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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 공공 주거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오늘(3일) 서울의 모든 공공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주거포털`을 오픈했다. 앞서 서울시가 올해 10월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핵심대책 중 하나로 발표한 `서울주거포털` 구축을 실행한 것이다. 서울시는 청년ㆍ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보다 확대ㆍ강화된 주거지원 정책을 밝힌 바 있다. 포털은 기존에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으로 분산됐던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정보를 모았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청년ㆍ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정보ㆍ상담ㆍ신청도 `서울주거포털`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가능하다. 기존에는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공사ㆍLH`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해서 불편함이 많다는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주거포털` 오픈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ㆍ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ㆍ협조 및 운영 활성화 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03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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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1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착공한다. 지난 11월 29일 LH는 `제1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인천광역시 석정지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도로 등)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석정지구는 대부분의 주택이 노후화되고 방치된 빈집이 많은 지역으로 2004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지만 복잡한 권리관계와 높은 주민부담금, 어려운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수차례 사업이 무산돼 왔다. 이후 LH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2017년 조합설립인가 취득, 2018년 설계안 확정, 2019년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 등 행정절차를 2년 만에 마무리하고 착공하게 됐다. LH는 앞으로 이 지역을 행복주택 108가구를 포함해 총 293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334억 원으로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다. 2022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재개발ㆍ재건축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대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도입된 이후 주민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해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한 첫 번째 성공사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변창흠 사장은 "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 6~7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잇달아 착공 예정이다. LH는 도심의 노후주거지를 재생하고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 공공디벨로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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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수선유지급여를 통해 낡은 주택을 개량해 마을 공동체에 기여한 주택수선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지난 2일 LH(사장 변창흠)는 LH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수선유지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선유지급여`란 주거급여 대상자 소유의 낡은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급여 전담기관인 LH가 국토부와 시ㆍ군ㆍ구로부터 주택조사와 주택개량사업을 위탁받아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올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의 참여업체(자활단체 180개, 민간업체 138개)를 대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주택수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상 등 동기부여를 통한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시작됐다. 신청접수 결과 총 49건의 다양한 주택수선 사례가 응모됐으며,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공주주거복지센터`는 충남 부여군에 화재로 전소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LH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긴급보수가구로 선정했고, 더불어 군민모금 및 재능기부를 주도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우수업체인 `봄내드림건축`은 강원도에 위치한 낡은 주택에 대보수공사를 실시하면서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를 대신해 방치된 쓰레기, 제 기능을 못하는 화장실 등을 말끔히 정리해 이웃주민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았다. 또한 흙집 아궁이를 입식 주방으로 개선, 실외 위치한 재래식 주방 및 화장실을 실내로 설치한 난공사 해결, 독거노인가구에 오배수관 설치를 통한 입식 주방 설치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LH 사장상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LH 전국 지역본부에 모범업체로 공유된다. LH 관계자는 "향후 수선급여사업의 수급대상 확대 및 보수지원한도 상향을 통해 더 많은 수급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불어 참여업체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도 이뤄나갈 계획"이며 "향후 공모전의 시상규모 확대해 우수 시공사례의 공유 및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택품질 및 주거복지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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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관심이 쏠린다. 최근 호반건설은 지난 11월 30일 계림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면적 21만1707m²에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9개동 1110가구와 상업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는 약 2664억 원 규모이다. 해당 구역은 광주역을 비롯해 지하철 1호선 금남로 4, 5가역이 가깝고, 제2순환도로,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환경으로는 계림초, 중앙초, 광주고, 전남여고, 조선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대인시장 등이 가깝고 법원, 동구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시공사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조합과 함께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중앙로 295-1(계림동) 일원 4만42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착공 목표는 2022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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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17년 준공 이후 낮은 분양으로 어려움을 겪던 동춘천산업단지 분양률이 준공 2년만에 60%대를 넘어섰다. 지난 2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동춘천산업단지 분양률은 60.3%다. 현재 동춘천산업단지 내에 입주해 있는 막걸리 제조업체인 지평주조 공장 증설에 따라 분양률이 57%에서 60.3%로 상승했다. 60%대 분양률을 넘어서면서 향후 남춘천산업단지 등 분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7월에 착공한 바이오특화 남춘천산업단지 조성과 제2경춘국도 건설 등이 맞물려 동춘천산업단지로 입주를 희망하는 수도권 기업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산업단지 내 대형 필지 분양을 위해 다수 기업과 협의 중에 있어 수개월 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분야 기업을 집중 유치해 산업단지 분양을 촉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유치자문관 운영과 기업유치 성과급을 현실화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춘천 남산면 광판리ㆍ동산면 군자리 일대에 2021년 7월 준공 예정인 남춘천산업단지는 사전 분양 중이며, 현재 분양률은 51%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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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충남이 당진시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 조성을 위해 12년간 9조875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29일 양승조 충남지사는 당진시를 방문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홍장 당진시장과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날 맺은 협약은 당진시를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이끌고, 석탄 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진시는 2020년부터 2031년까지 12년간 3개 분야, 8개 사업에 9조8750억 원을 투입하고 ▲융복합 거점지구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융복합 연계지구 등을 조성한다. `융복합 거점지구`에는 3조8270억 원이 투입되는 에너지융복합타운(도비도)을 비롯한 에너지자립섬(난지도), 재생에너지자체생산ㆍ소비 복합산단, 에너지신산업 실증특구 등이 들어선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조250억 원이 투입되며, 태양광ㆍ풍력ㆍ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가용자원 개발과 기존 산단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단지 등이 조성된다. `융복합 연계지구`에는 2020년~2025년까지 총사업비 2조230억 원을 투입해 석탄화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중대형 이차전지시험 인증센터, 첨단화학스마트분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전 세계는 지금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에 힘을 쏟으며, 태양광과 풍력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당진시의 새로운 도전이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가능성을 열어줄 기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진시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을 이끌어 낼 때 에너지자립의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며 "에너지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것이며, 지역 선순환의 경제 동력이 더욱 역동적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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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고려개발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백운연립2단지 재건축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본보기 집을 지난달(11월) 2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안산시 단원구 일대 들어서는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전용면적 49~84㎡ 총 1450가구 규모이며, 이 중 42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는 지하철 4호선, 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및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고려대 안산병원과 안산 중앙역 로데오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돼 있고, 안산시민공원과 화랑저수지 등도 가깝다. 안산시 단원구는 비규제지역인 만큼 보유 주택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이달 3일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청약 ▲5일 2순위 청약 ▲11일 당첨자 발표 ▲23~26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본보기 집은 안산시 단원구 원고잔로 16(고잔동)에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1년 9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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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끝나지 않은 그리움  김사빈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 년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창조한 이세상의  고운 것들과 그리운 것들과 사랑하고 싶은 것을 찾아본 것들을 모았습니다.   오늘은 한국 시인협회 시인님들이 하와이 대학 한국학 센터에서 [한국 현대 시 세계화의 진단과 방안] 주제로 강의를 했다. 끝나고 저녁에 하와이 호놀룰루 알라모아나 비치에서 여운을 풀었다,   비치에는 저녁놀이 넘어가면서 하와이 정취의 아름다운 고운 선율이 바다 위로 폴폴 피어나고 있었다. 멀리 아스라이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에 꿈을 꾸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내가 이만 와서 얼마나 많은 날 동안 이 자리에 앉아서 고국을 향하여 노스탤지어를 날렸던가 싶다.   정인들끼리 모여 앉아 저녁 식사를 하면서 망망한 바다 위로 아름답게 깔린 노을을 보니 저 시인님들은 하와이의 무엇을 담아 갈까 잠시 생각했다. 무슨 글이 되어 나올까,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 우리는 다 하나님이 창조한 시라고 했다. 삼라만상이 다 시로 꼭꼭 박아 놓았다고 한다. 우리가 평생을 통해 그 보석을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우리는 타고 날 때 이미 시인으로 타고났지만 살면서 잊고 찾지 않아서 시인이 못 된 거라 한다.   특히 한국시인협회 회원들과 이 저녁에 알라모아나 비치에 나오니 감회가 더욱더 깊다. 천하가 전부 다 시라고 한 말이 실감으로 온다.   아름답게 꼭꼭 박혀 있는 저 보석들 얼마나 찾을 수 있을까. 저녁놀은 바다 속으로 서서히 들어가고 우리는 열심히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내고 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행복의 정의 계획서  서울서 온 손님  나의 가브리엘 !  발렌타인 날  내 사랑아  올봄에는  횡재  내 동생은  행복의 정의  고난의 모습  제2부 낯설어질 때 오늘 하루도  낯설어질 때  아침을 올리는 것은  수채화의 정의  울고 있니  약한 것  우주  비교  그림자  길  손자가 장가가는 날  결혼 주례사  형제  제3부 끝나지 않은 사랑 나는 시다  참새의 황홀한 사랑  비움의 길  사랑한다며  그 시간은  소원  너와 나 사이에  우린 그런 사이  끝나지 않은 그리움  김혜미야!!  제4부 일주일 동안 고인 그리움 이슬 같은 사람  소풍 가는 날  어느 일생  면허  그 쪽의 삶  뱃놀이 가자  그가 가르쳐 준 그리움  일주일 동안 고인 그리움  기다림의 줄서기  손정택  제5부 기다림의 목록 검정 고무신  그렇게 사는 건지  주인 잃은 시간  새댁 시절  기다림의 목록  새소리  새벽 길  급보  제6부 우리란 이름 쇠비름 소묘  방문  스모크 산 풍경  즐거운 여행에서  여행의 소산물  흔들 대에 앉아보기  연주  우리란 이름  보스턴 가는 길  마불 집 전설  제7부 옹이로 피운 장미 가난한 시절  옛날이야기  대추골의 외딴집 용이네  옹이로 피운 장미  잠 안 오는 밤에는  아버지와 호롬씨미  국화 한 묶음 가지고미  추석이라는데미  제8부 약속이겠지 각시야  New York 여행  대합실 1  대합실 2  그리운 님  목소리  약속이겠지  고구만  가을 하늘  11월 28일 생일은  제9부 달리다 보니 마지막 잎새  알라 모아나 무대에서는  백향목 경로대학 풍경  햇볕 한줌  고백  천국  인생이란 것이  달리다 보니  부메랑  안부와 문안  내 삶이 반짝했다  수영장의 밀어  [2019.12.10 발행. 1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0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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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천운(天雲)  나광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두 번째 수필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수필은 삶의 진정성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는 흔히 수필을 붓 가는대로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쓰는 마음의 산책이라고 표현한다. 당연한 말처럼 들리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수필은 작가의 진정어린 태도와 사물에 대한 인식과 견해,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좋은 수필을 쓴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시적 서정성과 소설의 서사성을 동시에 갖춰야하기 때문이다. 이번 제2수필집은 사회적인 현상을 체험하고 느낀 점을 어느 정도 지적, 객관적, 논리적 성격으로 표현하고자 노력을 했다.   그래서 여행을 통해서 수집한 많은 제재를 고치고 다듬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을 또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는다. 盡人事待天命 하는 마음뿐이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국내여행관련 봄 바다                        여든 고개                소중한 우정 여행  포천아트밸리  남도기행  제2부 상식과 정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   부자와 독서의 상관관계  동물보호법의 허와 실  정규직 비정규직의 고찰  온정과 냉정   제3부 역사적 인물 붉은 비단 철릭을 입고  의병장 고경명  칠백의총  천부의 아들  송순, 대도무문의 길을 가다  제4부 사회일반 드라마에 쏙 빠지다  천운(天運)  금자탑을 세운 문학세계  어버이날을 상기하며  무궁화꽃  태극기  제5부 세계여행관련 통가알리 커피 여행  바다의 계림, 하롱베이  앙코르와트를 찾아서  홋카이도 여행기  특별행정구 중국기행(홍콩 심천 마카오)  간절한 관문(시)  ● 해설  [2019.12.10 발행. 2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뉴스등록일 : 2019-12-02 · 뉴스공유일 : 2020-07-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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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수상소식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 심청효행상 대상 – 도지나(만 21세, 수원여대3, 서울)      2년 전 뇌출혈로 하반신 마비가 된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재활치료에 힘쓰면서도, 고령의 외할머니와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외삼촌을     부양하기 위해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를 벌며 가족을 책임지고 있다. 또 저녁에는 학업에 매진하여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성적     거두고 있는 효녀.   ○ 다문화효부상 대상 – 김지현(만 39세, 베트남출신, 한국거주 15년, 경북 성주)      2004년 결혼이후 5년 만에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연로하신 시부모님을 정성으로 돌보고, 참외농사를 지으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또 두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당찬 효부.      ○ 다문화도우미상 대상 – 자이언 국제다문화 대안학교(교장 최혁수)      많은 이주민들이 모여있는 안산에서 일반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하여 가르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 및 학부모들이 합심하여 아이들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단체.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은 올해로 제21회를 맞는 심청효행대상에서 ‘심청효행상’ 부문 △대상으로 도지나(만21세, 수원여대3), △본상으로 임예슬(만18세, 동작고2), 채유정(만23세, 이화여대3)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별상에는 유지혜(만21세, 중앙대2), 윤채영(만17세, 휘봉고2), 이현화(만16세, 제천제일고1), 서연진(만17세, 전북기계공고2), 최나연(만11세, 부산중현초5), 최민경(만16세, 신명여고1)양 등 6명을 확정했다.   한편 ‘다문화효부상’ 부문 △대상으로 김지현(만39세, 경북 성주, 베트남), △본상에 민하영(만41세, 경기 수원, 몽골), 유선아(만32세, 전남 목포, 캄보디아)씨가 선정되었다. ‘다문화도우미상’ 부문에서는 △대상에 자이언 국제다문화 대안학교, △본상에 사단법인 착한벗들, 수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1회 심청효행대상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상금) 1,00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500만원,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상금) 3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이 제공되는 등 총 1억원의 상금과 부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상금)뿐 아니라 가천대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감액 혜택이 제공되고,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에는 교육기자재와 홍보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시상식은 12월 9일(월) 오후 3시,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통합강의실(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소재)에서 열리며,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와 가족들은 12월 7일(토)부터 12월 9일(월)까지 공연관람, 주요명소 견학, 놀이공원 등 가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뜻깊은 가족여행을 함께한다. 심청효행대상은 가천문화재단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1999년에 고전소설 ‘심청전’의 배경인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심청동상을 제작, 기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되었다. 21회를 맞는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전국에서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후 학계·교육계·종교계·사회복지 관련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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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 강진군이 제6회 강진 월남사 학술대회를 오는 12월 6일(금) 오후 1시 30분 강진아트홀에서 개최한다. 강진군에서 주최하고 (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원장 한성욱)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각국사와 각진국사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주제로 진각국사와 각진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 승탑과 탑비의 조성배경과 특징, 조성시기 등을 규명하고자 마련됐다.   수선사(송광사) 2세 사주인 진각국사 혜심의 승탑은 송광사 광원암에 있으며, 이규보가 찬한 탑비는 강진군 성전면 월남사지에 위치해 있다. 수선사 13세 국사인 각진국사 복구는 월남사에서 머물렀던 적이 있으며, 지금은 탑비가 영광 불갑사에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최연식 동국대학교 교수가 ‘진각국사의 생애에 대한 재검토’를 주제로, 정병삼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각진국사의 생애와 사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서혜은 여수시 학예연구사가 진각국사와 각진국사의 승탑과 탑비의 성격, 이현정 이한영전통차문화원 원장이 ‘고려시대 월남사의 차문화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최인선 순천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한기문 경북대 교수, 이계표 광주광역시 문화재위원, 엄기표 단국대학교 교수, 김대호 목포대학교 교수, 장독익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등도 발표·토론자로 나선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월남사지의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진각국사비는 이미 개축되었고, 월남사지 3층 석탑 해체복원사업도 연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발굴지 정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여서, 내년 하반기에는 정비된 월남사지를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주변의 백운동 원림, 무위사, 강진다원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결하여 보존하고 그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남사지는 보물 제298호로 지정된 ‘강진 월남사지 3층석탑’과 보물 제313호로 지정된 ‘강진 월남사지 진각국사비’가 남아 있는 곳으로 정비 및 복원을 위해 2011년 시굴조사를 실시한 이래 2019년까지 9차 발굴조사가 이루어 졌으며,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월남사지 3층석탑 해체보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민족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월남사 학술대회는 2013년 ‘강진 고대문화와 월남사지’, 2015년‘월남사의 변천과 활용’, 2016년 ‘강진 월남사 출토 명문와의 현황과 성격’, 2017년 ‘강진 월남사의 가람구조와 진각국사 원조탑비의 성격’, 2018년 ‘강진 월남사 삼층석탑의 성격’이라는 주제로 5회에 걸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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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배우 한채영과 함께 김장에 도전했다. 이 가운데 한채영이 자신의 인생 최대 몸무게를 고백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홍 자매의 집에 방문해 함께 김장을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홍금이` 별명을 얻었던 홍진영은 이날 언니 홍선영과 함께 김장 특급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함께 김장을 하던 홍진영이 한채영에게 "언니 살쪄본 적 있어? 최대 몇 kg까지 쪄봤어?"라고 묻자 한채영은 "나도 살 찌지. 임신했을 때 포함 68kg, 임신 안했을 때는 56kg"라고 답했다. 이에 홍선영이 "화가 난다 화가 나"라며 "꿈의 몸무게"라고 반응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을 마친 후 이들은 김장한 김치와, 한채영이 만든 수육, 홍진영이 만들어낸 계란밥을 먹으며 `김치 먹방`을 펼쳤다. 한채영의 수육을 먹어본 홍진영은 "보쌈집에서 아르바이트 했었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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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어제(1일) 기자회견을 하며 "민식이 법은 애초에 필리버스터 대상이 아니었다"며 국회 파행의 책임은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나 대표는 "여당은 제1야당인 한국당의 요구를 외면하고 본회의를 거부했다"며 "민식이 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게 한 장본인은 한국당이 아니라 민주당"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 대표는 "우리는 처음부터 분명하게 집권 여당에게 요구했다"며 "본회의를 열자고 했고 민식이 법을 비롯한 각종 민생법안 처리를 먼저 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국회법이 보장하는 필리버스터를 할 기회를 달라"고 했지만 여당이 이를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2일)은 국회가 500조 원이 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해야 하는 법정 기한 일이다. 한국당이 국회 선진화법의 하나인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된 법안의 상정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서 필리버스터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필리버스터 또한 국회 선진화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민생처리를 위한 관련 예산안 처리 법정 심사 기한을 모두 넘기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예산 심사는 모두 중단되며 동시에 2014년 국회 선진화법이 처음 도입된 이래 예산안 처리는 5년 연속 법정 시한을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시행을 두고 한국당 해산을 촉구한다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한국당이 패스스트랙 안건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에 올라갈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사실상 시행하기로 결정한 데에 대한 반발 차원"이라고 밝히며 한국당의 해체를 촉구했다. 해당 게시글은 청원 4일 만에 오늘(2일) 오후 6시 기준 약 5만4000여 명이 동의를 표했다. 한국당 해산 청원 게시글은 이번이 두 번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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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 확인 사이트의 허점을 이용해 일부 수험생이 공식발표 전 성적을 알아낸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사전 유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송근현 교육부 대입정책과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성적 통지일(이달 4일)에 앞서 성적 확인 사이트에 연결됐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보고받았음을 밝혔다. 이어 "사전 모의 테스트 기간이었던 어젯밤 재수생에 한해 수험생 본인의 올해 수능점수가 먼저 확인됐다"고 말했다. 송 과장은 "이번 사건은 해킹과는 관련이 없으며 성적 확인이 업무방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들면 법리검토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가원이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교육부와 평가원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 수험생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수능성적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올라왔다. 이전에 수능을 치른 경험이 있는 수험생은 과거 성적조회 웹페이지에 들어간 뒤 인터넷 브라우저 기능을 이용해 해당 페이지 코드를 임시로 수정하면 올해 수능성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 수능성적 조회 시에도 공인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본인 외 다른 사람의 성적을 확인하는 대형 보안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수험생은 수능성적을 미리 알면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했는지 사전에 알게 되기 때문에 형평성에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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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이른바 `태움`이라고 불리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망한 고 서지윤 서울의료원 간호사와 관련해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의료원 혁신대책위원회와 서울시는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의료원 혁신 대책 발표` 기자설명회에서 김 원장이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서 간호사에 대해서는 순직에 준하는 예우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김 원장은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본인이 물러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혁신안을 실행하는 것이 맞다"며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장의 사의 표명은 서 간호사가 지난 1월 5일 사망한 지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야 이뤄져 시와 의료원 모두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김 원장은 2012년부터 3차례 서울의료원장을 연임했다. 이에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는 지속해서 김 원장의 사퇴를 요구해온 바 있다. 김민기 원장 사의 표명과 관련해 서울시는 "공식적인 사의 접수 후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등의 후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의료원은 `태움`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의료원 혁신대책위원회는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바탕으로 총 5개 실행대책을 수립했다. 주요 혁신 내용으로는 ▲업무 가중 구조 개선 ▲`감정노동보호위원회` 신설 및 직원 고충 해결 매뉴얼 개발 ▲인사ㆍ노무관리 강화 ▲고 서지윤 간호사에 `순직에 준하는 예우` ▲지속적인 공공의료 혁신 추진 등이 제시됐다. 특히 사망한 서 간호사에 대해 추모비 설치를 추진하고 유족이 산재신청을 원할 경우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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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을 찾아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에 대해 소개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감독 마이클 베이) 제작진 및 배우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베이 감독과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를 비롯해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아드리아 아르호나, 멜라니 로랑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는 과거의 기록을 모두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5년째 배우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런 압도적인 스케일은 나도 처음"이라며 "요즘 많은 영화들이 CG에 의존하는데 우리 영화(6 언더그라운드)는 이정도 스케일의 액션 영화인데도 로케이션을 직접 진행했고, 많은 스턴트맨들이 활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6언더그라운드`는 넷플릭스 영화"라며 "현장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학생이 된 느낌이기도 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해 영화 `데드풀2` 홍보 차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복면 가왕`에 출연을 못해서 아쉽다"면서 당시 불렀던 노래 `Tomorrow`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한편, 영화 `6 언더그라운드`는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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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72)의 총리 유력설에 시민단체와 진보 진영 측이 김 대표의 지난 행적을 빗대며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후반 청와대 새로운 개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72)이 사실상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두고 시민단체와 진보 진영 측에서는 그의 "`재벌경제 중심 가치관`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참여 정부 당시 경제ㆍ사회부총리를 역임하며 국정기획자문 위원장을 맡은 경력이 있다. 다수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한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로서는 김 의원을 두고 `중도ㆍ경제총리`를 콘셉트를 잡은 것이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의 그간 행적을 우려하는 밑바탕에는 그가 경제개혁보다는 규제 완화, 노동 유연성 증가, 대기업에 치우친 경제관을 고수했다는 점이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김 의원은 2017년 8월 `종교인 과세 반대`를 주장하며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참여 정부 당시인 2003년에는 `법인세 인하`를 추진했으며 2012년에는 `채권추심업계 감세 효과 법안`도 추진했다. 참여 정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조차 `법인세 인하`를 반대하며 여러 인사들과 불협화음을 빚기도 했다. 특히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도 김 의원의 부총리 재직 당시 이뤄졌다. 김 의원은 2008년 론스타 재판 증인으로 나와 "외환은행은 당시 부실 재정으로 인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여러 인사들이 김 의원의 총리 유력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실련은 앞서 성명에서 "차기 총리는 경제 개혁 성향이 강해 양극 차 해소를 위해 이바지해야 할 인물이어야 한다"며 "민생 회복에 무엇보다도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실련 권오인 경제정책국장은 "김 의원 등이 그러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매우 의문스럽다며, 미진했던 국정과제를 진척시켜야 하는데 갑자기 재벌 중심 가치관을 가진 분이 총리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 당황스럽다"는 의견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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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라트비아 출신 명지휘자로 알려진 마리스 얀손스가 향년 7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지난 1일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얀손스가 지난달(11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자택에서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숨졌다. 앞서 얀손스는 1996년 4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마지막 소절을 지휘하다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이후 20여 년간 가슴에 제세동기를 달고 살아온 바 있다. 마리스 얀손스는 현대 지휘계의 명장으로 손꼽힌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은 인물이다. 얀손스는 19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와 한국을 찾은 뒤, 1996년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10년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와 함께 내한했다. 2012년, 2014년, 2016년에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방문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내한하려 했으나, 공연을 한 달 전 건강 악화로 인해 지휘자가 주빈 메타로 교체됐었다. 마리아 얀손스는 1943년 1월 4일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라트비아 리가에서 지휘자였던 아버지와 성악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의 조부와 외조부는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처형당했고, 어머니는 얀손스를 몰래 낳아야했다. 이후 지휘자의 길을 걷게 된 그는 무명이던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유럽 정상급 악단으로 끌어올려 노르웨이 국왕으로부터 외국인에 수여되는 최고의 훈장을 수여받았다. 2000년부터 그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그는 2003년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를 맡았으며 2004년부터 2015년까지는 네덜란드 최고 오케스트라인 로열 콘세르트허바우를 이끌며 지휘자로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명지휘자들만을 초대한다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에도 2006년, 2012년, 2016년 등 세 차례나 초청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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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산업개발과 SK건설이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를 이달 분양한다. 광주 동구 일대에 들어서는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는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15개동 총 171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101가구를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기준 ▲39㎡ 25가구 ▲62㎡ 131가구 ▲72㎡ 298가구 ▲76㎡ 300가구 ▲84㎡ 310가구 ▲123㎡ 37가구 등 6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는 단지에서 약 1.5㎞ 거리에 광주역ㆍ광주지하철 1호선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ㆍ문화전당역이 있다. 또한 인근으로 광주2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광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이 단지는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충장중, 광주고 등 중ㆍ고교는 물론 광주교육대, 조선대, 전남대, 동강대 등 다수의 대학교도 인접해 있으며 광주교대도서관, 광주시립산수도서관, 동명동 학원가 등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로 이마트(동광주점)을 비롯해 홈플러스(계림점), NC백화점(광주역점), 롯데백화점(광주점), 롯데시네마(광주점)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무등로우체국, 광주고등검찰청, 광주고등법원, 동구청 등 관공서도 반경 1.5㎞이내 위치했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속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에 명문학군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여기에 광주지하철 2호선 착공 및 대규모 정비사업 등 동구를 중심으로 각종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은 만큼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계림아이파크SK뷰`의 본보기 집은 광주 서구 농성동 156-19에 이달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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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충남 공주 수촌리 고분군에서 백제 세공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금제 귀고리가 출토됐다. 공주시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최근 수촌리 고분군 권역 남서 비탈부분의 돌덧널무덤, 널무덤 등 유적 15기를 발굴 조사한 결과, 금제 귀고리 한 쌍과 목걸이로 추정되는 다량의 구슬들을 발굴했다고 2일 발표했다. 금제 귀고리는 길이는 약 4cm로 가느다란 금사를 약 15번 정도 감아 연결한 후 맨 아래에는 미세한 장식을 달았다. 이창호 연구원 책임조사원은 "이번 출토물은 2011년 8호 돌덧널무덤에서 발견한 금제 귀고리와 형태가 유사하다"며 "금제 귀고리는 출토 사례가 많지 않아 백제시대 금속공예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고 평가했다. 귀고리와 구슬이 발굴된 널무덤은 묘광(무덤 구덩이) 규모가 길이 352cm, 너비 164cm 잔존 깊이 63cm로 수촌리 고분군 중에서는 중대형 무덤에 해당한다. 한편 공주 수촌리 고분군은 2003년 의당 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발굴조사 과정에서 백제 시대 대형 무덤 5기가 나온 이후 사적 제460호로 지정됐다. 무덤 내부에서 금동관을 비롯해 금동신발, 중국제 도자기 등 국보급 유물이 출토되면서 무령왕릉 이후 백제 무덤 발굴 최대 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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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관광 중단 이후 오랫동안 방치돼온 남측 컨테이너 숙소 등 노후 시설에 대한 `정비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김 장관은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금강산 관광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숙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사용된 컨테이너가 340개 정도 있다"며 "이 시설물들은 관광 중단 이후 관리되지 못한 채 방치됐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사업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 방안들을 가지고 있지만 초보적 형태의 정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장관은 정부가 `시설 철거` 입장이 담긴 대북통지문을 보낸 바 있다는 언론 보도를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선 즉답을 피한 채 "(정부가 말하는) 정비라는 것을 북한은 철거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 장관은 정부가 원산ㆍ갈마 관광지구의 공동개발 의사를 북측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원산ㆍ갈마 투자 문제는 전망과 조건, 환경이 마련돼야 논의가 가능하다"며 "우리가 북측에 제안한 것은 구체적인 사안이 아니라 여러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해 관광특구 공동개발은 9ㆍ19 정상회담 합의사항 중 하나로, 금강산과 설악산 권역을 연계 발전시켜 나가자는 것은 남북관계에서 오래된 공통의 목표"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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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팔달6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을 이달 분양한다. 수원 팔달구 효원로89번길(교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25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39㎡ 39가구 ▲43㎡ 188가구 ▲49㎡ 114가구 ▲59㎡ 513가구 ▲74㎡ 232가구 ▲84㎡ 460가구 ▲98㎡ 4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도보권에 AK플라자, CGV를 비롯해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이 있고, 컨벤션센터와 인테리어 전시장 등이 함께 들어서는 KCC몰도 조성될 예정이다. 산책길과 문화재 및 생활체육시설 등이 갖춰진 팔달공원도 가깝다. 한편 매산초, 수원중, 수원고, 아주대, 경기대 수원캠퍼스가 가깝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수원에서 출발하는 KTX 직결사업도 진행 중이어서 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 주변은 대규모 주택 재개발을 통해 1만2000여 가구의 톱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팔달구 도심 개발의 첫 시작 단지로 시세를 선도하는 리딩 아파트가 될 것이다. 또한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팔달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이지만 비청약과열지역이어서 1순위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전매 제한도 6개월로 짧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의 본보기 집은 수원 팔달구 효원로73번길 5(교동)에 마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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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승차 공유 서비스인 `타다`의 법적 성격을 두고 검찰과 `타다`가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오늘(2일) 오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쏘카(SOCAR)의 이재웅 대표와 자회사인 VCNC(Valure Creators & Company) 주식회사의 박재욱 대표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법정에서 "타다 영업이 공유경제제도의 한 축인 혁신성을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사업을 표방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결국 콜택시 영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공유경제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학계에서도 논의 중이나 학계 전문가에 따르면 공유경제제도를 바탕으로 한 사업의 경우 대개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첫째, 개인 소유의 유휴 자산의 활용, 둘째, 한번 생산된 제품의 자발적 협업 소비. 셋째,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수요와 공급의 관리이다. 덧붙여 검찰은 공유경제사업의 핵심 특징 중 하나인 `자발적 협업 소비`를 지적하며 "타다 이용자는 자신을 `택시 승객`으로 인식하지 공유경제를 이용하는 `임차인`으로서 인식하지 않으며 차량 운영에 대한 실질적 지배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타다가 실질적으로 `유료 여객 운수사업`을 한 것이기 때문에 예외적인 운전자 알선 조항이 적용되지 않고, 현행법상 운전자 알선이 허용되는 것은 시행령에 따라 `외국인이나 장애인과 함께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인 승합자동차를 임차하는 사람`의 경우"라고 밝히며 "`타다`는 렌터카사업이 아니라 면허 없이 택시와 같은 운송사업을 해 위법한 영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타다`측 변호인은 `타다`는 렌터카사업이라고 주장하며 시행령에 `11인승 차량에 대한 조항`이 신설될 때 국토교통부가 `카 셰어링 활성화 규제 완화 차원`임을 분명히 했다는 것을 밝히며 `타다`의 입법 취지 적절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변호인은, "`쏘카`의 핵심은 차를 빌리는 기간을 시간적으로 분할하고 차를 받아 갈 공간도 공간적으로 분산시켰다는 데에 있다"며 "`타다`가 이러한 `쏘카` 서비스와 결합한 이상 `운전자 알선`의 형태도 바뀔 뿐이지 그것을 두고 면허 없이 택시사업을 했다고 보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재판이 열린 법정은 많은 수의 택시 업계 종사자들과 취재진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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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영국 런던브리지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테러로 목숨을 잃은 2명이 그간 범죄자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달 1일(이하 현지시간) 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11월) 29일 발생한 런던 브리지 흉기테러의 희생자 2명이 모두 케임브리지대 출신이며,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참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 중 한 명은 범죄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잭 매릿(25ㆍ남)으로 이번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그의 가족은 "잭은 형벌이 아니라 구원과 재활을 믿었다"며 "우리는 이 사건이 죄수들에게 더 엄격한 형벌을 도입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기 위한 구실로 이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희생자 사스키아 존스(23ㆍ여)는 경찰 지망생이었으며, 이번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그의 가족은 "(존스가) 늘 지식을 탐구했으며 많은 이들의 삶의 중심에 활발하고 친절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애도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테러의 용의자 우스만 칸(28ㆍ남)은 앞서 2010년 12월 런던 증권거래소 등에 폭탄테러를 계획하다가 범행 이전에 체포됐다. 그는 테러 혐의로 16년형을 선고받았지만 형기의 절반을 마치고 가석방된 상태에서 지난달(11월) 29일 케임브리지대학 범죄학과가 주최한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듣던 중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고, 이후 시민들의 저지를 받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이번 런던 브리지 흉기테러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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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제발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자 A씨는 자신을 `만 5세 딸아이(B양)의 부모`라고 소개하며 딸아이가 그간 어린이집과 아파트 단지 내 자전거 보관소에서 같은 어린이집 남자 아동에게 강제 추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이의 피해 상태에 대한 증거물로 분당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성적 학대와 외음부 질염 진단 소견서를 첨부해 현재도 진행 중인 피해아동의 성추행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지난 11월 4일 B양은 아파트의 외진 자전거 보관소에서 바지를 올리며 울며 나와 엄마에게 피해 사실을 진술했다. 이후 B양의 어머니는 딸의 진술과 상황 묘사가 일관되게 일치한다는 점을 크게 우려해 곧장 해당 어린이집에 관련 사실을 알렸다. 이후 원장, 담임선생님 2명과 CCTV 관리자들이 딸의 진술과 일치하는 내용이 담긴 촬영분을 함께 확인했다. 사건이 불거지자 성남시는 해당 CCTV를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진상조사에 들어갔으나 "CCTV가 머리 위로 설치돼 성추행 의심 사실을 특정할만한 결정적인 장면이 찍히지 않아 곤란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후 성남시는 아동호보 전문기관과 경찰 등이 연계한 관계 기관 희의를 열기로 했다. 이에 A씨는 여성가족부 관할 아동 성폭력센터인 `해바라기 센터`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원래 성폭행이 카메라나 사람이 있는 데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피해 아동의 일관된 진술과 정확한 상황 진술이 증거"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해당 사건과 관련해 양측 부모 모두 법정 대응을 예고해 법정 공방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 추정 아동의 부모에 의해 의혹이 제기된 글은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삭제됐으나 한 누리꾼에 의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으로 옮겨졌으며 청원 하루 만인 오늘(2일) 오후 4시 기준 약 7만7000여 명을 돌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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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2019 동남아시안게임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베트남은 전반 24분 만에 인도네시아의 파우지 사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18분 응우옌 타인충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뒤이어 종료 직전인 후반 46분 응우옌 호앙 득의 결승골이 터져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인도네시아를 꺾은 베트남은 3전 전승(승점 9)으로 B조 1위 자리를 지켰다. 인도네시아는 2승 1패(승점 6)로 2위를 유지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을 포함한 11개 팀이 두 개 조로 나눠 풀리그를 치른 후 조 1ㆍ2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2년 주기로 홀수 해에 치러지는 동남아시아 경기대회는 축구 외에도 육상, 수영, 태권도,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을 치르는 종합 스포츠 대회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60년 만에 최초의 축구 종목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베트남은 오는 3일 싱가포르에 이어 5일 디펜딩챔피언 태국과 조별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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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청와대는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 출신의 검찰 수사관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어떤 이유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유가 낱낱이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정비서관실 업무와 관련된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게 아닌지 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 대변인은 논란이 된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의 업무와 관련해 "대통령 친인척 및 특수관계인을 담당하게 돼 있다"며 "고인은 특수관계인을 담당하는 감찰반원 두 명 중 한 명이었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은 대통령 친인척 및 특수관계인 업무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민정수석실 직원이기도 하다. 민정비서관실은 민정수석실의 선임 비서관실이기 때문에 업무 성질 및 법규상 위배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민정비서관실 소관 업무에 대한 조력이 가능하다. 고 대변인은 "특감반원이 해양경찰이나 정부 포상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 감찰업무를 수행한 것은 바로 조력이 가능했기 때문"이라며 "울산시장 첩보 문건에 대한 수사 진행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고 대변인은 "직제 상 근거가 없는 업무를 했다든지, 또는 특정 비서관의 별동대였다든지 하는 억측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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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1만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참가자 101명을 전격 공개했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을 잇는 시즌2 버전이다. 이번 `미스터트롯`은 앞서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했던 시즌1 `미스트롯`의 명성에 힘입어 국내외 나이, 국적을 불문한 지원자들이 대거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9살의 최연소 참가자부터 45세 최고령 참가자, 철원 최전방에 근무하는 육군, 부산 바다를 지키는 해군 등 휴가를 반납하고 온 군인들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필리핀, 아프리카 등 `미스터트롯`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에서 온 지원자들까지 있어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트롯` 제작진의 심사를 통과해 선발된 101명의 참가자들의 `빨간 수트 티저 스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참가자들은 빨간 수트를 입고 등장해 장미꽃을 들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낸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제작진은 "시즌1의 성공으로 시즌2 지원자가 대폭 늘어 제작진 예심에 더 많은 시간과 인원이 소요됐다"라며 "훨씬 강력한 경쟁을 뚫고 마스터 예심에 진출한 참가자들인 만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무조건 확신한다"고 밝혔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은 오늘(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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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오늘(2일) 박지원 前 대안신당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민주당이 4+1 체제로 20대 정기국회를 강경하게 이끌고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가 KBS1-R `김경래의 최강시사, 정치의 품격`에 출연해 민주당의 무능한 리더십과 한국당의 발목잡기에 근본적 책임을 물으며 국회 파행에 대해 거센 비판을 가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이 광화문, 대구, 부산 등에서 장외투쟁만 할 때 민주당에서는 4+1 체제를 공고히 해서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고 한국당을 압박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것이 먹히지 않는다면 잔인하더라도 그대로 국회를 이끌고 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어린이생명안전법안`도 통과를 안 시켜주겠다는 정당을 대할 때는 강경 대응과 출구전략을 가지고 갔어야 하는데 야당에 너무 끌려다니는 모습만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의당 심상정 대표도 같은 날 "에산과 개혁, 민생 완수를 위한 `4+1 비상 공동행동`을 제안한다"며 "4+1 대표자 비상 회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심 대표는 "민주당은 이제 민주당의 원칙 중 하나였던 `한국당과의 합의`를 내려놓고 더 이상 매달리지 말고 이제는 여야 4당 공조 필요성에 집중하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았다. 이에 윤소하 원내대표 역시 "`민식이 법안`만 원포인트로 처리하자고 하는 한국당의 추악한 의도가 드러난 이상 여야 4+1은 선거법 개정과 사법개혁 법에 매진해 확보된 과반수 의석 수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20대 국회 정기국회는 이달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되며 약 1주일가량의 시간이 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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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 `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 원 이상 투자하기로 한 미래에셋이 당초보다 5년 앞당겨 매각 대금을 일부 선납하면서 2024년 조기 개장에 맞춰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당초 2024년 총 3383억 원을 납부하기로 했던 것에서 내년 4월까지 매각대금 2925억 원을 납부하기로 변경하며 납부시기를 4년 앞당겨 조정했다. 이와 함께 경도해양관광단지 64만 평에 대한 소유권과 전남개발공사가 보유한 사업시행권도 2020년 4월 미래에셋에 양도ㆍ이전된다. 미래에셋에서 추진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조3850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광단지 내 6성ㆍ4성급 호텔, 콘도, 워터파크, 쇼핑몰,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등이다. 한편 최근 전남도청은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개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1325㎞(2차로)로 아치교, 사장교 등 경관이 수려한 교량으로 계획해 여수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1156억 원이다. 경도 진입도로는 2020년 정부예산 확정 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에서 심의 중이며, 설계비 20억 원을 증액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사업비를 확보하면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2024년 경도해양관광단지 본격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관계자는 "이번 경도 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도 개발을 통해 광양만권이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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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종합부동산세 고지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주째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1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08% 올랐다. 국세청이 다주택자 및 고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종합부동산세 납부를 고지했지만 매도 움직임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하고 있다. 오히려 서울 지역 전반에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비강남권 아파트값까지 오르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유형별 오름세로는 일반 아파트 0.04% 상승, 재건축 0.08% 상승으로 특히 재건축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지역별로는 ▲강동이 0.20%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양천(0.19%) ▲성동(0.14%) ▲광진(0.12%) ▲금천(0.12%) ▲관악(0.10%) ▲동대문(0.10%) ▲동작(0.09%)이 그 뒤를 이었다. 강동은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고덕IPARK`,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 등이 1000만~4000만 원 올랐다. 양천은 신정동 현대와 청구, 목동 목동신시가지1단지, 목동신시가지3단지 등이 1000만~3000만 원 상승했다. 성동은 금호동4가 금호대우와 금호동3가 두산, 성수동2가 `서울숲힐스테이트` 등이 1000만~6000만 원 올랐다. 한편, 전세시장도 매매와 비슷하게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양천은 교육제도 개편 이슈가 맞물려 학군수요 움직임이 늘면서 전셋값이 0.20% 크게 상승했다. 이어 ▲강동(0.17%) ▲강서(0.10%) ▲관악(0.09%) ▲동작(0.05%) ▲송파(0.04%) ▲중랑(0.04%) ▲강남(0.03%) 순으로 상승률을 기록했다. 양천은 신정동 현대, 청구를 비롯해 목동 목동신시가지1단지, `목동현대하이페리온II` 등이 1000만~4500만 원 뛰었다. 강동은 신축 아파트에 전세 수요가 유입되면서 고덕동 `고덕IPARK`를 비롯해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둔촌푸르지오` 등이 500만~2000만 원 올랐다. 이에 관해 부동산114 관계자는 "주택공급 감소 우려와 매물 부족 현상이 해소되지 못하면 서울 아파트시장의 불안한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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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 동해시 망상지구 사계절 국제복합관광단지 조성에 동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8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EFEZ)은 망상 제2ㆍ3지구 내 사계절 국제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 개발사업시행자 모집공고`를 냈고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을 선정해 발표했다. 앞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동부건설이 이달 중 최종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2020년 개발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을 마련하고 2021년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건설은 망상 제2지구에 미디어아트 미술관, 5성급 글로벌브랜드 호텔, 레지던스 등으로 구성된 예술문화 중심의 휴양 숙박시설 컴플렉스로 총 사업비 5074억 원의 망상 코리아아트 뮤지엄 컴플렉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망상 제3지구에는 5성급 글로벌브랜드 호텔, 레지던스, 호텔 아카데미, 스트리트 몰 등으로 구성된 총 사업비 6593억 원의 망상 글로벌리조트 컴플렉스를 2024년까지 조성해 연간 3~4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된 이유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액 1조1678억 원의 대형 건설사로 리츠칼튼호텔과 대구 메리어트호텔 등 다수의 관광사업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실시계획 중인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과 내년 봄 착공 예정인 동해시의 오토캠핑장 복구사업과 더불어 동해안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망상 제2지구 및 제3지구의 개발사업시행자 공모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망상지구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망상 제1지구 시행자와 더불어 제2, 제3지구 시행자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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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가 1조 원을 투자해 건설한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가 내년 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7년 SK가 VRDS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에 착수한 지 29개월 만이다. VRDS가 가동되면 매년 2000~3000억 원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SK에너지는 내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IMO 2020` 환경 규제가 발효될 것을 내다보고 SK울산콤플렉스(SK울산CLX)내 2만5000평 부지에 대규모 설비 착공을 했다. 실제로 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모든 선박연료의 황산화물 함유량 기준을 현행 3.5%에서 0.5% 이하로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계 모든 해상 연료유 시장은 저유황유 중심으로 재편된다. 선박은 배출가스 정화 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를 설치하거나 연료를 저유황유로 바꿔야 한다. SK에너지는 지난 10월 3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까지 3000척의 선박이 스크러버를 설치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초 예상보다 설치 선박 수가 하향되면서 IMO 2020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SK울산콤플렉스의 VRDS를 2020년 3~4월 조기 상업가동 추진을 할 것이다. LSFO 등 수요를 위해 선사 등과 장기계약을 논의하고 있으며, 수입사 동향 모니터링도 지속할 계획이다. 2020년 이후에는 2000~3000억 원 수준의 양호한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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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SK그룹이 중국 투자 전문회사인 힐하우스캐피탈과 공동펀드를 설립한다. SK그룹 중국 지주사인 SK차이나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SK차이나가 1000억 원, 힐하우스가 9000억 원을 출자해 총 1조 원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중국시장에서 바이오, 소재,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SK그룹의 신사업 및 SK하이닉스 등 계열사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활발한 펀드 조성을 통한 꾸준한 투자사업으로 SK가 주목받고 있다. 2017년에는 KEB하나은행과 지난해에는 신한금융그룹과 각각 110억 원,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으며, 지난달에는 쏘카, 벤처캐피탈 옐로우독, 산업은행 등과 500억 원 규모 펀드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 관련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베트남 민영기업인 빈그룹과 마산그룹에 1조 원 이상 공동 투자하기도 했다. SK 관계자는 "중국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큰 방향에서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며 "구체적인 투자는 현재로서는 아직 불분명하다. 구체적인 투자ㆍ운용 계획은 펀드에서 정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차이나는 SK 중국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현지 지주사이며, 힐하우스는 59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운용하는 대형 투자사다. 중국에서는 인터넷 기업 텐센트, 온라인 쇼핑몰 징둥 등에 투자한 이력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과 새벽배송으로 알려진 마켓컬리에 투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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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담양에 위치한 담양곤충박물관에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산타 축제기간를 맞이해 `달달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담양곤충박물관은 키즈카페 실내에 사탕ㆍ초콜릿이 줄줄이 달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과자 나무를 설치해 아이들이 과자를 따먹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솜사탕과 장수풍뎅이 모형의 곤충 빵을 구워먹는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했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사슴벌레 등 여러 곤충을 풍부한 해설과 함께 만져보고 체험하는 박물관으로 살아있는 곤충, 파충류, 곤충표본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실내 놀이터인 `멜로니 놀이터`와 야외 놀이터 `어린이 프로방스`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있는 개구리생태체험관ㆍ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이래 누적 방문객 수가 16만 명을 넘어 담양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 폐관시간은 오후 6시이다. 행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나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옐로우지브라 누리집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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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외국인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가수 에이톤(본명 임지현)이 심경을 전했다. 지난 1일 에이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일"이라며 "과분한 말씀과 관심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톤은 지난 11월 30일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외국인 남성을 업어치기로 제압했다. 당시 에이톤은 도망가려던 외국인 남성의 뒤를 쫓아 넘어뜨린 뒤 몸으로 압박해 제압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에이톤은 "함께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하기까지 도움 주셨던 모든 시민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런 성범죄가 일어나게 된 것에 대해 큰 유감을 표하고 피해 여성분에게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부디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했던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의인이라는 호칭은 나 이외에 해당 사건 처리에 도움을 준 모든 사람에게 정중히 돌려 드린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에이톤은 "제 것이 아닌 응원과 칭찬에 보답하는 방법은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노래를 돌려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욕심내지 않고 묵묵하게 진심으로 좋은 음악 만들어 전해 드리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 "최선을 다했으나 더 빨리 도움을 주지 못해 피해자께 미안함을 느낀다"며 "안녕한 상태로 행복한 일상에 복귀하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면서 "피의자에게는 정의로운 판결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피해자를 위로했다. 에이톤은 지난해 방송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1월 28일에는 첫 미니앨범 `발라드`를 발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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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방송인 김승현이 여자친구로 알려진 `장정윤 작가`의 얼굴을 공개했다. 현재 MBN 예능 알토란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정윤 씨는 2020년 1월 김승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근 해당 방송에서 김승현의 예비신부 장 작가의 얼굴이 청첩장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1일 알토란 오프닝에서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김승현 씨를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여 모두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승현은 "2019년에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나서 올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예비 신랑의 소회를 전했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김지민은 한 공간에 자리한 장 작가를 가리키며 "나도 김승현 씨랑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라고 운을 떼며 "부럽다"고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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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집값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KBS 등 보도에 따르면 정부의 각종 규제 확대에도 정부의 기존 취지였던 다주택자 매도와 집값 안정화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각종 꼼수가 난무하고 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는 약 60만 명, 세수는 3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 직원들만 바빠졌다. 정부는 종부세 인상으로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것을 기대했지만, 당장 팔아야겠다는 움직임은 거의 없고 절세나 증여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다. 미성년자가 고가의 아파트를 사는가 하면 세 살배기가 다주택자인 경우도 다수 적발됐다. 불가피한 증여도 있지만, 증여세나 양도세를 내지 않으려는 목적이거나 자금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주택 구입 등 각종 편법과 탈법이 동원됐다. 일각에서는 "영향을 받을 만한 집주인들은 진작 증여를 마쳤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종부세 인상이 오래 전부터 예고돼 대부분 대비책을 마련했다. 고가 주택 소유주들은 이미 주택 부부공동명의 변경, 자녀 증여 등을 마친 상태다. 한편 앞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더욱 강해지면서 강남과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구) 등 인기지역 주택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집주인들은 서울 강북과 지방의 아파트를 정리하고 강남의 은마 아파트 한 채만 보유하겠다고 한다. 집을 판다면 양도세 적은 주택부터 팔겠다는 것"이라고 현상을 정리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당장 종부세 매물이 급격히 늘거나 아파트값이 떨어질 가능성은 적다. 일단 보유세를 내고 버텨보겠다는 수요가 많다"며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 오히려 강남 등 서울 아파트값 하락 대신 외곽지역의 하락폭이 커질 수 있다. 정부 정책만으로 시장가격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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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올해와 내년 건설투자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며, 주택건설 시장이 급격히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경제전망(11월)`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중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ㆍ건설을 중심으로 각각 4.3%, 2.3% 감소하며, 2021년에도 0.9% 감소할 전망이다. 주거용 건물ㆍ건설은 최근 선행지표 부진과 정부의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공급계획 추진, 공실률 등의 영향으로 2021년까지 공사 물량 축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투자 선행지표로는 건축허가면적과 건축착공면적 등이 꼽힌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올해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총 3368만 ㎡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고, 3분기 주거용 건축물 인허가 면적은 총 1004만3000㎡로 전년 동기 대비 32.5% 감소했다. 아울러 주거용 건축착공면적은 수도권ㆍ지방 모두 위축되면서 지난해 대비 15.4% 감소한 2553만 ㎡로 집계됐다. 2011년 2478만 ㎡ 이후 최저치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 줄었으며, 지방 또한 24.9% 감소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건설업계는 다양한 산업과 연계돼 있다"며 "주택시장 위축은 건자재, 인테리어, 부동산 서비스업 등 하도급 업계의 침체까지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재 분양시장의 호조세로 건설업계가 위안을 삼고 있다. 또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용 규제 해제 등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건축허가ㆍ착공면적은 4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 주택시장의 경우 주거용 건축허가ㆍ착공면적은 최근 6~8년 내 가장 부진이 심각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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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연은 · http://edaynews.com
겨울의 백설처럼 눈부신 거창겨울연극제가 스물일곱 번째로 개막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거창지부가 주최하고 거창겨울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거창겨울연극제가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거창연극학교의 장미극장에서 뜨겁게 오픈된다.   거창겨울연극제는 초중고 학생들의 경연식 연극제로 30년 연륜의 거창국제연극제에 이어 역사가 오래된 학생연극제의 컨셉은 자유로운 상상, 재미있는 창의, 아름다운 표현이다.   이번 거창겨울연극제에 참가단체는 초중고 10개 단체와 사)한국생활연극협회 거창지부의 폐막축하 등 총11개 단체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참가작품은 정극, 뮤지컬, 마당극, 창작극, 번역극 등 연극의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를 이루고 거창을 비롯한 통영, 남해, 고성 등지의 경상남도 학교단체들이 거창겨울연극제의 외연을 넓히고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학교의 명예를 걸고 땀이 흐르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과 인생의 예술인 연극은 문학, 시각, 청각, 신체의 종합예술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적 상상과 독창적 표현을 연마하고 공동작업의 수련을 통하여 인간성교육의 현장으로 미래 세계를 이끌어갈 원동력을 축적하는 인간교육의 주체적 예술이다.   어린이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전국유일의 경연식 거창겨울연극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의 단체상과 연출상, 연기상 등의 개인상이 주어지며 단체대상은 경상남도 교육감 상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연극의 도시 거창에서 올해 구성된 사)한국생활연극협회 거창지부에서 ‘다녀왔습니다’의 폐막축하 공연을 가져 거창겨울연극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공연관람은 거창겨울연극제집행위원회(055-944-0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등록일 : 2019-12-02 · 뉴스공유일 : 2019-12-0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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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통신/뉴미디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4층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사내대학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내대학 회원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연구소장 임혁 교수의 강연, 인공지능사내대학 회원 간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임혁 교수는 ‘광주시 인공지능 집적단지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국내외 인공지능 현황 설명, 한국형 인공지능 중심 과학기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 현재 광주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기획수립과 관련해 광주시 연구책임자를 맡고 있는 임 교수는 광주시 인공지능 사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시 공직자들은 인공지능과 교통, 환경,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신걸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인공지능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나아가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뻗어 나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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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도시정비사업 막차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올 연말까지 8개 단지, 총 1만5097가구의 재개발ㆍ재건축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5개 단지 8315가구(일반 4353가구)를 분양하며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광역시 1개 단지 2958가구(일반 1915가구), 서울 2개 단지 3824가구(일반 585가구) 순이다. 업계에서는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가 HUG의 분양가 규제로 인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분양 막차를 타려는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 분양 단지 중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인천 미추홀구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주안1구역 재개발)`이 가장 큰 규모로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40층 아파트 22개동 전용면적 39~93㎡의 2958가구 규모다. 이 중 19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어 많은 물량을 분양하는 곳은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경기 수원시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팔달6구역 재개발)`이다. 지상 15층 아파트 33개동 총 258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수원시 `광교산더샵퍼스트파크(장안111-4구역 재개발)`를 분양한다. 지상 21층 아파트 8개동 총 6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7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광명시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광명뉴타운15구역 재개발)`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7층 아파트 12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6~59㎡ 46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서대문구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홍은1구역 재건축)`를 분양한다. 지상 28층 아파트 6개동 총 48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4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은 강남구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4단지 재건축)`를 분양한다. 지상 34층 아파트 34개동 총 334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3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3기 신도시 조성과 같은 공급 확대책과 청약제도 개편안 시행 등으로 신규 분양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분양가 규제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심권 새 집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입지가 좋은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는 대기 수요자들이 풍부해 분양에는 크게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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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연은 · http://edaynews.com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 깊은산속 옹달샘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웰니스 관광 힐러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12월을 특별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고 의미 있는 새해를 준비하고 싶다면 12월 18일부터 20일 충주에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웰니스 관광 힐러 아카데미’을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충북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으로 지원되는 ‘웰니스 관광 힐러 아카데미’는 웰니스 관광 힐러의 꿈을 키우는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를 합한 개념으로 힐링과 치유를 결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고부가가치의 미래관광 사업이다. ‘웰니스 관광 힐러 아카데미’에서는 마음치유와 생활명상으로 충주의 유일한 웰니스 관광지인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즐겁고 행복한 여행,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여행, 삶에 여백을 주는 ‘웰니스 노하우’의 진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또 ‘웰니스 관광 힐러 아카데미’ 이수 후 진행되는 충북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에 스탭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관련 분야 추천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충북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으로 90%의 참가비가 특별지원이 되는 ‘웰니스 관광 힐러 아카데미’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힐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절호의 찬스라고 설명했다. 출처: 아침편지문화재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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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연은 · http://edaynews.com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천호를 공급하기 위한 2019년도 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8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12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하여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 또는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2월 실시한 1차 공모에서는 총 4개 사업장 2745세대, 5월에 실시한 2차 공모에서는 총 3개 사업장 2168세대, 8월에 실시한 3차 공모에서는 총 3개 사업장 2110세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 계획을 협의 중이며 이번 4차 공모를 통하여 약 2000호 내외의 민간제안형 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마감재 등 주택품질검토와 시공비 검증 및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4차 공모 공고는 11월 29일(금)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에 게시되며 12월 5일(목)부터 12월 11일(수) 15:00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내년 2월 5일(수)부터 2월 11일(화)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해 내년 2월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출처: 국토교통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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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연산군일기에 실려 있는 김일손의 상소는 계속된다. (1495년 5월28일자) “전하께서 초상을 당한 슬픔에 지쳐서 정신이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르셨고, 또 자전(慈殿 임금의 어머니)의 뜻을 거스를 수 없어 우선 설재(設齋 불교에서 행하는 수륙재)를 허락하셨으니, 비록 ‘하지 않는 극진한 선’ 만하지는 못하나, 역시 이는 인효(仁孝)의 허물이니 마침내 손상될 것은 없습니다. 다만 태학생(太學生)의 우직함을 너그러이 용납하지 않고 귀양 보내고 정거(停擧)시키시매 여러 대부(大夫)가 모두 옳지 않다 하되, 전하께서 한 결 같이 거절하고 듣지 않으셨는데, 설재는 경(輕)한 일이고 태학생들을 죄주는 것은 중한 일이며, 태학생에게 죄주는 것은 경한 일이고 여러 신하의 의논을 거절하는 것은 중한 일이니, 이것은 신정(新政)의 큰 누(累)가 됩니다. 성종이 돌아가시자, 연산군은 자전들의 청에 의해 불교의 제례인 수륙재를  올리자, 성균관 유생들이 반대하였다. 연산군이 이들을 죄주려 하자, 대간과 홍문관이 유생을 죄주는 것이 타당치 못함을 논계하였으나 연산군은 듣지 않았다. 연산군은 1495년 1월27일에 정희량을 해주로, 이목을 공주로, 이자화를 금산으로 귀양 보내고, 생원 조유형 · 임희재 등 21인의 과거시험  응시를 정지시켰다. 김일손은 연산군의 이런 처사에 대해 간언한다. “국민은 다만 태학생이 물리쳐짐을 보고 전하의 뜻을 알지 못하여 불교를 좋아하고 유교를 미워하는 것이 아닌 가 의심하여서, 자만(自慢)하여 좋은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소문이 사방에 들리고, 전하께서  간하는 말을 거절하신다고 생각들 하니, 신 또한 놀라움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또한 곧이어 들리기를, 전하께서 간하는 말 따르기를 물 흐르듯이 하시어 길종의 일은 다시  법으로 처단하셨다 하오니, 이른바 ‘마치 일·월식(日月蝕)과 같아서 허물을 고치매 백성이 모두 우러러 본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길종의 일은 월산군(月山君)의 종 길종(吉從)이란 자가 시골에서 폭력을 부렸는데도 월산군 부인이 공공연하게 단자(單子)를 올려서 종을 두둔하였고, 연산군이 그 청을 특별히 들어준 일을 말한다.  그런데 연산군은 이를 다시 바로잡아 법으로 처단했다. “이 마음을 확충하여 잘못을 아시거든 능히 뉘우치고, 뉘우치거든 반드시 고치셔서, 만사를 모두 그렇게 하신다면 태갑(太甲)·성왕(成王)과 같기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을 알면 뉘우치고, 뉘우치면 고치라는 김일손의 간언은 지금도 유효하다. 국정이 잘못되었으면 고쳐야 한다.  상소는 이어진다.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은 다음에야 집안 또한 다스려질 것이고(心正身修, 而家亦齊矣), 집안이 다스려진 뒤에야 비로소 치국(治國)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家齊然後, 始可與言治國矣)” 우리가 잘 아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이다. 이 말의 원전은 4서의 하나인 『대학(大學)』이다. 『대학』은 송나라 때 유학자 주자(1130∽1200)가 『예기(禮記)』 속에 있던 것을 따로 떼어 내어 대학을 편찬했다. 주자는 대학을 경(經) 1장, 전(傳) 10장으로 편집하여 주석을 달아 『대학장구(大學章句)』를 냈다. 그러면 『대학』에 나오는 ‘수신제가 치국’의 관련 글을 읽어보자. 먼저 수신정심(修身正心)이다.     “몸을 닦는 것(修身)이 마음을 바르게 하는데 (正心) 있다는 것은, 마음에 노여움이 있으면 올바름을 얻지 못하고, 마음에 두려움이 있으면 올바름을 얻지 못한다는 뜻이다. 또한 마음에 좋아하는 바가 있으면 올바름을 얻지 못하며, 마음에 근심이 있으면 올바름을 얻지 못한다.    이처럼 마음이 감정에 따라 움직이면 마음이 몸에서 떠난 것처럼 눈을 떴어도 보이지 않고, 귀를 열었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몸을 닦는 것은 먼저 그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고 말하는 이유다.” (대학 전(傳) 7장) 다음은 수신제가(修身齊家)이다. “이른바 ‘그 집안을 다스림은 그 몸을 닦는데 있다’고 한 것은 사람이 그 친애(親愛)하는 이에게 편벽되고, 자기가 천히 여기고 미워하는 이에게 편벽되며, 자기가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이에게 편벽되며, 자기가 가엾고 불쌍히 여기는 이에게 편벽되며, 자기가 거만하고 게을리 대하는 이에게 편벽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좋아하면서고 그 악을 알며, 싫어하면서도 그 아름다움을 아는 자는 천하에 드물다.” (대학 전(傳) 8장) 이어서 제가치국(齊家治國)이다. “이른바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집안을 먼저 바로잡아야 한다 함은 집안을 능히 교화시키지도 못하면서 남을 능히 교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 한 집안이 어질면 한 나라가 어질게 되고, 한 집안이 겸양되게 되면 한라가 겸양으로 가득 차며, 한 사람이 탐욕스럽고 도리에 어긋나면 한 나라에 어지러움이 일어나게 된다. 모든 동기가 이와 같은 것이다. 이를 두고 ‘한 마디의 말이 큰일을  그르치고, 한 사람이 나라를 안정시킨다.’고 하는 것이다. (대학 전(傳) 9장)  제가치국의 글은 이어진다.  “요임금과 순임금이 천하를 어질게 다스리니 백성들이 그를 따라서 어질게 되었다. 걸과 주가 천하를 폭력으로 다스리니 백성들이 그를 따라서 포악하게 되었다. ... 그러므로 군자는 자기에게 있는 다음에 남에게서 구하며, 자기에게 먼저 없앤 다음에 남을 꾸짖을 수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내 집을 다스리는 일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대학 전(傳) 9장) 사진 1 중국 산동성  곡부의 공묘(孔廟) 대성전 사진 2 공묘 배치도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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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처음 공급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더샵온천헤리티지`가 이달 본격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7-6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온천헤리티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아파트 2개동 주거시설 206가구와 약 2만2000㎡ 규모의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이중 아파트 179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 59㎡ 72가구, 84㎡ 107가구다. 해당 단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청장역이 도보에 있는 역세권이며,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홈플러스, CGV 외에도 단지 바로 옆 허심청 온천장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혁신어울림센터와 힐링 입체복합공간 등이 조성중이다. 특히, 남향 판상형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주방 장식장, 올인원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 사용자 중심의 특화설계도 도입했다. 더샵 스마트 `아이큐텍(AiQ Tech)` 기술이 ▲음성인식 스피커 ▲무인택배시스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디지털도어락 ▲스마트폰 원패스시스템 등에 적용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온천시장을 재정비하는 등 큰 의미가 있었던 사업이었다. 더샵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샵온천헤리티지` 본보기 집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133번길 12-3(연산동)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6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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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원델타플렉스 내에 있는 복합용지 6필지 분양에 나섰다. 최근 수원시청은 수원델타플렉스 3블록 내 복합용지 6필지인 2만1418㎡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복합용지는 산업시설 용도와 지원시설 용도가 결합된 용지로 복합 업종과 지식산업센터 용지로 분류된다. 복합 업종은 수도권 내 기존 공장을 이전하는 업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대상 업종은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 8개 업종이다. 한편 지식산업센터는 국내 단체(협회 및 조합)나 단체를 포함한 2개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태양광발전업, 전기통신업, 가구제조업 등 20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분양 신청 기간은 오는 16~18일이며, 분양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수원시청 도시개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6년 6월 준공된 수원델타플렉스 3블록은 84만7000㎡ 규모로 현재 금속가공, 제조업체 등 10개 업종 339개 업체가 입주해있다"며 "수원델타플렉스에 건실한 업체를 유치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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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12월 2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활동, 시장형사업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대상은 만60∼65세 이상으로 세부 사업유형에 따라 자격조건, 활동내용이 다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12월 2일부터 가까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및 세대구성, 활동역량, 경력 등 사전에 공지된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진다. 노인일자리 사업의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을 통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저소득 취약 노인의 동절기 소득공백을 줄이기 위해 공익활동의 참여 기간이 연장(기존 9개월 → 최대 12개월)됨에 따라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 지역별 여건 및 사업 유형(실내, 실외활동)에 따라 사업의 시작시기는 변동 가능 높은 노인빈곤율과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여 내년에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64만개에서 74만개로 10만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은퇴세대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기회확대를 위해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의 참여기준을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초연금 수급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완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로 노인일자리 지원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셔서 생계에 보탬이 되고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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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 http://edaynews.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지방중기청별 4차 선정위원회(2019년 10월)를 통해 79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 업종별로 음식점 56개 업체, 도소매업 23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를 이은 비법으로 독특한 노하우를 쌓은 업체들이 다수 포함됐다. * 2019년 차수별 선정업체: (1차) 35업체 → (2차) 40업체 → (3차) 54업체 → (4차) 79업체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8년 6월부터 중소 벤처기업부가 시행해온 사업으로,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05개 업체, 도소매업 83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29개 업체, 경기 28개 업체, 전북 27개 업체, 충북 26개 업체의 순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백년가게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백년가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영노하우 공유 기회 마련,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인센티브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한다. 이를 위해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협의체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다음달 크리스마스를 맞아 백년가게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년가게 고객들이 SNS에 백년가게 방문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걸면 추첨을 통해 호텔숙박권, 다이어리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이벤트 내용은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 식신 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별 백년가게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모델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백년가게 성공사례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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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다산초당에서 지낸 정약용은 1810년에 ‘고양이[貍奴行]’시를 지었다. 시를 읽어보자. 남산골 한 늙은이 고양이를 길렀는데       해묵고 꾀 들어 요사하기 늙은 여우로세    밤마다 초당에 둔 고기 뒤져 훔쳐 먹고.    항아리며 단지며  술병까지 다 뒤지네.        어둠 타고 살금살금 못된 짓 다하다가      문 박차고 소리치면 그림자도 안 보이나     등불 켜고 비춰보면 더러운 자국 널려 있고  이빨자국 나 있는 찌꺼기만 낭자하네.       해묵고 요사한 고양이는 쥐 잡을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주인 집 고기를 훔쳐 먹고 항아리를 엎는 등 못된 짓을 하고 있다.  늙은 주인 잠 못 이뤄 근력은 줄어가고      백방으로 생각해도 나오느니 긴 한숨뿐      생각하면 고양이 죄 극악하기 짝이 없어      당장에 칼을 뽑아 목을 치고 싶지마는       하늘이 너를 낼 때 무엇에 쓰려고 했던가.     너 보고 쥐를 잡아 백성 피해를 없애라 했지.  들쥐는 구멍 파서 벼 싹 물어다 쌓아두고   집쥐는 이것저것 안 훔치는 물건 없어    백성들 쥐 등쌀에 나날이 초췌하고       기름 말라 피 말라 피골이 상접이라      그래서 너를 보내 쥐 잡이 대장 삼고     마음대로 찢어 죽일 권력 네게 주었으며  황금같이 반짝이는 두 눈도 네게 주고    칠흙같은 밤중에도 올빼미처럼 벼룩도 잡을 만큼 두 눈 밝혔지.  보라매같이 예리한 발톱 네게 주고       호랑이처럼 톱날 같은 이빨도 네게 주고  펄펄 날고 내리치는 날쌘 용기까지 네게 주어  쥐들이 너를 한번 보면 옴짝달싹 못하고 몸을 바치게 않았더냐.                                          쥐 잡으라고 고양이에게 온갖 권한을 주었는데 엉뚱한 짓 하고 있으니  늙은 주인은 한숨만 나온다.   날마다 백 마리씩 쥐 잡은들 누가 말리랴         보는 이들 네 기상 뛰어나다고 연거푸 칭찬만 할 텐데  그래서 팔사제(八蜡祭)에도 네 공로 보답하려고   누런 의관 차리고 큰 술잔에 술을 부어 제사 않더냐. 팔사제(八蜡祭)는 매년 농사가 끝나고 농사에 관계되는 여덟 신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여덟 신은 신농씨(神農氏 농사를 처음으로 가르쳤다는 중국 전설의 황제)  후직(后稷 농사를 관장하는 장관), 농(農), 우표철(郵票畷 권농관이 농민을 독려하기 위해 밭 사이에 지었다는 집), 고양이, 제방, 도랑, 곤충이다. 이렇게 고양이는 농사에 도움을 주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런데 너는 지금 한 마리 쥐도 잡지 않고       도리어 네 놈이  도둑질을 하다니               쥐는 원래 좀도둑이라 피해도 적지마는          너는 지금 힘도 세고 세도 높고 맘씨까지 거칠어  쥐들이 못하는 짓 제멋대로 행하여        처마 타고 뚜껑 열고 담 벽 무너뜨리니     그러니 쥐떼들이 꺼릴 것이 없어            구멍 밖에서 껄껄대고 수염을 흔드네.        쥐들은 훔친 물건 모아다가 너에게 뇌물로 주고 태연히 너와 함께 돌아다니니                 쥐들은 고양이에게 뇌물을 주고, 고양이 비호아래 물건을 훔친다. 고양이는 쥐들과 한 통속이다.    호사자들 때때로 너를 그리는데            무수한 쥐떼들이 하인처럼 너를  호위하고   나팔 불고 북치고 떼를 지어서는      대장기 높이 들고 앞장 서 가네.        네 놈은 큰가마 타고 교만  부리면서   쥐들의 떠받듦만  좋아하고 있구나.     내 이제 붉은 활에 큰  화살 메워 네놈 직접 쏴 죽이리.              만약에 쥐들이 행패부리면 차라리 무서운 개 불러내리라.                                                다산의 대표적인 우화시(寓話詩)이다. 그러면 남산골 늙은이 그리고 고양이와 쥐는 누구일까? 남산골 늙은이는 백성, 쥐는 도둑, 고양이는 도둑 잡는 포도군관(捕盜軍官)이다. 다산은 도둑을 잡아야할 포도군관이 도둑의 뒷배를 봐주고 뇌물을 받는 현실을 ‘고양이’시를 통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지금은 어떤가? 쥐 뒷배 봐주는 고양이는 없나?   사진 1.  다산초당 전경 사진 2.  다산초당 안내판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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