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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넉넉한 화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는 언어보다 피상성을 배제하는 예술의 인자여서 유희성으로 유한한 사물적 문학의 표현에 감동하고 고독한 영혼을 보듬게 합니다. 시조를 직조하는 제 작업장에 청명한 하늘길이 비로소 열리며 흐트러진 정형의 서정을 압축하여 신선한 “이미지”로 흔들어 깨울 수 있도록 충동질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문학에는 여러 가지 장르와 형상을 통해 존재하고 있는 문인만의 경험들이 시공간을 표출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고유한 작가 정신의 호사스러움을 누리고 있는 대신 고독과 상처투성이인 통증의 고질병을 더불어 앓을 수밖에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 자신을 마음껏 문지르며 생활 속을 평범한 일상에서 감지한 감성들이 문자로 표현한다면 곧 인생이 곧 재료가 됩니다. 바람이 시제가 되고, 구름과 하늘, 이모든 자연의 품이 문학적 소재의 서정으로 연결 됩니다. 옹알이의 군담이 듣고 싶을 때, 우리는 머리맡에 있는 한권의 책을 서슴없이 집어 들고 페이지를 넘기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수많은 변화의 사회구조 속에 살아가면서 한권의 시집에 인연이 닿아 외로운 영혼을 어루만지고 따뜻하게 데워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 알의 안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운해澐海 송귀영, 책머리글 <예술적 인자의 유희성을 짜깁기하며>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로만 칼라의 길 봉선사 탱화  월하누상月下樓像 1  월하누상月下樓像  죽비竹篦의 할喝  들판 일기  달팽이  사백부詞伯賦  하늘 길  포구의 석양  로만 칼라의 길  바람이 쌓은 모래성  계사 포전癸巳 圃田  아이스 댄싱  휘호전에서  제2부 최신 모델 소리굿판  황계 폭포  비오는 날은  산사에서  소나기  한 세월 엮다 1  한 세월 엮다 2  덕천서원 탐방기  도라지 꽃  어판장  미역이 말하다  백일잔치  최신 모델  아침에 창을 열면  만월  제3부 앵크루 바이올린 민박  새벽 길 1  나팔 꽃  눈 오는 날  매미  감기 몸살  사바의 종  산행의 유혹  묵음의 수행  앵크루 바이올린  앵두 1  앵두 2  강화도 연가  사하라여!  탁필卓筆을 위하여  제4부 흔들리는 그림자 노고단에서  죽란도竹蘭圖 1  선퇴기蟬退記  재봉틀  월하비가月花悲歌  세한도 소고歲寒圖 小考  흔들리는 그림자  떠도는 그림자  일그러진 그림자  희미한 그림자  산신 굿  화장장에서  측근의 비망록  외포리 선착장  해돋이 1  제5부 넉넉한 화해 가을 과수원  낙과落果  언약  황산재 넘는 길  폭우  포크 뮤지션  초추初秋  노숙자의 하루  넉넉한 화해  임사 체험기臨死 體驗記  야한소곡夜寒小曲  메주  홍조  쑥부쟁이  한세상 건너오면서  [2015.10.01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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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출간소식
안무월 · http://dsb.kr
원숭이의 슬픔  노유섭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997년 ‘금당계곡의 신화’를 통하여 소설로 얼굴을 내민 후 틈틈이 소설을 써 왔습니다. 소설을 쓰게 된 것은 시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이지요. 시와 소설은 사물이나 현상, 사건을 바라보는 각도와 관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소설은 시와는 달리 일시적인, 즉흥적인 감정이나 서정만으로는 쓸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기에 객관적인 시각과 많은 자료 조사, 수많은 퇴고작업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이 뒤따라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로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작으나 따뜻한 이야기 혹은 반전이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거대담론은 아니지만 소시민적 애환과 휴머니즘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000년대 초까지 띄엄띄엄 9편의 단편을 발표하였는데 이후로는 소설에서는 떠나 시만 써 왔습니다. 그간 많은 시간이 흘렀고 어떻게든 이 또한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그 동안 발표한 작품을 책으로 엮고자 다시 타이핑을 하면서 ‘무너진 두 하늘’이란 작품을 추가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든 소설이든 어디까지나 예술작품이기 때문에 저는 그 작품에는 나름의 감동이나 감흥,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자칫 말장난이나 사변적 흐름에 빠지는 것을 저는 늘 경계해 왔습니다.   쓰여진 순서대로 편집한 이 10편의 단편이 독자에게 얼마나 감흥 내지는 감동, 깨달음을 줄지 알 수 없지만 우리 모두 이 어렵고 험한 세상 삶을 살아가면서 다소간의 위로와 카타르시스 내지는 교훈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무협소설이나 환타지소설처럼 시원시원하게 전개해 나가는 과정은 없으나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지라도 한 자 한 자 곱씹어 보면서 천천히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이 읽히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 책의 글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인지상정이겠지요.   오늘은 태풍 ‘찬홈’으로 인해 모처럼 단비가 대지를 적시는군요.   제가 쓰는 모든 글들이 그런 단비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노유섭, 작가의 말(책머리글) <단비가 되기를>        - 차    례 - 작가의 말  [단편소설] ◉ 금당계곡의 신화  ◉ 고물장수와 사이다병  ◉ 웃음소리에 이끌리다  ◉ 별타령  ◉ 웨딩드레스의 꿈  ◉ 원숭이의 슬픔  ◉ 붉은 아프리카 낙인  ◉ 20년 만의 통화  ◉ 대기발령기(期)  ◉ 무너진 두 하늘  소설평  [2015.10.01 발행. 2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0-22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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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숲에서 달을 보다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늘 깨어 있는 사유의 정신으로 심취한 미학의 공간에서 한 폭의 벽을 세워 보았습니다. 언제나 영롱한 외로움이 순수한 아름다움일 수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부한 일상을 벗어나 열 번째 시조집을 상재하면서 긴장감에 군불을 지폈습니다. 서정의 형태와 의미를 절묘하게 접목시키려했으나 여의치 않아 스스로를 조용히 응시할 뿐입니다. 뛰어난 시인들도 전치법의 자연에 경험을 모방함으로써 자연스런 효과를 얻게 됩니다. 자연은 은연중에 시적 사유를 내포하고 있을 때에만 수작을 창작하게 된다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시인들은 서정적 여러 사유들을 끌어들이다가 적절한 순간에 뜻밖에도 고대하던 결론을 내림으로써 다름 아닌 전치법의 대담성과 무모성에 의하여 독자들을 감동시키게 한다는 생각입니다.   선명한 이미지와 반복적인 긴 호흡의 리듬으로 생물의 살아 굼틀거림이 담보 되어야 한다는 인식입니다. 때문에 우리문인들은 미세한 것도 포기할 수없는 많은 이유를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도 작품에 반영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시적 표현에서 매우 효과적이고 숭고한 감성에 기여하는데 격과 시제 및 인칭과 수의 바꾸기가 시인의 진술들을 다채롭고 생기 넘치게 할 수 있습니다. 형체의 복수를 형체의 단수로 축소함도 때로는 숭고의 효과를 가져다주고 따로 떨어져있는 객체들을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압축하는 것은 더 견고한 인상을 주게 합니다. 언어는 섞이고 스며들 때 아름답습니다. 성긴 그물코 사이로 바람이 드나들고 풀벌레 공명소리, 기화의 헐렁한 시늉이 울음을 토하면서 세월의 무게마저 달 수없는 오늘 시 한편 읽기를 권해봅니다.  ― 운해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선명한 이미지의 절실한 긴 호흡>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노을이 지다 비몽사몽  이모  노을이 지다  새벽 예불  이산가족 상봉 이후  치술령 망부석  야한夜寒 수상록  해갈  즐기는 산책길  정원 가꾸기  화전민 아리랑  망각의 세간世間  귀향별곡歸鄕別曲  소나기  산사 여정  제2부 숲에서 달을 보다 첫눈은 오는데  연산홍  모닝커피  숲에서 달을 보다  매미 울음  체취體臭  해거름 갯벌  엇박자  이승과 저승  고란초  해질 무렵  그대는 첫 사랑  가사袈裟  요체의 장비록懲毖錄  원두막 오수午睡  제3부 시인의 시선 회오리바람廻風  일본의 조롱어법  전대모 전에서  생의 길 고비마다  해일海溢  유허비遺墟碑  세한소곡歲寒小曲  선운사에서  우거지 국  골목풍경  일상의 간극  소나기  산방야한山房夜寒  시인의 시선  폭풍임우暴風霖雨  제4부 라이선스 뮤지컬 능소화  폭풍야상 3  묵란墨蘭  마음 다잡기  전통혼례  풍어제  라이선스 뮤지컬  밤바다  귀耳의설화  탁란 직후  등산  궁남지에서  후회와 다짐  카페의 구성요소  융프라우에서  제5부 작은 연주회 계절사이  흉몽  작은 연주회  잠자리  정치판 몽니  절간의 빈대신세  조간신문  망각의 상처  가을걷이  한가위 기다림 법  허망한 발천發闡  중앙아프리카여!  무당 굿 1  무당 굿 2  굼벵이 심방心房  매미의 시나위  [2015.10.05 발행. 9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0-0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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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남자  이은집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문학의 위기라고 말한다. 소설은 아예 죽었다고 한탄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가 청소년시절에 절망과 고뇌의 격랑속에서 읽었던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나, 쌩떽 쥐뻬리의 <어린 왕자>의 감동에 빠져본 추억이 있다면, 문학은 특히 소설은 결코 위기거나 죽어서는 안 되고,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간 30권의 책을 써오면서, 나는 오히려 지금처럼 문학과 소설에 대해 낙관적인 때가 없다. 또한 작품쓰기도 요즘이 가장 즐겁다면 지나친 자만일까? 하지만 불과 10여년만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터넷의 가공할 변화를 작가들은 미처 따르지 못했다고 반성할 때, 즉 요즘 신세대 독자들은 엄청 변했는데, 작가는 여전히 그대로니까, 작가와 독자가 멀어져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나의 작가적 변신과 파격이 절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오래 전에 영화 <왕의 남자>와 TV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관심있게 보았다. 어째서 영화 관객이나 TV 시청자는 그토록 열광하는데, 소설문학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여기에 대한 내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이 바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쓰게 된 이유다. 그래서 신세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계!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연극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온몸으로 열정을 바치는 <인터넷 1020세대>의 성(性)을 뛰어넘는 충격적 자화상을 그들의 눈높이와 언어감각으로 UCC처럼 리얼하게 파헤쳐 얼핏 낯설지만 필살감동의 뉴웨이브소설을 쓰려고 했다. 따라서 독자님에게 재미와 감동이 없으면 책값을 환불하는 리콜제를 실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여기 발표하는 소설은 청탁을 받아 문학잡지에 보냈음에도 내용이 충격적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맞기도 했고, 실린 경우엔 뜨거운 반응속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인 이 책의 평가는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돌리고 싶다.   끝으로 출판가의 어려운 사정에도 기꺼이 전자책으로 펴내 주신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사장님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이은집, 작가의 말(책머리글)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차    례 -  작가의 말 | 한국최초의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아담의 남자   작품 해설 | 경계를 허무는 열정의 작가! _ 이성준  [2015.10.05 발행. 41쪽. 정가 2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0-0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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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행복한 가정 제1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과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Ⅰ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 제1장. 부모 십계명  제2장. 가정교육 10원리  제3장.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제4장.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한 20계명  제5장.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 20가지  제6장. 좋은 아빠 되기, 12가지 방법  제7장. 행복한 가정 꾸미기 10계명  제8장. 자식에게 해서는 안 될 말 일곱 가지  제9장. 좋은 엄마 되기 10계명  제10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한 마디  제11장.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기본 육아 원칙  제12장. 허준의 육아교육 10계명  제13장. 엄마 학교 10계명  제14장. 부모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최적의 대화법  제15장. 바른 행동을 가르치는 대화법  제16장. 아이와 대화할 때 지켜야 할 10가지  제17장. 아이에게 격려할 때는 이런 말을 사용해 주세요  제18장. 화 내지 않는 엄마 되기  제19장. 좋은 엄마를 위한 5가지 지침  제20장. 아들 키우는 엄마 10계명  제21장. 자녀들 앞의 부모의 모습  제22장. 행복한 가족 진단 10계명  제23장. 부모 효도 방법 10계명  2015.10.06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5-10-0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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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제2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와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Ⅱ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 제1장. 고민하는 10대들 부모의 관심이 약 제2장. 내 아이에게 매일 들려주면 좋은 말 제3장. 맞벌이 부부의 아이 키우기 십계명(1) - 해야 할 일  제4장. 맞벌이 부부의 아이 키우기 십계명(2) - 해서는 안 될 일  제5장. 건강한 자녀 체크리스트  제6장. 자녀 타락 10 비결 (휴스턴 경찰국)  제7장. 효과적인 처벌 10가지 방법  제8장. 유태인의 자녀교육 53가지 지혜  제9장. 맞벌이 엄마 자녀교육 7계명  제10장. 부모의 자녀교육 수칙  제11장.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10계명  제12장. 자녀교육을 위한 10가지 제안  제13장. 행복한 아이 키우기 10계명  제14장.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6가지 지혜  제15장. 오히라 미스요의 자녀교육 10대 비결  제16장. 아이와 편하게 이야기하는 방법  제17장. 자녀를 현명하게 꾸짖거나 칭찬할 때 부모의 지혜  제18장. 다지능적 자녀로 키우는 25가지 방법  제19장. 아이를 잘 키우는 40가지 비법  제20장. 자녀 교육 생활 계명  제21장.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는 유아 성교육  2015.10.06 발행. 87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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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 주산지의 여름  김창수 포토에세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휴게소에서 주산지까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한결 마음이 놓였다. 하늘은 아직도 어둠에 쌓여 있었다. 이젠 주산지의 선경을 본다는 생각에 마음은 들떠있었고 잠은 멀리 달아났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주산지를 오랫동안 다녀 보았지만 공기는 오늘따라 더 달았다. 그리고 상쾌했다. 부지런한 새들은 일어나 먹이를 찾아 푸드득거리며 날고 있었다. 도로 옆으로 흐르는 시냇물 흐르는 소리도 들렸다. 별천지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주산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와 있었다. 한 언덕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 해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촬영 포인트였던 모양이다.   ‘넓디넓은 공간을 놓아두고 하필 그 좁디좁은 구석진 곳에 뷰포인트를 정해 놓고 모여들 있을까’   어쨌거나 일찍 왔지만 뷰포인트라는 공간에 끼어들지 못했다. 하는 수없이 사람들의 관심에서 먼 한적한 곳에서부터 사진을 찍기로 마음먹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카메라로 주산지의 이모저모를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서너 시간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는 갔던 길을 되짚고 돌아와 현상소에 필름현상을 맡기면서 인화까지 부탁했다. 초보이니 모두 다를 인화해야 사진이 마음에 들게 찍혔는지를 알 수 있으니 그렇게 하기로 했다.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것도 잠시잠깐 설렘은 이내 실망으로 바뀌었다. 스스로 판단해 보아도 사진이라고 말할 만한 사진이 없었다. 더 힘들게 만든 것은 열정이 담기지 않은 맥 빠진 사진이라는데 있었다. 힘들여 갔건만 이런 사진만을 들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으니 사진은 어렵다는 생각에 잠시 허탈에 빠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이때 만해도 내 자신이 아직 사진을 찍는 기본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사진에 관련된 책을 서너 권 읽고 나서 내가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미흡한 부분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 가서는 늦게나마 알게 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가며 사진 찍기를 계속했다.   이렇게 해서 찍은 사진을 모아 『인간의 땅에 남겨진 마지막 선계 주산지』(파미르, 2007년)라는 사진집을 일차로 출간했다.   이후에도 주산지를 계속 다녔다. 왕버들도 물에 갇혀서는 삶을 살 수 없는지 한 해가 다르게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200여년을 살아온 것만도 힘에 겨운데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없게 물에 가둬두었으니 장사라도 죽어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모습의 이미지를 모아 『왕버들의 숨결』이라는 포토에세이를 펴냈다. 이들 사진의 일부를 선택해 ‘선계 주산지’를 계절별로 나누어 이북으로 펴낸다. ― 김창수, 작가의 말 <선계 주산지의 사계를 내면서>            - 차    례 - 작가의 말 | 선계 주산지의 사계를 내면서  에세이 | 주산지의 여름  주산지 포토 & 사색 주산지의 여름 1  주산지의 여름 2      주산지의 여름 3   주산지의 여름 4    주산지의 여름 5   주산지의 여름 6   주산지의 여름 7   주산지의 여름 8  주산지의 여름 9    주산지의 여름 10    주산지의 여름 11    주산지의 여름 12    주산지의 여름 13    주산지의 여름 14    주산지의 여름 15    주산지의 여름 16    주산지의 여름 17    주산지의 여름 18    주산지의 여름 18    주산지의 여름 20  주산지의 여름 21    주산지의 여름 22    주산지의 여름 23    주산지의 여름 24    주산지의 여름 25  주산지의 여름 26    주산지의 여름 27    주산지의 여름 28    주산지의 여름 29    주산지의 여름 30  주산지의 여름 31    주산지의 여름 32    주산지의 여름 33    주산지의 여름 34    주산지의 여름 35    주산지의 여름 36    주산지의 여름 37    주산지의 여름 38    주산지의 여름 39    주산지의 여름 40    주산지의 여름 41    주산지의 여름 42    주산지의 여름 43    주산지의 여름 44    주산지의 여름 45    주산지의 여름 46    [2015.07.23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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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 주산지의 가을   김창수 포토에세이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휴게소에서 주산지까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한결 마음이 놓였다. 하늘은 아직도 어둠에 쌓여 있었다. 이젠 주산지의 선경을 본다는 생각에 마음은 들떠있었고 잠은 멀리 달아났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주산지를 오랫동안 다녀 보았지만 공기는 오늘따라 더 달았다. 그리고 상쾌했다. 부지런한 새들은 일어나 먹이를 찾아 푸드득거리며 날고 있었다. 도로 옆으로 흐르는 시냇물 흐르는 소리도 들렸다. 별천지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주산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와 있었다. 한 언덕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 해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촬영 포인트였던 모양이다.   ‘넓디넓은 공간을 놓아두고 하필 그 좁디좁은 구석진 곳에 뷰포인트를 정해 놓고 모여들 있을까’   어쨌거나 일찍 왔지만 뷰포인트라는 공간에 끼어들지 못했다. 하는 수없이 사람들의 관심에서 먼 한적한 곳에서부터 사진을 찍기로 마음먹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카메라로 주산지의 이모저모를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서너 시간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는 갔던 길을 되짚고 돌아와 현상소에 필름현상을 맡기면서 인화까지 부탁했다. 초보이니 모두 다를 인화해야 사진이 마음에 들게 찍혔는지를 알 수 있으니 그렇게 하기로 했다.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것도 잠시잠깐 설렘은 이내 실망으로 바뀌었다. 스스로 판단해 보아도 사진이라고 말할 만한 사진이 없었다. 더 힘들게 만든 것은 열정이 담기지 않은 맥 빠진 사진이라는데 있었다. 힘들여 갔건만 이런 사진만을 들고 집에 돌아오게 되었으니 사진은 어렵다는 생각에 잠시 허탈에 빠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이때 만해도 내 자신이 아직 사진을 찍는 기본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사진에 관련된 책을 서너 권 읽고 나서 내가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미흡한 부분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 가서는 늦게나마 알게 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가며 사진 찍기를 계속했다.   이렇게 해서 찍은 사진을 모아 『인간의 땅에 남겨진 마지막 선계 주산지』(파미르, 2007년)라는 사진집을 일차로 출간했다.   이후에도 주산지를 계속 다녔다. 왕버들도 물에 갇혀서는 삶을 살 수 없는지 한 해가 다르게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200여년을 살아온 것만도 힘에 겨운데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없게 물에 가둬두었으니 장사라도 죽어갈 수밖에 없었다.   이런 모습의 이미지를 모아 『왕버들의 숨결』이라는 포토에세이를 펴냈다. 이들 사진의 일부를 선택해 ‘선계 주산지’를 계절별로 나누어 이북으로 펴낸다. ― 김창수, 작가의 말 <선계 주산지의 사계를 내면서>            - 차    례 - 작가의 말 | 선계 주산지의 사계를 내면서  에세이 | 주산지의 가을  주산지 포토 & 사색 주산지의 가을 1  주산지의 가을 2      주산지의 가을 3   주산지의 가을 4    주산지의 가을 5   주산지의 가을 6   주산지의 가을 7   주산지의 가을 8  주산지의 가을 9    주산지의 가을 10    주산지의 가을 11    주산지의 가을 12    주산지의 가을 13    주산지의 가을 14    주산지의 가을 15    주산지의 가을 16    주산지의 가을 17    주산지의 가을 18    주산지의 가을 18    주산지의 가을 20  주산지의 가을 21    주산지의 가을 22    주산지의 가을 23    주산지의 가을 24    주산지의 가을 25  주산지의 가을 26    주산지의 가을 27    주산지의 가을 28    주산지의 가을 29    주산지의 가을 30  주산지의 가을 31    주산지의 가을 32    주산지의 가을 33    주산지의 가을 34    주산지의 가을 35    주산지의 가을 36    주산지의 가을 37    주산지의 가을 38    주산지의 가을 39    주산지의 가을 40    주산지의 가을 41    주산지의 가을 42    주산지의 가을 43    주산지의 가을 44    주산지의 가을 45       [2015.07.23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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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하여  이영지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는 전공하는 시조와 시에 몰두하면서 행여나 시적 감각이 무디어 질까봐 수필이나 소설을 잘 안 읽는 경향이랄까 버릇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목회현장에서 성경연구 과제에서 얻어진 연구물이 지금의 이 책이 되었습니다.   이 수필집 제목은 『행복에 대하여』입니다. 이 제목이 주어진 것은 한국어와 히브리어가 같은 발음으로 구성된 것에 놀라면서 감사하면서 이 글을 한 데 모았습니다. 밤을 새우며 써진 저의 시들 밑바탕에서는 한 주제에 따른 집중적인 글로 구성되고 그리고 그 감동에서 빚어진 시적 스토리들로 묶이어진 성경묵상행복수필집입니다.   저의 목적은 이왕 저에게 허락된 달란트를 잘 펴 나가는 일입니다. 곧 그것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복 받는 일을 찾아내는 작업을 계속 하는 일입니다. 늘 나도 모르게 사용하는 말들이 행복을 불러오는 요인임을 알고부터 가장 쉬운 즉 말, 좋은 말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 안에 있음을 감사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문학박사와 철학박사로서의 연구소명을 지켜 우리말의 근원적인 뿌리의 말들, 우리들이 늘 쓰는 말들이 발견되는 감격은 그야말로 다른 모든 것들이 제게는 없어도 행복하고 즐거워서 남부럽지가 않습니다.   할 일이 있고 우리가 칭찬받는 민족인 이유를 찾는 작업을 제가 좋아 하는 말에서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간증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지,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행복에 대하여 햇살이 초좀초좀 따라와   고향개울마다  행복함에 든 사랑 받으세요  솟아난 사랑아 사랑아  예뻐  행복한 가정  행복에 대하여  제2부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내 사랑이 내게 오기까지  오병이어의 기적을 아십니까  보석웃음  사랑의 탯줄  사랑타  그댈 위해  머리로 숨을 쉬려마  우리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난 그대 가슴이에요  알몸 부부에게 가장 좋은 옷을 입히다  제3부 가슴으로 보여주세요 가슴으로 보여주세요  숨 쉬는 그리움  천하보다 귀한 나 이영지  오온통 보라바람  목련 순례자의 노래  말할 게 있어요 이브  입 맞추라  제4부 아버지와 아들은 한 몸이에요 눈으로 보여 주시려고  [2015.08.01 발행. 14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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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도둑  최태준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쓰기는 어쩌면 내게 생활방편과도 같았다. 숫기 없고 부끄럼이 많던 소년에게 글은 말을 대신한 표현수단으로 요긴했던 것이다. 초등시절 문예반에 들어가 내게 일어난 일들을 써서 주위에 보여주는 일에 희열 같은 것을 느꼈으니 말이다. 훗날 고교시절 백일장에 응모하거나 신춘문예에 기웃거린 일을 돌아보면 꾸준히 글 쓰는 일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은행에 근무하면서 수필을 써서 금융잡지에 싣곤 했으니 그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일 뿐, 직장인으로서 더 이상 문학에 목을 맬 수는 없었다. 퇴직 후 여분의 시간이 생기자 마침내 등단을 하고 문학 서클에 들어가 동호인들과 어울리면서 차츰 수필 장르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시나 소설과 달리 수필은 삶의 진실을 진솔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다. 내 삶의 환희와 질곡,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 매혹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뒤늦게 시작한 수필에 신명을 바치지는 못했다.      특히 지난 일 년여 동안은 전혀 쓰지 못했다. 사실은 의식적으로 절필을 한 셈이다. 수필 40편만 모이면 책을 내리라 했었는데 막상 글을 채우고 나니 책을 내는 일이 번거롭고도 시들해졌다. 수필지에 실었으면 그만이지 다시 책으로 묶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었다. 수필을 통해 이름을 알리거나 명예를 얻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 그렇게 미적대며 지내오는 동안 책을 내라는 지인들의 권유도 있었지만 가족의 강권에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다시 생각하니 흩어진 글들을 묶어 떠나보내는 게 순리일 것도 같았다.   이 수필들은 삶과 추억 그리고 상념에서 건져 올린 파편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세월 이런저런 기회에 쓰게 되었지만 얼마 되지 않는 이야기로 나를 온전히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수필이 삶에 대한 통찰과 경험적 진실을 고백하는 문학이라면 나의 수필은 곧 내 자아를 웬만큼 대변하는 것이 분명하다. 파편화된 자아를 일괄하는 것은 일부의 자아라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머지를 채워줄 또 다른 창작의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첫 수필집을 묶었으니 당분간 동양고전 공부에 매진하고 싶다. 그간 서양고전은 꾸준히 만나왔지만 동양고전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한 것 같다. 이점이 수필 작가로서의 자격에 치명적 흠결이라도 되는 듯 심적 부담이 되기도 했다. 한동안 공부를 하고 나면 글이 그만큼 깊어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 결국 작가는 사변적이고 철학적인 테마의 글로 나아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개인사를 주로 다룬 나의 첫 수필집이 미진하더라도 양해하시고 봐주셨으면 한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듯 이 책을 읽어 주시리라 믿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 최태준,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부부 싸움 부부 싸움   그렉(Greg)의 레시피   도심의 소나무   가면의 여인들   죽음에 대한 단상   사랑의 빚   골프와 도둑   발성 연습   경건한 푸시업(push-up)   시베리아 단상   제2부 달콤한 덫 녹슨 하모니카   육회를 먹으며  달콤한 덫  첫사랑   남자의 수염   그의 흔적   쿠바 모기  부끄러운 고백   홍삼 드링크  마지막 낚시  제3부 애도의 밤 애도의 밤    결혼의 명암   소꿉놀이   내 영혼 바람 되어  뭉치 이야기  연적(戀敵)을 만나다  굿바이 소년  구월의 장미  송년회 에피소드  무학산(舞鶴山)  제4부 나의 전속 이발사 나의 전속 이발사  뉴욕의 길고양이들  실명(失明) 체험  단풍나무  아카시아 향기  아이 러브 유   때 늦은 프러포즈  발해의 꿈  지갑 속의 보석들  신천 스케치  작가론 | 최태준의 수필시학, 삶의 코드와 수사기법_박양근  [2015.08.05 발행. 264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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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남진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장자는 아내가 죽었을 때 노래를 불렀다. 벗인 혜시는 문상을 와서 너무 하지 않느냐고 책한다. 그러나 장자는 아내가 본래 자리, 우주 속으로 돌아갔는데 슬퍼할 일이 아니라고 하였다.   부귀빈천을 생각지 않고 살아간 장자의 곁에서 겪은 아내의 고초! 어찌 장자가 읽어내지 않았겠는가.   우주의 경계를 허물고 광대무변한 자연의 흐름으로 살아가던 장자였기에 아내의 죽음은 오히려 더 거대한 아픔의 블랙홀이었으리라. 그러기에 질장구를 치며 혜시 앞에서 보였던 노래는 아내를 위한 弔辭였고 그것은 천지의 本音인 律呂였다.   내 어찌 장자와 같은 성인의 흉내를 낼 수 있으리오. 다만 2010년 6월 27일 세상을 떠난 아내의 죽음을 기억하면서 장자의 슬픔과 위대함이 떠올랐기에 적어 본 말이다.   아내를 생각하면 늘 고맙고 미안하고 불쌍하다. 아내를 보내고 떠돌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왔다. 한 번도 아내를 위해 정성을 들이지 못했다. 아내가 떠난 후에야, 함께 어우러졌던 일들과 병원에서 있던 일들을 시 몇 편으로 모아놓고 정성을 들여 보았다.   아내와 함께 했던 아프고 아름다웠던 일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내 마음의 원고지에 그려 넣었다. 아내에게 줄 작은 선물이다. 감히 장자의 율려에 비할 바이겠는가. 그러나 기쁘다. 이제는 아내가 있던 그때처럼, 다시 평화롭고 푸릇푸릇하게 그리고 조금은 들뜨면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 남진원, 책머리글 <작은 선물> 중에서       - 차    례 - 머리글 | 작은 선물  제1부 감사와 작은 평화지금도 내 삶을  강의가 있는 날이면  버스에서 총총히 내려 2009년 삽당령의 단풍 같이 먹자  황달  아내는 요즘  눈꽃잎  영산홍을 보며  내 아픔은  4월 목련꽃  아내의 그릇  김치냉장고  그대가 없네  탐정 놀이  남대천 강 따라 걸으며  긴 걸음  내게 쏠리고 있지  청수(淸水)를 뜨다   제2부 행복했던 날들 무색의 향기  해맞이  눈이 내린다  싱거운 재미  아, 개운해  머리카락이 빠지다  무덤덤한 즐거움  모습  안경  달리는 전화벨  백혈구  숟가락질하다가  아빠, 집에 데려다 줘  제3부 병실 이야기들  대답  린스 언니  병원 엘리베이터 안의 사람들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다  롤링폴대와 너싱카  장미  조롱  배경이 되다  칭찬카드  호칭   제4부 미안함과 후회 동행길  고마운 날  일으켜 앉히다가  속 타는 법  아내의 발을 씻어주며  불거진 것을 찾다  항암주사가 아니라 …  아내의 손  아내의 평온  문 열고 들어서면  아픔의 끝에서  따뜻한 행복   제5부 생활 속에 깃든 사랑 동화  아내의 식탁  만둣국  몇 개 먹을 거야  휠체어에 태우고  얼레리 꼴레리  별명  아내에게 묻다  채혈  명찰을 달다  개구쟁이가 되다  꽃구경  비구니스님   제6부 하늘의 아픔 땅의 고통 홍매 곁에서  약물대와 아내  아내는 밥 대신  아픈 아내를 보며 …  아내가 이름을 스스로 버리다  쓰레기 글쟁이  뼈 같은 밤  밥 먹이기  알약  어버이날인데도  손을 가만히 잡아주다  해후  아내의 참선  식당에서  남애 바닷가에서  복수(腹水)  똥덩이  온몸으로 숨쉬기  산소호흡기  마지막 말  눈물  [2013.01.20 발행. 114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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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사랑  임춘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그릇된 생각을 시인한다. 한때 시詩를 쓴다고 어설프게 살아온 어제를 냉철하게 반추해 본다. 그럼에도 나와 또 다른 나로 살아온 오늘만은 행복할 수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니, 1970년 초 대학생 문학도가 사회복지학이란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 변신(?)했을 때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시를 쓴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시인詩人으로 산다는 것은 더욱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렇지만 나는 이제부터라도 시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 꽃은 흔들리며 피는 것, 안 흔들렸다고 감추는 게 과연 시적詩的인가. 이제 희망의 사다리를 기어 올라 밤 하늘의 별들과 시로 즐겨 볼 것이다.   그동안 혼자 쓰고 홀로 음미했던 시를 이제사 문학이란 아름다운 동산에 옮겨 놓게 되었다. 시를 가꾸며 자랑스럽게 살아가야 할 운명을 부여받게 된 것이다. 어찌 감격스럽지 않겠는가. ― 임춘식,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과 바람 백목련 억새꽃  가을바람  꽃과 바람  나무에게  밤 풍경  봄을 닮은 겨울나무처럼  아침 바람  청개구리  수목원  백련  겨울 달 나무 그늘에 누워 하늘을 보라  여름밤  바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바람처럼  제2부 학이 내리는 뜨락 고향  무등산을 보다  용호동 아이들  학이 내리는 뜨락 여행길  고향 가는 길 용호동 바람  성남동 부근에서  철새의 고향은 어딜까  타향  타향 길 눈 내리는 연포 용호동  오정동 그 부근 제3부 거미줄 사랑 밤 파도 일몰  거미줄 사랑  실천  서성이는 새벽  버릇  파열  미명  무제  그림자  행위  낙조  빗소리  이별  폭죽  소리  불꽃  제4부 삶이란 삶이란  삶이란·2  오늘만은 우리도  생각해 보니  일기  생명  허물 벗는 시간들  꿈을 나르는 어부  배움의 빛  아직도 사랑은  노익장  생의 한가운데서  노인·1  노인·2  노인·3  삶  당신에게 오늘  우리 다시 만나리라  제5부 그리움 허무  어제도  꿈 사랑 사랑·2  친구여  어머니  위하여 우리는  아픔  할머니 웃음  그리움  외롭다는 거  두 사람  젊음아 가 보자  창가에서 우리는  고뇌  우리 함께  오늘만은 우리도  만남  그리움이 오면  해설 | 교감과 소통의 깊은 사랑_조병무  [2013.01.13 발행. 166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3-02-1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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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문태성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플라톤의 말처럼 영혼을 노래할 수 있을까?   시인은 모름지기 영혼을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   영혼을 부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못하는 시인은 시인도 아니다.   그럼 나는 시인인가? 세칭 시인이 된 지 10년이 지났다. 그러나 영혼을 부를 수 없음은 어인 일인가? 아직 시인이 덜 된 것이다. 무늬만 시인이고 진짜배기가 아니다. 얼간이다. 난 영(靈)이 부족한 얼치기 시인이다.   시인에게도 대장간이 필요하다. 시인에게도 디딜방앗간이 필요하다. 시어(詩語)를 화로와 절구에 넣고 부수고 빻고 찧어야 한다.   지금의 삭막한 시대에 어딜 가야 이를 빻고 고칠 수 있을까?   곱씹어 본다. 나와 우리는 어디에서 났는가?   글머리를 고향으로 향해본다. 고향 동리는 내게 시의 밭이다. 고향은 미천한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 세상 시인들의 고향이 될 수 있다.   고향 속에서 나를 발견하자. 영혼을 찾아보자. 그리하려면 돌아가야 한다.   되돌아보아야 한다. 돌아보는 것은 바보짓이다. 구린 추억들만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추억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그래서 되돌아보는 것은 퇴보이다. 갈등이자 모순이다.   그러나 자꾸 시선이 고향에 멈추는 것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마치 바람난 사춘기의 청소년처럼 욕망을 따라, 고향으로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고향의 학동(學童)시절이 40여 년도 넘었는데도 그 시절이 어제의 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그 포근함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리고 어딜 가야 다시 그 맛을 느낄 수 있을까? 꼬깃꼬깃 할머니 쌈짓돈처럼 소중하게 모아두었던 글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책은 내게서 7번째 소생한 저서이다.   모든 이들이 고향으로 쉽게 돌아갈 수는 없지만,  고향은 생각만 하여도 냄새가 폴폴 솟아난다. 고향이야기만 들어도 얼른 귀가 향해지고, 또 열리고, 들린다.     고향은 분명 고향에서 살든, 타향살이든, 실향민이든 우리 모두의 안식처다.   누군가는 노래 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간직할 것이다. 어느 시인인가는 읊을 것이다.   ‘시의 고향 아닌 곳 어디 있으랴’   그렇다. 산이며, 들이 다 시의 고향이다.   이제는 흔하지 않은 소재들을 불러 모으고 싶었다. 마치 고물장수처럼 마루 밑도 뒤지고, 광도 열어 보고, 헛간도 기웃거리고, 정지간도 둘러보고, 마실도 가 보았다. 향토색 나는 고향 마을 언저리에서 채집된 추억들이 시가 되었다.   이 시집 한 권 때문에 우리네 삶을, 메마른 우리네 삶을 소담스럽고 정겹게 만들 수가 있다면,   고향을 두고 떠나 온 이들에게 벗이 될 수 있다면,   우리를 다시 어릴 적 천진난만한 소년 소녀로 돌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사라져가는 옛 풍습을 다시 살릴 수 있다면,   점차 골동품으로 변하는 고물(古物)들을 영원히 소장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다.   조용히 눈 감으면 되살아나는 고향.   딱딱해 보이는 시제(詩題)도 구부리면 굽혀지는 곳.   아무리 먼 곳의 시상(詩想)도 부르면 달려오는 곳.   그 글밭에 푹 파묻혀 하늘 향해 눕고 싶다. ― 문태성, 시인의 말(책머리글) <조용히 눈 감으면 되살아나는 고향>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산에서 난 詩 오솔길 꽃상여    낙엽이 주는 꿈      산촌山村의 봄 소리      공동무지    숲      장작 낭구       동행同行 김삿갓      김삿갓 계곡      나무꾼     새터 고라데이   운무雲霧 칠구래이 찔레꽃 산딸기 산들꽃 제2부 들에서 자란 詩 풍물놀이패    길. 1      길. 2      괴나리봇짐     신작로     돌담     술래잡기  타작마당    논두렁 밭두렁    장독대     윷놀이    널뛰기    회다지     호박꽃    빨래터  바가지 반딧불이 허수아비 또랑 원두막 들판 달구새끼 제3부 삶에서 묻어난 詩 아버지 팔벼개     보릿고개     마실     까까머리     바지 치마저고리   털양말      촌티      맷돌    꽁당보리밥     부뚜막     대청마루 마중물  굴렁쇠 댕기머리  보리개떡  호무시새  얘기책 쥐불놀이 고택古宅 제4부 꼬깃꼬깃 꼬불치는 詩 화롯불     디딜방앗간     검정고무신    우물가      대장간     호롱불      멍석      서낭당      도리깨질      봉생이      아궁지      오막 초가집     징검다리      감자붕생이      소달구지  섶다리    수꾸무싱기     사랑채     문풍지  코뚜레 떡매 절구 부지깽이 [2013.02.15 발행. 158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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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로  DSB앤솔러지 제18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김경희 시인] 장미꽃에 대한 정의  남대문 시장 [김관형 시인] 어머니 발명 [김지향 시인] 어둠 건너 하얀 마을 시집이 작아진다 [김철기 시인] 숨을 쉬다  손을 씻다 손을 닦다 [김형출 시인] 지구 껍질에 대하여  녹색의 파문 [김혜영 시인] 고향 자작나무 숲 [남진원 시인] 구름 사람살이 [맹숙영 시인] 샛강 옷장 [민문자 시인] 여성대통령 결혼기념일 [박승자 시인] 눈 내린 날 풍경 달맞이꽃 [박인혜 시인] 마음의 행로 바다가 좋다  [배학기 시인] 나의 별 시정(詩情) [성종화 시인] 산방 한담(山房 閑談)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이아영 시인] 환생 미스터 페오에서 [이영지 시인] 작은 해바라기로 누가 내 [이청리 시인] 주소라곤 이어도 뿐이야 이어도가 말해줍서 [전민정 시인] 병실에서 분홍 [전성희 시인] 벼랑 위의 사랑 꽃의 자화상 [최두환 시인] 해는 뜬다 외로움이 찾아와 [쾨펠연숙 시인] 쿠담의 거리 6월의 열기 [허용회 시인] 샴부처(샴-夫妻), 부부 모기박제 [홍윤표 시인] 들꽃의 노래 가야산이 웃는다       - 수 필 - [김기준 수필가]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김사빈 수필가] 활력소  [박봉환 수필가] 골동품과 취미생활 [손용상 수필가] 가족 [이규석 수필가] 하고 싶은 말, 남기고 싶은 글  [이미선 수필가] 소망이 이루어지길 [최장순 수필가] 12월의 강가에서  [2013.02.15 발행. 13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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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죽여야 돼  김진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간에게는 누구나 행복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러할 권리도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의무까지 있다할 수 있을 것이다. 흐르는 세월따라 어느 사이에 70줄에 올라서 있으면서도, 내 인생에 이렇다 할 공적도 없으니, 인생무상의 나락에 빠져 있는 것만 같고 나의 존재가 초라함을 느낀다. 또한 살아온 세월동안 부족한 내 삶에 숨겨져 있는 인식 못한 오류는 얼마나 많겠는가… 과연 나는 참된 행복을 올바르게 추구하며 저술하고 강의하며 실천해 왔던가… 깊이 성찰해본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의 생존양식을 소유(所有)중심과 존재(存在)중심의 삶으로 분류한다. 소유 중심의 삶은 재산이나 지식, 지위 및 권력을 추구하는 등의 자기 소유에 전념하는 것이며, 이러한 사람은 소유 자체를 자신의 존재로 여겨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를 이해관계로 보기 때문에 방어적이고 가혹적이며 외로워짐으로써 행복과는 멀리 있는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성서의 말씀과 같이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는 스승이라 불리기를 좋아하고, 아침․점심․저녁식사를 베풀 때에는 좋아하는 친구나 부유한 이웃과 지인만을, 그리고 지위․권력․경제적인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만을 초대하여 자기를 과시하려고 함으로써 결국 불행과 파멸을 자초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존재 중심의 삶은 나눔과 베품을 가치로 여기는 삶으로 베푸는 삶, 더불어 사는 삶, 봉사하는 삶 그리고 이해하는 삶을 가짐으로써 참된 행복을 추구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성서의 말씀대로 ‘섬기는 사람이 되기를, 자신을 낮추기를 좋아하며, 가난한 사람들․장애인들․눈먼 이들을 식사에 초대하기를 좋아한다. 그러함으로써 최후에는 가장 높은 사람이 되고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보답 받는 참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 유형의 생존양식에 속해 왔을까?   소유 중심의 삶일까? 아니면 존재 중심의 삶일까? 아무래도 여기와 저기에 모두 해당되는 어정쩡한 사람일 것 같다.   마음과 생각으로는 그리고 강의와 저술로는 존재중심으로 나아가려 했지만, 소유 중심의 삶이 여지없이 끼어들도록, 허용하여 혼탁하게 살았음을 참회하며 고백한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죄’에 빠져있음이 분명하다.   “항상 준비하고 깨어있으라, 그 날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 진리의 말씀이 내귀에 계속 들리고 있다.   참 행복과 참 평화의 소리가 울려오고 있다. ― 큰길 김진수, 책머리글 <작가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참회 속빈 나그네  어리석은자 네 삶의 집착을 아느냐 탐욕도 위선도 그릇된 습성 후회 함정 잘못 찾아 나선 길 통탄 부끄러운 나의 삶 죄악의 옷, 두려움의 옷 보고도 못 본체 지금만이 있을 뿐… 비굴 속의 나 아닐까 더해만 가네 말하겠어요 걸어온 길 걸어갈 길 내가 나를 죽여야 돼 내 마음 속의 욕망 나 언제 앞장 섰던가 나 진정 얼마만큼 졸부의 삶  제2부 감사한 삶 감사한 삶 나무의 삶 꽃의 삶 바가지의 삶 눈(雪)의 삶  작별 침묵 속의 길 고향의 황혼  눈이 내리네  겨울의 강 순정 빛과 어둠 이웃인 자연  제3부 희생과 사랑 아버지와 나 어머니 1 (어머니의 일생) 어머니 2 (온 삶을 건네주시며) 어머니 3 (작별하던 날) 어머니 4 (고향의 저녁날) 첫 손자 손자 사랑  제4부 사실 사실의 직시 위험한 고정관념 나 혼자가 아니다 희생의 가치 기적의 근원 시간의 영원성 가르침을 받아들여야 고통은 고통이 아니야 끈의 연결 [2013.02.20 발행. 83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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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안재동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시집은 계절이 주제로 엮였다.   일 년 열두 달을 각각 시로 노래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렇게 네 계절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시 전편에 걸쳐 흐른다.  이 시집 속의 일부 시편들은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단순한 사모(思慕)나 연정(戀情)이 아닌, 계절과 깊게 연관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계절을 통해 사랑을, 사랑을 통해 계절을 사색적으로 바라본 것이다.  ‘계절과 사랑’이란 다소 낯익고 통속적인 테마를 표제로 전해지는 이 시집 속의 시편들이 혼미한 이 시대 독자에게 궁극적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운 인생의 문제에 조금이나마 유의미적으로 귀착될 수 있길 기대한다.  독자들에게 얼마만큼의 감동을 전할지 자못 궁금하면서도 두렵다. ― 안재동, 시인의 말(책머리글) <인생문제에 유의미적 귀착을 기대>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월가(月歌) 1월  1월의 해와 하늘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8월 · 2  9월  10월 11월  12월   제2부 봄의 노래 벚나무 당신   벚꽃  봄의 뜨락  새봄의 연풍 어느 봄날에   제3부 여름의 노래 불볕 아래 작은 명상  여름 나무  여름 소묘  여름 언어들을 위한 연가戀歌   여름 일기  장마  중복中伏  제4부 가을의 노래 가을 나무  가을 낙엽  가을 낮달  가을 러브레터  가을 솔밭에서  가을, 그 싸아한  가을비  가을비 · 2  너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님에게  어느 가을날의 이별 소묘   어느 늦가을 날의 실루엣  이 가을에 너는  지독한 사랑  지독한 사랑 · 2  청단풍   제5부 겨울의 노래 겨울 매화   겨울 바람  겨울 소묘   겨울 우포늪  겨울밤의 적막  눈(雪)  눈 오는 날의 단상   유년의 겨울  함박눈   횡심수설(橫心竪雪)  제6부 일상의 노래 비오는 날의 단상  우산을 접으며  지나고 나면 또 그리울  [2012.06.15 발행. 116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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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안재동 산문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란 제목으로 2005년 10월 25일자에 ㈜에세이社를 통해 인쇄본으로 발간된 책의 내용(원고) 그대로가 수록된 전자책 형태의 재발행본이다. 따라서 책의 내용(원고)을 2005년 당시의 시점 상황에서 그 맥락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다.   아무튼, 여기에 9편의 에세이와 5편의 문학평론을 묶어 단행본의 모습으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어 기쁘다.    9편의 에세이 중 4편은 월간 『스토리문학』과 월간 『한맥문학』 그리고 계간 『백두산문학』등에서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된 작품이다. 그리고 다른 3편도 문예지 등에 기 발표된 작품이며, 신작은 2편이다.   5편의 문학평론은 모두 계간 『e문학』과 계간 『문예춘추』, 월간 『문학21』, 월간 『시사문단』 등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이다.   위에 언급한 에세이들은 에세이대로, 문학평론들은 문학평론대로 각각 형식이나 내용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도 없지는 않겠으나, 그 나름대로의 문학성이나 문학사적 의미가 적지 않은 작품이라고 보기에 이번에 함께 책으로 엮고자 했다.   에세이와 문학평론이 한 데 묶여 단행본으로 출간된 사례는 지금까지 그리 흔치 않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에세이와 문학평론은 넓게 보면 같은 산문의 범주에 들고, 좁은 개념으로서의 장르 구분에 굳이 집착하거나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에 독자들께서는 이 책을 형식에 구애 없는, 그저 평범한 한 권의 산문집으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바란다.   이 책에선 특히, 우리시대 수필문학의 거목이신 무원无源 도창회都昌會 선생의 문학세계와 그의 명작수필을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 점을 뜻 깊게 생각한다. 또한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 민족시인으로 분류되는 우당牛堂 안도섭安道燮 선생의 저항시세계를 중심으로 그의 독특한 문학세계를 살펴볼 수 있게 하여 흐뭇하다. 아울러 우리민족의 영원한 숙적, 일본의 몰염치하고 끊임없는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해 분개한 문인 100인의 작품이 수록된 독도앤솔러지 「내 마음 속의 독도」에 대한 서평을 담게 된 점에 대해서도 큰 의의를 느낀다. 이에 많은 독자들께서 큰 관심과 호응을 던져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안재동, 책머리글 <책을 내면서>                    - 차    례 - 에세이 습관을 다스릴 줄 아는 습관  그리움이란 것은  비 개인 날은 조깅을 즐긴다  이젠 기분 좋은 뉴스를 듣자  나무와 산 그리고 인간  라스베이거스와 무한창조의 정신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산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수다, 그 삶의 원천적 힘  문학평론 웹사이트를 통한 문학 활동의 바람직한 방향  百人 百色, 百人 同色의 독도사랑  살아 있는 한국의 대표적 민족시인, 우당 안도섭  ≪어느 火刑日≫에 나타난 牛堂의 저항시 세계  무원 도창회의 문학세계와 명작수필 탐구  [2012.06.20 발행. 168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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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확 속의 지구본  이아영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크 루보의 말처럼/ 시는 추억 위로 던져진 빛이다/ 생전에 아버지께서 우물곁에/ 포도나무를 한 그루 심으셨다/ 우물 속엔 항상 그리움의 두레박이 있다/ 언제든지 줄만 끌어올리면 포도 한 알씩 담겨온다/ 포도 알을  정성껏 모아모아 건포도를 만들어/ 반찬 없이 먹을 수 있는 약밥을 지어보았다/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詩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약밥 한 그릇 고봉으로 담아/ 백수의 어머니께 바친다. ― 호정 이아영, 책머리글 <시인의 말>   한국 시가에 있어서 종교적 상상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의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중 불교적 상상력은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폭넓고 친숙하게 우리 민족과 함께 해왔다고 할 수 있다. 종교 이상의 힘을 가지고 우리 생활의 근저를 감싸고 있는 아우라라고 해도 과인이 아니다, 여행 중에 어느 산사山寺를 들르는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을 봐도 이점은 쉽게 수긍이 간다. 꼭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우리는 경내를 들러보고 그 문화에 대해 살피고 생각하는 얘기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불교는 우리 민족에게는 친숙하게 자리 잡고 있는 기층문화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폭넓은 기층문화로서의 불교를 생각하자면 문학작품에서도 그렇게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리란 짐작이 가능하지만, 정작 불교 문학은 그렇게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 연원적으로 보자면 불교는 주도적 장르의 위치를 확고히 했던 신라의 향가를 거쳐 고려시대에 찬란히 꽃 피웠다고 볼 수 있고 점차적으로 그 위상은 위축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근대문학에 일찍이 만해와 같은 출중한 시인이 있어 대중적이면서도 크게 사랑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오히려 이상스러울 정도로 위축되어가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살필 수 있다. 무슨 이유로 소재적으로는 많이 등장하고 보편화 되어 있는데 전문적인 작품은 창작되고 있지 않을까.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현대에 들이 무산霧山 조오현의 『절간 이야기』, 『비슬산 가는 길』 등의 시집은 이 분야의 대표적인 반열에 드는 훌륭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필자는 만해나 무산이 스님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작 일반인들에게 불교문학이 그저 마음의 위안을 삼는 정도로 만족해야하는 상황으로 전락하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의심해오던 차였다.   그런데 여기 이아영의 시집 원고를 받아들고 나는 솔직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는 일반 신도로서 불교적 상상력을 시를 통해 구체적이고 명징하게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다른 하나는 담고 있는 내용의 깊이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였다. ― 이지엽(시인. 경기대 교수), 해설 <친숙하고, 깊고, 새로운 불교적 상상력>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추천사 | 사단법인 한국불교금강선원 총재 활안 한정섭 축찬시 | 爲金鎭闕博士令室  湖淨李雅英詩人丈室_蓮邦學人 安鏡牛 제1부 일원상 일원상  어느 나뭇잎  돌밭에 갔다가  목젖에 걸린 설련화  무착사의 풍경소리  영락원에 매달린 거미 두 마리  한 잔의 거품   간판들의 멋  5월의 화답   두리안  참문  신발을 머리에 얹고  경관 한 장 머리에 이다  옥비녀꽃  돌확 속의 지구본  제2부 오색 그물 불성  작은 기쁨  수종사에서  스크랩을 하면서  오색 그물  나비난초  내 무덤 앞에 와서  어떤 주검의 도장  오디  상락향에 수국꽃 피고 지는 날  무공적  여백의 노래  발자국 하나 구묘지향  제3부 눈부처 그루터기  눈부처  詩에게 부침  천강의 달빛  딸 생각  간밤에 무슨 일이  가을 엽서  평화리 1  평화리 2  평화리 3  달맞이꽃  쟁기질하는 설녀  벽화  이 뭣 고  지리산행 제4부 적묵당 적묵당  세상 밖의 날개 길  맨드라미  뗄 수 없는 변기  새벽 기도  염불 삼매  연인이란  억새꽃  수련  그럴 수밖에 없지  꿈 길  미스터페오에서  꽃 발 게  어느 봄날에  제5부 천진동자 말하는 숲 한결  천진동자  며늘아기에게  산행  하늘지기에서  송화가 날면 오디 익는다  가을나비  환생  금 줄 두른 선비화  매자나무  빈자의 꽃등  주홍색 길을 걷고 싶다   청평사의 회전문  특수학교의 선남선녀  해설 | 친숙하고, 깊고, 새로운 불교적 상상력_이지엽  [2012.08.30 발행. 133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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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좋다  DSB 앤솔러지 제13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시인] 봉선화(동시) 채송화(동시)  [김숙경 시인] 시간도 리필할 수 있다 달빛이 우포늪을 산책한다 [김지향 시인] 빨갛게 굽힌 여름 비오는 날의 삽화  [김철기 시인] 나이 값  비우기  [김혜영 시인] 거가대교 감동의 영화  [노태웅 시인] 나이테 당신들이 좋다  [맹숙영 시인] 런던 아이(London Eye)  열대야  [민문자 시인] 합죽선(合竹扇) 항복  [박승자 시인] 귀뚜라미 그렇게 살아지데요  [박인혜 시인] 차를 마십니다 소낙비  [성종화 시인] 가을 밤 가을 산행  [심재기 시인] 산에 오르면 돌아오지 않는 제비  [안재식 시인] 바다를 본다 불암산에서 소문  [오낙율 시인] 나비 2 옥수수 사랑  [이성이 시인] 처서(處暑) 지나 토끼풀꽃과 진주 [이영지 시인] 분홍 꽃이 홍옥나무 아래에  [이청리 시인] 성산포 파도의 입  달빛 소리  [전민정 시인] 따뜻한 저녁 라르고  [정해철 시인] 바보사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조성설 시인] 작은 뜰 목련나무 비  [최상고 시인] 고향 꿈 회상(回想)의 고향  [쾨펠연숙 시인] 서울의 비 하얀 풍차  [허용회 시인] 가을의 징후 콩 타작  [홍윤표 시인] 낙원동 벚꽃 가을이 남긴 사랑     - 수필 · 소설 - [김사빈 수필가] 연장 그릇과 행복  [이규석 수필가] 와 도(道)그만 가 도(道)그만 [이미선 수필가] 포도주처럼 무르익는 정  [전성희 시인] 피라칸사스 있는 길목  [정선규 시인] 아버지  [박봉환 소설가] 행운의 캡틴(소설) [2012.09.01 발행. 171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 특별 무료열람(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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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  이규석 수필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이 익어간다는 말 어떻게 받아드리겠는지 살아온 시간을 점검하는 뜻이라면 그 동안 진실을 배우기 위해 노력한 시간을 기억해 둬야하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 살아야 한다는 것!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참으로 내게 주어진 등걸이가 많을 수 있다는 표현입니다. 그 와중에도 55년을 글을 쓰려고 창작(創作)에 미쳐있었다면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그랬습니다. 도저히 미치지 않고 이렇게 많은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처음 글을 쓸 때보다 발전을 거듭하면서 이제는 문장(文章)에 무게를 느낄 수 있도록 글이 무겁습니다. 왜? 중량이 나가는지 이제 알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글에도 무게가 있습니다.    글이 무게가 나간다면 글씨가 된소리 음으로 써서가 아니고 신사적인 목소리를 겸해 아름다운 이야기의 참 뜻을 생산(生産)해내기 때문입니다.   요즘 너무나 많은 문사(文士)들이 진행형으로 이야기를 잘 만들어내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말을 막 만들어요! 글을 자기 주관(主觀)으로 편리한데로 모형을 뜹니다. 그리고 다 썼다고 버립니다. 이것이 우리가 내일을 바라보는 새내기들의 꿈을 짓밟고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일을 새로움으로 치장(治裝)해야 합니다. 그 주변에서 더 좋은 생각을 심고 더 발전적인 모습을 창출(創出)해내도록 너와 내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미지의 정상을 향(向)하여 더욱 매진(邁進)하는 모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행복(幸福)을 어우르는 내일의 햇살은 밝고 진취(進取)적인 모습으로 책문화의 일조를 담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써내는 문장에서 교훈적인 행동반경(行動半徑)과 흥미(興味)를 가미시켜 문장력으로 생각을 하나하나 짚어나가 참된 세상을 열어 나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작가는 명상(瞑想)을 서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이는 모습으로 내 글을 읽고자하는 독자에게 접근할 것입니다.   ― 이규석,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제1부 아파도 참을 수 있니 자연(自然)아! 환경(環境)아!  아파도 참을 수 있니   와 도(道)그만 가 도(道) 그만  행복을 찾아가는 시식(試食) 여행  가슴을 열면 진리(眞理)를 말할 수 있다   내 눈에 비쳐진 함평 나비 대축제   제2부 불효자식의 슬픈 편지 미소(微笑)의 투정(妬情)   그 언니와의 인연(因緣)   ‘자기’ 사랑을 부르는 마음에 소리   불효자식의 슬픈 편지   만남은 사랑의 소리다   ‘요즘세상’을 보는 꼼 수의 진실(眞實)   눈물로 씻어낸 좌절(挫折)   제3부 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 마음이 허(虛)하면 소리가 크지만 속이 꽉 차면 탁(濁)한 소리가 난다   너! 죽고 싶니 - 유혹(誘惑)이 다가오는 소리  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   흔들려도 때론 외롭지 않다   나체(裸體)리듬과 율동(律動)   제4부 사랑의 여섯 음절(音節) 푸른 마음에 향기(香氣)를 심자   하고 싶은 말 남기고 싶은 글   사명(使命)   달갑지 않은 길손!   꿈 따라 마음 따라!   사랑에 여섯 음절(音節)   [2012.09.05 발행. 198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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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가듯 구름 가듯  이규석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에 담아둔 삶의 이야기를 쓰기 위하여 시(詩)를 읽어갑니다. 행복했던 그 옛 모습을 상기하면서 어둡고 깜깜한 지난날의 삶을 밝음 빛에 비쳐보기 위해서 나는 시(詩)를 써야만했고 그래 지금도 시(詩)를 씁니다.   그렁거리는 현실을 이기려니 자연히 시상(詩想)에 묻혀 살아야했고 지나간 과거를 잊어버리려니 뭔가는 읽어야했습니다. 그래 시(詩)의 음율(音律)에 빠져 세상의 풍요를 노래하고 마음에 허전함을 다스렸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에는 시(詩)의 애잔한 마음의 혼(魂)이 열려있어야 하고 어둠을 밝은 빛으로 바꿔줄 수 있는 대체적인 현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을 사는 우리의 삶에 질(質)이고 시정(詩情)을 감동시킬 수 있는 음(音)에 향기(香氣)가 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코끝을 간질이는 진한 내 음이 당신에게서 재치기를 불러와도 나는 내 모습이 흩어질 때까지 절대로 시(詩)를 버리지 않고 사랑할 것입니다. 아름답다. 말하는 것은 시(詩)와 함께 내가 존재하기 때문이고 사랑한다는 말은 시(詩)가 풍기는 향기(香氣)가 너울지도록 마음에 고향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 나는 이 시집(詩集)을 내면서 세상에 다시 태어나 호흡한다는 의미(意味)를 부여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손자들에게 자애롭고 선(善)한 아비와 할아버지로서 갓끈을 고처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두고 싶은 것이다. 사랑합니다. 나를 아는 모든 이와 이 시집을 읽어준 모든 이들에게 드립니다. ― 이규석,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세월이 바뀐다고 닭 울음 멈춰지나!   승자(勝者)의 진한 아픔!   혼령(魂靈)아! 고이 잠들 수 있겠니   아티스트 백남준이 뿌린 혼(魂)   비음(鼻音)의 퇴색(退色)   그리움! 사랑과 진실   가시옵소서!   떠나간 여인(女人)의 흔적   가을에 수채화를 그리다   대지의 함성   시련(試鍊)   이별(離別)그림자   제2부 인. 동. 초 눈빛   얼룩진 편지   사연 속에 묻혀 진 유언(遺言)   허심(虛心)   신비스런 약속·1   마음속에 행복   문인의 꿈속   생각이 주는 의미   그대만을 위한 사랑노래   빈손에 향기(香氣)   시인의 넋   마음은 방랑자 수첩   고백! 그 마음이 사랑   제3부 봄이 오는 소리   혼(魂)이 살아 숨 쉬는 곳  기다리는 마음   더함과 뺌에 이치   달 가듯 구름 가듯   새벽 손님  생(生)의 덮게   짐을 진자여! 벗어라   마음에 양식 빈 지게에 담으리라!   나그네의 고향(故鄕)   수(數)의 환상   이포나루의 기억   제4부 자연아! 통곡(痛哭)한다   마음의 강   바다 갈매기 사랑을 부른다   역사의 변천   나그네 인생   기다리는 맘   그리움! 사랑과 진실  때 늦은 시집살이   보고픈 당신   떠날 수 없는 사랑   이별의 흔적   바람도 쉬고 가야지!   [2012.09.05 발행. 99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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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있는 풍경  박인혜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기존에 일반 시집으로 출판했던 시집 두 권을 합쳐/ 이번에 전자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약간의 내용이 수정된 시도 있다/ 시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시로써/ 사람, 자연 그리고/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다/ 또한 / 시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 ― 박인혜, 책머리글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제1부   하늘을 바라보는 행복이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행복이 있습니다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바다가 좋다  아침에  주님의 종을 위한 노래  때로는…   하늘을 지나   바다  날마다 새벽기도   물은 흐른다   고속도로 위에서(새벽기도 마치고)   작은 기쁨  봉안당  제2부  마당이 있는 집 마당이 있는 집   빗소리   고독  밤에 대하여  구름처럼   찻잔 속으로…   기억들이   작은 그리움들   아버지의 자전   사랑의 언어   고향 생각  꽃에게   김장 김치   제3부  그리움에 몸을 기대고 그리움   숲 속 작은 꽃에게   님의 사랑   부부   우리 엄마   다가서고 싶다면   사람과 사람   케이크   메아리   파도  창가에서   애수   연경회(연세대 경의선 통학 학생회)  제4부  마음의 행로 마음의 행로   부초(浮草)   늙은 소나무   작은 배 노 저어   아름다운 사랑   절망이란   민둥산   타(他)로 인해   바람은 계속해서 분다   길   빈 밤에  어두운 마음에   오늘 또 하루가 갑니다   제5부 차가 있는 풍경 차가 있는 풍경   마음   널 생각하면 왜 비가 내릴까?  사랑에 대하여   차를 마십니다   소낙비   구름바다   당신은   만남  클래식 기타와 바이올린   보이차 사랑   별을 보며   차 사랑   제6부 살아 있는 까닭 벚꽃 축제   숲속에서  시인 1   시인 2  숭례문을 보내며   대지진 2   가을 낙서   허드슨 강 다리를 걸으며   하나의 존재가   바람만이 맴돌고 있다  야간 산행  감자국 집  여자 공중목욕탕   [2012.09.08 발행. 129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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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박인혜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권의 일반 시집에 나누어 있던 동시들을 모아/ 조금은 수정을 해서/ 편수는 적지만/ 따로 전자 동시집으로 펴냈습니다./ 동시는 나의 마음을 맑게 만들어줍니다./ 읽는 이들의 마음 또한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를 읽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박인혜, 책머리글 <들어가는 말>     - 차    례 - 들어가는 말  하나, 숲 속의 봄 숲 속의 봄   풀잎 이슬  비야 놀자  가을 햇살   나무 아래서  가을 잔치  가을 하늘  봄 햇살  새벽에   달빛이 내려온다  둘, 노랑꽃 노랑꽃  촛불이 춤을 춥니다   작은 꽃잎 하나  백지 위에   겨울밤   눈 오는 밤  바위의 휴식 별을 안고  눈꽃송이   강과 별  숲 속 호수   땅  봄의 잎  나팔꽃  셋, 신앙동시 모세  기도해요  나 때문에  아름다운 하늘나라   넷, 세줄 동시 벚꽃  대지진  시간  마음  하루  겨울  [2012.09.08 발행. 48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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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사랑의 되풀이  정송전 자작시 감상선집 <1>(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자작시에 스스로 ‘감상’이나 ‘해설’ 따위의 글을 덧다는 일을 지금껏 그리 달가워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그것이 독자에의 배려 차원을 넘어 시의 외연을 확장하고, 보다 심층적으로 시의 본질에 틈입하는 수단이 된다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서 조심스럽지만 한편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대었다.   한 편, 한 편, 곱씹어 읽으면서 사뭇 면구스러움만 앞서는 것은 아니었다. 일반적 삶의 본질을 천착하는 일이 문학의 본령이라고 보아, 거기에서 크게 벗어났다고는 보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내 창작생활에는 또 하나의 필연적인 작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 시집은 앞으로 이어질 『감상선집』의 첫째 권으로, 첫시집 『그리움의 무게』부터 차례대로 치면 제6시집이 되는 셈이다. ― 정송전, 책머리글 <자서(自序)>         - 차    례 - 자서(自序)  그리움의 무게 꿈  방황  그림자  당신의 일상  너와 나는  사랑할 때   이별 뒤  그 시대  님에게  연가 어느 기다림  만남으로  너에게  당신의 대답  어떤 기다림 답신  그림자 하나·2   봄을 향하여   그리움일랴   어떤 이야기  겨울 개나리  너를 맞아 보낸다   꿈결에·1  열중  어느 날의 초상  호숫가  바람 속으로  빗소리를 듣는다  바람 엽서   저녁노을   지난날 그림자 드리우고  기도에 대하여  사랑의 말·1   사랑의 말·2  그리움 일어  백자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별의 독백   바람의 말·1   바람의 말·2  섬에게  수평선·2   바람을 머금은 꽃   기다림이 남기고 간 언어   사랑과 진실   겨울나무를 대신하여  정적 하늘 아래서   어떤 풍경화   흔들림   한 그루 나무로 서서   모습 그 여운으로  알 수 없는 마음   마음 어디에·2   꽃씨  구름바람 너머 하늘이   [2012.09.20 발행. 12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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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의 영혼 스케치  김경희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특별한 나의 삶은 곧 한 편의 드라마며 詩였다.   어릴 때부터 아버님의 詩수업으로 인해 시는 가장 좋은 나의 친구였다. “시는 곧 그 사람의 인생이다”를 새겨 두고 가신 정신적 유산을 소중하게 키우며 늘 필(筆)을 놓지 않았다는 자부심 하나가 이제까지 나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며 최고의 긍지였다.   이 시집에 수록된 작품 한편 한편을 아버님께서 나에게 가르침을 주실 때의 수업말씀과 함께 썼다.   “앞으로는 시를 과감하게 써야 하며 소설, 단편, 수필 등의 한 편을 압축해서 쓰는 감동적이며 재미있는 시가 독자를 잃지 않는 길이다.”라고도 하셨다. 현대 유행어로 표현하자면 퓨전 문학을 말씀하신 셈이다.   ‘시 작법의 이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인의 인간성이며 풍경보다 앞으론 인간을 주제로 해야 한다.”던 말씀을 깊이 새겨 두었기에 이 작품집은 바로 아버님이 추구하시던 새로운 시 작법에 기초를 두었다고 나름대로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겠다.   나는 어려서부터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아버님을 그대로 닮아 미사여구보다 직설어법을 더 좋아한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시인의 시야도 우주 만물과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더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나라 사랑을 필로써 저항하다 희생양이 되신 나의 아버님의 작품 세계를 서울대학교 권영민 교수님께서“시대를 초월한 탁월한 시 작법”이라고 논평해 주셨기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이 시집을 엮는다.   아버님, 당신께서는 100년을 내어다보고‘통일’에관한시를 쓰신다던 말씀이 늘 살아 있기에 교분이 두터우셨던 서정주, 조병화, 천상병 선생님들께서 서울로 올라와 활동하시라는 권유도 과감히 뿌리치신 이유가 이 시집에서 독자들의 눈에 띄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양보다 질적으로 더 깊이 성숙해 가는 자랑스러운 시인으로 생을 마감하련다. 내겐 너무 소중한 가족들, 순수 일러스트이신 나의 오빠 김 박 화백과 새언니, 일본의 큰언니, 필라델피아에 사는 작은언니, 남동생 김 찬(훼미리월드 사장)에게 이 시집의 출간 소식을 전하며 시를 아껴 주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 라이카협회 초대회장인 건원(健圓)과 출가한 두 자식(이승희와 남정아, 남정호와 최윤희)들과 손자들(이효정, 이효진, 남송희, 남진희)에게 나의 이 시집을 남겨 주련다.    그리고 J. C 중앙회장을 역임하신 성문전자 대표이신 신동렬 회장님을 위시하여 영등포 J. C 행사 때마다 시를 읊어대는 나를 아껴주는 30년 지기 우리 회원들에도 이 시집의 출간 소식을 전한다.  ― 김경희, 책머리글 <자연(自然)이 쓰다> 중에서           - 차    례 - □ 김악 시인 가족 사진   □ 김박 화백 그림   □ 김악 시인이 회자된 증명서와 기사들   □ 자연(自然)이 쓰다  지면극 천도제 (地面劇薦度祭)   현재(現在)   산골 풍경  고향  인생   모정(母情)의 전설  보너스  봄바다와 젖섬   투시도  이별 예감  안개비 호수 촬영 대회 소리의 사계+나   겨울새는 울지 않는다  환영(幻影)  주름살  사과나무   끼니 세례식   모니터 카페  바이러스 카페   인삼   봄빛  담배  가시 없는 선인장   가을제비  초월명상 후유증  음지의 사랑   수련  메아리  전화 엘레지  나는 주연이 싫다   천사들이 하는 일  무지개영아(兒) 일기  하늘에게   새벽하늘 우러르며  그림자  여왕벌들에게  빵장수 야곱을 그리며  기차를 바라보면서  테스트  병든 이유   이팝꽃 연가   고유 상표 등록하기  나를 입원시키다  홀로 프로그램  공항버스를 몰아 보다  우리 물집으로 가자  지나친 염려  불면증  자전거  뇌   어느 별 아래서 다시 만나리요  청계천  헌책  초상화  커피  다이아몬드 숭배론   봄이 무섭다   기억상실증 그늘이 깊다  화두(話頭)를 생각하다  휴지 콩알만 한 항의서   실미도  해변 탄생설  신(新)노인, 자네에게   국토 순례자 황사(黃砂)에 부쳐  백양나무 여인의 고백을 듣고  도시의 텃밭   결과 보고  과잉상상력  나의 카인에게   부석사   사연  꽃뱀아가씨   깊은 정  귀뚜라미의 연가 (戀歌)  감히  개나리  겨울 산  변심(變心)   12 월  생떼  통일전망대에 서서  가을 엽서  현해탄 비가 (悲歌)   연상 작용  비단 저고리 사연  시산제  인연새가 날아오다   마마보이 마마걸에게  한반도(韓半島)  영상편지   □ 사라지지 않는 소녀를 기리며  소녀와 북두칠성   소녀의 가방  소녀와 도시락  소녀와 담임선생님   버려진 아가에게   길 잃은 소녀에게  [2012.09.20 발행. 14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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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의뜰] 제2호 (2012)  자유문예작가협회 문예지(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화보 | 문학행사 이모저모   권두시 | 장병찬_문학의 뜰에 바이올린을 켜라  머리말 | 정혁_《문학의뜰》 제2집을 내놓으며  초대시 [한석산] 까마귀가 나는 밀밭  꽃을 닮아가는 사람들  [박정이] 율려의 무게  거미줄  문학의 뜰 시 [김기승] 무無   향기만 가득했었다   허상은 진심이 정답이었다  나를 밀쳤으니  아내의 하여가   [김봉희] 고독  호롱불을 켜다  흔들리며 떨어지는   귀향  이제는 잊혀진  [김수길] 속삭임으로 오는 당신  유혹  노동과 술   그냥 운다   꽃으로 남고 싶다  [문정희] 가슴에서 피어나는 꽃 2   눈물이 난다  수수께끼 속으로 5   환상의 부채춤   불씨 7   [민병완] 오월 한낮의 꿈  누구일까   빗속의 연가  출구가 없다   경로당에서   [박근수] 버팀목   아버지의 손목시계   허상   자책(깨달음)  새치  [박철우] 약수터   잠  일상의 해탈  해우소 연가  까치집  [방효필] 가뭄   여름밤   [소순상] 짜장면 집에서   폐가에서   거리  되살이   비로 바다치기  [양해관] 마음 밭 일구기   봄을 낚는 어부  인생의 항해   쓰레기 줍는 신사  [오숙현] 서귀포 애상   노을속에   칸나꽃  인터넷 세상(떡)   위로  [이길옥] 망설이지 마라   나를 태우다   빈집  바람의 흔적   요즘은   [이석락] 잊었던 고향   설사  이기대에서   이기대 파도는 한국 젊은이   이기대   [이용부] 초여름 밤   단풍의 희생   비  멋진 사람   낭만의 휴가  [장병찬] 연어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무제 1   무제 2  무제 3   맨드라미 꽃   [정선] 내의 한 벌   똑 다리   고추 이야기   고동  봄비   [정용장] 강물이고 싶다   바람 이려오  그것이 삶이라면  진도 북 놀이  목련木蓮으로나   [최홍윤] 여름밤의 추억   저무는 날에  인생   고향의 달밤   아카시아 꽃그늘 아래   나도 시인 [박명숙] 그 이름  세상속으로  너라면 좋겠어   동시 [방효필] 동심 초   장미   민들레  수필 [강성룡] 산너머 저편에는   [임동석] 가계부  [정혁] 해산의 고통   문학기행문 [정용장] 이기대(二妓臺) 문학 기행   회원저서  문학 특강 및 스터디 강좌 안내  편집후기  [2012.09.20 발행. 24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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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  김진수 수필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죄인이다.”   내가 살아온 인생 삶을 성찰하면 할수록 위와 같이 고백하지 아니할 수 없다. 나의 인생 여정이 잘 살아 왔던 삶보다는 잘못 살아온 삶으로 더 많이 물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참회 속에 허우적거리는 나는 남은 인생만큼은 나의 삶의 주인에게, 하늘에게 진솔한 나의 고백을 바치며 살아가고 싶다.    다음은 바로 지금의 나에게 들려오는 삶의 소리임을 나 스스로 느껴 시로 표현 해본다.   <삶>   나의 지금 삶이/ 언젠가 곧 늙어버릴 것을/ 세월이 말해주네….// 내 육신의 허약함도 그 따라 더해 가겠지만/ 그 고통 위로 받고 싶어 하겠지만/ 탓 아니 하며 인내하라하네…./ 아무 때에나 무엇에나 한마디 하려 하지 않고/ 내 생각만을 꼭 옳다고 말하려 하지 않고/ 조금 도와주었다고 하여 생색내거나 참견하지 말라하네….// 남의 말을 가로채려 하지 않고/ 말 도중에 듣기를 거부하지 않고/ 더더욱 비난하려 하지 말라하네….// 남이 내 뜻대로만 듣게 하려 하지 않고/ 내 바라는 대로만 말하게 하려 하지 않고/ 내 욕망대로만 행동케 하려 하지 말라하네….// 눈에 보이는 남의 부, 권력, 지위 부러워하지 않고/ 시새워하거나 따르고자 하는 욕심 부림 없이/ 지금 나의 삶의 결과에 만족하며 감사하라하네….// 감정대로 행동하려 하지 않고/ 보고도, 듣고도, 알고도 바보인양/ 온유와 침묵하라하네….// 나의 삶이 끝나가는 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에게/ 감사의 정 남기며 떠날 수 있도록 살라하네…. ― 큰길 김진수, 책머리글 <나의 삶의 주인에게>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 감사  □ 어머니 안녕하신지요!   □ 첫 손자  □ 손자 사랑   □ 어리석음   □ 눈(雪)   □ 귀여운 놈   □ 서글픔   □ 잘못   □ 순교자의 얼을 찾아서  □ 고향 □ 어머니, 엄마 마음껏 뛰어 놀고요   □ 용서   □ 어느 날 하루  □ 조상에 대한 공경부실   □ 회개에 충실할 수 있는…  □ 새해의 바람  □ 짧은 묵상  □ 주님께 올리는 편지 Ⅰ   □ 주님께 올리는 편지 Ⅱ   [2012.09.21 발행. 11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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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파도를 넘다 변영희 장편소설(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도처에서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것은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어쩌면 대부분 부정적이고 실의에 찬 말들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오늘날 아이들은 우리가 종래 견지해온 가치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아니라고 자조적으로 말한다. 그렇다면 그 변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은 괴물이란 말인가.    그들을 가리켜 21세기 과학기계문명과 극도의 황금만능주의가 생산한 신품종, 아니 그보다 좀 더 진화한 괴품종으로 명명해도 좋을 것인가에 대한 확답은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다. 호칭에 더 고민을 해보아야할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는 관점에서 이 소설 『사랑, 파도를 넘다』가 탄생했다고 보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엄마 없이 자란 소녀 <지윤미> 의 방황과 정착은 그리 유별나지는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와 같은 예가 더러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하여도 우리는 비관이나 절망을 섣불리 불러들이지 말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은 스스로 다가오게 마련 아니던가.    지윤미의 인생 역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전의 실수도 인생역전도 모두가 마음 하나에 달렸으니까.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한 없이 밝고 멋지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사랑, 파도를 넘다』의 지윤미가 바로 그 징표라고 할 수 있다. ― 변영희,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분노의 계곡  □ 시련  □ 슬픈 소원  □ 새로운 각오  □ 엄마의 향기  □ 출국  □ 변화  □ 그 겨울의 풍경 소리       [2012.09.07 발행. 319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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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DSB 앤솔러지 제14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시 - [강지혜 시인] 자전거 (동시) 의자 (동시) [김경희 시인] 축적(蓄積)  노 부부  [김숙경 시인] 천 년을 꿈꾸는 섬  샤스캐츠완 강변에서  [김지향 시인] 달 그림자 / 21 기차를 타고 / 22 [김혜영 시인] 노란 은행잎  골동품 거리  [노태웅 시인] 너는 모를 거야  그늘에 햇살 한 줌  [맹숙영 시인] 태동 1 태동 3  [박승자 시인] 낙엽의 비명  낙화된 철부지  [박인혜 시인] 나무와 가로등  슬픔에서  [손남우 시인] 나는 매일 내 주검을 본다 옷 수선집 아저씨  [심재기 시인] 구름 아픔이 있어요  [이아영 시인] 무착사無着寺의 풍경소리  신발을 머리에 얹고  [이영지 시인] 내 귀에다 꽃잎에 아침이슬 들고  [이청리 시인] 세상 시름을 바닥에 깔고  무딘 돌덩이가 한지와 같다 [쾨펠연숙 시인] 갈 수 없는 나라  담쟁이 집  [허용회 시인] 허수아비 바람도 몇 벌의 옷이 있다 [홍윤표 시인] 상생相生의 길  가을은 공중에 날개를 달다         - 수필 - [김사빈 수필가] 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이규석 수필가] 나를 알면 당신이 보입니다 [이미선 수필가] 수필가 운명         - 소설 - [박봉환 소설가] 꼬마각시와 꼬마신랑 [2012.10.01 발행. 139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전자책 무료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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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눈빛만 그윽하네  김영월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다시 스산한 바람결에 잎새들은 길떠날 채비에 바쁘다. 그러나 그들은 그동안 초록의 삶에 감사하며 단풍의 고운 빛깔로 인사를 나눈다. 언제나 유한한 존재의 덧없는 사라짐은 쓸쓸하고 아름답다.   시의 나무를 가슴에 담고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 살아가며 언어의 열매를 주체할 수 없어 다시 세상에 내놓는다. 가거라 나의 분신들이여.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으리라. ― 김영월,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아득한 별 하나 자연을 위한 기도  산야도 외롭고 싶다  산   노을   아득한 별 하나   세상은 환한 꽃이다   쥐똥나무 꽃   오동 꽃   허브 꽃   시클라멘   밤꽃  망초 꽃   애기똥풀 꽃   민들레 꽃   무궁화   치자 꽃   코스모스 꽃   찔레 꽃   모과   넝쿨 장미   별똥별   붉은 바다 거북   동물의 세계   비단 벌레   봄   오월  낙화  산 벚꽃   나는 왕자가 된다  한강 연가  장마비   매미   박새  잡초  가을 하늘  가을 들녘에서   논두렁 길  산행  단풍   낙엽  만추  홍시  억새 꽃  다 버리고 떠나는  중랑천  겨울 산  설경  겨울 계곡   제2부 산다는 것은 언제나 신비롭다 이상한 가역반응   빵꾸난 양말  해가 질 때 휘파람을 분다  햇살 한 줌  겨울 들녘 샛길  다리를 건너며   산다는 것은 언제나 신비롭다  태양  나이가 들수록 구름이 좋다  맨 몸으로 눕다   가족의 숲   다시 새 해를 맞으며   천안함   아기를 돌보며   아기천사·1   아기천사·2   아기천사·3   아기천사·4   아기천사·5   소중한 것들  스승  겨울, 청계천   꽃샘 추위  화장터에서   행복 음악회   푸른 눈의 여인   동작동 현충원에서   콘도르 새   선한 사마리아인   도시의 개   갈아 타는 곳   뜨개질하는 여자  탈북자  사월의 노래   순례길   가야소녀  문명  벌집   빙하  기적  북극 곰  소음   다시 돌아가고 싶잖다   병상일기  입관 예배를 드리며   사랑하는 어머님을 보내며   대한민국   2008 베이징 올림픽  제3부 살아 있는 것은 부드럽다 생명·1   생명·2   생명·3   생명·4   생명·5   생명·6   생명·7   생명·8   생명·9   생명·10  삶·1   삶·2   죽음·1   죽음·2  전쟁   평화·1   평화·2  한 마리 연어가 되다  살아 있는 것은 부드럽다   달   외국인 선교사 묘원   물동이를 버리고  롯의 아내   예수님·1    예수님·2   예수님·3   예수님·4   예수님·5  예수님·6  예수님·7   예수님·8   예수님·9   예수님·10   다시 사셨네  12월에 크리스마스가 없다면 얼마나 쓸쓸하랴   성모 마리아   모세  성탄·1  성탄·2   용서의 등불   잃어버린 봄날   사랑하며 사세요  제4부 나는 걷는다 지리산 둘레길   갈대 숲에 앉아   제주 올레   눈꽃 산행  소백산  내장산   강화도  숙종과 함께 걷다   성산 일출봉   정조 대왕   인천대교  화진포 바닷가   월출산   무창포  무등산 옛길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무등산·1   무등산·2  치악산   원주 토지 문화관   임진강  경순왕릉  안동 하회 마을   섬진강   문경새재  해운대  청산도   지리산 계곡   은행나무 고목  사량도  경복궁   한강  함평천지·1   함평천지·2   함평천지·3   함평천지·4   함평천지·5   함평천지·6   함평천지·7   함평천지·8   찰츠부르크   쌍트 볼프강 호수   다뉴브강   프라하   바벨성  플리트비체   공자의 무덤  황하  태산   순마갱   천하를 낚다   네팔  [2012.10.05 발행. 226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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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큰나무  시 쓰는 사람들 동인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으로 시간을 숙성시키면 절묘한 꿈으로 태어나고 그 꿈은 미래가 아니라 이미지와 의미를 창조하는 시간의 고향입니다. 시간의 고향은 굽이치는 절경이, 우리는 진실속에 그 절경을 품고 끊임없이 고행의 노를 젓습니다. ― 이준안(시 쓰는 사람들 회장), <책머리에> 중에서        - 차    례 - 책머리에  [이상범 시인]   갈옷 생각   개다리 소반  역사 견문록(見聞錄)·2  억새밭의 백서(白書)   돈대(墩臺)에서   예송리 돌밭   다락 생각   꽃·화두(話頭)   남도창(唱)   겨울 연밭  [이준안 시인]   성하의 아침  어느 늙은 파월용사의 외침   민들레 큰 나무   저 꽃들 모두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김경희 시인]   노을을 삼키며   해변  칸나가 질 때   오두막집에 살고 싶어요  나를 본다  꿈  벌새 이야기   축제 이후  [김동진 시인]   물의 방울에 대하여   직각에 대한 사유思惟   어느 날 밤 빗소리   틈에 대한 발견   꿈에 대한 꿈   점을 찍다  침묵으로 오는 말   우리들의 밥  내 이름에게   [김인숙 시인]  극락암에 오르다   생명이 긴-말   등잔 밑  개구리와 피아노   순명  2011, 김포 들녘의 삽화   관창, 아름다운 이름  수수께끼 그리고 소망   태풍, 무이파   판소리 ‘선상님뎐’   [김정자 시인]  길 내기 Ⅰ   길 내기 Ⅱ   길 내기 Ⅲ   때때로 내가 타인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5% 부족한 아이   5월의 숲에서   가족 Ⅱ  영원한 사랑의 메아리  [김홍림 시인]  꽃바람 불다   아직도, 그 창가엔  억새풀꽃, 바람에 날고   가을비   이유기  실랑이  빨간 잎새 하나 둘   바람 부는 갈대밭   군마群馬   [윤소천 시인] 카자흐스탄의 평화   늘푸른 솔처럼   바다의 꿈   행복한 날   국화 차   신필神筆   [이기은 시인]   개망초   황무지   어둠이 덮어버린 소망   소쩍새 우는 소리  비움과 채움의 천칭  해탈을 꿈꾸는 산사의 오후   옹이와 나무   표절  [추영수 시인]   아직도 6월이 오면   중생의 연습   꽃도 그렇게   삶의 그림자  꽃숨   인생이 풀의 꽃이라고   내일은 하나   꽃은 꺾는 것이 아니란다   딴죽 걸기  [한미자 시인]   그믐밤  소식  어릿광대  냉과리의 노래  꽃샘바람   산나리꽃   구곡폭포에서  일식日蝕   [2012.10.03 발행. 16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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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없이 인생 없다  한봉전 수필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아픔 없이 인생 없다.   아픔 없이 인생은 존재할 수 없으며 아픔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고 값진 것이다.   “No Pain, No Gain(아픔없이 이득없다.)   어머니의 아픔(산고)이 있기에 아기가 이 세상에 태어나며 아픔없이 인생은 태어날 수 조차 없다. 인생은 탄생의 기쁨이 있기에 죽엄의 아픔이 있으며 죽엄이 있기 때문에 인생은 아름답고 풍성한 것이다. 아픔이 있기에 인생은 행복한 것이다.   농부들의 아픔은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가져오며 학생들의 공부의 뼈아픔이 후일 사회성공의 열쇠가 된다.   인생행로(人生行路)는 끝없는 고난(苦難)과의 싸움이다.   불교의 세계에선 이 세상은 고해(苦海)라고 하며 일생이란 일체개고(一切皆苦)라고 한다.   세계의 사성(四聖)들은 모두 인류의 생애 중에서 육체적으론 고통의 생애를 살고 가신 분들이다.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33세에 십자가에 못박혀 고난을 당했으며 사성 중에서 가장 유복한 몸으로 태어난 석가께서는 가비라성의 왕자로 태어났으며 재물과 명예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처지에 있었으나 고해에서 신음하고 있는 일체중생(一切衆生)을 구제하기 위해 고행을 하였으며 불교계에선 이 세상의 삶은 생즉고(生則苦)로 사는 것은 괴로운 것이라고 하였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괴로움: 낳고, 늙고, 병들어 죽는 괴로움이 있으며 이는 신고(身苦)에 속한다.   사고 외에 네 가지의 심고(心苦)가 있다.   1) 애별이고(愛別離苦): 사랑하고 헤어지며 이별하는 괴로움, 생자필멸(生者必滅), 회자정리(會者定離), 산자는 반듯이 죽고 만난 자는 반듯이 헤어진다.   2) 원증회고(怨憎會苦):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괴로움   3) 구부득고(求不得苦):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 즉, 직업을 구하고 배우자를 구하고 재물을 구하고 명예를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   4) 오음성고(五陰盛苦): 인간은 5가지 요소에 의하여 지배되는데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이 이것이다.   색은 인간의 신체요, 나머지 넷은 인간의 정신을 구성한다. 심신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욕망은 우리를 부단히 괴롭힌다.   인간의 생은 고뇌의 생이다. 사물의 그림자처럼 인간의 생존에는 온갖 고뇌가 수반한다.   고뇌는 왜 생기는가. 집착(執着)과 갈애(渴愛)에서 생긴다.   기원전 399년 70세의 철인(哲人) 소크라테스는 아테네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아테네시민들에게 말하였다. 「자! 떠날 때가 왔다. 나는 죽으러가고 여러분은 살려간다. 누가 더 행복할 것이냐. 오직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는 생전에 남루한 외투 한 벌만 걸치고 일생을 살았다고 한다.   그는 죽기 전 감옥에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철학은 죽음의 연습이다. 나에겐 죽음의 공포가 없다.」 그는 또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신념에 의하면 첫째는 진실하게 사는 것이요, 둘째는 아름답게 사는 것이요, 셋째는 보람있게 사는 것이다.」   공자(孔子)는 몰락한 귀족의 후예요 용감한 무관이었던 숙량걸이 64세 때 20세 전후의 젊은 낭자인 안진재(安徵在)를 만나 공자를 낳았다.   공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잃고 17세에 어머니를 여위었으나 가난 속에서도 각고면려와 분투노력의 생을 살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신분이 빈천하였다. 그러므로 빈천한 일에 다재다능하다」 공자는 나이 20세의 약관에 노(魯)나라의 하급관리인 이리(委吏 : 창고를 관리하는 일)와 승전(乘田 : 소나 양을 관리하는 일)에서 시작하였다.   만년에는 세상이치에 통달한 공자도 나그네를 뛰어넘어 상가집 개(喪家之狗)로 살았다고 사기를 저술한 사마천은 적고 있다. 50대 초반에서 60대 후반까지 14년동안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낭인으로 살았던 것이 공자의 팔자였다.   이 기간 동안 죽을 고비를 4번이나 넘겨야 했고 그날 그날 끼니꺼리와 잠자리도 걱정해야했고 강도에게 포위되어 열흘이상 굶주리는 상황도 있었다. 사마천의 이런 기록이 없었으면 우리는 공자의 파란만장한 생활을 알지 못할 뻔했다. ― 한봉전,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아픔 없이 인생 없다   봄 행복의 조건  동백섬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였는고!   이기대공원 등산 대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해운대 마천루에 서서   여름 무소유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여름철 내원사의 추억   법정스님을 애도하며   양치는 소년과 닮은 촛불집회   촛불집회 이대론 안된다  가을 대운산 등정기  가을철에 생각나는 것들…   할머니의 추억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 참관기   경주여행기   가을 그리고 추석에 느끼는 것  겨울 명상의 즐거움   내가 좋아, 동백섬에 산다네  독서의 즐거움   바다 사랑, 나의 사랑   나, 참나는 무엇인가   인생론 생명의 신비   책과 동양의 명문장  우리나라의 평균수명   노계(老計)  건강관리의 중요성  사계(死計)  [2012.11.10 발행. 28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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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아귀 찬 흑백 바다 일기  최두환 시집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고속정 편대장을 했던 젊은 시절이 격변의 역사의 한 장면에 들어 있었다. 지금도 긴장의 그곳은 인천에서 서쪽 먼 바다 백령도에서 남쪽과 순위도 남쪽 바다이고 연평도에서 매우 가까운 앞 바다였다. 그때가 1980년도 전후였다. 바로 그 시절을 어떻게 지냈는지는 정녕 추억이다. 당시에는 생각조차 몸서리치는 시간이었고 지금에는 자랑스런 고통과 몸부림의 꿈이지만 그런 1년 365일 가운데서도 347일을 바다와 섬을 드나들면서 북괴 경비정의 출현 땜에 늘 ‘5분 대기와 긴급출항’의 이름으로 밤낮을 보냈다.   아내는 만삭 오랜 끝에 기다리던 아들을 얻었다. 한나절의 만남도 길었던지 기쁜 맘으로 그날에도 긴급출항을 시작으로 밤바다를 지켰다. 나의 사랑은 숫제 바다라야 옳다. 그 흑백 바다에서의 기원(祈願)**을 낀 시간속 파편들을 들그서내어 옭아맸다.   별 고치지 않았다. 몇몇 틀린 낱말 빼고는 설흔 살쯤 나이의 시먹게 갈겼던 습작이라 모두 억세고 다듬어지지 않는 말들이지만 바다에서 사랑을 다지며 『청록집』을 읊던 날들 그 자체가 진솔한 역사요 삶의 진면목이기에 시망스러울지라도 더 꾸미지 않았다. ― 최두환, 책머리글 <Blue Peter [출항기]*를 올리며> 중에서           - 차    례 - Blue Peter(출항기)를 올리며    제1부 젖지 않는 날개 내 사랑 당신에게  아 내 생각   나의 아내  오! 내 사랑, 별 오! 내 사랑, 달 오! 내 사랑, 해 오! 내 사랑, 정염의 불길  내 작은 나라를  바다에서 부는 바람  찬바람  그리운 사랑  그리움 1  그리움 2  말 말 말  향긋한 사람  님의 소식  설움 속의 기쁨을  알아야 할 부끄러움  뭍으로, 마음이 가는 본능  바다를 지키리  바다가 하는 말  내 죽으면  행복  외로움  사랑  약속  해님  봄이 오는 소리  봄을 다그치는 소리  봄을 피우는 소리  부고, 봄을 알리는 소리  봄 맞이  봄 배웅 이렇게도 답답한 날  우리 속의 것들, 배려의 사각지대  젖지 않는 날개  소녀의 기도  파도 속의 나의 하루  봄 볕 속의 벌판  길 잃은 하루  늘어진 팔자  기우(杞憂)  질식  제2부 흑백, 잠 잃은 여름 밤 바다 끝 바다 끝  바다, 안겨준 아픔이  바람 타고 오는 당신  바람타고 오는 님, 빛 따라 오소서  비단 구름  아귀찬 여름 날  여름의 밤 흑백, 잠 잃은 여름 밤 바다 노을 속의 해바라기 1 노을 속의 해바라기 2  여름은 여자 마음  여름 꼭대기  안개, 그리움의 철학  사랑의 계명  꽃 꺾어 드리리  달 밤, 바다에 뜬 제비꽃에 단꿀이 느들 물길(延坪水路)  피피(P) 깃발, 긴장의 5분  황천, 물 이파리 이는 바다 여름 속의 바람  8월이 문을 열고 고동게의 자존심 반가운데 밉기는 왜!  몽쎙미셸에서 나의 하루  하늘처럼 바다처럼  사랑의 꿈을 일곱날 동안  칠석 날 밤의 아가씨  칠석날  구도(求道)  유비무환(有備無患)  바다로 가라  한 점 구름, 꿈의 끝  갇힘의 진실, 이륙공옥(離陸椌獄)  길, 개미와 싸움 한 날  신춘순례, 황해 바다  영원한 최후  저녁 바다, 또 다른 하루의 시작  사랑에 서성이는 행복  [2012.10.23 발행. 268페이지. 정가 3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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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인생역전 시인  김상희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인생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무를 때 멈짓멈짓 이야기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길을 아직 반밖에 못살아 왔으니 할 이야기가 없는 겁니다.   그러나 반생을 살아오면서 보고 느끼며 살아온 과거가 있었기에 오늘에 내가 써야 할 이야기들이 메모지에 속속 습작하는 습관이 생기는 버릇이 있어  옮겨놓는 습작의 글이 한편의 시어 화로 탄생했고 이어 등단까지 하게 되어 왔으나 내가 가야 하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는 예쁜 화장법을 배워야 하고 남을 배려하는 법도 배워야 하며 실천에 옮겨야 하는 마음이 생겨나야 그때 바로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생은 풍선처럼 산다면 참 좋은 인생론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풍선을 크게 불면 펑 터져버리고 너무 작게 불면 볼품없는 풍선이 되지만 적당의 크기로 분다면 터질 염려도 없고 보기 흉한 모습도 아니기에 인생을 풍선처럼 산다면 아름다운 인생의 길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지금에 나는 인생의 역전에 사는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아니 누가 뭐래도 난 인생의 역전에 살고 있답니다. 남아있는 나의 50% 의 인생을 문학에 25%를 쏟아 넣어 보렵니다.   책을 출판하기까지 생각들이 많았답니다. 이 책이 출판 되기까 문단 활동에서 희로애락을 겪으며 좋은 일 또는 얼굴이 붉히는 일도 있었고 웃지 못할 이야기들과 시인이 되기까지 열성으로 채찍질 해주시던 정복순 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용환 시인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용기를 주신 상아 방정호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살아온 세월을 아름답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부정할 수 없는 수많은 질투심 솟구치는 무한 안 욕망의 덫/ 일등을 향해 달리고 싶은 힘찬 정열의 힘/ 이 모두 다 살아온 세월에 부정할 수 없다./ 내 얼굴에 무도 가면을 쓰며 감추고 싶었던/ 나 자신의 모습 울컥 울음이 터질 듯한……. ― 본문 시 <인생역전> 중에서   아울러 이 시집을 보시는 독자 여러분 아름다운 시인의 마음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홍추烘萩 김상희, 책머리글 <첫 시집을 출판하면서> 중에서    내가 살아온 길 저 만큼의 자리에서 만난 사람 중에 있는 홍추烘萩 김상희 선생은 아니다. 몽당연필을 깎다가 멀거니 바라본 시선에 우연히 부딪친 사람처럼 그렇게 다가온 사람 중에 한사람이다. 홍추烘萩 선생의 글을 읽다보면 현실에 안주한 젊은이들의 찌들은 세태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 보는 듯하여 불끈 힘이 솟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모든 일상들이 그의 글속에 살아있는 듯하여  참 즐거울 때가 많다. 나의 가슴 속에는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라는 미국의 시인이 살아있고 또 한 분 ‘알렉산드르 푸시킨’이라는 러시아의 소설가가 살아있다. 어쩌면 홍추 선생은 이 분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혼자 느낄 때가 있다. 미래지향적이면서 과거를 돌아보는 글 속의 그의 심성이 그러하다. 전자시집을 출간함에 있어 읽는 이의 심장에 흥건한 감동이 넘치는 기쁜 마음과 우울한 이의 눈가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고 신선한 희망을 전해주는 행복선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다시 한 번 출판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무궁한 발전적 건필을 바란다. ― 상아 반정호(소설가. 시인), 축사 <홍추烘萩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중에서      - 차    례 - 첫 시집을 출판하면서  홍추烘萩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바윗돌  나는 누구 인가요  가난 속에 죄 못다 핀 청춘  모를 일이다  나 없거든   망상   태풍  난초 꽃  사랑이란  비 오는 날이면  해장국  영아   화가 나신 세월임  인생역전   철쭉꽃  버릇   생일  가을 사랑  Sich verlieben (<가을사랑> 독일어 번역)   ตกหลุมรัก (<가을사랑> 태국어 번역)   詩人의 사랑   괴로움이 먹은 소주   달  무거운 인생   사랑  비 오는 날   돌하르방  가을  삶   청춘  친구와 로또  사랑 2  샛별   [2012.10.23 발행. 77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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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될까요  정해철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집을 내고 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시간은 여유가 있었으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 차일피일 미루던 두 번째 시집의 미련을 이제 펼쳐 보인다.     아직도 사랑이 고픈 내 정서를 한 편 한편 정성스레 모아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출간을 결심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음도 있지만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도 있다.   시는 내게 일기와도 같다. 매일은 아니지만 정서의 굴곡이 느껴질 때 적어온 작품들이라 시를 접할 때 어떠한 상황이었는지 손에 잡히는 그림이다.   그 그림을 보고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치유되는 한 명의 독자라도 있다면 시를 쓰는 나로서는 더한 기쁨이 없을 것 같다. 요즘 시간이 넘쳐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여유를 느끼지 못하고 소통의 도구가 많아지기는 했으나 무관심은 커지고 각자의 외로움이 깊어지는 지금 당신의 손에 시 한편의 여유를 즐기는 감성적인 사회가 되기를 꿈꿔보며 이 가을 많은 이들이 시를 가까이 하는 계절이 되기를 꿈꿔본다. ― 정해철,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막 사랑해도 될까요  시작되는 사랑   담쟁이 사랑   당신과 함께라면   사랑 쌓기   사랑이 그리울 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첫사랑   동행   인연  당신과 함께라면…   사랑을 위해 준비해야 할 자리   슬픈 사랑  제2막 너를 만난 것이 아픔이라면…   아카시아 향기 타고 오는 님  당신  굴레   누렁이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봄비  한 잔 술에…   행복   바보사랑   시간을 벗다  너는 네게   제3막 이별   눈물 꽃  바보를 사랑한 바보  주인 잃은 담배   낮을 걷다  눈물   겨울   가을 그 이름의 고독   너를 보내며   그리움  기다림   제4막 나비  바람의 언덕  별   해인사 가는 길  섬진강  막걸리   북소리  비음산을 가다   바람개비   두메 두 짝  어머니   달   단풍  바라보기   내일을 준비하는 기도   내가 사랑하고픈 여자   시에 빠지다   열정   [2012.10.25 발행. 110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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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냄새   김형출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씨앗냄새는 아들과는 뗄 수 없는 인연이기도 하다. 악몽 같았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아들이 없는 빈방에서 아들 냄새가 났다. 아들냄새는 씨앗냄새였다. 부성애를 노래한 아들을 위한 시(詩) <씨앗냄새>   어젯밤/ 천둥소리 벼락 떨어지는 소리에 고막 찢기고/ 어둠의 창가에서 아들 냄새가 난다/ 마른 눈물 쥐어짜기 싫어/ 꿈나무 열매 속을 파고드는 알 수 없는 침입자/ 쪼여오는 공포에 술잔을 마시는 젊은이 빈방엔 침묵뿐,/ 허연 눈에 고인 주삿바늘/ 나는 씨앗 꿈을 접고 너를 보듬어 한몸이 되리라/ 웅성웅성 모인 혈구 무리, 다시 태어나 가까이 웃으리다/ 외출에서 돌아오는 발걸음 소리에 귀 여미며/ 컴퓨터 액정에서 아들냄새가 난다/ 아들냄새를 모아 책꽂이에 가지런히 꽂았다/ 가슴에 닿은 얇은 냄새를 안고 빠끔히 현관문을 연다/ 아들이 아침 일찍 빗방울을 맞으며 돌아왔다/ 눈으로 끙끙대며 아들냄새를 확인한다  ― 김형출, 프롤로그(책머리글) <씨앗냄새로 전하고픈 부성애>    나는 나를 다스리는 의미에서 가족에 대한 글을 써왔다. 수필이든 아니면 수기든 그것도 아니면 논픽션? 어떤 형식도 상관없다. 아마 장편소설 분량은 될 것이다. 현재 마무리 중이다. 이번에는 테마 수필집이다   씨앗냄새는 아들과는 뗄 수 없는 인연이기도 하다. 악몽 같았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아들이 없는 빈방에서 아들 냄새가 났다. 아들냄새는 씨앗냄새였다. 지나고 보니, 씨앗냄새는 짧은 순간에 직감에서 얻은 아들을 위한 귀중한 시(詩)였다. 지금도 그때의 감정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까만 컴퓨터 액정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창틈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졌다. 거기에서 아들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그 후로 아들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병마를 물리치고 건강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지금, 아들 자신이 좋아하는 연극에 열중하고 있다. ‘자신의 몸보다도 연극을 더 좋아한다.’라는 아들 말에 미칠 것만 같았던 나의 심장은 안정을 되찾았다. 돌이켜보면 아들의 연극에 대한 의지가 병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들의 기구한 운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시 암세포 발견, 휴학, 항암주사 투여 1년, 부작용으로 간염발생, 항암주사 중단 간염치료차 2주 종합병원 입원, 퇴원, 커피 전문점 1년 6개월을 운영, 팩 검사 결과 복부 림프샘에 암세포로 의심되는 세균 발견, 관찰 중, 커피 전문점 매도, 복학을 위해 학교 근처로 이사, 아들의 시련은 언제쯤 멈출 것인가, 발병 후 7년이 지난 지금, 아버지와 아들은 ’씨앗냄새‘를 다시 싹 틔우기 위해 수필을 빌려 울분을 토하고 희망을 열고 있다.   이 한 권의 책 『씨앗냄새』를 세상에 내보이니 감회가 새롭다. 나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작은 이야기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이란 메시지를 나와 아들을 통해서 얻고자 노력하였다. 누구나 다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가 않다. 지금도 가족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가 있다. 바로 나다.  나는 글을 통해서 많은 반성과 성찰이 있었다. 아비로서 아들에게 잘못한 것이 많아 부끄럽다. 아들의 아픔을 지켜보면서 아버지로서 나약한 존재임을 알았다. 아들을 위해 대신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아들이 6년 동안 병마와 싸우면서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서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아들의 이야기며 부성애를 노래한 아버지의 이야기다. 여기, 작은 이야기가 고통과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위안 그리고 희망이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들을 위해 잔소리만 해댔으니 아들이 얼마나 아비를 미워했겠어, 아들아, 이젠 정말 아프지 마, 알았지! ― 김형출, 에필로그 <아들아, 이젠 아프지 마!> 중에서         - 차    례 -  프롤로그 하나, 인연 질긴 인연  멜로미의 성장기   그림자의 유혹  병마와 싸워 이기자  눈물이 아름다운 이유  씨앗냄새  운명의 장난 험한 파도  아들의 일기, 12월 시비월(示毘月)  꽃마차   두울, 방울방울 수유하지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마음의 그림자  죽음에 대하여  희망의 불씨를 살리며  방울방울 수유하지요  희망을 쏘며  오르막과 내리막의 조화  감사에 대하여  꿈을 키우며  내일을 향하여   카페 문을 열다  젊은 점주님  가족의 의미   인연이 내게로 왔다  옷깃여미며 돌아보다  아쉬움은 기다림인가  행운 목 꽃피어서   세엣, 고향  나의 캐락터  나비에 대하여  해바라기에 대하여  나의 거소와 몽상  용심(用心)  나의 낡은 패션  똥에 대하여  흙에 살리라  금속사랑  물레방아에 길을 묻는다  작은 것에 대한 미학  고향   네엣, 나를 위한 이율배반  물빛세월  황석산성의 ‘피바위’  귀가  작가는 원고료를 받고 싶어 한다  오랜 인연  울타리이야기  개구쟁이와 왕개미  나를 위한 이율배반  도깨비사장  결혼에 대하여  동물의 본능   다섯, 희망을 짓고서  역경도 행복  새로움의 힘  소중한 만남  문학상의 함정  행복한 외로움  문학은 삶의 지혜다 버무린 가족 詩에 대하여  세상에 공짜는 없다  치아의 울음  신춘문예 소회  두껍게 포장된 것들 무엇을 쓴다는 것  진정한 자유는 구속된 자유이다 산 오르며, 추억하다  희망을 짓고서   에필로그 작가 프로필   [2012.02.20 발행. 386페이지. 전자책. 정가 5천원]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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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칸의 뒤안길 손용상 장편소설(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본 연작 장편掌篇으로 엮어진 ‘코메리칸의 뒤안길’ 중 제1부 ‘딱지를 위하여(부제: 미제면허증)’는 당초 ‘베니스 갈매기’란 중편으로 탈고하였으나 금번 출판을 하면서 제목을 바꿔 달았고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어느날 성질 급한 한 청년(김성기)이 잘 다니던 한국의 직장을 순간적으로 때려치우고 미국으로 불법 입국해 살다가 우연히 과거에 알았던 한 여인을 만난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웃지 못할 우여곡절을 거치며 겉기나마 미국사회를 익히고 소위 영주권이라는 공인된 ‘코메리칸의 딱지’를 얻기 위해 여러 과정을 헤쳐가는, 픽션과 논픽션을 적절히 조합하여 엮은 것이 이 소설이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으로 소설적인 흐름의 맥을 이어가며 아울러 ‘삶의 희로애락’에 대한 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고 더하여 심각성 보다는 재미성이 가미된 얘기로 꾸미고자 하였다.   참고로 이 이야기의 시대 배경은 한국이 한창 IMF로 고달프던 2000년대 전후이며 따라서 일부 상황 설정이 현 시대와는 정서가 다소 다를 수도 있으나, 소설이 꼭 그 시대에 맞춰 정형화시켜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기에 차제에 감히 단행본으로 묶을 결심을 했다. ― 손용상, <서언> 중에서 내가 손용상 씨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은 아마 1979년쯤인가 싶다. 그 때 나는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으로 있었고 손용상은 무슨 건설회사의 사우디 아라비아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편집국장이던 신동호 국장이 어느 날 나를 불러 중동에 나가있는 조선일보 출신 작가인 손용상과 연락해 중동 르포 기사를 한 번 써보라고 주문했다. 나는 그가 ‘세대’라는 잡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당시, 그 잡지사의 편집장이었던 권영빈씨와 함께 몇번 식사를 한 적이 있었을 뿐 그 이상은 특히 친하게 지낸 적은 없었다. 어쨌거나, 그는 나의 연락에 흔쾌히 응해주었고 그로부터 약 3개월 동안 주간 연재로 ‘물처럼 기름처럼’이라는 제목의 중동 르포 기사를 연재했다. 당시 현역 작가가 쓴 중동현장 이야기는 처음이었기에 그가 쓴 르포 기사는 독자들에게 꽤 흥미롭게 읽혀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 법에 따라 당시 ‘제다’라는 도시에서 벌어진 한 범죄자에 대한 참수형을 집행하는 얘기를 적나라하게 씀으로써 그 기사는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 송상옥, 책머리글 <‘처음은 미약 하지만 그 끝은 창대’해지길 믿으며···> 중에서      - 차     례 - 서언_손용상 책 머리에 | ‘코메리칸의 뒤안길’을 펴내며_송상옥 제1부  딱지를 위하여(부제: ‘미제 면허증’) [프롤로그] 그 때 그 여자 일탈逸脫  국경의 푸른등  코메리칸의 낮과 밤  [에필로그] 결혼여행  제2부 코메리칸 25시   어떤 해후邂逅  당한 놈만 억울해? 팁Tip  ‘네다바이’ 어떤 부부  몰매  외화벌이?  함정 단속  부부싸움  ‘멍’ 세 마리 목수의 ‘연장’ 한심한 애비(?)  낭만에 대하여   한 여름밤의 꿈  망향望鄕  가을의 정사  ‘사람’들이 사는 거리  어머니 해산  빈 마음 채우기 천사의 목소리  성희롱(?)  영주권   귀국  작가프로필  [2012.03.25 발행. 200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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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영지 문예이론서(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이 책은 『한국인이 복을 받는 물은 생명이다와 한국말과 성경의 히브리어와는 닮았다. 그 이유』를 수정한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입니다. 제목을 바꾸는 이유는 한국어와 히브리어의 발음의 유사성을 더 많이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 원문을 찾아볼수록 히브리어와 한국어가 아주 많이 닮아 있음을 발견하는 일이 더 많아집니다. 지금도 계속 연구하지만 우선 지금 까지 발견된 내용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은 더 발간될 예정입니다.    히브리어와 한국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이 책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실례가 무궁무진하게 많으나 우선, 적지 않는 분량을 이 책을 통해서 밝히면서 감사한 마음은 무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어를 전연 모르는 어떤 분이 성경 원문 히브리어 낭독음을 듣고 매우 귀에 익숙한 말인데 어느 나라 말이냐고 물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인들이 늘 상 쓰는 순수한 우리말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성경원문 히브리어와 발음상 아주 같습니다. 영토가 아주 작은 그것도 반 토막 난 남 한국이 진짜 축복받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즉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기 이전부터 지금 쓰는 말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세종대왕은 한국인이 쓰는 말은 중국과 달라서 한국이 쓰는 말들을 창제하신 것입니다. 발음은 늘 쓰는 그대로를 말입니다.   한국은 윗어른을 존경하고 따르는 민족입니다. 이 점이 성경원문 히브리어에서 강조됩니다. 한국말에 ‘오시어’라는 말이 있는데  히브리어에서 기본형 ע󰚃󰖷(야솨/구원,스트롱넘버 3467)를 가진 󰘨י󰚄וֹא(오시아으/내가 구원하여, 슥 8:13)가 표시됩니다. 그대로 예수님이 ‘오시어’입니다. 한국말 그대로 입니다. 이러한 존칭어는 문학, 김소월시의 「진달래」시에서 가장 뚜렷하게 제시되기도 합니다. 가장 인구에 회자하는 시가 되는 까닭이고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김소월 시인의 예에서 찾아지듯이 한국인이 늘 쓰는 말에서 찾아집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베푸신 이러한 기적을 아주 많이 언급합니다. 학문적 근거에 의해서 발견되는 한국어와 히브리어와 발음상 같은 점들이 찾아집니다. 또한 2회 리듬의 동일성인데 한국인은 2회의 반복을 아주 쉽게 일상적으로 사용합니다. 우선 한글 자모법칙 ㄱ(기역)에서 ㄱ이 2회 ㄴ(니은)에서 ㄴ이 2회 ㄷ(디귿)에서 ㄷ이 2회입니다. 온통 2회리듬인 성경의 예들처럼 한국인들도 2회 리듬에 익숙합니다.    이 책이 나오도록의 밑바탕이 된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이영지,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장 물은 생명이다  제1절 물은 생명이다  1. 물, 쌍수(雙數)       1) 물 (마임)      2) 물 (마아임)      3) 그 물 (함마임)      4) 그 물 (함마아임)  2. 물, 복수(複數)  3. 물, 단수(單數)      1) 하나님의 강 (페레그)      2) 시냇물과 일반 강  제2절 물 두개는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나  제2장 물은 왜 2회의 리듬을 가지나  제1절 물에 마음이 비추인다  1. 물과 신학과 문학  2. 정서      1). 물과 마음자리의 정서       2). 수(數) 5와 히브리어 숨 쉼 (헤, to live)           (1). 한국 전통시 시조와 그 둘레           (2). 시조와 시와 성경의 동일성  3). 17과 유월절과 생명살림의 신비  3. 향기와 이슬      1). 향기      2). 이슬  4. 문학과 신학의 그 2차원적 관계      1). 2차원의 공통성      2). 문학과 신학의 결정적인 차이  제2절 물과 신학  1. 물의 표기변화  2. 한글 미음 ㅁ과 히브리어의 ׭맴      1). 빛과 어둠      2). 물도 둘이고 하늘도 둘이고      3). 8:2의 비율  3. 물에서 시작된 만나와 말씀      1). 물에서 말씀으로      2). 물,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3). 물, 어떻게 서리이까           (1) 어떻게 '(미)'의 탄생           (2) 처음엔 부드럽게 그리고 다음엔 선언적으로           (3) 부드럽게 속삭이듯           (4) 회복하는 아멘 아멘의 삶           (5) 배부르기 신학과 한국의 밥/진지 잡수셨습니까  4. 목적이 있다      1). 이스라엘 글자의, 물 잔 U 모양      2). 시편 8편의, 물 잔 U 모양  제3장 언약 형식  제1절 언약 형식  1. 처음과 끝 (에트)의 구조  1). 의미       2). 처음과 끝 (에트)를 통한 매개체는 물  2. 계약진행의 방향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제2절 여호와는 어떤 의미인가  1. (여호와)와 (에흐예)      1). 1계명에 대한 논증           (1) 살아있게 하시는 분           (2) 얼굴 마주보기      2). 다름 아닌 예수님      3). 하나님과 하나님들      4). 하나님의 힘  제4장 물은 어디로 가나  제1절 물이 하늘로 가는 이유  1. 황금율의 탄생      1). 치아 윗 이 (솨)      2). 서 너 가지와 죄 서 너 가지  2. 단 1회의 말씀으로 죄 사하여 주실 것 약속      1). 죄 씻기      2). 죄를 사하여 주시는 증거의 호흡리듬   제2절 하늘과 궁창  1. 둘      1). 양식 만드는 일      2). 서로 다른 일을 함           (1). 둘째 날 만든 궁창            (2). 언약 때문에            (3). 좋은 열매 얻으려고   2. 천국      1). 향기를 지닌 곳      2). 하늘            (1). 하늘안과 향품           (2). 하나님의 신부  3. 여리고성과 달 향기      1). 성 모양과 달 향기      2). 여리고성은 원래 하나님의 백성의 것  4. 전쟁 신학      1). 여호와의 전쟁 신학      2). 말씀을 가지고      3). 신들의 싸움      4). 승리의 방법           (1). 윗물과 아랫물의 수직 우물           (2). 드보라가 굳이 바락과 싸움에 나간 이유           (3). 시스라가 먹은 젖 부대의 우유           (4). 기드온의 이슬 젖기           (5). 돌라 · 야일 · 입다 · 입산 · 엘론...삼손  5. 향기와 전쟁 신학      1). 향기      2). 향기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      3). 기도와 하늘 이슬      4). 향품과 제2 십일조      5). 언약      6). 배부름, 그 복의 향품      7). 달력과 달  제3절 사랑 실천  1. 사랑 실천의 개념      1). 날자와 관련      2).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임  2. 입과 말씀      1). 입과 말씀      2). 룻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3). 입에서 나오는 노래      4). 우물 아구  3. 사랑실천      1). 하늘과 해      2). 하늘과 이름           (1). 여섯은 뭘 의미하나           (2). 이름을 두시려는 거기           (3). 그리로  제5장 바다와 나날들의 차이  제1절 바다와 나날들의 언어 미와 리듬  1. 동일성  2. 바다와 나날의 차이  제2절 성경의 홍수가 신화와 다른 이유  1. 깊은 바다에도 하나님의 흔적을 남기시는      1). 바알      2). 얌이 여호와의 대적자인가      3). 폭풍을 다스리시는 분  2. 노아의 홍수      1). 메오드 메오드와 맙불      2). 신화 문학과 성경의 홍수           (1). 성경의 홍수           (2). 신화 문학에서의 홍수           (3). 바다 아주 깊은 곳은 샘  제3절 방주와 테바  1. 방주 (테바)  2. 배 (오니야)와 배 (사판)   3. 물과 세례       1). 구약에서 물로 씻음의 문제      2). 세례      3). 형식           (1). 침수례           (2). 관수례           (3). 살수례      4). 각 교파의 세례방법           (1). 장로교 교리 제 28장           (2). 침례교           (3). 구세군           (4). 카톨릭      5). 거듭남  제4절 '영원히'와 '대대로'  1. 영원히 영원히, 오래  2. 밤이 점점 없어지고  3. 날들      1). 정서와 성경      2). 정서와 신앙           (1). 빛 받기           (2). 법  제6장 시냇물과 강과 우물과 샘의 회복성  제1절 시냇물과 강과 우물과 샘의 리듬  1. 형제애  2. 향기와 물  3. 지혜  4. 소망  제2절 흐르는 강  1. 에덴동산의 네 강  2. 나일강  3. 요단강  4. 예루살렘으로 흐르는 법      1). 열왕기상의 신명기적 사관      2). 열왕기하의 남 · 북 멸망과 예루살렘  제3절 브엘세바의 상징  1. 아담의 우물      1). 아담과 아다마      2). 아담과 아다마의 물 흐름의 의미  2. 노아의 우물      1). 은혜를 받은 자      2). 포도주 사건  3. 아브라함과 일어섬의 우물      1). 아브라함           (1).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한 아브라함의 물           (2). 하갈의 우물           (3). 열국의 아비      2). 이삭의 우물      3). 야곱의 우물  4. 모세의 우물      1). 모세      2). 모세의 메시지      3). 모세의 익명성           (1). 모세의 의미           (2). 모세와 예수님           (3). 모세와 관련한 사사들의 물           (4). 보답의 의미  5. 다윋의 우물      1). 왕으로서의 2회째인 다윋      2). 둘째 왕 다윋      3). 다윋이 썼다는 시편에 대한 궁금증  제4절 예수님: 그 사랑의 깊이  1. 창세기 1장에서의 예수님  2. 창세기 1장 - 2:2장에서 예수님의 나이 33세/ 하나님 33회째로 제시된다  3. 창세기 1장에서 2장 3절까지는 예수님의 계보 연대 41회째가 되어 예수님의 연대임을 증명한다 4. 예수님의 자리      1). 예수님에 대한 영화이야기      2). 청년 예수님      3). 물고기는 믿는 사람들의 징표 · 수로왕능      4). 물과 물동이와 잔  5. 주일      1). 주의 날           (1). 주일과 일요일           (2). 평강의 날           (3). 빛의 날           (4). 제8일  제7장 천국소망 학설  제1절 평화  1. 눈물의 진주로 얻어진 천국  2. 지상낙원복원의 꿈      1). 사랑 정의 찾기            (1). 다윋 이름과 같은 사랑의 의미            (2). 하나님으로부터            (3). 사랑의 목적            (4). 하나님 안에서 숨 쉬어야 진정한 사랑            (5). 헤어짐의 뜻은 내가 하나님 안에 있지 않은 것            (6). 사랑은 머리와 눈 안에 하나님이 들어 있는 삶            (7). 사랑은 나의 전부를 주는 것  2). 사랑은        (1). 사랑은        (2). 사랑이        (3). 사랑을        (4). 사랑으로        (5). 사랑함으로        (6). 사랑하여  3.  예루살렘  제2절 디아스포라 학설  1. 세마포와 노래  2. 천년설      1). 전 천년설      2). 후 천년설      3). 무 천년설      4). 천년 왕국설  3. 디아스포라 학설      1). 디아스포라의 12 물길과 도착지           (1). 12 물길           (2). 히스기야 터널           (3). 기브온           (4). 엔로겔과 무깃도      2). 바다  제8장 사랑의 띠  제1절 나의 사랑하는 자들  1. 민족  2. 만민  3. 열방  4 민족 · 열방 · 만민  제2절 나의 사랑하는 자  1 백성 한 사람  2. 민족과 국민을 단수로  제9장 물의 연구사  제1절 언어적 관점  제2절 문학적 관점  제10장 2회 리듬 찾기  제1절 2회 리듬  제2절 2회 리듬찾기  제11장 한국인이 복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제1절 이유  1. 고조선 대동강변에서 나온 히브리어  2. 성경에서의 히브리어의 유사점      1).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에서 발견된      2). 1차적 의미와 2차적 의미로 접근  3. 명주옷을 입은 앞면과 뒷면의 의미 일치  제2절 유추의 가능영역  1. 유추      1). 한국인과 히브리인과의 비교           (1). 몸의 골격구조와 고대 유대 인의 골격구조           (2). 한국문화의 정서           (3). 임금을 어라하(벡제시대 왕 명칭)           (4). 아비, 아빠, 이모, 엄마           (5). 제사법과 남녀유별과 남존여비 사상           (6). 생활 · 도구 · 옷 · 음식  2. 음력 8월 15일의 차례와 성경의 7월 15일  제3절 한국인이 복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1. 한국말과 히브리어는 닮았다  2. 닮음 찾기  □ 참고문헌 □ Abstract [2012.04.27 발행. 710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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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전자책 리더 업그레이드 버전인 ‘예스24 eBook 리더 2.0’ 출시를 기념하여 최대 3만 여종의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책 리더를 다운로드 받는 모든 고객들은 <오만과 편견>,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고전부터 <조드 1, 2>, <테라> 등 신간 문학서까지 3만 여종의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꿈꾸는 다락방>, <보수를 팝니다> 등 베스트셀러 포함 1만종의 전자책을 최대 88%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덧붙여, 모든 고객들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이 증정되며, 최대 6%까지 추가 포인트가 적립된다. 새로워진 ‘예스24 eBook 리더 2.0’는 스타일(Style), 싱크(Sync) 기능 그리고 SNS 공유 기능까지 3S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꼴 설정, 줄간격 조절 등 화면 편집이 자유자재로 가능하고, 여러 개의 책장을 폴더 별로 관리할 수 있어 나만의 책장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PC,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 등 여러 종류의 단말기에서 책갈피, 하이라이트, 메모 등을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싱크(Sync) 기능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SNS 공유 기능까지 강화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을 통해 지인들과 eBook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스24 eBook 리더 2.0’의 PC뷰어와 안드로이드 버전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용 버전은 애플의 최종 심사가 마무리되는 5월 중순쯤 만나볼 수 있다. <’예스24 eBook 리더 2.0’ 출시 기념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yes24.com/campaign/06_eBook/2012/0426re... 출처: YES24
뉴스등록일 : 2012-05-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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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오는 7월 예스24를 비롯한 5개 인터넷 서점의 전자책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볼 수 있는 킨들 터치급의 단말기 출시가 예고되면서, 인터넷서점들이 전자책 시장 선점을 위한 ‘전자책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예스24는 오는 22일까지 ‘전자책 전종 50% 쿠폰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설, 인문, 장르문학, 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전자책 전종을 5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루 15분 정리의 힘>부터 <시간을 파는 상점>, <은교> 등 인기 도서들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읽고 싶은 전자책을 선택한 후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구입하면 된다. 특히 최근 출시한 ‘예스24 eBook 리더 2.0’을 다운로드 받으면 PC와 스마트기기를 통해 전자책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 ‘예스24 eBook 리더 2.0’은 스타일(Style), 싱크(Sync), 그리고 SNS까지 강화한 새로운 전자책 뷰어이다. 앞으로 터치 형식의 저가 전자책 단말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예스24의 전자책 이용 독자들에게 편의성과 가격적 혜택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인터파크도서는 7월 6일까지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200종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방황해도 괜찮아>, <10년 통장> 등 베스트셀러 100종을 50% 할인 판매하며,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과 같은 신간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1,000원 균일가 100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알라딘은 오는 25일까지 읽기화면과 책장 기능이 대폭 개선된 전용뷰어 론칭을 기념하여 전종 50% 쿠폰을 제공한다. 전자책 전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PDF파일 형식의 전자책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김병희 선임팀장은 “본격적으로 열릴 전자책 시대를 앞두고 독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자책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최근 업그레이드 작업을 마친 예스24 전자책 뷰어의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24 eBook 전종 50% 할인쿠폰 이벤트 http://www.yes24.com/campaign/06_eBook/2012/0531eB... 인터파크 6월 신간&베스트 최고 50% 할인쿠폰 이벤트 http://book.interpark.com/book/genbookeventaction.... 알라딘 전용 뷰어 론칭 & 전종 50% 쿠폰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 출처: YES24
뉴스등록일 : 2012-06-1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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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롯 · http://dsb.kr
물증物證  이정님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난 있다고 우기며 산 것 뿐이지 실은 내겐 아무것도 없다.   빈 몸뚱이 뿐이다 그러나 이대로가 좋다.   남은 생(生)도 분수(分數)를 지키며 내 영혼(靈魂)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詩 밭을 가꾸며 살으련다(安分以養福).   진수성찬(珍羞盛饌)도 모두에게 맛있는 음식(飮食)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   비록 내 글이 초라하지만 나만의 맛깔을 충분히 넣어 형식(形式)보다는 진실(眞實)을 더 소중히 생각하며 詩라는 그릇에 담아 보았지만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 시를 접(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나와 같은 맛깔로 가슴에 닿기를 바랄뿐이다.   새는 공기(空氣)가 있기에 하늘을 날 수 있었고 물고기는 물이 있기에 물 안에서 살 수 있듯이 나도 이처럼 글을 쓸 수 있도록 모든 여건(與件)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   앞으로도 요란한 꾸밈없이 내 진정(眞情)에 호소하며 겸허(謙虛)함으로 글을 쓰련다.(處世妄世면 造物樂天이라) ― 이정님, 책머리글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인생처럼 망명 시대 온천(溫泉)에서 이과수 폭포에 빠지다 쑥대궁 해바라기 연민(憐憫)의 정으로 뱃노래 춘일 살다 보면 제2부 하늘 땅 그리고 꽃 윤동주를 그리며 연꽃사원 그림자 새벽 사부곡(思父曲) 세월이 앉는다 노을을 보다 한로(寒露) 수성천(輸城川) 모래 제3부 사랑 한 쪽 목련 불국사 존재 초롱이 패랭이꽃 무심한 사랑 겨울 파도 사랑을 믿자 초록잎 제4부 사랑은 가까이서 그녀의 현絃 누워서 만년 상실(喪失) 새벽 비 대춘부(待春賦) 찌르레기 기다리기 쇠북이 운다 오라비 전사 통지 받던 날 당신을 그리다 제5부 존재 난 네 체모(體毛)가 좋다 그리움에 관한 보고서 우기(雨期) 갈증(渴症) 우리들의 부재(不在) 너에게 학 내 거할 곳 길 제6부 강물 변방(邊方) 오래된 뉴스 가을, 소실점 가을이 오는 길목 넌 모를 거야 어느 늦가을 자서전 절(節) 우리들의 배면(背面) 어머니 제7부 물증(物證) 영월에서 온 편지 실향 절대영감(絶對靈感)을 위하여 내사랑 망초여 단장(斷腸) 나 어쩌다 여기까지 와버렸네 별빛으로 오시는 당신 언제 쯤 오시렵니까 갑자기 떠나는 여행처럼 제8부 내 영혼의 강을 흐르는 당신 고추 이별(離別) 준비하는 것 사랑하는 사람아 사마리아 여인아 난 당신 것이어라 홍시 이 모든 것을 주신 분을 생각하면 연가(戀歌) 분이의 봄맞이 [2012.06.23 발행. 12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미리보기 (클릭) ■ 지금 이 페이지에서 유료결제를 하시면 이 책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링크(콘텐츠몰.com)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30 에서도 유료결제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2-06-2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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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국 · http://dsb.kr
이슬방울 이국화 제8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7권의 시집과 장편소설 한 권을 출판하고 십여 년이 흘렀다. 안 팔리는 책 자비출판에 자존심도 상하고 말 많은 세상에 말 보태고 앉은 것은 아닌가 하는 자책이 앞서 도저히 책을 낼 수 없었으며 부족한 공부에 시간을 더 할애했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대로 그 십여 년 사이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문학과 출판 풍토도 상상 이상으로 변했다. 전자책 출판이 가능해져 손전화를 들고 길을 가면서도 책을 읽는 세상이다. 그래서 전자책을 내기로 하였고 짧은 시만 모았다. 필요 이상 긴 시를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전자책 출판을 계기로 이름도 바꾸었다. 나의 본명 李花國으로 오랫동안 글 써왔지만 부르기 쉽고 편하게 이국화로 바꾸었다. 한자로 쓰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이화국이란 이름은 부르기도 어렵고 여자인 나를 남자로 아는 이들도 많았다.   이름을 李花國에서 이국화로 바꾸니 더 이상 한자로 변환시키는 수고도 하지 않게 되었다.   출판의 혁명처럼 ON-LINE으로 들어가면서 나도 나를 혁명하여 새로 태어난다는 의지가 또한 포함 되어 있다. 이 짧은시 모음은 첫 번째 전자책이 되겠지만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더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애독자들 스스로의 몫으로 남겨두기 위하여 문단의 이름 있는 분을 초대하여 의례적으로 붙이는 글에 대한 서평도 달지 않기로 했다.   기꺼이 책 출판에 응해주신 한국문학방송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한국문학 방송의 발전을 빕니다. ― 이국화, 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중에서    - 차    례 - 시집을 내면서  제1부 이슬방울   나무와 잎새  공간(空間)과 참말  듣는다   산이 아프다  잠   돌탑  점이 두 개  못 말려   가난  항구의 배  부르조아 나의 영혼  더 슬픈 일  가난 소고(小考)  내가 쥔 패  시 쓰는 오후  달맞이 꽃  호수와 하늘   가벼운 갈대  허수아비                  ◕ 제2부 심술  잎 진 나무  그리움  물방울  사랑과 태양  다 한 사랑  수평선 · 1  수평선 · 2  시계 사랑  걱정  봄비  가을바람 불 때  파도는 못 한다  일등  노을   안개속 실종  제주섬 바람  제주섬 눈 내려라  제주 일출봉  참회록                  ◕ 제3부 빨간 고추  쓸쓸한 시간 용쓰다  바다의 유혹  저승  버릴 곳  평론가에게  밤하늘  톱질  벚꽃들이  구인 광고 노을  수평선에서  겨울  무연(無緣)  책임질 수 없어요  목련  채송화 하필이면  마지막 잎새                       ◕ 제4부 애물단지   이름 때문  가을산  낙엽 지다  부부  완전범죄  독재  말 한 책임  집전화기  상거(相距)가 머니  바닷가에서는  늦을라   못된 너  구름길  뚜껑  부언(附言)  붉은 장미  돼지와 진주 아침 이슬   휴화산                  ◕ 제5부 집으로 간다  철길  사랑하던 아가야  사랑은 키가 커서  바위의 의지  습작기  찰라  빨래  생명보험 들다  신의 뜨락에서  죄의 말  걸레  삶  빈들에 사는 것들  독립하라  봄 오다  돌다리  폭포  물밑에 스승이  하늘과 코스모스   [2012.06.20 발행. 115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미리보기 (클릭) ■ 다음 링크(콘텐츠몰.com) http://contentsmall.kr/contents/index.html?no=331 에서 유료결제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뉴스등록일 : 2012-06-24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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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올 상반기는 전자책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2012년 1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예스24의 상반기 전자책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8%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요 장르문학 작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갈수록 종이책 베스트셀러가 전자책 베스트셀러에도 들어서고 있는 양상이다.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앱과 단말기 출시로 인해 시장이 확대되면서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 동질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개인출판 도서가 대거 순위권 내에 진입한 것 또한 특징이다. 1. 베스트셀러 동향 전자책 판매 158% 성장, 종이책 베스트셀러와 비슷한 양상 보이며 전자책 대중화 올 상반기 전자책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개인출판 도서 17권 진입 상반기 동안 전자책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스크린셀러 <은교>였으며, 가장 많은 책을 판 작가는 스티그 라르손으로 ‘밀레니엄’ 시리즈 6권을 40위권 내에 올리며 위력을 과시했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순위가 종이책 순위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 또한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스티브 잡스>, <종이 여자>, <브리다> 등 11권의 책이 종이책과 전자책 베스트셀러 100위권 내에 올랐으며, 올 상반기에는 2배 가량 많은 21권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점차 증가하는 ‘전자책’ 동시출간과 연관이 있다. 과거 전자책은 종이책과 출간되는 종 자체가 달랐으며 장르문학, 잡지 등이 중심이었으나 이젠 종이책으로 사랑받는 책들이 전자책으로도 동시출간되는 추세이다. 전자책 독서 인구가 늘면서 전자책 개인 출판 또한 증가했다. ‘한국이퍼브’, ‘마이디팟’, ‘유페이퍼’ 등 1인 전자책 출간을 지원하는 출판사와 직접 계약을 통해 책을 비교적 손쉽게 출간할 수 있기 때문. 전자책에서는 출판사가 책을 내주지 않아도 자가출판이 가능하다는 점이 작용한 것이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로는 이연추(이혼서약, 마이디팟), 장소영(닥터의 순정, 한국이퍼브), 현직의(펜트하우스-유페이퍼, 닥터스 로맨스 시즌1-마이디팟)가 대표적이다.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김병희 선임팀장은 “전자책 개인 출판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개인 출판으로 출간된 도서들이 베스트셀러로 진입하며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출판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자책 출간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라고 했다. <2012 상반기 예스24 전자책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20 (2012.1.1~2012.6.14)> 1 은교 <박범신> 저 2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 저 3 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강풀><홍세화><김어준> 등 공저 4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스티그 라르손> 저 5 이혼서약 2 <이연추> 저 6 셜록 홈즈 단편선 01 - 보헤미아 스캔들 <아서 코난 도일> 저 7 하루 15분 정리의 힘 <윤선현> 저 8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박경철> 저 9 이혼서약 3 <이연추> 저 10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이지성>,<정회일> 저 11 남자의 물건 <김정운> 저 12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1 <스티그 라르손> 저 13 하루 10분의 기적 <KBS 수요기획팀> 저 14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스티그 라르손> 저 15 기상 천외한 조선왕조실록 <황영택> 편 16 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 <고득성> 저 17 닥터의 순정 1/2 권 <장소영> 저 18 닥터의 순정 2/2 권[완결] <장소영> 저 19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2 <스티그 라르손> 저 20 달려라 정봉주 <정봉주> 저 2. 분야별 특징 전자책 구매 독자들 ‘장르문학’, ‘문학’ 분야 가장 많이 선택 올 상반기 전자책을 이용한 장르를 살펴보면, 전체 구매 중 문학류가 68.1%를 차지하며 작년 동기대비 점유율 10%P 상승했다. 전자책 콘텐츠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분야는 장르문학(41.4%)이며, 문학 분야 또한 28.2%으로 전년 동기대비 259.5% 성장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 외에 자기관리가 8.7%, 어린이/청소년 분야가 6.8%, 인문/사회 분야가 5.6%를 차지했다. 3. 구매자 분석 종이책에 비해 20대 점유율 7% 더 많아. 전자책은 종이책보다 독서층 젊어 전자책 성연령별 분석에서도 여성 독자가 54.2%로 남성 독자 45.8%를 앞질렀다. 30대 여성 독자가 21%로 가장 많았고, 30대 남자(17.2%), 20대 여자(16%), 40대 남자(12.8%), 40대 여자(12.3%)가 뒤를 이었다. 종이책 구매에서는 30대(36.2%) 다음으로 40대가 33.5%, 20대가 18%로 40대와 20대의 격차가 컸으나, 전자책에서는 30대 38.2% 다음으로 20대(25%)와 40대(25.1%)로 거의 동일한 수치를 보이며 20대 독자들의 전자책 구매가 상승하고 있다. 10대도 소폭 상승했다. 종이책 구매자는 연령대 40대로 노화되는데 반해, 전자책 구매자는 20대가 증가하는 등 구매층이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YES24
뉴스등록일 : 2012-07-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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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장르소설이 강세를 보인 전자책 베스트셀러가 이번 주는 소설과 자기계발,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베스트셀러 TOP10에 올랐다. 1위 <은교>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셜록 홈즈 BEST 20>는 순위 반복을 거듭하다 2위에 올랐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6위,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101가지>는 무려 115계단 올라 7위를 기록했다. 2012년 상반기가 마무리 된 시점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각오로 하반기를 맞으려는 독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인터파크 비스킷에서는 문학 대표 작가 15인의 ebook 50% 할인 이벤트전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공지영 [도가니], [고등어] 김훈 [칼의 노래] 정이현 [사랑의 기초], [달콤한 나의 도시]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파울로 코엘료 [브리다]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15인의 도서 180여종을 반값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7월 22일까지이며 인터파크도서 이벤트 페이지에서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구매하면 된다. 출처: 인터파크
뉴스등록일 : 2012-07-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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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깍지 속 콩순이  최원철 한영대역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떤 콩순이가 들어 있을까? 아직 아무도 모르는 심연 깊은 곳에 처녀림과 같이 우거진 감성의 세계의 소재들이 누군가의해서 유도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와 서로 대화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깍지 속에 들어 있는 콩순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일깨워져 시(詩)로서 발현 된다면 그 기쁨은 한량없지 않을까!   현대에는 시가 흐르는 조류가 다양하기 짝이 없다. 여기에서 시(詩)의 세계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지만, 각자의 자그마한 세계로 시(詩)로써 표현하면 그것으로 족할지 모른다.   남이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난해한 시(詩)가 있는가 하면, 고전적 혹은 서정적인 표현을 하는 시(詩)도 있다. 대부분 자기의 시풍(詩風)과 어긋나면 배타적(排他的)인 생각을 가지는 사람도 종종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다. 모르긴 해도 자기의 마음속에 내재해 있는 아름다운 감성을 읽는 이로 하여금 쉽고 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대중성이 있는 시(詩)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훌륭한 작품이라 해도 객관성이나 직관적인 소재로부터 작품을 쓰는 사람의 뇌에 들어와 다시 바깥으로 나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 된다. 이렇게 변화된 것이 시(詩)와 다른 장르의 문학으로 표출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객관적인 것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은 자연과학의 논문이며 때로는 보고서인 것이다.   세월이 많이 흘러갈수록 어린애가 되는 마음은 오히려 피터팬신드롬에 젖어든다 할지 몰라도 사람은 늙되 시(詩)는 늙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마음 이요 바램이다. 그래서 이 시집의 제목을 ‘깍지 속 콩순이’로 해 보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움이 더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아니 들지는 모르지만 독자로 하여금 읽고 그저 기분 좋고 몇 작품이라도 공감을 느끼면 그것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것이며, 이미 이것은 읽는 자의 것이지 본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대의 세계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2009년 12월 11일부터 7월 13까지 쓴 시를 한영대역으로 내놓게 되었다. 다소 언어의 표현방법이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수고해 주신 미국의 Jina Smith 씨에게 감사를 드린다. ― 최원철, <서문>          - 차    례 - 제1부 환희와 기쁨의 계절  Part 1 : The Season of Glee and Joy 갈증(渴症)의 밤  Night of Thirst 거울 든 여인  A woman holding a mirror 고운 꿈  Lovely Dream 그대 품에  In Your Bosom 그대이름 부르며  Calling Your Name 그리움에 젖은 트럼펫  A Trumpet Soaked in Longing 깍지 속 콩순이  Maiden Beans in a bean pod 꽃비 내리면  When flower rain falls 다가서는 마음  Approaching mind 목어  Wooden fish 민들레씨앗  Dandelion seed 보경계곡  Bogyeong Valley 사색(思索)의 날개  The wings of meditation 산(山)  Mountain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새악시의 그리움  Longing of a maiden 세상보기 1  Looking at the world 1 소꿉놀이  Playing at Housekeeping 숲에서  In the forest 어느 금혼식에서  At a golden wedding 어려운 말  Difficult Words 여울진 마음  Fluttering Mind 외로운 기도  Lonely prayer 웅산 시루봉  Sirubong (peak) at Ungsan (mountain) 잊지 못해  Unforgettable 작은 꽃  Small flower 조각(彫刻)  Sculpture 줄기와 꽃  A stem and a flower 짝사랑  Unrequited Love 춘설(春雪)  Spring snow 춤추는 바람처럼  Like Dancing Wind 파종(播種) Sowing 하늘아, 바다로 가라!  Sky, Go to the Sea ! 하얀 모래  White Sand 햇빛같이  Like sunlight 휴지통  Wastebasket 제2부 시련의 계절  Part II : The Season of Ordeal 과체중(過體重)  Overweight 꽃수레  Flower-bedecked Car 넋두리  Grumble 동전(銅錢)  Coin 뒤뚱 걸음  Faltering steps 목욕탕(沐浴湯)에서  In a bathhouse 묘석(墓石)  Tombstone 사닥다리  Ladder 사랑의 침몰  Sinking of love 상아탑의 망상(妄想)  Delusion of the Ivory Tower 서성이는 밤  Prowling Night 숯가마  Charcoal Kiln 신음(呻吟)  Groan 실연(失戀)  Broken-hearted 싸늘한 불꽃  Chilly Flames 유엔 공원묘지에서  At the UN Cemetery Park 유엔묘지의 영령들이여!  Spirits in the UN cemetery! 잡초  Weeds 재채기  Sneeze 한국전쟁(6.25)  Korean War(6/25) 할 말 없다  Nothing to say 허상(虛像)  Illusion 흔들의자  Rocking chair 흙탕물  Muddy water [2012.07.25 발행. 180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시집 미리보기(클릭)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구매 후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2-07-2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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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월 · http://dsb.kr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손용상·손숙 시산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날 느닷없이 손용상 소설가를 달라스에서 만나게 되었다. 벌써 10여 년 전의 일이다. 손용상 작가는 이곳에 오자마자 지역 언론사에 몸담고 있다가 얼마 후 주간지 ‘코리언 저널 달라스’을 인수하여 사주(社主)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틈틈이 글을 신문에 올리기는 하였으나 글쓰기 보다는 신문 일에 전념 하는 듯 했다.   그때 그는 아마도 미국에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젖어있었던 듯싶다. 그러나 그는 소설가일지언정 사업가는 아니었나 보다. 그가 운영하던 주간지가 경영난에 휘말리면서 그는 10년을 못 채우고 그의 사업을 잃었다. 사업을 잃었을 뿐 아니라 건강도 잃게 되었다.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을 때였을까. 그러나 그에게 오롯이 남아있는 것이 있었다. 그의 문학이었다. 그가 어려움 속에서 필사적으로 거푸 잡은 것이 바로 그의 문학이었다는 것이 기적처럼 느껴진다. 그가 다시 펜을 잡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손용상 소설가는 1973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방생(放生)’ 당선으로 등단, 대학 졸업 후 당시 월간 ‘세대’라는 잡지사 일을 하면서 틈틈이 유수 문예지 등에 단편 소설을 발표하여 당시의 국내 문단에는 그런대로 낯설지 않았던 글쟁이였다. 하지만 그렇듯 산문으로 출발한 그였지만 도미 후 지난 몇년간의  <사모곡> 연작에서 보면 그는 소설가로서 보다는 오히려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가슴에 응고된 듯한 언어를 풀어내는 길은 라르고(largo)의 느리고 긴 언어가 아니라 급류를 타고 한꺼번에 토설하는 알레그로(allegro)같은 시어(詩語)로 주변 독자들에게 다가가 있었다. (중략)   손용상 작가가 사모곡 연작을 통해 치유되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힘을 얻어 손아귀에 펜대를 단단히 잡는 모습은 감격적이다. 그가 어려운 중에 문학을 소망했듯이 그의 육신이 문학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손용상, 손숙 가족의 어머니를 그리는 애틋한 사모곡이 책으로 출판되기를 독자들과 함께 마음을 설레며 기다린다 ― 김수자(재미소설가), 서문 1 <손용상의 사모곡(思母曲)을 읽고> 중에서   나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불초하게도 그날 나는 아마 방송 중이었거나 아니면 연극 공연 중이었을 거라고 기억한다.   나중에 들으니 그때 어머니는 부천의 한 병원(집안 아재가 운영하던)에서 입원하고 계셨는데, 아침나절 갑자기 내 동생을 불렀다고 했다. 동생은 그 전날 어머니와 함께 병실에 있다가 잠깐 외출했던 중에 간호원의 연락으로 부랴부랴 병원으로 돌아오니 어머니는 그냥 퇴원시켜 달라고 하셨다고 했다. ‘집에 가고 싶다’ 면서.   뭔가 느낌이 이상해진 내 동생이 간병하던 아줌마를 부축해 옷을 갈이 입히자 어머니는 암말 없이 동생을 바라보며 뺨을 한번 어루만지며 “아침 묵었나?” 묻고는 “나 그냥 집에 가서 쉴란다”고 하시며 쓸쓸히 웃으셨단다. 그리곤 구급차 이동 침대로 몸을 옮겨 타시곤 바로 잠이 드셨는데, 거기서 당산동 집으로 오시는 도중에 그대로 영면에 드셨다고 했다.   그날 오후 올케의 전화를 받고 언니와 함께 어마지두 황망한 정신으로 집엘 들어가니 이미 어머니는 숨을 거두신 채 성당 식구들의 사후 수습에 몸을 맡기고 계셨다.   어머니 옆에는 동생과 올케가 눈이 퉁퉁 부어 있었고 생전 처음 집안에서 할머니의 주검을 마주한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눈물을 뚝뚝 떨구며 올케 옆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언니와 나는 억장이 무너져 어머니를 붙안고 통곡을 했지만 이미 떠나신 당신은 늘쌍 반갑게 건네던 “너거들 왔나?”도 못하시고 가만히 잠만 자고 계셨더랬다. 언니와 나는 그렇게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뵈었고 그리곤 정신없이 장례를 치렀다.   그리고 삼오 날이 지난 후 나는 언니와 올케랑 함께 어머니의 방, 그녀의 체취가 가시지 않은 당신이 갈무리 하시던 안방을 한번 더듬어 보았다.   문갑 모서리에 항상 단정히 놓여있던 50년도 더 된 어머니의 경대 세트가 제일 먼저 눈앞에 비쳐지자 우리들은 한번 더 가슴을 쥐어짜는 슬픔을 맛 보았다. 왜냐면 그 경대의 거울 속에는 우리 자매들과 내 동생 부부의 한과 슬픔이 배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중략)   아아, 그러나 이제는 그런 마음도 다 사라져 버렸다. 더구나 어머니 가신지 20년이 가까워 오니까 우리들 마음속에 그나마 그림자로 남아 있던 당신의 모습마저 점점 희미해지고 있었는데…. 참 다행이다. 항상 엄마에 대한 불민함에 안타까워하던 동생이 제 말마따나 ‘죽기 전에’ 어머니 얘기는 단 몇 쪽이라도 엮어놓아야 한다고 노래를 하더니 이번 그런대로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를 만들어 당신의 영전에 바치게 되니 그나마 우리 남매들 얼굴이 선다. 용상아, 주연네 모두 수고했다. ― 손숙·손경희(손용상 소설가 큰누이·작은누이),  서문 2 <“너거들 왔나?”도 못하시고…> 중에서      - 차    례 -  서문 사모곡을 읽고_김수자(재미소설가)  “너거들 왔나?”도 말 못하시고_손숙, 손경희  제1부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시]      사모곡 · 1  사모곡 · 2   사모곡 · 3  사모곡 · 4  사모곡 · 5   사모곡 · 6  사모곡 · 7  사모곡 · 8  [에세이]  1. 엄마의 추억 - 천국으로의 피란  2. 푸른 추억들 - 아버지의 엄마   3. 그래도 기다리는 마음  4. 어머니의 초상  [서간]   1. 엄니 헤어진 지 스무 년이 가깝습니다  2. 풀꽃 얼굴 속에 당신이 있었습니다 3. 게으름이 나를 잃게 하였습니다  4. 엄마의 때 수건 자국이 그립습니다  5. 엄니 약손이 생각납니다 6.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7. 노래를 부르세요! 아내가 말했어요, 어머니!   [꽁트]     1. 꿈속의 어머니  2. “어머니!” 제2부  짧은 글 깊은 생각 1. 설날의 추억  2. 토끼의 슬기  3. 새해 아침엔 책을 읽으십시오  4. 곱게 늙는 비결  5. 계로록   6.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7. 기본이 있는 자와 없는 자  8. 더불어 숲이 되는 사회  9. 아내가 병들면 우짤라요?  10. 사랑과 소통에 대하여  11. 당나귀의 슬기  12. 불감증  13. 포장된 이력서  14. 알렉산더와 명마   15. 베트남 몰락의 교훈  16. 국자는 국 맛을 모른다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아들이 엄마를 ‘때려’ 죽였답니다   19. ‘한입 베어 문 사과’의 뜻은?  후기 |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를 上書하며   [2012.07.25 발행. 19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구매후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com 가기(클릭) ◑ 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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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의 날개  이정이 한영대역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내가 살아온 길은 나 자신을 항상 귀하게 여기며 살 수 있어야 하는데도 그렇게 할 기회가 나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기보다 오히려 고독 속에서 급급히 살아 왔기에 시(詩)를 쓴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실정이었다.    그렇지만 철부지한 어린 시절에는 붓글씨나 그림을 그리기 좋아했기에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기도 하였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한 적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글짓기대회에도 나가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삶이란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방향과 영 다른 쪽으로 나를 돌려놓았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했고 직장이라는 일선에 뛰어 들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길이 나에게 펼쳐지기 시작했다.   인생은 참으로 한 치의 앞을 모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이 내가 시(詩)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곰곰이 생각만 해도 오히려 사치 같기만 하다.  그렇지만 가장 인간의 근본적인 마음을 글로써 나타낼 수 있음은 아름다운 꽃에서 나오는 향기와 같이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비록 서툴기는 하나 글로써 나타낼 수 있는 습작을 한다는 것만 해도 지금은 매우 기쁘기 한이 없다.    특히 늦깎이 대학공부라도 할 수 있도록 해 준 남편과 엄마가 하는 일을 협조해 주는 나의 아름다운 어린 딸들(박유진, 주희)에게 이 책을 만들어 읽어 주고 싶다.  지금은 서툴지만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나의 시(詩) 세계를 영글게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 이정이, <서문> 중에서   처음부터 작품전체가 이 시인이 살아 온 평범하고도 낯익은 느낌을 삶으로 승화(昇華)시킨 자서전(自敍傳)적인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다.   금세기에 유명한 T.S. Eliot는 “시란 무엇은 사실이다. 하고 단언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실을 우리로 하여금 좀 더 리얼하게 느끼도록 해 주는 것이다.” 여기 이정이 시인은 ’시가 무엇인가‘를 보여 준 것이라기보다 독자로 하여금 리얼하게 공감을 느끼도록 쓰여 있다. 이정이의 대부분의 시가 T.S. Eliot의 『시(詩)의 효용(效用)과 비평(批評)의 효용(效用)』에서 ”시(詩)의 의미의 주된 효용(效用)은 독자의 습성을 만족시키고 시가 그의 마음에 작용하는 동안 정신에 대해서 위안과 안정감을 주는 데 있다.“라는 의미가 녹아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정이 시인의 작품 중 <작은 소망>, <한 마디 말>, <이 밤에>, <하얀 연꽃>, <한해살이 꽃>, <안개비>, <빗방울> 등 곳곳에서 정신세계에 접근하여 시를 승화(昇華)시키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비록 늦깎이로 시작한 이 시인의 독특한 향기를 잃지 말고 한국 문단을 아름답게 수(繡)놓는 일부분을 차지하기를 바란다. ― 최원철(부산대 명예교수. 시인), 해설 <낯익은 느낌의 승화된 삶> 중에서      - 차    례 - 서문 서시「은파의 날개」 무지개 따라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무거운 달 쪽배에 걸어 둔 그리움 사랑의 아픔 당신이 머무는 곳 사랑의 염원(念願) 눈물 술고래 고된 하루 영원히 벗지 못할 탈을 쓰고 철부지의 망언 밤바다 당신을 통하여 작은 소망 상념 벗고 싶은 옷 일기예보 사랑의 아픔 이상한 기도 한 마디 말 통영 가는 길 서툰 걸음 실망하는 마음 새로 만든 내 고향 인동초(忍冬草) 펑펑 울던 날 하얀 코고무신 은파(恩波)의 날개 가야대학이여! 뻐꾸기 상사초 눈물의 자장면 나는 졸았어요 진딧물의 처녀생식 고향 길 공허감 답답한 마음 도깨비 부체 매화 무거운 발걸음 불신 숨겨둔 한 개의 축복 이 밤에 폭포수 치매 하얀 연꽃 허물 한 방울의 생명 한해살이 꽃 나의 노래 애타는 마음 기린 우산 너를 바라보며 안개 비 빗방울 이율배반(二律背反) 하얀 그림자 갈등(葛藤) 바다로 흐른다 [2012.07.25 초판발행. 240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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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는 삶  김영월 수필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죽음에 임박하여 후회하는 말에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남에게 좀 더 잘해줄걸’, 둘째는 ‘좀 더 여유롭게 살 걸’, 셋째는 ‘꼭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걸’   사람들은 꼭 죽음에 이르러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까닭은 아마 그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탓이 아닐까요?   나는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직장에서 명퇴 한 뒤 하얀 손으로 10년이란 세월을 어느새 훌쩍 보냈다. 그래도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시인, 수필가로서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 와 이제 시집 6권, 수필집 8권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언제나 수필 같은 아름다운 삶을 살고자 했고 느림의 삶을 찬양했다. 또한 어려운 공부에 청춘을 투자하고 있는 아들에게 충고 했다. 인생에 있어 너무 많은 것을 성취하려 들지 말고 가능하면 즐기며 살라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삶에서 마음을 비우고 단순하게 살려고 노력한다면 자유로움을 얻으리라.   계절의 푸른 여왕, 오월의 미풍에 실려 오는 그윽한 아카시아 향을 가슴깊이 들이마시며 마지막인 듯 행복한 순간에 빠져본다. ― 김영월, 책머리글 <저자의 말>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좋은 사람 만나기 좋은 사람 만나기  다문화 가정  극한 직업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집념   영원한 산 사나이  신뢰가 무너질 때   오르지 못할 나무   흔들림 없는 정신   정의   월든  공동 주택에서 살기   효의 임금, 정조   숙종은 멋쟁이 왕이었다   인생역전   좋은 생각  도가니  흔들리는 오월   나의 사랑, 나의 주군이여  인간다움을 향해  도봉동천   제2부 행복하기 그리스인 조르바   행복하기  21세기, 그리고 보통 사람들  시클라맨   한눈에 반한 사랑   아름다운 고통   아바타  선덕여왕   인천대교   문학과 나  고향 길 위의 형제들  성묘, 그리고 형제들   실크로드 가는 길  100세 할머니 시인   제3부 나는 걷는다 소요산  지리산 둘레길   향수의 시인, 그리고 육영수 생가  서남녘의 항구 도시  새만금 방조제  안면도 - 꽃지, 창포대  강릉 기행  우암의 샹그릴라  신록, 그리고 여행   아픈 역사의 현장, 남한산성  즐거운 전철 여행  청포도 시인, 이 육사 생가   함평 나비 축제   순천만 갈대숲   청산도  김유정 문학촌   기독교 성지, 이스라엘  파라오의 나라, 이집트  광야 길, 요르단   산동성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제4부 신앙의 강 신앙의 강  악   신앙인 안중근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바위에 계란을 치더라도  산티아고 가는 길   외국인 선교사들을 섬기며   [2012.08.17 발행. 282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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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전설  윤정옥 장편소설(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다가 뽕나무에 촘촘히 달린 오디를 발견했다. 잘 익은 검은 오디를 따먹는 재미에 취해 처음 벌에 쏘였다. 부어오른 팔뚝을 보며 행복한 엄살을 했다.   파란 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원주에 있는 토지 문화관에서 지냈다. 산책을 하며 많은 풀꽃과 곤충들, 새소리에 친숙해졌고 연체동물을 싫어하던 내가 아기 뱀하고도 눈을 마주친 적이 있었다.   그날그날 사연과 삶에 대해 지껄이고 싶은 이야기들을 싫다 하지 않고 묵묵히 들어줄 ‘베개 같은 사람’이 그리워 나는 치장해서 독자에게 풀어놓는다.      삶에 대한 절실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수많은 책들을 들춰본 결과 결국 마지막에 이른 것은 불교 경전이었다. 진실로 감회하고 공감하였다. 나는 거기에서 문득, 서구의 물질문명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만의 것은 무얼까? 생각하게 됐고 거창하게도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우리만의 정신적 유품은 ‘불교’라는 답을 얻었다.    그때부터 불교소재의 글을 쓰려다 보니 길을 가다가 흙 묻은 종이조각에 스님의 ‘스’자만 보아도 주워서 읽고 버렸다. 그러나 결코 특정 종교를 내세우고 싶어 하는 소설은 아니다.       삶이란 고뇌이다. 작품 속에 여러 등장인물의 삶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그리고 그들의 고통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반추해 보자는 것이 이 작품의 작의이다. 만들다 보니 늪처럼 너무 어두운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 혼자서 걷던 외딴길에서 돌아보는 심정이다.   늘 지나고 보면 후회되는 짓을 곧잘 하는 게 내 특성인데 오십 프로도 만족할 수 없는 작품을 내 놓으며 개미집이라도 들어가고 싶게 되는 건 아닌지….   그런데 나는 작품이 안 될 때의 고뇌와 신들린 듯 써내려 가는 작가의 그 ‘광기’를 너무 사랑한다. 쓸 때만이 가장 행복해하는 그들과의 공통분모를 갖고 있음에서다.     못난 아내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남편과 엄마 없는 여러 달 동안 불편함을 참아 준 아들과 딸에게 고맙다는 말 지면을 통해 전한다.   문우 주연숙씨와 마선숙씨 신군자 시인의 격려로 인하여 행복할 수 있었고 책 안 팔리는 이 어려운 시대에 애정을 갖고 전자책으로 발행해 주신 한국문학방송사에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윤정옥, 작가의 말 <'베개 같은 사람' 그리워> 중에서  [2012.08.15 발행. 347페이지.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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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다는 건 언제나 낯설다 전성희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움에 대한 가슴앓이가 때로는 삶에 활력이 된다. 꿈길에서 내게 용기를 복돋워주시는 부모님, 내 가슴에 영혼의 빚으로 희망을 점화시켜주신다. 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지나온 시간들은 그리움이 되고 슬픔이 되던 인연들이 스쳐간 길목을 되돌아보면 세월의 버팀목이었고 기나긴 외로움의 연속이었다. 다난했던 시간들 속에서 시상을 다듬고 걸어갈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아늑한 그러나 시와 더불어 가는 길은 너무나 다감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길이 있기에 한해가 저물어가는 끝자락에서도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나 보랏빚이다. 눈을 뜨면 하루의 장을 열어가는 기도 속에 자식들의 애틋하고 미더운 사랑의 파장이 내게 늘 생기를 잃지 않게 북돋워준다. 끊임없이 내안의 숲에서 또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때로는 힘들고 초조해지는 부족한 나를 격려하고 사랑으로 채워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있기에 늘 감사하고 안온하다. 아직도 나는 꿈의 숲길에서 서성인다. ― 전성희(全星姬), 책머리글 <시인의 말> 시에 있어서의 성실성의 문제는 시인의 세계관에 연루되어 드러난다. 그리고 이러한 시적 자세는 시적 주제로 연결되면서 시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시의 내면적 의의를 성취하게 되며 나아가서 시에 있어서의 사유적 중량과 사상적 깊이를 형성하게 된다. 한편 이러한 시의 내적 가치를 형성하는 성실성의 문제와는 달리 시의 외연을 장식하는 요소는 곧 서정성이라고 할 수 있다. 시의 서정은 정서적 요인의 한 형태로서 시가 지니는 예술적 의의를 진작시키게 된다. 이른바 서정은 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에 다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의 반세기는 서정을 도외시하고 냉혹한 현실 일변도의 구호에 매달리기도 했다. 비파과 저항과 풍자가 빚어내는 비본질적 시에 탐닉되던 나머지 90년대에 이르러서 서정의 회복을 기대하는 주장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처럼 시적 성실성과 서정에 입각한 논점을 전개하는 바는 전성희의 시적 구조를 일별하면 바로 성실과 서정을 근간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전성희 시편들의 관점은 성실성에 닿아 있으며 이 시인의 올곧은 의식의 뿌리가 성실한 시선으로 일관되어 있음을 간과하지 못한다. 그의 사물에 대한 원칙이 그러하고 주제를 이끌고 나가는 자세가 그러하다 할 것이다. 아울러 서정이 지니는 매우 고아하고 유연한 정서를 시적 특징으로 고집하는 측면에서 이 시인의 예술에 대한 정확 무오한 시각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당위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전성희 시편들의 의도적 대략을 네 단원으로 분류하게 된다. 그 하나는 존재를 향한 사랑의 인식이며 그 둘은 자연을 바라보는 각별한 시각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셋째는 세계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이며 그 넷째는 삶의 질곡과 극복에 대한 관심으로 분석되어진다. ― 하현식(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시적 성실성과 서정주의> 중에서 - 차 례 - 제1부 지금 떠나는 기차는 밑줄 긋기 하늘새 브래지어에 대하여 그녀의 블랙박스 붉은 문신 어떤 흔적 아비새를 위하여 식구 검은 구두 꿈꾸는 포옹 백중달빛에 찔리다 사랑의 메아리 사랑의 날개를 펴다 그대의 찻잔 슬픔에 대하여 그리움이 저만치 가고 있다 느티나무 골목 제2부 사라지지 않는 소리 가시연꽃 바람의 무늬 백도라지 무화과 나무처럼 금목서 향기 배롱나무 정묘사 지나며 관음죽 갈대 자갈빛 바다 소류지 연꽃 1 소류지 연꽃 2 솥발산에도 꽃이 핀다 능소화 편지 가을향기 감지해변 자장암 지나며 노을로 피다 가로등 제3부 벼룩신문 빈자리 선더스타 냉장고 거짓말 엔딩을 꿈꾸다 바람의 목소리 폐휴대폰 사막을 넘어서 합장하는 토토 환생 갇혀있는 꽃 보이지 않는 문 움직이는 나무 바람인형 라인을 긋다 굳은살 세모난 지붕 바람꽃 제4부 아직은 여물지 않은 벽 붉은 실루엣 오래된 옷장 은행나무 보리등 가로수와 신호등 벚나무 아래서 아버지의 그늘 마산을 지나며 그대가 빛나는 이유 팔배게 창원을 지나며 레드카펫을 청소하다 송도에 가면 망향 통영 지나며 크루즈호를 타고 종소리 거울 앞에서 해설 | 시적 성실성과 서정주의_하현식 [2012.08.13 발행. 164페이지. 정가 3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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