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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도로보수 등의 작업상황을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도로작업 스마트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도로 작업자가 스마트폰 앱 `도로 작업관리 뚝딱 앱`으로 작업 전, 후 사진촬영을 하면 작업 위치정보가 전광판과 운전자 내비게이션으로 자동 전송되도록 하는 것으로 도로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보수 등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청, tbs 교통방송, 각 지자체 교통정보센터 등 유관 기관들과도 작업 상황을 공유한다.
도로 작업자 교통사고 상당수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방 도로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간 도로 작업상황을 수집하는 절차가 자동화돼 있지 않아 다수의 현장이 누락되거나 위치나 시간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등 도로 작업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내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정보수집의 정확성을 제고하고 절차도 간편하게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이용 대상자 교육 등을 완료하고 오는 19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운전자에게 전방 도로 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운전자와 작업자의 안전을 모두 확보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민간 내비게이션 서비스에서도 작업구간을 우회하는 새로운 경로를 안내할 수 있어 교통정체 해소와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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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콩국수를 판매하거나 1년 6개월이나 품질검사를 받지 않고 냉면 육수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양심불량 식품제조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6월 12~18일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광명시, 안성시에 위치한 냉면, 콩국수 등 여름철 인기 식품을 판매하는 식당이나 제조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6개소에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영업허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1건 ▲보존ㆍ유통 위반 1건 ▲품질검사 위반 1건이다. 특사경은 적발된 6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시흥시 소재 A업체는 관할 지자체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콩국수 등을 판매했으며, 또 다른 시흥시 소재 B업체와 안성시 소재 C업체는 영업장이 아닌 창고나 천막구조 가설건축물에 냉면육수 원재료와 냉면육수 등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콩국수 식당인 안성시 D업체는 반찬으로 제공하는 김치 원료로 `중국산`과 `국내산`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인 사실이 드러났다.
안산시 소재 E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식육을 임의로 냉동고에 보관하여 팔다가 적발됐고, 광명시 소재 F업체는 냉면육수의 원료인 소스류를 생산하면서 6개월마다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1년 6개월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수사 기간 동안 냉면육수, 냉메밀육수, 콩국물 등 여름철 상하기 쉬운 9개 유형 17개 제품을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 식중독균 등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병우 특사경단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부정ㆍ불량업소가 활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도민 건강을 해치는 식품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상시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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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4-1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성동구는 금호14-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 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번 변경 내용으로는 ▲세입자의 주거 대책 ▲정비사업비 등으로 파악됐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46길 28-15(금호동) 일대 5127.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6층에 이르는 아파트 2개동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2009년 9월 24일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월 28일 조합설립인가, 2014년 2월 6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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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출입구, 환기구 이설공사, 지하철연결통로 공사 업체에 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입찰(누리장터)에 대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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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의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점을 미뤄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1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서울시내 8곳의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장들은 지난 17일 세종시 정부청사 소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분양가상한제 관련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청원서를 제출한 조합은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개포주공4단지와 강동구 ▲둔촌주공, 서초구 ▲방배5구역 ▲신반포3차ㆍ경남, 송파구 ▲신천진주 재건축 조합 6곳과 은평구 ▲대조1구역,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 2곳 등 총 8곳이다.
조합장들은 국토부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조합원들은 대부분 1주택자로 투기와 무관하고 주택가격 상승을 반기기보다는 보유세 및 각종 부담금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를 소급적용 받아 수천만 원 이상의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면 사업 지연으로 인한 추가 사업비와 금융비용 등을 포함해 천문학적인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법이 개정되더라도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조합은 1년 이상 유예기간을 두고 조합원들의 피해를 방지ㆍ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행 「주택법 시행령」으로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 지역에서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규제 적용 이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는 단지부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이들 8개 조합은 내년까지 총 9200여 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고분양가 규제와 분양가상한제 도입 예고로 분양 방식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정부는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소급 적용되도록 시행령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달 초 김현미 장관은 "실수요자가 부담하기에 높은 분양가로 주변 부동산의 가격 상승효과를 가져온다"며 "이를 그대로 둬서는 시장이 불안정해져 실수요자의 부담 면에서 검토해야 할 때가 됐다. 분양가를 낮춰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고 시장에 안정을 가져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한 바 있다.
도입 조건을 묻는 질문에 그는 "어떤 조건에서 도입할지를 말하는 것은 빠르다"면서 "시장 상황을 보고 말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 15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김 장관은 2017년 8ㆍ2 부동산 대책 때도 분양가 상승을 막기 위한 분양가상한제 도입을 약속했다"며 "하지만 개포주공8단지, 서초우성1차 등에서 고분양 책정이 지속됐고 서울 아파트값도 2017년 8월 이후 현재까지 한 채당 평균 2억 원씩 올랐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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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구조 및 건축자재 분야에 대한 `건축안전 불시점검` 점검을 오는 2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자체 담당자,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를 비롯해 건축자재 제조ㆍ유통업자 및 시공업자 등에게 모니터링의 취지ㆍ목적 등을 안내하게 되며 특히, 관련단체 간 식전 결의문 낭독 행사를 통해 국가 건축물 안전사고 제로(ZERO)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내진 설계 등 건축물의 구조설계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화재에 취약한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돼 왔다.
이번 `건축안전 불시점검`은 화재, 지진, 붕괴 등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선됐다. 먼저 점검 건수는 약 2배 확대하고, 취약한 부분은 집중 점검한다.
건축구조 분야는 전국의 신축 건축물 1400건(2018년 700건)을 대상으로 설계도서의 구조 설계 적합성을 점검한다. 최근 포항지진 시 피해가 집중된 필로티 건축물 등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건축시공 현장 및 자재 제조현장에서 화재에 안전한 복합자재(일명 샌드위치패널), 단열재 등 건축자재가 사용ㆍ제조되고 있는지를 400건(2018년 230건) 점검한다. 특히 작년 불량 제조업자가 다수 발견된 방화문을 점검 대상에 추가한다.
또한 국민들로부터 불법 건축자재가 사용된 현장을 신고 받아 긴급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불시점검 지원기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불량 자재 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로부터 「건축법」 등을 위반한 건축자재 신고를 받는다. 국민들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는 양식을 통해 전자우편 등의 방식으로 신고하면, 불시점검 지원기관이 긴급 점검에 나서게 된다.
더불어 위법 책임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구조계산을 잘못해 주요 구조부의 설계 변경을 초래한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등을 통해 자격정지 등 후속 조치를 취한다. 특히 시험성적서에 있는 성능과 현격히 다른 건축자재를 제조ㆍ유통한 자 등은 형사고발이 이뤄지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한다.
또한, 적발된 불법 건축자재 제조업체는 공장을 추가 점검해 위법이 시정되지 않은 제조업자는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현장 불시점검은 시공자, 설계자, 감리자의 경각심과 책임감을 높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실 설계와 시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건축안전 불시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면서 제도 개선을 통해 법과 원칙을 우선시하는 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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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반성의 뜻을 전했다.
19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에 따르면 재판부는 황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220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하나 유죄가 인정된다"라며 "향정신성 의약품 투약 매매는 단순한 투약 목적의 매수에 불과하고, 범행을 반성하고 있는 점. 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판사는 덧붙여서 "다시 마약류 범죄를 저지르면 어느 재판부가 됐던 실형을 선고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심 선고 후 수원구치소에서 풀려난 황 씨는 "과거와는 단절하게 반성하며 바르게 살겠다"라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선행하며 살겠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됐던 `아버지와 경찰청장이 베프`라는 의혹에 관해서는 "아니다, 죄송하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황 씨는 2015년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이어서 지난해 6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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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태풍 `다나스`의 북상 영향으로 제주공항에 윈드시어가 발효됐다.
19일 오전 제주공항은 이착륙방향 모두에 윈드시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착륙방향으로는 오전 6시 7분, 이륙방향으로는 오전 6시 8분께 발효됐다. 윈드시어는 오후에 해제될 예정이다.
윈드시어란 강한 바람이 다양한 지형에 부딪혀 만들어지는 소용돌이 바람이다.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작스럽게 바뀌어 비행기 이착륙 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제주공항에는 오전 6시 30분 저시정도 발효됐다. 저시정이란 기상악화 등의 요인으로 표준범주보다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을 뜻한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내일(20일) 오전 전남 해상을 지나 경상 내륙까지 북상할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이후 21일 새벽 독도 해상을 거쳐 우리나라를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까지 시간당 50mm 이상의 세찬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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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으로 인해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했다.
19일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의 의견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아 관심단계를 유지하지만 대응 수준을 강화해 국내 유입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DR콩고 북서지역 중심지 고마시(Goma)에서 지난 14일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조직화된 국제적 대응이 요구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한다고 했으며, 발병국가에 대한 백신전략 신속시행, 인접 국가의 유입대비 강화 등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민ㆍ관 합동 위기평가회의를 개최, 현재 아프리카의 제한된 지역에서만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체액 및 혈액을 통해 직접 전파 되는 질환 특성 등을 고려할 때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은 낮아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단계로 유지하되, 철저한 대응을 위해 관리 수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대응수준 강화에 따라 에볼라바이러스병을 검역감염병으로 지정(지난 18일)하고, DR콩고 출국자 예방수칙 안내, 입국자 집중검역 실시 및 지역사회 감시, 의료기관 정보 공유, 관계 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조치들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 감염자 발생 예방을 위하여 외교부와 협조해 DR콩고로 출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지 도착 시 예방수칙 안내문자(외교부 영사콜)를 발송 중이다.
검역대상을 확대(DR콩고 2개주→DR콩고 전체)해 입국 시에는 1:1 개별 체온측정 및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집중검역을 강화하고, 보건소를 통해 증상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의심환자 발생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DR콩고 등 유행지역에서 귀국 후에는 잠복기간인 21일 이내에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또는 보건소로 문의하도록 하고, 일선 의료기관에는 입국자 해외여행력 정보(DUR, ITS)와 국외 발생 동향을 공유하여 국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의심환자 발생 신고 시 신속한 역학조사, 생물안전 4등급 연구시설(BL4)에서 확진검사,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이송 및 격리입원, 접촉자 조사 등을 실시하며, 확진 시 즉각대응팀을 즉시 현장 투입하고 위기경보수준 상향 검토, 중앙방역대책본부 설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외교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신속한 정보수집 및 상황 판단을 위해 WHO, 미국 질병통제센터(USCDC) 등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된 동물(박쥐, 원숭이 등), 환자 및 사망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에볼라바이러스의 전파가 가능하므로, DR콩고를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박쥐, 원숭이 등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불필요한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등 검역 조치에 대한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19 · 뉴스공유일 : 2019-07-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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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2년에 개봉한 한국영화 `도둑들`에 출연했던 홍콩 출신 배우 런다화(任達華ㆍ64)가 지난 20일 중국 행사 도중 괴한에게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런다화는 이날 오전 중국 광둥(廣東)성 중산(中山)시의 한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 도중 한 50대 남성이 무대로 난입해 런다화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복부와 손을 흉기에 찔린 런다화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은 보완 요원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중국 공안국은 남성의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조사결과 남성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런다화는 1979년 데뷔했다. 영화 `엽문`에 출연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한국영화 `감시자들`과 `도둑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2 · 뉴스공유일 : 2019-07-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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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낙원상가에서 `한 여름 밤의 꿈 –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26일 오후 8시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클래식 콘서트가 열린다. `한 여름 밤의 꿈 – 클래식 갤러리 콘서트`는 음악분야 1위 팟캐스트인 `클래식이 알고 싶다`의 신행자인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연주와 해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정훈과 독일 Arlaender 콩쿠르 2위 입상 경력의 첼리스트 오승규, 바이올리니스트 한재민, 비올리스트 최보훈이 협연을 위해 함께 출연한다.
기존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틀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직접 연주하며 느낀 감정과 아이디어 등을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익숙하면서도 현악기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소나타`,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프란시스 쁠랭의 `사랑의 길`, 가스파스 카사도의 `Requiebros`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3만 원이며, 더 자세한 일정이나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올해 10월까지 `500일의 썸머`, `뷰티 인사이드`, `노트북` 등 루프탑 영화 상영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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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는 이달 22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센터인 `팁스타운`을 방문했다.
팁스(TIPSㆍ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란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015년 7월 개소한 역삼 팁스타운에는 현재 61개 창업팀, 12개 운영사 등이 입주해있다.
이날 팁스타운 관계자로부터 시설 개요 및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프로그램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청년 창업인 및 기획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현재 내부공사가 진행 중인 `강남 스타트업 센터`와 민간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MARU 180`도 차례로 둘러본 후 이날 현장방문을 마쳤다.
허주연 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벤처 창업자 및 투자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창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오늘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건설적인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2 · 뉴스공유일 : 2019-07-2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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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세계 최초로 가치있는 알찬 정보가 담긴 뉴스만을 각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을 운영하는 뉴스전문포털그룹의 `뉴스전문포털`이 2009년 5월 15일 설립 이후로 오랜 침묵을 깨고 철저한 준비를 거쳐 새롭게 출발한다.
뉴스전문포털의 뉴스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는 지난 6월 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 하반기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 심사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뉴스탠스` 도입… 각 분야별 가치있는 정보, 알찬정보는 이곳에 있다 `알찬정보Zone`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후로 2003년까지 쌓인 정보의 양은 오늘날에 이르러 단 2일간 생산된 정보의 양과 같다고 한다. 이처럼 엄청난 양의 정보가 매일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시대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이한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가치있는 알찬정보의 뉴스를 신속히 확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경쟁력의 원천으로서 개인, 기업, 정부 등에 이르기 까지 매우 필요한 핵심 요소다. 또한, 매일 쌓여가는 수많은 정보들과 각종 정보가 넘쳐나도 그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뉴스전문포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세계 최초로 가치있는 알찬 정보가 담긴 뉴스만을 각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을 운영한다.
또한 뉴스전문포털은 메인 첫 화면에 `뉴스탠스`를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뉴스전문포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뉴스텐스`의 입점은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 2차 평가를 통과한 매체에 한하여 기회가 부여된다.
■ 뉴스전문포털 홈페이지 정식 오픈 올해 `8월 27일` 예정… `2019년 하반기 뉴스텐스ㆍ뉴스검색 제휴` 7월 접수 시작
뉴스전문포털의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는 심사 규정에 따라 매년 2회에 걸쳐 상반기, 하반기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를 신청한 매체의 심사를 진행한다.
2019년도 하반기 접수신청은 7월 23일 오전 12시부터 8월 31일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메일로만 진행한다.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 신청 제출서류는 ▲신청 매체 소개서(형식 자유) ▲제휴 신청서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 동의서 ▲알찬정보Zone 운영규정 동의서 ▲최근 3개월 간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있는 뉴스의 목록 등이다.
먼저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를 원하는 매체는 `신청 매체 소개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신청 매체 소개서의 형식은 자유이며, A4용지 3장~5장(10pt) 분량으로 포함해야 할 항목은 언론사명(제호), 대표자명, 대표자 연락처, 담당자명, 담당자 연락처, e-mail, 홈페이지 주소, 매체 소개내용 등이다.
매체의 심사기간은 최소 1주에서 최장 12주로 규정되어 있으나, 이번 하반기 심사는 개별 언론사에 대한 서류 접수 및 검토가 끝나는 대로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심사기간은 신청매체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전문포털의 신청 자격은 인ㆍ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또는 등록 이후 1년이 경과한 매체로서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등이다.
한편 뉴스전문포털은 최종 점검을 마치고 8월 27일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있는 뉴스를 많이 생산한 매체에 `가산점` 부여
심사 및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뉴스검색제휴`는 1차 평가 단계에서 진행하게 되며 평가 점수는 총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받아야 제휴할 수 있다. `뉴스검색제휴`를 신청한 매체의 사전 평가가 끝나면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제휴 서비스 가등록(IR: Interim Record)권한을 부여 받는다. 이후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평가 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적격 여부를 심사받는다. 1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1차 평가를 통과한 매체에 한해 `뉴스검색 제휴` 입점 기회가 부여된다.
뉴스전문포털의 첫 화면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뉴스탠스 제휴`는 2차 평가를 통과한 매체에 한한다. 2차 평가에서는 평가 점수 총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휴가 가능하다.
규정에 따르면 `뉴스텐스 제휴`를 신청한 매체가 1차 평가를 통과한 경우에 뉴스전문포털의 메인화면 `뉴스텐스`에 임시 등록될 수 있는 가등록(IR: Interim Record)권한을 부여 받게 된다. 이후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평가 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적격여부를 심사 받는다. 이후 2차 평가를 통과한 매체에게는 `뉴스텐스` 입점 기회가 부여된다. 2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 서비스 신청시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있는 뉴스를 많이 생산한 매체는 `뉴스텐스`에 입점할 수 있는 가산점이 추가로 부여된다.
■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 평가위원장에 이치수 회장 선임… `저널리즘 품격 향상 및 포털의 공익적 기능` 살린다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서 심의위원회 평가위원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의 평가위원장에는 뉴스전문포털그룹 상임고문인 이치수 회장(현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세계연맹기자단 회장,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이 맡게 된다.
이치수 평가위원장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세계 각국의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언론이 처한 환경이 매우 어려운 만큼 기존 포털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뉴스전문포털이 중심이 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평가위원장은 "뉴스전문포털은 `뉴스텐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담긴 뉴스를 각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한 `알찬정보Zone`은 뉴스전문포털만의 특화된 서비스"라며 "앞으로 우리의 포털 문화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평가위원장은 "뉴스전문포털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저널리즘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포털의 공익적 기능을 살려 새로운 포털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는 이치수 평가위원장은 프로젝트 등의 기획 입안 및 평가 분석 전문가이고 창의적이고 탁월한 기획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평가위원장 이치수 프로필
ㆍ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석사)
ㆍ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ㆍ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ㆍ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
ㆍ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창립준비위원장 겸 발기인 대표 역임
ㆍ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현 회장)
ㆍ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현 상임고문)
ㆍ 세계연맹기자단(WFPL PRESS CORPS)(현 회장)
ㆍ 대한인터넷언론진흥재단(i언론진흥재단)(현 이사장)
ㆍ 국제정책연구원(현 이사장)
ㆍ SVE운동본부(학교폭력추방 범세계운동본부)(현 회장)
ㆍ WFPL NGO모니터단(현 평가단장)
ㆍ 뉴스전문포털그룹(현 상임고문)
ㆍ 국제청소년연구원(현 이사장)
ㆍ 통일정책연구원(현 평가단장)
ㆍ 월드얀미디어그룹(현 회장)
ㆍ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현 고문)
ㆍ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현 상임고문)
ㆍ 국회기자단(현 상임고문)
ㆍ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현 평가위원장)ⓒ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3 · 뉴스공유일 : 2019-07-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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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혜교(37)가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홍콩잡지 태틀러(TATLER)는 지난 18일 프랑스 모나코에서 진행한 송혜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송혜교는 모나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에 아시아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송혜교는 인터뷰에서 "내 뜻대로 되는 일이든 아니든, 그것은 단지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별이 내게 인도해 준 것이고 타이밍이 맞았던 것이다. 운명이란 내가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를 맡은 주얼리 브랜드의 보석 중 하나를 착용할 수 있다면 어떤 제품을 쓰겠냐는 질문에는, "오는 11월 22일 내 생일에 티아라를 쓰고 싶다. 티아라를 쓸 때 공주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런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지만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은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을 성립했다.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양측이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3 · 뉴스공유일 : 2019-07-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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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이 친환경 인증 농산물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인증이 취소된 친환경 제품을 인증제품으로 속여 판매하거나 미 인증 제품과 섞어 판매하는 불법 행위를 수사한다고 밝혔다.
수사 대상은 도내 친환경 인증 취소 농가, 생산자 단체 및 친환경농산물 취급자이다.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을 허위로 표시하거나 인증품으로 오해하도록 표시해 판매하는 경우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수사하면서 친환경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말 기준 경기도는 총 5320개의 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가짜 친환경 인증 농산물 판매 행위에 대해 "부당한 이익뿐 아니라 선량한 친환경 농가에 큰 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라며 강력히 처벌할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3 · 뉴스공유일 : 2019-07-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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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청와대가 어제(23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관련해 러시아 측이 기기 오작동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24일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는 러시아 측의 입장이 있었다"라며 "러시아 국방부에서 즉각 조사에 착수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왔다"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 23일 오후 러시아 차석무관이 우리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윤 수석은 "(러시아 차석무관이)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오늘 비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다. 중국과의 연합 비행훈련이었다. 최초의 계획된 경로대로였다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 측은 국제법은 물론이고 한국의 국내법도 존중한다. 의도를 갖고 침범한 것은 아니다. 러시아 정부는 이번 사안과 관계없이 한국과의 관계가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의도를 갖지 않았다는 것을 한국 측이 믿어 주기 바란다. 동일한 사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한국-러시아 공군 간에 회의체 등 긴급 협력 체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윤 수석은 어제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국방부에서 발표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발표가 안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러시아와 사전 합의가 된 내용이냐는 질문에는 "러시아와 특별히 합의하거나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그렇지는 않았다"라며 "특별하게 이것이 서로 밝히지 말자라고 외교 관례상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건데, 특별히 그런 것은 아니라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밝히는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청와대는 일본 정부가 자위대 군용기를 긴급 발진하며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일본은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에 대한 부분만 갖고 입장을 내면 될 것 같다"라며 "우리 영공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답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4 · 뉴스공유일 : 2019-07-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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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는 국립공원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들고양이에 새로운 중성화 수술법을 적용하고 사냥 능력을 떨어뜨리는 알록달록한 목도리를 씌울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고양이는 인간 의존도에 따라 집고양이, 길고양이, 들고양이로 구분된다. 집고양이를 유기하면 길고양이가 되고, 길고양이가 야생화되면 들고양이로 구분한다. 환경부는 집고양이는 대표적인 반려동물이지만, 들고양이는 작은 동물을 잡아먹어 멸종시키기도 하는 치명적인 포식자라고 설명했다.
2017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립공원 내 들고양이는 322마리로 집계된다. 이어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를 위해, 기존 중성화 방법인 TNR(정소와 난소를 제거하는 방식)에서 TVHR(정관과 자궁의 통로를 차단하는 방식)로 바꿔 시범 도입한 뒤 점차 전국 국립공원에 넓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들고양이에게 `새 보호 목도리`를 씌울 계획이다. 외국에서 개발된 이 알록달록한 목도리는 새 등의 동물에게 고양이의 접근을 알아차리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잡아먹히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쥐들은 색감을 구문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목도리를 착용했을 때도 쥐 사냥 능력은 저하하지 않는다. 또한 고양이가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벗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현재 알록달록한 새 보호 목도리는 미국, 영국 등에서 산업디자인특허권이 등록돼 있기에 구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환경부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한 뒤 목도리를 도입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4 · 뉴스공유일 : 2019-07-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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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외수영장B가 이달 1일부터 오픈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수영장은 큼직하고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제주에서 인기 있는 호텔 수영장 중 하나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말~8월 초에 많은 인원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24시간 수질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최상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수영장은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정 중 하루 반나절을 가족들과 함께 호텔에서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며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과 깔끔한 내부 시설을 갖춘 가성비 좋은 호텔로 각광받고 있다. 친절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까지 갖췄다. 지난 3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4 · 뉴스공유일 : 2019-07-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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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뉴욕타임스(NYT)가 수백만 홍콩 시민의 `반(反) 송환법` 시위의 근본에 경제적 현실에 대한 불만이 깔려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집값은 10년간 3배 이상 올랐으며, 21만 명의 주민이 약 1~2평에 달하는 쪽방 아파트에 거주한다.
NYT는 이러한 주거문제에 더불어 낮은 임금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홍콩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6000원에 미치지 않는 약 4.82달러로, 한화로 5673원에 달한다.
이에 반해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테리전스 유닛에 따르면 홍콩은 싱가포르, 파리와 함께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1위에 올랐다.
NYT는 홍콩에 대해 "집값이 3배 상승하는 동안 임금은 약 25% 밖에 오르지 않았고, 홍콩 시민들은 전 세계 71개 도시 중 주당 근로시간(2015년 UBS 보고서 기준)이 가장 높다"라며 "연간 실시하는 `데모그라피아 국제주택마련 가능성 조사보고서`에서 홍콩은 9년 연속 세계에서 집을 마련하기 가장 어려운 도시로 꼽혔다"라고 전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호풍흥 정치경제과 교수는 "많은 젊은이들이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오늘의 현실에서 빠져나갈 길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 대한 불안과 절박함이 현재 홍콩 시위대가 표출하는 분노의 배경"이라고 추측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4 · 뉴스공유일 : 2019-07-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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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부영아파트 입주민들 중 사정상 휴가를 가지 못하는 세대를 위해 부영아파트 단지에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영아파트 입주자들 및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원아들,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지난 5~6일 14개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9개 단지를 거쳤다. 오는 8월 17일까지 부산전포, 전주하가 등 11개 단지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아파트 단지 내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는 지역사회와 입주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며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의 원아들, 학부모들은 물론, 아파트 입주자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며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부영그룹은 저출산ㆍ고령화 및 일ㆍ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전문가인 이기숙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이 강연자로 나서며 부영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부모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4 · 뉴스공유일 : 2019-07-2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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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평균 80%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7~9월)에 발생하고 있고,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바닷물 속의 비브리오 불리피쿠스 등에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8~9월에 환자수의 평균 64%가 발생했다.
식약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과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수산물 구매ㆍ보관ㆍ조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여름철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요령에 따르면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 이하)하고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ㆍ조리(내부 85℃, 1분 이상)해 섭취해야한다.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더불어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하기 위한 요령은 먼저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해산물을 다룰 때에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식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로 인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구분해서 보관합니다. 건강하더라도 상처가 있다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안전하게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발생 시기별 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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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경우 현재까지 금번 분기 실적 발표는 양호한 편이다. S&P500 기업의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은 78%로 상대적으로 높다(전분기 76%/5년 평균 72%).
그러나 실적 발표 이후 미국 증시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2020년 EPS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의 TSMC도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대비 2분기 EPS는 +8%, 매출액 가이던스는 2분기 75.5~76.5억에서 3분기 91~92억 대만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2020년 EPS도 2019년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TSMC 주가는 지난주 6.3% 상승). 2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실적 기준은 `2019년에서 2020년`으로 지향점이 변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실적만을 놓고 보면, `글로벌 위기`는 아니지만 `한국은 위기`처럼 보인다. 코스피 12개월 예상EPS YoY 기준으로 -32%로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 저점(2009년 2월ㆍ-38%)에 근접해 있다. 미국과는 달리 유통주식수도 증가하고 있어, 순이익 보다 EPS 감소가 빠르다.
다만 모든 업종의 주가가 동일하게 EPS 증가율에 민감하다고 볼 수는 없다. 업종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익 변수에 대한 주가 민감도는 다르고, 이를 고려해 실적 시즌에 대비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① 매출 증가율에 주가가 민감한 업종
화학, 소매ㆍ유통, 필수소비재다. 동일 업종 내에서 2019년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고, QoQ 기준으로 2분기와 3분기 매출 증가율 추정치가 최근 상향 조정되고 있는 기업은 LG화학, BGF, KT&G다.
② 영업이익 증가율에 주가가 민감한 업종
씨클리컬인 철강, 조선, 기계다. 동일 업종 내에서 2019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씨에스윈드와 한국카본이다. 두 기업의 QoQ 기준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추정치 하향 조정 폭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③ 영업이익률 변화에 주가가 민감한 업종
운송, 건강관리, IT S/W, IT 하드웨어다. 동일 업종 내에서 2019년 영업이익률 전망치가 2018년 대비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은 카카오와 LG이노텍이다. 두 기업의 QoQ 기준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률도 최근 상향 조정되고 있다.
④ ROE(자기자본수익률) 변화에 주가가 민감한 업종
고배당주나 성숙 산업인 에너지, 건설, 은행, 증권, 반도체, 통신이다. 동일 업종 내에서 2019년 ROE 전망치가 2018년 대비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은 현대건설, 한국금융지주, 솔브레인이다. 세 기업의 연간 기준 ROE도 최근 상향 조정되고 있다.
⑤ FCF(잉여현금흐름) 변화에 주가가 민감한 업종
장치산업인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화장품ㆍ의류다. 동일 업종 내에서 2019년 FCF 전망치가 2018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은 현대차와 SK머티리얼즈다. LG생활건강도 2018년 대비 FCF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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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을 할 때는 언제나 두 종류의 사람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데, `출원인`과 `발명자`가 그 둘이다.
`출원인`은 특허를 출원하는 주체가 되는 자로서 특허를 받기까지의 과정, 즉 특허청에서의 절차와 때에 따라 특허 심판원, 특허법원, 대법원에서의 절차는 모두 이 출원인의 이름으로 진행된다. 즉 `출원인`은 특허출원의 주인으로서 특허가 등록되면 특허권자가 되는 권리자이다. 따라서 `출원인`은 실제 살아있는 사람, 즉 자연인일 수도 있고 회사나 기관과 같은 법인일 수도 있다.
한편, `발명자`는 발명을 실제로 한 사람을 말한다. 법인이 발명을 할 수는 없으므로 자연인만이 발명자가 될 수 있다. 특허출원에서 `발명자`의 정보를 묻는 것은 공개될 특허출원의 발명이 발명자에 의해 개발되었음을 나타내주기 위한 발명자의 명예, 즉 인격권을 위한 것일 뿐이고 발명자로 기재된다고 해서 어떠한 법적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크지 않은 기업체를 상대로 특허출원에 관한 상담을 할 때 보통 그 회사의 대표나 부서장과 직접 발명의 내용에 관하여 면담을 하곤 한다. 면담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을 묻다 보면 대표나 부서장 본인은 아이디어만 냈을 뿐 구체적인 개발은 함께 일하는 다른 종업원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꽤 많다. 어떤 경우는 아이디어에서부터 개발까지 다른 종업원이 한 적도 있었다.
이런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종업원이 발명의 권리자, 즉 출원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발명한 종업원이 아닌 대표자 본인 또는 회사를 출원인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명자조차도 대표자로 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하는 데에는 특허청 수수료에 대한 혜택을 노리거나 세금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현실적인 목적이 있지만, 독점적인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이에 기반을 두어 사업이 잘 되고 성공할수록 법적인 문제가 되어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기업이 어느 규모 이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종업원인 발명자와 출원인이 될 회사의 관계를 잘 정립할 필요가 있다. 회사의 종업원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과 관련하여 발명(특허)ㆍ고안(실용신안)ㆍ창작(디자인)하는 것을 `직무발명`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발명진흥법」을 통하여 직무발명을 보호하고 있다. 현대 산업의 구조상 대부분의 기술이나 디자인은 직무발명에 해당한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그 필요성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선 직무발명제도의 필요성을 인식시켜주는 가장 좋은 사례가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2005년에 일어난 바 있다.
■ 나카무라 슈지 교수와 청색 LED 발명
요즘은 TV나 전구와 같이 LED를 이용한 컬러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고 일반적이지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컬러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빛의 색 3 요소인 적색, 녹색 및 청색(이를 합하여 RGB라 함)이 필요하다. LED(Light Emitted Diode)는 빛을 발하는 반도체 소자를 말하는데, 1960년대에 반도체 소자의 일종인 적색 LED가 미국의 GE사에 의해 개발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녹색 LED도 개발되었다.
그러나 RGB 중에서 파란색은 가시광선 중에서도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빛으로 1990년대까지 청색 LED의 개발은 숙제로 남아 있었다.
나카무라 슈지는 TV 브라운관 등에 쓰이는 형광체를 제조하는 니치아화학공업에 입사할 당시 니치아화학공업은 직원 200여 명에 연 매출 300억 원 규모였고, 관련 업계에서는 작은 규모의 회사였다. 연구개발에 대하여 회사의 지원이 적은 환경에서 니치아화학공업에서 종업원의 지위에 있었던 나카무라 슈지는 10년의 시간을 들여 청색 LED를 개발해 니치아화학공업의 이름으로 특허를 등록하였고, 1994년에는 이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니치아화학공업은 청색 LED를 통해 연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내는 스타 기업으로 일약 성장했지만, 청색 LED를 개발한 대가로 나카무라 슈지에게 보상한 금액은 2만 엔, 즉 한화로 약 20만 원에 불과하였다. 이는 당시에 종업원이 한 발명은 당연히 회사 소유라는 일본 기업의 관행과 인식에서 나온 것이었다. 이후 니치아화학공업은 1999년에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나카무라를 소장으로 임명하였으나 그는 사직서를 내고 미국에서의 교수 생활을 택하였다.
이후 니치아화학공업은 나카무라 슈지가 영업 비밀을 누설했다는 이유로 미국 법원에 소를 제기했는데, 이에 나카무라 슈지 교수도 일본 법원에 직무발명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200억 원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다.
일본 도쿄 지방법원은 청색 LED 발명으로 니치아화학공업이 1208억 엔의 이익을 얻었고, 이 중 5%인 604억 원을 나카무라 슈지의 공로라고 인정하면서 나카무라 슈지가 청구한 200억 원 전액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후 고등법원은 기여비율을 크게 낮춰 8억4400만 엔(한화 약 84억4000만 원)으로 화해안을 제시했고, 나카무라는 이 금액의 보상금을 받게 되었다.
이와 같은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도 특허출원에 있어서 종업원의 발명과 회사와의 관계를 재조명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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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관세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2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 통관애로 해소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협약은 최근 농수산식품 수출과정에서 비관세장벽이 강화되는 실정이나, 대부분이 중소업체인 수출업체 여건상 정보부족 등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통관애로 해소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농수산식품 수출정보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 필요한 통관 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주요 수출국의 통관 모니터링을 통해 발굴된 통관애로 및 국제분쟁을 협력해 해결할 예정이다.
관세청과 a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 통관애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올해 우리청의 최우선목표가 수출기업 총력 지원"이라며 "특히 농수산식품 등 비관세장벽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통관애로 해소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aT의 농수산식품 수출에 대한 전문성과 관세청의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정보 및 관세관 등 네트워크를 접목하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업체들에게 더욱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6 · 뉴스공유일 : 2019-07-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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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서울의 재정비촉진구역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토지등소유자들로 구성된 비법인 사단이고, B는 위 재정비촉진구역 내 토지 및 건물을 소유한 토지등소유자이다.
A는 구청장으로부터 2014년 9월 11일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인가를 받아 사업시행자 지위를 취득했고, 2015년 11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으며, 2016년 7월 21일 공동사업시행자로 C를 선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A는 2014년 12월 22일 사업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들을 상대로 분양신청 공고를 하였고, 토지등소유자인 L쇼핑 주식회사는 2015년 3월 11일 분양신청을 하였다. 공동사업시행자인 A와 C는 2016년 10월 14일 L쇼핑과의 사이에 신축될 건물 중 지하 5층~지상 4층, 분양면적 3만7586㎡를 분양금액 약 2085억 원으로 하여 분양계약을 체결하였다.
A는 2016년 12월 9일 L쇼핑과의 분양계약체결을 인준하는 것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총회를 개최하였고, 상정된 안건은 모두 가결되었다. 그러나 B는 L쇼핑과의 분양계약 체결 인준의 건은 A가 선정한 협력 업체 직원들이 토지등소유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안건에 동의하라고 강요하는 등 서면결의서의 작성, 제출이 부당한 방법으로 유도되거나 강요되었고,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이 될 계약이므로 사전에 총회 결의를 거쳐야 했음에도 사후 추인을 의결한 것으로 무효라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대하여 A는 분양계약 체결 인준의 건에 관한 총회 결의가 무효라고 하더라도 L쇼핑과의 분양계약이 당연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B의 총회결의무효확인소송은 확인의 이익이 없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A의 규약상 토지등소유자들이 서면결의서를 반드시 직접 제출하여야 한다는 등의 제한이 없는 이상 협력 업체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제출된 서면결의서도 유효한 것이어서 총회 결의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다투었다.
이 사건에서 서울북부지방법원은 "거래 상대방이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총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았거나 총회 결의가 무효라는 사실을 알았거나 과실로 이를 알지 못할 때는 그 계약은 무효로 되는 것(대법원 2007년 4월 19일 선고ㆍ2004다60072, 60089 판결)이므로, B가 분양계약 체결 인준에 관한 의결의 무효를 구할 확인의 이익이 있다"고 하면서 A의 본안전 항변은 배척하였으나, "토지등소유자 본인의 진정한 의사에 의하여 서면결의서가 작성된 이상 반드시 본인이 직접 서면결의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하여 서면결의서에 하자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고, 반대 의사를 표시한 서면결의서도 다수 발견되는 이상 협력 업체 직원들이 토지등소유자들을 회유하거나 강요하였다는 주장은 이유없다"고 명시했다.
이어서 재판부는 "L쇼핑과의 분양계약은 사업시행자로서 토지등소유자인 L쇼핑의 분양신청에 따라 분양계약을 체결한 것이어서 다른 토지등소유자들과의 분양계약에 비추어 L쇼핑에 특별히 유리하게 체결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려운 이상 이를 두고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토지등소유자의 부담이 될 계약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B의 청구를 기각하였다(서울북부지방법원 2018년 8월 16일 선고ㆍ2017가합22258 판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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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5조에서 재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와 재건축사업의 추진위원회가 조합을 설립하려면 법정 동의율을 갖춘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정관, 공사비 등 도시정비사업에 드는 비용과 관련된 자료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서류 등을 첨부하여 시장ㆍ군수의 인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경우 추진위원회가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 등의 자료를 시장ㆍ군수에게 제출했을 때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조합설립인가의 동의 정족수를 판단하여야 할 것인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문제에 관해 대법원(2014년 4월 24일 선고ㆍ2012두21437 판결)에서는 "구 도시정비법상의 재개발 조합 설립에 토지등소유자의 서면에 의한 동의를 요구하고 동의서를 조합설립인가 신청 시 행정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취지는 서면에 의하여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여부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동의 여부에 관해 발생할 수 있는 관련자들 사이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나아가 행정청으로 하여금 조합설립인가 신청 시에 제출된 동의서에 의해서만 동의요건의 충족 여부를 심사하도록 함으로써 동의 여부의 확인에 행정력이 소모되는 것을 막기 위한 데 있는 점, 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28조제4항에서 토지등소유자는 `인가 신청 전`에 동의를 철회하거나 반대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편,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동의 후에는 위 시행령 제26조제2항 각 호의 사항이 변경되지 않으면 조합 설립의 `인가 신청 전`이라고 하더라도 동의를 철회할 수 없도록 규정해 `인가 신청 시`를 기준으로 동의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는 점, 인가 신청 후 처분 사이의 기간에도 토지등소유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토지 및 건축물 등을 처분하거나 분할, 합병하는 것이 가능한데, 대규모 지역의 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인가 신청의 경우 행정청이 처분일을 기준으로 다시 일일이 소유 관계를 확인해 정족수를 판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처분 시점이 언제이냐에 따라 동의율이 달라질 수 있는 점, 만일 처분일을 기준으로 동의율을 산정하면 인가신청 후에도 소유권변동을 통하여 의도적으로 동의율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비리나 분쟁이 양산될 우려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 정족수는 조합설립인가 신청 시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 한편, 도시정비법에서는 조합설립인가 처분의 취소소송 등으로 조합설립인가가 무효로 되거나 취소돼 새로이 조합설립인가 또는 변경인가 신청을 해야 할 때 기존의 동의서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기존의 동의서를 새로이 징구하는 경우의 시간적ㆍ경제적 비용의 낭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자 2016년 3월 2일부터 동의서 재사용의 특례조항을 신설해 시행하고 있으므로, 필요하면 도시정비법에 따른 절차를 통하여 동의서를 재사용해야 할 것이다.
도시정비법 제37조에서는 동의서를 재사용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에게 기존의 동의서를 재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와 반대의사표시의 절차 및 방법을 서면으로 설명, 고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35조에서는 "법 제37조제1항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를 다시 사용하기 위한 요건은 다음 각호와 같다.
■ 제37조제1항제1호의 경우
가. 토지등소유자에게 기존 동의서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와 반대 의사표시의 절차 및 방법을 서면으로 설명ㆍ고지할 것
나. 60일 이상의 반대 의사 표시기간을 가목의 서면에 명백히 적어 부여할 것
■ 제37조제1항제2호의 경우
가. 토지등소유자에게 기존 동의서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와 반대의사 표시의 절차 및 방법을 서면으로 설명ㆍ고지할 것
나. 90일 이상의 반대 의사 표시기간을 가목의 서면에 명백히 적어 부여할 것
다. 정비구역, 조합 정관, 정비사업비, 개인별 추정분담금, 신축되는 건축물의 연면적 등 정비사업의 변경내용을 가목의 서면에 포함할 것
라. 다음의 변경의 범위가 모두 100분의 10 미만일 것 1) 정비구역 면적의 변경 2) 정비사업비의 증가(생산자물가상승률분 및 법 제73조에 따른 현금청산 금액은 제외한다) 3) 신축되는 건축물의 연면적 변경
마. 조합설립인가의 무효 또는 취소가 확정된 조합과 새롭게 설립하려는 조합이 추진하려는 정비사업의 목적과 방식이 동일할 것
바. 조합 설립의 무효 또는 취소가 확정된 날부터 3년 이내에 새로운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것ⓒ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6 · 뉴스공유일 : 2019-07-2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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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민원안내 콜센터 `국민콜110`이 이동통신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해 민원 및 갑질피해 상담을 시작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오늘(29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국민톡110`으로 민원과 갑질피해 채팅상담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에 회원가입 후 스마트폰 또는 개인용 컴퓨터(PC)에 카카오톡 이동통신 앱을 설치하고 `국민톡110`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권익위는 `국민콜110`을 통해 2007년부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 316개 공공기관의 민원 상담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어 `국민콜110` 이동통신 앱을 통해 2011년 민원 채팅상담, 지난해 갑질 피해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별도로 전용 앱을 설치해야하고 사용법이 다소 불편해 활용도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올해 4월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국민톡110` 상담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권익위는 국내 이동통신 메신저 분야에서 90%의 점유율이 넘는 카카오톡을 통해 민원 및 갑질피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콜110`의 상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황호윤 권익위 서울종합민원사무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29 · 뉴스공유일 : 2019-07-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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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오는 8월 27일과 29일 서울과 부산에서 수출기업 및 물류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수출거점 지역에 파견된 주재관(관세분야)이 우리 수출기업에게 수출입 통관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행사에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인도를 비롯한 6개국(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의 관세관 10명이 참석해 국가별 통관절차 및 최신 관세정책의 변화 동향을 설명하는 한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상담도 병행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무료이며, 관세청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상담할 내용을 미리 제출하면 관세관과의 1:1 무료상담을 좀 더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근 선진국의 무역장벽 강화와 신흥 교역국의 해외통관 애로 발생이 지속적"이라며 "우리 수출기업 등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각 국 정보를 수집하고, 통관애로를 해소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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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기존 집합교육으로만 실시해 오던 방사선작업종사자 법정 기본교육에 대해 29일부터 이러닝을 병행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본교육에 이러닝이 도입됨에 따라, 방사선작업종사자는 집합교육과 이러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돼 교육장 이동 등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원안위는 기대했다.
이러닝은 교육ㆍ연구 분야와 산업ㆍ생산판매 분야의 작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우선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원안위는 이러닝이 시행되더라도 작업종사자의 학습 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2년에 1회는 반드시 집합교육을 이수하게 해 작업종사자의 교육이수 편의성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방사선작업종사자 이러닝 교육은 방사선안전 기본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재단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상세사항 및 교육신청은 안전재단 교육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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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도내 49개 중소기업을 2019년 상반기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2009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 노력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전 수원 앰버서더 노보텔에서 `2019년도 상반기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총 49개 사로 신규 인증 34개 사, 인증 연장 15개 사이며, 이들 기업은 최근 1년간 934명(업체당 평균 19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우수사원 해외연수, 출산장려금 지원, 가족돌봄 휴가제도, 가족초청 문화행사 등 다양한 직원복지 제도를 도입해 `사람 중심`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일자리 우수기업에게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 수여,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 등 23개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아울러 기업 특성에 맞는 채용콘텐츠를 제작ㆍ홍보할 수 있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탐나는 기업`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허원 의원,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임병주 과장,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업체 대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직원복지증진은 우수기업의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이며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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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심판위원회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심판 운영 개선안을 발표했다. 올 시즌 후반기부터 적용한다.
판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리그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KBO가 심판 통합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KBO는 먼저 심판 승강제를 더욱 강화한다. 매년 시즌 종료 후 실시되는 고과평가를 통해 매년 최하위 1명을 퓨처스리그로 강등시키기로 하고, 2년 연속 최하위 5명(현행 2년 연속 최하위 3명 포함 시 퓨처스리그 강등)에 포함될 경우에도 퓨처스리그로 강등시키기로 했다. 평가는 경기운영위원 등의 인적 평가 60%, 스트라이크존의 일관성, 판정 번복 등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 평가 40%였던 비율을 각각 40:60으로 변경, 데이터 평가에 보다 높은 배점을 주기로 했다.
강화된 심판 승강제는 내년부터 적용되며, 퓨처스리그 강등에 따른 연봉 감액도 추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KBO 심판으로서 리그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하거나 빈번한 오심으로 제재를 받은 경우에도 퓨처스리그 강등 및 감액 대상이 된다. 또한 비디오판독센터에 배정된 심판이 오독을 할 경우에 고과평가 감점을 강화하고, 매년 고과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20위에 포함되지 못하는 심판의 경우 해당 연도 포스트시즌 경기에 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심판 조직은 내년부터 현행 5개팀에서 6개팀으로 확대해 심판 별 판정 능력 차이 등의 문제점을 최소화해 심판 자질을 상향 평준화 할 방침이다. 기존 3심제로 운영되던 퓨처스리그도 전 경기 4심제로 바뀐다. KBO 리그 심판 6개팀 확대와 퓨처스리그 심판 4심제로 심판 포메이션에 대한 기술적 숙련도와 적응력 향상으로 KBO 리그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심판 양성의 효과가 기대된다.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퓨처스리그 심판육성위원도 2명에서 3명으로 늘려 심판 육성에 힘쓰기로 했다. 심판에 대한 KBO의 교육과 지원도 강화된다.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심판 교육에서는 MLB 심판수퍼바이저 등 해외 심판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체계화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즌 개막 전 야구규칙과 리그규정의 정확한 숙지를 위해 심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테스트 결과는 고과평가에 반영된다.
또한 KBO는 심판들의 기술 향상을 위한 국제심판회의나 MLB 심판 미팅 참가, 심판학교 파견 등에도 적극 지원하고, 심리 상담 등을 통한 치료와 멘탈 강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KBO는 앞으로도 심판의 보다 정확한 판정을 통해 공정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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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를 개최, `2019 WBSC 프리미어12` 1차 예비 엔트리 명단을 지난 22일 확정했다.
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은 투수 43명, 포수 6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5명, 유격수 6명, 외야수 19명 등 총 90명이 선발됐다.
이번 예비 엔트리는 올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경험과 젊은 선수들에 대한 동기 부여 등을 고려했으며, 오는 9월 45명의 예비 엔트리 선발을 위한 전력 점검 차원에서 폭넓게 선발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시진 기술위원장과 최원호, 이종열, 박재홍, 마해영, 김진섭 기술위원이 참석했다.
KBO는 오는 9월 3일 WBSC에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45명의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김평호 전력분석총괄코치, 이종열 코치 및 전력분석팀은 이달 27일부터 팬아메리카 대회가 열리는 페루 리마로 출국해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포함된 쿠바, 캐나다를 비롯해 프리미어12 참가국인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의 전력분석을 진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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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조달청과 특허청은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의 후속 조치 일환으로,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혁신지향 공공조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청과 특허청은 혁신기술ㆍ제품의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조달 플랫폼 구축ㆍ운영과 혁신조달제도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특허청이 제공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유사 특허 검색 경험 및 국ㆍ내외 특허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수요기관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혁신제품과 기술을 찾을 수 있도록 AI 기반 혁신조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허청의 전문가 네트워크(특허거래전문관 등)를 활용해 혁신조달 플랫폼을 통해 혁신역량 보유 기업과 수요기관 간 연결을 지원해 혁신 수요-공급 간 비대칭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조달청과 특허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조달제도 운영 시 특허 전문가를 활용해 조달 방안의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혁신 시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조달청과 특허청은 `조달 대체 가능여부 판단 가이드라인`을 제공ㆍ활용해 발명특허제품의 공공조달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청과 특허청이 혁신조달 플랫폼 구축 등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면서 "혁신조달플랫폼,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제도 등을 통해 그간 공공조달시장에 진출이 어려웠던 혁신기술ㆍ제품의 판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으로 인해 혁신적인 발명이 공공조달이라는 든든한 시장을 만나 사업 초기의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지속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허청이 보유한 우수한 특허검색 기법,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조달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의 해소를 지원하고, 혁신 시제품과 지식재산권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혁신지향 공공조달 방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조달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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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 뛰어난 수출실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수출유공자`와 수출을 막 시작한 `수출프론티어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30일 경기도는 `2019 수출 유공자 표창`과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 유공자 표창`은 수출 및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도내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올해 수출 증진분야 32개 사, 수출 혁신분야 14개 사, 교류협력분야 4개 사, 기업체 임직원 및 유관기관 유공자 5개 사 총 55개 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8월 30일까지 도내 경제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사무국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는 수출 초보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도입된 지원사업으로, 인증 업체는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올해 인증 규모는 80개 사 내외이며 사업장(본점 포함) 또는 공장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2017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 첫 수출실적이 발생한 업체면 참여할 수 있다.
인증 업체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해외전시회 참가나 통상촉진단 등 도의 각종 수출지원 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인증 기업 중 뷰티, 생활소비재, 기계류, 자동차부품, ITㆍ전자 등 5개 분야별 최고 수출액 달성 업체에게는 `수출 신인왕`의 영예가 주어진다. 인증패 수여는 물론, 도 수출지원 사업 신청 시 5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수출 프론티어 기업 및 수출 신인왕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8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수출 유공자 표창과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제의 최종 선정업체 발표는 오는 11월 중 예정돼 있다. 경기도는 연말에 열릴 `2019년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표창 및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0 · 뉴스공유일 : 2019-07-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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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전혀 가동하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고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3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경기 서북부 지역 일대 대기배출사업장을 집중 수사한 결과 21개 사업장을 「대기환경보전법」 등 위반 혐의로 입건해 이중 16개 사업장을 검찰에 송치하고 5개 사업장은 보강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미신고) 12건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14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등 「물환경보전법」 관련 위반이 4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금속원료를 재생하는 A업체의 경우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특정대기유해물질인 납화합물과 먼지 등을 그대로 대기 중에 배출하다 적발됐다. 플라스틱 용기를 제조하는 B업체는 플라스틱 성형작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가지 배출관을 설치해 몰래 배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행위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각각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목재가구 제조업체인 C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인 도장 건조시설과 목재를 가공하는 제재시설을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조업하다 적발됐다.
D업체의 경우 행정청으로부터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행정처분(사용중지) 명령 통지를 받았음에도 몰래 조업을 하다 특사경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이병우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수사결과 아직도 대기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가지 배출관 설치 등 불법적이고 부정한 방법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가 지속되고 있었다"면서 "환경오염 관련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로 엄중히 처벌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0 · 뉴스공유일 : 2019-07-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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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신세계그룹 주류 유통 전문기업인 신세계L&B(대표이사 우창균)가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문화재단 청사에서 공예 분야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민간기업, 예술가-고객 관점의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와 산업이라는 두 기관의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최대한 발휘해 공예 분야 신진작가들의 상품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자생적인 창작 시스템을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공예전문 창작공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를 위한 후속지원으로 추진된다. 2인 이상의 신당창작아케이드 전ㆍ현직 입주작가가 그룹을 대상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23일까지 참여신청을 받는다. 주제는 모든 공예 분야에 걸쳐 식기류나 와인잔 등의 `와인과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공예상품`이다. 선정된 3개 내외의 팀에는 창작지원금과 신세계L&B 직영매장에서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공모를 후원하는 신세계L&B는 와인과 관련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외에도, 지역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공모사업도 와인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으로 예술가 창작지원에 대한 기부금을 후원하며 시작됐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재단 메세나 사업은 그동안 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해왔다"며 "이번 신세계L&B와의 협력은 단순한 예술가 지원사업을 넘어 예술가와 대중이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0 · 뉴스공유일 : 2019-07-3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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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다음 달(8월)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종목별로 개최하고 있다. 8월에는 총 7종목의 공개행사(예능 분야 4종목, 기능 분야 3종목)가 예정되어 있어 여름방학과 휴가를 즐기는 이들에게 매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여름휴가의 절정에 이르는 8월 초순에는 부산에서 ▲`제80호 자수장(보유자 최유현, 오는 8월 5일~9일ㆍ부산광역시 부산전통예술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자수는 직물 위에 바늘과 오색실을 사용해 무늬를 놓는 작업을 말하며, 자수를 놓는 기술과 그 기능을 가진 사람을 `자수장`이라고 한다.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최유현 보유자의 작품전시와 함께 전통 자수기법 시연이 진행된다. 아름답고 정교한 자수 작품 속에서 장인의 정성과 인내, 전통공예의 가치가 전해질 전망이다.
창원에서는 ▲`제30호 가곡(보유자 조순자, 오는 8월 8일ㆍ경상남도 창원시 가곡전수관)` 공개행사 `가곡의 시김`이 진행된다. 가곡은 시조시(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에 곡을 붙여서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이다. `시김`이란 화려함이나 멋을 더하기 위해서 음을 꾸며내는 모양새를 뜻하는 말인데 가곡의 창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공연은 해설과 함께 시김을 선보여 가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곡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뽐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는 8월 중순에는 산과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강화도와 경남 밀양에서 공개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강화도에 있는 강화화문석문화관에서는 ▲`제103호 완초장(보유자 이상재, 오는 8월 16일~18일ㆍ인천광역시 강화화문석문화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완초는 우리말로 왕골이라 하는데, 논 또는 습지에서 자라는 풀이다. 강화지역의 완초는 부드럽고 촉감도 좋아 한 줄기를 여러 개로 쪼개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다. 순백색의 왕초를 한올 한올 엮어서 화려하고 정교한 무늬를 수놓은 공예품들을 보며 장인의 정성과 솜씨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경남 밀양시 남천강변에서는 시원한 강바람과 더불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제68호 밀양백중놀이(오는 8월 17일~18일ㆍ경상남도 밀양시 남천강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밀양 지역에서 직접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들이 논에서 김매기를 마칠 무렵인 백중(百中)을 전후하여 농사를 잠시 쉬고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으면서 흥겹게 노는 놀이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논매기가 끝나고 호미를 씻어둔다`는 뜻에서 `호미씻`으로도 불리는데, 힘차고 개성 있는 놀이형식으로 당시 양반에 대한 상민과 천민들의 애환을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장엄하고 활기찬 춤사위를 느낄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오는 8월 18일ㆍ서울특별시 국립국악원 우면당)` 공개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통일신라 헌강왕(재위 875~886) 때 살던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귀신을 물리쳤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한 처용무는 궁중무용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이다. 호방하고 신비로운 춤사위로 악귀를 쫓고 평온을 기원하는 처용무를 감상함으로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처용무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여름의 막바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개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8월의 마지막 주에는 ▲`제16호 거문고산조(보유자 김영재, 오는 8월 29일ㆍ서울특별시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 공개행사가 서울에서 진행된다. 거문고산조는 수수하면서도 막힘이 없는 남성적인 절제미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웅장하고 씩씩한 가락인 우조와 애처롭고 부드러운 가락인 계면조를 적절히 섞음으로써 희로애락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기능분야에서는 ▲`제42호 악기장(오는 8월 29일~9월 1일ㆍ서울특별시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보유자들이 선보이는 연합공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김현곤(편종ㆍ편경), 고흥곤(현악기), 이정기(북) 등 3명의 보유자가 땀과 정성을 담아 만든 다양한 종류의 국악기들 그리고 그 제작과정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하고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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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조달청은 2021년까지 건설정보모델링(BIM)을 맞춤형서비스 공사의 사업 전(全) 단계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건축설계를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전환하고 공정, 수량 등 건축물의 모든 정보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설계에서 유지관리까지의 모든 정보를 생산ㆍ관리하는 기술이다.
조달청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수요기관의 시설공사에 대해 기획, 설계, 시공, 사후관리 등의 발주기관 업무를 대행하는 `맞춤형서비스` 공사에 BIM을 확대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2016년 맞춤형서비스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 사업은 BIM 적용을 모든 설계단계로 확대됐고, 총사업비 300억 원 미만 사업은 계획설계에만 한정해왔다.
조달청은 앞으로 설계단계 BIM 정착을 위해 맞춤형서비스 대형 사업의 설계공모에 BIM 기반 평가를 도입해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중소규모 사업은 모든 설계단계로 확대하되, 업체 부담과 국내 인프라 현황 등을 고려해 시행 전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 사업에 국한되었던 기술형 입찰 발주를 BIM 등 스마트 건설기술 공사까지 확대하고 심의 절차를 개선해 설계완성품이 시공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조달청은 이날 서울지방조달청에서 BIM 확대방안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정부ㆍ공공기관, 학계 및 업계의 전문가로 `BIM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건설산업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BIM 확산을 선도해 왔다"면서 "지속적인 환경 조성으로 정부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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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서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금연캠페인을 개최한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금연 결심의 종` 제막식을 개최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금연 결심의 종` 조형물을 보고 타종함으로써 흡연자는 금연을 다짐하고, 비흡연자는 금연을 응원ㆍ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해변에서 실시한 신년 금연캠페인 `2019년, 금연 결심의 종을 울려라!` 행사의 연장선상으로, 경포해변을 찾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의 금연결심이 신년 다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금연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됐다.
강릉시는 2018년 4월 9일부터 경포해수욕장을 포함한 강릉시 해수욕장 20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달 1일부터는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주민의 금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금연 결심의 종` 제막식 외에도 가족, 친구, 연인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행사(프로그램)가 진행된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폐활량, 일산화탄소(CO)측정 및 무료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연을 결심해보는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금연 주제(슬로건)인 `금연본능`과 금연 응원 문구를 팔, 얼굴 등에 그려 넣음으로써 흡연자의 금연 결심 의지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발적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 결심의 종` 조형물 또는 다양한 행사 참여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핵심어 표시(해시태그)(#금연본능)를 함께 걸어 게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금연 결심과 시도는 주로 연말 연초에 많이 이뤄지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의 금연 의지를 북돋아 흡연자들이 다시 금연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담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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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여름철에 많이 착용하는 워터스포츠용 의류가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자외선차단 기능 등을 내세워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상품 정보는 부족한 점이 드러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9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용 래쉬가드 6개 브랜드의 6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및 색상, 내구성, 안전성 등을 시험ㆍ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험 결과, 전 제품 자외선 차단 성능이 우수했고 건조속도와 색상 변화 등 품질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제품 모두 기준에 적합했으며, 일부 업체는 표시 의무사항인 사용연령 표시를 하고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다. 속건 성능은 제품 간 차이가 있으며, 자외선 차단 성능은 전 제품이 우수했다.
물에 젖은 후 빠르게 건조되는 정도인 건조속도는 아레나(AVSGS70) 상의ㆍ하의 및 노스페이스(NT7TK20T) 하의가 다른 제품에 비해 빠르게 건조돼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배럴(BWIKRGT003, BWIKLGB002)은 상대적으로 느려 보통 수준이었다.
의류가 자외선을 막아주는 정도인 자외선 차단 성능(UPF)은 제품 모두 50+로 나타나 우수했다.
색상 유지 성능은 제품에 따라 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햇빛에 의해 색상이 변하지 않는 정도인 일광견뢰도는 3개 제품의 일부 색상이 섬유제품 권장품질 기준에 미흡했다. 염소가 함유된 물에 젖었을 때 색상 변화 정도를 나타 내는 염소처리수견뢰도는 1개 제품이 권장기준에 미흡했다. 색상변화 확인을 위해 해수견뢰도, 세탁견뢰도, 물견뢰도, 땀견뢰도, 땀일광복합견뢰도를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원 상태로 회복되는 정도인 신장회복률은 제품 간 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착용 등에 의해 늘어난 래쉬가드(상의)가 원래대로 회복되는 정도인 신장회복률은 1개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1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푸라기나 올 뜯김 등의 표면변화(필링, 스낵성), 튼튼한 정도인 파열강도 및 봉합강도, 내세탁성을 시험한 결과, 제품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 유해물질 등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
래쉬가드(하의)의 허리 부위를 당겨서 치수를 조절할 수 있는 조임끈은 전 제품이 안전기준(공급자적합성 안전기준 부속서 15 아동용 섬유제품)에 적합했다.
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유기주석화합물, 총 납 함유량, 총 카드뮴 함유량, 알러지성 염료, pH, 노닐페놀(NP, NPEO) 총 함량은 전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한편, 의무사항인 사용연령 표시가 없는 제품도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은 사용연령을 반드시 표시해야 하나, 2개 제품은 사용연령을 표시하지 않았다. 자외선 차단 성능을 UPF 50+로 표시한 5개 제품은 실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 결과, 제품 모두 표시와 실제 성능이 일치했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용 제품에 대한 안전성 및 품질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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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 업무 협약을 지난 25일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실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정하선 센터장과 상주상무 신봉철 대표이사 그리고 양 측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상주상무는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상북도자원봉사원증 소지자에게 상주상무 홈경기 당일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지자는 일반석과 가변석에 한해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상주상무의 홈경기 일정을 비롯한 구단의 다양한 소식을 자원봉사자들에게 안내한다.
신봉철 대표이사는 "우리 구단은 축구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웃에게 베풂과 따뜻한 사랑으로 사회를 위해 힘써주시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서로 신의를 가지고 상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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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전북 출신 미드필더 최영준을 임대 영입했다. 등번호는 14번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2011년 경남에서 데뷔한 최영준은 안산 경찰청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2018년까지 경남에서만 164경기에 출전하며 강등과 승격을 모두 경험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2018 시즌 경남 2위 돌풍의 중심에 있던 최영준은 그 해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미드필더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비록 올시즌 전북에서는 부상 등의 여파로 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강한 체력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 진영에서 태클과 가로채기를 비롯해 공격 전개를 위한 볼키핑과 패스에서도 수준급 역량을 보여주는 최영준의 합류는 포항의 공수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해 주리라 기대 받고 있다.
기존 주전 미드필더인 이수빈과 정재용에 최영준까지 합류하게 됨으로써 포항은 보다 두터워진 스쿼드로 안정적인 중원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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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앞으로는 부고를 받고 빈소에 조문하는 장례 절차는 물론 고인에 대한 추모까지 스마트폰 가상공간에서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특허청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장례ㆍ추모 서비스 특허출원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2016년까지 연간 10여 건에서 2017년 24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는 5월까지 14건이 출원돼 연말까지 30건 이상 출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2010년부터 지난 5월까지 전체 150건 중 개인ㆍ중소기업이 134건(89%)을 출원해 장례ㆍ추모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개인ㆍ중소기업의 특허출원이 활발한 이유는 장례 서비스가 생활 밀착형 분야로 실생활 경험에서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출원되는 특허의 서비스 내용을 보면 ▲가상조문(부고부터 분향ㆍ헌화, 조화 전달, 조문인사까지 모두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방식) ▲장례 후 가상추모(가상ㆍ증강현실, 홀로그램을 이용해 현실 속에 존재하는 것과 같이 고인을 인식하고 추모할 수 있는 방식) ▲맞춤형 장례지원(QR코드를 이용한 장례정보 제공, 장례용품 구매ㆍ검수 등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해 조문객과 상주에게 필요한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 등으로 구분된다.
이들 각 분야에서 2010년부터 지난 5월까지 출원 건수를 살펴보면 가상조문이 26건, 가상추모가 37건, 장례지원이 87건을 차지했다. 특히 장례 후 가상추모 서비스는 2017년 이후에 19건이 출원돼 2010년 이후 출원된 전체 37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장례ㆍ추모 서비스의 출원이 증가되는 이유로 특허청은 유족이나 조문객 모두가 시간과 거리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고 비용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필요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몸이 불편한 사람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동참할 수 있어 장례ㆍ추모에 참석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송원선 특허청 특허팀장은 "가상ㆍ증강현실과 같은 정보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 고유의 전통을 살리면서 정보기술을 통해 편리성을 높인 새로운 장례 문화가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확대되는 장례 산업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장례ㆍ추모서비스 관련 특허출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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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관세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수입원재료에 대한 환급방법 조정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관세 환급액 조정 절차를 생략한다고 31일 밝혔다.
관세 환급액 조정 절차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상이한 세율이 적용된 동일 수입 원재료에 대해 관세 환급을 신청할 경우, 기업들이 원재료의 평균납부세액을 계산해 환급액을 신청하도록 하는 절차다.
평균납부세액을 계산하기 위해 별도의 인력과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만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복잡한 조정 절차 등을 생략하고 원재료 수입 시 납부한 세액 범위 내에서 관세를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절차를 4단계에서 2단계로 대폭 축소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환급비용 절감효과 등으로 대외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관세청은 기대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1 · 뉴스공유일 : 2019-07-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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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국건강가전진흥원, 한부모가정이 함께하는 바다 안전 교실이 열렸다.
31일 해양경찰청은 지난 30일 오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한부모가정 어린이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바다 안전 체험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한부모가정에 문화 체험의 기회와 가족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건강가정원은 참여 대상 한부모가정을 추천하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들이 다양한 바다 생물 체험관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성대훈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올바르게 입기 ▲구명환 던져 인명 구조하기 ▲심폐소생술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주제로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또 참가자들은 다양한 바다생물을 관람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특히 홀로 자녀를 키우며 해양경찰관이 된 여수해양경찰서 오윤기 순경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한부모가정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 순경은 "딸 아이와 둘이서 생활하며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채용시험을 준비했다"며 "한부모가정 지원이 해양경찰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된 만큼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해양경찰 관현악단이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 앞에서 연주회를 펼쳤다.
성대훈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정부혁신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한부모가정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면서 "해양경찰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해양안전 콘텐츠를 개발해 모든 국민이 바다에서 안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1 · 뉴스공유일 : 2019-07-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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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는 31일 「근로기준법」 제58조제3항에 따른 `재량간주근로시간제(이하 재량근로제)` 의 대상 업무에 금융투자분석, 투자자산운용 등 2개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의 고용노동부 고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금융업`이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금융투자분석(애널리스트) 및 투자자산운용(펀드매니저)을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포함해야 한다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금융투자분석 및 투자자산운용 업무는 자본시장에서 산업 및 시장의 동향과 전망, 기업가치 분석, 고객자산 운용 등을 수행하는 업무"라며 "노동자가 자신만의 분석 전략ㆍ기법 등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업무수행 방법(업무수행 수단, 근로시간의 배분 등)을 결정하는 등 업무의 성질상 노동자에게 상당한 재량이 보장되며, 근로의 양 보다는 질과 성과에 따라 보수의 상당 부분이 결정되는 등 재량근로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업무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는 일본의 경우에도 `금융투자분석` 업무를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고, `투자자산운용` 업무는 노동자의 상당한 재량이 인정되는 전문 직무로 봐 고도프로페셔널 대상 업무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량근로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업무가 법령 등에서 정한 대상 업무에 해당하더라도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가 필요하다. 사용자는 "업무수행 수단 및 시간 배분 등에 관해 노동자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하지 않는다"라는 점을 서면합의에 명시하고 이를 지켜야만 적법한 제도운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7-31 · 뉴스공유일 : 2019-07-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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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운영하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31일 경기도는 올해 처음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120명을 선발하고 지난 30일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에서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도내 25개 시ㆍ군에서 활동하게 될 원산지표시 감시원은 오는 12월 말까지 6개월간 농축수산물 판매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에 관한 홍보ㆍ계도 활동과 위반사항의 감시ㆍ신고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1일 최대 5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앞서 감시원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1억8000만 원(도비 30%, 시ㆍ군비 70%)을 제1회 추경예산에 확보했다.
도는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표시 감시원 운영`과 더불어 `도ㆍ시ㆍ군 합동점검 확대`, `원산지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은 국립농산물 및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문강사를 초빙, 원산지에 대한 전문지식과 원활한 민원 응대요령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감시원이 활동 중에 언제 어디서든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원산지 표시제도 및 방법 안내(핸드북)` 책자를 전달했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이 한 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표시 관리강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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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오는 9월까지 2개월 간 `2019년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제강점기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활동 내용, 6ㆍ25전쟁 등 호국영웅 그리고 민주화운동 등의 주제를 담은 창작 콘텐츠를 영상, 디자인, 문예 3개 부문으로 각각 모집하며 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로 응모 가능하다.
공모는 1일부터 시작되며 작품을 `나라사랑배움터`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에 참가신청서와 작품제출서를 함께 올리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 중에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상 3명(상금 각각 300만 원)을 포함해 총 111점 작품(상금 8880만 원)을 선정해 오는 11월 시상할 예정이다.
향후 수상작은 각종 보훈기념행사나 학교 수업시간에 학습 보조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거나 `나라사랑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그 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01 · 뉴스공유일 : 2019-08-0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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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ㆍ이하 해문홍)은 브라질 상파울루 파울리스타에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국유화ㆍ이전 개원식을 오는 4일 오전 11시(현지 시간)에 개최한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아르헨티나,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 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2013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이번에 도심의 건물을 새롭게 매입해 이전ㆍ개원해 그동안 도심과 멀어서 생겼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현지에서 격상된 한류의 위상을 충족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됐다.
2개 층, 연면적 849㎡로 조성된 새 한국문화원은 2009년에 `오늘의 젊은 작가상`을 수상한 김기라 작가가 설계부터 참여해 한국 건축을 상징하는 기역자형 대들보 상징물(오브제)에 한국적 색감을 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디지털한국문화체험관을 새롭게 설치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전 개원식은 한국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일요일에는 차가 없는 문화거리인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열린다. 개원식에서는 유네스코 지정 안성시 남사당 놀이패와 케이팝(K-POP) 인기가수 공민지의 거리 축하공연을 비롯해 김묵원 작가의 생생한 그리기(드로잉)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한국문화원은 이전 개원 후 한 달 동안을 한국문화 특별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비무장지대(DMZ) 전시회, `전통음악아카데미` 등의 문화행사를 열어 양국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에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한국어ㆍ한국화 강좌, 한국 관련 공연ㆍ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중남미에서 증가하고 있는 한류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올해는 한-브라질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여서 한국문화원 이전 개원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상파울루의 중심인 파울리스타에서 한국문화원을 통해 한국문화의 홍보와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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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계곡에 불법으로 평상이나 천막을 설치하고 손님을 받거나 영업행위가 금지된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으로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도내 주요 16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74건을 적발, 모두 형사입건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세부 위반유형은 ▲계곡 불법 점용 49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13건 ▲음식점 면적 변경신고 없이 무단 확장영업 12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포천시 백운계곡 소재 A업소는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계곡에 그늘막과 평상 등 총 758㎡ 상당의 가건물 12개를 불법 설치하고 능이백숙, 이동갈비 등을 팔았다. 또 물놀이 등을 위해 임의로 불법 보를 설치해 계곡물의 흐름을 늦추기도 했다.
양주시 장흥유원지 B업소는 하천이 흐르는 다리 밑에 평상과 파라솔 등을 설치하고 음식점을 운영했으며, 고양시 북한산계곡에 위치한 C업소는 개발제한구역인데도 테이블 28개를 갖추고 옻닭 등을 판매했다.
광주시 남한산계곡에 위치한 D업소는 토종닭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계곡 주변까지 75㎡ 규모를 확장해 영업했다.
계곡 불법 무단 점용 등 「하천법」 위반행위는 최고 징역 2년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미신고 불법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에는 최고 징역 3년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사경은 이들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통보해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특사경은 그동안 계곡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 수사를 할 수 없었으나 지난해 11월 「하천법」이 특사경 직무에 포함됨에 따라 계곡을 불법점용하는 업소에 대한 수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병우 경기도 특사경 단장은 "여름철 계곡 불법 점용은 이용객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자릿세 등을 요구하는 등 도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불법 영업으로 인해 정당하게 영업하는 업체가 도리어 손해를 보지 않도록 위반업소에 대해서 강력히 처벌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수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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