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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어깨의 기울기  DSB앤솔러지 제6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4집으로,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집게  덧없는 나그네의 웃음 물레방아 도는 내력 / 95 [김사빈 시인] 신라의 숨결 앞에서  오죽헌에서   [김소해 시인] 얼음세포 어깨의 기울기  [김지수 시인]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진실과 거짓 [김철기 시인] 바보 철들지 않기  [나광호 시인] 인연 탄생 [민문자 시인] 시꽃   늦가을  [박인혜 시인] 작은 아이가 누워있다 2 첫눈이 오네 [성종화 시인] 저녁밥 무늬 향  [손용상 시인] 만추  입동  [오낙율 시인] 물 2 겨울서정  [이병두 시인] 예수 탄생 회갑 [전홍구 시인] 내 노래 나의 詩 자화상 [조성설 시인] 고향 곰팡이의 시련 [최두환 시인] 샛별 북극성 [최옥순국정 시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빗방울 꽃 [허만길 시인] 새해 함박눈 [허용회 시인] 청상과부 속 터졌네 가을 나무의 해산 [홍윤표 시인] 외출 후의 반성 겨울밤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책 읽어주는 여자 [이규석 수필가] 인간적인 기본 이념   [2016.12.15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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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키가 크는 나무  설대명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떤 대상이든,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보기가 좋고, 듣기가 좋고, 나한테 좋으면 사랑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와 정반대로 되면, 사랑하기는 어렵다. 그렇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수양을 부단히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시를 쓰는 것, 시를 읽는 것은 도움이 될 수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자신의 속에 담겨진 것을 노래하는 것이나 시로 나타내는 것도 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다.   첫 시집 ‘창을 너머 다시보기’, 두 번째 시집 ‘고공행진’에 이어 세 번째 시집 ‘키가 크는 나무’를 내게 되어 필자는 기쁘다.   독자님들이 제 시집을 애독하셔서 힐링이 되고 마음에 시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된다면 나로서는 더욱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 설대명, 시인의 말(책머리글), <글을 시작하며>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벽 안에서 겨울 나방    억새들의 함성    부화    풍선   물구나무서기    외톨이 새     겨울새    다른 새   외줄타기  빙화(氷花)   하얀 눈 위에 첫발자국을 떼다   혼자라는 것 (1)   혼자라는 것 (2)   바람이 분다 (1)   바람이 분다 (2)  / 25  여명(黎明)  / 26 제2부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꽃이여, 바람이여   적도의 꽃   옹달샘   아무도 모르게 피는 꽃   꽃과 바람 (1)   꽃과 바람 (2)   메아리가 없는 산   기다림   겨울창가에 서서   진눈깨비   작은 별이 큰 별에게   소망   연(鳶)   새해 아침에 햇살이 부른다   엄마, 날 버리지 마세요   어머니 사랑   섬진강 은어   시몬느   사랑을 찾았네   아직, 사랑할 때가 아니다   가을바람   가을비   가을산  가을꽃 당신   어느 가을날 오후에  제3부 삶의 의미 6월에 부르는 노래   창가에 앉은 검은 고양이   문자 보내기   문설주에 기대어   건축물의 쇠파이프에 매달려   20살 베트남 여인   폐지를 줍는 할머니   투계   구공탄   연탄재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가을이여, 안녕!   낮에 나온 반달   새벽 그믐달   등대지기   세월호로 인하여 떠난 영혼들을 위하여   사냥하기 (1)   사냥하기 (2)   사냥하기 (3)   고기 한 점   겨울모기   꽃가루 알레르기   난 채꾼(소몰이꾼)이오   양재천의 겨울 억새   금수저 흙수저   휴식조각   어둠 속의 배들   오로라         제4부 노년 예찬 떠나가네   꽃과 열매   자화상   돋보기   팔순에 부르는 노래   MRI 검사   어머니 방귀 ‘뽕뽕뽕’   종소리 울려라  [2016.12.16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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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나창호 칼럼·에세이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여기 실린 글은 모두 일간신문이나 인터넷신문에 게재했던 칼럼과 에세이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쓴 글도 있고 최근에 쓴 글도 있습니다.   여기에 실린 글 모두가 알알이 잘 여문 알곡일 수만은 없습니다. 어떤 글은 반쭉정이일 수 있고 떫은 내가 풍기는 풋과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정성을 들여 쓴 글입니다.   오래전의 글은 제외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짧은 글을 통해서도 그 당시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고 생각돼 그냥 싣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글인지 오래전의 글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편 한편마다 글 끝에 게재 연월일과 게재했던 언론사를 표기해 놓았습니다.  ― 나창호, 책머리글 <저자의 말>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고려장 노모’와 패륜 드라마  어버이날도 서글픈 어버이들  소쩍새의 슬픈 사연  작은 성취, 자만할 때 아니다  같은 잘못,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국민투표로 국회 해산하는 제도 만들자  국민에게 국회 해산할 권리를 허하라  뇌물 없는 맑은 사회 돼야  서산대사 짧은 시(詩) 한 편의 교훈  적성에 맞는 교육을  긍정적인 사고를 하자  사라지는 아름다운 소리들  사람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제2부 좋은 선장 나쁜 선장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우물 안 개구리, 냄비 속 개구리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국가 울타리도 뚫리면 소용없다  호전필망 망전필위  금산 ‘칠백의총’은 ‘민방위’의 발상지  사형제도 존폐, 국민여론이 우선  동성애는 인간 반쪽이들의 숙명인가?  올바른 자녀 교육  학부모 학교청소제 재고를  책값 세액 공제를 해주면…  학교 운동장과 지역 개발  사회를 우울하게 하는 ‘갑질’  버큰헤드호 교훈과 여자·어린이 보호  좋은 선장과 나쁜 선장   제3부 모래 위에 집 짓는 기업인 모래 위에 집 짓는 기업인  정녕 가난했던 시절을 잊었는가  나라 경제를 살려야 한다  지금은 경제 살리기에 모두 나설 때다  소비는 경제의 약  관광은 서비스 산업이다    젊은이들은 창업에도 도전을 해야 한다  떨어지지 않는 나뭇잎 같은 인생 되지 말아야  금융기관 출입문은 꼭 안으로 열어야 하나  우리나라 지폐 인물 바꾸면 어떨까  예약부도 사라져야 선진국 돼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정치인 솎아내자  정치인 소환제도 도입을  무신불립, 정치인들이 새겨야  13월의 세금 폭탄에 봉급생활자들 절규  [2016.12.15 발행. 2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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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름다운 인생  김연하 수필집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기 시작한지가 20년이 되었습니다. 주로 시를 쓰다 보니 11권의 시집詩集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수필은 이번이 처음 작입니다. 다른 장르에 비해 친근감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보고, 느끼고, 생각한 바를 일물일어一物一語정신으로 물 흐르듯 배열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목을 아름다운 인생이라 정한 것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힘이 들 때 서로 나눔이 있으니 그 소중한 마음 헤아릴 줄 알고 작은 사랑, 그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귀히 여기는 사람, 서로 사랑하는 정도의 차이는 다르지만 비뚤어진 각도로 마음을 다스리지 않거나 사랑하는 모든 걸 다 주면서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선배 작가들의 창작 이론을 되짚어보며 새롭게 나타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수필이 독자들에게 공감이 이루어져 가슴속에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꿈은 이루어진다 아름다운 인생  꿈은 이루어진다  길 따라 꽃 따라  오솔길에 피는 봄  하루의 행복 만들기  민들레의 슬기  조선호박  더불어 사는 사회  추억의 오솔길  제2부 마음에서 오는 행복 마음에서 오는 행복  성공하려면 준비하라  나누면 커지는 사랑  신록의 계절에  연꽃 촬영  반딧불의 추억  어머니의 지혜  잃어버린 사랑의 빛  장날풍경  제3부 동창에 비친 달그림자 동창에 비친 달그림자  감나무  아름다운 동행  고향의 달  가을이 오는 길목  까치의 본능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  물은 생명의 원천  고향의 여름  제4부 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겨울 나그네  동토의 봄은  눈길 산행  만남의 인연  긍정적인 삶  용기 있는 행동  배려하는 마음  관용의 정신  제5부 헌신하는 마중물 헌신하는 마중물  소통의 지혜  함께 사는 삶  화를 다스리는 지혜  집 잃은 고양이  불안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공감 능력을 키워라  과욕을 버리면 삶이 즐겁다  어둠의 빛 쓰나미  제6부 억새꽃 향연 억새꽃 향연  아카시아 꽃  황금 들녘에서  첫눈이 내리는 날  행복의 울타리  덕이 있는 사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라  청보리밭의 추억  좋은 인연 맺기 [2016.12.20 발행. 27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12-2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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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하여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선집 『휫손, 미래를 꿈꾸다』를 빼고, 이번이 열한 번째 시집이다.   학자는 학문으로, 시인은 시로써 말해야 한다.   학자가 정답을 말할 때에 시인은 질문을 말해야 한다.   나는 정답을 맞추려고 애써봤지만 빗나가기 일쑤였다.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한 때문이라 생각한다.   좋은 시를 쓴다는 생각으로 한 쪽도 되지 않는 시를 1년을 두고 씨름한다며 과작(寡作)을 내세우는 것은 진정한 시인의 자세가 아니라 생각하며, 적절한 핑계로도 볼 수 없다. 시인은 어떤 조건도 걸지 않고, 그 시대정신을 반영하고, 나를 중심으로 그 주변 현상을 베껴내어 함축적으로 은유든 환유든 비유로 웅변해야 한다. 눌변인들 무슨 상관이랴.   몰라서 묻는 것은 질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보를 요청하여 더 가르쳐 달라는 것이며, 진짜 질문은 새로운 개념으로 현재와 미래를 묻는 것이다.   어떤 사실을 아는 것에 대한 원리와 원칙의 도출을 원한다면 시에게는 필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안다고 생각한 것에 대한 그 이면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다 안다는   하늘 땅 바다 강 산 나무 꽃 별 구름 바위 모래 흙 등등 이 많은 것들도   태양 달 별 오로라 번개 벼락 소낙비 이슬비 무지개 폭우 태풍 등등도   갈매기 까치 까마귀 비둘기 참새 제비 뻐꾸기 올빼미 솔개 등등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아내 남편 아들 며느리 사위 손주들까지   전혀 본 적도 없고 알지 못하는 천신 지신 귀신들까지도   우주 안과 우주 밖의 것에게까지도 새로운 개념을 잡아내어 질문해야 한다.   그래서 옛날에 현인들이 남긴 말들에 대해 새로 생각해보기도 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으니, 세상은 분명 많이도 바뀌었을 텐데, 2000년도 훨씬 더 지난 그들 ― 제자백가의 말들이, 우리는 가끔 막연히 경멸 또는 무식이라는 말을 내뱉기도 하지만, 도리어 그것이 나를 얼마나 천시했는지를, 아직도 진실로서 유효한 것을 보면, 세상은 그렇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하여 가지는 않는가 보다. 유전인자는 전승되었어도 발전은 없고, 생로병사 하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줄기세포든 체세포든 인공지능이든 그 개발도 인성의 향상에는 멈추어 있거나, 멎어버린, 아니 더 뒤틀린 현상을 느끼면서, 들으면서, 보면서 지난 일들을 조용히 되돌아본다.   그리고 ‘사막’이라는 말의 울림이 나의 가슴에서 멈출 때까지 몇 편의 옛 시를 보면서 새로운 질문을 던져본다.   : 사막이 조선 ― 한국에서 무엇인가? ― 최두환, 서시(책머리글) <오늘의 슬픔은 언젠가의 기쁨의 밑그림>      - 차    례 -  서시 | 오늘의 슬픔은 언젠가의 기쁨의 밑그림  제1부 세월호와 함께한 세월의 흔적 콩나물의 미래  골든 타임  어느 바닷길  이런 꼴도 보다니  국격國格  낙락장송의 최후  낙락장송·1  낙락장송·2  낙락장송의 꿈  탓, 나의 책임  낙락장송의 고민   자유와 구속 사이   자유와 방종 사이  어느 노송의 변  고목의 수난  피그미 개미의 행군  작은 머리 거북이 노래  뒤에 서 보니  계몽의 저편에  기억의 저편은  나와 너  덕의 종말  저 바다에는  극동크루즈에 올라   후드카다  무들쿠다  내가 깨어 있는 까닭은  어란포魚爛浦에는 가지 않으리  파도 파도·1  파도 파도·2  앙갚음의 역설    어떤 이상한 주검  시계꽃  내가 지킨 바다에는  내가 그곳에  헌법 제3조   헌법 제1조  헌법 제1조 제2항  불한당  제2부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하여 그믐과 초하루 사이의 천문天文  봄의 화감도花瞰圖  봄은 와도 아직은 겨울  사랑의 위기  지구를 세우다  잊고 사는 것, 소중함의 역설  경화역에서  연가시, 어느 인생  시란 무엇인가  시인이 꿈꾸는 것  울어라 새여  어느 안동 김씨 할머니의 삶  죄와 벌  어느 시인의 아내  평면 위에  어머니의 우산  아, 네모네   유리병 사랑법으로   꽃을 피우다  이 팔월의 비   어느 젊은 날에  댐의 그 무엇  고추잠자리  메뚜기의 항변  재앙 나무  문어 인간  거울을 보며  거울이 내게  시여 신이여  거미줄 인생  구멍의 세계  제3부 고전은 현재에 살아있는 시간 헛방의 세상  묵자墨子 첫마디  열자列子 첫마디  손자孫子 계편計篇 첫마디  노자老子 첫마디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마지막 한마디  관자管子 첫마디  장자莊子 마지막 한마디  논어論語 마지막 한마디  맹자孟子 마지막 한마디  순자荀子 첫마디 하나  순자荀子의 일침  한비자韓非子의 일침 하나  백성자고의 충고  사마양저司馬穰苴의 첫마디  허생전의 추억  육당 최남선의 마지막 충고  제4부 옛 한시의 새 번역 및 감상 점필재 김종직의 ‘주부主簿 리근李覲를 보내며’  농암 김창협의 ‘서수라西水羅에서’  [2016.09.07 발행. 2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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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아내에게 드리는 선물     DSB앤솔러지 제6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1집으로, 시인 19의 시 3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냉장고 친절의 맛 [김사빈 시인] 호숫가 그 고운 이슬이 [김소해 시인] 전어 너는, 거기 [김지수 시인] 대지의 넋 그림 속의 여인 [김철기 시인] 가을 나들이 한 녘 봄이 서다 [나광호 시인] 이사 가는 날 아내에게 드린 선물 [민문자 시인] 그리워서 아끼다가 [박인혜 시인] 산이 좋다 비가 오면 [박찬현 시인] 가을 화폭 바람 길목 [성종화 시인] 꿈 반려자 [오낙율 시인] 가을 사내 물  [이병두 시인] 아리랑 은퇴 [전홍구 시인] 들국화 뻥쟁이 [조성설 시인] 가을에… 개미 [최두환 시인] 인문 읽기 한국인 보호 거주지 [최옥순국정 시인] 가을 기도 평화의 뜰 [허만길 시인] 초가을 여인 으뜸 글자 한글 [허용회 시인] 구멍의 유인 천기 누설  [홍윤표 시인] 공중화장실 베나이 들어 갈 데 없다고 - 수 필 - [박인애 시인] 달팽이 [손용상 수필가] ‘어른’들이 사라졌다? [이규석 수필가] 만남은 미소다 [2016.09.15 발행. 10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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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사막의 시간  이효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올해 들어 이른 봄에 ‘별빛을 따라 가면’, 여름에 ‘나비의 꿈을 기다리며’ 그리고 이번 가을에 열아홉 번째 시집으로 ‘사막의 시간’을 다시 조심스럽게 펼쳐 놓았습니다.   더구나 ‘사막의 시간’으로 시집 제호로 정한 것은 몇 십 년 만에 처음일 정도로 너무도 무더운 날이 계속 이어져 선풍기한 대를 곁에 두고 시를 마무리하다보니 화보로만 보아오던 어느 사막을 불현 듯 머리 위로 떠올렸습니다.   그토록 뜨겁게 내려 쪼이는 태양과 모래바람을 안고, 물을 머금은 선인장기둥을 부수어 목을 축이는 등 영혼이 없는 인간처럼 오직 오아시스를 찾아가면 저 역시 시어(詩語)로 마음의 갈증어린 목을 축일 수 있다는 것에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나려는 오아시스는 시어를 높이 쌓아 그늘을 이루고, 서정(抒情)의 샘물이 흐르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시를 쓰는 것은 사막을 가듯이 슬픔, 분노, 기쁨, 좌절, 희망, 그리움, 포기, 외로움, 긍정 등 인간의 모든 감정을 지니고 벌이는 외로운 싸움입니다.    저는 밤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시를 거의 씁니다. 그렇다보니 올빼미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니고 시를 써 왔습니다. 몇 년 전만하더라도 술도 밤새워 마시고, 담배도 하루 서너 갑 정도로 손에 달고 살았지만, 이제는 술도 담배도 곁에서 사라져 시를 쓰는 시간이 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어 감정이 마르기 전에 시를 써야한다는 생각에 시를 열심히 써온 것이 이렇게 다시 열매로 맺은 것에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 서정(瑞靖) 이효녕,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강물을 바라볼 때마다 강물을 바라볼 때마다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며  꽃잎처럼 살며   모닥불 앞에서  바다 위에 새긴 마음  그림자  사랑의 슬픔  그리움이 남긴 세상  겨울의 시간·1  겨울의 시간·2  그리움 지우기  내 마음의 별  그대 떠나갈 때는  눈꽃이 피는 밤  눈이 내린 뒤  세월을 잃어버린 시간  한 밤에 소야곡  과메기 여름 덕장에서  내 그림자의 노래  산수유꽃 핀 나무 아래서  눈이 내리는 밤  제2부 그대에게 보낼 편지 그대에게 보낼 편지  여의도 벚꽃  청보리밭의 추억  들꽃 같은 세상 살기  내 마음의 정거장  장미꽃 연정  그리움이 넘치는 별  산속에 핀 백합 한 송이  낙화하는 시간  내 마음의 꽃을  멀리 있어도 좋은 사람  벚꽃 피는 날  봄바람처럼  빈방  봄밤의 일기  멀고 먼 곳에서  당신은 누구시기에  냉이를 캐며  노을의 시간  비무장지대에서 잠들었다  그대의 별이 되어  제3부 아내의 시간 아내의 시간  별을 바라보면  영안실 풍경 하나  사막의 시간  추억의 사람  이 저녁에는  그리움 남긴 고향  사랑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랑의 슬픔  사랑하는 마음  뚫어진 양말  세탁소  강진 백련사 오르면  사랑의 무죄  아지랑이     제4부 어느 별이 되어 어느 별이 되어  인생의 길  청미원 찬가  치악산 오르는 길  내 사랑으로 남긴 추억은  나비의 꿈을 기다리며  사랑  봄이면 꽃이 피어나는  모두가 진정한 승리의 영광을  추억이 모인 밤  행복의 낙원  아현동 아리랑  건강을 새기며  물망초  호수  가을 산  꽃향기 그리운 시간  매화꽃 아래서  제5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사랑이 꽃피기까지  가을의 기도  겨울 바다  가을이 돌아오면 나는  내 마음의 정원  때 이른 가을  달마산 미황사  그리운 곳에 소리가  가을의 노래  남자라는 이유로  가을바람  낙엽 편지  강물 위에 쓴 편지  늦가을의 산사  가을나무 아래서  갈대의 시간  열정  낙엽이기까지  가을 하늘  가을비 내리면  [2016.09.13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6-09-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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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도는 물레방아  김순녀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83년 4월, 나는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었다. 거기서 가이드 미스 진을 만났는데, 그녀는 자청해서 노래를 불렀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려진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노래를 부르던 그녀의 눈에서는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러다가 미안함을 금치 못하면서 자기의 사연을 털어냈다.       저는 6.25전쟁의 피해자입니다.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어머닌 필리핀 남자와 재혼을 했고, 어머니를 따라 저는 필리핀으로 왔어요. 그러나 그 사람은 저를 자식으로 받아주지 않았으므로 영원한 외국인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외국인은 일 년에 한 번씩 다른 나라로 나갔다와야 되는 고달픈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끝에 박정희대통령시절이 되면서 한국과 필리핀은 국교가 수립되었고 저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유일한 여자로 이멜다의 한국어통역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필리핀남자와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았지만 저는 절대로 국적은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원한 한국인일 것이며, 언젠가는 꼭 고향으로 돌아가려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가슴은 뭉클하니 피가 요동을 치면서 콧등까지 찡하게 전달되어 왔다. 그 어린 나이에 이국땅을 떠돌면서 얼마나 고국이 그리웠으면 저런 결심까지 한 것일까?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인 6.25의 피해자는 여기에도 있었구나.   나는 오늘 눈을 감고 곰곰 생각에 잠긴다. 파괴의 진실은 무엇일까? 여의도 KBS방송국 광장에 무수히 널려있던 그 많은 팻말들에 새겨진 사연들과 아울러 미스 진의 아픔은 곧 나의 앙금으로 가슴 속에 남아있다. 왜냐하면 내 가슴 속에도 미스 진과 같은 응어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문제를 풀고 넘어가야 될 것이기에 이 글을 적어본다.   전쟁으로 인한 파괴는 무슨 의미일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면서 어느 누구의 책임으로 돌릴 문제도 아닐 것이다. 더 나은 이상향을 향해 달려가려다 발을 헛디뎌 웅덩이에 빠진 격이다. 그러나 처녀가 처녀인 채로 남아있으면 영원히 처녀일 수밖에 없지만, 침입자로 인해 처녀성이 파괴된 뒤 상실과 허무라는 고통이 따르긴 해도 그런 진통을 겪고 난 뒤에는 꼭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원리처럼 우린 생각을 바꾸어서 어떤 방책을 써서라도 구덩이 속에서 빠져나와야 된다.     이로 보건대 파괴란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닐 듯싶다. 어쩌면 한 단계를 오르기 위한 통과의례 같은 것.   비록 동족상잔이란 아픔 때문에 많은 후유증이 남긴 했어도 그것은 오직 밑거름으로, 딛고 일어서서 비약해야 하는 과제로 생각하면서 모든 응어리들은 날려 버리련다. ― 김순녀,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PAR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16.09.21 발행. 4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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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고향  임선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수필문학은 시나 소설처럼 엄살로 채울 수 없는 더하지도 뺄 수도 없는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펼치는 문학이며 정직을 모태로 삼는 고백서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게다.  인생이 낳고, 자라고, 병들면, 떠나 듯 말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도도하게 더러는 잔잔하게 상록수의  불변처럼 삶의 모태가 되어 유유히 흐른다.  수필을 사랑하는 것은 아버지 품속처럼 넉넉하고 어머니가슴처럼 엄살의 기교가 없고 순박하기 때문이리라.   시집은 예 일곱 차례 출간했지만 수필집 『유년의 고향』은 처녀작으로 산통을 겪으며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최선을 다해 그렸으니 독자 분들께 재미가 있었으면 좋을 텐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임선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유년의 고향 세미원을 둘러보며   철이 없어도 한참 없었다   여수해양박람회를 둘러보며   어떤 삶   단추 찬가   잡을 수 없는 세월   그 아이의 삶은?   아쉬움   하시마 섬은 알고 있다   유년의 고향   그땐 그랬지   제2부 무이도를 찾아서 영종도 나들이   보초병   장애를 이겨낸 문학   스크루지 할아버지   전생의 빚쟁이   운동회   한식날  날아간 유산  무이도를 찾아서   대가 무엇이기에   무서움 시리즈   제3부 목메게 부르는 이름 그리운 아버지   한 잔의 커피   재떨이가 된 인도   얼어 죽은 천사   세월호   그 돈 포기했다   어느 날 밤의 꿈   목메게 부르는 이름   꿈은 이뤄졌다   국교 시절   생인손처럼 아렸다  제4부 어떤 동창 거꾸로 가는 세상  수능이 생의 전부는 아니다   소풍 길에서   어떤 동창   아린 사랑   어버이날   삼포 해수욕장에서   영혼의 외출   메르스   시린 사랑   유니버시아 대회   [2016.09.23 발행. 1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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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봇대는 바로 서고 싶다  황장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재주가 메주다 보니 글감 찾기가 쉽지 않다.   에라, 모르겠다. 엉뚱한 것이라도 끄적거려 보자.   2013년도에 펴낸 수필집 <참 바보>에는 만만한 숫자, ‘0, 1, 2, 3, 4, 5, 6, 7, 8, 9, 10-1=0’을 소재로 해 봤다.   2015년 <대한민국 만세>에서는 좋아하는 글자, ‘황, 장, 진, 참’과 ‘대, 한, 민, 국, 만, 세’를 실었다.   이번에는 ‘허, 연, 구, 씨, 참, 고, 마, 워, 요’를 그렸다.‘허연구 씨’는 곁 지기, 긁어 부스럼일까? ― 황장진, 작가의 말(책머리글) <글감 찾기>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고마워요 고  마  워  요  허  연  구  씨  제2부 얼뜨기의 아침 열기 참!  평  얼뜨기의 아침 열기  불나는 아침 발바닥  거짓말 아침  새봄맞이 입춘 방   원숭이와 잔나비 띠  제3부 처남 밭 감자 캐기 장모님 기제사 병풍   20조 원짜리 보물  바른 남편 수업  처남 밭 감자 캐기  갈마곡 가을걷이  새봄 알롱 향긋한 냉이  산나물의 왕자  얌체  제4부 나, 전봇대는 바로 서고 싶다 일본 수군 벌벌 떨게 한, 한 백록 장군  나, 전봇대는 바로 서고 싶다  쓰레기를 바로 내놓자  일본, 얄미워도  박유석 선생 등단 축하  [2016.10.01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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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고개를 들라  황장진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평창에서 휘날리는 온 세계 국기 물결/ 창공 속에 내달리는 선수들의 빛난 모습// 동녘 하늘 솟아올라 축하하는 아침 햇살/ 계속되는 잔치 속에 사람 바다 올림픽촌// 올 때 품은 부푼 꿈 이것저것 한껏 펼쳐/ 림프샘을 활짝 열어 닦은 실력 알찬 거둠// 픽션같은 기록 올려 지구촌이 들썩들썩/ 성공대회 칭찬소리 곳곳마다 왁자지껄/ 공든 탑 우뚝하리 한국평창겨울올림픽 ― 황장진, 작가의 말(책머리글) <평창 올림픽 성공 비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금병산 노다지 길 북적대는 효자마을    국사봉에 올라서  금병산 노다지 길  설악산 대청봉 즐기기  길  청평산 속 호강  드름산 구경자리 눈요기  봉화산 꼬리  제2부 청년들이여 고개를 들라 진달래꽃 구경 가자   한민족 빼닮은 늘 푸른 소나무  소나무 천국 마적산  이러다 민둥산 될라  바다의 건강을 되찾아 주자  앞서서 지구촌 달리는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고개를 들라  미혼 40대들이여  제3부 더욱 멀리, 더욱 높이 더욱 멀리, 더욱 높이   평창 겨울 올림픽 도움거리  평창 올림픽 통해 한국얼 심어보자  올림픽 손님맞이 곁가지  매미들의 애끓는 구애   걱정 ‘0’ 기쁨 ‘100%’  제4부 현판의 예술작품화 운동 인사말 행사 말, 쉬운 말로 쓰자  일본식 말 틀에서 벗어나자  광고와 차림표, 세계화 서둘자  숫자 낱말은 아라비아 숫자로 바꿔 쓰자  현판의 예술작품화 운동  회전교차로 만들어 막히는 길 시원하게 뚫자  방송 말과 글을 알기 쉬운 우리 것으로 쓰자  선진국 형 신문에 바란다  [2016.10.01 발행. 13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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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말 걸기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버지는 내가 어릴 때에 새하얀 세일러복을 입혀서 나를 자전거 뒤에 태웠다. 시골 고향 마을을 여기 저기 나를 태워서 데리고 다니시던 그리운 아버지가 떠오른다.   아버지는 내가 무엇을 하면 무엇이든 제일 잘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난 순진해서 정말 제일 잘 했는지 알았다. 그게 아닌데도 기를 살려주시려고 언제나 칭찬을 많이도 했던 나의 아버지.   초등학교 1학년 때 있었던 일로 기억된다. 아버지는 가끔 약주를 드시고 오시면 내 볼에 뽀뽀를 하자고 했다. 나는 그게 싫어서 도망을 다녔다. 아마도 아버지의 수염이 따가워서 그랬지 싶다.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내가 아가들의 엄마가 되고서야 뒤늦게 알았다.   아버지의 무한 사랑은 내가 한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이 싫으셨던 것도 나중에 알았다. 그래서 결혼을 늦게 하였다. 모든 것이 늦되는 시골 소녀는 아버지의 바램 이었던 법조계의 판검사를 하지 않고 사범대학을 가서 가르치는 직업을 가졌다. 강의실에서의 인연들과 유학 생활 등은 내가 살아온 인생행로의 정거장과도 같다.   내 인생의 하늘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바다 같은 사랑을 나이가 들수록 더욱 깨닫게 되는 늦되는 여식은 반세기를 가르치는 일에 몰두하였다. 모든 소리는 공허한 메아리로 허공에 흩어진 것도 참 늦게야 깨달았다.  글을 쓴다는 작업은 알알이 자국을 남기며 영원을 약속한다는 것도 이제야 알아차려서 서투른 걸음마를 띠고 있다. 내 삶의 밑그림에 마중물 같은 가족의 이야기를 늘어놓고 나니 그저 수다스럽다고 느껴지고 부끄럽기가 그지없다.   견직물을 손빨래를 할 때 마지막에 헹구는 물에 식초 한 방울을 넣어 빨래를 그 물에 흔들었다가 널어 말린다. 그러면 마른 후에 비단 옷만이 가지는 비단소리가 치마를 입고 움직이는 너울 따라 바이올린 현의 여운처럼 우아한 소리를 낸다. 이를 비단소리라 칭한다.   괴테는 “영원히 여성적인 것, 그것이 우리를 인도 한다.” 는 말을 남겼다. 비단의 부드러움은 여성을 상징하지 싶다. 비단 옷을 입고, 어두운 밤에 비단소리를 내며 거리를 걸어보았자 별로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해도 그 자체의 품위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빛이 있는 장소에서 비단 옷을 입으면 그 색채와 무늬와 비단 소리까지 드러낼 수가 있다고 한다. 내게 집필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 어휘의 조합으로 엮어내던 강의는 자취 없는 소멸뿐이었다. 문자의 향기들로 언어의 다발을 묶어 놓으면,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향을 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 것도 역시 나는 늦게야 알아 차렸다. 하여, 7학년인 지금에야 삶의 조각들을 짜깁기 하듯 한편의 소박한 밥상 같은 수필들을 엮어보았다.   누가 꼭 읽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내 삶의 흔적을 조금만 쏟아 그려보고 싶었다. 그래 누군가 이 책을 고단한 쉼터에서 곁에 머물게 해 주기만 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삼첩반상 같은 상차림을 했다. 작은 소망이라면 한분이라도 이 글의 향이 잠깐의 친구가 되어 위로의 손난로가 되어 준다면 더 없는 기쁨이고 영광이겠다.   끝으로 책이 나오기까지 글쓰기에 대한 용기와 격려는 물론이려니와 교열과 작품해설까지 일체의 일을 도맡아 주신 눈재 한상렬 교수님의 전적인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드리며, 내가 사랑하는 먼저 가신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과 세상에서 나와 교감한 모든 이 에게 이 책을 바치고 싶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내 귀에 말 걸기 가슴에 아들을 묻은 나의 어머니  환상의 성  그리움의 향내 짙은 제자들  금단현상 이중주  내 귀에 말 걸기  제2부 노을빛 물든 인왕산 노을빛 물든 인왕산  꼬갱이  짝사랑 고백의 빗금  캠퍼스 너스레 별곡  편견의 늪  제3부 해탈의 언덕배기 해탈의 언덕배기  본능의 굴레  비어 있는 옆자리  사랑하는 손녀의 배려심  아버지의 면허증  제4부 언니의 여울목 언니의 여울목  어머니의 손길 같아  원어민에 토렴하며 익히기  이화장 뜨락에 정아 노래  작은 기쁨의 가치  제5부 줄서기 인생 줄서기 인생  고종명의 미학  첨의 향연  해운대 밤바다 검은 오선지  주(酒)여!  해설 | 김은자 수필의 존재론적 사유와 의식의 관계망 _ 한상렬    [2016.10.01 발행. 16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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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의 미학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위대한 여름은 낮에는 용광로 같고 밤에는 불가마 같아 잠을 설치게 하는 기염氣焰을 토하더니 어느덧 결실의 가을을 주고 사라졌다. 냉방 기구들이 바쁘게 돌아가는 공간에 황혼의 삶이 버거운 남편의 가까운 친구가 되어 허락되는 시간에 살아온 정거장에서 물러나지 않았던 추억들을 그려보았다.    역사를 간직한 성곽이 내가 살고 있는 집의 울타리 한쪽 면이 되었다. 걷기를 위한 행렬이 제법 이어진다. 성곽의 돌들이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듯 변한 곳이 있어서 공공 관계 기관에서 직원이 나와 돌에 표시를 하고 사진을 찍는 흔적이 보인다. 마치 내 삶의 언저리에 성곽의 문제 석 같은 소리 없는 비명처럼 가끔 되돌아보는 삶이 있다.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 듯 딛고 있는 땅이 요동을 치는 일본의 코베에는 사랑하는 제자인 가요코가 살고 있다. 외국이지만 마음속에 있으니 항상 가깝게 느껴지는 가요코와의 관계는 늘 푸르다. 공간 애가 담겨 있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코베는 지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생겼다. 가요코에게는 구순이 넘은 노부모가 생존해 있다. 그녀에게 있어 치매를 앓는 시아버지는 천형天刑과도 같지만 그럼에도 모든 고난을 견디며 집에서 봉양을 하고 있다. 병원에 모시면 빨리 돌아가실 수 있다는 염려에서다. 무언의 교훈을 준다.   ‘정신의 지진 같은 치매’와 ‘땅덩이의 지진’이라는 두 개의 축은 상호 동질적이다. 가요코는 천형 같은 일본의 지진의 숙명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세미나 개원 특강에 강사로 지신밟기 형식으로 나를 초대한다. 난 이미 쿄토에서의 지진의 경험이라는 트라우마가 있다. 천지개벽의 재앙을 안고 있으면서도 나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는 일본 여인의 열려있는 마음이 나를 따뜻하게 한다. ‘흔들림에 초연한 여인’ 그 여인과의 긴 만남이 내 삶의 정거장에 머물고 있다.   몇 정거장을 지나오면 그리움이 잉태하는 개찰구에 서있다. 하여 글을 쓴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리움을 이야기하는 언어 망을 직조하는 것이지 싶다. 지나버린 계절, 떠나온 고향, 사라진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언어로 소생한다. 이렇게 체험과 상상의 접점에 공간 애는 모태를 중심으로 해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연어가 자신이 태어난 남대천을 향해 가듯, 울화통의 시대를 살아내는 황혼에 이르러서도 이따금 그 남대천을 그리워하게 된다. 개찰구에서 머뭇거리다   습관처럼 개찰구를 통과한다. 머지않아 종착역이라 여기며 영원을 향한 길목 마다 문자의 향기를 피워 놓고 싶다. 읽히지 않는 책을 라면 끓인 냄비 받침이나 뜨거운 다리미 받침으로 쓰이는 사람들의 손에 가지 않기를 바라는 것도 욕심이지 않을까. 오만이라고 나를 힐책하지만 그래도 함께 공감하는 사람이 만나지면 얼마나 좋을까. 기쁨이 넘칠 거야.   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눈재 한상렬 교수님과 나의 멘토 석계 윤행원 문예춘추 이사님께 감사하며, 먼저 다른 세상에 가신 부모님 영전에 이 책을 바친다. 가족과 제자들과 이 생에 교감한 지인들 특히 1권 《내 귀에 말 걸기》를 재독 삼독하시며 한없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전자책의 지평을 열어주신 문학방송 안재동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싶다.  ― 초연 김은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흔들림의 미학 대추나무 매질하기  집 밥은 생명의 고향  하늘 길과 모정  아 딸 별곡  흔들림의 미학  제2부 디딤의 미학 디딤의 역학  발아의 늪에  머리카락의 음향  떼 창의 여운  새치의 반란  제3부 두드러기 비가 두드러기 비가  두 얼굴의 은행나무  다 태아 별곡  툇마루 햇살의 온기처럼  카레의 노랑색 커큐민  제4부 노을녘 엔카 쉼터 노을녘 엔카 쉼터  오지랖  너스레의 감칠맛  나이를 세어서 무엇 하리  까치밥의 미소  제5부 110원 동전과 동행 110원 동전과 동행  고목에 피어난 꽃  건배사 너스레  중국 안산 여행  게르마늄 온천의 유혹  서평 | 『흔들림의 미학』을 읽고 _ 윤행원  [2016.10.01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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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외출  변영희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것은 새로운 눈뜸이었다. 그녀의 꽃다운 이십대에도 미처 겪어보지 못한 이상야릇한 감동이었다. 불꽃의 당김이었다.  - 소영   제 컬러대로 한세상 살다가는 거지, 뭘 그러니. 나처럼 나이 많은 남편 만나서 맛있는 것 사먹고 여행 다니고 운동하면서 둥글둥글 사는 맛도 괜찮다.  - 애숙   어떤 남성이든 나를 예쁘게 봐주고 갖고 싶어 하면 특별히 그 남성이 싫지 않는 한 나는 기꺼이 나의 모두를 내주고 싶어.   - 미옥   나는 재혼 같은 건 꿈도 꾸지 않았어. 결혼은 그저 일생에 단 한번으로 족해. 그것도 철모르고 나이 어릴 때 주변에서 하라고 하니까 한 거지. 지금처럼 지각이 든 다음이라면 난 차라리 수녀가 됐을 거야.   - 차례 ― 변영희, 작가의 말(책머리글) <네 여인의 사랑 이야기>     - 차    례 - 작가의 말  □ 장편소설 1. 철로변의 갈대  2. 현실과 환상  3. 맹목의 고통  4. 개인 밤하늘  5. 가을 제비  6. 화려한 비상  7. 사랑의 변주곡  [2016.10.01 발행. 3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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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유, 그렇구 말구유  양승본 중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을 하면서 제법 많은 장편소설과 중, 단편소설, 꽁트, 동화, 칼럼 등을 써왔다. 그 중에서 독자들이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 감명을 받았다거나 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알려온 작품들을 선정해서 이번에 중편소설집을 내놓는다.   문학만으로 살아갈 수 없으며 그래서 또 다른 직업을 가져야 하는 필자의 입장인데도 굳이 문학을 계속하는 것은 문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사랑에 대하여 필자는 3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며 동시에   사랑은 관여하는 것이고   사랑은 반드시 용서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 같은 사람이 문학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문학을 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중편소설들이 많은 독자에게 읽혀져서 좋은 느낌을 얻게 되기를 바라면서 간단히 작가의 말에 대신 한다.    ― 양승본,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중편소설 ○  다리  ○  암만유, 그렇구 말구유  * 작가 상세 프로필     [2016.10.10 발행. 2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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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안의 소녀  양승본 단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을 하면서 제법 많은 장편소설과 중, 단편소설, 꽁트, 동화, 칼럼 등을 써왔다. 그 중에서 독자들이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 감명을 받았다거나 또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알려온 작품들을 선정해 이번에 단편집을 내놓는다.   문학만으로 살아갈 수 없으며 그래서 또 다른 직업을 가져야 하는 필자의 입장인데도 굳이 문학을 계속하는 것은 문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사랑에 대하여 필자는 3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며 동시에   사랑은 관여하는 것이고   사랑은 반드시 용서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 같은 사람이 문학으로 인하여 경제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만 문학을 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단편소설들이 많은 독자에게 읽혀져서 좋은 느낌을 얻게 되기를 바라면서 간단히 작가의 말에 대신 한다.    ― 양승본,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단편소설 형수(兄 嫂)  끗발  대장이 너무 많은 세상  아부(阿附)와 거만(倨慢)  낙엽  오염  자살방지 비상대책위원회  사슬  장미(薔薇) 꽃  창(窓) 안의 소녀  * 작가 상세 프로필  [2016.10.01 발행. 1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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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견적서  김종길 자전적 에세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태어나 지금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에서 살고 있다. 세계사에 유례없이 발전한 근대사 한가운데, 두메산골에서 중학진학을 못해 발버둥 치던 초동이, 서울중앙의 법무부. 과학기술부. 상공부. 국가안보회의 등 5부처 근무, 10대그룹인 한화그룹을 거쳤다. 열악한 환경 광주대단지에서 신도시 분당을 품은 성남에 40여 년을 살고 있다. 정부도 무관심했던 첨단기술해외유출을 막는 ‘한국산업보안연구원’을 설립하고, 선구자 흉내를 내기도 했다. 굴곡진 생활과 삶의 흔적을 내 가족과 세대차가 심한 손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자전적 에세이를 쓸 생각에 문학공부를 하면서 지도받은 선생님들을 거명하지 않음은, 문학적 소양이 부족해 그 분들 명예에 누를 끼칠 것 같기 때문이다. 살아온 과정과 에세이가 나오기까지 나를 지탱하게 해준 아내를 비롯한 가족과 형제, 친척들, 옛 직장 선후배, 성남의 친구들, 지금의 내 주변분들, 나도 모르게 나로 인해 가슴 아린 분들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김종길, <후기>             - 차    례 - 작가의 말 | 내 인생의 견적서  제1부 진달래꽃과 버들강아지 철마의 전설 품은 내 고향  고향산천은 나의 스승  아름다운 벚꽃도 분노의 대상  진달래꽃과 버들강아지  재산목록 1호 꼬마 경영자  산이 정말 싫었는데  향수를 부른 여수천  외할머니의 산소  제2부 아버지는 농부요 마부였다 나의 할머니  아버지는 농부요 마부였다  참고 또 참고 사신 어머니   6·25전쟁의 탄흔  앉은뱅이책상  나는 폭군이었다  할머니와 손자  축제 같은 졸업식  제3부 내 인생에 멘토·태클을 걸지 마  식사나 하고 갑시다 (멘토·1)    책임지면 될 것 아니야 (멘토·2)   한 단어에 밤을 지샜다 (멘토·3)   그는 병기계를 원했다 (멘토·4)   동원 체계를 바꿨다 (멘토·5)   세 번 퇴짜 졸업식 답사 (태클·1)   돈이 있어야 진급을 하지 (태클·2)  당장 보따리 싸시오 (태클·3)   비공식 명예 퇴직식 (태클·4)   내 두뇌를 훔치지 말라 (태클·5)  제4부 성남에 살아리랏다 제2 고향이 될 줄이야  젊음·열정 무한봉사  직급을 따지지 말라  형제보다 더한 우정   성남에 살아온 보람  못 잊을 열부 내 친구  제5부 산업스파이를 막아라 경제전쟁은 시작되었다   영원히 계속될 경제전쟁  경제전쟁에 휩쓸리다   겁도 없이 연구원 개설  산업보안은 교육이 기본  산업보안관리사 양성  영욕은 흔적만 남았다  제6부 행복은 마음에 피는 꽃이다 행복은 마음에 피는 꽃  일일일선(一日一善)  배우고 나누는 기쁨  아름다운 미인  학생들에게 행복한 교육을  세월호 사건 온 국민의 책임  의미 있는 여행  후기  [2016.10.12 발행. 25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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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을 꺾다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해와 달과 샅바 붙들고 한바탕 겨루어 이긴다는 것은 웃음 웃을 일이다.   살다보면 늘 구름 끼고 비바람 없는 날이 없으며 참기 어려운 땡볕도 이겨내야 한다.   참다못해 성깔부리고 탓하며 원망하는 노심초사의 소심은 자신을 나락으로 끌고 가는 안타까운 자초일 뿐이다.   때로는 약한 풀을 짓밟고 미루나무 꼭대기 오르다 떨어져 깁스 칭칭 감아도 자신을 반추하지 못하고 해와 달을 질시하고 늪에서 깨어날 줄 모르는 청맹과니가 있다.   목전에 밝은 등불 하나 켜는 것은 오직 뉘우치고 깨달음만이격랑 앞에 꺼지지 않는 등대일 것이다.   속세 탓하는 이는 자기 갈 길을 잃은 자의 한탄 소리 누구에게 도움도 자신에게도 크나큰 상처이며 기우일 뿐이다.   꽃도 풀도 나무도 비바람 맞지 않고 땡볕에 시달리지 않으면 웃자라   아무 가치 없는 폐물이 되고 어딜 가도 누구에게도 환대 받고 존경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세파에 부대끼고 쓰러져도 툴툴 털고 일어나 다시 태양을 향해 발돋움 칠 때 노고의 값은 천금보다 더 값진 삶일 것이다.   이 삶만이 나달을 이기는 삶이고 값있는 생명일 것이다.   비구름 바람 한설 몰아쳐도 기죽지 않고 내 발자국에 집념의 꽃씨 하나 심어 족적 남길 수 있는 보람찬 부용 한그루 심을 수 있는 끈질긴 집념만이 나달 꺾는 길이다.  ― 이옥천,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달을 꺾는다>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익는 모습 생전에 보고 싶다 몽 중 단상  잘 사는 길  추석을 쇠고  날 모르는 나  선객의 망상  침묵하는 독도  잊을 수 없는 그분  시월 따라 가리다  여명 기린다  순항의 뱃길  지체는 꽃  뭘 놔두고 갈까  별이 꿈꾸는 길  바쁜 길은 복록 길  삭아 익고 싶다  묻히지 않은 상흔  구순하기 위하여  모꼬지 놓을 수 없다  민들레 홀씨 하나  유일한 벗  제2부 주춧돌의 향기 행복을 묻는다면  입성 위해  모래톱 천국  숙성된 메주  신발 끈 조이며  봉화마을 찾아  손잡고픈 대상  마음 닦으면  졸자의 삶  어머니 기도  인생은 구름이다  행복의 열매  엎드린 낙엽 보며  사랑하는 마음  가는 세월 보내다  화초의 자리  화피 굽기 위하여  신호등 찾아 천 리  놓을 수 없는 손  정상은 차갑다  제3부 갈 길은 빙산의 일각이다 흑진주 찾아  달구지 몰고  약골 산수유  치유방 들른다  덕은 사랑의 뼈  달아 네게 묻는다  암운의 기세  유년의 까치 날  여명 꽂은 발길  동삼 한 뿌리 캔다  희심 속 미소  문창의 오찬 초대  임 소식 들리는데  목련 등쌀에 그만  밀원은 밀회다  렌즈에 횃불 켜다오  푸름은 힘이다  삽질하다 잠시  결핍은 원자로  백지장의 힘  제4부 척박한 땅의 장미향은 더 짙다 별 하나 갖고 싶다  면이 고아야  산은 치유장  입은 재화문  궂은 길 걸으며  소름 돋던 날  복수초 사랑  민들레의 꿈  먹성 좋은 견공  텃새 한 마리  명상은 치유제다  그림자 기리며  상수리 눈빛  아픈 동강할미꽃  더운 소금물  커피 한 잔 들고  내가 닫은 문  애태우는 길  동문의 향기  만족하며 살자  제5부 담금질은 연장을 만들고 건강한 삶 위해  안부 묻고 싶다  끈질긴 쑥 뿌리  넌더리가 그립다  오월이 오면  인연은 어디서  양생하는 마음  둥지 담은 망태  수락산에 오르면  57회 현충일  옥척 쳐다보며  거듭나기 위해  갚을 길 찾아  꽃구름 여행길  가벼운 설단  정각 짓는다  순례자에게  여행길에서  선아 안고  일월(日月)을 꺾다  [2016.10.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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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만드는 사람들      DSB앤솔러지 제6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2집으로, 시인 18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칼 꿈 익는 나그네  [김사빈 시인] 권금장 그 찻집 만남의 장  [김소해 시인] 난타의 바람 공룡 발자국  [김지수 시인] 생명의 꽃 가을날  [김철기 시인] 가을, 터미널에 오다 고개  [나광호 시인] 그대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생명력  [민문자 시인] 불청객 열대야 바쁜 여생  [박인혜 시인] 가을에 안개꽃 [성종화 시인] 구름에 달 가듯이 간이역 풍경  [오낙율 시인] 물 이야기 대추나무  [이병두 시인] 혼란 구름이 하는 말  [전홍구 시인] 메밀꽃밭 횃불  [조성설 시인] 어른이 없거든 이러한 노모의 현명함이 [최두환 시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아내의 작은 언덕  [최옥순국정 시인] 먹물은 밤을 깨운다 마음에 희망을  [허만길 시인] 방 만드는 사람들 사랑이겠지요  [허용회 시인] 풍요 속의 빈곤 녹(綠)  [홍윤표 시인] 행복이란 나무 응봉산 으름열매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부산행  [손용상 수필가]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삶을 돌아본다  [이규석 수필가] 아름다운 이야기   [2016.10.15 발행. 10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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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스미는 초록 빗방울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년 여름 불의에 사고로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하다 다시 새 생명을 얻은 마음으로 두 번째 시집을 내놓게 되었다. 첫 시집을 낸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그새 세월은 6 년이 되었다. 항상 마음은 젊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 왔지만, 산다는 것이 꼭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그저 주어진 삶에 순응하다보니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많았다.   내가 잃은 것이 있다면 그건 변변치 못한 글을 쓴답시고 이웃과 친구와 좀 더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다 . 마음은 항상 같이하고 있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못해 마주 앉아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 부족함을 남편한테 의지하고 좋은 이웃 좋은 친구들과 시간을 쪼개어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 아마 그조차 없었다면 이웃과 더 소원(疏遠)해 졌을 것이다.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끈끈한 정으로 뭉쳐진 사람들이 내 재산이고 기쁨이다. 항상 부족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점 너그러이 이해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동안 모아 놓은 글은 조금밖에 되지 않아 겨우 300 편 되는 詩 중에서 가다듬었다.   시집 제목은 내 글 속에 있는 글귀에서 여러 개를 빼내어 그중에서 ‘풀잎에 스미는 초록 빗방울’로 하게 되었다. 특히 아직도 건강하지 못해서 병원 문턱을 떠날 날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모든 게 귀찮아질 때도 있었지만 내 건강관리까지 도맡아 주는 남편과 아들 덕분에 그나마 용기를 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으니 생각해 보면 모든 게 감사 감사이다. 일에만 몰두하느라고 아직 결혼을 늦추고 있는 아들이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나를 아끼는 모든 사람과 두 번째 시집을 함께 나누고 싶다. ― 해련 류금선,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라일락 향기처럼 인연   연꽃   낙엽 비    詩를 향하여   가을바람    능소화    개망초   가을 여인   라일락 향기처럼   벚꽃 호수에서   소요산  첫눈 2   석촌호수에서   남이섬  꽃박람회   가을 일기   내가 사랑하는 나라   청평  제2부 나를 꾸짖은 날 감기    희망사항   새해 소망   삶이란 그런 거   악성코드  일탈  불혹(不惑)  시어(詩語)   새야  마음밭    단풍잎   우정   불협화음   5월 아침 꽃길   나를 꾸짖은 날  세월  그대를 사랑합니다  제3부 가족이 있어 순리  잠시라도   컴퓨터 바둑   한결같은 당신   그대 사랑  외식  그때였지   당신이기에   반전(反轉)   조용한 죽음   대들보  목석   가족   가족이 있어   이불을 널며   어머니의 강   아버지    제4부 이웃과 함께 한탄강에서   출판 기념회    휴일 나들이     보약으로     까치와 뱀     김장김치 1    간병    김장김치 2     병문안 1   병문안 2    운악산 봉선사    가까울수록     무우청 시래기    대조영 촬영장     속초 해변   온 누리 장작구이    전원의 쉼터   제5부 문학기행 옻이 올랐다     11월의 자작나무 숲     낙화암   충북 문학기행     삼척 애바위 전설   트렌스젠더   백담사(百潭寺)     경주 문학기행      김시습   수덕사     방랑시인 김삿갓     김유정 문학 기행     철마는 달리고 싶다    안동 문학기행   청평 모꼬지     마츠야마성     일본 도고온천     고석정   이효석 생가  서평 | 이훈식(시인·서정문학발행인)   [2016.10.18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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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사연  류금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계절이 바뀌어도 감상을 가져 볼 시간적 여유도 없이 바쁘게 살아온 세월인데, 내 눈 앞에 꽃이 보이고 바다가 보이고 단풍의 아름다운 멋이 보이고, 바람에 흩어지는 낙엽과 하얀 눈을 보고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춘기 때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가긴 했지만 시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그렇지만 시를 쓰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고 말하고 싶다. 내 삶의 정서에 진정한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지난 세월을 추억으로 담아내기도 하고 또한 삶을 희망사항으로 표현하기도 하다 보니 어느 새 나도 모르게 빼놓을 수 없는 나의 일상이 되고 있었다.   세월이 갈수록 나라는 존재 가치보다 살아가는 관계 속에 나만 존재하며 살아온 세월이 많았던 것 같다. 시인이라기엔 아직도 걸음마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훌륭한 시인이 되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다만 틀에 박힌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생활 속에 시 한 편이 내 마음에 향기로 흐르고 내 자신에게 위안이 된다면 시는 내 친구이고 내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그러기에 살아가는 동안 시간이 주어지는 대로 시를 가까이 하는 것은 소중한 삶이 되리라 생각한다.   부족하고 미약한 사람이지만 믿어 주고 도와 준 남편이 고맙고, 나를 아는 모든 분들과 늘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따뜻한 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며 첫시집을 바친다. ― 해련 류금선,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자연 속에 들꽃처럼 잃은 계절  잡초  고추잠자리  담쟁이  눈발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하롱베이  달팽이  늦가을  바위 소나무  산수화  섬 ․ 2  콘크리트 위의 풀꽃  오솔길  가을이 가네  국화  그늘 속의 들국화  억새꽃  3월  봄의 향연  제2부 사랑 그리고 그리움 석류  연리지  어머니  2  나비  매듭  병상의 친구에게  겨울 연가  호수  봄  낙엽  봄바람  할미꽃  하이얀 눈이고 싶어  별이 된 그대  첫눈 내린 밤  내 안의 당신  목련꽃 사연  봄 편지  봄 여인  홍매화  코스모스  진달래  하늘 사랑  찔레꽃  가을 연가  아카시아  2  겨울 편지  장미  라일락 향기 속에  제3부 일상의 삶에서 애기 선인장  잡곡밥  기쁨 주던 너  문학 기행  산천어 축제  투영  자화상  시화전 풍경  포도즙을 만들며  이심전심  과로  보금자리  가을에 기대어  모자  스님  나의 시  이중성  삶  가을 단상  고춧가루  갈등  제4부 추억 속으로 마지막 잎새  이웃집  서른 살  소녀  홍시  루비  폭우  겨울 산길  작별  병상의 형님  북망산을 향한 혼비  가을 편지  팽이  가을 남자  옛 친구  피서지의 꿈  바닷가에서  도마뱀 한 마리  해설 | 류금선 시에 호출된 이미지의 특색과 변용 _ 오양호  [2016.10.18 발행. 1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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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 쓰기와 좋은 수필 바르게 읽기  최원현 수필평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등단하여 문단에 이름을 올리고 수필을 써오기 30년이 되었다. 수필에 칼럼에 평론을 함께 했고 수필 강좌도 계속 했다. 그동안 많은 수필들을 읽으면서 좋은 글에 대한 빚도 많이 졌다.   모름지기 수필은 공감·감동·감격의 문학작품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수많은 수필작품을 읽으며 나는 그렇게 공감하고 감동하고 감격하며 글쓴이와 함께 할 수 있었다.   문학이 아니었으면 제 정신으로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가 아닌가. 나는 문학 특히 수필문학작품과 함께 내 삶을 가꾸고 키워왔다.   여기 그 빚을 갚는 마음으로 내 나름의 수필에 대한 생각들과 감동을 정리해 본다. 나에게 수필쓰기는 드러내 보여주기와 숨겨 보여주기였기에 그런 수필들에서 얻은 생각들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다.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이해를 기대한다. ― 늘샘 최원현, 머리말 <좋은 수필쓰기와 좋은 수필 바르게 읽기를 위한 드러내 보여주기와 숨겨 보여주기>       - 차    례 - 머리말 | 좋은 수필쓰기와 좋은 수필 바르게 읽기를 위한 드러내 보여주기와 숨겨 보여주기  제1부 수필이란 수필의 정의   수필은 관조와 체험의 문학   상상의 문학화   일상성을 일상성으로 극복하는 문학   진정성의 감동 - 수필의 소재와 주제   가슴의 울림 - 수필을 수필이게 하는 힘   수필에서 소재의 생명화   삶의 비워내기 덜어내기 지나치기   사실과 진실 사이 - 이야기가 있는 수필   주제가 선명한 수필   수필에서의 함축과 표출, 숨김과 드러냄   21세기 한국수필의 아방가르드   수필쓰기의 차별화 특성화 전문화   수필에서의 공감과 감동   화해와 수용과 회귀   수필가들이 읽어야 글   독자들이 읽는 수필이 되기 위한 방법론   문학수필과 대중수필이 조화를 이루는 수필쓰기가 있을까   문학 대중을 위한 수필  제2부 수필에게 수필에게  수필과 나  수필 쓰기, 마음의 작용(文心)을 중시하자  수필의 문학성과 상상  제3부 수필의 언어 또 다른 그리움을 위하여  감성적 그리고 ‘수필, 붓 가는대로 쓰는 글’에 대하여  기행수필의 맛과 멋 내기  위상(位相)과 자존심(自尊心)  제4부 새 수필의 시대를 위하여 21세기 수필문학의 방향  현대 한국수필문학의 과제와 모색  퓨전수필의 의미와 전망  수필의 발상(發想) - 내가 찾는 별 하나를 찾는 것  ◇ 저자 상세 프로필  [2015.11.01 발행. 2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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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평의 수필 쓰기  최원현 수필평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30년의 수필 삶을 통해 참 많은 수필들을 읽었다. 나에게 수필쓰기는 드러내 보여주기와 숨겨 보여주기였고 나의 수필 읽기는 삶의 비워내기 덜어내기 지나치기였다.   삶이란 무엇을 얼마큼이나 비워내기인가.   삶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덜어내기인가.   삶은 어떻게 지나치기인가.   그게 늘 궁금하고 의문이었다.   그 답이 수필 속에 있었다.   어떤 것은 무게와 깊이로, 어떤 것은 좋은 것 새로운 것으로, 어떤 것은 상상거리로 또 어떤 것은 소통거리로 와 주었다.   내가 읽은 수필들과 수필작가 중 내가 깊고 가까이 다가갔던 작품과 작가들을 살펴보았다.   문학 특히 수필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칠 수 있을까. 수필은 자기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곧 작품은 그 작가의 진짜 삶인 것이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그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독자와 함께 나누어준 작가와 작품들을 나만의 시각으로 보고 느낀 것들을 또 함께 나누고자 한다. ― 늘샘 최원현, 머리말 <창작과 비평의 수필쓰기 삶의 비워내기 덜어내기 지나치기>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수필작품의 무게 그리고 깊이 지극한 인간애와 생명에의 소중함 [허세욱]   시대의 아픔까지 문학의 가슴으로 품다 가신 어른 [서정범]  언어의 유희 술사가 펼치는 수필 미학 한 마당 [정여송]  수필의 수필다움 [이정림]  음악의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문학편지 [유혜자]  제2부 좋은 수필 새로운 수필 인간의 정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상징과 이미지 [목성균]  사람의 가슴속에 사랑의 씨를 뿌리는 정의 미학 [고동주]  날카롭게 그러나 따뜻하게 [오차숙]  빈 들판에서 바람으로 만나는 생의 맨 얼굴 [정태헌]  따뜻한 응시로 ‘나’를 풀어낸 수필들 [엄현옥]   제3부 수필과 상상 장소애와 시간애로 꽃피운 그리움의 삶 [송미심]  ‘있음’과 ‘잃음’의 의미화를 통한 내 안의 그리움 풀어내기 [이종화]  수필에서의 철학 [최영희]  따뜻함 그리고 바름의 눈으로 바라보기 삶의 미학 [신수옥]  떠남에서 만남, 기억의 마중물로 길어 올리는 사랑 그리고 화해와 화합 [조우신]  제4부 소통으로서의 수필 고향과 어머니에 대한 숙명적 순응과 결합 [허세욱]  생명 ․ 삶 ․ 문학의 아름다운 어우름 [권남희]  소통의 창으로 본 세상 읽기 [노혜숙]  모국어로 쓰는 떨림과 울림의 문학 [수향문학회]  ◇ 저자 상세 프로필  [2016.11.01 발행. 34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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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당신을 만나서  이정화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안녕하십니까?   독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오며, 벌써 조석으로 찬바람 이는 초가을이 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가 되듯이 이제는 무더웠던 날도 지난여름이 되어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도서를 출간하면서 문학은 참으로 아름답지만, 작가로서는 참 어렵기도 합니다. 더 많은 노력으로 주옥같은 원고를 쓰고 싶은 욕망은 늘 가득합니다.   더욱더 독자의 가슴에 영혼적 전달이 될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출간하기를 저자는 간절히 원합니다.   희망적, 사회적, 낭만적, 교훈적 등으로 참신하게 얼마 남지 않은 2016년도 부족하나마 좋은 작품으로 독자님들을 찾아뵙기까지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 문채 이정화,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천상의 미소 그리움  인생항로  천상의 미소   인연  초록빛  자연의 넋  바램  길 떠나기  고생  나의 노래  나  어미  웃음  연꽃  주 사모함  제2부 꽃으로 피리니 또 다시 살고자  가는 세월  마중  이렇게 살자  덕분에  또 다른 세상  이런 삶으로  꽃으로 피리니  그대 향취  널 사랑할 때  우리 웃고나 사세  바람으로 빗대어 살까  밤 잊으려  풀잎 새벽  사람   제3부 사랑이 저물 때 성공  동생  노닐고 노닌다  곁에 있으리  내 영혼을 위하여  안개꽃 사랑  그리울 때  인정 많은 할아버지  비양도를 보며  보내는 마음  커피를 마시며  맛집  희망으로 살자  변치 않는 사랑  사랑이 저물 때  제4부 촌장의 메아리 불응  사랑할 때  그리운 고향   촌장의 메아리  전도  연정  꽃잎  잎새야   예술  겨울 문턱  홀씨  그대 기다림  가을의 여정  님 바라기  새로운 탄생  제5부 좋은 당신을 만나서 이별  홀씨 여인  비의 여인  아들 바라기  야(夜)시(時)  별빛으로 살고 싶다  오늘은  헤아릴 수 없는 끝  갑자기 그립니다  뜨락에 서서  연단의 이유  진실로 진실로   너  그 아버지가 보고 싶다  좋은 당신을 만나서  제6부 피안의 나루터 보내는 뒷모습에  참 좋겠습니다  몸 떨어진 잎새  바람에 스치는 잎   도구  늦었지만  잎새들의 안내  소꿉장난 하자 친구야  복숭아  피안의 나루터  꽃잎이 활짝 피었네  [2016.10.21 발행. 119쪽.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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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  김순녀 장편소설(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머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그 병원, 어머니의 병실에서 나는 말문이 막히고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한 여인을 만났다. 얼마나 기막힌 일이 많았으면 실어증에다 식물인간이 되어 버렸을까?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여자가 저리 된 것은 모두 남편 때문이라고.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남편이 여자에게 어떻게 했기에 저리 되었단 말인가? 나는 집에 돌아와서 내내 그 여자 환자의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한국 여인네들의 한.   그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있는데, 때 맞춰 TV에서 세계2차 대전 때 위안부로 있던 일본여자가 등장해서 과거를 털어 내고 있다. 그것을 보며 나는 먼 옛날 기억속의 저편에서 중국아줌마를 찾아내야만 하였다.   나의 유년 시절 맨 마지막 기,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를 고향인 시골에서 마치고 중학교에 다니기 위해 도회지로 옮겨 갔을 때다. 제일 먼저 접하게 된 낯선 여자는 마치 이방인 같았다. 그녀는 미제 깡통 맥주를 세수 대야에 부은 뒤에 머리를 감아서 노랗게 물들여 가지고 다녔으며, 껌을 딱딱 소리 나게 씹어 미국인 티를 내려고 애를 썼었다. 그러나 그녀는 영원히 헤어 나올 수 없는 한국여자라는 것을 못내 가슴 아파하면서 외쳤다. 나는 중국이다. 중국이야. 중국아줌마다.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그 여자를 중국아줌마라고 부르며 내내 궁금해 하였다. 그녀는 왜 자기를 중국이라 부르라고 했지? 그리고 그 이유를 TV를 보면서 알았다.   세계 제1차 대전 직후 자본주의국가들은 전반적으로 위기에 돌입하였다. 자본주의제국발전의 불균등은 두드러지게 나타나더니 1929년~33년에 일어난 세계공황은 이 같은 불균등에 근거하는 국제간의 대립을 일거에 첨예화시켰는데, 이때 자본주의국로 기초가 약한 일본은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그리하여 일본은 국내정책의 평온상태를 타개하려고 1931년9월 중국동부에서 침략행동을 개시하고, 1933년 만주국을 성립시킨 뒤 이 지역에 자본주의의 발전기반을 얻으려 하였다. 이에 맞서 1936년 중국은 시안사건을 계기로 항일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자 일본은 이를 응징한다는 명목으로 1937년7월에 전면적인 중일전쟁을 도발하고, 7월28일 북경을 점령, 30일에는 천진 탈취, 11월5일에는 항주만을 상륙한 뒤 12월13일에는 수도 남경까지 돌입하였다. 남경에 진입한 일본군은 피에 굶주린 짐승처럼 타오르는 불더미 속에서 약탈과 강간, 살육을 몇 주간 계속하였다. 남경대학살 직후, 상해의 일본군사령부에서는 남경을 함락시키면 중국이 화평을 청해 올 것이라 생각했었으나 국민정부군은 남경을 떠나 오지인 중경으로 정부기관을 이동하고 장기 항전을 꾀하였다.   일본군들은 중국인들에 대한 대량살육과 강간에 자신들도 놀랐다. 어떻게 인간이 그토록 잔인하게 변할 수 있을까? 일본군은 남경에서만 적어도 4만 2천 명을 학살했고 상해와 남경의 진경에선 30만 명의 중국인이 살해되었다고 추산한다. 또한 10세에서 70세까지의 여자들은 거의 모두 강간을 했는데, 거기에 따른 성병이 군대에 만연되었다. 그에 대한 응급조치로 일본군은 직영위안소 설치를 서둘러 조선의 처녀들을 마구잡이식으로 잡아가게 되었고, 정조를 생명처럼 아끼던 우리 선조들의 옷을 함부로 벗겼다. 그런 탓에 우리는 지금 퇴폐에 물들어 있다. 그 피해자 중 한 사람이 바로 중국아줌마였다.   그래. 그 중국아줌마의 이야기를 써야지. 왜 자신을 중국아줌마라고 부르라 했는지를 써야 된다. 아직까지도 모두 벗겨지고 싶지 않은 끈질긴 욕망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더럽고 추한 밑바닥 인생을 감추기 위해 사대사상에서 비롯된 중국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덮으려 애썼을 것이다.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또한 말도 못하면서 병실에 있던 그 여자의 진실은? 나는 우리 여인네들의 박탈당한 인권과 중국아줌마의 아픈 진실을 여기에 적어 두고자 하였다. ― 김순녀,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새벽의 춤  2. 슬픈 하늘  3. 죄의 대가(代價)  4. 떠도는 혼들  5. 정신 애국 봉사대  6. 상해에서 생긴 일  7. 아리랑 고개  [2016.07.27 발행. 3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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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알이  이월성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살 때 엄마를 5살 때 아버지를 8살 때 할머니를 18살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천애의 고아로 신문 배달을 하여 꽁보리밥을 지어 소금을 반찬으로 먹고 고등학교를 나와 37살에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를 들어가 점심때 학생들이 내가 교수인 줄 알고 점심값을 내어 주기도 했습니다.   내가 겪었던 지난 일들을 거울로 단편 소설 도알이를 만들어 전자책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미진한 원고를 잘 지도해 주신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이월성,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중편소설 도알이 ○ “쌀 준타키 탔는디……”  ○ 제일 조선  ○ 일직 하는 날  ○ 모래 채취선 진수식이……  ○ 두 사람 험한 길로 들어서다  ○ 춘천 관광호텔  ○ 불붙은 화살촉  ○ 늪으로 들어가다  ○ 운전면허 시험장  ○ 세무사 사무소 사무장  [2016.08.01 발행. 7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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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은 그후 어찌 살았을까  오길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 부끄러운 일이다”는 윤동주의 고백도 무색하게 왜 이렇게 한 줄의 글을 쓴다는 게 인생살이 못지않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글이 쉽게 쓰여 부끄러운 게 아니라 온갖 정성을 다 들여도 마음에 흡족한 작품을 창작할 수 없는 한계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쓰고 발표하고 반성하고 또 쓰곤 했습니다만 막상 이렇게 한 권으로 엮으려니 그 부풀었던 기대감이 졸지에 부끄러워집니다. 기대에 못 미쳐도 저의 글인 바에야 용감해지기로 했습니다. 그 용기가 이 책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저에게 문학은 터널에서의 광명같은 것이었습니다. 고통과 좌절에서 일어서게 한 불빛이었고 어둡고 막막한 미로에서 아득히 비춰주던 한 점 광선이었습니다. 가슴에 쌓였던 언어들까지 희망으로 풀어줄 수 있는 미로의 해결사, 여명의 눈부신 전망, 일출을 향 한 확신에 찬 기대, 이게 문학에 대한 저의 소박한 신앙이었습니다.   교직을 떠난 직후부터 전력투구했던 이 문학을 향한 저의 무모한 돌진이 바로 이 책으로 결실된 셈입니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문학에 정진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임헌영 선생님과 영원한 문학적 동지 에세이포럼회원, 그리고 말없이 지원해 준 가장 강력한 후원자인 남편과 가족 모두, 아직까지도 저에게 희망을 거두지 않으시는 친정아버지께 고마운 마음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 걸음마에게 질책과 격려 보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오길순, 책머리글 <책을 내면서>           - 차    례 -    책을 내면서    제1부 능소화는 용궁 속에 피어나고 간절곶의 해오름  능소화는 용궁 속에 피어나고    교산 시비를 찾아서   천불동의 포터  만년설의 ‘레이니에’   만남 그리고 동행    행복여사의 편지    제2부 마부와 승마장 백두대간을 오르며    인환의 거리가 그리워   환상의 섬 외도   마부와 승마장  여행, 그 알싸함과 쓸쓸함  백년초 피는 뒤안   고물이 보물보다    제3부 사과나무가 보이는 공부방 사과나무가 보이는 공부방   아버지의 뒷모습   자목련, 나의 나무   비녀와 가락지   사모곡   삼베 홑이불    모과주 파티    제4부 목동은 그 후 어찌 살았을까 무시기의 전설  목동은 그 후 어찌 살았을까    꼬리표   밤비 이야기   효자  무소유의 삶    작품해설 | 노마드의 서정시인 오길순의 수필세계 _ 임헌영    발문 고란초 같은 분 _ 김정한·이정희  서로 기도로 이어지는 인연 _ 김경수·조혜원   제 삶의 힘이 되어 주신 선생님 _ 조우선  [2016.08.01 발행. 2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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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풍선의 징검다리  오길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 부끄러운 일이다”는 윤동주의 고백도 무색하게 왜 이렇게 한 줄의 글을 쓴다는 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정성을 다 해도 흡족한 작품을 창작할 수 없는 한계 때문에 부끄럽습니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여 쓰고 발표하고 반성하곤 했습니다만 막상 이렇게 한 권으로 엮으려니  부풀었던 기대감이 졸지에 부끄러워집니다. 기대에 못 미처도 용감해지기로 했습니다. 그 용기가 이 책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저에게 문학은 터널에서의 광명같은 것이었습니다. 고통과 좌절에서 일어서게 한 불빛이었습니다. 어둡고 막막한 미로에서 문학이 없었다면 아득히 비춰주던 한 점 광선을 찾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가슴에 쌓였던 언어들까지 희망으로 풀어줄 수 있는 미로의 해결사, 여명의 눈부신 전망, 일출을 향 한 확신에 찬 기대, 이게 문학에 대한 저의 소박한 신앙이었습니다.   교직을 떠난 직후부터 전력투구했던 이 문학을 향한 저의 무모한 돌진이 바로 이 책으로 결실된 셈입니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문학에 정진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 임헌영 선생님과 영원한 문학적 동지 에세이포럼회원, 그리고 말없이 지원해 준 가장 강력한 후원자인 남편과 가족 모두, 아직까지도 저에게 희망을 거두지 않으시는 친정아버지께 고마운 마음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 걸음마에게 질책과 격려 보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오길순, 책머리글 <책을 내면서>              - 차    례 - 책을 내면서    제1부 거꾸로 가는 리어카 가든파티   거꾸로 가는 리어카     213호 병실     횡재   삼십 년 후    차 한 잔     산    제2부 미완성의 장미 미완성의 장미    큰 그릇    노년 예찬     아름다운 수의    그렇게 까치집을 짓고 싶다    ‘쓸모 있는 존재’의 꿈  첫 사랑, 그 애달픈 자유       제3부 무지개 풍선의 징검다리 삼각형과 프리즘     겨울나무가 되고 싶다     무지개 풍선의 징검다리     모하비 사막에 피는 꽃     사막 위의 로스엔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모하비 사막 횡단    제4부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자연의 최대 걸작품 그랜드 캐니언  공황을 이겨낸 후버 댐   환상의 불야성 라스베가스     칼리코  끝없는 지평선 캘리포니아     요세미티의 해바라기 버스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스탠포드여, 안녕!  작품해설 | 노마드의 서정시인 오길순의 수필세계 _ 임헌영 발문 고란초 같은 분 _ 김정한·이정희  서로 기도로 이어지는 인연 _ 김경수·조혜원   제 삶의 힘이 되어 주신 선생님 _ 조우선    [2016.08.01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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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과 완행버스  전성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유년시절 고향에 대한 편린들을 꺼내 여기에 담는다. 섶다리, 서커스, 산토끼몰이, 흑백텔레비전, 곰배팔 형님과 순박한 이웃들······. 외나무다리를 건너듯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알몸으로 서는 것처럼 부끄럽기도 하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이라는 강물에 배를 띄워 보낸다.  ― 전성규,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나룻배와 섶다리 나룻배와 섶다리  시골길과 완행버스  물고기의 마을 다수리 · 1  물고기의 마을 다수리 · 2  우리 동네 모심기와 가을걷이  서커스와 가설극장  추석  설날  눈 쌓인 날의 산토끼몰이   흑백텔레비전  뽕나무    제2부 고추잠자리와 봉숭아 고추잠자리와 봉숭아  감자 구워 먹기와 물고기 잡이  곰배팔 형님  겨울철 눈썰매 놀이   국민학교 배구시합 날  알밤  여물통과 마구간  닭과 토끼와 삽살개와  여름철 물난리  뒷동산 솔가리와 아버지의 뗏목   제3부 동구 밖에서 공차기하던 동구 밖에서 공차기하던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던 시절  화전밭과 아버지   아버지의 쌀자루   막차가 끊긴 풍경   국민학교 친구들   사자산을 오르던 친구들  크리스마스  완행버스와 다이얼 전화기   작품해설 | 정서와 감흥으로 이끄는 생명 언어 _ 박영신  [2016.07.27 발행. 1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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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람이어라  이재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좋은 일 궂은일 모두 오가는 것 세상살이 혼자 만 살 수 없는 일이기에 '우리'라는 말로 의지하며 한 생을 함께 가는 것이겠지요. 봄날의 아름다움이 있으면 또 고난의 엄동설한 추위도 오뉴월의 폭염도 있는 것 이구요. 사랑이 있으면 행복하고 이별이 있으면 슬프듯 그런 것이 살아가는 자연의 이치인가 합니다. 지금 그러하듯 우리는 이 자연에 기대어 의지하며 살아야하기에 자연을 노래하고 생을 노래하며 사는 거지요. 온 세상이 꽁꽁 얼어 있어도 1도의 사랑만 있으면 그래도 살만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합니다.   내 가족과 이웃 들 그리고 민족과 세상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정치인들 생각은 어떨지! 물론 말은 참기름 바른 것처럼 번지르르 하게 잘 하겠지만요. 본인들의 기득권 다툼에 목숨 걸듯이! 하지만 우리 시인들과 일반 민초들이 세상을 만들어 가듯 서로를 이해하며 각박한 세상 탓만 하지 말고 서로가 서로를 포근하게 보듬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 한자 한자 감성의 글밭을 일구다 보면 우리국민 모두 하나처럼 정을 나눌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 험악한 세상의 한 쪽 이라도 변화 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난한 시인의 손끝을 통하여 하얀 백지를 채워가는 시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가슴에 머물어 메마른 영혼을 촉촉하게 적셔줄 수 있기를 진심 담아 기도해 봅니다.   이런 마음으로 수십 년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열 번 째 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독자들 가슴 문을 노크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겠지요?   그런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변함없이 한자씩 정성들여 흰 여백을 채워 봅니다.   저의 하찮은 글을 좋아 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청호 이재천, 자서(책머리글) <산다는 것은!>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고독을 딛고 왔다 몸부림치는 시어  허상 가까이   그랬으면 좋겠네  벗이여 잘 있는가  고독을 딛고 왔다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넋두리  송년의 이별가  고운 인연이 좋다  시를 노래하다  임의 노래  하늘이여  백수를 맞으신 큰 별   제2부 그대의 밤 일어나라  남해 이야기  찢어진 순수  아파도 울지 않기  자화상  맑은 하늘의 빗소리  때로는 아픔도  그대 이름은 가을  화용월태(花容月態)  그대의 밤  제3부 우리의 동행 가을 행복 붙들기  우리의 동행  가을 송별회  추락하는 가을  하얀 세월  낙엽은 지고  행복의  말  행복 잡기  만추의 추락  유희의 노래  임의 노래  외로운 독백  제4부 너는 내 운명 고단한 겨울 하루  아직 먼 곳에  우리는 우리  행복한 동행  어느새 이 나이  누군가 그리운 날  나도 따라가고 싶어  첫눈 내리면  새벽의 혼  바로 당신  우체통  내 친구야  너는 내 운명  제5부 차라리 바람이어라 심야의 하소연  무의미  아침이다  어디에서 찾을꼬  차라리 바람이어라  욕망의 무덤  자아를 주워 담다  날개 버린 철새   그리움 삼키는 날  생각의 자유  최전선  제6부 당신도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니까요  이별하는 단풍  당신도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녹차원에서  웃음소리 하나  돌산교의 낙조  두타연의 가을  어차피 빈 손  잊을 것은 잊자  그냥 그렇게  초연  그리움 담은 편지  제7부 인어공주 환호하는 가을빛  초로의 서글픔  다시 찾은 향일암  영랑 생가에서  젖은 가을빛  불타는 영혼  고독과 노을  희망으로 가는 중  새날을 가슴에 품다  인어공주  제8부 그리움 담은 편지 겨울이 깊어 간다  게으른 겨울  가슴 열면 보인다  마셔버린 술잔  돌아보는 마음  술잔에 담은 세상  아마도 빗물일 거야  중년의 가을  겨울 오후  세모(歲暮)의 희망  그리움 담은 편지  평설 | 고독을 이겨낸 사랑과 슬기의 서정 시편 _ 신호(新毫)  [2016.08.01 발행. 15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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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밥 먹기  장희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책을 읽고 글쓰기에 몰입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깨우쳐 갑니다. 글쓰기를 통해 기쁨은 오래 간직할 수 있고 가슴속의 응어리는 쉽게 풀어 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장희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옛 정이 그리운 골목길 김치 누름돌  둠벙 이야기  옛 정이 그리운 골목길  풍경 소리  제2부  7개 행운을 잡다 7개 행운을 잡다  갱진교(更進橋)  고추장 항아리   떨 켜  골목길의 붕어빵 장사  제3부  꿈을 나누어 준 사람 빈 의자에 앉아  구석에 숨고 싶다  천상의 미소  꿈을 나누어 준 사람  나를 찾는 길  행복 나누기  제4부  머리로 밥 먹기 호접난의 전족을 풀며  나한 앞에 서서  간격  그림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  낙인효과  노(NO) 노(老) 족  머리로 밥 먹기  [2016.08.03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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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가는 날  김석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나간 봄은 언제였던가/ 짙은 녹음의 그늘도 건너와서/ 이제야 알겠구나/ 꽃이 피고 잎이 피는 한철은 내내도록/ 이마에 팥죽땀 맺히는 신열로/ 더운 몸속에서는 붉은 물을 끓이고 있었구나/ 억수장마에도/ 불잉걸 쳐다 붓는 땡볕 아래서도/ 꾹 참고 서 있었구나/ 단풍을 숙성시키고 있었던 게로구나. ― 본문 시 <단풍 드는 날> 전문     - 차    례 - 제1부 꿈 파는 아침 배롱꽃 아래서  산책  가을 종점  처서  오후 풍경  가을 수상  바람 몹시 부는 저녁의 시  백로의 시  신록 점묘   금낭화  여름 입구  꿈 파는 아침  서쪽 풍경  오월 하루  추일음秋日吟  돈에 썩어빠진 세상  신록 일기  제2부 녹슨 철모 만월  봄 가까운 날  이유  녹슨 철모  불꽃놀이  재생  어부의 바다  도로명 주소  조춘 서정  가을 채비  가을 근작  먼 봄날  유년의 봄  여름날의 푸른 잎  길  가을날의 사랑  서리 아침  텃밭 풍경  어둠에 묻힌 밤  사학년  제3부 처음 오는 비 너에게  가을 잠언   흐르는 봄밤  꽃비  우기의 저녁  신록 앞에서  오월에  사진  벽지 학교  섬으로 가는 날  춘일  봄밤의 시  신록 단상  눈  처음 오는 비  별빛 아래서  백로  가을 입구  이 월  휴게소  제4부 첫사랑의 언덕 혹한  해변에서  갯마을  오후 햇살  사월  강을 위한 습작  사월 단상  첫사랑의 언덕  오염된 도시  국밥  삼월, 꿉꿉한  외등  바다 잔잔한  봄 출구  녹음 아래서  황사  비 빗속의  여름 출구  씨도리  채마밭 풍경  제5부 신록 습유 찬바람 불어오면  신록 습유  허虛와 실實  오후, 쓸쓸한  굴뚝새똥  잎샘 추위  신록 풍경  오월의 비  시간 속으로  낙엽 일기  진달래  실직  함안 지나며  염천  포항 가서  신록 원경  단풍 드는 날  봄 입구  비가 오는 여름밤은  온천천 풍경  을숙도에서  인동  [2016.08.03 발행. 1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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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방목(文人榜目)  안재동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인방목(文人榜目)’이란 용어는 이 책의 제목이자 문인만의 인명록을 뜻합니다. 아마 대한민국 최초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고려나 조선 시대 과거(科擧)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姓名)을 적은 명단, 즉 ‘방목(榜目)’을 원용한 것입니다.    그 시대의 문과(文科) 과거는 문장가나 문필가가 아니면 합격하기 불가능하였기에 오늘날의 문인은 그 시대에선 과거에 합격하였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판단이 되고, 오늘날에는 소정의 등단 과정을 거친 사람이 문인의 칭호를 얻게 되므로 문인은 방목이란 개념의 인명록에 이름을 올려도 격에 그다지 어긋나지 않을 일로 사료됩니다.     이 책의 방목 정보는 문인의 인적사항(개인정보) 주요 사항이므로, 수록을 원하는 문인 본인만 수록할 수밖에 없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수록자는 대한민국 전체 문인(등단 문인 기준으로 대략 15,000여 명 으로 추산) 중 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이러한 책을 만든다는 사실을 대한민국의 문인 전체가 인지하지 못한 까닭도 있습니다(소정의 기간 동안 한국문학방송 회원 중심으로 홍보 실시).   비록 수록 문인이 많지는 않지만 이만한 책을 만드는 일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시작부터 완결까지에 투입된 피로감과 에너지(편집노동) 소모는 둘째 치고, 시간적으로만 1년여가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책을 왜 만들까? 하는 의구심을 갖거나 쓸 데 없이 이런 일을 하고 있구나, 라고 평가절하 하는 작가 또는 독자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문인방목에 수록된 문인은 이 땅(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문인이 되었고, 문인으로 살다가 갔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어떻든 궁극적으로 이 책의 출간 의미나 가치에 훗날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주목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향후 누군가(개인 혹은 단체)가 또 나서서 이보다 더 확대·발전적 작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문인을 수록하는 대망(완성)의 단계로 올라설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 책(『문인방목』 초판본)은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병행 발간하여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영구 소장되게 하고, 전자책은 국내 대부분의 서점으로, 종이책은 교보문고로, 각각 공급·판매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것은 또한 각급 학교나 공공도서관 등에서 구매하여 소장이 될 가능성이 있는 등 대한민국이 이 지구상에서, 그리고 이 지구가 소멸되지 않는 한 이 세상에 영원히 남게 되는 것입니다(타임캡슐 같은 것이 필요 없다고나 할까요). ― 편저자 안재동, <발간사>                     - 차    례 - 발간사   제1부 인명록 강동수  곽종철  구자운  김관형  김기태   김기화  김길남  김달호  김대식  김기수  김사빈  김석순  김소해  김승섭  김완용  김용필  김재덕  김정조  김지수  김진환  김태희  김학  김한석  김형출  김혜숙  김홍섭  나광호  노유섭  노태웅  류인순  문재학  문태성  민경옥  민문자  박가을  박봉환  박성배  박얼서  박의준  박인애  박인혜  박찬현  방효필  배학기  손용상  송귀영  송병훈  송영만  신종현  심재기  심홍섭  안재동  양봉선  양승본  엄기원  오형곤  원응순  유현상  윤이현  위공량  위맹량  이강애  이국화  이규석  이길옥  이미선  이병두  이수정  이승원  이애용  이용만  이월성  이윤상  이일배  이재천  이정님  이태순  이향아  이효녕  이흥우  이희정  임교순  장병선  전병윤  전세원  전홍구  정명숙  정석곤  정선규  정영숙  정장영  정주환  정해철  조갑환  조성설  최대락  최동민  최두환  최선   최용현  최원철  최은하  최일화  최해필  함동진  황장진  하재준  한금산  한명희  한병옥  한인자  허만길  허용회  홍윤표  제2부 이북 스타(Ebook Star)   제3부 전국 문예지 주소록  제4부 전국 문학관 리스트   제5부 메모 페이지  [2016.08.15 발행.  12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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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 부는 날  DSB 육필 문학 앤솔러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DSB(한국문학방송)에서 기획한, 육필로 만드는 문학 앤솔러지!   이런 육필집이 달리 또 있긴 있었을 걸로 생각됩니다만 이 책을 통해 보다 멋스런 문학 구현을 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계획은 거창했으나 실천은 어렵기만 합니다. 예정된 목표 일정대로 맞추어지지 못했습니다.   제1집은 이번에 냅니다만 제2집을 언제 또 만들게 될지는 기약하기 어렵습니다.   아무튼 적극적인 마인드로 이번 책에 참여해주신 작가님들께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 책 한 권이 이 세상에 영원히 남아 자손만대로 가치를 발산하길 기원하면서 ……. ― 안재동, <발간사>            - 차    례 - 머리말  두물머리에서 _ 구자운  미소 _ 김관형  자화상 _ 김기수  고향 사투리 _ 김달호  깃발 _ 김성열  잎새마다 _ 김재덕  그리운 날 _ 김지수  이천 참외 _ 김태희  배꼽이다 _ 김형출  낙엽 지는 날에는 _ 나광호  준비 _ 민문자  옹이꽃 _ 박얼서  철쭉의 입동 때 피어도 _ 박일동  나의 고백 _ 손용상  어머니 젖가슴 _ 송귀영  소나무의 당부 _ 송병훈  삶과 인생 _ 신종현  포도 _ 신혜경  삶 _ 심재기  기다리게 해놓고 _ 안행덕  네가 좋아 _ 양봉선  바람 _ 양승본  청산설야 _ 예시원  내 누님 시집가던 날 _ 위맹량  가을 하늘 _ 윤이현  동백 지던 그 밤이 좋아 _ 이기은  결혼 _ 이병두  새벽길 _ 이성미  꽃바람 부는 날 _ 이성이  잉어이엉 _ 이영지  인생 길 _ 이옥천  옛 시인 _ 이월성  가을 앞에서 _ 이재천  사랑하는 사람아 _ 이정님  행복 _ 이찬용  꽃과 바람 _ 임춘식  여기 있음이야 _ 전민정  모래 위에 _ 전홍구  안개꽃 _ 조남명  죽어서도 당신을 만나리 _ 최두환   들풀 꽃 _ 최원철 난정에 올라보리 _ 최해필  순위 _ 허용회  그대 사랑 앞에서 _ 홍윤표  설악산 대청봉 즐기기 _ 황장진  [2015.08.15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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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님과 여인들  손용상 중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중편소설 ‘도적님과 여인들’은 유럽 여행 중 우연하게 만난 중년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이른바 복고조의 멜로 애정소설이다. 스토리는 생판 픽션이 아닌 어느 정도는 내 젊은 시절의 체험에서 따 왔고, 더하여 주변에서 듣고 보았던 얘기를 근간으로 적당히 초를 치고 양념을 발라 구운 소설이다. 어쩌면 7-80년대 시절의 진부한 테마일 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주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다.    사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삶에서 사람과 사람끼리 만남의 인연은 서로가 ‘좋고 싫음’에 큰 이유가 없다. 일테면 어느 날 우연히 서로 만나 전기가 통하거나 또 헤어지는 현상은 ‘좋으니까’ 만난 것이고 그러다 또 ’싫으니까‘ 갈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지극히 계산적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보통 생판 처녀 총각이 아닌, 인생의 쓴 맛 단 맛을 적당히 경험해본 중년의 남자와 여자들의 우연한 만남과 헤어짐은 특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도적님과 여인들’은 요즘의 일부 소설처럼 독자들의 정신을 어렵고 혼란하게 만들지 않았다. 일부 비평가들 말처럼 ‘인상 깊은 개성적인 문체의 미학을 추구’ 하거나, 소설에서 사랑과 배신과 아픔과 극복, 그리고 심신의 쾌락을 전달하는데 까지도 표현이나 은유를 어렵게 배배 꼬아 자신의 현학(衒學)을 과시함으로써 독자들을 헛갈리게 만드는 일은 가능한 한 배제했다. 그냥 문장이 매끄럽고 내용이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되어 끝날 때 약간의 메시지가 뇌리에 박히든가 혹은 입가에 조그만 미소라도 번진다면 그 ‘소설은 낫 벳(not bad)’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항상 느끼는 바지만, 인간의 밑바닥을 보는 시선은 글을 어렵게 쓴다고 더 잘 보이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건 현란한 글 솜씨를 자랑하는 일부 평론가들에게 맡길 일이고, 암튼...독자들이 제 얘기를 끝까지 읽어주고 따뜻한 미소가 있기를 기대한다. ― 손용상,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중편소설] 도적님과 여인들    [2016.08.10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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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계절  박찬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살아 온 자국마다 남겨진 언어들은 밤낮으로 갈고 닦아 연마한 바늘로 한 땀 한 땀 진솔하게 바느질한 시어(詩語)들이다. 그 시어를 공손하게 모아서 깁느니 한 자락 노래가 되어 청아한 시공(時空)을 가로질러 비상(飛翔)하는 날, 기쁨이다.   25년간의 소망이었으며 간절한 기도였다. 오랜 침묵을 깨고 날개를 단 시어들의 그 모습이 그리웠던 만큼 불사조로 무궁하게 날개를 저어 가기를 손 모아 갈망하느니, ― 박찬현,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입춘  파종  간절기(間節氣)  3월에   꽃불   개화(開花)  오월  꿈이었더라  봄꽃(春花)  백목련  봄날 연가  도자기 꿈  시인  별리  분갈이  청보리밭  쑥  봄꽃 시집가던 날  바람의 흔적  청풍(春風) 하늘  매화의 꽃잎들이  그대가  하늘에   간밤에  저무는 황혼 지평  햇살을 걸어두고  제2부 여름 여름 1  여름 2  여름 3  여름 4  여름 5  여름 6  여름 7  여름 8  감꽃이 지던 날  작약 꽃  바람의 흔적  생각의 숲   야상곡  섬  어느 여름날  수련  갠 날  제3부 가을 가을 화폭  낙엽의 자화상  바람 길목  오후에 그려 본 가을  가을 강  가야 할 곳  가을 하늘  낙엽의 사색  마음의 문  만추   제4부 겨울 비요일  별  겨울 마당  입동  아버지  아버지의 가을  낯선 층간에서  화조도(火鳥圖)   겨울 강  눈이 내리는 날에  섣달그믐 밤  12월   제5부 제5의 계절 이반이 살던 마을  사막으로 간 은둔자(隱遁者)  빈자리  어둠 속에서  자유로운 여행  완전하지 않은 풍경  망각  절망에 관하여 1  절망에 관하여 2  세월이 간다는 것  된장  감사(白骨難忘)  빛 속에서  무심(無心)  시계추의 노고  수덕의 길  생일  말이 없어도  목소리  별이 빛나던 밤  침묵의 필요성  균형 찾기  바다로 가는 배  종이학(鶴)  균형  궁녀의 꿈   기도  어느 눈부신 날  세상살이  식욕  어머니의 방  나를 찾아서  그림 이야기  약속의 문(門)  윤회(輪廻)  행복한 공간  나약했다  [2016.08.10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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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그리는 그림     DSB앤솔러지 제6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60집으로, 시인 22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물레방아 나그네의 색깔  [김사빈 시인] 기다림 비가 내리네  [김소해 시인] 자갈치 부부  [김지수 시인] 서해 바다를 찾아서 이태원동 25時 [김철기 시인] 여름 새벽 소리 여름 나고 갈 오나  [나광호 시인] 인생 낙산사에 가면  [노태웅 시인] 연꽃은 산에도 핀다 이제는 버려야 할 때다  [민문자 시인] 시를 쓰는 이유 살구  [박인애 시인] 수렵도의 비밀 허기  [박인혜 시인] 기도로 그리는 그림 가을 나무  [박찬현 시인] 도자기 꿈 시인  [성종화 시인] 그녀 편지  [안재식 시인] 사랑꽃이여 우리는 가을 연가  [오낙율 시인] 이별 임에게  [이병두 시인] 속초의 밤바다 사랑나무(연리목)  [전홍구 시인] 예수를 놓쳤다 좋은 생각  [조성설 시인] 매화꽃 강물은  [최두환 시인] 그믐과 초하루 사이의 천문 인문 쓰기  [최옥순국정 시인] 사랑 토끼풀 시계  [허만길 시인] 대한민국 상하이 임시정부 자리 미루나무 젊음  [허용회 시인] 산의 배설물 짝지기  [홍윤표 시인] 영상 속 친구 베란다의 꽃        - 수 필 - [손용상 수필가] 늙지 않는 비결  [이규석 수필가] 동력의 기술적 가치  [쾨펠연숙 수필가] 한 순간의 추억 [2016.08.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뉴스등록일 : 2016-08-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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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알고나면 인생이 달라진다  민수식 지음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호흡은 생명이다. 호흡은 우리가 마시는 공기를 생명의 에너지로 바꾸어 준다. 호흡으로 당신 자신을 바꿀 수 있고,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도 있다.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호흡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호흡에 대하여 전혀 문외한인 사람들도 호흡을 바르게 이해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호흡 「바른숨」을 소개한다.   「바른숨」은 동서고금의 문헌과 기록에 근거하여 세계 20대 호흡 구루들이 전해주는 건강호흡의 핵심원리를 ‘정확히’ 수용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시한 건강호흡에 대한 연구와 실험, 옛 선조들의 수련방법, 호흡 및 의학 전문가들의 지도, 수련자들의 의견 수렴 등 많은 검증을 거침으로써 ‘과학성’을 최대한으로 높혔다.   「바른숨」은 특정한 수련단체에서 지도하는 호흡법을 소개한 것이 아니다. 동서양의 여러 건강호흡법에서 공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호흡의 핵심원리를 발췌하여 치우침 없이 체계화하였다. 그러므로 각종 스포츠, 걷기, 등산, 산림욕은 물론, 기도, 명상, 선, 요가, 기공, 대체의학 등에서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거나 추상적이고 현학적인 표현은 가능한 지양하고, 일상적인 생활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호흡을 바르게 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며 참나를 찾아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다. 「바른숨」을 통해 마음이 바로 서면 골상이 바뀌고, 골상이 바뀌면 관상이 변하고, 관상이 변하면 운명이 바뀌어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은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호흡은 머릿속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과 관련하여 의문이 있거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경우는http://cafe.naver.com/knowbreath에서 각종 자료와 동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다. ― 민수식,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 바른숨 10대 생활준칙  제1부 숨쉬는 이야기   * 호흡은 생사와 건강의 척도    * 숨이 길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 인생의 여정은 호흡의 여정     * 횡경막 활용이 호흡의 요체     * 단전 이야기     * 호흡과 기 에너지  제2부 호흡의 정석   * 호흡의 중심점을 내려라    * 호흡의 길이를 늘여라     * 호흡에 생각을 담아라  제3부  바른숨 몸에 익히기  1. 호흡의 중심점 내리기     * 누워서 중심점 내리기     * 일어서서 중심점 내리기     * 앉아서 중심점 내리기    2. 호흡의 길이 늘이기     * 호흡의 길이 10초로 늘이기     * 호흡의 길이 20초로 늘이기    3. 호흡에 생각 담기     * 자신의 호흡 자각하기     * 아랫배에 정 에너지 기르기     * 가슴에 사랑 에너지 품기     * 머리에 영 에너지 일깨우기  제4부 호흡의 기적   * 몸이 뚫린다     * 마음이 열린다     * 머리가 트인다  제5부 생활 속의 바른숨   * 걸을 때도 아랫배 호흡은 필수     * 화(火)를 다스려라     * 호흡으로 산아일체의 경지를 이루다     * 출퇴근 시간에 내공을 키우자     * 술은 호흡으로 다스려야     * 최고의 정력은 호흡으로부터     * 깊은 잠은 깊은 호흡으로     * 숨결이 고와야 살결도 곱다     * 탈모로부터의 해방     * 혈압은 호흡으로 다스려야     * 잠자는 잠재능력을 깨워라     * 호흡으로 비만 걱정은 뚝     * 미소호흡     * 잃어버린 ‘지금’ 찾기  [2016.08.15 발행. 16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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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열매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산(山)감나무 하나 신선한 충격도 희열도 묵언으로 보여준다.   아직은 설익은 탯줄 두르고 조랑조랑 산(山)감잎사귀 밑에 어울려 붙어 있는 새끼감은 내 꿈이요 詩다.     그 지독한 비바람에도 그 많은 해충에도 버티고 이겨낸 콩알만 한 떫은 감 잘 크고 잘 익어 누구에게도 맛내는 홍시이길 바라고 있다.      이 떫은 감 찬바람도 소낙비도 얼마니 맞아야 익을는지 아니 천적인 산새 들새 까막까치 등살에 몇 개나 홍시로 남을는지 내일을 살아본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어린 자식을 보는 심정이다.   집 앞 개운산 오솔길 벤치에 앉아 치열한 나달을 본다.   엊그제 꽃이 누리를 수놓더니 꽃잎 지기도 전에 팔에 힘을 쥔 향일성 뉘게 뒤질세라 태양을 가리는 저 용맹의 전사들 목전에 두고 나를 내려다본다.   누구와 탓도 다툼도 없이 제 기량 최선 다하는 생명이 이 가슴에 스며든다.   나는 무엇을 얼마나 했나 또 뉘게 귀감이 될 만한 일을 한 적이 얼마나 있나 나를 감잎 사이로 비치는 볕뉘를 이 가슴에 비쳐본다.      열매도 솎음질을 잘해야 크고 튼실한 열매가 맺힐 텐데 소심한 마음으로 감똑 하나 아까워 솎음질 제대로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린다.   내가 할 일이라고는 좋은 연시 만드는 그것이 누구 입에 맞을 돋우는 농익은 단 감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바랄 뿐이다.    지금까지 이천이백 수 作詩 중 열다섯 번째 "푸른 열매"란 제목으로 詩集을 엮는 마음 늘 부족해 찹찹한 마음 금할 수 없다.   서고 깊이 쌓여 있는 구고 빛도 바람 쐬지 못한 詩들이 칠백편이 넘는다.   이십 집 아니 삼심 집이라도 키보드 보이는 날까지는 짓고 빚어야 할 것이다.   오늘도 시(詩)를 짓는다. ― 이옥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희망 한 포기 발자국에 심는다 내 발자국  정신  은빛 노을  가고 싶은 만큼만  조산(祖山)의 새길   사랑의 맛  매향에 젖어  선인장  감화(感化) 감사(感謝)  처의 그늘  제비꽃 사랑  빛의 그 사람  부럽습니다  여류세월  장죽의 괴력  너와 나는 하나  설국의 아오모리  생강나무 눈엽  뜰에 향수 심는다  죽어도 잊을 수 없다  제2부 삼대 물린 흡혈귀 흡혈귀의 처방약  영혼 지난 자리  견공 모친  금간 우정  밀밭의 꿈  뼈를 키워 온 길  바장거린다  어머님이 준 그림  간담상조  춘송 합창단  역지사지  그 뿌리에 그 순  백조이고 싶다  신마니 망태기  화목수(和睦樹)의 맹아  봄 오는 소리  고장 난 바퀴  아내의 병상  유자나무 심는다  매봉산의 초혼묘   제3부 진정한 성인군자 천형 받을 자  볕뉘 꽂던 길  질주하는 야생마  잡풀  초목들의 웃음  즐거운 삶   푸른 단풍나무  옛 친구 모꼬지  내 가슴의 노을  떠난 장미  모란 심으며  잠재한 영혼  초시 다방  억새의 집념  폭포는 울고  6월 6일   제4부 흑백 한 장 찍기 위해 추억 쌓는다  구름밭 대맥(大麥)  새만금 방조제에서  호명호수  분재는 詩다  하나 되는 지름길  여명은 비춘다  진세(塵世) 거칠 날  서천에 국화피고  초원의 사슴 한 쌍  늘 잊고 산다  다빈치에 꽃은 피고  부자(父子)의 웃음  화폐금융박물관에서  유일한 벗  2018년의 환성  외로운 금붕어  밤나무 심으며  선계(仙界)의 벗이여  버티고 서 있다   제5부 수피 쓴 걸림돌 고원장애  영체는 구름안고  더 밝은 전등  섬 엮으며  청령(蜻蛉)의 무애(舞愛)  오죽헌을 보며  매미의 선탈(蟬脫)   쓴 독이 약이다  얼굴의 색깔  아프고 고픈 길  혈맥은 뜨겁다  희미한 호롱불  시의 노예  옥정호에서 1  옥정호에서 2  옥정호에서 3  옥정호에서 4  쥐똥나무의 한  허리 휜 노송  푸른 열매  [2016.08.17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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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정녕 사랑한다는 것이다  한병옥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란 평생을 던져 쓰는 것’이라고 저를 눈여겨보시며 말씀하신 분들께 감사하다.   사람이 세상에 나고 자라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삶이 서린 만남에 눈을 떠가듯이 젊은 시절 충만한 자유를 누려보았던 것은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며 새로이 배우려 했기 때문이었다. 세월이 지나 삶의 유혹에 무너져 버렸던 진리의 갈증과 시(詩)의 세계가 나를 다시 사로잡았다. 해외생활의 외로움들, 더불어 사는 세상사에 대한 그리움을 기록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 이유가 될는지 모르겠다. 가난을 긍정하면서도 한편으론 가난을 부정했던 나는 가난을 이기려고 도시를 방황했고, 굶주림조차 사랑해야 했던 나의 인생 여행은 어느덧 여기까지 달려오게 했다. 여기 작은 공간에 수년 동안 틈틈이 묘사해왔던 내 삶의 녹록했던 경험과 세상을 보는 시각과 다채로운 생각들을 하나씩 꺼내어내려 놓는다. 봄이 오면 꽃이 피어나고 파란새싹이 돋아 산과 들에 만발하던 꽃들이 세월 따라 시들어버리듯, 인생이라는 희로애락도 하늘에 흰 구름 흘러가듯 덧없이 가는 여정. 드넓은 우주의 꿈을 꾸고 지구라는 별에서 한 세기를 지나가는 우리는 항상 가슴 가득 희망과 사랑을 안고 사는 삶이다.   그 동안 펜을 놓지 못한 채 만지작거렸던『그리움이란정녕 사랑하는 것이다』를 독자님들께 상재한다.   이 시집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고맙다는 인사 말씀을 드린다. ― 한병옥,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 김선미(번역가)   제1부 인생의 소용돌이 내 마음을 모르는 것 같아서  침해  우박이 내린 뒤  차가운 눈빛  혼돈  안녕이라고  비행기 안에서  이별  늦장마   미상  하늘을 보라  봄바람 1  분수를 보며  슬픔  아름다운 소유  눈밭에 핀 매화  바라오나 바다  솔개와 할머니  인생은 연극 같은 것  인생의 소용돌이  그대는 달리는 목적지를 아는가  강변에서  버들강아지 꽃  제2부 이별의 뜰에서 연주회  도망  봄바람 2  희망의 봄  도라지꽃  내가 사는 날까지  이끌리는 마음  봄빛에 임 오시리  8월 붉은 신부  밤하늘을 보며  오늘보다 내일  길 위에서  바다에 가면  당신이 원하신다면  이별의 뜰에서  사랑하기에  부끄러움에  커피 향에  비와 사랑  밤비  염색하듯이  가을 호수에 젖어  화장터에서  제3부 도미니카의 꿈 가을날  도미니카여 안녕을  텃밭에 앉아  소망 가득한 삶  인생  가을 아픔  봄날이 오면  딸기 앞에서  사랑 1  사랑 2  벗에게  기다림  인생 계급장  기억  커피 잔에 담긴 그리움  어디쯤 와 있을까  동심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날  하늘 비행  호박꽃  산책길  도미니카의 꿈  천사가 다녀간 뒤에  희망 연가  서평  | 스텔라 김, 남진우, 김숙영   [2016.08.25 발행. 1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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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을 즐겨 보면  이정화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쁘게 단장을 한 낙엽이 발언저리에 사뿐히 내려앉는 가을도 멀지 않았습니다. 천고마비 계절의 해맑은 푸른빛 하늘과 오곡백과가 영글어 우리들 마음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주변에 사물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곧 생활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일과에 잊고 사는 것들이 너무 많고 바야흐로 시대적 변화에 꼭 잊지 말아야 할 것들도 참 많습니다.   아무리 문명이 발달되어도, 방치하고 현실을 망각하여서 안 된다는 사실, 잠든 의식을 일깨워 어쩌면, 현실적인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늘 습득하고 익힘은 행복을 위한 발판의 길잡이가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온 가정가정이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이정화, 책머리글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인생은  하루 세 끼  사생결단    바른말  너무 서두르지  나무가  사색  아프다고  위장병  너무 큰 것  찻길에서  자기 논리  입으로   감추려고  거짓말   모르면서   외로우면  찌푸리지  사생결단  박사가  분수없이  강아지  재래시장  퇴근길  집에서  일일이   문밖에서  스마트폰  꽉 찬 전철  참으려면  나에게  돈이 많으면  젊고 돈도 많은  반갑다고  선물도  전철 대기 중  천재는  어린 아이  잘 속삭이는  약혼자의 맘  옛날에는  폰 번호  길조심   네가 성인이면  어미 앞에서  억울하다고  기왕 웃으려면   성공하려면  음식은  음식을 먹을 때는  음식을 즐겁게  나쁜 일  좋은 아침  웃음이 없는   남이 잘 되게  자신을  친구를  기도  눈물겹게  준비하지 않으면   떠오르는 태양  남을 기쁘게   끊임없이  안 되면  작은 약속  불평 불만을  어디서나  진실하라  [2016.09.01 발행. 7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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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따라 흐르는 시  김병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이 무엇인가 ? 많은 사람들이 말 못할 고민을 가슴속에 품고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누군가가 하고 있으며 해결 방법을 계절별로  풀어주고 싶습니다.   행복이란 눈이나 비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제비가 박 씨를 물어다 주지도 않습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높은 담벼락도 여러 개의 작은 벽돌로 쌓아 지듯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같아야 합니다.   季節 따라 흐르는 詩는 미흡하지만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심어주고 절망을 격은 사람에게는 마인드를 주며 절망을 격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삶의 디딤돌이 되어 행복이 삶아나고 고난을 헤쳐 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김병환,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사랑 하고 싶어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가뭄  까치한테 배워라  꽃샘추위  꽃이 되고 싶다  동창회  떠나라  목련 꽃   민들레  민들레 삶  벚꽃  벚꽃 길  봄  봄 눈  봄꽃  봄비  봄이 온다  부모님  새벽길  수락산  시골 길  아카시아 꽃  안양천  엄마  오이도  잡초  흘러가자    제2부 매미소리에 여름밤은 깊어간다 고독  길흉회복  꽃과 인생  달맞이꽃  둘레 길  남북 대화  무궁화  보릿고개  부처님 오신 날  소낙비  물레방아  비금도  어버이날  엄마란  장마  유월의 마지막 날  6·25  을왕리  처방 약  태풍  토왕성 폭포  팔봉산  푸른 비  허무  행복한 비    제3부 마음도 단풍처럼 곱게 물들고 싶다 가을비  가을 하늘  가을 모기  갈대  고향  가을나무  가을비 2  가을이 오면  가을에 떠나자  고목  나이테  낙엽  낙엽 인생  단풍 인생  물들고 싶다  여무는 달  은행나무  이산가족 (만남)  이산가족 (이별)  야유회  익어간다  숙여야 한다  중년 친구  추석  하늘 공원  제4부 하얀 눈 위에 흔적을 남기고 싶다 기러기 아빠  겨울 꽃  계절 소리  까치설  나눔 바람  녹아야 한다  눈 내리는 밤  눈이 내리면  동면하라  동짓날  마무리  마음을 덮다  마음이 얼다  새날이 밝다  석화 구이  순응하라  송년회  오네요  재래시장  정월 대보름  첫눈  폭설이 온다  하얀 마음  한파  행운 달 (Lucky Moon)  [2016.09.01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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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공감으로 하나로  나광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으로 등단을 했으면 제대로 된 시(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시)나 쓸 것이지, 본연의 일을 망각하고 주제넘게 수필을 쓴다고 방정을 떨었다. 글 쓰는 욕망이 해오름처럼 하늘을 찌르니 다양한 장르를 넘보게 되는 욕심이 되고 말았다.   학창시절부터 체험한 일과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감정들을 틈틈이 글을 모아 수필을 썼는데, 버리고 고치고 다듬고 하여 군더더기를 떼어내고 보니 그 럭저럭 19편의 수필이 완성되었다. 더 늦기 전에 세상 밖으로 내놓아야 되겠다는 용기를 얻었다.   작가의 가장 큰 보람은 출간한 작품들이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다. 기대 반 ,두려움 반이 떨림으로 다가왔다. 그렇지만 설상가상으로 혹독한 비평이 쏟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 겸허히 충고로 받아들이고, 이를 거울삼아 창작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 드린다.   ― 나광호,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골목길의 서정 관심과 무관심  골목길의 서정   과유불급(過猶不及)  에티켓(etiquette)  제2부 당신만 있어 준다면 당신만 있어 준다면  가을 야유회  신의, 청렴의 리더십   쑥부쟁이 시인  착한 사마리안 법  제3부 박달재 시산제 6월 단상  박달재 시산제  힘없는 자의 항변  호연지기 산행  오이도 조가비 축제  제4부 소통으로 공감으로 하나로 소통으로 공감으로 하나로  백두산의 혼을 가슴에 새기다  급난지붕(急難之朋)  출판기념회 격려사  의로운 고발  나광호 작품 연보  [2016.09.01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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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다 쓰다가  조남명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오늘도 범람하며 흘러나오고 있는데, 보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것은 시청각 매체에 이미 길들여져 있는 현실입니다.   문인은 글로써 그 시대와 사회를 지켜 나가고 대변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하고, 또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야 할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 쓰기는 나의 정신세계를 완성시켜 줍니다. 시의 매력에 늦게나마 빠졌으니, 살아가면서 느낀 영감의 영혼을 담아 창작하면서, 시와 함께 〈세월을 다 쓰다가〉 가려고 합니다.   첫 시집 『사랑하며 살기도 짧다』, 두 번째 시집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을 출간하고, 이번 세 번째 시집 『세월을 다 쓰다가』를 가슴으로 세상에 내 놓습니다.   다섯 나눔으로 하여, 전 시집에 있던 시 중 퇴고를 거친 것을 마지막 나눔에 실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의 소재를 평이한 시어로 엮었으니, 누구든지 쉽게 보시리라 믿습니다.   미흡한 글이나마 사람들의 가슴에 한편이라도 남아 살아 있다면, 누군가의 가슴에 작은 느낌 한 점이라도 찍는다면 더 다행스런 일이 없겠습니다. ― 동호 조남명. 시인의 말(책머리글) <가슴에 작은 느낌 한 점이라도 찍는다면>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안개꽃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내일 죽을 것처럼  바둑  호주머니  나무  세월을 다 쓰다가  자작나무  술잔  선거병  간월암  세월  보리  어떻게 살고 있나  사진  안개꽃   제2부 마음의 담장 민들레꽃  꽃봉오리  짐승에게  꽃샘추위  마음의 담장  기다림  아카시 꽃  마음  작은 관심  꿩  이팝나무  사람 속  초파일  대지의 일 년  밤 선비  제3부 연꽃의 미소 구절초  황홀한 단풍  여름은 가을에 안기고  장미밭  사는 것은 만남이다  상수리  분재  벌초  추석날  산이 그렇다네  그 자리에  연꽃의 미소  숲 속  광복을 되새기며  한여름 소나기  배가 불렀다  제4부 당신과 나 당신과 나  엄마 젖  행복  길  쇠꼬리  겨울과 봄 사이  동백꽃 3  콩 바심  가정  빈 의자  올챙이 적 생각  4월  슬픈 해돋이  풍경화  목욕  달덩이 두 짝  제5부 그렇게 있고 싶습니다 그렇게 있고 싶습니다  얼굴  동백꽃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사랑은 마음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허리 풀어지는 날  부부가 살아간다는 것은  동백꽃 2  내려가는 법  미안합니다   가족  그대와 걷던 길  열차  그대 만나기를 잘했습니다  그리움  눈사람  해설 | 구술체에 의한 서민정신의 점화 _ 시인 조남익  [2016.09.04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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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향연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생명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가 살아있어야 그 시에 대한 실감을 느낄 수 있고 시를 읽는 사람과 공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 시집은 꽃을 소재로 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엮었습니다. 그래서 싱그럽고 황홀하여 감동을 하고 그리움을 가지기도 합니다. 꽃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청초하며 달콤한 향기를 지니어 금상첨화錦上添花라는 칭송을 받기도 합니다.   꽃은 벌과 나비를 향기와 꿀로 유혹하여 그들의 사랑으로 생명을 이어 가기도 합니다. 꽃은 분명 아름답고 순수하며 시詩를 더욱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꽃은 계절에 따라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데 그중 특히 염색체의 변화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변화해갈수록 색이 점점 진해지고 꽃잎도 두터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절에 따라 피는 순으로 글을 써 모았습니다.   제1부에서 3부까지는 봄에 피는 꽃으로 시를 지었습니다. 봄이면 꽃바람 따라 산에는 싱그러움이 묻어나고 들에는 향기가 물씬 풍기며 꽃들이 다투어 봉오리를 터트리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순간들을 포착하여 글로 묘사했습니다.   제4부에서 5부까지는 여름에 피는 꽃으로 더위와 높은 습도를 이겨내고 뿌리내려 꽃 잔치를 벌이며 흐린 하늘 어디선가 한 줄기 빛이 내려와 감싸며 은근히 애무하듯 홀로 태우는 가슴 벅찬 기쁨과 온 몸을 사랑으로 보듬는 풍경들을 포착한 시를 썼습니다.   제6부는 가을과 겨울 꽃에 대한 시이며 파릇파릇 푸른 꿈을 안고 무성하게 자라 꽃을 피우며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혹한 속에 숨죽였던 생명들이 가녀린 몸으로 언 땅 잔설을 뚫고 천신만고 끝에 꽃을 피우고 새하얀 눈 사이로 웃음을 지으며 이른 봄의 전령사로 오는 꽃의 시를 썼습니다.   이상 제7집의 시집에 대하여 독자 여러분들의 울림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김연하, 책머리글 <일곱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일곱 번째 시집을 내면서 제1부 바람꽃 꽃들의 향연  바람꽃  산수유 꽃소식   유채꽃  제비꽃  수선화  목련꽃 가인  할미꽃  사랑초  군자란  진달래  살구꽃 피는 마을  벚꽃 지는 날  제2부 모란꽃 모란꽃  민들레  물망초  라일락  함박꽃 연인  감꽃추억  명자나무꽃  자운영꽃 영산홍  배꽃  호박꽃  풍란  능금꽃  제3부 복사꽃 연정 복사꽃 연정  백합  오동나무꽃  찔레꽃 연정  복주머니  접시꽃  석류꽃  조팝나무  보리수나무  가지꽃 추억  튤립  노루귀  금낭화  제4부 연꽃 연꽃  해바라기 연가  무궁화  부용화  배롱나무  장미꽃 당신  나팔꽃  달맞이  밤꽃 여인  구름패랭이  자귀나무  비비추  금강초롱  제5부 봉선화 추억 봉선화 추억  산나리  엉컹퀴  박꽃  수국  계관화  능소화  도라지꽃  부레옥잠화  분꽃  동자꽃  싸리꽃 추억  창포꽃  제6부 억새꽃 바다 억새꽃 바다  산부추  코스모스 연가  용담  들국화 연정  양귀비  메밀꽃 풍경  구절초 피는 밤  아네모네 꽃  안개꽃  동백꽃 연정  설중매  복수초  [2016.05.01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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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사계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우리의 땅 골간을 이루는 산줄기이며 그 길이는 1,800 킬로미터에 이릅니다.   백두대간의 머리가 되는 백두산 천지에서부터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지리산까지 계절이 뚜렷한 금수강산입니다. 봄여름 가을 겨울로 변해가는 순서대로 글을 썼습니다.   식물들의 싹이 돋고 철쭉꽃이 아름다운 봉화산, 계곡이 장대한 청옥산과 두타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석간수가 흐르는 설악산, 새 모양으로 조화롭게 이루어진 조령산, 숲이 아름다운 오대산, 단풍이 황홀한 내장산,  만이천봉우리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는 금강산과 백두산등 수많은 생명들이 오고가는 통로이며 기후와 언어, 삶과 문화를 구분 짓는 산줄기로 십여 년 동안 잠을 설치고 사진 촬영한 경험과 등산 기록을 근거하여 각 산과 계곡, 강줄기의 특징들을 살려서 이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1부는 얼어붙은 영산의 봄이 은은하고 애틋한 향기를 뿜으며 대지를 깨우는 봄꽃들을 시로 엮고, 제2부는 산허리에 초록빛으로 물들고 가슴 벅차도록 다가오는 솔향기에 새롭게 마음을 깨우는 산과 계곡, 강에 대한 시를 썼으며. 제3부는 폭염 속에 우거진 수목, 비비새가 즐겁게 노래 부르고 두런거리며 흐르는 물소리가 세상 번뇌를 씻어 내리는 여름산과 계곡, 강에 대한 시를 실었습니다.   제4부는 강한 햇살에 몸을 뒤척이던 나뭇잎들이 울긋불긋 단장하고 날개를 펄럭이며 춤추는 가을 산에 대하여 시를 쓰고. 제5부는 계곡과 암릉岩稜, 봉우리마다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채 천길만길 흘러내리는 비단길을 비류飛流하며 쏟아져 내리는 폭포와 계곡마다 선계비경仙界秘境에 싸인 가을과 밤하늘에 관한 詩를 썼으며.   제6부는 은빛 반짝이는 설원 속에 산봉우리가 병풍처럼 펼쳐진 채 눈의 바다가 장관을 이루고 눈빛으로 신비롭게 반짝이는 눈꽃과 겨울 산을 詩로 썼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시집을 읽으시는 독자의 공감을 기대합니다. ― 김연하, 책머리글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다섯 번째 시집을 내면서  서시    제1부 지리산의 봄 지리산의 봄  봄 마중  홍매화   산수유 꽃  봄 산에 오르면  만항재 야생화   동백꽃  산 벚꽃  복사꽃  영취산 진달래  철쭉꽃  송화  아카시야 꽃  제2부 청산에 올라 청산에 올라  백두대간  천불동 계곡  속리산 계곡에서  오대산 숲길  두타산 쌍폭포  회롱포  지리산 둘레길  왕버들  임진강  발달재 사랑  조령산  설악 옥려폭포  제3부 여름 설악산 여름 산  여름 설악산  무릉계곡  비선대  백담사 계곡  황악산  한강 연가  추풍령  백두산 천지  금강산  이끼 계곡  원추리 꽃 누리  환선동굴  제4부 내장산 단풍 가을이 오면  내장산 단풍  피아골 단풍  금강산 단풍  공룡 능선  산 노을  억새꽃  대승폭포  단풍연가  대청봉  구름바다  가을 백사장  대미산 초승달  제5부 금강산 구룡폭포 금강산 구룡폭포  대둔산 가을  별이 뜨는 밤  쑥부쟁이  대관령에서  동강 어라연  선자령  금강송  삼도봉  하늘 재에 든달  해금강  소나무 숲길  너와집  제6부 겨울 백두산 겨울 백두산  대둔산 눈꽃  진부령  자작나무 숲  겨울 설악산  눈길을 걸으며  한계령  태백산 주목  석병산 노송  겨울나무  고목  태백산 일출  지리산 낙조  [2016.06.01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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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를 팔아요  한금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돌아오지 않는 것/ 그것이 어디 시간뿐이랴/ 겨울이 가며 봄이 온다지만/ 그 봄이 어디 지나간 봄이던가?/ 떠난 사람을 기다리기보다는/ 차라리 잊어버리는 것이 현명할지 모른다는/ 차가운 생각이 들 때/ 겨울 바다를 찾기보다/ 그 자리에 정지해 있고 싶은 마음/ 이 순간이/ 진정한 그리움이고/ 작지만 아주 큰 사랑이 되리라// 뒷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슬픔보다/ 몰려오는 파도에 마주 서/ 소리 질러보고 싶은 날/ 깊은 마음의 바닥까지/ 말갛게 씻어내고 싶다 ― 한금산, 시인의 말(책머리글) <소리 질러보고 싶은 날>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겨울 바다를 팔아요 두레박  무연고 무덤  청자조각    늙은 나무   지는 꽃잎    도인   부자니까  시린 밤  요실금   델구 가  결실    사진   잠  겨울이 왔을 때   바람의 방향  풀꽃만도  연  겨울 바다를 팔아요  메뚜기  바위  제2부 고드랫돌 사랑초   꽃무릇  물소리를 따라간 사람   그네  달 밝은 밤이 되면   솔밭 길을 걸으며    창  그 사람   신음소리    단 한 번만  강촌 건너     석등   보름달  징검다리 돌  목어 2  그리움을 아는 사람    눈 내리는 밤   제3부 바다 냄새 여름   물새   이슬   파도     고라니    산 밑 집   가을도 간다  여울물 속 조약돌아   한여름  내 밭  달빛 아래   낙엽 밟기  겨울 해변에서    들꽃은    풀꽃   낙엽  파도야  능선과 마주 서면  풀꽃 2  바다 냄새  제4부 외나무다리 청류도   외나무다리  새벽을 기다리는 꿈     땡볕    해킹   먼 길  거위 이야기   혀  내 집이어야 한다  고추   묻지 마라   물이 마르면   떠나온 고향   화분  칼국수 먹는 날  호박   연탄    염전  도둑님  노을 지는 언덕에서  발문 | 한금산 시의 미학적 구조와 사상성 _ 김우종  [2016.06.01 발행. 1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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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서정가곡 태극기  민문자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월요칼럼을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얼마인가    문학의 집·구로에서 <스피치와 시낭송> 강의가 끝나고도 우리 카페 ‘구마루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서 계속 써오는 월요칼럼을 모아 두 번째 칼럼으로 내놓게 되었습니다.   현대는 세계의 글로벌화로 매일매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안방에서 모두 바라보는 시대입니다.   세계각국의 뉴스를 보다보면 비록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지만 자유경제와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에 살고 있음이 여간 행복한 것이 아니란걸 느낍니다.   아프리카와 중동지역과 유럽에서 연일 일어나는 조국 탈출의 행렬과 테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지 일곱살 어린나이로 6·25를 겪은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새삼 우리나라의 상징 태극기가 더욱 귀하고 소중하다는걸 느낍니다.   그런데 전쟁을 겪지 않은 일부 젊은 세대는 태극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침 지난해에 ‘아름다운 서정가곡 태극기’가 탄생했습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울려퍼져서 모든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민문자 작시, 박이제 작곡  태극기를 소개합니다(126 페이지 참고). ― 소정 민문자,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계획과 실천 계획과 실천   신년  설날 유감  감기  겨울 방학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  반성문   대장 청소   걸레  신통방통   제2부 소통 소통   자기소개  솔선수범   이사  이웃  손님  고정관념  염치  어린 날의 추억   크리스마스  제3부 문화예술의 매력 문화예술의 매력   신춘 음악회  취미생활  캘리그라피  마지막 강의 마지막 인사  품격 있는 생활  길  산책  여행  애국가  아름다운 서정가곡 태극기   제4부 백화점 백화점   구멍가게   먹는 물  김장김치  부엌  쌀  비빔밥  빵  옷  가방  신발  제5부 거울 거울  시계  자동차  세탁기  텔레비전  얼굴  손   인형  화장실  하늘  [2016.05.31 발행. 2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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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거리  나석중 디카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디카시는 어려운 것 같은데 어렵지 않고 쉬운 것 같은데 쉽지 않은 데서 재미있다.   안중으로 들어온 풍경을 건성으로 보지 않았다. 그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참말을 재빠르게 적었을 뿐이다. 일촉즉발의 영감에 단도직입으로 썼다고 할까?   누구나 눈 뜨고 귀 기울이면 온갖 풍경의 몸짓과 사물의 언어를 전광석화로 받아 적으며 즐거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나석중,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살아야 꽃을 보지 견고한 삶  팔려가는 몸  공기뿌리  그림자  탁발  노랑어리연꽃이 피었습니다  좀작살나무  제비꽃  수목장(樹木葬)  마라토너  자족(自足)  바코드  낙화  해킹  살아야 꽃을 보지  전등사(傳燈寺)  팔자(八字)  흰 몸  혈서   소풍  뻔뻔하다  개안(開眼)  맨드라미  제2부 하늘 지네  장마철  공생(共生)  하늘  먹는 꽃  색즉시공(色卽是空)  아기는 다 효자다  소멸을 향하여  돈방석  메롱  향념(向念)  꽃무릇  징검나무  감옥  그곳에 가면  사람을 찾습니다  아주 오래된 사유  길  따뜻한 모자  이심전심  이 남자  노을  사랑  제3부 심판 짜장면사무소   아름다운 노년  학수고대  돌아오지 않는 새  추억은 외롭다  새들의 싸인(sign)   벌로  촛불기도  바람맞는 생  일기  재생(再生)  양심저울  심판  속새  누린내풀  복수초(福壽草)  나물 캐는 여인들  자화상  호박씨  투병(鬪病)  적(積)  활량나물 꽃   당신은 미워요  제4부 그리움의 거리 빈집  속없다  족적(足跡)   살찐 토끼는 행복한가?  연가(戀歌)  이명(耳鳴)  낮달  타래난초  살얼음  당신은 소식이 없네  백목련 그늘 아래  동백을 사랑한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그리움의 거리  고통에게  할(喝)!  그리운 골동  슬픈 꽃  동반자  부동산도 바람을 타고 싶다  봄날은 간다  탄생  벼랑의 삶  제5부 사람을 찾습니다 박쥐나무 꽃  곁방살이 하면서도  성자  저 구름을 믿지 않는다  희망  여름날의 꿈  서울의 야고  붉은 끈  나무는 아픈가?  처음 보는 개가 나를 알아보았다  말의 무덤  속절없다  우선 첫술을 들고 보자  생도(生道)  눈꽃  먼지버섯  소망은 어디에  점자책  이상한, 그러나 새로운  빵점  봄 마중  후회  [2016.06.10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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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위한 기도   DSB앤솔러지 제5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8집으로, 시인 21의 시 42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나 자신을 알라 세탁기  [김사빈 시인] 시간이 멈췄다 뚝 길  [김소해 시인] 효도 자갈치 아줌마  [김지수 시인] 주인 잃은 우산 어느 시인의 독백  [김철기 시인] 이즈음엔 시간을 되돌려  [나광호 시인] 어머니 향기 산촌의 밤  [민문자 시인] 명사산 낙타 붕어 낚시  [박연희 시인] 살아가는 동안 하얀 그리움  [박인애 시인] 사진을 찍는 이유 시인의 독백  [박인혜 시인] 풀잎 빗방울  [박찬현 시인] 아카시아꽃 비요일  [성종화 시인] 백목련 초여름의 풍경  [손용상 시인] 천사여, 고향을 보라 윤회(輪廻)  [안재식 시인] 시는 바람을 이식(移植)하다  [오낙율 시인] 물을 위한 기도 소쩍새 · 2  [이병두 시인] 어머니 마음 감자  [전홍구 시인] 그림자 가지나무  [조성설 시인] 가구 동백꽃  [최두환 시인] 벚꽃눈을 보셨나요  군항제의 일요일에  [최옥순국정 시인] 빈병 당신 곁에 머문 시인  [허용회 시인] 내 편 이 생의 꽃은 언제 핀단가       - 수필 - [손희 수필가] 뿌리  [이규석 수필가] 감정은 흔적을 지운다      [2016.06.15 발행. 10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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