정을 조명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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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정부가 마련한 `2018 관광벤처 융ㆍ복합 협업과제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벤처보육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해 협업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에 마련된 관광벤처보육센터는 관광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업들이 교류할 수 있는 41개 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ㆍ다목적홀 등의 교류(네트워크)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9월 한 달간 협업과제 신청을 받은 결과, 기업 간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공동 판촉사업 등 창의적인 과제 총 11건이 접수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과제의 우수성`, `과제의 지속 가능성`, `참여 기업의 협업 의지 및 실행력`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별로 협업 운영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도 일부 비용을 부담한다. 이번에 협업과제로 선정된 `동네특가-동네의 특별하고 가치 있는 이야기`는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체험 상품을 기획하는 기업과, 회원 50만 명을 보유한 관광여가(레저) 플랫폼 기업이 지역 관광콘텐츠를 함께 새롭게 기획하고 판매하는 과제다. 이는 특별한 국내관광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랍 케이팝(K-POP)`은 중동시장에 특화된 국내 마케팅 전문기업과 케이팝(K-POP)을 활용한 관광체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만나 중동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부가 케이팝(K-POP)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제다. `트래블센터 모바일몰`은 공항에서 관광객 짐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광지 이용권(패스) 판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만나 서로 간의 온ㆍ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과제다. 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에게는 이동통신(모바일)몰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 상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자유 여행객을 위한 로컬여행`은 중국 전자 결제 플랫폼인 `위챗페이`의 한국 대행사이자 중국 고객 중심으로 여행 지도를 제공하는 기업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 관광객을 대상으로 감각적인 한국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 만나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결제시스템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지역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과제다. 각 과제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 약 2개월 동안의 과제 실행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말부터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소재는 재미있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이 사업들이 서로 결합돼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배가하면 새로운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업 과제로 탄생한, 이전에 없던 관광 서비스는 한국의 새로운 관광 경쟁력이 되고 기업별 사업영역 확장으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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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ㆍ이하 진흥원)이 함께 하는 `2018 공공디자인 기획전`이 `우리의 공간은 어떤가요?`를 주제로 오늘(1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개최된다.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올해 기획전에서는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수상작인 ▲서초구청의 서리풀 원두막(국무총리상) ▲곡성군청의 기차당뚝방마켓(장관상) ▲용인시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벽화(진흥원장상) 등을 전시하며, 시상식은 이달 18일 오후 4시,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진행된다. 지난 5월 2일에 발표된 `제1차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공공디자인 체험관`도 운영한다. 체험관에서는 ▲신호등 배치 위치의 조정을 통한 정지선 준수 유도 사례 ▲길 찾기를 도와주는 안내표지판 ▲휴식을 제공하는 공원 속 의자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기획전에서는 문체부와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여권디자인(2020년 적용 예정)을 소개하고, 여권 표지의 디자인과 색깔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다. 스위스, 미국 등 60여 개국의 여권 실물과 여권에 접목되는 일부 보안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도로표지판 만들기 ▲여권 도장 찍기 ▲서울역 인근 공공디자인 문제점 찾아보기 등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공공디자인은 품격, 안전, 복지, 경제를 실현하는 좋은 수단이다.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고, 장애인ㆍ고령자ㆍ어린이, 유모차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골목 상권을 살리기도 한다"며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이 우리 일상생활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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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와 관련된 특허출원 건수는 총 110건으로 한 해에 적게는 4건, 많게는 22건의 특허가 출원돼 매년 평균 11건의 특허가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특허청은 알츠하이머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 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는 기억력, 사고력 및 행동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뇌 질병으로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다. `치매 국가책임제 대국민 보고대회`에서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2016년 말에 69만 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치매 인구가 2030년에는 127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 의학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늦추는 약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알츠하이머는 증세가 매우 천천히 진행되므로 발병 후 치료보다는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알츠하이머를 조기에 진단해주는 산업이 매우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영제는 엑스레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 단층 촬영(PET) 등 영상진단을 하기 전 특정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이도록 투여하는 약물이다.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등에 대한 표적화된 약물전달 기술이 접목된 조영제가 개발되면서 조기 진단이 더욱 용이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 관련 특허출원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출원인의 국적을 분석해보면, 지난 10년간 외국인에 의한 특허출원이 75%(82건)로 다수를 차지했는데, 고령화가 먼저 시작된 외국에서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의학적 관심이 먼저 일어났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내국인의 경우 2008년에 1건에 불과했던 특허출원이 이후 증가해 2017년에 12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에 대한 국내 업계 및 학계의 연구 활동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한편,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는 베타아밀로이드 표적 영상용 아미비드(2012년)가 미국 FDA에서 최초로 임상 승인된 후 비자밀(2013년)과 뉴라체크(2014년) 등이 승인돼 사용 중이다. 국내에서는 방사성 조영제 전문 기업인 퓨처켐의 알자뷰가 2017년 세계에서 4번째이자 식약처에서 승인된 국내 최초의 알츠하이머 표적 진단용 조영제다. 특허청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도울 수 있는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제 개발은 가정의 행복은 물론이고 노후 건강과 품위 있는 삶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며 "알츠하이머 진단용 조영제 개발의 중요성과 시장 가치를 미리 내다보고 연구소나 업계 차원에서 신기술 확보와 지재권 선점에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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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산림 관련 법령 규제 완화로 산림 안에 최초로 조성한 전문 숲속야영장이 문을 연다. 최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에 조성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이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천숲속야영장은 2016년부터 3년여 동안 약 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산림청 최초의 숲속야영장이다. 총 10만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39면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곳, 산책로 등을 만들어 숲에서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야영시설에서 전기사용이 가능하고 샤워장에 온수시설이 갖춰져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길 수 있다. 또 야영장은 인공 침엽수림과 자연활엽수림이 조화를 이루고 야영장 안으로 계곡이 굽이쳐 흐르고 있어 자연을 충분히 즐기며 야영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변에 소양강 스카이 워크, 구봉산 전망대, 김유정 문학촌 등 관광지가 많고 산천어축제, 토마토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려 이들과 연계한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가파르지 않은 산책로와 임도가 있어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오봉산 등으로 가을 산행도 할 수 있다. 예약은 이달 16일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청 최초 숲속 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이 캠핑문화를 선도하고 국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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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진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정부가 연말까지 보조금 부정수급 등 비리가 의심되는 어린이집을 조사할 계획이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어린이집 약 2000곳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아동 및 교사 허위 등록 등을 통한 보조금 부정수급과 보육료 부당사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특별활동비 납부 및 사용관련 사항, 통학차량 신고 및 안전조치 여부 등도 확인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이 되는 어린이집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를 활용,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43개 유형 중 일부를 모니터링해서 선정했다. 1명의 대표자가 2개 이상 어린이집 소유, 회계프로그램 미설치, 보육아동 1인당 급ㆍ간식비 과소ㆍ과다, 보육료 및 보조금 지급 금액 대비 회계보고 금액 과소 계상, 세입대비 세출액 차액이 큰 어린이집 등이 대상이다. 어린이집 정기점검은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다. 복지부는 어린이집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전수조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도ㆍ점검시 적발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위반정도에 따라 운영정지·시설폐쇄, 원장 자격정지, 보조금 환수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 또 보조금 부정수급액이 300만 원 이상인 어린이집은 지자체·복지부 홈페이지,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등에 위반행위, 어린이집 명칭, 주소, 대표자 및 원장 성명 등을 공개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에 따라 회계처리 및 보고를 하고 있으며 지자체는 매년 연평균 3만 개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스템에 의한 모니터링 항목 지속 개발, 명단공표 기준 조정, 지자체 담당자 지도점검 역량 강화, 내부고발을 유도하기 위한 신고포상제도 활성화 등을 검토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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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강진원 · http://edaynews.com
▪17일(매년 음력 9월 9일) 오전 11시 주암면 접치 「선생 가족 합동묘지」에서 주암면민 추모제 거행. 【박세영 선생 추모제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지난  『2016년 7월의 순천인물』 로 선정된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朴世永) 선생』의 제228주기 추모제가 17일(매년 음력 9월 9일) 오전 11시 순천시 주암면 행정리 산 176번지  『박세영(朴世永) 선생과 선조 합동묘지』에서 주암면민과 주암중학교 교장 및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행사가 거행 되었다.   추모제는 『주암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길운』에서 추진하였는데, 이길운 위원장의 행사 안내, 1997년 『박세영선생추모집(朴世永先生追慕集: 국배판, 46P』 1천권 발간 당시 책자 편집인 대표이었던 강진원 전 주암면장(2010∼2012년)의 『박세영 선생 공덕 소개』가 있었다. 【박세영 선생 추모제 사진】   추모제는  初獻官 김정숙(주암면장), 亞獻官(이길운 위원장), 終獻官(주암면노인회장), 執禮 조용훈 전 시의원, 大祝 조명훈, 執事 조관훈, 하문규, 上聲 조준기 등으로 分榜하여 유림의 집회·제례 등 의식에서 그 진행 순서를 적어서 낭독하게 하는 기록인 홀기(笏記)에 의거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하고 엄숙하게 추모제를 봉행하였고, 행사 종료 후  참여자 오찬 순서로 진행되어 선생의 영원한 애민정신을 기리는 행사였다. 【순천인물 박세영 가족합동묘지 사진】    순천시,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길환, 최두례)』는 『2016년 7월의 순천인물』로  『주암의 독지가 박세영(朴世永) 선생』을 선정 발표하고, 그 후 각급 기관·학교·사회단체의 각종 기념식과 행사장을 순회하며 시민과 학생 들에게 생전의 공적을 추모전시 및 홍보활동 전개하여 오고 있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전체 사진】    순천인물 주암면의 옛 독지가 박세영(朴世永)선생은 지금으로부터 298여년 전인 서기 1720년 (조선 제19대 숙종46년)에 전남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 덕림마을의 밀양박씨(密陽朴氏) 양반(兩班) 지주가문(地主家門)에서 태어나셨으며 서기 1790년(조선 제22대 정조14년)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 하시었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성품이 온후하여 인정이 넘치는 사람이었으며, 어른이 되어 어느 정도 유학에 관하여 학문적 정진을 이룬 후에  문관으로 벼슬길에 나아가 종2품 同知中樞府事에 이르러 국가발전을 위해 봉직했다.  노년에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자신의 학문적 식견과 소유재산 일부를 투자하여 이 지방 후진양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으로 당시 어려운 처지에 처한 주민들에게 소유 논 120두락(마지기)을 저가로 임대하여주고, 임대료 수입마저도 저소득 주민 생계지원을 베풀어 주므로 인해서 선생의 선덕(善德)이 널리 알려져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였다. 그러나 선생은 불행하게도 슬하에 후손이 없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1】  이렇게 거룩한 선생의 선덕은 생전의 일로 그치지 않고, 사후(死後)에 자신의 생전에 모은 논 120두락, 임야 4.1정보, 창대밭 6.6 정보 등 소유 재산 전부를 주암면민에게 헌납하여 영원히 면민 복지사업에 자할 재산을 유산으로 남기셨다. 선생의 유산은 그 후 논 90두락을 매각하여 1952년 2월 1일 주암중학교 건립 학교부지 매입대금에 충당되었고, 잔여 논 30두락은 매각하여 경운수단이 없는 당시에 농우(農牛)를 구입하여 면민들에게 논, 밭갈이용 일소로 제공하여 오다가 1970년 2월 25일 주암종합고등학교 설립 당시 학교건립기금의 일부로 지원되어 지역 교육 및 육영사업에 커다란 보탬이 되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2】  이와는 별도로 선생 유산 농경지 74.1두락을 당시 광청교(廣淸橋) 목교(木橋)건립재산으로 기탁하여, 소유재산 일부로 광청교를 설치하였고 그 후 구한말(舊韓末:조선말엽)까지 3회에 걸쳐 유실된 목교를 복구비로 사용하여 과학기술이 미흡한 세대에 면민의 교통수단발달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선생의 유산 중 잔여재산 임야 4.1정보, 창대밭 6.6정보는 1960년 5월 16일 군사 혁명이후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주암면이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법인격이 없어지면서 1966년 1월 20일부터 승주군(昇州郡)으로 소유권 이전등기가 되었고, 1995년1월1일시군 통합에 의거 시유지(市有地)로 승계되었으나 지금도 면민 모두는 동 재산을 면민재산으로 알고 있는 실정이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3】  선생 및 선생의 선영 묘소 현황에 대하여 살펴보면 18세기 당시에 창촌리 144-7번지 임야(덕림마을)에 선생묘소 1기가 안장되어있으며, 행정리 산 176번지 접치마을 옆(고속도로 하행선 옆)에 조부모 합장묘 1기와 부모 단장묘 2기가 있으며, 행정리 산 134번지 접치마을 오성산 중턱(고속도로 상행선 옆)에 증조부 묘1기, 증조모 묘 2기가 있어 총 3개소 7기의 묘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흩어져있는 묘소에 대하여 면민의 뜻을 모아 2000년 6월 27일에는 각 지역에 「분산된 묘소 합동 가족묘지 증조부모2기, 조부모 합장1기, 부모 2기, 박세영 선생 내외 합장 1기 등 총4대6기를 행정리 산 176번지에 조성」하면서 이 자리에 「동지중추부사 밀양 박공의묘 추모비」를 건립하였다.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면민의 정신적 지주로 받들어 온 선생의 그 동안 추모사업 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우선 선생의 별세 이듬해인 1791년부터 228년 동안 매년 음력 9월 9일 면장을 초헌관으로 하는 면민 추모제를 모셔오고 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4】  면민들의 추모비 건립현황을 살펴보면 1803년(조선 제 23대 순조 3년) 7월에 광천리 186-1번지 주암면사무소 부지 내에 면민들이 건립한 「광청교 건립공덕비」가 있고, 1969년 10월 19일 창촌리 275번지 주암중학교 부지 내에 「주암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의 뜻을 모아 건립한 「박세영선생 공덕비」가 있으며, 1974년 8월 창촌리 144-7번지에 「주암면」에서 건립한 「동지 박공 휘 세영 기적 추모비」등 3개소에 추모비가 건립되어있었으나 지난 2000년에는 「동지 박공 휘 세영 기적 추모비」는 이를 폐쇄하였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공적 및 추모 안내 간판 사진5】   또한 1983년 7월 1일에는 현직면장을 추모회장으로 면내 각급 기관단체장, 학교장, 유지 등이 참여하는 회원 58명, 자문위원 12명으로 구성된 「박세영선생추모회(朴世永先生追摹會)」가 조직되어 회칙과 조직구성을 완료하였고, 곧 바로 창대밭을 시와 추모회간의 「장기 분수 설정 계약」에 의거 재산 관리권을 확보한 후 동 시유죽림관리로 발생한 수익금과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 지원금 등 추모회 기금으로 추모 면민제를 모시고 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영정】  221년 동안 「박세영 선생 추모회장 겸 주암발전추진위원장(주암면장)」 주최·주관으로 하는 추모제는  2011년부터 주암면장 주최, 「주암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 민간인)」 주관으로 추모제를 모셔오고 있다. 【순천인물 박세영 선생 추모집 책자 사진】   박세영 선생의 생애와 공덕에 관한 기록은 1997년 3월 25일에 면민적 고마움과 애환이 서려있는 선생의 생애나 유지 등이 문헌정리 없이 말로만 전해 내려오던 것을 현존하던 유업(遺業)이라도 문헌으로 정리한 「박세영선생추모집(朴世永先生追慕集: 국배판, 46P, 1997년 문화체육부 저작권 등록, 편집인 대표 강진원 간사」 1천권을 발간하여 경향각지와 면내 기관단체, 학교, 지역 유지 등에게 배포하여 선생의 애민정신이 영원히 전해지도록 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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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책과 숲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한다. 17일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있는 숲`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책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행사 프로그램의 구성은 연초 기획 단계부터 동화나 자연에 관한 책에서 모티브를 잡았다. 프로그램은 ▲나눔ㆍ소통 ▲놀이 ▲만들기 ▲목공ㆍ바느질 ▲미술 ▲음악 등 6가지 분야로 나눠진다.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는 책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복지관을 위한 책 기증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출판된 지 5년 이내의 어린이 동화책이나 영어 동화책을 행사장에 기증하면 우리나라 토종 식물 씨앗(호박, 상추 등)을 증정 받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올해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의 특별한 점은 2016년 시민의숲 개원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작년에 이어 3년째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을은 책 읽기 좋은 계절이며 양재 시민의숲은 책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책이 있는 숲`을 만나 다양한 체험과 나눔으로 소중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7 · 뉴스공유일 : 2018-10-1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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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대학별고사 선행학습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15일 교육과정정상화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가운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함으로써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을 최종 확정해 통보했다. 2018학년도 대학별고사(논ㆍ구술, 면접고사)를 실시한 59개 대학의 1866개 문항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에서 문항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위반 여부를 분석하였으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 대학을 위반대학으로 결정했다. 위반대학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기술교육대, 동국대(경주캠퍼스)이며, 위반 문항은 수학 3개 문항, 과학(생명과학) 1개 문항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수학 2개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에 대해 대학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위원회는 이의신청을 수용하지 않고 광주과학기술원을 위반대학으로 확정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수학 1개 문항, 동국대(경주캠퍼스)는 과학(생명과학) 1개 문항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하였다. 이에 대해 두 대학은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았으며, 교육부는 두 대학을 위반대학으로 확정했다. 위반문항에 대한 분석 결과, 위반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 시행 대학의 전체 문항 중 0.2%였다. 과목별 위반문항 비율은 수학과 과학이 각각 0.5%, 0.2%였으며, 영어와 인문사회에서는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위반비율이 줄어든 것이다. 교육부는 위반대학에 대해 내년도에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을 명하고, 위반대학이 제출한 재발방지대책 이행계획서(출제문항 검증 강화 등 개선사항 등 포함)의 결과보고서를 내년 3월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해당 법을 위반한 광주과학기술원은 2020학년도 입학정원 일부 모집정지 처분을 사전통지하고, 소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학의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사실 통보와 함께 감독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위반 대학 수와 문항 수가 줄어든 것은 교육과정 준수를 위해 대학들이 노력한 결과로 해석되며, 「공교육정상화법」과 선행학습영향평가가 현장에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별고사가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출제돼 과도한 선행학습이 유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엄정하게 관계 법령을 집행해 나가고, 대학의 입시 담당자 연수 등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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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월에 비해 콜라ㆍ시리얼 등이 상승, 햄ㆍ두부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지난달(9월) 판매가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지난 8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콜라(6.2%)ㆍ시리얼(4.4%)ㆍ오렌지주스(3.9%) 등 12개였다. 특히 지난달 하락했던 콜라가 9월 들어 다시 상승했으며, 시리얼은 8월부터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햄(-4.5%)ㆍ두부(-4.4%)ㆍ밀가루(-4.1%) 등 16개로 상승한 품목 수(12개) 보다 많았다. 특히 지난달 상승했던 햄은 9월 들어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2017년 9월)과 비교했을 때 -10.2%~10.4%의 등락률을 보였고, 즉석밥ㆍ어묵ㆍ설탕ㆍ시리얼 등 18개 품목이 상승했다. 주로 곡물가공품, 조미료ㆍ장류, 음료류 등이 상승했으며, 곡물가공품은 즉석밥(10.4%)ㆍ시리얼(7%)ㆍ국수(2.2%) 등이, 조미료ㆍ장류는 설탕(7.1%)ㆍ참기름(5.2%)ㆍ간장(4.2%) 등이, 음료류는 콜라(6.2%)ㆍ생수(5%)ㆍ오렌지주스(4.3%) 등이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품목은 7개였으며, 냉동만두(-10.2%)ㆍ커피믹스(-4.1%)ㆍ햄(-4.1%) 등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평균 11만6215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821원), SSM(12만2239원), 백화점(13만3715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3.1%, SSM보다 4.9%, 전통시장보다 2.2% 저렴했다. SSM(0.8%)ㆍ백화점(0.3%)ㆍ전통시장(0.1%)의 경우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반면, 대형마트(-0.5%)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 단위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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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전관 변호사 법조비리 수사 결과를 발표해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 17일 경찰청 특수수사과(과장 박정보)는 2013년 C지청장으로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 하면서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친분관계가 있는 검사장 등 검찰관계자에게 수사 확대방지, 무혐의 처리, 내사종결 등을 청탁 한다는 명목으로 10억5000만 원을 수수한 A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병원 수사과정에서 A씨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최초 인지한 후, A씨가 수임한 사건들 중 변호사협회에 수임 신고를 하지 않고 수사기관에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은 사건들을 선별하여 금품수수 경위와 액수, 구체적인 활동내역 기타 제반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정상적인 변호활동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인정된 2건을 추가로 인지하여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것이다. 경찰에서는 대법원이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인정기준으로 제시한 금품 등의 수수 경위와 액수, 변호사선임계 제출여부, 구체적인 활동내역 기타 제반 사정 등에 비춰 본 건을 판단했다. 만약 변호사가 수사책임자 등과의 친분이나 경력을 내세워 사건무마 등 조건으로 의뢰인을 현혹하여 사건을 수임하고, 변호인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은 채 개인적으로 수사팀과 접촉하는 이른바 `몰래변론` 행위가 제한 없이 허용된다면 그 자체로 수사가 이미 불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심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이용해 수임료라는 명목으로 거액을 교부받는 행위는 형사사법체계에 대한 불신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에 경찰은 법조사회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적폐인 `몰래 변론` 행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 수사를 진행하였다. 수사팀은 전관 변호사의 법호사법 위반 사례인 홍 지검장ㆍ최 부장판사 판례 등 관련 판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수사에 적용하였고, 관련자 조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ㆍ법률전문가들의 자문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피의자의 행위는 정상적인 변호인의 활동이 아닌 공무원에 대한 청탁명목의 사건 수임으로 판단한 것이다. 앞으로 경찰에서는 법조계에서 불법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전관변호사들의 「변호사법」 위반행위(소위 몰래변론)를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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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의 영양 관리를 위한 정보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국민영양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국민의 당ㆍ나트륨 섭취가 많은 음료류, 면류에 대한 당ㆍ나트륨 함량 정보와 영화관 팝콘에 대해서도 당ㆍ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소에 즐겨먹는 식품으로부터 당ㆍ나트륨 과잉 섭취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당ㆍ나트륨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 대상 식품(177개)은 나트륨 섭취가 많게 되는 면류(라면 20개, 국수 20개)와 당류 섭취가 많게 되는 음료류(과일ㆍ채소음료 20개, 탄산음료 20개, 커피 20개, 발효유류 20개), 영화관에서 즐겨먹는 팝콘(54개)과 콜라(3개)다. 조사된 면류의 제품별 나트륨 평균 함량은 우동 1724mg, 라면(유탕면) 1586mg, 칼국수 1573mg 순으로 조사됐다. 라면은 국물형(16개, 평균 함량 1693mg)이 비국물형(4개, 평균 함량 1160mg)보다 높았으며, 봉지면(12개, 평균 함량 1640mg)이 용기면(8개, 평균 함량 1505mg)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동은 대부분 숙면형태로써 제품별 나트륨 햠량에 있어서는 1100~2130mg으로, 1개 제품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2000mg)을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기준 보다 높은 제품은 라면(유탕면) 11개(국물형 9개, 비국물형 2개), 우동 7개, 칼국수 3개 제품이 포함돼 있다. 영화관 팝콘은 전국 6개 지역(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영화관에서 맛별로 일반, 달콤, 시즈닝을 수거하여 나트륨 함량을 분석했다. 팝콘 종류별 총내용량당 나트륨 평균 함량은 시즈닝 948.6mg, 일반 504mg, 달콤 174.2mg 순으로 나타났으며, 어니언이나 버터갈릭 양념이 들어간 시즈닝 팝콘(764.8~1203.7mg)의 경우 달콤 팝콘(109.5~260.1mg) 보다 약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된 음료류의 경우 섭취 용량이 다양해서 100mL 기준으로 비교하였으며, 당류 평균 함량은 탄산음료 10.9g, 과‧채음료 9.7g, 발효유류 9.7g, 커피 7.3g 순으로 조사됐다. 영화관 달콤 팝콘(대)의 경우 당류 평균 함량이 56.7g이고 함께 제공되는 콜라(대)는 74.4~88.5g으로 조사됐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당과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실천 습관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식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영양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당 또는 나트륨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라면 등 스프가 포함한 제품의 경우 우선, 스프를 반만 넣고 조리 후 조금씩 첨가하여 간을 맞춰야 한다. 소스나 양념이 포함된 제품은 미리 뿌리지 말고 별도로 덜어서 찍어 먹고, 이미 뿌려진 양념은 먹기 전 살짝 털어 추가의 양념 섭취를 줄여야 한다. 국물이 포함된 제품은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되, 국물은 가능한 적게 먹는 게 좋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당ㆍ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속 실천방법 등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인식 변화에 힘쓰는 한편, 관련 업체에 저감 기술 가이드라인 등을 배포하는 등 시장에서 당ㆍ나트륨 저감제품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가공식품의 당ㆍ나트륨 함량 조사를 통해 기존 제품의 저감 현황, 저감화된 신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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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에 대비하기 위해 배출가스 초과 차량 집중 단속에 나섰다. 17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73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의 특징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에 집중하고, 환경부(한국환경공단)는 수도권 휘발유 차량의 배출가스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시도에서는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차량,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ㆍ외 버스, 학원차량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전국 17개 시도는 차고지, 버스터미널, 도로변 등 265곳에서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측정 장비를 활용하여 매연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아울러, 강제 정차시키지 않고 주행 중인 경유차에 대해서는 배출가스를 영상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3명의 판정요원이 육안으로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 방식도 병행한다. 경유 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PM 10, PM 2.5)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2013년에 그룹1 발암성물질로 지정한 바 있다. 미세먼지는 질산염 등 이온성분과 탄소화합물 등 유해물질로 이뤄져 사람의 폐포까지 침투해 각종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된다. 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PM 2.5)는 2015년 기준으로 전국은 연간 배출량 33만6066톤의 10.6%(3만5533톤), 수도권은 연간 배출량 5만8462톤의 22.1%(1만2936톤)을 차지한다. 지자체 경유차 매연단속과 더불어,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8곳에서 주행 중인 휘발유차와 액화석유가스(LPG)차를 대상으로 원격측정기(RSD, Remote Sensing Device)를 활용한 단속도 병행한다. 이번 원격측정 단속 대상 지역은 서울시 5곳(마포대교 북단, 여의상류IC 등), 경기도 3곳(행주IC, 서안산IC 등) 등 8곳이다. 원격측정장비는 총 6대이며, 특히 성산대교 북단에서는 운전자가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결과를 근처 전광표시판(스마트 사인)에 알려준다. 자동차 운전자는 배출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한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이번 단속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지자체는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ㆍ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린다. 개선명령 미이행 차량은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받으며,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으로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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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제1차 의정서 당사국회의에서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Protocol to Eliminate Illicit Trade in Tobacco Products)`의 공식 약칭이 `서울의정서(Seoul Protocol)`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는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된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돼 유럽연합 등 48개국이 비준한 국제협정으로, 지난 9월 25일에 발효됐다. 우리나라도 2013년 1월 의정서에 서명 후 현재 비준 절차 진행 중이며, 이 의정서에는 국가별 담배공급관리체계 구축과 국가 간 담배 유통 추적을 위한 국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담배의 불법거래 방지를 위한 여러 조치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공식 약칭인 `서울의정서(Seoul Protocol)`는 의정서 로고에 전체 명칭(Full name)과 함께 표기되며, 우리나라가 당사국으로 가입하는 시점부터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법 정비를 위해 관련법이 국회(법사위)에 계류 중으로, 비준을 위해 관계부처 의견 조회를 완료했고 향후 국회 심의를 거쳐 비준할 계획이다. 그간 다수의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서울의정서`처럼 우리나라 도시의 이름을 딴 명칭 사용 결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은 "담배제품 불법거래 근절을 위한 의정서는 보건 분야 국제협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담배규제기본협약에서 탄생한 첫 번째 의정서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의정서(Seoul Protocol) 약칭 사용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결정이며, 관계부처와 협의해 현재 추진 중인 의정서 비준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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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경주 월성 야간 개방에 돌입한다. 17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빛의 궁궐, 월성`이라는 주제로 경주 월성(月城, 사적 제16호) 발굴조사 현장을 주ㆍ야간에 걸쳐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원래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한 유적의 피해방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일정을 연기해 개최한다. 2016년 10월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3번째인 `빛의 궁궐, 월성` 발굴현장 개방행사는 어두운 밤에 펼쳐지는 월성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해가 진 후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유적과 거기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주간에는 ▲월성의 숨겨진 보물찾기, 야간에는 ▲ 불국사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그림자 인형극 `불국사(별이 된 소년)` 등이 펼쳐진다. 또한, 월성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들으며 유물을 직접 발굴하고 만질 수 있는 ▲나도 고고학자 체험 ▲ 손글씨를 써보는 야광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월성찻집을 운영하여 따듯한 차를 마시며 고즈넉한 월성의 가을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며, 경주와 월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주 월성 석빙고 앞 발굴조사 현장에서 받으며, 그림자 인형극은 전자우편으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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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문화재청은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37건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9월) 28일 열린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 등을 지정조사 추진 대상으로 검토했다. 소위원회는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자체적으로 추천한 문화재를 포함해 ▲함안 도항리 고분 출토 `미늘쇠` ▲부산 복천동 고분 출토 `원통모양 그릇받침과 긴목항아리` ▲김해 대성동 고분 출토 `목걸이` 등 총 28건을 지정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 3월 28일 열린 소위원회에서는 김해 양동리 322호분 출토 `청동세발솥`, 고령 지산동 32호분 출토 `금동관` 등 총 9건을 1차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지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가야문화권에서 출토된 매장문화재를 보물로 지정 추진하면서 그동안 미진했던 가야 유물에 대한 역사ㆍ학술ㆍ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7 · 뉴스공유일 : 2018-10-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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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이 함께 하는 `서울저작권포럼`이 오는 18일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08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 저작권 포럼`은 매년 저작권 분야의 최신 현안을 다루고, 선진 저작권 정책 수립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양상의 콘텐츠 창작과 유통이 늘어나는 `플랫폼 경제(이코노미)`가 대두됨에 따라, 저작권 분야에서의 새로운 쟁점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저작권과 플랫폼 경제(이코노미)`를 주제로, 미래형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의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고, 유통 플랫폼 분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치격차(Value Gap)문제를 세부적으로 논의한다. 카카오페이지 조한규 총괄부사장과 `플랫폼 전쟁`의 저자인 곰앤컴퍼니 김조한 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수석 자문위원을 지낸 국제저작권법학회(ALAI) 전임 회장 빅터 나반(Victor Nabhan),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수석연구원 엘레오노라 로사티(Eleonora Rosati) 등 국제적으로 명망 있는 인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저작권`에 관해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가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 국내외 전문가로는 암스테르담 대학 정보법 연구소의 발라즈 보도(Balazs Bodo) 연구원과 엘에스웨어㈜의 신동명 이사가 각각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저작물 유통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저작권법」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플랫폼과 가치격차`에 대한 북미와 유럽 등 국내외 동향을 살펴본다. 저작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빅터 나반(Victor Nabhan) 교수가 북미 동향을 소개하고, 사우스햄프턴 대학교 엘레오노라 로사티(Eleonora Rosati) 부교수와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지안칼로 프로시오(Giancarlo Frosio) 수석연구원이 `디지털 싱글 마켓(Digital Single Market)`에 관한 유럽연합(EU)의 동향을 발표한다. 신창환 변호사는 가치격차에 대한 한국의 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콘텐츠 창작과 유통의 새로운 양상을 고찰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가치격차(Value Gap)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저작권법」과 제도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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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프랑스 몽펠리에(Montpellier) 시장인 필립 소렐(Philippe SAUREL) 씨를 `2018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 화관 문화훈장의 수훈자로 선정했다. 필립 소렐 시장은 2015년 11월부터 `코레디시 축제`(Coree d`ici: 여기에 한국이 있다)를 매년 개최해, 프랑스에서 한국무용, 전통음악, 전시, 영화, 한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코레디시 축제`는 재불 현대무용가 남영호 씨가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계기로 몽펠리에 시에 한국문화 축제 개최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필립 소렐 시장은 축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시의회를 설득하고, 문화공간 무료 대관, 예산과 홍보 등 축제 전반의 행정과 재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현재 `코레디시 축제`는 남프랑스 지역의 유일한 한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고, 작년에는 현대무용, 전통정악, 한식행사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행사가 펼쳐졌으며, 관객 약 4000명이 함께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한국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유럽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한 필립 소렐 시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필립 소렐 시장을 문화훈장 수훈자로 적극 추천했다. 지난 8월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별도 감사서한을 필립 소렐 몽펠리에 시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문화훈장은 주불한국문화원과 협의해 한국문화축제 기간 중 현지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 김태훈 원장은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문화적 자부심이 높은 프랑스에 한국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필립 소렐 시장에게 한국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문화훈장이 양국 간 문화교류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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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청 다목적홀과 시민청,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지에서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미디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대전의 올해 주제는 `참여`다.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취지로 주제를 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미디어대전 본선 심사에서는 자유주제와 특별 주제를 포함해 413편이 각축을 벌였다. 작품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광고, 사진, 웹툰 모두 6개 분야로 나눠 접수했다. 이 중 서울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 총 8편을 포함해 대학교와 미디어 관련 기관에서 44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연기자상과 관객상, 청소년심사위원단상 등은 중복 수상이 가능해 작품 평가에 따라 최대 5관왕까지 달성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제작자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B에서는 본선 진출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 19일 오전에는 미디어를 활용한 치료교육 등을 소개하는 미디어컨퍼런스가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한다. 이어 오후에는 같은 공간에서 청소년제작자들과 심사위원, 현직 영화감독과 사진작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미디어 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청소년을 위해 색보정과 모션그래픽을 주제로 무료 워크숍을 마련한다. 같은 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수상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본선작 상영회`가 열린다. 작품 제작 당사자 20여 명이 직접 무대로 나와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아울러 심사위원인 이창재 영화감독이 별도의 작품을 선정해 영화 해설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대전화만으로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미디어 세상이 펼쳐졌다"며 "이번 미디어대전과 같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미디어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 표현하고 사회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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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를 신고하는 경우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참여를 요청했다. `아동ㆍ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포상금제`는 2012년 3월 처음 도입돼 아동ㆍ청소년 성매수 및 성매매 유인ㆍ권유ㆍ알선, 장애아동ㆍ청소년 간음 등 범죄를 저질러 신고된 자가 기소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 신고자는 70만 원 또는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도록 하고 있다. 신고는 수사기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안전Dream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포상금 지급신청은 신청서(여성가족부 홈페이지 게시) 작성 후 여성가족부에 제출(e메일 또는 우편)하면 된다. 실제 성매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동ㆍ청소년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하거나 권유하는 의사를 표현하기만 해도 성범죄에 해당해 포상금 지급대상이 된다. 여성가족부는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는 채팅앱 등에서 개인 간 대화, 쪽지를 통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사기관의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국민 누구나 사건 신고 후 신고포상금을 신청할 수 있고 여성가족부는 해당 사건 처리결과를 확인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채팅앱을 통한 성매매 등 성범죄 위험에 노출된 아동ㆍ청소년의 보호를 위해서 정부 정책과 수사기관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국민이 아동ㆍ청소년을 우리 아이로 생각하며,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를 목격한 경우 지체 없이 경찰서에 신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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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최근 국내에서 크고 작은 갑질 사건 등이 논란을 일으키며 소위 갑의 횡포가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는 고객응대 근로자가 고객의 폭언, 폭행 등의 괴롭힘 등으로부터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지금까지 고객을 주로 상대하며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장해 예방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돼 왔기 때문이다. 17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내일(18일)부터 고객의 폭언 등으로부터 고객응대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 조치의무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주는 고객의 폭언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고객이 폭언 등을 하지 아니하도록 요청하는 문구를 사업장에 게시하고, 전화 등으로 응대하는 경우 이를 음성으로 안내해야 하며 고객응대업무 지침을 마련하고, 지침의 내용 및 건강장해 예방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사업주는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하여 고객응대 근로자에게 건강장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현저한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피해 근로자가 위험장소에서 바로 벗어날 수 있도록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피해근로자가 고객에게 법률적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경우 사업주가 이를 지원하는 등의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업주가 이러한 보호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차등 부과된다. 고객응대근로자의 위와 같은 보호조치 요구를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사업주의 의무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폭언 등의 차단용 안내 문구 및 전화연결음 표준안과 고객응대 지침(감정노동 종사자 건강보호 편람)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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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소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ㆍ이하 행안부)가 시스템 개발단계에서부터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취약점을 사전에 예방ㆍ제거하기 위해 시스템 구축방법론과 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결합한 `시스템 개발자용 개인정보보호 적용가이드`를 개발한다. 최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지침서는 중소기업의 누리집(홈페이지) 서비스 개발과 운영ㆍ관리를 담당하는 시스템 구축업체를 대상으로 해 전문성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발간하게 됐다. 중소기업의 누리집ㆍ앱 서비스 등 개발ㆍ운영관리는 대부분 시스템 구축(SIㆍSystem Integration) 업체에 의존하고 있고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부분이 SI업체가 운영 중인 경우에 발생하고 있어 지침개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시스템개발자 스스로 개발 전 과정에 걸쳐 개인정보보호 방법론을 사전에 적용하는 방식(프라이버시 보호 설계, PbD)을 안내한다. 가이드는 개인정보 생애주기에 따라 지켜야할 의무ㆍ권고사항을 시스템 구축 단계별로 유형화하여 제시한다. 먼저 개인정보 생애주기(수집, 저장ㆍ보관, 이용ㆍ제공, 파기)와 시스템 구축단계(기획, 개발, 운영)에 따라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안내한다. 시스템 기획단계에서는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 방법, 고유식별정보, 민감정보 등 중요 개인정보의 암호화 알고리즘 방식 등을 제시하며 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에 대한 기술적ㆍ관리적인 파기 자동화방법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정보 처리 흐름(예: 정보주체 동의획득→정보입력→암호화전송)을 도식화하고 안전조치 방안을 법적 의무사항ㆍ권고사항으로 유형화하여 제시한다. 의무사항은 개인정보처리자가 반드시 준수해야할 사항으로, 예를 들어 개인정보처리자는 누리집을 통한 회원등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회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법률ㆍ대통령령에 근거가 없는 경우에는 고객동의에 의해서도 수집이 금지된다. 권고사항은 개인정보 안전성 조치 강화를 위한 적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스템 개발자가 자율적으로 조치하도록 권장한다. 예를 들면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함에 기본 값 미 설정 조치, 안전한 인증수단(로그인) 구현방법 등을 제시한다. 더불어 안전조치 유형화, 도식화에 따른 개발보안 코딩, 암호화 조치 등 안전조치 구현 방법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개발자가 직접 개인정보보호 방법을 숙지하여 시스템 기획ㆍ분석ㆍ설계ㆍ구축ㆍ운영 단계에서 사전에 침해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개인정보를 유출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한 인증수단(로그인) 등 외부 접근통제 방법이나 암호화 코딩방법을 제공하므로 누리집 취약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해커 공격을 막을 수 있음은 물론 접속기록 자동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를 접근하는 사람ㆍ시점ㆍ접근 내용ㆍ다운로드 횟수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자용 개인정보보호 적용 가이드 발간으로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특히 전문성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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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디자인을 완성해 본격 사용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슬로건 디자인은 기존 ‘생명의 땅 전남’에서 ‘으뜸’이 더해짐에 따라 개발됐다. 슬로건의 의미와 도정 의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여러 가지 안을 갖고 전문가의 자문․검토와 도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디자인은 슬로건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친근감을 주도록 간결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했다. 또한 기존 붓글씨체가 고전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여론에 따라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색상은 전라남도CI 주요 색상을 적용해 CI와 슬로건 간 시각적 통일성을 추구해 일관된 도 이미지 정체성을 확보했다. 특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맞아 도민의 미소를 ‘으뜸’이란 글자에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밝고 온화한 전남을 표현했다.   민선7기 도정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은 전남이 생명의 원천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아껴놓은 땅이라는 의미다. 특히 ‘으뜸’은 정의롭게 살아온 도민들의 자긍심을 살리고,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풍요로운 전남을 만들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자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해로, 새 슬로건처럼 아름답고 무한 가능성을 가진 생명의 땅 전남을 번영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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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경찰청이 블랙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5일 경찰청 특별수사단(단장ㆍ임호선 경찰청 차장)은 `국방부 댓글조사 특별팀` 발표, `보안국 진상조사`, 댓글 등 고발과 관련, 경찰이 MB정부 시기 대통령ㆍ정부정책ㆍ군 비난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들을 관리하고, 조직적인 댓글작성으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 결과, 경찰ㆍ군ㆍ민간업체 등 압수수색 76회(현장 압수물 1440점, 디지털 증거물 1만155점 등 확보) 및 임의제출, 참고인 등 430여 명 조사, 관련 자료 포렌식 및 빅테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혐의를 구증했다. 특히 경찰 지휘부가 2010년 2월~2012년 4월경까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 및 경찰청 정보국ㆍ보안국ㆍ대변인실 등 부서 소속 경찰관 1500여 명을 동원해 인터넷ㆍ사회관계망(SNS)상에서 제기되는 각종 정치ㆍ사회적 이슈, 또는 경찰 관련 이슈에 대해 일반 시민이 의사를 표명하는 것처럼 댓글ㆍ트위터 글 등을 작성하게 하거나 인터넷 상의 투표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방법으로, `정부ㆍ경찰 우호적 여론형성 활동` 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경찰청장, 정보ㆍ보안국장, 대변인, 부산지방경찰청장ㆍ차장 등 관련자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법처리(구속 1명, 불구속 10명)했다. 압수물 등 자료로부터 확인되는 실제 댓글ㆍ트위터 글은 1만2800여 건, 보고서 추산 3만7800여 건 상당이다. 계정 탈퇴로 없어지거나 삭제된 댓글이 있는 점, 수사착수가 작성 시기로부터 6년 이상 지나 이뤄진 점, 댓글ㆍ트위터 글 작성에 동원된 경찰관들의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수사과정에서 확인ㆍ추산된 건수는 실제 작성된 전체 댓글ㆍ트위터 글의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보부서는 `SPOL(Seoul Police Opinion Leader)`, 홍보부서는 `폴알림e`, 온라인홍보ㆍ기동대SNS 담당 등 비공식 조직, 보안부서에서는 전국의 보안사이버수사대 요원을 동원했으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희망버스 시위 여론대응을 위한 `온라인대응TㆍF` 를 만들어 1박 2일 철야 작업으로 집중 대응하였던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가ㆍ차명 계정ㆍ해외IPㆍT-로그인ㆍ사설 인터넷망 등을 사용했고, 여론대응 관련 지시는 경찰 내부망, 업무용 동보 SMS발송 시스템 등을 통해 이뤄줬으며, 일부 부서에서는 댓글ㆍ트위터 글 등 대응 실적을 관리하고 평가에 반영하기도 했다. 2004년 12월경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는 감청 프로그램인 역추적시스템을 납품받아 사용하면서 2004년 12월~2010년 11월까지 법원의 영장 없이 게시글 및 IP, 이메일 수ㆍ발신 내용을 불법 감청한 사실을 확인했다. 2010년 4월~2012년 10월간 인터넷에 대통령ㆍ정부정책ㆍ군 비난성 댓글을 게시한 네티즌(일명 블랙펜)들의 닉네임ㆍ아이디ㆍ댓글주소(URL)등 자료를 수집ㆍ분류해 소위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에 자료를 통보하도록 한 사실을 확인해 당시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장, 감청프로그램 업체대표 등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관계자 등을 각각 통신비밀보호법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사법처리(불구속 5명)했다. 특별수사단에서는 향후, 사안의 중대성 및 방대한 증거 관계, 일부 대상에 대한 계속 수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송치 후에도 일정기간 `공조수사팀` 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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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담뱃갑 경고그림의 원활한 시행에 대한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담뱃갑 경고그림 정책의 원활한 시행과 올해 12월 23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를 담배 제조ㆍ수입업자가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 매뉴얼을 개정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에 공포된 새로운 경고그림 및 문구를 반영해 현재 11종의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 모두 새로운 그림 및 문구로 변경됐다. 아울러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발암성을 상징하는 경고그림 및 문구)가 새롭게 추가돼 이에 대한 표기방법을 신설했다. 특히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자담배 용액 니코틴 용량 표시 단위를 mg→ml로 조정하고, 표시 크기를 10포인트 이상으로 조정되고 제1기 매뉴얼을 보완해 「담배사업법 시행규칙」, 「청소년 보호법 시행령」 등의 관련 법령 추가 및 자주 묻는 질문(FAQ)을 추가ㆍ수정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국민에게 담배의 폐해를 다시 일깨우기 위해 오는 12월 23일부터 담뱃갑 경고그림이 전면 교체되는 만큼, 이번 표기 매뉴얼이 새로운 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를 표시ㆍ이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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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금강 3개보 수문 처음으로 한강 이포보를 완전 개방했다. 지난 15일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강 이포보가 이날 오후 4시에 목표수위(EL.26.4m)까지 수위 저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포보는 이달 4일 관리수위(EL.28m)에서 시작해 수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당 2cm 이하로 천천히 수위가 내려갔다. 환경부는 수위 저하 과정 중 어패류 구조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14명 구조반 편성), 현재까지 7만3000여 개체의 패류를 구조ㆍ방생하는 등 어패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향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어업 피해에 대해서는 직ㆍ간접적인 구제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수위 저하로 인해 이포보 상류 수변지역의 면적이 증가하고 자갈로 이루어진 하상 노출지가 나타났으며, 하상 노출지에 백로 등 조류가 육안으로 관찰되기도 했다. 백제보는 이달 15일 14시 40분부터 수위 저하를 재개(시간당 2~4cm)하였으며, 10월 17일 완전개방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보와 공주보에 이어 백제보가 완전개방 되면, 금강 수계 3개보가 완전개방 상태에 도달할 예정이다. 세종보는 지난 1월부터, 공주보는 백제문화제 종료 후 이달 1일부터 완전개방 상태를 유지했다. 백제보는 지난 9월 11일부터 단계적 수위 저하 중 지하수 부족 문제(인근 120여 가구 중 12건)가 발생하였으나, 금강유역환경청ㆍ부여군ㆍ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지하수 펌프를 교체하고 신규 관정(16개)을 설치하는 등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 백제보는 이달 말까지 완전개방을 유지하고, 이후 수막재배를 위해 수위 회복을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후에도 지역의 용수 이용, 생태계 변화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할 것이며, 민ㆍ관 협의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8-10-16 · 뉴스공유일 : 2018-10-16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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