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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재건축)가 구역 내 상가 건물을 배제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일 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대의원회를 개최해 1245㎡ 규모의 상가 부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안건이 90% 이상 동의로 가결됐다. 윤규갑 조합장은 "조합 설립에 동의하지 않은 29명의 상가 소유주들이 예상 감정평가 금액의 3.5배 이상의 권리가액을 요구하는 등 터무니없이 높은 보상 수준을 요구해 조합과 대립각을 세워왔다. 결국 지난 3월 서울고등법원이 선고한 제2심 판결(토지분할 청구)에서 조합 측이 승소한 것이 분쟁의 쐐기를 박으면서 분할 절차를 밟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소송 이후 조합설립동의서를 내겠다는 일부 상가 소유주들도 있었지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조합원분양 신청 이전에 동의서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분할 절차를 밟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상가 제척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변경지정 절차가 원활하게 마무리되면 조합원 이주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1 · 뉴스공유일 : 2016-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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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 출범을 위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일 신반포19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경미ㆍ이하 추진위)는 지난달(6월) 29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선거인(조합 임원 후보) 명부 확정 공고`를 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선거인 명부 열람에 들어갔으며, 그달 29일 확정이 됐다"면서 "현재 조합장 후보에는 박경미 현 추진위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감사는 1명, 이사는 7명(5~6명 선출)이 입후보했다. 대의원은 27명(25~28명 선출)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추진위는 7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20(잠원동) 일원 1만3389.10㎡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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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가구역(재건축)이 조만간 관리처분 단계를 마무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오전가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홍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저녁 6시 30분 의왕시 여성회관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634명 중 5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 승인의 건` ▲제2호 `연간 자금 운영 계획(안) 승인의 건` ▲제3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제4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5호 `정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6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이사비 지급 대상 및 지급 조건 확정 승인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리처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총회 준비 및 개최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빠르면 이달 안으로 관리처분인가가 나오면 곧바로 이주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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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1일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수립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초 관할관청에 접수시킬 예정이다. 이는 조합이 지난 5월 사업시행 변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지난 총회에서는 ▲제​1호 `대의원 보궐선임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제4호 `사업시행인가 변경에 따른 분양신청의 건` ▲제5호 `총회 현장참석 조합원 회의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제6호 `2016년도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안)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된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성과 분양성 제고를 위해 사업 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나오면 곧바로 조합원 분양신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내년 초까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는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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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관련 비리 의혹이 제기되면서 내분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최근 유관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남4구역 조합원 A씨가 업체 선정 과정상 불거진 의혹과 부당한 사업 진행 등을 이유로 민 모 조합장과 오 모 이사 등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형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고소ㆍ고발이 난무한 업계 특성상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듯했던 사건은 이를 접수ㆍ수사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하 서부지검)이 지난 5월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공소장의 제출과 함께 약식명령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새 국면을 맞이했다. 조합장과 이사가 연루된 비리 의혹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소를 제기한 A 조합원은 "조합은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 변호사까지 음해하는 소식지를 조합원들에게 전하면서도 공소장에 담긴 사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해명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특히 문제를 제기한 조합 임원들을 해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성토했다. 실제로 본보가 입수한 공소장 등에 따르면 민 조합장과 오 이사는 조합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을 보수 규정에 따라 3개월 이하 근무자는 지급하지 않고 3개월 초과 1년 미만 근무자는 반액을, 1년 이상 근무자는 전액을 지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았다(규정상 대상자가 아닌데도 2015년 1ㆍ2ㆍ3분기 성과급을 반액 초과해서 지급). 게다가 조합설립인가 기준(2015년 1월 6일)으로 2015년 1분기 성과급은 지급되지 말아야 함에도 지급, 조합에 손실을 끼친 것으로 검찰 측은 판단했다. 이에 정모 총무와 배모 이사가 상여금 지급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민 조합장과 오 이사는 이를 무시한 채 2015년 3, 6, 9월에 걸쳐 성과급으로 민 조합장 800만 원. 오 이사 46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한남4구역은 강성 반대파가 없을 정도로 사업 추진 의지도 강하고 조합에 대한 신뢰도 큰 편이었다"며 "업계에서도 주목할 만큼 좋은 사업성을 갖고도 왜 사업에 진전이 없을까 의문이었는데 원인이 조합에 있다는 의혹이 곳곳에서 제기돼 놀랍다"고 전했다. 이처럼 조합원들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 사건은 도시정비법 위반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충격파가 상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어서 공소장은 민 조합장과 오 이사가 지난 2월 감사의 `2015년도 조합 업무 및 재무 자료`에 대한 열람요청을 15일이 지나도 이행하지 않았고, 2015년 6월 ▲도시계획 ▲환경 영향 ▲공원 설계 용역 계약서 협의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을 상정한 제6차 이사회에 대한 속기록을 작성해 청산 때까지 보관해야 함에도 속기록을 만들지 않아 조합의 의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도시정비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혔다. 의혹은 기정사실로… 검찰, 법원에 벌금형 약식명령 청구 조합, 문제 제기한 임원 `해임`… 조합원 "사건 은폐 위한 꼼수" 해명 없이 `모르쇠`로 일관… 업계 "이대로는 안 된다!" 변화 촉구 서부지검은 민 조합장에게 400만 원, 오 이사에게 300만 원의 벌금을 과하는 약식명령을 청구하기에 이르렀다. 두 사람이 이의신청을 할 경우 정식 재판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아닐 경우 서면심리만으로 법원에서 벌금 등의 처벌을 명하게 된다. 이 같은 점에 대해 한 조합원은 "법에도 명시돼 있는 당연한 사항을 지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며 "특히 제6차 이사회는 용역 계약서 건이 포함돼 있어 중요한 사항임에도 속기록을 만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겠냐"고 반문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서 그는 "두 사람이 벌금까지 받은 만큼 법적ㆍ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조합 측이 이러한 조합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문제 제기한 조합 임원을 해임했다. 이에 따라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 조합 임원 관계자는 "공소장에 드러난 비리뿐만 아니라 국ㆍ공유지 무상 양도 및 무상 귀속 협의 용역 계약서와 협력업체 선정 등에서도 문제가 드러나 임원 재임 당시 문제를 제기했다"며 "하지만 조합은 반성과 개선이라는 정도(正道)가 아니라 이를 은폐하기 위한 `꼼수`로서 `해임`이라는 자충수를 택했다"고 비난했다. 이처럼 조합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이 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한남4구역이 현 상태로는 원활한 사업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민감한 사안인 비리 및 도시정비법 위반 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사업 진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합-조합원 간 신뢰가 무너졌다는 점은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에 치명타가 됐다"며 "이제까지 받은 좋은 평가와 사업 동력을 한꺼번에 잃었다는 점에서 새 조합 집행부를 구성하지 않는 한 정상화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법무법인 신율 송평수 변호사는 "한남4구역이 빠르고 올바르게 사업을 진행하도록 돕고자 이번 사건에 참여하게 됐다"며 "조합원이자 변호사로써 최선을 다해 한남4구역의 좋은 사업성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처음 고소장을 제출한 A 조합원은 서부지검이 `혐의 없음`으로 판단한 사항에 대해 지난 24일 항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한 조합원은 지난달(6월) 24일 서부지검에 민 조합장과 오 이사를 업무상 배임과 도시정비법 위반 등으로 추가로 고소했고 해임총회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에 따라 조합 비리 의혹으로 흔들리고 있는 한남4구역이 다시 요동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남4구역이 지금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본보는 조합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취재를 요청했으나 `자리에 없다`는 일관된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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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 민수진 기자] 최근 정비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르며 수도권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이하 합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대림산업-SK건설 컨소시엄인 `대림사업단`과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현대사업단`이 참여해 각 사의 사업 조건을 내세우며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합설은 기호 1번 현대사업단, 기호 2번 대림사업단 순으로 진행됐다. 각 회사별로 자사 측 홍보 영상 시청, 질의응답 시간 도합 약 40분이 주어졌다. 광명11R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정비사업 상위권 두 건설사가 맞붙은 만큼 각 사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먼저 기호 1번 현대사업단은 특화 조건과 이주비, 강남권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내세워 승부수를 띄웠다. 이는 공사비와 이사비 등 사업조건에서 한 수 위라는 대림사업단에 대한 여론의 평가를 경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합설 당일 현대사업단의 홍보 영상은 대림사업단의 사업 조건이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대사업단은 ▲이사비용 ▲본보기 집 마감재 비교 ▲입찰제안서 조건 변경 ▲특화 조건 모방 등 경쟁사와의 비교 내용을 토대로 자사의 경쟁력을 조합원들에게 어필했으며, 이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현대사업단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잦은 정비사업 중단`과 관련해 이들이 난항을 겪었던 부천 약대주공아파트,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이상 재건축) 등의 사업이 현재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상영된 현대사업단 홍보영상에는 삼호가든3차 정용태 조합장의 인터뷰를 통해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본 계약 등 빠른 사업진행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삼호가든3차 정 조합장의 인터뷰는 지난 6월 25일 촬영된 영상으로 이날 정 조합장 및 임원 3인에 대한 해임총회가 진행된 날이기도 하다. 그는 "특히 다수의 언론 등에서도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해임 됐다는 보도와 더불어 사업지연 우려에 대한 보도가 이어졌다"며 "해임된 조합장의 인터뷰가 영상에 나오며 삼호가든3차 재건축사업이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펼치지만 모순점이 있어 광명11R구역 일부 조합원들 역시 의문점을 제기했다"고 귀띔했다. 특히 이날 현대사업단의 발표 중 이곳의 한 조합원이 현대사업단 홍보 직원에게 폭행과 폭언으로 고충을 겪었다는 주장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어서 `신뢰를 지키는 기업`이란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 기호 2번 대림사업단은 영상 상영 시간을 줄이고 PT를 통한 자사의 사업 조건 우수성에 대해 어필했다. 이는 업계가 대림사업단의 사업 조건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평가함에 따라 진정성과 책임감을 앞세워 조합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림사업단은 대림산업과 SK건설 대표이사가 날인한 `오늘(6월 30일) 대림사업단이 합설에서 하는 모든 내용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는 공문을 제시했다.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가구당 이사비와 3.3㎡당 일반분양가 1800만 원 이상 보장` 등의 특화내용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굳은 일념을 보였다. 이어서 대림사업단은 법무법인 G사의 공증을 통해 "가구당 이사비 5000만 원은 조합원들이 개별적으로 상환할 의무가 없으며,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할 경우 사 측이 이를 모두 책임지고 계약서에도 명시한다"고 피력했다. 이는 사업 조건을 기정사실화해 유언비어로 오해ㆍ갈등을 빚은 조합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대림사업단 역시 특화 등 약속이 지켜질 것인가에 대한 일부 조합원들의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은 각 사가 팽팽한 접전을 이룬 합설이라 광명11R구역 조합원들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열리는 제2차 합설과 시공자선정총회 당일에야 `승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소식통은 "박빙의 승부가 예측돼 부재자 투표가 결정적 승부의 시점이 될 것이다"며 "현재 현대사업단은 7:3의 스코어로 이길 수 있다고 자평하고 있는 가운데, 대림사업단 역시 제시한 사업조건 뿐만 아니라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한 모든 현장을 살핀다면 대림사업단의 진심이 어필됐을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승리를 자신했다"고 귀띔했다. 올 여름 `정비사업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각광받고 있는 광명11R구역은 인근 여러 단지들의 부러움을 사는 한편, 근래 보기 힘들었던 각 사의 파격적인 조건까지 기정사실화돼 아직 정확한 판도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유관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다른 정비업계 관계자는 "각 사업단 모두 자신의 사업 조건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만큼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올바른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며 "건설사들의 논리에 현혹되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해 조합원의 입장에서 사업제안서를 꼼꼼히 살핀 뒤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며 자칫 시공자 선택이 잘못될 경우, 과거 정비사업장에서 흔히 벌어지고 있는 사업비 중단 등 사업지연과 폐단을 겪을 수 있다. 광명11R 재개발사업을 진심을 다해 진행하려는 건설사가 어디인지 정확히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명11R구역 조합원들은 각 사의 홍보활동을 본 직후 더욱 선택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한 조합원은 "대림사업단과 현대사업단의 홍보 논리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라며 "가장 이슈가 됐던 대림사업단의 일반분양가 1800만 원 보장과 가구당 이사비 보장 확정에 대한 논리가 결국 얼마나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느냐가 이번 승부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며 "해준다는 대림사업단과 안된다는 현대사업단의 논리 중 어떤 논리가 이곳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조합원은 "치열한 각 사의 홍보에 마음이 한층 더 심란해졌다"라며 "아무래도 제안한 사업조건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진정성을 보인 사업단에 큰 점수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대사업단의 돌발 행보(본보가 단독 보도한 , , 기사 참조) 역시 이번 수주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사업단은 광명11R구역 조합 대의원들에게 상품권, 현금을 전달했다는 정황이 드러난데 이어 조합원 폭행 의혹이 불고 있어 이번 수주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형국이다. 현대사업단과 대림사업단 모두 `책임감ㆍ진정성`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7:3으로 대승을 예측하고 있는 현대사업단이 과연 비난 여론을 잠재우고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는 대림사업단을 꺾을 수 있을지 유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1 · 뉴스공유일 : 2016-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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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31개 사 1억4600만 주가 7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800만주(3개사), 코스닥시장 1억 3800만주(28개사)이다. 7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 6월에 비해 57.8% 감소했으며 지난해 동월에 비해서는 197.8%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4 · 뉴스공유일 : 2016-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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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세먼지 특별 대책 세부 이행계획`을 지난 1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까지 친환경차 보급 3조 원, 충전인프라 7600억 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800억 원 등 약 5조 원을 예산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투입할 방침이다. 오는 2020년까지 신규 차량의 30%인 약 150만 대를 친환경차로 대체하고 전기차 충전기는 3000기, 수소차 충전소는 1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오래된 경유차 줄이기 및 운행 제한도 추진한다. 공해를 유발하는 노후화된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를 구매할 경우 6개월 동안 개별소비세를 차 1대당 한도 100만 원까지 최대 70% 감면해 주기로 했다. 노후차 1대를 폐차하면 신차 8대 분량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새로운 차를 살 때, 경유차와 휘발유차 구매 모두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경유차를 다시 구입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환경부는 수도권 3개 시도와 이달까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LEZ)`의 시행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수도권과 5대광역시로 한정된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도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 상향 추진도 검토한다. 정부는 이달 중 석탄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 방안도 확정할 계획이다. 20년이 넘은 석탄발전소 10곳에 대해 성능 개선사업과 오염물질 배출 설비의 교체 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20년이 넘지 않은 발전소에 대해서는 매연 저감시설 확충공사를 우선 시행한다. 중국 등 주변국과의 환경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 간 대화채널 구축과 공동연구 등으로 미세먼지 저감방안을 모색한다. 주변국 미세먼지 대응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오는 10월에는 `제3차 한·중 공동연구단 워크숍`을 개최해 베이징 지역 초미세먼지 발생원인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11월부터는 미세먼지 배출량 개선, 기상특성 파악 등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 선박 배출가스 관리·개선에 관한 내용도 추가보완 대책에 포함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과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선급은 선박별 미세먼지 배출량을 오는 11월까지 산정하고, 내년 7월까지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예ㆍ경보제 운영인프라도 확충한다. 지난해부터 법정기준으로 신설된 PM2.5 측정망을 PM1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예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한국형 예보모델 개발, 예보모델 다양화, 예보권역별 맞춤형 상세모델도 구축 등도 추진한다. 휘발유, 경유 등 에너지 상대가격 조정은 조세재정연구원,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교통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이 이달부터 공동연구에 들어간다. 이후 연구결과와 내년 6월 공청회 결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상대가격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미래부, 환경부, 복지부 등 범부처 합동으로 `미세먼지 기술개발 종합계획'을 오는 9월까지 마련하고, 미세먼지 4대 분야의 과학적 솔루션 마련을 위한 `다부처 R&D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세부이행계획에는 기존 특별대책 내용과 겹치는 사항이 대부분이고, 확정된 사항보다 `확정 예정`인 사항들로 가득해 속 빈 강정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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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여성가족부가 한부모를 위해 개통한 `한부모 상담 전화`가 지난 1일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한부모 상담 전화는 갑작스런 임신ㆍ출산 등 위기상황 대응 및 양육, 주거, 취ㆍ창업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설됐다. 한부모 상담전화에는 상담원이 배치돼 미혼모ㆍ부 등 한부모에게 출산, 자녀 양육, 주거 등과 관련한 종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육비 이행지원이 필요한 경우 양육비이행관리원, 주거 공간이 필요한 경우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주중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한부모 상담 전화` 이용자가 개통 1년 만에 8500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미혼모ㆍ부 등 한부모 뿐만 아니라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도 활발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서비스 제공내용을 살펴보면 출산ㆍ양육ㆍ교육(39%), 주거(25%),위기 지원(15%), 취ㆍ창업 등 자립(9%), 법률(9%), 의료(3%) 순이었다. 여성가족부는 "한부모 상담 전화 개통 1주년을 계기로 증가하는 상담 문의에 적절히 대응하고 상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달부터 상담 인력을 4명에서 5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의 요구에 보다 잘 부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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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는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국가 대테러 기본계획, 국가테러대책위원회 및 실무위원회 운영규정, 테러경보발령규정, 대테러특공대ㆍ화생방테러 특수임무대ㆍ군 대테러특수임무대 지정을 심의해 의결하고, 기관별 테러 대비 태세 및 역량 강화 방안을 보고ㆍ논의했다. 이날 출범한 국가테러대책위원회는「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 방지법」에 따라 국가 대테러 업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 국가 대테러 정책의 중요사항을 심의ㆍ의결한다. 황 총리는 ISIL이 우리나라를 테러대상으로 계속 지목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 여러 명이 ISIL에 가담한 사실이 밝혀지는 등 테러위협이 현재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시점에서 대테러업무가 과거 국정원에서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범정부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체계로 변화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황 총리는 테러예방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인적ㆍ물적 취약요인을 사전 발굴해 개선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테러사건이 발생할 경우 지체없이 진압ㆍ수습하고 연쇄테러에 대비한 재발방지 조치 등 신속 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테러 예방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절차를 엄수하고 일선요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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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달(6월) 30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양인모ㆍ이하 조합)은 이날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선정된 기업형 임대사업자와 가격을 협상한 이후 서울시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요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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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7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4일 장위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효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29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장위뉴타워 14층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17명 중 46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을 의결하는 내용을 포함해 총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논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 등에 신속하게 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31가길 2-15(장위동) 일대 8만692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9개동 1728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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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6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4일 제기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한점순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현대코아 동관 3층에서 조합 창립총회와 주민총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창립총회에서는 11개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안) 결의의 건` ▲제3호 `행정업무규정(안), 예산ㆍ회계규정(안), 선거관리규정(안)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7호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 및 사용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9호 `사업계획서(안) 결의의 건` ▲제10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11호 `토지등소유자가 청구한 손실금 지급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는 총 1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면서 "이들 안건을 의결하고 조합 집행부를 출범시키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52길 20(제기동) 일대 2만432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8%, 용적률 23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7층 아파트 7개동 401가구(임대 6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9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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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4일 일원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6월) 30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라며 "빠른 시일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제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논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36(일원동) 일대 1만440.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5개동 186가구(소형 1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41가구 ▲60~85㎡ 이하 103가구 ▲85㎡ 초과 42가구 등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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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찰청은 소중한 문화유산인 `우리 문화재`를 보호하고, 문화재 분야의 각종 비리 척결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문화유산 사범 특별 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경찰은 문화재 도굴ㆍ훔침, 해외 밀반출, 문화재 관련 비리를 `3대 문화유산 범죄`로 규정해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문화재 도굴ㆍ절취ㆍ밀반출 사범은 문화유산과 유적을 훼손하고 회수 가능성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범죄로,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문화재 절도ㆍ밀반출 행위자 외에 이러한 행위를 기획ㆍ주도하거나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배후세력ㆍ조직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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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조합원 분양신청률 99.9%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경기 성남시 신흥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도 수월하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신흥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석ㆍ이하 조합)은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71명 중 서면결의 1935명을 포함한 2206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김용석 조합장은 "2003년 3월 가칭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 13년 3개월 만에 재건축사업의 꽃이라 불리는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전적으로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오늘 총회는 물론 향후 이주 단계에서 얼마만큼 협조해 주시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갈린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의 기 수행 업무 승인의 건(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 포함)` ▲제2호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이주 방법 등 의결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7호 `현금청산 대상자 확정 및 청산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기본 이주비 미수령 조합원 및 분담금 선납 조합원 절감 이자 지급의 건` ▲제9호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10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11호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 ▲제12호 `2016년 연간 자금집행계획(변경) 승인의 건` ▲제13호 `건축사사무소 설계 용역 변경(추가)의 건` ▲제14호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에 따른 기타 용역 발주의 건` ▲제15호 `신흥주공 잉여 장기수선충당금(잉여 관리비 등 포함) 및 통보8차의 잉여 관리비 처리의 건` ▲제16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이사회) 위임의 건` 등 1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름에 따라 향후 이곳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조합은 우선 빠른 시일 내에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켜 올해 4분기 안에 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이주 및 철거에 착수해 내년 8월 말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 달(8월)부터 내년 6월까지 건축계획 변경, 사업시행계획 변경 등을 병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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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엔진 부근에서 결함이 발생해 정비를 받고 이륙한 아시아나항공 소속 여객기가 착륙한 뒤 같은 결함이 다시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정비 소홀에 대한 지적이 새어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 OZ2217편(A380) 여객기의 엔진과 날개 연결 부위에서 스파크가 발생했다. 스파크가 튀며 연기가 나자 소방차가 소화 작업을 진행했고, 항공사는 제작사인 에어버스의 기술 자문을 통해 정비를 실시했다. 이 비행기는 2시간여 뒤 승객 400여 명을 태우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항공사 측은 승객들에게 출발이 기체 결함으로 같은 날 오후로 지연된다고 공지했다가 나중에는 다음날 오후로 지연된다고 알렸다. 항공사는 정비로 결함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이후 에어버스로부터 안전운항에 문제가 없다는 확답을 받고, 지난달 25일 오후 6시 50분께 승객들을 같은 항공기에 태우고 이륙했다. 해당 비행기는 기존 일정보다 29시간가량 늦어진 지난달 26일 오후 10시 2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착륙 후 승객들을 하기시키고 엔진을 끄는 과정에서 이륙 전과 동일한 결함이 발생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해 공항 소방대가 소화 작업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엔진을 끄고 남은 연료를 배출시키는 과정에서 부품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해당 항공기는 운항을 중단한 상태로, 문제가 발생한 부품 전체를 교체하는 정비 작업과 떼어낸 결함 부품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아시아나항공은 예방 차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전 기종을 대상으로 해당 부위와 부품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항공기의 일부 탑승객들은 탑승 과정에서 "대체 항공기를 투입하겠다고 해놓고 결함이 생긴 같은 항공기를 태웠다"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의 강력한 항의에 공항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대체편을 투입하려면 운항 일정을 조정하느라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어 승객 불편을 줄이고자 정비 후 출발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4 · 뉴스공유일 : 2016-07-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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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의 생태계를 모니터링한 결과, 2000년 공원 조성 전 600여 종이 되지 않던 동식물이 2015년 1400여 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 공원 조성 전 271종이던 식물은 지난해 617종으로 증가했다. 억새, 모감주나무 등 356종은 공원 조성 이후 공원 생태계 다양성 증진 및 경관 개선 등을 위해 식재한 종이다. 식물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귀화식물은 공원 조성 직후인 2003년 116종에서 서양벌노랑이, 자주광대나물 등 78종으로 줄어들어 월드컵공원 생태계가 점차 안정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버섯도 50종 이상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은 2000년 236종에서 2015년 726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야생조류는 2000년 33종에서 2015년 90종으로 늘어났다. 산림, 초지, 수공간 등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고 있다. 양서파충류로는 맹꽁이, 줄장지뱀 등 10종이 서식하고 있다. 육상곤충으로는 땅강아지, 홍점알락나비 등 15목 106과 386종이 발견됐다. 이 밖에도 다양한 딱정벌레목 수서곤충 등 수서무척추동물 서식이 확인됐으며, 어류로는 각시붕어와 동사리가 새롭게 확인됐다. 오진완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월드컵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ㆍ생태공원으로 생태계가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지만 시민과 함께 월드컵공원의 생물종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4 · 뉴스공유일 : 2016-07-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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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내부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4일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오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92명 중 24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결산ㆍ201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의 건` ▲제4호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의 건` ▲제5호 `추진위 업무규정(안) 등 제 규정(업무규정ㆍ선거관리규정ㆍ회계규정)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창립총회까지 협력 업체 선정 등 운영 방안 승인의 건` ▲제7호 `추진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결과, 내부 정비를 마쳐 후속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라며 "현재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서초구ㆍ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 측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70(방배동) 일대 4만41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857가구(임대주택 14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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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제1야당이 소속 의원들의 실언으로 곤경에 처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은 지난 6월 25일 자신의 SNS(Social Network Services/Sites)에 급여가 부족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김 의원은 "며칠 전 제 급여로 880만 원이 통장에 들어왔으나 갚아야 할 돈이 만만치 않다"면서 "무엇으로 의정 활동을 해야 할지 걱정이다. 후원을 받지 않으면 단 한 달도 의원 사무실은 운영할 수 없는 구조인 것 같다"고 푸념했다. 그러나 여론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임기를 시작한지 고작 한 달밖에 안 되는 시점에, 그것도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한 말로는 부적절하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대다수 국민이 취업ㆍ육아ㆍ노후 등의 경제 문제로 고민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국민 눈높이와는 맞지 않는 발언이라는 평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 의원이 쓴 글에 적힌 의원 사무실 운영 경비는 월 770만 원씩 별도로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좌진 9명(인턴 2명 포함)의 봉급도 국고 부담이다. 아울러 그가 언급한 880만 원은 매달 1031만 원의 세비에서 세금 등을 제외한 실급여로 밝혀져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이들은 "초선 의원이 이제 겨우 한 달 일해 놓고 벌써부터 돈타령하는 꼴이 우습다", "의정 활동이 돈벌이 수단인가", "공천 헌금이 오가는 정당이 아니라면 어떠한 빚 때문에 이 같은 사태를 만들었는지 해명을 듣고 싶다" 등의 비난을 쏟아 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2일에는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 수석 부대표가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의 `딸 인턴 채용` 논란에 대해 "무시ㆍ무대응하라"는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발각돼 공분을 사고 있다. 박 수석 부대표는 "선배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ㆍ무대응 하세요. 저도 전 보좌관 비리 구속으로 선거 때 치도곤(곤욕) 당했지만 압도적으로 승리했어(요)"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한 정계 관계자는 "이처럼 국민을 우습게 아는 듯한 행실을 한 두 사람이 민주주의의 적통을 자임하는 제1야당의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라며 "이같이 국민의 혈세에만 눈독 들이며, 국민을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이 판치는 국회에서 과연 올바른 법안들이 만들어질지 의문스럽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정계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여당과 정부를 견제해야 하는 야당은 상대적으로 국민과 밀접해야 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 활동을 펴야 하는데, 제1야당 소속 의원의 연이은 실언은 `망언`에 가까우며, 이 같은 인식은 제1야당이 국민과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며 "지난 4ㆍ13 총선에서 승리한 게 자신들의 공이 아닌데도 이에 도취해 국민감정과 거리가 먼 언행을 하고 있는 것만 봐도 우리 정치의 후진성을 그대로 드러낸다"고 맹비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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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4일 임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만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임동 주민센터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정기총회 및 사업시행총회 예산안 추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다음 달(8월) 6일 인가 신청을 목표로 제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임동로 13 일대 3만5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9개동 65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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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화명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기 때문이다. 4일 화명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외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6월) 30일 오후 6시 30분 부산화명새마을금고 대천지정 1층 강당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9명 중 153명(96.2%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시공자 도급공사계약서(안) 승인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분양보증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제출 이사회 위임의 건` ▲제9호 `사업비 예산 내의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이주계획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인 대우건설과의 본계약 체결을 위한 관련 안건도 의결이 이뤄졌다. 대우건설은 3.3㎡당 공사비 407만 원, 가구당 이사비 200만 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면서 "우리 조합은 이달 중 관리처분인가를 접수시키고, 다음 달(8월) 인가를 받고 난 다음 그달 말부터 이주 절차를 밟아 2017년 상반기에는 착공 및 일반분양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화명동 1554 일대 3만87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 이하,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7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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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현대빌라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을 앞뒀기 때문이다. 4일 범어현대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갑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범어4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2016년 회계연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동의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방법 결정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명과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의 사업 경비 대여 전환 및 집행 의결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의 상정은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동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과반수의 의사정족수를 필요로 하는 만큼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사업에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에 동부건설이 대구 수성구 청호로 401(범어동) 일대 4314㎡에 지상 2층~지상 18층 공동주택 88가구 등을 짓는 공사를 맡게 될지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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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출범을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4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일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다수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조합 임ㆍ대의원 선정`과 관련해서 조합장에는 기호 3번 윤영길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감사 3명, 이사 6명 등이 선출돼 집행부가 꾸려졌고, 대의원 93명의 선출도 마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직까지 조합설립인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대 8만648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는 용적률 239.75%, 건폐율 1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4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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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천안시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4일 다가주공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규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게자는 "이번 현설에 ▲대방건설 ▲금호산업 ▲삼호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며 "이달 25일 오후 4시 입찰마감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풍세로 933(다가동) 일대 5만856㎡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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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초교주변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일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회(위원장 박호경)는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며,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납부해야 한다. 또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시행자로부터 시공자 입찰과 관련해 입찰 무효 또는 입찰보증금 몰취(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일정한 물건의 소유권을 박탈해 국가에 귀속시키는 결정) 등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현설은 이달 8일 오후 2시 주민대표회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주민대표회는 다음 달(8월) 4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서해대로567번길 15-1(송림동) 일대 7만2666.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2430가구 및 부대복시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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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암2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에 성공해서다. 4일 우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무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04명 중 53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및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뉴스테이 도입과 시공자 선정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조합원들이 묵묵히 지지를 보내 줘서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시공자이자 기업형 임대사업자인 대림산업과 본계약 체결에 대한 논의를 이룰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양달로97번길 23(우암동) 일대 14만70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39%, 용적률 274.5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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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이 조만간 기업형 임대사업자를 선정한다. 4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6월) 기업형 임대사업자 입찰에 ▲대한토지신탁 ▲스트레튼알이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지만 최근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2곳을 놓고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편 시공자 입찰에는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컨소시엄 ▲SK건설 등 2곳이 참여한 바 있지만 최근 조합은 대의원회를 개최해 입찰 내역을 취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 이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 입찰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미추8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2일 총회를 열고 시공자 및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일정이 틀어지면서 사업 진행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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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제선 음료수 반입 허용 조치가 승객과 항공사 직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최근 인천공항 국제선 승객과 항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음료수 반입 조치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 시행 전 만족도 12%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승객은 여행 불편이 해소되고, 항공사 직원들은 업무만족도가 높아진 것이다. 그 동안 보안검색 완료구역 내에서 구매한 음료의 경우에도 국제선 액체류에 대한 엄격한 통제로 인해 항공기 탑승 전에 폐기하도록 해 승객이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항공사 역시 안내하는 과정에서 승객과의 잦은 마찰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승객과 항공사 직원의 만족도는 시행 전 각 12% 정도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제도 개선 후 각각 56%와 70%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항공기 탑승 전 폐기 과정에서 불쾌감이나 마찰이 줄어든 것에 승객과 항공사 직원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관계부처 합동 `공항보안 강화대책`을 철저히 추진함과 동시에 `원스톱 보안(One-stop Security)` 정책에 부합하는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승객편의도 함께 증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5 · 뉴스공유일 : 2016-07-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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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내 정수기 시장 1위 업체인 코웨이가 얼음 정수기 일부 모델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이 검출된 사실을 알고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다가, 언론 보도 이후 급히 사과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코웨이에는 일부 얼음정수기에서 은색 금속가루가 보인다는 소비자의 불만이 잇따라 접수됐다. 코웨이는 자체 조사를 실시해 일부 제품의 정수기 내부에서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이 벗겨지면서 금속가루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금속가루 중에는 중금속인 니켈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코웨이는 1년 전부터 이 사실을 파악하고도 소비자에게 밝히지 않은 채 개선 작업을 실시해왔다. 문제가 된 정수기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총 3제품(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중 일부 제품이다. 이와 관련해 코웨이는 지난 4일 오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해당 얼음정수기에서 나온 니켈 양이 적어 설령 정수기 물에 들어갔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니켈이 검출된 것은 맞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다는 것이다. 코웨이는 사과문을 통해 "최근 당사의 일부 얼음 정수기에서 이물질 발생 가능성 보도와 관련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검출된 성분이 니켈임을 인지한 후 외부 전문가 조언 등 다방면의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해당 정수기 음용수에서 발생 가능한 수준이 인체에 무해함을 확인했다"며 "WHO(세계보건기구) 2007년 자료에 따르면 니켈은 식품이나 음용수로 섭취했을 경우 인체에 축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또 "부품에 사용된 재질인 니켈은 얼음정수기를 비롯해 수도꼭지, 주전자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재질"이라며 "미국 환경 보호청(EPA) HAL(Health advisory level) 기준은 0.5mg/day로 제시돼 있으며, 이는 체중 10kg의 영유아가 매일 1L씩 7년 간 섭취해도 건강상 유해하지 않은 수준의 농도"라고 해명했다. 코웨이는 "사전점검과 A/S 기사의 방문, 입고 수리, 제품 교환 등 개선 조치를 취해여 현재 97% 이상 개선 서비스를 완료했다"며 "현재 개선 조치가 완료된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되며, 해당 고객이 원할 경우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드리고 해약을 원할 경우 위약금 없이 바로 처리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자성의 기회로 삼고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논란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중금속이 무해하다는 해명은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소량이라도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자체가 중요하다`, `사실을 알고도 숨긴 게 더 문제다`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05 · 뉴스공유일 : 2016-07-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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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10명 중 약 8명이 올해 연봉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녀 직장인 1328명을 대상으로 `올해 직급별 평균 연봉`을 조사했다. `올해 연봉이 인상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6.0%가 `동결됐다`고 답했다. `인상됐다`는 응답자는 20.1%에 그쳤고, '하락했다`는 응답자는 3.9%로 적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올해 연봉 동결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연봉을 받으며 근무하는 것이다. 올해 연봉이 동결됐다는 답변은 사원급 직장인 중에서 82.8%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 대리급(66.5%), 과장급(64.4%), 차ㆍ부장급(65.7%) 직장인 중 연봉이 동결됐다는 응답자는 약 10명 중 6명에 달했다. 중소기업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직급별로 약 770만 원의 차이가 있었고. 경력 연차는 약 3.2년의 차이가 있었다. 직장인들의 연봉 만족도는 낮았다. `올해 연봉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만족한다`는 직장인은 11.3%에 그쳤고, `불만족한다`는 직장인이 56.3%로 과반수로 가장 많았다. 32.4%는 `보통`이라 답했다. 연봉에 만족하지 못해 이직을 생각한다는 직장인도 10명 중 6명에 달했다. `올해 연봉에 만족하지 못해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물은 결과 63.2%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리급(65.8%)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과장급(63.3%), 사원급(62.5%) 차ㆍ부장급(54.3%) 순으로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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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안전처는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는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민관 합동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전국 물놀이 장소 320개소에 소방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 8759명이 배치돼 인명구조 및 수변안전을 위한 홍보, 안전계도, 생활안전 교육 등을 펼친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는 35명으로 안전수칙 불이행이 전체의 37.9%로 1위를 했으며, 수영미숙 30.5%, 음주수영 13.8%를 차지해 무엇보다도 안전수칙 준수가 각별히 요구된다. 사고 장소로는 유역이 길고 수심이 일정치 않은 하천·강에서 53.4%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계곡 19.0%, 해수욕장 12.6%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470개소에 9529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을 배치해 1971명을 구조하고 12만3330건의 안전조치를 통해 여름철 수난사고 인명피해 경감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주요 장소에는 `안전체험장`을 설치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119구급대를 전진배치해 사고발생부터 병원까지 신속한 응급이송체계를 확보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국민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최민철 119생활안전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놀이 장소를 벗어나지 않고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음주수영은 반드시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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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성남시는 오는 6일 오후 7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수정ㆍ중원ㆍ분당 지역별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 방향을 담은 `도시재생 전략 계획(안)`을 수립함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 도시재생사업이 중점 추진될 후보지는 모두 26곳이다. 수정구 태평동, 수진동, 신흥동 일원 15곳과 중원구 중앙동, 금광동, 상대원동 일원 6곳, 분당구 야탑동, 수내동, 구미동 일원 5곳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계획을 보면 수정·중원지역은 지역단위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공동체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한 가로 조성 등으로 도시를 재생한다는 전략이다. 또 분당지역은 테마형 주거단지 구축, 기존 기반시설 정비와 활용, 역세권 거리 활성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전략을 제시한다. 성남시는 이날 계획(안) 설명 후 토론회를 진행해 각계 전문가와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시의회 의견청취와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공청회는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을 비롯한 김호철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김찬호 중앙대학교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삼수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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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인천시의회는 지난 2일 제7대 의회 개원 2주년을 맞아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후반기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제갈원영 의장은 "지난 전반기 2년은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책임 있고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라며 "민의에 기초한 소통 행정의 기틀을 다지는데 주력했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제7대 의회는 2014년 7월 1일 개원해 17회에 걸쳐 256일간의 회의를 운영하며 조례안 304건, 예산안ㆍ결산(안) 19건 등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부당한 제도 총 637건을 개정ㆍ개선했다. 특히 조례(안)의 경우 총 304건 중 42%인 127건이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 집계됐다. 또한 105회에 걸쳐 민생현장 220여 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구현에 박차를 가했으며 주요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토론회 12회, 간담회 44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토론 문화를 정착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제갈원영 의장은 "후반기 의회도 재정건전화를 위해 `한정된 재원의 합리적 배분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재정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경험과 소신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여야를 떠나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면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합ㆍ협치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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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20대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오늘(5일) 여야는 이정현 의원 세월호 보도 개입 논란, 김수민 의원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등을 핵심 쟁점으로 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ㆍ교육ㆍ사회 관련 비(非)경제 분야 질의를 이어 간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 윤상현, 박덕흠, 이채익, 오신환, 성일종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심재권, 표창원, 한정애, 이철희 의원, 국민의당 김동철, 이용주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 등이 질문자로 나설 예정이다. 야권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과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된 `보도 개입` 문제를 놓고 집중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새누리당은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4·13 20대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더민주 서영교 의원의 `가족 채용` 논란을 지적하며 국회의원 특권 문제를 놓고 야권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야는 이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 법조계 비리에 따른 전관예우 문제, 세월호 특조위 조사기간 연장 문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정부의 미세먼지 관련 대책, 북한의 최근 동향 및 대북정책 등을 도마에 올려 열띤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국회는 오늘 비경제분야를 끝으로 이틀간의 대정부질문을 마무리한다. 대정부질문은 19대 국회까지 정치, 통일ㆍ외교ㆍ안보, 경제, 교육ㆍ사회ㆍ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으나 20대 국회부터는 경제 분야와 비경제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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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한국물포럼과 함께 오는 7일까지 4일간 대구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세계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5회 아시아ㆍ태평양 대학생 물 의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선발된 25개국 78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다. 참가 대학생들은 36개국 856명의 대학생 중에서 1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됐다. 물 의회는 아ㆍ태 지역의 대학생들이 각 나라를 대표하여 전 지구적인 물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토론과 합의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물 비전과 협력ㆍ실천 방안을 담은 `대학생 물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토론과 선언문 작성, 국가별 보고서 발표, 전문가 담화, 물 관련 주제별 특강, 문화의 밤 등 세계 물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서의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토론`은 전 세계 물 환경 문제에 대한 주제별 심화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대학생 물 선언문`을 작성하고 채택해 대외적으로 선언하게 된다. 토론 주제는 기후변화적응(Climate Change Adaption), 수질보존(Water Quality Conservation), 지속가능한 물사용(Sustainable Water use), 물에 대한 윤리(Ethics for water) 등이다. `전문가 담화` 시간에는 정래권 전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 초청해 기후변화와 물 문제, 국제정세 등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사회 활동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또한 외교부와 대구광역시, 독일 윌로(Wilo) 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후원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늪지인 창녕 우포늪을 방문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7일에는 행사 기간 중 성실한 참여와 리더십을 발휘한 모범 참가자를 선발해 시상한다. 환경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윌로 재단 이사장상 등 14명에게 주최 및 후원기관장상을 수여한다. 특히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3명에게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세계물주간의 참가를 지원한다. 윌로 재단 이사장상 수상자 3명에게는 9월 중 독일 도르트문트 윌로 재단의 초청으로 독일의 윌로 본사, 물관련 시설 등에 방문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영훈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열정적인 토론을 통해 국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며 "그간 우리나라의 물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 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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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 국가 브랜드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CREATIVE KOREA)`가 정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가 늘고 있어 국가 브랜드 사업이 시험대에 오르는 모양새이다.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ㆍ이하 문체부)는 국민이 생각하는 전통과 현대, 유ㆍ무형 자산에 담긴 핵심 가치를 활용해 도출된 새로운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 브랜드 사업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국민과 함께 국가 브랜드를 만들어 이를 해외에 적극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브랜드 광고ㆍ홍보 분야의 학계와 현장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국가 브랜드 개발 추진단(단장 장동련 교수)`을 구성해 1년여에 걸쳐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다. 문체부는 `한국다움`에 대해 지난해 동안 두 차례에 걸쳐 국민의 아이디어와 작품을 공모했다. 그 결과 3만999건의 공모 작품과 약 127만 건의 `한국다움`에 대한 낱말이 수집됐다. 이를 종합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로 ▲창의 ▲열정 ▲화합을 도출했고, 국내외 전문가 의견 수렴과 전문적인 작업 등을 거쳐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가 도출됐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지난해 국민과 함께 `한국다움` 찾기로 시작한 국가 브랜드 사업의 결실로 새로운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를 마련하게 돼 의미가 깊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새 국가 브랜드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전개해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한 단계 향상시키고,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새 국가 브랜드 `CREATIVE KOREA`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이를 접한 일부 사람들이 "뜻은 좋네", "꼭 말처럼 됐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믿고 지켜봅니다"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대다수는 "새 국가 브랜드 이름인데 웬 영어?", "어이 좋은 우리나라 말두고 어째서 영어로 난리법석들인가", "이제 국가 브랜드까지 `창조`냐"며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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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둬 눈길을 끈다. 5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 통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총회는 과반수의 직접 참석을 필요로 하는 만큼 다수 조합원들의 성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사업 일정 논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림산업-한진중공업-호반건설 컨소시엄이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 일원 12만6690㎡에 공동주택 1000여 가구 등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될 수 있을지, 4일 앞으로 다가온 이곳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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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B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5일 선화B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태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중앙초등학교 내 유치원 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달(6월) 23일 입찰마감 결과, 한진중공업과 일성건설이 참여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개회 시각보다 1시간 앞선 오후 6시부터는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제2호 `행정업무규정 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대의원 추가 선출 및 선임의 건` ▲제4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업무 등 포괄 승계 및 조합의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6호 `임직원의 미지급 급여 및 조합 차입금 등 정산 승인의 건` ▲제7호 `설계자 용역비 및 계약서 변경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0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1호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사용의 건` ▲제12호 `선정된 시공자 및 감정평가업자의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제13호 `조합 임원의 연임 승인의 건` ▲제14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시공자 선정을 포함해 다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면서 "조합원들께서는 반드시 총회에 참석해 조합원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해 총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로81번길 32(선화동) 일대 4만64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60가구(임대 5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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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심담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 위원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시위대가 경찰 버스를 밧줄로 잡아당기고 주유구에 불을 지르려 시도하는 등 폭력성이 심각했다"며 이를 선동한 한 위원장의 책임이 크다고 판단했다. 또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투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민주노총 측 주장에 대해 재판부는 평화적인 시위만이 「대한민국헌법」이 정한 집회의 자유에 의해 보호된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아울러 재판부는 "경찰이 일부 시위대 머리에 직사로 물을 뿌린 것은 고의성 여부를 떠나 위법한 부분이 있었다. (다만) 이 때문에 살수차 사용 전체가 위법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들은 이날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위원장에 대한 중형 선고를 강력히 규탄하며 오늘(이달 4일) 판결은 민주와 인권, 노동을 짓밟은 판결로 기록될 것"이라며 "한 위원장은 무죄이다. (그를) 석방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6월) 13일에 열린 결심 공판에서 한 위원장이 민주노총 위원장으로서 구속영장 발부를 비난하며 조계사에 은신하는 등 사법 절차를 무시하는 행동을 보였다며 징역 8년을 구형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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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첫 명예국제포교사이자 불모(佛母ㆍ불상을 그리는 사람)였던 브라이언 베리(Brian Barry)가 지난 3일 입적했다. 그는 불교미술의 거장 만봉 스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탱화장(幀畵匠ㆍ부처 등을 그리는 장인)으로서 한국 불교미술의 가치를 소개하고, 한국 불교 서적을 번역해 왔다. 더불어 대한불교조계종이 선정한 제1호 외국인 포교사였다. 미국 코네티컷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던 베리 법사는 23세였던 1967년 평화봉사단으로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를 찾았다. 그는 "바다 냄새, 꽹과리 소리를 잊지 못하겠다"며 대학 졸업 후 돌아와 국내 한 기업에 근무하다 불교와 연을 맺어 아예 한국에 터를 잡았다. 한국의 단청을 연구하러 방한한 미국 건축가의 통역을 맡았던 그는 서울 신촌 봉원사에서 단청장 만봉 스님과 탱화를 만나 불교미술에 발을 들였다. 1999년 태국 왕실 사원 부탁으로 탱화를 그리기도 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만봉 스님 입적 후 유작의 완성을 맡았을 정도로 그의 붓에 담긴 신앙심은 투철했다. 특히 불교 관계자들 사이에서 한국인보다 더 한국과 한국불교를 사랑했다고 평가 받는 브라이언 베리는 성철 스님, 일타 스님, 법정 스님 등 한국의 현대 고승들의 저서를 영어로 번역했다. 이를 통해 한국불교의 문서 포교에도 큰 자취를 남겼다는 평가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의 불화` 전 40권도 그의 노력이 투영된 작품들이 됐다. `2009 문화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는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했고, 조계종 포교원은 2010년 첫 명예국제포교사로 위촉했다. 조계종 관계자는 "국내 모든 국제포교사들은 브라이언 베리를 잘 알고 따랐다"라며 "특히 한국의 불교를 국제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그 공적을 기리고 앞으로 선생님의 희망대로 열심히 해서 뜻을 이어 나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그의 빈소는 서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오늘(5일) 오전 발인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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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청수주택 재건축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청수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제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두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최초 정비구역 지정 협력 업체 미지급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구역 변경지정 협력 업체 계약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무이자 대여금 전환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에 대한 승인의 건` ▲제6호 `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사업시행계획 및 인가 신청 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총회 참석자 여비(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지난 3월 3차 시공자 입찰이 무산되면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절차이다"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림산업이 시공권을 가져가게 될 것인지는 이날 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10길 32-15 일대 4만12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8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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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포스코건설이 이달 `평촌더샵아이파크`를 출시한다. 지난 4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경수대로596번길 13(호계1동) 일대에 조성되는 `평촌더샵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이 이달 중 문을 연다. `평촌더샵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13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 59㎡ 2가구, 74㎡ 83가구, 84㎡ 229가구, 114㎡ 21가구 등 33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평촌더샵아이파크`는 신기중학교가 단지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평촌의 `교육 1번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고 1번 국도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IC도 가까워 서울을 비롯한 광역 접근성이 좋다. 인덕원~수원을 잇는 신수원선 복선 전철 호계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 인프라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평촌더샵아이파크`가 들어서는 호계1동 일대는 약 36만 ㎡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계획돼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평촌신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신흥 주거 타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보기 집은 안양 동안구 흥안대로 145번길 145(호계1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과 롯데마트 의왕점, 홈플러스 안양점, 평촌아트홀, 롯데백화점 평촌점, NC백화점 등이 가깝다. 자유공원과 호계공원, 모락산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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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0구역(재건축)의 시공권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5일 신암10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장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부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2개 안건(▲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이 상정될 예정"이라면서 "이날 총회에서는 앞서 입찰에 참여한 동문건설과 범양건영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다수 조합원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총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큰고개로 23(신암동) 일대 3만42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에 의하면 이곳에는 용적률 250.24%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8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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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다. 5일 울산 남구 B-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시간과 장소는 미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상세한 내용은 아직 논의 중에 있다"라며 "이달 8일 대의원회를 소집해 총회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선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반도건설과 아이에스동서 중 어느 건설사가 시공권을 거머쥐게 될지는 이번 총회에서 결정될 것"이라면서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2~3개월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오는 9~10월께 사업시행인가 단계를 밟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야음동)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22.6%를 적용한 공동주택 1800여 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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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춘천시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일반분양을 향한 문을 활짝 열었다. 5일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입주자 모집공고 계획을 승인 받음에 따라 지난 1일 본보기 집을 개관했다. 본보기 집은 춘천시 온의동 228-12 일대에 위치해 있다. 내일(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계약은 19~21일이다. 입주는 2019년으로 예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6월) 30일 분양 승인을 받으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규제를 피해 갈 수 있었다"며 "지난 1일 본보기 집을 개관했는데, 주말 동안 1만5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후평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춘천후평우미린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1층 아파트 11개동 1745가구로 조성된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 ▲59㎡ 215가구 ▲68㎡ 204가구 ▲77㎡ 810가구 ▲84㎡A 116가구 ▲84㎡ 400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75가구(조합원분양 870가구)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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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5일 성북구 주거정비과에 따르면 돈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구역 인근 돈암제일교회에서 추진위 임원 선출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추진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 선출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정비사업의 정상적인 진행을 원하는 주민들의 발의로 이루어지게 됐다"라며 "특히 추진위원장의 선출을 위해 윤정자 후보, 조한옥 후보가 출마했으며, 사업 주체를 출범시키기 위해서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대 4만705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4%, 용적률 2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041가구(임대 15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52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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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고성광명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보폭을 넓혔다. 5일 고성광명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종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7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고성동 주민센터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자금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 승인의 건` ▲제3호 `일반분양에 대한 분양보증서 발급, 3자 약정 체결 및 양도 각서 발급 승인의 건` ▲제4호 `이주 기간 내 이주 완료 결의의 건` ▲제5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6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신종철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이 포함돼 있어 조합원 20% 이상이 직접 참석해야만 의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총회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바로 인가를 신청할 것이며, 오는 8월 중 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고성북로 36(고성동3가) 일대 2만747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8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5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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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자동차 신사옥의 공공기여금을 강남구민만을 위해 써야 한다며 강남구청 등이 제기한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신연희 구청장 등 강남구민 48명과 강남구가 서울시를 상대로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을 10개월간의 심리 끝에 `각하`했다. 재판부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원고들은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효력 유무 또는 취소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특히 (강남구) 주민들이 공공기여금이 강남구 대신 송파구 기반시설에 사용될 경우 자신들의 재산권이 침해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재판부는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단순히 도시계획의 지역 범위를 규정한 것이며, 도시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강남구민의 이익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이 없다"고 판단했다. 서울시는 한국전력(이하 한전) 부지 매각과 이후 발생하는 공공기여금 1조7000억 원을 토대로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코엑스-현대자동차 신사옥-종합운동장을 묶어 2025년까지 세계적인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긴 시의 야심적인 구상이다. 하지만 서울시와 갈등을 겪어 오던 강남구는 시가 기존 삼성동ㆍ대치동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잠실동까지 확장한 것은 구의 이익과 개발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이를 무효로 해 달라며 지난해 8월 소송을 냈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그동안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방식 결정을 비롯해, 이번 한전 부지 개발 공공기여금 사용 목적 등까지 사사건건 갈등을 벌여 왔다. 하지만 이 같은 갈등을 지켜봐 온 서울 시내 타 구민들과 일부 강남구민들은 이번 사안만큼은 강남구가 `이기적 동기`를 내려놓을 차례라고 입을 모은다. 그 근저에는 그동안 강남 지역이 개발 초기부터 사실상 특혜를 받아 조성된 면이 강하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한 유관 업계 전문가는 "1973년 이뤄진 `영동지구개발촉진지구` 지정은 강남구가 수혜를 입은 대표적 사례이다. 당시 정부는 강북에 집중된 인구를 분산시키고 강남구 일대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 감면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개발에 탄력을 받았고, 이는 지금의 강남구가 갖춰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런데 공공기여금을 자신들만 위해 쓰겠다는 강남구는 이같이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린 `개구리`나 마찬가지이다. 이기심을 내려놓고 전향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서울시와의 관계는 물론 타 자치구에 주어지는 각종 혜택 등을 받는 데 있어서 불리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4일 보도 자료를 내고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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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2개의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 ▲태영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 등 2개 사의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 19일 오후 7시 아르떼채플컨벤션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뒤, 오는 2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오후 3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9일 대의원회를 개최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안건 등에 대한 논의를 이룰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1만875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 지상 18~30층 공동주택 2897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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