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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의 태장동에 위치한 태봉어린이공원이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다. 24일 원주시는 태봉어린이공원에 총사업비 6억7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6월 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초 물놀이장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태봉어린이공원 1500㎡ 가운데 200㎡ 규모의 공간에 워터터널, 워터드롭, 야자수버켓, 소규모 조합 물놀이대 등이 설치된다. 공원 전체적으로는 바닥포장 정비, 노후시설 교체, 편의시설 설치, 수목 식재 및 전정 작업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북부권 어린이들도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물놀이는 물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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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개최하는 한방프리마켓 `2019 한방에 놀장`이 오는 6월 1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열린다. 다채로운 한방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서울한방진흥센터 프리마켓 `2019 한방에 놀장(場)`은 지난 4일 `어린이날 한방운동회`를 시작으로 6월 1일은 `약선음식체험`, 7월 6일은 `시원한방 여름축제`, 10월 12일은 `한방문화축제와 함께 하는 프리마켓`을 주제로 서울약령시 일주문 거리와 서울한방진흥센터 내·외부 일대에서 펼쳐지며 이날은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 전면 무료 개방된다. `약선음식체험`을 주제로 하는 6월 1일 행사는 ▲일반 셀러들과 함께 하는 공예체험과 우수 한방상품이 전시되는 `마켓 존` ▲건강 떡과 건강 화채를 맛볼 수 있는 약선 음식 체험과 백년초ㆍ오미자 에이드, 다이어트 기혈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뷰티한방차체험, 탁본을 체험하며 향주머니를 만들어보고 안경수건, 파우치, 향수 등 박물관의 다양한 문화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한의약 박물관 체험` ▲감성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듀오 소노뷰의 힐링 뮤직 콘서트가 진행되는 `공연 존` ▲나들이 음식으로 최고를 자랑하는 김밥을 보양식으로 변신시켜줄 `한방김밥요리대회`가 펼쳐져 시식은 물론 평가까지 진행될 `이벤트 존`으로 구성돼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맛을 선물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몸에 좋은 약선 음식과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레시피를 체험하고, `한방김밥요리대회`에 참가한 요리를 맛보며 평가에 참여하는 즐거움은 여느 프리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축제의 경험이다. 이밖에 밤 도깨비 시장에서 맛보았던 푸드 트럭의 음식과 약령시 향우회가 준비하는 색다른 인삼튀김, 꽝이 없어 누구나 상품을 타갈 수 있는 신나는 이벤트 등은 축제의 흥겨움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 `한방김밥요리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26일까지 서울한방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이후에도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올해 ▲7월 6일에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방 맥주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원한방 여름축제`를 ▲10월 12일에는 해마다 열리는 서울약령시협회의 `한방문화축제`와 함께 하는 프리마켓을 준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4 · 뉴스공유일 : 2019-05-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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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혈관질환 의료기기에 대해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한 점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대동맥류나 대동맥 박리증 등 혈관질환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인 혈관용 스텐트를 허가사항과 다르게 제조ㆍ유통한 의료기기 업체(에스앤지바이오텍)를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 점검 결과, 2014년 이후 길이, 직경, 모양 등이 허가사항과 다른 혈관용 스텐트 약 4300여 개를 생산해 대학병원 등 136개 의료기관에 납품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제품 포장에는 허가받은 모델명을 거짓으로 기재하고, 의료기관이 제품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제 제품도면을 추가로 기재하는 방식으로 납품했다. 식약처는 이달 9일 업체에 허가사항과 다른 제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를 명령하고, 제품이 납품된 136개 의료기관에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아울러, 업체 점검 시 확인되지 않은 2013년도 이전의 제품 유통기록과 추가적인 위법사실 등에 대해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서 수사 중이며, 수사결과에 따라 제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허가사항과 다른 제품을 시술받은 환자의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대한흉부외과학회와 대한영상의학회를 비롯하여 임상전문의, 의공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자문을 진행했으며, 허가받은 스텐트와 원재료가 동일하므로 의학적 위험성이 크지 않아 재시술 등의 필요성은 낮으며,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른 정기검사를 통해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면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공인된 검사기관을 통해 회수 제품을 대상으로 스텐트의 성능과 관련된 탄성력회복, 압축하중, 부식 시험을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시술환자에게 제품에 대한 안전성 정보 등을 안내하고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련 기관와 함께 시술환자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 중이며,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개별 통보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체이식 등 고위험 의료기기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고발 등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의료기기 제조행위를 강력 처벌 할 수 있도록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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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가야토괴와 철기류, 백제계 토기 장군 등이 다수 발견돼 이목이 집중된다. 24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장수군(군수 장영수)과 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에서 지난 4월부터 조사하고 있는 장수 삼고리 고분군의 2차 발굴조사 결과, 다수의 가야토기와 철기류, 백제계 토기 장군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장수지역은 마한 시대 이래로 백제 문화권에 속했던 곳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1995년 장수 삼고리 고분군에서 가야인의 무덤이 발굴됨에 따라 금강 상류지역은 백제에 병합되기 이전까지 가야세력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처음으로 알린 바 있다. 1차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1~3호분을 대상으로 했고, 지난달부터 하고 있는 2차 조사는 1~3호분 서쪽 능선 정상부에 자리하고 있는 8~10호분에 대한 것으로, 이달 말에 마무리된다. 지난 1차 조사에서는 석곽묘(石槨墓, 돌덧널무덤) 12기와 토광묘(土壙墓, 널무덤) 13기를 발견했으며, 이번 2차 조사에서는 8~10호분의 무덤군에서 수혈식 석곽묘(竪穴式 石槨墓, 구덩식 돌덧널무덤) 3기, 토광묘 1기가 조사됐다. 또한, 토기류와 철기류를 비롯해 말갖춤 등 5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주매장시설인 수혈식 석곽묘는 8~10호분에서 각각 1기씩 확인됐는데, 석곽은 강돌(川石)을 사용하여 축조했고, 장축 방향은 능선의 경사면을 따라 뒀다. 3기 중 석곽의 규모가 가장 큰 8호분에서는 물결무늬의 목 긴 항아리와 그릇받침 7묶음, 장군(橫缶), 다양한 종류의 철기류가 나왔다. 장군은 종래 완주 상운리 고분군, 군산 산월리 고분군, 서울 몽촌토성 등 마한과 백제 시대의 무덤과 토성에서 주로 출토됐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수혈식 석곽묘 안에서 가야토기들과 함께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9호분에서는 뚜껑과 함께 여러 종류의 토기류, 은제고리 2점과 쇠도끼, 쇠화살촉을 비롯해 재갈과 교구 등의 말갖춤이 출토됐다. 10호분에서는 작은 항아리 1점과 철모(鐵矛) 1점이 나왔다. 지금까지 조사내용을 보면 장수 삼고리 고분군은 금강 상류지역에 기반을 둔 가야 토착세력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다만, 부장유물 중 백제계ㆍ대가야계 양식의 토기류가 혼재돼 있어, 이 무덤을 축조한 가야세력은 5~6세기경에 주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경제ㆍ문화사적 관계를 이루면서 성장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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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지난 23일, 방재홍 현위원장(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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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학생과 교사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등을 맞아 안중근 의사 뮤지컬 ‘영웅’을 단체 관람한다.   23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5월 25일(토) 오후3시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9 광주 교육가족의 날-희망스쿨데이 공연장 가는 날, 뮤지컬 영웅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학생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특수학교 등 중·고등학교 77개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380여 명이 참여한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공연장 가는 날’ 행사는 그동안 기부형태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시교육청이 문화체험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직접 별도예산을 책정해 마련했다. 하반기에도 뮤지컬 관람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와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시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함께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이 작품을 선정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며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분들의 넋을 기리면서 대한민국에 정의와 희망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도 계발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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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초‧ 중‧ 고 학생 2천18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7년 통계에 따르면 OECD 국가 평균 자살율은 11.9명 이다. 우리나라는 23.0명으로 리투아니아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10대 사망 원인 중 1위가 고의적 자해(자살)로 확인 될 만큼 자살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10대들은 학업, 이성, 교우문제 등으로 고민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강진군보건소에서는 우울증 및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을 도모한다. 또 우울로 힘든 친구들의 고민을 경청하는 습관을 가지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행복한 학교 문화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우울증 증상과 대처방법,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활동이 행복한 우리 미래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참여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은 강진군 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으면 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문을 하고 있다. 상담전화는 061-430~3560~3580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1393(야간) 번호로 전화하면 상담 가능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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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GS25 편의점이 이달 말부터 `자궁경부암 진단키트`를 판매한다. 23일 GS25 측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패드형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자가 진단 키트인 가인패드를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인패드는 생리대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져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자가 검진 키트다. 검체 채취 방식도 간단하다. 생리대형 패드를 4시간동안 착용한 후 패드에 붙어있는 필터를 분리해 동봉된 보존 용기 박스에 넣으면 끝난다. 이후 용기 박스에 발송용 라벨을 부착해 착불 발송하면 검사 결과는 TCM생명과학의 DNA검진센터 검사를 거쳐 3일 이내에 통보된다. 정확도 또한 산부인과에서 내진을 통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결과와 가인패드를 통한 검진 결과가 98%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궁경부암은 매년 전 세계 50만 명이 걸려 50% 이상이 사망하는 여성 암 발생 2위에 해당하는 질병이며 한국여성도 이 질병으로 인해 하루에 3명꼴로 사망한다. 주요 발병 연령대는 20대부터 급증하지만 20ㆍ30여성들의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거부감 및 산부인과 병원 수의 감소 등으로 수검율은 20대가 26.9%, 30대는 53.1%에 그치고 있다(2016년 국가 암 검진 수검률). GS25는 산부인과 진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20ㆍ30여성들이 좀 더 편리하게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검사를 받음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부문장은 "GS25가 금융, 택배, 모빌리티에 이어 전문 의약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까지 제공하는 시대가 왔다"라며 "24시간 365일 전국 어느 곳에서도 편리하게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진단을 함으로 암 조기 예방을 통해 GS25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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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 등을 운영 중인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4억3000만 원에 달하는 부채를 갚지 못해 존폐 위기에 놓였다. 지난 22일 법조계 등에 의하면 최근 학교법인 명지학원에 대해 파산 신청이 이뤄졌다. 채권자 A씨는 10년째 분양대금 4억3000여만 원을 환수하지 못한 만큼 파산신청을 통해 법적으로 돈을 돌려받겠다는 입장이다. A씨는 "교육부 허가 없이는 경매 압류 등이 불가능하도록 한 「사립학교법」을 빌미로 명지학원이 일부러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산 위기 소식을 접한 명지대 재학생들은 폐교까지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큰 우려를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학교 측은 "파산과 폐교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명지학원 법인의 문제이지 학교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법원은 파산을 허가한 것은 맞으나 학생과 교직원들의 피해를 우려해 선고에 고심하고 있는 상태다. 교육부 역시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등 5개 학교가 폐교될 수 있다"면서 파산 선고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편,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명지학원의 부채는 20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명지학원의 자산이 1690억 원인 걸 감안하면 부채가 자산을 400억 원 이상 초과하는 셈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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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경춘선 옛 화랑대 역사에서 지역 내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노원구에 따르면 미담 문화유산 연구소와 공동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옛 화랑대역` 등 지역의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추억의 길, 화랑대역`이란 주제로 구성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등록 문화재 제300호인 옛 화랑대역 건물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기존 시설들을 활용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과 가족들이며 운영 프로그램들은 ▲문화재 해설 및 체험 ▲경춘선 숲길 탐방 ▲목공예를 활용한 건축 체험 ▲신 경춘선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 등 4가지다. `문화재 해설 및 체험`은 우리나라 철도와 경춘선 개통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오승록 청장은 "문화재를 단순히 관람만 하기 보다는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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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명승건설산업의 갑질 자행이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1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명승건설산업이 정당한 사유 없이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1억51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시정명령(하도급대금 지급명령 및 향후 재발방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명승건설산업은 2017년 4월 26일 세종뱅크빌딩 신축공사 중 옥상에 휴식공간을 만드는 `합성목재테크 설치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시공위탁한 후 목적물을 정상적으로 인수하였음에도 그 날로부터 60일 이내(이하 법정지급기일)에 하도급대금 1억 5,1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같은 행위는 목적물 수령 후 법정지급기일 이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는「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하도급법)」 제13조제1항에 위반된다. 명승건설산업은 발주자가 `세종뱅크빌딩 신축공사` 현장의 모든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직접 지급해주기로 구두상 약속하였다는 이유로 하도급대금 지급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하도급법 제14조에 따르면 발주자, 원사업자, 수급사업자 3자간 직불합의가 성립되어야 발주자에게 직접지급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발주자가 직불합의서에 서명한 사실이 없어 3자가 직불합의가 성립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발주자에게 직접지급 의무가 없다. 공정위는 명승건설산업에 수급사업자에게 지급하지 아니한 하도급대금 1억5100만 원과 이에 따른 지연이자에 대한 지급명령과 앞으로 동일한 법위반행위를 다시 하지 않도록 하는 재발방지명령을 부과했다. 이번 조치는 원사업자가 하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서명한 직불합의서를 발주자에게 송부했다는 이유만으로 하도급대금 지급의무를 회피하는 원사업자를 강력히 제재해 경종을 울림으로써 향후 유사사례 발생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급사업자는 발주자가 직불처리하기로 했다는 원사업자의 말만 믿지 말고 발주자, 원사업자, 수급사업자 3자가 직불합의서에 모두 서명했는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대한건설협회 등 사업자단체를 통한 하도급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원사업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아니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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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서울시 최초로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집소 설치는 환경부가 실시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전국 17개 자치단체에서 `빈용기 보증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수집소를 운영 중이며 서울시에서는 송파구가 최초로 선정돼 사업에 참여한다. 빈병 보증금 제도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판매 중인 제품과 같은 종류의 빈 용기를 영업시간 내 반환하는 소비자에게 판매처와 관계없이 보증금 전액을 돌려주는 제도다. 반환수집소에는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반환 업무 및 관리를 맡는다. 월~토요일 오후 2시~6시 사이 운영하며 기존 1일 30병으로 제한되던 반환물량 규정은 수집소 이용 시에는 제외된다. 향후 구는 주민 만족도와 요구사항 등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운영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시간 외에도 반환이 가능한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청장은 "반환수집소 운영은 빈용기 보증금 제도 이용의 불편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재활용 문화가 이익이 될 수 있음을 인지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원재활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 시설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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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국민과 함께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위토(位土)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는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23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이순신 장군 묘소와 위토(충남 아산시 음봉면, 현충사에서 북쪽 약 9km 거리) 일원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충사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마친 참가자와 올해 처음으로 공모를 거쳐 구성한 현충사 청소년 위토지킴이, 문화재지킴이단체, 사회적 기업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행사 당일(25일), 참가자들은 먼저 이충무공 묘소를 참배하고 안전교육을 받은 후 위토에서 모내기를 시작한다. 모내기를 하는 동안 전통 풍물놀이가 펼쳐져 흥을 돋울 예정이며, 모내기가 끝나면 맛있는 들밥(새참)도 제공된다. 이충무공묘소 일원에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충무공묘소 앞 잔디밭에는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의 남녀노소들이 정성을 담아 보내온 편지글과 1932년 당시 현충사 중건 과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들이 `겨레가 세운 현충사` 사진전에서 공개된다. 모내기 체험장 옆에서는 청소년 위토지킴이 등이 운영하는 ▲충무공의 일대기를 놀이로 알아보는 `이순신 장군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보드게임` ▲부모님과 함께하는 거북선 탁본체험 ▲이순신 장군 십경도(이순신 장군 일대기를 표현한 그림) 색칠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다. 특히, 청소년 위토지킴이단 주관으로 지난해에 생산된 현충사표 이순신쌀과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겨레가 지킨 위토, 겨레가 세운 현충사 스토리펀딩`을 홍보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문화재 보존기금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액 기부해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이 몸소 실천한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 운동의 정신을 우리 청소년들이 잇게 된다. 참고로, 과거 이충무공 묘소의 위토는 일제강점기에 은행에 저당 잡혀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으나, 1931년 5월 13일 자 일간지에 `2000원에 경매당하는 이충무공의 묘소 위토`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나면서 그 어려움이 세상에 알려졌고, 그 다음 날부터 위토를 구하기 위한 성금이 전국 각지에서 답지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충무공유적보존회`가 결성돼 불과 1개월 만에 빚 2272원22전을 모두 갚았고, 1년여 동안 모인 총 1만6021원30전의 성금 중 빚을 갚고 남은 돈으로는 현충사를 중건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행사가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시절에서도 온 겨레의 뜻을 모아 지켜낸 현충사에서 국민과 함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다시금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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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2019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에 지난 16일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1억1000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과 재난환경을 고려해 발굴한 사업 중 효과와 타지자체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미래형 재난안전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작구 `위험시설물 이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을 대형공사장 등을 포함한 관내 시설물 635개소를 통합 관리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위험시설물 데이터가 담긴 QR코드(NFC)를 스마트기기로 스캔하면 위험시설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건물 관리를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건물에 대한 모든 관리 이력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사업내용으로는 ▲ 위험시설물 QR코드ㆍNFC 생성을 통한 실시간 관제기능 및 어플개발 ▲ 시설물 이력관리(빅데이터 수집) 기능 확보 ▲ DㆍE급 위험시설물 이상 징후 시 알람 기능 등이 있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구 특성에 맞는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QR코드ㆍNFC를 위험시설물에 부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효율적인 통합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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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 부사관이 `소아 하임리히법`으로 4살 아이를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 글을 올린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탕이 목에 걸려 죽어가던 4살 아이를 `소아 하임리히법`으로 구조한 육군 부사관의 소식이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알려진 부사관은 12사단 독수리연대 의무중대 소속 김선길 상사이다. 지난해 10월 21일 인제군 북면 원통시장을 찾은 김 상사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4살 A군과 울고 있는 어머니를 발견했다. A군은 사탕이 목에 걸려 기도가 폐쇄된 상태였다.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김 상사는 `소아 하임리히법`을 시행해 A군의 목에 걸렸던 사탕을 빼낼 수 있었다. 김 상사의 이 같은 대처는 `응급 구조자 2급` 자격증을 보유한 덕에 가능했다. 이후 A군의 어머니는 김 상사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수소문 하다가 찾지 못해, 지난달(4월) 23일 국민신문고에 사연을 올렸다. 김 상사는 "평소 군에서 배운 응급조치 요령대로 행동했고, 당시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시민의 목숨을 구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라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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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고령자친화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도 신규 지정된 고령자친화기업 46개소를 지난 20일에 발표했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근무하기 적합한 부문에서 다수 노인을 근로자로 직접 고용하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만 60세 이상을 5년 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지정 유형에 따라 1~3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 경영 상담(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2011~2019년 간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지정한 고령자친화기업은 모두 211곳으로 현재까지 총 8707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 선정된 46개 기업에서는 2020년도에 신규근로자 419명을 포함해 2024년도까지 총 2211명의 노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지기에 적합한 직종인 식품제조업 관련 기업이 다수 선정됐으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도 포함됐다. 그 중 아론해양산업은 거제 한화리조트와 마리나 대여업을 위ㆍ수탁해 운영하는 업체로 모기업 지원을 통해 해양스포츠운영 및 해상프로그램 개발에 지역 노인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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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과 폐석탄광 등 일부 국립공원에 남아 있는 광해시설의 자연친화적인 복원과 상호발전을 위해 23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한국광해관리공단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3일 환경부는 이번 협약은 정부혁신 실행 과제인 `기관 간 장벽을 넘는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공원 내 광해발생 공동조사 및 사업 추진 협력 ▲광해방지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협력 ▲광해방지시설물 점검 및 관리 협력 ▲광해방지 관련 학술 및 기술교류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실무협의회를 내달 중 구성해 국립공원 내 광해시설을 합동으로 정밀 조사하고 광해 유형별 복원방안 수립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해시설 유형에는 폐석탄지 및 관련 시설물, 침출수, 갱도, 진출입로 등이 있다. 양 기관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태백산국립공원 함백산 일대 자연경관 복원을 위한 폐전신주 18개에 대한 철거사업을 진행한다. 현재 국립공원 일대의 폐석탄광은 태백산(함백산) 내외에 11곳, 월악산 내에 2곳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공원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한 폐탄광 복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상호협력으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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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종로구가 오는 25일 삼청공원에서 `제4회 책 읽는 종로 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숲 속 산책(冊)`을 부제로 사인회, 전시, 강연, 체험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삼청공원 입구와 삼청공원 숲속 도서관 앞을 무대로 퍼니밴드의 흥겨운 개막공연이 준비됐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효미 작가의 `앗!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요`, 김유대 작가의 `책 속의 그림 이야기` 강연이 마련됐다. 전래동화 `토끼의 재판`을 인형극으로 극화한 무대도 선보인다. 공연 관람객은 5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 밖에 구립ㆍ사립ㆍ시립 도서관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예정됐다. 참여 도서관의 스탬프를 받으면 스탬프 개수 대로 미니화문, 책갈피 등을 받을 수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종로 도서관 축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주민들을 위한 책 읽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굳이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가까운 곳에서 종로구민 누구나 문화가 있는 삶을 향유하며 보다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책 읽는 종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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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에서 `DMZ야시장`이 돌아온다. 파주문산자유시장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문산자유시장 철마쉼터 앞 광장에서 `DMZ야시장`을 개장한다. 문산자유시장은 100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상설시장으로, 전통시장과 평화ㆍ안보를 결합한 문화관광형 시장이다. 시장 중앙통로에 위치한 `문산디자인플라자`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대형 비둘기 조명이 달려있다. 지난해에도 개최됐던 문산자유시장 `DMZ야시장`은 다양한 음식과 정겨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문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야시장에는 찐감자, 도토리묵, 감자전, 허파볶음, 곱창볶음, 소세지구이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야시장 운영기간 중 1일 200명에게 500cc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야시장 맥주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이 준비돼 있다. `DMZ 야시장`은 5월, 6월, 9월, 10월 마지막주 금, 토, 일에 오후 6시~9시에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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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 운전자가 주차장에서 상체를 차 밖으로 내민 채 후진하다가 가슴 부위가 기둥과 차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22일) 오전 8시 23분께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아들이 차에 끼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조사 결과 운전자 A(33)씨는 출근을 하기 위해 싼타페 앞을 막고 있는 차를 밀어서 이동시키고 차를 뒤로 빼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상체를 차 밖으로 내민 채 후진하다가 가슴 부위가 차와 주차장 기둥 사이에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조수석에 타고있던 어머니 B씨의 신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오후 10시 44분에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검안 결과 사인이 흉부 압박 질식사인 것으로 나왔다"라며 "운전석 문을 연 상태였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로는 차량 뒤가 잘 보이지 않자, 뒤를 보려고 상체를 차 문밖으로 내밀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승자를 조사하는 한편 주차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화면도 분석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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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 노출에 취약한 농어업 작업자 등의 건강보호를 위해 취약계층의 범위를 옥외 근로자에서 옥외 작업자로 확대한다. 23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취약계층의 범위 확대, 미세먼지연구ㆍ관리센터의 지정절차 및 요건 구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이날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7월 2일까지 국민, 관계기관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올해 9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범위를 종전 `옥외 근로자`에서 `옥외 작업자`로 확대한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근로자가 아니면서 농업 작업 등 옥외(야외)에서 장기간 활동을 하는 농어업 작업자 등도 취약계층 범주에 포함돼 보호를 받는다. 또한 국공립연구기관ㆍ대학교 등에서 지역 맞춤형, 주제별 연구개발 및 교육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미세먼지연구ㆍ관리센터(이하 연구관리센터)의 지정요건, 절차 등을 구체화했다. 연구관리센터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ㆍ관리 등을 위한 조사ㆍ연구ㆍ교육 및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지정된다. 환경부 장관이 연구관리센터의 지정계획을 수립해 환경부 누리집에 공고하면 지정을 받으려는 자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인력ㆍ시설ㆍ장비 등을 갖춰 환경부 장관에게 지정을 신청하게 된다.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분야 전문가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지정요건에 적합여부를 심사한 후 연구관리센터로 지정하게 된다. 이어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성능인증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관을 추가한다. 현행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기환경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만 성능인증기관으로 신청이 가능하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인정받은 검사기관도 포함되어 원활한 성능인증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의 상세내용은 환경부 누리집에 오늘(23일) 공개된다. 환경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국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역 단위의 미세먼지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ㆍ연구ㆍ교육 및 기술개발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정부는 연구관리센터를 통해 민간전문가, 시민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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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건강ㆍ관계 등 분야의 전문가와 노년의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3일 서울도서관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서울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에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오늘을 누리는 삶을 살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와 치매예방법, 관계 맺기 등과 관련된 7가지 주제를 선정했다. 건강ㆍ문화ㆍ관계ㆍ독서ㆍ일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과 소통의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7가지 주제와 관련된 책들도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24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거나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오늘`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서울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책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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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화려한 디자인과 달달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과 사용기준을 초과하는 타르색소가 검출됐다. 23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21개 브랜드의 마카롱 제품에 대한 안전성 시험과 표시실태 조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21개 브랜드의 황색포도상구균 시험 결과, 6개 브랜드(달달구리제과점ㆍ마리카롱ㆍ미니롱ㆍ에덴의 오븐ㆍ제이메종ㆍ찡카롱) 제품이 관련 기준에 부적합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특히 집단 식중독과 종기 등 피부의 화농성질환을 유발하는 균이어서, 식품 원재료에 해당 균이 없는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2개 브랜드(르헤브드베베ㆍ오나의마카롱)에서는 마카롱의 색을 내기 위해 쓰이는 타르 색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표시의무가 있는 상당수의 제품이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의 표시사항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에 식중독균인 검출된 6개 온라인 브랜드 모두 `자가품질검사 의무`가 없는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의 과자류 제품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마카롱을 자가품질검사 의무 품목으로 하는 식품위생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을 생산한 업체에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품위생법」의 자가품질검사기준 등의 개정(마카롱을 빵류에 포함하거나 자가품질검사 품목에 과자류를 추가)을 건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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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환경부가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으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한다. 23일 환경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8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여름철 녹조 및 고수온ㆍ적조 대책`을 심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금강수계 대청호, 보령호와 낙동강수계 안계호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남조류가 소량 출현 중이다.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한 일사량이 예상되어 이르면 오는 6월 초순에서 중순경 본격적인 조류경보 발령이 예상된다. 이에 정부는 녹조발생 이전부터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부득이 녹조가 발생할 시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며, 녹조로 인한 국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환경부는 녹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를 집중적으로 차단해 녹조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녹조빈발수역의 인근 및 상류에 위치한 공공 하ㆍ폐수처리장(128개소)에 대해 4월부터 9월까지 오염물질(총인) 방류기준을 강화해 운영한다. 다각적인 감시수단(환경지킴이 : 167명, 드론 순찰 등)을 활용해 강우 시 녹조를 유발하는 방치 축분 등 방치 오염원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합동으로 장마철 이전에 하천환경 정화운동을 실시하는 등 오염원 유출을 사전에 억제한다. 아울러, 지난해 조류 경보 최다 발령 지역(86일)인 대청호 녹조의 주 원인으로 지적돼 왔던 서화천의 총인농도 저감을 위해 양분을 환경용량 이내로 사용하는 양분관리제를 실시하는 등 지류ㆍ지천별 특성화된 대책도 추진한다. 환경부는 부득이 녹조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여 녹조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유관 기관과 사전 합동훈련(4~5월)을 실시하고, 조류경보 발령 시에는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대응상황반을 구성ㆍ운영하며, 녹조 감시지점도 확대(기존 87개소 → 106개소)하는 등 사전 대비태세를 확고히 한다. 녹조 저감ㆍ확산 효과가 큰 조류차단막을 녹조 빈발수계(금강, 낙동강) 15개 댐에 설치하고, 조류 제거ㆍ완화 장비도 조기 투입하는 등 신속한 저감 조치를 취한다. 대량 발생시기에는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측해(1주일 전) 응급대책으로 상류댐 환경대응용수를 방류해 조류가 신속히 씻겨 내려 가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녹조(조류) 발생 시 정수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조류독소와 맛ㆍ냄새물질을 철저히 제거해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처리에 만전을 기한다. 주로 수표면에 분포하는 특성이 있는 남조류(녹조) 발생에 대비해 녹조 발생시 취수탑 부근에 차단막을 설치ㆍ운영하고, 조류농도가 낮은 수심으로 취수구를 이동시켜(심층취수) 조류 유입을 최소화한다. 이어 철저한 정수처리로 수돗물에서 조류독소로 인한 맛과 냄새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조류독소 수질검사 결과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먹는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정수장 수질검사 정보 및 조류 정보를 연계 제공해 정보 편의성도 향상시킨다. 환경부는 녹조 대응의 현장 이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자체와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지자체와 관련기관이 관할 지역 녹조 대응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 이행방안이 포함된 일정표를 작성ㆍ배포하고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합동으로 오염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의 이행사항도 주기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녹조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녹조 대응과 관련된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된 기술개발도 지원한다. 녹조발생이 빈번한 `서화천` 유역의 경우 친환경 조류제거물질 현장 적용을 해당 지자체(옥천군)과 함께 실시하고, 신기술을 적용한 효율적인 녹조제거와 조류제거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조류 제거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녹조에 대해 국민들께서 보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선제적ㆍ가시적 조치로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먹는 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량ㆍ수질을 연계한 종합적인 녹조 대응으로 물관리일원화에 이후 녹조 대응 성과를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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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도는 전국 최초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은 "최소의 비용으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으로 불리는 미국의 옐로우 닷 프로그램을 우리 환경에 맞추어 도입한 것으로, 차량운전자와 동승자의 의료기록을 비상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에 활용하게 해 생명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다. 생명사랑 스티커는 특수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탑승자의 의료정보가 차량 내에 비치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기능을, 의료카드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수술이력, 알레르기, 처방약 등 특이 병력사항을 적어 의료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차량 뒷 유리에 생명사랑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전자와 동승자의 의료카드를 직접 작성해 차량내부의 보조석 사물함에 넣어 놓으면 된다. 도는 생명사랑 스티커와 의료카드는 이달 말까지 도청 및 각 시군, 읍ㆍ면ㆍ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돼,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원도 관계자는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은 적은 비용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며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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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상급병실 보험 적용 및 입원서비스 질 향상 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날 2019년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ㆍ위원장 권덕철 차관)를 열어 ▲병원ㆍ한방병원 2ㆍ3인실 건강보험 적용 및 입원서비스 질 향상 방안 ▲장애인보장구 및 요양비 급여기준 개선, 등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2017년 8월)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1775개의 병원ㆍ한방병원 입원실(2ㆍ3인실) 1만7645개 병상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작년 7월 건강보험이 적용된 상급종합ㆍ종합병원 2ㆍ3인실과 달리 병원 2ㆍ3인실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병원별로 가격이 달랐다. 또한 1일 입원 시 환자가 평균적으로 부담하는 금액은 2인실은 약 7만 원(최고 25만 원), 3인실은 약 4만7000원(최고 20만 원) 수준이었다. 일부 입원실의 경우 작년 7월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종합병원(간호 3등급, 2인실 기준 약 5만 원)보다 병원의 평균 입원료(약 7만 원)가 높아 입원료 역전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올해 7월 1일부터 병원ㆍ한방병원 2ㆍ3인실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부담이 2인실의 경우 7만 원에서 2만8000원으로, 3인실의 경우 4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간호 7등급 기준). 이로 인해 연간 약 38만 명의 환자들이 입원료 부담 완화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급종합ㆍ종합병원과의 환자부담 역전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동네병원의 이용이 늘고 대형병원 선호도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 2ㆍ3인실 입원료는 4인실 입원료를 기준으로 3인실은 120%, 2인실은 140%로 책정된다. 입원료 중 환자 부담금 비율(본인부담률)은 이미 건강보험을 적용한 종합병원의 2ㆍ3인실과 동일하게 2인실은 40%, 3인실은 30%로 차등 적용된다. 아울러, 병원ㆍ한방병원이 총 병상 중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건강보험 적용 병상 비율도 현행 50%에서 60%로 확대돼 전체 병원 병상 중 94%의 병상(총 17만 1485개)에 건강보험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2ㆍ3인실에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1인실에 지원하던 기본입원료(간호 6등급 병원기준 3만2000원) 지원은 중단한다. 기본입원료는 과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상급병실(1~5인실) 이용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하던 것으로, 2인실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1인실 이용이 불가피한 감염 환자 등에 대해서는 1인실 건강보험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2020년까지 별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동네의원과 치과병원의 경우 입원기능이 필수적이지 않고 상급병실 수요도 크지 않아 2ㆍ3인실에 대해 보험 적용을 하지 않으며, 종전과 동일하게 1~3인실이 상급병실로 유지되고 병실 관련 여타의 변화도 적용하지 않게 된다. 현재 전체 병원 중 72%는 간호인력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간호관리료 7등급 기관으로서 환자에게 적절한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기관이며, 7등급 병원의 대부분은 간호인력 현황 신고조차 하지 않는 미신고 의료기관으로 간호인력 실태 파악과 입원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또한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야간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야간간호 수당 지원 및 야간전담간호사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병원 2ㆍ3인실 건강보험 적용과 함께 간호등급 개선 등 입원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실시된다. 간호인력 현황을 미신고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등급 외` 등급을 신설해 입원료 감산(패널티)을 강화(▲5%→▲10%)해 신고를 유도하되, 의료기관이 준비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두고 2020년 1월부터 적용 한다. 취약지 간호사 인건비 지원사업 대상을 종합병원과 군(郡)지역 병원급까지 확대하여 간호사를 확보하기 어려운 군 지역 의료기관에 대해 지원(2019년 하반기)을 강화한다. 간호등급 개선을 위한 간호사 확충 노력 유도를 위해 경기도ㆍ광역자치단체 소재 병원(종합병원, 병원)도 병상 수 대신 입원환자 수를 기준으로 간호등급을 산정(오는 10월~)할 수 있도록 하고, 간호사 운영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간호인력 신고 기준 날짜를 실제 근무하는 재직일수로 개선한다.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한 적정 간호인력 확보 추진계획(2018년 3월)`에 대한 후속조치로 야간간호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 강화도 추진한다. 업무부담이 높은 야간간호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간호료 수가를 신설하고, 야간전담간호사를 통한 교대 간호 근무 개선을 위해 야간전담간호사 수가를 개선,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야간간호 관련 수가 개선과 함께 야간간호 환경 개선을 위한 `간호인력 야간근무 표준운영지침`도 오는 7월부터 마련할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입원서비스 질 개선대책으로 간호등급 미신고 기관의 신고를 유도하고, 간호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보상 강화를 통해 입원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간호등급 환자 수 기준 개선 및 야간간호 수가 적용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울 및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장애등급제 폐지(오는 7월, 6등급→2정도)에 따라, 장애인보장구의 급여 기준이 개선되고, 시각장애인용 보장구의 급여액이 인상된다. 현재 급여대상 기준을 `장애 1ㆍ2급`으로 정하고 있는 일부 장애인 보장구 및 요양비의 경우, 등급제 폐지 후 `심한 장애`로 변경돼 대상자가 확대된다. 현행 3급 수준의 장애인에 대해서는 세부인정기준을 마련하고, 기존 1ㆍ2급의 경우에는 종전 기준을 적용하여 등급제 폐지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용 일부 보장구는 물가 상승, 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급여기준액을 인상하고 급여 절차를 개선할 예정으로,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적용한다. `흰지팡이` 급여기준액은 현행 1만4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인상하고, `저시력보조안경`은 내구연한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한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용 돋보기ㆍ망원경에 대한 검수확인 절차를 폐지하여 급여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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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스테이플러를 집어던져 눈 주위에 큰 상처를 입혀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22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초등학교 교사 A(51)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21일) 오후 2시 45분께 인천시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A씨는 학생 B(11)군을 향해 스테이플러를 던져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교사 A씨가 던진 스테이플러는 안경을 쓰고 있던 B군의 얼굴로 날아왔고, B군은 스테이플러와 안경 파편 등에 눈과 코를 맞았다. 눈두덩이와 눈밑 살 등 안구주변 피부가 찢어진 B군은 인근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은 상태이다. B군 부모는 아들의 부상을 확인한 뒤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이 수업 시간에 소란을 피우고 수업을 방해한다며 홧김에 스테이플러를 던졌다"고 말했다. 또 A씨는 "맞힐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초등학교는 이 교사를 담임 업무에서 배제하고 관할 교육청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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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 안전보안관(대표 김학수)은 무실동 일원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 20명이 참여한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4대 불법 주ㆍ정차 및 도로파손 등 위험요소 20여 건을 발굴해 안전신문고로 신고했다. 신고 된 사항들은 소관 기관으로 통보돼 신속하게 조치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교육 이수 후 총 41명이 위촉됐으며, 지역의 안전파수꾼으로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김학수 안전보안관 대표는 "앞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 캠페인 등 안전도시 원주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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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수도권에서 가장 넓은 갯벌인 소래습지에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자연마당조성사업을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환경부 국비 보조사업으로 공원 내 습지와 그 주변 일원 5만 ㎡에 다양한 생물서식지와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3년간(2018년~2020년) 총 30억9000만 원을 투자해 2020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 등을 복원하고, 저어새나 도요새 등 야생조류의 서식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로 되살린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인천만의 고유한 생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조류관찰 전망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갯벌과 염생식물을 복원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해양도시인 인천만의 고유성을 느낄 수 있는 시민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소래습지는 인천 내륙지역에 남아있는 최후의 폐염전이 보존돼 있어 다양한 생물군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갯벌 생물ㆍ철새 등 다양한 동식물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해양생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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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명지대ㆍ수원대ㆍ아주대와 `대학 기술 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23일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술보증기금 정윤모 이사장을 비롯해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진우 수원대총장, 오성근 아주대 부총장 등 협약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TECH밸리 협약기관 확대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협약대학은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등을 포함해 63개로 늘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ㆍ투자 등의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컨설팅, 기술이전, IPO지원 등 비금융까지 복합 지원해 우수 전문 인력의 성공 창업을 돕는다.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앞으로 기보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에 재직 중인 교수, 석ㆍ박사 연구원 등 고급인력이 창업시장에 도전해 성공적인 벤처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제도 혁신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기술인재 기술 창업이 확대돼 제2 벤처붐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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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이 국내 최대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2` 운영진 2명을 적발,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함과 동시에 해당 사이트를 폐쇄 조치했다. 정부는 작년 5월부터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를 합동으로 단속하고 `밤토끼`, `토렌트킴`, `마루마루` 등의 운영자를 검거해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 이후 기존 사이트의 이용자를 흡수하기 위해 `*토끼`, `토렌트*`, `마루마루*` 등의 유사 사이트가 개설되고 일부 사이트의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이 사이트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입건된 피의자 ㄱ씨는 지난 1월 문체부 특사경이 운영자를 검거해 폐쇄한 바 있는 국내 최대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의 인기를 이용해 유사 사이트인 `마루마루2`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회원 약 14만 명을 모집하고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9만8000여 건을 게시해 배너광고 수익 약 1400만 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ㄱ씨는 폐쇄된 `마루마루`의 기존 회원을 흡수하기 위해 `마루마루`를 복구한다고 홍보했으나, 조사 결과 폐쇄된 `마루마루`와 `마루마루2`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발견하지 못했다. `마루마루2`에 게시된 불법복제 만화는 현재 수사 대상인 제3의 사이트에서 복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5-23 · 뉴스공유일 : 2019-05-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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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남의 유형문화재 제50호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求禮 泉隱寺 極樂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24호로 오늘(23일) 지정했다.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이하 극락보전)`은 천은사의 주불전으로 1774년(영조 50년)에 혜암선사(惠庵禪師)가 중창하면서 세워졌으며, 중생들의 왕생극락을 인도하는 아미타불을 주불로 하여 정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 극락보전의 특징은 내부에 높게 세운 기둥인 고주(高柱)의 윗부분에서 대량(大樑)과 툇보를 일체화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가구(架構) 구성뿐만 아니라 전체 규모는 크지 않으면서도 내부 고주를 뒤쪽으로 좀 더 옮기고 양옆에 보조기둥을 한 개씩 세워 넓은 불단과 후불벽(불단 뒤쪽의 벽)을 구성해 예불공간이 더욱 돋보이고 위엄을 갖추도록 구성했다. 또한, 앞면과 옆면의 공포(栱包)는 풀과 꽃, 봉황머리를 조각해 화려하게 장식했지만, 뒷면은 장식을 두지 않고 간략히 처리했다. 그리고 용의 머리와 꼬리를 조각한 안초공(按草栱)의 사용, 섬세하고 화려한 우물천장과 내부 닫집 등의 우수한 조각 기법은 18세기 말 다포식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극락보전 내부 단청은 안료분석 결과 19세기 이전의 천연안료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로 벽화ㆍ단청 채화기법이 뛰어나고 보존상태도 양호하여 조선 후기의 단청 전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구례 천은사 극락보전은 18세기 말 다포식 불전의 여러 특성을 잘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해남 미황사 대웅전(보물 제947호)이나 영광 불갑사 대웅전(보물 제830호), 나주 불회사 대웅전(보물 제1310호)과 비슷한 특징을 보인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다. 극락보전이 자리하고 있는 구례 천은사는 지리산 남서쪽 자락에 있는 사찰로 828년(신라 흥덕왕 3년) 덕운선사(德雲禪師)에 의해 창건돼 감로사(甘露寺)로 불리다가, 1679년(조선 숙종 5년) 조유선사(祖裕禪師)에 의해 중창된 후 천은사(泉隱寺)로 바뀌어 불렸다. 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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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 지하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23일 권경원 감독의 `1991, 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에는 김중현 감독의 `이월`, 같은 달 27일에는 장혜영 감독의 `어른이 되면`이 상영된다. `1991, 봄`은 1991년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던 11명의 청춘들과 이 사건에 연루된 한 인간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이월`은 존재감과 자존감이 약한 주인공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다. `어른이 되면`은 중증 발달 장애인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로, 장애인이 사회에서 적응해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선착순 3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영화 상영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지하에 마련된 버스킹존에서 `상설 버스킹 공연`을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진행하고 있다. 매 경기 시작 30분전까지 다채로운 인디밴드의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고척스카이돔 상설 버스킹 공연은 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하고 서울거리아티스트 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작년부터 프로야구 시즌 중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모던락을 비롯해 기악,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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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서구 금호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태순)가 22일 금호중학교 강당에서 ‘금호중학교 마을총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직접 마을 문제에 참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 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 이날 학생들은 학교부근 불법주정차 근절, 학생들만의 쉼터 조성, 마을 내 편의시설 조성 등 일상에서 느꼈던 마을 속 문제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마을 대표 의제로 발전시켜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은 실제 선거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선거인명부 작성, 기표대·투표함 등을 설치해 마을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을 문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오페라성악·전자바이올린·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표가 커다란 축제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진행됐다. 박태순 금호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세대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더욱 성장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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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지역 내 어르신 일자리 개발과 직업훈련을 위한 `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ㆍ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는 관내 거주 만 50세 이상 취업희망자를 위해 맞춤의 일자리를 개발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재취업 활성화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기관이다.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인처(기업) 발굴 ▲신규직종 개발 ▲경쟁력 있는 구직자 양성 ▲재취업 인식 개선 등 기업에 맞는 맞춤형 취업훈련을 통해 어르신 신규 일자리 개발ㆍ훈련ㆍ알선을 추진한다. 특히 중ㆍ고령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취업교육 ▲취업연계 ▲취업지원제도(시니어인턴십ㆍ장년취업인턴제ㆍ서울시 보람일자리 등) 연계 등 제2의 인생 설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취업교육으로는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법, 이미지 메이킹, 스마트기기 활용법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본소양교육과정인 `희망 JOB학교`와 직종실무교육, 기업 맞춤형 교육 등 취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과정인 `미래 JOB학교`를 운영해 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 오승록 청장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중ㆍ고령 세대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왕성한 사회 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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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수목 2000그루를 식재하는 시민참여 활동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시민 200명과 함께 사철나무 2000그루를 심는 수목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목식재에서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비산 먼지와 미세먼지 방어를 위해 사철나무로 울타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철나무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한강에 정착해 왕성하게 성장하는 수종이고,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과 봄철 등 사계절에 걸쳐 광합성을 하는 상록수라는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기존의 가로수에 추가 식재하여 도로면의 미세먼지 흡수와 확산 방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이다. 여의샛강생태공원 사철나무 수목식재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수목식재 행사에서는 샛강 소개와 나무심기 오리엔테이션, 나무심기 활동, 단체 사진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시민 및 단체, 기업이 참여해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중 하나인 비산먼지와 도로이동오염원 방어용 울타리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수목식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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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자녀교육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됨에 따라 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열두 발자국–미래교육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관내 60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 정 교수는 특강에서 뇌를 연구하며 알게 된 지식들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전망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성수 청장은 "특별히 이번 강의는 송파구가 목표하는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며 "다소 막막할 수 있는 창의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녀를 미래형 인재로 키우기 위한 비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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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공간인 `청춘놀이터`를 오픈했다. 최근 동작구는 지난 21일 상도4동에 위치한 도화공원에서 `청춘놀이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화공원에 마련된 `청춘놀이터`는 접근성이 좋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친화공간으로,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 노인여가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구는 지난 4월 수요조사를 통해 청춘놀이터의 주 프로그램을 `건강체조`로 선정했다. 아울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를 초빙,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이용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복지플랜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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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두둔하는 듯한 기자회견을 열었던 한국원자력학회가 오늘(22일) 공식으로 사과했다. 원자력학회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회견이 본의 아니게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켰다"라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게 느낀다"라고 전했다. 학회는 "극초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과도한 반응으로 사회적 비용을 치르는 국내 상황을 개선코자 기자회견을 마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학회는 이달 21일 하야노 류고 일본 교토대 물리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 자리에서 하야노 류고 교수는 "사고 후부터 학교 급식, 쌀, 수산물 등의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를 시행한 결과 현재는 매우 안전한 상태에 도달했다"라며 "후쿠시마 주민이 실제로 먹고 있는 식품 오염도가 극히 낮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등은 학회가 후쿠시마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일본 교수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향후 이런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국내 유관 학회와 함께 저선량 방사선 영향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국민께 알리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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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지난달(4월) 강원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신당(神堂) 관리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22일 강원 강릉경찰서는 신당 관리인 A(65ㆍ여)씨를 「산림보호법」 위반(실화)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주택 뒤편에 설치된 신당의 관리인 A씨는 지난 4월 4일 오후 11시 40분에 신당 전기 기구의 관리를 소홀히 해 전선 단락으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신당 내에 전기 촛불을 24시간 계속 켜놓는 등 전기 기구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당에서 시작된 불이 초속 12m의 강풍을 타고 주변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판단했다. 이날 발생한 강릉 화재는 축구장 1765개 면적에 달하는 1260ha의 산림을 태우고 수많은 이재민을 만드는 등 대재난으로 이어진 바 있다. 경찰은 신당 내부를 발화부로 특정 가능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와 목격자 진술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A씨를 입건했다고 전했다. A씨는 경찰에서 "신당에서 불이 시작됐는지 몰랐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이 국과원 정밀 감정 결과 등 증거물을 제시하자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실수로 산불을 낸 사람은 「산림보호법」 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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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달 21일 동작구에 위치한 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해머를 들고 상인을 위협한 수협직원 A(39)씨를 특수재물손괴 및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1m 해머로 시장 안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를 부수고, 자신을 제지하는 상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인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을 저지하던 A씨의 일행 B(36)씨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함께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문 유리창을 부수거나 이를 말리려는 경찰관을 방해한 행위는 정당한 업무수행 범위를 벗어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구 시장 상인 측은 "수협직원들의 일상적인 폭력은 이제 도를 넘어 사람의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수준이 됐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수협 관계자는 "지난 6차 명도집행으로 남은 119개 점포 중 3개 점포에 대해 명도 집행을 완료했다"라며 "해당 점포에 상인들이 물건을 적체하고 자물쇠를 채워 근처에 있는 해머로 이를 부수다 발생한 일"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TV를 분석하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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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22일) 강원 삼척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11분께 강원 삼척시 정상동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소방당국과 함께 진화헬기 2대, 진화차 4대, 소방차 15를 비롯해 공무원 등 진화인력 9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산림 300여 ㎡을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지 않아 산불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화재 당시 삼척 지역에는 초속 6~7m의 바람이 불었다. 현재 삼척 등 영동 전역과 강원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편, 산림당국은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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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약물 성범죄를 막기 위해 악물 탐지 키트 개발이 추진된다. 22일 경찰청은 `약물 성범죄 사전예방을 위한 휴대용 탐지 키트 개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제1차 중앙-지방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 회의 안건인 `긴급대응연구사업 현안`으로 선정됐다. 약물 성범죄는 상대에게 몰래 약물을 복용시켜 의식을 잃게 한 후, 성범죄를 저지르는 범죄로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약물성범죄에 주로 이용되는 마약류는 빠른 반감기로 사후 적발이 어렵고, 주류ㆍ음료 등에 약물의 포함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국산 감지키트도 없어 일반 국민들은 약물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경찰 등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으로 국내의 우수한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저비용의 휴대용 마약류 탐지 키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휴대용 마약류 탐지 키트는 현장 경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주류ㆍ음료 등에 마약류가 포함됐는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도 경찰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규사업을 통해 신종 약물 탐지기능 확대 등 국내의 약물 검증기술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전예방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대한민국, 약물 성범죄 제로(Zero)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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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경산시의 한 시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경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께 경산시 자인면 단북리 한 시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35대와 170여 명의 인력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이번 화재는 2개 공장 건물 2개 동을 태워 3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시너 공장에서 발생한 불길이 인근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 붙었으며, 당시 플라스틱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성 연기로 소방관들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불이 플라스틱 공장으로 옮겨 붙는 과정에서 근로자 A(51)씨가 부상을 입었다. 현재 A씨는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시너가 일부 폭발하자 단북리 일대 민가에 대피령이 발령됐지만 불길이 민가로 확산되기 전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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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번 주 토요일 문화비축기지 마당에서는 2019년 첫 번째, `모두의 시장`이 개장한다. 자원의 순환을 생각하는 시장, 지역의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시장, 지구ㆍ동물ㆍ인간 모두를 위한 시장을 슬로건으로 제시한 `모두의 시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일상의 생활방식을 공유하고 참여하는 시장이다. 2019년 모두의 시장은 차별 없이 더 많은 `모두`가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달 25일 개장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2회(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1시~6시/7월ㆍ8월은 야시장)에 정기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매월마다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과 `순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를 갖고 진행되며,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참여 부스도 주제에 맞게 선정할 계획이다. 이달 25일 첫 시장에서는 `지구-재사용` 주제로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이 없는 맑은 미래를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한 세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문화비축기지에서 청년창업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공유하는 모두의 시장이 개최돼 즐거운 체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생활과 미래의 환경을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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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수익을 높이기 위해 영ㆍ유아 결핵 필수 예방 접종 백신 수입을 중단한 한국백신 등(한국백신판매, 한국백신상사 포함, 이하 한국백신)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지난 16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 판매를 높이기 위해, 국가 무료 필수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 공급을 중단해 부당하게 독점적 이득을 획득한 행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억9000만 원)을 부과하고, 한국백신과 관련 임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불주사`라고도 불리는 BCG(Bacille Calmette-Gu?rin) 백신은 생후 4주 이내에 접종이 권장되며, 접종 방법에 따라 피내용(주사형)과 경피용(도장형)으로 나뉜다.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피내용을 국가 필수 예방 접종 백신으로 지정해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피내용은 정확한 양을 일정하게 주입할 수 있고, 가격도 경피용의 10분의 1에서 18분의 1 수준이다. 국내 BCG백신 시장은 덴마크 SSI사(현 AJ사)의 피내용을 수입하는 엑세스파마와 일본 JBL사(Japan BCG Laboratory)의 경피용을 수입하는 한국백신이 복점해왔다. 그러나 2015년 SSI사가 민영화 과정에서 피내용 공급을 중단하게 되자 질병관리본부는 한국백신과 피내용 공급 방안을 협의했다. 한국백신은 식약처로부터 임상실험이 생략된 절차를 거쳐 피내용 백신 수입을 허가받게 되었다. 2016년 JBL사에서 피내용 2만1900세트를 수입했고 2017년에는 2만 세트를 수입하기로 했다. 한국백신의 주력 제품이었던 경피용 백신이 2016년 말 안전성 문제로 인해 판매가 급감하자 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JBL사와 맺은 피내용 2만 세트 수입 계약을 2016년 12월에 취소했다. 피내용 재고가 없게 되자, 질병관리본부는 경피용을 구매해 2017년 10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영ㆍ유아를 상대로 임시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경피용을 독접 공급한 한국백신은 월 매출이 63.2%로 급증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선호하는 신생아 보호자들은 경피용 BCG 백신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 선택권이 제한됐다. 고가의 경피용 BCG 백신을 국가가 무료로 지원해 준 결과, 약 140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돼 국고 손실도 야기됐다. 공정위는 신생아 결핵 백신 출고를 조절한 한국백신을 포함 3개 사에 시정명려과 함게 과징금 9억90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한국백신 및 관련 임원 2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부당한 출고 조절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는 1998년 이후 약 20년 만이며, 신생아 생명과 직졀된 백신을 독점 사업자가 출고 조절한 것을 최초로 제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및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약분야 사업자의 법 위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ㆍ식약처 등 유관 기관과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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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만 주의 장미를 즐길 수 있는 `2019 서울장미축제`의 메인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중랑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랑천 일대에서 `2019 서울장미축제` 메인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묵동교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장미 터널(5.15㎞ 구간)과 수림대 장미공원, 중화 체육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구는 24일부터 하루씩 `장미의 날`, `연인의 날`, `아내의 날`로 명명해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 장미 퍼레이드와 가요제, 패션쇼, 인기가수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15년 작은 동네 축제로 출발한 장미축제는 수년 만에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아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축제 시작 당시 15만5000명이었던 방문객은 지난해 230만 명까지 급증했다. 구는 지난해 235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도 전해진다. 또 서울장미축제에서는 메인 행사 기간 앞 뒤로 일주일씩 `리틀로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리틀로즈 페스티벌`은 오는 23일 까지 열리며, 메인 행사 이후 27일부터 다음달(6월) 2일가지 이어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 축제이다"라며, "계절의 여왕 5월, 가족ㆍ연인ㆍ친구와 함께 오셔서 꽃의 여왕 장미를 즐기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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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과 극단 민들레가 `제11회 화성시 품앗이 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립도서관 운영 등을 통해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축제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민들레 연극마을에서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20여 편의 국내외 초청작과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이 가득한 축제로 남녀노소 더불어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다. 평일인 13~14일 낮에는 `와, 공룡이다`, `먹보쟁이 점` 등의 공연과 `몸으로 익히는 과학놀이` 등의 체험을 준비했으며, 밤에는 극단에서 개발 중인 작품을 관객이 직접 연출할 수 있는 포럼도 준비됐다. 주말인 15~16일 낮에는 `줄로 하는 공연`, `신문지 이야기` 등 7편의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중 단 1명의 관객을 위한 `아주 작은 극장`도 3편 진행된다. 15일 해가 질 무렵에는 부터의 움직임으로 생명을 노래하는 탈춤과, 현대적으로 탈의 이미지를 해석한 공연이 진행되고, 이어 해가 진 뒤에는 모닥불 앞에서 봉선탈춤을 관람할 수 있다. 탈춤 공연 뒤에는 촛불을 켜고 탈이 말하는 대로 움직이는 `탈과의 조우` 체험도 할 수 있다. `아시아 공연 레지던시 작업`을 통해서는 인도와 일본 예술가들이 소개된다. 인도 예술가들은 한국에 관련된 이야기로 공연을 하고, 일본 예술가들은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을 바탕에 두고 평화를 주제로 공연한다. 이 밖에도 모험 놀이터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 놀이 및 체험이 준비돼 있다. 민들레 연극마을에서는 노을극장ㆍ넝쿨극장ㆍ다랭이극장ㆍ잔디마당 등을 무대 삼아 진행된다. 야외 200명, 실내 100명 미만의 관객이 공연을 볼 수 있으며, 기존의 액자형 무대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교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화성시문화재단 또는 극단 민들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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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SNS에서 판매 중인 식품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켓에서 `다이어트`, `헬스`, `이너뷰티` 등을 표방하며 판매되고 있는 식품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수거ㆍ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쇼핑 이용이 급증하면서 유명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가 판매하고 있는 인기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 수거 대상은 회원수 10만 명 이상의 카페, 페이스북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다이어트`, `헬스`, `이너뷰티` 표방 제품이며 검사항목은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식중독균 뿐 아니라 비만치료제, 이뇨제 등 의약품 성분까지 포함한다. 또한, SNS 마켓 등 온라인에서 판매하면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질병 예방ㆍ치료효과를 표방하는 등의 허위ㆍ과대광고 행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을 집중 수거ㆍ검사하는 등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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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수원시 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50여 명의 청소년, 지도자, 학부모님들과 함께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제7회 방과후 칸다빌레`를 이달 25일 진행한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 활동 연구, 프로그램 개발, 정보 제공 및 청소년자원봉사, 수련활동인증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을 운영하는 경기도 산하 기관이다. 경기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는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협의회와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함께 공동 주관한다. 또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4개 기관이 참여해 이번 합창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합창대회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각 기관별 자유곡 2곡을 선정해 진행된다. 서재범 센터장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는 청소년의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합창대회 공동의 목표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성취하고 개인별 자신감과 소속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기관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창전청소년문화의집, 청미청소년문화의집 통진청소년문화의집,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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