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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관내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3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공모ㆍ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ㆍ시상해 아파트 관리 문화를 발전시키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신청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인천시 모범관리단지 신청 컨설팅`을 운영했으며, 상반기 13개 단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준비사항 등을 안내했다.
올해 모범관리단지 접수 기간은 올해 8월 31일까지로, 온-아파트 시스템을 통해 관할 군ㆍ구 공동주택 관리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 평가신청서는 전자파일로만 접수받는다.
신청 단지는 선정 기준과 작성시 유의 사항을 확인한 후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로 나눠 작성해야 하며, 모범관리단지 신청서 양식은 온아파트 공지사항(전체)에서 확인하면 된다.
평가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항목을 평가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3개소(최우수 1, 우수 2), 에너지절약 모범관리단지 1개소, 층간소음 줄이기 모범관리단지 1개소를 선정해 시상한다.
신청한 모범관리단지는 인천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1차 현장조사와 2차 서류심사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최우수 단지에는 올 11월 인증패 제막식을 시행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 평가에도 추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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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서비스 중인 `경기부동산 앱`이 사용은 쉽고 속도는 빨라졌다.
도는 경기부동산 앱 개편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을 없애고 지도 기반의 필수적인 기능만을 탑재했다고 6일 밝혔다.
도가 2012년부터 개발ㆍ운영 중인 경기부동산 앱은 토지ㆍ건물의 상세 정보와 개별공시지가, 개별ㆍ공동주택의 공시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앱에서는 사용자가 하나하나 클릭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를 지도 위에서 바로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화면과 기능을 개선했다. 다양한 기기에서 작동하지 않는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해 속도도 높였다.
화면 개선을 통해 앱 실행 후 바로 지도 위에서 일필지 정보, 연속지적도, 토지이용계획, 공시지가지도, 항공 지적도 등 약 14개 이상의 지도를 중첩해서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앱의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언어와 개발 환경을 신규 적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아이폰 기기 모두 동일 개발환경으로 동작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태블릿에서도 앱 사용이 가능해졌다.
도는 앱에서는 지도 위주의 부동산 정보를 중점 제공하고, 문자화된 부동산 정보는 경기부동산포털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별 제공 정보를 달리해 사용자 기기별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깡통전세 알아보기, 기획부동산 피해 주의 지역 등 다양한 정보를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경기부동산포털은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능개선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과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안드로이드ㆍ아이폰 기기에 따라 즉시 반영하지 못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때맞춰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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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청약 결과 최고 93.5대 1, 평균 31.1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한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99가구 모집에 3080명이 몰려 평균 3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전용면적 74B㎡타입은 2가구 모집에 187명이 청약해 9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에 청약이 마감돼 이달 5일 예정됐던 2순위 청약은 접수하지 않으며, 특별공급과 1순위를 합해 182가구 모집에 총 4498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전체 평균 2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해당 단지는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6100여 가구 신림뉴타운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관악구 개발 신호탄 분양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져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최근 분양시장 흐름으로 보아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에 청약통장이 몰린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벤처타운역푸르지오`는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철로 이동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17분, 2호선ㆍ1호선 환승시 강남권 30분, 종각역 35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자차로는 관악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삼막IC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로 이용할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택배차량은 지하로 운행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를 위한 충전설비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당첨 결과는 이달 11일 발표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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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포천시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6일 정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DYD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포천초, 왕방초, 포천여자중, 포천중, 포천고 등이 있다. 아울러 포천시청, 포천복지센터, 포천도서관, 포천경찰서, 포천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좋다.
한편, 이곳은 포천시 구절초로 60(신읍동) 일대 6만684.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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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6일 여고북로123번길 46-3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홍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현설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과 1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각각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내성초, 내산초,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123번길 46-3(온천동) 일원 7772.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와 오피스텔 8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5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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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계획구역 내 산지의 토지형질변경 허가를 받아 토지형질변경 및 준공검사 완료 후 다시 산림훼손을 수반하는 토지형질변경을 하려는 경우,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에서는 도시계획구역에 대해 적용하지 않는 법률 중 하나로 「산림법」을 규정하고 있었고, 구 「산림법」 제10조 본문에서는 특수목적을 위해 영림(營林)계획의 작성이 제외된 산림에서 입목의 벌채 또는 개간 등을 하려는 때에는 구청장ㆍ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1981년 3월 31일 법률 제3410호로 일부 개정돼 그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도시계획법(이하 개정 「도시계획법」)」에서는 제87조제1항제4호를 삭제하면서, 같은 조 제3항에 `「도시계획법」에 따른 허가 등 처분이 있는 경우에는 「산림법」의 규정에 의한 토지형질변경 허가 등의 처분이 있은 것으로 본다`라는 내용을 신설했고, 이후 2002년 2월 4일 법률 제6655호로 「도시계획법」은 폐지됐던 바, 도시계획구역 중 지목이 임야인 산지에 대해 개정 「도시계획법」의 시행일인 1981년 7월 1일 전에 구 「도시계획법」 제4조제1항제1호에 따른 토지의 형질변경 허가를 받아 구 「산림법」 제10조 본문에 따른 허가 없이 입목의 벌채 등을 거쳐 형질변경 및 준공검사를 완료하고, 토지 일부의 지목을 다시 임야로 등록해 현재까지 지목이 임야인 그 토지 부분에서 현행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제1항제2호에 따른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의 형질 변경에 해당하는 개발행위로서 입목벌채 및 산림훼손이 수반되는 개발행위를 하려는 경우에도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가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령이 `시행`되면 법령은 그 자체로서 효력을 가지고 존재하게 되고, 별도의 경과조치 등이 없는 이상 개정된 법령의 시행일 이후 발생하는 사실관계나 법률관계뿐 아니라 과거에 발생해 개정된 법령의 시행 당시에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실관계나 법률관계에도 원칙적으로 개정된 법령이 효력을 미친다"면서 "개정 「도시계획법」에서는 제87조제1항제4호를 삭제해 도시계획구역에서 적용하지 않는 법률에서 「산림법」을 제외하면서 `「도시계획법」에 따른 허가ㆍ인가ㆍ결정ㆍ지정 등 처분이 있는 경우에는 「산림법」의 규정에 의한 허가ㆍ인가ㆍ결정ㆍ승인ㆍ협의ㆍ해제 등 처분이 있은 것으로 본다`라는 내용을 신설해 인ㆍ허가 의제제도를 마련하면서 종전에 결정된 도시계획구역 안에서의 토지형질변경 등에 대해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가 적용되도록 하는 경과조치 등을 두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어 "「도시계획법」에 따른 토지형질변경 허가 등 처분이 있는 경우 구 「산림법」상 인ㆍ허가 등이 의제되도록 하던 개정 「도시계획법」 제87조제3항은 「도시계획법」이 폐지되면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1조제1항제10호로 승계됐다"며 "현재는 개발행위를 할 때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산지전용허가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에 따른 입목벌채 허가 등을 의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또한 도시계획결정은 도시의 건전한 발전이라는 행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립ㆍ결정ㆍ고시되는 법정계획인 동시에, 도시계획구역 안에서 건축물의 신축ㆍ증축 등 권리행사에 일정한 제한을 가해 개인의 권리 또는 법률상 이익을 규제하는 효과를 가져 오게 하는 행정청의 처분이다"라면서 "하지만 도시계획결정과 도시계획구역 안에서 이뤄지는 토지의 형질 변경 등 개별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등은 그 차원을 달리하는 별도의 행정행위이므로, 도시계획결정에 따른 도시계획구역의 효력이 유지되는 것과 별개로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 등은 그 개발행위마다 별도로 필요한 것이 원칙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구 「도시계획법」에 따라 도시계획구역의 결정이 이뤄졌고 1981년 7월 1일 전에 도시계획구역에 대해서는 구 「산림법」의 적용이 전면 배제돼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토지의 형질변경 허가만을 받아 토지형질변경을 했다 하더라도, 토지형질변경 허가의 내용대로 토지형질변경을 완료하고 준공검사를 받음으로써 해당 토지형질변경 허가의 목적인 토지형질변경은 완료됐고 구 「도시계획법」 및 구 「산림법」 등 기존 법령도 유지되지 않는 상황이다"라며 "그러므로 현 시점의 개발행위에 대해 기존의 토지형질변경 허가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고, 입목벌채 및 산림훼손 등이 수반되는 개발행위를 하려는 경우 개발행위 허가 시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의 협의를 거쳐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및 「산지관리법」에 따른 허가 등을 의제 받을 수 있을 뿐이다"라고 봤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구 「도시계획법」 제87조제1항제4호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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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UNGC는 국제연합(UN)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발족한 국제협약이다. 전세계 165개국에서 2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UNGC 회원사는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ㆍ노동ㆍ환경ㆍ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공개해야 한다.
지난해 DL이앤씨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주요 임원진으로 구성된 ESG 워킹그룹 및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ESG 경영 추진 체계와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 실천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디벨로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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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협력 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 업체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DL건설을 포함해 총 23곳이다. 해당 기업은 추후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 및 시공능력평가액 6% 가산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 최우수기업 선정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서 비롯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력사 250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건설법령 및 노무관리 등에 관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매년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분야에서 협력 업체의 동기를 부여하고 협력 업체와 함께 거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안전관리 성과공유제`도 실시 중이다.
2021년에는 협력 업체 대금지급 기일을 기존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해 협력 업체의 원활한 자금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DL건설은 2020년ㆍ2021년 2년 연속 대기업 동반성장지수 우수 등급에 선정됐으며,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2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 업체, 나아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6 · 뉴스공유일 : 2023-07-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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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6일 총 5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제2회 부동산 관련(국토ㆍ건설ㆍ금융) 공공기관 연구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HUG(주택도시금융연구원)가 주관해 한국국토정보공사(공간정보연구원), 한국부동산원(한국부동산연구원),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금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토지주택연구원)와 공동 주최했으며,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연구원들의 그간 정책 지원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 5개 기관은 120대 국정과제 관련 연구 결과를 정책기여도 중심으로 발제ㆍ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별 발제는 ▲미국 임팩트 풀 사례 분석(주택도시금융연구원) ▲공공분야 디지털 트윈 활용 방안 연구(공간정보연구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배경과 추진현황(한국부동산연구원) ▲다주택자를 고려한 역전세 위험성(주택금융연구원) ▲신도시 공공시설 공급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제안(토지주택연구원)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와의 토론을 통해 연구 결과를 보완했으며 향후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기관별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훈 HUG 부사장은 "지난해 9월 채택한 상생협력 결의에 따라 2회째 개최된 세미나로서 5개 연구원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져 기쁘다"며 "부동산 관련 대표 공공기관 산하 연구원으로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UG는 지난해 9월 부동산 정책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제1회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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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이달 7일 경남 김해시에서 `더샵신문그리니티`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8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더샵신문그리니티`의 1순위 청약자격은 거주지 및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전국구 청약도 가능하며, 세대원 자격이어도 보유주택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더샵신문그리니티`는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A7-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0개동 114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84㎡ 652가구 ▲102㎡ 494가구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으로 용두산과 반룡산이 위치하고 단지와 인접해 대청천과 조만강이 흐르고 있으며, 신문지구 개발과 함께 대청천 수변공원 둘레길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변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요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1km 내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하고 김해롯데워터파크의 놀이시설과 롯데아울렛ㆍ농협하나로클럽 등의 쇼핑시설이 마련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대도시인 부산과 창원을 잇는 광역권 교통 요충지로, 차량 이용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ㆍ제3지선 및 장유IC, 서김해IC, 창원1ㆍ2터널, 58번 국도 등을 통해 창원시 성산구와 부산광역시 부산서구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설치되고, 조명, 난방, 가스 차단, 환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서비스가 제공되며,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조명을 설치해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야외에서 티 파티 및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테라스형의 게스트하우스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신문그리니티`는 포스코이앤씨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통한 차별화된 상품성과 신주거타운이 형성되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우뚝설 것"이라며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고,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1차) 1000만 원 정액제 등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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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늘(7일) 강남구의회는 제9대 의회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해 이와 관련한 김형대 의장의 소감을 인터뷰로 알차게 담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1. 제9대 의회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 의회를 이끌어 온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1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의 곁에서 현장의정을 펼쳐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났다. 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 의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엄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했다.
이 과정 속에서 의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주요한 정책 의제들에 대해 숙의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을 해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생산적인 견제를 이어가며 구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자평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제9대 의회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늘 관심을 갖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 제9대 의회는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삼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지난 1년간 잘 이행해 왔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1년의 시간 동안 제9대 의원들과 정말 바쁘게 움직였다. 구민의 삶을 위해 전력질주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구 주요 행사나 지역 내 행사까지 크고 작은 자리에 의원들과 함께 찾아가 구민들과 만나는 등 24시간을 알차게 썼다.
특히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 의정을 실시했다. 의회 차원에서는 22년 연말에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성금을 전달했으며, 23년 상반기에는 적십자 특별회비와 튀르키예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또한 불법 마약류 근절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구축을 위해 앞장섰다.
행정재경위원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 지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강남미래교육센터·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을 방문했으며,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보건·환경 분야의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현황을 면밀히 청취했다.
복지도시위원회에서는 강남구 순환자원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남시 re100을 방문했으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대안 마련을 목적으로 U-강남 도시관제센터와 강남자원회수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친환경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제9대 의회는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내실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일은 항상 현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23명의 의원 모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에서 구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그래서 구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3. 제9대 상반기 의회의 운영 방향과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성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9대 상반기 의회는 `행동하는 의회`와 더불어 `스스로 공부하는 의회`에 초점을 뒀다. 총 38회에 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정책 실행에 가속도를 높여왔다. 아울러 조례 제ㆍ개정 등 의원발의를 활발하게 실시해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정 구현을 실천했다.
특히 눈여겨 볼 성과로는 강남구의 주요 현안을 연구하기 위해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의원연구단체를 조성해 정책간담회를 하는 등 스스로 자질과 역량을 증진시키고 구정에 대해 성숙한 정책을 제안한 것이다. 탁상공론을 넘어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불철주야로 힘쓰는 동료 의원들의 행보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 의원들이 충실히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
4. 상반기 의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의회를 어떻게 운영하실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사회가 점차 발전하고 성숙함에 따라 구민들의 눈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구민들이 요청하는 것들을 신속하고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회가 더욱 공부하고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 남은 임기 동안 미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의미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
특히 2022년 1월 13일부터 「주민조례발안법」이 시행되면서 구민들은 수동적인 수혜자에서 능동적인 참여자로 거듭났다. 구민이 직접 의회에 원하는 조례를 손쉽게 제안할 수 있게 된 만큼 의회에서도 구민들이 보다 편하게 지역사회를 위한 조례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구민들이 주체적으로 자치분권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는 성실하게 지원해나가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정 현안에 대해 보다 생산적인 토론과 합의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23명의 의원 모두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의회가 매의 눈으로 촘촘하고 세밀하게 집행부의 사업을 감사해 구정이 나아갈 방향을 잘 잡아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 방향성에 맞게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잘 활용해 행정서비스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
5.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날이 가고 달이 지날수록 더욱 발전하는 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일신월성(日新月盛)'의 각오로 제9대 상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믿음이 가는 의회가 되기 위해 보다 높은 윤리 의식과 청렴함을 가지고 자정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강남구의회는 57만 강남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임을 늘 상기하며 강남구를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듯 의원들이 초심을 잃고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이면 구민 여러분께서 질책하고 조언을 해주시길 바란다.
그동안 강남구의회에 무한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를 아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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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7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교통부와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철도 등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차 한국-말레이시아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 교통부와 고위급 교통협력회의 및 면담 등을 통해 고속철도, ITS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한 교류를 이어 왔다. 이번 교통협력회의는 한-말 교통협력 MOU를 체결(2019.3)해 교통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2020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교통협력회의에서 양국은 교통 분야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 복합 환승터미널 구축, 철도자산 관리 등 주요 교통정책 및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측의 관심이 높은 철도 역사, 부지 등 철도자산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교통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우리 기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한 말레이시아 MRT(Mass Rapid Transit) 2호선 전동차 사업을 기반으로, 올 4분기 입찰공고 예정인 MRT 3호선 사업에도 우리 기업(현대로템)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주 지원 활동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말레이시아의 동방 정책이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교통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관계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교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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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개 공구(2ㆍ3공구) 건설공사에 대해 이달 6일 입찰공고를 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조1103억 원을 투입한다, 총 구간은 19.4km로 수서~삼동 14.4km는 복선으로 신설하고 삼동~경기광주 5.0km는 기존선을 활용할 예정이다. 정거장은 2개소(수서, 모란)를 신설하고 기존 1개소(경기광주)는 개량한다.
해당 사업은 2ㆍ3공구 설계ㆍ시공 일괄입찰(T/K) 방식과 1공구 기타공사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민간 일자리 창출 1만248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ㆍ3공구는 기존 고속철도선ㆍ분당선 등 열차가 운행하는 선로에서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공간적ㆍ시간적 제약조건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반, 궤도, 시스템 등을 통합해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한다.
추진 일정으로는 입찰공고 기준으로 올해 안으로 기본설계를 완료 후, 2024년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2025년 실시설계 완료 및 공사 착수해 사업기간(~2030년) 내 공사완료를 목표로 한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수서)에서 강릉까지 1시간 22분, 부산 부전까지 3시간 3분, 경북 문경까지 1시간 만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건설을 위해 무엇보다 철도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지역에서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업기간 내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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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도시환경정비)의 협력 업체 선정 구상이 구체화됐다.
이달 7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및 성능위주설계 분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소방(기계ㆍ전기) 설계 및 소방내진설계 ▲설계도서 작성 ▲계산서 및 시방서 작성 ▲소화배관 수리계산(성능위주설계를 위한 수리계산) ▲내역서ㆍ수량산출서(일위대가 및 단가조사서)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조합 측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치면 1500가구(실)가 넘는 주거시설과 상가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100여 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06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대행개시, 지난 4월 26일 인천시 문화재 현상변경 등의 허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인선 동인천역이 도보 7분 거리로 가깝고 배다리전통의거리ㆍ배다리헌책방거리ㆍ경동웨딩가구거리 등과 중앙시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인천기독병원, 인천시립율목도서관 등의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로 신흥초, 송림초, 창영초, 광성중, 송도중, 광성고, 인천정보과학고, 영화국제관광고 등이 가깝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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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오익빌라(이하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사업성 검토 ▲사업시행계획(안)ㆍ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인가 업무 ▲시공자 등 선정 관련 업무 지원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한 정비업자의 업무 및 소규모재건축 관련한 행정업무 일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3000만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6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8명ㆍ상가 1가구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 인근으로 경인고속도로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원종종합시장 등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으로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의 학교시설이 있으며 홈플러스, 성곡파출소,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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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7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969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이달 10일~16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9697가구(일반분양 687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의 경우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써밋에이디션`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원에서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9개동 761가구(전용면적 39~84㎡)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1~59㎡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삼육초, 청량중ㆍ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접수일은 7월 11일이다.
호반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0-1 일대에 `호반써밋에이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 8층~지상 39층 아파트 1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110가구(전용면적 84~122㎡) 중 9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77실(전용면적 34~67㎡) 중 49실을 공급한다.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간 이동이 편리하다. 본보기 집 개관은 이달 14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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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약 1년 만에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8월 5일 이후 48주 만에, 전세가격은 지난해 7월 15일 이후 51주 만이다. 수도권 지역을 이끌고 있는 서울 지역이 보합으로 전환되면서 신도시와 경기ㆍ인천광역시 역시 조만간 비슷한 추세를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달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1년가량 이어지던 장기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모두 이번 주부터 하락세를 멈췄다.
서울은 25개구 대다수가 보합(0%)을 나타낸 가운데 약세를 기록한 곳은 8곳에 그쳤다. 반면 동작구는 0.02% 올라 지난해 7월 8일(0.02%) 이후 1년 만에 상승했다. 지역별로 ▲도봉구(-0.02%) ▲성북구(-0.02%) ▲양천구(-0.02%) ▲영등포구(-0.02%) ▲노원구(-0.01%) ▲마포구(-0.01%) ▲은평구(-0.01%) ▲중랑구(-0.01%)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소폭 떨어진 -0.01% 변동률을 보였다. 신도시는 지역별로 ▲일산(-0.09%) ▲평촌(-0.03%) ▲산본(-0.02%) 등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지역별로 ▲고양(-0.03%) ▲의정부(-0.03%) ▲인천(-0.02%) ▲광명(-0.01%) ▲남양주(-0.01%) ▲부천(-0.01%) ▲수원(-0.01%) ▲평택(-0.01%) 등이 떨어진 반면,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로 관심이 집중됐던 용인은 0.02% 올랐다.
전세시장은 역전세 우려감이 여전했지만 정부가 임대인 중심의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다. 서울이 보합(0%) 전환했고,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약보합(-0.01%)을 보였다.
서울은 하락 움직임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마포구와 동작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물 소진 후 인기 단지 위주로 전세 물건이 적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역별로 ▲구로구(-0.02%) ▲도봉구(-0.02%) ▲영등포구(-0.02%) ▲성북구(-0.01%) ▲은평구(-0.01%) 순으로 떨어졌으나 ▲마포구(0.04%) ▲동작구(0.03%) 등은 올랐다.
신도시는 지역별로 ▲평촌(-0.08%) ▲일산(-0.04%) ▲산본(-0.02%) 등이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 지역 수와 낙폭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용인 등 일부 지역은 상승 전환됐다. ▲고양(-0.09%) ▲이천(-0.07%) ▲의정부(-0.04%) ▲인천(-0.02%) ▲수원(-0.02%) 등은 떨어졌으나 용인은 0.02% 올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연초 발표된 1ㆍ3 대책을 기점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우상향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이달 이후 하반기에 가장 큰 리스크인 역전세와 관련된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정책 효과에 힘입은 시장 회복세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대출 규제 완화 대책이 시행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연소득이 확보된 임대인들의 전세보증금 상환 여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시장이 가장 우려하던 리스크 요소가 상당 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임대차시장의 안정 가능성이 향후 매매시장 연착륙과 분위기 개선 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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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 동ㆍ서작마을 공공시행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대 약 8만5809㎡를 대상으로 1341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광주시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공공 재개발사업이다.
LH가 제시한 입찰공사비는 3.3㎡ 당 580만 원으로 제한됐으며, 입찰은 오는 8월 4일 입찰마감을 예정하고 있다.
본 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 LH는 지난달(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이후, 지난 3일 열렸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DL건설 ▲현대산업개발 ▲중흥토건 등 총 5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산업개발, 동ㆍ서작 재개발 무혈입성 제동걸리나
그런데 참여 업체 중 주목되는 업체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광주 내 관심을 보이는 사업인 만큼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7명 사상자를 냈던 학동4구역의 2주기 추모식이 지난 6월 초 이뤄진 가운데 광주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시민단체는 "지난해 학동 사태 이후 사죄하고 책임지겠다던 현대산업개발이 영업정지 처분에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주ㆍ영업 등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참사를 막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정지를 촉구한다"라는 등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대형 사건이 있었음에도 광주 동ㆍ서작 재개발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을 찾아가 판 정리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정황에 대해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한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찾아와 이미 수주를 위해 설계와 특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던 현장으로 이곳에 대해 수억의 예산을 준비했다고 주장했다"며 "동ㆍ서작 시공권 경쟁에서 빠져달라는 제안을 해왔으며, 광주에서 `화정아이파크` 등 대형 사건을 일으키고도 수주를 시도한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지만 일단 의견을 들어줬다"고 귀띔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더해 시민단체 등 집단행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건을 일으키고도 경쟁이 아닌 무혈입성을 하려는 것 자체가 광주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이라며 "오래 준비해왔다, 수억 원 관련 예산을 마련했다 등 이런 식의 비구체적인 주장이 아닌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으로 도시정비업계서 `뭇매`
직원 단체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최근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본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도급순위ㆍ실적 대비 급여 수준 열악`에 대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노총 현대아이파크 노동조합 소속 전국 임시대의원 10여 명은 피켓을 들고 단체 구호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노조 집행부는 지난달(6월) 6일~20일 전국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자투표(2023년 임금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27명 가운데 94.3%인 87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오는 11일에도 본사 앞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국 현장 동시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측은 노조와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고 원만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고 구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직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정몽규 회장ㆍ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곧 파업 출정식에 이은 전국 동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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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연계를 위해 `AWS AI(인공지능)ㆍ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인공지능ㆍ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도내 미래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협력해 시범적으로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ㆍ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AWS 교육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초급운영자(AI/ML Technician) ▲중급기술자(AI/ML Engineer) ▲현장 전문가(AI/ML Meister) ▲온라인 과정(Skill Builder) 500개 이상 콘텐츠 제공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과정으로 구분돼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수강하는 교육생에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AWS 협력 업체와의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교육 외에도 AWS 취업특강과 재직자 멘토링, AWS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수료 후 1년간 경기도 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취업 관련 정보제공을 통해 취업 희망자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14일까지이며,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도 누리집 및 교육 관리 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600여 명의 인공지능 산업인력을 육성했다"라며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인공지능ㆍ빅데이터 분야 기업들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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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원천주공아파트(영통3구역ㆍ이하 원천주공)가 기다렸던 재건축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의 파트너 선정과 더불어 오는 30일 정밀안전진단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이곳의 속도전을 기대하며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예비안전진단 통과… 이달 말께 정밀안전진단 마무리
유관 업계에 소식통에 따르면 원천주공 재건축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오창균ㆍ이하 준비위)는 올해 3월 공고를 통해 진행된 정밀안전진단이 지난달(6월) 기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앞서 이곳은 2021년 제1기 준비위에 이어 2022년 제2기 준비위를 새롭게 구성하고 같은 해 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시작해 그해 11월 말께 모금을 완료했다. 이어서 준비위는 올해 1월 안전진단신청서를 접수하고 2월 예비안전진단까지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안전진단을 위한 비용을 토지등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안전진단을 신청한 수원 최초의 사례로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 5월에는 안정적이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재건축을 향한 순항을 예고한 바 있다.
이곳은 향후 개통되는 인동선(동탄~인덕원) 아주대삼거리(도보 5분) 및 BTX(광역환승센터) 출구와 가까워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환경은 고속도로(신갈ㆍ동수원ㆍ광교상현) IC의 진ㆍ출입이 편리하고, 각종 버스 노선(광역ㆍ시외ㆍ시내)과 동수원공항버스터미널 등을 도보 5분~10분 사이에 도달한다. 신분당선(광교 중앙역)도 이용할 수 있다(1.6kmㆍ도보 24분).
한편, 1987년 준공된 원천주공아파트는 수원 영통구 중부대로271번길 27-9(원천동) 일대 연면적 8만4404.37㎡를 대상으로 지상 15층 공동주택 132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인터뷰] 원천주공 재건축 오창균 준비위원장
"신속 재건축을 위해 준비위와 토지등소유자의 단결력이 중요"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 힘을 합친 주민들의 열의를 받들겠다"
최근 본보는 원천주공 재건축사업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오창균 준비위원장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오 준비위원장과 일문일답.
- `원천주공` 재건축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0 수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에 우리 단지가 속한 영통3구역이 지정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러나 2016년 첫 정밀안전진단 통과 실패로 수원시는 2021년 12월 31일 정비예정구역 해제 예정을 통보해 주춤했다. 재건축 진행을 위해 2021년 5월 주민들 자체적으로 제1기 재건축 준비위가 결성됐다. 이후 해당 준비위의 개인 사정으로 준비위 일정이 중단됐고 이에 2022년 5월 제2기 준비위가 새롭게 출범했다. 제2기 준비위와 주민들은 힘을 합쳐 안전진단 관련 비용 모금 달성을 이룰 수 있었고 이에 보상받듯 올해 3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5월 한국자산신탁과 MOUㆍ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며 이달 30일 정밀안전진단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 이곳이 재건축을 추진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우리 단지는 1987년 준공된 노후된 아파트로 열악한 주거 및 주차환경 등의 문제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주민들의 생활 개선과 더불어 쾌적하고 발전된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재건축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 준비위원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2021년에 출범한 제1기 준비위 위원들의 개인 사정으로 준비위 일정을 잠정 중단한 시기가 있었다. 이 때문에 안전진단 관련 비용 모금과 이어지는 재건축사업 절차를 진행할 주체가 없는 상황이 돼 다음 준비위 출범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들의 요청을 받아 2022년 5월 2기 준비위 출범과 함께 제2기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 최근까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2016년 수원시 지원에 따른 안전진단에서 C등급 판정을 받고 이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2021년 12월 31일 수원시로부터 정비예정구역 해제 예정을 통보받았다.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재건축 진행이 원활하지 않아 실망도 하고 다소 어려움을 겪어 힘들었던 게 기억난다.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이었지만 주민들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전체 주민의 36%를 시작으로 정비예정구역 연장신청동의서를 받아 2023년까지 연장할 수 있었고 제2기 준비위를 결성함과 동시에 안전비 모금을 주민들과 함께 준비해 달성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었다. 이는 재건축을 위해 주민 자체 의지로 진행한 수원시 최초의 사례라고 생각한다.
- `원천주공`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는 상급 종합병원인 아주대병원이 아파트 북쪽도로 건너편에 있는 곳으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어 광역ㆍ시외ㆍ시내버스 노선(도보 5분), 동수원 공항버스 터미널(도보 10분) 고속도로(신갈ㆍ동수원ㆍ광교상현) 또한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소화초교, 원천중, 수원정보과학고, 아주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와 더불어 광교호수공원, 효원공원, 사색공원, 인계3호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과 구매탄시장, 갤러리아, 아울렛 매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청소년문화센터, 컨벤션 등 편리하고 다양한 문화 시설 또한 인접하다. 이밖에도 인동선 아주대 삼거리역이 생길 예정이라 경기 내 교통의 허브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사업과 관련해 시ㆍ관할관청 등에 요청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원천주공은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로 사업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부족한 사업성의 확대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함께 준주거지로의 종상향ㆍ서울과 같이 역세권개발에 따른 준거주지 조례 마련을 요청하고 싶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앞서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와 같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며 수원시로부터 정비구역 해제를 받았을 때, 토지등소유자들과 함께 모금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단결력이 우리 재건축사업 진행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정밀안전진단 통과가 최우선 과제이며 안전진단 통과 후 사업성 확보를 위한 용적률 상향과 종상향 관련 내용을 제안서에 담아 시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원천주공 재건축 준비위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신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셨던 토지등소유자들의 열의를 받들어 우리 단지를 살기 좋은 아파트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준비위에 큰 믿음과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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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달 7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 구축 후보지 선정을 위해 실시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 결과 선정된 후보지는 ▲인천광역시(송도) ▲경기(시흥) ▲충북(오송) ▲전남(화순) ▲경북(안동) 등 5곳이다.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대한민국이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이하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중ㆍ저소득국 바이오 생산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이다.
정부는 지난 5월 중ㆍ저소득국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국내 바이오ㆍ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시ㆍ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 과정에서 평가한 결과 교육시설과 입지, 교육 역량 등에서 이러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송도, 시흥, 오송, 화순, 안동 등 5개 지역에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이를 네트워크화해 국내 바이오 교육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이 중 글로벌 바이오 송도캠퍼스(인천시 소재, 인천시-연세대 연합)는 인력양성 허브의 지원 재단이 위치해 주 캠퍼스 기능을 수행한다. 연면적 3300㎡ 규모로 강의실, 실험실습실, 사무공간 등의 시설을 갖춰 2024년 말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들 5개 지역캠퍼스가 협업해 인력양성 허브의 운영에 참여함은 물론, 연간 20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오 생산인력 교육 수요를 분담,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백신ㆍ치료제 등 바이오 제품의 공평한 접근성 보장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생산인력의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 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구축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WHO와도 협의해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7 · 뉴스공유일 : 2023-07-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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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IAEA의 후쿠시마 방류 오염수를 두고 문제가 없다는 발표에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두고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와 여당를 향한 반대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두고 국제안전기준에 부합된다고 평가한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그동안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국제사회 내 우려가 나왔고 이에 IAEA는 일본의 요청을 받고 2021년 7월 11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이들 전문가는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영국,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프랑스, 마셜군도, 러시아, 베트남 등 11개국 소속으로 구성되면서 형평성과 객관성 문제 역시 차단했다.
IAEA는 이들을 중심으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고 수차례 중간 보고서를 거친 후 드디어 종합 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르렀다. IAEA는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면서 "점진적으로 바다에 방류할 경우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방사능 영향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미미할 것"이라고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켰다.
특히 결과를 발표한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일본의 방류 계획을 지지하거나 권고하는 것은 아닌 단지 우리는 이 계획이 기준에 부합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적합성은 확실하며 기술적 관점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며 "우리는 일본이나 중국, 한국 편을 들지 않으며 기준은 언제나 모두 같은 방식으로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어떤 정치적 의견도 반영되지 않았음을 강조한 것이다.
이 같은 IAEA에 더불어민주당은 철야 농성까지 불사하며 오염수 투기 반대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IAEA가 발표한 결과에 존중의 입장을 밝힌 정부를 향해 `일본 정부의 공범`이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써가며 비난하는 모양새다. IAEA 보고서가 과학적으로도, 객관적 그리고 중립적으로도 검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가짜 뉴스 남발하며 괴담과 선동의 정치를 자행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오염수 방류 계획인 만큼 이제는 민주당이 받아들여야 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그만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제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이 미미한 양이든 아니든 오염수를 방류하는 데 우리나라 국민 누가 좋아하겠나. 하지만 IAEA의 조사 결과 발표가 방류에 문제없다고 나온 만큼 무작정 반대하기에는 명분이 약해졌다. 이제는 여야 모두 정쟁을 멈추고 우려하고 있는 국민을 안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는 행보를 이어가야 한다. 일부 야당 의원의 IAEA와 일본의 유착 의혹이라는 신빙성 없는 주장처럼 논란을 자초할 것이 아니다. 과학적 조사 부정, 오염수 공포심 자극하는 민주당은 괴담 정치를 그만 멈추고 정부, 여당과 함께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방법을 찾는데 몰두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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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에서 조합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이디로 불법 로그인해 명의를 도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안양시 관양현대 등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을 직접 불법 운영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도환중2구역에서도 조합원 명의도용을 해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비슷한 의혹이 일어난 것이다.
의혹을 제기한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OS)에게 약 10분가량 핸드폰을 빌려준 이후, 단체 채팅방에 내가 작성하지 않은 글이 내 이름으로 올라온다"면서 "이는 명백히 제 명의를 도용한 것이고, 여론몰이를 위한 것이라면 조합원들의 선택권 제한 등 재산권을 침해하려는 행위다, 이미 관련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조합원도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조합원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고 전한 바 있다"며 "그래서 이런 무리수까지 둬가며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신뢰를 잃고 있는 행위"라고 말하며 불법적인 행위를 지적했다.
한편, 도환중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와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최고 지상 42층 아파트 1140여 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을 공급한다.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이 예정돼 있으며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가 시공권을 위해 경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동ㆍ서작 재개발 무혈입성 제동걸리나
그런데 참여 업체 중 주목되는 업체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이후 수주를 위해 관심을 보이는 사업인 만큼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광주광역시 동ㆍ서작마을 공공시행 재개발사업 역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등장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7명 사상자를 냈던 학동4구역의 2주기 추모식이 지난 6월 초 이뤄진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광주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시민단체는 "2022년 학동 사태 이후 사죄하고 책임지겠다던 현대산업개발이 영업정지 처분에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수주ㆍ영업 등의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의 참사를 막기 위해 현대산업개발의 영업정지를 촉구한다"라는 등 퇴출을 요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우산동 1256 일대 약 8만5809㎡를 대상으로 1341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광주시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공공 재개발사업이다.
LH가 제시한 입찰공사비는 3.3㎡ 당 580만 원으로 제한됐으며, 입찰은 오는 8월 4일 입찰마감을 예정하고 있다.
본 사업의 공공사업시행자 LH는 지난달(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이후, 지난 3일 열렸던 현장설명회에 ▲대우건설 ▲SK에코플랜트 ▲DL건설 ▲현대산업개발 ▲중흥토건 등 총 5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에서 대형 사건이 있었음에도 광주 동ㆍ서작 재개발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을 찾아가 판 정리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간 정황에 대해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한다.
한 대형 시공자 부장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찾아와 설계 등 준비를 많이 한 현장이라며 특히 수억의 예산을 확보했다고도 주장했다"며 "동ㆍ서작 시공권 경쟁에서 빠져달라는 제안을 해왔으며, 광주에서 `화정아이파크` 등 대형 사건을 일으키고도 수주를 시도한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지만 일단 의견을 들어줬다"고 귀띔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런 상황에 더해 시민단체 등 집단행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는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건을 일으키고도 경쟁이 아닌 무혈입성을 하려는 것 자체가 광주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이라며 "상부 지시사항이다, 수억 원 예산을 받아서 한다 등 이런 식으로 뜬구름식 홍보가 아닌 정정당당한 경쟁을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으로 도시정비업계서 `뭇매`
노조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한편,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업계 소식통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은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본사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도급순위ㆍ실적 대비 급여 수준 열악`에 대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노총 현대아이파크 노동조합 소속 전국 임시대의원 10여 명은 피켓을 들고 단체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달 4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노조 집행부는 지난달(6월) 6일~20일 전국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자투표(2023년 임금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결과,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27명 가운데 94.3%인 874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노조는 오는 11일에도 본사 앞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전국 현장 동시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측은 노조와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고 원만한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고 구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직원들은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정몽규 회장ㆍ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곧 파업 출정식에 이은 전국 동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보도들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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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김건희 여사 특혜` 논란이 일던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실무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 중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은 상습 정체 지역인 경기 양평군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숙원사업이었다. 오랜 기간을 지나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2021년 4월(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2년 3월(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 착수 과정을 거쳤다. 이어 올해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한 노선 수정안이 발표 등 활발한 사업 진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달(6월) 8일 국토부가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사업 전략환경영양평가를 공개했는데 일관된 종점으로 예정돼있던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급작스럽게 바뀌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바로 `김건희 여사 특혜` 논란이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일가가 보유한 토지가 양평군 병산리 일대로 근처에는 김 여사의 오빠가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 명의의 땅도 있다고 전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후보지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 즉 JC는 김 여사 일가 보유 부동산과 직선거리 500m 이내에 있어 고속도로 완공 시, 종점 인근에 있는 김 여사 일가 소유 7천여 평의 땅이 가치 없는 땅에서 2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황금땅`으로 바뀌는 특혜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2022년 7월, 국토부가 유관 기관에 검토의견을 달라는 공문을 보내자 양평군은 8일 뒤에 3가지 수정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년 이상 한 가지 노선만 검토하다가 단 8일 만에 대안을 낸 것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평군 관계자는 "실무선에서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나 의견이 있었다"라며 "8일 만에 급속도로 누군가의 청탁에 의해서 했다는 의견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또한 "JC(분기점)는 고속도로 밖으로 차가 지나가는 나들목 즉, IC가 아니기 때문에 지가 상승 혜택이 없다"라며 "오히려 소음이나 매연 등으로 인해 토지 이용에 많은 제약이 발생한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여당의 반박에도 새로 지정된 종점 후보지가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와 채 2km도 떨어져 있지 않아 혜택 논란은 쉽게 사그러지지 않을 전망이다.
원희룡 장관은 이달 7일 한 라디오를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 전면 백지화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은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는데도 논의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제가 공약은 만든 정책본부장"이라며 "이는 대통령을 흠집을 내기 위해 여사님을 계속 물고 들어가는 야당의 날파리 선동 프레임"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관은 정치적 책임까지도 지는 자리"라며 "인사권의 책임까지 각오하고 고뇌 끝에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숙원사업이었던 고속도로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일대 주민들 또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진선 군수는 "주민들은 오직 고속도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내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왔다"라며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계속해서 양평군은 고속도로 건설을 정치 쟁점화하지 말 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정부에 백지화 결정도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을 지켜보며 국민을 대신하는 공직자의 말의 무게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정책이 옳고 그름과 타당성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논리적 접근 대신 의혹을 제기해 방해하고 음해한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러한 문제가 제기될 때 입증할 자료를 제시하고 지속적인 해명으로 국민들을 납득시켜야 할 공직자가 "자신의 독단적인 선택"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다소 이기적인 태도로 보일 수밖에 없다. 원희룡 장관 눈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만 보이는 것인가? 이러한 정치적 싸움에 피해를 보는 것은 온전히 국민일 뿐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 조속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국민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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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금정구는 지난 6월 7일 남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금단로 105(남산동) 외 17필지 일원 1만444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42%, 용적률 384.6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27가구 ▲59C㎡ 27가구 ▲84A㎡ 84가구 ▲84B㎡ 84가구 ▲84C㎡ 81가구 ▲99㎡ 6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과 가까우며 구서IC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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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인천광역시 검단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한 사고 예방을 위해 한달간(이달 10~오는 8월 9일) 민간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성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선다.
민간 공동주택 공사장 10개소 내외,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동주택 공사장 2개소 내외에 대해 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하고, 유사한 특수구조를 적용한 일반건축물 공사장 5개소 내외에 대해 시 건축안전자문단을 활용ㆍ점검한다.
현장별로 3일에 걸쳐 특수구조 안전성 점검에 중점을 두고 1차 설계도면 등 서류점검, 2차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시공, 감리, 검측 등이 설계도서대로 적정하게 되고 있는 지를 점검한다.
인천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이 된 전단보강근 등 철근 배근이 적정한지 철근탐사기(스캐너)를 통해 탐지하고 콘크리트 강도를 슈미트해머를 이용해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7월부터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해온 건설공사 주요 공종에 대한 동영상 촬영ㆍ기록관리를 확대한다.
현재 영상 촬영 중인 100억 원 이상의 공공 공사 74개 건설 현장과 2024년부터 100억 원 미만의 공공 공사와 민간건축공사장에도 동영상 기록관리를 적용한다. 공공 공사는 지난 3월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를 위해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동영상 기록관리 의무화 개정을 완료했다.
민간건설의 공동주택 및 건축허가 대상 모든 건축물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제한적이었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대상을 모든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 「건축법」 개정안을 건의한 바 있으며, 향후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기록관리 법제화를 적극 추진해갈 예정이다.
동영상 기록관리를 하고 있지 않은 민간건축공사장의 경우, 주로 사진과 도면 등으로 관리돼 안전 및 품질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원인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시간도 상당히 소요된다.
시는 법령 개정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적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법령 개정 전까지는 건축허가 조건으로 주요 공정별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해 보관토록 추진할 예정이다.
유창수 행정2부시장은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ㆍ품질 확보를 위해 건설공사장의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촬영한 영상의 분석을 통해 부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민간공동주택 현장과 건축공사 긴급 품질점검으로 안전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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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부터 서울시가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해온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관 협력사업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새롭게 합류한다.
서울시는 주거안심동행 민ㆍ관 협력 본격 추진에 앞서 이달 10일 시청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ㆍ대우건설ㆍ한국해비타트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2022년 11월~지난 5월)에 참여했던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거안심 동행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면서 사업이 보다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의 1만 여 주택건설 업계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후원물품 지원, 자원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후원 규모가 시범사업 대비 4배 가량 확대돼 약 50가구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당장 집수리가 여의치 않은 가구에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천연제습제ㆍ방충제가 포함된 `안심동행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에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어르신ㆍ아동 양육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통ㆍ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사정에 밝은 단체의 추천을 통한 발굴도 병행한다.
지난해 시범사업부터 참여 중인 대우건설은 안심동행주택 사업비 후원, 임직원 자원봉사 등을 제공하며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기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집수리를 시행하는 한국해비타트는 올해도 풍부한 시공 경험을 살려 가구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사를 진행하고 사업비, 물품 후원, 자원봉사에 함께하고자 하는 동행파트너를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울시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대우건설ㆍ한국해비타트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ㆍ관 협력 시범사업을 진행, 총 9곳 반지하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단열ㆍ방수 시공, 이중창 설치 등 주택성능 개선을 비롯해 벽지ㆍ장판 교체, 싱크대ㆍ욕실 수선 등 전반적인 수리를 지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오세훈 시장은 "올해는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새롭게 동행 파트너로 동참하게 되면서 사업 규모가 더 커지고 대우건설에서도 올해 후원금을 2배로 올려준 덕분에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게 됐다"며 "올해부터 매년 50가구를 목표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도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거생활의 안정을 돕는 정리수납교육, 주거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민ㆍ관 협력사업에 내실을 다져나가는 한편, 사업을 최대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0 · 뉴스공유일 : 2023-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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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림선 보라매병원역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바로 보라매병원으로 갈 수 있는 지하통로를 개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하통로는 보라매병원역 1번출구 쪽 벽면과 서울시 보라매병원 지하 1층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설치한 방식으로, 시민들은 통로를 이용하면 지하철역에서 보라매병원 건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지하연결통로 양측으로는 모니터를 설치해 통로를 지나는 이용객들에게 서울시 보라매병원 홍보나 시립병원 정보를 제공하는 창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보라매병원 지하연결통로 사업은 시민의 편의를 더욱 높이고자 2021년 2월 계획 수립 후, 지난해 1월 착공해 올 4월 서울시-남서울경전철(신림선 운영사)-보라매병원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6월) 준공ㆍ개통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보라매병원 지하연결통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이 통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지하연결통로 개통은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뿐 아니라 보라매병원의 이용객 증대로 이어져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진료기능 및 병상가동률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보라매병원 지하연결통로 개통으로 접근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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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입주자의 안전성ㆍ편의성을 위해 공공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 안전관리요원 배치하는 등의 의무를 부여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먼저 최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을 둬 시설물별로 안전관리책임자를 지정 및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기준이 포함된 안전관리계획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공동주택 단지의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학생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볼 때, 부대복리시설로 수영장ㆍ체력단련장과 같은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물리적인 측면의 시설물 안전관리만을 규정하고 있다"라며 "이와 관련해 공동주택의 체육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종윤 의원은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에게 일정 부대복리시설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의 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편의성 및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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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우량 입지에 있는 호텔, 상가, 오피스 등의 비주택을 청년층에 맞게 주택으로 리모델링(용도변경) 한 후 매입해 시세의 50% 이하로 저렴하게 임대 공급하는 사업이다.
GH는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지역과 함께하는 특화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간 매입약정 방식으로 추진한다.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 주체들은 비주택을 직접 매입 또는, 자산 소유자 및 민간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GH는 입지 여건, 사업계획, 임대 운영 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심사해 약정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규모는 총 150가구 내외가 될 전망이다.
신청 및 접수는 다음 달(8월) 7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 GH 본사에서 하며,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용 사장은 "도민 주거가치 높이는 뉴노멀 주거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입주자 맞춤형 주거 공급과 함께 마을의 공간복지 앵커시설을 조성해 도민의 주거환경과 거주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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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경기 부천 중동역 동측, 중동역 서측, 소사역 북측, 성남 금광2동 및 인천광역시 동암역 남측 5곳(9422가구)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 등 노후 도심에서 공공시행으로 용적률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1년 2월 4일 도입됐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중동역 동측(4만9959㎡)과 서측(5만3930㎡)은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유형으로 각각 1536가구, 16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소사역 북측(41만671㎡)은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유형으로 1350가구가 조성된다. 성남 금관2동(13만9565㎡)은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유형으로 3056가구가 들어선다. 동암역 남측(5만3205㎡)은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유형이며 1800가구가 공급된다.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되는 5곳은 이달 10일부터 14일간 주민 의견청취를 거치고, 향후 주민 2/3 이상(토지면적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본 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공주택사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본 지구 지정요건인 주민 동의 2/3 이상을 확보하고 중토위 및 중도위 심의를 거쳐 복합지구 지정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심복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호응이 높은 다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에 대해서도 예정지구 및 본 지구 지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고 제도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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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어 유지ㆍ보수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공 및 설치, 운영, 유지ㆍ보수 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계동사옥 본사 내 `EVC(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ㆍ보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EVC 통합관제센터는 ▲전기차 충전시설 고장 접수 및 고객의 일반 민원에 대응하는 업무를 진행하는 콜센터와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 전수 모니터링ㆍ원격제어 등으로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모니터링센터 ▲품질ㆍ안전관리와 정기점검ㆍ긴급출동 등을 담당하는 유지관리센터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콜센터와 모니터링센터는 원활한 고객 응대와 실시간 상황 대응을 위해 365일 24시간 연속 운영한다. 유지관리센터는 전국을 다섯 개 권역(서울권, 경기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나누고 지역별 사무실을 갖춰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관리하는 전 충전소ㆍ충전기 시설에 대한 월 1회 이상의 정기점검 등 체계적 유지ㆍ보수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유지ㆍ보수 미흡 문제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전기차 충전 사업자에게 콜센터 등 24시간 민원 응대서비스를 운영할 것과 고장신고를 접수한 이후 48시간 이내 조치 가능한 점검 인력을 운영할 것 등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런 상황에 발맞춰 EVC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유지·보수 시장에 진출 본격 진출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는 유지관리센터 지역 권역을 더욱 세분화해 운영하는 등 EVC 통합관제센터 운영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외에 외부 전기차 충전 사업자(Charging Point Operator, CPO) 시설에 대한 유지ㆍ보수 서비스,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에 대한 A/S 서비스 제공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사업자의 유지ㆍ보수 서비스 역량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산관리사업 경험을 통한 체계적인 유지ㆍ보수 시스템을 갖춘 독보적인 전기차 충전 사업자로 성장해 나가는 동시에, 외부 전기차 충전 운영사 및 제조사에도 우수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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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2구역(재개발)에서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목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성록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사업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목감공원, 꿈자람공원, 새미체육공원, 조남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조남초등학교, 운흥초등학교, 목감초등학교, 조남중학교, 논곡중학교, 목감고등학교 등이 근방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동서로 1076(목감동) 일원 3만852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9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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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10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건설사명을 밝힐수는 없지만 현설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예정된 날짜에 입찰마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3일 전까지 누리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 후 참석한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 수령 및 시공자 홍보지침 준수계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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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이 전국 경찰 수사 현장에 활용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이 사용하는 `전화사기 수사지원시스템`에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을 탑재해 오는 9월부터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경찰들의 효과적 수사 지원을 위해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가 운영 중인 수사지원시스템은 웹 기반의 경찰내부망 시스템으로, 권한을 가진 경찰 수사관은 누구나 접근해 사용할 수 있다.
음성분석 모델을 수사지원시스템에 탑재함으로써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수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정확도 높은 음성분석 모델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탑재될 음석분석 모델은 음성데이터를 1대 1로 비교해 유사도를 즉시 판별하는 현장용 버전이다. 기존 해외에서 도입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사용해온 음성분석 모델보다 성능이 77%가량 향상됐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분석모델을 통해 범죄혐의가 의심되는 용의자의 음성을 이미 확보된 범죄가담자의 음성과 대조해 범죄자를 특정하고 여죄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의 모델 사용을 앞두고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 모델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분석모델 사용 및 분석 결과 해석 방법을 익히게 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모델을 사용하며 실습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1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되며 경찰청 본청과 시ㆍ도경찰청, 검찰 등 1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수사기관과 관계기관의 교육 수요를 파악해 추가 교육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음성범죄로 국민의 고통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우수한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음성 분석모델이 수사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해 국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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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여수시 율촌지구 개발사업 예정지역인 율촌면 산수리, 월산리, 조화리를 2026년 7월 10월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여수시의 율촌지구 개발사업이 예정돼 부동산 투기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 우려가 커 투기적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됐다.
율촌지구 개발사업은 일자리와 인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가칭 `미래형 복합신도시 율촌 테크밸리` 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 1조1000여 억 원이 투입돼 주거용지와 산업시설용지 및 물류ㆍ유통용지, 공공용지 등이 조성되며 1만5000가구, 3만5000여 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정된 허가구역 내에서는 토지면적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공업지역 150㎡, 용도지역 지정 없는 구역 60㎡를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반드시 여수시장에게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해당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또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토지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이행강제금도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여수 율촌지구 개발사업에 편승한 불법 투기 사전 차단을 위한 조치"라며 "전남지역 투기 우려 지역을 꾸준히 감시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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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반지하 가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최근 국토부와 서울시는 반지하 거주자들의 이주 지원과 반지하 공공매입 활성화를 위해 이주 지원 혜택 확대ㆍ세대별 공공매입 허용 등의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양 기관은 반지하 거주자에 대한 이주 지원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 무이자 보증금 대출(재해 우려 지하층ㆍ쪽방ㆍ고시원 등의 거주자가 지상층 이사 시, 최대 5000만 원)과 ▲서울시 반지하 특정 바우처(지상층 이사 시, 최대 2년간ㆍ월세 20만 원)에 대해 중복 지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타 시ㆍ도에 비해 서울 시내 주거비가 현격히 높은 점을 고려하면 `반지하 특정 바우처` 또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등의 단독 지원만으로는 지상층 이주 및 정착이 어렵다고 판단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새 제도를 통해 중복 지급이 가능하게 되면서 각 사업의 요건을 만족하는 대상자는 전ㆍ월세 전환율 약 4.5%(서울 연립ㆍ다세대 기준)를 가정할 때 전세 1억 원 수준으로 지원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국토부와 서울시는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의 공공매입 활성화를 위해 기존 다세대ㆍ연립 등 전체 가구 중 반지하 가구 포함 50% 이상 동의한 경우에만 매입이 가능했지만, 반지하 가구별로 매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밖에도 매입한 반지하 가구는 긴급 주거 지원이 필요한 국민 대상 단기 임시 거처로 사용하거나 공동창고ㆍ공용회의실 등 인근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5개 시중은행(우리ㆍ신한ㆍNH농협ㆍ국민ㆍ하나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실제 이주를 완료한 뒤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반지하 특정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침으로써 반지하 가구 지원 및 재해취약주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높은 주거비로 지상층 이주가 부담됐던 반지하 거주가구가 보다 적극적으로 이사를 고려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서울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국토부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지하 지상층 이주지원 사업별 세부 기준은 ▲서울주거포털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사항은 25개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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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11일부터 3개월간 보건복지, 산업자원, 고용노동, 여성가족, 교육 등 부정수급 5대 빈발ㆍ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신고 기간이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귄익위)는 보조금 등 정부지원금을 특정인이 부정수급하는 관행적ㆍ고질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보건복지(사회복지시설 지원금ㆍ의료기관 R&D 지원금ㆍ주거급여 등) ▲산업자원(연구개발비ㆍ수출바우처ㆍ창업지원금 등) ▲고용노동(실업급여ㆍ일자리안정자금ㆍ청년일자리사업 지원금 등) ▲여성가족(여성일자리사업 지원금ㆍ한부모가족지원금 등) ▲교육(유치원 보조금ㆍ국가장학금 등) 분야에 대한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행위다.
국민 누구나 본인의 인적사항, 신고 취지, 부정수급 행위 관련 증거자료 등을 기재해 권익위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권익위 세종 종합민원사무소 또는 서울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인터넷 `청렴포털(부패신고)`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국번 없이 정부 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110` 또는 `부패공익신고전화 1398`에서도 신고 상담을 할 수 있다.
신고로 인해 정부지원금 부정수급을 적발, 직접적인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이나 증대, 비용 절감 등이 발생하면 기여도에 따라 신고자에게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권익위 관계자는 "집중신고 기간을 통해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라며 "포상금 증액 등을 통해 신고를 활성화하고 각급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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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미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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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7일 서구는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대 42만58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개동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296가구 ▲39㎡ 211가구 ▲51㎡ 46가구 ▲59㎡ 581가구 ▲84㎡ 4101가구 ▲108㎡ 369가구 ▲128㎡ 7가구 등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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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부평구는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여여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정석로15번길 59-3(십정동) 일원 9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2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2가구 ▲59A㎡ 412가구 ▲59B㎡ 762가구 ▲59C㎡ 320가구 ▲84A㎡ 121가구 ▲84B㎡ 307가구 ▲84C㎡ 18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암역이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경인고속도로 가좌IC도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석정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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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m²를 대상으로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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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면서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그 대상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150억 원)과 증권(1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입찰보증금 납부의 경우, 조합 사무실로 연락해 통장 사본을 수령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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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이 경관심의 준비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11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경관 분야 협력 업체 선증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경관심의 보고서 작성(개발사업ㆍ건축물 경관심의) ▲경관검토서 및 경관심의 업무 ▲관련 기관 협의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8호선ㆍ9호선 석촌역,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원 6만237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약 1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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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11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은 국ㆍ공유지 매매계약 업무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국ㆍ공유지 매매계약(유상매입ㆍ무상양도) 업무대행 업무 일체로 파악됐다. 이는 ▲국ㆍ공유지 유상매입 관련 구비서류 징구 및 사전검토 ▲유상매입에 대한 재산관리청(관할관청 재무과ㆍ자산관리공사 등) 협의대행 ▲재협의 검토 및 재협의 진행 관련 업무 ▲점유자 공유지분 검토 및 매수위임ㆍ포기각서 등 서류 검토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며, 오는 1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남2구역은 2012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보강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임대 23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8명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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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0일 중구 B-0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대선)은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동주택관리법」 제52조에 의한 주택관리업에 등록한 자로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1-1502호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제18호제1항각호에 해당하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이마트, 홈플러스, 울산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복산초, 울산중, 성신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복산동 460-72 일원 20만3745㎡를 대상으로 한다. 건폐율 19.27%, 용적률 244.2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26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해 오는 9월께 준공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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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4월 발생한 경기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는 교량 노후화에 따른 콘크리트와 캔틸레버부 철근 사이의 부착력 상실이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11일 정자교 보도부 붕괴사고와 관련해 캔틸레버 구조가 포함된 교량(이하 캔틸레버 교량) 현황을 조사하고, 사고 원인조사 결과와 관련 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 등은 전국의 캔틸레버 방식 교량을 점검하고 보수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캔틸레버는 한쪽 끝만 고정되고, 다른 끝은 하중을 지탱하는 기둥이 없는 처마 형태의 구조물을 말한다. 사고 원인조사는 수사기관의 조사와는 별도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의 자체 사고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진행했으며 민간전문가 포함해 총 11명이 올해 4월 7일부터 지난달(6월) 30일까지 현장조사와 원인분석, 기술적 대안 제안 등을 진행했다.
조사위에 따르면 도로부 하부 콘크리트와 캔틸레버부 인장철근 사이의 부착력 상실이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파악됐다.
정자교 콘크리트 코아채취 및 재료시험 결과 도로부 콘크리트가 동결융해와 제설제에 의해 손상되어 캔틸레버부를 지지하는 철근의 부착력이 감소했다. 동결융해는 콘크리트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콘크리트에 손상을 입히는 것을 말한다.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 17개 중 평균압축강도는 최소 25.5MPa, 최대 41.0MPa 수준으로 설계기준강도 40MPa의 82%(평균 32.7MPa, 기준 이하 14개) 수준이었다.
현장조사 결과를 반영한 구조해석 결과, 정자교 도로부 슬래브는 안전율(1.0)을 확보하고 있으나, 캔틸레버부(보도부)는 콘크리트 상면에서 아래쪽으로 약 13cm까지 열화(층분리ㆍ염해 등)되어, 캔틸레버 부분의 처지려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파괴된 것으로 분석됐다.
점검과정에서 포장 균열, 캔틸레버 끝단 처짐, 동결융해로 인한 균열, 파손, 슬래브 하면 백태 및 우수유입 증가 등이 관측 보고됐으나,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관련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적시의 보수ㆍ보강 조치도 미흡했다.
현재 최종적인 사고원인과 관련차 처벌을 위한 경찰수사가 진행 중으로, 수사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형사처벌 및 관련 업체 등에 대한 행정처분도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의 캔틸레버 교량에 대한 현황조사 및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국 2만9186개 도로교량 중 캔틸레버 교량은 1313개였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 319개(24.3%)가 위치하며, 비교적 작은 규모인 3종 교량이 813개(61.9%), 안전등급 양호인 B등급 교량이 936개(71.3%)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기 신도시의 전체 교량은 196개이며, 캔틸레버 교량은 56개(28.6%)로, 그 중 분당이 51개소(91.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고 이후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와 관리 주체에 소관 도로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요청했으며, 특히 비슷한 시기에 건설된 1기 신도시의 캔틸레버 교량에 대해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등이 합동 실태점검에 들어갔다.
4개 1기 신도시 일산, 중동, 평촌, 산본에 대한 실태점검 결과, 2개소 긴급점검ㆍ1개소 보수가 필요해 후속 조치를 이행 중이다. 정자교가 위치한 성남시는 전체 교량에 대해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분당구 탄천 횡단 교량(총 24개) 중 정자교 등 17개 캔틸레버 교량의 보도부를 재시공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사고예방을 위해 시설물 관리 주체 및 점검수행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설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했다.
올 하반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관리 주체가 매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시설물 상시관리 의무를 부여하고 시설물 관리를 위한 인력ㆍ재원을 확보하도록 명시한다.
중대결함과 DㆍE등급 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 기한을 현행 최대 5년에서 최대 2년으로 단축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현행 2년 이하 징역ㆍ2000만 원 이하에서 2년 이하 징역ㆍ1억원 이하 벌금으로 벌칙으로 강화한다.
2ㆍ3종 시설물은 30년이 경과하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뿐 아니라, DㆍE 등급 해당 항목 추가, 강도 등 자재 품질을 추가시험하는 대상을 추가하고 콘크리트 강도에 따른 제설제 유형 제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안전 등급 산정 기준을 강화한다. 정기안전점검 책임기술자의 자격요건도 현행 초급에서 중급으로 상향한다.
교량 등 점용물(수도관, 하수도관 등) 설치허가시 구조계산서를 제출하고, 시설물에는 관리자ㆍ점검 일시ㆍ안전등급 등 안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한다. 또한 지자체별 시설물 안전평가 결과는 매년 공표하도록 했다. 점검 미실시 등에 대한 과태료도 현행 2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올린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정자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노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걸쳐 관련 제도를 신속히 보완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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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내 기반시설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9일 iH는 검단신도시 조성공사 2-1공구, 3-1공구, 터널, 교량공사 등 총 9개 기반시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폼질 및 안전 점검을 이달 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검단신도시 내 건설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iH가 관할하는 기반시설공사 현장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소장, 책임건설사업기술인, 공사관리관 등의 건설공사 관계자들이 ▲설계도면 ▲시공현황 일치 여부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품질기준 준수 ▲공사용자재관리 등에 대한 품질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어 iH는 오는 14일까지 상재하중 발생 구조물의 적재하중 설계값 초과 여부 및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정기안전점검 여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품질관리계획에 따른 품질시험 실시 여부, 연장 내 반입된 콘크리트 품질관리 현황, 구조물 등 설계도면과 시공현황의 일치 여부 등도 검토해 철저한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건설공사 시행 시, 설계의 적정성 여부, 설계도면과의 일치 여부, 품질기준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시공관리를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iH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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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와 매매를 동시 진행하는 전세사기 매물로 깡통전세 계약을 유도한 부동산 공인중개사 7명이 경기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에 적발됐다.
이번 전세사기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임차인, 바지 사장(임대사업자) 등이 보증보험 가입 시 전세 금액과 상관없이 전액을 보증해 주는 제도를 악용한 새로운 유형으로, 이들로 인한 보증보험 피해액은 무려 190억 원이다.
특사경은 지난 3월부터 전세 사기에 가담한 공인중개사 등의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수사한 결과 부천시 신축 빌라 등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관련 불법 중개행위를 조직적으로 공모해 125건의 임대차계약을 불법 중개한 사실을 적발하고, 공인중개사 7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의자 A씨 등 6명은 부천시 신축 빌라를 대상으로 분양업자들로부터 전세와 매매를 동시에 의뢰받고 전세금반환보증제도를 미끼로 임차인들에게 계약을 종용해 부천 신축 빌라 78건, 14억1000만 원, 서울 강서구와 인천 서구ㆍ부평구 일대 빌라 47건, 6억9000만 원 등 총 125건에 대해 21억 원의 리베이트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2000만 원을 받고 불법 중개 임대차계약서에 서명ㆍ날인해 가담한 공인중개사 1명도 적발했다.
피의자들은 부동산앱과 신축 빌라 분양오픈식을 통해 물건정보를 확인한 후 분양업자로부터 전세와 매매를 동시 진행하는 조건으로 리베이트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의 중개 의뢰를 받았다.
이들은 의뢰받은 신축 빌라를 인터넷 광고를 통해 임차인을 구한 후 임차인들에게 안심 전세대출을 받으면 전세자금 보증보험이 자동으로 가입되기 때문에 보증금을 떼일 위험이 없다고 안심시켰다. 또한 임대차계약 시 전세자금 대출이자 및 이사비와 냉장고 등의 옵션을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현 소유자는 건축주이지만 곧 임대사업자(소유자)로 변경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임대차계약을 체결토록 하는 등 임차인의 깡통전세 계약을 유도했다.
피의자들은 임차인이 전세자금 안심 대출을 받고 보증보험에 가입하려면 신축 빌라 인근 공안중개사사무소 소속 공인중개사의 서명ㆍ날인된 임대차계약서가 필요 하자, 부천 소재 공인중개사사무소 공인중개사 G씨에게 2019년 2월부터 10월까지 월 200만 원씩 1800만 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서 작성을 의뢰했고, G씨는 중개행위 없이 임대차계약서에 서명ㆍ날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대차계약과 동시에 피의자들은 빌라 매매를 위해 바지 사장(임대사업자)을 관리하는 브로커(H, I씨)에게 건당 100만~200만 원을 주고 바지 사장들을 소개받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평소 알고 있던 바지 사장들에게 건당 40만~50만 원을 지급 후 소유권을 이전하고, 건축주로부터는 최대 4200만 원의 리베이트를 편취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조직의 직책 및 중개행위 역할에 따라 비율로 정해 리베이트를 배분했다.
임차인들도 쇼핑하듯 `깡통전세` 대상 매물을 골라 피의자들이 받은 리베이트 14억1000만 원 중 44%에 해당하는 6억2000만 원을 받았고, 일부 임차인의 경우 최대 2400만 원을 받았다.
피의자들이 불법 중개한 부천시 소재 신축 빌라 매매 78건 중 `무자본 갭투자`로 바지 사장 2명이 각각 21건, 20건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불법 중개한 78건은 바지 사장들의 기획파산으로 현재 압류가 13건, 경매 진행 33건, 경매낙찰 23건으로 총 69건의 전세 사고가 발생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압류 및 경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차인들은 모두 안심 전세대출을 통해 보증보험에 가입해 직접적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전세금반환보증제도를 운영하는 HUG의 전세 보증 피해액만 무려 190억 원에 달한다.
현재 도는 해당 부천 전세사기 관련 불법 중개행위자 7명에 대해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불법 중개한 9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해서도 위법 사항이 확인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현행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공인중개사사무소의 개설 등록을 하지 않고 중개업을 한 자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성명 또는 상호를 사용해 중개업무를 하게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김동연 도지사는 "보증보험제도의 허점을 노린 사기 범행으로 인해 피해가 고스란히 국가재정 부담으로 돌아간다"라면서 "도는 구조화되고 조직적인 전세사기는 물론 이번에 적발된 신종 사기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불법 중개행위 웹사이트 일제 점검, 전세사기 고위험 주택 감시 및 공인중개사 불법 중개행위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11 · 뉴스공유일 : 2023-07-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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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신가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11일 신가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병만)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건축공사업(토목건축공사업 또는 건축공사업 겸유 포함), 조경공사업, 전지공사업 중 3개 이상의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마지초, 진만초, 선창초, 은빛초, 신기중, 수완중, 명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더불어 수완호수공원, 원당산공원, 성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곳은 한편, 이 사업은 광주 광산구 신가동 842-6 일대 28만8058.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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