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인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친밀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30일 전국 유권자 2400명을 상대로 한 우편 여론조사 결과 미국, 중국, 한국, 러시아 등 4개국에 대한 친밀도 평가에서 5점 만점에 한국은 1.9점(평균치)을 얻어 2014년 해당 질문 항목이 포함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 친밀도 점수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에 따른 한일 갈등이 본격화하기 시작할 당시의 상황이 반영된 지난해 조사 때(2.1점)와 비교해 0.2점 떨어졌다. 이를 두고 징용 배상 등 역사 인식을 둘러싼 양국 간 대립이 올해 들어 경제, 인적교류 등 여러 영역으로 확산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본인이 느끼는 친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3.4점)이었고, 중국(2.1점)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과 중국 점수는 각각 지난해보다 0.2점 올랐고, 중국은 올해 한국을 추월했다. 쿠릴 4개 섬을 놓고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러시아의 친밀도 점수는 한국과 같은 1.9점이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0.1점 상승했다. 10년 후의 관계에 대해서도 4개국 가운데 한국이 가장 낮은 2.2점을 얻어 일본인은 대체로 미래 한일 관계도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에서 미국은 3.3점, 중국은 2.5점, 러시아는 2.4점을 얻었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 일본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의견은 긍정적인 여론이 우세했다. "특정 조문만 일단 개정하고 나중에 추가하는 게 좋다"(59%), "전문을 포함해 전면적으로 개정해야 한다"(16%)를 합쳐 긍정적인 반응이 75%였다.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은 23%였다. 그러나 아베 신조 총리 주도로 추진하는 헌법 개정에는 반대(51%)가 찬성(44%)보다 많았다. 아베 정권에 대해서는 `지지한다`는 응답이 44%,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35%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 천황제 도입에 대해선 74%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동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출근길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로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이달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최근 AFP, AP 통신 등은 이번 사건이 출근ㆍ등교시간인 오전 8시께 사람이 붐비는 사거리에서 폭탄이 터져 인명피해 규모가 컸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가운데 등교 중이던 대학생들과 군인 등이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자지라 방송은 사망자가 90명이 넘고 부상자는 120여 명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자 중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소말리아 정부는 시신 수습과 부상자 수송ㆍ치료를 전담하는 비상 위원회를 구성했다. 한편, 모하메드 압둘라히 모하메드 소말리아 대통령은 테러 조직 알샤바브를 이번 테러의 배후로 지목했다. 알샤바브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조직으로, 2017년 10월에도 모가디슈의 연료 탱크 근처에서 이번과 유사한 방식으로 차량 폭탄 테러를 일으켜 약 6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적이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자는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규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금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인 성호건설과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우만동금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인 성호건설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11월 말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단독 상정된 성호건설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조합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0년 6월 이주, 2020년 8월 철거, 2020년 10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우만2동 58-1, 58-12, 58-28 일원 37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기획재정부가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여기에는 27개의 정부기관에 따라 달라지는 272건의 제도가 수록돼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주목할 만한 주요 유형별 정책을 예시했다. 우선 국민 건강 부분의 경우 `국민 참여 예산 제도`를 통해 도입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연간 48만 원 상당)`사업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가 시행된다. 특히 `건강보험`의 경우 4대 중증질환에서 확대 적용돼 여성생식기와 흉부ㆍ심장 초음파검사가 적용된다. 또한 2020년 1월 1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2019년보다 2.9% 상승해 8590원으로 적용된다. 이는 국적과 고용형태(상용근로자ㆍ시간제근로자ㆍ임시직ㆍ일용직)에 상관없이 근로기준법상 모든 근로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정부는 2020년부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을 이어가는 한편 최저임금의 인상률이 소폭 조정된 만큼 액수는 축소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는 만 7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아동 수당(월 10만 원)`이 보편적 권리로서 확립돼 지급된다. 2019년 만 6세 미만에서 2020년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적용되며 기초연금도 적용 범위와 액수가 확대된다. 한편, 2020년부터는 노인 일자리와 기초연금의 수령 대상도 확대된다. 기초연금의 경우 65세 이상의 저소득자 노령자에게 지급됐지만 2020년부터는 그 적용 대상이 소득 하위 20% 이하에서 소득 하위 40% 이하로 확대된다. 노인 일자리는 2020년에 올해보다 10만 개 확대된 74만 개가 증설되며 정부가 시행 계획 중에 있는 `계속고용제도`에 따라 정년에 도달한 노동자를 계속 고용하는 중견ㆍ중소기업에게는 2년간 고용 인원 1인당 분기별로 90만 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가 지난 27일 최윤희 제2차관 주재로 `「국민체육진흥법」 처리 지연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체육회ㆍ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주요 체육단체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국회 본회의에서 계류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체육계 미투`를 계기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발의된 법안 9개와 이미 계류하고 있던 법안 2개 등 총 법안 11개가 통합ㆍ조정된 대안이다. 이번 개정안은 폭력ㆍ성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조치 및 가해자 제재 강화에 관한 사항과 피해자 구제 등 체육인 보호 시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스포츠비리 및 체육계 인권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스포츠윤리센터`를 독립된 법인으로 설립하는 근거 조항을 신설하고, 폭력ㆍ성폭력 가해 체육지도자에 대해 최대 20년 간 체육지도자 자격을 박탈하는 등 체육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도 개선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개정안이 올해 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스포츠윤리센터` 설립과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체육지도자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최근 국회 교착상태로 내년 중순으로 예상됐던 `스포츠윤리센터` 설립과 체육지도자 자격 강화 등 주요 제도의 시행 여부가 미지수인 상황이다. 최윤희 제2차관은 "며칠 후면 `체육계 미투`를 촉발시킨 빙상계 성폭행 사건이 보도된 지 만 1년이 된다. 그간 정부가 스포츠혁신위원회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해왔음에도 「국민체육진흥법」 처리가 지연돼 중요한 정책들이 답보 상태에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하지만 문체부와 체육단체 모두 법안 처리 상황을 주시하며 자칫 법의 공백을 막을 수 있는 자구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여의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여의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9일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협력 업체 선정 추인의 건 ▲공사도급 본계약 변경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정비계획 변경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수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늦어도 2020년 2월에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독정이로82번길 32(숭의동) 일대 6만1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028가구 및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 6월 이후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19년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만3561가구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월(5만6098가구) 대비 4.5%, 지난해 동월(6만122가구) 대비 10.9%가 각각 감소한 결과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6만3705가구에 달하던 미분양 주택은 올해 10월부터 5만6098가구를 기록하며 6만 가구 밑으로 하락했다. 이후 올해 11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176가구로 전월(191가구) 대비 7.9% 감소했으나 경기도의 미분양은 7300가구로 전월(6976가구)에 비해 4.6%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청약조정지역에서 풀린 부산에서는 2884가구로 전월(4380가구) 대비 34.2% 감소했다. 규제 완화에 따른 집값 상승의 기대감으로 투자수요가 대거 몰려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부산은 규제 해제 후 해운대에서 처음 분양한 `센텀KCC스위첸`의 평균 경쟁률이 67.76대 1에 달하는 등 청약시장도 뜨거워지고 있다. 반면, 광주광역시는 95가구에서 180가구로 89.5% 늘었고, 울산은 1012가구에서 1365가구로 34.9% 증가했다. 미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신규 분양 증가로 수도권이 지난 10월 8003가구에서 11월 8315가구로 3.9% 늘었으나 지방은 4만8095가구에서 4만5246가구로 5.9% 줄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총 4429가구로 전월(4573가구) 대비 3.1% 감소했고, 85㎡ 이하 중소형은 4만9132가구로 전월(5만1525가구)보다 4.6% 줄었다. 더 자세한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통계누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당리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2020년 1월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현대엔지니어링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승학로17번길 20(당리동) 일원 1만93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장안현대 재건축 추진위는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장설명회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2020년 1월 3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서민 임차가구의 주거 부담을 완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 자료를 내고 "현 정부에서 서울 전세가격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이번 해에도 도시정비사업 관련 이주 수요, 학군 수요 등 영향으로 국지적인 상승세가 발생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예년에 비해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상대적으로 서민 임차가구 거주가 많은 중저가 주택, 특히 다세대ㆍ연립주택, 단독ㆍ다가구주택은 최근 전세가격 상승 움직임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토부는 "정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등의 차질없는 이행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공적임대주택을 확충하고 최저 1%대 저리의 전월세 자금 융자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했고 서울 내 임대료 상승 제한(연 5%) 등 임차인 거주 안정성이 보장되는 등록임대주택도 2017년 12월 말 34.9만 호에서 지난 11월 말 52.1만 가구로 크게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주택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서민 임차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전세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일부 고가 전세주택에 대해서는 관련 세금 탈루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다음 달(2020년 1월) 15일부터 서울 금천구ㆍ광진구,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61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지난해 7월 발표된 `신혼부부ㆍ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생ㆍ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기존 주택을 매입해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운영기관이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 형태다. 기숙사비는 월 임대료 19~30만 원대로 시세의 50% 이하(수도광열비 등 관리비 2~3만 원 별도)이며, 최대 6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입주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또는 만 19~39세 청년이며, 신청자 중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금천구 독산동에 들어서는 6호 주택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운영하며 입주 모집인원은 189명이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서울대와 숭실대의 경우 40여 분 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 3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광진구 구의동 7호 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운영한다. 63명이 입주하는 구의동 주택은 2호선 구의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건국대와 세종대를 5~7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 29만 원 수준이다. 360명이 입주하는 봉담읍 8호 주택은 LH가 운영하며 광역 버스정류장이 도보 1분 거리고 수원대를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월 19만 원 수준 의 기숙사비가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 희망자는 2020년 1월 15일부터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홈페이지 및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달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청년들의 선호를 고려해 전 물량을 침실ㆍ욕실 등 개인공간이 보장된 1인실로 공급하며, 냉장고, 세탁기, 가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집기도 실별로 구비됐다. 층별로 남ㆍ여 입주자의 생활공간을 분리하고, 24시간 상주 관리인력이 배치돼 주택을 돌볼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3월 구로구와 성동구를 시작으로 종로구, 서대문구 등 올해 총 5곳(404가구)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공급했다. 이번 공급으로 총 8곳 1025가구의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최아름 국토부 공공주택지원과장은 "올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1000가구를 포함해 총 2만8000가구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라며 "내년에는 3만1000가구의 청년 공공임대주택이 계획돼 있으며, 청년 눈높이의 맞는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종광대2구역(재개발)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15일 전주시는 종광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원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 및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반태산1길 84(인후동1가) 일원 3만12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2%, 용적률 186.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26가구(임대 1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18가구 ▲51㎡ 9가구 ▲59㎡ 116가구 ▲69㎡ 159가구 ▲84㎡ 22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50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구역으로 지정을 받은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2010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O)에 차인혁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불어 CJ올리브영 구창근 대표, 스튜디오드래곤 최진희 대표, CJ대한통운 유도선 SCM 부문장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58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CJ 관계자는 "내년은 그룹의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해로 사업별 초격차 역량 확보 및 혁신성장 기반을 다질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번 임원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강신호 신임 CJ제일제당 대표는 2018년부터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지냈다.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K-푸드`의 확산을 가속화하고 가정간편식(HMR) 등 국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임 신현재 사장은 CJ 기술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와 인재 발굴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차인혁 신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과 DT(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추진단장 등을 지내고 올해 9월 CJ에 영입됐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CJ올리브영 구창근 대표는 토종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의 지속 성장을 이끌고 중소 화장품업계와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튜디오드래곤 최진희 대표는 `호텔 델루나`, `아스달 연대기` 등 히트 드라마를 내놓은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 대표는 CJ 여성 임원 가운데 내부 승진으로 부사장까지 오른 최초의 사례를 달성했다. 한편, CJ는 지주사 조직개편도 함께 단행해 기존 실을 폐지하고 팀제로 전환했다. CJ 관계자는 "지주사 임원을 계열사로 전진 배치해 계열사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였던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를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은 방송인 전현무가 박막례 할머니께 직접 전화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이달 21일 `2019 KBS 연예대상`에서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 개그맨 문세윤이 시상자로 선정됐다. 다만 수상자의 이름이 작은 `폴더폰`에 적혀져 있어 이에 익숙하지 않은 박막례 할머니가 발표에 어려움을 겪었고 당시 MC였던 방송인 전현무가 "거의 뭐 개인방송하듯이 하시네요. 박막례 할머님. 신선합니다"라고 발언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막례 할머니에게 괜한 무안을 줬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후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이자 PD인 김유라씨가 직접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전현무씨가 할머니께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직접 사과를 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김씨는 "할머니와 저는 오히려 추임새를 넣어 재밌는 캐릭터로 살려주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기에 저희는 이 장면이 즐거운 장면으로만 기억되길 바랐다"고 전하며 "이곳은 오직 박막례 할머니와 편분들(`팬`의 애칭)의 유튜브 채널이니 이곳에서만큼은 너그럽게 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튜브의 한 누리꾼은 "인생 경력이 많으신 박막례 할머님이 이 정도의 무례함은 넘어가실 거라고 예상 했지만 1인 방송도 아니고 공영 방송인데 전현무씨가 끼어들어서 어른께 비아냥거린 어투는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할 삼성전자 갤럭시S의 신제품(가칭 갤럭시S11) 뒷면에 최대 4개의 이미지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급형ㆍ일반형ㆍ고급형 등 3가지 모델에 소위 `인덕션`이라 불리는 형태의 카메라 모듈이 부착된다. 카메라 배열이 불규칙한 형태로 출시될 거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 테스트 중인 갤럭시S11 시제품의 카메라 위치는 다소 정돈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의 소식을 종합해 보면 갤럭시S11의 전체적인 뒷면 카메라 모듈 형태는 애플이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11프로와 유사하다. IT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온리크스(Onleaks)`가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갤럭시S11의 뒷면 카메라 모듈 좌측 하단부에 있는 렌즈는 잠망경 형태로 최대 5배 줌이 가능한 망원 렌즈로 추정된다. 카메라 모듈 중 왼쪽에는 1200만 초광각 렌즈가 맨 위, 1억800만 화소(픽셀) 이미지 센서가 들어간 초대형(1.33분의 1인치ㆍ대각선 길이 기준) 메인 렌즈가 그 아래에, 그 다음 4800만 화소 망원 렌즈가 맨 밑에 일렬로 배치돼 있다. 최대 5배까지 확대(줌인) 가능한 망원 렌즈는 기기 안쪽으로 줌인이 되는 독특한 형태다. 오른쪽에는 ToF(Time of Flight) 센서와 플래시가 위아래로 배치돼 있다. 일반형ㆍ고급형에는 ToF 센서까지 이미지 센서만 4개가 들어간다. ToF 센서는 피사체에 빛을 쏴 돌아오기까지 시간을 측정해 이미지를 3D로 나타내는 센서로 사진의 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지난 12일 베트남에서 공개한 중급형 신작 갤럭시A51에도 아이폰11과 유사한 인덕션 형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됐다. 고해상도 센서일수록 두께 때문에 어느 정도의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형태)`가 불가피한데, 이를 커버할 목적으로 인덕션 형태 모듈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A51에는 4800만 화소, 2분의 1인치 이미지 센서가 쓰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토대로 갤럭시S11의 출시 형태 및 디자인을 예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수은폐기물 안전처리를 위한 세부 처리 기준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정폐기물 중 수은폐기물을 별도 분류하고, 폐기물에 함유된 수은을 회수해 처리하는 등의 기준을 신설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3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나마타 협약 국내 발효 이후, 온도계, 혈압계 등 수은을 함유한 제품의 폐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정폐기물의 종류에 수은폐기물을 신설하고, 수은함유폐기물, 수은구성폐기물, 수은함유폐기물 처리잔재물로 세부 분류한다. 수은함유폐기물은 온도계, 혈압계, 램프 등 수은을 주입한 제품 폐기물을 의미한다. 수은구성폐기물은 원소상태의 수은 및 수은화합물을, 수은함유폐기물 처리잔재물은 수은함유폐기물에서 수은을 회수 처리한 후의 잔재물을 말한다. 수은폐기물의 안전한 보관, 운반, 처리기준에 따르면 수은폐기물에 대한 공통사항으로서, 보관, 운반의 경우, 수은이 유출되지 않도록 밀폐ㆍ완충 포장하고, 다른 폐기물과 별도로 보관, 운반해야 한다. 수은폐기물의 처리시설 확보 등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의 시행일은 공포 후 1년 후로 명시했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은 미나마타 협약에서 권고하는 수은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기준을 법제화한 것"이라며 "폐기되는 수은 함유 제품으로 인해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처리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개정안의 상세 내용을 환경부 누리집에 공개하고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충북 청주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기준을 명확히 해 조례에 규정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정비구역 해제기준 및 직권해제 동의비율 등의 내용을 담은 「청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현행 「청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10조(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 해제 등)는 정비구역 또는 정비예정구역 지정 해제의 구체적인 사항은 시장이 별도의 기준을 정해 고시하도록 했다. 하지만 별도 해제기준이 조례에 명시되지 않다 보니 이해관계인들이 행정 절차를 이해하는데 미흡한 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 조례안은 시장이 별도의 기준을 정해 고시한 정비구역 등의 해제기준을 조례에 반영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아울러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의 해제 등`을 제목으로 한 10조를 `정비구역 등의 직권해제 등`으로 변경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또는 조합 설립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의 1/2 동의로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하면 시장이 직권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는 이번 개정 조례안을 다음 달(2020년 1월) 9일까지 시민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은 뒤 조례ㆍ규칙심의회를 거쳐 시의회에 제출한다는 구상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정비구역 해제 기준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개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특정 건설사의 내정 의혹과 조합 집행부에 대한 고소ㆍ고발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입찰 진행 과정에서 특정 회사와의 유착설이 흐르는 등 시공자 밀어주기 정황과 조합 임원의 배임 횡령에 대한 배경까지 이목이 집중됐다. 현재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서울시ㆍ유관 업계는 `클린 도시정비사업`을 목표로 촉각을 세우는 상황이다. 정부가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과정에 개입한 사상 초유의 선례가 있는 만큼 이곳 역시 감시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우려와 함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시공자 선정 앞두고 고소ㆍ고발 연이어 조합원들 간 갈등 깊어질 듯 신사1구역 일부 조합원들은 이번 시공자 선정 외에도 협력 업체 선정ㆍ사업 진행에 관해 전형적인 재건축사업의 비리 사례라며 유착 사업지가 돼가고 있다고 비난의 눈총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이곳 조합원들이 지난달(11월) 서울 서부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조합장 및 조합 집행부를 상대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위반해 조합원총회 결의 없이 무자격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총회 결의 없이 예산 이외 조합원 부담 가중 계약 체결 ▲조합의 부채현황작성 관련 미존재 임차계약에 따른 미지급금 및 미재직 직원 미지급임금 허위자료 산입 ▲업무상 배임 횡령(이사회ㆍ대의원회 의결 없이 자금 집행) ▲사업시행에 대한 자료 거짓 공개 및 허위 자료 열람ㆍ복사 등의 이유를 제시했다. 한 조합원은 "현재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선정을 특정 회사에 유리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정비업자 등 협력 업체 선정의 경우 조합원총회에 상정하지 않았다. 선정한 업체 자체도 자격이 없었다. 명백한 도시정비법 위반"이라며 "아울러 일부 협력 업체의 계약 체결ㆍ해지 과정에서 금전적인 허위내용을 기재하며 횡령을 자행했다. 가족에게 불법으로 급여를 준 사실도 있다"라고 논리를 펼치고 있다. 고소를 진행하는 조합원들은 조합장이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사실을 알 방법이 전혀 없으며, 조합이 독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따라서 고소내용에 포함된 사항들은 증거 인멸ㆍ허위자료 생성 등의 우려가 있어 조합 사무실의 압수수색 및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지금까지 법에 근거해 사업을 진행했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본보가 조합 집행부 측에 구체적인 인터뷰를 요청한 결과 취재 거부ㆍ침묵으로 일관했다. `두산건설` vs `금호산업`… 사업 조건으로 두산건설 `승` 점치는 업계 내년 1월 시공자선정총회 이번 사태는 조합이 이달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작됐다. 입찰마감에 금호산업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돼 경쟁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2020년 1월 11일에 개최될 시공자선정총회에 업계의 눈과 귀가 모이고 있는 형국이다. 향후 시공자로 선정되는 건설사는 은평구 증산로17길 53-9(신사동) 일원 2만3174㎡에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일각에서는 한남3구역에 대한 정부의 강한 규제 시그널 이후 건설사의 선심성 공약ㆍ금품과 향응 제공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이다. 수주전이 과열되면서 선지급 물품 등의 조건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은 당연하기에 사업 조건을 미리 조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정부가 검찰에 고발까지 한 이상 다른 구역 역시 간과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조절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신사1구역의 입찰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두산건설의 우위를 조심스럽게 점치는 목소리를 냈지만, 조합과 특정 업체의 밀약설이 도는 상황을 함께 지적한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사업참여제안서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사비 등에서 두산건설의 조건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조합원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기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게다가 특정 업체에 대한 유착설도 흘러나오고 있어 조합원들은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본보가 입수한 건설사들의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3.3㎡ 공사비로 두산건설은 439만5000원을 금호산업은 449만 원을 제시했다. 사업비 대여를 위한 조건도 두산건설은 무이자 300억 원 한도, 금호산업은 무이자 100억 원(관리처분인가 전까지) 한도를 제안했다. 이주 시 선지급 품목 부분에 대한 업계의 의견도 같았다. 사업참여제안서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주 시 선지급 품목 6개(TV 50인치, 드럼 세탁기 17kg, 전기 건조기 14kg, 김치냉장고 320L,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를 이 중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고 미선택 제품은 입주 시 제공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에 반해 두산건설은 입주 시 LED TV 50인치, 드럼 세탁기, 전기 건조기, 김치 냉장고를 모두 지급하도록 더 제시했다. 특정 업체 유착설에 조합원 `혼란` 조합 "비대위 주장 사실과 달라… 공정한 시공자 선정 이루겠다" 현재 신사1구역은 우수한 사업성으로 수주 경쟁이 과열되면서 총회 대행을 도맡으면서 조합 업무에 관여하는 특정 업체에 대한 유착설이 끊임없이 나오는 상황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수주 경쟁이 과열되면서 특정 업체가 총회 대행에 관여하는 등 조합 업무에 개입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특히 기존 시공자인 삼호를 해지하는 절차에 대한 소송이 들어와 잡음이 들리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다양한 의혹에 대해 한 조합원은 "삼호를 해지시킨 것을 두고도 말이 많다. `e편한세상` 브랜드를 자르고 `어울림`이라는 브랜드를 들이는 게 말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다. 유착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신사1구역 사업성을 되레 낮추는 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재건축 전문가 역시 "신사1구역의 경우 감정평가가 낮을 뿐 아니라 빈집 등 공가가 다수 포진해 있을 만큼 열악한 상황이다"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좀 더 좋은 조건을 받아내야 한다. 대안설계 등 좋은 사업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조합 집행부가 야심 차게 준비해도 시공자 선정 이후 조합원들 사이의 불화가 생길 여지가 있다. 특정 건설사ㆍ협력 업체와의 유착설에 대해 조합에서는 좀 더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라고 귀띔했다. 조합의 입장은 정반대로 알려졌다. 조합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적법한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시공자를 선정하겠다는 포부로 특정 관계자가 조합과 유착하거나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 아니란 입장이다. 특히 일부 비상대책위 관계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곳 조합원들은 현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강한 쪽과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여러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혼란을 겪고 있는 쪽으로 나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들은 시공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투명하게 모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업계 한쪽에서 "이곳은 이미 분담금과 비례율 감정평가 등으로 한차례 시공자 교체를 겪는 등 어려움이 많은 단지"라며 "두산건설과 금호산업의 공격적인 홍보만큼 좋은 사업 조건으로 입찰이 진행돼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계약 해지된 시공자인 삼호와도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사업 진행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재건축 전문가는 "공사비 등 두산건설이 우위에 있긴 하지만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지인만큼 승부는 내년 시공자선정총회에서 명확히 판가름 날 것이다"며 "최근 쪼그라든 도시정비시장에서 수주 경쟁이 치열한 만큼 조합원들은 꼼꼼히 사업제안서를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신사1구역 시공권 대결이 어느 건설사의 승리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문화재 2건을 신규 등록하고 2건을 등록 예고했다. 3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서울 보화각`, `담양 모현관`,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송기주 네벌식 타자기`,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추가등록)` 등 6건(추가등록 포함)을 문화재로 등록하고, `김천 나화랑 생가`, `광주 구 무등산 관광호텔` 등 2건을 등록 예고했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서울 보화각`, `담양 모현관`,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송기주 네벌식 타자기`,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추가등록)` 등 총 6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68호 `서울 보화각`은 간송 전형필선생(1906년~1962년)이 우리나라 전통미술품 등 유물 보존과 활용을 위해 1938년 건립한 사립미술관으로 건축가 박길룡(1898년~1943년)이 설계한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물이다. 일제강점기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수의 문화유산이 멸실 위기 속에서도 이를 보전해온 중요한 장소로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등록문화재 제769호 `담양 모현관`은 보물 제260호로 지정된 `유희춘 미암일기 및 미암집목판`을 비롯해 미암 선생 관련 고적을 보관했던 일종의 수장시설로 1957년 후손들이 주도해 건립한 건축물이다. 한국전쟁 이후, 혼란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유물 보호를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됐다는 점에서 역사ㆍ사회적 가치가 크다. 또한 당시 유물 보존ㆍ관리상 가장 취약했던 화재와 도난을 우려해 연지 한복판에 용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등록문화재 제770호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은 연희전문학교 시절 윤동주 시인 등과 함께 근현대사 속 인물들이 생활했던 기숙사 건물이라는 역사적 의미와 동시대 건립된 학교 기숙사 건물이 대부분 사라진 상황 속에서 건축형태와 구조, 생활환경 등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등록문화재 제771호 `송기주 네벌식 타자기`는 네벌식 세로모아쓰기 방식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한글 타자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송기주가 개발해 1934년에 공개됐다. 해당 유물은 한글 타자기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이전의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한글 기계화 초창기 역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또한 타자기와 함께 휴대용 가방과 설명서가 양호한 상태로 보관돼 있어 제품과 사용설명을 위해 중요한 자료로 타자기와 함께 문화재로 보존할 가치가 충분하다. 등록문화재 제772호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인`은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설립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입법부 기능을 수행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서 사용됐던 관인으로, 1925년의 `임시의정원 잠행 조례안 통과 고함`, 1943년의 `원비 결산서 제출에 관한 건` 등 임시의정원의 문건에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인은 임시의정원 의장을 네 차례 역임한 홍진이 1945년 해방 후 같은 해 12월 1일 환국할 때 국내로 가지고 왔고, 홍진이 별세한 이후 유족들이 보관하다가 2019년 국회도서관에 기증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유일한 임시의정원의 관인으로 매우 귀중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 등록문화재 제710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는 홍진의 유가족이 1967년 1차로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으며, 당시 빠진 문서들을 이번에 추가로 기증해 등록문화재 제710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에 추가로 등록된다. 해당 유물은 3ㆍ1운동 이후인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설립된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이 개최한 정기회와 임시회 회의록 등 홍진이 관리하였던 관련 문서들이다. 임시의정원ㆍ임시정부ㆍ광복군이 생산한 기록물 중 현전하는 유일한 원본 자료로, 임시의정원뿐만 아니라 임시정부의 활동 내역과 변천 과정 등을 알 수 있어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문화재로 등록된 `서울 보화각`, `담양 모현관`, `서울 연세대학교 핀슨관`, `송기주 네벌식 타자기`,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인`, `대한민국임시의정원 문서(추가등록)` 등 6건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협력해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등록 예고되는 `김천 나화랑 생가`는 광복 후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한 사람인 나화랑(본명: 조광환)이 태어나 자란 곳으로 과거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 동시대 활동했던 음악가의 생가가 대부분 사라진 상황에서 현존하는 생가라는 점에서 음악사와 지역사 측면에서 보존 가치가 있다. 광주 구 무등산 관광호텔 한국전쟁 이후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에서 설악산, 서귀포, 무등산 등 국내 명승지에 건립한 관광호텔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축물로 관광사적 의미가 크며,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임시 피난처로 사용됐던 건물로 지역의 근대사적 가치가 있다. 한편, 이번에 등록 예고한 `김천 나화랑 생가`, `광주 구 무등산 관광호텔` 등 2건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이동통신사 3사가 8만 원대 5G 요금제에 `무제한 혜택`을 적용한다. 앞서 KT는 가장 먼저 8만 원대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했으며 이번에는 SK 텔레콤이 2020년 1월 1일부로 5G 요금제를 개편한다. SK 텔레콤은 오늘(30일) 보도자료를 통해 5G 요금제 개편을 공지했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연말까지 가입 고객에게 한시적으로 제공됐던 `데이터 완전 무제한` 등 각종 혜택이 정규 요금제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기존 요금제였던 `5GX 프라임`과 `5GX 플래티넘`의 경우 각각 8만9000원과 12만5000원의 이용료를 내도 제공되는 데이터양에 제한이 있었지만 2020년 1월 1일부터는 두 요금제 모두 `데이터 완전 무제한`을 제공한다. SK 텔레콤의 하위 단계의 요금제인 `5GX`는 7만5000원의 이용료를 납부하면 기존 150GB에서 200GB로 제공되며 `슬림` 요금제의 경우 5만5000원의 이용료를 납부할 경우 기존 8GB에서 확대된 9GB의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이외에도 SK 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휴대폰 보험 무료ㆍ할인 ▲웨이브ㆍ플로(FLO) 무료 ▲스마트 기기 월 이용료 1~2회선 무료ㆍ할인 등의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SK 텔레콤은 이날 "이용 패턴 분석과 고객 니즈를 파악해 5G 요금제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달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약관 신고를 마친 LG 유플러스도 2020년부터 8만 원대 요금제부터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도입하기로 했다. LG 유플러스에 따르면 무제한 데이터 혜택은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5G 스마트(월 8만5000원, 부가세포함)`에 적용된다. 이동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5G 요금제의 가입자 수는 5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5G를 지원하는 신형 스마트폰들이 출시를 대거 앞두고 있는 데다가 5G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선점하기 위해서 5G 요금제 보강은 반드시 필요했다. 그러나 정부의 요구 사항이었던 5G 중저가 요금제 도입 계획에 대해서는 이동통신사 3사 모두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않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동통신사들에게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를 촉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회복무요원이 근무시간 후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야간수업으로 수학하는 경우, 경고처분을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24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사회복무요원이 근무시간 후 「법학전문대학원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야간수업(방송통신에 의한 수업이나 원격수업이 아닌 경우를 말함)으로 수학하는 경우 「병역법」 제33조제2항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5조의3제4호에 해당해 경고처분을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대한민국 국민의 병역의무에 관해 규정하고 있는 「병역법」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을 보충역으로 구분되는 병역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에 대해 규율하면서 다른 사람의 근무를 방해하거나 근무태만을 선동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지 아니하거나 지연하게 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경고처분을 하되 경고처분 횟수가 더해질 때마다 5일을 연장해 복무하도록 하고 있으며, 「초ㆍ중등교육법」 또는 「고등교육법」 등에 따른 학교에서 수학하는 행위를 한 경우를 경고처분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법제처는 "그런데 고등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의 종류 중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및 원격대학(방송대학ㆍ통신대학ㆍ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을 말함)에는 대학원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대학원의 종류 중 하나로 전문대학원을 규정하면서 전문대학원 중 법학전문대학원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학전문대학원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에 해당한다"고 짚었다. 그리고 "근무시간 후에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이나 원격수업으로 수학하는 행위를 경고처분 대상에서 제외돼 허용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근무시간 후에 수학하는 것을 방법의 제한 없이 모두 허용한 것이 아니고 근무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이나 원격수업으로 수학하는 방법으로 제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회복무요원이 규정한 방법 외의 방법으로 수학하는 경우는 근무시간 후라 하더라도 경고처분을 해야 한다"고 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을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30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 시범사업`과 `낮병동 관리료 시범사업`을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 결과,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 시범사업`에는 13개 기관, `낮병동 관리료 시범사업`에는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기존 건강보험 수가에 가산 수가를 적용하는 등 시범사업 수가를 적용받게 된다.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 시범사업`은 자ㆍ타해 위험 정신질환자가 적시에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 조기 퇴원을 유도하고, 퇴원 후 병원기반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기관은 「정신건강복지법」 제50조에 따른 응급입원 기간 동안 현재의 입원료와 `정신의학적 응급처치료`에 가산 수가를, 급성기 집중치료 기간(최대 30일) 동안 현재의 `폐쇄병동 집중관리료`와 `격리보호료`에 가산 수가를 추가로 받는다. 아울러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치료 후 퇴원예정인 환자 중 병원기반 사례관리 서비스가 필요해 동의한 환자를 대상으로 일정기간(퇴원 다음 날부터 최대 180일까지)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경우 신설 수가를 적용받게 된다.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 시범 수가는 건강보험 가입자ㆍ피부양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시범사업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가산 수가에 대해서는 환자의 추가 부담은 없다. `낮병동 관리료 시범사업`은 낮병동 활성화를 유도해 정신질환자가 입원치료가 아닌 낮병동을 통해 적절한 수준의 치료ㆍ재활 서비스를 받고, 사회복귀를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기관은 환자가 정신건강의학과의 낮병동에서 6시간 이상 진료를 받은 경우에만 적용되던 `낮병동 입원료`를 대신해 시간대별로 세분화된 `낮병동 관리료`를 적용받는다. 낮병동 관리료 시범 수가는 건강보험 가입자ㆍ피부양자에게 우선 적용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정신질환자에게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개발 사업으로, 앞으로 3년간 진행될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후 본 수가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운전면허 벌점 부과자, 면허정지ㆍ취소 처분 진행자 등 170만여 명에 대한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 단, 음주운전은 제외된다. 경찰청은 오는 31일 자정부터 `2020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번 감면은 운전면허 행정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운전자 등 일반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활동에 조기 복귀할 기회를 부여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감면 대상은 2017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 사이 발생된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에 따른 운전면허 벌점 부과대상자, 면허 정지ㆍ취소 처분 진행자, 면허취득 제한 기간에 있는 170만9822명이 해당한다. 이번 특별감면으로 벌점 부여자 166만1035명의 경우 벌점이 모두 삭제된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 중이거나 정지 절차가 진행 중인 4968명과 운전면허 취소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129명은 집행이 중단돼 바로 운전이 가능하다.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에 있는 4만3690명도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음주운전은 1회 위반자라도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됐고,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도 경각심 고취 및 사고 예방 차원에서 제외됐다. 또 뺑소니 사고, 난폭ㆍ보복 운전, 단속 경찰관 폭행, 자동차 강ㆍ절도, 허위ㆍ부정면허 취득, 차량 이용 범죄, 약물 운전 등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자와 3년 이내 사면을 받았던 전력자들도 제외된다. 특별감면 대상 여부는 경찰청이나 경찰청 교통민원2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과 취소처분 철회 대상은 우편으로 개별통지 될 예정이지만, 벌점삭제와 결격해제는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이번 특별감면으로 운전면허 취소처분이 면제되거나 운전면허 정지 처분이 면제된 사람은 2020년 1월 31일까지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을 6시간 수강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한다. 30일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국민들이 `수돗물 안심확인제`와 `옥내배관 진단ㆍ세척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2009년부터 전문 수질검사요원 `워터코디`가 무료로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을 검사하고 문제발견 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로 파주시ㆍ거제시 등 한국수자원공사가 수탁관리하고 있는 전국 22개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 `워터코디`는 각 가정에 방문해 탁도 등 6개 수질항목을 검사한 후 고객에게 측정 결과 설명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은 직접 눈으로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다. 옥내배관 진단ㆍ세척 서비스는 배관 수질 관련 전문인력인 `워터닥터`가 가정의 급수관을 진단하고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세척하는 제도로 2018년부터 동두천시, 양주시 등 5개 지자체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수돗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전체 수탁 지자체 가구 수(약 114만 가구)의 8%였던 수돗물 안심확인제 이용 가구 수를 최근 10%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워터코디`ㆍ`워터닥터` 등 수돗물 수질관리 인력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내년 상반기 중에 `수돗물 안심서비스 사이버콘텐츠`를 개발해 전국 지자체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수돗물 안심서비스를 제공 받기 원하는 고객은 관할 지역의 수도서비스센터로 직접 전화하거나 물사랑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2020년 1월 이후 중소형 경유차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을 유럽연합과 동일하게 강화한다. 30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20년 이후 중소형 경유차(총 중량 3.5톤 미만)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날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18년 11월 8일 환경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의 이행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며, 같은 해 11월에 개정된 유럽연합(EU)의 규정과 동등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한다. 중소형 경유차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허용기준은 2017년 9월부터 배출가스 인증을 새로 받는 자동차부터 적용되고 있다. 2015년 폭스바겐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처럼 실내 시험 시에는 배출 허용기준을 준수했으나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과다 배출하도록 설정한 임의조작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초 2017년 9월부터는 실내 인증모드 배출 허용기준(0.08g/km)의 2.1배, 2020년 1월부터는 1.5배 이내로 배출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2020년 1월 이후 1.5배(0.12g/km)로 규정했던 것보다 5%를 추가로 강화해 1.43배(0.114g/km)로 설정한다. 아울러 대형ㆍ초대형 가스차(총중량 3.5톤 이상)의 실도로 탄화수소 배출허용기준도 기존 0.96g/kWh에서 유럽연합과 동등한 수준인 0.75g/kWh로 강화돼 2021년 1월 이후부터 적용된다. 또한 미세먼지 발생이 경유차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액화석유가스(LPG) 승합ㆍ화물차의 보급을 늘리기 위해 기존 배출허용기준 적용 차량의 출고 기한을 기존 2019년에서 2022년으로 연장한다. 이외에도 운행경유차 질소산화물 정밀검사에 대한 구체적인 검사 방법 및 적합성 판정 방법을 규정하는 등 관련 규정을 보완한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자동차가 내뿜는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선진국 수준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는 등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스케이트 타러 오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올림픽스케이트장을 30일 개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내년(2020년) 2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 포함 1회권 3000원(50분), 1일권 1만 원, 주간권 3만 원이며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한다. 매년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강습 프로그램도 3주 간 운영된다.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주 4회 강습과 1일 자유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의 강습료는 3만 원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접수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개장 14년째를 맞고 있는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3만5000명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후보지 총 11곳 267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주거복지 로드맵(2017년 11월)에 따라 청년 등 젊은 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직장생활, 자기계발 등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선정된 곳 중 수도권은 서초염곡(300가구), 송파방이(138가구), 도봉창동(48가구), 수원화서(500가구), 인천논현(238가구), 국토지리정보원(236가구), 파주출판(150가구), 부천원종(323가구)으로 총 8곳 1933가구이고, 지방권은 대전대흥(150가구), 사천선인(442가구), 전남담양(150가구)로 총 3곳 742가구이다. 이번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는 ▲청년 창업가 등의 직주근접을 위한 서비스ㆍ시설과 연계된 창업지원주택 ▲지자체 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거비부담 완화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총 3가지의 일자리 특화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업지원주택 6곳과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3곳,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2곳은 청년 등의 주거수요, 창업지원시설 등 일자리와의 연계성 등을 두루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창업지원주택으로 선정된 곳 중 수원화서(500가구)는 화서역과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2000㎡ 규모의 창업지원센터와도 연계돼 우수한 창업여건이 기대된다. 다른 사업지구인 대전대흥(150가구) 등도 `소셜벤처 창업플랫폼` 사업과 연계하는 등 창업가를 위한 시설ㆍ서비스를 두루 갖출 예정이다.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으로 선정된 국토지리정보원(236가구)은 공간정보산업이 집적화된 공간정보캠퍼스와 행복주택으로 재탄생되며, 파주 출판단지 내 위치한 파주출판(150가구)은 문학ㆍ출판 등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주거ㆍ업무 공간으로 공급된다. 중기근로자 지원주택인 부천원종(323가구)은 인근에 부평국가산단 등이 위치해 입주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담양일반산단 내 위치한 전남담양(150가구) 역시 인근 에코하이테크농공단지 등에 근무하는 중기근로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청년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등의 일자리와 연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별 여건에 부합하는 지원주택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는 창업보육센터 등 일자리 지원시설을 계획하거나, 문화ㆍ예술 산업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경우에 그러한 지원시설과 행복주택을 복합 개발해 지역 인재에 대한 주거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모두를 얻을 수 있다. 공공주택총괄과 이병훈 과장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에 대한 인식확대 및 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향후 입주자모집 시 마이홈 홈페이지 등에 정책 브랜드를 병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등의 주거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고 故 설리와 구하라를 언급한 유재석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철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 라이브방송을 통해 "`연예대상` 마지막에 재석이 형이 대상을 받고 두 동생들의 얘기를 하셨는데 저도 그 순간 되게 짠하면서 속으로는 너무 고마웠다"고 말하며 생전 설리가 키우던 반려묘인 `블린이`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저는 이제 그 얘기를 굳이 안 하려고, 티를 안 내려고 했던 게, 이제 두 동생들은 진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이제 그걸 가지고 자기네들 입맛에 맞춰 자기들끼리 스토리를 짜고, 그게 너무 역겨웠다"며 "내가 이걸 비추는 데에 있어서 또 다른 추측들과, 또 다른 루머들을 만들테고. 그래서 그냥 애써 감추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추모해주고 그러는 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거기에 편승해서 싸우는 꼴을 보기 싫어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도 편집해달라고 했다"며 "제가 지난 11월 6일 라이브 방송에서 문자할 때 블린이가 확 뛰어들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차피 알 거 다 알지만 그래도 미우새 쪽에 편집 해주시고, 고양이 관련 자막도 빼달라고 했다. 미우새에 진짜 고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블린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우리 동생 설리를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여러분들. 우리 블린이 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런닝맨`에 출연했던 故 설리, 구하라 씨 생각이 많이 난다.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면서 편안히 계시길 바란다. 두 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정의당 소속 심상정 대표가 오늘(30일) 오전 국회 앞 정의당 농성장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를 직접 지목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심 대표가 혈안이 돼 삼류 공상 소설 같은 가짜 뉴스로 `4+1` 협의체의 공조를 흠집 내고 있지만 `검찰 개혁`은 국민의 명령이기에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의장단 점거 등 불법 행위를 반복하지 말고 의사진행 절차를 존중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는 심재철 대표가 전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한 내용을 겨냥한 것으로 심 원내대표는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손학규파,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석패율` 포기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심상정, 손학규, 정동영, 박지원이 출마하는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심상정 대표는 "`제보`라는 궁색한 근거로 당 대표들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 출마를 막으려고 했다는 발언은 제1야당의 원내대표의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허접한 이야기"라고 일갈했다. 그는 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뒤이어 오늘 공수처법(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이 통과되고 검ㆍ경수사권 조정안이 가결되면 패스트트랙 개혁 법안 처리가 일단락되기에 정의당은 패스트트랙 법안과 유치원 3법 등 민생법안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의당 소속 윤소하 대표도 심 대표의 뒤를 이어 발언을 이어갔다. 윤 대표는 "`4+1` 협의체의 합의안에 대해 `공조에 균열이 있다`, `공수처법 통과에 변수가 발생했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는 제가 대표발의 했으며 15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 한 것으로 수정안대로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매년 기부금을 전해왔던 전북 전주시의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성금이 사라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얼굴 없는 천사`는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주민센터 희망 사과나무 밑에 기부금을 놨으니 확인해보라"는 익명의 전화가 걸려왔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나무 밑을 샅샅이 찾았으나 성금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이후로도 두 차례나 더 전화가 걸려와 "성금을 찾았느냐. 못 찾을 리가 없다"고 묻자 공무원들은 다시 주변을 훑었지만 마찬가지로 성금은 없었다. 이에 주민센터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경찰에 "성금이 사라진 것 같다"고 수사를 의뢰했다. `얼굴 없는 천사`의 전화를 받은 주민센터 직원은 "설마 정말 성금을 훔쳐 갔을 줄 몰랐다"며 "비통하고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탄식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성금을 가져간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다. 그러나 용의자의 정확한 인상착의를 확인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성금을 도난당한 것으로 보고 CCTV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말이면 주민센터 인근에 성금을 두고 갔다. 19년 동안 두고 간 성금은 6억834만660원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재건축사업의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징수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이하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해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헌재는 한남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서울 용산구를 상대로 제기한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건축이익환수법)」에 대한 헌법소원에서 "헌법에 위반되지 아니한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시점부터 입주시점까지의 평균 집값 상승분에서 개발비용을 뺀 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일 경우 이를 초과이익으로 간주하고 누진적으로 조합에 부담금을 부과시키는 제도다. 앞서 2012년 9월 용산구는 재건축이익환수법에 따라 한남연립 재건축 조합에 17억2000만 원의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한 바 있다. 전체 조합원은 31명으로, 1인당 5500만 원씩이다. 5000만 원이 넘는 고액의 부담금이 부과된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이에 한남연립 재건축 조합은 2014년 9월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이 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했고, 판결까지 무려 5년 3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이날 헌재는 "재건축이익환수법 제3조 등이 평등 원칙, 비례 원칙, 법률 명확성의 원칙, 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고려했을 때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헌재는 "재건축 부담금은 공시지가라는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산정되고, 정상지가 상승분과 개발이익 등을 공제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어 비례의 원칙에 맞고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관계자는 "헌재의 이번 결정으로 재건축사업에서 발생한 과도한 개발이익을 환수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과 사회적 형평을 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헌재의 결정으로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에서 재건축 부담금을 통지한 조합은 모두 16곳, 부담금 총액은 1254억 원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의 경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초과이익환수제마저 합헌으로 결정이 났다"며 "여러 악재가 동시에 몰리면서 사업을 중단하는 곳도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30일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며 "지인을 통해 여자친구를 알게 된 후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2003년 12월 26일 그룹 동방신기의 막내로 데뷔한 최강창민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K팝 스타로 성장했다. 2009년에는 박유천, 김준수, 김재중이 소속사 SM과 전속계약 분쟁을 겪으며 팀을 탈퇴해,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2011년 2인 체제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최강창민은 `연기돌`로서도 활약해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파라다이스 목장`,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와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송 중인 예능 `양식의 양식`에 함께하고 있다.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한 최강창민의 소식에 팬들은 "연애를 축하한다", "데뷔한지 16년이나 됐는데 연애 안 하는 게 더 이상하다", "예쁜 사랑 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배우 이시언이 코미디언 박나래의 수상을 축하했다. 30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가 뭐랬어. 우리 나래 장하다. 고생했다.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박나래의 방송 화면을 직접 촬영해 게재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이시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나래 축하해. 정말 진심으로. 이날만 기다렸어. 2020년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박나래가 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는 모습을 올렸다. 지난 29일 박나래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로 대상을 받았다. 3년 연속 후보에 올랐던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면서도 "근데 너무 받고 싶었다. 나도 사람이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는 선한 사람이 아니지만 예능인 박나래는 선한 웃음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어차피 키가 작아서 높이도 못 간다.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나래는 공약으로 뽑은 `코끼리 코 돌기`를 선보였다. 한편, 박나래가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는 대상을 포함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올해의 예능인상,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팀워크상 등을 차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남매의 난`에서 `모자의 난`으로까지 번진 한진 총수 일가의 경영권 갈등과 관련해 한진그룹 이명희ㆍ조원태 모자(母子)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아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30일 공동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사과문에서 "조원태 회장은 어머니인 이명희 고문께 곧바로 깊이 사죄를 했고 이명희 고문은 이를 진심으로 수용했다"며 "저희 모자는 앞으로도 가족 간의 화합을 통해 고 조양호 회장의 유훈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과문을 두고 일각에서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둔 상황에서 부정적인 여론을 무마하고 가족 간의 갈등이 불거지는 부담을 피하기 위해 마련한 수습책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앞서 조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어머니 이 고문의 자택을 찾았다가 이 고문과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간 갈등이 총수 일가 전체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조 회장은 `캐스팅보트`를 쥔 이 고문이 이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반기`를 묵인해 준 것 아니냐는 일부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불만을 제기했고, 이 고문은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는 고(故) 조양호 회장의 유훈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목소리를 높이며 이 고문과 말다툼을 벌이던 조 회장이 화를 내며 자리를 뜨는 과정에서 거실에 있던 화병 등이 깨지고 이 고문 등이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조현민 한진칼 전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누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 23일 법무법인 원을 통해 "조원태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고 지금도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경영권 독식에 비판을 제기했다.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이 달린 만큼 조 회장 입장에서는 우호지분 확보를 위해 가족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지분은 조 회장과 조 전 부사장이 각각 6.52%와 6.49%로 두 사람의 지분율 차이는 0.03%포인트에 불과하다. 한편 막내 조현민 한진칼 전무의 지분은 6.47%,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은 5.31%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4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 대표가 퇴원 뒤 수염을 깎고 새로운 모습으로 오늘(30일) 국회로 복귀해 이번에 통과된 「공직선거법」을 반드시 되돌려 놓을 것이라는 의지와 함께 공정한 공천을 강조했다. 황 대표는 "농성과 단식을 연일 이어나갔지만 이러한 결사적 투쟁에도 불구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골자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막지 못해서 당 대표로서 송구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며 "우리가 경험한 문재인 정권은 무법 정권이었고 최소한의 법도 없었으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공수처법)도 날치기 처리하려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황 대표는 한국의 경제 상황과 민생 현안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그는 전날 발표된 OECD 발표를 인용해 "올해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은 1.4%이며 이는 OECD 회원국 36개국 중 34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제 저희 자유한국당은 민생현안부터 챙기면서 2020년 총선에서는 우리 당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황 대표는 "가장 혁신적이고도 가장 공정한 공천을 이루겠다"며 "현재도 2차 대 영입 작업을 하고 있기에 `2020년 총선이 곧 민생이고 민생이 곧 총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선 승리를 통해 민생을 살펴 `부자를 만드는 정당`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경고의 말을 전하며 "(문 의장은) 불법 날치기 처리에 앞장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법무부 장관직에 당원이 앉는다는 것은 선거의 공정관리를 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양평1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장재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1길 13(양평동1가) 일대 3만756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79.0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707가구 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2가구 ▲43㎡ 42가구 ▲57㎡ 12가구 ▲59㎡ 334가구 ▲84㎡ 277가구 등이다.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1월 27일 사업시행인가 된 바 있으나 사업성 문제 등의 이유로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이후 2017년 1월 정비구역을 변경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2020년 이주, 2025년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 등장하는 EBS 연습생 펭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펭수는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출연해 `글로벌 트렌드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펭수는 "먼저 저를 연예대상에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영광을 제 자신과 팬클럽에 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펭수는 "제가 시상식에 초대된 첫 펭귄이라더라"며 "그냥 올 수가 없어서 특별하게 제가 좋아하는 참치 꽃다발을 만들어서 글로벌 트렌드상을 수상하는 분에게 드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산슬의 수상으로 신인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안 아쉽다"며 "저는 제가 거기에 들어간 줄도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글로벌 트렌드상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수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내년부터 더욱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노동인권 강사 양성 및 파견 체계 구축, 교안 및 교재 업그레이드 등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육콘텐츠 표준화 및 교육의 질 제고에 보다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시급한 특성화고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중학교 및 일반고 대상 교육도 확대해 청소년 10만 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공모전, 연극제 등 청소년 참여형 행사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민주시민교육`의 한 영역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도입, 청소년 노동인권 전문강사 파견을 통해 도내 중학교, 일반고 및 특성화고, 학교 밖 청소년 등 총 6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 청소년이 꼭 알아야할 노동법 및 각종 사례 등을 교육했다. 이 밖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청소년 노동인권ㆍ진로 박람회 개최 ▲청소년 노동인권 매뉴얼 `알바요(알기쉽고 바람직한 청소년 노동인권 요약서)` 확산 배포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콘텐츠 개발 등의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미래를 열어가야 할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은 더욱 안전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며 "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의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에너지 가족 캠프`를 다음 달(2020년 1월) 6~31일 4주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 가족 캠프`는 에너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3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해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우리집 탄소다이어트` ▲2주차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이 된다?!` ▲3주차 `미션! 지구를 지켜라`를 주제로 에너지 전문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가족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오는 31일부터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서울시 거주 가족단위(2인 이상)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추억도 만들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습관을 가져볼 수 있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년부터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이 교정시설에서 36개월간 합숙 복무하는 `대체복무제`가 도입된다. 병사 봉급은 2019년 대비 33% 상승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30일 "종교적 신앙에 따른 병역거부자는 법률에 따라 대체역으로 편입한 뒤, 교정시설에서 36개월 합숙 복무하고 복무를 마친 후에는 8년 차까지 교정시설에서 예비군 대체복무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종교적 신념 등에 따른 대체복무를 병역종류로 규정하지 않은 현행 「병역법」 제5조1항에 따라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안` 및 「병역법」 개정안이 입법됐다. 해당 법안은 대체복무 기간을 36개월로 하고 교정시설 등 대체복무 시설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0년 1월부터 병사 봉급도 2019년 대비 33% 인상돼 병장 기준 월 54만900원이 지급된다. 더 나아가 2022년까지는 2017년 최저임금의 50% 수준인 월 67만6100원(병장 기준)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최전방 부대 병사들에게 우선 지급됐던 `패딩 점퍼`는 2020년에 입대하는 모든 병사에게 지급된다. 땀과 수분을 잘 흡수하고 건조성과 통풍성이 우수한 `컴뱃 셔츠`도 함께 보급될 예정이다. 치약, 칫솔, 샴푸 등 일용품 구매를 위한 현금지급액도 기존 1인당 연 6만9000원에서 9만4440원으로 올라간다. 자격증 취득, 도서 구입 등 자기개발을 위한 활동 지원금도 1인당 연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교통비는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중식비는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씩 오른다. 또한 예비군 훈련장의 생활관과 식당 등에는 공기청정기 2631대가 신규 설치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지급되는 마스크도 기존 약 40만 개에서 101만 개로 늘어났다. 서류심사에 의한 병역감면처분 대상도 전신기형ㆍ심신장애에서 백혈병 등 악성 혈액질환까지 확대 적용된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군인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병사 영창제도가 폐지되고, 군기교육ㆍ감봉ㆍ견책 등의 징계로 대체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시는 1970년대 지하철이 개통될 당시의 서울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하근찬의 소설 `전차구경`,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화랑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ㆍ무형 문화유산 16개를 2019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ㆍ현대 서울의 유산이다. 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ㆍ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ㆍ무형의 유산은 총 470개다. 이번 선정대상에는 시민들이 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절부터 미술작품 전시와 미술작가 발굴을 통해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통인화랑`, `조선화랑`, `예화랑`, `샘터화랑`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을 미래유산으로 발굴 하고자 전문가 사전심의를 진행해 ▲최서해의 소설 `전아사` ▲하근찬의 소설 `전차구경` ▲나도향의 소설 `어머니` 등 3편을 미래유산으로 추가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발굴과 보존을 원칙으로 하는 `서울 미래유산`은 시민, 전문가 등이 제안한 선정대상 후보를 접수해 사실 검증과 자료 수집을 위한 기초현황조사 및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마지막으로 소유자의 동의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51건이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3건을 예비로 선정됐고, 이 중 소유자가 동의한 16건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서울 미래유산`은 인증서 및 동판 형태의 표식을 부착하고 각종 수단을 통해 홍보된다. 또한 시는 작년부터 유지 보존에 필요한 수리비를 지원하고 맞춤형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등 미래유산을 지켜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미래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서울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시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미래유산 소유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7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8호로 승격했다고 밝혔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2000년 2월에 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로 지정됐다가 이번에 30일간의 지정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지정됐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수고(나무의 높이) 6.3m, 수관(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 폭은 동-서 9.2m, 남-북 10.3m, 수령(나무의 나이)은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의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로서 대단히 희귀하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경북 문경에 있는 양반가옥으로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재상인 황희 정승의 후손 황시간 선생(1558년~1642년)이 살았던 곳이다. 현재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ㆍ관리 되고 있다. 탱자나무는 5월에 하얀 꽃이 피고, 9~10월에 노랗게 열매가 익는데 향기는 좋지만 날 것으로는 먹지 못하며,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예부터 성벽주위나 울타리용으로 심었고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이는 등 우리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나무다. 특히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는 종택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가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 관리단체인 문경시와 협력해 탱자나무 생육환경 개선 등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ㆍ관리 활용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주최하는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이 전년 대비 초미세먼지가 25% 감축돼 이목이 쏠린다. 지난 29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참여 중인 98개 사업장을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초미세먼지(PM 2.5) 배출량이 403톤 감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총먼지(TSP) 17%, 황산화물(SOx) 33%, 질소산화물(NOx) 15%가 각각 줄어들었고 초미세먼지 감축률은 약 25%이다. 대기오염물질 감축량은 111개 협약 사업장 중에서 석탄발전 가동중지 및 상한제약을 시행 중인 공공발전 11개 사업장과 미세먼지 관련 오염물질 3종(총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을 자동 측정하지 않는 2개 사업장을 제외한 98개 사업장의 굴뚝자동측정기기 측정결과를 토대로 산정됐다. 앞서 환경부는 이달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석유정제ㆍ화학, 제철ㆍ제강, 발전, 시멘트 등 11개 업종 111개 사업장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3월까지 사업장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사업장별로 현행법상 배출허용기준보다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자체적으로 설정ㆍ운영하고, 질소산화물 제거를 위한 촉매 추가 및 환원제 투입량 증가 등의 조치를 이행 중이다. 또한 2020년 4월 의무 공개에 앞서 협약 사업장의 굴뚝자동측정기기 실시간 측정결과를 누리집에 시범적으로 우선 공개하고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감축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본부과금 경감, 자가측정 주기 완화 등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고농도 계절관리 기간이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참여 기업들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협약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 수준의 검사능력 확보 및 민간검사기관 선도역할 수행을 위해 국가표준실험실 운영에 돌입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ㆍ의약품분야 24개 항목의 14개 국가표준실험실을 지정ㆍ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표준실험실은 식ㆍ의약품 시험ㆍ검사의 최상위 실험실로, 국제 수준의 검사체계를 확보해 「공인시험법」 개발ㆍ검증과 국내ㆍ외 검사결과 논란이 발생하는 경우 최종 판정의 역할을 수행한다. 식약처는 국가표준실험실을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식품ㆍ의약품분야 시험ㆍ검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했으며, 이달 2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표준실험실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업무처리 규정」을 제정했다. 이번에 지정하는 식ㆍ의약품분야 국가표준실험실은 총 14개 실험실로, 평가원 9개 실험실과 지방식약청 5개 실험실이다. 지정 범위는 ▲사회적 이슈 발생 항목 ▲위해도가 높은 항목 ▲부적합이 많은 항목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등 총 24개 항목이다. 식약처는 국제적으로 시험ㆍ검사능력을 인정(ISO 17025)받은 민간 검사기관에 대해서도 국가표준실험실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국가표준실험실 지정을 통해 외국기관과의 국제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위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검사 신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이 은 · http://edaynews.com
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비아동에 위치한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김종권)에서 ‘엄마밥상’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은 법무부 산하 (재)한국소년보호협회에서 운영하는 시설 중의 하나로 소년원을 출소한 만12~22세 이하의 위기 청소년들이 숙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여성위원회 소속 여성위원들이 자립생활관 청소년들에게 밥상을 차려주기 위해 각자 한가지씩의 음식을 준비해왔다.   민 후보와 여성위원들은 따뜻한 밥상과 함께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보드게임은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준비됐다.   민 후보는 “청소년자립생활관에서 최대 2년 밖에 생활할 수 없다는데, 퇴소할 때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더 촘촘하고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민 후보는 음식을 장만한 여성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지난 9월 추석 때 첫 인연을 맺으며 꼭 다시 찾겠다고 다짐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서로 살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엄마밥상’은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시설청소년의 말을 접한 협동조합 ‘함께 크는 나무’ 추현경 대표가 시작한 십시일반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씩 5년째 이어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19-12-30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 이달 30일 전국시도민향우회 및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대표총재 임향순)로부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전국시도민향우연합회는 국민화합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2010년 발족돼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도민회 중앙회를 비롯해 해외 동포한인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계층, 세대의 갈등을 초월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단체이다. 이관수 의장은 "국민대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시도민향우외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시대적 과제인 지역과 계층, 세대간 상호 소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20 · 배포회수 : 7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2020년 협동조합 공유ㆍ협업모델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협동조합을 2020년 1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협동조합 공유ㆍ협업모델 지원사업`은 협동조합(간) 자원공유와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도는 2017년부터 지원을 해오고 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공유개발ㆍ공유마케팅ㆍ공유네트워크 등 3개 분야의 사업대상자를 선정, 조합별 최대 5000만 원씩 총 8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근거해 공고일 현재 설립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주사무소를 경기도에 두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3개 이상의 협동조합 컨소시엄 및 협동조합연합회, 소상공인(5인 이상의 사업자)협동조합이다. 다만 동일한 내용으로 정부나 지자체ㆍ공공기관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 중인 협동조합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협동조합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2020년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협동조합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도는 5명 이상의 전문가로 사업자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실현가능성ㆍ공유협업성ㆍ예산배분 적정성ㆍ효과성ㆍ성장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내년 3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대상자 결과 발표 및 개별 통지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혼자 성장하기는 어려운 사회에서 생존과 성장촉진을 위한 협동조합 간 협업모델 만들기를 통해 경영환경 기반 마련 및 협동의 가치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고용창출이나 매출향상 등을 평가해 우수단체에 도지사표창 수여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지난달(11월) 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건설 현장 808곳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보건 감독을 해 중대사고 위험을 방치한 315곳(39%)의 사업주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감독 결과 추락의 위험이 있는 곳에 추락 방지 조치를 하지 않거나 용접 작업을 하면서 화재 예방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중대한 사고 위험을 방치한 315곳 현장의 사업주에 대해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추락 위험이 높은 장소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지반의 터파기 구간에 무너짐 방지 흙막이 시설이 불량한 현장 등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53곳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안전보건교육 등을 하지 않은 439곳에는 과태료(7억100만 원)를 부과했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 현장 10곳 중 4곳이 안전 조치가 불량해 형사처벌 대상이 됐다는 것은 여전히 많은 현장에서 안전 불감증이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계절적 요인에 따른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기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이므로 비상저감조치 발령 상황에서는 `옥외 작업자 미세먼지 건강 보호 지침서(가이드)`를 이행해 옥외 노동자 건강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2020년 1월 `수산물 저온유통 표준매뉴얼`과 `전통시장 수산물 위생관리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는 유통의 출발점인 산지 위판장부터 소비지 전통시장까지 수산물 유통ㆍ판매 시 점검하고 지켜야 할 사항들을 매뉴얼로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수산물 저온유통 표준매뉴얼`은 유통단계별로 ▲산지위판장, 도매시장의 양륙장, 선별ㆍ경매장, 하역장 등 작업구역에서의 위생ㆍ온도 관리사항 ▲제ㆍ저빙시설 및 냉장ㆍ냉동창고 운영기준 ▲냉동ㆍ냉장차량 운영기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통시장 위생관리 매뉴얼`은 수산물의 처리ㆍ포장ㆍ보관ㆍ판매와 작업 전반에 대한 위생관리를 중심으로 ▲개인위생관리 ▲도구관리(진열대ㆍ수족관ㆍ칼ㆍ도마 등) ▲작업관리(보관ㆍ저장ㆍ진열ㆍ손질) ▲환경관리(점포관리ㆍ용수ㆍ폐기물) 방법들을 제공한다. 해수부는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ㆍ관ㆍ연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고, 다음 달(2020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수부 누리집, 국민 생각함 등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같은 달 중 최종 확정된 매뉴얼을 발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의 유통 종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매뉴얼을 리플릿 형태로도 제작해 수산물 산지 위판장,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황준성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이번에 마련한 매뉴얼 2종이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수산물을 유통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이 전국 17개 시도와 152개 시ㆍ군(광역시 소재 군ㆍ구는 제외)을 대상으로 한 `2019 지역관광발전지수 동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자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자가진단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광발전 정도를 정확히 판단해보는 기초자료이다. 지역의 관광기반시설 여부, 관광객 수, 지자체의 정책적 노력 등을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 21개 소분류, 34개 세부 지표로 구성해 평가한다. 올해는 강원, 제주, 전남, 경기, 경북 등 광역지자체 5곳과 평창, 여수, 정선, 경주, 순천, 울릉, 속초, 거제, 창원 등 기초지자체 9곳이 관광을 누리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관광객 방문이 활발한 `관광발전지역(1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북은 관광교육 참여 확대와 역사문화 자원 및 숙박 수용력 확충 ▲정선, 여수, 창원은 관광교육 참여 확대와 홍보정책 등 관광정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새롭게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를 2017년과 비교해보면 지역의 발전지수 평균은 광역지자체가 1.44%(90%→91.44%), 기초지자체가 0.43%(88.46%→88.89%) 높아졌다. 지역별 등급은 광역지자체가 17개 시ㆍ도 중 7곳(41.2%)이 상승, 1곳(5.9%)이 하락했고, 기초지자체는 152개 시와 군 중 47곳(30.9%)이 상승, 36곳(23.7%)이 하락해 전반적으로 관광발전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에 대한 시각화 자료와 분석 도구는 `국가관광자원개발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 지역관광발전지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에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관광발전 자문 및 조언(컨설팅)을 시행할 때 해당 지자체의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881882883884885886887888889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