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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아동복지시설 아동에 대한 심리 검사 및 재활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양육시설ㆍ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 중 학대 경험 등으로 심리ㆍ정서ㆍ인지ㆍ행동상의 어려움이 있는 아동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아동 치료ㆍ재활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8년까지 아동 총 4173명 대상으로 미술ㆍ놀이치료 등을 실시해 참여아동의 자아 존중감·사회성 등은 향상되고 도벽ㆍ공격적 행동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대상아동을 17%(725명→850명) 추가하고, 사업비도 17%(12억 원→14억 원)를 증액했다. 대상 아동에게는 미술ㆍ언어ㆍ놀이ㆍ음악 치료와 개별ㆍ집중상담, 심리 및 누리망(인터넷) 중독 치료 등이 제공된다. 또한 심리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운동 등), 학습, 문화ㆍ여가, 주 양육자와의 관계증진, 경제교육 등 통합사례관리 프로그램도 같이 지원된다. 아울러, 아동역량 강화(아동 치료ㆍ재활 프로그램) 이외에 ▲종사자 역량 강화(종사자 교육, 주 양육자 상담) ▲지역사회 역량 강화(시도별 자원네트워크 활용) ▲조사ㆍ연구(효과성 평가 및 사례관리 성과 연구용역) ▲홍보사업(우수사례 공모전,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아동과 친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형성과 시설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도 진행된다. 효과성 평가 및 평가결과 환류를 위한 연구용역과, 우수사례 공모전 등 홍보사업도 실시한다. 올해는 새로이 임상분야ㆍ사례관리 전문가 3인으로 구성한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심리ㆍ정서적인 문제해결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변효순 아동권리과장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중 69.8%는 학대피해 등으로 심리ㆍ정서적 지지와 치료가 필요하다"라면서 "아이들이 입은 상처가 마음에 남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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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30개월 미만 소에서 생산된 쇠고기만 수입이 허용된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ㆍ이하 농식품부)는 `네덜란드산 쇠고기 수입위생요건`과 `덴마크산 쇠고기 수입위생요건`을 오는 3일 제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네덜란드, 덴마크측의 수입허용 요청에 따라 그 동안 서류조사, 현지조사, 가축방역심의회(2017년 11월 8일), 축산물위생심의위원회(2017년 11월 21일) 등을 거쳐 수입위생조건을 마련한 바 있다. 이러한 네덜란드ㆍ덴마크 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하여 농식품부는 2018년 1월 국회에서 심의하여 줄 것을 요청했고, 올해 3월 28일 국회심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축장, 가공장 등 수출작업장에 대한 현지점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검역ㆍ위생증명서 서식 협의를 거쳐 수입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한우산업 발전 T/F를 구성해 생산비 절감, 유통체계 개선 등 분야별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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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우리나라 청자 제작의 시원(始原)이라 일컬어지는 보물 제237호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를 국보로 지정하고, 통일신라에서 고려 초기에 제작된 `군위 인각사 출토 공양구`와 고려ㆍ조선 시대 금속활자로 찍은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을 보물로 지정했다. 국보 제326호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靑磁 `淳化四年`銘 壺)는 고려 태조(太祖)를 비롯한 선대 임금들의 제사를 위해 건립한 태묘(太廟)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왕실 제기(祭器)다. 굽 안쪽 바닥면에 돌아가며 `순화 4년 계사년 태묘 제1실 향기로서 장인 최길회가 만들었다(淳化四年 癸巳 太廟第一室 享器 匠崔吉會 造)`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으며, 이를 통해 993년(고려 성종 12년) 태묘 제1실의 향기(享器, 제기)로 쓰기 위해 장인 최길회가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이 항아리는 문양이 없는 긴 형태로서 입구(口緣)가 넓고 곧게 서 있으며, 몸체는 어깨 부분이 약간 넓은 유선형(流線形)이다. 표면에 미세한 거품이 있으나, 비교적 치밀한 유백색의 점토를 사용하여 바탕흙(태토, 胎土)의 품질이 좋다. 표면에는 은은한 광택과 함께 미세한 빙렬(氷裂)이 있고, 군데군데 긁힌 사용 흔적이 보인다. 이러한 특징은 1989년~1990년 북한 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가 황해남도 배천군 원산리 2호 가마터에서 발굴한 `순화3년명 고배(淳化三年`銘 高杯)`를 비롯해 여러 파편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따라서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 역시 원산리 가마터에서 제작되어 태묘의 제기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향후 북한 지역 청자 가마터와 비교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 청자 생산의 기원에 대해 더욱 명확하고 종합적인 확인을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청자 순화4년명 항아리`는 현전하는 초기청자 가운데에서 드물게 크기가 큰 대형 항아리로 바탕흙(胎土)의 품질이 우수하고 형태가 비슷한 사례가 없는 유일한 작품으로서 주목된다. 그리고 굽 안쪽에 새겨진 명문을 통해 제작연도, 기명의 용도와 사용처, 제작자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또한, 황해남도 원산리 가마터에서 발굴된 `순화명(淳化銘)` 파편들과 비교해 고려 왕실 제기 생산 가마터를 비롯해 다양한 제작여건이 추가로 밝혀짐으로써, 초기청자를 대표하는 유일한 편년자료로서의 가치와 위상이 매우 높다. 우리나라 청자 발달사를 밝히는데 필수적인 유물이라는 점에서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보물 제2022호 `군위 인각사 출토 공양구 일괄(軍威 麟角寺 出土 供養具 一括)`은 2008년 인각사(麟角寺)의 1호 건물지 동쪽 유구(遺構)에서 발견된 유물로서 금속공예품과 도자류로 구성된 총 18점의 일괄 출토품이다. 제작 시기는 통일신라에서 고려 초기로 추정된다. 8점의 일괄 출토품 중 `금속공예품`은 총 11점으로 금동사자형 병향로(金銅獅子形 柄香爐), 향합(香盒), 정병(淨甁), 청동북(金鼓) 등으로 구성되었고, 사찰에서 사용하는 청동제 의례용품들로서 조형성이 뛰어나고 섬세한 기법이 돋보인다. 특히, 불교에서 천상의 새를 상징하는 금동가릉빈가상(金銅迦陵頻伽像)은 그동안 출토 사례가 거의 없어 도상적(圖像的)으로 희귀하며, 청동발(靑銅鉢)과 청동뚜껑 역시 통일신라 시대부터 유행한 전형적인 형태로서 당시 공예기술을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 시대 이후 탑과 부도, 각종 사찰장식과 공예품에 등장하여 불가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많이 쓰인다. 또한, `청자` 7점은 모두 당나라 월주(越州)에서 생산된 중국 도자로 추정된다. 발굴 당시 포개진 채 한꺼번에 발견됐고, 함께 출토된 금속유물의 제작 시기 등을 추정하는데 참고가 된다. 청자는 8세기 말~10세기 전반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국내 출토 중국 도자의 편년기준을 제공할 뿐 아니라 국내산 청자 기법을 연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신라 말에서 고려 초 금속공예품들은 대부분 사찰이나 박물관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던 유물인 반면, 인각사 출토 공양구는 보기 드물게 땅속에서 온전히 출토된 것들이다. 비교적 이른 시기의 보기 드문 금속기명과 청자 유물들이 일괄 출토되어 명확한 출토지와 편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ㆍ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보물 제2023호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新刊類編歷擧三場文選對策 卷五~六)`은 원(元)나라 유인초(劉仁初)가 원에서 시행한 향시(鄕試)와 회시(會試) 그리고 전시(殿試)의 `삼장(三場)`에서 합격한 답안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1341년 새롭게 편집한 책의 권5와 권6에 해당한다. 총 72권으로 편찬된 이 책에 대해서는 그동안 고려의 전래 기록과 실례가 증명되지 않았으나,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이 알려짐에 따라 고려 시대에 유입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대상은 총 72권 중 고려본(2권 2책)과 조선본(2권 2책) 권5~6에 해당한다. 모두 금속활자로 인출(印出)하였고 일부 떨어져 나간(缺落) 부분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간행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고려본은 판심(版心)의 규격 등이 조선본과 다르고, 경의(敬意) 처리법의 적용과 권차(卷次, 고려본의 `壬(임)`을 조선본은 `任(임)`으로 오기)나 편자(編者, 고려본의 `安 成(안 성)`을 조선본은 `成案(성안)`으로 도치)의 표기에서 조선본보다 앞선 시기의 특징을 보인다. 조선본의 경우 1403년(태종 3) 주조된 계미자(癸未字)를 바탕으로 간행되었다. 계미자는 1420년(세종 2) 경자자(庚子字)를 주조할 때까지 사용된 15세기 대표적인 금속활자이다. `직지심체요절`은 정확한 간행연대를 가진 현존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이 고려본은 인출 시기와 관련한 기록은 없으나 고려 말 금속활자의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어,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이르는 금속활자본의 변화상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이렇듯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의 고려본과 조선본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 금속활자의 전승 현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비교자료로서 매우 중요한 사례이다. 아울러, 원나라에서 시행된 과시(科試) 답안자료의 국내 유입을 보여주는 유일하게 알려진 자료라는 점에서 보물로서 지정 가치가 충분하다. 문화재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국보ㆍ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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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재외 한국문화원 10곳에 해외문화피디 총 10명을 파견한다. 해외문화피디는 한국문화정보원이 진행하는 소정의 영상 제작 교육과정(기획-촬영-편집)을 수료하고, 재외 한국문화원에 파견돼 다양한 영상과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인력이다. 2012년에 처음으로 3명이 파견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55명이 파견돼 활동해 왔다. 올해는 5월부터 8개월간 ▲독일 베를린 ▲미국 워싱턴 ▲베트남 하노이 ▲브라질 상파울루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동경 ▲중국 상해 ▲홍콩 ▲태국 방콕 ▲캐나다 오타와 등에서 활동한다. 해외문화피디는 현지 한국문화원에 상주하면서 문화원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나 현지 한류 관련 동향을 취재하는 것은 물론 직접 기획한 한국문화나 한류 관련 영상을 제작한다. 그리고 문화원 누리집과 유튜브 등에 영상을 제공해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한류 확산을 지원한다. 해외문화피디는 그동안 한국어, 케이팝(K-POP), 한식, 태권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주제와 현지 한류동향 등에 대해 영상자료 약 2700편, 블로그 콘텐츠 410여 건을 제작해 왔다. 올해도 영상물 340편, 블로그 콘텐츠 80여 건이 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문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피디가 제작한 콘텐츠는 문화포털, 해외문화홍보원, 각 재외한국문화원의 누리집, 유튜브 문화포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체부는 해외문화피디와 함께 국내에서도 문화피디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피디는 박물관 특별전과 길 위의 인문학 등을 영상물로 제작,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잘 모르는 지역의 숨겨진 전통문화 콘텐츠, 민간기업 등에 활용 가치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문화피디를 투입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내외 문화피디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국문화의 해외 홍보와 한류 확산, 국내외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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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2일 오후 1시 40분 서울사무소 제4회의실에서 국립한국문학관 염무웅(본명 염홍경) 초대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염무웅 관장은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부터 대학에 몸담으며 후학 양성 및 연구에 매진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이와 함께 1964년 `최인훈론`으로 문학평론을 시작한 이후 날카로운 비평으로 줄곧 한국문학의 역사적 현장을 지켜왔다. 또한 창작과 비평사 대표,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문학의 외연을 확장했다. 이밖에도 6.15 민족문학협회 남측회장단 회장,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 등을 맡아 남북 문학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8년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특히 2018년부터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문학계 안팎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립한국문학관 실무소위원회(건립운영소위원회 및 자료구축소위원회)와 함께 건립 부지 선정과 기초 자료 수집, 기금 마련 등을 추진해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염무웅 관장은 지난 4월 23일 국립한국문학관 법인 설립 및 관장 임명에 대해 "우리 문학계의 숙원이던 국립한국문학관의 출범을 맞아 기쁘면서도 큰 책임을 느낍니다. 한국문학은 지난 시기 고난의 역경 속에서도 국민과 고락을 함께하며 희망의 언어를 모색해 왔습니다. 국립한국문학관은 민족문학의 유구한 발자취를 보여줌으로써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조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립한국문학관이 문학계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공감대를 얻는 문학진흥의 중추기관으로 설립되는 데 염무웅 관장님께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립한국문학관 개관 전에는 물론 개관 후에도 그 위상에 걸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염무웅 관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올해 4월 23일부터 오는 2022년 4월 22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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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고흥愛 수다방”이 4월 30일 세 번째로 과역면 “봄장”에서 아이엄마 30여명과 함께 출산, 육아,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고흥사랑 수다방은 귀농‧귀촌인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재능을 활용하여 운영중인 점포 7개 중 하나인 “봄장의 로즈마리쿡”에서 열렸다. 요리연구가 박성숙대표가 만든 샐러드와 브런치를 먹으며 과역면 2개 어린이집 학부모, 고흥맘카페 회원, 품격있는 요리강좌 수강생 귀농 여성들과 함께 2시간 가까이 고흥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어려움, 귀농인으로 도시생활과 다른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이날 주된 수다 내용은 아이를 많이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등 하교시 안전한 통학로 확보, 지역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예술관련 프로그램 저변화, 다자녀 가정 혜택 확대,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시설·공원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에 군에서는 의견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으며, 올해부터 시행된 “방긋맘 작은둥지 육아공동체” 사업이 가족품앗이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대한 지원 사항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군 관계자는 “지역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젊은 엄마들과 권역별로 지속적인 수다방을 운영하여 현장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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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과 인근 삼일자원비축산단 3천600만㎡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산단 입주업체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충을 호소하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함에 따라 지난 2월 여수시가 요청해 이뤄졌다. 이곳에선 지난해 11월 4일 여수시내 일원에서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220건이나 제기되기도 했다.   산단 악취는 평상시 석유화학공정의 반응이나 가열 및 원유 저장시설 등에서 출하할 때 발생하는 고유 냄새와, 비상시 정전, 불안전 반응 등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폐가스가 소각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수국가산단에는 260여 업체가 가동 중이다. 악취 배출시설을 설치한 업체는 고시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악취 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해야 한다. 고시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악취방지계획에 따라 악취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하는 등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악취 배출 기준도 현재의 절반 이하로 강화되며 업체에서 이를 위반하면 개선명령, 조업 정지 등 강화된 처분을 받게 된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화양농공단지 9만6000㎡가 2013년 처음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또 악취관리지역 외 악취배출시설로 4개 시군 8개소(영암 3․담양 1․보성 2․나주 2)가 지정돼 특별 관리되고 있다.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2005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 발생 악취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3월 여수국가산단 악취관리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악취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시간 유해대기(악취) 오염물질 이동측정차량을 2020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환경부에 국고 지원을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악취측정기․무인포집기 설치 및 종합상황실 구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악취관리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여수산단 및 주변 지역 8개 대표 지점에 대해 매월 1~2회씩 악취 측정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에 사업자가 악취 측정기를 설치(민자 50억 원)해 석유화학공장을 운전하는 경우는 물론 대정비하는 경우, 재가동하는 경우에도 철저히 관리할 전망이다.   박봉순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산단의 악취 저감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산단이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주민의 입장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악취 저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도․점검 업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9-05-01 · 뉴스공유일 : 2019-05-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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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진원 · http://edaynews.com
순천시는 지난  4월 30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국민디자인단 과제 공모’에 ‘순천공고 학교 공간 활성화 및 지역 소통협력 공간 사업’이 서비스디자인 기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는 순천공업고등학교 내 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 유휴공간을 주민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재구성함으로써 학교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포용적 혁신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순천시는 오는 5월 9일까지 과제에 적합한 서비스디자인 기업을 섭외한 후 주민대표, 학생 및 학부모 대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국민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인 기법에 따라 학교 공간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과 공간 개방에 따른 문제점 과 대책 마련을 위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5월말로 예정되어 있는 특별교부세 지원과제 현장심사에도 철저히 준비해 특교세 지원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2014년부터 행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로, 순천시는 지난해 ‘세대 어울림 보육스테이션’사업으로 서비스디자이너 비용을 지원 받았으며, 연말 성과공유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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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30일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서천군의 날' 행사를 개최해 야구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 지역특산품인 한산모시, 소곡주 홍보와 더불어 다가오는 제71회 충남도민체전과 제30회 한산모시문화제를 사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군 소속 공무원을 비롯한 야구협회, 한산모시‧소곡주조합, 서천군민 등 200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서천군 홍보에 힘을 보탰다.   경기 시작에 앞서 야구장 입구와 경기장 외야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는 충남도민체전 및 한산모시문화제, 한산소곡주 홍보영상을 재생해 야구장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천군 특산품 홍보관을 따로 마련해 한산모시, 소곡주, 모시떡, 모시젓갈 등 서천 지역특산품을 홍보 및 판매하는 등 이날 야구장은 서천 홍보로 가득찼다.   또한, 노박래 군수는 한산소곡주의 마스코트인 누룩이와 화비와 함께 시구자로 나서 경기 시작을 알렸고 특히, 경기 중간에 펼쳐진 서천군 관련 퀴즈 이벤트는 관중들에게 지역특산품인 소곡주, 모시떡, 모시양말, 모시젓갈이 무료로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전국에 더 알려져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서천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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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한국형 청소차 2대를 구입했다.   최근 잇따른 환경미화원 안전사고로 환경부 작업안전지침이 시달되었고 영광군은 이에 맞춰 한국형 청소차 3대를 2019년 예산에 반영하고 이중 2대를 구입해 영광읍과 백수읍에 배치했다.   한국형 청소차는 안전한 탑승 공각 확보, 360도 어라운드 뷰, 승하차의 외부작업 확인 장치, 압축덮개 안전장치 등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한 작업환경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특히 이동 시 딛고 서는 뒤쪽 발판을 없애고 전용탑승공간이 마련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형 청소차 1대를 추가 발주의뢰하고 매년 노후화된 청소차량을 한국형 청소차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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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의 젖줄인 광주천을 시민들의 참여로 살리고 가꾸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천 가꾸기 시민한마당’ 행사가 30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 두물머리 나루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73일 앞으로 다가온 2019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장재성 시의회 부의장, 조영택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4개 자치구,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수영선수권 대회 성공 기원 및 광주천 가꾸기 참여 ▲광주천 정화활동 행사를 범시민 클린 광주 캠페인으로 전개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수리와 달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광주천 수량확보, 수질개선, 생태하천 복원 ▲광주천의 생태보전과 복원을 위한 자연보호 활동 등을 다짐하는 우리의 다짐을 낭독한 뒤 이용섭 시장께 전달했다. 이어 광주시와 공공기관 14개, 시민단체 3개, 기업체 9개 등 26개 기관과의 광주천 가꾸기에 동참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MOU를 통해 ▲광주천을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상호 협력 ▲광주천 정화활동, 경관개선, 환경캠페인 공동추진 ▲광주천 환경개선을 통한 시와 참여주체의 이미지 홍보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광주천 가꾸기를 위한 친환경 활동 지속 전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로써 광주천 가꾸기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는 1차 26개를 포함해 총 총 52개로 늘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동참해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을 전개해온 광주광역시 도시공사, ㈜전통,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등 3개 기관·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광주시도시공사는 환경정비와 환경캠페인, ㈜전통은 환경정비, 쓰레기제거, 생태교란식물 제거,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은 무궁화 식재 및 환경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과 공공단체, 기업체가 광주천을 아름다운 ‘시민행복 도심하천’으로 조성하는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주시와 시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광주천을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 그리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는 동구 용산동에서 서구 치평동까지 광주천 양안 가운데 24.4㎞를 담당희망구역 신청관리제를 통해 쓰레기 수거 등 하천 정화활동, 경관개선, 환경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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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주제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30일 구는 소확행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평가단 심사와 예비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아이디어를 최종 채택한다.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된 제안자는 경진대회에서 제안 내용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심사는 시민평가단과 공무원 평가단이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실용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으로 평가한다. 시상내역은 ▲대상 1명(상금 200만 원)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1명(50만 원) ▲ 동상 2명(각 20만 원) ▲노력상 5명(각 10만 원) 등 상금과 구청장 표창장이다. 구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소확행을 실현할 수 있고 노원구에서 추진 가능한 구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다. 제안 방법은 현행과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서술해 구 홈페이지나 기획예산과 방문,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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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의 84세 치매 환자가 아파트 14층에서 벽을 타고 내려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달 29일 중국 온라인 매체 더 페이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쓰촨성 청두의 한 아파트에서 84세의 할머니가 화장실 창문을 통해 나와 14층의 높이에서 벽을 타고 내려오다 주민에게 발견됐다. 주민들이 바닥에 침대 시트를 깔아 사고에 대비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5층 창가에서 할머니를 끌어당겨 구조에 성공했다. 친척들은 평소 자주 길을 잃던 치매 환자 할머니를 집에 가뒀고, 문이 열리지 않자 화장실 창문을 통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파트 경비원은 "날이 너무 습하고 더워서 밖에 나가고 싶어했다"라며 "안에서 문을 열 수가 없으니까 창문을 열고 나간 모양"이라고 말했다. 부상 없이 구조된 할머니는 이후 친척에게 인계돼 귀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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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택시에 탄 한 여성이 취객으로 오인 받고 경찰서에 갔다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달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장모(19)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25일 낮 12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이달 25일 오후 10시께 택시를 탔지만 택시기사에게 행선지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기사는 장씨가 술에 취한 것으로 착각하고 근처 파출소에 인계했다. 경찰은 장씨의 눈에 초점이 없고 추운 듯 몸을 떠는 등 보통 취객하고는 다르다는 점을 포착했다. 이후 장씨의 팔뚝에서 주사자국을 발견한 경찰은 장씨가 가방에 보관하고 있던 필로폰 소량과 휴대용 주사기 5개를 압수했다. 마약반응 간이검사 결과도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의 마약 구매 경로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면서 "수사가 완료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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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반려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5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반려동물 문화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을 위해 마련된 특강이다. 반려인이 지켜야할 사회적 규범 습득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웃과의 공존, 생명존중의 실천 등을 목표로 한다. 잠실2동 주민센터와 한강시민공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특강은 다음 달(5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강의 진행은 반려동물 행동 교육 전문가이자 `유기견없는 도시`의 고미정 교육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성을 더한다. 2회차(5월 2일) 강의는 기본 위생케어와 터칭, 그루밍, 마시지를 비롯해 반려견을 대하는 기초 예절교육이 구성돼있다. 또 3회차(오는 5월 9일) 강의에서는 반려견 짖음에 대한 대처방안과 대인친화적인 반려견을 만드는 습관을 학습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5월 16일)에서는 수강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한강시민공원에서 현장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산책 시 목줄 다루는 법, 배변 처리 등 다양한 야외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박성수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서로 교감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페티켓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목표로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체험행사 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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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크릴 오일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릴 오일은 남극해, 북극해 등 추운 바다에서 서식하는 크릴(새우)로부터 추출한 원료로 만든 기름이다. 크릴새우는 추운 극 지방에서 서식하므로 서식 환경이 깨끗하고, 먹이 사슬 아래 단계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 오염에서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다. 특히 크릴 오일에는 혈관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오메가-3)과 높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스타잔틴이 풍부하다. 또한 구조적으로 체내 흡수와 이용률이 높다고 한다. 아울러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생리 전 증후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아스타잔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눈 건강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다수의 전문가에 따르면, 크릴 오일의 섭취 권장량은 하루 2000mg 내외이다. 크릴오일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비타민 E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더 좋다. 하지만 갑각류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간지러움, 두드러기, 배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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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 노동운동에 큰 힘을 보탠 전태일 열사를 기리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이 개관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개관식은 서울 청계천 인근 전태일 기념관에서 열렸으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대 노총 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개관식에서 기념관을 `노동과 평화와 인권이 만나는 곳`이라고 언급하며 "우리가 꿈꾸는, 전태일이 꿈꿨던 그런 세상으로 흘러갈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오늘은 기쁜 날인데 영상으로 전태일을 만나니 가슴이 울컥했다"라며 "그분이 그립고, 함께 이 자리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기념관은 지상 6층의 규모로, 서울시가 조성하고 전태일재단에 위탁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전태일 열사는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근로했다. 그는 1970년 11월 평화시장 앞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22세의 나이에 분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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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생활과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 노출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하며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음식을 섭취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따라서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12~23개월 소아나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만성 간질환자, 외식업종사자, 의료인, 최근 2주 이내 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은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는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A형 간염 환자에 대한 신고 강화,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한 접촉자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 홍보, 예방접종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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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다음 달(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사육신공원 전망대에서 사물인터넷 기반 안개비(쿨링포그)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쿨링포그란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이용해 빗방울 100만분의 1 크기의 안개비로 분사하는 기술이다. 분사된 물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고 공기 중의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을 줄인다. 구는 쉼터는 온도 26℃ 이상, 습도 75% 이하, 미세먼지 나쁨(80㎍/㎥) 이상 시 가동되며 기상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 걱정이 많은 주민께 쾌적한 환경의 도심 속 힐링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추후 효과성 분석 검토를 통해 점차 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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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구급활동 중 취객에 폭행을 당한 뒤 숨진 故 강연희 소방경이 순직 1년 만에 위험직무순직을 인정받았다. 30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무원재해보상연금위원회는 전날(29일) 재심을 갖고 강연희 소방경을 위험직무순직으로 인정하고 유족에게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재심에서 구급업무의 특수성, 사건 발생 당시 상황, 관련 규정, 현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 소방경은 2018년 4월 2일 전북 익산역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취객에게 폭언과 함께 머리를 5~6차례 가격당했다. 3일이 지난 4월 5일 그는 심적 고통, 어지럼증, 딸꾹질 등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작년 5월 1일 뇌출혈로 끝내 숨졌다. 강 소방경의 유족은 순직ㆍ위험직무순직을 신청했지만, 지난 2월 15일 인사혁신처는 순직만 인정했다. 당시 심의회는 강 소방경의 순직과 폭행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유족들은 "취객 폭행 이후 강 소방경이 고통을 호소하다 사망했는데 이 같은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또한 강 소방경이 근무했던 전북 익산소방서의 동료들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강 소방경의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해달라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위험직무순직`은 생명과 신체에 대한 고도의 위험을 무릅쓰고 직무를 수행하다 입은 재해가 직접적 원인이 돼 사망한 경우 인정된다. 이는 재직 중 공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사망한 경우에 인정되는 일반 순직과 구별된다.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위험직무순직은 일반 순직보다 많은 유족연금과 보상금을 받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30 · 뉴스공유일 : 2019-04-3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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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환경실천연합회가 탄천ㆍ양재천을 중심으로 반포천, 도림천 등 한강으로 흘러가는 수도권 도심 하천을 대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환실련에서는 EM 흙공을 사용한 수질 정화 활동과 하천 근처 쓰레기 수거, 수질정화식물 식재 등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시민들은 하천 변에 모여서 직접 수질 상태를 확인하고 수질보호를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활동이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지역의 하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환실련은 이후에도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 ▲천연세제 만들기 및 보급활동 등 한강수질 개선 및 생태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단체, 시민은 환실련으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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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 과천시가 `주암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놀이터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 29일 주암 어린이놀이터에서 주암동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주암 어린이놀이터 기획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과천시 관계부서 직원과 기획단원, 시립원주암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시는 기획단을 통해 어린이 놀이 공간에 대한 기획과 설계에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놀이터를 아이들과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획단은 앞으로 시에서 매월 주최하는 정기 회의를 통해 놀이 시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설계안 검토 과정에도 참여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놀이 공간의 주인이 되는 아이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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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잠실파크골프장`이 다음 달(5월)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30일 서울시는 잠실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타 지역 주민도 즐겨 찾는 파크골프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파크골프장 내에는 50년 이상된 느티나무 40여 그루와 산수유, 벚꽃, 금낭화 등 다양한 나무와 꽃 등의 조경시설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도심 속의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나무숲이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 아래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5시 20분이다. 매주 월요일 및 우천시에는 휴장 운영한다. 사용료는 2시간 기준으로 주중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주말 이용료는 주중 대비 30% 할증이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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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하도상가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지하도상가 임차인과 전차인, 그리고 관련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하도상가 제도 개선과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지하도상가는 1970~1980년대 건설돼 인천지역 경제발전에 한 축을 이뤄 왔으나, 2002년 제정된 조례는 기존 임차인 및 상가법인의 입장과 보호에 중점을 둬 그동안 공유재산의 운영관리에 공익성 및 공정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해당 조례를 상위 법률에 부합되게 개정해 지하도상가를 시민의 재산으로 공정하게 관리하고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입점상인들을 보호하고 지하도상가 운영 관리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상위 법령과 부합되는 조례안을 상반기 중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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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의 전쟁에 대해 반성의 뜻을 표해온 아키히토 일왕이 이달 30일 퇴위식을 갖는다. 아키히토 일왕이 퇴위함에 따라 1989년부터 이어져 온 헤이세이 시대가 30년 3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퇴위식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아키히토 일왕이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규추산덴 신전에서 조상들에게 자신의 퇴위를 보고하고, 오후에는 아베 총리가 국민을 대표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왕이 국민에게 퇴위를 알린다. 이 자리에는 나루히토 왕세자 부부를 비롯한 왕족, 정부, 국회, 법원 인사, 지방 대표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키히토 일왕은 그간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 여러 차례 반성의 뜻을 표해왔기에 퇴위식 소감문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그는 2001년 12월 기자회견에서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 앞두고 "역사책 `속일본기`에 간무일왕의 어머니가 백제 무령왕의 후손이라고 쓰여져 있어 한국과의 연을 느낀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그는 재임기간 중 한 번도 제국주의의 상징이자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았다. 한편, 나루히토 왕세자는 다음 달(5월) 1일 즉위식을 갖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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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해양수산부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5월에 전어와 주꾸미의 금어기를 각각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어 금어기는 올해 5월 1일부터 7월 15일이다. 가을철 별미로 꼽히는 전어는 우리나라 바다 전역(특히 남해)에 분포하며, 산란기인 5월부터 7월까지 연안으로 떼를 지어 몰려와 산란을 한다. 주꾸미 금어기는 5월 11일부터 8월 31일이다. 서해와 남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는 주꾸미는 4〜6월에 산란해 약 200〜300개의 알을 낳은 뒤 생을 마감한다. 금어기에 전어와 주꾸미를 포획하는 어업인은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낚시인은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과태료 80만 원에 처해진다. 한편,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전어와 주꾸미가 봄철에 무사히 산란하여 수산자원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업인뿐만 아니라 낚시인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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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수장이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최근 스리랑카의 `부활절 테러`가 지난달(3월) 마지막 점령지를 잃게 된 `바구즈 전투`에 대한 복수였다고 주장했다. 현지시각으로 이달 29일 IS의 미디어 매체 알푸르칸이 수장 알 바그다디의 메시지를 담은 18분짜리 영상을 유포했다. 바그다디는 2014년 6월 이라크 모술의 알누리 대모스크에서의 설교 이후 5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영상에서 바그다디는 최근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부활절 테러`가 시리아 `바구즈 전투`의 복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리랑카 테러가 십자군 앞에 놓인 복수의 일부분"이라며 기독교를 상대로 복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바그다디에게 최고 2500만 달러 (약 290억 원)을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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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화학시설에 대한 비상대응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최근 화학시설에 대한 비상대응계획을 지역별로 현장에서 심사하고, 같은 업종은 공동으로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산 등 사고대비물질을 일정수량 이상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를 비롯해 근로자, 주민 등을 대피하기 위한 비상대응계획을 담은 위해관리계획서를 화학물질안전원에 제출해야 한다. 이 계획서는 2012년 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 이후 도입된 제도(2015년 시행)로 사업장이 시설ㆍ설비의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화학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사업장은 화학시설을 가동하기 전에 이 계획서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가동 중에는 계획서대로 이행해야 한다. 계획서의 현장심사는 같은 지역에서 제출한 계획서를 지역별로 묶어 화학물질안전원 심사자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장심사는 사업장이 기술협의, 자료보완 등을 위해 화학물질안전원에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별로 통합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산업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 과정에서 화학물질안전원은 산업계의 현장 상담을 지원하여 사업장의 기술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계획서 심사 제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장심사는 이달부터 포항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오는 5월에는 여수ㆍ울산 석유화학업체 등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고위험사업장이 제출한 계획서가 현장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신규 영업시설, 화학사고가 발생한 이력이 있거나 사고대비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 등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현장조사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의무화된 제도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계획서가 허술하게 제출되는 것을 막는 등 화학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화학물질안전원은 산업계의 응급조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계획서를 검토하기 위해 같은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심사 방식도 최근 도입했다. 공동심사 방식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환경안전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비상체계를 점검하고, 모범사례를 따를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이 방식은 다수의 계획서를 공동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개별 심사에 쓰이는 시간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달에는 화력발전본부 6개 사업장이 우선 선정됐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도금, 산성물질을 이용한 세척(산세조) 등의 업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관리를 위해 도입된 계획서 심사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응급상황에서 계획서가 효율적으로 가동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심사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해 지정받은 바 있다. 윤준헌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2과장은 "사업장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에 현장 기술지원을 제공해 화학사고를 효율적으로 예방ㆍ관리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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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양한 식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천연향료 제조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천연향료 제조방법 개선 및 합성향료 물질 114종을 신규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는 ▲천연향료 제조방법으로 발효, 효소처리 추가 ▲합성향료 114종 신규지정 ▲마요네즈에 소브산 허용 ▲금박의 사용대상 식품 확대 등이 포함됐다. 다양한 향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그동안 천연향료의 제조법으로 추출, 증류 등 물리적인 방법만 허용했던 것을 발효, 효소처리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다양한 식품제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성이 확인된 아세트산(acetic acid) 등 총 114종을 합성향료로 신규 지정했다. 제기준과의 조화를 위하여 보존료 용도로 사용되는 소브산을 마요네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금박은 외부코팅 또는 장식용으로 과자류 등 일부 식품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모든 식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ㆍ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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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병원체자원의 분양 및 활용 촉진을 위해 개설된 온라인분양데스크가 오늘부터 이용이 가능해진다. 30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행장 지영미)은 이달 30일부터 온라인분양데스크를 개설해 분양 신청자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나고야의정서에 협약 된 생명자원의 하나 인 병원체자원의 관련법 국내이행을 통해 병원체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있으며, 병원체자원을 수집ㆍ분석ㆍ보관하고 분양 및 활용촉진을 통해 국민 보건 증진 및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병원체자원을 표준화하고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병원체자원정보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해 국내 분리 등재자원을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ㆍ분양하고 있다.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데스크는 병원체를 분양받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해서 국가병원체자원은행 홈페이지 또는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의 병원체자원정보시스템에서 분양가능 병원체자원을 조회하고 분양신청서를 직접 작성하는 서비스이다.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데스크에서는 분양 신청부터 결과 회신까지의 진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자원 검색, 목록화, 자원 활용성과 및 수집 희망 자원을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전자문서 관리도 가능해져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 행정업무 지원이 편리해진다. 온라인 분양 신청 서비스를 통해, 감염병 진단기술개발, 보건의료 관련 산업체 및 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분양받을 수 있어 자원 활용이 촉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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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가 관광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대회의실에서 제1차 `관광-항공 정책협력협의회`를 30일 개최했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2018 관광-항공 협력 포럼(`18. 11. 8.)`을 시작으로 관광과 항공 부문 간 협력을 위해 관련 공공기관 및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관광-항공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범정부 협업을 추구하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이번에 정부와 공공기관, 업계가 함께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한다. 관광-항공 정책협력협의회에는 문체부 관광정책국장과 국토부 항공정책관이 공동 단장으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ㆍ이하 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ㆍ이하 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ㆍ이하 인천공항공사),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양 부처는 반기별로 번갈아 협의회를 개최(연 2회)하고 회의 주제에 따라 관광 및 항공업계 관계자가 협의회에 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과제는 실무협의회, 관련 업계 간담회, 정책포럼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현환 관광정책국장이 주재하는 제1차 협의회에는 국토부, 관광공사, 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8개 국적 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제1차 협의회에서는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항공 부문 정책협력`을 주제로 ▲`관광-항공사-지방공항`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방안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그동안 국제관광과 항공산업의 협력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협의체가 구성되고 운영됐으나, 구체적인 협력 사업화에 이르지 못했다"며 "양 부처가 제1차 협의회를 계기로 정책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발굴된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정책 담당자 역시 "그간의 관광과 항공 간의 긴밀한 소통 부족으로 인한 비효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상품을 구성하거나 국제 노선망을 개설할 때, 양 분야의 상승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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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ㆍ이하 신보중앙회), 농협은행(행장 이대훈, 이하 농협)이 영세 중소 관광사업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문체부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담보가 부족한 관광사업체도 신용보증을 통해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신보중앙회, 농협과 힘을 모았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30억 원을, 농협은 7억5000만 원을 신보중앙회에 출연하기로 했고, 신보중앙회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4ㆍ8등급의 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관광사업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를 농협에 제출하면 업체당 5000만 원 이내에서 기존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절차에 비해 지원 절차가 간소화돼 관광사업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보증서를 수령한 후 농협을 통한 대출 절차만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어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됐다. 이번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초에 `신용보증지원 및 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지침`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정책금융 지원 사업이 영세 중소 관광사업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광사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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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이 불상ㆍ불화 안에 물목 봉안하는 불교의식과 보유단체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했다. 30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대한불교 전통불복장 및 점안의식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39호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은 탑의 내부에 사리 등을 봉안하듯이 불상ㆍ불화 등을 조성해 모시기 전에 불상 내부나 불화 틀 안에 사리와 오곡 등 불교와 관련한 물목(物目)을 봉안함(불복장)으로써 예배의 대상으로 전환하는 의식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세속적인 가치의 불상ㆍ불화에 종교적 가치가 부여되어 예배의 대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고려 시대부터 설행(設行, 베풀어 행함)돼 7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 해당 의례의 저본(底本)인 조상경(造像經)이 1500년대부터 간행되어 조선 시대에 활발히 설행됐으며, 일제강점기에도 비전(秘傳)돼 현재까지 전승의 맥을 이어온 점, ▲ 한ㆍ중ㆍ일 삼국 중에서도 의식으로 정립돼 전승되는 경우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고, 조상경 역시 우리나라에만 있는 경전인 점 ▲ 불복장의 절차와 의례요소가 다양하고 복잡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는 점 ▲ 세부 내용마다 사상적ㆍ교리적 의미가 부여된 점 등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보유단체인 `대한불교 전통불복장 및 점안의식보존회(회장 이헌석)`는 2014년 4월 설립한 단체로, 전통 불복장 법식에 따라 의식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등 전승능력을 갖췄고, 종단을 초월한 주요 전승자가 모두 참여하여 복장의식을 전승하려는 의지가 높으므로 불복장작법의 보유단체로 인정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 앞으로도 국가무형문화재의 신규종목 지정과 보유단체 인정 등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전통문화의 계승에 전념해 온 전승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승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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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세먼지 대책 마련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품질ㆍ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총 14억 원 규모로 2019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다. 이번 추경예산은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의 품질관리 강화와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등 정보제공 확대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의 안전성과 성능 검사 강화를 시험ㆍ검사 장비 구입비 13억 원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선택법ㆍ올바른 착용법 등 소비자 정보제공 확대를 위한 홍보비 1억 원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2019년 추경 예산안이 국회에서 심의ㆍ확정되면 미세먼지차단을 위해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 국민 건강 보호와 안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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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막걸리 총산 규격 등 불필요한 규제 개선에 나섰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과일 등 유기산을 함유한 원료를 이용해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탁주의 총산 규격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이날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탁주ㆍ약주ㆍ청주의 총산 규격 삭제 ▲영ㆍ유아용 식품의 제조ㆍ가공기준 개선 ▲분말형태 제품 제조 시 쇳가루 제거장치 설치 의무화 등이다. 구연산, 사과산 등 천연 유기산 함량이 높은 과일을 막걸리 원료로 사용할 경우 총산 규격을 충족하기 어려워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한계가 있어 탁주, 약주, 청주에 대해 총산 규격을 삭제했다. 다양한 종류의 이유식 섭취가 필요한 유아(12~36개월) 대상 제품은 특성에 따라 멸균 또는 살균 방법을 선택하여 제조할 수 있도록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최근 노니 분말 등 분쇄 공정을 거치는 제품에서 쇳가루 검출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불안이 높아져, 식품제조 기준을 강화해 모든 분말제품을 제조할 때는 자석을 이용해 쇳가루를 의무적으로 제거하도록 개정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은 강화하는 한편 안전과는 무관한 규제는 해소하는 방향으로 식품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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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와 한국광고학회(회장 김병희)는 이달 29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광고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단체는 인터넷 광고윤리의식 함양과 건강한 인터넷 광고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동 연구ㆍ조사, 공동 캠페인 추진, 관련 분야 공동 세미나ㆍ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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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소장기관과 관련 기관이 자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도 세계기록유산 활용ㆍ홍보사업`을 다음 달(5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은 인류 모두의 것이며 완전히 보호되고 보존돼야 하고 공개되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기록유산의 적절한 기술을 통한 보존, 기록유산에 대한 보편적 접근 장려, 기록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금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ㆍ자연)유산에 대해 지원하던 활용ㆍ홍보사업을 올해부터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까지 범위를 확장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도 세계기록유산 활용ㆍ홍보사업은 관련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이후 2020년도 정부 예산안에 맞추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는 대구광역시(국채보상운동기록물), 경상남도ㆍ산청군(동의보감), 경상북도ㆍ안동시(한국의 유교책판), 광주광역시(5ㆍ18민주화운동 기록물), 충청북도ㆍ청주시(직지심체요절), 성남시(새마을운동기록물)에 대해 활용ㆍ홍보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훈민정음(1997년) ▲조선왕조실록(1997년) ▲직지심체요절(2001년) ▲승정원일기(2001년) ▲조선왕조 의궤(2007년) ▲해인사 대장경판과 제경판(2007년) ▲ 동의보감(2009년) ▲ 일성록(2011년) ▲5ㆍ18민주화운동 기록물(2011년) ▲난중일기(2013년) ▲새마을운동 기록물(2013년) ▲한국의 유교책판(2015년)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2015년)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2017년) ▲국채보상운동기록물(2017년) ▲조선통신사기록물(2017년) 등 총 16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 홍보를 꾸준히 확대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유산과 기록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활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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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와 한국전력공사, 나주시는 29일 전남도청에서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를 양성해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미래 에너지신산업시장을 선점하는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와 윤병태 정무부지사, 한전 김종갑 사장·김회천 부사장·이종환 기술혁신본부장, 강인규 나주시장, 전남도의회 이민준 부의장·김태균 경제관광문화위원장, 나주시의회 김선용 의장·윤정근 부의장·김영덕 기획총무위원장, 한전공대 설립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부지 제공, 기반시설, 재정 지원, 인재 양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전공대 부지 40만㎡는 나주 빛가람동 부영CC 부지 일부다. 소유주인 ㈜부영주택에서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나주시는 연구소 부지 40만㎡와 클러스터 부지 40만㎡를 제공하되, 제공 시기와 방법 등은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재정 지원은 전라남도와 나주시에서 대학발전기금으로 한전공대가 개교하는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각 100억 원씩 총 2천억 원을 한다. 지원금은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국내외 우수 학생 유치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IT․에너지 영재학교 신설 등 교육환경 개선과 국내외 우수 학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공대 설립은 대통령공약 및 국정운영계획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으로, 지난 1월 나주 부영CC 일원이 설립 부지로 선정됐다. 1천 명(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 규모로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소와 클러스터는 한전공대와 연계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산·학·연 공동으로 조성한다.   한전공대 지원동의안은 최근 전라남도의회는 원안통과 했으며 나주시의회는 클러스터 부지 제공에 대해서만 추후 논의키로 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클러스터의 성과를 활용해 지역 발전과 광주․전남 소재 대학과의 상생 방안도 적극 마련하는 등 한전공대 설립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혁신도시가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산·학·연 클러스터의 성과가 도내 모든 시군 지역에 골고루 나눠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종갑 사장은 “한전공대의 유례없는 혁신적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적응에 요구되는 창의·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이와 연계된 에너지신산업 및 지역․국가 발전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전공대는 혁신도시 시즌2를 알리는 신호탄이자, 나주시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 에너지신산업 명품 도시로 도약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전공대의 원활한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 제반사항을 속도감 있게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공대는 학교법인 설립, 도시계획 변경, 대학 설립인가, 캠퍼스 준공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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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하계동과 월계동 월계역(지하철 1호선)을 잇는 `한내교`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와 노원구는 다음 달(5월) 2일 노원구 하계동 학여울청구아파트에서 노원구 지역주민과 함께 `한내교 개통식`을 연다. 한내교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다리로 연장 251m, 폭 4.5m로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중랑천변 2개 등 총 4개의 계단이 설치됐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학여울 청구아파트 앞,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 공영주차장 앞에 총 3대의 승강기가 조성됐다. 노원구는 지하철 1호선 월계역 2층 승강장까지 교량이 바로 연결돼 시민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학여울 청구아파트 등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 초안산 근린공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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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민관협력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송파구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29일 구는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쉽게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이동상담소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27개 모든 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상담소에는 구 희망복지지원단, 27개 동주민센터 복지 공무원, 방문간호사 등의 인력이 투입된다. 6개 종합복지관(마천ㆍ잠실ㆍ풍납ㆍ송파ㆍ삼전ㆍ가락)과 10개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등 송파구 내 모든 복지 종사자가 참여해 민ㆍ관협력으로 진행된다. 이동상담소 현장에서는 혈압ㆍ혈당 측정과 치매검사에서부터 개인의 상황ㆍ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상담이 실시된다. 또한, 각 복지관과 사회복지 관련기관에서 시행 중인 서비스와 상세 프로그램도 안내된다. 송파구 관계자는 "분야별 복지실무자들이 생활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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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도심 속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그늘막`을 오늘(29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2013년부터 무더운 날씨에 교통신호나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자 전국 최초로 그늘막사업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올해에도 보행량이 많은 교통섬, 횡단보도 등 추가 설치 필요 지역 10개소를 선정해 그늘막을 확대 설치하고 총 70개소의 그늘막 운영에 나선다. 그늘막은 성인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높이 3m, 폭 3~5m)의 고정식 파라솔 형태로 설치돼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강풍, 태풍 등 기상상황에 따라 접어서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그늘막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에 가입하고, 동 주민센터별 그늘막 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운영을 통해 주민에게 시원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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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충남 보령시 한 횟집에서 퇴직금을 달라는 종업원 요구에 1000원 권 지폐 수천 장을 주며 세어가도록 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은 퇴직금 지급기한을 어긴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충남 보령의 한 횟집 업주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동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말께 횟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A씨(65ㆍ여)는 올해 초 다른 횟집으로 일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퇴직금을 300만 원밖에 받지 못했다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에 진정을 냈다. 보령지청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A씨가 받아야 할 퇴직금이 1000만 원이라고 판단해 업주에게 700만 원을 추가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 얼마 뒤 업주는 1000원 권 지폐 수천 장을 초장 박스에 넣어 놓고 A씨에게 세어가라고 했다. 또한 업주는 주변 상인들에게 A씨와 관련된 퇴직금 일화를 소개했고, 상인들은 A씨를 고용하지 말자고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자리를 잃은 A씨는 업주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에 신고해 보령지청은 퇴직금 지급기한(퇴직 후 14일 이내)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적용해 업주를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보령시청 `시민의 소리` 게시판에는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200여 건이 넘는 항의글이 폭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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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29일)부터 `정부24`에서도 국가기술자격 진위 확인과 발급이 가능해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 포털사이트인 큐넷을 통해서만 제공하던 `국가기술자격 단체진위확인 서비스`를 `정부24`에서도 제공한다고 29일 공지했다. `국가기술자격 진위확인`은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 기업체에서 채용, 인사 등의 업무 시 자격취득 확인에 필요한 서비스다. 산업인력공단은 진위확인 제공범위를 482개 종목에서 530개 국가기술자격 전체로 확대한다. 또한 단체 회원의 경우, 온라인에서 1회 요청 시 20명만 가능했던 진위확인도 5000명까지 늘어난다. 진위확인에 소요되는 행정시간은 최대 10일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공단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사항 확인서`와 `상장형 자격증`발급 서비스도 `정부24`에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정부 24를 통해 취업원서 등 접수 시 필요한 자격정보에 대한 통합 조회 및 발급이 가능해지며, 취득한 자격증도 정부24에서 무료로 즉시 출력할 수 있게 된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자격정보 뿐만 아니라 공단이 제공하는 모든 정보와 서비스에 대해 대국민 접근성이 높아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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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대전광역시는 친환경 수소ㆍ전기차 보급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ㆍ전기차 구매 신청자를 모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공고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 당 수소ㆍ전기차 한 대만 신청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내달 22일 오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한편, 시는 내달 20일부터 유성구 학하 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동구 대성동 중도가스 충전소 부지에 구축 중인 수소충전소도 7월 말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29 · 뉴스공유일 : 2019-04-2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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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 4월 29일 윤봉길 의사 의거일을 기념해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윤봉길 부조작품을 제작해 기증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윤봉길 의사의 의거일이다. 윤봉길 의거는 중국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특히 한동안 침체했던 임시정부가 다시금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송혜교와 함께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윤봉길 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 교수는 "오늘 하루 `윤봉길`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많은 네티즌이 다 함께 `윤봉길 의거일`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는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가 관련 전시관에 그들의 결연한 모습을 대형 부조로 만들어 기증한 후 영구 전시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이 캠페인으로 송혜교와 서경덕은 2013년 네덜란드 헤이그 이준열사기념관에 이준, 이상설, 이위종의 부조를 기증한 바 있다. 한편, 청동으로 제작된 윤 의사 부조는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 2층에 영구적으로 보관ㆍ전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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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겐트대(송도 글로벌캠퍼스)와 인천올림포스호텔에서 고교별 공동 진학지도 연수를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실시했다. 이날 대인고 외 12개 고등학교 고3 진학지도 담당자가 참석해 고교별 공동 진학지도 연수를 진행하고 고교별 요청한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해당 고교의 전년도 대입결과를 분석했다. 또한, 학교별로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컨설팅위원에게 요청한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진학지도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타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컨설팅 이후에는 작년 고3 대입지도 담당자가 작년 지도 과정과 사례를 발표한 후 올해 학교의 교육환경 변화와 학생 수준에 따른 진학 지도 방향을 설정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장,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고3 부장 및 담임교사가 함께 모여서 대입지원전략을 고민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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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원 원주시는 중앙선 복선 건설로 신설되는 남원주역 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남원주역세권 진출입 도로(광로3ㆍ4호선) 확ㆍ포장공사 착공에 이어 남원주역세권 수도 공급을 위한 상수도 설치공사가 지난 27일 공사에 착수했다. 상수관로 설치사업은 무실동 부영아파트 앞 만대사거리부터 이마트 앞까지 총연장 1060m에 관경 600mm 관로를 설치,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 상수관로에 연결하게 된다. 아울러, 남원주역세권 개발에는 사업비 2844억 원이 투입되며 원주시가 10%, LH공사가 90%를 부담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상ㆍ하수도, 전기, 통신 등 사업지구 등 기반시설은 원주시가 맡고 사업지구 내 부지조성 공사는 LH공사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ㆍ추진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사안전과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적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작업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하고 필요하면 야간작업을 병행하는 등 출ㆍ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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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이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북 전주에서 한 초등학생이 독감주사를 맞은 지 12시간 여 만에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9일 새벽 1시 30분께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초등생 A(12)양이 전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새벽 2시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두통과 발열 증세를 보여 전날 오후 2시 전주의 한 소아과에서 독감 판정을 받고 B형 독감주사를 맞았다. A양은 추가로 감기약 등을 처방받고 귀가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이날 새벽 1시 30분경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119구급대를 통해 A양은 전주의 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양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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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박인영)는 제277회 임시회를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회한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6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32건의 안건심의와 함께 시정 질의 및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현장방문 등 의정활동을 펼친다. 오는 30일 1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로부터 재의 요구된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안`을 재의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ㆍ국ㆍ본부의 조례안 및 동의안에 대한 안건 심사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5월) 8~9일 양일간 열릴 2ㆍ3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정 의원의 `방사능방재계획 및 훈련계획,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 대책` 등 모두 7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5월 10일에는 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을 최종심의ㆍ의결하고 폐회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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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동물권 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구속 여부가 29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동물보호법」 위반 및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 박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경찰에 따르면 박 대표는 보호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으로 구조한 동물 200여 마리를 안락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케어의 후원금 61억 원 중 3300만 원을 개인 소송을 위한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쓴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케어의 내부 고발자는 박 대표 지시로 케어 보호소에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물 250여 마리가 안락사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됐고 안락사시킨 동물의 개체수가 많고 사안이 중대하다. 도주 및 증거 인멸 등의 우려도 있다고 판단했다"며 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박 대표는 취재진들 앞에서 "구속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서 구조동물 안락사는 불가피했던 것이라며 "동물 안락사는 인도적이었고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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