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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산3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남산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의결로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 정관 규정에 적합해야 하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남산로12길 23(남산동) 일원 50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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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해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증가가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에 다르면 지난해 인구 자연증가는 전년보다 2만 명(-71.7%) 감소한 8000명을 기록했다.
인구 자연증가 규모는 1970년만 해도 74만 명에 달했지만 1998년 40만 명, 2005년 20만 명대로 줄었다. 2017년에 7만2000명을 기록한 이후에는 만 명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부터는 인구 자연감소 시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자연증가 8000명은 거의 `0`에 가까운 숫자"라며 "출생아 수가 계속 더 감소하고 사망자 수는 고령화 때문에 늘어나는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자연감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통계청은 지난해 3월 발표한 `장래인구특별추계: 2017~2067년`에서 인구의 국제이동을 제외한 사망자 수와 출생아 수만 따지면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 기준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한편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0.92명으로 전년(0.98명)에 이어 2년 연속 1명 미만을 밑돌았다.
김 과장은 "1명 미만으로 떨어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사망자 수는 29만5100명으로 2018년(29만8900명)보다 3700명(-1.2%) 감소했다.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통계청은 겨울 한파 등으로 2018년 사망자 수가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라고 풀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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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2구역(재개발)이 설계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4일 괴정2구역 재개발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고 입찰참여안내서로 대체해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공동참여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또는 법인)로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입찰마감 시까지 설계도면 및 입찰서를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216-10 일원 3만30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1%, 용적률 25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8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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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가스 가스배관 설치사업을 공익사업으로 분류해 토지 수용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법령상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경우, 도시가스 사업자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배관이 통과하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만 해당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신 의원은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공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토지 사유지의 동의를 얻지 못해 도시가스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 때문에 공사가 지연되면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한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LP가스나 난방유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신 의원은 "도시가스 가스배관 설치사업도 공익사업으로 분류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도시가스 배관공사 설치를 적시에 진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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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비용절감을 위해 중국 기업도 전력사업 입찰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21일 서울경제 등 보도에 따르면 한전이 이달 중 발표할 `완도~제주 구간 제주 전력 3연계 사업 입찰공고`에 중국 업체들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의 승인까지 받아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입찰에서 중국 업체가 선정되면 중국 업체가 국내 전력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가 된다.
이에 대해 전선 업계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정부조달협정(GPA)에 가입돼 있지 않기 때문에 중국 업체가 국내 전력사업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LS전선을 비롯한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은 중국에 전력 케이블을 아예 수출하지 못하게 된다.
저가 입찰 우려도 제기됐다. 저가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이 국내 전력 사업에 참여하면 저가 수주가 만연해지고 국내 전력 산업의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중국 전선 업체의 낮은 기술력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실제로 중국의 전선 업체들은 글로벌 전선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지 못해 주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과 같이 품질보다는 가격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업체를 선정해 수주하고 있으며 아직 선진국에 제품을 공급한 사례는 없다.
전선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 국부 창출과 고용 창출을 이끌어야 할 공기업이 오히려 해외 업체를 돕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현재 입찰공고 전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며 "기재부에 관련 내용에 대해 해석을 요청한 사실은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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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이 코로나19로 임시 폐쇄됐다.
SK텔레콤은 26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1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을지로 사옥인 `T타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해당 판정 내용을 통보받고, 지침에 따라 건물 출입제한 조치와 방역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현재 해당 직원과 긴밀하게 접촉한 직원을 파악 중이며, 밀접 접촉자는 2주간 자가 격리와 재택근무를 하도록 지시했다.
현재 해당 직원은 2차 검진을 받는 중이다. 현재까지 이 직원의 감염 경로나 신천지교회와의 연관성 등 상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SK텔레콤 측은 "직원의 동선이나 언제까지 출근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의 가이드에 따라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권장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전 임직원의 90%가량이 1주일간 재택근무에 들어갔던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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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21일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경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앞서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데에 따라 입찰 방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1개 업체의 단독입찰의 경우에도 입찰이 가능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3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18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입 한 업체(입찰보증금 중 50%인 5억 원은 현설 개최 전까지 납입)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30길 88(만촌동) 일대 2420.6㎡를 대상으로 용적률 249.5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가구 및 생활편의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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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18년 10월 2일 사기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동명건설과 루프펀딩에 실형이 선고됐다.
지난 20일 수원지방법원 형사9단독(김상연 판사)는 P2P 루프펀딩의 투자금으로 400억 원을 사용한 동명건설 대표에게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루프펀딩의 전 대표도 이중 80억 원을 공모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 3년 6개월을 받았다.
앞서 동명건설 대표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특정 건설현장에 사용하겠다며 루프펀딩을 통해 투자자 8000여 명으로부터 약 400억 원의 투자금을 받았지만, 이를 약속한 건설현장이 아닌 다른 현장에 쓰거나 이미 빌린 투자금의 원금과 이자 지급에 사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P2P 대출`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 간 대출이 이뤄지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ㆍ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해 투자금을 모으는 것)`의 한 종류로, 돈이 필요한 차주한테 투자금을 빌려준 뒤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고 중계 수수료를 받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데 이를 악용해 일명 돌려막기를 하는데 대부분 사용한 것이다.
원래 동명건설은 루프펀딩에서 PF 대출을 받은 일부 지역 차주들의 공사를 맡은 시공사였다. 그러나 동명건설 대표가 대출 목적과 다르게 기존 투자금을 상환하거나 다른 공사 현장의 공사자금으로 사용하고, 회사 직원들이나 지인을 차주로 내세워 대출을 받으며 혐의가 드러났다. 동명건설은 2016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루프펀딩으로부터 총 927억 원의 P2P 대출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재판부는 "P2P대출은 다수의 소액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서민금융의 성격을 지니는 만큼, 해당 사건 범행으로 사회적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재판부는 루프펀딩이 2018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3249명에게 투자를 받아 동명건설 대표에게 건넨 84억6000만 원과 관련해 루프펀딩 전 대표에게도 공모 혐의가 있다고 봤다.
한편, 루프펀딩 전 대표는 이번 재판과정에서 공모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1심에 대해 불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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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효성교회 교육관 5층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열린 주민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업무 조합 인계의 건 ▲2019년 추진위 예산안 추인의 건 ▲2020년 추진위 예산안 승인의 건 ▲차입 자금에 대한 이율 및 상환 방법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어서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에는 ▲추진위 수행업무 승계의 건 ▲인가 취소된 조합 수행업무 승계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행정업무규정, 선거관리규정, 예산ㆍ회계규정, 회계처리규정세칙 승인의 건 ▲임원 선출의 건 ▲대의원 선출의 건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서울특별시 도시정비사업 자금 융자 신청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총회 예산안 추인 및 승인의 건 등 13개 안건이 처리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3명의 후보 중 성기혁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2인, 이사 8인, 대의원 100인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오늘(26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847.5㎡를 대상에 공동주택 약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2-26 · 뉴스공유일 : 2020-0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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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원의 보석취소 결정에 대해 재항고함에 따라 재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는 지난 25일 오후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을 석방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재항고장을 제기하며 `즉시항고의 제기기간 내와 그 제기가 있는 때에는 재판의 집행은 정지된다`는 「형사소송법」 410조를 근거로 즉시 석방을 요청했다.
이에 관해 항소심 재판부는 "보석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 사건의 대법원 결정이 있을 때까지 구속의 집행을 정지한다"고 전했다. 다만 이 전 대통령의 주거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제한됐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 업체 다스의 회삿돈 약 349억 원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납한 다스의 미국 소송비 119억여 원을 포함해 총 163억 원가량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이달 19일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당시 재판부는 `도망하거나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보석을 취소했다.
보석취소에 대해 이 전 대통령 측은 "사실심의 마지막 단계인 항소심인 만큼 증거인멸의 우려는 보석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도주 우려가 사유로 보인다"면서 "전직 대통령인 만큼 몰래 도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관련 법에 따라 24시간 밀착 경호도 받는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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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원불교회관 소태산홀 1층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2020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청호아파트 보상 관련 의결의 건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사업비 추가 차입 금융기관 선정 및 약정서 체결 승인 의결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53-89 일원 10만2557.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60%, 용적률 244.9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38개동 17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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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이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매된 BTS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24일 기준 총 22만7204장을 판매해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맵 오브 더 솔 : 7`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공개 6시간 만에 중국 왕이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량 33만 장 돌파,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 발매 당일 265만 장 이상 판매 등 컴백 첫 날부터 국내외 각종 기록들을 다시 쓰고 있다.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일곱 멤버이자 한 팀으로 모인 BTS의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앨범이다.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나`와 그동안 숨겨왔던 내면의 그림자, `외면하고 싶은 나`를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를 찾은 BTS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ON`은 BTS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 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아티스트로서 소명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이다.
앞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맵 오브 더 솔 : 7`이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다음주 1위를 예고했다고 알렸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 또한 앨범 차트 1위를 확정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BTS는 26일 방송한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인기 코너 `카풀 가라오케`에 출연하며 유쾌한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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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4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은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홍보요원 모집 관련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를 받는다. 채용된 홍보요원은 오는 3월 21일 정기총회 개최 시 총회장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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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26일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이하 마곡9지구) 분양주택 962가구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다음 달(3월)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마곡지구는 공동주택단지 외 마곡 마이스(MICE), 서울식물원, 산업단지 등이 함께 조성된 도시개발지구다. 2013년 1차 분양, 2015년 2차 분양이 완료됐으며 이번 분양하는 마곡9단지는 3차 분양이다.
마곡9단지는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된 분양주택 962가구와 국민임대ㆍ장기전세 567가구를 합해 총 1529가구로 구성된 소셜믹스 단지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의 경우 평균 5억885만4000원으로 최저 4억7695만9000원부터 최고 5억2515만6000원이다. 전용면적 84㎡는 평균 6억7532만3000원으로 최저 6억3273만9000원부터 최고 6억9750만6000원 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접한 단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책정됐다.
단지는 녹지가 단지를 관통하는 형태로 넓게 형성됐다. 단지 북동쪽 공항초등학교, 서쪽으로 송정초등학교가 인접해 학교 접근성도 양호하다. 단지 동측 도보 5분 거리에 5호선 마곡역이 위치하고, 단지 남쪽에 있는 공항대로를 지나는 버스노선이 많아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내 상가 등 주거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이 단지는 「주택법」에 의한 주택 공급 규칙이 적용돼 신혼부부 특별분양의 경우 2018년 5월부터 실행한 가점제 적용대상이 아니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정은 청약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소득제한범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120%(맞벌이 130%)로 공공주택지구 대비 다소 높다.
청약 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1순위는 가구 구성원 전원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아닌 청약자 중 가구주이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2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다. 이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있어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입주 의무 및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특별분양 청약은 오는 3월 9~10일, 일반분양 청약은 3월 16~18일 진행된다.
한편, SH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본보기 집은 운영하지 않으며 사이버 본보기 집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사이버 본보기 집과 전자 팸플릿, 그리고 입주자모집공고문은 S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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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둘 이상이 공동이행방식으로 소방시설공사를 수행하는 경우, 공사 현장 배치 시 기준에 따라 공동 소방기술자를 배치하면 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소방시설공사업법」 제4조제1항에 따라 소방시설공사업을 등록한 자(이하 공사업자) 둘 이상이 공동이행방식으로 소방시설공사를 수행하는 경우, 같은 법 제12조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별표 2에 따라 소속 소방기술자를 공사 현장에 배치할 때 복수의 공사업자 각자가 배치기준에 따라 각각 소방기술자를 배치해야 하는지 아니면 공동으로 배치기준에 따른 소방기술자를 배치하면 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사업자는 소방시설공사의 책임시공 및 기술관리를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속 소방기술자를 공사 현장에 배치하도록 하고 구체적인 소방기술자의 배치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소방시설공사의 규모나 설치되는 소방시설의 종류 등에 따라 소방기술자 기술능력을 구분해 차등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소방시설공사를 어떠한 계약방식에 따라 수행하는지에 따라 달리 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국가를 당사자로 해 체결할 수 있는 계약의 종류 중 하나로 계약상대자를 둘 이상으로 하는 공동계약을 규정하고 있고, 공동계약의 유형 중 하나로 `공동수급체 구성원이 일정 출자비율에 따라 연대해 공동으로 계약을 이행하는 공동계약`인 공동이행방식을 인정하고 있다.
법제처는 "그런데 하나의 소방시설공사를 복수의 공사업자가 연대해 이행한다고 해 복수의 공사업자 각자가 별개로 배치기준에 따라 소방기술자를 배치해야 한다고 본다면, 그 소방시설공사를 수행하는 계약의 방법 및 공동수급체의 구성원 수 등에 따라 하나의 공사현장에 배치해야 하는 소방기술자의 수가 달라지게 돼 불합리하고, 소방시설공사의 구분에 따라 소방기술자 기술능력을 구분해 차등 배치하도록 배치기준을 둔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면 이 사안과 같이 복수의 공사업자가 공동수급체의 구성원으로서 하나의 소방시설공사를 공동이행방식으로 수행하는 경우라도 복수의 공사업자는 공동으로 배치기준에 따라 해당 소방시설공사의 종류나 규모 등에 따른 소방기술자를 배치하면 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법제처는 "소방기술자를 공사 현장에 배치하지 아니한 공사업자를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규율하고 있는바, 침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행정법규는 엄격하게 해석ㆍ적용하고 그 행정행위의 상대방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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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2020 시즌 kt wiz와 함께 꿈을 키워 갈 대학생 리포터 8기를 이달 25일부터 모집에 나섰다.
올 시즌 대학생 리포터 모집 분야는 지난해부터 신설된 리포팅 파트와 콘텐츠 디자인, 그리고 영상 촬영 및 편집 파트 등 3개이다.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아나운서ㆍ리포팅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 희망자, 영상 편집 및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들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kt wiz 대학생 리포터 8기는 2020시즌 홈 개막일인 오는 4월 3일부터 마지막 구단 행사인 2020 팬 페스티벌까지 활동하며, 정규 시즌 홈경기의 1/2(36경기) 이상을 출석해야 한다. 또한 이들은 각종 영상 및 이미지 기반의 콘텐츠로, 구단의 다양한 뉴미디어 채널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적극적인 리포터 활동을 위해 2020시즌 KBO 정규리그 및 KBO 주최 행사, 구단 진행 행사에 출입 가능한 AD카드를 발급받고, 기본 활동비 지급뿐 아니라, 팀별 콘텐츠의 호응을 평가해 5회에 걸쳐 우수 팀 시상을 진행한다.
아울러 대학생 리포터들의 원활한 진로 체험을 위해, 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 및 콘텐츠 기획에 대한 실무자들의 1:1 피드백과 특강을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22일까지며, 구단 홈페이지 내 `위즈 소식`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로운 양식의 지원서와 포트폴리오(선택 사항)를 작성해 구단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추가 궁금한 사항은 구단 이메일 또는 구단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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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이 신천지를 중심으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관련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작팀은 지난 25일 프로그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천지가 중국 우한에 설립한 `무한교회` 또는 청도대남병원 및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 상황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바란다"고 공지했다.
사망자를 포함해 26일 현재까지 총 1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 응급실에 신천지 총회장 친형이 사망하기 전에 5일간 입원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대남병원은 지난달(1월) 27~31일 신천지 교회 총회장 친형인 A씨가 사망하기 전 닷새간 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응급실에서 숨진 뒤 이달 초 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렀다.
당시 A씨의 장례식에 상당수 국내외 신천지 교인이 병원에 다녀갔다는 말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으며, 장례식장에 중국인 신도가 다녀갔다는 목소리도 나오면서 이같은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이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추가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첫 사망자인 B씨(63)가 청도 대남병원에서 20년 넘게 입원해 있다가 사망했다는 사실이다.
장기 입원 환자가 유난히 많다는 대남병원에 대해 지난 25일 YTN 라디오에 출연한 홍나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의학과 교수는 "조현병 등의 질환이 만성화 돼 치료하시는 분들은 사회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경우도 생긴다"며 "장기입원이라고 해서 감금이라기보다는 일반 사회에서 생활하는게 힘이 드셔서 보호해드리는 개념으로 입원생활을 유지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신다"고 답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기준 전일 대비 253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1146명이 확진됐다. 중대본은 해당 확진자 중 신천지 및 청도대남병원 관련 집단발생이 62.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중대본 관계자는 "이날 중국 우한시로부터 3차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한 147명 (자의 입소한 1명을 포함할 경우 148명)에 대한 검사 결과 144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3명은 재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까지 발생 특성을 보면 종교행사 또는 일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규모가 큰 유행이 발생하고, 이외에는 가족(동거인)이나 지인 간의 소규모 전파가 일어나며, 사망 사례는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거나 신체상태가 취약한 상태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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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한 국민청원에 5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처음 등장했다.
이 청원은 지난 25일 오후 청와대 답변기준인 20만 명 동의를 돌파했고, 26일 오후 1시 30분 기준 54만8000명이 참여해 5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청와대는 해당 청원이 마감되는 오는 3월 5일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 답변을 내놓게 됐다.
청원자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있어 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수록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중국 대통령을 보는 듯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내 마스크 품귀현상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은 300만 개의 마스크를 중국에 지원했고, 마스크 가격 폭등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내놓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는 한국을 드나들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라며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입국을 금지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공식 답변 요건인 `동의자 20만 명`을 충족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4월에는 북한의 핵 개발을 방치ㆍ묵인한다는 이유로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와 답변요건을 채운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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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지역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5일 지역개발계획의 중대한 변경요건의 일부를 경미한 변경으로 완화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지역개발지원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국토부는 지역개발사업의 사업비가 현행 30억 원 이상이라면 중대한 변경사항에 해당했으나, 사업비 증감액이 10% 범위 내 또는 10% 이상인 경우라도 재정당국 등과 협의를 거쳤다면 경미한 변경사항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도로사업의 경우 시점 및 종점의 변경은 현행 모두 중대한 변경사항에 해당됐으나, 도로노선 및 도로폭이 30% 범위 이내에서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친 경우, 경미한 변경절차에 따라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사업규모의 적정성 등에 대해 사전타당성 평가를 거친 경우, 경미한 사항으로 처리하게 돼 중대한 변경사항에 적용되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사업구역 변경의 경우 해당 지자체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 등 절차가 생략됐다.
또한, 지역개발사업의 사업비 범위와 도로사업의 시점 및 종점 변경의 완화로 매년 증가하는 지역개발계획의 중대한 변경사항 신청건(2019년 전체 변경신청건수에 대한 사업비 변경 36%(13건), 도로의 시점 및 종점 변경 22%(8건))의 약 50% 이상이 경미한 사항으로 변경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지역개발지원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사회 주도로 지역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것"이라면서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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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삼호아파트(이하 방배삼호) 12ㆍ1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 24일 서초구는 한국자산신탁을 방배삼호12ㆍ13동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자산신탁은 이곳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과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1년 5월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해 7월 방배삼호12ㆍ13동 토지등소유자들은 주민총회를 통해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주체가 신탁 방식을 택하면 조합 대신 신탁사가 사업비 조달부터 분양까지를 책임지게 된다. 추진위원회, 조합 설립 등 중간과정을 건너뛸 수 있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비교적 투명한 운영과 신탁사의 신용등급을 활용해 저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로45길 2(방배동) 일대 4820㎡를 대상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145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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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하버드대의 전염병 전문 교수가 올해 안에 전 세계 인구의 40~70%가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마크 립시치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시사주간지 `애틀랜틱`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성 있는 결론은 코로나19가 궁극적으로 억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립시치 교수는 모든 감염자가 심각한 병을 갖는다는 의미가 아니라며 "많은 이들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거나 자각하지 못한 채 지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인플루엔자(독감)도 약 14%가 무증상으로 지나간다고 한다.
애틀랜틱은 또한 전염병 학자들 사이에서도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확산해 `5번째 코로나 유행병`인 신종 계절성 질환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치사율이 높다고 해서 실제 사망자가 많은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인플루엔자의 경우 치사율이 0.1%로 적은 비율을 보이지만 한해 수십만 명이 사망하는 반면 조류독감(H5N1)의 경우 치사율 60%를 보이지만 2003년 이후 사망자 수가 455명에 그쳤다. 한편, 코로나19의 치사율은 2%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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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 일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도달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4일 강북구는 미아동3-11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대 1만335㎡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으로 ▲60㎡ 이하 130가구 ▲60㎡ 이상 73가구 등으로 현황 82가구에서 121가구 증가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면적 증가 ▲건축면적 증가 ▲연면적 증가 ▲주차장 면적 감소 ▲단위세대 전용면적 감소 ▲사회복지시설(경로당 및 데이케어센터→강북50플러스센터) 변경 등이다.
한편, 2014년 6월 1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3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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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내일(27일)부터 약국ㆍ우체국 등에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마스크가 하루에 350만 장씩 풀린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 수급 조정조치가 오늘 0시부터 시행됨에 따라 실제 소비자들에게는 금일 생산량이 오는 27일부터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 수급 조정 조치 시행으로 마스크 생산업체의 수출은 생산량의 10%로 제한되고,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은 공적 판매처에 출하된다. 이에 따라 매일 공적 판매처로 공급되는 마스크 수량은 1일 500만 개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처장은 "공적 판매처로 유통되는 그 물량은 특별재난지역, 의료적으로 필요한 곳에 지급한 후 취약계층, 취약사업장에 우선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라며 "오늘은 생산업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대구ㆍ경북 지역에 우선 100만 장을 특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내일부터는 일반 소비자 구매를 위해 약국을 통해 150만 장, 우체국ㆍ농협 등을 통해 200만 장 등 총 350만 장을 매일 공급하겠다"며 "의료기관 등 방역 현장에도 마스크 50만 장을 매일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러한 조치에도 `마스크 대란`이 계속될 시 공적 판매 출고 의무화 비율을 조정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 처장은 "이 조치에도 마스크 수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공적 판매 출고 의무화 비율 상향을 검토하고 다른 관련 부처들과 논의해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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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허양임 전문의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역력 키우는 방법을 전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6일 오전 9시 기준 114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날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코로나19 기획 면역력을 키우는 밥상` 특집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신효섭 요리연구가가 선보인 돼지고기 마늘 볶음, 베이컨 표고버섯 볶음에 관해 허양임 전문의는 "마늘은 항암 효과, 향균 효과가 있는 음식이다. 알리신이 많아 몸에 병균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해주고 균이 증식하는 것도 막아줘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표고버섯에 관해 "메르스 때부터 면역력을 높이는 재료로 알려져 있다"며 "혈관 기능을 개선해 주고 식이섬유도 굉장히 풍부해 드시면 좋은 재료"라고 덧붙였다.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 자체가 면역을 떨어트릴 수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일반 국민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즐거운 일을 못하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수면에 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자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다. 잠을 못자면 다음날 컨디션이 안 좋고 면역이 떨어진다. 코로나19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잘 자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 씻기, 알코올 세정제로 스마트폰 닦기 등도 코로나19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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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26일 오전 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전해졌다.
대구시는 이날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호흡기 치료 중이던 73세 남성이 새벽 1시께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보건 당국이 집계해 발표한 사망자는 11명이었다.
이 남성은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20일 대구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한 뒤 23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구 확진자 중 호흡곤란 등 중증 환자는 3명으로 알려졌다. 현재 계명대 동산병원(달서구 소재)과 경북대병원에 각각 1명,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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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소속공인중개사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행한 「공인중개사법」 제33조제4호의 금지행위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봐야 하고, 같은 법 제38조제2항제9호에 따라 등록관청은 개업공인중개사가 개설한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0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한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소속공인중개사가 중개업무를 수행하다가 같은 법 제33조제4호의 금지행위를 한 경우, 등록관청은 개업공인중개사가 개설한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이같이 회답했다.
이 같은 회답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5호에서는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돼 중개업무를 수행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를 보조하는 자를 소속공인중개사로 정의하고 있고, 같은 법 제15조제1항에서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소속공인중개사를 고용하거나 고용관계가 종료된 때에는 등록관청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조 제2항에서는 소속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는 그를 고용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처럼 「공인중개사법」 제15조제2항에서 소속공인중개사의 행위를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보도록 한 것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가 사업자와 그가 고용한 피고용인으로 고용관계에 있는 점을 고려해 외형상 사업자인 개업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를 고용관계에 있는 소속공인중개사가 하더라도 대외적으로 책임을 질 때 사업자인 개업공인중개사가 배제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로, 일신에 전속되는 공인중개사 자격과 관련된 자격정지나 자격취소 또는 행위자인 자연인의 범죄행위에 대한 형사책임 등 그 성격상 자연인인 공인중개사 개인에게 물어야 할 책임을 제외하고는 소속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에 대해 개업공인중개사의 책임을 정한 것이므로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보게 되는 소속공인중개사의 행위는 적법한 업무상 행위로 한정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 제33조에서는 `개업공인중개사등(개업공인중개사ㆍ소속공인중개사ㆍ중개보조원 및 개업공인중개사인 법인의 사원ㆍ임원)`이 해서는 안 되는 금지행위를 각 호로 열거해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제38조제2항에서는 등록관청은 개업공인중개사가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고 하면서 같은 법 제33조 각 호에 규정된 금지행위를 한 경우를 취소 사유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 제15조제2항에 따라 소속공인중개사의 업무상 행위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보게 되므로, 소속공인중개사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행한 「공인중개사법」 제33조제4호의 금지행위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위로 봐야 하고, 이 사안의 경우 개업공인중개사가 같은 법 제33조제4호의 금지행위를 한 경우에 해당하므로 같은 법 제36조에 따라 해당 소속공인중개사에 대한 자격정지를 하는 것과는 별개로 같은 법 제38조제2항제9호에 따라 등록관청은 개업공인중개사가 개설한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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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오는 5월 12일 `제11회 경기도 장애인 음악제`를 개최한다.
경기도 장애인 음악제는 도내 장애인의 문화ㆍ예술 활동기회 증대와 예술인 발굴을 위해 2010년 시작됐으며 지난 10년 간 160팀, 약 1600명이 음악제에 참여해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발휘했다. 10회에는 기존의 타악 단일 종목에서 관현악까지 확대함으로써 음악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의 대표 장애인 문화ㆍ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2인 이상 20인 이하 도내 장애인 합주팀이며, 관악ㆍ현악ㆍ타악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할 경우 참가신청서와 영상파일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는 제출한 영상파일을 `표현력, 협동성, 예술성, 기타(장애인 비율 등)` 4가지 기준으로 심사해 본선에 진출할 13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오는 5월 1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하며 경기도지사상 및 도의장상 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재능상 5팀을 선정하며, 뜨거운 응원으로 공연의 열기를 돋운 2팀에 응원상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협업해 장애 예술인이 보다 풍성한 축제의 장에서 실력을 겨루도록 기획했다. 경기도지사상 및 도의장상 수상팀은 누림센터에서 실시하는 `제11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ㆍ미술ㆍ사진 공모전`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이번 대회가 도내 장애 예술인들이 즐겁게 실력을 겨루며 한층 성장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의 문화ㆍ예술 활동기회 증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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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자율주택정비사업 착공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노후저층주거지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오는 27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해당하는 제기동의 사업은 기존 토지등소유자(8인)들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빈집 17개동(30가구)를 철거하고, 8개동(총 66가구)의 신규 주택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새로 지어지는 주택은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세입자들은 최장 8년간, 임대료 증액 연 5% 이내로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돼 서민들의 주거복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작은 도서관 등)도 설치해 입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함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사업지 인근에 뉴딜사업비로 주차구역확보 사업, 무인택배함 설치, 골목길 개선 사업 등 생활SOC를 확충한다.
민간은 총사업비의 50%(최대 90%)까지 연이율 1.5%로 주택도시기금 융자를 통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낙후된 노후 주거지가 가시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합의체는 전국에 85개 구성돼 있고, 착공된 사업은 19개, 준공된 사업은 7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금년 6월부터는 빈집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빈집을 연계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주택도시기금 융자 이율을 현행 1.5%에서 1.2%로 0.3%p 인하할 예정이다.
국토부 사업지로 선정된 동대문구의 유덕열 구청장은 "제기동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해당 사업시행구역 내 도로폭원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일부 공실이였던 노후주거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착공에서 준공(오는 12월 예정)까지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기동 주민합의체 유영미 대표는 "동대문구청, 한국감정원 통합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초기사업성 분석부터 착공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자율주택정비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동네가 새롭게 변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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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룻밤 새 169명이 늘었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9시 기준 전날 오후 4시와 비교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1146명을 기록해, 발병 후 37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대를 넘어섰다.
추가 확진자 169명 중 153명은 대구ㆍ경북지역에서 나왔다. 대구 134명, 경북 19명이 늘었다. 이외에 다른 지역 추가 확진자는 부산 8명, 서울 4명, 경남 2명, 경기 1명, 인천 1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확진자 중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22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4만4981명이고, 이중 2만824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6734명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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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사단법인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는 지난 24일 배우 김영호를 해피기버 홍보대사로 위촉해 관심을 모은다.
해피기버와 배우 김영호의 인연은 올해 1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시흥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년 설날맞이 어르신 식사봉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영호는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직접 배식을 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나눠 드렸다.
바쁜 스케줄에도 봉사와 나눔에 대한 열정을 보인 김영호는 해피기버와 함께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해피기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영호는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고, 앞으로 해피기버의 홍보대사로써 많은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김영호는 해피기버와 함께 삶이 어려운 분들을 돕는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영호는 최근 육종암 투병 사실과 암을 극복한 사연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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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앞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받은 공공택지 내 공동주택용지는 계약 후 2년이 경과하더라도 전매가 금지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동주택용지 전매 허용범위를 축소하는 등 「택지개발촉진법」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등을 마련해 2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계열사를 동원한 공공택지 응찰 등 공공택지 공급 질서 교란행위를 근절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택지 공급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착수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정부는 공공택지 실수요자 공급을 위해 공동주택용지 추첨 공급 시 응찰자 순위 부여를 통한 자격제한, 계약 후 2년간 전매 제한기간 설정 등 공급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택지를 용도대로 사용할 의사 없이 페이퍼컴퍼니 등 계열사 응찰을 통해 선점한 후, 모회사ㆍ계열회사에 전매하는 등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지속 지적됨에 따라 실수요자 중심의 공공택지 공급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제도 개선은 ▲공급가 이하 전매 허용범위 축소 ▲프로젝트 금융투자(PFV) 전매 허용요건 강화 ▲제재처분 업체 공급 제한 ▲특별설계 공모 방식 공급 확대로 총 4가지다.
먼저, 공급가 이하 전매 허용범위 축소를 위해 공급계약 이후 2년이 경과하더라도 공급가격 이하 전매행위를 금지해 부도 등 법령에 명시된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 외에는 소유권 이전등기 이전까지 전매할 수 없도록 했다.
PFV 전매 허용요건도 강화했다. 앞으로는 택지 수분양자가 PFV의 과반지분을 확보한 경우에만 해당 PFV로의 전매를 허용함으로써, PFV 전매 허용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제도개선 후, 민간의 제도 활용도 및 활용 실태 등을 모니터링(1년)하고 필요시 PFV 전매 특례제도 폐지 등 추가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제재처분을 받은 업체의 경우 공급을 제한받게 된다. 주택건설사업의 건전성 강화 및 택지 공급질서 확립을 위해 주택ㆍ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택법」 등 법령 위반으로 인해 영업정지 등 제재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주택용지 우선순위 공급을 제한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별설계 공모 방식 공급도 확대한다. 추첨제로 공급하던 공동주택용지 한계점을 보완하고, 건축물 특화 및 우수설계 촉진 등을 유도하기 위해 L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해 특별설계 공모를 통한 공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2기 신도시 등 특화발전이 요구되는 지역 위주로 설계공모 대상 필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일부 건설사의 페이퍼컴퍼니 동원 응찰 등 공공택지 공급질서 교란행위가 차단되고, 공공택지 공급체계가 실수요자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제도 개선의 공공택지 실수요자 공급효과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투기우려지역 공동주택용지 응찰요건 강화 등 추가적 개선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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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오는 3월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이 전면적으로 도입된다.
지난 20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은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지난 19일 예산편성부터 오는 3월 1일 수입과 지출관리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방안(2018년 10월)`에서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을 위해 중점 추진과제로 추진했으며, 지난해 원아 200명 이상 및 희망 사립유치원 총 1320개 원을 대상으로 도입했다.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이달 19일부터 예산 편성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입ㆍ지출 기능은 회계가 시작되는 오는 3월 1일, 그리고 결산 및 클린재정 기능은 5월에 개통해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달 20일에 K-에듀파인을 처음 도입하는 한 사립유치원(청주 가경유치원)을 방문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2020년 회계 예산을 실제로 편성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학부모 및 유치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19년 3월 1단계 에듀파인 이후, 모든 사립유치원에 확대 도입되는 과정에서 빠르게 안착하기 위해 지원할 점은 무엇인지, 학부모님이 K-에듀파인 제도 도입과 유아교육에 바라는 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월에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이 개정됨에 따라 사립유치원 회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ㆍ법률적 기틀이 마련됐고, 이를 시작으로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현장에 안착해 사립유치원이 국공립 유치원과 더불어 학교로서 공공성을 갖고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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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궁능 실내 관람시설을 잠정 중단함에 이어 추가 후속 조치로 조선왕릉 제향 봉행을 연기하고 경복궁의 수문장 교대의식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26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궁능 실내 관람시설을 잠정 중단한데 이어 추가 후속 조치로 오는 27일부터 조선왕릉 제향 봉행을 연기하고 경복궁의 수문장 교대의식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선왕릉 제향은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에 있는 후손들이 왕과 왕비의 기신제에 행하는 제사다. 궁능유적본부는 당장 내달에 예정된 ▲혜릉(동구릉, 경종비 단의왕후) ▲경릉(동구릉, 헌종과 효현황후ㆍ효정황후) ▲목릉(동구릉, 선조와 의인왕후ㆍ인목왕후) ▲광해군묘 ▲희릉(서삼릉, 중종비 장경왕후)의 제향 봉행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추후 감염병 상황 추이에 따라 이를 재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실시중인 수문장 교대의식과 파수의식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하며, 수문장들은 경복궁 근정전, 경회루 등에 배치돼 현장근무로 대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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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방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합교육 연기 및 건강진단을 한시적으로 연장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업계의 집합교육 연기 및 건강진단을 한시적으로 연장하고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식품영업자가 영업시작 전과 영업시작 후 매년 받아야 하는 집합 위생교육을 오는 4월 이후로 연기하고 온라인 교육을 독려했다. 이는 식품업계가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 집결하는 행사 등은 연기하거나 대상을 축소하도록 한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식품업체 영업자 및 종업원이 영업시작 전과 영업시작 후에 매년 받아야 하는 건강진단도 한시적으로 1개월 연장한다.
현재 보건소 및 병의원 의료기관에 감염병 대응 업무가 집중돼 식품업체 영업자 등이 건강진단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식약처는 신규 영업자 및 종업원은 영업시작 또는 영업에 종사한 후 1개월 이내에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기존 영업자 및 종업원은 이달 17일 이후 건강진단 검진일이 도래한 경우 1개월 이내에 건강진단을 받도록 지침을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적용기간의 연장여부를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품업계에 철저한 방역 조치 및 위생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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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여수시 화양면에서 화정면까지 17km를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의 차량통행이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국도77호선 화양-적금 도로건설공사는 여수 지역 4개 섬(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을 5개의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한 이래 8년여 동안 총 사업비 3907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2016년 개통한 팔영대교(1.4㎞, 여수화정면적금도~고흥영남면)와 연계돼 고흥군에서 여수시까지 해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고흥-여수 간 기존도로 대비 거리 55km가 단축되고 시간은 80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줄어들었다.
특히 이번 해상 연결로 섬ㆍ해양 관광자원으로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다양한 모습의 해상교량과 주변에 조성된 전망공원이 다도해해상공원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지역의 상징물로 작용하게 돼 여수ㆍ고흥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또한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4개 섬 주민들은 배를 이용하지 않고도 24시간 편리하게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돼 교육ㆍ의료ㆍ문화시설 등으로 접근성 향상 등 생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화양-적금 도로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돼 추진 중인 여수 화태-백야 사업과 연계될 것"이라며 "사업 효과가 극대화돼 균형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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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병원급 국가건강검진 질이 개선된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쏠린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실시한 3주기 병원급 건강검진기관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대상은 병원급 이상 검진기관 1515개소 전체이며, 연간 검진인원을 기준으로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했다. 평가는 일반검진, 영유아검진, 구강검진, 5대 암검진(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8개 검진유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평가결과는 1그룹은 평가점수를 기준으로 3등급(우수, 보통, 미흡)으로, 2그룹은 `교육 이수` 또는 `교육 미이수`로 산출했다.
특히 3주기 평가에서는 ▲평가대상을 전체기관으로 확대(연간 검진 50건 이상→전수)했고 ▲세부평가분야 중 1개라도 60점 미만인 경우 해당 검진유형은 `미흡 등급`으로 평가하는 과락제도 도입 ▲방문조사 대상 기관(평가대상의 5%) 선정 기준 강화(임의 선정→부실개연성 높은 기관) 및 ▲평가문항 추가 등 평가기준을 강화했다.
평가결과를 2주기 평가결과와 비교해 보면, 전반적으로 3년 전에 비해 국가검진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진기관의 평균점수가 1.7점 상승(87.6→89.3)했고, `우수 등급` 비율이 14.7%p 증가(41.2%→55.9%)했다. 대부분의 검진유형에서 `우수 등급` 비율이 증가했다. 특히 일반ㆍ대장ㆍ간ㆍ자궁경부암 검진은 `우수 등급` 비율이 20%p 이상 상승했다.
또한 평가방법과 검진의 난이도 등에 따라 유형별 점수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신체계측 등 기본문항 위주로 평가하는 영유아검진은 평균점수 95.8점, `우수 등급` 비율 90.5%로 가장 높은 평가결과를 보였고, 유방암검진은 평균점수가 82.8점, `우수 등급` 비율은 20.2%로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검사의 난이도가 높고 실제 수검자의 영상 화질을 평가하는 등 평가방법이 상대적으로 엄격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체 교육이수율은 93.%로 영유아검진이 100%로 가장 높고, 유방암검진이 88%, 간암검진이 87.1%로 가장 낮았다.
「건강검진기본법 시행령」 제10조제3항에 따르면 검진기관 평가에서 가장 낮은 등급(`미흡 등급` 또는 `교육 미이수`)을 두 번 연속 받은 경우에는 업무정지 3개월, 세 번 연속 받은 경우에는 지정취소 할 수 있다.
정영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평가결과를 각 검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건강iN) 등을 통해 공개해 국민 누구나 검진기관의 검진유형별·평가분야별 평가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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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용 포장지를 수입신고하지 않고 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후속 조치에 나섰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면사랑(충청북도 진천군 소재)`이 일본산 식품용 포장지를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통관(세관) 한 후, 자신이 직접 제조ㆍ가공(식품제조ㆍ가공업도 있음)하는 냉면육수 등의 포장지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면사랑에서 제조ㆍ판매한 `냉면육수(사골맛)` 등 총 15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관할관청에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 등 행정조치하도록 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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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워킹맘, 워킹대디들의 일ㆍ생활 균형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ㆍ생활 균형 전문가 지원단` 구성을 통해 도내 워킹맘, 워킹대디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네이버 워킹맘 정보창고` 카페에서 진행해 오던 상담서비스를 올해부터는 경기도 워라밸 링크를 통해 확대 운영해 도민 누구나 온라인 상담과 일ㆍ생활 균형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세부적으로 상담 제공 분야는 ▲직장 노무상담 ▲세무회계 ▲경력 ▲마음 ▲부모코칭 등 5개 분야이다.
아울러 워라밸 링크에서는 워킹맘, 워킹대디의 휴식을 위한 가사예약 서비스, 아동 돌봄지도 등의 정보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워라밸 링크는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현재 신규 회원 모집 및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라며 "이와 관련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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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코로나19와 관련 가짜뉴스를 유포한 20대 직장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청주지역에서 코로나19와 관련 가짜뉴스를 유포한 A(22)씨를 업무상 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0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작성해 인터넷 카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 SNS 등으로 유포했다. 해당 글에는 `대구 신천지교회 코로나 확진자가 청주의료원과 충북대학병원을 다녀가 응급실 일부가 폐쇄됐다`, `청주 용암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가짜뉴스가 퍼진 뒤 해당 병원 등은 잇따른 문의전화로 업무에 지장을 겪었으며, 경찰 조사 결과 해당 글의 내용은 모두 거짓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을 타인에게 전달하거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유포할 경우 불필요한 혼란과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며 "허위조작정보가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건을 발견하면 경찰에 즉시 신고해 추가 피해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짜뉴스에 관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가짜뉴스 때문에) 비판받고 해명하면서 에너지를 쏟는 게 제일 힘들다"며 "아쉬운 점이 많겠지만 이 일을 해결하고 비판해 달라"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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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국 우한에서 지난해 12월까지 신천지 모임을 가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홍콩 신문사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이하 SCMP)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의 신천지 교회에는 약 2만 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베이징, 상하이, 대련, 창춘, 심양과 같은 주요 도시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SCMP는 신천지 교인 A씨(28)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12월까지 신천지 교인들이 중국 우한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A씨는 자신도 당시 우한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A씨는 인터뷰에서 "바이러스에 관한 소문이 지난해 11월에 유포되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당시 우리는 우한에 있었고, 대부분의 회원들은 지난 1월 말 음력 설 연휴가 시작될 때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어서 A씨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로부터 퍼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한 내 신천지 교인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우한 내 신천지 교인이 코로나19 한국을 방문했는지에 대해서는 답을 피했다.
신천지 교회의 선교사로 활동했던 상하이 주민 B씨(33) "신천지의 비밀스러운 성격으로 인해 중국당국에서도 신천지의 활동을 단속하기 어려웠다"며 "신천지 상하이 지부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300~400명씩 모이는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상하이 신천지 교회는 많은 단속을 당했지만 교인들은 단속이 느슨해질 때면 8~10명씩 소그룹 모임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코로나19 사태가 신천지 교인들로 인한 집단 감염으로 번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10시 기준 전 세계 확진자 수는 8만 명을 넘어섰다. 중국 확진자는 7만8159명이며, 사망자는 2717명이다. 이어서 한국 1146명(사망12명), 일본 862명(사망5명), 이탈리아 326명(사망 11명), 이란 95명(사망 16명), 싱가포르 91명, 미국 57명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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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법제처는 다음 달(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법제처는 청소년들이 학교규칙을 제ㆍ개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준법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청소년법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법령과 학교규칙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토론대회와 학교규칙 제ㆍ개정대회 등 법과 관련된 다양한 입법체험활동을 제공한다.
2020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는 10개교 내외로 모집한다. 학교명, 지도교사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법제처 공식 포스트 채널과 전국 중학교에 배포되는 홍보물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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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NC 다이노스가 이달 2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2020 드림티켓 판매에 나선다.
NC 드림티켓은 NC 다이노스를 사랑하는 팬들이 홈경기 티켓을 구매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선물하는 티켓 기부 프로그램이다. 팬이 창원NC파크 내야석(홈 72경기 기준 정가 80만 원)을 40만 원에 구매하면 나머지 금액인 40만 원을 구단에서 부담하는 형태다.
기부 받은 좌석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기관과 개인에게 돌아간다. 2017년부터 구단과 팬이 한뜻을 모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평균 70개 단체 2200명 이상의 이웃이 NC팬들의 사랑으로 야구를 즐겼다.
올 시즌 드림티켓을 구매한 팬은 로고볼을 선물 받으며 좌석에는 기부자 이름이 담긴 네임태그를 설치하고 창원NC파크 내 기부자 게시판에서도 한 시즌동안 드림티켓 기부자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구단행사참여권, 포스트시즌 진출 시 선예매 혜택도 있다.
2020 드림티켓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살 수 있다.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NC 다이노스와 티켓링크로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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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최근 조사 결과, 터널 안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아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나섰다.
26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최근 5년(2014년~2018년, 합계) 동안 터널 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218건이며, 7472명(사망 125명, 부상 7347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밝혔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터널 안 교통사고 인명피해는 사고당 2.32명(7472명ㆍ3218건)으로 연간 교통사고 인명피해 사고당 1.52명에 비해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터널 안 교통사고 건수는 월별로 크게 변동이 없었지만, 인명피해는 휴가철인 8월(841명)과 가정의 달인 5월(734명)에 많이 발생되는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 부산이 사고발생 빈도가 높았다. 터널이 많은 경기(491개소)는 사고 건수도 8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은 터널 수는 비교적 적지만 사고 건수는 서울 583건, 부산 318건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고 원인은 안전의무 불이행(2102건, 65%)이며, 안전거리 미확보(737건, 23%)가 뒤를 이었다.
사고 시 터널 안 노면의 상태는 건조한 경우가 2,870(8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상에 따른 서리나 결빙, 젖음, 습기 등으로 인한 사고도 348건(11%)이나 발생했다.
특히 터널 안 도로가 얼었거나 젖었을 때 발생하는 사고의 인명피해 사망률(사망자/사고건수)은 6.03%로 평소(건조 3.62%) 때 보다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터널 진입 전에는 입구 주변에 표시된 터널 이름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글라스는 벗어서 시야를 확보하고 전조등을 켜야 한다.
터널 안에서는 규정 속도와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특히 차로를 변경하거나 추월은 삼가야 한다. 터널 안에서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한 경우 차량 통행이 가능하면 차량과 함께 신속하게 터널 밖으로 이동한다. 이동이 어려우면 갓길이나 비상 주차대에 정차한 후 엔진을 끄고, 키를 꽂아둔 채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아울러 주변의 긴급전화나 비상벨 등으로 사고상황을 알리고 대피 후 즉시 119로 신고해야 한다.
윤종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터널 안 교통사고는 대피 공간이 제한적이고, 화재로 확대될 경우 유독가스 발생으로 매우 위험하니 터널을 이용 시에는 교통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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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운영을 개시한다.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 1차장 겸 중앙사고수습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는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받아, 총 91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ㆍ입원)을 운영해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전국에서 4개 상급종합병원, 68개 종합병원, 19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겠다고 신청했으며, 신청기간(이달 24일~25일)을 고려하면 빠르게 참여 희망병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에 지정된 91개 안심병원 중 호흡기 전용 외래구역만 운영하는 기관은 55개(A유형, 60.4%), 호흡기 전용 외래 및 입원, 선별진료소까지 운영하는 기관은 36개소(B유형, 39.6%)이다.
또한 이달 26일 기준으로 진료가 가능한 기관은 84개소(92.3%)이며, 나머지 기관도 호흡기환자 전용 진료구역(외래 및 입원) 마련 등 준비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이번에 지정된 `국민안심병원`은 정부-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도 신청하는 의료기관이 계속 늘고 있어, 추가로 참여 신청을 접수해 준비된 병원부터 즉시 적용된다.
한편,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는 대한병원협회 등을 참고해 근처의 `국민안심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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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최근 `빛공해 검사기관` 지정을 위한 세부사항 및 과태료 상향기준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 25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빛공해 검사기관 제도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이하 빛공해방지법)」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빛공해방지법이 지난해 11월 26일 개정(법률 제16610호, 오는 5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하위법령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빛공해방지법 상의 빛 방사 허용기준에 대한 준수여부를 전문적으로 검사하는 `빛공해 검사기관`의 제도 도입을 위해 필요한 지정요건ㆍ절차 및 검사기관의 준수사항 등 세부기준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지자체의 빛공해 단속 인력이 부족한 경우, 빛공해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할 수 있도록 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지자체에서 빛공해 민원이 접수되는 경우 자체 역량에 따라 빛 방사 허용기준 준수여부를 검사했으나, 단속 대상 조명기구와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이 늘어나면서 검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빛 방사 허용기준에 따른 조도ㆍ휘도 등을 전문적으로 측정ㆍ검사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인력을 갖춘 전문기관으로 진행하도록 해 「환경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 상의 빛공해 공정시험기준에 따라 검사하도록 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건강한 빛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빛 방사 허용기준 초과 시 지자체의 개선명령 및 조명시설 사용중지 또는 사용제한 등 행정조치의 이행력을 확보하고자 과태료 기준을 강화했다.
한편, 권한의 위임ㆍ위탁에 관한 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빛공해 검사기관의 지정 및 관리 권한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위임하고, 조명환경관리구역의 지정ㆍ관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 업무를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환경부는 이번 빛공해방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의 상세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오는 27일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이번 빛공해방지법 하위법령 개정은 늘어나는 빛공해 측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의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빛공해 검사에 필요한 장비 개발 및 기술인력 양성 등 관련 산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빛공해 방지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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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가 대표도서관 건립 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경기서원`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12월 4일 공고, 지난 10일 접수를 마감했으며, 총 6개의 작품이 제출됐다.
경기도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업대행기관인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18일 선정한 5개 작품에 대해 지난 25일 최종 심사를 실시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설계공모 당선작인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의 `경기서원`은 광교 경기 융합타운 안에서 경기도 신청사를 비롯해 주변건물과 어우러지는 경관을 만들고 있다.
또 경계가 없는 나선형의 디자인으로, 외부로부터 내부로 이어지는 공간의 연속성과 동적인 면을 강조하며, 융합타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수용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타 입상작은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GROUNDFOLLY` ▲토문건축사사무소의 `배움의창`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열린광장, 지혜의 눈`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We-brary`가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오는 3월부터 착수하는 42억 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에게는 40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설계보상금이 지급된다.
경기도 대표도서관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융합타운 내 총면적 3만300㎡ 규모로 들어설 계획으로, 총 사업비 1101억 원이 투입된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1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3년 말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대표도서관을 통해 도내 모든 도서관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에게 전국 최고수준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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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웃끼리 서로 돕는 주거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공동주택에서 주민 자체 추진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이자 친환경 실천 및 체험, 주민화합 및 소통, 취미ㆍ창업, 교육ㆍ보육, 건강ㆍ운동, 혼합(사업유형 2개 이상) 등이 있다.
신청을 하려면 공동주택의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소재지 구ㆍ군의 담당 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기간은 다음 달(3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다.
최종 선정은 오는 4월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최종 선정 시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사업 신규 단지는 10% 이상, 2회차 지원 단지는 20% 이상, 3회차 이상의 지원 단지는 3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응모단지 수가 2017년 18개, 2018년 34개, 2019년 51개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입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관심과 함께 참여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 말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 홈페이지 부산소식란이나 부산시 주택정책과, 각 구ㆍ군 공동주택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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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점부를 대상지로 하는 `관광명소화 사업부지 관광개발사업` 민간 투자자 유치를 위한 제3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관광명소화 사업부지 관광개발사업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여행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와 휴양을 제공하는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3자 공모는 작년 12월 5일 첫 민간 사업제안 이후, 새로운 사업 참여 희망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다.
사업대상지는 새만금 명소화 사업부지(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한리 899번지 일대)의 면적 8만1631㎡(최소개발면적 6만6967㎡)으로, 주요도입가능 시설은 리조트 호텔, 테마파크, 공공 편익시설 등이다.
새만금개발청은 명소화부지에 테마파크와 리조트단지가 완공될 경우, 912명의 고용유발 등 1664억 원의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에 맞춰 국제적인 브랜드를 갖춘 관광호텔과 테마파크 등 일부 지원시설을 개관함으로써, 새만금의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새만금사업법」 제8조에서 명시하는 사업시행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사업 수행능력이 있는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다.
26일부터 오는 4월 10일 18시까지 제출된 사업제안서를 대상으로 오는 5월 중 종합평가를 실시해 6월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 완료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관광명소화 개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이번 새만금 관광사업 공모에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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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횡성군이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효율적 공간 활용을 위한 정비에 나선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앞서 횡성군은 장애인복지타운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우리작업장`을 이전ㆍ신축하면서 생긴 공간의 리모델링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횡성군은 리모델링을 위해 장애인 기관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공간 확용 방안을 정하고, 추경에 사업비를 확보해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장애인복지타운 내에 장애인부모회,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추가 입주하고, 프로그램실과 휴식공간 등이 새롭게 마련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백호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보람원 증축사업과 한우리작업장 신축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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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인천시 미추홀구 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한 가운데 허종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갑)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종식 예비후보는 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코로나19’는 이길 수 있는 감염 병으로 정부와 인천시를 믿고 시민들이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허 후보는 “실시간 취합되는 지역 내 감염 상황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정부와 인천시의 전 방위적인 대응에 시민들이 신뢰하고 차분히 대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각종 SNS 매체를 활용해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당원들을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와 대응태세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 후보는 “어제 확진환자로 밝혀진 환자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도 우려와 염려보다는 시민들에게 객관적이고 차분히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환자가 1차 검사 ‘음성’ 판정 이후에도 본인의 증상과 접촉자 등을 메모해 왔고,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어 심층적인 1차 역학조사 결과 정보를 공유 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종식 예비후보는 “이후 모든 선거운동에서도 철저히 시민들과 직접적 접촉을 지양하고 출퇴근 인사도 시민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묵례로 인사만 드리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종식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보건의료인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들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다중이 모이는 곳에서는 더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동네상권 보호를 위해 지역 내 상점 및 시장 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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