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이 최근 흥미로운 경기력으로 올 시즌 처음 `팬 테이스티(FAN-TASTY)팀`에 선정됐다. 축구데이터 분석업체인 인스텟(Instat)의 자료를 토대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 9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 경기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울산이 `인스텟 지수(Instat Index)` 249점으로 1위를 차지해 9월 한 달 동안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텟 지수`는 인스텟이 세계 여러 리그들에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선수평가지표로, 각 선수들의 포지션에 따라 12개 내지 14개의 항목의 평가점수들이 계산되며 해당 리그와 경기의 난이도를 추가적으로 고려해 산출된다. 울산은 9월에 치른 5경기에서 경기당 ▲유효슈팅 5.6회 ▲공격기회 창출 6회 ▲키패스 시도 20회 중 11회 성공과 같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득점이 기대되는 장면을 가장 많이 만들어 냈다. 그 밖에도 경기당 ▲패널티 에어리어내 슈팅 8회 및 패스 시도 33회 ▲공중볼 경합 성공률 55% ▲인터셉트 47회 ▲크로스 시도 11회로 경기에 박진감을 실어주는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머물렀다. 이러한 지표가 증명하듯 울산은 9월 경기에서 무패행진을 달렸고, 현재 리그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울산의 뒤를 이어 서울(246점), 전북, 포항(각 244점), 강원, 수원(각 239점) 등이 9월 한 달간 `팬 테이스티`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수성동1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11월) 13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조합에서 지명을 통보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15억 원은 입찰마감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수성로57길 8(수성동1가) 일대 8947㎡를 대상으로 건폐율 26.62%, 용적률 279.4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9층 공동주택 21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5회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 11건을 선정ㆍ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전국 9만3000 농가가 10만7000ha에서 GAP인증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치러진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인증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GAP인증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경진 대회는 지자체 및 유통업체에서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1차)와 소비자ㆍGAP현장전문가의 현장평가(2차) 결과 11건을 우선 선발하고, 이날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1건에 대한 순위 결정 및 시상이 실시됐다. 경진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함양안의농협사과작목반`이 차지했고, 금상에는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롯데마트 채소팀`이 차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GAP 제도의 지속적 확대가 필요 하다"면서 "농업인과 유통인들은 GAP 인증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ㆍ유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정보보호 신기술 5건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락인컴퍼니, 삼오씨앤에스, 스파이스웨어, 에프원시큐리티, 와이키키소프트가 개발한 신기술을 `2019년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정 유효기간은 2년이다. 올해로 2회째인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의 지정제도는 기술경쟁력 있는 정보보호 벤처기업의 신기술을 발굴해 홍보, 해외진출,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산ㆍ학ㆍ연 전문가와 변리사 등으로 구성된 우수 정보보호 기술 심사위원회에서 지정신청기술에 대한 신규성, 독창성, 사업가능성 심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5세대(5G) 이동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관련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 5건이 지정됐다. 올해 지정된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은 ▲5G 모바일 환경에서의 앱 보안솔루션인 `리앱(락인컴퍼니)` ▲머신러닝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탐지ㆍ예측하는 솔루션인 `파르고스(삼오씨엔에스)`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암‧복호화가 가능한 `스파이스웨어(스파이스웨어)` ▲인공지능 기반으로 웹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클라우드 통합 웹서버 보안서비스(에프원시큐리티)` ▲생체인식과 이상징후 탐지기술을 결합해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 없는 `와이덴터티 2.0(와이키키소프트)` 등이다. 이번에 지정된 기술ㆍ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과기부 누리집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 공고될 예정이다. 지정된 기술ㆍ제품에는 과기부 장관 명의의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 지정서와 지정마크가 부여될 예정이며,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정보보호 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해외진출, 제품개발 등 사업에 지원하는 경우 가점을 받게 된다. 오용수 과기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정부 및 공공기관 발주자 대상 우수 정보보호 기술ㆍ제품 설명회와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우수한 신기술을 보유한 정보보호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찰청과 손을 잡고 불법 저작물 유통과 암표 판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에 나선다. 지난 10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이날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청계천로)에서 `온라인 불법 저작물 유통, 암표 온라인 판매 등 주요 범죄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그동안 불법 웹툰 사이트 등을 통한 온라인상 불법 저작물 유통, 유명 아이돌 그룹 콘서트의 암표 온라인 판매, 음원 사재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2018년 5월 1일부터 지난 7월 31일까지 불법 웹툰 사이트 32개 등을 합동으로 단속해 `밤토끼` 등 사이트 9개의 운영자 25명 등을 검거(구속 6명) 하고 사이트 12개를 차단ㆍ폐쇄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저작권 침해 사이트 33개를 합동으로 단속하고 있다. 또한 경찰청은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입장권 등을 대량 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145건에 대해서도 경범죄가 아니라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 5월부터 서울청 등 전국 12개 지방청에서 내ㆍ수사하고 있다. 온ㆍ오프라인 공간의 결합으로 문화 관련 온라인 범죄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이에 문체부와 경찰청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두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이 범죄들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제도 및 법령 개선 노력 ▲적극적인 단속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추진 상황 공유 및 교육 지원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동 홍보 등, 4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 기관 간 협력을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문체부는 인기 스포츠 경기와 공연, 행사 중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량 표 구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장 모니터링 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하고 경찰청은 그 정보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수사하기로 했다. 또한, 웹툰 등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상 불법 저작물 유통을 계속 합동으로 단속한다. 문체부와 경찰청은 갈수록 국제화ㆍ지능화되는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응, 상시적인 협조 경로(채널)를 통해 수사정보와 수사기법을 공유하고, 주요 저작권 침해 해외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한 유공 경찰관ㆍ저작권 특별사법경찰관을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다.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데도 함께 노력하고 인식 개선 홍보 등을 통해 업계의 자정노력도 공동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초연결 사회에서는 전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정부기관 간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경찰청과 문체부가 긴밀하게 연결ㆍ조정ㆍ협업한다면 온라인 저작권 범죄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프로야구 각 구단에서 공식 온ㆍ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어린이 전용 또는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품들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프로야구단 공식 온ㆍ오프라인 쇼핑몰과 야구장 인근 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막대풍선 및 어린이 제품 34개를 대상으로 유해 물질 안전성 및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구단 공식 쇼핑몰 및 노상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풍선에 대한 유해 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12개(80%, 공식 쇼핑몰 판매 7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0.2%~30.2%, 11개(73.3%, 공식 쇼핑몰 판매 6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601mg~756mg 수준으로 검출됐다. 이는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프탈레이트계 가소제 0.1% 이하, 카드뮴 75mg 이하)`을 각각 최대 302배,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어린이가 사용할 경우 유해한 수준이다. 그러나 `14세 이상 사용 가능`, `성인용` 등의 표기를 통해 어린이 제품이 아님을 표시한 제품은 없었고 아무런 제한 없이 어린이에게 판매되고 있었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제품은 「어린이 제품안전 특별법」에 따라 유해 물질 등의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용 글러브에 대한 유해 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9개 제품 중 2개(22.2%)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0.1% 이하)을 최대 83배(최소 1.5%~최대 8.3%) 초과해 검출됐고 4개(44.4%) 제품에서는 납이 안전기준(300mg 이하)을 최대 3배(최소 668mg~최대 956mg) 초과해 검출돼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제품에는 최소단위 포장에 품명ㆍ모델명ㆍ제조자명 등의 일반 표시사항과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KC 마크를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대상 어린이용 글러브 및 소프트볼 19개 전 제품이 일반 표시사항을 전부 또는 일부 누락됐고 17개(89.5%, 어린이용 글러브 7개, 소프트볼 10개) 제품은 KC 마크를 표기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에서 유해 물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거나 표시가 부적합한 어린이용 글러브 및 소프트볼을 제조ㆍ수입ㆍ판매하는 사업자에게 해당 제품의 판매 중지 및 회수 또는 표시 개선을, 응원용 막대풍선을 제조ㆍ수입ㆍ판매하는 사업자에게는 어린이 대상 판매 중지 및 어린이 제품에 준하는 품질 개선을 권고했다. 해당 사업자는 이를 수용해 자발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국가기술표준원에 관련 어린이 제품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본부장 나명하)가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를 안내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5일 문화재청은 단풍 시기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가을 정취를 한껏 더 해줄 조선왕릉의 단풍은 오는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이달 말부터 다음 달(11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왕릉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 장소로 ▲서울 정릉(태조비 신덕 황후) 숲길 ▲서울 태릉(중종비 문정왕후)ㆍ강릉(명종과 인순왕후) 숲길 ▲남양주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숲길 ▲남양주 홍릉(고종과 명성황후)ㆍ유릉(순종과 순명황후ㆍ순정황후) 단풍나무 숲길 ▲화성 융릉(추존왕 장조와 헌경 황후)ㆍ건릉(정조와 효의 황후) 상수리나무 숲길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 숲길 등을 추천했다. 단풍 구경과 함께 조선왕릉에서 펼쳐지는 가을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전망이다. 구리 동구릉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 `건원릉 억새 절정기 능침 특별 개방`을 하고 남양주 사릉은 이달 19일~20일 조선왕릉 그리기와 함께 들국화를 따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그 밖의 조선왕릉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아울러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이달 20일 전후로 시작돼 오는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이달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도 수려한 경관이 잘 보전된 고궁과 왕릉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거닐며 가을의 단풍을 만끽하고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는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국민 곁에 더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북5도위원회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며, 올해로 제37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안부장관, 이북출신 전ㆍ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과 전국 1만5000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제1부 개회식, 제2부 운동경기, 제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제1부는 식전공연, 선수단 입장, 유공도민 포상, 축사, 합창 등으로 이뤄진다. 제2부에서는 육상, 줄다리기, 모래주머니 넣기, 축구 등 종목에서 이북7도 선수단이 경합을 벌이고 제3부 종합우승팀 시상과 폐회식 순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아울러 이날 대회에서는 전 황해도 중앙도민회 명예회장 고(故) 안무혁 씨와 평안남도 중앙부녀회장 송경복 씨 등 유공 이북5도민 7명이 국민훈장동백장을 받는다. 한편, 이북5도위원회는 이북도민의 지원 및 관리, 이북5도 등 향토문화 계승ㆍ발전, 이산가족 상봉 관련 업무 지원, 이북도민 관련 단체의 지도 및 지원,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의 교류 사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단풍놀이 등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을 앞두고 공원ㆍ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를 점검해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공원ㆍ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 식품 취급업소 7302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국ㆍ공립공원,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4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8곳) ▲시설 기준 위반 등 기타(14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나들이 철 소비가 증가하는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식품 499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5건에서 대장균 등이 기준 초과 검출돼 식약처는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유통 중인 과자ㆍ빵ㆍ음료 등 수입식품 100건도 수거ㆍ검사한 결과, 2개 제품이 부적합해 회수 조치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이나 장소에 따라 국민들이 즐겨 찾는 식품 취급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포항시 장성동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장성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 화의신청, 법정관리 또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중인 업체 제외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사업단(컨소시엄) 구성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삼흥로35번길 13-5(장성동) 일원 12만584㎡를 대상으로 건폐율 17.4%, 용적률 28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6개동 2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850명이며 시공자는 태영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7일 청계산 일원에서 열린 `강남녹색어머니연합이 함께 하는 가을산행`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산행은 청명한 가을을 맞아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회원들은 청계산을 함께 오르며 자연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출발에 앞서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늘 봉사해주시는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 30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강남구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강남녹색어머니연합회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안전지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봉사단체로, 약 3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지난달(9월)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여파로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08% 하락한 2만7001.98 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0.3% 하락한 8124.18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스탠더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0.2% 내린 2989.69 포인트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소매판매는 미국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중요한 지표로,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0.2% 상승 예상에 크게 못 미쳤다. 시장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 브렉시트 협상, 미ㆍ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증시 하락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보도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하원이 지난 15일 홍콩의 인권 상황에 따라 관세 및 투자 혜택을 축소하는 「홍콩인권민주법」을 통과함에 따라 미중 무역 갈등의 우려를 확대시켰다. 당시 중국 외교부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둔 브렉시트 협상 합의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BBC 등의 보도까지 잇따르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해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이 경기 상황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이하 경기소방)가 가수 겸 배우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관련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7일 경기소방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119 구급대 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느 직보다도 청렴하고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문건을 유출했다는 사실은 매우 부끄럽고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동향보고서에는 지난 14일 설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을 당시 사망 일시, 장소 등의 개요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문건은 동향 보고를 내부적으로 공유하던 과정에서 지난 14일 오후 3시 20분께 한 직원에 의해 SNS로 유포됐으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확산했다. 청문감사담당관은 "각 포털과 블로그 운영진에게 해당 문건이 유출되는 것은 불법임을 설명해 조치했다"며 "문건을 유출한 직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실 관계가 정확히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의 한 명상수련원에서 숨진 지 한 달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 수련원 관계자들이 시신에 설탕물을 먹인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제주지방경찰청과 서부경찰서 등은 지난 15일 제주시 소재 명상수련원에서 A(57)씨의 시신이 발견돼 수련원 원장 등 관계자 3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8월 30일 아내 B씨와 함께 제주도에 내려와 명상수련원에 입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를 수련원에 입소시킨 후 전남 소재 자택으로 돌아갔다. A씨는 입소 3일 뒤부터 가족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이를 수상히 여긴 B씨가 수련원에 찾아와 면회를 요청했지만 수련원 측은 "치료에 지장이 된다"며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결국 경찰서에 해당 사실을 알리며 신고했고, 공조 요청을 받은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5시께 수련원을 찾아가 모기장 안에 숨진 채 놓여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이 A씨를 찾기 위해 수련원을 찾아갔을 당시 수련원 관계자들은 경찰관에게 "영장을 들고 오라"며 수색을 막아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고 수련원 문을 열자 시신 썩는 냄새가 진동했을 정도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후 추가 시신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특공대와 수색견을 투입했지만 다른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16일 A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했지만 특별한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망 시점은 약 한 달 이상으로 추정됐고 정확한 사인은 약독물 검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부검의는 전했다. 경찰은 수련원 관계자 3명을 상대로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매일 시신을 닦고, 음식물(설탕물)을 먹였다는 진술이 나와 주술적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이 지나는 상봉역 인근에 83가구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17일 서울시는 중랑구 봉우재로 111(상봉동) 일원의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만 19~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상봉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연면적 4789.54㎡,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청사가 들어서고, 지상 3~8층에는 청년주택과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지하에는 주차장 34면이 설치된다. 이 중 4면은 공유차량 `나눔카` 전용으로 쓰인다. 청년주택 총 83가구 중 공공임대는 6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77가구다. 공공임대는 주변 시세의 30%, 민간임대는 시세의 85~95% 수준에서 공급된다. 전체 가구 중 약 30%인 28가구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공공청사(약 164㎡)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건물 층수를 6층에서 8층으로 완화하는 조건으로 민간으로부터 공공청사를 기부받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물이 들어서는 일대가 패션ㆍ봉제 사업 진흥지구인 만큼 입지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공공청사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내년 2월 착공해 2021년 3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영등포 경인로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M.Y. Factory 도시재생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가 영등포 도심권 일대에 새로운 도시기능을 부여하고, 고용기반 창출을 통해 서남권 경제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영등포 경인로 일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도심, 강남과 함께 3도심의 하나지만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낙후된 서남권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광역 차원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정됐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M.Y. Factory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주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전문가를 엄선ㆍ선발해 실무적으로 필요한 지식들로,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민체감형 교육으로 4개의 주제로 구성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을 접하는 신규 참여자가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으며, 과정별 강의주제는 ▲도시재생과 공동체 ▲도시재생과 도시정책 ▲도시재생과 커뮤니티케어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이다.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체 또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도시재생포털 및 현장지원센터 SNS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외에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도시활성화과 또는 영등포 도지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현진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는 "이번 아카데미는 도시재생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며 "향후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부문별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통해 도시재생 참여 주체 및 일반시민들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많은 참여가 이뤄져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지역 도시정비사업을 알기 쉽게 정리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일 수 있는 안건이 나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1일 경상남도의회 이상인 도의원은 「경상남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은 규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도시정비사업을 둘러싼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조례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조례안에는 주거환경정비 계획 입안 대상 지역ㆍ내용, 조합설립인가 서류 작성,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시행 규정의 작성, 주택 공급 기준 등이 담겼다. 특히 도시정비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분쟁 조정을 위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구성 근거도 마련됐다. 이상인 도의원은 "주거환경개선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알기 쉽도록 조례를 개정했다"며 "도시정비사업의 단순화를 통해 불필요한 분쟁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8일 제367회 경상남도의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심의해 처리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아베 총리가 가을을 맞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 신사에 공물을 보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를 맞아 공물의 일종인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아베 총리는 재집권 1주년인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고, 2차 세계대전 패전일(8월 15일)과 봄ㆍ가을 제사에 공물이나 공물 대금을 보내 왔다. NHK 방송은 이번 제사에 오시마 다다모리(大島理森) 중의원 의장,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도 마사카키를 봉납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외교부 논평을 통해 "일본의 침략전쟁 역사를 미화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 정부 및 의회의 지도자들이 또다시 공물을 보내고 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지적한다"고 밝혔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도쿄 한 가운데에 있는 사당으로, 일본 내에 있는 8만여 개의 신사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전쟁, 러일전쟁, 청일전쟁 등 근대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전쟁에서 숨진 약 246만6000여 명의 영령을 기념하는 시설이다. 침략전쟁의 참전 군인들을 비롯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일 천안시는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천안시 도시재생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7만97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78.5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구역(도시환경정비)이 정기총회를 통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17일 범일3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부산웨딩앤허니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정관 변경의 건 ▲2019년 예산안 의결의 건 ▲조합 수행업무 추인의 건 ▲대지지분 공유자 관련 사항 보고 및 위임의 건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17(범일동) 일대 1만7537.80㎡에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ㆍ오피스텔 4개동 1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 재개발사업이 가속도를 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송림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송옥섭)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인천 동구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4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0년 조합 운영비, 사업비 및 수입 예산안 심의의 건 ▲2019년 사업비 예산 변경의 건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추인의 건 ▲대의원회 의결사항 추인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조합 설립 변경의 건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 ▲선거 관리 규정 변경의 건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추인의 건 ▲감정평가 기준 시점 결정의 건 ▲2019년 임시총회 개최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조합은 사업에 속도를 더해 후속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85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의 조합 탄생이 임박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대문 문화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선출되는 조합장 후보에는 이규용 추진위원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설립동의율 82%가 확보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발 빠른 조합 설립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가좌6구역은 가재울뉴타운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가운데에 위치하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권이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지구와 근접해 월드컵 대교, 상암 롯데몰 개발에 따른 개발호재와 불광천, 상암동 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에 약 17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17일 면목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원활한 입주 및 관리를 위한 주택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같은 달 3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중랑구 사가정로72길 20-9(면목동) 일대 2만4240㎡에 용적률 24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8개동 49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2008년 6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1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14년 12월 한양을 시공자로 선정한 후 2015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아들이 강원대 수의학과에 편입하면서 부당하게 공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강원대에 편입학을 취소할 것을 통보했다. 17일 교육부는 특별감사를 통해 미성년자가 공동저자로 이름 올린 논문 245건을 추가 확인하고, 이 중 15건은 연구윤리를 위반한 연구부정 행위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대 이병천 교수의 아들이 부당하게 공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 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2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15개 대학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2017년 12월부터 대학 교수들이 미성년 자녀나 지인 자녀를 논문 저자로 등재하고 이를 대학입시에 활용하는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15개 대학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대학 14곳에서 미성년자 공저자 논문 115건을 추가 확인했다. 감사 대상이 아닌 대학도 추가 조사해 30개 대학으로부터 130건의 미성년 논문을 추가로 제출 받았다. 이에 따라 이전에 조사된 논문 549건과 함께 총 794건의 미성년 논문이 확인됐다. 특별감사 대상 중 서울대, 전북대, 부산대, 경상대, 성균관대, 중앙대, 연세대 등 7곳에서는 교수 11명을 연구부정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것으로 판정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연구 부정행위 징계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수 자녀의 논문 공저자 등재와 대학입시 활용은 부모의 사회적 지위를 활용해 자녀의 스펙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 파악하고 종합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값이 1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셋값 상승폭도 확대되면서 지방 전셋값은 2년여 만에 하락을 멈췄다. 1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이달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로 전주와 동일한 상승률을 보이며 16주 연속 상승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경기 둔화로 3개월 만에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된 가운데, 양호한 인프라로 거주 선호도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과 교통망 확충 등 호재로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9%), 서초구(0.07%)가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송파구(0.12%)는 잠실ㆍ신천동 등 인기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유지했고, 강동구(0.1%)는 신축 대단지 매수세로 상승폭을 키웠다. 성동구(0.09%)는 왕십리뉴타운과 금호ㆍ행당동 등 신축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광진구(0.08%)는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양천구(0.09%), 금천ㆍ성북구(0.08%) 등도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천(0.02%)은 전주 상승률을 유지했고, 경기(0.04%)는 전주(0.03%) 대비 상승률이 확대됐다. 과천시(0.58%), 하남시(0.33%), 성남 수정구(0.24%) 등 직주 근접 수요나 재개발, 교통 호재 등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진 지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평택시(-0.24%), 파주시(-0.06%) 등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01%)은 전주(-0.02%)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시ㆍ도별로 대전(0.39%), 울산(0.06%), 전남(0.03%) 등이 상승했고, 제주(-0.11%), 경남(-0.11%), 부산(-0.08%), 경북(-0.07%), 전북(-0.06%)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올라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송파구(0.14%), 강남구(0.11%), 서초구(0.1%) 등 강남3구가 오름세를 보였고, 강서구(0.19%)는 마곡지구 직주 근접 수요, 양천구(0.15%)는 인근 학군 수요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인천(0.06%)은 전주(0.03%)보다 상승폭을 키웠고, 경기(0.13%)도 전주(0.1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이주 수요가 크게 늘어난 과천시(0.93%), 하남시(0.69%), 성남 수정구(0.33%), 용인 수지구(0.34%) 등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방은 2017년 9월 이후 2년 1개월째 이어온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시ㆍ도별로 대구(0.18%), 대전(0.11%) 등은 상승했고, 세종(-0.09%), 경남(-0.08%), 경북(-0.08%), 제주(-0.07%), 충북(-0.06%)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의 공용도로 지하 공간 등 점용을 허가한 서초구의 처분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사랑의 교회는 도로 지하 공간 일대에 설치한 시설들을 철거해야 한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7일 황일근 전 서초구 의원 등 6명이 사랑의 교회에 대한 도로점용과 건축허가를 취소해달라며 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서초구의 도로점용 허가처분을 취소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서초구청이 사랑의 교회에 도로점용을 허가해 예배당 등을 건축하게 한 건 부당하다며 도로점용 허가처분을 취소하도록 판단했다. 재판부는 "예배당 등 지하구조물 설치를 통한 도로 지하 점용은 원상회복이 쉽지 않고, 유지ㆍ관리ㆍ안전에 상당한 위험과 책임이 수반된다"며 "점용을 허가하면 향후 유사한 신청을 거부하기 어려워져 도로 지하 부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공중 안전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가 공유재산에 해당하는 경우 「도로법」은 「공유재산법」보다 우선 적용되는 특별법에 해당된다"며 "도로점용 허가처분에 「공유재산법」은 원칙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초구청은 2010년 4월 사랑의 교회에 지하 1~8층, 1077.98㎡ 달하는 서초역 일대 도로 지하공간의 점용 및 건축을 허가했다. 이에 황 전 의원과 주민들이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해 "구청의 허가는 위법ㆍ부당하니 2개월 내 시정하라"는 판단을 받아냈다. 하지만 서초구가 불복하자 주민소송을 냈다. 이날 서초구청은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며 판결 내용에 따른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원상회복 명령 등 구체적인 조치 내용과 시기는 대법원의 판결문이 접수되는 대로 법률 전문가 등의 자문과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교회 측은 누리집을 통해 "종교 단체가 가진 고도의 자율성은 물론 교회 시설의 공익적 측면, 여러 가지 합당한 법적 측면에 대해 최선을 다해 주장해왔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도로 관련 법령의 흐름과 세계도시 도로 지하 활용의 추세 등을 반영해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에 대해 법적ㆍ행정적 대안을 마련해 추진해 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3구역을 재개발한 `목동더샵리슈빌`을 오는 18일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404번길 29(목동) 일원에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총 993가구 규모의 `목동더샵리슈빌`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715가구를 일반에 공급하며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수월한 것은 물론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 (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며 2024년 개통예정인 충청권광역철도의 용두역과 2025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의 서대전네거리역도 가깝다. 여기에 중앙초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목동초등학교를 필두로 전통적으로 명문학교인 충남여중ㆍ고, 대성중ㆍ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둔산동 학원가 역시 근처에 위치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목동더샵리슈빌`은 이달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한 후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한편, `목동더샵리슈빌`의 본보기 집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4-16(대전MBC 맞은편)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특수관계인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개인이 투자한 금액이 5000만 원 이상이고 그 기업 자본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 이상인 경우, 해당 중소기업은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9월 26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벤처기업법)」 제2조의2제1항제2호가목(8)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3제3항에 따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개인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제1항에 따른 특수관계인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투자한 금액이 5000만 원 이상이고, 그 금액이 해당 중소기업의 자본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 해당 중소기업은 벤처기업법 제2조의2제1항제2호가목에 따른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벤처기업이 갖춰야 하는 요건에 갖춘 자(이하 투자자)가 해당 기업에 투자한 금액(이하 투자금액)의 합계가 5000만 원 이상으로서 기업의 자본금 중 투자금액의 합계가 차지하는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일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투자실적, 경력, 자격요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이하 전문엔젤투자자)은 벤처기업의 요건을 구성하는 투자자에 해당하는바, 전문엔젤투자자가 되기 위한 개인의 투자금액 요건 산정 시 특수관계인이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에 투자한 금액은 제외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이러한 벤처기업법에 따르면 개인이 전문엔젤투자자가 되기 위한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판단할 때에는 특수관계인이 발행한 주식 또는 지분에 대한 투자를 투자금액에서 제외돼야 함이 명확하나,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투자금액의 합계를 산정할 때에는 투자자가 해당 중소기업과 특수관계인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구분하도록 명시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전문엔젤투자자를 벤처기업 요건 중 하나인 투자자로 인정한 취지는 전문엔젤투자자가 투자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확인해 창업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므로 벤처기업이 되기 위한 요건을 판단할 때 명문으로 규정하지 않은 요건을 적용하는 것은 창업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봤다. 법제처는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특수관계인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투자하기 전에 이미 전문엔젤투자자의 요건을 갖춘 개인이 벤처기업의 투자금액 요건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하는 경우도 해당 중소기업은 벤처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보는 것이 입법 취지 및 관련 법령의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17년에 17억 원, 2018년에는 2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지난 7월에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수입을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대도서관 외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가 출연했다. 대도서관은 이날 1인 크리에이터란 직업의 창시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창시자까지는 아니지만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1인 크리에이터를) 알게 됐다"며 "당시에 자극적인 방송들이 많았는데 매너와 젠틀함을 가지면서도 대중적인 웃음을 주려고 한 것이 통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내 윰댕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대도서관은 윰댕이 처음 사귄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제가 37살 때까지 솔로였다"면서 "아내도 제가 처음에 너무 좋았다더라"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대도서관은 게임 분야 1인 크리에이터로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7 · 뉴스공유일 : 2019-10-17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남한지역 험준한 지역에 쌓은 13세기 입보산성인 `인계 한계산성`이 사적 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21일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인계 한계산성`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3호로 지정해 관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제 한계산성`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설악산 천연보호구역과 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유적으로, 한계산(해발고도 1430.4m)을 중심으로 동남쪽과 서남쪽으로 흘러내린 자연적인 암벽지대를 활용해 부분적으로 성벽을 구축했다. 산성의 둘레는 약 7km에 달하며 상성(약 1.7~1.9km)과 하성(약 5~6km)으로 구분되는데 `세종실록` 지리지의 기록에서도 이미 상성과 하성의 존재가 명확하게 기록됐다. 인제 한계산성은 13세기경 축조된 산성으로, 그 입지와 축조 양상을 볼 때 시대 변화에 따른 성곽 확장과 성벽이 연장된 구조가 잘 나타나고 성벽과 별도로 축조된 돈후 시설물을 갖췄다. 고려 시대 몽골과의 항전에서 사용된 입보용 산성으로서의 평면구조와 축성 방식, 부속시설물이 변화되는 양상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중세 산성이다. 특히, 상성은 현재 남한 내에서 가장 험준한 곳에 축조된 산성으로 알려지는 등 13세기 험지 위주 산성의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한 상성과 하성 시굴조사 결과, 고려~조선 시대의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 상성과 하성별로 시대적으로 비교되는 건물지 중심의 유구와 유물이 나와 한계산성 활용시기 등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들을 확인했다. 하성에서는 총 18개소의 건물지가 확인됐으며 출토된 유물 중 `至正十八年(지정십팔년, 1358년, 공민왕 7년)`이라고 쓰인 기와 조각과 백자 조각 등 다양한 유물이 나와 한계산성이 13세기 축조된 이래 고려 말에 다시 대대적으로 보수 또는 증축(혹은 개축)된 후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것이 드러났다. 상성에서는 총 15개소의 구들 건물지, 부분적으로 잔존 성벽 기저부를 확인했고 청자와 도기 조각 등 다수의 유물이 출토됐다. `인제 한계산성`은 고려 시대 몽골과의 항전지이자 승전지로서 `고려사`에 따르면 1259년(고려 고종 46년) 몽고에 투항한 조휘 일당이 몽고 군사를 끌고 와서 산성을 공격했으나 점령하지 못했고 오히려 산성을 지키고 있던 방호별감 안홍민이 야별초군을 거느리고 나아가 습격해 모두 섬멸했다고 기록됐다. 이처럼 `인제 한계산성`은 30년 여몽전쟁의 최후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몽골 영향 아래 있던 쌍성총관부의 세력 확장을 저지한 국난극복의 역사적인 현장이다. 또한, 대몽항쟁기 5차와 6차 침입 당시 만든 입보 산성으로서 성곽 변화 과정과 고려 말 조선 초 공민왕의 반원정책, 동해안 일대의 왜구 침략 대비 등을 목적으로 축조한 성곽 양식 등을 비교ㆍ연구할 수 있는 점에서도 학술적ㆍ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강원도, 인제군 등과 협력해 `인제 한계산성`을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한계산성이 사적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계리 옥녀탕 휴게소 산성 진입로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지금까지 법정 탐방로로 개방되지 않았던 산성 일부 구간을 국립공원의 후원으로 행사 기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시민들과 함께 걷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7~8월 다소 활기를 띠었던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지난달(9월) 다시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만4088건으로 작년 같은 달(7만6141건) 대비 15.8% 줄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8만4989건)보다 24.6% 줄어들고, 1~9월 누계(51만2051건)로는 전년 동기(64만3168건)보다 20.4%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9월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1년 새 32.3% 감소한 3만3335건에 그쳤다. 특히 서울은 같은 기간 38.7% 줄어든 1만1779건으로 2013년 8110건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753건으로 1년 전보다 14.2% 증가했다. 다만 이는 5년 평균치보다 18.6% 줄어든 수치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4만397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이외 주택 유형 거래량이 2만109건으로 같은 기간 10.2%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적은 수준의 주택 매매거래가 유지됐다"며 "지방의 경우 2016년 이후 조정기를 거치며 거래도 함께 줄었다가 소폭 거래가 늘었다"고 말했다. 전ㆍ월세 거래량은 9월(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총 14만8301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보다 16.4%, 5년 평균치보다 17.2%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은 10만804건으로 1년 새 15.8%, 지방 전ㆍ월세 거래량은 4만7497건으로 같은 기간 17.7% 각각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28일부터 휠체어 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3개월가량 시범운행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고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진다. 고속버스 티켓 예약은 오는 21일부터이며, 이용 시 버스 출발일 기준 3일 전 자정까지는 예매를 해야 한다. 이번에 시범운행 되는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서울~강릉, 서울~전주, 서울~당진 간 4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10개 버스업체에서 각 1대씩 버스를 개조해 휠체어 2대가 탑승할 수 있다. 각 노선에 1일 평균 2~3회 운행될 예정이다. 휠체어 탑승 고속버스는 이번에 처음 상업 운행되는 것으로 3개월가량의 시범운행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시속 100km/h 이상 운행이 가능하므로 휠체어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버스의 좌석 역할을 하는 휠체어 역시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버스의 좌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에 대한 세부 표준(KS P ISO 7176-19)을 정하고 있어 예매 전 고속버스 예매시스템에서 안전성 시험에 통과한 휠체어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휠체어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정면충돌 시험(48km/h)에서는 상당수 휠체어가 고정구(연결고리)가 없거나 강성이 부족해 고속버스의 좌석으로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행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휠체어 장애인의 장거리 버스 이동을 위한 첫 시범운행이다 보니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 발생도 배제할 수 없어 시범운행 과정에서 발생하게 되는 미흡한 사항은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로 위를 일렬로 줄지어 가던 멧돼지 10마리가 차에 치여 한꺼번에 죽었다. 1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50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14호 국도에서 멧돼지 10마리가 A씨(37)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A씨의 음주측정 결과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차량은 멧돼지 충격 이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앞 범퍼 쪽이 부서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중앙분리대가 있는 1차로를 따라 줄지어 이동하던 멧돼지 10마리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지점은 내리막이며 가로등이 없는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지자체인 울주군은 죽은 멧돼지들의 시료를 채취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부를 확인한 후 매장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현장 확인 결과 멧돼지 다리가 모두 부러져 있는 등 현재로서는 교통사고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 하반기 도시정비업계의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의 시공권 획득을 위한 대전이 막을 올렸다. 18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입찰순) 등 3개의 대형 건설사가 입찰에 응하며 자웅을 겨루게 됐다. 이를 두고 업계의 전문가들은 특화설계, 이주비 등 사업 조건이 추후 시공권 향방을 가를 중요 변수로 보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시공자가 선정되면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 절차를 진행하는 만큼 대출 규제가 심한 현 상황에서 이주비 지원은 현금을 확보하지 못한 조합원들에게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일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파격적인 LTV 100%를 보장하는 건설사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이주비 등 사업 조건이 승부처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재개발에서 이주비를 평가금액에 따라 시공자 자체 보증으로 LTV 내에서 제안하는 것은 문제가 없겠지만 평가금액 1억 원인 조합원에게도 2억 원을 무이자로 보장하겠다고 보장하는 것은 정부와 국토교통부가 금전적 이익 제공 부분에도 불법으로 천명한만큼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며 "최근 입찰한 갈현1구역 역시 이주비 최소 보장으로 인해 입찰에 유ㆍ무효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조합원들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건설사들 입장에서 이주비 추가 지급은 결국 자금력에 대한 평가로 볼 수밖에 없다"며 "특히 최근 광주광역시 풍향구역에서 롯데건설이 이주비 100%를 제시한 만큼 한남3구역에서도 100% 이주비 시공자가 나올 수 있다. 특히 풍향구역에 비해 한남3구역의 이주비 규모가 훨씬 커 결국 사업 조건을 개봉해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개 사가 참여한 만큼 이주비 100% 파격 조건이 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번 입찰에 GS건설은 `100년 주거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남자이더헤리티지` 설계안을 내놓으며 디자인 차별화를 강조했다. 대림산업은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을 파트너로 수주 시 신속하고 안전한 자금을 조달하고 보안 업체인 ADT캡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주거 보안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의 경우 현대백화점과 손을 잡고 단지 내 백화점에 현대백화점 계열사와 보유 브랜드 상가를 입점 시키고 주거 서비스, 문화 강좌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즐비했던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대 38만6395.5㎡에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주택 876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를 거쳐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해당 구역을 수주하면 향후 2ㆍ4ㆍ5구역 진입에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건설사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시각이다. 한편, 조합은 다음 달(11월) 28일 1차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 후 오는 12월 1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구상이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3구역의 승자가 누가 될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 편의점의 담배 불법 판매율이 5년간(2015년~2019년) 48.3%에서 17.8%로 획기적으로 감소해, 서울시가 `모니터링-계도-단속`을 지속 추진한 `서울형 담배 근절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 17일 서울시는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제로`를 목표로 기업형 슈퍼마켓 조사, 편의점 맞춤형 계도, 신종 전자담배 단속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청소년 담배 접근 근절을 위해 2015년부터 `편의점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불법 판매율이 48.3%(2015년)에서 37.3%(2016년)→32.7%(`17년)→ 24.4%(2018년)로 매년 감소했다. 특히 지난 6월 편의점 1300개소를 미스터리 쇼핑으로 점검한 상반기 조사에서 담배 불법 판매율이 17.8%(232개소)로 급감해, 2015년(48.3%) 보다 30.5%p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담배 판매 시 구매자 연령 미확인 비율도 2015년 47.6%에서 올해 17.7%로 대폭 감소했다. 편의점에서 청소년으로 보이는 담배 구매자에 대해 연령 및 신분증을 확인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아진 것으로, 담배 판매 환경이 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를 반영하듯 `연령 미확인율`이 낮은 자치구는 담배 `불법 판매`도 적었다. 25개구 중 강서구(3.6%)가 불법 판매율이 가장 낮고, 이어 강북구(4.4%), 중랑구(6.7%), 은평구(8%)가 10% 미만을 기록했다. 이들 4개구(강서ㆍ강북ㆍ중랑ㆍ은평)는 `연령 미확인율`도 모두 10% 미만으로, 신분증 확인율이 높아 결과적으로 청소년 담배 판매 금지가 잘 지켜지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편의점 자체 정화 노력도 담배 불법 판매율 감소에 효과가 있었다. 편의점별 경고 문구 부착 확대, 담배 판매 시 연령 확인 강화로 불법 판매율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 그중 본사 주도로 자율정화를 위해 가맹점 관리, 점주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A사(2018년 26.6%→2019년 17%), B사(31.7%→2019년 15.2%)는 불법 판매율이 대폭 감소해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판매자 스스로 노력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청소년 담배 접근 근절을 위해 매년 담배 불법 판매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불법 판매소, 편의점 본사에 시정 조치 공문 발송, 가맹점과 판매자 관리 강화 등 끊임없는 계도와 함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 흡연예방 환경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모니터링과 맞춤형 계도로 청소년에 담배가 판매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반복적으로 불법 판매하는 업소는 강력 단속한다. 이달부터 2개월간 편의점 1300여 개소 대상으로 하반기 담배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점차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도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궐련 담배뿐만 아니라 최근 청소년 관심을 끌고 있는 신종 전자담배까지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편의점별로 규모, 위치 등 환경에 따라 불법 판매율에 차이가 있는 만큼 규모가 크거나 상업지역 등에 위치한 편의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불법 판매 근절 계도를 실시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 근절 사업과 편의점 업체 자정 노력이 더해져 불법 판매율이 획기적으로 줄고, 서울시 청소년 흡연율이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의 전자담배, 신종 담배 유입을 차단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 공동 노력을 강화해 서울시 청소년 담배 불법 판매율이 제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JYJ 소속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부친과 함께 운영하던 호텔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수백억 원대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8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김준수와 그의 부친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부동산업체 관계자 정모 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김준수의 부친과 정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준수 부자는 제주도에 위치한 토스카나 호텔 등을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정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부자는 "2017년 1월 호텔 소유권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등 약 300억 원대로 평가받는 부동산을 한 부동산업체에 처분했는데, 이 과정에 사기를 당했다"며 정씨가 해당 업체의 실제 소유주라고 말했다. 반면 정씨는 자신은 계약 당사자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호텔과 관련해서는 모두 김준수 부친이 진행한 사안이라, 소속사 측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2020학년도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17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14차 `교육 신뢰 회복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접수ㆍ추첨ㆍ등록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개선했다. 올해는 `처음 학교로` 서버를 증설해 접수 첫날과 추첨ㆍ발표일에 동시간대 접속자가 폭주해 학부모가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처음 학교로`에 자동 문자 완성 기능을 구현해 유치원 이름을 모두 기입하지 않아도 유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유치원별 알림 문자 발송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유치원의 결원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처음 학교로` 시스템을 연중 개방하고 세종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접수기간 동안 모집인원 대비 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공정하지 못한 모집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처음 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공정 모집 사례에 대해서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ㆍ도교육청의 재정 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처음 학교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현장에 반드시 안착되도록 국공사립 모든 유치원에서도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이 맛살ㆍ스프 등은 하락하고 시리얼ㆍ국수 등은 상승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지난 9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따르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전월(지난 8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맛살(-3.7%)ㆍ스프(-3.4%)ㆍ두부(-2.1%) 등 13개였다. 특히 맛살은 최근 4개월 연속 가격이 하락했고 밀가루는 지난 4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 수는 시리얼(5.6%)ㆍ국수(3.3%)ㆍ소주(2.5%) 등 15개였다. 컵라면은 최근 세 달 연속 가격이 올랐다.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두부ㆍ시리얼ㆍ즉석밥은 전통시장, 커피믹스ㆍ햄ㆍ식용유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고 생수ㆍ설탕ㆍ치즈는 SSM, 어묵ㆍ냉동만두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유통업태 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두부(47.2%)였고 생수(36.2%), 시리얼(32.3%) 등도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 가장 저렴한 품목 수는 대형마트가 15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0개), SSM(3개), 백화점(2개) 순이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평균 구매비용은 12만4721원으로, 전월(지난 8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2018년 9월) 대비 1.6% 상승했다. 유통업태별로는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70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8898원), SSM(12만8707원), 백화점(13만4571원)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생필품 가격정보가 주간 단위로 제공되고 있는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이 오늘 공개됐다. 18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궁궐과 왕릉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입게 되는 새로운 근무복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무복 디자인 공개 행사는 궁능 방문객의 관람 편의를 돕는 직원들이 앞으로 입게 되는 동절기 근무복 총 9품목, 28종을 직종별, 성별, 계절별로 구분해 개발해 모델과 직원들이 직접 입은 채로 관람객들 앞에서 소개하는 형식이다. 궁능 직원들의 근무복은 그간 현장 여건에 맞게 관리소별로 제작ㆍ지급이 됐다. 그러나 궁능의 특수성이 고려되지 않은 외형과 관람객과 식별이 되지 않는 점 등으로 인해 근무복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4월부터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문화예술공연팀 의상감독` 등 의류 디자인 경력이 있는 파츠파츠(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선옥)와 함께 근무복 디자인 개발에 착수했다. 2019 동절기 근무복은 내부 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최종 디자인이 정해졌다. 새로운 근무복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갖춘 모습에 중점을 뒀으며 한복의 부드러운 깃과 동정의 선을 응용해 목선을 단아하게 표현했다. 주머니는 궁궐 담의 모양을 응용해 제작됐다. 신축성과 기능성,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소재를 채택해 직원들이 야외에서 일을 하는데도 불편하지 않도록 했으며 특히, 궁능 야간 개방 확대 정책에 맞춰 야간에도 빛이 반사되도록 제작해 눈에 잘 띄게 하는 등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실용성도 높였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동절기 근무복 제작을 시작으로 2020년 하절기 근무복 디자인도 순차적으로 적용해 직원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난 16일 북한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 대결이 펼쳐졌다. 남북이 월드컵 진출을 두고 갖는 역사적인 경기이기에 상당한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물론 지금처럼 녹록지 않은 정치적인 상황에서 북한이 따뜻하게 우리 축구대표팀을 맞을지 미지수였지만 그래도 스포츠라는 이름 아래 상식적인 그림을 기대했다. 하지만 역시나 북한은 이 같은 기대를 완전히 저버렸다. 경기장이 꽉 찰 것이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비웃 듯 관중석은 텅텅 비었고 심지어 경기 생중계, 비자 발급, 외신 기자들의 접근권 역시 사실상 차단됐다. 경기를 관전한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우리에겐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당연히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한편으론 한순간에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다면 순진한 일일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북한이라는 비상식적인 나라에 애초부터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이다. 더 당황스러운 것은 경기 중 북한 선수들의 폭행과 욕설이 상당히 노골적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향했다는 점이다. 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이번 경기 상황을 두고 "상대(북한)가 너무 거칠게 나왔고 심한 욕설도 했다"면서 "부상 없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밝힐 정도였다. 심지어 황인범은 경기 도중 북한 선수에게 한차례 가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쟁(?)을 경험하고 돌아온 선수들 및 관계자들 멘트를 종합해 보면 북한 선수들은 공과 상관없이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사실상 폭력에 가까운 플레이를 가했고 북한 특유의 욕설 등을 퍼부었다. 여기에 대표팀은 평양공항에서부터 소지품을 전부 적어내고 일일이 검사받느라 통관에만 약 3시간이 소요되는 곤욕을 치렀다. 이뿐만 아니다. 애초에 북한 중계료로 18억 원을 달라며 생떼를 썼고 국내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경기 중계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에 중계료 계약금을 선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그 중계 여부 결과는 모두가 아는대로다. 하지만 문제는 근본적으로 이번 사태가 단순히 축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 북한의 행태만 봐도 그들로부터 관계 개선 의지를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는 언제까지 북한의 눈치만을 볼 것인가. 물론 통일은 언젠가 우리 세대 혹은 우리 후세대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기에 북한을 향한 현 정부의 노력과 의지가 잘못됐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재 북한은 그야말로 `안하무인`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고 심지어 국가 원수를 콕 짚어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원색적인 말들을 내뱉고 있다. 분명 저급하고 야만적인 행동들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또 이런 국가를 상대로 무조건적인 포용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문 정부는 이제라도 북한이 오만방자한 태도를 고치기 전까지 정책 기조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한 유명 연예인의 사망 이후 인터넷 악성 댓글(악플)의 심각성이 부각되며 악플러에 대한 엄정 대처와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인간다운 삶을 위해 관련 법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포털 내 기사만큼은 댓글 실명제를 활용할 것, 기자들이 프라이버시 침해나 사실관계가 불분명한 기사를 쓰면 해당 기자 자격을 정지하는 벌을 줄 것" 등을 요구했다. 이 청원은 이달 18일 오후 6시 기준 1만80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민 10명 중 7명은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5%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매우 찬성`한다는 응답이 33.1%, `찬성하는 편`이 36.4%였다. `반대`라는 답변은 24%였고, `모름 또는 무응답`은 6.5%였다. 리얼미터는 인터넷 댓글 실명제 도입에 대해 거의 모든 지역, 연령층,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실 인터넷 실명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수차례 논의돼 왔다. 2003년 당시 정보통신부는 모든 인터넷 게시판에서 실명제 도입을 추진했으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여론과 정부의 `여론 검열` 우려 등으로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이후에도 부분적 실명제가 도입되는 등 움직임이 있었으나 2012년 헌법재판소가 "인터넷 실명제는 헌법에서 보장한 표현의 자유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까지 침해한다"고 판단해 위헌결정을 내렸다. 인터넷 실명제 도입은 표현의 자유와 맞물린 사안이라 현실적으로 해결책 모색이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더욱이 헌재 결정을 다시 뒤집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때문에 정보통신망사업자의 혐오 댓글 관리 등 자율 규제 강화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악플을 다는 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 같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지만 악플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악플은 명백한 범죄이고 처벌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다. 정부도 악플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누리꾼들도 표현의 자유가 악플까지 용인하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명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최남일)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8일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코엑스는 2000년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ASEM), 2006년 세계청년회의소총회, 2007년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 2010년 G20정상회의, 2016년 국제로타리연맹 총회 등 굵직한 국제회의와 글로벌 전시회들을 치러냈으며, 특히 2014년부터`강남 마이스(MICE) 관광특구`로 지정 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벤션센터다. 이번 방문은 복지도시위원회가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는 코엑스를 사전 현장방문 함으로써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2020년도 예산안 심사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복지도시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마이스 관광특구 추진 현황 및 주요 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전시장과 회의실, 공연장, 오피스 공간 등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은 "마이스 산업은 단순 레저나 관광보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인 만큼 세심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부터 문제점을 찾고 대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스(MICE) 산업이란 Meeting, Incentives Tour, Convention, 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말 그대로 회의 산업,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산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18 · 뉴스공유일 : 2019-10-18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액상형 전자담배 종합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보듯 특정 상황의 유해성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늦다고 본다. 바로 며칠 내 선제적인 종합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국 내 전자담배 사용 주의를 당부하고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금지 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석상에서 직접 주의해달라고 당부까지 했는데 아직 어떤 대책도 안 나오고 있다"고 대책 마련의 부진함을 지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통한 안전성 확인도 어려운 상황이다. 식약처는 환경부에서 제출한 전자담배 원료로 쓰이는 화학물질 71종에 대해 "71개 성분 중 26개 성분이 중복인데, 이를 포함 45개 성분 중 현재 식약처에서 분석 가능한 성분은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미국은 보건 안전 확인 전이라도 판매 금지할 법적 근거가 있으나 우린 미비하다"면서 "정부는 전혀 태만하게 대처하지 않고,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1 · 뉴스공유일 : 2019-10-2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광고 송출을 지난 20일 중단했다. 유니클로는 "이번 광고는 어떠한 정치적 또는 종교적 의도도 갖고 있지 않다"면서도 "많은 분들이 불편을 느끼고 우려를 했던 부분을 무겁게 받아들여 즉각 해당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니클로는 후리스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13살 소녀가 98세 할머니에게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었냐"고 질문하고, 할머니가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런데 이를 번역한 우리말 자막이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라고 의역되며 실제 대사에 없던 `80년`이라는 표현이 쓰인 이유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다. 80년 전은 일제에 의한 수탈이 본격화된 시점이기에 일각에서는 유니클로가 해당 광고를 통해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한 10대 소년이 "제 나이 때는 얼마나 힘드셨어요?"라고 묻는 질문에 강제징용 피해 할머니가 "그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어"라고 답하는 패러디 영상까지 등장하자 유니클로 측은 입장문을 내고 해당 광고를 삭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1 · 뉴스공유일 : 2019-10-2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3일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회장단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방문은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제15대가 출범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강남구 지회 현황 및 사업소개를 받고 강남지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는 1975년 발족했으며 서울 강남 지역에 있는 노인들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황수연 지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덕행을 많이 하는 등 모범이 되는 분이어서 지회와 노인복지를 위해 앞장서 열심히 일하실 것으로 믿는다"며 "지회장과 165개 경로당 회장님들이 합심단합해 강남의 노인복지가 활화산처럼 터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황수연 지회장은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의 어르신들이 있어 강남이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이에 보답코자 어르신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3 · 뉴스공유일 : 2019-10-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3일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해 중학생들이 직접 본회의를 진행해보며 모의 의정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14명의 청소년들이 의장과 의원, 사무국장, 구청장 등 역할을 분담해 5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토론과 표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다. 의원 역할을 맡은 학생들은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꾸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촉구 ▲학교 시설물(화장실 소변기) 유지보수 요청 및 매점 복구 요청 ▲매일 휴대전화를 수거 보관하는 학교 교칙 등을 꼬집고,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역할을 맡은 학생에게 개선안을 요구했다. 또 학생들은 ▲중학생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공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 학생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실천 결의안 등을 발의했다. 한편 이번 모의의회 현장에는 이관수 의장과 이재민 부의장,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김진홍 의원이 함께 자리해 원활한 회의 진행과 학생들의 의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관수 의장은 "청소년 모의의회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올바른 민주주의의 참뜻을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3 · 뉴스공유일 : 2019-10-23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규 8집 `채널8(CHANNEL 8)`을 발표한 가수 MC몽이 박봄ㆍ송가인의 피처링을 언급하며 자신을 도운 것이 피해로 돌아가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MC몽은 2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인기`에 국악적인 보컬이 꼭 필요해서 송가인 씨에게 음악을 먼저 전달했다"며 "음악만 듣고 참여해줘서 고맙다. 송가인 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샤넬`을 피처링한 박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박봄과) 전혀 접점이 없었다. 연락처도 모르고 본 적도 없는 사이"라며 "노래 흐름상 처음부터 박봄 씨가 불러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곡을 썼다. 무작정 대표님 번호 알아내서 전화했다. 한 번만이라도 들어봐 달라고 하면서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박봄 측에서) `곡이 좋아서 참여하고 싶다`고 연락을 줬다. 밤에 녹음실에 와서 3~4번 만에 노래를 끝냈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0년 병역 면제를 위해 고의로 어금니를 발치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MC몽은 2012년 대법원으로부터 「병역법」 위반 혐의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다만 입대 연기 혐의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이에 관해 이날 진행을 맡은 MC 딩동이 "치아 상태는 어떠냐"고 묻자 MC몽은 "지금도 치료받고 있다. 완치하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고 답했다. 한편, 1998년 그룹 피플크루로 데뷔한 MC몽은 `180˚`, `서커스`, `아이스크림`, `천하무적`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해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5 · 뉴스공유일 : 2019-10-25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한 가운데 빈집 정책을 공유하고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지난 28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빈집 활용을 통한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외국의 빈집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빈집 정비사업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의 인사말로 시작,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서울시의 빈집 정비사업 현황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해 서울시가 앞으로 나아갈 빈집의 검토 가능 정책 등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한국도시재생학회 이명훈 회장을 좌장으로 이경선(서울시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ㆍ김주진(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ㆍ장남종(서울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ㆍ박태원(광운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ㆍ박영신(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ㆍ배웅규(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등 시의원 및 학계, 연구기관, 언론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향후 서울시 빈집 정책방향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강맹훈 실장은 "그동안 펼쳐온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빈집 정비 제도 등을 살펴보고, 영국과 일본 등 해외의 빈집 활용 사례를 통해 빈집 활용 도시재생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각계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서울시 빈집활용 도시정책에 반영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저층주거지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9 · 뉴스공유일 : 2019-10-29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유엔봉사단이 오는 5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2019 대한민국 봉사大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2019 대한민국 봉사大상` 시상식은 2008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ㆍ봉사에 공을 세운 분들을 찾아 격려해 나눔ㆍ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LG전자 정도현 대표이사 ▲한국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 ▲CJ 대한통운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병원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21곳, 민간기업 및 일반인 40곳의 수상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사회봉사상인 `대한민국 봉사大상` 수상자 가운데 JYP엔터테이먼트 갓세븐, 큐브엔터테인먼트 펜타곤, 유튜버 허팝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1부에서는 김성재 총재 환영사, 이수성 국무총리의 축사와 국방부 군악대의 대북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을 수상한다.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은 일명 대한민국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사회봉사상으로 `대한민국 봉사大상` 수상자 중 각 업계별로 총 10명을 추가 선발해 2019년을 빛낸 `아름다운 大한국인상`을 별도로 수여한다. 한국유엔봉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도성장을 이뤄냈으나 그 이면엔 전통적 나눔, 봉사 정신이 소멸돼 국가의 정통성이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엔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고 대한민국 공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분들에게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시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1 · 뉴스공유일 : 2019-11-01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최종 타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달(10월) 1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을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산업부가 발표한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수입품목 중 95.5%(수입액의 97.3%)의 관세를 철폐하고 인도네시아는 93%(수입액의 97%) 품목의 관세를 없앤다. 기존 한-아세안 FTA보다 한국은 품목 수에서 5.3%p, 인도네시아는 13%p 시장 개방 수준이 높아졌다. 또한,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열연ㆍ냉연강판ㆍ자동차 및 부품 등에서는 현재까지 5%였던 관세가 사라진다. 특히 자동차용 철강제품과 변속기 등 일부 자동차 부품은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돼 그동안 경쟁하던 일본과 동등한 개방 수준을 확보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주요 협상 3개국(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 중 하나다. 정부는 연내 최종 타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식 서명 및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1-04 · 뉴스공유일 : 2019-11-04 · 배포회수 : 6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21522523524525526527528529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