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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미국 정부로부터 이달 2일(현지시각) 공로훈장(Legion of MeritㆍLOM)을 수여 받았다고 국방부가 3일 밝혔다.
미 연방정부가 1942년 제정한 공로훈장은 군복무 중 특별한 공훈을 세운 내ㆍ외국인에게 주어지며, 외국군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격의 훈장이다. 정 장관은 합참의장 재임 시절 한미동맹 강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날 공로훈장 수여식은 당시 미측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했던 조세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주재했다.
던포드 합참의장은 "한ㆍ미 양국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고, 역동적이고 중요한 시기에 여러 현안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정 장관의 뛰어난 리더십과 통찰력을 발휘해 줬기 때문"이라면서 "정 장관은 `파잇 투나잇(Fight Tonight)`의 자세로 언제든지 임무를 완수할 준비가 돼 있었고, 한미동맹의 힘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축하했다.
정 장관은 "이 훈장은 저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한국군 장병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며 "한ㆍ미 장병들의 명예와 굳건한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 장관과 던포드 합참의장은 공로훈장 수여식에 앞서 한반도 안보정세와 다양한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 장관과 던포드 의장은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핵심축(lynchpin)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지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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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동해 저도어장에서 우리 어선의 안전관리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국가어업지도선의 동해해역 활동 및 관계기관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총 면적 15.6㎢인 저도어장은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정해역 어로한계선과 북방한계선(NLL) 사이에 있다. 북방한계선에서 불과 1.8km 떨어져 있어 월선, 피랍 위험이 상존하여 매년 한정된 기간(4월~12월)에만 입어를 허용하고 있다.
개장시기에는 어업지도선 및 군ㆍ경 함정이 상시 배치돼 어업지도선은 어장 내 어업질서를 유지하고, 군함은 저도어장 외곽경비, 해경은 저도어장 북단 어로보호구역 경비를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그간 정부에서는 저도어장 개장을 위해 민ㆍ관이 참석한 어로보호협의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민ㆍ관ㆍ군이 협력해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 지원 및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저도어장을 개장하는 만큼 어업인은 어장 내에서 조업 관련 질서를 지켜주길 바란다"며 "관계 기관 등은 우리 어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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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 오는 4~5일 1박2일 간 화성 덕산스포텔 연수원에서 도 및 31개 시ㆍ군 말산업 업무담당자와 말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년 말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기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화성시에서 열릴 이번 워크숍은 말산업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공유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에서는 우선 올해 말산업 육성정책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승용마 생산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국내외 외승로 운영현황 등 경기도 외승산업 발전 가능성을 알아본다. 또한 승마시설 고객 응대서비스 및 소통의 리더쉽 특강을 통해 경영능력 강화를 제안하고 클래식 인문학 강의 시간을 통해 인문교양 지식을 함양한다.
이밖에도 승마시설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함께 말산업 전반에 걸친 업계의 고민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도 함께 열린다.
경기도는 전국 승마장의 25%가 소재해 있으며, 상시 승마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말 사육두수는 4661마리로 전국대비 17%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말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승마산업의 경우 인프라 미비, 사업장의 영세성,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실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포함해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말산업 특구 지정, 승용마 거점번식지원센터 조성, 승용마 보험료 및 장제비 지원,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체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승용마거점번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인공수정 등을 연 130회 지원하고, 찾아가는 승용마 번식지원을 연간 80회로 전년 대비 170% 확대 운영한다.
이 밖에도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신설하고, 유청소년 진로체험 운영사업을 연간 40회 진행해 1020명에게 말산업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안용기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고민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워크숍 등 대화의 창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방향 설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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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강원대학교와 함께 쌀가공품인 떡볶이 떡의 유통기한을 냉장 1개월에서 상온 8개월까지 연장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떡류는 수분 함량이 높은 상태에서 유통돼 효모와 곰팡이 등이 증식할 수 있어 표면 살균 처리한 뒤 진공 포장해 냉장유통을 하고 있지만 저장성이 크게 연장되지 않았다.
이번에 개발한 상온유통 연장기술은 떡볶이 떡의 제조공정 떡볶이 떡 제조공정 단계별로 미생물 저감화 요소를 최적화한 것으로, 복합 산미료의 구성, 농도, pH, 침지시간을 최적화한 산 침지와 가열살균 복합공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미생물 오염을 차단시켰다.
우선 최적화한 조건으로 산 침지를 한 결과, 떡볶이 떡의 맛과 식감 등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면서도 초기 일반세균류, 진균류,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포장 후 유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증식 억제를 위해 떡볶이 떡의 형상과 조직감 변화를 최소화하는 살균공정을 과학적으로 구명했다.
이는 떡볶이 떡을 살균할 때 떡의 형상과 포장 형태, 포장단위별 열 침투 곡선을 확인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검증을 거쳐 냉점을 도출한 후 냉점과 식중독 위해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를 기준으로 살균 조건을 설정한 것이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과 관련해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떡 가공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실용화 촉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관련 업체들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우리나라 쌀 떡볶이의 품질 경쟁력이 확보되고, 수출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농진청은 앞으로 수출현장 적용과 업체 규모에 따른 표준화 모델 개발 등 현장실증 연구를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행란 농진청 농식품자원부장은 "우리나라 떡(떡볶이 떡) 산업의 발전에 상온유통 기술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떡볶이 떡이 수출돼 쌀 소비 촉진은 물론 떡 산업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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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대공원은 가족친화형 생활야구 테마공원인 `서울대공원 야구장` 2면을 조성 완료하고 오는 6일부터 하반기 본격 운영 전까지 시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3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해당 야구장은 전문 야구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으로, 성인구장 1면과 리틀야구장 1면 총 2면이 조성 완료됐다.
성인구장은 생활야구를 즐기는 여성 동호인과 리틀야구인을 위한 전용구장으로 활용되며, 리틀야구장은 연식구(티볼,연식경기)전용으로 운영된다. 순수야구를 즐기는 여성 동호회와 어린이 야구단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2017년 조성된 후 동호회를 초청한 시범경기를 통해 야구장의 보완사항을 점검한 바 있다. 점검 후 우려되는 부분이었던 안전 휀스와 조명 타워등을 보강하여 지난해 12월 성인1면과 어린이구장 1면을 조성 완료했으며 정식 운영 전 우선 조성된 구장을 시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동안 하루 2~3회(3시간 기준)에 걸쳐 운영되며 서울대공원 야구장 관리팀에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예약을 할 수 있다. 대관시간은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야구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야구장관리팀에 전화신청을 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서울대공원은 누구나 편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족친화적인 야구장 조성을 완료했고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무료개방을 결정하게 됐다"며 "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서울대공원 야구장과 동물원, 놀이공원 등 주변시설속에서 즐거운 가족여가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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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김광심, 허주연, 최남일, 이재진, 김형대, 김세준 등 강남구 의원들은 이달 3일 오전 논현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19년 경로당 지도자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교육이 경로당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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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 사업자가 라돈 등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입주민에게 알리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주거지에서 1급 발암물질 라돈이 고농도로 측정되는 등의 문제로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외국의 경우, 주택거래 체결 전 라돈농도와 같은 실내공기질 측정값을 주택 판매자가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관련 법ㆍ제도가 미비한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시공자가 라돈농도를 측정해 입주민에 알리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신축 공동주택에 한해 최초 입주 시기에만 적용하는 한계가 있다는 일각의 지적이 있다.
이에 송 의원은 "우리나라에서도 주택거래 시 라돈 농도 등 실내공기질 측정값 등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법」의 적용을 받는 현행 주택거래 현실을 고려할 때 모든 주택거래에 적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공공 영역에 있는 공공주택부터라도 임대차계약 체결 시 입주민에게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등을 정확히 알리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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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가 학계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고려 전기로 추정되는 마애약사불좌상을 경상남도 고성 거류산에서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거류산에서 직접 조사하여 발견한 마애약사불좌상은 크기 약 5m의 큰 바위 서쪽 평평한 면에 높이 254㎝ 크기로 새겨져 있으며, 얇은 선으로 새긴 신체 위에는 가사(袈裟)가 이중착의(二重着衣)로 걸쳐진 형식이다. 상반신을 보면, 오른손을 어깨까지 들어 올린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취하고 있으며, 왼손에 보주(寶珠, 장식구슬)를 든 약사불이다. 하반신은 큰 연꽃을 엎어 놓은 모양의 무늬(복련, 覆蓮)가 새겨진 대좌(臺座)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로 좌선한 형태다.
이번에 발견한 마애약사불좌상의 주요 특징은 둥글넓적한 얼굴에 과장된 이목구비, 짧고 선명한 목에 세 개의 줄(삼도, 三道), 부조(浮彫, 돋을새김)로 새긴 머리와 얇은 선으로 표현한 몸 등이다. 이는 고려 시대 전기 마애불의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마애약사불이 발견된 거류산의 정상(해발 571m)에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축산성인 거류산성(경남 문화재자료 제90호)이 있고, 정상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약 580m 떨어진 봉우리(해발 380m) 사면에는 커다란 암석군이 산재한다. 이중 제일 큰 암석 전면에 이 마애약사불이 새겨져 있으며, 불상이 새겨진 암석의 윗면은 약간 오목한 형태인데 원형의 암석(지름 약 1.2m)이 하나 놓여 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14일 개인 블로그(2017년 2월 24일)에 올려진 내용을 통해 마애약사불의 존재를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불상의 위치를 추적, 거류산 일대를 두 차례에 걸쳐 조사한 끝에 지난 3월 22일 이 불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정부혁신의 역점과제인 문화유산 적극행정의 한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경남 고성은 현재 불교문화재가 많이 남아있지 않는 곳으로, `사례가 많지 않은 마애약사불`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또한, 고려 전기의 작품인 제천 월악산 덕주사 마애불(보물 제406호)과 같은 양식을 보이는데, 고려 전기 수도인 개성(開城)에서 보였던 중앙양식과는 얼굴 표현 등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지역 특색을 보여주고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불상의 발견을 소관 자치단체인 고성군에 알릴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문화재가 발견되면 해당 자치단체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판단하고, 문화재 지정 검토와 보존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4 · 뉴스공유일 : 2019-04-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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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겨울철 동안 실내 라돈 농도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4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2017년~2018년 겨울철 기간 동안 전국 7241가구(단독ㆍ연립ㆍ다세대주택)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농도가 72.4Bq/m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주택의 라돈 분포를 파악하고, 라돈 관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2011년부터 2년 주기로 겨울철에 조사하며, 이번이 제4차 조사다.
전국 행정구역별로 표본을 추출한 후 조사에 동의한 주택을 조사원이 방문하여 라돈 검출기를 설치하고 수거하여 실험실에서 분석하는 방식으로 라돈 농도를 측정했다. 이번 제4차 조사에서 확인된 평균농도 72.4Bq/m3은 그간 3차례의 조사(2011~2012 124.9Bq/m3, 2013~2014 102.0Bq/m3, 2015~2016 95.4Bq/m3)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감소 추세에 대해 국립환경과학원은 조사 대상 주택 거주자들의 환기 습관이 과거보다 개선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이번 제4차 조사에서 주택에 거주하는 5745명을 대상으로 환기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매일 환기를 한다는 사람이 45%인 2557명, 매일 환기를 안한다는 사람이 4%인 240명으로 나타났다.
앞서 제1차 조사에서는 조사 대상 4203명 중에서 매일 환기한다는 응답이 25%인 1066명, 환기를 안한다는 응답이 29%인 1226명이었다. 이번 제4차 조사에서 공동주택의 실내 라돈 권고기준 200Bq/m3을 초과한 가구는 전체 가구의 5.6%인 403가구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 결과 라돈 농도가 다소 높게 측정된 가구를 상대로 라돈 저감 상담(컨설팅)과 라돈 알람기 보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돈 농도가 높게 나타난 주택이 있는 지역은 추가로 집중 조사하고, 라돈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자체가 저감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고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라돈 노출에 취약한 1층 이하 주택, 마을회관 등에 무료로 라돈 측정과 저감 상담을 실시하고, 고농도 주택에 대해서는 라돈 알람기 보급 또는 저감 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조사대상 개별 주택에 통보했으며, 권고기준을 초과할 경우 환기 등을 통해 라돈 농도를 저감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함께 우편으로 발송했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우라늄이 몇 차례 붕괴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방사성 기체로 85% 이상이 토양으로부터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들어온다. 지역별로는 화강암, 편마암 등 지질대의 영향으로 대전, 강원 등에서 높은 경향을 보인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79.4Bq/m3)보다 연립ㆍ다세대주택(45.9Bq/m3)에서 실내 라돈 농도가 낮았다.
권명희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장은 "전국 주택 라돈 조사 결과는 국내 실내 라돈 분포를 파악해 향후 라돈 노출 저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실내 라돈농도는 환기를 통해 충분히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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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유족들을 위한 `2019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 추모음악회`는 4~5월(봄), 9~11월(가을)까지 셋째, 넷째 목요일마다 서울추모공원내 1층 갤러리에서 전문연주가가 잔잔한 곡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추모공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리상담,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유족 만족도가 높았던 `추모 음악회`를 올해도 1층 갤러리(유족대기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개최 당일 오전 9시에 시작하며 운구시간을 피해 3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악3중주(피아노ㆍ바이올린ㆍ첼로) 전문 연주자들인 `위드뮤직`팀이 참여해 영화, 드라마 OST 및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추모음악회에서는 친숙한 영화나 드라마의 삽입곡인 `냉정과 열정사이OST`를 비롯해, `태극기 휘날리며 OST`, 쇼팽의 `이별의곡`, 베토벤의 `비창2악장`, 추모 분위기에 어울리는 CCM 곡인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와 같은 때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같은 곡들이 유족들을 위해 연주될 예정이다.
추모음악회에 참가하는 `위드뮤직`은 총 5명으로 이인섭(지휘), 김재광(피아노), 이규진(바이올린1), 전혜연(바이올린2), 정민교(첼로)로 구성된 현악 3중주 팀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추모공원을 찾는 모든 유족 분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고인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을 위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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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에 의해 도시 전체가 파괴된 이라크 모술지역의 도서관 건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소장도서와 시 발간도서 등 총 1079권을 기증한다고 4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도서 기증식을 갖고 하이더 쉬야 알바락(Hayder Shiya ALBARRAK) 주한 이라크 대사에게 도서 기증서를 전달했다.
하이더 쉬야 알바락 주한 이라크 대사는 지난해 8월 3일 박원순 시장과 면담에서 모술 도서관 건립운동을 언급하고 서울시에 책과 브로슈어 등의 기부를 요청한 바 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에 의해 점령됐던 이라크 니나와주 모술시는 IS 지배 3년 만, 이라크 정부군의 모술 탈환 작전 9개월 만인 2017년 7월 9일 해방됐다.
모술시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와 터키, 시리아를 잇는 교통의 요지로서 유전지대에 가까워 경제수도로 일컬어졌다.
2003년 결성된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는 2014년 6월, 모술시를 기습 점령해 최대 거점도시로 활용했으며 3년간의 점령 기간 동안 여성과 어린이 등 학살, 민간인 재산 탈취, 고대 유물 밀매, 은행 금고 탈취 등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한때 인구 2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큰 도시였던 모술 시의 인구는 크게 줄었을 뿐만 아니라, 유적지 및 많은 기반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다.
서울시는 모술시의 해방일인 2017년 7월 9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079권의 책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79`의 우리말 발음이 `친구`와 비슷한 만큼 이번 도서 기증이 서울과 모술이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79권은 ▲서울도서관 수합도서 441권 ▲서울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 발간도서 576권 ▲별도 구입도서 62권이다.
박원순 시장은 "파괴된 도시 재건에 힘쓰고 있는 이라크 모술시와 모술시민들에게 서울시가 보내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라고 이번 도서기증이 양국 우호관계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전쟁 후 황량한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압축 성장 과정에서 수많은 도시문제를 해결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모술시를 비롯한 이라크의 주요 도시들이 서울시의 이런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참고해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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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시ㆍ군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를 평가하고 대상에 시흥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남과 화성시는 최우수상, 부천ㆍ성남ㆍ광명ㆍ광주시는 우수상, 의왕ㆍ안산ㆍ수원ㆍ구리ㆍ의정부시는 장려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불법행위 사전예방과 불법행위 사후관리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군별 관리 실태를 평가해 시군이 효율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시흥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설치 규정 제정, 위법건축물 행정처리 업무지원시스템 구축사업, 개발제한구역 시민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과 법령 개정안을 발굴하는 한편 불법행위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 최고점을 받았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하남시는 위반행위자 고발 48건, 체납건에 대한 이행강제금 징수 215건, 재산압류 156건 등 엄정한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화성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성토 등 행위신고 처리기준 마련, 개발제한구역 현황조사와 주민지원사업 발굴 연구용역, 주민지원사업 국고집행 100% 등을 추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기관인 시흥시는 3000만 원, 최우수기관은 각각 2000만 원, 우수기관은 각각 1000만 원, 장려는 각각 800만 원의 사업비와 상장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우수사례 등을 개발제한구역을 갖고 있는 도내 21개 시ㆍ군에 전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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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어린이책축제 `활짝! 숲속 책놀이터`를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개최한다고 밝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책을 통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이달 매주 주말에 진행된다.
문화비축기지 어린이책축제가 개최되는 `에코라운지`는 T6 커뮤니티 센터에 새롭게 조성된 책과 함께하는 시민 휴식공간이다. 재생을 통해 탄생한 문화비축기지의 독특한 건축양식에 맞추어 실험적으로 공간을 구성해 공간자체에서 모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어린이책축제 `활짝! 숲속 책놀이터`는 생태와 예술의 주제를 담은 그림책이나 팝업북, 미디어북을 축제기간 내내 만날 수 있는 상설전시와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주요 작가들과 함께하는 사전예약이 필요한 24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책축제 기간 동안 문화마당에서는 가져온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크닉존과 `몸놀이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 축제를 열심히 즐기기 위해 먹거리를 가져온 시민은 문화마당 나무데크 피크닉존에 준비된 시민돗자리와 테이블을 사용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의 자연이 활짝 날개를 펴는 4월 한 달 문화비축기지에서 책이 활짝 열리는 어린이책축제를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태와 문화를 체험하며 계절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문화비축기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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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본격적 시행에 나섰다.
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이하 선도사업)` 지역으로 8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제2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에 반영된 핵심 사회정책의 하나로 올해 3월에 국정과제로 추가됐다.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형(모델)을 발굴ㆍ검증하기 위하여 올해 6월부터 실시한다. 지자체가 선도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욕구를 실제 확인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자주적으로 개발ㆍ제공하게 된다.
정부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가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단체와 협력하는 다양한 민ㆍ관 협력 전달체계의 모델을 마련하고, 선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보편적 제공단계에서 전국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확산과 보편적 제공에 필요한 재원의 조달과 지자체에 대한 재정적 유인(인센티브) 제공방안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가 선도사업을 시행해 불필요한 `사회적 입원`을 줄임으로써 절감되는 사회보험 재원 규모에 대한 실증자료도 확보한다. 지역 주민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는 지자체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개월 동안 노인ㆍ장애인ㆍ정신질환자 분야별 선도사업 심사위원회 위원들과 선도사업 공모에 참여한 다수 지자체의 기획 과정과 추진 계획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선도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가 제시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서비스 전달 체계 모델도 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한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담창구(케어안내창구)를 마련하는 계획을 모든 지자체가 공통적으로 제시했다. 시ㆍ군ㆍ구 전담조직 설치, 추가인력 투입, 보건의료계 참여 및 민간 서비스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민ㆍ관 협력 방식의 다직종 모형(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수행하면서 독자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모델을 개발ㆍ제공하는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 지역으로 8개 지자체를 별도로 선정했다. 해당 지자체는 선도사업의 일부 재정 지원사업을 제외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건강보험으로 운영하는 방문진료 시범사업, 요양병원 퇴원지원사업 등 거의 모든 연계사업에 동등한 수준으로 참여 가능하다.
선도사업 지자체와 동일하게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지자체` 상표(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선도사업 지자체가 준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선 복지부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케어회의 운영방안 등 7개 과정에 걸쳐 지자체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16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지자체의 선도사업 실행계획 수립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부 관련 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선도사업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선도사업 운영 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 간에 사업계획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도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선도사업 수행 과정을 점검(모니터링)하고 그 효과를 평가할 연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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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빈집의 효율적 정비 및 활용을 위해 유형별로 추진계획 및 시행방법을 정비계획 수립 시에 포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빈집은 발생 원인 및 안전상태, 지역별 특성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빈집정비사업의 시행을 위해서는 빈집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유형별로 추진계획 및 시행방법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시장ㆍ군수등이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빈집정비사업의 유형별 추진계획 및 시행방법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빈집의 효율적 정비ㆍ활용에 기여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김정호 의원을 비롯해 강병원, 김성환, 김정우, 노웅래, 백재현, 유성엽, 유승희, 이용득, 이찬열, 이춘석, 전재수, 전혜숙 의원 등이 참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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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6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5일 공덕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유칠선ㆍ이하 추진위)는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2일 오후 5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추진위는 오는 22일 오후 5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금품ㆍ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는 참여할 수 없다.
공덕6구역은 2010년 최초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지연으로 직권해제 대상에 올랐다. 2017년 주민의견조사에서 58.62% 찬성을 얻어 재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정비계획 변경(안)을 추진하는 등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공덕동) 일대 1만1326㎡를 대상으로 용적률 210%를 적용한 20층 이하 공동주택 166가구 및 부대복리 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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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가 `스포츠 활동에서의 아동권리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이달 4일 경기도교육청 사일육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공동선언 관계자 외에도 IOC 유승민위원, 경기도체육회와 종목단체 사무국장, 운동부 코치, 초등스포츠클럽 강사, 전 국가대표, 학교 체육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 선언은 스포츠 지도자와 관련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는 스포츠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는 점에 뜻을 함께한 결과다.
스포츠 미투 등 최근 `스포츠활동 인권 실태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스포츠 참여 학생 증가가 공동 노력 방안을 모색하는 추진체가 됐다.
이번 선언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스포츠 활동에서의 아동권리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에 서명 후 선서하고, 아동의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Sports for Every Child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스포츠 활동에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를 확대하는 누리소통망 서비스(SNS)활동이다.
선언 내용은 총 6가지로 스포츠활동 지도자의 약속 4가지, 체육회와 종목단체 및 지역단체 관련 내용 2가지이다.
세부 내용은 ▲아동의 권리 존중과 지원 약속 ▲아동의 균형적 성장 고려 ▲ 발생 가능한 위험으로부터 아동 보호 ▲아동의 건강보호 ▲아동의 권리 보호 위한 거버넌스 체계 수립 ▲성인 관계자의 이해도 증진과 참여 등이다.
스포츠 활동이 아동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기록과 경쟁 중심의 인식, 훈련과 연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공간과 교구로 인한 안전사고 등은 스포츠 활동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번 선언과 캠페인 활동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스포츠 활동에서 아동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일선 체육현장의 스포츠 지도자 및 체육 관계자들이 앞장서서 유ㆍ청소년의 권리 보호 원칙을 준수하고 학생 중심의 안전한 스포츠 복지 문화를 조성해 아동이 존중받는 스포츠 활동을 적극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도 "아동의 권리가 보호되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공동선언이 이를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선언을 계기로 스포츠 활동에서의 어린이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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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포항스틸러스가 7일 일요일 오후 2시 스틸야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오는 15일 창설 70주년을 맞는 해병대를 위한 기념경기로 치러진다. `해병대의 날`로 정한 이번 기념경기를 위해 포항은 해병대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 선수들이 직접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기로 했다. 사전주문제작 방식으로 판매한 해병대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은 400여장이 판매되며 큰 이슈를 끌기도 했다.
해병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K리그 홍보대사 해병 1094기 BJ `감스트`도 포항을 찾는다. 감스트는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0분간 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 사인회를 가진 후, 제1해병사단장과 함께 시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감스트가 해병 장병들과 한 팀이 돼 포항 U18 유스 선수들과 슈팅의 속도를 겨루는 캐논 슈터 대결이 예정돼 있어 흥미를 끈다.
해병대의 날에 걸맞은 다른 행사도 준비됐다.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1시 40분부터 10분간 해병군악대의 공연이 필드에서 펼쳐진다. 북문광장에서는 군복 및 화기(火器) 전시, 페이스 페인팅 등 해병대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해병대 전역자에게는 입장권 3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매표소에서 해병 전역증을 제시하거나 해병대 군복 또는 팔각모를 착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푸짐한 선물이 쏟아진다. 포항스틸러스 마스코트 쇠돌이와 쇠순이가 킥오프 전 관중석으로 `스틸건`(에어샷)을 쏜다. 스틸러스 선수단을 배경으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액자 10개와 칭따오 맥주 20박스가 주어진다. 또한 선발 출전하는 포항 선수들이 2019 시즌 포항 공식 사인볼 22개를 관중석으로 직접 차 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준비한 1층 테이블석과 좌석을 전면 교체한 프리미엄석은 포항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더욱 편안하고 안락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신규 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을 포함한 모든 좌석은 포항스틸러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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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ㆍ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9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신규 대상지를 새롭게 선정했다.
▲경기 양평군[바이크 파크(BIKE PARK)] ▲강원 평창군(동계올림픽유산) ▲경남 하동군(드론스포츠) 등 지자체 3곳이 그 주인공이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별 관광자원 등이 융ㆍ복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1곳당 3년간 국비(기금) 15억 원(연간 5억 원씩, 지방비 50% 자부담 조건)이 지원되고,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기초지방자치단체 11곳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으며, 2017년 이후에 선정된 5곳은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지자체 3곳도 지역별로 특색 있는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2018년 새로 건립한 양평종합운동장 내에 `양평 바이크파크(BIKEPARK)`를 조성하고, 펌프 트랙, 비엠엑스(BMX) 경주로(레이싱 트랙) 및 로드자전거 트랙 등을 설치해 자전거 축제와 체험 등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정보기술(IT) 기반을 구축, 실시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는 자전거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해 자전거 교육ㆍ문화 특구를 조성한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기반시설과 연계해 스키점프장 시설을 활용한 `레드불 대회`, 슬라이딩센터ㆍ스키점프ㆍ크로스컨트리ㆍ바이애슬론 경기장을 활용한 `신철인 3종 대회` 등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스포츠관광 대표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드론을 활용한 미래형 스포츠 관광산업을 육성한다. 세계적인 비행기 경주대회 `에어 레이스(Air Race)`를 참고해 개발한 `하동 슈퍼레이스`가 노량대교 앞바다에서 펼쳐지고, 전국 동호인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코리아 마스터리그`도 연중 운영한다. 또한 세계적인 조종사가 참가하는 하동 지역 드론 경주(레이스) 관광을 통해 드론스포츠의 중심으로 도약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스포츠프로그램을 지원해 관광자원과 융ㆍ복합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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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ㆍ이하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국제문화교류 현장 종사자를 위해 경력단계별 맞춤형 해외 파견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2018년~2022년)`에 따라, 2018년부터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력별 맞춤형 해외 파견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원 대상자는 미국ㆍ영국ㆍ러시아ㆍ호주 등의 해외 주요 문화행사나 재외문화원, 문화 전문기관 등 총 12곳에 파견돼 해외현장에서 경력단계별로 요구되는 역량에 부합하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경력 3년 미만의 신진인력은 세계적 축제로 손꼽히는 ▲멕시코의 `세르반티노 페스티벌` ▲호주의 `오즈아시아 페스티벌` ▲터키의 `이스탄불 비엔날레` 등 해외 주요 문화행사에 실습 직원(인턴)으로 참여해 국제 문화예술 행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기회를 얻는다.
경력 5년 내외의 준전문인력은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돼 문화원과 공동으로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준전문인력 파견은 문화원의 수요를 바탕으로 각 문화원의 희망 프로젝트 분야와 지원자의 활동계획 등을 연계해 참가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경력 7년 이상의 전문인력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세계적 조사연구소(리서치랩)를 운영하는 영국의 워터쉐드를 비롯해 ▲벨기에의 유럽공연예술회의(IETM) ▲네덜란드의 드아펠아트센터 ▲러시아의 개러지 뮤지엄 ▲미국의 시어터 커뮤니케이션즈 그룹(TCG) 등에 파견돼 각 지역의 문화교류 동향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해당 권역 간 중장기 문화교류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해외 파견 사업은 오는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제문화교류종합정보시스템 `문화로`와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제문화교류 현장 종사자들이 경력단계별 해외파견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 기회와 정보를 얻고, 관계망 확장 등 전문적인 국제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 사업을 통해 육성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제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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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가 부천 옥련지구 등 20개 시ㆍ군의 23개 지구(6112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 23개 지구는 시ㆍ군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 동의도 받았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23개 지구의 총 면적은 588만6639㎡이며 토지소유자는 총 1563명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와 면적을 확정하게 된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53개 지구, 4만298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사업에 착수한 45개 지구 1만259필지는 올해 안으로 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첨단장비인 드론을 이용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동영상과 지적도와 실제 경계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정사영상 등을 시ㆍ군에 제공했다. 토지소유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분쟁이 없어지고 토지의 가치가 향상됨은 물론, 재산권 범위가 명확해져 불필요한 지적측량 비용도 감소할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 경기도는 도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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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SNS마켓`의 규모가 팽창함에 따라 환불 거부 등의 피해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SNS마켓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형태의 새로운 쇼핑 플랫폼으로 알려진다.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들이 개인 계정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면서 SNS마켓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1일 서울시는 2018년 11월부터 12월까지 전자상거래이용자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셜미디어를 통한 쇼핑 이용실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90.3%(3610명)가 SNS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2명 중 1명은 SNS를 통해 쇼핑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용빈도가 가장 높은 매체는 `인스타그램`이었다.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로, 인플루언서가 공동구매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제품ㆍ브랜드 관련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와 저렴한 가격 등의 이유로 SNS를 이용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SNS를 통한 쇼핑이 증가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피해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해당 조사에서 환불이나 교환을 거부당한 소비자가 28%에 이르렀다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016년 23%였던 소비자피해경험이 올해는 28%로 상승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한 쇼핑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지난해 접수된 인스타그램 쇼핑관련 피해는 총 144건으로 피해금액은 약 27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피해 유형은 환불 및 교환 거부의 `계약취소ㆍ반품ㆍ환급`이 113건(78.5%)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입금 또는 배송 후 연락이 두절되거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는 `운영중단ㆍ폐쇄ㆍ연락불가(13건ㆍ9%)`, `제품불량ㆍ하자(7건ㆍ4.8%)`가 뒤를 이었다.
이처럼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SNS마켓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이와 관련한 뾰족한 대안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SNS마켓을 단속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다.
국세청의 연구용역을 받고 진행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온라인 개인마켓 세원관리방안 연구`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개인마켓 거래 규모는 사실상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왜냐하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은 가입자의 전자적 통신 기능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지 상거래를 위해 마련된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세청 측은 계정 주인이 SNS를 활용해 판매에 나서는 것까지 제재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더욱이 SNS마켓은 대체로 계좌 이체를 통한 현금 거래로 이뤄진다. 또한 제품의 가격을 직접적으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자보다 판매자에게 유리한 폐쇄적인 판매구조를 가진다. 특히 SNS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경우는 사업자 등록이 필수지만 이를 준수하는 사람이 드물어 탈세 문제까지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세청 관계자는 "SNS 개인마켓의 경우 실태를 파악하는 게 쉽지 않다.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거래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이 가능하지만 계좌 이체의 경우 모니터링이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소비자들도 사업자등록번호를 게시한 판매자들과 투명한 결제를 통해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구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에서 상품을 구매 시 판매자 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신판매신고번호 등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DMㆍ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직접적인 거래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다"라고 소비자들에게 조언했다.
이처럼 SNS마켓에 대한 문제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직접적인 규제와 방안이 마련되긴 힘들어 보인다. 소비자에 대한 주의와 권고 외에 별다른 해법이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인 것이다. SNS마켓의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교육을 강화하면서 전자상거래 모니터링 방식 개발 등 구체적인 대안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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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정부 관련 아이돌보미가 아동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그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들은 청와대 청원게시판을 다시 찾아 아동학대에 관한 처벌 강화를 요청하고 나섰다.
`아동학대`는 그간 다수의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졌듯이 가정,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건이다. 아직 신체적인 성장도 하지 못했고, 옳고 그른 것을 잘 분별하지 못하는 `아동`은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면서, 동시에 스스로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는 약자이기도 하다.
그러한 아동에게 `훈육`이라며 `학대`를 일삼는 사람은 너무나 많았다. 심지어 어른에게 보고 배우는 아동은 돌보미에게 수차례 매를 맞자 그 행위를 집에서 부모 앞에서 반복했다는 제보도 나온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아이돌보미 사건에서 해당 돌보미는 자는 아이를 발로 차고 밥먹는 아이의 따귀를 때리는 등의 심한 학대를 일삼았지만, 피해 아이의 부부에게 "아이를 위해 그랬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아이 부모 측은 `영유아 학대 처벌 강화` 등의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한 청원 관련 게시글을 올렸고, 현재까지 24만7913명의 국민들이 이에 동의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에서 이번 돌보미 사건을 관리 부실로 인한 `인재`임을 인정하면서 이번 사건 이후 후속 조치에 부모들은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이달 4일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신용현 의원은 "지난 1일, 14개월 된 아이가 학대당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라며 "여성가족부 등은 이번 사건이 아이돌보미 정책 관리 부실로 인한 `인재`라는 국민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45% 정도이다. 그러나 현재 `육아휴직제도` 등을 활용하는 근로자는 많지 않기 때문에 아이를 낳으면 책임지고 맡아서 돌봐줄 기관과 제도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저출산ㆍ인구 감소로 신음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믿고 맡기는 정부 산하 장소마저 아동학대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면 부모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저출산쇼크에 대해 고심하는 정부라면 이번 상황이 `재난`이라고 언급되는 만큼, 국민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보미시스템과 학대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를 강화ㆍ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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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매력적인 무용(無用)의 축제 `2019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오는 21일에 진행된다.
5일 서울시는 이달 2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잠원한강공원 센터 앞 녹지에서 `2019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2019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하게 됐다. 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 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이다.
시에 따르면 참가선수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80팀 참가선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한다. 참가선수는 멍때리기 대회장이 작은 도시로 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 직업의 사람들이 어우러지도록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 방법은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하지만 승부를 가려야하는 대회인 만큼, 멍 때리기만의 특별한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합산해 1~3등을 뽑는다. 공정하고 철저한 평가를 위해 주최 측은 매 15분마다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해 심박 그래프를 작성하고, 이와 동시에 현장에서 시민들이 대회 전 과정을 관람하고 투표로 참여한다. 수상자는 한강과 어울리는 특별한 상장을 받게 되며, 참가선수 전원에게는 `2019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인증서가 수여된다.
2019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운영 당일 비가오거나 미세먼지ㆍ초미세먼지ㆍ황사 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행사는 일주일 연기돼 4월 2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같은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쉼을 주는 멍때리기 대회를 추천한다. 앞으로도 한강공원을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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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4일 TV리포트 측은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필모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수연 임신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필모의 개인 SNS를 찾아 축하 인사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필모는 지난 3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신혼생활 등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필모는 "올해 안에 잘 해보려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또한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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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주거급여 대상을 110만 가구까지 확대하고 급여액도 2022년까지 14만 원 수준까지 올린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올해 주거급여 지원 대상을 지난해 95만 가구에서 올해 110만 가구로 늘렸다. 또한, 주거급여액도 지난해 대비 3000원 늘어난 12만5000원으로 확정해 2022년까지 14만4000원으로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급여 예산을 지난해 1조1242억 원에서 올해 1조6729억 원으로 확대했고 주거급여 지원대상도 지난해 중위소득 43% 이하 가구(194만 원)에서 올해 중위소득 44% 이하 가구(203만 원)으로 늘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5년 기준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빈곤층은 65만 가구로 추정된다"며 "매년 급여대상 기준을 확대해 2022년엔 130만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주택도시기금 11조4571억 원을 확보해 올해 13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도 공급한다. 또한, 2022년까지 5년간 65만 가구를 공급해 주거 취약계층 같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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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미세먼지, 황사 등 공기 질 악화로 공기청정기 구매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 불만과 상담도 크게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3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기 관련 상담이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3월 전체 소비자 상담 건수가 5만9941건으로 전월 대비 20.6% 증가한 가운데, 공기청정기 관련 상담은 전년동월대비 92.9% 늘어났다. 에어컨 관련 상담도 지난해와 비교해 51.7% 증가했고, 전월 대비 111.5% 늘었다.
전년 대비(동월ㆍ전월) 모두 증가율이 높은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배송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취소되는 사례와 함께 과장 광고로 인한 품질 불만 등에 관한 상담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166건(30.8%)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210건(27.2%), 50대 1만369건(18.6%)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8%(3만2846건)로 남성 (45.2%, 2만7095건) 대비 9.6%p 높았다.
상담 사유로는 `품질ㆍAS(1만5921건, 26.6%)`, `계약해제ㆍ위약금(1만2507건, 20.9%)`, `계약불이행(9191건, 15.3%)`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2.8%를 차지했다. 일반판매(3만1164건, 52%)를 제외한 판매 방법 중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5187건, 25.3%)`, `방문판매(2757건, 4.6%)`, `전화권유판매(2011건, 3.4%)`의 비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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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악성루머를 퍼트린 네티즌에 대해 법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는 8일 SNS를 통해 "현재 트위터에서 허위 사실을 공유하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이야기를 PDF 파일로 제보 받았다"라며 캡처된 트윗을 공개했다.
게재된 트윗에는 "여신강림 작가 남편, 성폭행범인데 작가가 아니라고 우리 남편 그럴 사람 아니라고 했는데 법정 가서 심판받으니까 성폭행한 거 맞다더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야옹이 작가는 "위와 같은 글들은 저에 대한 명예훼손이기도 하다. 저의 작품에 대해 이런저런 의견을 갖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건 괜찮다"라면서 "하지만 작품이 아닌 사적인 영역에 대해 사실무근, 도를 넘은 발언을 하시는 경우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려 한다. `여신강림` 작가를 특정하며 유언비어 하시는 분들께는 합의와 선처 없는 고소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에서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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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자신을 `무당`이라고 비판한 김동호 목사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이 `명예훼손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8일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김동호 목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류 전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포항 지진사건과 관련해 "포항 지진은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게 주는 준엄한 경고이자 천심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에 대해 김동호 목사는 "지진이 난 것을 어떻게 정부 탓을 하느냐. 무당이나 하는 소리다. 최고위원이라는 표현도 우스운데 그냥 최저위원이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류 전 최고위원을 비판했다.
그러자 류 전 최고위원은 김 목사가 자신의 사회적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하고 위자료 100만 원 배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1심은 "김 목사의 말은 류 전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비판, 풍자로 보이고 정당한 비판을 넘은 모욕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김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 2심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을 표명한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볼 수 없다. 정부에 대한 류 전 최고위원의 비판이 논리적이기보다는 미신적이라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 `무당` 표현을 쓴 점은 인신공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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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봄 나들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인 낙원악기상가에서 `2019 플레이낙원` 참가자를 모집한다.
낙원악기상가는 대중음악 및 클래식 악기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1층부터 5층까지 총 300여 개의 악기 매장이 입점해 있다. 4층의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9 플레이낙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연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해온 `반려악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2019 플레이낙원`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와 `낙원 투어`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8일~ 21일이며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 오는 4월 27일와 5월 11일, 25일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각 일자별 10명을 추첨해 `낙원 투어`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6만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우쿨렐레와 우쿨렐레 케이스, 점심식사 및 낙원악기상가 굿즈(에코백, 스마트링)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9 플레이낙원` 참가자는 이달 22일에 발표되며 참가자는 낙원악기상가 5층 500호에 모여 낙원악기상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1시간가량 낙원악기상가 곳곳을 둘러본다. 상인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도 보고, 악기에 대한 정보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도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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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이달 6일에 첫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며,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에 따르면, 신고 된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의 경우에는 접종을 완료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는 표준일정에 맞춰 필히 예방접종하기를 요구했다. 또한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노출부위엔 모기기피제 사용을 권했다. 아울러 안전한 환경을 위해 유충서식지(고인 물)를 없애는 등 모기 방제에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빨라진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시점이 전년도에 비해 5일 늦어진 이유가 봄철 낮은 평균기온(심한 일교차)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서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므로, 야외 활동 시와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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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속초연수원으로 이동시키고, 보유 중인 임대주택을 즉시 제공하는 등 긴급주거지원에 나선다고 8일 전했다.
LH에 따르면 이달 7일 강원 일대 산불로 인해 속초시 임시 대피소에 일시적으로 머물렀던 이재민 17가구 41명이 속초연수원으로 입소했다. 연수원에 도착한 이재민들은 임시 대피소보다 편안한 주거환경에 안도했으며, LH가 제공한 아침식사를 마친 후 각자의 일터로 향하는 등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LH는 앞으로 식사와 시내까지 버스 운행 등 이재민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자체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로 이재민을 수용할 계획을 전했다. 이외에도 LH는 피해 지역 인근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 중 즉시 지원이 가능한 강릉시, 동해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180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가능 여부가 이미 파악된 민간주택을 LH가 임대차계약을 맺은 후 이재민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지원 주택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재난 발생 직후(지난 5일)부터 전세임대주택 물색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상우 LH 사장은 "재작년 포항지진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에 주거 지원을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강원 화재에도 긴급 주거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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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19개 시ㆍ군에서 접수된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서를 최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으며 국비신청액은 총 71건ㆍ550억 원 규모라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위해 추진됐으며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45건ㆍ418억 원) ▲누리길, 여가녹지 등 복지문화를 향상시키는 환경문화사업(16건ㆍ123억 원) ▲구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학자금, 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 보조사업(2600만 원)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개량보조사업(6건ㆍ8100만 원) ▲거주민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4건ㆍ8억9200만 원) 등이다.
구체적인 사업 선정은 오는 9월 말 확정되며, 시ㆍ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면제, 연차적 재정지원 등 시ㆍ군에서 직접 시행하기 부담스러웠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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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일대 재개발사업 중 최근 시공자 선정 절차에 들어간 장위6구역에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계역 일대 역세권인 동시에 공사비 예가로 3200억 원가량이 추산되면서 상반기 대규모 알짜 사업지로 알려진 바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곳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구역 인근 목양교회에서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체 대의원 81명 중 7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결권을 행사했다.
상정된 안건으로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감정평가 업무 계약 변경 추인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및 2019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심의의 건` ▲제4호 `2019년 조합 운영비 예산 심의 및 2018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준예산) 심의의 건` ▲제5호 `입찰 참여 시공자 총회 상정 심의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심의의 건` ▲제7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총회 상정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9호 발의자 총회 비용 등 관련 사항 인준의 건 ▲제10호 `2019년 시공자선정총회 참석수당 지급의 건` ▲제11호 `2019년 시공자선정총회 홍보요원 채용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12호 `2016~2018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13호 `사무장 직권퇴직의 건` 등이 해당한다.
특히 이날 대의원회의 화두는 시공자 선정 절차와 밀접한 연관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이 자리에서 앞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사업 제안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조합이 확정한 두 시공자의 사업제안서 비교표를 살펴보면 업계 관계자와 조합원 등의 우려를 받았던 롯데건설 측 `이사비용 대여` 사항이 삭제된 채 의결됐다. 앞서 이곳의 시공권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은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장위6구역 조합원을 상대로 홍보하는 과정에서 ▲조합원 이사비용 2000만 원을 무이자 대여(총회 의결 시)하겠다고 제안해 장위6구역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집행부는 난색을 표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대의원회에서 총회에 상정할 두 참여 시공자의 사업 조건을 명확히 정해 예정대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위법성 논란 이사비용 조건 `삭제`
승부의 축 기우나… 업계, 특화ㆍ조합원 혜택에서 대우건설 `한 수 위`
이번 시공권 대결에 대해 업계 한쪽에서는 대우건설의 무난한 승리를 점치고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3.3㎡당 426만6900원(원안)ㆍ418만3533원(특화안)을 공사비로 제시했고, 롯데건설은 426만6000원을 제시했다.
조합 비교표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경우 특화계획으로 무상특화금액 266억 원을 통해 ▲외관 ▲조경 ▲커뮤니티 ▲필로티 ▲상가 ▲단위세대 ▲첨단시스템 등 명품 단지를 위한 모든 카테고리를 포함했다. 반면 롯데건설은 특화계획이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꼽히는 조합원 제공 품목에서도 대우건설은 ▲발코니 확장 및 로이복층 이중창 새시 ▲50인치 LED TV ▲빌트인 냉장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거실ㆍ안방) ▲드럼세탁기 ▲3구 전기 쿡 탑 ▲고품격 드레스룸ㆍ화장대ㆍ펜트리(해당 평형) ▲부부욕실 비데 ▲IoT 터치스크린ㆍ스위치ㆍ원패스 ▲자녀방 붙박이장 ▲음식물 탈수기 ▲전동 빨래 건조대 ▲실내 공기청정시스템 등을 제시한 것에 비해, 롯데건설은 ▲발코니 확장 및 새시 ▲50인치 LED TV ▲시스템 에어컨(거실ㆍ안방) ▲프리스탠딩 양문형 냉장고ㆍ김치냉장고 ▲미세먼지 에어샤워시스템 ▲침실 붙박이장 ▲하이브리드 쿡 탑 등에 그쳤다.
이주비 대여의 경우 대우건설은 기본 이주비 LTV 60% 보장과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저 금리를 통한 금리 조건(시공자 무이자 대여)을 제시했고, 롯데건설은 조합에서 선정한 금융기관 대출 조건 기준을 들었다.
공사 기간도 대우건설이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모두 착공 후 32개월 이내를 제시했지만 대우건설은 실착공 시기를 2020년 10월(이주 완료 후 4개월 이내)로, 롯데건설은 2020년 12월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우건설이 공사비 등 사업 조건 등에서 한 수 위 평가를 받고 장위6구역 재개발사업의 유력한 시공자로 떠오름에 따라 앞으로 예정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실제 수주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높다.
이곳의 수주전에 대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워낙 입지가 좋은 대단지 사업이기 때문에 이미 시공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면서도 "두 대형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원들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합 비교표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대우건설의 사업 조건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게 사실이다. 롯데건설 역시 2000만 원 이사비를 내세워 반전을 노리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 측이 자사의 조건이 총회에 오르지 못하는 데 유감을 표하며, 대우건설이 제시한 조합원 무상특화 공사비 266억 원은 롯데건설의 78억 원에 비해 높게 책정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빠른 사업 진행과 튼튼한 자금력 등 충분히 롯데건설이 장위6구역에서 승리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이곳의 한 대의원은 "대의원회에서는 결국 롯데건설이 제시한 이사비 2000만 원과 관련해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면 된다. 위법성 논란의 소지에 다수의 대의원들이 동감했고 조합에서 작성한 비교표가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또 한 조합원은 "결국 우리 조합이 법률 자문 등을 통해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어긴 조건은 위법성을 인정하고 총회에 올리지 않는 상황으로 이해가 된다"라면서 "각 건설사가 서로 사업 조건의 법적인 하자를 언급하고 있지만, 총회에 상정되는 비교표는 위법성이 없다고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대의원회를 기점으로 승부 축이 기운 것 아니냐는 말까지 돌고 있다.
한편, 장위6구역은 서쪽으로 한천로(30m), 남측으로 화랑로(35m)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우이천이 및 구역 내 설치될 공공시설인 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한천로 654(장위동) 10만516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4% 등을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총 16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서울에서 대규모 단지가 공급될 수 있어 더욱 주목받는 장위6구역. 조만간 개최되는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공정한 판단으로 우수한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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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이동의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인ㆍ저소득층에게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관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관광취약계층 관광활동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 규모가 195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참가자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내용과 구성도 한층 더 풍성해졌다.
먼저, 장애인은 유형별(지체ㆍ시각ㆍ청각ㆍ발달)로, 저소득층은 대상별(청소년ㆍ어르신ㆍ한부모가족ㆍ가족힐링)로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했다. 또한, 코스별로 수도권 당일 투어와 지방 1박 2일 투어로 구분해, 참가자의 관광 욕구 및 특성에 맞는 총 16개 여행 코스를 기획했다. 아울러 와이너리 체험, 치즈 만들기, 온천 및 승마체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흥미로운 체험거리도 함께 구성됐다.
서울시는 참가자들에게 원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장애인은 복지관과 관련 단체 단위로, 저소득층은 관련 기관 단위나 자치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김태명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풍성해진 여행지원 프로그램이 신체적 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여행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면서, "관광업계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의 확대를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향유권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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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그가 믿는 `몰몬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버트 할리는 몰몬교의 선교사로 한국을 방문할 만큼 독실한 몰몬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몰몬교는 1830년 미국 뉴욕주 맨체스터에서 조셉 스미스(Joseph Smith)에 의해 창립된 종교이다. 창립당시 미국 정부로부터 이단이라는 이유로 박해받았다. 대체로 미국 기독교에서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와 독립된 종파로 인정하지만, 가톨릭이나 한국 기독교에서는 이단으로 여긴다.
몰몬교 신도들은 신ㆍ구약 성서 외에 을 기본 경전으로 삼고 있다. 또 술, 담배, 커피 등을 금지하며 결혼한 남녀 이외의 성관계를 금지하는 특징이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술, 담배, 커피를 금지하는 보수적인 몰몬교 신자 로버트 할리가 마약에 왜 손을 댄 것인지 의문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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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금천구에서 아이돌보미가 아동을 학대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를 계기로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가 새롭게 개설됐다.
지난 8일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ㆍ이하 여가부)는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를 이달 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개설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확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방안이다.
과거 사례를 포함해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전화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112로 신고해야 한다.
여가부는 이번 실태점검 기간 중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사례의 유형ㆍ빈도 등을 파악하여 아이돌봄 관리체계 등 제도를 개선하고, 아동학대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신고기간 종료 뒤에는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는 아이돌봄서비스 불편사항 접수창구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전체 아이돌보미에 대한 긴급 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을 서비스 제공기관별로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특별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아동학대 동영상 사례 ▲아이돌보미 간 사례토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여가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개선 전담조직(TF) 활동도 이어 간다. 지난 5일 열린 TF 1차 회의에서는 아동학대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활동정지ㆍ자격정지ㆍ자격취소 기준 강화를 담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윤효식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학대방지대책과 함께 성실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다수의 아이돌보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포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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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주진모가 10살 연하의 민혜연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9일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주진모 씨가 민혜연 씨와 올해 6월 결혼한다. 장소와 날짜는 비공개다"라고 밝혔다.
최근 주진모 측은 "결혼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것은 맞지만 현재 `빅이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이번에 발표된 입장문에서 구체적인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1월 주진모는 민혜연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의로 MBC `기분 좋은 날`ㆍ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주진모는 1999년 `댄스댄스` 영화로 데뷔해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기황후`,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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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스라엘의 민간단체 `스페이스일`에서 발사한 무인 달 탐사선 `베레시트(히브리어로 창세기라는 뜻)`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달 착륙에 실패했다.
뉴욕타임스 등 해외 소식통에 따르면 오퍼 도론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우주총괄팀장은 "안타깝게도 성공적인 달 표면 착륙에 이르지 못했다"라며 "베레시트가 달 표면에 추락, 착륙지점에서 산산조각이 났다"고 말했다.
실패 소식을 접한 엘리 감바시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한국지사장은 "우리는 이미 우주에 가 있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실패하지 않았다"고 격려했다.
베레시트는 무게 585㎏으로, 폭 2m 높이 1.5m 크기로 역대 달 탐사선 가운데 가장 작고, 가장 비용이 적게 든 우주선이다. 베레시트는 달 궤도 진입에는 성공했지만 착륙 직전에 메인 엔진이 꺼지며 실패했다.
이에 대해 도른 팀장은 "실패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리스 칸 스페이스일 대표는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시도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면서 "베레시트의 달 궤도 진입은 그 자체로 역사적인 사건으로, 이스라엘은 달 궤도에 진입한 7번째 국가가 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2 · 뉴스공유일 : 2019-04-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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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는 5월 7일 소집해제 예정인 가수 규현이 복귀작으로 tvN 예능 `신서유기 시즌7` 참여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vN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규현과 제작진이 `신서유기 시즌7`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날 규현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한 매체를 통해 "tvN `신서유기 7` 출연은 논의 중이나, `강식당`은 이야기된 바 없다"라고 보도했다.
규현은 입대 전 `신서유기 4`에서 "소집 해제 후 재출연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나영석 PD 또한 프로그램을 2년 동안 잘 이끌어 복귀를 잘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각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규현은 2017년 `신서유기 시즌3`부터 합류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등 기존 멤버들과 어울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시즌 4까지 두 시즌 연속 출연해 `조정뱅이`, `조삐에로`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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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15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41명 중 6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55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조합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ㆍ3월 등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이 발생했고 결국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했다. 입찰을 앞두고 진행했던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다녀가며 관심을 보였지만 입찰에는 GS건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계속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스마트컨스트럭션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사명감을 더해 명품아파트를 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곳 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에 용적률 237.3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24개동 17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6108억 원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39㎡(임대) 118가구 44㎡(임대) 82가구 ▲44㎡ 10가구 ▲59A㎡ 483가구 ▲74A㎡ 324가구 ▲74B㎡ 133가구 ▲84A㎡ 524가구 ▲84B㎡ 233가구 ▲84C㎡ 208가구 ▲108A㎡ 217가구 ▲84T㎡ 10가구 ▲126A㎡ 4가구 ▲124P㎡ 1가구 ▲126P㎡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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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부가 페트병 등 포장재를 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유색 페트병과 포장재 비닐 등을 제재한다.
16일 환경부는 「포장재 재질ㆍ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페트병 등 9개의 포장재의 재질 및 구조를 재활용하기 쉽게 등급으로 구분해 재활용이 용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9개의 포장재는 페트병, 종이팩, 유리병, 철 캔, 알루미늄 캔, 합성수지 단일 재질 용기ㆍ트레이 등으로 구분된다. 또한 환경부는 국내 재활용 여건과 외국 사례 등에 대한 연구결과 및 업계ㆍ전문가의 의견 등을 수렴해 재활용 등급 기준을 `최우수ㆍ우수ㆍ보통ㆍ어려움`으로 바꿨다.
개정안에 따르면, 페트병이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몸체가 무색이어야 하며, 소비자가 라벨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절취선 등이 추가돼야 한다. 아울러 접착제 없이 물에서 분리될 수 있는 라벨을 사용하는 페트병에는 최우수 등급을 부여해 업계에 혜택을 줄 예정이다.
다만 무색으로 바꾸기 어려운 맥주를 담은 페트병은 유리병이나 캔 등 대체품으로 전환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개정안으로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가 많이 생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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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이상형으로 배우 조승우를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오늘(17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이 대화 도중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종국 씨와 엮이고 있지 않냐. 김종국 씨 같은 스타일은 어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은 "종국 오빠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오빠로 굉장히 좋아하고 선배로도 존경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영철이 실제 이상형에 대해 질문하자 홍진영은 "배우 조승우"라고 언급했다. 그는 "선하게 생기시지 않으셨나. 나는 쌍꺼풀 없는 눈이 좋다"라고 밝혔다.
또 홍진영은 "여러분의 출근길에 조금이라도 기운이 나도록 에너지를 드렸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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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정부가 지하철과 상하수도를 비롯해 전력, 통신 가스 등 지하시설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는 등 총 778개의 공간정보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명칭 등에 관한 정보로 현재 길 안내 서비스,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다. 정부는 매년 공간정보의 체계적인 수립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는데, 올해는 특히 지하공간 시설물 DB구축사업을 대폭 늘렸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는 올해 작년 대비 297억 원 증액된 총 33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총 778개의 공간정보사업을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 대표 사업으로 수도권 10개 시(고양ㆍ시흥ㆍ광주ㆍ오산ㆍ의왕ㆍ하남ㆍ의정부ㆍ파주ㆍ구리ㆍ군포)를 대상으로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제작한다.
지도에는 ▲지하시설물(상ㆍ하수도, 통신, 전력, 가스, 난방) ▲지하구조물(공동구, 지하철, 지하보도, 차도, 상가, 주차장) ▲지반(시추, 관정, 지질)으로 구성된 지하공간정보 15종이 입체(3차원)적으로 표현된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15개 특ㆍ광역시에 대한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완성했고, 올해 수도권에 이어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관측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전용 위성 2기 발사 준비 작업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021년까지 국토관측 전용 위성 2기 발사를 목표로, 올해 말까지 1호기 조립을 마치고 2호기 탑재체 시스템ㆍ구성품에 대한 제작ㆍ검증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는 이 위성들을 운용할 `국토 위성센터`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연말까지 잠재적 지진 발생 지역인 양산단층 주변에 위성 기반(GNSS) 정밀 상시관측소 5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지진 등 지각변동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의 경제적 원천인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이번 시행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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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현재 7~8%에 머무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30~35%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열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석탄 발전을 줄이고 재생 에너지 발전을 대폭 늘려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석탄 발전의 경우에는 새로 석탄화력발전소를 짓지 않고 노후한 시설은 폐쇄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을 늘릴 방법 논의에 반영해 연말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에너지기본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ㆍ「에너지법」에 의해 5년마다 수립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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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가수 겸 작곡가이자 배우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모친의 빚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고 전했다.
앞서 17일 뉴스1 등 매체는 보도를 통해 2015년 메이비 어머니에게 5000만 원을 빌려준 A씨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메이비는 `빚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19일 메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가 빌린 돈이 내 결혼 자금으로 쓰였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했지만, 그 또한 가족을 좀 더 세밀하게 챙기지 못한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늘 피해자분과 빚에 대한 모든 부분을 잘 해결했고 사과의 뜻도 전했다.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 더불어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앞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A씨는 메이비 어머니에게 딸 결혼 자금 명목으로 5000만 원을 빌려줬지만, 그중 40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메이비의 모친이 채무 능력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메이비에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 소송은 지난해 9월 기각 판결을 받았다.
한편, 메이비는 2015년 2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세 자녀를 얻었으며, 현재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9 · 뉴스공유일 : 2019-04-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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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1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무주택 신혼부부 78%는 저금리에 주택 구입자금을 대출해 주는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신혼부부에 적용되는 디딤돌 대출의 소득 기준(7000만 원)이 너무 낮아 맞벌이 부부는 현실적으로 이용이 어렵다는 일부 언론의 비판이 제기되자 국토부가 내놓은 해명이다.
디딤돌 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저리에 주택 구입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다.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3개월 이내 결혼예정인 부부를 대상으로 합산 연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자이면 최대 2억2000만 원(2자녀 이상 2억4000만 원)을 금리 1.7~2.95%에 대출받을 수 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60% 이내 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상 주택은 시가 5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3만7000쌍의 신혼부부에게 총 5조1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디딤돌 대출 건수 약 10만 건 중 37%를 차지한다.
2017년 기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무주택 신혼가구 중 78.1%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 원 이내로 조사됐다.
아울러 연소득 7000만 원이 넘는 신혼부부의 경우는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을 이용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책금융의 공백은 없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혼부부 내집 마련 기회와 주거비 부담 완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9 · 뉴스공유일 : 2019-04-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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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유 257원, 초 148교, 중 88교, 고 63교 등 공립 및 사립 전체 556교에 대해 1차 무상급식 예산 48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부터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 시행함에 따라 대전지역 모든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1차 무상급식비 지원은 ▲유치원생 2만3870명에 30억6000만 원 ▲초등학생 8만 3050명에 200억9000만 원 ▲중학생 4만995명에 112억2000만 원 ▲고등학생 4억5404명에 144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성장발육에 매우 중요한 만큼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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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1회 함평나비 대축제가 오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된다.
지구촌 최대의 나비축제인 `함평나비 대축제`는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나비, 꽃, 곤충 전시 ▲야외 나비 날리기 ▲VR 나비체험 ▲사랑의 앵무새 모이 주기 ▲젖소목장 나들이 ▲세계음식 문화체험 ▲미꾸라지 잡기 체험 ▲나비모형 조립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비 스티커가 붙은 어린이용 비행기, 편백 큐브 주머니 만들기, 방향제, 디퓨저, 탈취제 등도 전시될 예정이며 최근 절도 미수 사건으로 전국적인 화제가 됐던 시가 100억 원의 황금 박쥐상도 특별 전시에 포함된다고 알려져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개막일인 이달 26일에는 가수 장윤정 등이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오후 7시부터 펼쳐진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올해 나비축제는 꽃과 나비, 어른과 아이, 인간과 자연이 한 데 어우러진 함평 고유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라며 "나비가 전하는 봄기운을 한껏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2 · 뉴스공유일 : 2019-04-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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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상공회의소와 함께 2019년도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 및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 가운데 2개 이상의 의제를 실행하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평가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한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에는 종업원 수에 따라 2000만 원에서 8000만 원의 인증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행ㆍ재정적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사업은 오는 7월 중 사업계획이 공고되고 오는 11월 중 인증심사위원회 심의ㆍ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광주형일자리 모델 도입을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광주형일자리 기업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실시해 컨설팅을 받은 기업이 올해 6월 시행되는 광주형일자리 기업발굴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2 · 뉴스공유일 : 2019-04-2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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