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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화된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는 서울 동작구 본동구역 공공재개발이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1080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본동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동작구 노량진로 256(본동) 일원 5만1696㎡를 대상으로 한 본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공동주택 1080가구(임대 252가구) 주거 단지가 들어서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가파른 골목길이 많아 보행이 어렵고 노후한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받아 분양 가구수가 기존 750가구에서 828가구로 78가구가 늘었다. 아울러 정비계획(안)에는 ▲지형의 고저차를 극복하는 지형순응형 단지 조성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적정밀도 확보 ▲열린 커뮤니티 단지 조성 ▲주변 공원을 연결하는 생태녹지축 조성 등이 담겼다. 시는 고저차가 큰 구릉지라는 대상지 특성을 반영해 고층동은 저지대에, 저층동은 구릉지에 각각 배치해 자연스러운 도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정비구역 반대편까지 연결되는 직선형 통경축을 통해 도심과 한강, 용양봉저정공원까지 이어지는 개방감 있는 경관을 조성한다. 어린이공원, 단지 내에서 외부로 연결되는 보행자 전용길(공공보행통로), 어르신 돌봄시설(데이케어센터) 등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도 새로 짓는다. 본동구역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기획ㆍ공람ㆍ심의를 거쳐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이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도시 경관 회복과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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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을 취득한 외국인이 허가 목적에 따라 이용하지 않는 사례 3건을 발견해 이행명령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월 말부터 자치구와 함께 `부동산 불법 행위 신속대응반`을 꾸리고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 무등록 부동산 중개행위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거래 이용목적 이행 여부를 점검 중이다. 허가 목적에 따라 부동산을 이용해야 하는 의무 대상 총 8000여 건 중 외국인 소유 99건이 대상이다. 시는 인테리어업ㆍ사무실 등 `자기 경영` 목적으로 허가받았으나 실제 영업 활동이 확인되지 않는 2곳과 실거주 목적으로 허가받았으나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1건에 대해 이행 명령 조치했다. 자기 경영 목적은 영업 활동이 확인될 경우 적정 이용으로 판단했으며, 실거주 목적은 본인 거주 확인ㆍ입주자 등록대장ㆍ우편함ㆍ택배박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거주 사실을 현장 확인했다. 부재 등으로 현장 확인 어려운 경우에는 안내문을 남기고 재방문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토지거래허가 목적에 따른 이용 의무를 다하지 않아 이행명령에 처해지면 3개월 이내에 허가 목적에 맞게끔 조치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에는 이행강제금(연 1회) 부과, 고발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무등록 부동산 중개행위,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금지 행위 공모 등 의심 사례에 대한 제보를 접수해 별도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시 민생사법경찰국에 수사 의뢰했다. 제보에 따르면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이른바 `강남언니`라는 사람이 공인중개사 자격 없이 SNS를 통해 매수자를 모집하고, 특정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보수를 받은 정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달부터 자치구, 국토교통부가 함께 `부동산 이상 거래 및 토지거래 사후 이용실태 합동 조사`를 운영 중이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횟수를 주 3회 이상으로 확대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 중심 점검에서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점검반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늘려 실시 중이다. 토지거래허가 의무 이행 여부, 자금조달 내역 등을 확인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 목적에 맞지 않게 이용되는 사례 조사, 불법 중개행위 점검 등으로 시장 교란 행위를 예외 없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신뢰받는 부동산시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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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91호 지면, 다음은 이달 25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이재명 정부 첫 국토교통부 지도부 완성 `임박`… 부동산시장 평가는? ▲미니기획 "전세→월세 가속화"… 월세 전성시대 도래 이유는? ▲현장소식 유원제일2차 재건축, 한강 품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 향해 신호탄! `시공자 선정` 앞둔 범천5구역 재개발,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로 재탄생 예고 ▲칼럼 도시정비법상 정보공개 의무와 죄형법정주의의 경계 대의원 수가 법정정족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대의원회 보궐선거 가부 조합이 요구하는 공사비 인상 자료를 시공자가 제시하지 않았을 경우 도시정비사업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여성의 산전ㆍ산후 근골격계 증후군 코스피는 어떻게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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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인근에 지상 42층 공동주택 973가구 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이 중 288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3차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노들역세권(동작구 본동 441 일대) 장기전세주택사업 관련 `본동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노들역 인근 노량진로 남쪽에 있으며, 2008년부터 부분 철거를 시작해 7년 이상 장기 유휴부지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동작구 만양로12가길 69(본동) 일원 2만9726㎡를 대상으로 한 노들역세권 장지전세주택사업은 지하 5층~지상 42층(최고 높이 130m 이하) 공동주택 6개동 973가구(장기전세주택 288가구) 규모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의도 지역과 인접해 역세권 중심의 직주근접 도시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노량진로 인접 부분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수영장,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지원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 편의는 물론 역세권 중심의 활력 있는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구릉지형 대상지에 과도한 옹벽이 설치되지 않도록 유도하고, 단차 구간별로 계단ㆍ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노량진로와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보행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 따라 동작구 본동 441 일대 장기 유휴부지의 체계적인 정비,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확보, 기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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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장충동 일대가 높이제한 완화, 용적률 상향 등으로 민간 개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중구 광희동ㆍ장충동ㆍ신당동 일원 40만2328㎡로 지하철 2ㆍ4ㆍ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호선 동대입구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에 DDP와 장충단공원 등 다양한 문화ㆍ공원시설이 입지한 곳이다. 숙박업소와 전통시장, 음식점 등이 밀집해 활발한 상권을 이루는 반면, 이면부에는 저층 주거지가 혼재돼 다양한 기능이 복합돼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9년 최초 결정 이후 추진한 고도지구의 높이 완화, 용적률 체계 개편 등 시의 정책 변화를 반영해 자유로운 민간 개발을 유도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지 내 건축물의 높이 제한을 기존 30m에서 50m로 상향하고, 공공성을 확보하거나 시 정책과 연계하는 경우 높이 완화 인센티브 항목을 신설해 구역 내 지정된 최고 높이의 완화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시행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을 반영해 용도지역별 허용용적률을 기준용적률의 1.1배까지 상향했다. 일반상업지역의 경우 기준용적률은 500%에서 600%로 높여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최대개발규모를 전면 폐지하고 문화재 앙각 적용을 받는 광희문 주변 지역 건폐율을 기존 60%에서 최대 80%까지 상향하는 사항을 신설하는 등 보다 유연하고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장충단로 서측 이면부의 소규모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은 대규모 개발을 통한 지역 정비가 가능하도록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지정했으며, DDP에서 장충단공원까지 연결되는 녹지축 조성과 협소한 이면도로 확폭 등 공공성 있는 개선 방안을 포함한 개발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개발 여건이 개선돼 자유로운 민간 개발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노후한 주거지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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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2길 43-1(천호동) 일대 674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이 도보권 안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천일초, 천일중 등이 있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천호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 및 휴식공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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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05% 올랐으며, 전국에서 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 강남구로 나타났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05% 상승으며, 지난해 하반기(1.15%)보다 0.1%p 축소됐고 지난해 상반기(0.99%)보다 0.06%p 확대됐다. 올해 2분기 지가변동률은 0.55%로 1분기(0.50%) 대비 0.05%p 높은 수준이었고 전년 동기(0.55%)와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도권(1.49%→1.4%)과 지방(0.58%→0.44%) 모두 지난해 하반기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1.77%→1.73%), 경기(1.27%→1.17%) 두 곳이 전국 평균(1.05%)을 상회했다. 전국 252개 시ㆍ군ㆍ구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 2.8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용산구가 2.61%, 용인 처인구가 2.37%로 2ㆍ3위에 올랐으며 47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인구감소지역 89개 시ㆍ군ㆍ구의 지가상승률은 0.348%로 비대상지역(1.106%) 대비 0.758%p 낮았다. 국토부는 전국 지가는 2023년 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뒤 28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최근 하락 전환한 시ㆍ군ㆍ구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0만7000필지(592.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만3000필지) 감소했으며 지난해 하반기보다 4.2%(3만9000필지) 줄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30만8000필지(542.3㎢)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9%(3만8000필지), 지난해 하반기 대비2%(6000필지) 각각 줄었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올해 상반기 전체 토지거래량은 세종 16%, 울산 10.5% 등 5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대구 –19.3%, 제주 –16.3% 등 12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47.6%, 부산 13.8%, 전남 8.4% 등 8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세종 –19.6%, 제주 –16.5% 등 9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25.9%)이, 지목별로는 답(13.9%)이 가장 많이 늘었고, 건물용도별로는 주거용(-2.9%), 상업업무용(-8.6%), 공업용(-43.3%) 등 모두 줄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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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2021년 11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약 3년 8개월 만이다. 한남2구역은 보광동 272-3번지 일대로,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2009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 조합 설립, 2021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치며 개발 절차를 밟아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 공동주택 31개동 1537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가구 구성은 ▲조합원 분양 986가구 ▲일반 분양 292가구 ▲보류지 21가구 ▲임대주택 238가구로 계획됐다. 대상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가 적용됐으며, 도로, 공원,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의 공공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녹사평역(6호선)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 등과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교육시로는 보광초,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오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주민 이주가 시작되며,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기존 건축물 철거ㆍ착공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2022년 11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2024년 조합원 분양신청과 임시총회를 통해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뒤 같은 해 12월 인가 신청서를 구에 제출했다. 구는 사업의 규모와 공공성을 고려해 한국부동산원에 타당성 검증을 의뢰했고, 약 6개월간의 정밀 검토 끝에 최종 인가를 결정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한남2구역은 약 3만5000평의 사업부지와 1조6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이라며 "앞서 진행 중인 한남3구역과 함께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할 핵심 사업인 만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조성되도록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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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28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환 HF 사장,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HF는 기부금 2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등 4개 사업에 쓰인다. 이중 1억8000만 원은 부산진구에 문을 열 우리동네 ESG 센터 10호점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센터 조성사업 대상지로 ▲강서구(6호점) ▲동구(7호점) ▲북구(8호점) ▲기장군(9호점) ▲부산진구(10호점) 등 5곳을 추가 선정하고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키로 했다. 시는 우리동네 ESG 센터를 5호점까지 개소해 운영 중이며, 그간 ▲친환경 노인일자리 3281명 창출 ▲폐플라스틱 83톤 수거 ▲친환경 제품 판매 매출 6억2000만 원 ▲어린이 환경 교육 및 체험 7734명 ▲벤치마킹 2143명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에 2500만 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에 1000만 원 ▲노인 인식 개선 프로젝트에 500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는 노후화된 주택에 안전손잡이, 경사로 등을 설치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8가구를 지원한다.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며 올해 20가구를 지원한다. 노인 인식 개선 프로젝트는 `부산실버영상제(BSIF) 청년일기` 운영을 주 내용으로 한다. 청년들이 어르신 미디어 교육과 부산실버영상제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ESG 센터사업은 우리 동네에서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거점이자 공공ㆍ민간ㆍ시민이 함께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친환경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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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임대아파트 놀이시설 통합 리모델링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어린이, 보호자, 고령자 등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ㆍ운동ㆍ휴게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놀이공간을 조상하는 사업이다. 신정푸른마을1단지(양천구), 대치1단지(강남구), 거여6단지(송파구), 거여3단지(송파구), 상암월드컵파크1단지(마포구), 5개 단지 놀이터 12개소가 대상이다. 이달 15일 착공 신고 절차를 완료했으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SH는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야외 운동시설 등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반영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공동주택 4210가구에 이르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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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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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2일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452(주안동) 일대 42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1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과 1호선 간석역이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고 등이 있다. 한편, 삼덕진주는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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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한독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선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4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 3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 참가를 신청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봉수로 15(연산동) 일원 9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물만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연제중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연이공원, 새싹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한독아파트는 2021년 8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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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내에서 연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을 짓는 경우 전문가의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건축감리 의무가 없는 연면적 100㎡ 이하의 건축신고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건축주가 착공신고 시 구에 재능기부를 신청하면, 참여 의사를 밝힌 지역 건축사와 매칭해 공사 기간 동안 현장 지도와 기술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이다. 지원 내용은 ▲시공 중 안전 관리 지도 ▲기술적 자문 ▲건축 관련 절차 안내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는 한편, 민관 협력 건축행정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행정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소규모 건축물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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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GH 사전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공동주택 소유자들의 원활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GH는 단지별 사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컨설팅 대상은 정비기본계획이 완료된 1기 신도시 내 7개 단지로, 지역별로는 성남ㆍ고양 각 2곳, 안양ㆍ부천ㆍ군포 각 1곳이다. 해당 단지 소유자 20% 이상이 GH 사전컨설팅 신청에 동의하고, 공공시행 의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지에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단지 여건에 따른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공고는 GH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5일간 방문 접수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전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의 정확한 사업 판단을 돕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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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대연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주성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55-25 일원 1만25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역이 500m 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대연고등학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경성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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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사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입찰액 100분의 5 이상)을 입찰마감 전까지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8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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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30일 화랑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기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6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20(오류동) 일원 68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689%, 용적률 242.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ㆍ온수ㆍ오류남초등학교, 우신ㆍ항동ㆍ오남중학교, 우신ㆍ세종과학ㆍ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 지구촌학교, 성공회대학교, 항동푸른도서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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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신우가든아파트(이하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9일 남양주시는 다산신우가든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이달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56번길 23-21(다산동) 일원 50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56%, 용적률 24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24가구 ▲59㎡ 63가구 ▲74㎡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금초, 도농초, 금교초, 미궁중, 도농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아웃렛, 이마트, 롯데아웃렛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도농근린공원, 도농4호공원, 도농체육공원, 도농생태유수지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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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7월 30일 금암동 715-6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양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6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기간 내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떡전4길 17(금암동) 일원 253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오피스텔 28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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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7월 31일 산성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78번길 29(산성동) 일원 5만31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2㎞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문성초등학교, 대전대문중학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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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7월 4주(지난 7월 2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이슈 단지 등에 대한 상승 거래가 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참여자의 관망 심리가 지속되는 등 전반적인 수요가 위축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2%로 전주(0.16%)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2%)는 금호ㆍ옥수동 위주로, 광진구(0.17%)는 구의ㆍ광장동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7%)는 문배ㆍ서빙고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1%)는 공덕ㆍ염리동 위주로, 중구(0.08%)는 신당ㆍ회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41%)는 송파ㆍ오금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21%)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7%)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3%)는 문래ㆍ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중구(-0.04%)는 운서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3%)는 가정ㆍ석남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효성ㆍ오류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03%)는 논현ㆍ서창동 위주로, 연수구(-0.03%)는 송도ㆍ동춘동 준신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6%), 대구(-0.1%), 충남(-0.03%), 충북(0.05%), 강원(-0.07%), 광주(-0.02%), 울산(0.02%), 세종(0.04%), 전남(-0.05%), 전북(0.01%), 경남(-0.01%),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1%)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와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ㆍ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세 나타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서울 전체 상승폭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12%)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용산구(0.09%)는 한남ㆍ문배동 역세권 위주로, 도봉구(0.06%)는 창동ㆍ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5%)는 답십리ㆍ전농동 위주로, 노원구(0.04%)는 상계ㆍ중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05%)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송파구(0.28%)는 잠실ㆍ문정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신길ㆍ여의도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동구(0.11%)는 고덕ㆍ명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서구(-0.12%)는 청라ㆍ마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09%)는 논현ㆍ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동구(-0.03%)는 송림ㆍ만석동 구축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했다. 경기(0%)에서 과천시(0.2%)는 중앙ㆍ갈현동 위주로, 하남시(0.19%)는 감이ㆍ학암동 위주로, 안양 동안구(0.15%)는 호계ㆍ평촌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평택시(-0.15%)는 지산ㆍ서정동 위주로, 고양 덕양구(-0.09%)는 화정ㆍ행신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3%), 충남(-0.01%), 충북(0%), 강원(-0.02%), 광주(0%), 울산(0.05%), 세종(0.02%), 전남(-0.02%), 전북(0%), 경남(0%),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다정동 주요 단지 및 조치원읍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8-04 · 뉴스공유일 : 2025-08-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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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부천시는 진안빌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규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57-6(고강동) 외 13필지 256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수주중학교, 양서중학교, 수주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고리울동굴시장,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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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덕진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경훈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12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석정로 452(주안동) 일대 42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9.12%,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인천 지하철 2호선 주안역과 1호선 간석역이 중간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석정초, 석정중, 인천남고, 석정여고 등이 있다. 한편, 삼덕진주는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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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47년 만에 지상 최고 250m 공동주택 1401가구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체조망테크와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수변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한강변 명품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에서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2023년 7월 압구정2~5구역 재건축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이후 24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을 수립하고 심의를 완료한 것이다. 1978년 준공 후 47년 된 노후 단지인 한양1ㆍ2차가 위치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높이 250m 이하 공동주택 1401가구(공공주택 1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랜드마크 1개동에 한해 최고 높이 250m가 적용되고, 나머지 주동들은 200m 이하(지상 50층)로 이뤄진다. 압구정5구역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시는 한강과 접한 단지 북측의 첫 주동은 지상 20층으로 계획해 최대한 한강변에서 위압감이 덜 느껴지도록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과 마찬가지로 한강가는길(압구정4구역~압구정5구역 사이 도로)에 접한 가로변은 가로 활성화 특화구간으로 지정해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커뮤니티를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체조망데크(소공원)는 북측의 순환도로를 따라 압구정4구역까지 연계해 설치되며, 단지 주민은 물론 한강변을 이용하는 시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로 조성된다. 또한 올림픽대로변의 연결녹지와 공원을 활용해 단지 외곽으로 순환형 보행동선을 마련하고, 청담초ㆍ중ㆍ고교에서 압구정 초ㆍ중ㆍ고교를 잇는 통학로를 압구정4구역과 연계해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ㆍ하교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는 시가 강조하고 있는 `열린단지` 개념이 반영된다. 단지 주변에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한강가는 길에 조성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한 정비계획 고시를 거쳐 건축ㆍ교통ㆍ교육ㆍ환경 등 통합 심의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건축계획을 확정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압구정동 일대는 미성ㆍ현대ㆍ한양 등 24개 단지 약 1만 가구가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지난 7월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 이어 압구정5구역이 3번째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일대가 강남의 중심지로서 수변 주거 문화를 선도하고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스카이라인과 개성 있는 경관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행정 절차가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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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내 조성 예정인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2023년 실시한 기획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박형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오호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정영균(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스위스 장 피에르 뒤릭(뒤릭) ▲영국 패트릭 슈마허(자하 하디드 아키텍처)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2023년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 중 하나다. 연면적 6만6000㎡ 규모에 문화ㆍ예술 공연장을 넘어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공유할 수 있는 세계적인 `도심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연결하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수변문화 중심지로서의 상징성과 도시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공간을 구현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대공연장(1800석), 중공연장(800석)을 비롯해 전시장(5670㎡), 교육시설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로 채워진다. 사업비는 설계비 222억 원, 공사비 4014억 원 규모다. 시는 서울시의 `도시ㆍ건축 창의ㆍ혁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1월 4일 유튜브를 통해 참가팀 발표를 생중계하고 심사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작품들은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서 전시한다. 최종 당선팀은 설계용역 수행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며 계약이 체결되면 14개월 동안 기본ㆍ실시설계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이후 2026년 12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공모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플랫폼이자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의 문화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설계안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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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2ㆍ5호선 및 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 왕십리역 인근에 지상 28층 높이의 호텔이 들어선다. 최근 성동구는 이달 14일까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과 `행당동 293-11 일원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해 있던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대를 대상으로 왕십리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해당 지역을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하고 신규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대상지는 성동구 고산자로 219(행당동) 일원 4994㎡로 현재 민영 주차장 부지로 사용 중이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뿐만 아니라 향후 동북선과 GTX-C 등 6개 노선이 만나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연면적 6만6342.76㎡ 규모의 지하 8층~지상 28층 관광숙박시설(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객실 규모는 253실이며 컨벤션, 연회장,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기부채납을 통해 지하 2층에는 8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지상 2층에는 511.6㎡ 면적의 공공전시시설도 조성한다. 주변 교통흐름 계선을 위해 대상지와 접한 고산자로에서 행당시장(왕십리로21가길)으로 관통하는 2차선 도로를 신설한다. 또한 행당시장 초입과 고산자로변에 공개공지를 배치하고 대상지 주변 경계를 따라 건축한계선을 계획해 보도용 전면공지를 확보함으로써 보행환경 개선과 가로 활성화를 꾀했다. 이번 결정안은 이달 14일까지 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 도시계획과에서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구는 주민 열람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청장은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왕십리역 주변 가로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도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 관리로 왕십리 일대가 주거ㆍ상업ㆍ업무ㆍ·문화가 어우러진 광역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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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4월 중구ㆍ영도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와 체결한 E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 지원 업무협약 이후 현재까지 총 15가구의 이주나 임대주택 신청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은 주요 구조물 등의 심각한 결함으로 재난 위험이 큰 E등급 주택 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실효적인 주거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이후 약 4개월간 EㆍD등급 공동주택 총 30가구 중 15가구의 이주를 결정ㆍ지원했다. 이 가운데 11가구는 LH, 2가구는 부산도시공사를 통해 임대주택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가구는 이사비를 지원받아 이주했다. 지역별로는 중구 청풍장ㆍ소화장 아파트 21가구 중 10가구가, 영도구 영선아파트ㆍ고신주택 5가구 중 1가구가 이주ㆍ임대주택 신청을 완료했으며, D등급을 받은 서구 길산빌라 4가구는 모두 이주ㆍ임대주택 신청을 마쳤다. 시가 제공하는 이주 조건은 임대주택 공급 및 초기 입주 조건 적용 없이(주택 소유자도 가능) 2년간 무조건 입주 허용, 임대보증금 융자와 이사비 지원 등이다. 시와 협약기관들은 아직 이주하지 않은 나머지 15가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이주 독려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속한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거주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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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 3차원 영상 확보로 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이 가능해져 3차원 지적체계 전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와 최근 2개년도(2024~2025년) 중 시ㆍ군 신청 사업지구 등 약 80개 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기반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는 기존 지적재조사사업에서 드론을 2차원 영상 촬영에만 활용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3차원 영상 확보에 나선다. 기존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는 단순 항공촬영을 통한 2차원 중심의 평면 영상이라 지형의 높낮이나 구조물의 입체적 형상을 파악하기 어려워 현장조사와 추가 측량이 필요했다. 반면 3차원 영상은 실제 지형과 건축물의 형태를 입체적으로 구현해 측량 및 현장조사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다. 국토 디지털화,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등 미래 행정과 산업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2차원 지적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지형의 입체적 이해와 현실 반영이 가능해져서 지적 정보의 질적 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도는 3차원 영상 자료를 각 시ㆍ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제공하는 한편, 경기부동산포털(행정용)을 통해 행정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간정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화성시 수촌1지구를 시험지구로 선정해 드론 기반 3차원 영상을 시범 적용한 바 있으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현장에서 개최해 기술 효과를 직접 검증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지적재조사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정보 확보를 가능하게 해서 도민의 재산권 보호뿐 아니라 행정의 디지털 전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미래지향적 지적제도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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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구리갈매역세권과 남양주진접2지구에 공동주택 2357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구리갈매역세권에서는 A-1블록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6㎡ 285가구와 55㎡ 897가구 등 1182가구가 공급된다. 남양주진접2지구에서는 A-1블록 공공분양 전용면적 51㎡ 359가구와 59㎡ 561가구 등 920가구가, A-4블록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55㎡ 255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구리갈매역세권 A-1 블록의 경우 46㎡는 평균 4억1000만 원대, 55㎡ 평균 4억9000만 원대 수준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및 실거주 의무 각 3년이 적용된다. 남양주진접2 A-1블록의 경우 51㎡는 3억5000만 원~3억7000만 원대, 59㎡ 4억 원~4억3000만 원대이며, A-4블록 55㎡는 3억5000만 원~3억000만 원대 수준이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구리갈매역세권지구는 지구 내 경춘선 갈매역ㆍ지하철 8호선 별내역(GTX-B 개통 예정)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가까워 주요 도심권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갈매지구ㆍ별내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주거 단지와 연계된 생활권으로 정주여건도 뛰어난 편이다. 남양주진접2지구는 인근 남양주왕숙지구에 조성될 다양한 생활ㆍ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GTX-B 등 대형 교통망과 더불어 지구 내 진접선(4호선 연장)에 풍양역(가칭) 신설도 예정돼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진출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자 먼저 진행되며, 세 곳 모두 이달 11일부터 할 수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남양주진접2지구 A4블록ㆍA1블록은 각각 2028년 4월과 7월,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은 2028년 9월이다. LH는 이달 10일까지 각 블록별 본보기 집을 운영한다. 구리갈매역세권은 구리시 인창동 266-9에 위치하며, 남양주진접2지구는 남양주시 별내동 816-1 일대에 마련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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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사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5일 대사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의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125번길 16(대사동) 일원 6만46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3.0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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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서초구는 신반포1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지난달(7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소송에 따른 보류지 추가 지정 ▲정비사업비 및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15길 5(반포동) 일대 3만198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아파트 6개동 6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18가구 ▲59B㎡ 58가구 ▲59C㎡ 27가구 ▲84A㎡ 110가구 ▲84B㎡ 55가구 ▲84C㎡ 27가구 ▲84D㎡ 27가구 ▲107A㎡ 30가구 ▲107B㎡ 29가구 ▲121A㎡ 4가구 ▲137A㎡ 17가구 ▲137B㎡ 16가구 ▲155P㎡ 61가구 ▲191P㎡ 58가구 ▲102P㎡ 1가구 ▲131P㎡ 1가구 ▲181P㎡ 1가구 ▲215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포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 이마트, 파랑새어린이공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이 있어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5차는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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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산업단지로의 청년 유입을 확대하고자 노후공장 리뉴얼을 추진한다. 성남시는 지난 4일 성남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청년 근로자를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내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노후화된 영세ㆍ중소기업 공장의 내ㆍ외부를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근로ㆍ복지ㆍ외관ㆍ녹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6000만 원과 참여 기업의 자부담금 1억7000만 원을 포함해 총 6억3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약 46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클리오 ▲한일실업 ▲동해프라스틱 ▲다이아몬드새우 ▲영일엠 ▲하이브시스템 ▲이큐이앤지 ▲이노튜브 ▲메디트리파운더스 ▲주식회사팡마니 등 총 10개 사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사내 카페 및 공유 라운지 등 청년 맞춤형 복지공간 조성 ▲작업장 내 위생 및 공조설비 개선 ▲근로자 안전을 고려한 설비 리뉴얼 ▲외부 디자인 개선 등이 포함된다. 올해 하반기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후 공사에 착수해,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현재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등과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성남일반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이미지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상진 시장은 "청년이 일하고 싶고, 기업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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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7월 31일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서면 심의를 거쳐 `시화MTV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단원구 엠티브이19로 12(성곡동) 일원 47만8345㎡ 규모의 반달섬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노유자시설의 입지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가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현재 반달섬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10개 단지의 오피스텔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시화MTV 내 증가하는 주거 인구의 생활 편익시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그간 설치가 어려웠던 관련 시설의 건축이 가능해져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중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시화MTV가 복합 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 변화에 발맞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계획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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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7월 CBSI가 전월(73.5) 대비 0.4p 하락한 73.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부문별 세부 지수를 보면 ▲수주잔고지수(69.2ㆍ5.9p) ▲자금조달지수(69.1ㆍ5.2p) 순으로 하락했고 ▲공사기성지수(85.4ㆍ8.3p) ▲자재수급지수(94ㆍ3.3p) ▲공사대수금지수(83.8ㆍ1.7p) ▲신규수주지수(69.2ㆍ0.3p) 순으로 상승했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에서 주택(74.6)은 8.9p 상승했으나 토목(70.7)과 비주택건축(63)은 각각 1.7p, 4.8p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 지수는 대기업(92.9)과 중견기업(66.7)은 각각 0.6p, 3.7p 올랐으나 중소기업(59.8)은 4.4p 떨어졌다. 지역별 지수는 서울(87.1)과 지방(60.9) 모두 각각 2.7p, 4.4p 하락했다. 지난 7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3.8%로 전월 대비 5.2%p 낮아졌고, 두 번째로 영향력이 큰 자금조달지수의 영향력은 16.5%로 전월 대비 3%p 상승했다. 올해 8월 전망지수는 7월 실적지수보다 7.4p 낮은 65.7로 조사됐다. 건산연 관계자는 "건설 경기가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 8월 종합전망지수는 100 이하로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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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시민 생활 불편과 민생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주거용 소규모 위반건축물`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계단식 베란다 새시 설치, 차양ㆍ비 가림을 위한 지붕과 기둥, 주차장 캐노피 등 소규모 위반이 대상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 주거용 위반건축물 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세대ㆍ다가구 등 저층 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편의를 위한 소규모 위반 사례가 대다수인 점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 지원, 조례 개정,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실거주자가 생활 편의를 위해 설치한 새시ㆍ지붕 등 소규모 시설도 위반건축물로 적발되고, 이전 소유자가 설치했더라도 현 소유자에게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특히 2019년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이행강제금 5회 부과 상한이 폐지돼 시민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는 우선 25개 자치구, 서울특별시건축사회와 협력해 위반건축물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앞서 시가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한시 완화(규제철폐 33호)하면서 일부 위반건축물이 사후 증축 신고가 가능해 졌으나 시민이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상담을 지원키로 했다.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상담센터는 건축사 등 전문가가 신ㆍ증축 등 다양한 건축행위를 비롯해 용적률 범위 내 건축물 사후 추인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해 준다. 또한 ▲30㎡ 미만(집합건물 5㎡ 미만) 소규모 위반 ▲위반 행위 후 소유권 변경 ▲임대차계약 등으로 즉각 시정 불가 등의 경우 이행강제금의 감경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이행강제금 감경 기간 확대 조례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협의를 거쳐 이달 중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50%에서 75%로 감경 비율이 확대됐지만 이미 이행강제금 부과가 시작된 시민은 혜택을 받지 못했던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 조례 문구도 수정키로 했다. 시는 「건축법」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위반건축물을 양산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관련 법령 개정도 건의한다. 저층 주택 외부 계단 상부 캐노피, 소규모 파고라 등 실내화되지 않은 생활ㆍ보행 편의 시설물을 일정 범위 내에서 인정할 수 있도록 해당 면적을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과 베란다 불법 증축 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일조사선 규정` 개선을 국토부에 건의했으며 지속해 협의 예정이다. 다만, 보행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업시설 위반건축물ㆍ다중인파밀집지역 등에 대해선 위반 사항 지속 단속,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정하게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계단ㆍ베란다 등 실질적인 생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시설물 설치로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담해야 했던 시민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실생활에 맞춘 제도 개선과 규제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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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서울을 떠나는 신혼부부를 줄이기 위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춘 시 저출산 대책 중 하나다. 구체적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주거비 차액 수준인 월 30만 원을 2년간 지원한다. 다태아 출산 또는 지원 기간 중 추가 출산 시에는 기존 2년에 1~2년을 연장,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지난 1차 신청에서는 500명 이상이 신청한 바 있다. 지원기간 중이나 종료 후에 아이를 추가로 낳으면 출생아 1명당 1년이 연장돼 최장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태아의 경우에도 쌍태아 1년ㆍ삼태아 이상 2년 연장받을 수 있다. 이번 신청은 올해 1월 1일~10월 31일 사이 출산한 가구가 대상이며, 오는 10월 31일까지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녀출산 무주택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서울 소재 전세가 3억 원 이하 또는 월세(환산액) 130만 원 이하인 임차 주택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제외된다. 지원기간 동안 주택 구입 또는 타 시ㆍ도로 이주하는 경우는 지원이 중단된다. 다만, 지원기간 중 청약 당첨으로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에는 입주(잔금 납부) 전까지 무주택 조건이 유지된다. 주거비 지급은 월별 실제 지출된 금액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전세로 거주하는 가구가 전세대출이자로 매월 20만 원을 납부하고 있다면 월 20만 원의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ㆍ하반기 신청 결과는 이달 자격 검증을 거쳐 올해 10월과 11월에 발표한다. 결과 발표 이후에는 출생월(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지급 직전월(11월)까지의 전세대출이자ㆍ월세 납부 지출내역을 증빙해야 하며, 확인이 완료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12월 중 주거비를 지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반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며 "저출생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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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민자사업 시행자인 지티엑스비가 지난 7월 31일 총 17개 시공자와 공사도급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또한 지난 4일 통합착공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됨에 따라 총 72개월의 본공사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GTX-B사업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 남양주 마석까지 82.8km를 연결하는 국가철도사업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로는 민자 4조2894억원과 재정 2조5584억 원을 합쳐 6조847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자구간은 송도~용산, 상봉~마석 총 62.8km이다. 올해 3월 민자사업시행자가 우선 창공계를 제출해 인천대입구, 문학경기장 등 주요 환기구 공사를 위한 수목 이식과 현장사무실 설치, 야적장 마련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72개월에 걸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만큼 국토교통부ㆍ민간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안전한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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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7월) 2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866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49.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71가구 ▲59B㎡ 86가구 ▲84A㎡ 213가구 ▲101㎡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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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1동 85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시흥1동 859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주범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서희건설 ▲한신공영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3길 21(시흥동) 일원 7328.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서울신흥초, 한울중, 동일여고, 문일고, 금천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호암산, 관악산생태공원, 산기슭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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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ㆍ마천 재정비촉진지구 마천4구역(재개발)이 남한산성을 품은 공동주택 125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천4구역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 관련 통합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80.8㎡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임대주택 286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함께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6년 착공 예정이다. 대상지는 서쪽에 경전철 위례선 트램 101정거장(가칭)이, 북쪽에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편의성이 뛰어난 곳이다.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북위례 상업지와 연계된 생활 편의성과 남한산성에서 이어지는 자연녹지, 전면 폭50m 녹지벨트까지 갖춰 쾌적한 정주 여건이 확보된다. 단지 외관은 남한산성이 있는 청량산 산봉우리에 고고하게 걸려 있는 구름을 주된 모티브로, 계곡물 흐름과 폭포수가 연상되는 `어반 클라우드(Urban Cloud)` 디자인을 적용한다. 하얀 구름의 형상은 알루미늄 패널 소재를 활용해 연출한다. 특히 한 폭의 풍경화 같은 단지 경관을 표현할 수 있는 조경과 실내에서 남한산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거실에서 2방향 조망이 가능한 파노라마뷰 타입 147가구, 라이프사이클 순응형인 세대분리형타입 101가구, 복층형 펜트하우스 8가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단위세대 특화설계도 반영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시각통로를 확보해 개방감 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천4구역 재개발은 이번 통합 심의 통과와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할 예정"이라며 "거여ㆍ마천 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업지인 만큼 다른 구역 개발에도 촉진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고,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인근에 있어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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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재정비촉진지구 흑석9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54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원 9만4614.2㎡를 대상으로 건폐율 19.57%, 용적률 254.7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0개동 1540가구(분양 1278가구ㆍ공공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한강변과 인접해 있고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시는 단지 주출입구를 중심으로 한 건축물 입면 디자인을 개선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또 기존 소규모 2개소로 계획된 어린이집을 1개소로 통합하고 시설 규모를 확대한다. 여기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신설되는 지역사회 커뮤니티시설은 2개동을 아우르는 전망대와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개동에 커뮤니티시설을 분산 배치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연결통로 공간도 신설한다. 전용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연결통로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할 것을 특별히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흑석9구역 재개발의 통합 심의 통과로 흑석동 일대에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이 도입되면서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성 확보뿐만 아니라 공공성도 강화된 주택 단지를 조성해 주민의 삶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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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현대아파트(이하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찾기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전주현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말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오송1길 13-16(송천동1가) 일원 46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송북초, 오송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천, 건지산, 덕진체력공원, 덕진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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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동진3차아파트(이하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동진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영율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대 56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가좌여중, 가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석남체육공권, 석곶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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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8월 개통한 별내선(지하철 8호선 연장) 이용자가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암사역부터 별내역까지 운행하는 별내선 가운데 도 구간 신설역인 5개 역사(장자호수공원역ㆍ구리역ㆍ동구릉역ㆍ다산역ㆍ별내역)의 하루 평균 승객은 지난해 8월 한 달간 약 6만4000명에서 올해 6월 하루 평균 약 8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가장 승객이 증가한 곳은 환승역인 구리역(경의중앙선), 별내역(경춘선)으로 집계됐다. 경의중앙선과 환승 가능한 구리역의 경우 개통 초기 하루 평균 1만1800명 수준이던 이용객 수가 약 1만7600명으로 49.3% 증가했다. 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 역시 개통 초기 하루 평균 1만2300명에서 47.3% 늘어 약 1만8300명대를 기록했다. 별내선 개통 이후 별내~잠실간 이동시간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 광역버스나 자가용을 이용하면 50분 이상 소요되던 구간이 별내선 개통 후 27분대로 단축됐다. 일일 운행횟수도 개통 초기 292회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324회로 32회 증편됐다. 출근 시간대 혼잡도는 개통 초기 평균 153% 수준으로 다소 혼잡했으나, 상반기 기준 평균 137%로 약 16%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암사역에서 시작해 남양주 별내역까지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서울 강남권과 직접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이다. 다른 도시철도와 같이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적용받고 있으며,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별내선 개통으로 지역 주민의 이동권과 교통 복지를 실질적으로 향상시켰다"며 "도에서 추진 중에 있는 도봉~옥정선, 옥정~포천선,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송파~하남선을 적기에 완료해 수도권 주민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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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토당동 세인연립(이하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토당세인연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수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내달(9월) 4일 오후 3시까지 현금이나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토당로32번길 41(토당동) 일대 49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능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능곡초등학교, 행신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무원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무원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세이브존, 지도공원, 명지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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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확정했다. 이달 8일 화명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3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1258-1(화명동) 일대 1만40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3.52%를 적용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화명역이 284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잠초등학교, 화신중학교, 화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GS더프레시, CGV화명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화명2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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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부동산 중개 시 정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오는 9월 3일 해누리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양천구 공인중개사협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 하반기 부동산 이슈 분석`,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사업성 분석` 등을 주제로 지역 특성에 맞춘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주요 내용과 공인중개사 실무 업무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은 중개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게 되는 불명확한 정보로 인한 어려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공인중개사가 도시정비사업 절차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급변하는 정책이나 법령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민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개업 종사자와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구글폼 또는 구 도시발전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제도와 정책 변화 속도가 빨라 주민뿐 아니라 중개업 종사자도 혼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정확한 정보 전달과 원활한 중개로 이어져 주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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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12일 울산광역시에서 수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현장에 폴리에틸렌(PE) 공정의 핵심 설비이자 최대 중량물인 리액터(반응기) 3기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리액터는 총 3개의 유닛(LLDPE 2기ㆍHDPE 1기)에 각 1기씩 배치되며, 연간 132만 톤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2 프로젝트의 핵심 설비다. 리액터는 정제된 에틸렌과 촉매를 투입해 중합 반응을 통해 폴리에틸렌 레진(분말형태)을 생산하는 폴리머 공정의 주요 설비로, 생산 효율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압력, 온도, 촉매 조건 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잡한 반응기술이 집약된 장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높이 46m, 지름 5.5m, 무게 505톤에 달하는 리액터의 설치를 위해 1800톤급 크롤러 크레인과 600톤급 테일 크레인을 동원했다. 설치는 리액터를 약 80m 높이까지 인양해 현장에 설치된 철골구조물 기초부에 안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국내 석유화학 분야 사상 최대 규모인 약 9조3000억 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 구축사업이다. 완공되면 연간 에틸렌 180만 톤, 프로필렌 77만 톤, LLDPE 88만 톤, HDPE 44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리액터 설치를 기점으로 샤힌 프로젝트의 공정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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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가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한다. 강북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무주택 임차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에게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구는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ㆍ한국주택금융공사(HF)ㆍ서울보증보험(SGI)의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7500만 원 이하이며, 기혼자인 경우 부부합산 소득을 적용한다. 단 등록임대사업자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동일 지원사업 기수혜자(동일 자치구 내 2년간 추가 지원 불가), 외국인,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청년ㆍ신혼부부의 경우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지원하며, 한도는 모두 최대 40만 원이다(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보험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정부24에서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검색하거나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청 6층 주택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필요한 제출 서류ㆍ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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