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적극 행정을 통한 교육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강도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고, 교육행정기관 업무 방식을 개선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방향을 두고 있다.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혁신 종합계획’은 5대 중점 추진 과제와 10대 즉시 실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중·장기로 추진할 5대 과제는 ▲격무부서 근무자 우대 방안 마련, ▲일반직 발탁 승진제도 도입, ▲업무 갈등 및 조정 기능 강화, ▲직원 업무 역량 강화, ▲효율적 공간 개선을 담고 있다.
9월부터 즉시 실행에 옮길 10대 과제는 ▲협업 중심 회의문화 개선, ▲업무집중시간제 운영, ▲관행적 의전 최소화, ▲허례 허식적 관행 근절, ▲유연근무제 및 가정의 날 활성화, ▲「Oh, Happy Day」운영 개선, ▲출산·육아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매주 금요일 「청바지 입는 날」운영, ▲모바일 「교육수업 앱」 개발, ▲보고서 표준 서식 제공을 꼽고 있다.
이번 혁신안은 2018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광주교육청 조직건강성과 조직공정성 진단 연구 결과’와 20여 차례의 원탁토론회 · 정책간담회·설문조사 등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특히 원탁토론회 경우, 6급 이하 일반직 토론회(‘19.1.)를 시작으로 팀장급 토론회(’19.5.), 국과장·직속기관장급 토론회(‘19.7.)의 순으로 상향식 프로세스로 운영되었다. 설문조사 또한 높은 참여율과 진정성 있는 서술식 답변들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혁신안으로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서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을 꼭 실현시키겠다”고 밝히며, “많은 공공기관에서 조직문화혁신을 끊임없이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난 사례가 많다며, 강력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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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달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푸소체험 운영농가 및 직원, SN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유튜브 활용 동영상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미디어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SNS) 매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효과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푸소체험 운영농가들은 강의를 통해 유튜브 채널 만들기, 영상 편집하기, 유튜브 계정에 동영상 올리기 등 유익한 정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이호남 강진푸소체험연구회 회장은 “유튜브가 젊은이들 전유물로만 생각되었는데 직접 교육을 받고 보니 유튜브 동영상 제작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추후에 푸소체험 운영농가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실습교육이 추가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푸소 운영농가의 1인 미디어 시대가 활짝 열려 푸소체험을 알리는 데 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유튜브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배우기만 하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푸소체험의 홍보에 잘 활용할 경우 그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푸소체험 운영농가들의 유튜브 활용 동영상 제작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 푸소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라는 의미로, 농촌 집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간 농가와 함께 생활하며 농촌만이 가지는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는 전국 유일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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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청와대로부터 지난 8월30일 풍산개 자견(암컷) 한 마리를 분양받아 우치동물원에서 키우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9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로 보내 온 풍산개 ‘곰이’가 같은 해 11월 자견 6마리를 출산하자 청와대가 전국 지자체에 분양 계획을 밝혔고 이에 광주시가 분양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우치동물원에서 새 삶을 갖게 된 풍산개의 이름은 ‘별이’로 자견 6마리 중 몸집은 가장 작지만 장난끼도 많고 활발하며, 특히 공놀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풍산개 별이 외에 나머지 다섯 마리의 풍산개 자견들도 서울, 인천, 대전의 동물원에 각각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현재 우치동물원은 기존 풍산개 수놈(10세), 암놈(7세) 2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윤병철 우치동물원관리사무소장은 “‘별이’에 대한 간단한 건강 체크 등을 거친 뒤 동물원 내 보금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며 “남북 평화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존재이니만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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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과 동구청(구청장 임 택)이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2019년 동부교육행정협의회’를 8월 30일 동부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상반기 정기회에 이어 하반기 임시회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 자활후견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특수교육 보조원 배치 확대 지원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 등 교육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동부교육청은 특히 동구청의 동구 재능아동 꿈나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학생들이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재능아동 발굴 홍보와 커리큘럼‧인력풀 구성을 위한 교육적 영역과 동구청의 예산 확보 및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동부교육행정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장영신 교육장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역과 교육이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교육 발전을 한 단계 높이는 정책 협의의 장으로 더욱 발전시키자”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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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5천㎡에 총 사업비 190억 투입…
2023년까지 완료
- 광주시, 내년 사업비 국비 27억 확보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대표적 문화예술 쉼터인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 예술정원은 3만5000㎡ 규모로,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95억, 시비 95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예술정원 조성 내용을 보면
▲시립민속박물관과 미술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에 중국, 인도, 중동, 일본 등 아시아 문명을 테마로 하는 1만9000㎡ 규모의 아시아 문화정원이 조성된다.
▲노후 어린이대공원지구 유희시설 주변에 아이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6000㎡의 자연체험형 미로정원이 조성된다.
▲문화예술회관과 중외공원을 잇는 특색있는 광주의 랜드마크로 518m 길이의 공중보행로가 들어서게 된다.
한편, 중외공원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민속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의 5개 주요 문화 기반시설이 집중된 시각미디어문화권의 중심부로,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지만 노후 공원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
특히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은 시립미술관이 혁신발전방안의 하나로 ‘경험하고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 구축’을 통해 중외공원 일원의 문화시설 인프라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예술과 교육, 자연이 함께 하는 매력적인 예술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한 바 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중외공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의 핵심 지역이자, 세계적인 시각예술 국제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 풍부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이를 토대로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되면 자연과 예술, 즐거움이 함께 하는 체험문화공간이 마련돼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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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마을간 신뢰증진과 주민자치활성화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자생력 및 지속성을 높이고자 ‘시흥시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한다.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 활동가 및 마을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모임이다. 매월 1회(세번째 화요일 18:30~21:00) 소래·연성·정왕 권역별로 장소를 순회하여 운영한다.
올해는 6월부터 네트워크 정기 모임이 시작되었으며, 매회 100여명의 시민이 모여 네트워크의 목적과 의미, 마을에서 소통하는 방법, 마을 공동체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주제로 시흥시 마을만들기의 발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
향후 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9월 17일(소래권-ABC행복학습타운), 10월 15일(정왕권-청년스테이션), 11월 19일(연성권-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 운영할 예정이며, 네트워크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031-310-3778)으로 문의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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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3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장으로 치르는 2019년 다문화가족 큰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허석 순천시장,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도내 다문화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로 참석해 가족 간 단합을 강화하고 낯선 이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며 잠시나마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는 행사로 펼쳐졌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가족 단위 팀이 ‘생활의 지혜 가족 골든벨’에 참여해 우리나라 문화․풍습에 관한 지식도 쌓고 푸짐한 선물도 받았다. 이어 3부 ‘다문화가족 가족 팀별 장기자랑’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의 끼와 열정을 맘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여성 및 자녀들을 위한 보다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확대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다양성이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어 다문화가정의 삶이 바뀌는 전남을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체험부스에서 전통차 체험, 보성녹차 체험,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등 체험을 즐기도록 하고, 홍보부스에서는 순천경찰서·여성긴급전화1366전남센터와 연계해 가정폭력 상담 및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주변에 외국인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타국이라는 낯설음을 느끼며 살고 있는데,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과 함께 부대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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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목포 원도심에서 목포시의회 의원들과 소통 간담회가 열어 전남도정과 목포시정의 상생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록 도지사가 전라남도와 시군의회 간 지역 발전에 대한 논의와 소통을 위한 첫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초 김 지사는 22개 시군의회 의장단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시군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추후 각 지역을 방문해 시군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의 새 천 년 미래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목포시의 관광, SOC 확충 등 지역 발전과 연계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목포는 유서깊은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섬·해양 관광의 거점으로,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이끌어갈 전남의 보물과도 같은 지역”이라며 “천사대교 개통과 국내 최장 목포 해상케이블카 운영 등 해양 관광을 위한 훌륭한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앞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목포시의회에서도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내 시군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과 도·시군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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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8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 가치와 평생교육의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2019 광주 평생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윤추구에 가치를 두고 있는 자본주의 기반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에 중점을둔 사회적 가치의 대두와 실현 필요성에 따른 평생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진행된 이번 포럼은 배영주 조선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제선 희망제작소 소장,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 센터장, 신민선 (사)전국평생교육사협회 고문이 발제와 동시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시민이 만드는 사회적 가치와 사회 혁신’, ‘더 나은 세상과 혁신인재 육성전략’, ‘사회혁신과 학습조직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 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은 시대의 변화를 거듭할수록, 사회적 가치의 필요가 커지고 확대될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라며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사회의 변화와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에 발맞춰 나아가는 평생교육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세대 간 계층 간 차별 없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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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공무원노조 합법화된 후 1년여 교섭 끝 이룬 성과
- 공직자 권익향상‧근무조건 개선‧조직문화 혁신 등 담아
- 이종욱 본부장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주적‧투명한 공직사회 건설”
- 이용섭 시장 “타 시‧도의 본보기 되는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
광주광역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시 전체 공직자의 권익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원노조와 광역단체 간의 단체교섭은 17개 시·도 중 광주가 처음으로, 공무원노조가 지난 2018년 3월 합법화된 이후 1년여 동안 양측의 교섭 끝에 이룬 성과다.
특히 지난 1월14일 전국 최초로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과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 등 노동 친화적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가 더욱 크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조합활동 보장 및 편의 제공 ▲교육인원 확대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실시 ▲자치구 평가제도 개선 ▲노사협의회 개최 등 총 23개 안건에 대해 합의했으며, 이는 시와 자치구 공무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고, 광역단체장이 권한을 갖고 있는 사안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종욱 본부장은 “공무원노조는 공직사회의 관료주의와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주적이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건설하겠다는 각오로 출범했다”며 “2018년 3월 합법적 지위를 획득한 이후 최초로 본부교섭을 타결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고, 앞으로 조합원들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주, 노동, 평등, 평화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켰고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의 산업평화도시를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신에 입각해 광주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노조와의 광역단위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타 시도의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갈 것이다”고 화답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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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산구청소년수련관, ㈜천지장례식장・광주YMCA은 지역 청소년 활동활성화 및 청소년농구대회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8월 30일 4시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문수영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이재웅 광산구청소년수련관장, 배경희 ㈜천지장례식장 이사, 박현진 광주YMCA스포츠센터장, 양동호 광주광역시광산구농구협회장 을 비롯하여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소년농구대회 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각 기관의 상호간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관한 협력 등 지역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위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달인 9월 21일과 2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 야외농구코드장에서 예선과 본선경기가 열린다.
이번 농구대회는 U-16(중등부) 16팀, U-19(고등부) 16팀이 총32팀이 조별리그(예선)와 토너먼트(결선)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되며, 농구 프리스타일러 감재바우의 농구프리스타일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경기 등이 준비되어 진행 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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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가수 백지영씨의 남편 배우 정석원(34)씨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는 「마약류관리법」에 관한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1심과 동일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고 해외여행 중에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며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어서 오늘(30일) 진행된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마약을 주고받은 행위와 투약한 행위를 따로 처벌해야 한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별개로 처벌할 만큼 독립된 행위로 보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재판부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같은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도 없다"라며 "피고인이 평소에 이와 같은 범행을 상습성에 기초해서 저지른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며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정씨는 지난해 2월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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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핑크리본에서 유방암 예방의 달(10월)을 맞아 마라톤 자선대회를 개최한다.
여성건강전문기업 핑크리본은 여성관련 질환에 대한 영상제작ㆍ행사ㆍ이벤트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6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핑크리본 청년 아시아투어 마라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 마라톤은 젊은 유방암 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제고를 위해 아시아 5개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2019 비 핑크, 런 서울(2019 BE PINK, RUN SEOUL)`로 알려진 이번 행사는 10km, 5km 마라톤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참가비 중 일부가 젊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기금으로 모아져 기부되는 자선행사이며, 마라톤 이외에도 유튜브 영상제,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구성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휠라 기능성 티셔츠와 5ml 향수 등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모티바 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인삼공사(KGC인삼공사), 휠라코리아, 파펨, 컴포트랩,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후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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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2019.08.3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실에서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과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빠르게 늘어나면서 2020년에는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노인자살률은 인구 십만 명당 54.8명(2017년 기준)으로 OECD 평균 18.4명의 3배에 이르며, 특히 홀로 사는 남성 노인의 자살률이 여성보다 3~4배 높아 남성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하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박혜순 교수팀에서 진행한 연구에서도 혼자 사는 남성 노인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남성 노인보다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낄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으며, 자살 충동도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재단이 지원에 나선 광주광역시 북구는 시에서 가장 노인이 많은 지역으로, 광주광역시 65세 노인 인구의 31.7%인 59,336명(2019년 5월 기준)이 거주하고 있다. 이중 혼자 사는 독거노인은 14,900명 달하며, 남성 홀몸 어르신은 30%(4,350명)를 차지한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광주광역시 북구와 MOU를 체결하고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한다. ‘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공간으로 △일상생활 자립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가부장제가 뿌리깊은 한국 사회에서 살아온 남성 노인의 경우 홀로 식사와 살림을 챙기는데 서툴 뿐 아니라, 복지관 활동이나 다른 노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홀로 지내는 남성 노인들이 주변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16년부터 서울 성북구, 경기 동두천,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올해는 충북 옥천과 전북 전주, 경기 수원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하며 총 6개 지역 11곳에서 운영 중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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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에서 마을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 공동체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과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이 생태체험 활동을 비롯해 진로 교육 등에 참여하면서 마을과 학교가 공동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 교육 공동체는 주월1동 옹정마을 사람들과 푸른길 달빛 마을학교를 비롯해 봉선1동 꿈꾸는 부엉이 안심마을, 대촌동 씨밀레, 방림2동 뽕뽕다리 마을공동체 다락, 주월2동 빛고을 남구마을 허브사이트, 노대동 책문화공간 봄, 월산동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 등 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공동체는 마을에 소재한 각각의 학교와 연계해 문화예술 활동을 비롯해 진로 지원, 인권 교육, 마을 탐방, 학부모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마을 안에 배움과 돌봄의 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월1동에서 활약 중인 옹정마을 사람들의 경우 마을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석산과 푸른길 주변에서 탐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만드는 마을 축제도 열 예정이다.
대촌동 씨밀레 마을 교육 공동체는 동네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도록 마을 어르신들이 마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고, 교과 과정과 연계한 우리동네 보물 찾기와 동네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촌중앙초교 학부모회와 함께 달빛아래 가족캠프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대동 책문화공간 봄에서는 ‘마을이 학교다’는 목표로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느티나무 탐험대를 비롯해 라디오 기획 및 제작, 어울림 축제,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을 펼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을과 학교가 공동으로 힘을 합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동체 안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공동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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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하고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경북 안동)를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했다.
30일 문화재청은 보유자 별도 인정없이 보유단체로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를 인정 예고했다.
삼베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가 빠르며, 통풍이 잘되고 열전도성이 커서 시원할 뿐만 아니라 마찰에 대한 내구성이 커서 세탁할 때 손상이 적은 장점 때문에 일찍부터 선조들이 손수 길쌈을 통해 입어온 옷감이다. 그 가운데서도 이번에 인정 예고된 보유단체가 속한 경북 안동 지방에서 생산하는 안동포는 조선 시대 궁중 진상품이었으며 지방특산물로 지정돼 널리 알려져 있다.
제12차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지난 23일 검토를 통해 `삼베짜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전승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특정 개인을 보유자로 지정하기보다는 보유단체(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를 지정해 전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삼베짜기`는 대마라는 섬유 원료에서 삼베라는 직물을 짜는 모든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예부터 개인이 아닌 마을 사람들의 협업을 통해 생산되고 후대로 전승된 집단적 기술이기에 2017년 4월 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로 전환된 `명주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와 같이 특정 보유자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에 삼베짜기의 보유단체로 인정 예고된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는 삼베짜기 전통기법을 잘 보존하고 있고, 뛰어난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전통 길쌈문화를 잘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전통 옷감짜기와 관련한 국가무형문화재로는 `나주의 샛골나이(국가무형문화재 제28호)`, `한산모시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14호)`, `곡성의 돌실나이(국가무형문화재 제32호)`, `명주짜기(국가무형문화재 제87호)` 등 4건이 있으며, 이 중 `명주짜기`는 2017년 4월 보유자 없는 보유단체로 전환됐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과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삼베짜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안동포마을문화보존회`의 보유단체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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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이 오는 9월 2일부터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문체부는 성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예술계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2018년부터 문화예술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예술인,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콘텐츠 분야를 신설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 총 32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현재 수도권 외에도 부산, 대구, 전북 등의 지역의 문학, 연극, 방송, 영화, 미술,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성 평등 정책, 성희롱ㆍ성폭력 관련 법률, 피해자 지원 체계, 문화예술계 현황 등에 대한 교육 내용을 포함한 ▲기본과정 ▲전문과정 ▲문화예술 특성과정 ▲강의력 향상과정 등, 총 4가지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수료 이후 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은 2기 전문강사로 위촉돼 문화예술 및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위촉된 1기 전문강사 19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교육` 등 다양한 예술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예술계 현장을 잘 알고 있는 예술인과 종사자들이 전문강사로 활동함으로써 문화예술계에 성 평등한 문화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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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가 함께한 `2019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시상식이 지난 29일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개최된 `한복디자인 프로젝트`는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한복 분야의 젊은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한복디자인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한복의 모더니즘(부제 : 태극과 건곤감리)`을 주제로 연령제한 없이 공모하고, 신진 디자이너, 대학생, 청소년 등의 지원자 65명 중 수상자 10명(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7명, 특별상 1명)을 선정했다.
대상(문체부 장관상)은 서우정 씨(국민대학교 의상학과 학생)가 수상했다. 서우정 씨의 작품 `김마리아(190215)`는 2ㆍ8 독립선언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한 작품으로, 경연 주제인 `건곤감리`에 일제의 고문으로 한쪽 가슴을 잃었던 선생의 `비대칭성`과 역동적인 독립운동을 펼쳤던 선생의 `활동성`을 조화시켜 표현했다. 작품의 부제 `190215`는 김마리아 선생이 2ㆍ8 독립선언문을 옷 속에 숨기고 도쿄에서 부산으로 귀국한 날짜이다.
최우수상은 박유림 씨(Le Mir 대표)가 받았다. 박유림 씨의 작품 `태극과 건곤감리의 형태적 특징에 대한 소고`는 리넨, 가죽, 왕골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해 태극과 건곤감리의 형상에 현대 일상복의 디자인적 요소를 반영했다.
우수상 수상자는 ▲서소연 씨(소애 한복 대표) ▲박차미 씨(국민대학교 의상학과 학생) ▲ 류경진 씨(영국 세인트 마틴스 출신 디자이너) ▲김예지 씨(riu & viu 대표 디자이너) ▲한혜연 씨(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학생) ▲이주은 씨(한양대학교 주얼리패션디자인과 학생) ▲김수연 씨(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과 학생) 등 7명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박정은 씨(한복 더 수아 대표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인기상은 수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하는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수상자가 받는다.
올해 수상자는 디자인 계획안 공모(4월 11일~5월 16일)를 시작으로 1차 디자인 계획안 심사(5월 22일), 2차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 심사(6월 1일), 3차 작품 심사(8월 28일)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2차 심사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작품제작비가 지원됐으며, 공모 작품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마케팅, 전시 구성방안 등에 대한 상담(멘토링)도 진행했다.
`2019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수상작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리는 `2019 한복상점` 1층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 수상자 서우정 씨는 "이번 디자인의 주제가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선생님이셨는데, 활동은 많이 하셨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운동가셨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분 또한 알아주셨으면 했다. 또한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데 성별에 구애받지 않았으면 해서 활동적인 옷을 만들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자 박유림 씨도 "한복디자인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도 한복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복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며 한복이 정말 아름다운 옷이라는 걸 알았다. 앞으로 한복이 많이 알려지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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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동휠체어가 의료용스쿠터 안전사용을 위한 리플렛을 발간했다.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전동휠체어와 의료용스쿠터(이하 전동휠체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동휠체어&의료용스쿠터,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리플렛을 발간ㆍ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렛은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때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반드시 알아둬야 할 안전사용 원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개ㆍ변조 금지 ▲운행 전 확인해야 할 사항 ▲ 안전운행을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 ▲지하철 리프트 탑승 요령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리플렛 발간을 통해 전동휠체어 안전 사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자, 장애인 등이 안심하고 전동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내용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제작ㆍ배포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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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2016년 탄소발자국 인증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저탄소제품을 인증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관광서비스 분야에서 최초로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의 2개 생태관광과정(프로그램)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주 하례리, 전북 정읍 솔티마을, 전북 고창 용계마을, 강원 인제 용늪 생태마을 등 4곳의 6개 프로그램에는 탄소발자국을 인증했다.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주 선흘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이후 태양광발전 전기 사용, 지역농산물 식자재 활용, 자전거 이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대폭 감축해 이번 저탄소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1박 2일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다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와 `동백꽃피다`는 1인당 14.3kgCO2와 14.7kgCO2의 탄소배출량을 각각 인증받아, 2016년 인증 시 1인당 97kgCO2와 187kgCO2와 대비해 85%, 92%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해 전기 사용으로 인한 두 프로그램의 탄소배출량을 1인당 90.8kgCO2에서 0.38kgCO2으로 99% 낮출 수 있었다.
또한 탄소발자국을 인증 받은 생태관광지 4곳의 6개 프로그램도 탄소배출량을 수치로 표시하여 관광객들의 환경인식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전북 정읍 솔티마을의 `모시랑 자연이 만나는 보타닉 원정대`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관광버스를 타고 참여할 경우 1인당 1.7kgCO2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자가용 이용 시 탄소배출량 12.6kgCO2와 비교해 약 87% (10.9kgCO2)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
제주 하례리 생태교육은 생물권보전지역인 효돈천을 탐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에너지 절약, 음식물 아끼기 등 자연친화적 생활태도를 함양시키는 초등학생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학생 1인당 0.70kgCO2의 탄소배출량을 인증받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생태관광 및 숙박 프로그램에 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6개 지역의 37개 프로그램이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도 관광분야 탄소발자국 인증을 확대해 환경을 보존하는 저탄소 관광문화를 정착하는 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더 많은 국민들이 생태관광에 참여해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도 즐기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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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일본의 무역규제로 인한 한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역사적 사실 인식을 토대로 바람직한 한일 관계를 모색하고자 다각도로 계기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오는 9월 4일(수) 오후 3시에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역사 및 계기교육 담당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이며, 특강 주제는 ‘일본 경제침략의 성격과 전망’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 교사들은 한일 갈등의 원인과 대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계기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교육청은 또한 ‘강제동원, 한일청구권 협정 및 대법원 판결, 일본 무역규제의 의도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개발된 계기교육 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 수준에 맞는 교수학습 과정안과 발표(PPT)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연수원에서는 시민자유대학과 연계해 ‘KNOW JAPAN’ 주말 정규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9월 21일(토) 오전10시부터 제1강좌를 시작으로 11월 23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0강좌를 진행한다. 광주‧전남 시민과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문의는 시민자유대학(☎062-961-1110)으로 하면 된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광주 시민과 학생들은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 저력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은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며 계기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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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행전안전부는 지난 3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중·대형 건축공사장과 5개 자치구 건축 인·허가부서를 대상으로 ‘건축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해 26개 건축공사장과 5개 자치구 건축인허가 부서에서 총 7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 위반사항 건 (건설안전 22건, 품질 15건, 시공 11건, 인허가 14건, 기타 14건)
이번 안전감찰은 제천 스포츠센터·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등에서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 사용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했고, 최근 공사장에서 터파기 붕괴, 화재,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공사장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17개 시·도 안전감찰 조직이 동시에 진행했다.
감찰결과 건축 인허가부터 착공, 굴착공사, 골조공사, 마감공사, 사용승인까지 건축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기준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었으며 감찰 대상 전체에서 위법·부실이 확인됐다는 것.
광주시는 이번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공사관계자, 시험성적서 위·변조 행위자 및 인허가 부실처리 공무원 등에 대해 해당 자치구에 관계법령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통보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경시 관행, 안전불감증 등 반복되고 있는 고질적인 안전문제들이 이번 감찰에 드러났다”며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처리토록 하고 앞으로 자치구, 공기업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매년 안전감찰을 정례화해 안전문제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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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과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 비선실세 최순실(63)의 국정농단 사건 2심 재판 일부를 파기 환송했다.
기존 2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 받았고, 이 부회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최 씨는 징역 20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 받았지만 대법원은 이 같은 원심을 파기하고 다시 재판할 것을 결정했다.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부분을 따로 분리해 선고하라고 전했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재임 중 직무 관련 뇌물수수죄를 범한 경우 다른 죄와 분리 선고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원심은 분리선고를 하지 않아 위법하다"고 파기 환송 이유를 설명했다.
이 부회장에 대해서는 최순실 딸 정유라(23)에게 말 3마리의 구입액 34억 원을 지원한 것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16억2800만 원을 제공한 것을, 원심과 달리 `뇌물`이라고 판단하며 파기 환송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의 지배권 강화라는 뚜렷한 목적을 갖고 삼성 차원에서 조직적 승계작업이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라며 "승계작업은 박 전 대통령 직무행위 관련 이익 사이 대가 관계를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특정됐고, 부정한 청탁이 될 수 있다"라고 대가 관계를 인정 했다.
최순실에 대해 재판부는 "최태원 회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부정한 청탁을 했고, 박 전 대통령과 최씨 등의 고의가 인정된다"며 SK그룹에게 89억 원 상당 뇌물을 요구한 혐의를 유죄로 유지했다. 또한 롯데의 K스포츠재단 70억 원 추가 지원이 `뇌물`로 인정됐지만, 미르ㆍK스포츠재단 등의 출연금을 기업에 강요ㆍ요구한 혐의에 대해서는 "협박으로 평가하긴 어렵다"며 무죄 취지로 다시 심리하도록 판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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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외주용역업체 소속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최종 선고가 나왔다.
대법원은 29일 오전 10시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8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상고심에서 도로공사와 노동자 사이 파견근로관계가 인정된다는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도로공사 소속이었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은 2013년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도로공사와 외주용역업체 사이에 체결된 용역계약은 사실상 근로자파견계약이므로 2년의 파견 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공사가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를 진다"라고 주장했다.
도로공사 측은 "외주용역업체가 독자적으로 노동자를 채용하고 그들이 운영하는 사업체 역시 독자적인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으므로 근로자파견계약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도로공사가 해당 노동자들이 지켜야 할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했고, 직무능력평가시험과 교육, 근무 및 휴무 편성방법과 같은 정책에 따라 근무하게 한 것에 대해 "도로공사가 수납원들의 업무처리 과정에 관여해 관리ㆍ감독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300여 명이 직접 고용이 가능해졌지만, 노조는 나머지 1500명의 나머지 수납원들의 판결이 날 때까지 농성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과 한국노총 전국톨게이트노동조합은 대법원 선고 직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판결의 효력은 해고된 1500명 모든 요금수납노동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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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비타민D 부족이 손 저림, 근력 저하를 유발해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병원에 내원한 135명의 여성 환자(평균연령 56세)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여성 135명(평균연령 55세)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손목터널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약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이상의 여성이 비타민D 수치가 낮을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약 1.8배 더 높게 나타났으며, 50세 미만 여성일 경우 약 5배 정도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손목터널증후군이 더 이른 나이에 발병한다는 결과도 밝혀졌다.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52명의 환자 손목 내 결체조직 분석 결과 해당 질병을 오래 앓았거나, 신경 손상이 심할수록 결체조직 혈관내벽세포의 비타민D 수용체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용체의 상향조절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혈관내벽세포와 결체조직의 증식을 유발해 터널이 비좁아져 손목터널증후군 발병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할 시 손목터널을 넓히는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터널이 좁아지면서, 손의 주요 신경 중 하나인 정중신경이 눌려 손가락 저림, 감각 저하, 근육 약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할 시기를 놓치면 근육 마비 등의 장애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서 손목터널증후군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6만7000명에서 2017년 18만 명으로 7.4% 늘어났다.
공현식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연구들은 상지의 대표적인 말초신경질환인 손목터널증후군과 비타민D의 연관성을 다방면으로 밝힌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비타민D는 뼈나 근육뿐 아니라 신경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되는 만큼, 음식과 일조량으로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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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가 대기오염배출업체 및 소방시설관리소홀 업체를 신고한 공익제보자 35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29일 경기도는 지난 27일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어 심의 대상 40건 가운데 35건에게 공익제보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불법배출업체를 신고한 A씨와, 소방시설관리소홀 업체를 신고한 B씨는 각각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버스 무정차 신고, 버스 배차 간격 미준수, 버스 운전자 운행 중 흡연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건당 3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카페 매장 내에서 소비하는 음료나 음식을 1회용품에 담아 제공한 업소를 신고한 경우에도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는 올해(2019년)부터 공익제보 전담 신고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 2580`을 개설해 공공기관이나 공직자의 부패행위 등에 관해 제보를 받고 있다. 이번 공익제보 포상금 지급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이 출범하고 현재까지 570여 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며 "포상금 지급을 통한 공익제보 활성화로, 도내 각종 불법행위 근절과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익제보로 인해 도의 수입에 큰 이익을 불러일으킨 경우에는 재정수입의 30%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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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3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1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중근 이사장을 대신해 이세중 이사장 대리,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 밀톤 알시데스 마가냐 에레라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11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총 35여 개국 주한 외교관을 비롯해 우정교육문화재단 및 부영그룹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세중 이사장 대리는 "낯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면서 "지구촌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냐 출신의 오동고 프란시스 엔고메 오켈로(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재학) 학생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임종으로 유학생활의 어려움이 배가 되면서 유학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됐으나,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지원이 학업생활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줬다"며 이번 학기 장학생을 대표해 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등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 역시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학기 장학생을 포함해 지금까지 베트남 279명, 태국 189명, 라오스 161명, 가나 40명 10년간 163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의 도움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국내ㆍ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교육시설 지원에 관심을 가지며 국내 초ㆍ중ㆍ고ㆍ대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했다. 최근엔 경남 창원의 창신대학교를 인수, 2020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해외에서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지역에 초등학교 건립을 지원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디지털피아노 6만8000여 대, 교육용 칠판이 60만여 대를 기증했다. 부영그룹이 그동안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으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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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에서는 지난 26일(월) 관내 순천대, 청암대, 제일대등 3개 대학 총장, 기획처장, 총학생회장이 함께하는 ‘순천형 교1繡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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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경술국치일인 2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자율적으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조기를 게양한다.
각 학교 ‘계기교육’은 교내 역사교사 또는 학생회가 주관하며 강당에 모여 전교생이 함께 교육을 받거나 학교 방송으로 진행된다. 일본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는 학교도 있다.
시교육청은 사회관계망(페이스북)에서 ‘경술국치일’ 관련 댓글 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직속기관과 함께 일제히 조기를 게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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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등학교는 오전 10시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참여한 계기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빛고을역사교사모임 대표인 노성태 국제고 수석교사가 담당한다.
노 수석교사는 근현대사를 전공했으며 한국 근현대사 검정도서 위원,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개발 집필위원, 광주교육청 역사문화위원 등을 역임해 교내에서 수준 높은 역사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덕고등학교는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오전 10시30분 교내 강당에서 경술국치일 추념식을 진행한다.
광주 고등학교 학생의회, 광덕고 학생 1200여 명, 이용섭 시장, 장휘국 교육감, 하유성 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여한다. 국내 여러 언론사를 포함해 일본 아사히TV 등이 취재를 위해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홍영기 역사학자가 ‘남한폭도대토벌작전’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진흥중학교 학생회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계기교육 자료를 배포한 후 오전 8시40분부터 동영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각 반에서 자율적으로 추념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석중학교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계기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2학년 160명과 3학년 166명이 참여하며 서석중 소속 이재학, 전승옥 교사가 교육을 담당하기로 했다. 두 교사는 학생질의응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동신여자중학교도 오전 8시30분부터 교내 방송으로 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박명덕 교사가 계기교육을 진행하고 조기도 함께 게양할 계획이다.
풍암고등학교 계기교육을 담당한 노수정 교사는 경술국치일 계기교육 자료인 '잊지 말자 경술국치'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남공업고등학교는 김지혜 교사 주관으로 오전 8시40분부터 방송을 통해 전체 교실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술국치일 계기교육 영상’을 상영한다. 광주제일고등학교를 포함한 광주 다수 초‧중‧고교가 조기 게양을 비롯해 계기교육을 실시 예정이다.
한편 29일 전국 학생들은 광주 교사가 제작한 ‘계기교육 자료’를 참고해 경술국치에 대해 배우게 될 예정이다. 지난 7월15일 광복회는 공문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경술국치일 상기행사 참여협조’를 요청했다.
광복회는 해당 공문에서 광주 문화중학교 교사가 만든 ‘경술국치일 계기교육 자료 – 잊지 말자 경술국치’를 첨부하며 자료 제공 교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자료에는 경술국치 의미(용어 정리), 경술국치일에 행할 실천 방안, 구체적인 상기(추념) 행사 진행 내용 등이 담겼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1910년 8월 29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긴 치욕의 날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날이다”며 “진정한 과거사 청산과 한·일 양국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서라도 이를 기억하며 함께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9일 진행할 사회관계망(페이스북) ‘경술국치일’ 댓글 달기 행사에서 ‘경술국치’를 맞은 여러 시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제안된 내용은 정리해 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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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강철우 의원(거창1, 무소속)은 8월 28일 제3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립거창대학 시설확충, 교원역량 강화 및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정책 추진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강철우 의원은 거창대학 생활관이 4인 1실에 공동세면장과 공동화장실로 운영되고, 남녀학생 등 한 건물 내에서 생활하면서 그 흔한 전자장치나 CCTV 하나 없이 마치 군대 내무반과 같다며“딸 가진 어떤 부모가 딸을 여기로 보낼 수 있겠습니까?”라고 강하게 지적했고,
또, 강의동과 기숙사는 건물 안전진단 결과 최하 등급이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거창대학의 건물과 시설들을 대폭 확충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도립대학의 경우 신규 교수임용은 모두 박사학위 소지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거창대학의 교수는 박사학위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는 점, 타 도립대와 비교할 때 연구활동 부족, 정교수의 승진 기준이 추상적이고 연구 실적이 낮게 규정하고 있어 이를 엄격하게 규정해야 한다며 개정을 촉구했다.
뿐만아니라, 학령인구 감소로 우수한 학생 유치가 더욱 어려운 현시점 등록금 인하, 파격적인 장학금 제도, 통학버스 운행 확대 등 도립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강력한 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뉴스등록일 : 2019-08-29 · 뉴스공유일 : 2019-08-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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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시멘트협회가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서 친환경적 시멘트를 홍보한다.
한국시멘트협회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9)`에 참가해 시멘트산업에서 순환자원의 안전한 재활용과 친환경적 우수성 등에 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 국제자원순환산업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원순환센터 홍보관`을 운영한다.
협회는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순환자원이 부원료 및 보조연료로 재활용되는 과정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자원순환형 시멘트산업`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지자체간 시멘트산업 순환자원 재활용 우수협력 사례를 정리한 책자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자원이 부족한 국내 현실을 감안할 때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완벽하게 재활용하는 것은 정부가 지향하는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핵심"이라며 "자원순환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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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김기동(81ㆍ남) 성락교회 목사가 교인 중 한 명인 20대 여성 B씨와 함께 여러 차례 호텔에 드나드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김 목사와 B씨와의 성추문을 집중 조명했다. 교인들에게 두터운 추앙을 받던 김 목사는 `미투 운동` 당시 복수의 여성들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지만 증거 불충분과 공소시효 만료 등의 이유로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다.
또한 2017년 SBS TV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27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지만 당시 김 목사 측은 모든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PD 수첩에서는 성락교회 집사 A씨가 제보한 김 목사와 B씨가 함께 같은 호텔로 10차례 이상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A씨는 "아들이 `호텔 레스토랑 앞에서 김 목사를 봤다`며 `김 목사가 매일 저녁마다 왔는데, 김 목사의 차도 발견했다`고 말했다"라며, 이후 의심이 들어 호텔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애인이나 연인 관계라고는 상상이 안 가서, 숨겨진 딸이 아닐까 추측했다"라면서도 "이후에도 그 여성과 김 목사는 여러 번 호텔을 방문했고, 두 사람은 같이 한 방으로 들어갔다. 충격적인 사실에 발견할 때마다 영상을 찍었다"고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김 목사와 B씨는 지난 8개월간 10차례 같은 호텔을 들어갔으며,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모습 뿐 아니라 같은 방을 사용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관해 김 목사는 PD수첩 측에 "(해당 여성은) 조부모 때부터 40년째 교회를 다니는 가정 출신으로, (해당 여성의) 가정 전체를 각별히 여기고 있으며 손녀처럼 아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을 대화를 통해 격려한 것 뿐이고,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PD수첩은 김 목사 일가 명의로 된 부동산도 추적했다. 아파트, 오피스텔, 밭과 대지, 상가 건물 등의 실거래가를 확인한 결과 17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 목사와 관련한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해당 청원자는 "김 목사는 사욕을 채우려고 교회 재산을 자그마치 109억이나 탈취한 배임ㆍ횡령죄를 저질렀음에도 겨우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라며 "탈세까지 저지른, 목사가 아닌 `사회악` 그 자체로 보아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교회 재산을 개인 소유로 둔갑시켜 아들 목사가 상속받기도 했다"라며 "하나님을 팔아 모은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라고 청원했다. 해당 청원은 현재 1515명의 동의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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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하일(61ㆍ로버트 할리)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이승원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강한 중독성과 개인적,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라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과 재범하지 않겠다고 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하씨는 지난 3월 필로폰 1g을 구매해 외국인 지인 A(20)씨와 함께 투약하고, 이어 자택에서 한 번 더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하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록 하씨의 권유로 범행을 했다고 하지만, 함께 매수와 투약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책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씨는 1심 선고 재판 후 취재진과 만나 "제가 실수를 했고 잘못을 했으니까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라며 "가족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아야겠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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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감독ㆍ검사 업무 인력수요 증가` 및 `청년 일자리 부족` 등의 상황을 고려해 2020년도 5급 신입직원 채용예정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75명이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 13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28일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혁신 지원 및 소비자보호 강화 등 감독ㆍ검사 업무 수요 증가, 청년일자리 확충 등 정부정책을 감안해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올해에도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채용절차 전 과정의 공정성ㆍ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금감원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학(22명)ㆍ법학(17명)ㆍ경제학(17명)ㆍIT(9명)ㆍ통계학(4명)ㆍ금융공학(3명)ㆍ소비자학(2명) 등 총 7개 분야에서 채용할 방침이다.
채용분야는 필기시험 응시과목 기준이며, 학력ㆍ전공 제한은 없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9월) 9일까지이다.
오는 9월 28일 1차 필기시험과 10월 19일 2차 필기시험을 거치고, 1차ㆍ2차 면접전형을 통해 12월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계획이다. 임용은 내년(202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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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규슈 지방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약 48만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여졌다.
28일 NHK와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등에 `호우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48만여 명을 즉시 대피시켰다.
특히 이날 새벽 나가사키현과 사가현은 시간당 각각 110mm와 92.5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평년 8월의 한 달 강수량보다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오전 9시께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10만 명을 비롯해 22만5000가구, 48만 명에 대해 즉시 피난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31만 가구, 73만 명에게는 피난 권고가 발령됐다.
폭우로 인해 철도 운행 중단이 잇따랐으며 도로 곳곳도 통제됐다. 인명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오전 5시 15분께 사가현 다케오시에서는 차량에 탑승해 있던 50대 남성이 물에 휩쓸려 사망했고, 오전 8시께 침수된 도로에 갇힌 70대 남성이 구출됐지만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지는 피해에 일본 정부는 이날 새벽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설치했다.
카지와라 야스시 기상청 예보과장은 "이것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호우"라며 "산사태나 침수로 인한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 미리 지정된 피난장소나 튼튼한 건물의 위층으로 가 있는 등 조금이라도 생명을 지킬 가능성이 높은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8 · 뉴스공유일 : 2019-08-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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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꿀벌을 사냥하던 침입외래종 `등검은말벌`의 천적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경북대 연구팀과 공동 조사를 벌여 `은무늬줄명나방(Pyralis regalis)`이 등검은말벌의 벌집을 갉아먹고 유충과 번데기를 공격하는 토착천적인 것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인 등검은말벌은 주로 꿀벌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자, 지난달(7월) 26일 환경부는 등검은말벌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했다.
등검은말벌은 양봉 등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 등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방제가 시급한 종이다.
말벌 연구자 경북대 최문보 교수는 "이번에 확인된 국내 토착천적을 활용해 등검은말벌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렸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다른 기생자들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등검은말벌에 대한 기초생태ㆍ방제연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국내에 분포하는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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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 서귀포에서 벌초하러 온 성묘객과 말다툼을 벌이다 전기톱을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7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5일 서귀포시 안덕면 한 마을에서 벌초를 하러 온 B(42)씨에게 전기톱을 휘두른 A(61)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2시 40분께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자신의 집 주변에서, 조상묘에 벌초를 하러 찾아온 B씨에게 전기톱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벌초를 하러 가야 하는 길목에 A씨가 쌓아놓은 통나무로 출입이 통제되자 묘지 출입 문제와 주차 관련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다투던 와중 A씨가 집 창고에 있던 전기톱을 들고 와 휘둘러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으로 B씨는 다리근육과 신경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시 사고를 목격한 피해자의 10대 딸은 큰 충격을 받아 실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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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 대책`으로 5조 원 규모의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C)을 지원한다. 올해 근로ㆍ자녀 장려금은 전년(273만 가구, 1조8000억 원) 대비 197만 가구, 3조2000억 원이 늘어난 470만 가구, 5조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추석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방기선 기재부 차관보는 전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사전 브리핑에서 "대내ㆍ외 불확실성 확대 등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다"라며 "추석 명절을 계기로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기재부와 국세청 등은 올해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를 시행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근로장려금은 오는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 요건은 ▲단독가구 ▲총급여액 300만 원 미만인 홑벌이 가구 ▲총급여액 300만 원 이상인 맞벌이가구로, 가구원 모두의 재산이 2억 원을 초과하면 안 된다. 단 자녀 장려금의 경우 홑벌이ㆍ맞벌이 가구 총급여액이 4000만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율 기재부 소득법인세정책관은 사전 브리핑에서 "올해 근로ㆍ자녀장려금을 대폭 확대했다. 오는 9월 말까지인 법정 지급 기한을 9월 10일까지로 앞당겨 장려금을 풀겠다"라며 "대상 여부와 금액은 홈택스나 국세청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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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의장 이정운)는 지난 22일 군의회 의원과 직원 등 2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함양하고 원활한 의정업무 추진을 위해 실시되었고, 특히 자치법규 교육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사는 제6대 오산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을 초청하여 실제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부분을 접목시킨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교육 시간 동안 계획된 강의 내용 이외에도 평소 의정 활동 중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하고,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자유롭게 공유하기도 했다.
이정운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전문성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예산․결산 심사기법, 행정사무감사․조사 교육, 민원 해결 등 다양한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7 · 뉴스공유일 : 2019-08-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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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해외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ㆍ이승현)가 이번 주 중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번 주 중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소환조사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각 다른 날 출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하고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을 압수수색해 자금 입출금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 경찰은 양 전 대표 등이 회사 돈을 횡령해 도박 자금으로 썼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양 전 대표는 성매매 알선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2014년 서울의 한 식당에서 조 로우 등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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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콩 경찰이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에 실탄으로 경고사격을 발사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홍콩 카이청에서 열린 12번째 송환법 반대 주말 공식 집회는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위대는 "힘내자", "5대 요구 하나도 빠뜨릴 수 없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지만 일부 시위대가 췬안 공원 인근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과 대치하며 충돌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면서 시위대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가 벽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며 저항하자 물대포차 2대를 투입했다. 이같은 진압 과정에서 5명의 경찰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후 오후 8시 30분께 실탄이 발사됐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췬안 지역의 점포를 파손하던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이 쇠막대기를 휘두르는 시위대와 충돌하던 중 경고용으로 권총을 발사했다.
앞서 지난 24일 쿤통 지역에서 열린 집회에서 일부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12명이 다치고 29명이 체포된 바 있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소식이 잇따르자 일각에서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개입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시위대는 송환법 철폐와 경찰의 강경진압 조사, 행정장관 직선제, 체포된 시위대 석방,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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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가 발생했던 대구광역시 이월드가 잠시 휴장한다.
이월드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2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전 직원 안전교육ㆍ시설 점검을 위해 자체 휴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월드 관계자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직원 경각심을 되새기기 위해 휴장을 긴급히 결정하게 됐다"라며 "시설점검 및 보수, 안전교육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놀이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을 하기로 했다"라며 "대표이사 직속 안전관리실을 신설, 안전 전문가를 선임하고 관련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생 A(22ㆍ남)씨가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오른쪽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월드 측은 A씨의 수술 및 재활 치료를 지원하겠다며 "A씨 장래에 대해서도 가족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대구 성서경찰서는 대구 이월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경찰은 수색을 통해 이월드의 안전교육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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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개원 2주년을 맞이한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26일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2017년 7월 개원 이래,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내ㆍ외 청소년 등 약 4만여 명이 방문하며 제주지역 대표 시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도를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의 안전 환경을 사전 점검하는 안심수학여행 서비스 대상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안전규정 등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안전성 뿐 만 아니라, 이용한 청소년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이용과 관련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과 5월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성수련회를 각각 진행했던 박형숙(신창초ㆍ중학교) 교장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만으로도 학생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해 줄 수 있었다"며 "수련원 관계자 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 꼼꼼한 안전체크 등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 위한 노력으로 의미 있는 인성수련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련원을 방문하고 이용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6 · 뉴스공유일 : 2019-08-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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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9월27일까지 가을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치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314개 초·중·고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단속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등․하교 시간대 위주로 집중 점검․단속하고
▲어린이 안전대책 등 신규 정책에 대한 현장 이행 상황 확인․계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후속조치 확인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유해환경정비, 식품안전, 불법광고물정비 등 4개로 나눠 소관 부서별 점검반이 맡는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이 되는 불법주정차와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각 분야별 점검 내용을 보면,
▲교통분야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사항,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차량, 공사장 등 안전관리강화 및 노후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집중단속
▲유해환경정비 분야는 학교주변 교육환경 보호구역 및 주변지역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등 지도․점검, 술․담배 판매등 불법 판매행위, 불건전 광고 행위 등 집중 단속
▲식품안전 분야는 식중독 발생 우려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집중 점검, 학교 급식소 위생관리상태 점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불량식품 판매, 불량식자재 사용 근절을 위한 위생관리상태 점검 및 관리 강화
▲불법광고물정비 분야는 학교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 중점단속 및 현장 정비 등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신고하면 해당 기관에서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봄철(2~3월) 개학기에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7억8700만원의 과태료 처분과 815건의 현지계도 등 행정처분을 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가을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을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4 · 뉴스공유일 : 2019-08-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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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지방 보조금 관리 통합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남구청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법인 업무 담당자 및 보조사업자 등 4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재정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현재 남구청에서 민간에 보조금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배송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운영비 지원, 한부모 가족 복지 지원 등 총 281개 사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보조금 지원 사업이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고, 최근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급하다 적발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신청부터 정산까지 보조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령할 경우 제재금을 최대 5배까지 부과할 수 있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공공재정환수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한 교육도 실시해 보조금 중복 및 부정 수급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날 교육에서는 구민 신고 활성화를 위한 공익신고 보호제도와 비실명 대리 공익신고제에 대한 교육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보조금 지원사업의 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다 민간 보조사업의 관리‧감독 등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조금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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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과 광주광역시서구청(구청장 서대석)이 8월 22일(목) 오후 4시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의 정책 연계 ․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서부교육행정협의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아이 한 명을 마을사람 전체가 키운다! - 학교 부적응 학생 등교 도우미 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 및 학교협동조합 활성화 △학교별 마을총회 특화사업화에 대한 상호협의 및 의견수렴이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잦은 결석・지각 등 가정에서의 방임이 사회적 방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가정으로 방문하여 학생이 정시에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이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영주 교육장은 “지역사회를 살리는 동력은 학교와 교육에 있으며, 서구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선순환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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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이 22~23일까지 1박 2일간 일정으로 고흥군 관내 취약계층 초·중·고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지역사회 발돋움 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군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수련활동으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지역 관내 다문화등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들이 수련활동을 통해 스스로 꿈을 키우며 자존감 향상의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수상 체험형 해양프로그램과 자신의 끼를 발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한마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둘째 날은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소속감과 우애를 느낄 수 있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지역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발돋움 교실 프로그램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으로 지역주민과 고흥군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발포주민 공동체 날’, ‘고흥 도화중·고 진로캠프’,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업무협약’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꾸준히 계발해 운영 중이다.
해양수련원 장기석 원장과 고흥군 관계자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고흥지역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수련활동이 꿈과 비전을 키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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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관장 강병연)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청소년 미래직업체험』사업은 진로체험 15개교 2,250명, 직업탐방 80명, 전문․직업동아리육성 4개교 1,750명, 성과발표회 150명으로 광주광역시 북구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31회 4,200여명에게 진로체험을 한다.
오늘(23일)진행한 전문직업동아리 워크숍은 문흥중, 문산중, 우산중, 용봉중 청소년 125명이 관심 분야인 8개동아리(3D프린팅, 코딩전문가, 드론전문가, 컨텐츠크리에이터, 퍼스털뷰티전문가, 요리전문가, 크래프트전문가, 플로리스트)를 선택하여 2학기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로 4차산업 전문동아리와 예술관련 직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아리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전문직업동아리 워크숍에는 동아리별 대표를 선출하고 활동계획을 세우며 박선주(레미행대표) 전문강사의 “청소년 꿈찾기“ 진로특강 시간을 마련하였다.
12월 6일(금) 동아리 성과발표회에는 전문직업동아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활동의 성과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진로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새로운 경험을 통한 아름다운 자리를 마련한다.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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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지하수 수질기준 초과 시 이용중지 및 시설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지난 2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ㆍ도에 어린이집ㆍ학교ㆍ요양시설 등 교육ㆍ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음용지하수 시설에 대한 점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 점검 결과, 「지하수법」에 따른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 지자체가 지하수 이용자에게 공지하고, 해당 시설의 이용중지 및 시설개선 등을 조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도 내 교육ㆍ복지시설 110곳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한 지하수를 음용한 사실이 확인돼 전국 지자체에 관련 내용을 알리고 관내 음용 지하수시설의 관리 강화를 요청하기 위해 실시됐다.
환경부는 이달 안으로 전국 17개 시ㆍ도 지하수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하수 관리체계를 점검하며 음용 지하수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국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음용 지하수 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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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이월드 아르바이트생 다리 절단 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성서경찰서는 오늘(23일) 이월드 사무실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틀 전 신청한 영장이 발부돼 집행했다"라며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월드가 안전 관련 교육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이월드에서 근무 중 사고를 당한 아르바이트생 A(22ㆍ남)씨는 "직원으로부터 놀이기구 작동 및 안전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놀이기구 조작실에 있는 간단한 매뉴얼에 따라 전임 아르바이트생에게서 교육받았다"고 진술했다.
이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이월드를 압수수색해 종사자에 대한 교육 및 관리체계 등에 대한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중진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이월드가 안전관리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종사자 교육과 근무 현장 감독만 적법하게 수행했다면 아르바이트생들이 놀이기구의 위험성을 간과한 채 탑승 관행을 답습하지도, 이번 같은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6일 이월드에서 근무 중 `허리케인` 롤러코스터 레일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8-23 · 뉴스공유일 : 2019-08-23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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