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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이른바 `스폰서 검사`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김형준 부장검사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김 부장검사에 대한 내부 징계가 오늘(18일) 결정된다.
검찰은 사법처리와 별도로 내부 징계 절차를 밟아 김 부장검사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 서울고검 감찰부장)은 지난 17일 김형준 부장검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검사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6년 3월까지 고교 동창인 사업가 김 모 씨로부터 모두 5800만 원 가량의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부장검사는 김 씨로부터 고급 술집에서 29차례에 걸쳐 2400만 원 상당의 향응을 받고, 가석방 청탁 명목으로 500만 원, 내연녀의 오피스텔 보증금과 용돈으로 28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70억 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던 김 씨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지우거나 휴대전화를 바꾸라고 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도록 한 혐의도 적용됐다.
그러나 검찰은 김 부장검사를 둘러싼 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검사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장으로 근무할 당시 검찰 동료 출신인 박 모 변호사의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 KB투자증권 임원을 만나 술 접대를 받고 수사 정보를 흘렸다는 의혹 등을 받아왔다.
대검찰청은 징계위를 열어 김 부장검사에 대해 최고 수준 징계인 해임을 의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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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병무청으로부터 입영 통지를 받았지만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이른바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첫 무죄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무죄 판결과 함께 대체복무(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김영식)는 18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의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종교ㆍ개인 양심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이고 형사처분으로 이를 제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대체복무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가 대체복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입영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국제사회도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고 우리 사회도 대체복무제 필요성을 인정하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들은 병역을 기피하거나 특혜를 요구하는게 아닌 종교적 양심에 의한 의무 부담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는 소수자의 권리 주장에 인내만을 요구하지 않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0년대 이후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해 대부분 획일적으로 실형(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지는 않고 있다"며 "이는 `타협 판결`이다. 떳떳하게 대체복무제를 도입하고 공동체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법부가 처음으로 항소심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와 관련해 무죄 판결을 내림에 따라 이제 시선은 대법원 선고와 현재 진행 중인 「병역법」 제88조(현역 입영 또는 소집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일이나 소집 기일이 지나도 입영하지 아니하거나 소집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제1항 전단 규정)와 관련한 헌법소원 결과에 집중될 전망이다. 앞선 2004년과 2011년 헌법재판소는 해당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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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앞뒀기 때문이다.
18일 서초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보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더모스트 웨딩홀 연회장(외교센터 12층)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동의의 건` ▲제3호 `2차 상가(영화교회 등) 토지 분할 소송 취하 관련 추인의 건` ▲제4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 및 행정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6호 `(신규)조합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8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2016년 조합 정기총회 개최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2016년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및 협력 업체 대여금 차입 결의의 건` ▲제11호 `시공자 선정 관련 사업 방식 결의의 건` ▲제12호 `조합 기 수행 업무와 자금 집행 및 협력 업체 선정 등 추인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이 의결되면 곧바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며 "내년 상반기 인가 이후에는 시공자 선정 등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 130(서초동) 일대 5만6917.3㎡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향후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5개동 134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59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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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4-5지구(재건축)가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혔다.
18일 남산4-5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상학)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사업시행계획(안)을 관할관청에 접수시켰다. 이는 지난 4월 29일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3길 58-10(남산동) 일대 4만583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9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조합 관계자는 "인가를 받은 후 우리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밟는다는 구상"이라면서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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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8일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구세봉)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25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이주에 돌입한다. 이는 조합이 지난 7월 29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 2월까지 이주 절차를 마무리하고, 철거를 4개월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33개월로, 준공 예정 시기는 2020년 5월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44(별양동) 일대 11만8176.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49%, 용적률 228.5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27개동 2145가구(일반분양 84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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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획세대수 3000가구 이상의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 받는 삼익비치타운이 시공자 입찰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다. 이곳 시공권에 대형 건설사 다수가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18일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총 10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호반건설 ▲아이에스동서 ▲대우건설 ▲효성 ▲동원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했다"며 "1차 관문을 통과한 만큼 다음 단계인 입찰마감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다음 달(11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25만168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여기에는 용적률 295%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06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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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국정농단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원문보기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31 · 뉴스공유일 : 2016-11-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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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 단체이자, 대전에서 전문 예술 단체로 활동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오늘`이 장애인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색적인 음악회를 열고 있다.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은 지난 10월 9일 `거리의 유혹`을 시작으로 10월28일 대전서구 은평공원에 이어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2016년 11월 21일 대전만년고등학교와 2016년 11월 25일 대전둔산여고에 『2016년 詩가 깃든 클래식 음악여행』으로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곡가『공동창작』을 통한 성과물을 가지고 지역 전문예술인들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은 6년여 동안 장애인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발행한 43종 4만5000권의 작품집 발행하여 그 중 우수도서에 선정되었거나 작품성이 돋보이는 중증장애인 시인과 장애인 부모의 시를 골라 젊은 작곡가 7명을 위촉하여 총 17곡을 작곡 하였으며, 작곡한 곡을 기반으로 시와 소리, 시와 몸짓, 시와 극을 주제로 삼아 세상과 소통을 준비하였고, 무대 공연으로 실연을 하였다.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대전 이은호 남부권역본부장의 말을 빌리면 "장애와 비장애인과 인식의 차이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들과 다른 신체조건 속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다스리는 경험치가 고스란히 작품으로 승화 된 詩(시)를 지역의 젊고 전도유망한 작곡가들이 혼신을 다해 곡을 만들었고, 전문예술인들이 무대공연에 앞장서서 시연을 하고, 희망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식개선 뿐 만 아니라 대전지역의 콘텐츠로 보여주기 손색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계간 문학마당, 렛츠런문화공감센터대전, `대전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선 뇌병변1급 장애인인 조성희 씨가 시 `가시사랑`을 낭송하고, `무주적상산 하늘 아래서 웃다`(박지영 시, 정진채 작곡),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박재홍 시, 정진채 작곡), `사랑 그 거짓말`(〃, 강선하 작곡), `섬진강3`(〃, 〃) 등의 시와 소리, 시와 몸짓, 시와 극을 감상할 수 있다.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은 대한민국장애인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준엽시인(뇌병변1급), 문용덕시인(월남전 참전용사 고엽제 피해자), 박재홍시인(지체2급, 2014년 세종도서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공다원시인(시각장애1급, 〃), 박지영시인(장애인부모) 등의 시를 김권섭·강선하·이원희·시온성·정진채·정수화 등 젊은 작곡가들과의 공동작업한 작품들이 공연 콘텐츠로 제작되어 매번 다른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을 써온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박재홍 대표는 "공동창작이 `공동경험치`가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세대의 `적정가치`가 되어 굽어진 세상을 바로 펴서 보는 시도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청소년에게 격조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인식개선에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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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10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11회 한ㆍ일ㆍ중 경제ㆍ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세코우 히로시게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 및 가오후청 중국 상무부 부장과 3국간 경제ㆍ통상 관계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3국은 △한중일 FTA 및 RCEP 협상 가속화, △보호무역주의 공동대응, △ASEM 경제장관 회의 재개 △WTO 환경상품협정(EGA)협상 가속화 등 역내 및 다자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 △LNG 협력, △공급사슬 연계, △올림픽 경제협력, △제4국 공동진출, △지방교류 확대 등 3국간 경제 통상 협력 증진 과제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서울에서 3년 반 만에 재개된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개최됐으며, 3국은 내년에도 중국에서 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해 이러한 협력의 모멘텀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세계 경제 및 교역의 약 20%를 담당하는 3국의 통상장관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우려를 표시하고, 세계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한중일 3국이 자유무역 기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역내 경제통합, 글로벌 이슈 대응, 3국간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동북아 경제통합 및 무역자유화를 촉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3국은 동북아 역내 통합 진전과, 보호무역주의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키로 하고, 다자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국이 제안한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3국간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3국 장관은 차기 3국 경제통상장관회의를 중국에서 개최키로 합의하고, 이번 회의의 합의사항을 실무 차원에서 점검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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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정부의 외교ㆍ안보 정책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외교ㆍ안보 부처의 시스템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지난달(10월) 31일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외교·안보 부처에서 비상체제가 가동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기존에 하고 있는 부처 내부의 회의체가 가동 되고 있다. 외교·안보 부처 내 회의체, 시스템들이 그대로 잘 가동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정 대변인은 북한과 일본 당국자가 일본인 납치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달 8~10일 마카오나 홍콩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는 아사히(朝日)신문의 보도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최순실 씨 파문으로 국정 우려가 커지자 지난 29일 국무위원 간담회를 갖고 후속조치로 당분간 매일 주요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사실상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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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을 이어 가고 있는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재개발)으로부터 `낭보`가 전해졌다.
1일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10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대형 건설사를 포함한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원건설 등 3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1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0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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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실상 폐지됐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부활을 핵심으로 하는 법 개정이 추진돼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10월) 28일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2014년 12월 31일 개정된 「주택법」 이전처럼 `공공택지와 민간택지와 관계없이 일반인에게 공급되는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라 민간택지를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지정하거나 해제하는 근거를 삭제하는 동시에 주택의 전매제한 최소 기간을 1년 이상으로 법률에 명시(안 제57조제1항 및 제3항제2호 개정, 제58조 및 제64조제1항제3호 삭제, 제64조제1항 각 호 외 부분 전단 및 제2ㆍ4항 개정)함으로써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개정안은 제57조제1항이 정하고 있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을 `공동주택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경우` 부분을 `공동주택`으로 규정해 사업 주체가 일반인에게 공급하는 모든 주택을 적용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한 제64조제1항이 정하고 있는 전매제한 기간을 `10년 이내`에서 `1년 이상 10년 이내`로 바꿈으로써 사실상 최소 1년의 제한 기간을 갖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두고 임종성 의원은 "2014년과 2015년 정부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사실상 민간택지에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폐지됨에 따라 주택 투기 수요가 증가하며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다"면서 "이로 인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무주택 가구 및 청년층의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움에 처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나서게 됐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임 의원은 이어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 수요를 억제해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키고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다만 부칙에 따라 제57조의 개정 규정은 법 시행 후 최초로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주택부터 적용되고, 법 시행 당시 전매제한 기간이 지나지 않은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된 지위나 주택에 대한 전매제한의 경우 종전 규정에 따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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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노량진3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움직임에 나서 주목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10월) 31일 노량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선거관리위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초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조합 집행부(조합장ㆍ감사ㆍ이사)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을 모집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오는 12월 중순 조합 창립총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며 "총회에는 조합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한 안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라 이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장승배기로24길 6(노량진동) 일대 7만3300㎡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44%, 건폐율 24%를 적용한 공동주택 10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54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1 · 뉴스공유일 : 2016-11-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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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현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 정부가 세계 도핑 방지 업무를 총괄하는 최상위 기구인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 까지 2개월간 진행된 선거에서 이란을 제치고 한국이 세계도핑방지기구 아시아지역 이사국으로 최종 선출됐다고 오늘(2일) 밝혔다.
한국은 1999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한바 있다. 지난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뒤 이번에 재선출됐다.
세계도핑방지기구의 이사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3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으로 이뤄진다.
이 중 아시아지역의 정부 대표로 할당된 의석은 총 4자리다.
이사국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이번 선거로 이사국에 재진출함에 따라 기존 이사국인 일본·중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오는 2019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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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은 오늘(2일) `최순실 비선 실세 국정 개입 파문`으로 지도부 총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이에 따른 대책 논의에 나선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과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며, 회의에서는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거취 문제가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지도부 사퇴보다 사태수습이 우선이라며 사실상 사퇴거부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그러나 전날 당내 3선 이상 비박계 의원들이 재차 회동을 한 데 이어, 김무성 전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여권 대선주자 5명도 긴급 회동을 갖고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양측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된 만큼 오늘 회의에서는 치열한 공방이 예상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앞서 비박계 의원들의 요청으로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의원총회는 정진석 원내대표의 건강상 이유로 연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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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민안전처는 가을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캠핑 시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11월 첫째 주 남부 지역 일부를 제외한 전국이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캠핑장은 대부분 강이나 산속에 인접해 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캠핑 시 난방을 위해서 텐트 안에서 휴대용 가스난로나 석유난로 등 불을 이용한 난방 기구를 많이 사용하는데, 산소를 연소시키고 일산화탄소를 발생시켜 질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작년 4월에는 가평군에서 1명, 12월에는 강화도에서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사망했고, 올해 6월에는 덕유산 야영장에서 갈탄으로 난방을 하던 가족 4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캠핑 시 질식 사고는 환기가 잘 안 되는 텐트 안에 일산화탄소가 모이면서 발생한다.
취침 시 난방을 위해 휴대용 가스난로나 석유난로, 간이화로 등을 텐트 내부에서 사용할 때 발생한 일산화탄소로 사고가 주로 일어나며, 텐트 입구 쪽에서 바비큐를 할 때 일산화탄소가 텐트 내부로 들어가 중독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사람이 인지할 수 없으며, 소량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두통이나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 날 때는 즉시 환기를 시키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하며, 119에 신고해야 한다.
국민안전처는 "일산화탄소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취침 시에 난로를 이용하기 보다는 침낭과 핫팩을 사용해 보온을 하고, 텐트내부에 부득이 난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환기를 자주 시키고 캠핑용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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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국토교통부는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도 확장 공사 구간에 대한 교통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는 도로상의 사고 유발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실태 점검은 각 지방국토관리청별로 실시되며 현장별로 교통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교통안전 시설의 설치 등 교통안전을 위한 조치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대상 현장은 기존 도로와 접하여 확장 중인 국도 총 58개소이며,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각 지방국토관리청이 11일까지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교통안전이 도로공사로 인해 위협받지 않도록 도로공사 현장에 대한 사전적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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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민지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이자, 대전에서 전문 예술단체로 활동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오늘`이 장애인 문화예술 발표 및 향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색적인 음악회를 열고 있다.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은 지난 10월 9일 `거리의 유혹`을 시작으로 10월 28일 대전서구 은평공원에 이어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오는 11월 21일 대전만년고등학교와 그달 25일 대전둔산여고에 「2016년 詩가 깃든 클래식 음악여행」으로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곡가 「공동창작」을 통한 성과물을 가지고 지역 전문예술인들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장애인 인식개선 오늘은 6년여 동안 장애인 창작활동을 지원해 발행한 43종 4만5000권의 작품집 발행해 그 중 우수도서에 선정됐거나 작품성이 돋보이는 중증 장애인 시인과 장애인 부모의 시를 골라 젊은 작곡가 7명을 위촉하여 총 17곡을 작곡 했으며, 작곡한 곡을 기반으로 시와 소리, 시와 몸짓, 시와 극을 주제로 삼아 세상과 소통을 준비했고, 무대 공연으로 실연을 했다.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대전 이은호 남부권역본부장의 말을 빌리면 "장애와 비장애인과 인식의 차이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들과 다른 신체조건 속에서 자신을 극복하고 다스리는 경험치가 고스란히 작품으로 승화 된 시를 지역의 젊고 전도유망한 작곡가들이 혼신을 다해 곡을 만들었고, 전문예술인들이 무대공연에 앞장서서 시연을 하고, 희망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식개선 뿐 만 아니라 대전지역의 콘텐츠로 보여주기 손색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계간 문학마당, 렛츠런문화공감센터대전, `대전광역시 버스운송 사업조합`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선 뇌병변1급 장애인인 조성희 씨가 시 `가시사랑`을 낭송하고, `무주적상산 하늘 아래서 웃다`(박지영 시, 정진채 작곡),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박재홍 시, 정진채 작곡)`, `사랑 그 거짓말(박재흥 시, 강선하 작곡)`, `섬진강3(박재승 시, 강선하 작곡) 등의 시와 소리, 시와 몸짓, 시와 극을 감상할 수 있다.
장애인인식개선오늘은 대한민국장애인창작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준엽시인(뇌병변1급), 문용덕시인(월남전 참전용사 고엽제 피해자), 박재홍시인(지체2급, 2014년 세종도서문학나눔 우수도서 선정), 공다원시인(시각장애1급), 박지영시인(장애인 부모) 등의 시를 김권섭ㆍ강선하ㆍ이원희ㆍ시온성ㆍ정진채ㆍ정수화 등 젊은 작곡가들과의 공동 작업한 작품들이 공연 콘텐츠로 제작되어 매번 다른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을 써온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박재홍 대표는 "공동창작이 `공동경험치`가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세대의 `적정가치`가 되어 굽어진 세상을 바로 펴서 보는 시도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청소년에게 격조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인식개선에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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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린 기자 · http://www.areyou.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특별전담팀을 구성해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와 차은택 씨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문제가 제기된 사업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지난 1일 "최근 의혹이 제기된 문체부 문제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점검과 관련 인사·추진 절차 등에 대한 정밀 검증을 위해 `문제사업 재점검·검증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가동되는 특별전담팀은 인사·감사, 문화예술, 콘텐츠, 체육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앞으로 △전수조사, △언론 보도내용에 대한 더욱 정밀한 조사, △과장, 국장, 실장의 중첩적인 점검 등을 운영 원칙으로 하고 점검·검증할 계획이다.
특별전담팀은 정관주 문체부 제1차관을 팀장으로 한다. 분과 팀장은 감사관을 포함해 주요 실장들, 팀원은 국과장급으로 채워진다.
앞서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30일과 31일 긴급 간부회의에서 "외부 개입에 의해 추진된 것으로 논란이 되는 사업들에 대해 법령 위반 및 사익 도모 여부 등을 엄정히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업들에 대한 과감한 정리를 포함해 모든 법적·행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 장관은 최 씨와 관련됐다는 의혹에 대해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 씨와 일면식도 없다"며 선을 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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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눈과 귀가 쏠린다.
지난 1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민병대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8일 오후 2시(정비업자)와 오후 3시(설계자)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추진위는 이달 18일 오후 5시(정비업자)와 오후 6시(설계자)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모두 지명경쟁입찰이다. 추진위가 지명해 등기우편을 수신한 업체만 현설과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세대수는 224가구(추후 변경 가능)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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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한솔마을5단지(리모델링)의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1일 한솔마을5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구자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5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포스코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반도건설 ▲금강건설 등이 이곳 시공권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정자로 115(정자동) 일대 4만2151㎡에 위치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2개동 1156가구를 지하 2층, 지상 18~28층 아파트 13개동 1255가구로 리모델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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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북 김천시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이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평형 구성, 좋은 입지 등으로 무장한 `김천센트럴자이`를 곧 출시한다.
GS건설은 김천시 부곡동 515 일대에 들어서는 `김천센트럴자이`의 본보기 집을 오는 11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최근 밝혔다.
`김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9개동 930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 기준 ▲59㎡A 165가구 ▲59㎡B 56가구 ▲74㎡A 112가구 ▲74㎡B 200가구 ▲84㎡A 281가구 ▲84㎡B 65가구 ▲99㎡ 5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김천센트럴자이`가 들어서는 김천시 부곡동은 도심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으며 단지 인근에 공공기관 및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남측으로 자율형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와 김천중학교, 부곡초등학교가 접해 있고 김천예술고, 김천생명과학고 등과도 가깝다. 김천시립도서관,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등도 멀지 않아 지역에서도 내로라하는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김천센트럴자이`는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 김천시청과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 공공기관 및 의료시설이 인접해 입지가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북측으로 직지천과 강변공원, 수변공원이, 남측으로는 고성산이 위치해 쾌적성도 높다.
또한 영남대로와 3ㆍ4번국도 등을 통해 김천 시내 곳곳은 물론 구미, 상주 등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김천IC와 경부선 김천역, 김천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또 KTX김천구미역을 통해 서울, 부산 등으로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거제 등 남부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단지를 동서로 관통하는 중앙광장은 주민들의 여가ㆍ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을 조성해 중앙광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보육시설,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한편 본보기 집은 김천시 부곡동 901-3 일대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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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및 기금 모금 과정에서 직권남용과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안종범 전 대통령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원문보기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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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양지웅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 비서관이 2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안 전 수석은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설립한 것으로 지목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을 상대로 기업들의 강제모금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이날 검찰에 출석했다.원문보기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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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 비서관이 2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안 전 수석은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설립한 것으로 지목된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을 상대로 기업들의 강제모금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이날 검찰에 출석했다.원문보기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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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인철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검찰을 찾은 청년들이 최순실과 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원문보기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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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주재한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로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31일 고급 승용차를 타고 검찰에 당당하게 등장했지만 이내 신발이 벗겨지는 등 곤욕을 치렀다.오후3시 정각 검은색 고급 승용차를 타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한 최씨는 검은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었다. 검은색 코트와 스카프, 검은색 뿔테 안경까지 썼다.수백여명의 취재진과 시민들에 몰렸고 이에 놀란 최씨는 얼굴을 가릴 뿐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 말씀만 해주세요'라는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지자 그는 흐느끼는 모습을 보였다.30초가량 최씨의 침묵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최씨의 구속과 박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며 밀어붙였다. 이 과정에서 약속된 포토라인이 무너지고 최씨는 검은색 프라다 구두가 벗겨지는 등 곤욕을 치렀다. 포토라인은 검찰에 출석하거나 수사를 마치고 나오는 인물과 기자들이 사전 합의해 짧은 인터뷰를 하는 장소다.검찰 관계자의 보호를 받으며 겨우 중앙지검 청사에 들어선 최씨는 게이트 앞에서 울먹이며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들릴 듯 말 듯한 작은 목소리였다. 수사를 받으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국민 여러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최씨는 최근 불거진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특혜 의혹 등 모든 사건의 핵심인물이다.최씨는 지난달 3일 해외로 출국해 전날 비밀리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법조계에서는 뇌물과 횡령·탈세,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10여개의 혐의가 최씨에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앞서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대표 윤영대)는 지난달 29일 최씨와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로 처벌해 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냈다.전경련은 대기업 20곳으로부터 774억원을 출연 받아 미르(486억원)?K스포츠 재단(288억원)을 설립했는데 이 과정에서 최씨와 안 수석 등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다.센터는 또 두 재단이 출연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경련 허창수 회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및 62개 출연 기업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최씨가 재단 기금을 유용했다면 횡령·배임 혐의가, 정당한 승인 없이 기금을 끌어모았다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이 적용될 수 있다.최씨는 한국과 독일에 세운 개인회사 더블루케이를 통해 K스포츠재단의 기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이밖에 두 재단이 통상 일주일 정도 걸리는 설립허가가 단 하루 만에 난 의혹 등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최씨에 대한 또 다른 수사 줄기는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이다.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과 보좌진들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최씨는 문건 유출의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지는 않지만 이 문건이 제3자에 다시 전달됐다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또 최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 PC에서 외교·안보 관련 문서들이 다수 발견됐기 때문에 공무상 비밀누설의 공범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최씨와 그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시·학사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고발은 지난 21일에 있었다.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씨 모녀를 명예훼손과 협박, 모욕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위원회는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해서도 부정입학 공모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요청했다. 최씨가 딸 정씨의 학사관리를 위해 이대 교수를 찾아가 폭언했다는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협박죄가 적용될 수도 있다.한편, 최씨에 대한 여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 한 특수수사 부서 소속 검사 전원을 이번 수사에 추가 합류시키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사와 지휘를 하는 검사 20여명 외에 수사관까지 포함하면 수사 인력이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주재한 기자 jjh@focus.krⓒ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0-31 · 뉴스공유일 : 2016-11-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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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 오전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 "국민의 목소리를 완전히 외면하고 오로지 국면 전환과 국정 주도권 확보만을 노린 개각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내각 인사 발표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런 꼼수개각, 또 다른 최순실표 개각으로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한 국민을 달래고, 야당의 협조로 무너진 국가 컨트롤타워를 복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이것이 현재 국정 상황에 대한 대통령으로서의 내각 인사인지 의심이 간다. 국민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망연자실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천하태평인가 보다"며 "국민들이 하야와 탄핵을 외치는 분노의 물결이 전국을 뒤덮는데 대통령은 국정농단을 해왔던 내각인사들을 그대로 놔두고 최순실 2차 내각으로 또 다른 국민농단 개각을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야당과 협의가 전혀 없었다. 따라서 거국내각이라고 포장하는 것은 포장지도 내용물도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지금 대통령이 답해야할 것은 나부터 조사하라는 성역 없는 수사 공개 선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정 수행이 어려우니 국정 공백이 없게 국민과 국회, 야당이 협의해서 새로운 국정 중심을 세워달라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솔하게 비상수습책을 협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통령은 90초짜리 변명성 사과에 이어서 민정수석부터 임명하는 검찰 장악해 비선컨트롤 타워를 통한 국정장악을 발표했고 오늘 드디어 거국내각과 전혀 상관없는 `꼼수 내각` 2차 최순실 내각을 발표했다"며 "기존 내각 중에서도 검찰수사에 대한 책임이 있는 법무부장관이 제외된 것을 국민은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대통령의 나 홀로 국정운영,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힌 내각발표는 국민들의 분노와 더 큰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야당은 사전 협의도 전혀 없이 그동안 문제시 되어왔던 최순실표 부역내각 책임자들을 그대로 두고 발표한 오늘 개각 발표를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밝힌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3 · 뉴스공유일 : 2016-1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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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2일 신당9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동주)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9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추진위는 이달 2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다. 추진위가 지명해 등기우편을 수신한 업체만 현설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3일 추진위 관계자는 "어제(2일) 11개 지명 업체에게 등기우편을 발송했다"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입찰에서 유효경쟁이 성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약 168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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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의 `내력벽 철거` 허용 결정 유보로 리모델링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3ㆍ4단지가 유연한 대처를 보이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3일 느티마을3ㆍ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내력벽 철거 사항을 제거해 수립한 건축계획 변경(안)에 대한 조합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오랫동안 내력벽 철거를 적용한 설계안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짰지만 지난 8월 내력벽 철거 결정이 차기 정부로 유보되면서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조합은 이에 실망하지 않고 신속하고 유연한 대처를 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조만간 설계 변경을 골자로 한 건축심의를 받고 시공자 선정 등 남은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3단지(조합장 김명수)와 4단지(조합장 서은신)가 개별 조합을 설립한 상태인데도 동시에 추진되는 게 이색적이다. 3단지는 2014년 12월 29일(조합원 770명), 4단지(조합원 1006명)는 다음 날인 30일 각각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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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입찰을 진행 중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6구역(재건축)이 수의계약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3일 홍은동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옥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에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참가 업체 미달로 파행으로 끝났다.
이번 입찰까지 3회 유찰을 겪은 조합은 향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3길 65-13(홍은동) 일대 1만10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 아파트 4개동 19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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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재개발) 설계자ㆍ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이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3일 고천나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학권)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오후 2시와 4시에 설계자,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업체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설계자 현설에는 5개 업체(▲디엔그룹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정동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사사무소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뒤이은 시공자 현설에는 ▲GS건설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반도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따라 이달 24일 현설과 같은 시간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 성사를 전제로 오는 12월~내년 1월 사이에 설계자ㆍ시공자 선정을 골자로 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9(고천동) 일대 9만438.6㎡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8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4 · 뉴스공유일 : 2016-1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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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수원시 장안111-4구역 재개발사업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데 성공했다.
4일 장안11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계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10월) 29일 구역 인근 흰돌교회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4명 중 13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본계약 체결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4호 `보류지 내역 및 처분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 공람 의견 처리의 건` ▲제6호 `이주비ㆍ중도금 금융기관 선정 및 관련 업무 처리 위임의 건` ▲제7호 `정기(관리처분)총회 비용 승인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 개략적인 정보공개의 건` ▲제9호 `일반분양보증 약정 체결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시공자인 포스코건설과 원만한 협의를 이루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조합원들의 협조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조합은 이달 10일께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로 61(조원동) 일대 3만5732㎡에 용적률 228.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아파트 666가구(임대 47가구 포함)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4 · 뉴스공유일 : 2016-1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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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동인3-1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가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4일 동인3-1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인 대우산업개발과 지난달(10월) 25일 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100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9개월로 계획됐다. 착공 예정 연도는 2018년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이 이뤄짐에 따라 사업시행총회를 향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합은 지난 8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한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6길 57(동인동3가) 일대 2만671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0~23층 공동주택 6개동 6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74㎡ ▲84㎡ ▲110㎡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4 · 뉴스공유일 : 2016-1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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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방배6구역의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맞붙게 된 가운데 `현대건설의 조기 강판설`이 등장했다. 입찰마감 전부터 금품 살포 등으로 도마에 올랐던 현대건설이 경쟁사의 입찰 자격 박탈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주장이라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일 입찰마감 이후 방배6구역 홍보 요원들의 논리와 현대건설 측이 이곳 조합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등을 살펴보면 사 측은 일반분양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림산업의 사업 조건이 입찰 자격 박탈 사유에 해당되며 서초구 및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 등에 법적 검토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업계 한쪽에서는 되레 현대건설의 조기 강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사업 조건에서 밀리자 고도의 트릭을 쓰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 측은 세대수 증가 등 사업 조건은 현대건설이 한 수 위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방배6구역 한 대의원은 "입찰제안서에 최저 분양가를 제시하라는 지침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계약서에 명시하라고 한 것이다. 도급제에서 분양가는 조합이 정해 결정하면 그만"이라며 "최저 분양가를 제시하지 않은 것이 입찰 자격 박탈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수년 전 방배2-6구역에서 벌어진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의 수주전 양상과 판박이"이라며 "당시에도 양측의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졌다. 조합이 무상지분 금액을 명시하라 했고 현대건설은 최저 분양가를 명시해 입찰에 참여했다. 하지만 롯데건설은 최저 분양가를 명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고 사업 제안 조건에서 앞서 기선을 제압했다고 평가 받았던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전했다.
현대건설 발 빼기 위한 명분 쌓기?
공개된 입찰비교표… 대림산업에 밀리자 무리수?
이 같은 현대건설 측 주장에 대해 업계 한쪽에서는 기선을 제압당하자 현대건설이 발을 빼기 위한 명분을 쌓으려는 꼼수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로 8일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기호 1번 현대건설과 기호 2번 대림산업은 조합 입찰비교표에 날인했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비교표에 따르면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각 사의 공사비 차이는 극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무상 특화를 비롯한 대안설계 등에서 대림산업의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현대건설 측이 극도의 긴장감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대건설 측이 대림산업의 입찰 자격 박탈에 대한 전 방위 공세를 이어 가고 있다는 게 지금의 방배6구역 상황이라고 업계는 진단하고 있다.
나아가 업계 일각에서는 이를 방배6구역에서 발을 빼기 위한 현대건설의 꼼수로 보고 있다. 제안서를 살펴보면 이사비의 경우 현대건설은 가구당 1000만 원(무이자 사업비)을 제시했으며 대림산업은 가구당 무상 1000만 원 및 무이자 사업비 5000만 원을 제시했다.
사업비 대여 역시 큰 차이를 보였다 현대건설이 `380억 원 한도와 운영비는 총회 결의에 따름`이라고 제시한 반면 대림산업은 1455억 원을 제안했다. 특화 및 대안 설계 역시 대림산업이 한 수 위라는 평가가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퍼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 측은 대림산업의 설계 중 폐도는 불가능하다. 또한 현대건설은 사업추진 일정 확정을 준수할 것이며 공사비 변동 없는 무상 특화를 시공할 것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천장 높이, 층간 소음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 사업 조건 역시 현대건설이 유리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반대로 대림산업은 당사의 조건이 현대건설의 조건과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논리로 역공을 취하고 있다. 외관 특화(커튼월) 등을 비롯해 특화설계의 경우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 사 측은 조망권, 향, 기본적인 설계 부분만 살펴봐도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2개 사의 아파트 이미지만 봐도 차이가 극명히 난다. 특히 대림산업의 경우 무상 이사비 1000만 원을 조합이 원할 경우 즉시 지급한다는 조건과 더불어 총 6000만 원의 파격적인 이사비를 제시했다. 이미 업계에서는 향후 10일 정도의 시간이 흐르기 전에 현대건설의 철수가 이뤄질 것이란 소문이 흐르고 있다. 사업 조건 차가 크자 입찰 자격 박탈이란 카드를 꺼내 명분 있게 빠지기 위한 전략을 구사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대형 건설사 부장은 "현대건설의 조기 철수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삼익비치타운, 지산시영1단지 등 그간 공을 들였던 사업장들에서 응찰을 포기할 정도로 현대건설이 방배6구역에 올인 한 점에 비춰 볼 때 현대건설 역시 총력전으로 끝까지 이곳 조합원들의 민심을 잡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조기 강판이란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관련해 이곳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미 입찰비교표와 사업제안서가 나온 만큼 눈속임을 한다고 이곳 조합원들이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사업 조건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큰 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각 사의 비교표와 사업제안서를 꼼꼼히 살펴 조합원들의 권익을 우선시하는 건설사를 파트너로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림산업의 사업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평가 속에 이 같은 분위기를 만회하고자 경쟁사의 입찰 자격 박탈을 주장하고 있는 현대건설. 일각의 주장대로 현대건설이 발을 빼기 위한 포석으로 꺼낸 카드일지, 의식 수준이 높다고 평가 받고 있는 방배6구역 조합원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한편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은 서초구의 비교표 검토 등을 거쳐 오는 12월 1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8 · 뉴스공유일 : 2016-11-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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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 경기 고양시 능곡6구역(도시환경정비)이 결정을 행동으로 옮겨 주목된다.
8일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창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에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 달(12월) 7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수의계약 방식의 첫 번째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이 지난 4일까지 수정ㆍ보완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기로 했는데,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내부 논의를 거쳐 현대건설이 낸 입찰보증금 반환과 재입찰 등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입찰공고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104번길 17(토당동) 일대 8만2663㎡에 주상복합 2108가구 및 오피스텔, 상가,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08 · 뉴스공유일 : 2016-11-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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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재건축)이 조만간 일반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당2구역 재건축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달 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인가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30(사당동) 일대 4만9108㎡에 용적률 244.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9개동 959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9㎡ 38가구 ▲59㎡ 430가구 ▲84㎡ 488가구 ▲97㎡ 3가구 등이며 이 중 5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5일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일반분양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지난 3일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방안` 발표로 인한 분양보증 등의 혼선 때문에 발이 묶인 상황으로, 좀 더 추이를 지켜본 다음에 분양을 본격화할 것이다. 오는 12월 초는 돼야 분양계획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5 · 뉴스공유일 : 2016-11-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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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어서다.
15일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평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인 SK건설-한진중공업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각 사의 지분은 SK건설이 60%, 한진중공업이 40%다.
이어 한진중공업은 이달 14일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1010억2978만 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4%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지난 8월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9월 초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켰다. 오는 20일께 관리처분인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현금청산 대상자와의 토지 수용 및 사업비 대출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협상 등을 거쳐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마무리 짓고 내년 3월 이주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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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16일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6시 용신동 주민센터 5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제 조합원 228명 중 209명(서면결의 195명 및 동의서 제출 후 직접 참석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 ▲제2호 `2017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조합 수행 업무 승인의 건` ▲제7호 `긴급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관리처분계획 수립의 건은 전체 209표 중 198표의 찬성표로 의결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투표로 이어져 이 같은 결과를 맞게 돼 기쁘다. 조합은 이달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용두동) 일대 3만76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827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16 · 뉴스공유일 : 2016-11-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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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무산됐다.
지난 17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1곳만 참여해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서 대형 건설사 다수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입찰에는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무산됐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한 다음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1 · 뉴스공유일 : 2016-11-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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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계획세대수 및 공사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3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찬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강동구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인가 신청은 지난 9월 관리처분총회와 그달 말 주민 공람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와 별도로 지난 10월 시공자(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와 본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둔촌주공은 지난 9월 총회에서 `설계 변경 결의의 건`을 의결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세대수가 1만1106가구에서 1만1877가구로 늘어난바 있다.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04개동 1만1877가구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29㎡ 268가구 ▲39㎡ 1180가구 ▲49㎡ 704가구 ▲59㎡ 2738가구 ▲84㎡ 4233가구 ▲95㎡ 898가구 ▲109㎡ 1496가구 ▲134㎡ 360가구로 구성된다.
이에 이곳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가 둔촌주공의 이주 시기 조정 대상 지정 여부를 검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곳 사업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 김미숙 주무관은 "구는 지난 18일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안)을 접수했다. 곧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이주 시기 조정) 심의를 위한 제반 서류를 작성해서 서울시에 상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심의 진행 여부와 예상 시기 등은 현시점에서 판단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3 · 뉴스공유일 : 2016-11-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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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영길)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0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현설에 10개 사가 참가했다. ▲대림산업 ▲쌍용건설 ▲반도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범양건영 ▲고려개발 ▲호반건설 ▲울트라건설 ▲신동아건설 등이 이에 해당한다"면서 "이에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입찰마감에서도 현설과 같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면 오는 12월 18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동일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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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25일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SK건설 ▲한진중공업 ▲효성 ▲신동아건설 ▲서희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12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현설 결과가 매우 우수해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1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입찰이 성사되면 내년 1월 2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51.94%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499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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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롯데건설이 서울 종로구 무악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경희궁롯데캐슬`의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달 28일 롯데건설은 지난 25일 개관한 `경희궁롯데캐슬` 본보기 집에 개관 후 첫 3일간 2만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경희궁롯데캐슬`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아파트 4개동 195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 21가구 ▲84㎡ 80가구 ▲104㎡ 9가구 ▲110㎡ 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서울 중심지인 종로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1ㆍ3ㆍ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도보권에 있다. 아울러 단지가 통일로와 접해 있어 내부순환도로 홍은ㆍ홍제나들목 접근성도 우수하다.
▲독립문초 ▲대신고 ▲한성과학고 등이 단지와 500m 이내에 위치해 있고, ▲매동초 ▲덕수초 ▲경복고 ▲이화여고 등도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명문 대학 접근성도 좋다.
서울정부청사, 서울시청 등 여러 행정기관이 도보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 돈의문뉴타운ㆍ북아현뉴타운 사업이 마무리되면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서대문독립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체 공급량의 약 83%가 서대문독립공원 조망이 가능해 조망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단지 북측으로는 인왕산이 위치해 있어 인왕산 숲길공원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경희궁롯데캐슬`은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한 브랜드 아파트로 뛰어난 인프라와 공원 조망 프리미엄까지 갖췄다"며 "직주근접성이 좋고 서울 강남ㆍ북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분양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이 11ㆍ3 대책 대상 지역에 포함됐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격이나 청약 방법 등의 안내에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희궁롯데캐슬`의 본보기 집은 용산구 한강대로 346(갈월동) 일대에 마련됐다. 청약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12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그달 9일이며, 계약은 14~16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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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포스코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공급하는 `동천더샵이스트포레`의 본보기 집을 새달(12월) 2일 개관한다고 최근 밝혔다.
`동천더샵이스트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0개동 9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8㎡ 326가구 ▲84㎡A 257가구 ▲84㎡B 178가구 등 중소형 평형과 ▲103㎡ 52가구 ▲108㎡ 167가구 등 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경부ㆍ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고속도로를 통한 판교ㆍ분당신도시 접근성이 좋은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때문에 판교ㆍ분당의 각종 개발 호재와 신세계ㆍ현대ㆍ롯데백화점 등 유명 백화점, 이마트ㆍ롯데마트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상주 인원 4300여 명 규모의 첨단 기업 750여 개가 들어설 글로벌 ICT 집적 단지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상업ㆍ업무시설 복합 단지인 `동천동 복합 단지`도 개발을 앞두고 있다.
아파트 주변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자연 휴식 공간도 잘 갖춰져 있다.
수지고, 한빛초, 풍덕초, 수지중, 손곡중, 수지고 등이 통학원이라 교육환경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이다.
게다가 남향 위주 배치에 채광 효율과 조망권에도 크게 신경을 썼다는 게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특히 수경시설이 접목된 친수형 중앙 광장과 자연 놀이터, 암석초 화원이 설치된다.
한편 `동천더샵이스트포레`의 본보기 집은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38(동천동)에 마련된다. 정확한 분양 일정은 본보기 집 개관 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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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작업을 완료했다.
28일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온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류문웅)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지난 23일 고시했다.
변경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37(온천동) 일대 16만522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2개동 3853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8일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계획이 성공적으로 변경돼 기쁘다"며 "빠른 시일 안에 다음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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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송파구 잠실 권역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는 `잠실올림픽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이 개관 첫 3일간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28일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문을 연 `잠실올림픽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총 2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곳은 잠실권역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데다 올림픽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라며 "정부가 내년부터 분양 아파트 잔금 대출에 대해 여신 심사 가이드라인을 적용키로 하면서, 규제 전 분양을 받으려는 강남권 수요자들이 대거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잠실올림픽아이파크`는 풍납우성을 재건축하는 단지로서 단지 앞 강동대로를 이용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고,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ㆍ몽촌토성역을 이용해 지하철 2ㆍ5호선으로 쉽게 환승할 수 있는 빼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잠실 중심 상권을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잠실역 일대에 조성된 상업지구에 롯데월드몰, 애비뉴엘, 롯데백화점 등의 쇼핑ㆍ문화시설이 조성됐거나 추가 조성 예정인 데다 연내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송파구 올림픽로43길 30(풍납동) 일대 2만2756.2㎡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7개동 69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5~109㎡ 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는 ▲75㎡A 11가구 ▲75㎡B 3가구 ▲75㎡T 5가구 ▲84㎡A 10가구 ▲84㎡C 10가구 ▲84㎡T 36가구 ▲109㎡ 17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한편 `잠실올림픽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일대에 마련됐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달 30일 1순위, 다음 달(12월) 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일은 그달 7일이며, 계약은 12~14일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9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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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은평구 갈현동 12 일대가 재건축을 향해 걸음마를 뗐다.
28일 갈현동 12 일대 재건축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등에 따르면 준비위는 지난 26일 오후 4시 갈현동 은진교회 본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80명 중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감정평가(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준비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진행함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며 "아직 안전진단 등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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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이주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24일 과천시는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이날 승인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64(부림동)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공동주택 15개동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316가구 ▲84㎡ 752가구 ▲101㎡ 150가구 ▲114㎡ 95가구 ▲117㎡ 2가구 ▲159㎡ 2가구 등이며 이 중 59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조합원 신탁등기 등 이주 절차에 들어갔다. 오는 12월 초 이주를 본격화해 내년 3월 말까지 진행한 후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11-28 · 뉴스공유일 : 2016-1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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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작이 신탁 방식 재건축을 추진키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에 따르면 운영위는 지난 4일 신탁사 11개 사(▲국제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무궁화신탁 ▲생보부동산신탁 ▲아시아신탁 ▲코람코자산신탁 ▲코리아신탁 ▲하나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에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운영위는 오는 12월 9일 오후 5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에서 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운영위 관계자는 "입찰이 성사될 경우 다음 달(12월) 10~18일까지 제안서 심사를 통해 2개 사를 선정하고 2017년 1월 7일 토지등소유자 전체 회의를 거쳐 같은 달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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