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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은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1일 전국 시도 관계자들은 회의를 열어 경연순서를 추첨하고 경연장소를 답사하는 등, 60주년을 맞이한 행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1958년, 서울에서 첫발을 내디딘 `한국민속예술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서 전국 곳곳에서 전래되고 있는 민속예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민속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는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에서 선발된 단체 21개가 참여해 민속, 무용, 음악, 연희 등 지방 고유의 민속예술 경연과 시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60주년을 맞이해 민속예술 단체 중 이전 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들이 참여해 왕중왕을 가릴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과 달리 보유자와 전수조교들도 참여할 수 있어 그동안 발굴된 민속예술이 얼마나 잘 전승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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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2020년 요양급여비용을 2.29% 인상했다(의원은 2.9%).
지난달(6월) 28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 2019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년 환산지수 결정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19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각 안건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2020년도 의원의 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은 2.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의원의 요양급여비용 인상률 결정으로 병원ㆍ의원 등 의약기관의 2020년 요양급여비용의 평균 인상률은 2.29%(추가 소요재정 1만478억 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법」 제3조2에 따라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19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1일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 수립ㆍ발표했는데, 첫 이행년도인 2019년도의 과제별 추진 내용 및 추진 일정 등을 망라해 첫 시행계획을 마련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했다.
시행계획은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지난 5월 22일)에 상정된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19년 시행계획 수립계획`을 통해 소위원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총 4차례에 걸친 소위원회(위원장 정형선 연세대학교 교수)를 진행해 검토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평생건강을 뒷받침하는 보장성 강화 ▲의료 질과 환자 중심의 보상 강화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 ▲건강보험의 신뢰 확보 및 미래 대비 강화 등 제1차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4대 추진 방향 별로 총 47개의 세부 과제가 담겨 있다.
이 중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 조정(연 소득 10% 수준), 12세 이하 영구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및 하복부ㆍ비뇨기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추나 요법 및 두경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건강보험 적용 등 상반기 추진과제들은 대부분 완료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병원급 2ㆍ3인실을 비롯해,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복부ㆍ흉부 MRI, 자궁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등에도 순차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다.
또한 한의약 보장성 강화를 위한 첩약 급여화를 위한 시범사업 계획을 연내 마련해 추진하는 한편, 질 높은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적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간호 및 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상도 5만 병상(2018년 말 3만7000병상)까지 확대된다.
입원환자가 지역사회에 복귀한 이후 통합 돌봄 체계와 유기적으로 연계ㆍ지원받기 위한 입원-퇴원-재가복귀 연계 시범사업을 의료기관 유형 별로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거동불편환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 진료, 의원급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교육 상담 등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의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 제고를 위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정신건강 입원영역 및 중소병원 등 영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불필요한 중복검사 및 처방 방지, 진료 연속성 확보 등을 위한 진료정보 교류 참여기관을 상급종합병원(12개소), 병ㆍ의원(1500여 개소) 등으로 신규 확대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가산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최신 의료기술 도입 시 안전성ㆍ유효성이 일정 수준 이상 확인되는 경우 신의료기술평가와 보험등재 심의를 동시에 진행해 평가 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해 새로운 의료기술이 신속하게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슬관절치환술, MRI, 초음파 등 7개 분야부터 건강보험 심사체계 개편 선도사업에 착수해 심사제도의 전문성, 일관성, 투명성 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필수인력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사들의 불가피한 밤샘근무 부담 완화를 위한 야간근무 및 야간전담간호사 보상을 강화하고, 응급실 안전을 위한 보안인력 배치 기준을 마련한 이후 응급의료수가 개선방안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병원이 DUR을 활용해 약물안전을 관리하거나, 처방전 간 중복ㆍ금기 처방을 줄이는 등 환자 안전 활동을 강화하도록 보상을 강화하는 한편, 신포괄수가 제도를 연내 2만4000병상(2018년 말 1만8000병상)까지 확대 적용하고 요양병원의 환자 분류체계 및 일당정액수가를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의료이용 관리 및 적정 보상에도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행계획에는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 먼저, 제1차 종합계획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원활하게 이행하고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정 수준의 정부지원 확대 및 보험료율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현재 한시적으로 규정돼 있는 건강보험법상 국고지원 규정 등을 감안해 적정 정부지원 방식ㆍ규모, 보험료율 상한, 준비금, 기금화 등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해 중장기 재정전망을 위한 모형을 연내 개발해 검증한 후 2020년에는 중장기 재정전망을 실시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적정 의료이용을 위해 국회에 계류 중인 공-사 의료보험 연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하고, 2019년까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인한 실손보험의 반사이익을 반영한 내년도 실손보험료 인하 방안도 마련한다(오는 9월).
보다 신뢰 받고 공평한 건강보험제도 운영을 위해 가입자 자격 및 징수 관리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간다. 그간 엄격하게 적용했던 분할납부 승인 취소 요건을 일부 완화하고, 급여제한 제외 대상의 소득ㆍ재산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합리적인 적용원칙을 정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지역가입자에게 건강보험 당연가입을 적용하고, 장기 해외 체류자에 대한 건강보험 자격 관리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내ㆍ외국인 간에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들도 지속 보완해 나간다.
건강보험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한 개선 노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등 건강보험 의사결정 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건강보험 법령 체계의 종합 정비에도 착수한다. 특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2017년 8월) 발표 이후 현재까지 이행 실적을 중간 점검하기 위한 연구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2019년 시행계획`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국회(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고, 국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연말까지 2020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는 2019년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평가해 다음연도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종합계획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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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이달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 체육을 빛낸 100인`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한국 체육 100년 역사를 이끌어온 체육인 100인을 선정하고 이들의 공로와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한국 체육을 빛낸 100인 선정`은 부문별로 선수 및 지도자(심판), 공헌자, 연구자, 언론인 등 총 100명이 대상이다.
대한체육회는 일반 국민을 포함한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체육유관단체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 1, 2차 심사 및 대한체육회 10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국 체육을 빛낸 100인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후보자 추천에 참여한 국민들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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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오는 8월 8일까지 `2019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디자인을 통해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2007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범죄와 사고, 재해 등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디자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26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인 디자인 공모전 본선에 참가해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국민평가단은 만 19세 이상으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디자인 경기 홈페이지에서 국민평가단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국민평가단은 오는 8월 12일 발표된다.
한편, 지난 6월로 마감된 공모전 접수결과 총 115개의 작품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1차로 2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6일 오디션을 통한 본선 심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 심사는 일반인 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아이디어 공감도, 작품 완성도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 1점에는 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금상 2점(각 200만 원), 은상 3점(각 100만 원), 동상 4점(각 50만 원)에는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및 국민평가단 모집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으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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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10월 31일 공표 예정인 안전운임과 안전운송원가의 심의ㆍ의결을 위한 `안전운임위원회`를 구성하고 3일 첫 번째 회의(Kick-o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전운임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으로, 저운임으로 인해 과로ㆍ과적·과속에 내몰리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자 정치권과 화물업계 간의 합의를 거쳐 마련, 지난해 4월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안전운임제는 위반 시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는 `안전운임`과, 화물운송시장에서 운임 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안전운송원가` 두 가지 유형의 운임으로 구분된다.
제도 도입 당시 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가 있어 `안전운임`은 컨테이너ㆍ시멘트 품목에 한해 3년 일몰제(2020~2022년)로, `안전운송원가`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철강재와 일반형 화물자동차 운송 품목에 우선적으로 도입됐다.
국토부는 안전운임위원회 위원으로 4명의 공익대표위원과 화물운송시장의 이해관계자인 화주, 운수사업자, 화물차주 대표위원 각 3명씩 총 13명을 위촉했으며, 공익 대표위원은 화물운송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학계 전문가를, 화주ㆍ운수사업자ㆍ화물차주 대표위원은 각 업계별 대표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위촉했다.
이날 Kick-off 회의에서는 안전운임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에 대한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운임위원회는 실무급 논의체인 전문위원회와 함께 운영되며, 위원 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적인 안전운임과 안전운송원가를 도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과로ㆍ과속ㆍ과적 운행을 방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안전운임제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안전운임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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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지구인 `평택BIX지구`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지난 3일 자체 승인ㆍ고시됨에 따라 명칭이 `평택 포승(BIX)지구`로 변경된다.
4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에 따르면 평택BIX지구는 2017년 경기도내 모든 산업단지에 통합 브랜드 명칭인 BIX(Business&Industry Complexㆍ산업복합지구)를 사용키로 하면서 해당 명칭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지역명이 드러나지 않아 투자자 입장에서 생소하고, 평택BIX지구의 인지도 부족으로 마케팅 측면에서 명칭 변경에 대한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명칭변경 검토회의, 기업체 간담회 및 입주 희망 기업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기존 명칭 BIX외 지역명인 포승을 병행 표기하는 방안인 `평택 포승(BIX)지구`로 결정됐다.
황해청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명칭변경에 대한 행정 행위를 완료하고 고시 이후부터 변경된 명칭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고시에는 명칭변경뿐만 아니라 변전소 부지신설, 종교시설용지 폐지, 잔여지 추가, 변경된 공원조성계획 반영, 관습로 추가개설, 가스정압기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62만 평 부지에 자동차, 화학, 전자, 기계 제조 산업시설용지 총 78만2454㎡, 물류시설용지 55만6174㎡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특별법」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평택 포승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국내 중소기업에게도 취ㆍ등록세 등의 조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자 작년 11월 산업단지로 지정했으며, 인근 산업단지 분양가 대비 25~35% 저렴하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보다 나은 조건으로 양질의 물류, 산업 용지를 공급해 기업에 수익창출과 지역에 풍부한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4 · 뉴스공유일 : 2019-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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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4일 경기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군 급식에 지역산 농ㆍ축ㆍ수산물 확대 공급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경기도 군급식 발전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농ㆍ수협중앙회, 주요 군부대 관계자와 29개 군납조합 등 6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농식품부의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3개년 추진계획 등 정책방향 설명과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단지장 폐지이후 농협의 추진상황 및 군부대의 지역농산물 소비 시책 등 경기 군 급식 발전을 위한 논의도 진행했다. 단지장은 일정수수료를 받고 물량관리 역할을 담당하는 중간 유통체계다.
김성년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군 급식에 경기도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군부대와 전체 29개 군납조합이 함께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군관민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 해 군납참여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군 장병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ㆍ축ㆍ수산물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4 · 뉴스공유일 : 2019-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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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2018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2017년 기준)를 4일 발표했다.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17년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113조2165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콘텐츠 매출액은 출판, 애니메이션 산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게임 부문에서 매출 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20.6%)을 보여 국내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규모는 ▲출판산업이 20조7553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는 ▲방송(18조436억 원) ▲광고(16조4133억 원) ▲지식정보(15조414억 원), 게임(13조1423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46.7% 증가한 88억1444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 산업 수출액 전년 대비 증가율(15.8%)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수출액은 방송, 광고, 영화 등에서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게임(80.7%), 출판(17.9%), 음악(15.8%) 부문 등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7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2억436만 달러, 무역수지는 76억1009만 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액 규모는 ▲게임산업이 59억2300만 달러(해외매출액 포함)로 가장 컸으며, 그 다음으로 ▲캐릭터(6억6385만 달러) ▲지식정보(6억1606만 달러) ▲음악(5억1258만 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인기가 지속되며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13년~`17년) 연평균 15.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17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64만4847명으로 전년 대비 약 1만3300명이 증가해, 최근 5년간 약 2만5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출판, 음악 산업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게임 부문에서 높은 증가율(10.7%)을 보였다.
이번 통계조사 결과는 문체부가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영화진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실시한 영화, 방송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집계한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4 · 뉴스공유일 : 2019-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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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추정)의 나무로 인가가 드문 초과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 홀로 자라고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해 희귀성이 높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단옷날 그네를 매달아 마을주민들이 모여 놀았던 장소로 마을의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역사성이 큰 나무다.
오리나무가 있는 초과리(初果里)는 예로부터 배와 복숭아가 많이 나서, 과일 생산으로 이름난 고장이었는데 흉년으로 공납에 어려움이 생기자 지나가던 스님이 과일나무가 모두 오리나무로 변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변해 이후 과일 바치는 일이 면제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리나무는 전통 혼례식 때 신랑이 가지고 가는 나무 기러기, 하회탈, 나막신, 칠기의 목심(木心)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오리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식물학적 대표성이나 생활문화와의 관련성에서 그 가치를 인정할 만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추정)의 나무로 인가가 드문 초과리 마을 앞 논 한가운데 홀로 자라고 있다. 크기와 둘레 등 규격이 월등해 희귀성이 높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단옷날 그네를 매달아 마을주민들이 모여 놀았던 장소로 마을의 정자목과 같은 역할을 해오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老巨樹)로서 역사성이 큰 나무다.
오리나무가 있는 초과리(初果里)는 예로부터 배와 복숭아가 많이 나서, 과일 생산으로 이름난 고장이었는데 흉년으로 공납에 어려움이 생기자 지나가던 스님이 과일나무가 모두 오리나무로 변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변해 이후 과일 바치는 일이 면제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리나무는 전통 혼례식 때 신랑이 가지고 가는 나무 기러기, 하회탈, 나막신, 칠기의 목심(木心)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오리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사례가 없는 가운데, 식물학적 대표성이나 생활문화와의 관련성에서 그 가치를 인정할 만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할 필요가 있다.
문화재청은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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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장례식장ㆍ대학교 내 식품취급시설을 검사한 결과, 장례식장 25곳과 대학교 21곳이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장례식장 및 대학교 안에서 운영되는 음식점 등 식품취급시설 총 200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건강진단 미실시(23곳) ▲보존식 미보관(2곳) ▲시설기준 위반(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으로 파악됐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 취약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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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이달 4일 전남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경제자유구청장 및 시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신명호 회장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목성지구에 6500여 가구의 부영아파트 건립은 광양읍에 인구를 끌어들이는 효과는 물론 광양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광양읍 목성리 광양목성지구(66만8302㎡)에 택지조성공사를 시행하고 65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임대아파트 3개 블럭 2200여 가구, 분양아파트 5개 블럭 43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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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립중랑청소년센터에서 `제20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한국청소년연맹에 위탁해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올해 9월 7일 `제20회 서울청소년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청소년경연대회는 서울시 거주자나 재학 중인 만 10세~18세 청소년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개인이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댄스ㆍ가요ㆍ보컬밴드 세 분야로 진행된다. 1차 예선은 이달 20일이고, 2차 예선은 오는 8월 17일, 본선은 9월 7일에 치러진다.
총 2회의 예선을 통해 분야별 6팀 총 18팀을 선정하고 본선에 오른 팀 전원에는 중랑구청장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등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345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분야별 대상에는 상금을 비롯해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박충서 중랑청소년센터장은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잠재돼 있는 음악적 재능이 발산되어 학업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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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선시대 당시 `성리학`을 배우던 서원 9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달 7일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1개 위원국은 `한국의 서원` 9곳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총 14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9개의 서원은 조선시대 학자들이 성리학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었던 건물이다. 등록된 건물로는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이 세운 한국 최초의 서원 소수서원 ▲1574년 이황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도산서원 ▲퇴계이황이 제자들을 양성해 냈던 도산서원 ▲임진왜란 당시 주요거점이었던 필암서원 ▲경북 경주의 옥산서원 ▲대구 달성의 도동서원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 ▲충남 논산에 위치한 돈암서원 ▲전북 정읍의 무성서원 등이 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에서 교육과 사회적 관습 형태로 지속되고 있는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라며 "성리학 개념이 여건에 맞게 바뀌는 역사적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위원회는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관리 방안을 수립하라고 권고했다.
이로써 한국의 세계 유산은 석굴암,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등의 문화유산 13건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자연유산 1건으로 총 14건의 세계유산이 등재됐다.
한편, 정부는 내년 `갯벌`을 중심으로 자연유산 등재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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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는 8일 오전 설치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상수도관은 관 종류와 직경에 따라 5~10년 주기로 세척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제출한 현안보고를 통해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안을 올해 12월에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수계전환ㆍ관로 공사 시 주민들에게 의무적으로 사전공지를 할 것과, 사고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한 물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정수장 중심의 수질 관리 체계를 급ㆍ배수망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번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관련해, 1998년 인천지역 상수도관 매설 이후 22년간 제대로 청소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수계전환 과정을 하다가 기존보다 빨라진 유속이 수도관 내벽에 쌓였던 녹물 및 물때를 떨구며 발생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철소 용광로(고로) 안전밸브 개방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 문제와 관련해서도 다음 달(8월)까지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드론 등으로 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조사할 것"이라며 "외국의 제도 및 기술 등을 토대로 배출 저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8 · 뉴스공유일 : 2019-07-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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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신련)가 `제18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구온난화 방지ㆍ수질보호ㆍ생태계보호ㆍ자원 재활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분야는 문예(글짓기, 시, 표어),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로 분류됐으며 초ㆍ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1만3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달 12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장상과 환경부ㆍ교육부ㆍ외교부 등의 장관상 및 시ㆍ도지사상, 전국교육감상 등의 특별상과 ▲대상 1명(200만 원) ▲금상 6명(각 50만 원) ▲은상 11명(각 30만 원)으로 약 200여 명이 수상하게 된다.
또한 우수작 전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지며 `함께 알아가고 실천하기`라는 주제로 지구환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의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환실련은 이번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에 대해 참가자들의 생각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실련은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파괴ㆍ오염행위 지도점검, 환경의식 계몽, 실천방안 홍보, 환경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09 · 뉴스공유일 : 2019-07-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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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이주를 앞두고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이 취소될 위기에 놓였던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다시 정상화될 전망이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4부는 지난 9일 손모 씨 등 원고 26명이 서울시와 서초구,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방배13구역 조합설립인가 무효` 소송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조합설립인가가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앞서 지난해 10월 5일 서울행정법원은 방배13구역의 조합설립인가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소송의 쟁점은 각 동별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와 주택 단지 내 전체 구분소유자의 4분의 3, 토지면적의 4분의 3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2항의 충족 여부였다. 방배13구역에는 각 1개동으로 이뤄진 연립주택 10개동이 있는데 융창빌라트(66%), 서희융창(63%), 천우가든(66%) 등 3개동이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조항의 해석 차이에 있었다. 조합과 서초구는 연립주택 10개동을 하나의 단지로 봤다. 각 동의 동의율이 2분의 1을 넘었고, 10개동을 합한 동의율이 4분의 3을 넘었으니 조합 설립 요건을 갖췄다는 것이다.
하지만 1심 법원은 각 동을 별개 단지로 봤다. 10개 단지가 각각 별개의 주택단지인 만큼 단지별로 4분의 3 이상의 동의율을 충족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3개동에서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채 조합설립인가가 났으니 인가를 취소한다는 해석이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에선 조합과 서초구의 주장처럼 연립주택 10개동을 하나의 단지로 보는 것이 맞다는 해석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방배13구역은 서초구가 지난해 9월 3일 이곳의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함에 따라 이주와 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이번 판결로 다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조합은 오는 27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조합장과 이사 연임 등의 안건을 논의하고 이번 판결 결과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14다길 6(방배동) 일대 12만9850㎡에 건폐율 32.27%, 용적률 218.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4개동 2296가구(조합원분양 1530가구, 일반분양 547가구 등)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5727억 원이며 시공은 GS건설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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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오는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달 9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광심)를 열어 이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예정돼 있고,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전인수 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생활소음ㆍ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외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애 의원 외 6인) 등 3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포함해 총 13건이며,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한윤수ㆍ이향숙ㆍ김현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펼쳐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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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올 여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제5회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과 `양평국제기타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국제기타페스티벌`은 다음 달(8월) 13일~18일에 진행되며 장소는 양평 쉬자파크와 군민회관이다. 그 중 오는 8월 17일~18일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양평국제기타포럼`이 열린다.
양평군과 한국기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MICE뷰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기타 애호가와 전문가들의 연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는 국내외 유명 교수진과 세계 정상급 연주자가 참석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서 한국기타협회 부회장인 김성진이 총감독을 맡았다. 국내 유명 연주자로는 `기타계의 음유 시인` 이성우,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류 기타리스트 허원경, 섬세한 표현력과 트레몰로로 찬사를 받는 박규희가 참가할 예정이다.
국외에서는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학장을 지냈던 라인베르트 에버스(Reinbert Evers), `이 시대의 가장 흥미롭고도 폭넓은 젊은 거장`이라 찬사를 받는 안드레아스 폰 방엔하임(Andreas von Wangenheim), 기타리스트 이언 와트(Ian Watt), 플라멩코의 개척자인 페페 후스티시아(Pepe Justicia), `일류 예술가`라고 불리는 마르가리타 에스카르파(Margarita Escarpa), `진정한 음악가`라고 평가받는 로브샨 마메드쿨리에프(Rovshan Mamedkuliev), `일본의 젊은 거장` 토모노리 아라이(Tomonori Arai)도 참여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타가 생소한 사람들에게도 기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타 체험 부스를 운영해 기타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오는 8월 17일과 18일에 열리는 `양평국제기타포럼`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기타계의 발전을 위한 토론 ▲국내외 유명 제작가들이 제작한 기타 전시회 및 시연연주회 ▲포럼축하연주 ▲악기 시연회가 진행된다. 그 중 포럼축하연주와 악기 시연회는 한ㆍ중 기타 듀오 `Le Due`의 유경헌과 시정(Shi Cheng)이 연주한다.
또한 지난해 콩쿠르 입상자들의 개막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일 저녁마다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 달(8월) 13일~16일에는 쉬자파크 대강당에서, 17일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메인 콘서트가 열린다. 특히 15일에 선보일 라인베르트 에버스의 연주회에는 가일스트링콰르텟과 함께 한국에서 초연되는 곡들이 연주된다.
`국제기타콩쿠르`의 예선과 본선은 오는 8월 14일과 16일에 치러진다. 본선은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 및 폐막 콘서트 무대 연주기회가 주어진다. 17일에는 전국의 기타합주단의 콘서트가 열린다. 협회 산하 각 지부 합주단과 페스티벌 참가자 중 희망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기타협회 윤원준 회장은 "5회째를 맞이하며 돌아보면 1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련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수고와 도움을 받아 참가자들이 안식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됐다"라며 "축제가 지금의 풍요로움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하고 전문가와 애호가뿐만 아니라 기타가 생소한 사람들도 체험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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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삼호4차ㆍ재건축)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이 성황을 이뤘다. 이곳의 사업성에 관심을 가진 국내 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가가 모두 모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1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윤이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5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7개 업체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날 참여 업체는 ▲프리모종합개발 ▲동우씨앤디 ▲정림컨설팅 ▲유니빌산업개발 ▲진명씨앤디 ▲신한피앤씨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해밀디앤알 ▲피닉스씨엠씨 ▲기주씨엠 ▲세종코퍼레이션 ▲엘림토피아 ▲인터큐브 ▲제이앤케이도시정비 ▲씨티빌스건설 ▲동해종합기술공사 ▲다우엠앤지 ▲화성씨앤디 ▲한국씨엠개발 ▲정원씨앤씨 ▲주성씨엠씨 ▲오엔랜드21 ▲진흥정보산업 ▲도시와우리피엠씨 ▲벤처빌알엠씨 ▲클럽코리아 ▲아이엠지씨 등이다.
입찰에 다수 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의에서 총회상정업자 4개 이상 선정 후 총회에 상정해 총회 의결로 정비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1983년 준공된 방배신삼호는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6개동 총 481가구로 이뤄졌다. 2004년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을 얻었지만 10여 년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사업이 정체됐다. 그러다 2016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70(방배동) 일대 4만410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857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조합원 대상은 436가구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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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10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강남구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이재창)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범봉사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재민 부의장을 비롯한 김광심 운영위원장,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 전인수 의원, 박다미 의원, 김삼화 국회의원이 참석해 봉사 대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이재민 부의장은 ▲송겸삼(청담동) ▲홍희숙(대치2동) ▲한상필(일원본동) ▲백영호(수서동) 방범대장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 구석구석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봉사하실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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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배우 강지환(42ㆍ조태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강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강씨는 지난 9일 광주시 오포옵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A씨와 B씨가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인에게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갇혀있다"라고 문자를 보내며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을 했고, 지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께 강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중강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조사에 앞서 해바라기센터에서 성폭행 피해 여부 확인과 관련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주일가량 소요된다.
한편, 강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지난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고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도 조심스럽다"라며 "강지환은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할 것이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씨가 출연하고 있던 TV조선 `조선생존기`도 결방에 들어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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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재개 결정 이후 연준의 연내 3~4번 기준금리 인하 확률의 상승세가 멈춰버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9%까지 하락했지만, 이는 연내 기준금리 3회 이상 인하 기대를 반영(6월 말 3~4번 인하 확률 67%→현재 59%)했다는 점을 감안 시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한편,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면서 올해 6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체감경기지수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무역분쟁이 휴지기로 진입하면, 동 지수는 반등하는 특징이 있다. 2018년 12월 무역분쟁 90일 휴전 당시 미국 ISM제조업지수가 54.3p에서 2019년 1월 56.6p로 상승했고, 중국 PMI제조업지수는 49.4p에서 2019년 3월 50.5p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미국 시중금리와 G2의 제조업 체감경기지수 반등을 고려해 둘 필요가 있는 시기다. 경기민감주의 주가 반등을 지지하는 매크로 환경 변화 중 하나다.
해당 국면에서 가장 주가 수익률이 높았던 업종은 현재 최고의 경기민감주인 반도체다. 아울러 전통 씨클리컬인 산업재와 소재섹터의 주가 수익률이 높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매크로 환경 변화를 기반으로 올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전통 씨클리컬 업종으로 관심이 이전될 가능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는 시기다.
몇 가지 변화를 추가해서 본다면 ①중국의 화학, 철강, 조선 기업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과잉경쟁과 공급과잉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변화다. ②중국 내부적으로 철강과 화학 제품의 재고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 재고 보충(restocking)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③위안화 대비 원화 약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IT 제품도 그렇지만 석유/화학, 선박, 기계, 철강 제품 역시 중국과의 수출경합도가 높으므로 수출가격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2012~2015년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는 소비재가 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2016년 이후 위안화 강세 국면에서는 철강, 반도체, 기계, 조선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가장 높다. ④신흥국 산업재와 소재 섹터 펀드로 동반 2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도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 변화를 반영하는 조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 건설
2019년 순이익 추정치가 가장 덜 하향 조정된 업종 중 하나다. 건설의 2019년 연간 순이익은 연초대비 현재까지 -1% 내외의 하향 조정에 그치고 있다. 은행(순이익 추정치 연초 대비 -4% 하향 조정/주가 수익률 YTD +2%)이나 자동차(-6%/+16%)에 비해서도 이익 추정치 조정 기준으로 보면 양호한 편이다. 2019년 ROE는 10.1%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철강
2019년 고정비 상승(18년 대비 +0.3%p) 보다 마진(+0.6%p) 개선 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2015~2016년과 유사). 특히 ROE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 2019년 ROE 전망치는 5.4%(2018년 2.9%), 12개월 예상 PBR은 0.42배로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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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서 도시정비사업이란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정비구역에서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거나 주택 등 건축물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을 말하며, 이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으로 나눈다. 기존에 난립되어 있던 사업 방식이 2018년 2월 9일에 법 개정을 통해 통합됨에 따라 정비사업에 있어 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이 세 가지 사업 방법 중 어느 하나를 적용받게 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사업시행자가 정비구역에서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확대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스스로 주택을 보전ㆍ정비하거나 개량하는 방법인 현지개량 방식, 사업시행자가 정비구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용하여 주택을 건설한 후 토지등소유자에게 우선 공급하거나 대지를 토지등소유자ㆍ그 외의 자에게 공급하는 수용 방식, 「도시개발법」을 준용하여 적용하는 환지 방식 및 사업시행자가 정비구역에서 인가받은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여 공급하는 관리처분 방식을, 재개발사업은 환지 방식ㆍ관리처분 방식을 그리고 재건축사업은 관리처분 방식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사업 목적에 따라 사업 방식을 선택하게 되는 것으로 도시정비법에서 정하고 있는 사업 중 관리처분 방식만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구성하여 토지등소유자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재개발사업에서도 토지등소유자가 20인 미만일 경우 직접 혹은 시장ㆍ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법도 있어 조합만이 토지등소유자가 직접 사업을 추진한다고 할 수는 없다.
공공시행자가 직접 시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경우 스스로 주택을 보전ㆍ정비하거나 개량하는 방법인 현지개량 방식은 시장ㆍ군수 등이 직접 시행하되,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시행하게 하려는 경우에는 정비계획의 입안에 따른 공람ㆍ공고일 현재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그 외 다른 시행 방식은 시장ㆍ군수 등이 직접 시행하거나 토지등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별도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세입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시행자 지정 또는 공동시행자를 지정하여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관리처분 방식은 재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에서 취하고 있는 방식으로 토지등소유자가 정비사업조합을 구성하여 직접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방식이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때 조합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재개발사업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재건축사업에서는 요건을 조금 더 까다롭게 하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에서 조합의 설립요건인 동의률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재개발사업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다고 볼 수 있는데, 도시정비법뿐만 아니라 정비구역 등의 해제권자는 그 요건을 더욱 낮추어 정비구역 등의 해제를 쉽게 하고 있다. 도시정비법 제21조(정비구역 등의 직권해제) 제1항에서 `정비사업의 시행으로 토지등소유자에게 과도한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 등을 해제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고, 심지어 조례를 통해 그 요건을 더욱 완화한 것은 도시정비법의 취지를 오해함은 물론 도시정비법상의 정비기본계획의 취지 또한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조합이 사업시행자로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장기간 정비사업이 지연되거나 권리관계에 대한 분쟁 등으로 인하여 해당 조합이 시행하는 정비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어렵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있어 시장 등은 해당 조합을 대신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정개발자에게 대행하게 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정비사업이 침체돼있고 일몰제 등으로 인하여 고사 직전에 있는 사업지의 입장에서는 사업 방식에 따라 사업을 대행하게 하거나 심지어 시장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한 관심조차 기대하기 어렵다.
정비기본계획은 정비사업의 기본방향, 도시의 광역적 재정비를 위한 기본방향, 단계별 정비사업추진계획 등을 포함하여 작성되어야 하는바, 도시관리계획에 의한 정비사업구역은 정비계획의 입안권자가 계획을 입안할 때 충분히 분석하여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수립되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공공(정부 포함)은 부동산 투기를 비롯한 부동산에서 대두되는 문제를 정비사업에서 야기되는 것으로 판단하여 부동산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실에서 정비사업은 도시경관 등을 해치는 사업으로 평가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나, 부동산 등 주택시장에서 나타나는 근본적인 문제는 공공주택을 포함한 국민주택의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정부의 실패를 시장의 실패로 오인하여 정책들을 강구하다 보니 주택가격이 널뛰기를 하는 것이다.
정비사업에 있어 관리처분 방식의 사업시행자는 토지등소유자라 할 수 있고 공공이 취하는 모든 규제책은 여기에 맞춰져 있다 할 것이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사업시행자는 법에서 정비구역 등이 해제되는 경우 현지개량 방식의 주거환경개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 공공도 사업시행자가 될 수 있다. 이렇게 공공은 조합과 공동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길이 터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실패에 대한 책임 등을 부담할 수 없어 현실적으로 정비구역의 지정이 잘못되어 사업성도 없는 사업지를 공공이 떠안는 공동시행으로는 정비사업을 진행할 수 없어 결국 방치되다 정비구역 등이 해제되는 상황에 이른다.
결론적으로 정비사업의 시행자는 사업 방식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조합 또는 공공이 추진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으며, 공공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면서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규제의 방망이를 들이대는 것은 형평성이나 정비사업의 본질에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다. 따라서 일몰제 등으로 정비구역 등의 해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사업성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고 공공의 정책에 따라 유동성이 심하다는 것을 인지하여 공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고 조합과 같이 업무를 추진한다면 법과 현실의 괴리를 이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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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재개발 조합은 관할 구청장으로부터 2012년 3월 14일 조합설립인가를, 2014년 4월 28일 사업시행인가를 각각 득하였다. A는 C조합의 조합원인데, C조합의 설립 인가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들의 조합설립동의서에 여러 하자가 존재하고, 이러한 하자 있는 동의서를 제외하면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의 3/4 이상 동의를 얻지 못한 것이 명백하다면서 구청장을 상대로 조합설립인가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였다.
A는 ①D 소유 토지에 대하여는 그 아버지인 E 명의의 조합설립동의서 및 인감증명서가 첨부되어 있고, ②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소유 토지 및 건물에 대하여 개인인 P 명의의 조합설립동의서가 제출되어 있으며, ③B 등 12명의 조합설립동의서는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조합원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가 첨부되어 있지 않고, ④F 등 51명의 조합설립동의서에 날인된 인영과 첨부된 인감증명서의 인영이 각 상이하므로 모두 무효라서 이를 빼면 조합설립동의율에 미달하며, 이와 같은 하자는 중대, 명백한 하자로 조합설립무효사유라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구청장의 승소를 보조하기 위해 소송에 참여한 C조합은 ①D는 미성년자여서 친권자인 아버지 E의 조합설립동의서와 인감증명서를 첨부할 수밖에 없었고, ②P가 교회의 대표자 자격으로 동의서 및 개인인감증명서를 첨부한 것이며, ③B 등 12명은 조합원 자격을 증명하는 부동산등기부등본이 첨부되어 있지는 않지만 당시 부동산등기부등본을 확인하면 조합원 자격이 인정되므로 유효한 동의서이고, ④F 등 51명의 조합설립동의서와 인감증명서의 인영은 동일하고, 설혹 상이하다 하더라도 행정청에서 이를 육안으로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중대, 명백한 하자가 아니어서 조합설립인가는 유효하다고 항변하였다.
이 사건에서 인천지방법원은 "조합 설립에 소유자의 서면에 의한 동의를 요구하고 그 동의서를 행정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취지는 소유자의 동의 여부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동의 여부에 관하여 발생할 수 있는 관련자들 사이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행정청으로 하여금 제출된 동의서에 의해서만 동의 요건의 충족 여부를 심사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력의 소모를 막기 위한데 있다"라며 "따라서 행정청은 동의의 진정성에 관하여는 동의서에 날인된 인영과 인감증명서의 인영이 동일한 것인지를 기준으로 심사하여야 하고, 인영의 동일성을 심사함에 있어서 각 인영의 상이함이 외관상 육안으로 식별될 수 없고 전문가의 감정 등을 통하여 비로소 확인될 수 있는 정도라면 행정청이 그 상이함을 발견하지 못한 채 유효하게 처리하였다고 하여 그 흠이 명백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라고 명시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미성년자인 D의 조합설립동의서는 친권자인 부모가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부모가 공동으로 대리하여야 하는데, 아버지인 E 명의 조합설립동의서 및 인감증명만이 첨부되어 있을 뿐 어머니인 G의 것이 제출되지 않은 이상 무효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권리능력 없는 사단은 인감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가 없으므로 그 대표자가 대표의 자격 및 본인이 작성하였음을 증명하기 위해 개인인감증명서류를 첨부하는 등의 방법으로 조합 설립 동의를 하면 족하므로 권리능력 없는 사단인 교회의 대표 P가 개인인감증명을 첨부하여 제출한 동의서는 유효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규칙」상 조합설립인가 신청서에 조합원 명부와 조합원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도록 한 것은 조합원 명부에 기재된 자의 조합원 자격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것인데 B 등 12명이 조합설립인가 신청 당시 조합원 자격을 갖추었던 점이 확인되는 이상 그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가 첨부되지 않았다고 하여 조합설립동의서가 무효라고 볼 수 없다"라며 "아울러 F 등 51명의 조합설립동의서와 인감증명서의 각 인영의 상이함이 외관상 육안으로 쉽사리 발견되지 않고, 변론절차에서의 필적감정결과 및 전문가 의견에서도 인영의 상이함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설혹 인영이 상이한 것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이들의 조합 설립 동의의 흠이 명백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못 박았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D의 조합설립동의서를 무효처리하여도 넉넉히 조합설립동의율이 충족된다면서 A의 조합설립인가 무효확인청구를 기각하였다(인천지방법원 2018년 8월 16일 선고ㆍ2016구합533115 판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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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와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이승열)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연세대 대강당에서 문화 공감 콘서트 `2019 헬로, 케이!(Hello, K!)`를 진행한다.
`헬로, 케이!`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6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과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융ㆍ복합 공연팀 `생동감 크루`의 화려한 엘이디(LED) 공연으로 막을 연다. 남자그룹 `엔티크(N.Tic)`와 여자그룹 `시엘시(CLC)`가 케이팝(K-Pop)을 선보이고, 소리꾼 `이봉근`, `광개토 사물놀이`, `엠비크루` 등이 판소리와 풍물놀이, 사자춤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친다.
작년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외국인 유학생들이 케이팝(K-pop) 춤을 추는 특별무대도 이어진다. 연세대학교 주한외국인 유학생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판타스마 코리아(Fantasma Korea)`는 이번 무대를 위해 지난 한 달여간 방과 후에 특별 강습을 받으며 춤을 연습했다. 영상으로 기록된 연습 과정도 무대 위에 함께 상영된다.
`2019 헬로, 케이!(Hello, K!)`는 7월 연세대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충남대학교에서 대전ㆍ충남권 지역 10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아울러 `헬로, 케이!(Hello, K!)와 함께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생한 공연 현장과 경험을 국내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한국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헬로, 케이(Hello, K!)는 매년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며 함께 성장해 왔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 관심을 높이는 문화전달자(메신저)로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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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이날 오후 2시 한국의집 환벽루(서울특별시 중구)에서 `비무장지대(DMZ)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재청과 경기도, 강원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의 상징적 공간인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와 관련하여 기관 간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관리 등의 사항에 관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재청은 ▲대북 협의 주관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 실무협의체 구성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 주관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경기와 강원도는 ▲북측의 참여와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등재 추진 과정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앞서 문화재청은 정부혁신의 역점과제인 남북문화재 교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을 신설하고,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을 출범했다.
총 6차례 기획된 남북문화유산 정책포럼은 지난 3월과 5월에 걸쳐 2차례 개최돼 비무장지대의 가치보존 방향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오는 25일 예정인 3차 포럼을 포함해 12월까지 예정된 4차례 포럼은 경기도ㆍ강원도와 공동으로 주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연내까지 비무장지대 문화재의 종합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경기도, 강원도와 함께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특별법 제정,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기초조사 시행,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관련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부, 통일부 등 유관부처와도 협의해 비무장지대의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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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원은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도민체감형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할 국내외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 환경단체, 기업 등을 오는 8월 1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는 그동안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제출된 아이디어로는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전문연구기관 등이 참가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전 총 상금은 13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팀 500만 원, 우수상 2팀 각각 250만 원, 장려상 3팀 각각 100만 원을 총 6팀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 환경단체, 기업 등은 차세대융합기술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아이디어제안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8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차세대융합기술원 기술기획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는 오는 8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실현성 ▲효과성 ▲창의성 ▲파급도 등을 평가한 뒤 오는 9월 `발표심사`와 `토론심사` 등을 거쳐 우수 6개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 국내외 전문연구기관을 비롯한 기업, 환경단체,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만큼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 차원을 넘어 과학기술을 통해 실증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경기도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정책사업으로까지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역량 있는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 환경단체, 전문가 등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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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본격적인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매니큐어 등 손톱 치장 관련 제품들이 발암물질인 `프탈레이트`로부터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니큐어, 네일글루(손톱접착제), 인조손톱, 네일스티커 등 손톱 치장에 사용되는 제품 82종에 포함된 프탈레이트 11종의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유통화장품 안전관리기준` 및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제조 시 합성수지 가공을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물질로 화장품,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내분비계 교란 및 암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이 규제되고 있다.
이번에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한 프탈레이트 11종에는 ▲디부틸프탈레이트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 ▲디-엔-옥틸프탈레이트 ▲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 ▲디이소노닐프탈레이트 ▲벤질부틸프탈레이트 등 국내화장품 및 어린이제품 사용이 규제되고 있는 프탈레이트계 물질 6종 이외에도 EU에서 화장품배합금지 물질로 규정하고 있는 프탈레이트계 물질 8종이 포함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부 제품에서 EU화장품기준 배합금지 물질 2종이 미량 검출됐으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니었으며, 조사한 제품 중에서도 `어린이용` 또는 `수성제품`이라고 표기된 매니큐어에는 프탈레이트가 미세하게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프탈레이트는 안전상의 이유로 사용이 규제되고 있어 의도적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용기 등을 통해 유입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호기심으로 매니큐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가급적 프탈레이트 함량이 낮은 `어린이용`이나 `수성제품`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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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차량 구입 시 발생하는 불편해소를 위해 대리인도 자동차 온라인 등록을 이용할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 온라인 등록 서비스는 자동차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동차365`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차 등록을 온라인을 통해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차량 신규 등록의 90% 이상이 자동차 딜러, 행정사, 오복사 등 등록대행으로 처리되고 있는 만큼, 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등록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지금까지 대행자를 통한 차량등록 업무는 차량소유자가 대리인 위임장, 인감증명서를 직접 대행자에게 전달하고, 대행자는 차량등록관청을 방문하여 위임장, 인감증명서, 신분증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만 가능했다. 이로 인해 대리인 위임장ㆍ인감증명서 등 제출서류 위변조, 대행 시 등록비용 과대 요구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개선된 서비스는 기존에 소유자 본인이 공인인증서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온라인 등록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차량소유자는 휴대폰을 통해 대리인에게 등록업무를 전자적 위임할 수 있으며, 대리인은 등록 신청 및 제세공과금을 해당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동차 365`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납부하고 소유자에게 청구할 수 있다.
아울러 지방세정시스템과 온라인 등록포털인 `자동차 365`를 연계해 지방세를 포함한 제세공과금도 대리인이 온라인 차량 등록 시 가상계좌를 통해 일괄납부가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개선된 서비스는 이날부터 세종시와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 뒤, 불편사항 등을 개선해 오는 9월부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
이대섭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과장은 "대리인 자동차 온라인등록서비스는 소비자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등록신청, 세금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세종시와 경북도에서만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신차 신규등록자를 위한 찾아가는 등록번호판 배송ㆍ부착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서비스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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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양경찰이 전국 바다에서 운항하는 유ㆍ도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작년까지 6~8월 유ㆍ도선 이용객은 전체 이용객(1421만 명)의 약 30%인 424만 명에 이른다. 이 기간 중 발생한 해양사고는 전체 사고건수(66건) 약 26%(17건)를 차지했다.
해양경찰은 올해에도 주말 유ㆍ도선 이용객과 선박 운항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양경찰, 지자체, 선박검사기관 등 민ㆍ관 선박전문가 245명으로 구성된 기동점검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직접 안전관리 현장을 찾아 안전운항, 선박 설비, 오염 방제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봄철 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여부 ▲인명구조장비 보유ㆍ관리 상태 ▲승객 안내방송 및 매뉴얼 비치 상태 ▲승객질서 유지 ▲차량 고박상태 등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선박의 안전운항에 필요한 각종 점검과 단속을 엄격하게 시행 중"이라면서 "승객들도 해양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선내 안전규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봄 행락철인 지난 4~5월 유ㆍ도선 175척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해 인명구조장비 즉시 사용 조치 등 총 147건에 대해 개선 요구를 하는 한편 승객신분 미확인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10건을 적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5 · 뉴스공유일 : 2019-07-1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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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10~13세)과 가족을 대상으로 `2019 해양여름캠프`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로 운영한다.
`2019 해양여름캠프`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들이 참가하는 국립해양문화재의 여름방학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해양문화유산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올해는 10~13세의 초등학생과 가족 15팀을 초대해 1박 2일 동안 연구소 내 해양유물전시관에서 머물며 해양문화유산을 배우고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 체험교육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수중문화재 발굴체험, 수중발굴 문화재 복원 체험 등 연구소 전문가들이 연구ㆍ조사하는 일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가족들과 함께 전시실 탐험과 과제, 오락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즐길 계획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전문분야인 수중고고학, 문화재보존과학, 해양역사학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족과 함께 즐겁게 이해하고, 전시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캠핑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총 15팀(6세 이상부터 가족당 4명 이하 참여), 성인 보호자 1명 필수 참석)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전화로 이달 15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5일간)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5가족을 선발해 오는 23일에 참가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해양문화유산지킴이인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해양문화유산 체험을 즐기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양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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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미래세대에게 청렴ㆍ윤리의식을 길러주기 위한 참여형 청렴교육이 실시된다.
16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 청주 청렴연수원에서 `청렴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체험교실`은 권익위가 미래세대의 청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이다. 부정부패의 문제점과 청렴한 삶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ㆍ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청주교대 부설 초등학교 대상 청렴체험교실은 ▲학생들의 주변에서 발생하는 부정ㆍ부패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청렴 토론` ▲퀴즈를 통해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상식을 배워보는 `청렴 골든벨`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각자의 다짐을 적어보는 `청렴나무 꾸미기` ▲청렴에 대한 생각을 캔버스에 그려보는 `청렴 팝아트`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들이 그린 팝아트 작품은 청렴연수원 앞마당에 조성된 `청렴공원`에 전시돼 청렴연수원 교육생들과 공원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도 감상할 수 있게 하고 청렴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참여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한 전국 475개 초ㆍ중등학교 중 올해 청주교대 부설 초등학교를 포함한 총 17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청렴ㆍ윤리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청렴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교육부, 교육청 및 각 급 학교와 협조해 청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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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무더위에 주류를 고온ㆍ직사광선에 노출된 상태로 장시간 보관할 경우 이취가 발생하거나 변질될 수 있어 보관 및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여름철 주류 보관 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맥주를 고온에 보관할 경우 맥주에 들어있는 맥아의 지방산 성분이 높은 온도에서 산소, 효소와 반응해 산화취 원인 물질(Trans-2-nonenal(T2N))이 생성되며, 살균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 있는 생(生)탁주는 냉장온도(0~10℃)에서 보관ㆍ유통하고 반드시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소주는 휘발성이 있는 화학물질(식품첨가물, 석유류)과 함께 밀폐된 곳에 보관할 경우 소주에 냄새가 스며들어 이취가 발생해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화학물질과는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그 밖에 주류 보관ㆍ취급 요령으로는 ▲한글표시사항에 표시된 보관 방법 준수 ▲외부로부터 오염 방지 ▲운반과정 중 용기 파손 주의 ▲캔 제품은 외부에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등이다.
특히 탁주는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하는 대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진열ㆍ판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안전한 주류 유통ㆍ소비를 위해서 유통ㆍ판매업소와 소비자에게 주류 안전 보관을 당부하는 한편 주류 유통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다소비 주류인 맥주, 소주, 탁주 등의 여름철 보관 실태를 지도ㆍ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는 이취나 변질이 발생한 제품은 섭취하지 말고 구입처를 통해 교환 또는 환불받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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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북미지역(미국ㆍ캐나다)의 한국어방송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송콘텐츠 글로벌 제작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해외 한국어방송사 현지 연수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미국(LA 한국교육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16~17일)은 해외 한국어 방송사(전체 12개국 89개 방송사) 가운데 북미지역 15개 한국어 방송사(31명 참석)를 대상으로 방송제작(TVㆍ라디오) 분야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방송제작 TV분야에서는 2019 소셜미디어와 콘텐츠, 스마트폰 동영상 기획ㆍ제작ㆍ편집 및 제작 프로그램에 대한 시연 등의 이론ㆍ실습 교육과정을, 라디오 분야에서는 라디오 매체 특성 분석 및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망을 이용한 송출방법 소개ㆍ시연ㆍ사례분석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또 해외 한국어방송 콘텐츠 제작지원작(9편, 3억2000만 원)에 대한 현장 컨설팅(18~19일)을 진행해 해외 한국어 방송사의 제작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과기정통부는 기대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오는 10월 말께 `해외 한국어방송인 대회 및 초청연수`를 국내에서 개최해 해외 한국어방송사가 제작ㆍ방영한 우수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과 국내ㆍ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워크샵을 통해 국내 방송사와 해외 한국어 방송사간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한국어 방송사에 대한 콘텐츠 제작지원, 방영권 구매ㆍ제공, 방송인력 교육 등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글로벌 제작을 돕는 동시에, 750만 해외동포들에게 우리 민족ㆍ문화의 우수성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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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6일 베트남 호치민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우리나라 베트남 진출기업 및 현지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통상정책 해외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상정책 해외설명회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올해 10년째를 맞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미ㆍ중 무역분쟁 파고(波高)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진출기업, 현지기업과 함께 현재 베트남의 통상환경 이슈를 정확히 진단하고 FTA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각적인 수출 진흥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베트남은 한국 제4위 교역국으로 그 중 호치민은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소비문화 중심의 경제도시로 섬유ㆍ신발 등 연관 산업이 발달해 외국기업 투자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
2015년 한국-베트남 FTA 발효 이후 보호무역주의 대두와 최근 베트남-EU 간 FTA 서명 등으로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관련한 정보 및 대응전략을 원하는 진출기업의 수요가 줄곧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통상 분야에 능통한 대한민국 전문가와 베트남 현지 전문가가 진행하는 4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한국-베트남, 한국-ASEAN, 베트남-EU, CPTPP 등 현재 베트남의 FTA 네트워크 관련 정보를 현지기업에 제공하는 한편, 베트남 현지 교역ㆍ투자환경 관련 KOTRA 차원의 현지기업 지원방안과 베트남의 외국기업 투자지원제도, 관세인하 및 원산지 누적기준 등에 대한 베트남 FTA 네트워크 활용 수출 진흥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김형주 산업부 통상국내대책관은 "베트남은 교역이나 투자규모에서 한국 산업에서 꼭 필요한 신 남방정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한국기업의 글로벌 생산기지"라며 "이번 통상정책 해외설명회가 앞으로 지속될 미중 무역분쟁 파고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등과 같은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 한국-베트남 양국 기업이 위기 극복을 위한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6 · 뉴스공유일 : 2019-07-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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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페인트의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기준 최대 67% 강화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이하 VOCs) 발생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확정해 오늘(16일) 공포한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VOCs 주요 발생원인 원유정제 등 생산공정과 페인트 등 유기용제 사용 부문이 전체 VOCs 배출량의 73%를 차지하고 있어, 이 부문의 VOCs 저감에 중점을 뒀다. 강화되는 시설관리기준, VOCs 함유기준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장기간 시설개선을 요하는 경우에는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원유 정제처리업 등 전국 약 1640곳의 비산배출사업장에 대한 시설관리기준 강화 ▲전국 약 5733곳의 페인트 제조ㆍ판매업체에 대한 페인트 VOCs 함유기준 강화다.
먼저, 이번 비산배출사업장 시설관리기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원유 정제 시설 등에서 비산배출이 많은 저장탱크, 냉각탑, 플레어스택 등의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했다.
그간 고정지붕형 저장탱크만 적용되던 방지시설 설치 의무를 내부부상지붕형 저장탱크에도 적용하고, 화재 위험 및 안전성을 고려해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방지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외부부상지붕형 저장시설의 밀폐장치, 자동환기구 등에서 VOCs 누출여부를 상시 관측(모니터링)하도록 하는 관리규정도 도입했다.
냉각탑에 연결된 열교환기 누출 관리를 신설해 열교환기 입구와 출구의 총유기탄소 농도편차를 1ppm 또는 10% 미만으로 관리토록 했다. 플레어스택의 평시와 비정상시 관리기준도 각각 강화했다. 평시에 사업장은 연소부 발열량을 일정 기준(2403kcal/Sm3)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완전연소를 통한 VOCs 저감효과가 크다.
또한, 사업장은 `광학 가스 탐지(OGI)` 카메라 등 적외선 센서를 활용해 VOCs 누출 여부를 상시 관측(모니터링)해야 한다. 강화된 시설관리기준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나, 장기간 시설개선이 필요한 플레어스택 발열량 기준은 2024년부터 적용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페인트 VOCs 함유기준을 최대 67%까지 강화하고, 관리대상 페인트도 57종을 새롭게 추가해 현재 61에서 118종으로 확대했다. VOCs 함유기준은 톨루엔 등 VOCs가 많이 함유된 유성도료 위주로 강화해 VOCs 배출 저감 효과를 높이고, 페인트 생산을 유성에서 수성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관리대상에 새로 포함된 항목은 배출량이 많은데도 함유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목공용, 자동차(신차)용, 전기ㆍ전자제품용 도료 등 57종이다.
이번 강화된 기준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제조ㆍ생산된 페인트에 적용되나, 선박용 도료는 계약에 따라 제작돼 2020년 1월 1일 이후 계약한 선박ㆍ해양구조물에 사용하는 페인트부터 적용된다.
VOCs는 굴뚝 외의 다양한 시설에서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대기로 배출되며,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전환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연간 VOCs 배출량은 2010년 87만 톤에서 2015년 92만 톤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오존주의보 발령횟수도 2015년 133회에서 2018년 489회로 대폭 늘었다.
환경부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정유ㆍ석유화학공장 등 사업장과 페인트 등 유기용제 사용에서 VOCs를 약 15만 톤(전체 VOCs 배출량의 15%)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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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박3일간 서대문형무소와 화성 제암리 순국기념관 등에서 `경기학생 미래ㆍ희망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경기도교육청 협조로 선발된 도내 중학생 100여 명이 참가하며, 지난 100년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꿔야 할 101개의 키워드를 함께 찾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캠프 1일차는 3ㆍ1 운동의 시작을 주제로 ▲독립운동지 현장방문 ▲서대문형무소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2일차에는 3ㆍ1 운동의 확산을 주제로 ▲제암리순국기념관 방문 ▲3ㆍ1 운동 만세길 방문 ▲항일음악 경진대회 ▲역사체험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오늘(16일) 오전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5층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의 미래ㆍ희망인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바꿔야할 101개의 키워드를 함께 찾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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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10개 구단이 소방관 후원 캠페인 `B TOGETHER 119`를 실시한다.
B TOGETHER 119는 위험한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야구팬들과 함께 전하고, 소방관 복지를 후원하는 KBO 리그 캠페인으로 올 시즌 후반기부터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관들의 희생과 노고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야 한다는 취지에 전 구단이 동참하며 기획됐다.
KBO와 10개 구단은 순직ㆍ공상 소방관 가족 장학금과 투병 소방관 치료 등을 후원하기 위해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후반기 입장 관람객 한 명 당 119원을 적립해, 올 시즌 종료 후 소방 선진화와 사회공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법단체인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모금 총액은 2018년 후반기 기간 관람객 수(291만9583명) 기준으로 약 3억 원에서 3억5000만 원으로 예상된다.
다가오는 올스타전과 정규시즌에 소방관 감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달 20일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되는 2019 KBO 올스타전에서는 6회 말 종료 후 소방관 대표 5명과 함께 `B TOGETHER 119` 캠페인을 발표하고, 이후 1이닝 간 헌정의 의미를 담아 전 선수단이 소방관을 상징하는 주황색 기념 모자를 착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전국 소방관 및 가족 300명이 초청돼 119블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장외 잔디광장에서는 유아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물소화기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KBO와 10개 구단은 정규시즌 후반기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를 소방관 감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각 구단의 초청 행사로 소방관 무료 단체 관람 및 시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BO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앞으로 야구를 통한 사회 각계각층에서의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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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ㆍ이하 혁신위)는 `스포츠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스포츠클럽 활성화 권고(5차)`를 17일 발표했다.
혁신위는 그간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대응 시스템 전면 혁신(1차)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및 일반학생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학교스포츠 정상화 방안(2차) ▲보편적 인권으로서의 스포츠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국가적 전략 및 실행방안 마련(3차)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스포츠기본법` 제정(4차) 등을 주문한 바 있다.
이번 5차 권고에서는 혁신위가 제안하는 새로운 스포츠 체계(패러다임)인 `모두를 위한 스포츠(Sport for All)` 원칙을 실현하고 모든 사람의 `스포츠권(the right to sports)`을 보장하며 엘리트스포츠와 생활스포츠, 학교스포츠가 유기적 선순환을 이루게 하는 구심점으로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혁신위는 진정한 스포츠복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계층과 지역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스포츠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일생` 동안 스포츠 활동이 연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편적 스포츠 향유가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스포츠클럽`이 유아기, 아동ㆍ청소년기, 성년기, 노년기의 모든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인구 감소율이 가장 빠른 나라로, 현재와 같은 선수 수급 방식은 지속되기 힘들 것이라고 봤는데, `스포츠클럽`에서 일반학생과 선수학생의 구분 없이 재능과 소질을 발휘하다가 특정 시점에 직업 선수로 전환하는 대안적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혁신위는 `스포츠클럽`이 고령화와 1인 가구 비율의 급증과 같은 사회 변화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사회 관계망 형성ㆍ발전에 기여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도 해야 한다고 봤다.
특히 혁신위는 우리나라 스포츠클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독일, 일본, 북유럽 등 해외 선진국들의 스포츠클럽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다. ▲자원봉사 문화와 비경쟁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스포츠클럽 11만 개를 운영하고 있는 독일 ▲생활스포츠 중심의 종합형 지역스포츠클럽 모델을 정착시킨 일본 ▲스포츠클럽이 민주주의와 복지사회 프로그램의 기반이 되고 있는 북유럽 등의 사례를 분석해 해외 선진국의 스포츠클럽 활성화 요인과 우리나라에의 시사점을 도출했다.
혁신위는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다양한 노력들이 전개됐지만, 정부 재정 지원에 대한 의존성, 법ㆍ제도적 근거 부족 등으로 스포츠클럽 발전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생성,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성공적인 정착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혁신위는 스포츠클럽이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다양한 스포츠와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공간으로서, 앞으로 스포츠클럽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생활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엘리트스포츠의 활로 개척, 스포츠 복지사회 구현을 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4대 과제를 권고했다.
혁신위는 기존 스포츠클럽 정책이 대부분 일정 기간 `사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지역 사회 현장에 뿌리내린 대안적 제도로 정착되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스포츠클럽이 지속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에는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포츠클럽 등록제(일정 요건을 갖춘 동호회가 지자체에 등록하게 하고, 시설ㆍ지도자ㆍ프로그램 및 대회 참가 등 지원) 도입 ▲종목별ㆍ수준별 스포츠클럽 대회 개최 지원 ▲클럽 예산은 회비를 기본으로 하되 중앙ㆍ지방정부가 보충 지원 ▲중앙정부는 5년마다 계획 수립, 지자체는 실행계획을 수립할 것 등을 권고했다.
혁신위는 2차 권고 등을 통해 학교운동부 중심 엘리트 선수 육성체계의 폐쇄성과 학습권ㆍ인권 침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앞으로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간의 연계를 강화해 선수 양성 시스템을 전환할 필요가 있고, 스포츠클럽이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스포츠클럽 소속의 우수 선수 잠재력 개발 지원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연계 방안 마련 ▲등록스포츠클럽 대상 순환코치 제도 시행 등을 권고했다.
아울러 혁신위는 일본 등 해외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스포츠클럽의 활발한 설립ㆍ운영을 지원하는 체계적 입법 조치가 해당 국가의 스포츠클럽 제도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국회에는 `스포츠클럽 육성법(기본계획 수립, 스포츠클럽 등록, 스포츠지도자 배치, 공공체육시설 위탁관리 등 내용)` 제정 ▲지방자치단체에는 `스포츠클럽에 관한 조례(지역체육회 역할, 스포츠클럽 출연, 공공체육시설 이용 등 내용)` 제정을 권고했다.
혁신위는 스포츠클럽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설, 정보, 지도자 연결(매칭) 등에 관한 행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을 스포츠클럽이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확립 ▲학습권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포츠클럽이 학교체육시설을 사용하거나 위탁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 확립 ▲스포츠시설 대규모 확충 ▲스포츠클럽 등록, 정보 제공 및 회원 간 소통, 지도자 연결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지원기반(플랫폼) 구축 등을 권고했다.
문체부, 교육부 등 관계 기관은 혁신위의 권고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근거 규정 마련, 세부 계획 수립 등 필요한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에 발의돼 있는 `스포츠클럽 육성법` 제정을 국회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하고, 제정법을 근거로 스포츠클럽 육성계획 수립, 스포츠클럽 등록제 등 관련 사업ㆍ정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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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이 올해 상반기 국가의 예산ㆍ기금으로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에 대해 총 3조158억 원의 총사업비 관리 대상 사업의 단가적정성 검토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이 적정성 검토결과를 기획재정부와 각 발주기관에 통보하면 기획재정부의 최종 조정을 거쳐 총사업비가 확정될 예정이다.
단가 적정성 검토는 해당 사업의 ▲실시설계 가격 ▲물가변동 가격 ▲설계변경 가격 등 사업추진 단계별로 발생하는 단가의 적정여부를 검토하고 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 상반기 수행한 실시설계 단가적정성 검토는 대구광역시 수요 `다사~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등 1조8723억 원(36건) 규모다.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은 8950억 원(1298건), 설계변경 단가적정성 검토는 2485억 원(19건)이다.
특히, 조달청은 실시설계 단가적정성 검토(1조8723억 원)를 통해 1188억 원의 사업비를 조정(증액 404억 원, 감액 784억 원)했다.
조달청은 하반기에도 세종-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2조9000억 원) 등 5조4000억 원 상당의 사업단가 적정성 검토를 통해 대규모 사업의 총사업비가 합리적으로 조정ㆍ관리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단가 적정성 검토 시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공사별 적정공사비 반영으로 시공 품질을 높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총사업비 관리 대상공사의 원가를 구성하는 각 비목별 단가가 기준에 맞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가격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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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자치분권과 사회혁신 논의 확산 및 담론형성, 지속가능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4회 자치분권과사회혁신포럼(대표 남궁근 정부업무평가위원장ㆍ전 서울과기대 총장)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ㆍ정부ㆍ언론ㆍ시민단체 등 자치분권과사회혁신포럼 전문가들 80여 명이 참석한다.
자치분권과사회혁신포럼이란 자치분권 및 사회혁신에 대한 논의 확산 및 담론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안과제에 대해 80여 명의 전문가(학-관-언-민-연)가 소통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기조발표는 `문재인 정부의 사회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발표한다. 오는 9월 18일 제5회 포럼은 송재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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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는 17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동해어업관리단에서 미래 원양어업에 종사할 오션폴리텍(해기인력 단기양성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불법어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양어선에 승선하게 될 오션폴리텍 교육생 29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양수역에서 조업하기 전 알아야 할 국제사회의 불법어업 규제와 한국의 조업감시방법 등 기존 교과과정에서 배우기 어려운 준법조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불법어업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조업감시시스템 및 전자조업보고 단말기 사용 시연 등을 통해 조업감시센터의 불법어업 관리ㆍ감독체계를 현장감 있게 교육할 계획이다.
이세오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나라가 준법어업 관련 국제규범을 선도하는 모범 어업국이 될 수 있도록 미래의 원양어업 인재들과 현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어업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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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꿀벌과 양봉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2주간 전북 전주시 농업과학관에서 `꿀벌이 만드는 육각형 세상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꿀벌나라 이야기`, `꿀벌이 주는 선물`, `꿀벌이 사라진다면` 등을 주제로 전시 영역과 체험 영역으로 진행된다.
`꿀벌나라 이야기`는 꿀벌 집안의 구성원들이 가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
농진청에서 개발한 꿀 생산 우수 품종 `장원벌`과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품종 토종벌 `한라벌`도 전시된다. `꿀벌이 주는 선물`에서는 꿀, 봉독, 화분 등 다양한 양봉산물과 양봉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전시한다.
`꿀벌이 사라진다면`에서는 화분매개 등 꿀벌의 가치와 공익적 효과를 소개하고 화분 매개로 생산되는 과일을 소개한다. 또한, 양봉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마트 양봉, 고정양봉과 융복합 산업 등에 대한 내용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벌집 구조와 꿀벌 가족을 알아보는 ▲퍼즐 맞추기 ▲여왕벌 찾기 ▲꿀벌 알 관찰하기 ▲채밀기 돌려 꿀 모으기 ▲꿀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조남준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장은 "이번 전시로 많은 사람이 꿀벌을 더욱 친밀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전시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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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소방청은 이달 15일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첫 자격시험에 20명이 응시해 1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은 고층화재의 대응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소방차인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의 운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자격시험에는 35시간 이상의 소방사다리차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소방공무원 20명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에 응시해 각각 70점 이상 득점한 18명이 최종으로 합격했다.
필기는 소방사다리리차의 유압, 전기 등에 대한 관리와 안전조치방법 등에 대해 객관식으로 평가했다. 실기는 소방차량 주행능력, 고가사다리차 조작능력, 굴절사다리차 조작능력, 수동조작 및 비상 대응능력 등 4개 분야의 조작능력을 실제차량으로 평가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대형특수 소방차 운전과 조작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소방사다리차 운용사는 각 시ㆍ도별 특수차량을 운전하는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성열 소방청 장비기획과장은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전문자격시험을 올해 12월까지 총 32회를 실시하고 2021년까지 소방사다리차 운용에 필요한 1300여 명 전체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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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실패와 재도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과거 실패를 겪은 재창업 기업인들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9 재도전 인식개선 공모전`을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자 15명에게는 중기부 장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1000만 원의 상금과 2020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재기를 위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자는 과거 창업실패 사례 및 재도전 경험담과 재창업 아이템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재도전 캐치프레이즈`와 `재도전의 날 일자` 공모전도 함께 추진된다.
재도전 캐치프레이즈 부문은 실패와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재도전 문화를 확산 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핀란드의 `실패의 날(Day for Failure)`과 같이 실패 경험을 터놓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재도전의 날 일자 공모도 함께 추진된다. 실패와 재도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날짜를 정하고 그 날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면 된다.
중기부는 국민과 함께 재도전 응원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홍보 전문가 평가와 더불어 국민 투표 결과도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며, 캐치프레이즈는 중기부가 추진하는 재도전 인식개선 사업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영준 중기부 성장지원정책관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인식개선 노력과 함께 우수한 재기기업인들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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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함에 따라 직ㆍ간접 영향권에 속한 지역의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사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 현장기술지원단`은 농진청과 도농업기술원, 시ㆍ군농업기술센터의 농업전문가 27명으로 구성, 9개 반으로 나눠 각 지역에 파견된다.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고추ㆍ참깨ㆍ콩 등 주요 밭작물, 벼, 농업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리요령을 전파할 예정이다.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둘러 물길(배수로) 정비와 노후 시설물을 보강해야 한다. 벼는 물꼬와 논두렁을 점검하고, 밭작물은 쓰러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주시설을 튼튼히 세운다. 과수는 나무가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와 받침대를 보강하고, 가지를 유인해 고정한다.
아울러 비닐하우스와 같은 농업시설물은 비닐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실시하고, 강풍에 날아가지 않도록 기초강화를 위한 보조지지대를 보강한다.
정준용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현재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직접 영향권에 든 지역 외에도 태풍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관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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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이 함께 하는 `우리가 만드는 지역문화 토론회`가 18일부터 3개월간 전국 10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제1차 전북 지역 토론회는 18일 오후 2시 전북도청(전주시)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제2차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역문화 균형 발전과 특성화,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도시 육성 등,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폭넓은 정책 제안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의하는 원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문화진흥 기본계획`은 「지역문화진흥법」 제6조에 따라 문체부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5년에 1번씩 수립ㆍ시행ㆍ평가하는 기본계획이다. 문체부는 1차 기본계획(2015~2019)의 대상 기간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할 2차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지역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의견을 담아 올해 말에 2차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각 토론회에는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단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전문인력, 일반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하면 되며, 토론회에서 직접 의견을 발표하거나, 현장에서 작성하는 정책제안카드를 통해 의견을 제안할 수도 있다. 지역별 토론회 세부 일정은 문체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상향식 지역문화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지역문화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 제안에 대한 열띤 토의를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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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수상레저 사고 발생 시 이용자에 대한 보상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경찰과 수상레저보험 관련 기관, 사업자가 머리를 맞댔다.
18일 해양경찰청은 지난 17일 오후 회의실에서 손해보험협회, 각 보험사, 수상레저사업장 운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레저보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레저사업자는 종사자와 이용객의 피해 보전을 위해 사업에 이용하는 모든 기구에 대한 보험 가입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일부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높은 보험료 부담과 함께 보험 적용 시 내수면과 해수면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보험료가 산정돼 사업장 운영자들에게 고충이 따랐다.
이에 따라 간담회에서는 수상레저사업 보험 가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보험사와 수상레저사업자 간 우수 사업장 보험료 할인 등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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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18일부터 5개월간의 `2019년 문화동반자 사업`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안내교육 첫날인 18일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문화동반자 사업과 한국무형문화유산 보존ㆍ전승에 대해 안내하고 상호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19일에는 한국 대표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시 한벽문화관에서 전통 공예품 만들기 등 문화 탐방ㆍ체험을 진행한다.
`문화동반자 사업`은 개발도상국 문화, 예술,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개발원조(ODA) 대표 사업이다. 2005년에 시작된 이래 2018년까지 총 105개국의 문화동반자 연수생 1142명이 쌍방향 문화교류에 참여해 국제적 관계망을 형성했다.
올해는 개발도상국 총 27개국의 문화ㆍ예술 분야 전문가 58명을 초청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5개월간 14개 기관[문체부 소속기관(4개)과 비영리 단체(10개)]에서 진행하는 ▲전문 연수 과정 ▲공동 창작 프로젝트 ▲한국어 연수 ▲문화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관들과 함께, 세종대 산학협력단-다문화 연구소가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연수에 참여해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었다.
한편, 연수에 참여했던 문화동반자들은 상호 문화교류를 실질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 5월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소그디아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에는 2016년 우즈베키스탄 문화동반자 2인이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2018년 7월에 열린 `마포국악페스티벌`에서는 2016년 몽골 문화동반자가 한국의 `한음 윈드`와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신남방ㆍ신북방 국가를 포함한 여러 개발도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각국의 문화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원국과의 호혜적 관계 구축과 상호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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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서 팬 사인회 및 퍼펙트피처, 슈퍼레이스 등 주요 행사에 참가할 선수들이 확정됐다.
이달 19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5시부터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로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 퓨처스 팬 사인회는 남부와 북부 리그 두 그룹으로 진행되며, 남부리그는 상무 조수행, 롯데 최하늘, KIA 오선우, KT 박준혁, 삼성 공민규, NC 신민혁이, 북부리그는 고양 김주형, SK 최준우, LG 백승현, 두산 이유찬, 한화 변우혁, 경찰 김호령이 참석한다.
20일 오후 2시 50분부터는 KBO 리그 최고의 별들이 총 출동하는 올스타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자인 LG 김현수를 포함한 총 30명의 선수가 세 그룹으로 나뉘어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팬 사인회에는 사전에 개별 통보된 당첨자만 참석이 가능하다. 퓨처스 팬 사인회 당첨자는 19일 오후 2시부터, KBO 올스타 팬 사인회 당첨자는 20일 오후 1시부터 KBO 접수처에서 본인 확인 후 참여권 수령이 가능하다.
20일에는 팬 사인회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박진감 넘치는 `슈퍼레이스`가 펼쳐진다. 슈퍼레이스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팬들과 선수, 구단 마스코트들이 한 팀을 이뤄 6개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경주 이벤트로 올해 신설됐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SK 고종욱-하재훈, 두산 류지혁-박세혁, 삼성 김상수-이학주, 롯데 장시환-나종덕, KT 정성곤-알칸타라가 출전하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한화 정은원-호잉, 키움 샌즈-이정후, KIA 한승택-박찬호, LG 고우석-정우영, NC 박민우-루친스키가 레이스에 나선다. 토너먼트제로 진행되는 슈퍼레이스는 준준결승전 3경기(1조: 두산, 키움, LG / 2조: SK, 한화 KT / 3조: KIA, 삼성, 롯데 / NC는 준결승 자동진출)를 시작으로 준결승전 2경기와 결승전이 이어서 펼쳐진다.
오후 슈퍼레이스 종료 후에는 선수들의 제구력을 겨루는 퍼펙트피처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 선수 당 10개의 공을 던져 총 9개의 배트(흰색 일반 배트 7개-1점, 빨간색 스페셜 배트 2개-2점)를 쓰러뜨리는 방식으로, 다득점 순으로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가린다. 퍼펙트피처에는 드림 올스타에서 SK 김태훈, 두산 린드블럼, 삼성 강민호, 롯데 민병헌, KT 이대은이 출전하고, 한화 최재훈, 키움 요키시, KIA 하준영, LG 김현수, NC 원종현이 나눔 올스타 대표로 나선다.
올스타전의 하이라이트 `인터파크 홈런레이스`는 19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예선전을 치른 뒤, 드림과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선수가 결승에 올라 20일 올스타전 5회말 종료 후 홈런 대결을 펼친다. 홈런레이스에는 드림 올스타의 SK 최정, 로맥, 두산 페르난데스, KT 로하스, 나눔 올스타의 한화 호잉, 키움 샌즈, 김하성, LG 이형종 등 총 8명의 선수가 거포 경쟁에 나선다.
한편, KBO는 야구 팬들의 창원NC파크 방문 편의를 위해 올스타전이 열리는 20일에 한해 기존 NC에서 운행 중인 셔틀버스와 동일한 노선(창원/김해/진주)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8 · 뉴스공유일 : 2019-07-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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