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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아파트 청약을 향한 일확천금의 꿈을 막지는 못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견본주택은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됐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는 연일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규제가 강화된 수원시마저도 청약 열기는 뜨겁다. 2ㆍ20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첫 분양단지였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은 지난 10일 평균 16대 1, 최고 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정부는 작년 12ㆍ16 대책 이후 풍선효과로 급등한 `수ㆍ용ㆍ성(수원ㆍ용인ㆍ성남시)`의 집값을 잡기 위해 지난 2월 20일 수원시를 포함한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2ㆍ20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이로 인해 수원시는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이 60%에서 50%로 감소했고 분양권 전매도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으로 바뀌었다. 청약 자격에도 무주택자 또는 처분 약정을 한 1주택자로 제한이 생겼다.
이외에도 과천시 `과천제이드자이`는 132가구 모집에 2만5560명이 몰려 평균 193대 1, 최고 7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진 대구에서도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는 394가구 모집에 5만5710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청약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정부가 고분양가 사업장 분양보증 처리기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을 동원해 분양가를 규제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변 시세보다 조금만 높아져도 분양이 불가능해, 새 아파트 분양가가 주변의 오래된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
만약 당첨만 된다면 수억 원의 차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청약에 관한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분양시장 분위기는 한동안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 뜨거울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에 규제로 인한 분양가 하락이 더해지면서 청약 열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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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주택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국내 건설 및 부동산경기 주요 이슈` 보고서는 "코로나19로 대면 거래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우려했다.
보고서는 "부동산 거래 특성상 매도자, 매수자, 중개인이 직접 만나 부동산 매물을 확인해야 하며, 대면 거래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부동산 중개인이 중개 업무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대면접촉에 따른 감염 우려로 인해 부동산 거래가 위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저금리 기조 및 유동성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금리 기조의 지속과 막대한 시중의 부동자금은 향후 부동산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19년 2회 인하를 단행했으며, 앞으로 경제 여건에 따라 금리 인하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렇게 급증한 유동성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함께 실물 경제로 흘러가지 못하고 시중 부동자금이 계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봤다.
정부의 추가 부동산 규제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놨다. 보고서는 "최근까지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을 주로 발표했으며, 향후에도 고강도 부동산 규제 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택시장이 안정되지 않거나 규제를 피해가는 주택의 가격 급등 등의 풍선효과가 나타난다면 규제지역 확대 등 추가 대책이 마련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3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시황 보고서에서도 올해 전반적인 주택거래량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가주택과 재건축 단지가 밀집된 서울 강남4구가 1년 만에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집값 상승세 또한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봤다. 다만,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어서 대출 규제가 덜한 지역 중심으로 유동성 효과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강남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12~13%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황이다. 이와 반대로 비강남권은 규제가 덜한 중저가 아파트 주도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경기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 일대의 가격 상승도 여전했다.
서울은 관악구(0.19%), 성북구(0.19%), 노원구(0.17%), 도봉구(0.13%), 마포구(0.11%), 구로구(0.1%), 금천구(0.1%), 서대문구(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강동구(-0.06%), 서초구(-0.02%), 송파구(-0.01%), 강남구(-0.01%)는 하락했다. 강남4구가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3월 22일 이후 1년 만이다.
신도시는 경기 용인시 중동(0.07%), 군포시 산본(0.06%), 분당구(0.04%), 동탄시(0.04%), 안양시 평촌동(0.03%), 일산(0.02%), 광교(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는 수용성의 강세가 여전했다. 수원시(0.32%), 용인시(0.29%), 성남시(0.29%), 의왕시(0.22%), 과천시(0.19%), 안양시(0.18%), 하남시(0.14%) 순이다.
부동산114 보고서는 전세시장에 대해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상당수의 임차인들이 높아진 전세가에도 재계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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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제주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4월 `2030 제주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상 완료시기는 내년 상반기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구역별 도시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한다. 도시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수립하도록 규정돼 있다.
제주도는 2018년 말 기준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도는 도시지역 일원(34.6㎢)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2025년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제주도 도시재생 전략계획 등과 연계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사업수행능력평가기준(안) 사전의견수렴, 건설기술심의,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 공고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중 적격심사와 입찰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를 선정해 용역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윤권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기능 효율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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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충남의 한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긴급 방제가 실시된다.
충남 서산시는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 인근 산림 소나무 13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돼 감염목 제거 및 역학 조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이 나무의 수피를 갉아먹을 때 소나무재선충이 나무로 이동하면서 감염된다. 증상은 주로 소나무, 잣나무, 해송 등에서 나타나며 감염 시 나무가 붉게 시들어 말라 죽게 된다. 또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한다.
앞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가 이달 4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리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을 실시해 감염을 확정하자, 서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해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감염목을 모두 베어 제거하고, 드론 등을 활용해 발생지 반경 5㎞ 이내 구역의 정밀 방제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시기, 원인, 경로를 밝히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통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할 시기가 아닌 만큼 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면 인접 산림으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즉시 시청 산림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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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강남 4구가 1년 만에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부동산114 발표한 시황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ㆍ서초구ㆍ송파구ㆍ강동구 등 4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 만에 일제히 하락 전환했다. 부동산114는 정부 규제에 코로나19까지 확산하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강남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12~13%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평가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상승폭은 2주 연속 둔화됐다. 특히, 강동구(-0.06%), 서초구(-0.02%), 송파구(-0.01%), 강남구(-0.01%) 등이 하락했다. 강남4구가 일제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것은 2019년 3월 22일 이후 1년 만이다.
이에 반해 비강남권은 규제가 덜한 중저가 아파트 주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강남권인 관악구(0.19%), 성북구(0.19%), 노원구(0.17%), 도봉구(0.13%), 마포구(0.11%), 구로구(0.1%), 금천구(0.1%), 서대문구(0.1%)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경기 용인시 중동(0.07%), 군포시 산본(0.06%), 분당구(0.04%), 동탄시(0.04%), 안양시 평촌동(0.03%), 일산(0.02%), 광교(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ㆍ인천 지역에서는 `수용성`의 강세가 여전했다. 수원시(0.32%), 용인시(0.29%), 성남시(0.29%), 의왕시(0.22%), 과천시(0.19%), 안양시(0.18%), 하남시(0.14%) 순이다.
한편, 서울 전셋값은 금천(0.16%), 관악(0.15%), 성북(0.11%), 강서(0.09%), 강북(0.08%), 마포(0.08%), 양천(0.08%), 강남(0.07%), 중구(0.07%)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5), 일산(0.03%), 분당(0.02%), 산본(0.02%), 중동(0.01%)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ㆍ인천 지역도 시흥(0.07%), 수원(0.06%), 용인(0.06%), 의왕(0.06%), 고양(0.04%), 광명(0.04%) 순으로 올랐으며, 특히 시흥은 정왕동과 배곧지구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며 전세물건이 다소 부족한 분위기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전세시장에 대해 부동산114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이동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상당수의 임차인들이 높아진 전세가에도 재계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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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했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각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중 30곳을 선별해 `2020 도시재생사업 30選`이라는 이름으로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흩어져 있던 각 지역의 도시재생 사례들을 한데 모아 엮은 첫 시도로 해당 모범사례들을 공무원ㆍ센터ㆍ일반 주민 등에 공유해 각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번 사례집은 2014년부터 진행된 도시재생사업 중 지자체가 추천한 사례를 지역별로 선별하고, 구체적인 성과 및 내용을 직관적으로 표출해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업추진 지자체와 담당 센터의 연락처도 기재해 추진 노하우 등 궁금한 사항을 누구나 쉽게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남 통영 등 도시재생 5개 유형 23곳과 함께 순천 등 2014년~2016년의 근린재생 7곳의 성과를 두루 담았다. 해당 사례집은 각 지자체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와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지자체와 주민들이 사업추진을 해 나갈 때 잘 활용돼 있기를 바라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좋은 사례들을 서로 비교해 보면서 얻은 영감이 사업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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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택배 배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쿠팡` 소속 배송 노동자가 새벽 배송을 진행하던 중 숨진 사실이 알려졌다.
어제(1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에 따르면 쿠팡 소속 40대 비정규직 배송 노종자 김모 씨는 지난 12일 새벽 경기 안산시의 한 빌라 건물에서 사망했다.
당시 새벽 배송을 진행 중이던 김씨의 배송이 오랜 시간 멈춘 상태인 것으로 회사 관리시스템에서 확인되자, 근처에 있던 동료가 회사 지시에 따라 김씨의 마지막 배송지로 이동했고, 빌라 4층과 5층 사이에서 쓰러져 있는 김씨를 찾아냈다.
해당 빌라에는 승강기가 없었으며, 발견 당시 김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이후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지난 2월 쿠팡에 입사한 김씨는 최근 현장 업무에 투입돼 배송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노조 관계자는 "주변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씨는 1시간 동안 20가구를 배송해야 했다"며 "신입 직원에게는 버거운 물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배송량 증가가 사고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며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정리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유족을 위로하고 유족 지원 절차를 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쿠팡맨(배송직원)은 입사 이후 훈련을 받는 중이어서 일반 쿠팡맨의 절반 정도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쿠팡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물량에 대해 `쿠팡 플렉스(일반인이 배송 업무를 신청해 자신의 차량으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3배 정도 증원해 해결 중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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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16일 서울 강남을에 전략 공천 된 최홍 전 ING자산운용 대표의 공천을 취소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홍 씨에 대한 공천은 무효가 됐다"면서 "금융감독원에서 제재를 받은 것이 취소 사유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전 대표는 2015년 맥쿼리투신운용 대표 시절 회사의 불법 채권거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최 전 대표는 심 원내대표의 공천 무효화 발표가 있기 약 30분 전 국회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통합당 최고위원회는 `후보자로 확정됐더라도 불법 선거운동이나 금품수수 등 현저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로 후보자 추천을 무효로 할 수 있다`는 당규 규정을 적용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가 의결한 공천 결정 내용을 당 최고위원회가 무효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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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돼 정부가 농장 방역을 강화한다.
앞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 상서면과 화천읍, 경기 연천군 연천읍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2개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야생멧돼지에서 발견된 ASF 확진은 378건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가축전염병 주요 전파원인인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야생 조수류, 쥐, 파리 등을 통한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사 구멍 메우기, 쥐덫 설치 등 구서ㆍ구충을 실시하고, 전국 양돈농장의 울타리 및 조류 차단망 등의 방역시설이 이달 내로 마련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농장 둘레에는 소독 기능이 있는 생석회와 야생동물 기피제 등을 도포한다.
아울러 차량으로 인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농장 외부에서 사용한 트렉터, 경운기 등을 농장 내로 반입하지 않도록 한다. 농장 내부 진입차량과 장비는 매일 세척ㆍ소독 관리를 거쳐야 한다. 이 밖에도 농장 종사자 손 씻기, 장화 갈아 신기와 같은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가축질병 방역은 99%의 농가와 방역기관이 충실히 이행하더라도 남은 1%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가축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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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재개발ㆍ재건축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등 2030년까지 시내 32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양시는 이달 9일 이 같은 내용의 `2030년 안양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양시는 2030년까지 ▲재개발 17곳 ▲재건축 14곳 ▲주거환경개선사업 1곳(안양5동 냉천지구) 등을 추진한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2018년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정비예정구역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방향을 마련했다.
시는 기존에 정비사업을 추진했던 24개 구역에 재개발 3곳과 재건축 5곳을 추가해 총 8곳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건물의 노후상태와 주민동의, 주변여건 변화 가능성 등이 고려된 곳이다.
재개발이 추진될 3곳은 ▲충훈부일원(석수3동) ▲종합운동장 동측 ▲종합운동장 북측 일대(비산3동) 등이며, 재건축 5곳은 ▲석수럭키아파트(석수2동) ▲진흥5차아파트지구(안양3동) ▲프라자아파트지구(안양9동) ▲벽산아파트지구(안양4동) ▲호계럭키아파트지구(호계동) 등이다.
시는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한 투기수요 차단과 불법 건축 행위를 막기 위해 건축 및 토지분할 등 행위제한을 곧 고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신규지정 예정구역에 안양도시공사를 포함한 공기업이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개발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재건축은 현지조사와 안전진단 그리고 적정성 검토과정을 거쳐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노후주택들을 계획적으로 잘 정비해 전국 최고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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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중국의 올해 1~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작년 동월 대비 13.5% 급감했다. 중국은 음력 설인 `춘제`를 감안해 1월과 2월에만 두 달 치를 묶어 한 번에 발표한다. 작년 12월 중국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6.9%였다.
또한 올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20.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7%보다 현저히 낮게 조사됐다. 인프라 시설 투자를 포함한 고정자산투자 역시 이 기간 –24.5%를 기록했다.
산업생산 증가율 급락의 요인으로는 중국 내 코로나19 여파가 첫 번째로 꼽힌다. 인구 유동을 억제하고 지역 봉쇄 정책을 펴면서 유통과 소비를 비롯한 경제 전반이 급속히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 항목 모두 1990년 1월 통계 집계 이후 첫 마이너스"라며 "주요 경제 지표가 극적인 붕괴(dramatic collapse)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문화대혁명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동아시아연구소는 중국의 올해 1분기 성장률이 -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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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만 공적마스크 2장을 살 수 있도록 제한한 마스크 5부제가 시행 중인 가운데, 명의 도용으로 인해 마스크를 사지 못했다는 신고가 늘고 있다.
오늘(16일) 광주광역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낮 12시 50분께 남구 주월동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다 이미 누군가가 자신의 명의를 훔쳐 마스크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는 주민등록번호를 중복구매 방지시스템에 등록해야만 공적마스크를 살 수 있다.
시스템에 등록된 이력을 조회한 결과 전북 무안의 한 약국에서 누군가가 A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마스크를 구매했다.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조만간 정식으로 주민등록번호 도용에 관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50대 여성 B씨도 5부제 판매일에 맞춰 약국을 찾았다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명의로 마스크를 구매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지난 12일 경찰에 고소했다. B씨의 주민등록번호는 경북의 한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이들의 주민등록번호가 무단으로 도용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마스크와 관련된 크고 작은 사건들도 이어지고 있다. 어제(15일) 오후 5시 14분께 광주 모 지역에서 한 여성이 주민등록등본 등 증명 서류 없이 부친의 마스크를 대신 구매하려다 "증명 서류가 필요하다"는 말에 행패를 부렸다. 또한 이날 오후 4분 40분께에는 북구 풍향동에서 손님이 공적마스크를 훔쳐갔다는 신고도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자신의 공적마스크를 산 뒤 옆에 있던 마스크도 계산된 것으로 오해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광역시에선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조무사 C씨가 환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마스크를 구매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C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43분께 근무 중이던 인천 부평구 소재 모 병원에서 환자 4명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8매를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C씨는 경찰에 "환자들은 지인들이며 동의를 받고 마스크를 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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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상욱)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는 조합이 2019년 12월 23일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데에 따른 안양시의 후속 조치다. 조합은 이날 총회 개최에 앞서 2019년 11월 23일부터 같은 해 12월 24일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 122번길 38(호계동) 일원 4만1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8.06%, 건폐율 18.1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0가구 ▲46㎡ 124가구 ▲59A㎡ 421가구 ▲59B㎡ 39가구 ▲84㎡ 3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455가구, 일반분양 482가구, 임대 152가구, 보류시설 11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6일 추진위구성승인, 2013년 2월 8일 정비구역 지정, 2014년 10월 30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6.92%), 2018년 7월 건축위원회 심의, 2019년 3월 26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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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삼영아파트 주변지구(재개발)가 속도전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16일 안양시는 삼영아파트 주변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덕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51번길 11(안양2동) 일원 2만515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9%, 용적률 248.24%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5가구 ▲46㎡ 48가구 ▲59㎡ 228가구 ▲74㎡ 155가구 ▲84㎡ 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영아파트 주변지구는 2006년 8월 18일 추진위구성승인, 2009년 12월 2일 정비구역 지정, 2010년 5월 24일 조합설립인가(동의율 77.98%), 2014년 5월 26일 정비구역 변경지정, 2015년 1월 26일 건축위원회 심의, 2016년 12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7월 20일 건축위원회 재심의, 2018년 3월 5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2022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80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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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재개발)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16일 대연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건물 옥상(대연동, 우리은행)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상정된 5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비 예산 내의 집행 및 협력 업체 선정,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설계 변경의 건` ▲제5호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은 당초 정기총회를 오후 3시 성지고등학교 대강당 호산나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일정 지연을 막기 위해 장소를 조합 사무실 옥상으로 변경했다.
조합 관계자는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이번 정기총회처럼 조합원님들의 단합이 잘 된다면 앞으로의 사업 진행도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연3구역은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주거촌이 형성돼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2분 거리에 못골시장, 편의시설, 남구청, 보건소, 대연초등학교 등 좋은 학군들이 운집해있어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1619 일원 25만26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488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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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울산광역시 삼호주공아파트(이하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삼호주공 재건축 조합(조합장 변상분)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여안내서로 현장설명회를 대체하고 오는 23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은행법」 등 관계법령에 의거해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이 가능한 제1금융 기관이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서 조합원 최다득표로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삼호주공 재건축사업은 인근에 삼호시영아파트, 삼호주공아파트 앞, 삼호주공아파트 후문, 울산미즈병원, 좋은삼정병원 앞 등의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구름공원, 와와공원, 울산공원묘원이 근접해 공원시설을 이용하기도 용이하다.
아울러 울산중앙농협하나로마트, 레노마 스포츠, ABC마트가 인접해 편의시설도 갖쳐줬다. 또한 삼호중학교, 옥현초등학교, 삼호초등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삼호로 68(무거동) 일원 3만29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45%, 용적률 254.4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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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GS건설이 올해 5월 전남에서 `광양센트럴자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광양센트럴자이`는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 지하 2층~지상 22층 아파트 9개동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74A㎡ 62가구 ▲74B㎡ 66가구 ▲84A㎡ 232가구 ▲84B㎡ 150가구 ▲84C㎡ 130가구 ▲84D㎡ 64가구 등이다.
GS건설이 선보이는 `광양센트럴자이`는 광양시 중심인 중마동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인근에 전남도 신안군과 부산광역시 중구를 잇는 2번 국도가 있어 남해안권 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지난해 3월 준공한 세풍대교를 통해 순천까지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동부권 업무단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성황일반산업단지, 율촌제1일반산업단지, 세풍일반산업단지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도 이점이다.
다양한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성황초등학교와 중학교(예정) 근처에 위치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광양영재교육원, 광양시립 중마도서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요건도 어렵지 않다. 전남 및 광주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이 넘으면 1순위 청약 대상이 된다. 또한 유주택자와 가구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없어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오는 5월께 전남 광양시 중마중앙로 88(중동) 인근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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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 최초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이 발간됐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국내 최초로 토목, 건축, 환경, 농림 분야별 건설기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공통으로 활용이 가능토록 만든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가건설기준은 현재 건설연(국가건설기준센터)에서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기존에 국토부, 환경부 등 소관 설계기준 및 표준시방서에 수록돼 있는 용어의 정의를 통일하고 사용하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건설기준은 전문 학ㆍ협회 등 관련단체들에 의해 단독으로 관리돼 오다가 2016년 이후 하나의 건설기준 코드체계로 통합ㆍ전환됐는데, 건설 분야에서 상호 간에 쓰는 용어의 정의들이 다르게 표현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해 사용자들의 혼선을 초래해왔다.
이에 국토부 및 국가건설기준센터인 건설연은 이러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기준과 관련된 학ㆍ협회와 함께 국가건설기준 용어의 정의를 통일해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을 마련했다.
국가건설기준 내 용어는 콘크리트, 강구조, 지반, 건축, 교량 등 18개 분야에서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음에 따라 학회ㆍ협회 등 17여 개 건설기준 관련단체의 전문가들과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관련단체의 검토를 통해 건설기준에 있는 총 5500여 개의 용어 정의를 통일시켰다.
향후 해당 용어집은 관계기관 및 단체(지방국토관리청, 공사 및 공단, 학회, 협회 등)에 약 300부를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건설기준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국가건설기준 용어집`은 현장 사용자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근거로서 국내 건설기술 발전과 글로벌화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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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20번 이상 빨아 써도 차단 성능이 유지되는 마스크 필터를 개발했다.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연구팀은 나노섬유를 십자 모양처럼 직각으로 교차하거나 일렬로 정렬시키는 기술로 세탁 후에도 필터 효율이 유지되는 나노섬유 필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직교 형태의 정렬된 나노섬유는 기존 필터보다 두께는 얇으면서 우수한 차단 효율을 낼 수 있다. 또한 통기성이 좋아 숨쉬기에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필터를 비누로 20번 이상 손세탁하고 에탄올에 3시간 이상 담가놨는데도 필터 구조가 변하지 않고 초기 성능 대비 94% 수준의 성능이 유지됐다. 4000번 이상 반복적으로 굽혀도 KF80 이상의 차단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은 면마스크 안에 필터를 넣어 교체할 수 있는 형태의 마스크를 만들었다. 필터 당 10~20회 에탄올 스프레이나 비누로 씻어 재사용하면, 필터 2~3개로 한달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2월 설립된 KAIST 창업회사 김일두 연구소에는 하루 평균 마스크 1500장 분량의 필터를 제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 교수는 "에탄올 소독이나 가벼운 손세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마스크 품귀 현상과 마스크 폐기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6 · 뉴스공유일 : 2020-03-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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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총 32개 가맹단체 사무국의 쾌적한 업무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각 1대씩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3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사무국장협의회 김정수 회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공기청정기 지원은 올해 수차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시행되는 상황과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후된 건물과 열악한 사무환경에서 일하는 가맹단체 사무국 직원들을 위해 실내 공기 질 개선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명호 회장은 "올해 가맹단체 인건비와 행정운영비 지원 예산이 증액돼 사무국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맹단체 사무국의 행정선진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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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올해 공익직불금을 지원받을 도내 농업인은 농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ㆍ변경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새로운 공익직불제가 도입되는 데 따른 것이다.
새 공익직불제는 농지면적 5000㎡(1500평)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연 12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 단가는 현재 미정이며 오는 5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고시를 통해 확정된다.
수령 요건 준수 의무도 늘어났다. 기존에는 농지형상 유지 및 농약비료 관리기준 요건만 충족하면 직불금이 지급됐지만, 신규 공익직불제에서는 교육이수, 마을 공동활동 실시 등 5개 분야 의무가 신설됐다.
공익직불금 희망 농업인은 오는 4월 17일까지 주소지 기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ㆍ변경해야 한다. 변경사항이 없어도 `변경 없음`을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알려줘야 한다. 정보 등록ㆍ변경을 하지 않은 농업인에게는 직불금 지원이 제한되거나 감액될 수 있다.
정보를 등록ㆍ변경하려면 주소지 관할 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인터넷, 팩스, 문자, 모바일 메신저 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는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은 최초 4월 말~5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변경될 예정이며 확정 되는대로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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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교회가 예배를 강행한 뒤 코로나 대규모 감염 사태를 유발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에서는 수정구 소재 은혜의 강 교회가 집단 감염의 온상으로 떠올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9시 기준 현재까지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 진행된 예배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확진자 수는 목사 부부를 포함해 총 48명이다. 수도권에서 서울 신도림 콜센터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김철웅 은혜의 강 교회 담임목사는 "낮 예배 한 번이라도 드리자고 했던게 이렇게 됐다. 변명할 필요도 없이 모인 것 자체가 잘못"이라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김 목사는 "수정보건소에 성도 명단을 전부 넘겨 신천지 신도와 겹치는 이가 있는지 대조를 부탁했다. 신천지가 숨어있지 않았나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3월 1일과 8일 예배에서 은혜의 강 교회 측이 분무기로 소금물을 신도 입 안에 뿌리는 등 잘못된 소독 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 커졌다. 특히 스프레이 교체 없이 여러 사람에게 사용해 오히려 집단 감염 확산의 가능성만 더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인포데믹(정보감염증)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어제(16일) 휘경1동 거주 28세 남성과 휘경2동 거주 26세 남성이 각각 관내 23ㆍ24번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문동 동안교회에서 휘경2동 세븐PC방으로 이어지는 동대문구 집단 연쇄 감염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동안교회~세븐PC방 경로를 통한 감염자는 최소 26명으로 불어났다.
방역당국은 지난 2월 20일~22일 진행된 동안교회 대학부 수련회에서 집단 감염이 최초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코로나19 위계경보단계는 `경계`였지만 동안교회 측은 수련회 진행을 강행했다.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김 목사는 "수련회 참석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선제적으로 방역당국에 요청했다"며 "무증상자는 검사가 어렵다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교회 경비로 검진을 받도록 적극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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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속한 검사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들이 정부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의료 한류를 예고했다. 이미 주문을 받은 회사들도 있어 곧 세계 방역 현장에서 한국산 진단시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늘(17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코젠바이오텍과 씨젠, 솔젠트, 피씨엘 등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유전자 검사(RT-PCR) 시약 8개 품목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RT-PCR 검사는 실시간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을 이용해 특정 바이러스 유전자를 증폭시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진단시약 등 의약품이 수출되기 위해서는 먼저 식약처의 승인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후 각 수출국 허가당국의 규정에 따라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해당국가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수 있다.
이번에 승인된 RT-PCR 시약 개발사는 총 7곳으로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코젠바이오텍과 씨젠, 솔젠트, 에스디바이오센서를 포함해 피씨엘과 랩지노믹스, 캔서롭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이들 업체에 대해 수출 승인했다. 이 중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내 항체 2종(IgM, IgG)을 확인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 항체검사시약도 추가로 허가받았다.
일반적으로 진단시약의 수출용 허가는 내수용 허가와 달리 특별한 임상시험 없이 기술서류만으로도 승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수출 허가에서는 임상적 성능도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처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확진자보다 완치자가 더 많은 `골든크로스`를 맞이하며 유행이 꺾이기 시작했지만, 이탈리아와 이란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에서 확산 속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한국을 `롤모델`로 삼고 한국산 진단시약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방역 성공 비결로 매일 1만 건이 넘는 많은 검사 수를 꼽고 있기 때문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유럽에서 체외진단시약 인증을 받은 상태로 유럽을 포함한 아기아 국가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피씨엘 관계자는 "유럽에 체외진단시약 인증을 신청한 상태로, 인증을 받는 대로 수출ㆍ판매하기 위해 관련 검사를 마쳤다"며 "동남아시아쪽에서도 주문을 받아 수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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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경찰청은 조직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뿌리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1953년 창설돼 상공부, 경찰청, 해양수산부, 국민안전처 등 다양한 부처로 소속이 변경됐다. 또한 경찰청, 소방청 등 유관기관의 경우 조직 역사에 관한 연구와 관련 기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해양경찰의 경우 역사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뿌리찾기 사업`을 추진해 역사 속에서 해양경찰의 모태, 상징인물, 사건 등을 찾아 해경정신과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해양경찰청은 사업을 위해 현장 인력의 지원 없이 혁신행정법무담당관실을 주축으로 팀별 1명에 임무를 부여하는 새로운 운영 방식인 매트릭스 조직을 선보인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역사 속 해양경찰의 뿌리를 찾아 전 직원의 자긍심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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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증시에 2주 연속 최악의 월요일을 선사했다. 지난주 월요일 미국 증시가 7% 급락한 데, 이어 이번에는 13%가 급락한 것이다.
어제(16일, 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1987년 `검은 월요일` 이후 최악의 증시하락을 겪었다.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000p 가까이 무너졌다. 2997.1p(12.93%) 하락한 20188.5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검은 월요일 당시 22.6%의 낙폭을 기록한 이후 최악의 하락세를 선보였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4.89p(11.98%) 하락한 2386.1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70.28p(12.32%) 하락한 6904.59를 기록하며 각각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12~13%가량 하락한 것이다.
이날 폭락은 개장과 동시에 들이닥쳤다. 오전 9시30분 개장 직후, S&P 500지수가 7% 이상 급락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등락으로 인한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5분간 매매를 중단하는 제도로,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 벌써 3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하락세는 계속됐다. 다우지수는 2000p를 오가는 폭락세를 보이다가 폐장 직전 3000p까지 급락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오는 7~8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시장 불안감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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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양이 지난 13일 오픈한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사이버 본보기 집에 3일간 누적 방문자 수가 약 4만 명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홈페이지에는 입주자 모집공고, 단지 안내 동영상, 가구안내 동영상, 가구평면 확인, 사이버 본보기 집 등과 관련된 내용이 상세하게 올라가 있다.
단지의 입지와 배치, 가구 타입별 구조, 자재, 특장점 등을 설명하는 안내 동영상뿐만 아니라 3D 조감도 및 VR 영상, 평면도 등을 함께 볼 수 있도록 배치해 수요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양 관계자는 "사이버 본보기 집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전염 우려를 없애는 것은 물론, 유니트 내부를 상세히 보거나 자재 마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는 전남 순천시 용당동 17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252가구(전용면적 79~110㎡)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9㎡ 163가구 ▲84㎡ 848가구 ▲98㎡ 133가구 ▲110㎡ 108가구 등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는 약 22만 ㎡ 규모의 삼산공원을 접한 순천시 최대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아울러 단지 맞은편에는 망북지구 공원화사업이 예정돼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순천용당초, 순천향림중, 순천효산고, 순천팔마고, 순천대학교, 순천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 편의성을 높였다. 교통편으로는 남해고속도로, KTX 전라선, 순천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3일 특별공급에 이어 오는 24일 1순위 청약, 31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계약일은 다음 달(4월) 13일~16일까지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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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도내 노인들의 문화ㆍ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의 수행 기관과 문화즐김 기자단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도내 노인들의 다양한 문화ㆍ여가활동 참여 확대를 유도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앞서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어르신 즐김터` 지정ㆍ운영 43곳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 15곳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어르신 즐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르신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 서호노인복지관 등 22개 시ㆍ군의 복지ㆍ문화ㆍ교육관련 기관 총 43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 소외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 경기민예총문학위원회 등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가능기관 총 1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8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은 노인들이 직접 문화즐김 사업의 전반적인 활동을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를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재하여 홍보하는 사업이다. 선정 결과는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됐다.
선정된 수행 기관과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도는 오는 4월 이후 어르신 동아리경연대회 `9988톡톡쇼` 및 작품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수행기관이 선정됨에 따라 추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문화ㆍ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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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다차로 하이패스`를 2021년까지 전국적으로 60곳에 대폭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연결(차로 간 구분시설을 제거)해 보다 넓은 차로 폭을 확보(3.6m 이상)함으로써 운전자가 사고위험 없이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하이패스는 차로 폭이 협소(3.5m 미만)한 경우가 많아 제한속도가 30km/h로 설정돼 있으며, 운전자가 불안감을 느끼는 등의 불편이 있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차로 폭이 본선과 동일한 수준이므로 주행속도 그대로 영업소를 통과해도 안전상 문제가 없으며, 운전자도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
국토부는 향후 경찰청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톨게이트 밖의 교통흐름 상 안전 등을 고려해 제한속도는 80km/h(본선형 영업소), 50km/h(나들목형 영업소)로 조정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2021년까지 총 60개소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효과가 크고(제한속도 30→80km/h) 교통량이 많은 동서울, 시흥 등 13개 본선형 영업소에 우선적으로 다차로 하이패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내년에 구조변경이 필요한 4개 본선형 영업소와 교통량이 많은 28개 나들목형 영업소에 구축한다. 이후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기구축 15개소 포함, 총 60개소) 대부분에서 다차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토부는 하이패스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차로 폭이 3.5m 미만인 하이패스 차로를 3.5m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연내 개선효과가 높은 162개의 진출 차로를 우선 개량해 급격한 감속 없이 진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후 진입 차로도 순차적으로 개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다차로 하이패스 확대 시 이용자가 느끼는 효과 외에도 경제적 편익이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톨게이트를 신속하게 통과함으로써 통행시간 단축(1113억 원), 운행비용 절감(232억 원), 환경비용 절감(55억 원) 등 연간 1400억 원의 편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하이패스 한 차로 당 처리용량이 최대 64%(1100대/시간→1800대/시간) 증가돼 영업소 부근의 지정체가 크게 해소되고, 매년 30건 이상 발생하는 톨게이트 부근의 교통사고도 차로 폭 확장에 따라 크게 감소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다차로 하이패스를 지속 확대하는 등 고속도로 운영 전반의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서비스 중심의 고속도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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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봄철을 맞아 국비 약 39억 원을 투입해 관내 국유림 491ha에 총 140만 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140만 본 중 110만 본(375ha)은 국내 목재 소비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경제수종인 소나무, 낙엽송 등으로 심어 목재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11만 본(41ha)은 도로변이나 관광지 주변 경관조성을 위한 큰 나무를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9만 본(30ha)은 양봉농가의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종인 아까시나무를 심고, 나머지 10만 본(45ha)은 도시근교ㆍ생활권 주변ㆍ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흡착ㆍ저감 효과가 있는 산벚나무ㆍ편백 등을 심을 예정이다.
김원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평생 47㎥의 목재를 소비하는데, 이 소비량은 1인당 432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나오는 양인만큼, 나무심기를 적극 추진해 국민들께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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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볼륨감 있는 풍만한 가슴이 아름다운 몸매의 기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지만,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가슴 크기보다 두 배 이상의 크기를 가진 여성들은 불편함을 넘어 고통을 받기도 한다.
이렇게 평균 가슴 크기보다 큰 가슴을 가진 경우를 `거대유방증`이라고 하는데, 무게로 인해 목, 어깨,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가슴 밑의 피부에 마찰과 통기성 불편으로 인해 습진이 생기는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이때 거대유방증을 교정하는 데에는 `가슴축소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가슴축소수술이란, 가슴의 크기를 줄이면서 무게로 인해 처진가슴까지 봉긋하게 올려주는 수술로, 수유나 감각 유지 등 가슴의 기능까지 유지시켜야 하기 때문에 고난이도의 수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성형 중에서도 어려운 수술로 꼽히기도 하는데, 이는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이유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슴축소수술은 절개 위치에 따라 유륜절개법, 수직절개법, 오자형절개법 등의 방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각각의 절개법의 진행 방법과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유륜절개 유방축소술. 유륜 둘레만 절개하여 마치 주머니에서 내용물을 꺼내고 다시 입구를 조여주는 것과 같은 원리를 이용한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가슴의 형태와 기능을 유지할 수 있고, 수술이 비교적 간단하며 출혈이 적어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축소량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처진 정도가 심하다면 불가능한 방법이다.
수직절개 유방축소술. 별다른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대량 축소가 가능하고, 수술 후 원추형의 좋은 형태를 만들 수 있어 근래 가장 많이 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흉터가 유두에서 밑주름까지만 나며 수직 반흔이 생기지만, 수술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가 지나게 되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오자형절개 유방축소술. 유륜 둘레와 유두에서 가슴 밑주름까지 절개한 후, 유선과 지방, 피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술 후에 유륜 주위와 그 아래로 뒤집힌 `T`자 모양의 흉터가 남는데, 한글로는 `오` 자와 비슷한 모양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가슴축소수술은 전신마취로 이루어지며, 수술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수술 후에는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략 3일 내외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성형수술 이후에는 개인에 따라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도움말 :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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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재활용 고무대야를 식품 조리에 사용하는 등 부적합 조리기구 이용 업체가 경기도 조사에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2개월 간 관내 일반 음식점 1만 곳을 선정해 `식품용 기구 및 용기ㆍ포장 사용여부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잘못된 식품용 기구를 사용하거나 틀린 방법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일이 발생해 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식품용 기구 및 용기ㆍ포장 사용 방법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도, 시ㆍ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반이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9724곳을 조사했으며 도는 부적합 행위가 적발된 249곳에 대해 시정 명령을 했다. 이 중 위반 행위가 중대한 3곳은 행정 조치했다.
중대 위반업소 3곳은 삶은 콩나물을 재활용 고무대야에 보관하면서 음식 조리에 사용했다. 이 밖에 주요 부적합 행위는 육수 조리 시 양파망 사용, 음식 조리 시 재활용 고무대야 사용 등이었다. 합동반은 양파망을 스테인리스 다시용 육수통으로, 재활용 빨간 고무대야는 플라스틱 재질의 대야로 교체하도록 현지 시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식품용 기구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에 대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며 "홈페이지 등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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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가 늦으면 올해 8월에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미국에서 오는 7~8월 종결을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본인이 보건 당국자들에게 매일 이 질문을 한다면서 "미 보건당국에서는 7~8월을 이야기한다"며 "그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국 경제가 침체로 향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지도 모른다"며 "주식시장과 경제의 양 측면 모두에서 엄청나게 억눌린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일단 없어지고 나면 엄청난 급등을 볼 것"이라고 봤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의 8월 종식설 등이 투자자들의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이를 포함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한 위기감으로 지난 16일 뉴욕증시가 또 한 번 크게 무너졌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중앙은행들이 제로금리 수준으로 금리를 전격 인하한 통화 완화정책도 효과가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같은 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7.10p(-12.93%) 급락한 2만188.5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24.86p(-11.98%) 하락한 2386.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970.28p(-12.32%) 내린 6904.59으로 마감했다. 특히,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 낙폭은 지난 12일 이후 2거래일 만에 1987년의 10월 블랙먼데이(-22.6%) 이후의 최대 낙폭을 갈아치웠다. 개장 직후 거래가 15분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도 또다시 발동됐다. 이달 들어 세 번째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폭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35.65p(-5.25%) 급락한 2450.37에, 영국 FTSE 100 지수는 215.03p(-4.01%) 급락한 5151.08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489.83p(-5.31%) 내린 8742.25에,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236.90p(-5.75%) 하락한 3881.46에, 스페인의 IBEX 35 지수는 522.40p(-7.88%) 하락한 6107.20에 장을 마쳤다. 유럽의 주요 지수는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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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17일 오전 구의회 의장실에서 `착한 임대료`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임차인들의 경제적 충격을 함께 부담하고자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운동을 말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임대인들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 움직임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훈풍이 되고 있다.
송파구의회 이성자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이관수 의장은 "코로나19의 여파가 오래가는 탓에 매출 급감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이런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마음먹고 임대료 인하라는 소중한 결정을 해주신 착한 임대인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구의회에서도 착한 임대인 장려를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다음 주자로 서초구의회 안종숙 의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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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출원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허청의 `특허로` 개편 작업이 마무리돼 이달 16일부터 본격 서비스가 시작됐다. `특허로`에서는 상표출원부터 통지서 수신, 수수료 납부, 심사처리 상황 조회, 등록증 발급까지의 모든 고객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표 출원이 가능해진 것 이외에도 신규 `특허로`에는 최신 IT 기술이 적용돼 민원 편의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HTML5 표준 기술 기반의 반응형 웹으로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적합한 화면 UI(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 브라우저 공인인증서, 디지털 원패스를 통한 간편 인증 기능을 제공하며, 「전자서명법」이 개정되면 사설 인증서 사용도 가능하다.
또 `특허로` 초기화면에서 사용자가 직접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구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출원데이터를 분산 공유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출원 중계서버도 구축돼 휴일 포함 24시간 무중단 출원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같이 업그레이드된 `특허로`는 특허ㆍ실용신안ㆍ디자인ㆍ상표 모든 권리에 적용된다. 특허청은 신규 서비스를 안정화시키는 한 달 동안 기존 사용자를 위해 기존 `특허로`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미래를 바꾸는 큰 발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즉시 그 현장에서 `특허로`에 접속해 출원이 가능하도록 해서 지식재산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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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단독주택인 건축물은 목재수입유통업의 등록기준인 `사무실 및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일 법제처는 산림청이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단독주택인 건축물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2 제3호에 따라 목재수입유통업을 등록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사무실 및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목재수입유통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사무실 및 보관시설`을 갖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등록해야 하는데, 등록기준인 `사무실 및 보관시설`의 의미나 범위에 대해서는 목재이용법령에서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건축물의 대지ㆍ구조ㆍ설비 기준 및 용도 등을 정해 건축물의 안전ㆍ기능ㆍ환경 및 미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법」에서는 건축물의 용도와 각 용도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종류를 구분하고 있다"면서 "이는 건축물의 용도에 따른 건축기준을 정함으로써 건축물의 안정성 및 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것임을 고려하면 「건축법」의 적용이 제외되는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는 한 건축물의 이용은 건축법령에 따른 용도에 부합해야 한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그렇다면 단독주택과 제1종 근린생활시설ㆍ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창고시설을 각각 용도를 구분해 정하고 있으므로, 건축법령에 따른 용도가 제1종 근린생활시설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 사무소인 경우 `사무실`로 인정될 수 있고, 건축법령에 따른 용도가 창고시설인 경우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법제처는 "이 사안과 같이 「건축법」에 따른 용도가 단독주택인 건축물은 그 용도가 주거로 정해져 있으므로 해당 단독주택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용도변경을 하거나 복수 용도를 인정받지 않는 한 단독주택 용도인 상태로 목재수입유통업의 등록기준인 `사무실 및 보관시설`로 인정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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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소유 ▲「건설사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등을 소유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 중 5억 원을 현설 전까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로 현금납부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115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32길 36 (홍제동) 일대 2만7284.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77.5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아파트 11개동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홍제천을 낀 채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DMC와 여의도, 용산 개발에 따른 호재가 예상된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무악재역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으로의 편입 역시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시장, 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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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산시는 고잔연립8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경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단원구 예술대학로5길 43(고잔동) 일대 1만7750.2㎡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한다. 이곳의 시공자는 한화건설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79가구 ▲59A㎡ 188가구 ▲59B㎡ 110가구 ▲72㎡ 52가구 ▲84㎡ 20가구 등이며 이 중 15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고잔연립8구역은 2015년 8월 안산시 관내 4곳(중앙주공5단지1구역ㆍ주공5단지2구역ㆍ주공6단지ㆍ고잔연립9구역)과 함께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를 위한 노력을 감행한 결과, 2017년 5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뒤 후속 행정 절차를 진행, 같은 해 6월 2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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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안산시는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상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새하나길 16(초지동) 일원 6만893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5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340가구 ▲59A㎡ 550가구 ▲59B㎡ 70가구 ▲59C㎡ 168가구 ▲72㎡ 208가구 ▲84㎡ 208가구 등이며 이 중 5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정정 내용은 건축연면적 기재오류(19만4959.4854㎡→19만5603.7584㎡)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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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주택공사(이하 SH)는 SH가 소유한 다가구ㆍ다세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지역주민 커뮤니티시설`로 리모델링하는 `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미 반지하 공간 6곳은 공간조성을 완료한 상태로, 다음 달(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한 주택의 반지하 공간이 지역 내 젊은 주부들을 위한 자기계발 및 주민소통방으로 리모델링됐다. 성북구 종암동의 반지하 공간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으로 탈바꿈했다.
구로구 오류동의 주택 반지하 공간은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배치해 주민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주민 주도의 마을재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주민 건축학교`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SH는 그간 곰팡이, 습기 등으로 인해 거주에 적합하지 않아 장기간 방치돼있던 반지하 공간의 기획과 설계를 건축전공 대학(원)생, 최근 건축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건축가 등 청년건축가들에게 맡겼다.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고 공간을 운영해가는 것도 청년건축가들이 담당하게 된다.
SH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670여 개의 반지하 시설 및 공실 상태로 남아 있는 공간들도 지역 공간복지시설(생활SOC 시설)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가구는 지상층으로 옮기고, 그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H에 따르면 국내 반지하 가구는 36만 가구가 넘는다. 이 가운데 62.8%에 해당하는 22만8467가구가 서울에 집중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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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포스코건설이 경기 수원 원도심에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를 오는 4월 분양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431-2 일원에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총 666가구 규모의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를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0가구 ▲59㎡ 68가구 ▲71㎡ 56가구 ▲84㎡ 291가구 등으로 이 중 47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는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바로 옆에 영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성ㆍ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교통 호재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착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계획돼 있어 투자가치로 우수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여기에 광교산과 영산공원이 근접해 있고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과 홈플러스, CGV 영화관, 조원시장, 장안구청 등 각종 상업 및 편의시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수원 원도심에 선보이는 첫 번째 더샵 단지로 광교ㆍ동탄에서 증명한 것을 넘어서는 더샵 브랜드 파워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최근 수원시 장안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나 우수한 교통 및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샵광교산퍼스트파크`의 본보기 집은 수원시 권선동 1010-7(수원시청역 5번 출구) 일대에 마련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이버 본보기 집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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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페루가 남미 태평양전쟁 당시 분실됐던 잉카 시대 유물 중 하나를 140년 만에 되찾았다.
페루관광청에 따르면, 이번에 되찾은 유물은 잉카 제국 11대 황제 우아이나 카팍의 후손 후스토아푸 사우아라우라 잉카가 1838년에 직접 작성한 회고록이다. 이른바 `잉카 역사의 개요`, `페루 왕조의 기억` 등으로 불리는 해당 회고록은 1879~1884년 벌어진 남미 태평양전쟁 당시 칠레가 페루 수도 리마를 점령했을 때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칠레는 페루 국립도서관에서 가져갔던 약 4500권의 책을 돌려줬지만 해당 회고록은 반환하지 않았다. 1970년에는 한 브라질 수집가의 손에 들어갔지만, 페루 정부의 오랜 노력 끝에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회고록에는 스페인이 정복하기 전까지의 잉카 역사와, 스페인 문학 황금시대의 시인인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Garcilaso de la Vega)의 정보가 기록돼있어 그 가치가 크다.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는 스페인의 정복자와 잉카 황제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탈리아 시 운율을 서정적인 스페인 운율로 변형시켜 7음절 시행과 11음절 시행의 합성으로 이뤄진 시련(詩聯)을 고안해내는 등의 업적으로 페루 문학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회고록은 페루 국립 도서관(Biblioteca Nacional de Perú)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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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청년창업과 취업지원에 초점을 맞춘 e-러닝 콘텐츠 `특허정보조사, 이럴 때 필요해`의 개발을 완료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허정보조사, 이럴 때 필요해`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특허정보를 수집ㆍ분석해 취업, 창업, 신제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e-러닝 콘텐츠다.
`청년편`과 `중소기업편`으로 구성되며, `청년편`은 관심있는 분야의 기술동향이나 취업을 원하는 기업의 기술개발 현황 등을 조사하고 싶을 때 특허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중소기업편`에서는 특허정보를 분석해 기존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 공백영역의 기술이나 주변기술을 이용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한편, `특허정보조사, 이럴 때 필요해`는 유튜브에 검색하거나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가능하다.
안준호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특허정보는 기술의 중요한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신제품 개발에 대해 고민하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눈높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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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가 `인류의 비극`이라는 평을 받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긴급 원격회의를 열고 "코로나19는 인류의 비극이자 세계적 보건 위기"라며 "긴밀한 협력과 조율을 통해 필요한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G7 국가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정상들은 이날 원격회의를 끝낸 후 성명을 배포하고 "코로나19의 대유행과 관련한 현재의 도전 과제는 강력하게 조율된 국제적 접근법을 필요로 한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를 위해 공중보건 수단에 필요한 조율, 신뢰 및 성장 회복과 일자리 보호, 글로벌 무역과 투자 지원, 과학ㆍ연구ㆍ기술협력 장려 등을 위해 G7은 각국 정부의 전권을 행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명은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각국의 보건장관들이 주 단위로 협력을 계속할 것을 요청했다. G7 정상들은 "우리는 경제적 도전에도 직면해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기대되던 성장 수준 복원만이 아니라 보다 강력한 미래 성장의 기반을 지어야 한다고 결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명은 "우리는 G7 정상들을 통한 조율을 계속하면서 주요 20개국(G20) 역시 이 같은 노력을 지지하고 증폭시킬 것을 요청한다"며 "통화, 재정, 표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범위의 수단을 즉각적인 지원을 위해 동원할 것이다. 각국의 중앙은행들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에도 경제ㆍ재정적 대응을 위해 필요한 조치의 제공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오전 9시 기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확진 환자수는 17만 명에 이른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가 가파른 상황이다. 그 중 중국이 8만881명(사망 3226명)으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가 2만7980명(사망 2158명)으로 뒤를 이었다.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이란이 1만4991명(사망 853명)으로 확진 환자가 많았으며, 이어서 스페인 9928명(사망 342명), 한국 8320명(사망 81명), 독일 7272명(사망15명), 프랑스 6681명(사망 148명), 미국 4252명(사망 75명), 스위스 2353명(사망 19명)이며, 일본,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벨기에, 오스트리아까지 모두 확진 환자수가 1000명에 육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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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한국이 1억 도 수준의 초고온 플라스마(고온ㆍ고압에 의해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된 기체 상태)를 세계 최초로 8초 이상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에서 플라스마 이온 온도를 1억 도 수준으로 5초 이상 유지한 성공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어제(16일)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에서 섭씨 1억 도 수준의 초고온 플라스마 운전 상태를 8초 이상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억 도는 태양의 중심온도인 1500만 도의 거의 7배에 달한다. 기존 우리나라의 1억 도 플라스마 최장 유지 시간은 국국가핵융합연구소가 2018년 KSTAR를 통해 달성한 1.5초였다.
초고온 플라스마 유지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초고온 플라스마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기술이자 최대 난제이기 때문이다. 핵융합에너지는 지구 기준 거의 무한에 가까운 막대한 태양 에너지의 근원이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핵융합로를 만들어, 핵융합 반응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면, 그동안 에너지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핵융합 반응을 활발히 일어나도록 만들려면 초고온 플라스마를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KSTAR는 유럽연합(EU)와 한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이 개발중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축소판이다. KSTAR와 ITER 모두 도넛 모양의 진공 용기에 자기장으로 입자를 가둔 뒤 온도를 높여 플라스마 상태로 만들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토카막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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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중국도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적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함으로써 5500억 위안(약 95조 원) 규모의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자체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이날부터 0.5~1.0%p씩 내린다. 대상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 경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은행들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준율 인하와 금리 인하라는 통화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전쟁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사태까지 맞이해 가능한 수단을 총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춘제를 앞둔 지난 1월 모든 은행에 동시에 적용되는 전면적 지준율 인하를 통해 8000억 위안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대출 금리를 기존의 3.25%에서 3.15%로,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4.15%에서 4.05%로 0.1%p씩 내렸다.
그동안 중국은 2015년 10월 이후 4년 이상 1년 만기 수신 기준금리와 대출 기준금리를 각각 1.5%, 4.35%로 유지하면서 MLF와 LPR 금리라는 정책 도구를 활용해 실질 금리를 조정하고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인민은행이 4년여 만에 기준금리도 내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류궈창(劉國强) 인민은행 부행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수신 기준금리는 우리나라 금리 시스템에 있어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돌과 같은 역할을 해 장기적으로 유지를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국무원의 판단에 따라 경제 성장과 물가 수준 등 기본 상황을 고려해 적기에 적절한 강도로 조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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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6일 영동주택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4월) 14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제시하는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35번길 32(원종동) 일대 5051.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9층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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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 제조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인에 대한 입국을 제한하거나 금지한 각국의 조치로 인해 제조업이 받고 있는 타격을 모니터링해 지난 16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중국, 일본, 베트남 3개국에 비즈니스가 있거나 해외법인이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지역 제조기업 50여 곳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단기적으로는 화상회의, 전화, 메일 등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지만 입국금지 및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해외영업 전반에 걸쳐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해외 사업장에 엔지니어를 파견하지 못해 업무가 연기되거나, 영업직원의 해외 출장을 모두 포기한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로 해외전시 일정이 취소ㆍ연기돼 해외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사례도 소개됐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국제한 조치가 확대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해외영업이 거의 중단된 상태"라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제조업 전반에 심각한 피해는 물론 수출에도 악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기업 비즈니스에서 만큼은 예외적인 조치가 운영될 수 있도록 외교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과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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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의 대규모 기업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상품 주문이 늘어나면서 미국 내 배송 및 창고 인력으로 10만 명을 추가로 고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아마존은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업, 외식업 등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을 안다"며 "지금의 상황이 정상화될 때까지 그들을 팀원으로 받아 들이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여기에 아마존은 추가로 3억5000만 달러(한화 약 4340억 원)를 투입해 현재 시간당 15달러인 초보 배송센터 인력에 대한 임금을 2달러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안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은 미국 전역에서 이뤄졌다.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는 오는 4월 6일부터 직원들에게 심리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부 직원들의 불안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 역시 코로나19 억제에 동참하기 위해 매장 내의 좌석과 놀이 공간을 폐쇄한다고 최근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포장, 배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의 해당 조치에 따라 다른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이를 따를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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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안심도로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와 설계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17일 보행자가 많은 도로에서 자동차는 속도를 줄이고, 사람들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안심도로의 확대를 위해 안심도로 공모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안심도로`는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 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하는 교통 정온화시설을 적용한 도로다.
공모 주제는 `보행안전 및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적용 우수사례`로 오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50일간 공모전이 진행되며, 공모대상은 일반국민,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아이디어 공모와 설계 공모 2개로 구분돼 접수, 평가 및 시상이 진행된다. 상금의 총 규모는 2000만 원이고 우수작품을 제출해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국토부 장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도로협회 회장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정부에서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획기적 감소를 위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특히 작년에 두 자리 수의 감소율(11.4%)을 보인 바 있으나, 사고 유형별 교통 사망자를 분석하면, 아직도 10명 중 4명은 보행 중에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보행자 사고의 감소에 효과적인 안심도로(교통정온화) 시설의 적극적 확산을 위해,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안심도로 시설의 시범설치 등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설 설치·적용 방안 등을 적극 홍보해 안심도로 전국 확대의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안심도로가 지침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주변 곳곳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3-17 · 뉴스공유일 : 2020-03-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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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주공(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194(효자동1가) 일대 11만41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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