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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북 지역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6일 이틀간 경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 412마리 중 2마리가 작은빨간집모기였다. 이는 작년에 7월 셋째 주에 발견된 것보다 2주 빠른 것이다. 일본뇌염은 모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물 때 감염되며, 사람과 사람 간에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다. 국내에는 매년 10~50명의 환자가 발생해 3~6명이 사망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급성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90% 이상은 물려도 증상을 보이지 않지만, 일단 뇌염 증상을 보이면 사망률이 20~30%로 높고, 회복된 환자 중 30~50%가 반영구적인 신경학적 후유증을 보인다. 모기에 물린 후 두통, 발열, 경련, 정신혼미 등 일본뇌염이 의심되면 신속히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준근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오는 7월에서 9월 사이에는 일본뇌염모기의 밀도가 높게 유지되므로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며,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인 물웅덩이, 하수구, 정화조 등의 소독을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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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오늘(8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 전원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된 가운데, 지난 20대 총선에서 공천 파동을 일으켰던 김무성, 유승민 의원과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임기 후반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한 여당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구조조정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 처리와 노동 4법 및 규제 개혁 특별법 등 주요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호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이 지난 총선 패배 이후 혁신비대위 구성과 유승민 의원 등 탈당파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 문제 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었던 만큼, 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권의 화합과 결집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오찬에는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 등 최근 복당한 의원 7명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박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지도부와 헤드테이블에 앉게 될 경우 김무성, 유승민 의원은 소속 상임위 의원들과 함께 자리할 것으로 보여 직접 접촉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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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8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컨소시엄 2곳이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 ▲금호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 등 2개 사가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 2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뒤, 오는 30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오후 2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2675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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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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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미 당국이 `고고도 공중 방어 체계` 사드(THAAD)의 국내 배치를 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늘(8일) 한미 당국은 주한 미군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을 공식화했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의 핵ㆍ대량살상무기(WMD)ㆍ탄도미사일 등의 위협에 대해 한미 동맹의 군사력 보호를 위해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최종 발표 시기와 관련해서 "한미 양국은 사드 체계가 조속히 배치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중이며, 세부 운용 절차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드 체계의 효용성과 환경, 건강 및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드 배치 지역은 이르면 이달 중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후보 지역으로는 경기 평택시과 경북 칠곡군, 전북 군산시, 충북 음성군, 강원 원주시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사드 한반도 배치에 대해 주변 국가들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국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발표 당일 중국은 "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외교부 성명`을 통해 "미국과 한국이 중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들의 명확한 반대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선포했다"면서 "사드는 한반도의 비핵화 목표 실현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 안정에도 불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여론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다만 중국 측 발표에 대해서는 자주 국방 차원에서 충분히 취할 수 있는 조치라는 입장이 다수로 확인됐다. 한 시민은 "남중국해 등지에서 주변 나라들과 분쟁을 겪고 있고, 미국 등 서방 세계의 반대에도 팽창주의 노선을 고집하고 있는 중국이 우리의 사드 배치를 갖고 토를 달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개별 국가마다 국익에 맞게 움직이는 판국에 우리라고 못 할 것은 없지 않느냐. 다만 사드의 필요성과 배치 명분을 놓고 국내 여론이 첨예하게 갈린 상황에서 사드 배치가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 길인지에 대한 국민적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발표 때까지 사실상 `깜깜이 행정`을 편 데 대해서는 정부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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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를 추가로 발견하고도 그 사실을 반년이 넘게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7일 JTBC 뉴스룸 보도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말 메르스 확진자 접촉자 5000여 명으로부터 혈청을 채취해 항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는 메르스에 대한 데이터를 점검하고 백신 개발, 전파력 확인 등을 조치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 검사 결과, 올 1월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한 3명이 메르스에 추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6개월 넘게 발표하지 않았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추가로 감염된 3명은 이른바 `무증상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이들 중 2명은 검사를 반복하면서 양성과 음성이 번갈아 나왔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자는 186명에서 189명으로 늘었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조사에 참여했던 한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보고서를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아 발표를 못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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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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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와동2구역(재건축)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8일 와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3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못 미쳐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정식 조합장은 "3차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면서 "조만간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소집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8번길 12 일원 4만39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5.19%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9개동 832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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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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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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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금지 약물 복용으로 선수 자격을 정지당했던 박태환이 기사회생의 전기를 마련했다. 올림픽 출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8일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로부터 "박태환 선수의 잠정 처분 요청이 인용됐으며, 본 건 진행상 최종 결정이 있을 때까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이날 열린 제4회 이사회 결과에 따라 CAS 및 국내 법원 등의 가처분 결정을 존중해 박태환의 국가 대표 임시 지위를 인정하고, 그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시키기로 확정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같은 날 대한수영연맹(KSF)은 박태환이 포함된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A기준 기록 통과자)을 국제수영연맹(FINA)에 보냈다. 한편 현재 호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박태환은 오는 14일 일시 귀국한 뒤 17일 미국으로 떠나 훈련에 매진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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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고고도 공중 방어 체계, 사드(THAAD)는 1개 포대를 구성해 이를 운용하는 데 무려 1조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간다. 이 비용을 모두 미국이 부담할 것이란 우리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내년도 미 국방 예산에 관련 비용이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선 지난 8일 한미 당국은 주한 미군에 사드 배치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최근 미 상원이 통과시킨 내년 미 국방수권법안, 사실상의 미 국방 예산안에 `주한 미군 사드 배치ㆍ운영 비용`이 배정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사드는 기본적으로 미 국방부의 자산이면서 주한 미군의 자산이다. 따라서 미 국방 예산으로 운영돼야 한다. 사드 미사일과 발사대ㆍ레이더ㆍ사격 통제 장치 등 1개 포대를 구성하는 데 1조~1조5000억 원이 들어간다. 사드 포대를 배치할 시설 건설비와 운용비도 미국이 분담해야 한다. 하지만 2017년 예산안에 이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벌써부터 정부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란 의혹과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2년 후인 2018년, 한미 간 방위 분담금 협상이 예정된 만큼, 사드가 결국 우리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향후 사드 배치와 그 비용 분담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1 · 뉴스공유일 : 2016-07-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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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아베 일본 총리가 꿈꿔 온 `개헌(평화헌법 개정)`이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 동시에 일본의 오랜 숙원인 `전쟁이 가능한 나라, 군대가 있는 나라`로의 전환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10일 일본 참의원 선거 최종 개표 결과, 자민당ㆍ공명당ㆍ오사카유신회ㆍ일본의 마음을 소중히 하는 당 등 개헌파 4개 정당이 선거 대상 121석 중 77석을 확보하며 압승했다. 이들은 이번에 선거를 치르지 않는 의석(비개선 의석) 84석을 포함해 전체 161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개헌을 지지하는 무소속 의원 4명을 더하면 개헌파 참의원 의석수는 총 165석으로, 개헌안 발의 정족수인 162석(전체 의원 2/3)을 훌쩍 넘는다. 이같이 개헌 세력이 압승을 거둔 데는 10대 유권자들의 표심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새롭게 선거권을 갖게 된 18~19세 유권자의 표가 개헌파 쪽으로 쏠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젊은 층의 투표 성향이 그만큼 보수화했음을 의미해 주변국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다만 3년 전 참의원 선거 출구 조사 때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39%, 필요 없다는 답변이 25%였던 것에 비해 지난 10일 출구 조사에선 필요하다 33%, 필요 없다 32%로 집계돼 실제 개헌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 이에 아베 총리는 개헌안을 발의했다가 국민투표에서 부결돼 역풍이 불 것을 염려해 여론을 개헌 쪽으로 충분히 몰고 간 후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이번 선거와 관련해 아베 총리는 "이번 선거는 헌법 개정 여부를 묻는 선거가 아니다. 국회는 개헌안을 발의할 뿐 결정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소식통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는 9월 임시국회에서 헌법심사회를 열고 개헌 여론 조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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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 대표팀이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소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4분 에데르가 날린 회심의 결승골로,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앙리 들로네컵(우승 트로피)과 상금 2700만 유로(약 350억 원)를 거머쥐었다. 이날 포르투갈이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데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축구계는 입을 모은다. 호날두는 전반 7분 부상을 당한 이후 왼쪽 무릎 통증을 참고 뛰다 전반 23분 끝내 교체됐다. 팀의 에이스인 그는 아쉬움에 눈물을 쏟으며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는 포르투갈 국민과 축구 팬들도 함께 울었다. 그는 교체 후에도 `제2의 감독`이라고 불리며 벤치에서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독려했다. 축구 전문가들에 따르면 호날두가 보이지 않는 것과 벤치라도 지킨 것은 커다란 차이를 만들며 포르투갈의 우승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가 선수들에게 일일이 "우리는 분명히 승리한다, 뭉쳐서, 우승을 향해 싸우자"고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이동료들을 자극했고, 그러한 단합된 정신력이 우승컵으로 이어졌다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게 전반적인 평이다. 사실 포르투갈의 결승전까지 여정은 험난했다. 이들은 조별 예선에서 무승부만 3회 기록해 예선 탈락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F조에서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했고, 이후 토너먼트에서 강호들을 연파하며 끝내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한 축구계 인사는 "포르투갈의 전력은 객관적으로 열세였지만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은 것이 중요하다"며 "그들은 살아남았기에 강자로 인정받았고, `캡틴` 호날두는 `두 번 울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았다"고 평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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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한국이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제 몫도 못 챙겨 먹는다는 비판도 불가피해졌다.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지난 8일 오후 홍기택 부총재가 맡았던 최고위험관리자(CRO)를 국장급으로 강등하고 새 부총재를 공모하겠다고 발표했다. AIIB는 이날 홈페이지에 부총재 공모 일정과 내용을 공고해 기존 국장급이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부총재로 격상시키기로 했다. 홍 부총재는 지난달(6월) 27일 선임 4개월 만에 갑자기 AIIB에 휴직계를 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산업은행 회장 재임 당시 청와대 지시로 대우조선해양을 지원했다는 말을 한 뒤 잠적한 상태다. 정부의 대표적 낙하산 인사로 꼽히는 홍 부총재가 국제기구에 돌연 휴직계를 내면서, 국제적 망신을 자초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 AIIB 57개 회원국 가운데 중국, 인도, 러시아, 독일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지분이 많다. 분담금도 AIIB 내 다섯 번째로 많은 4조3000억 원을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막대한 분담금을 내고도 부총재 자리를 다른 나라에 넘겨주게 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이에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인이 AIIB 부총재직 후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지만, 홍 부총재 후임으로 프랑스 출신 티에리 드 롱구에마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역시 공약(空約)이 될 공산이 커졌다. 현재 AIIB 부총재는 한국과 인도, 독일, 인도네시아, 영국 등 5개국이 맡고 있다. 일각에서는 AIIB의 새 부총재 공모 시기가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 발표 직후와 맞아떨어지면서 중국의 경제 보복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번 AIIB의 결정은 사드 발표와는 무관하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AIIB는 당초 인선 계획과 일정에 따라 이번 인사 공고와 절차를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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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민중은 개ㆍ돼지"라는 망언을 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소속 공무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여기 계신 위원들과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떤 상황과 이유에서건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었고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떠한 변명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를 받은 뒤 즉시 해당 직원을 대기 발령 조치했고 감사관에게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도록 지시했다"며 "중징계를 포함해 조사 결과에 상응하는 엄중한 조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국가의 교육을 담당하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소속 직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의 마음에 큰 상처를 드리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직원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공직자로서의 사명 의식을 갖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문의 장본인인 나 정책기획관은 지난 7일 한 언론사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ㆍ돼지와 같다",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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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코레일이 그간 이용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겠다며 변경한 KTX 할인 제도가 사실상 고객에게 손실을 입힌 편법적인 요금 인상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속 황희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황 의원이 지난 10일 코레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그간 두 차례의 KTX 할인 제도 변경을 통해 승객들이 700억 원가량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코레일이 2013년 6월 `철도포인트제`에서 `할인쿠폰제`로 변경하면서 할인액이 83억 원 줄었다. 2015년 1월부터는 `주중 할인(월~목 할인)`, `역방향ㆍ출입구 좌석 할인`, `계약 수송 할인` 등을 폐지하고 `365 할인`, `영패스`, `청소년드림`, `힘내라청춘`, `수능 할인` 등으로 변경하면서 할인액 617억 원이 감소했다. 특히 코레일은 승차권을 탑승 이틀 전까지 구입하면 탑승률에 따라 최대 15%까지 요금을 깎아 주는 365 할인을 적극 홍보했지만 탑승률을 기준으로 삼다 보니 이틀 전에 표를 사도 출퇴근 시간대에는 할인 혜택을 보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게 이용객 등의 불만으로 꼽혔다. 이에 대해 유관 업계 관계자는 "할인 제도를 이용해 이용객들의 혜택을 줄인 것은 이용객을 기만한 행위로서 그를 통해 얻은 성과를 마치 자체 노력으로 이룬 것인양 포장하는 것도 성과를 부풀리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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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예비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이 타당성 있는 것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30여 년간 강원도의 핵심 숙원 사업이었으나 2001년ㆍ2010년ㆍ2012년 총 3회에 걸친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번번이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해 본격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은 춘천에서부터 화천, 양구, 인제, 속초까지 93.9km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조631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완공 시 시속 250km급 급행열차가 투입될 예정으로, 용산역에서 속초까지 약 1시간 15분 내 주파가 가능해 수도권과 강원 북부, 동해 북부권과의 인적ㆍ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강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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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최근 한 달 가까이 논란의 중심에 있던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 재개발 수주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247명 중 2887명(부재자투표 및 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의장을 맡은 서명동 조합장은 "2009년부터 시작한 재개발사업이 7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지난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된 데 이어 비로소 우리 사업의 결실을 맺기 위한 단초가 되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총회는 우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는 신호탄으로, 총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된 이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와 쾌적한 단지 조성을 목표로 이에 부합되는 정비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인가 제반 절차에 매진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6개 안건이 상정ㆍ처리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2704표, 반대 70표, 무효ㆍ기권 113표)`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선정된 시공자 대의원회 (가)계약 체결 위임의 건(찬성 2653표, 반대 97표, 무효ㆍ기권 137표)`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집행 및 정비사업비 사용 승인의 건(찬성 2516표, 반대 229표, 무효ㆍ기권 142표)` ▲제5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정의 건(찬성 2529표, 반대 211표, 무효ㆍ기권 147표)` ▲제6호 `총회 참석 시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찬성 2734표, 반대 45표, 무효ㆍ기권 108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최대 관심사였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현대사업단(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총 3049표 중 1677표를 얻으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현대사업단은 이곳에 3.3㎡당 공사비 414만9000원, 가구당 이사비 3000만 원, 조합 운영비(월) 4688만 원 등을 제안한바 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이날 현대사업단 관계자는 "지금껏 쌓아 올린 최고의 시공 노하우를 광명11R구역에 적용해 명품 단지를 탄생시킴으로써 조합원들께서 오늘(10일) 한 선택이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동) 일원 20만737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2.84%, 건폐율 1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4521가구(임대 245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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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초교주변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회(위원장 박호경)에 따르면 이곳은 지난 8일 오후 2시 주민대표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는 8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호경 위원장은 "이번 총회에는 ▲롯데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등이 참여했다"면서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해 다음 달(8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서해대로567번길 15-1(송림동) 일대 7만2666.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2430가구 및 부대복시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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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5조 원대 회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구속됐다. 지난 9일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고 전 사장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ㆍ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고 전 사장은 재임 시절인 2012~2014년 3년간 실적이 좋은 것처럼 5조4000억 원대의 회계 조작을 진두지휘하고, 이를 바탕으로 4900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다. 고 전 사장까지 구속되면서 대우조선해양은 남상태 전 사장에 이어 최고경영자 2명이 연달아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한편 검찰은 향후 대주주인 KDB산업은행과 정관계를 상대로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부실을 방치한 책임은 없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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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11일 유관 업계 등에 따르면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주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8월) 8일 오후 6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많은 업체가 관심을 갖고 문의하고 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도급제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의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 일대 6122.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159%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34층 (의료) 관광호텔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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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남양유업의 이른바 `물량 밀어내기`로 손해를 입은 대리점주의 손해배상액이 확정됐다. 물량 밀어내기란 가맹 본사가 그 지위를 남용해 수요량에 비해 과도한 물량을 가맹점에 떠넘기는 행위를 말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0부(이은희 부장판사)는 남양유업의 물량 밀어내기 및 판촉 사원 임금 지급 등으로 피해를 입은 대리점주 윤모 씨에게 사 측이 2억7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재판부는 "남양유업의 물량 밀어내기는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상품 구입을 강제한 불공정 거래이며, 판촉 사원의 실질적인 채용과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도 대리점주인 원고에게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해당 사원의 임금을 부담하게 했다. 사 측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못 박았다. 다만 "판촉 사원 투입으로 제품 판매가 늘면 대리점 매출도 늘어나는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대리점주가 임금의 1/3 정도(3500여 만 원)는 부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밀어내기 피해액과 부당 지급한 판촉 사원 임금 총액에서 윤씨가 이미 배상 받은 금액을 뺀 2억7500만 원을 남양유업이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남양유업은 대리점 계약을 맺은 피해자 윤씨에게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물량을 강제로 할당했고, 물량을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나 잘 팔리지 않는 제품들을 주문 전산 시스템에 입력해 대금을 결제하게 했다. 특히 이마트 등 대형 마트에 투입되는 판촉 사원들의 임금도 윤씨에게 떠넘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하지만 이번 판결로 남양유업의 갑질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이를 계기로 우유업계에서 갑질로 악명이 자자한 남양유업이 개과천선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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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1일 원효산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용산문화원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21명 중 27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추진위 (임원) 보궐선거 ▲추진위 회계 운영 기준 등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김현 위원장은 "이날 총회에서 저를 포함한 부위원장, 감사, 추진위원 54명 등이 선출됐다"며 "최근 조합설립동의율 70%가 확보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 외 2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63%, 건폐율 2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619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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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로얄맨션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에 필요한 내실 다지기에 성공했다. 11일 로얄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가순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7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주안6동 주민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2명 중 11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제1호 `결산보고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2명, 이사 5명) 선출의 건` ▲제5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8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새 임원들과 화합을 이룸과 동시에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사업 속도를 높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주안로 187(주안동) 일대 6189.8㎡를 대상으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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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능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택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77명 중 일반 안건에 대해서는 서면결의 856명을 포함한 1037명이 참석,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 1101명을 포함한 1114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박종택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공자 선정에 대한 열의를 보여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4월 조합을 설립한 후 우리 구역은 브랜드 인지도를 갖추고 우수한 사업 조건을 제안하는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진행해 왔다. 여러분께서는 두 후보의 제안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하신 뒤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3호 `시공자 공사(가)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사업비 집행(안) 승인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등 6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전체 1114표 중 906표를 얻은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마스터스사업단)이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들 업체는 고양 덕양구 행당로 9(토당동) 일대 13만여 ㎡에 용적률 267.2%를 적용한 아파트 2633가구 등을 공급하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선정 소감으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부드릴 말씀은 사업 속도가 사업 성패의 관건이라는 점이다. 조금이라도 빨리 진행돼야 분담금은 덜고, 분양가는 높게 받을 수 있다.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고의 아파트를 짓겠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관계자 역시 "마스터스사업단은 건설 분야 최고의 건설사들로 구성된 만큼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특히 능곡5구역을 능곡재정비촉진지구를 뛰어넘어 고양시, 아니 수도권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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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정 총리의 주례회동에서 주택 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이같이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ㆍ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ㆍ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소유 태릉 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 및 지자체가 계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7월 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 검토` 입장을 밝힌 이후 여권 내에서도 `해제 신중론`이 제기되는 등, 찬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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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는 이달 중순부터 156개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일정액 이상의 자본금 유지(법인 5억 원, 개인 10억 원 이상) 및 전문 기술 인력의 충분한 확보 여부(상근 인력 5인 이상)이며 이는 정비업체가 시ㆍ도지사에게 등록을 하기 위한 기준임과 동시에 정비사업을 원활히 이끌어 가는 데 필수적인 사항이다. 이에 따라 정비업체는 세무서에서 발행하는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및 4대 보험 가입증명원 등 점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이달 말까지 제출해야 하며, 서울시는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후 부적격 업체 및 서류 미제출 업체에 대해 현장 방문, 청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부적격 업체로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의거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최근 3년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등록 기준에 미달하는 31개 정비업체에 업무 정지 처분(1개월 ~12개월)을 내렸고 등록 취소 처분 및 등록증 반납 조치 등으로 52개 업체를 퇴출시킨바 있다. 특히 2013~2015년에 업무 정지 처분을 받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인 14개 업체는 이번 일제 점검에서 등록 기준 부적격 사항이 재차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등록이 취소된다. 지금까지의 주요 적발 사례로는 ▲무리한 사업 운영 및 과도한 채무 등으로 재무 건전성이 악화돼 자본금이 잠식된 경우 ▲운영상 어려움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기준 이하로 확보하고 있는 경우 ▲이미 폐업했으나 등록 취소 신고를 따로 하지 아니한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거사업기획관은 "이번 정비업체 정기 점검을 통해 부실 업체는 퇴출시킴으로써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리가 적극 보호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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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시공권이 곧 출시된다. 이곳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공식 출범했기 때문이다. 12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춘기)에 따르면 조합은 인가를 신청한 지 약 7일 만인 지난 8일 대구시(시장 권영진)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들의 열정적인 사업 의지(조합설립동의율 92.5%)로 지난 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20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순조롭게 절차가 진행되면 오는 9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564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8개동 900가구 및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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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가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7일 방배신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재공람ㆍ공고했다. 이는 해당 계획안이 2016년 제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람은 지난 8일 시작돼 30일간 이뤄진다. 공고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270(방배동) 일대 4만410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857가구(임대주택 141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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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2-2구역(재개발)이 일반분양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2일 봉천12-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단지 인근 관악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2016년도 예산편성 및 (예산안) 수립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4호 `공동주택(114A) 분양 대상 조합원 동ㆍ호수 협의 지정의 건` ▲제5호 `동ㆍ호수 추첨 방법에 관한 건` ▲제6호 `상수도 공급(인입) 계획에 따른 공사업체 선정의 건` ▲제7호 `감정평가업자(일반분양가 산정 및 부가세, 법인세 절세) 선정의 건` ▲제8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연임 결의의 건` ▲제9호 `사업 추진을 위한 기 수행 업무(용역 계약) 추인에 관한 건` ▲제10호 `중도금 대출 은행 선정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아파트 실내 마감재 변경의 건` ▲제12호 `사업시행계획(설계) 변경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다음 달(8월) 관악구(청)에 착공 신고, 오는 9월 일반분양을 할 계획이다"며 "본보기 집 위치 선정 등 구체적인 일정을 계획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한솔길 35(봉천동) 일대 8만8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3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57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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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115-10구역(재개발)의 새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2일 115-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수원제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총 7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계약 해지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입찰보증금 사용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구역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는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중흥토건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는 과반수의 직접 참석을 필요로 해 조합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사업에 새 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28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5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70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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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의 기업형 임대사업(뉴스테이)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12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권분순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63명 중 500명에 달하는 인원(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대한토지신탁과 스트레튼알이 등 2곳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한토지신탁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해당 업체에 기업형 임대주택 1900여 가구를 통매각하기 위한 협상에 나설 계획"라고 전했다. 권 조합장은 이어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한 차례 시공자 입찰을 진행한 바 있지만 입찰에 참여한 업체가 제시한 도급공사비 등 사업 조건이 조합 측 기대에 부합하지 않아 최근 대의원회를 열고 입찰 내역을 취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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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천시가 정비사업(주거환경개선ㆍ재개발)의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지난 11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2 등에 따라 「인천시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시는 먼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20% 이상으로 정했다. 다만, 군수ㆍ구청장은 임대주택 수요를 조사해 영구임대주택ㆍ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고 기업형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는 20% 이하로 정할 수 있다. 또한 시내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0%로 명시했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ㆍ변경 시 제출한 세입자의 평균 임대주택 입주 비율을 고려해 전체 세대수의 5% 이하의 범위에서 높일 수 있으며, 이때 입주 수요는 무주택 세대주와 정비사업으로 인한 무주택자로 정한다. 또 시장의 권한으로 비율을 변경토록 했다. 고시는 또 이 고시의 시행 전 영구ㆍ국민ㆍ기업형임대주택 공급을 결정해 사업시행인가(변경인가 포함)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새 규정을 적용토록 했다. 고시의 시행 전에 사업시행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은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을 따른다. 아울러 재개발사업도 이 고시의 시행 전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르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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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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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교육부가 "민중은 개ㆍ돼지" 등의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 조치키로 지난 12일 결정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이날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교육부는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망언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기고 전체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킨 나 전 기획관에 대해 파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어떤 상황이었건 공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고, `국가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해 최고 수위의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나 전 기획관은 지난 7일 한 언론사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ㆍ돼지와 같다", "신분제가 공고해져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발언에 대해 "취중에 영화 대사를 인용한 것일 뿐 본심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당시 함께 식사 자리에 있었던 한 기자는 방송 인터뷰에서 "(나 전획관이) 만취 상태가 전혀 아니었다"고 밝혀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한편 교육부가 나 전 기획관을 파면하기로 했지만 규정상 징계 확정 전까진 나 전 기획관이 각종 수당을 받을 수 있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등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징계 공무원에 대한 급여 지급 규정`은 대기발령 상태의 공무원이라도 징계 확정 전까지는 기본 급여, 가족 수당, 자녀 학비 보조 수당 등을 받을 수 있어 적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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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안산시 단원구 군자주공7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가시권에 뒀다. 13일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창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안산근로복지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는 13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에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해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아직까지 구제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인가 신청은 총회 이후 약 10일의 논의를 거친 뒤 결정할 것이다. 조합의 예정대로 인가를 받는다면 오는 10월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이는 계획일 뿐 미뤄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5(선부동) 일원 2만864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6.7%, 건폐율 12.82%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24~29층 아파트 4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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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4구역(재건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한다. 13일 면목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길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1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높였으나 이 같은 결과를 얻어 아쉬움이 크다. 그동안 진행한 세 번의 입찰이 모두 유찰됐기 때문에 조합은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조만간 이사회 및 대의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 55-14 일대 1만491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30.94%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8~15층 아파트 5개동 244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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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4지구(재건축)가 사업성 제고에 나섰다. 13일 사직1-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명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4시 단지 인근 메리움 금강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해지의 건` ▲제4호 `다원이앤아이 계약 변경의 건` ▲제5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등 5개 안건이 상정된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 변경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번 총회에 상정하게 됐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바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2동 10-16 일대 5만59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9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51명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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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재개발)이 새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시공자와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앞뒀기 때문이다. 13일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재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의정부시청에서 시공자 및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변경 동의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건` ▲제5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사업 참여 보증금 대여금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2016년도 임시총회 참가비 지급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계획이다. 이 중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앞서 진행한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SK건설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의 경우 지난 17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생보부동산신탁과 한화자산신탁이 참여해 이번 총회에서 한 곳을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뉴스테이 도입 등과 함께 시공자ㆍ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사업에 활력이 돌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대 3만432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48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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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재구성을 위한 정기총회를 앞둬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북아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대문구청에서 조합 임원 선출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조합 임원 선거와 더불어 총회 예산안과 선거관리위원회 추인의 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라며 "집행부는 총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지난 4일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ㆍ대의원) 선거의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등록 결과에 따르면 조합장 후보로는 기호 1번 김종원, 기호 2번 이기봉, 기호 3번 정정숙 후보가 출마했고 감사 6명, 이사 22명 등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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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 주민들이 다시 재건축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13일 영등포구청 주택과 임송택 주무관은 "1976년 준공된 수정아파트는 2004년 2월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설립한 바 있지만 추진위 사무실이 없을 정도로 그동안 사업 주체가 유명무실했다"면서 "하지만 아파트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달(6월) 18일 주민총회가 개최됐고, 이 자리에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여부를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주민들 대부분이 상인들로 구성돼 있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추진, 또는 일반적인 「건축법」에 의거한 신축을 할지를 놓고 투표를 했다. 그 결과 도시정비법에 의한 재건축으로 결의가 이뤄졌고, 조만간 사업 본격화를 위해 추진위는 내부 재정비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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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고고도 공중 방어 체계인 `사드(THAAD)` 배치 지역이 결정됐다. 배치 결정 이후 배치 지역 선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면서 관련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3시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사드를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일대에 배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은 "한미공동실무단은 사드 배치 지역으로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일대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양국 국방 장관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류 실장은 이어 "경북 상주에서 사드를 운용하게 되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의 1/2에서 2/3 지역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한미공동실무단이 군사적 효용성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적용해 여러 후보지에 대한 비교 평가, 시뮬레이션 분석, 현장 실사 등의 정밀한 검토 과정을 거쳤다"라며 "(사드가 배치되면) 원자력발전소 등과 같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설과 한미 동맹의 군사력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여론의 반응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군사ㆍ외교 전문가는 "앞서 사드 배치에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하다는 야당 의원들의 주장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발언한 `사드는 일개 포병 중대`라는 말은 현실과 괴리가 있으며,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정부 당국자의 인식 자체가 안일하다는 증거"라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과의 관계를 과시하며 사드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던 정부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말을 바꾼 데 대한 설득력도 떨어지는 데다 사드 배치가 우리 국익에 정말 부합하는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연내 배치 여부가 결정된다던 말과 달리 불과 며칠 새 배치 지역까지 확정ㆍ발표됐다. 사드 배치와 배치 지역 등이 사실상 결정된 뒤에야 공표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명분은 `국민을 위해서`라지만 그 과정에 국민은 없었다. 이 정도로 소통이 안 되는 정부라니,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 방어도 불가능한 지역에 사드를 배치한다는 것도 그 자체로 실효성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 명분도 실리도 없는 사드 배치로 국론은 분열됐고, 대중 관계의 급격한 냉각으로 차후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민구 장관은 사드 배치 지역 발표가 당초보다 앞당겨진 데 대해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로 혼란이 야기돼 급하게 발표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3 · 뉴스공유일 : 2016-07-1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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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구광역시 파동강촌2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방법을 변경할 예정이다. 13일 파동강촌2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5시에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한 곳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까지 그동안 진행한 세 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조합은 이날 곧바로 이사회를 개최해 수의계약 등 입찰 방식 변경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파동 산 27 일대 5만4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3 · 뉴스공유일 : 2016-07-1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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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중 `최대어`로 평가되고 있는 방배6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14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8조제1항 등에 의거 방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점자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한다고 고시했다. 사업시행 기간은 이날부터 36개월까지다. 소식을 접한 도시재정비업계 관계자들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사업시행인가가 고시됐다는 점은 사업 절차상 `8부 능선`을 넘은 셈이고, 이제 시공자 선정 등으로 가는 길목에 들어서는 단계이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입을 모았다. 더욱이 방배6구역은 방배동 일대 주목 받는 재건축 구역 중에서도 가장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다수 대형 건설사가 이곳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방배6구역은 조합 집행부 역시 업계에서 손꼽히는 `모범생`이란 평판이 자자하다"라며 "아울러 이곳은 연내 시공자 선정이 유력한 강남 유일의 재건축사업으로서 희소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방배6구역은 수월하게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조합은 이제 시공자 선정과 더불어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사업시행인가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33길 58-5 일대 6만319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2%, 용적률 246.2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16개동 111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69가구 ▲84㎡ 590가구 ▲104㎡ 63가구 ▲118㎡ 89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2009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51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4 · 뉴스공유일 : 2016-07-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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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기준금리가 연 1.25% 수준으로 동결됐다. 한국은행(한은)은 14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금통위는 지난달(6월) 기준금리를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린바 있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지난달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금리를 인하했던 만큼 경기 추이와 금리 인하 효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도 경기 부양을 위해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기로 한 만큼 하반기 경기 흐름을 보고 나서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대출 심사를 강화한 여신 심사 가이드라인이 수도권에 이어 지방까지 시행됐어도 급증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가계부채도 동결 요인이 됐다. 지난해 기준 1200조 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는 주택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급증세를 지속하고 있어 금리 하방 경직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 예상 시점이 늦어지면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릴 여지가 생겼지만 이후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변수가 불거져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점도 이번 결정에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변수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경기 흐름을 고려하면 한은이 연내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부진 업종의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서 은행의 부실채권이 늘고 실업자가 증가하는 등 충격이 발생하면 추가 금리 인하 등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성장 둔화와 브렉시트 충격 때문에 예상 시기가 미뤄지긴 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내에 금리를 한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외려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4 · 뉴스공유일 : 2016-07-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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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계획세대수가 28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지인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이 호재를 맞았다.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동순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통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856명 중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은 직접 참석(부재자투표 후 참석 포함) 538명을 포함한 554명이, 일반 안건은 서면결의 529명을 포함한 587명이 참석해 의사정족수를 채웠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도 정기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제4호 `자금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법무지원단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8호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 ▲제9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및 도급계약 체결의 건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한진중공업-호반건설 컨소시엄(대림사업단)이 전체 554표 중 483표의 찬성표를 얻으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따라 대림사업단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원 12만6690㎡에 지하 5층~지상 38층 공동주택 2796가구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됐다. 조합원들과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3개 건설사가 특화된 장점을 갖고 있는 점, 이곳 사업에 대한 열의를 갖고 있는 점 등이 이곳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특히 지난 수년간 GS건설과 `양강(兩强)` 체제를 이루며 정비사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대림산업은 올해 현재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질주하고 있어 이곳 조합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대림산업과 짝을 이룬 호반건설은 전국구 건설사로 성장한 이후 최근 들어 정비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고, 한진중공업 역시 중견 건설사로서 입지를 다져 온 만큼 제 몫을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다음 일정을 구체화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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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이하 도시정비기금)` 사용 대상에 정비사업조합 사용비용 보조금도 포함된다. 14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주택 단지 내 사회복지시설 설치를 장려하고, 직권해제 요건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의 개정(2015년 9월 1일)에 따라 조항 정비 및 조례로 위임된 신탁업자의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동의를 받기 전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하는 추정 분담금 산출 정보 내용과 법령에서 정한 위임 범위를 벗어난 규정을 개선했다. 개정안의 공동이용시설의 정의에 `재가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추가했으며(제2조제12호라목 신설), 사업시행인가의 경미한 변경 사항 중 법령에서 정한 범위를 초과하는 규정은 삭제(제16조제5호 삭제)한 것이다. 또한 직권해제 요건인 인가 신청에 대한 인정 범위, 주민 의견 조사 대상의 통보에 대해 관련 조항이 명확해졌다(제4조의3제3항제3호, 제4조의3제6항).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장 또는 조합 임원은 주민 동의를 얻고자 하는 경우 정비계획에 대한 정보를 토지등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제50조제2항). 특히 도시정비기금의 사용 대상에 조합 사용비용 보조금, 즉 매몰비용을 포함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이에 따르면 제65조제3항제4호 중 `추진위`는 `추진위 및 조합`으로 바뀌었다. 이외에 개정안에는 상위 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규정을 정비한 내용도 담겼다(제5조제4항 신설, 제18조 각 호 외의 부분). 한편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단 제50조제2항 후단의 개정 규정은 이 조례 시행 후 주민의 동의를 얻고자 제50조제1항에 따른 프로그램에 정비계획 등 필요한 사항을 입력하는 사업부터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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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4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인가를 신청한지 4개월 만인 지난달(6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 관계자는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토지등소유자들이 사업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은 덕에 조합설립동의율 75.5%를 달성, 지난달 30일 조합설립인가까지 받게 됐다"면서 "이에 따라 조합은 내일(15일) 이사회를 소집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10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로952번길 16(광명동) 일원 9만74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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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림산업이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 영종도에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선보인다. 14일 대림산업은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A-15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의 본보기 집을 이달 2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는 지하 2층~지상 21층 공동주택 8개동 577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116가구 ▲84㎡ 422가구 ▲123㎡ 39가구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 학교인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이 위치해 있다.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 등도 가깝고, 특히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 용지도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BMW 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올 하반기 완공 예정), 스태츠칩팩 코리아(2단계 증설 공사 2017년 완공 예정) 등이 인접해 있어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 중반이다. 계약금은 2회 분납제(1차 5%, 2차 5%)이며,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본보기 집은 인천 중구 운서동 781-1에 위치하며 이달 22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8년 8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14 · 뉴스공유일 : 2016-07-1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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