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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와 광명시는 에코 디자인과 에코 콘텐츠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에 앞서 첫 공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독립형 오피스 4개 팀, 오픈형 오피스 6개 팀 등 총 10개 팀이다. 에코디자인 또는 에코콘텐츠 분야의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상 스타트업 및 만 2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개인ㆍ팀)면 지원 가능하다. `에코 디자인`이란 업사이클뿐만 아니라 에코 소재의 환경 친화적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포함한 지구를 지키는 디자인으로 `에코 콘텐츠`는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ㆍ교육ㆍ예술 콘텐츠다. 공간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면 월 2~5만 원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 간 입주 사무실과 회의실, 공동 작업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의 특화 창업교육, 네트워킹 행사 등에 우선 선발 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광명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도내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융ㆍ복합 창작ㆍ창업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성남 판교와 수원 광교, 북부(의정부), 서부(시흥), 고양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조한경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에코디자인 및 콘텐츠 산업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에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0-01-03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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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수도권 전역에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해 오늘부터 시행한다. 지난 2일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를 대상으로 이달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전역에 `예비저감조치`를 발령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란 이틀 뒤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말한다. 수도권에 위치한 행정ㆍ공공기관 운영 사업장에서는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하고,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ㆍ조정, 방진덮개 덮기 등 날림(비산)먼지 억제조치를 실시한다.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수도권 소재 15개 민간사업장도 자체적인 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예비저감조치` 시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민간사업장ㆍ공사장의 저감조치 및 수도권 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시행되지 않고 공공부문 차량 2부제의 경우, 수도권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9년 12월~오는 3월)에 따라 공공2부제를 실시 중이나 `예비저감조치` 발령으로 경차가 의무대상에 추가로 포함된다. 수도권 3개 시ㆍ도에서는 분진흡입청소차 등 도로청소차 운영을 확대하고, 사업장과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점검ㆍ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무인항공기(드론) 감시팀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을 단속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실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농도 수준이나 지속일수를 고려해 위기경보를 발령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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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3일 새해를 맞아 임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전의면 밤 재배 현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임업인 단체 대표, 산림청 과장급 이상 간부, 산하 공공기관 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무식은 산림청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임업인들의 희망 메시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임업인들은 임업직불제 도입, 관련 규제 개선 등 저마다의 희망 메시지를 적어 `희망 나무`에 걸며 우리 숲과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희망 나무`는 이후 청장실로 옮겨져 산림정책 수립과 이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임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산림청의 공직자 모두 임업인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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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이 기내에서 스토킹 피해를 당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A씨는 오히려 과잉 진압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 1일 나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귀국하는 비행기에 독일 국적의 스토커 A씨가 동승해 나연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해 소란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연은 해당 사안으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 소속사는 해당 스토커에 대해 경찰 입회하에 나연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수차례 경고했지만 이를 무시했다며 "가장 높은 강도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행기 안에서 나연에게 편지를 주려고 했을 뿐인데 매니저들이 나를 공격했다"며 소속사의 과잉 진압을 호소했다. 그는 이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라며 "나연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전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A씨는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나연과 사귀고 있다`, `한국에 가서 만나겠다` 등 망상에 가까운 발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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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겸직 장관 3명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당대표 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와 장관 3명이 배석한 가운데 불출마 선언식을 진행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선거 관리 주무 장관이기 때문에 선언식에는 불참했다. 대신 진 장관은 이 대표를 통해 공식 불출마 의사를 전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제 지역구인 구로을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노동자들의 아픔이 서려있는 구로공단이 있었던 곳"이라며 "이제 중기부 장관으로서 이곳을 4차 산업혁명의 심장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내각의 일원으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안정적인 내각이 뒷받침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가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여성 사회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으로서 제 쓰임이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는 선거 승리가 유력한 분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며 "그 자리를 어느 분이 대신해야 할지 많이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굉장히 중요하며 우리 역사에서 의미를 갖는 선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나라의 명운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들은 출범 4년차를 맞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연속성을 고려해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2017년 6월, 유 장관은 2018년 10월, 박 장관은 2019년 3월, 진 장관은 같은 해 4월에 각각 장관직에 임명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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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유승민계 의원 8명이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위해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탈당을 선언했다. 2018년 2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쳐 출범한 바른미래당이 1년 11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갈라서게 됐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비롯해 정병국ㆍ하태경ㆍ이혜훈ㆍ오신환ㆍ유의동ㆍ지상욱ㆍ정운천 의원 등 바른정당 출신 8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3일) 바른미래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권은희ㆍ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진수희ㆍ구상찬ㆍ김희국ㆍ이종훈ㆍ정문헌ㆍ신성범ㆍ윤상일ㆍ김성동ㆍ민현주 전 의원도 동반 탈당했다. 이들은 모두 오는 5일 창당을 앞두고 있는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탈당 선언문을 통해 "2년 전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중도가 힘을 합쳐 나라의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드리며 바른미래당을 창당했으나, 바른미래당은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라며 "지난 2년의 실패에 대해 그 누구도 탓하지 않겠다.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살아있는 나라, 정의와 공정, 자유와 평등의 헌법가치가 지켜지는 나라, 경제와 인구가 다시 성장하는 나라, 그리고 누구도 우리의 주권을 넘볼 수 없는, 안보가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하겠다"며 "무너진 보수를 근본부터 재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나라를 망치는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대체할 새로운 보수로 거듭나겠다"며 "저희들이 가는 개혁보수의 길에 국민 여러분의 동행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미래당의 의석은 기존 28석에서 20석으로 줄었지만 20명 이상이 기준인 원내 교섭 단체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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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 정부 비축 수산물 4967톤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방출량은 ▲명태 3654톤 ▲오징어 351톤 ▲갈치 137톤 ▲고등어 339톤 ▲참조기 421톤 ▲마른멸치 65톤으로 방출기간 동안 시장상황과 수급여건을 고려해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국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하고, 남은 물량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도매시장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품목별 권장 판매가격이 지정돼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또한 전국 수협 바다마트(16개소)와 온라인쇼핑몰에서 특판행사도 진행된다. 바다마트 특판행사는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굴비, 옥돔 등 선물세트와 제수용 수산물 세트 10만 개를 15~30% 할인해 판매한다. 온라인 수산물쇼핑몰인 수협쇼핑, 피쉬세일에서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명태, 굴비 등 300여 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해수부는 이번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대상인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정부 비축 수산물이 권장 판매가격으로 적정하게 판매되고 있는지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재우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국민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수산물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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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돌입한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7일까지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등 주변의 문방구, 분식점, 슈퍼마켓 등 2만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식약처는 지속적인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ㆍ냉장제품의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ㆍ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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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아파트 분양 계약 시 지정됐던 동ㆍ호수를 배정받지 못했더라도 계약자들이 변경 가능성을 미리 알았다면 해당 계약은 유효하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는 권모 씨 등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조합원 23명이 A 지역주택조합(이하 A조합)을 상대로 낸 계약 해제 및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A조합은 2015년 2월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신축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권씨 등 조합원들은 106동과 107동에 속한 지정 호수를 공급받는 조건으로 A조합과 조합가입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가입신청서에는 `사업계획은 인ㆍ허가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변동 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동의한다`는 문구가 포함됐다. 해당 아파트는 당초 1121가구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업부지 확보 부족으로 2016년 1014가구만 짓는 것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되면서 106동과 107동의 신축은 무산됐다. 이에 권씨 등 조합원들은 "지정 동ㆍ호수를 분양받을 수 없게 됐으므로 계약을 해제하고 조합에 지급한 계약금 및 업무추진비를 반환해 달라"며 소송을 냈다. 반면 A조합은 사업 진행 편의를 위해 임시로 동ㆍ호수를 지정한 것으로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으며, 다른 아파트 동ㆍ호수로 변경 분양이 가능해 계약 위반이 아니라고 맞섰다. 1ㆍ2심은 "조합가입신청서에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지정호수 변경 내용이 적혀있지 않고, 같은 단지 내 동일 면적의 아파트라도 동과 향, 층 등에 따라 수요자 선호도가 크게 차이가 나므로 지정호수를 분양할 수 없게 된 것은 조합 책임으로 계약이 적법하게 해제됐다"며 조합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 특성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계획 변경 등의 사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합원들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 조합가입계약을 맺으면서 후일 아파트 단지 배치에 차이가 발생하거나 사업계획이 변경되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각서를 작성했다"며 "지정 동ㆍ호수 아파트를 공급 못 받게 됐다는 사정만으로 계약 위반이라거나 아파트 공급이 불가능하게 됐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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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새해를 맞아 거리에 나가보니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은 밝은 햇살이 아니라 안개가 낀 듯한 어두컴컴한 도심이었다. 마스크를 낀 시민들은 따가운 눈을 비비며 공기청정기가 가동되는 실내로 급히 발걸음을 옮긴다. 올해도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미세먼지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강원 영동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며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늘(3일) 기준, 올해 들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수도권 전역에서 시행됐다. 예비저감조치란 이틀 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날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선제적인 미세먼지 감축 조치를 뜻한다. 즉, 이틀 후에는 미세먼지가 더욱 악화될 수 있을 거라는 일종의 `경보`인 셈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는 주로 국외에서 발생한다고 여겨 왔다.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이다. 지난해 11월 국립환경과학원은 한ㆍ중ㆍ일 3국 공동 연구 보고서를 공개해, 중국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32%인 것으로 발표했다. 이는 상당히 많은 양으로,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외교적 대응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문제를 내부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도 필수적이다. 해당 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 한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는 자체 기여가 51%로, 국내 제도 개선ㆍ대기오염 방지 노력을 통해 해결할 부분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다행히 이번 예비저감조치를 통해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감축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도권에 위치한 행정ㆍ공공기관 운영 사업장에서는 운영시간을 단축ㆍ조정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을 변경 또는 조정하고 방진덮개를 덮는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취해야 한다. 공공2부제를 실시하는 수도권에선 예비저감조치 발령으로 경차가 의무대상에 추가 포함된다. 새해에 맑은 하늘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태양은 매일 어김없이 떠오르지만, 사람들이 흩뿌려놓은 먼지들 탓에 밝은 빛은 가려지고 만다. 원래부터 뿌연 하늘이었던 것은 아니었듯, 밝은 햇빛을 되찾는 것 역시 이제 우리들의 몫이 되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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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사이버 금융범죄 및 정보통신망침해형 범죄가 증가세를 보여 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사이버 금융범죄 및 정보통신망침해형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특별단속 실시 결과, 총 2339건을 단속해 2632명을 검거하고 그중 77명을 구속했다. 이는 작년 대비 단속 건수는 53.4%(1525건→2339건), 검거 인원은 62.2%(1622명→2632명), 구속 인원은 57.1%(49명→77명) 증가한 수치다. 유형별로는 메신저 피싱이 35%, 연령별로는 20대가 36.5%, 직업별로는 회사원 등 피고용자가 33.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찰청은 특히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 국민 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금융범죄에 대한 수사역량을 집중했고 몸캠피싱과 메신저 피싱은 908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면서 경찰의 적극적인 단속과 함께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앞으로 경찰은 상시 단속체제로 전환해 특별단속 기간 종료 후에도 단속 활동을 지속하고 몸캠피싱 및 해외에서 발생한 고난도 랜섬웨어 사건은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집중 수사를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단속 및 예방ㆍ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이버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메신저로 송금을 요청받았을 때 상대방과 통화해 실제 상황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채팅 시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열지 않고 삭제하는 것이 좋다"며 "각종 사이트와 메신저 계정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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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손을 맞잡고 원활한 업무관리를 위해 차세대 지방교육행ㆍ재정 통합시스템인 K-에듀파인을 개통했다.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은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던 에듀파인과 업무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K-에듀파인을 이달 2일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에듀파인은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의 유치원ㆍ초ㆍ중등학교가 사용하고 있는 지방교육재정시스템으로 2008년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장비가 노후화되고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에듀파인 개편을 준비해 국가재정시스템 중 가장 먼저 차세대 시스템을 개통했다. 사립유치원도 사립유치원 회계에 적합하도록 사학기관 재무ㆍ회계규칙을 적용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오는 3월 1일에 개통한다. 이번 K-에듀파인 개통으로 기존의 재무와 행정업무를 완전 통합하고 수기 작업의 전자화, 대외기관 정보연계 확대, 전자금융서비스 고도화 등 기존의 불편을 대폭 개선해 업무 효율성과 재정 투명성 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K-에듀파인에 스마트스쿨뱅킹(전자고지 및 전자수납)을 추가 도입해 학부모는 언제 어디서나 교육비 고지 내역을 확인하고 결제도 할 수 있는 등 학부모와 민원인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기존에 분리됐던 재정(에듀파인)과 행정(업무관리시스템)업무를 단일 환경으로 통합하고, 단순 반복적인 재정문서의 경우 간편ㆍ다건 결재 방식을 도입해 시도교육청 및 각급학교의 사용자가 보다 신속하고 간소하게 결재를 처리할 수 있게 돼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학교에서 학부모 부담 수입 지원금의 이중처리 방식을 단순화(4단계→2단계)해 교직원의 업무부담 해소하고 예산을 이중으로 책정하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기존에 수기로 작업하던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를 나이스에 연계해 K-에듀파인에서 지급처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다양한 웹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와 호환성을 확보하고, 웹 접근성 지원 등 사용자 중심의 웹 표준 환경을 구현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기존에 상용 솔루션 사용으로 인한 업체 종속성을 탈피하고자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전자정부 표준을 준수하고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방교육의 재정과 행정의 근간을 지원하는 K-에듀파인이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사용자와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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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가 취학대상아동에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한 집중점검에 돌입했다. 지난달(2019년 12월) 26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함께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이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실시되며 학교 여건에 따라 평일 주간과 저녁, 주말 등 탄력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서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반드시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 참여가 곤란한 경우에는 예비소집일 이전에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에 문의해 개별 방문 등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예비소집에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ㆍ가정방문ㆍ학교등교 요청 등이 진행되며 학교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즉시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취학대상아동의 소재ㆍ안전을 끝까지 확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입학 연령에 도달할 경우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법무부와 정보를 연계해 중도입국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초등학교 입학절차에 대한 안내 문자를 해당 국가의 언어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자주 방문하는 유관 기관에 학교 편입학 안내자료(13개 언어)를 배포해 학생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지원한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학부모님께서는 취학 등록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예비소집에 자녀와 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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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내총생산(GDP)의 30%를 복지로 지출하는 핀란드는 지난 40년간 평균 2.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복지국가가 시장경제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시장경제는 사회안전망, 법의 지배, 표현의 자유, 신뢰, 규제가 모두 함께 가야 한다. 지금까지는 자본주의가 가장 효과적인 생산방식이었지만 더 나은 새로운 경제 모델이 나올 수도 있다. 우리는 복지국가에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북유럽 국가들을 두고 자본주의 국가보다 사회주의 국가에 가깝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질문에 그는 "세금을 많이 거둔다고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긴 어렵다"며 "북유럽 국가들이 사회주의 국가라는 말을 종종 듣긴 하지만 오히려 기업가 정신이나 기업 친화적 환경이라는 측면에서 북유럽 국가들은 각종 지표에서 상위권에 위치한다. 세금으로 보편적 건강보험 같은 제도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려는 복지국가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불평등이 낮을수록 경제에 좋다"고 말했다. 핀란드에서는 1950년대 복지국가가 처음 태동하면서 능력 있는 모든 사람에게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가 열렸다. 세금으로 이룬 교육과 인프라로 슈퍼셀 같은 매우 성공적인 회사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국민들이 많은 세금을 믿고 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그는 "그만큼 사회가 돌려주기 때문이다. 그만큼 정치와 권력기관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든 경제학 이론이 사회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듯이 복지를 늘리면 경제가 침체되고 복지를 줄인다고 경제가 번창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복지국가를 가리켜 "말이 좋아 복지국가이지, 공산국가나 다름이 없다"고 평가한다. 심지어 복지국가인 자신의 조국이 싫어서 다른 자본주의 국가로 이민을 가는 사례도 있다. 후생경제학의 대가인 영국의 경제학자 세실 피구는 경제학이 사회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20세기 초반 영국이 미국에 뒤처지고 자국 내에서 부의 편중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을 때 후생경제학이라는 대안을 내놓으며 "소득 극대화, 균등 분배, 소득수준 안정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저물가가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여 성장에 기여한다는 `피구 효과`가 전 세계가 `D의 공포(Deflationㆍ지속적인 물가 하락)`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현실에서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복지의 총화(總和)를 증진시키는 것을 국민들의 신뢰가 바탕이 된 국민소득의 증대ㆍ안정화ㆍ평등화로 이룰 수 있다고 본 것에서 핀란드의 견고한 경제성장률의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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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미의 소국 가이아나에서 석유가 생산되면서 2020년에 기록적인 경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가이아나는 베네수엘라와 인접한 국가로 한반도 면적의 크기에 인구는 77만 명에 불과하다. 1인당 국민소득 4500달러 수준에 불평등이 심각해 남미의 개발도상국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2015년 인근 해상에서 유전이 발견된 이후 가이아나는 경제에 큰 호기를 맞이했다. 경제성이 높은 경질유가 대량 생산되면서 가이아나의 국가 경제 구조와 전망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제통화기금(IMF)은 가이아나가 2020년 86%라는 경이적인 경제 성장을 할 것이며, 석유 부문이 향후 5년 이내에 가이아나 경제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이아나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이미 본격적인 석유 채취가 시작됐다. 가이아나 해안에서 200km 떨어진 해상 유전에서 미 대형석유업체 엑손모빌(지분 45%)과 중국 해양석유총공사(지분 20%)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원유를 생산하고 육상으로 운반을 시작했다. 현재 가이아나 유전에서는 하루 12만 배럴의 석유가 생산된다. 배럴당 가격으로 전 국민에게 석유 판매 수입을 나눠준다면 일인당 약 46만 달러, 한화로 5억3000만 원씩 줄 수 있는 막대한 금액이 나온다. 그러나 장밋빛 미래와는 달리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IMF는 급속한 경제 성장과 동시에 발생할 잠재적 위험들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IMF는 성명에서 "가이아나는 천연 자원에 기반한 소득 성장을 경험한 국가들이 앓는 `네덜란드 병`과 관련된 거시 경제 왜곡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병은 1959년 네덜란드가 유전을 발견한 이후 막대한 수입을 올리며 호황을 누렸으나 제조업 경쟁력을 잃고 극심한 경제 침제를 맞았던 역설적 현상을 말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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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군산 아내 살해 유기사건`의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 2일 전주지검 군산지청(지청장 박재휘)은 살인 및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3)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구형은 지난해 12월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해덕진) 심리로 개최된 결심공판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검찰 측이 `피고인에 대한 구형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검찰시민위원회를 개최했다. 검찰시민위원회는 A씨에게 사형을 결정했고, 검찰은 이 결정을 받아들였다. A씨는 지난해 3월 22일 오전 전북 군산시 조촌동 자택에서 아내 B(63)씨를 10시간 넘게 폭행했다. 이후 B씨가 의식을 잃자 차량에 실어 회현면 한 농로에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당시 범행이 이뤄진 주택에는 B씨의 친언니(72)가 함께 있었지만 손과 발이 묶인 상태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었다. 검찰 측은 구형에서 "피고인은 아내를 잔혹하게 폭행한 뒤 계획적으로 유기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면서 "특히 그 과정에서 성폭행까지 했다.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를 무참하게 살해했음에도 피고인은 범행을 전혀 뉘우치지 않고 있다"며 "재범의 위험성이 너무 높아 우리 사회가 포용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보이는 점,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이 겪고 있는 극심한 고통을 고려할 때 선처 없이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혼인 직후부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의 폭력에 도망치듯 집을 나온 B씨는 별거를 하며 이혼요구를 하다가 폭행을 당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사고를 쳤다"고 말하고 달아났다가 다음날 오전 2시 50분께 충남 서해안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2011년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8년과 함께 2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 받은 바 있다. 검거 당시 A씨는 전자발찌를 훼손한 상태였다. 법정에 선 A씨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 또 흉기로 아내를 위협한 사실도 없고, 늑골이 3개 부러질 정도로 폭행한 사실도 없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A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농로에 아내를 놓은 것은 맞지만,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현장을 이탈한 것이다"며 "또 인근 목사에게 `아내를 봐 달라`고 부탁한 만큼,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피고인이 아내를 달래주는 과정에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한 청원인이 자신을 피고인 A씨의 딸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버지의 엄벌`을 요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2010년부터 8년간 6명의 부녀자를 성폭행 했지만 고작 8년 형을 받고 지난해 3월 출소하게 됐다"며 "출소한 지 1년이 채 지나지 않아서 아버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여성을 만나 혼인신고 후 여성을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는 제가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검찰에 협조한 부분 등에 대해 알고 분노하고 있다"며 "저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군산 아내 살인사건이 제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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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취약계층 가구 물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기 상황을 판단해 알려주는 `위기 알람` 서비스가 효용성을 입증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위기 알림` 서비스를 운영을 통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위기 알림` 서비스는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적용한 `지능형 계량기(스마트 미터기)`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을 검침한다. 이를 통해 사용량이 급감하거나 장시간 사용이 없으면 이를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 사회복지기관, 보호자 등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국내 연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수돗물은 전기 등 다른 검침 항목에 비해 실제 사용 여부를 가장 명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항목이다. 일상생활의 기본요소인 물 사용 여부에 따라 생활의 변화를 판단할 수 있어 특히 사고와 질병에 취약한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의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서비스 운영을 통해 2018년 8월 경북 고령군 80대 홀몸노인 가구의 물 사용량 `없음` 상태를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이를 복지기관에 알려 골절상으로 인한 거동 불가 상태의 대상자를 발견해 효용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7년 경북 고령군의 30가구를 대상으로 위기 알림 서비스 시범도입한 이후, 2019년에는 18개 지자체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또한 2022년까지 전국 161개 지자체 읍면지역으로 실시간 수돗물 원격검침 설비를 확대 보급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서비스 지역과 대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다양한 물관리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민 물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확충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 물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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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에서 중소기업 등 실물경제로 자금흐름이 전환될 전망이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일 `2020년도 증권ㆍ파생상품시장 개장식` 참석해 "자금 흐름을 부동산 등 비생산적인 부문에서 중소기업 등 생산적인 실물경제로 대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국내외 통화 완화정책으로 유동성은 어느 때보다 풍부한 상황이나, 자금흐름이 생산적인 실물경제보다 부동산 등 비생산적인 부문으로 흘러가면서 경제의 비효율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은 위원장은 "12ㆍ16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리 강화 등 각종 대책의 안정적인 집행으로 부동산시장의 쏠림현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효과적인 정책 집행을 위해 그는 "자본시장의 뿌리는 투자자 신뢰"라며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파생결합펀드(DLF) 후속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시장 불건전 행위 제재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이 불안하면 어떤 정책도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며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상징후를 철저히 점검하고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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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청이 개인방송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사이버도박ㆍ성범죄 등 BJ의 불법행위 및 별풍선깡 등 개인방송 플랫폼을 이용한 신종범죄가 확인됐다. 지난 2일 경찰청은 인터넷 개인방송 활성화와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019년 9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개인방송에서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집중단속 결과, 총 91명을 검거(총 16건 단속)하고 4명을 구속했다. 범죄유형별로는 사이버도박이 49명(54%)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별풍선깡(별풍선을 사고파는 행위) 등 신종 사이버범죄가 30명(33%), 성폭력이 6명(7%), 교통범죄가 5명(5%), 폭력행위ㆍ동물학대 1명(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방송 중 도박사이트를 홍보하거나, 시청자로부터 돈을 받아 대리도박을 하는 등 인터넷 개인방송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도박범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BJ가 방송 출연을 미끼로 출연자를 성폭행하거나, 방송하면서 불법 촬영을 하는 등 인터넷 개인방송이 성범죄의 수단이 되는 사례도 있었다. 아울러 경찰청은 `별풍선깡` 등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을 이용한 조직적인 신종범죄가 이뤄지고 있음을 인지해, 기존 판례(게임 아이템 매입에 대한 판례)를 법리검토 한 뒤 BJ 및 브로커 조직을 검거함으로써 개인방송 관련 신종 사이버범죄에 관한 단속사례를 확보했다. 또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 등 예방 활동에도 역점을 뒀으며, 군부대ㆍ학교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개인방송 관련 불법행위 등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총 56회, 1만207명 대상)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그 범위가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한정적인 만큼 단속 건수가 많지는 않았으나,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큰 BJ들의 불법행위(사이버도박, 성폭력 등)를 단속하고, 별풍선깡 등 개인방송 플랫폼을 이용하는 범죄조직을 검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상시 단속체제로 전환해 단속 기간 종료 후에도 신종 사이버범죄 등은 지방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며 "집중단속 결과를 토대로 유관기관 등과 간담회를 실시해 나가는 등 단속 및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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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경찰대학 도서관이 일반 공공시설물 중 처음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이름을 붙여 `김구도서관`으로 바뀐다. 지난 2일 경찰청은 `백범김구기념관`을 제외하면 전국의 일반적인 공공시설물 중에서는 유일하게 경찰대학 도서관에 백범 김구 선생의 성함을 공식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현재 경찰청장)을 지냈던 김구 선생과 경찰의 특별한 인연을 기리고, 광복 이후 경찰에게 부단한 교육과 학습을 당부했던 김구 선생의 유지를 이어가자는 뜻에서 이번에 특별한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김구 선생은 1919년 8월 12일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으로 임명되면서 최초의 공직 생활을 경찰로 시작하게 됐다. 경찰청은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19년 8월 12일에 경찰청 청사 1층에 김구 흉상을 설치하기도 했다. 또한 김구 선생은 광복 이후인 1947년에는 경무부 교육국에서 발간한 `민주경찰`이라는 교양지에 경찰에게 `배우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라는 당부를 남겼다. 김구재단 관계자는 "경찰대학의 도서관은 평소 `높은 문화의 힘`을 강조했고 경찰들에게는 `부단한 교육과 학습`을 당부했던 김구 선생의 뜻을 이어가는데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는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서 `오로지 높은 문화의 힘`을 강조했던 김구 선생의 철학과 함께 경찰에게 `교육과 학습`을 당부했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치안학술 연구의 중심인 경찰대학 도서관에 김구 선생의 성함을 붙이기로 한 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9년 12월 27일 경찰대학에서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구도서관` 현판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와 함께 경찰대학과 중앙경찰학교에는 김구재단에서 기증한 `김구 흉상`이 설치됐고 김구 선생이 경찰에게 선물한 `국민의 경종이 되소서`라는 휘호의 의미를 담은 `국민의 경종`도 세워졌다. 이는 경찰대학과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받는 새내기 경찰들이 교육을 받을 때부터 김구 선생을 본보기로 애국애민 정신과 정의감 등 바람직한 경찰 정신을 배우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구 선생 손녀인 김미 김구재단 이사장은 "경찰 교육생들의 마음속에 김구 선생의 사상과 정신이 굳게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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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이 2020 시즌을 앞두고 1군 재계약 대상 선수 전원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FA, 퓨처스, 군보류, 신인 선수를 제외하고 재계약을 체결한 1군 선수는 총 43명이다. 구단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마무리 투수` 이대은(31)으로 연봉 2700만 원에서 270% 인상된 1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대은은 지난 시즌 44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17세이브로 구단 창단 최다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확실한 클로저로 자리매김하며 팀 성적 반등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KT 창단 첫 국내 선발 10승을 기록한 투수 배제성(24)은 3100만 원에서 255% 인상된 1억1000만 원, 창단 최다 홀드인 25홀드를 기록한 주권(25)은 138% 인상된 1억5000만 원에 계약하며 지난 시즌 활약을 인정 받았다. 야수 중에는 kt wiz 창단 멤버로 군제대 후 지난 시즌 복귀해 `리드 오프`로서 강한 인상을 심어준 김민혁(25)이 연봉 3900만 원에서 131%가 인상된 9000만 원에 사인하며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김민혁은 지난 시즌 12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 8푼 1리, 131안타, 32타점, 22도루, 68득점을 기록했다. 2018 시즌 신인왕이자, 2년차인 2019 시즌에도 빼어난 활약을 보이며 프리미어 12 국가대표에 선발됐던 강백호(21)는 1억2000만 원에서 2억1000만 원으로 75% 인상됐고, 트레이드로 KT에 합류해 지난 시즌 주전 외야수의 부상 공백을 확실히 메워준 조용호(31) 역시 75% 인상된 7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숭용 kt wiz 단장은 "창단 첫 5할 승률로 시즌을 마치는 데 기여한 선수들에게 객관적인 평가와 공정한 보상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지난 시즌 성과를 발판 삼아 전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됨으로써 올 시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힘을 모아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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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청년저축계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계좌는 정부가 경제활력 대책으로 지난해 발표한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저축상품이다. 3일 복지부 관계자는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하는 사업"이라며"근로 빈곤층 청년이 생계수급자로 하락하는 것을 예방하고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오는 4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청년희망키움 통장과 달리 만 15~39세의 주거ㆍ교육수급 청년 및 차상위계층 청년 8000명이 지원대상이다. 매월 본인의 저축액 10만 원당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 만기 후 최대 144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근로소득 장려금을 받으려면 ▲꾸준한 근로 ▲1개 이상의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교육 이수(연 1회씩 총 3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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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시공권 대결을 둘러싸고 각 건설사의 입찰제안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현대건설에게 성동구가 시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말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의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측에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은 현대건설의 불법적인 홍보에 대한 조합원 민원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기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을 마련해 건설사가 조합이 마련한 합동홍보설명회 외 회사의 개별적인 홍보와 현수막, 본보기 집(홍보관) 설치 등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말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수주전에서 HDC현대산업개발에 참패한 이후 수주 전략에서 밀리면 `판을 깨는` 방법으로 트러블메이커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현대건설이 사업 조건에서 불리하니 `혁신설계` 등의 공수표를 막 뿌려대고 있다는 조합원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라면서 "입찰 비교표가 공개되자 경쟁 구도에서 불리함을 느낀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서 입찰 무효 원인 중 하나였던 `입찰제안서에도 없는 혁신설계`를 홍보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또 입찰 무효를 유도한다`라는 조합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은평구 갈현1구역을 보면 현대건설은 막무가내 수주 전략을 펼치다가 입찰보증금 몰수ㆍ입찰 자격 박탈을 당한 바 있다. 같은 상황이 또 시작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라며 "조합원들의 소중한 사업은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고 수주에만 혈안이 된 부도덕한 현대건설이란 평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이들로 인해 옥수한남하이츠 사업도 표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조합은 대의원회의 등을 통해 현대건설의 혁신설계 홍보는 불법이라고 확인했으며, 오는 11일 합동홍보설명회 이후에도 혁신안을 보여줘서는 안 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18일 시공자를 선정하면 공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조합원들의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아직 내부적인 결정을 내리진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입찰에 대해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GS건설이 약 132억 원 더 유리하며 총 60억 원가량 GS건설이 조합원에게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무상제공계획 금액을 보면 현대건설은 555억 원, GS건설이 483억 원으로 현대건설이 72억 원가량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총공사비를 보면 오히려 GS건설이 3287억 원, 현대건설이 3419억 원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무상제공계획 금액은 과거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등에서 논란을 일으킨 사례에서 보듯 중복된 항목이 없는지 정확하게 무상제공계획 내역서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조합에 제출된 무상제공계획서도 상세하게 그 금액이 항목별로 명기돼있는지 또한 주요 검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재건축은 기존의 낡은 공동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보니, 가장 첨단의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는 것이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척도다. 무상특화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을 보면 집 내부의 인테리어 마감재, 전자제품 등은 개인이 입주 후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사항이지만, 아파트의 외관, 조경, 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등은 개인이 바꿀 수가 없다. 대부분의 재건축 정비구역에서는 후자의 사항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를 하게 된다. 더욱이 전자제품은 입주 시점까지 가격이 계속 하락할 수밖에 없기에 굳이 입찰 시점에 많은 공사비를 투여하는 것은 조합원 입장에서 보면 낭비일 수 있다. 왜냐면 집값 형성에 전자제품이 미치는 영향은 정말 미미하기 때문이다. 옥수한남하이츠에 입찰한 건설사들의 사업 조건을 보면 명사들이 모여 사는 지역의 특성에 맞춰 실내 인테리어 제품들을 모두 외산으로 구성하는 등 기존 재건축사업과는 다른 파격적인 마감재를 선보이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현대건설은 전자제품 제공 등에 많은 공사비를 제시하지만, GS건설은 전자제품보다는 단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외관과 조경, 시스템 등에 더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GS건설의 스카이라운지와 커튼월룩 외관의 결합으로 한강 주변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조경업계 최고로 알려진 삼성에버랜드와의 조경 콜라보레이션은 GS건설의 조경 노하우와 결합돼 굉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이어서 그는 "수년에 걸쳐 자이가 직접 개발한 첨단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은 현대건설의 플라즈마형 공기청정시스템과 차이를 보인다. 플라즈마는 멸균을 위해 오존을 발생시키는데 오존은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최근 플라즈마를 가전제품 등에 사용하지 않는 추세"라며 "이외에 지하주차장에 있어서 현대건설은 기존 조합 계획과 동일한 세대당 1.76대를 제안했지만, GS건설은 주차구획을 다시 계획해서 세대당 1.9대의 지하주차장을 제시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소형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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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49)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은 지난 2일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지난해 12월 28일 구단 측에 사의를 표했다. 고심 끝에 유 감독의 선택을 존중하고, 유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은 유 감독에 대한 예의로 2020년 잔여 연봉을 모두 지급하고 그를 감독을 명예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 유 감독의 치료를 물심양면으로 계속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천에서 정말 행복한 기억을 많이 얻었다. 마지막 남은 약속을 지켜달라는 팬 여러분의 외침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반드시 완쾌해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5월 인천의 9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같은 해 10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유 감독은 암 투병을 하면서도 그라운드를 지켰고, 인천을 최종 순위 10위(7승 13무 18패ㆍ승점 34점)로 이끌어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한편, 인천은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7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은 임중용 수석코치 체제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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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받은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30ㆍ본명 강대성)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다만 업주와 종업원 50여명은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대성의 무허가 유흥주점 운영 및 접객ㆍ알선 행위와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방조 혐의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경찰 관계자는 "무허가 유흥주점 방조 혐의를 입증하려면 무허가 영업에 대한 인식과 이를 도와줬다는 사실이 드러나야 한다"며 "대성의 건물 출입 현황, 실제 건물을 관리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했으나 무허가 유흥주점 방조 혐의로 입건할 만한 증거자료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대성을 참고인으로 한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당시 대성은 자신의 건물에서 무허가 운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흥업소 압수수색 등을 통해 확보한 자료, 관련자 진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성이 무허가 유흥주점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지었다. 조사 결과 성매매 관련 범죄도 건물 외부의 숙박업소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경찰은 이 건물에서 운영된 불법 유흥업소 5곳의 업주와 종업원 등 56명을 「식품위생법」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3일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또 해당 업소들의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강남구청과 세무서에 각각 행정조치 의뢰를 통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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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월트 디즈니의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가 시장 진출 7주일 만에 가입자 2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망됐다. 투자은행 로젠블랏증권 애널리스트 버니 맥터난에 따르면 디즈니의 2020 회계연도 1분기의 `디즈니+` 가입자 수는 2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그가 당초 예측했던 2100만 명보다 20% 가량 더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디즈니는 OTT 서비스의 선두주자 넷플릭스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디즈니+` 가입자 중 29%는 기존 OTT 서비스를 해약한 소비자였고, 이 중 9%는 넷플릭스 가입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즉, 기존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상당수가 디즈니+로 `갈아탄` 셈이다. 지난해 11월 12일 서비스를 시작한 디즈니+는 서비스 당일에만 무려 1000만 명이 가입한 바 있다. 디즈니 플러스의 강점으로는 기존에 보유한 막대한 양의 콘텐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흥행작을 스핀오프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특히 스타워즈 스핀오프 드라마 `더 만달로리안`와 `오비완 캐노비` 등에 대한 폭발적 관심 등에 힘입어 가입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마블 시리즈의 스핀오프 `팔콘과 윈터솔져`, `완다비전`, `로키`를 출시될 예정이다. 맥터난은 OTT 시장에서 디즈니의 강세로 넷플릭스의 주도권이 한풀 꺾이고 시장이 조만간 재편될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의 애플TV+, AT&T의 워너미디어, 컴캐스트의 NBC유니버셜 등이 잇따라 OTT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업체 간 플랫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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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만군 최고위 인사들이 탑승한 블랙호크(UH-60M) 헬리콥터가 지난 2일 북부 산악지대에서 추락해 참모총장을 비롯한 8명이 사망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대만 공군은 13명의 군인을 태운 해당 헬기가 이날 오전 신베이 우라이 산에 불시착했다고 확인했다. 이 사고로 선이밍 참모총장(상장)과 위친원 정치작전국 부국장(소장), 훙훙쥔 정보참모차장실 차장보(소장)가 목숨을 잃었다. 이밖에 사망자 명단에는 중령, 소령, 대위 각 1명, 상사 2명이 포함됐다. 황여우민 중장, 차오진핑 중장, 류샤오탕 소장, 천잉주 군사신문 기자 등 5명은 구조됐다. 사고 헬기는 신년 행사가 열리는 대만 동북부 이란 현 둥아오 지역으로 가기 위해 이날 오전 7시 50분께(현지 시간) 타이베이 숭산 공항을 이륙했다. 헬기는 이륙 10여 분 뒤인 오전 8시 7분께 기상과 관련된 교신을 한 직후 연락이 끊겼다.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만 국방부는 조종사가 마지막 교신에서 "시야가 깨끗하다"고 말한 만큼 날씨 영향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대만군 당국은 구조대를 급파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추락지점인 신베이시 우라이 산악지역에서 5명을 구조했지만 선 총장 등 8명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고 당시 조종사가 희생자를 줄이기 위해 비상착륙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는 오는 11일 대만 총통과 입법원 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발생했다. 집권 민진당 후보인 차이잉원 총통은 사고에 이번 애도를 표하고, 군통수권자로서 부상자 구조ㆍ사고 원인 파악 등 사고 처리를 위해 사흘간 선거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야당 국민당 후보인 한궈위 가오슝 시장도 이번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이틀 동안 유세를 중단한다며 군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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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인명구조견 `태양`과 `태주` 등 두 마리의 인명구조견을 서울119특수구조단(특수구조대)에 지난달(2019년 12월) 30일부터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2013년 6월 도입돼 인명구조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해 온 `모란`과 `맥`은 지난해 말 퇴역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분양됐다. 119특수구조대에 새 식구로 들어온 인명구조견 `태양(마리노이즈)`과 `태주(마리노이즈)`는 인명구조견 핸들러 전문훈련과정에 함께 참여해 수료했으며, 국가공인2급(산악) 인명구조견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태양`과 `태주`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2주간 전문훈련과정을 통해 산악수색 실습, 재난붕괴수색 실습 등 재난현장 인명검색에 필수적인 기술을 익혔으며, 이들 인명구조견과 함께할 핸들러 2명도 전문훈련과정에 참가해 호흡을 맞췄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인명구조견은 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붕괴매몰 현장, 주ㆍ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돼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태양`과 `태주`를 포함한 `비호(2015년 12월 도입ㆍ벨지안 마리노이즈)`등 총 3마리의 인명구조견을 보유ㆍ운용하고 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지금까지 인명구조견은 구조대원의 일원으로서 각종 재난현장에 투입돼 위기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기여해 왔다"며 "새 식구가 된 태양과 태주 또한 앞으로 재난현장에서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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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공공주택을 분양하며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세훈TV`를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 본부장과 대담을 진행했다. 그는 대담을 통해 "2010년 분양한 강서구 발산지구의 분양가는 평당 790만 원이었는데 마곡지구는 바로 옆인 데다 땅값도 비슷한데 분양가가 최근 1570만 원으로 5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발산지구와 마곡지구는 사업 성격이 달랐던 탓에 분양 원가에 반영되는 토지 가격도 발산지구는 조성 원가, 마곡지구는 감정평가액이었다"며 "5년 사이의 시세 상승분이 감정평가에 반영되면서 분양가 차이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 집값이 급등하다 보니 많은 정치인이 부동산 관련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원하는 내용은 없다"며 "공공주택이나 부동산 공유제보다는 대출 규제 완화, 재건축ㆍ재개발 활성화 등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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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큰 인기를 끌었던 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이어 방영되는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3일) 0시 38분까지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시청률이 12.524%(유료가구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2%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지상파ㆍ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앞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배출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미스트롯`에 이어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의 시즌2 남성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만5000명의 경쟁을 뚫고 모인 101팀의 예선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특히 유소년부 참가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한 정동원과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11세 임도형 등이 화제가 됐다. 이어 직장부에서는 홀로 남녀퍼포먼스를 펼친 한이재, 정승제와 현역부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이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이번 시즌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1억 원과 함께 최고급 SUV가 보급되며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조영수에게 신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미스터트롯`의 등장으로 목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의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현재 목요일 밤에는 MBN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퀸`, 채널A `도시어부2`, JTBC `괴팍한 5형제` 등이 방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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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세청이 올 한해 고가주택 등 부동산 취득과정에서의 편법 증여에 대해 엄격 검증한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대기업과 대재산가의 세금 부담을 회피하려는 부의 이전, 반사회적 역외탈세 등 불공정 탈세행위에 조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누락ㆍ탈루되는 세원을 시스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정밀하고 견고한 과세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며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 사치생활을 영위하는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정보 조회범위 확대, 감치명령제도 도입 등 강화된 체납 징수 기반을 바탕으로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세청장은 한편 "올해는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최초 신고,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의 정착, 소득세ㆍ지방소득세 분리 신고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새로운 제도가 집행된다"며 "이를 국세청이 한 단계 도약하고 납세자의 세정만족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필작어세(必作於細)라는 말이 있다"며 "국민의 작은 목소리, 납세자의 사소한 요구도 소홀히 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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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정부 부동산 규제 등의 영향으로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2분기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2019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0.4% 올라 3분기(0.08%)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상반기 2분기 연속 하락한 데 이어 하반기에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에서 권역별로 서북권의 오피스텔이 0.5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서남권(0.5%), 도심권(0.34%), 동북권ㆍ동남권(0.3%)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경기도(-0.32%)와 인천(-0.62%)은 하락세를 이어갔고 지방에서는 대구(0.11%)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일제히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전국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서울의 상승세로 0.06% 하락하며 전분기(-0.25%) 대비 낙폭이 줄었다.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서울(0.4%)과 세종(0.56%), 대구(0.4%) 등은 상승했고, 울산(-0.77%), 광주(-0.6%), 부산(-0.27%), 인천(-0.17%), 대전(-0.06%) 등은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0.06% 올랐다. 오피스텔 월세가격은 서울(0.06%), 대구(0.01%)는 소폭 상승했으나 지방(-0.46%)은 하락해 전국적으로 0.21% 하락했다. 한편, 전국 오피스텔 전ㆍ월세 전환율은 5.17%로, 오피스텔 수익률은 5.45%로 전분기보다 다소 감소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과 주택에 대한 정부 규제 등으로 역세권, 직주근접 중심의 대체투자 수요 영향에 따라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가 상승했다"며 "지방의 경우 지역경기 부진에 따른 인구 감소, 대체 주택 등장에 따른 수요 이동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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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주거복지를 통한 양극화 해소를 꼽았다. 변창흠 LH 사장은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사회 양극화 현상은 사회의 통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장애요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를 완화하기 위한 첫 단추는 소외계층이 집과 생계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용직근로자와 홀몸어르신 등 1인 취약가구 주거안정과 자활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변 사장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다소 개선될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건설부문은 여전히 투자위축이 우려되고 있다"며 "작년보다 38% 증가한 24조9000억 원의 사업비를 차질 없이 집행해 경제 활성화의 힘찬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조기 이행을 통해 서울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경제 활력과 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3기 신도시 개발과 발전을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확대로 정책과제를 추진, 경제 활력 제고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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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개천절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불법ㆍ폭력 집회를 주도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하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의 구속영장이 지난 2일 기각됐다. 전 목사는 이 밖에도 내란선동과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이하 기부금품법)」ㆍ「정치자금법」ㆍ「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이하 범투본) 총괄대표인 전 목사의 구속 전 영장실질검사를 한 뒤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송 부장판사는 "이 사건 집회의 진행 경과와 집회의 방법 및 태양(모양 혹은 형태), 집회 현장에서 전 목사가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관여한 정도, 수사 경과 및 증거 수집 정도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하던 전 목사는 이날 밤 11시 10분께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현장을 빠져나왔다. 전 목사는 지난해 10월 3일 개천절 서울 광화문 정부 규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경찰에 폭력을 쓰도록 선동한 혐의(「집시법」 위반ㆍ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전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체포한 뒤 수사하라`는 폭력 집회를 주도해 탈북민 등 일부 참가자들이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했고, 이를 저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해 40여 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에 대해 전 목사는 취재진에게 "(집회 당시) 폭력이 아니라 탈북자 단체와 경찰의 몸싸움이 있었다"면서 자신은 그 몸싸움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전 목사는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예배 시간에 헌금하는 게 무슨 「기부금품법」 위반이냐"고 반박했다. 하지만 전 목사는 시민단체로부터 「기부금품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광화문 집회 등에서 예배 형식을 활용했을 뿐 내용을 보면 정치집회이고, 종교가 없는 시위 참가자에게도 모금을 걷었기 때문에 종교활동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이다. 아울러 경찰은 전 목사 측이 집회현장에서 모금한 수천만 원 중 약 6200만 원이 최근 종로구 창성동에 있는 다세대주택의 임차보증금과 1년치 월세로 쓰인 점을 확인했다. 해당 후원금은 범투본 관리직원을 통해 임대업자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1000만 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려는 자는 모집ㆍ사용계획서를 작성해 행정안전부 혹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전 목사는 `집회를 계속 할 것이냐`는 질문에 앞으로도 집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 목사 측의 밤낮으로 이어지는 집회에 인근 주민과 국립서울맹학교 측은 소음 피해 및 생활권 보장을 호소하며 수차례 민원을 넣었다. 하지만 전 목사 측이 경찰의 야간 집회 금지 공고를 따르지 않자 해당 지역에서의 집회 금지가 통보됐다. 경찰은 현행법상 집회가 부근 주민의 생활권ㆍ학습권을 침해할 때에는 경찰이 집회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전 목사는 지난해 12월 1일 청와대 집회 현장에서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과 "여자가 하는 말 중에 절반은 사탄의 말" 등의 비하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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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명문구단 포항 스틸러스가 자유계약 신인 2명을 영입했다. 미드필더 박재훈(98년생/김천대)은 테크니컬한 움직임과 패싱플레이에 능한 선수다. 기술이 좋으면서 활동량도 많아 중원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측면 수비수 우민걸(99년생/문경대)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성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수비수의 최우선 조건인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 이번에 입단한 자유계약 신인선수들은 모두 2019 R리그와 연습경기를 뛰며 기량을 점검 받았기에 빠른 팀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오는 6일 송라 클럽하우스로 소집해 시무식을 진행하고 2020시즌을 위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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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리그` 명문구단 포항 스틸러스가 유스 출신 신인 6명을 영입했다. 이들은 U리그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다진 유스 출신 대학선수는 4명이다. 중앙수비수 김민규(99년생/건국대)는 188cm, 82kg의 피지컬을 활용한 강한 수비를 보여준다. 키를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1:1 방어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드필더 김진현(99년생/용인대)은 템포 조절에 능하고 수비 전환시 전방에서 적극적이고 강한 압박이 돋보인다. 미드필드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저돌적인 플레이와 득점력도 갖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측면공격수 이지용(99년생/숭실대)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상대의 뒷공간을 공략하는데 뛰어나다. 드리블에도 강점이 있어 공격 작업 시 상대를 흔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 노지훈(99년생/광운대)은 뛰어난 반사신경과 민첩성을 갖고 있다. 킥이 정교해 빌드업에서 시작점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중볼 대처 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U18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프로로 직행하는 선수는 2명이다. 미드필더 고영준(01년생)은 168cm, 62kg의 작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볼 소유와 컨트롤이 인상적인 선수다.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테크닉을 활용한 드리블과 돌파에도 뛰어나 공격지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측면 수비수 김주환(01년생)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활발한 오버래핑에서 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드리블에서 템포 조절 능력이 뛰어나며 상대 공격을 커팅하는 능력이 좋다. 이번에 입단한 유스 출신 선수들은 모두 2019 R리그를 통해 이미 기량을 점검 받았기에 빠르게 팀에 녹아들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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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3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의 비상임 위원 7명을 새롭게 임명하고 서울 국립극단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새롭게 임명된 위원 7명은 ▲김난숙 영화사 진진 대표 ▲김여진 배우 ▲김영진 명지대학교 교수 ▲모지은 한국영화감독조합 부대표 ▲문재철 중앙대학교 교수 ▲유창서 한국영상위원회 이사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대표(전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이다.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2020년 1월 3일에서 2022년 1월 3일까지로 2년이다. 영화계 내 추천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이번 위원 선임은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경험, 성(性)과 연령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결과이다. 박양우 장관은 "2020년 영화발전기금 예산 1000억 원 시대를 맞이해 신임 위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영화진흥위원회를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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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존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ㆍBus Rapid Transit)를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BRT가 등장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S-BRT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인천계양ㆍ부천대장, 창원, 인천, 성남, 세종 등 총 5곳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BRT는 국내에 2004년부터 도시철도 대비 저비용ㆍ고효율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서울, 경기, 세종 등 총 24개소에 도입됐으나, 대부분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으로 건설ㆍ운영됨에 따라 당초 도입 시 기대했던 서비스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수도권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지하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S-BRT를 도입키로 했고, 이번 대광위에서 지자체 등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S-BRT를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해 S-BRT 표준 지침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 표준 지침에 따르면 S-BRT는 전용 도로, 첨단 정류장 등 전용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빠른 속도와 편리성으로 지하철 수준의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급형 BRT로 ▲급행기준 평균 운행속도 35km/h(일반 25km/h) ▲출ㆍ도착 일정 2분 이내 ▲이용객 편의성 등을 목표 서비스 수준으로 정하고 있다. 또 이러한 서비스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전용주행로, 정류장 시설, 차량ㆍ운영 시스템 등 총 5개 분야, 총 16개 세부요소별 권장 및 필수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표준 지침에 따라 S-BRT가 도입되면 일반도로와 분리된 전용도로와 입체화된 교차로(또는 우선신호), 추월차선을 활용해 도로 지ㆍ정체와 상관없이 지하철과 같이 정류장에서만 정차할 수 있어 기존 BRT에 비해 속도와 정시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승객들이 직접 이용하는 정류장도 개선해 눈비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되는 폐쇄형 또는 반개방형으로 설치하고 수평승하차도 가능토록 해 승ㆍ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약자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운행 차량도 수소ㆍ전기버스 등 친환경 차량을 우선 운행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굴절버스 등 대용량 차량을 투입해 이용자들이 만차로 인한 추가 대기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하철 등 주요 연계 교통수단까지의 환승거리를 최소화하고 운행스케줄을 연계한 급행버스 서비스를 도입해 환승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정류장 내 사전요금지불시스템 도입 ▲차량 및 정류장에 냉ㆍ난방 시설 ▲wif ▲위치정보 표시서비스 등 이용객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토부는 표준 지침 마련과 함께 5개 노선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 우선 인천계양ㆍ부천대장 BRT(김포공항역~부천종합운동장역)는 3기 신도시 계양ㆍ대장지구를 GTX, 9호선 등 인근 주요 지하철역으로 연결해 출ㆍ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창원 BRT(창원시 도계광장~가음정사거리)는 주요 간선도로에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며, 인천 BRT(인하대~서인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과 연계 추진하고, 기존 운영 중인 청라-강서 BRT와 연결할 예정이다. 성남 BRT(남한산성입구~모란역사거리)는 구도심의 주요도로인 산성대로의 버스서비스를 고급화하고 지하철(분당선, 8호선)과 주요 간선도로(성남대로)와 연결성을 제고한다. 현재 운영 중인 세종 BRT(반곡동~한별리)는 정류장 첨단화, 전기ㆍ굴절버스, 우선신호시스템, 사전요금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시범사업을 내년 상위계획 반영,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본격 추진하고 우수사례로 발전시켜 다른 지역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진홍 국토부 간선급행버스체계과장은 "S-BRT는 도시철도 대비 1/2의 건설기간에 1/10이 채 안 되는 비용을 투입하면서도 지하철에 준하는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저비용ㆍ고효율의 대중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며 "시범사업 지역에서 고품질의 S-BRT가 건설ㆍ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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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ㆍ이하 국학진흥원)이 함께 `제12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1000명을 선발한다. 오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야기할머니`는 여성 어르신들이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할머니들에게는 노년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는 한편, 아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접하고 핵가족화돼 있는 현대사회에서 노년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이야기할머니`를 원하는 수요에 비해 실제 이야기할머니가 배치되는 수가 적었던 만큼, 올해는 2019년의 330명보다 약 3배 증가한 1000명을 선발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 가능한 연령대를 기존 56세~70세에서 56세~74세(1946년 1월 1일~1964년 12월 31일 출생)로 확대했으며, 선발된 할머니들은 최대 80세까지 활동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 어르신으로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야기 구연에 필요한 기본적 소양을 가진 분이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이야기할머니에 도전하실 분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하고, 오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사업단`에 우편으로 접수(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하면 된다. 합격자(예비 이야기할머니)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올해 3월 20일에 결정된다. 예비 이야기할머니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021년부터 5년 간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5년 간의 활동 내용에 대한 평가를 통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2019년까지는 교육과정 이수 후 그 이듬해에 이야기할머니를 현장에 파견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과정에서 교육 실적이 우수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들은 조금 더 일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 10월부터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 등이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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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축구대표팀의 최종예선 대비 26명 소집훈련 명단이 확정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한 소집 훈련을 제주에서 진행한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국내에서 뛰는 선수들과 일본리그 소속 선수 등 총 26명이 소집된다. 공격진은 여민지(수원도시공사), 강채림(인천현대제철) 등 `2019 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강지우(고려대)가 추가 발탁됐다. `2019 KFA 시상식` 영플레이어상 수상자인 강지우는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유망주다. 작년 E-1 챔피언십 직전 울산 훈련 명단에 포함됐지만 학교 수업으로 참가하지 못했다. 미드필더는 조미진(울산현대고)의 합류가 눈에 띈다. 조미진은 우루과이에서 열린 `2018 FIFA U-17 여자월드컵`에 참가했으며 U-19 여자챔피언십에서도 주축으로 활약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신예다.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진행한 울산 소집 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여자축구대표팀의 유일한 고등학생이다. 수비진은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이상 인천현대제철)등 베테랑을 주축으로 새로운 얼굴이 포함됐다. 골키퍼진은 E-1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윤영글(경주한수원), 전하늘(수원도시공사) 외에 민유경(화천KSPO)과 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가 새롭게 더해졌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에 참가할 20명의 최종 명단은 이달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금민(맨체스터시티WFC), 지소연(첼시FC위민),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WFC), 장슬기(마드리드CFF) 등 유럽파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으로 이번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한다. 콜린 벨 감독은 "가능성을 가진 신예들과 유럽에서 뛰고 있는 이금민, 지소연, 조소현, 장슬기 등 4명의 선수들까지 모두 최종명단 경쟁 대상이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쳐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할 20명의 선수들을 가려내겠다"고 말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은 오는 2월 3일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으며 3일 미얀마, 9일 베트남과 경기를 치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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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동절기(1~3월)를 맞아 숯 제조시설, 목재 소각시설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소각시설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수사대상은 목재를 원료로 숯을 만드는 탄화시설과 폐목재 발생량이 많은 가구제조업, 제재시설 중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업체 등이다. 중점 수사사항은 ▲숯가마 시설의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운영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공기로 희석해 배출하는 등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운영 ▲ 미신고 폐기물 처리시설(폐목재 소각시설) 운영 등 불법 행위다. 정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 2팀장은 "불법적으로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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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꾸지뽕나무의 다양한 효능 검증 결과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밝혀짐에 따라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재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꾸지뽕나무는 예로부터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는 약용자원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암, 폐암 등 암세포를 억제하고 알코올로 인한 간세포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전남지역 꾸지뽕나무 재배면적은 186농가 75ha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생산량 또한 전국 최대를 자랑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산업체에서의 대량 수요가 많지 않아 원료 생산은 많으나 유통에 한계가 있어 원료 판매량이 저조한 편이었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R&D) 과제 공모에 선정돼 ‘꾸지뽕나무 고소득 특화산업’ 연구사업비 28억 원을 확보, 꾸지뽕 효능 검증을 통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를 추진해왔다.   이 연구과제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총괄책임하에 조선대와 목포대 약학대학, ㈜생명의나무, 남도제품유통사업자협동조합, 강산농원 등과 산․학․연 협동 연구팀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를 목표로 식약처에 간기능 개선 등 2건에 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를 할 계획이다.   꾸지뽕 추출물의 간기능 개선 효능 검증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은 건강상에 문제가 없어보이나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인 ‘반 건강인’ 8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간손상 지표(GGT, ALT, AST, ALP)와 안전성, 혈중 중성지방 조절효과, 총콜레스테롤 감소 등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통해 효능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모두 마친 상태다. 현재는 통계처리 등 결과 분석을 하고 있다.   오득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꾸지뽕나무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재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되면 대량 원물 공급처 확보로 임업인의 소득증가 및 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식의약 산업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10월 ‘스마트 산림 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단지 조성 사업’ 산림청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2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다. 이에 따라 연구소 내 임업인을 위한 산림비즈니스센터와 양묘기술센터, 양묘생산단지가 조성되면 전국 제일의 산림바이오 거점단지로서 산림자원의 식의약 소재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338-4244, 전자메일 nature5208@korea.kr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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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김종영 · http://edaynews.com
‘12월의 공무원’에 채종환 사무관 선정 - 빛그린산단 진입도로, 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등 2천억원 확보 - 채 사무관, 광주형일자리 투자유치 이끌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기여 광주광역시는 2019년 ‘올해의 공무원’에 도로과 임남진 사무관(도로과장 직무대리)을, 12월 ‘이달의 공무원’에 자동차산업과 채종환 사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2019년 ‘올해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임남진 사무관은 광주시 도로사업 계획 업무 전반을 담당하면서 2020년도 도로사업 국비 2000여 억원 확보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임 사무관은 국비선봉장, 신규사업발굴, 민원만족이라는 노력과 열정의 키워드 아래 지난 1년간 정부부처, 국회, 유관기관 등 관외출장 60여회, 2만6000여㎞를 달리며 국비확보에 힘써왔다. 주요 실적으로 신규 국비 도로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광주형일자리 지원사업의 국비지원 논리를 개발해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최종 통과시켜 국비 696억원을 확보했다.  또 광주하남에서 장성삼계 광역도로개설 사업의 기획재정부 신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소촌산단 외곽도로개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5억원 국비 확보 등으로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확보했다. 광주-강진 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대촌과 서창지역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 해소토록 했고,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한국도로공사 물청소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받도록 협의했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방음벽 등 도로시설 물청소를 실시해 미세먼지가 쌓인 도시미관 개선에도 이바지했다. 지난달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남구 봉선동 소재 인애사회복지법인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위문품과 성금을 기탁하고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문하는 등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2019년 12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채종환 사무관은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합작법인 설립사업 실무 업무를 담당하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및 성공적 출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 사무관은 현대자동차와의 투자협약 법률검토, 협약서 최종문안 조율, 노사민정 협의회 및 투자협약 주요쟁점 분석 등 완성차공장 협상의 초기단계부터 협상타결까지 참여하며 투자협약 실무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자동차공장 법인설립 자본금 마련을 위해 4개월여 간 서울에서 상주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투자자들과 주주 간 협약체결을 이뤄 법인 자본금 2300억원을 유치했다. 그 결과 노사상생의 사회적 대통합형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인 자동차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과 성공적인 출범에 크게 기여했다. 채 사무관이 담당한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노사상생의 사회적 대통합형 사업으로 사회적 대화에 기반한 혁신적 노사관계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경제 기반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관련 법령, 국내외 사례, 추진 절차 및 방법, 지원시스템 등 유사사례가 전무한 일자리 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남진 사무관은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정부 등 2만6000㎞, 지구 반바퀴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땀 흘렸던 직원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국비사업을 발굴해 차별화된 논리 개발로 정부의 사업승인을 받고 국비를 확정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광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종환 사무관은 “전례 없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설립될 수 있었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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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강대의 · http://edaynews.com
서형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가지원지방도 5개년(2021~2025년) 계획』(이하 ‘국지도5개년계획’이라고 함) 대상사업에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국지도5개년계획은 국토교통부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도로건설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도로 건설에 대한 기본 계획에 해당한다. 국토교통부의 대상사업 결정에 이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정 고시가 이뤄지게 되면, 본격적으로 도로건설이 이뤄지게 된다.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은 양산 시가지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35호선 구간을 우회하여 동면 가산교차로부터 하북면 용연교차로까지 19.4km구간 왕복4차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028억원의 대형 사업이다. 사업은 최근 양산시의 급속한 인구증가에 따라 국도 35호선의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주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올해 하반기 사업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국지도5개년계획 반영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대형 사업으로서 사업성 검토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서 의원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향후 통행량 수요증가 전망 자료를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개설 이후 지역 기업체의 물동량 수송기여 등의 효과를 강조해 대상사업에 최종 반영되도록 했다.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교통수요 분산으로 양산 시가지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되고, 사송지구를 비롯해  인근 주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아울러 국지도 60호선의 매리~양산 구간 개통 시(2024년 12월) 우려되는 국도 35호선 교차지점(13번 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체증도 해소될 전망이다.      국도35호선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비롯해 국토부가 이날 편성한 국지도5개년계획 대상사업들은 기획재정부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사업심사를 거쳐 내년 말경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회도로 개설로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체 물동량 수송확대로 양산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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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연예가화제
이 은 · http://edaynews.com
2019년 12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된 12월 넷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7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16만1501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3738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2081명, 여성 투표자 수 1만1498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11%, 10대 9.64%, 20대 27.99%, 30대 15.54%, 40대 23.04%, 50대 이상 13.63%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차트: 강다니엘 27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12월 30일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의 뷔와 강다니엘이 1위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투표 마감 직전까지 엄청난 화력을 보여준 두 아이돌은 베스트아이돌 역대 최대 득표수를 보여주며 마감됐다. 1위 자리의 주인공은 강다니엘이 56만388표를 받으며 굳건히 지켜냈고, 방탄소년단의 뷔는 52만8067표를 받으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으며, 4위는 지난주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다.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으며, 6위는 엑스원의 김우석, 7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하성운이 차지했다. 8위는 엑스원의 김요한,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차지하며 남자차트가 마감됐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 순위변동으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모두가(범규, 수빈, 태현, 휴닝카이, 연준) 차트에 올라와 주목을 끌고있으며, 빅톤의 임세준이 새롭게 등장하여 77등을 차지했다. ◇여자차트: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25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여자 차트에서는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25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고, 3위는 지난주보다 7계단 상승한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 4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차지했으며, 5위는 트와이스의 나연이 차지했다. 6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으며, 7위는 새롭게 등장하여 상위권 차트에 진입한 아이즈원의 김민주가 차지했다. 8위는 아이즈원의 조유리가 차지했으며, 9위는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 10위는 ITZY의 유나가 차지하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 순위변동은 아이즈원의 김민주가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28등을 차지했고, 같은 그룹의 멤버인 권은비와 최예나가 차트에 함께 올라와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요즘 대세 미스트롯의 홍자도 새롭게 등장하여 58등을 차지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그룹차트: 방탄소년단 58주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차트에서는 22주 연속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이 5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엑스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뉴이스트, 4위는 핫샷과 아이즈원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6위는 AB6IX가 차지했고 7위는 EXO,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9위는 레드벨벳이, 10위는 ITZY가 차지하며 그룹순위가 마감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감탄연구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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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이 2020 경자년 새해, 1월 1일자로 제28대 영광군 부군수로 부임하였다.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1985년 구례군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전라남도 농림국 농산과ㆍ경제통상국 통상협력관실ㆍ투자진흥과ㆍ감사관실 등 주요부서를 거쳐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ㆍ친환경 농업과장ㆍ식량원예과장을 엮임하였다.   평소 넓은 아량과 인품이 온화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업무 수행능력으로 주위의 동료들로부터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로 정평이 났다.   또, 홍부군수는 농업통상 수출증대 유공 농림부장관 표창, 지방행정 발전기여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매사에 열과 성을 다해 온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실현」을 위한 김준성 영광군수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당면 군정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차질없이 군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31일 취임식을 마치고, 신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기관방문 등 군정 현안 파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금년에는 전남 최고의 체육행사인 전남도민체전 개최,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실증과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 초대형 풍력 실증기반 구축, 청년 창업단지 조성, 주민밀착형 사회관계망 구축,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 등 굵직한 현안들이 많은 만큼 군민들이 군수께 바라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서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임 강영구 제27대 영광부군수는 전라남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영전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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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23)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36)이 연애 사실을 인정한 데 이어 김희철이 유튜브 개인방송 채널의 잠정 중단 소식을 전했다. 2일 김희철의 소속사 레이블SJ와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날 김희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개인방송 채널을 통해 "당분간 희튜브는 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공지에 팬들은 "오빠가 공개연애를 하다니 올해 경사났다", "왜 미안해하는지 모르겠다. 응원하겠다",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은 지난해 8월 처음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017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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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대전광역시 재정비촉진지구 중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2층~지상 38층 아파트 15개동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가 약 3500억원에 이르는 사업지다. 앞서 도마변동1구역은 2016년에 금성백조주택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이어서 지난해 12월 8일 조합원분양신청을 91% 완료하고 올해 관리처분인가, 이주, 착공 등을 향해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최근 조합은 금성백조주택의 브랜드가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돌연 시공자 선정 취소 및 계약해지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조합 측은 금성백조주택이 그동안 해준 것도 별로 없고, 타 메이저 회사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조합원들이 시공자 교체를 요구했다고 주장한다. 조합원의 뜻을 조합이 수용해 준 것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금성백조주택 관계자는 "2016년 참여한 회사가 없어서 3회나 유찰된 도마변동1구역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하고 대여금을 97억 원이나 지급해서 촉진계획 관련 업무, 사업시행인가, 조합원분양신청(91% 완료) 등 정상적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라며 "이제 와서 아무 이유도 없이 계약을 해지한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고, 법적인 조치까지 강구할 것"이라고 강하게 반응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업체 용적률 인센트비 5% 적용 불가 전문가, 조합의 수입 감소ㆍ사업 지연은 불가피 이번 사안과 관련해 관할관청 관계자들은 시공자를 교체한다면 금성백조주택이 지역업체이기에 받은 용적률 5%를 받을 수 없게 되고, 용적률 변경으로 인해 촉진계획 변경부터 새로 인허가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합과 시공자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조합원들은 "이로 인해 사업이 늦어지거나 조합원이 피해를 볼까 걱정된다"는 우려를 쏟아내고 있지만, 결국 조합원들의 피해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익명을 요구한 인근 구역 관계자는 "도마변동1구역에는 몇몇 브로커가 개입돼 있다. 2016년에 시공자가 없다보니 시공자를 참여시키는 조건으로 별도의 용역계약으로 수십억의 비용을 받아갔는데 이게 몇사람의 주머니로 들어간 것은 알만한 사람을 다 알고 있다"라며 "아마도 이들이 조합원을 부추겨서 다른 회사를 데려오고 그 와중에 또 뭔가를 챙기려 하는 거 같다"라고 토로했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시공자 교체를 위해 상당히 은밀하고 조직적이고 신속하게 움직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례가 다수 발견된다고 지적한다. 불과 몇일 사이에 조합원의 약 20%가 임시총회를 개최해달라는 발의서를 징구했고, 발의서를 징구하는데 누군가가 홍보요원을 고용해 정확한 정보 전달없이 서명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발의 대표자가 지난해 12월 13일 조합에 임시총회 소집 요구를 신청하자마자 조합은 그달 16일 금성백조주택에 시공자 선정 취소 및 계약해지 공문을 발송하고, 19일 이사회, 30일까지 대의원회를 일사천리로 통과하고 오는 18일에 임시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대의원회에서는 일부 대의원이 금성백조주택의 소명할 기회를 주자는 주장을 펼쳤음에도 조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발의자 대표가 모두 한목소리로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공자는 참석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상황으로 보인다. 또한, 총회 성사를 위해 1억 원이 넘는 총회비용을 집행하고 총회에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참석비까지 지급한다는 것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전문가라는 탈을 쓴 브로커의 활약은 일부에 그치지 않는다. 사업이 진행되는 중간 중간에 어떻게든 본인들 잇속을 챙길 뿐 조합원은 관심 밖이다"라며 "시공자 교체가 단순히 끝날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타 현장 사례를 보면 법적소송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이고 조합원들이 금전적 피해까지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실제로 일부 브로커들은 온갖 감언이설로 사업 지연도 없고, 소송도 없고, 조합원의 금전적 피해가 없다고 조합원을 선동하지만 향후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이들은 이미 본인의 이득을 모두 챙긴 후이기에 나몰라 식으로 도망가고,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이 지는 경우가 다반사란 설명이 이어진다. 일례로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에서는 시공자 교체를 통해 조합이 손해배상 426억 원을 배상하라고 법원에서 판결한 바 있고, 조합원은 시공자를 교체하며 불필요한 비용을 필요 이상 물게 된 셈이다. 취재를 요청한 한 업계 전문가는 도마변동1구역이 제2의 방배5구역이 되지 않기를 기원한다며 말을 아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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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갈등과 분열, 반목과 단절을 넘어 개방과 통합의 나주, 쇠락과 불안의 도시가 아닌, 도약과 행복의 ‘나주발전 시즌 2’를 열어가겠습니다” 강인규 전라남도 나주시장은 2일 오전 11시 시청 이화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민선 7기 1년 6개월간의 성과를 통해 나주의 새 천년 새 시대의 도약을 위한 준비는 끝났다”며 “국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인 차세대 에너지신산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주도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나주의 새로운 시대,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나주발전 시즌2’의 7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고, 원도시와 혁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통해 누구나 따뜻한 복지를 누리는 행복한 삶의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2020년 시정 운영 방향 및 ‘나주발전 시즌2’ 7대 프로젝트이다!! □ 에너지신산업 기반, 지역경제 패러다임 바꿔나갈 것 강 시장은 “에너지신산업은 광주·전남의 성장 동력이자, 나주의 핵심 아이콘”이라며 “2020년 한전공대 개교를 위한 지원을 구체화해 2022년 3월 개교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전공대와 연계한 1조원 규모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50만평의 에너지스마트 국가 산단 등 에너지 국책사업 유치와 △혁신산단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혁신도시 한국폴리텍대학 교육시설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으로 경영안정자금 융자 확대, 나주사랑상품권 불편함 해소 및 사용 독려를 위한 카드상품권 발행 등을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 나주만의 역사, 미래 자산으로 만들어 낼 것 강 시장은 이어 “2천년의 역사, 고유한 문화자산을 적극 활용한 문화 저변 확대는 물론, 2021년까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라남도를 비롯한 영산강 유역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의 복원·정비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힘써가기로 했다. △영산강변 저류지 테마 공원 △경현동 인공폭포 공원 △백룡제 유휴부지 테마공원 △남평 역사권 관광자원화 사업 △남산 시민의 숲 조성사업 등 관광객 250만 시대를 위한 관광지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 ‘함께’ 행복하고 따듯한 나주 구현 나주시는 2019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이어, 아동·고령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복지 정책을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장애인 연합회관 운영 △치매안심 공동생활의 집 설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까지 확대 △다함께 돌봄 센터 개원 △주차 타워 포함 가족센터 신축 △맞춤형 공공형 버스 시범 도입 △어린이·취약계층 미세먼지 피해방지 마스크 지원 등을 마련한다. 사람중심 산림 비전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백만 그루 나무심기 △1가정 1나무 가꾸기 사업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도시 구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 생산자-소비자 상생하는 선진농업 육성 시는 정부의 핵심농정이자, 지역선순환 먹거리체계인 ‘나주 푸드플랜’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한편, 푸드플랜 지원조례 제정,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 확장·이전 등을 추진한다. 농업·농촌에 대한 공익적 가치와 복지향상에도 중점을 뒀다. 강 시장은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행복바우처·농가도우미·농작업 보조구 지원사업 등 여성농업인 맞춤형 사업 △근·골격계 질환 농업인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실시 및 2021년 농업인 재활 전문센터 개소 등을 약속했다. △ 시민 소통·참여 확대 … 지방분권 실현 강 시장은 “지방분권의 시작은 시민과의 소통, 시정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온라인 시민청원제, 시민토론방 등 시민이 주도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장에게 집중된 권한을 국장 단위로 내리고 급변하는 시대 공직자들이 도전적, 창의적 업무 수행은 물론 속도감 있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 ‘나주발전 시즌2’ 7대 프로젝트 시동 강 시장은 2020년을 나주의 새로운 시대,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원년으로 삼고 도약과 행복의 나주를 위한 7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7대 프로젝트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준비(온전한 시민의 숲 조성) ▲영산강에 대한 종합비전 제시(환경·생태 문제점 진단 및 대책마련) ▲LG화학 나주공장 이전 논의(기업과 지역사회 ‘윈-윈’ 추구) ▲경전선 전철화 및 광주도시철도 2호선 사업 나주 순환 방안 수립 ▲마을 맞춤형 문화예술지원센터 운영 ▲‘자치분권 특별시’ 선포 위한 나주형 자치분권 정책모델 구현 ▲지역 내 갈등, 반목 해소 위한 시민 각계각층 참여 ‘거버넌스 구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발전 시즌2를 향한 담대한 걸음은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온 힘이 하나로 모아져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 있을 난관을 12만 시민과 함께 당당하고 슬기롭게 극복해 나주발전 시즌2를 힘차게 열어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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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일 이문4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2019년 12월 30일 오후 2시에 구역 인근에 위치한 웨딩헤너스 예식장 지하 1층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예산서(사업비예산서, 수입예산서, 조합 운영비 예산서(안)) 승인의 건 ▲임시총회 개최 관련 소요예산 등 추인의 건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차입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5만13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31%, 용적률 316.43%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3504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중랑천을 끼고 있어 교통 및 주변 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조합은 올해 상반기 촉진계획변경을 확정짓고 하반기에는 사업인가 및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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