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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7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재정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흑석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식ㆍ이하 조합)은 지난달 24일 오후 3시 흑석중앙성결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66명 중 33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흑석7구역 재개발 조합 이성식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이주의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청산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주와 보상 업무를 위한 예산 확보와 명도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비용 등 관리처분 시 승인된 예산 총액 범위 내에서 예산의 집행 시기의 변경과 필요 예산의 적기 확보를 위해 2015년도 예산안의 조정(안)에 대해 조합원 여러분들의 승인이 필요해 소집된 총회"라고 설명했다.
총회에는 4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청산자의 조합원 자격 회복을 위한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2호 `조합 예산안(변경) 승인의 건(찬성 221표, 반대 75표, 무효ㆍ기권 39표)` ▲제3호 `일반분양가 결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99표, 반대 97표, 무효ㆍ기권 39표)` ▲제4호 `이주 촉진 및 이주 지연 방지 대책 등 제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275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38표)` 등이다.
이 중 제1호 안건만 찬성 104표, 반대 73표, 무효ㆍ기권 58표로 부결됐다.
이 조합장은 "이주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만큼 사업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이주를 마치고 계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로13다길 15 일대 7만44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대림산업과 함께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20개동 1073가구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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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재개발)의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탄생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014년 7월 토지등소유자 655명 중 404명의 동의(61.68%)를 얻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승인을 받은 지 약 1년여 만에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1일 흑석11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최형용)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장 후보로는 최형용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오는 20일 총회에서는 조합장뿐만 아니라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을 선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사업의 주체가 되는 조합으로서 출발할 수 있는 총회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6529.1㎡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시행자 측은 이곳에 용적률 243%, 건폐율 26.7%를 적용한 평균 14.8층, 최고 층수 25층 아파트 1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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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 일찍부터 시장의 관심을 받아 온 서울 서초구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의 분양이 임박했다.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시공자인 대우건설은 이달 9일 본보기 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전용면적 ▲59m² 114가구 ▲84m² 73가구 ▲133m² 14가구 등 총 2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 등 여러 장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지하철 9호선 사평역권 단지로서 9호선 신논현역과 2호선 강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 강남고속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과 올림픽대로, 사평대로 등 시ㆍ내외로 통하는 멀티 교통망이 잘 구축돼 있다.
단지 주변에 서원초, 원촌중, 반포고 등의 명문 학교와 더불어 구립반포도서관, 서울성모병원, 신세계백화점, 반포센트럴시티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한가람미술관, 서리풀공원 등 문화ㆍ휴식 공간과 교보문고, 멀티플렉스 등 활력을 채워주는 여가 공간도 풍부하다.
`반포센트럴푸르지오써밋`은 푸르지오 브랜드 중 최상위 주거 상품 브랜드인 `푸르지오써밋`을 적용해 최신 주거 기술과 최고급 마감재가 사용됐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10년 내 최고 부촌으로 부상할 부동의 지역 1위로 반포를 지목하고 있어 이곳은 향후 강남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본보기 집 개관 후 특별공급은 오는 13일, 1순위 청약은 14일, 2순위 청약이 15일, 당첨자발표는 22일로 예정돼 있다. 계약일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다. 단 분양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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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숭의8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1일 숭의8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옥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1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기대에 못 미쳐 유찰로 나타났다.
이번 입찰은 남구 능해길 81 일원 2만6162㎡에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시공 파트너를 선정키 위해 진행됐다.
숭의8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윤옥남 조합장은 "현장설명회 결과가 유찰로 나타나 아쉬움이 크다"며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어 건설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법 등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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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박재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다음 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가 예정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 상대원2구역은 대의원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성공적인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복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15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했다. 마감 결과 대림산업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자웅을 겨루게 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0일 합동홍보설명회를 거쳐 이달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상대원2구역의 시공권 경쟁 구도의 윤곽이 드러나자 업계 관계자들은 이곳 시공자 선정 과정이 `도전`과 `성취`의 역사 그 자체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선 두 차례의 입찰이 모두 유찰된 상황에서도 조합은 좌절하지 않았고, 세 번째 도전 끝에 지금의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일 첫 번째 입찰마감 결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3개 건설사가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응찰한 곳이 없어 유찰의 쓴잔을 마셨다.
이어 지난 7월 진행된 두 번째 입찰에서도 결과는 조합 측 기대에 못 미쳤다. 현설에 10개 사가 참가했지만 역시 응찰한 업체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조합은 좌절하지 않고 세 번째 도전장을 냈고 마침내 `입찰 성사`란 값진 결실을 맺기에 이르렀다.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대림산업이 사업 제안 조건과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있어 수주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본보에서 입수한 입찰제안서를 살펴보면 3.3㎡당 공사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대림산업이 경쟁사보다 브랜드 인지도 조건에서 한 수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3.3㎡당 공사비의 경우 대림산업은 394만원을, 경쟁사는 388만원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 격차는 다른 조건들로 충분히 상쇄된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반면 대림산업이 내세운 다른 사업 조건들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이의 몇 배에 달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추산이다.
실제로 가구당 기본 이주비만 하더라도 대림산업이 1억5000만원을 제시해 경쟁사보다 1000만원 많았다. 가구당 이사비용, 무이자사업비 역시 대림산업의 조건이 앞선다는 분석이다.
특히 조합원 분담금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업 기간만 하더라도 대림산업의 조건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가 높았으며 공사기간 철거기간 등 역시 대림산업의 조건이 유리했다.
이 밖에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에서도 대림산업은 ▲발코니 확장 및 새시 ▲에어컨(거실-스탠드, 안방-벽걸이형) ▲42인치 LED TV ▲빌트인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등을 포함한 20개를 제시하면서 이곳 조합원들 민심이 대림산업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평가가 높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입찰제안서를 접하고 보니 대부분의 사업 조건에서 대림산업이 우세하다. 현장 분위기로 봤을 때 사업 조건과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선 대림산업 쪽으로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의 마음이 기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대림산업이 상대원2구역의 유력한 시공자로 떠오르면서 실제 수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대원2구역이, 사 측이 지난 상반기에 예고한 `공격적인 수주`란 하반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 있어서다.
상반기 3곳(부산 초량1-1구역, 안산 군자주공8단지, 대전 도마변동8구역 등)의 시공권을 손에 넣은 대림산업은 하반기 시작과 함께 공항시장, 구리 수택E구역과 대전 탄방2구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최근에는 광주 장미구역과 대구 대봉1-2지구 수주에 성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원2구역은 수도권 `알짜` 사업지이면서 공사비가 8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장이다. 이곳을 수주하게 되면 수주 성적에도 `플러스` 요인이지만 향후 수주에 있어서도 일종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대림산업은 하반기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 예고한 데 대해 최근 행동으로 적극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광주 신가동(재개발)과 14일 안산 원곡연립2단지(재건축) 시공자 현설에도 참여해 수주참여가 유력시 되고 있으며 추가 수주 지역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안다. 이 때문에 상대원2구역은 사 측 입장에서도 놓칠 수 없는 지역이고, 놓쳐서도 안 되는 사업이다. 오는 17일 총회 결과에 다수 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릴 것으로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림산업의 성남 사랑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도 높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7700억원 규모의 금광1구역을 비롯해 8000억원 규모의 성남 대형 사업지에 단독으로 입찰하며 성남 재개발·재건축시장에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원은 "상대원2구역을 필두로 대림산업은 올 하반기 본격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 갈 것이다"며 "원가 절감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대림산업이 업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자부한다. 또한 신반포15차를 필두로 강남 재개발·재건축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대림산업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상대원2구역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2016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17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이주 및 철거를 완료하는 시기는 2018년 3월, 착공 및 분양은 그해 5월로 예정하고 있다. 준공과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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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국내 세 번째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탄생으로 활기를 띨지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관내 낙원ㆍ청광연립(남부순환로 323길 3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낙원ㆍ청광연립은 토지등소유자 총 32명 가운데 26명의 동의(동의율 81.25%)를 받아 지난 8월 9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합장에는 현승목 후보가 당선됐다.
이어 지난달 24일 서초구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했으며 이번 인가는 그 후속 조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동의율 80% 이상을 얻어야 조합 설립이 가능하다.
이로써 낙원ㆍ청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10월 중랑구 면목우성주택 외 3필지, 지난달 8일 강동구 동도연립에 이은 국내 3호 가로주택 조합이라는 `별칭`을 갖게 됐다.
서초구청 주거개선과 조준상 재건축1팀장은 "곧 조합 사무실을 갖출 계획"이라며 "올 연말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관리처분인가, 이주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정도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2년 8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함께 도입됐다.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둘러싸인 면적 1만㎡ 이하의 구역 중 노후ㆍ불량 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의 2/3 이상, 해당 구역에 있는 주택의 수가 20가구 이상이면 추진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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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구포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일 구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는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의 아픔을 뒤로하고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내일(2일) 바로 낼 예정이다"며 "다음 입찰에는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모분재로7번길 29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6.11%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2층 아파트 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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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 북구 덕천시영아파트(2-1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덕천시영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경수ㆍ이하 추진위)는 지난달 24일 오후 7시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42명 중 27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의장을 맡은 이경수 추진위원장은 총회에 앞서 "지난(9월) 4일 북구청과 협의한 후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지만 구청에서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제3항에 따른 동의율을 따로 확보하도록 보완 명령을 내렸다. 이에 조합 창립총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니 미안한 마음과 기쁜 마음이 교차한다"며 "우리 재건축사업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9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제1호 `조합 정관(안) 및 사무국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찬성 269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0표)`▲제2호 `선거관리위원회 및 선거관리규정 추인의 건(찬성 269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0표)` ▲제3호 `재건축사업 결의의 건(찬성 269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10표)` ▲제4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임원(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7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270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9표)` ▲제8호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268표, 반대 1표, 무효ㆍ기권 10표)` ▲제9호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찬성 270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9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모두의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거에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경수 현 추진위원장(찬성 272표, 반대 0표, 무효ㆍ기권 7표)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됐다.
이경수 조합장 당선인은 "이유야 어떻든 총회를 다시 개최한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하고 이를 근거로 빠른 시일 내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해 인가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인 등록 절차를 이행한 이후 연말을 전후로 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외에 감사 2명(김진규ㆍ문순백), 이사 5명(황영규ㆍ김성영ㆍ양현덕ㆍ주현우ㆍ이민영)의 임원 선출과 40인의 대의원 선출도 이뤄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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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원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어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을 조건부 가결시키고 지난달 15일 이를 시에 통보했다.
아직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립되지 않은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게 부여된 조건은 주변 교통ㆍ생활환경 개선 등이다.
1981년 준공된 포남주공1단지의 토지등소유자는 646명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면서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다. 2011년 1월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인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토지등소유자들은 주민 동의를 얻어 강릉시에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초 조사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안한 후 현재에 이르렀다.
정비계획 등에 따르면 이곳은 향후 재건축을 통해 강릉시 보래미상길 65 일원 2만8224㎡에 지상 2층~지상 25층 아파트 775가구가 들어서는 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주거환경개선과 이선민 주무관은 "포남주공1단지는 현재 추진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토지등소유자들과 이곳 설계자는 도가 부여한 보완 사항을 이수 후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가 그 결과물을 도에 통보하면 도는 최종적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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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부동산 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반포우성아파트(이하 반포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속도전`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용구)은 이달 중 건축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갖가지 분쟁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에 다시 탄력이 붙고 있어 기대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반면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원들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시공자`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사업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신 조합장은 "이달 17일 열리는 `기존 시공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본보는 지난달(9월) 30일 조합원들과 인터뷰를 하고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 사무실을 찾아 신 조합장에게 이 사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일부 조합원 `기존 시공자 해지` 주장에 또다시 전운 감돌아
업계 "선택은 자유… 하지만 조합원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 우려
오는 17일 업계 최초 기존 시공자 주최 사업설명회 열려… 분수령 될 듯
최근 반포우성 일부 조합원들이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는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에 불이 붙은 현시점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용구 조합장은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조합원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며 "기존 시공자와의 계약이 해지되면 법적인 분쟁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 법적 문제가 가중될 경우 우리 사업은 또다시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조합에 따르면 일부 조합원들은 `기존 시공자는 2005년 5월 10일 공사도급(가)계약을 우리 조합과 체결했으나 지금까지 사업 기여도가 낮고 조합원이 원활한 재건축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이유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4조 및 조합 정관 제17조 등에 따라 조합장에게 조합원총회 소집을 청구하는 발의서를 징구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와 관련해 한 재건축 전문 변호사는 "발의자 측에서 시공자에 대한 (가)계약 해지 사유를 열거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정황상 이를 증명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조합이 시공자의 계약 위반 또는 채무불이행을 원인으로 해 (가)계약을 해제하는 것은 어렵다"면서 "시공자 해지의 권한은 조합원에 있다. 다만 해지 후 발생할 수 있는 소송(조합의 원상회복, 손해배상 의무, 차용금 반환 의무) 등에서 피해가 조합원들에게 돌아온다는 점에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합원총회 개최 소집 발의서 등에 따르면 이들은 ▲제1호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와의 공사도급(가)계약 해지(제)의 건` ▲제3호 `시공자 재선정 시 기존 시공자의 입찰 참여 대상 제외의 건` 등 총 3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에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조합원총회 소집 사유를 놓고 향후 법적 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일부 발의자들과는 정반대로 기존 시공자와 빠른 사업 진행이 우선이라는 목소리도 높아 충돌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시공 계약 해지는 조합원의 선택권 가운데 하나"라면서도 "그렇다고 재입찰 시 기존 시공자의 입찰 참여 자체를 막는 것은 무리수로 보인다. 이는 제한경쟁입찰(5인 이상의 입찰 참가 신청이 있어야 하며, 이때 공동 참여의 경우에는 1인으로 봄)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것인데, 최근의 시황에 비춰 볼 때 이 같은 방식은 결국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현재까지 강남뿐 아니라 재건축 현장에서 시공자 입찰에서 5인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한 사례가 전무하다시피 한 만큼 조합원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업계는 반포우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공자 교체 문제를 심히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포우성 소식을 접한 한 건설사 관계자는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사례로 계약 해지된 사업장에 참여하기가 곤란하다. 또한 우리가 해당 업체라면 절대 포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조합장은 "오는 17일 기존 시공자가 `반포우성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 예정이니 최대한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들어본 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이후 다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다"며 "특히 합법적인 시공자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사례는 업계 최초로,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릴 것으로 보이며 결국 모든 결정은 조합원들이 결정내릴 사항"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그간 등촌1구역 등 시공자 계약 해지 후 수년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된 사례를 통해 좀 더 신중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가운데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터뷰] 반포우성 신용구 조합장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사업 진행`… 이를 위해 필요한 건 `화합`"
"오는 17일 사업설명회가 `논란 종식으로 재도약` 계기 되도록 협조해 달라" 당부
반포우성은 이달 중으로 건축심의를 받기 위해 속도전을 펼치고 있다. 반포우성 재건축 조합의 신용구 조합장은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선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조합장은 "조만간 건축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사업계획에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업은 빠르게 나아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반포우성 재건축사업이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말해 달라/
우리 재건축의 시작은 2000년도 초반이다. 조합의 3번째 조합장으로서 지난 6월 13일 한 차례 연임 결의를 받아 3년여 동안 조합장으로서 업무를 보고 있다. 그동안 기존 협력 업체의 부당한 용역 대금 청구를, 소송으로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았고 사무실을 이전하는 등 최소 비용으로 현재까지 조합을 운영해 왔다. 우리 조합은 2006년 관리처분 절차를 진행했으나 조합원 간 의견 마찰로 인해 무산된 이후 현재에 이르게 됐다. 그 과정에서 조합원 간 갈등과 소송 등 여러 분쟁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정리가 된 상태이다. 지난해엔 용적률 300%를 승인 받음으로써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했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조합이 다각도로 사업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나, 시공자 관련 논란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 건축심의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리 사업은 `1:1재건축` 방식이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기존 위치와 동ㆍ호수를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설계가 필요했다. 조합원 전체의 남향 배치와 각 평형별로 기존 동 위치를 고려해 평형별 세대수를 맞춘 동 배치를 해야 하면서 최대한 용적률을 확보해야 하는 등 어려운 조건하에서 모두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줘야 했다. 게다가 동 배치와 관련해 동별 대의원 간 이견이 많아 설계를 수차례 수정하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건축심의(안)이 도출됐다. 우리 조합은 현재 도출된 건축심의(안)이 최선의 안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서울시에 접수된 안이 가급적 원안에서 수정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인근 단지와의 `통합 재건축`에 대한 입장은/
만약 통합 재건축을 진행하게 된다면 우리 조합은 이달 중으로 건축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리처분 단계까지 `착착` 진행될 이 모든 사업계획을 폐기하고 새로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시간적ㆍ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하며 재건축사업의 적기인 이 시기를 놓치면 조합원에게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각각 계약된 협력 업체 문제 등을 비롯해 서로에게 실이 되는 복잡한 문제들이 쏟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통합 재건축을 논하기엔 각 단지의 사업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 조합장으로서 무엇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인지 말해 달라/
지금으로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기존 시공자가 주최하는 사업설명회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를 통해 결국 조합원들이 모든 결정을 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른 사업 진행이라고 생각한다. 업계 최초로 기존 시공자가 설명회를 열어 최고의 사업 조건을 제시한다고 하니 우선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조합도 이번 기회에 과거부터 이어진 감정적인 문제를 정리하고 `새 출발`하는 것이 목표다. 뿐만 아니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평균 3000만원 이상 개발 이익을 얻으면 정부가 이익의 최고 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를 피할 수 있고 부동산 경기가 좋은 지금, 이 기회를 놓치기 전에 무엇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 향후 일정은/
이달 중으로 건축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사업시행 변경인가는 내년 초까지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시행 변경인가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우리 사업은 그동안 여러 분쟁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조합원들이 중심을 잡아준 덕분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재건축시장도 정부의 활성화 기조에 따라 호황을 띠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러한 `바람`을 잘 타서 더 많은 이익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시공자 문제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합장으로서 늘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왔고, 이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제1의 신념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또 하나의 가치는 `화합`이다.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추가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조합원 모두의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조합원들께선 이제까지처럼 많은 관심과 협조로 호응해주셨으면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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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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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정부가 건설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키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2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ㆍ이하 국토부)는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의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예고 절차는 다음 달 11일까지 40일간 이뤄진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8월 11일 개정ㆍ공포된 건산법의 위임 사항과 규제 개선 과제를 이행키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는 하도급 업체 보호 강화를 위한 방안이 주로 담겼다.
우선 건설공사의 하자담보책임기간을 관계 법령과 다르게 정하기 위해서는 도급계약서에 기간ㆍ사유 등을 명시하고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이를 반영토록 했다. 이는 발주자(원수급자)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하자담보책임기간을 장기화하는 관행을 개선키 위함이다.
원도급자가 하도급자에게 추가ㆍ변경 공사를 서면으로 요구하지 않은 경우에도 과태료를 부과(100만원)하도록 해 구두 지시 관행을 개선토록 했다.
개정안에는 신규 건설업자 윤리 교육 의무화 및 규제 개선 과제를 이행키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신규 건설업자는 6개월 이내에 `윤리경영` 및 관련 법규 등의 교육을 8시간 받아야 한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기존 건설업자가 영업 정지 처분을 받고 건설업 윤리경영 등 교육을 받으면 영업정지 기간 5일을 감경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법 위반 건설업자에게 처분만 강요하기보다는 교육을 통한 준법 계도를 병행해 건전한 건설시장을 조성키 위함이다.
나아가 신규로 등록한 건설업체의 성장을 지원키 위해 신규 등록 1년 이내에는 일시적 자본금 등록 기준 미달을 허용토록 했다.
이밖에 건설공사대장에 건축허가(신고) 번호를 기재토록 해 건설업 등록증 불법 대여 상시 적발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도 추진된다. 이는 민간 건축 공사의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의 건축 착공 정보와 건설산업정보시스템(KISCON)의 건설공사대장 정보 등을 교차 점검해 건설업 등록증 및 건설기술자 자격증 불법 대여를 근절키 위한 것이다.
한편 개정안은 관계 기관 협의, 규제 심사,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께 확정될 예정이다. 개정안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 달 11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 등을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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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경남 거제시에 `힐스테이트` 단지 1041가구를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중 거제 상동4지구에 `힐스테이트거제`를 분양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거제시 상동동 110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거제`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아파트 11개동 104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84㎡A 552가구 ▲84㎡B 340가구 ▲119㎡ 146가구 ▲138㎡ 1가구 ▲141㎡ 1가구 ▲142㎡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시장 수요가 높은 중소형이 85% 이상인 점은 1000가구 이상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희소가치와 맞물려 분양 성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2009년 `거제수월힐스테이트(715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바 있다. 이번 `힐스테이트거제`는 `거제수월힐스테이트`와 함께 거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가 들어설 거제는 세계 1위의 조선 산업도시로, 특히 상동4지구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협력 업체 등 7만4000여 명의 배후 수요가 있는 인구 밀집 지역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힐스테이트거제` 인근의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자가용으로 부산까지 약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고 신거제대교를 통해 통영 및 경남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2020년 마산~장목항 연결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라 마산 및 창원으로의 접근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 단지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지능형 주차위치시스템(UPIS), 힐스테이트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힐스테이트 스마트폰앱(HAS)을 통한 에너지 제어 등이 적용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거제`는 거제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고현 생활권에 입지하고 미래가치가 뛰어나 분양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면서 "중소형 위주의 구성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만의 완성도 높은 특화시설과 첨단 시스템이 적용될 계획이다. 이에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거제 상동동 202-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2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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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과천시가 경기 도내 15번째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해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25일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기존 17%에서 12%포인트 낮춘 `5%`로 확정했다.
아울러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재개발 구역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를 조사해 시장이 정한 비율보다 높을 경우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100 이하의 범위에서 이를 상향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개정된 고시 시행 전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은 경우 종전의 규정에 따른다.
한편 현재 경기 지역에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완화한 곳은 총 15곳으로, ▲안양(8%) ▲용인(5%) ▲부천(8%) ▲의정부(5%) ▲의왕(5%) ▲평택(5%) ▲수원(7%) ▲광명(5%) ▲남양주(1%) ▲구리(5%) ▲성남(12%) ▲김포(5%) ▲하남(5%) ▲시흥(5%) ▲과천(5%)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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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 동구 계림3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뒤로 미뤄졌다.
2일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신기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5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연기했다.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신기후 조합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25일 진행 예정이던 현설은 조합 내부에서 시공자 선정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는 판단하에 뒤로 미뤄졌다"면서 "조만간 완벽한 준비를 마친 후 입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구 동계천로53번길 10 일대 4만9729㎡에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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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탄생이 임박했다.
2일 봉천1-1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종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보라매동 주민센터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창립총회에 앞서 추진위는 주민총회를 열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봉천1-1구역 재건축 추진위 정종수 위원장에 따르면 주민총회에는 ▲제1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2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추진위원회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정 위원장은 "오후 7시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제1호 `조합 정관(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안) 및 선거관리위원회 추인의 건` ▲제4호 `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출의 건` ▲제5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 창립총회에서 가장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이는 제4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에 정 위원장이 단독 출마할 예정이다. 이외에 이사 후보 7명, 감사 후보 2명, 대의원 후보 40명 등이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02 · 뉴스공유일 : 2015-10-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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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해 눈길이 쏠린다. 지난 6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2일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정수희)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16일 오후 5시에 송파구 소재 아이원빌딩 3층에서 제3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추진위는 이에 앞서 지난달 주민총회를 개최해 상정된 10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총회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함께 조합 설립에 필요한 제반 사안들을 처리키 위한 선행 조치 등이 다뤄진다.
아울러 추진위는 올해 말 한 차례 더 추진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이 순탄케 진행될 경우 내년 1월께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나설 계획이다.
문정동 136 일대 재건축 추진위 정수희 위원장은 "우리 사업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조합 설립은 물론 앞으로의 사업 진행도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며 "지난 6월 추진위 승인에 이어 앞으로 1년 안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이로31길 22 일대 6만4975㎡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현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402가구(임대 87가구 포함)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02 · 뉴스공유일 : 2015-10-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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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 남구 선주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일 선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지난달 24일 남구(구청장 임병헌)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선주 재건축사업은 조합으로서 새 출발하는 동시에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
조화자 조합장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해산을 먼저 진행한 뒤 대의원회 개최를 통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이달 안으로 낼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면서 "사업의 동반자 격인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시점에 다다른 만큼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대덕로35길 21 일원 2만1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92명이며, 창성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02 · 뉴스공유일 : 2015-10-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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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전체 토지등소유자 2356명 중 1755명의 동의(동의율 75.05%)로 인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가 지난달 17일 서구(구청장 임우진)로부터 이뤄졌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개최해 입찰공고를 낸 뒤 이달 안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광천동 재개발 조합 박선동 조합장은 "오는 5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입찰공고에 대한 논의를 거쳐 다음 날(6일)에 공고를 낼 계획이다"며 "이달 내에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을 마쳐 오는 12월 중순 안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이번 해 안에 (본)계약 체결까지 마칠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광천효광길 6 일원 25만52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15.28%, 용적률 247.1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33층 아파트 6139가구(임대 5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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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풍납우성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풍납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대의원회 결의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 도급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5호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의 건` ▲제6호 `이주 기간 확정 및 이주(신탁등기 포함) 관련 결의의 건` ▲제7호 `이주 지연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관련 업무 진행의 건` ▲제8호 `현금청산 대상자 청산 방법 결의의 건` ▲제9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다.
특히 이날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이는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풍납동 올림픽로43길 30 일원 2만17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22.02%, 용적률 299.71%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3~35층 아파트 6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소형주택이 339가구, 60~85㎡ 중소형이 332가구, 85㎡ 이상 중대형이 26가구로 계획됐다. 주택형별로는 ▲51형 18가구 ▲59A형 151가구 ▲59B형 87가구 ▲59C형 33가구 ▲59T형 50가구 ▲75A형 116가구 ▲75B형 24가구 ▲75T형 68가구 ▲84A형 29가구 ▲84C형 29가구 ▲84T형 66가구 ▲109형 2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올해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개시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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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가시권에 두게 됐다. 관리처분 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어서다.
2일 고덕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기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 경기 하남시 소재 하남고등학교정윤교회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관리처분계획 수립(안) 의결의 건을 비롯해 총 10개 안건이 상정돼 조합원 의결을 거치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경우 공람 기간을 거쳐 올 12월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이주가 예상 시점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을 만큼은 아니다. 관리처분인가 예정 시점인 내년 2월께 이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79길 62 일원 8만9869.4㎡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인 롯데건설과 함께 총 1859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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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1-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지금ㆍ도농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형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도농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대의원회 업무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ㆍ계약 위임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등 4개다.
이날 임시총회 참석이 불가능한 조합원은 총회 전날(1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사무실에 서면결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금ㆍ도농1-3구역 재개발 조합 엄형수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조합원들에게 사업시행인가 신청에 대한 의견을 묻는 중요한 자리"라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내년 1월 안에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5월 안에 관리처분인가, 7~8월께 이주 개시 등을 할 수 있도록 제반 절차 진행에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57번길 1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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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한 절차를 착착 밟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일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호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초구 소재 한신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신반포4차 재건축 추진위 이규호 위원장은 "이날은 우리 구역의 재건축 행정 업무를 대행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우리의 재산 가치 증식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 설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 일원 8만5420.80㎡를 대상으로 하며 2일 기준 토지등소유자는 121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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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번번이 심의에 가로막혀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자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행동에 돌입한다.
이곳은 2012년 9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설립된 이래 지난 3년간 서울시 건축심의를 위한 준비를 해 왔지만 최근 접수시킨 건축계획(안)까지 모두 7차례나 보류 판정을 받으면서 사업시행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해당 사업시행자 측은 이 같은 서울시의 처우를 부당하다고 결론 내리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키로 결정했다.
2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이수우 조합장은 "시는 (보류 결정에 대한 이유를)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전체 계획과의 정합성 검토와 함께 각 구역 간 사업 속도를 조절키 위해서라고 한다"며 "하지만 늦어진 곳을 위해서 잘되는 곳의 발목을 잡는 처사는 `상생`이 아니라 모두가 `몰락`하는 것이다. 이에 조합은 집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조합장은 이어 "오는 6일 서울광장서 건축심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한 1000여 명 규모의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는 조합 집행부는 물론 계속되는 시의 건축심의 보류 판정을 부당하다고 여긴 다수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남3구역은 한남재정비촉진지구에서 사업 면적이 가장 넓고 토지등소유자 수가 가장 많아 지구 내 5개 구역의 `맏형` 같은 존재지만 자신을 뉴타운으로 지정한 서울시에 의해 사업 추진이 가로막히고 있다.
이에 이번 집회를 통해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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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3단지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최근 운암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광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19일 오후 2시 광주신일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면결의 포함 119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기호 1번 GS건설-현대산업개발-한화건설 컨소시엄이 1161표를 얻어 31표에 그친 경쟁사를 따돌렸다.
이에 조합은 북구 북문대로98번길 50 일원 17만828㎡에 공동주택 3075가구 등을 GS건설-현대산업개발-한화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동반자라 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게 돼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다"며 "사업이 순항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시공자와 본계약 협의도 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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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현대산업개발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C-3블록에 들어설 `다산신도시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다산신도시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22~29층 아파트 5개동 467가구(전용면적 84~97㎡)로 조성된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A 71가구와 84㎡B 192가구, 진건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97㎡ 204가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산신도시아이파크`는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인근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구리 IC를 통해 서울 진ㆍ출입이 쉽다. 향후 왕숙천교~양정 IC 확장, 43번 국도 연결 도로, 포천~구리 간 고속도로 등도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 다산역에서 잠실역까지는 9정거장 거리이다. 현재는 중앙선 도농역으로 서울 도심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이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 초ㆍ중ㆍ고교가 신설 예정이며 중심상업지구, 문화체육시설이 포함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한 택지지구에 들어설 예정이라 주변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분양가도 3.3㎡당 1140만원대로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다산신도시아이파크`의 대형 평형(97㎡)이 진건지구 내에서 희소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본보기 집은 지난 2일 문을 열었으며, 남양주시 지금동 69(남양주시청 제2청사 건너편)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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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 대덕구 대화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5일 대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종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대화동 주민센터 2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조합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
이번 입찰에 참가할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입금 또는 이행증권을 제출하는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덕구 동심8길 2 일원 5만5640.2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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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다.
지난 3일 오후 2시 부곡가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만ㆍ이하 조합)은 한국교통대학교의왕캠퍼스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이 지난 8월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같은 달 24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지난달 15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SK건설과 대우건설이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총회 의장을 맡은 부곡가구역 재개발 조합 김영만 조합장은 "오늘은 시공자ㆍ설계자를 선정하고 앞으로 이들과 함께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해 정진해 나아갈 것이다"며 "어떤 회사가 조금이라도 이익을 주는 회사인지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고 조합원으로서의 권리ㆍ의무를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중 `시공자 선정의 건`의 경우 684명(부재자투표 포함), 나머지 15개 안건의 경우 80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채웠다.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동의의 건(찬성 759표, 반대 16표, 무효ㆍ기권 26표)` ▲제2호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찬성 741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46표)` ▲제3호 `추진위원회 관련 서류 조합 인수인계 및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찬성 734표, 반대 21표, 무효ㆍ기권 46표)` ▲제4호 `업무규정(안) 승인의 건(찬성 740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47표)` ▲제5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찬성 727표, 반대 24표, 무효ㆍ기권 50표)` ▲제6호 `총회 참석자 조합원 교통비 등 지급 승인의 건(찬성 717표, 반대 37표, 무효ㆍ기권 47표)`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SK건설 520표로 선정)` ▲제8호 `2014년도, 2015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19표, 반대 33표, 무효ㆍ기권 49표)` ▲제9호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21표, 반대 31표, 무효ㆍ기권 49표)` ▲제10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20표, 반대 30표, 무효ㆍ기권 51표)` ▲제11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및 시공자 입찰보증금 무이자 조합 사업비 전환 승인의 건(찬성 726표, 반대 25표, 무효ㆍ기권 50표)` ▲제12호 `협력 업체 추인 및 용역비 지급 승인의 건(찬성 712표, 반대 38표, 무효ㆍ기권 51표)` ▲제13호 `선거관리위원 보수 지급 승인의 건(찬성 709표, 반대 41표, 무효ㆍ기권 51표)` ▲제14호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승인의 건(찬성 729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50표)` ▲제15호 `설계자 선정의 건(정동종합건축사사무소 662표로 선정)` ▲제16호 `조합장 재신임 동의의 건(찬성 684표, 반대 45표, 무효ㆍ기권 72표)` 등으로, 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가장 많은 이목을 끌었던 제7호 안건과 관련해선 SK건설이 대우건설보다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부곡가구역 관계자에 따르면 3.3㎡당 도급공사비로 SK건설은 398만9000원을, 대우건설은 412만원을 제시했다. 조합 운영비도 SK건설이 월 2000만원을 제안해 1500만원에 그친 대우건설보다 우위를 점하면서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SK건설 안경철 소장은 "먼저 압도적인 지지로 당사를 선택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부곡가구역을) 의왕시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지로 만드는 데 SK건설의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SK건설 김수환 팀장은 "오늘 총회 결과는 당사에 대한 부곡가구역 조합원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이곳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또 하나의 관심사였던 설계자 선정과 관련해선 정동종합건축사사무소가 경쟁사를 따돌리고 이곳의 설계를 맡게 됐다.
정동종합건축사사무소 이창훈 소장은 "조합원들의 믿음의 보답하는 마음으로, 부곡가구역만을 위한 설계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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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공유지분자가 10명 이상인 건축물의 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공동지분자가 10명 이상인 건축물이 상당한 기간이 지나 훼손ㆍ멸실되거나 그 밖의 유사한 사유로 재건축ㆍ리모델링할 경우 공유지분자 수 및 공유지분의 80% 이상 동의를 얻으면 대지 소유권을 인정하고 매도청구가 가능토록 했다.
또한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정비가 필요한 구역 내 건축주가 서로 합의한 경우 「건축법」 제56조의 규정에 따른 용적률을 개별 대지마다 적용치 않고 2개의 대지 간 통합해 적용토록 했다.
이에 따르면 법안 발의자 측은 소규모 건축물 재건축ㆍ리모델링 시 사업성 제고를 위한 결합 건축 제도를 신설해 건축 투자시장 활성화 기여 등을 위해 법제 개선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개정안에는 ▲건축신고 후 1년 안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는 경우에도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1년의 범위 안에서 착수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현행법 적용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의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특별가로구역`으로 지정 시 건축선, 인접 대지로부터의 이격 거리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한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 등을 거친 개정안이 향후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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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 10년 만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두산건설은 이달 인천 서구 가좌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인천가좌두산위브` 1757가구를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인천가좌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1757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분 785가구 중 646가구가 전용 69㎡ 이하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특히 `인천가좌두산위브`는 재건축 단지인 만큼 기존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인근 1㎞ 내에 홈플러스ㆍ하나로마트ㆍ가좌시장ㆍ병원 및 관공서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단지 인근으로 함봉산ㆍ철마산ㆍ가좌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갖췄다.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단지와 인접한 가좌초, 가정초, 제물포중, 동인천여중 등을 포함한 인근 11개 초ㆍ중ㆍ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뛰어난 교통 여건도 이 단지의 장점이다. 인근에 위치한 경인고속도로 가좌 IC를 통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다른 지역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2016년 7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가칭) 개통이 예정됐으며 지하철 7호선 석남선 연장(2020년 예정)도 예정됐다.
한편 `인천가좌두산위브` 본보기 집은 부평구 대정로 93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8년 2월로 계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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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군산시 나운주공2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5일 나운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창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0일 관리처분인가에 필요한 제반 안건을 처리키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55명(국공유지 소유자 2명) 중 484명(직접 참석 53명, 서면결의서 431명(서면 참석 15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찬성 441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23표)` ▲제2호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의 건(찬성 433표, 반대 27표, 무효ㆍ기권 24표)`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찬성 432표, 반대 24표, 무효ㆍ기권 28표)`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에 관한 건(찬성 439표, 반대 20표, 무효ㆍ기권 25표)` ▲제5호 `이주 개시 및 이주비 지금 승인의 건(찬성 447표, 반대 17표, 무효ㆍ기권 20표)` ▲제6호 `분양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찬성 441표, 반대 21표, 무효ㆍ기권 22표)` ▲제7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439표, 반대 23표, 무효ㆍ기권 22표)` ▲제8호 `정비사업비 부과의 건(찬성 439표, 반대 21표, 무효ㆍ기권 24표)` ▲제9호 `조합 업무규정 변경의 건(찬성 439표, 반대 23표, 무효ㆍ기권 22표)` 등 9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총회 의장을 맡은 문창우 조합장은 "우리 조합에서는 시공자와 함께 신축할 아파트를 인근 타 단지보다 더 뛰어나게 만들어 조합원 여러분께 최대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최대 관심사였던 제2호 `시공자 도급계약 체결의 건`과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조합은 같은 달 22일 시공자인 금호산업과 본계약을 체결(사 측 9월 23일 공시)했다.
5일 문 조합장은 "지난달 임시총회를 통해 관리처분계획이 수립돼 오는 11월 이주가 시작될 예정이며, 철거 완료 후 2016년 4월 중으로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향후 조합에서는 계획하고 있는 일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이달 2일 군산시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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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타워)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5일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번 입찰에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GS건설 ▲IS동서 ▲라인건설 ▲세정건설 등이 참여한바 있다.
조합은 곧바로 세 번째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첫 번째 입찰과 마찬가지로 이번 입찰에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하지만 조합은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입찰에 도전할 것이다. 오늘(5일)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며 오는 13일 현설을 거쳐 다음 달 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수영구 남천동로 46에 위치한 삼익타워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용적률 275%를 적용한 아파트 8개동 850가구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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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서구 평리6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파란불`이 켜졌다.
5일 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5일) 현설에 ▲태왕 ▲서한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우리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 일대 3만9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27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해 819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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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아파트(이하 서초무지개)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본격화했다.
서초무지개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대환ㆍ이하 조합)은 5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다음 달 27일 오후 5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두 일정 모두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진다.
입찰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80억원(입찰 접수 전까지 현금 또는 현금 6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20억원)을 내야 한다. 또한 조합이 개최하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도급제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기타 자격 요건으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여야 한다.
개별 홍보 등 입찰 참여 규정을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여 자격이 박탈된다.
서초무지개 재건축 조합 구대환 조합장은 "계약은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철저히 공정성ㆍ투명성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게 모든 진행 상황을 관리할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7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8월 임시총회를 개최해 조합장 보궐 선임에 성공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2017년 상반기엔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입지는 물론 사업성 등의 측면에서 올 하반기 `최대어`로 불리는 서초무지개 재건축의 시공권을 누가 가져갈지, 그 윤곽이 드러나는 오는 13일 현설로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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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시공권 경쟁의 윤곽이 드러났다.
6일 신가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병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5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꾸려 응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에 참여한 곳은 ▲대림산업-GS건설-롯데건설-SK건설-한양 컨소시엄 ▲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컨소시엄 ▲라인건설-제일건설 컨소시엄 등이다.
이는 조합이 지난달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17개 건설사 중 9군데나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최근 타 지역보다 활성화된 광주 지역 재개발ㆍ재건축시장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지난달 19일 운암3단지(재건축)는 5개 건설사가 2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한 끝에 GS건설-현대산업개발-한화건설이 시공권을 가져갔다. 같은 날 장미구역(재건축)에서도 3개 컨소시엄이 대결을 펼쳐 대림산업-고려개발이 `승자`로 기록됐다.
조합은 이번 시공자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감됨에 따라 곧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가동 재개발 조합 양병만 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조합 집행부 및 조합원들의 기쁨이 나날이 더해질 것"이라며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3곳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후 같은 달 31일 오후 3시 신가동 소재 본향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해 최종 1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광산구 신가번영로9번안길 37 일대가 아파트 4030가구(임대 416가구 포함)의 초대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인 만큼 이달 말 치러질 총회 결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06 · 뉴스공유일 : 2015-10-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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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세계 최대 단일 자유무역지대를 표방하는 `환(環)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타결됐다.
TPP 12개국 각료회의는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리츠칼튼호텔에서 6일간의 협상을 마무리하고 핵심 쟁점들을 일괄 타결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2008년 미국의 참여로 본격화한 TPP 협상이 8년 만에 성과를 낸 셈이다.
TPP는 세계 1ㆍ3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며 총 12개국을 하나의 자유무역지대로 묶는 역대 최대 규모의 다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글로벌 국내총생산(GDP)의 36.8%(2013년), 무역의 25.3%(2014년)를 차지할 정도로 향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전망이다.
12개국은 TPP 합의에 따라 향후 각종 관세와 국제무역 장벽 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단일한 기업 지적재산권 규정 마련 등에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중국의 정치ㆍ경제적 영향력 증대를 견제하려는 미국ㆍ일본 등의 대비책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TPP 합의는 단순한 자유무역협정을 넘어 경제ㆍ안보 동맹이란 의미가 내포돼 있기 때문이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이 같은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외신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TPP 타결 직후 "TPP는 21세기에 필수적인 지역 내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의 전략적 관계를 강화시켜줄 것"이라며 "중국이 세계 경제 질서를 주도하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TPP 타결 결과가 한국과 일본의 희비를 엇갈릴 것이란 전망이 대두돼 우리 측의 세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우선 일본은 미국ㆍEUㆍ중국 등과 FTA 체결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번 TPP 타결로 단숨에 전 세계 GDP의 40%를 차지하는 국가들과 FTA를 맺는 `호재`를 맞았다. 나아가 EU와의 FTA 체결 협상도 진전될 전망이라 국익 창출에 기여하는 정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반면 TPP 체결 전까지 자유무역협정 분야에선 일본에 저만치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던 한국은 일본에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케 됐다. 한국은 미국ㆍEUㆍ아세안 등과 FTA가 발효된 상태인 데다 중국과의 FTA 발효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FTA 대상 국가만 60개, 이들이 차지하는 GDP가 전 세계의 75%에 달한다. 그러나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 측면도 함께 아우르는 TPP 체제에 불참하면서 그에 따른 유ㆍ무형의 불이익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TTP 참여국들이 한국에 대해 높은 수입 관세를 유지하고 있어 한국은 디스플레이, 기계 부품 및 완성 차ㆍ소재 부품, 섬유산업 같은 주력 업종에서 관세 인하 효과를 등에 업게 되는 일본에 밀릴 공산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대일(對日) 경쟁력 약화를 막고 미국과의 안보 동맹 강화 차원에서 TPP 가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획재정부 등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08년 TPP 협상이 본격화하던 때 한국은 미국과 FTA를 체결했고, 중국과의 FTA 협상도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이명박정부는 FTA 체결에 집중했다"며 "하지만 이제 TPP 타결이 이뤄짐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한국이 이에 참여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이다. 공청회 등 통상 절차를 거쳐 TPP 참여 여부와 시점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TPP 참여로 최종 입장을 정할 경우 한국은 TPP 12개국과 본격 협상에 착수해야 한다. 한국은 TPP 12개 1차 회원국 가운데 일본과 멕시코를 제외한 10개국과는 개별 FTA를 이미 맺고 있어 잘만 하면 협상에 가속도가 붙을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하지만 1차 회원국이 되지 못한 데 따른 `참가비용` 문제는 극복해야 할 앞으로의 난관이다. 특히 자동차ㆍ기계 산업 등의 분야에서 일본을 비롯한 기존 TPP 회원국들이 한국에 강도 높은 개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 참여 여부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는 것이 국제관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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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숲리버뷰자이`로 거듭날 예정인 서울 성동구 행당6구역(재개발)이 곧 착공에 들어간다.
6일 행당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철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과 시공자인 GS건설은 이달 12일을 실착공일로 정했다. 조합 측은 착공 후 32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8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한동안 이전 시공자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오늘, 마침내 바라던 결실을 눈앞에 두게 돼 기쁨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행당6구역은 이 같은 결과물을 얻기에 앞서 사업성 제고를 위한 작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4일 성동구는 행당6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 인가했다.
이에 따르면 건축 총면적은 기존 16만3820㎡에서 1177㎡ 증가한 16만4998㎡로 변경됐다. 건폐율은 기존 19.7%에서 18.4%로 줄어들었고, 용적률은 기존 279.96%에서 280.89%로 각각 늘어났다. 또한 조경과 발코니, 지하 주차장 주차 면수 등 부대복리시설의 형태와 위치도 조정됐다.
한편 조합은 GS건설과 함께 성동구 행당동 100 일대 5만48.3㎡에 `서울숲리버뷰자이`를 건축한다. 이 아파트는 지상 21층~지상 39층 규모에 7개동 1034가구(임대 176가구 포함)로 계획됐으며 이 중 294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5-10-06 · 뉴스공유일 : 2015-10-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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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상황과 자금 등을 고려치 않은 채 `출구전략`이란 명목으로 뉴타운 지정 해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정감사서 경기도가 그간 자행한 뉴타운 관련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와 눈길이 쏠린다.
지난 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도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 분위기에 가세해 뉴타운 지구 지정을 남발함으로써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강력한 비판이 쏟아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광명을)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가 부동산 붐만 믿고 지구 지정을 남발한 결과, 도내 뉴타운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경기도가 지정한 총 183개 뉴타운 구역 중 113개(61.8%)가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격적인 사실은 사업이 완료된 지역이 부천 소사본9-2D구역 등 단 한 곳 뿐이라는 점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70개 구역 가운데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이른 곳은 한 곳뿐이며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설립치 못한 곳이 31.4%, 추진위 28.6%%, 조합 38.6% 등으로 대부분이 사업 초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곤 하지만 사업성을 따지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지구 지정을 해 놓고 해법도 찾지 않은 채 책임지는 공무원 한 사람 없이 주민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업무 방기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또 이 의원은 "자진 해산 또는 직권 해제 된 추진위 및 조합의 매몰비용이 올해까지 19개 구역 138억1400만원이다. 무리한 정비구역 지정으로 사업 지연 및 포기 등 엄청난 매몰비용을 발생시켜 놓고 매몰비용의 30%를 주민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한 것"이라며 "그래 놓고도 도는 매몰비용을 전체의 8.8%에 불과한 12억2400만원을 6개 구역에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난했다.
나아가 이 의원은 공공관리제도를 적용한 서울시와 부산시가 외려 사업 활성화에 성공했다며 경기도는 이를 충분히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공공관리제도 도입 당위와 관련해 "자율권을 핑계 삼아 방치를 일삼고 지원을 소홀히 하는 무책임한 형태에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 공공관리제도를 통해 뉴타운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감독하고 주민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국토교통위원회, 부천소사)은 도에 의해 무차별적인 해제 조치를 당한 다수의 뉴타운 구역이 매몰비용으로 고통 받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며 도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제된 도내 뉴타운 구역 16곳은 시공자 측으로부터 396억여 원의 가압류를 당해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투입된 매몰비용 회수에 나선 곳은 대부분 대형 건설사로, 가압류 신청 및 소송 제기로 분쟁에 휘말린 해당 지역 주민만 11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지역 가운데 3곳은 조합 임원이 조합원을 상대로 2차 가압류 신청 및 소송 제기를 한 것으로 알려져 분쟁 수준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가압류 및 소송이 진행 중인 곳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곳은 부천시로, 총 13곳에 달했다. 금액도 338억여 원으로 전체의 85%에 달한다.
이외 수원시 재개발 구역 2곳과 평택시 재개발 구역 1곳도 유사 분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들 정비사업 해제 구역의 안정화를 위해 매몰비용 연내 지원, 시ㆍ군 재정자립도와 연계한 지원 비율 조정 등이 필요하다"며 "뉴타운 등 정비사업은 공공사업의 성격으로 지자체가 책임을 져야 한다. 시공자 측에 가압류 해제 및 소송 자제를 요청하고, 도와 일선 지자체가 부담할 사용비용 보조금을 연내에 집행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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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숭의8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세 번째 `항해`에 나섰다.
지난 5일 숭의8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옥남ㆍ이하 조합)은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8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50억원이며 입찰 참가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마감 전까지 이를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남구 능해길 81 일원 2만6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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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 구포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 5일 구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이날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입찰이 성사되면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계획세대수를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제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북구 모분재로7번길 29 일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6.11%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0~22층 아파트 6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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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 산곡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수`를 시작했다.
지난 5일 산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진구ㆍ이하 조합)이 낸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 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평구 마장로269번길 91-3 일대 32700㎡를 대상으로 하며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5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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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 경동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6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다음 달 3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다. 특기할 만한 점은 경동구역이 사업 방식을 `확정지분제`에서 `도급제`로 바꿨다는 데 있다.
이에 대해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최중권 조합장은 "지난 두 번의 입찰에서 건설사들이 한 곳도 응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확정지분제` 방식에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의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를 도급제로 변경했다"면서 "사업 방식을 변경한 만큼 오는 13일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개항로 105-2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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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안산시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시공권 쟁탈전의 구도가 드러났다.
6일 원곡연립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세영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참가했다.
조합 관계자는 "우리 조합이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림산업-고려개발(컨소시엄) ▲한양 등 2곳이 참여했다"면서 "다음 달 7일 시공자선정총회가 예정돼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좋은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가한 만큼 신중히 구체적인 일정 등을 계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입찰에 대림산업-고려개발이 참여함에 따라 이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두 회사가 올 들어 눈에 띄는 수주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다.
실제로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은 지난 5월 안산 군자주공8단지(재건축)을 시작으로 7월 대전 탄방동2구역(재건축), 지난 9월 19일 광주 장미구역(재건축) 등을 연달아 수주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 수도권과 광역시 알짜 재건축사업을 속속 수주함에 따라 이번 원곡연립2단지에서도 `환상의 궁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귀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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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시공자를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지난 5일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주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 26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형태로는 참여하지 못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이다.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예정 가격은 4116억8321만5000원(부가세 별도)이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으로 하되 현금은 50억원 이상으로 하고, 나머지 금액은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되면 일주일 안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보증서로 내면 된다.
서울시 공공관리제도를 적용 받아 진행 중인 이 사업은 2013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가 수차례 유찰의 아픔을 겪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 13길 16 일원 6만9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향후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아파트 17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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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고양시 원당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원당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동혁)이 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조합은 현설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면 예정대로 다음 달 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25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조합에 제출해야 하는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덕양구 원당로59번길 67 일대 6만51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아파트 9개동 및 근린생활시설 1개동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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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6일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승진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조합은 다음 달 20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 일원 22만1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3614가구(임대주택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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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광주농협 2층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충족할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열어 비밀투표 방식으로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5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바로 다음 날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죽봉대로 121 일원 42만6380㎡를 대상으로 하며,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건폐율 15.28%, 용적률 247.18%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8~33층 아파트 6139가구(임대 5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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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내외에 `교육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또 한 번의 `통 큰`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고등학교에서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 준공식이 열렸다.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에서 이름 붙인 `우정학사`는 총면적 1333㎡에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1실 4인용 기숙사 28실을 갖춰 112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독서실, 샤워장 등의 다양한 학습 및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안홍준 국회의원,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윤한홍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안형호 마산고등학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7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준공된 `우정학사`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지역사회는 물론 우리나라와 지구촌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금까지 전국에 고등학교 기숙사, 마을 회관 등 교육ㆍ사회복지시설 210여 곳을 무상으로 건립 기증한바 있다. 또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동티모르,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14개국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 피아노 6만여 대, 교육용 칠판 60만여 개를 기부했다.
특히 우리나라 `졸업식 노래`가 담긴 디지털 피아노를 보급하면서 한국의 졸업식 문화를 소개하고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에 태권도 훈련 센터 건립 및 태권도 발전 기금 지원, 세계태권도연맹에 글로벌 스폰서로서 1000만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또 르완다, 세네갈,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국가와도 디지털 피아노와 칠판 등의 기증 절차를 진행하는 등 국제사회로 기부 활동 영역을 넓혀 귀감이 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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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주기업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달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충주` 신규 분양을 앞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충주`는 충주기업도시 중심부인 공동 2블록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9개동 145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786가구 ▲59㎡B 155가구 ▲84㎡A 359가구 ▲84㎡B 95가구 ▲84㎡C 60가구 등이다.
단지 남쪽에 중앙공원이 조성돼 주거 쾌적성이 높고, 중심상업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있어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또 초ㆍ중ㆍ고교 및 도서관 대지가 단지 주변에 밀집 조성돼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내에도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ㆍ외부에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서며 단지 내 대규모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라운지 카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이에 따라 ▲충주기업도시에 들어서는 첫 1군 건설사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희소가치` ▲우수한 입지 ▲상품력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e편한세상충주`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e편한세상충주` 분양홍보관은 충주시 중원대로 3439 일원, KBS충주방송국 맞은편에 마련됐다. 본보기 집은 충주시 금봉대로 548 일원(연수동 힐스테이트 맞은편)에 위치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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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전북 전주시에 10년 만에 `더샵`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지난 5일 포스코건설은 에코시티 공공1블록에 들어설 `에코시티더샵`을 이달 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시티더샵`은 지하 1층~지상 29층 아파트 8개동 724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이는 에코시티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이다.
특히 향후 에코시티 공공 10BL에도 추가 공급될 예정이라 `더샵 브랜드 타운` 조성에 따른 `대단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에코시티는 옛 35사단이 이전하면서 그 용지를 주거와 편의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주거 특화 생태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에코시티더샵`은 에코시티 내에서도 중심 상업용지와 공공 청사 부지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전주수산시장, 롯데마트 덕진점 등의 쇼핑시설과 관공서 및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및 전주덕진공원, 전주동물원, 전주종합경기장 등의 문화시설도 가까워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전주역과 전주터미널이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와 인접한 동부대로ㆍ과학로 이용 시 인근 산업단지로 2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본보기 집은 에코시티 대지 안에 조성 중이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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