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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괴담
이은집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문학의 위기라고 말한다. 소설은 아예 죽었다고 한탄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가 청소년시절에 절망과 고뇌의 격랑속에서 읽었던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나, 쌩떽 쥐뻬리의 <어린 왕자>의 감동에 빠져본 추억이 있다면, 문학은 특히 소설은 결코 위기거나 죽어서는 안 되고,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간 30권의 책을 써오면서, 나는 오히려 지금처럼 문학과 소설에 대해 낙관적인 때가 없다. 또한 작품쓰기도 요즘이 가장 즐겁다면 지나친 자만일까? 하지만 불과 10여년만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터넷의 가공할 변화를 작가들은 미처 따르지 못했다고 반성할 때, 즉 요즘 신세대 독자들은 엄청 변했는데, 작가는 여전히 그대로니까, 작가와 독자가 멀어져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나의 작가적 변신과 파격이 절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오래 전에 영화 <왕의 남자>와 TV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관심있게 보았다. 어째서 영화 관객이나 TV 시청자는 그토록 열광하는데, 소설문학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여기에 대한 내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이 바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쓰게 된 이유다. 그래서 신세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계!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연극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온몸으로 열정을 바치는 <인터넷 1020세대>의 성(性)을 뛰어넘는 충격적 자화상을 그들의 눈높이와 언어감각으로 UCC처럼 리얼하게 파헤쳐 얼핏 낯설지만 필살감동의 뉴웨이브소설을 쓰려고 했다. 따라서 독자님에게 재미와 감동이 없으면 책값을 환불하는 리콜제를 실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여기 발표하는 소설은 청탁을 받아 문학잡지에 보냈음에도 내용이 충격적이라는 이유로 퇴짜를 맞기도 했고, 실린 경우엔 뜨거운 반응속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인 이 책의 평가는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돌리고 싶다.
끝으로 출판가의 어려운 사정에도 기꺼이 전자책으로 펴내 주신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사장님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이은집, 작가의 말(책머리글)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차 례 -
작가의 말 | 한국최초의 뉴웨이브소설을 위하여
□ 남고 괴담
작품 해설 | 경계를 허무는 열정의 작가! _ 이성준
[2016.01.01 발행. 36쪽. 정가 2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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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1-02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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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는 계단
김순녀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얼마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장 인기가 상승 기세를 타고 있다는 <<연평해전>>을 보았고, 오늘은 뮤지컬 <<아리랑>>을 혼자 감상하고 돌아왔다. 광고상에는 매우 떠들썩한데, 왜 거기로부터 오는 감동은 의외로 적었을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너무나도 식상한 내용의 이야기들이라서 그런 것 같았다.
<<연평해전>>이야 연평도 상에서 벌어진 북한의 만행을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이었다손 치더라도, 뮤지컬 <<아리랑>>은 대체 무슨 내용일까 몹시 궁금했다. 그리고 거창한 광고에 유혹이 되어 비싼 돈을 들여가며 일부러 다녀왔다. 그런데 각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에 비해 뒤끝이 찜찜함은 금할 수 없었다.
왜였을까? 다 알고 있는 뻔한 스토리를 가지고서 감동만 주려고 애썼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곳곳에서 연일 박수갈채가 나왔지만, 아무래도 짜고 치는 고스톱만 같아서 그것마저도 마음을 찜찜하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난 어떤 글을 써야 되지? 어떻게 해야 독자들에게 감명을 줄 수 있게 되지? 우리는 더 이상 뻔하면서도 진부한 스토리에 매여 허우적거리지 말아야겠다.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향해 팔을 벌려야 될 것 같아 이 소설을 내놓는다.
이 이야기는 마름이라는 여인이 세상의 환란 속을 겪으면서 느낀 일상의 삶들을 나열해 보았다. 기적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자기 스스로가 변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기적은 일어난다. 그것은 나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작정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여 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내 눈에 좋게 보인다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 생각해서 제목을 천국 가는 계단으로 정하였다.
― 김순녀,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1. 허기
2. 결단 내리기
3. 환상길이 열리다
4. 그래도 그때가 행복 했었다
5. 꾀병
6. 큐피드의 화살
7. 새벽의 힘
[2016.01.01 발행. 36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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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DSB앤솔러지 제5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3집으로, 시인 20의 시 4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새하얀 마음
푸른 하늘
[김병래 시인]
겨울나무·2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김사빈 시인]
그리움이 안개비로 젖으면
이 새벽에
[김지수 시인]
하얀 눈이 멈추었다
꽃의 의미
[김철기 시인]
새날 맞다
해넘이
[나광호 시인]
수선화
절물풍경
[노태웅 시인]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는다
등잔불을 켜고 싶은 밤
[남진원 시인]
지금도 내 삶을
강의가 있는 날이면
[맹숙영 시인]
마침표를 찍다
멈추어 선 시간의 자리
[민문자 시인]
겨울꽃
구마루 무지개 낭송회
[박승자 시인]
아우를 보내며
새해를 맞으며
[박인혜 시인]
아침에
세월의 여울목에서
[성종화 시인]
오두막
섬진강을 지나며
[오낙율 시인]
연기
허 제비
[이수정 시인]
첫눈 오는 날
세월의 소리
[전홍구 시인]
2016 년 오늘
기도 · 2
[조성설 시인]
생명의 줄
술
[최두환 시인]
해는 오고
鎭海夜吟 [진해의 밤을 읊으며]
[최옥순국정 시인]
눈 오는 창가에 앉아
소복이 쌓인 눈을 보며
[허용회 시인]
동안거
다시 군대 가던 날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나도 요리사
[손용상 수필가]
송곳과 손수건
[이규석 수필가]
황혼의 들녘에서
[쾨펠연숙 수필가]
외투의 설움
[2016.01.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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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단편소설집
김승섭 단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이란 서로를 지극히 배려하며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잔인한 시간은 전혀 배려심이 없다.
― 김승섭,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국화빵
□ 해바라기
□ 별은 반딧불이 되어 나븐나븐 내리고
□ 이승의 끝자락에서
[2016.01.22 발행. 1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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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보는 시각과 인식의 틀
최두환 역사기행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일찍이 나는 구리거울[銅鏡]을, 그것도 무척 녹이 슨 구리거울을 보고 있었다. 요즘은 누구나 유리거울[石鏡]을 본다. 흐릿한 것보다는 선명한 것을 좋아하고, 비싼 것보다는 싸고도 실용스럽기 때문에 유리거울을 쓰겠지만,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 쉽게 깨어진다는 것이다. 어쨌든 재료의 문제이지만 통틀어 면경(面鏡)이라고도 부른다. 아마도 얼굴을 본다는 것에서 붙여졌겠지만, 거울도 내 얼굴도 잘 닦아야 잘 보인다는 뜻이 아닐까도 생각해보는데, 나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에게서 ‘멘긍’이라 들어 왔고 그렇게 말하였어도 별로 본 적이 없다. 겹홀소리에 취약한 때문이지만 그런 각인이 더 영향이 크다 하겠다.
그런데 구리거울은 오래 되었어도 부드럽게 곱게 닦기만 하면 그런대로 잘 보이며, 깨지지 않아 매우 실용적이다. 요즘은 유리거울 이상으로 깜찍한 구리거울이 매우 고급스럽게 나오기도 보이기도 한다.
어떤 재료의 면경, 즉 거울을 보든, 그 거울 속에는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반사물체만이 투영될 뿐이다. 그 반사물체의 색깔 모양에 따라 마주 보이는 것에서 우리는 표정을 짓기도 고쳐보기도 한다.
우리는 역사라는 거울에서 역사법칙을 끌어내어 삶의 교훈을 삼는다. 역사법칙은 역사물의 진실과 거짓의 민낯을 올바로 보아야 한다. 곱게 꾸민 화장이나 성형은 왜곡이기 때문에 진실을 바로 알기 어렵다. 왜곡된 것으로써 교훈을 삼을 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끌어낼 수는 있을 것이다.
역사학은 구리거울처럼 녹슬지 않도록 아끼며 간수하고, 세월이 지나도 깨어지지 않고, 굴절이나 왜곡되지 않는 진실을 찾아 과거를 재구성하여 자랑스러운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나는 그런 것을 늘 꿈꾸어 왔다.
우리에게 굴절된 역사로 강요된 주입식 그 각인이 지병이 되고 고질이 되어 백약이 무효인 것 같다. 조선의 역사를 강탈한 일제식민 36년의 얼룩진 거울은 해방 70년이 지나도록 그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이 언제나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젖어들어 승전도 패전으로 기록하려든 시절도 한때 있었다. 거울 속에 비친 역사물의 정체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누가 단 한 번이라도 밝히고 가르쳤는지를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봐도 겨우 뜻은 있어나 힘없는 재야학자들의 몸부림만 난무할 따름이다.
조선, 즉 대한민국은 삼천리 화려강산을 외치면서 한번도 침략한 적이 없다는 둥, 외침을 936번이나 받았다는 둥, 일본에게만도 300번 남짓은 된다는 둥, 국가로서 국민으로서 자존심 별로 내세울 것 없어 국사를 외면하였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세계에서 역사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일본이 그렇고, 중국이 그렇고, 중앙아시아에서도, 서아시아에서도, 아프리카에서도 분쟁은 끝이 없다. 왜 자기 나라의 자랑스런 전통문화를 값비싼 미사일까지 쏘아대며 또 포격하여 없애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할 때다.
이러한 생각의 중심에 역사의 진실을 세워두면 쉽게 풀릴 수 있다. 생각의 꼬투리를 바로 《조선을 보는 시각과 인식의 틀》에서 깨닫고 나면 그때에야 무릎을 칠 것이다. 우리는 구리거울도 유리거울도 아닌 그저 가려진 거울, 때 묻은 거울, 깨진 조각 거울을 보고 있었구나 하고 말이다.
나라를 다스리기, 잘 다스리기 위하여 역사공부는 필수이다. 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는 스승이 출중하고 모범이어야 한다. 가장 우수한 인재로서 가장 존중받고 존경받는 진리와 진실로서 참된 교육에 매진하는 스승에게 파격적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가르침이 신통찮은데 우수한 학생으로 인재로 자랄 까닭이 없다. 그리고 희생정신과 충성심이 강한 군인에게도 최고의 예우를 해주어야 한다.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킨 나라에서 우리는 안전하게 살기 때문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라를 잃고 나면, 자유도 민주도 복지도 모두 우리의 것이 아니고 지옥과도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 참된 교육에 역사가 있고, 그 역사의 주인이 조선(한국)임도 강조되어야 하며 그 조선이 천하의 중심에서 대동양(태평양)에서부터 대서양까지의 사이의 모든 대륙 천하를 통치하였다는 것을 이 네 편의 작은 논문에서 조금이나마 깨닫게 될 것이다.
조선 사람이 중국 사람이고 잘생긴 인종이라 말한 유럽 사람들의 상식 너머에 역사 왜곡의 뿌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단편적으로 펴냈던 글들을 한 곳으로 모아 하나의 책으로 묶었으니, 역사의 좋은 거울이 되리라 생각해 마지않는다.
― 자은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유럽인의 동양에 대한 인식의 틀에서 본 조선
Ⅰ. 서론
Ⅱ. 조선에 대한 첫 인상
Ⅲ. 유럽인들의 동양에 대한 인식 구조 : 오리엔탈리즘 방식
Ⅳ. 오리엔탈리즘의 영향 분석 및 평가
Ⅴ. 결론
제2부 서세동점기에 서양인이 본 조선
Ⅰ. 서론
Ⅱ. 고대조선에서부터 근세조선 말까지의 조선의 강역은?
1. Corea는 peninsula가 아닌 isthmus인가
2. 조선 사람의 특성에 푸른 눈동자 그리고 하얀 피부
3. 유라시아의 력사에서 본 또 다른 한성(漢城)
4. 《THE TIMES》(1894)의 “KOREA-THE THEATRE OF WAR”의 진실
5. 만주와 압록강의 지리적 위치에 대하여
Ⅲ. 결론
제3부 하멜 일행의 제주도 표착의 진실에 대하여
Ⅰ. 서론
Ⅱ. 하멜 일행의 표류와 제주 표착
Ⅲ. 표류와 제주도 표착의 지리적 관계
Ⅵ. 하멜이 다녀간 조선의 생활문화
Ⅴ. 결론
제4부 남-지나해 표류와 또 다른 당포해전
Ⅰ. 들어가며
Ⅱ. 제주 근해 표류선이 대만‧류구‧안남에 표착되는 해양 지리적 특성
Ⅲ. 남-지나해에서 무역선을 조선수군이 포격하여 나포한 당포해전
1. 『지봉류설(芝峯類說)』의 1603년의 사건 하나
2. 『등록류초(謄錄類抄)』의 1604년의 표류 사건
Ⅳ. 마치며
● 부록 : 번역 『등록류초(謄錄類抄)』
[2016.01.27 발행. 4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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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1-28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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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속 무지개
전홍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상이 역겹고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직은 잠들지 않은 심장이 있어 뛰는 맥박 어찌할 수 없습니다. 녹슬어 무딘 펜으로 없는 목소리를 만들어 소리치고 싶은 답답한 심정을 억누를 수 없는 진통을 어느 누가 알아줍니까?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어느 누가 듣고 이해해 줍니까? 나는 의심해 보지도 않고 목소리만 짜내고 있는 겁니다.
― 전홍구,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의 목소리 - 글 쓰는 이유>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 나의 목소리
제1부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
모래 위에
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
하고 싶다
그래요
들국화
초병의 봄
횃불
능소화
어머니
태워 주소서
형광등
샌프란시스코
피정
낮잠
제2부 감나무는 아무 잘못이 없다
미쳤어
십자가 목걸이
산수유 꽃
오두막 삼계탕 집
잘못 입력된 번호
감나무는 잘못이 없다
그냥 가버린 사람들
내 노래 나의 詩
백운산 계곡
가을 햇살
낙엽
물망울
까치밥
적막
앵두
제3부 메밀꽃밭
테이프를 때자
안내자
안내방송
고객관리 잘하는 노숙자
해피는 돌아올 거예요
메밀꽃밭
잔
책장
특별 지역
내비게이션
77이 66을 선망한다
첫날밤
동그라미 두 개
말 못하는 까닭
정답
제4부 상도동 비컵 쇼윈도
계곡의 합창
가지나무
크루즈 여행
첫 경험
쓰레기통 차지 말라
상도동 비컵 쇼윈도
내 탓이 아니야
피카소의 詩
7번 출구
이슬방울
망울
발자국
자화상
김밥 꼬리
제5부 매일 나를 죽여주소서
분노
바람
매일 나를 죽여주소서!
봉화산 둘레길
빛으로 오신 주님
숙청
날 찾으려면
잘 아시는 분
공허
깔딱 고개
염색
가을엔 감사하게 하소서
가로등이 고개 숙인 이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게 하소서
나중에
제6부 다시 손뼉을 치겠습니다
뜨거운 홍단풍의 속살
그림자
개만도 못한
유월이 가기 전에
다시 손뼉을 치겠습니다
눈빛
항아리
구두 굽
낙엽
빈 화분에 깃든 풀씨
나의 주인이여
그래도 그래야지
자전거는 앞바퀴를 따라간다
내가 친 종소리
눈짓
[2016.02.15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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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2-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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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자
DSB앤솔러지 제54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4집으로, 시인 21의 시 42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기술시의 빛
알음의 빛
[김병래 시인]
낙엽이 된 목소리
눈 오는 날은
[김사빈 시인]
그의 생일 날
그의 웃음
[김지수 시인]
가야금
강
[김철기 시인]
따돌리는 언어
쓰린 기억의 돌출
[나광호 시인]
불여일견
벚꽃 그늘 아래에서
[남진원 시인]
같이 먹자
황달
[맹숙영 시인]
물음표를 캐다
민들레, 가벼운 영혼을 꿈꾸다
[민문자 시인]
난초
좋은 이름
[박승자 시인]
감축(感祝)드리옵니다
독수리형상 호피(虎皮) 석 (石)
[박인혜 시인]
눈이 오는 마을
마음
[성종화 시인]
여운
수영만에서
[안재식 시인]
겨울 민들레
3월이 오면
[ 오낙율 시인]
가엾은 벗이여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 · 2
[이병두 시인]
눈 내리는 밤
동장군 · 2
[이수정 시인]
병신년(丙申年) 새해 예찬
강변의 추억
[전홍구 시인]
상도동 비컵 쇼윈도
테이프를 떼자
[조성설 시인]
아침 이슬
휴전선의 봄
[최두환 시인]
차(茶), 하동 나그네새 되어 깃들다
춘설, 못다 한 그 사랑
[최옥순국정 시인]
눈 오는 날에
정월 대보름달이 뜨면
[허용회 시인]
세 칸짜리 열차 여행
SY 공주의 졸업 스케치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
[손용상 수필가]
참 좋은 인연을 위하여
[이규석 수필가]
요양센터가 효(孝)의 상징인가?
[2016.02.15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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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화가와 아이돌 모델
이은집 단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요즘 문학의 위기라고 말한다. 소설은 아예 죽었다고 한탄한다. 정말 그럴까? 우리가 청소년시절에 절망과 고뇌의 격랑속에서 읽었던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이나, 쌩떽 쥐뻬리의 <어린 왕자>의 감동에 빠져본 추억이 있다면, 문학은 특히 소설은 결코 위기거나 죽어서는 안 되고, 또한 그렇게 되지도 않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간 30권의 책을 써오면서, 나는 오히려 지금처럼 문학과 소설에 대해 낙관적인 때가 없다. 또한 작품쓰기도 요즘이 가장 즐겁다면 지나친 자만일까? 하지만 불과 10여년만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터넷의 가공할 변화를 작가들은 미처 따르지 못했다고 반성할 때, 즉 요즘 신세대 독자들은 엄청 변했는데, 작가는 여전히 그대로니까, 작가와 독자가 멀어져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 나의 작가적 변신과 파격이 절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오래 전에 영화 <왕의 남자>와 TV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관심있게 보았다. 어째서 영화 관객이나 TV 시청자는 그토록 열광하는데, 소설문학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여기에 대한 내 나름의 해답을 얻은 것이 바로 <한국최초 뉴웨이브소설>을 쓰게 된 이유다. 그래서 신세대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계!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모델 연극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온몸으로 열정을 바치는 <인터넷 1020세대>의 성(性)을 뛰어넘는 충격적 자화상을 그들의 눈높이와 언어감각으로 UCC처럼 리얼하게 파헤쳐 얼핏 낯설지만 필살감동의 뉴웨이브소설을 쓰려고 했다. 따라서 독자님에게 재미와 감동이 없으면 책값을 환불하는 리콜제를 실시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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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류 화가와 아이돌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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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도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詩라는 말은 한자로 말씀 언言과 절 사寺로 구성되어 시 를 쓰는 사람은 구도자求道者의 정신과 자세로 시를 쓰라 는 뜻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워즈워스Wordsworth William는 시란 “강력한 감정이 자연 스럽게 흐르는 것이다. 그것은 고요한 가운데 회상하는 감정 에서부터 솟아난다.” 했으며 니체Nietzsche Friedrich Wilhelm 는 “일찍이 좋은 글은 피의 여로를 거쳐야 한다.” 고 말했습 니다. 불후의 명작을 남긴 플로베르Flaubert Gustave 는 글 의 어려움을 가리켜 “내 심장과 두뇌를 짜서 그 걸 고갈시 키는 과정이다.” 라고 갈파했습니다.
그만큼 작품 쓰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또 그는 한마디의 말을 찾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짤 만큼 시정신이 치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두 번째 시집에서는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등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감각 능력을 응집시키고 수용하는 감성이 통합의 존재임을 깨달아 디지털 시대의 두뇌 감각을 향유할 수 있는 은유나 직유 잠세어潛勢語 등을 찾아 자연스럽고 균형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편, 한편 결을 짜 시집을 썼습니다.
제1∼2부에서는 아름다운 세상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 의 감정들을 시어로 은은하게 썼습니다.
제3부에서는 낮과 밤, 눈이 시린 하늘과 구름, 굽이치며 흐르는 강과 바다 그리고 칠흑 같은 밤을 밝히는 전기 불 그리고 물에 대하여 썼습니다.
제4부에서는 함께 가는 길에 삶의 순간순간 일어나는 애증을 아름답게 썼습니다.
제5부에서는 계절이 선명한 봄과 여름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과 풀잎 그리고 산과 바다를 소재로 썼습니다.
제6부에서는 가을과 겨울, 소나무의 지조와 불굴의 정신, 그리고 대나무의 곧고 강인한 선비정신, 산기슭에 함초롬히 피어나 하늘거리는 들국화와 생명의 빗장을 풀어 오색 빛을 장식하는 단풍, 탱글탱글 영글어가는 만추의 알곡들, 습기를 머금은 나무 가지에 곱게 피는 눈꽃과 바람 등을 소재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무쪼록 시를 사랑하는 독자의 마음에 울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연하, 책머리글 <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세 번째 시집을 내면서
시론
제1부 추억의 샘
추억의 샘
촛불 1
촛불 2
촛불 3
행복의 파랑새
향기로운 마음
꽃나비
애모
노을 2
내 마음
여인의 달
춘란
행복 가꾸기
제2부 세월은 흘러도
세월은 흘러도
말
마음 비우고
기다리는 집
아침 기도
눈물
꿈
가족
오, 흙이여
아침 이슬
거울 앞에서
아버지
염원
여정
제3부 도시의 밤
하늘
도시의 밤
전등불
변압기
강변 연가
서울 서정
포구의 밤
안개 지역
순간 포착
항아리
청자
목공소
바람
술
제4부 함께 가는 길
인연 1
함께 가는 길
차와의 만남
강변에서
아기 꽃신
친구여
동행
응급실
어머니
개펄 정경
폐차
풍선
임종
소래포구에서
제5부 매화꽃 피는 날
매화꽃 피는 날
봄이 오면
버들강아지
유월의 진혼가
독도
동산에 올라
소풍농월
소라껍질
쑥
숲길을 걸으며
창으로 보는 세상
망초꽃
여름 산
초록바다
제6부 구월의 강
구월의 강
청송
한가위
산을 오르면
만추
청죽
들국화
단풍
고사목
한강
눈 오는 날
호반의 찻집
주님 오시는 날
새해 새아침
[2015.11.20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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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으로 읽는 조선
최두환 역사기행서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천문이란 하늘에 새겨진 글월 : 땅에서 보는 하늘의 해 달 별자리이며, 이들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것이 바로 천문(天文)이다.
옛날엔 하늘의 회전축인 북극성과 그 변두리의 별을 옥황상제가 다스리듯, 경기 지방을 천자/황제가 다스리며, 하늘의 적도 지방을 땅의 지방인 제후국으로 보고 제후가 나누어[分] 다스리는 개념인데, 제후국의 수도, 즉 고을[州]에 대응하는 하늘의 영역을 야(野)라 한다. 이 천문분야도에서 역사의 강역을 찾고, 일식 현상에서 조선의 강역을 확인할 수가 있다.
해는 양(陽)이요, 임금을, 달은 음(陰)이요, 왕후 또는 백성을 상징한다. 그래서 해가 한쪽 귀퉁이가 어두운 그림자에 가려지거나, 온통 그림자에 의해 먹혀버리면 임금에게 무슨 탈이 있지 않을까 염려하며 몸조심하고, 정성을 들여 해가 온전하게 보일 때까지 구식례를 행하게 되는 것이다. 그 그림자가 달이인데, 그것이 곧 일식이다.
일식은 음력 그믐이나 초하루에만 일어나고, 월식은 보름에만 일어난다. 이 현상은 약 23.5° 기울어진 지구에서 본 태양의 궤도 황도(黃道)와 달의 궤도 백도(白道)가 약 5°9′ 기울어져 있으므로, 그 교점이 10.3° 이내로 가까이 있을 때이다.
천문학자 이은성‧박창범의 말에 따르면, 일식이 일어날 때에 지구 표면에 나타나는 달의 본그림자(umbra)의 너비는 최대 270㎞까지 커질 수 있고, 부분 일식은 3000~5000㎞ 정도이다. 개기 일식은 2~3년에 한 번씩 일어난다. 그 너비는 20~30㎞의 좁은 띠 안에서만 볼 수 있으며, 길게는 어떤 때는 대륙을 지나거나, 대양을 건너기도 한다. 물론 여라 나라의 땅을 건너 지나가기도 하여 몇 시간을 두고 진행되지만, 일정 지점에서의 지속되는 시간은 아주 짧아 겨우 몇 분 안에 끝나고 만다. 경우에 따라서는 1~2분에 끝나는 것도 있다. 이것은 그림자의 진행 속도가 34㎞/m이므로, 적도에서 개기일식은 7분 40초까지, 금환일식은 12분 24초까지 지속될 수 있다.
그런데 일식 현상의 분석에서 문헌에 기록된 회수가 과학적 계산에 의한 실제 일식의 사실 여부를 두고 실현율이란 말을 쓰고 있지만, 범위를 동경 90°~150°로 한정하여 그 밖의 것을 ‘식 없음’이란 분석은 적절한/온당한 해석이라고 볼 수 없다. 게다가 집중률이라고 하여 관측자의 위치를 고정하여 식분도를 평균하고, 그 식분의 평균이 최대인 곳을 찾는다고 했지만, 관측자는 그 시대의 수도 서울(경주/평양/개성/한성)에만 한정될 수는 없으며, 경도니 위도를 제한해서는 안 되며, ‘일식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실현율이 낮다면 ‘일식이 있었다’는 그날에는 지구상에 일식이 없었다는 것으로 말해야 하고, 집중률이야 높든 낮든 ‘일식이 있었다’는 식분(食分 : 태양의 지름을 달이 가린 비율)이 경위도에 제한받지 않아야 옳다. 그리고 문헌에서 일식이 있었다고 했지만, 계산상으로 실제 없었다면 왜 그런 착오가 발생하게 되었는지가 분석되어야 마땅하다. 문헌 기록의 신뢰성에 관련되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지구상에 없었던, 보지 않았던 일식을 ‘일식이 있었다’로 기록한 것은 거짓이기 때문이다. 그 거짓의 원인도 찾아야 한다. 혹시 고대 조선 때부터 천문학이 발달했기 때문에 지구상의 일식을 모두 기록해놓은 것을 『사서』 편찬자가 필요에 따라 임의로 선택하여 기록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한때 천문학자가 밝힌 삼국의 위치가 “신라와 백제의 경우 한반도가 아니라 오늘날 중국 대륙 동부에 최적 관측지가 나타난 것이다.”[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김영사, 2002), p. 36]고 하면서 크게 보도된 바가 있었다. 학계에서 이런 발표는 과히 충격적일 수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이 또한 새롭게 조명되어야 할 과제를 던져준 셈이다. 그 분석의 핵심에 경위도의 제한이라는 가설을 없애고 대륙을 넘나드는 일식의 그 현상만의 것으로써 해석해야 옳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만을 지나가는 일식을 백제의 임금과 백성들, 조선의 임금과 백성들이 보았고, 구식례까지 행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이미 『새 번역 산해경』에서 밝혔듯이, 조선이 천하의 중심에 있고, 숙신과 발해가 유럽 쪽에 존재했고, 조선의 동해가 대동양(大東洋 : 태평양)이고, 조선의 서해가 지중해와 대서양(大西洋)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로 조선의 강역을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일식 현상이 중요한 뒷받침 역할을 할 것임을 판단하고, 여러 천문학자들이 ‘식 없음’ ‘볼 수 없음’이란 일식 분석 결과를 새롭게 조명하여 ‘조선강역’에 그 의미부여를 다시 하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제1부에서는 천체 현상으로 본 조선의 정체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제2부에서는 순전히 일식 현상으로써 조선의 강역의 가능성을 판단하였으며, 제3부에서는 시대별/왕조별 일식 현상을, 경도(Longitude)에 제한두지 않고 식분에 따라, 대개 한반도 이외의 일식 현상들을 살펴보았다. 그것이 조선의 강역에 얼마나 의미있는 역할인지를 진실로 재인식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지식의 배경에는 해군사관학교 생도시절에 배운 천문학과 천문항해를 바탕으로 함상생활에서 밤하늘의 달을 보며, 별을 보며, 육분의‧천측력‧천측계산표‧색성표 등도 거의 유명무실해진 요즘이야 천문항법에는 GPS가 위치의 답을 그려줄 테지만, 직접 관측하고 계산하며 항해를 해본 지난날의 경험이 큰 힘이 되었다.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의 도전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최두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천체 현상과 조선의 정체성
1. 《반계수록》의 "조선의 천문분야"
2. 미성(尾星)/기성(箕星)이 조선의 분야다
3. 경도(經度)의 수치(數値)에 대하여
4. 러시아의 백야제와 조선의 야백제를 생각하며
5. 오로라의 나라, 조선
6. 중국이 중화민국이 아니라는 증거
7. 당나라[唐國]도 명나라[明國]도 없다
8. 천조(天朝)는 명나라 아니다!
9. "漢"[한]은 "中國"[중국] 아니다
10. 조선은 황제의 나라였다
11. 조선의 중심이 중앙아시아에 있었다는 증거
12. 아시아 자체가 조선인 까닭 한 가지는
제2부 일식 현상과 조선
1. 일식 관측과 그 해석의 기준에 대하여
2. 일식이 있는 날에는
3. 《독립신문》 51호 일식(日食)의 지리적 위치는
4. 대한제국 말기의 일식으로 본 조선
5. 한반도가 대한제국의 터였을 가능성은
6. 고려시대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7. 신라의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8. 한반도 남부에 후기 신라의 일식 관측지라는
9. 고구려의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10. 고구려·신라의 일식 186년 5월 "식 없음"은
11. 백제의 일식 관측지에 대하여
12. 《서경(書經)》과 《환단고기》의 일식 관측지는
(1) 단군조선에서 본 일식
(2) 기자조선에서 본 일식
제3부 시대/왕조 별 일식
1. 삼국시대 일식 풀이
신라 혁거세가 본 일식
신라 남해왕이 본 일식
신라 지마왕이 본 일식
신라 일성왕이 본 일식
신라 아달라왕이 본 일식
신라 벌휴왕과 고구려 고국천왕이 본 일식
신라 벌휴왕이 본 일식
신라 내해왕이 본 일식
신라 첨해왕이 본 일식
신라 원성왕이 본 일식
신라 애장왕이 본 일식
신라 헌덕왕이 본 일식
신라 흥덕왕이 본 일식
신라 문성왕이 본 일식
신라 진성왕이 본 일식
신라 효공왕이 본 일식
고구려 태조대왕이 본 일식
고구려 차대왕이 본 일식
고구려 신대왕이 본 일식
고구려 산상왕이 본 일식
고구려 서천왕이 본 일식
고구려 양원왕이 본 일식
백제 온조왕이 본 일식
백제 다루왕이 본 일식
백제 기루왕이 본 일식
백제 개루왕이 본 일식
백제 초고왕이 본 일식
백제 구수왕이 본 일식
백제 비류왕이 본 일식
백제 근초고왕이 본 일식
백제 진사왕이 본 일식
백제 아신왕이 본 일식
백제 전지왕이 본 일식
백제 비유왕이 본 일식
백제 개로왕이 본 일식
백제 삼근왕이 본 일식
백제 동성왕이 본 일식
백제 무녕왕이 본 일식
백제 성왕이 본 일식
백제 위덕왕이 본 일식
2. 고려시대 일식 풀이
현종이 본 일식
문종이 본 일식
선종이 본 일식
예종이 본 일식
인종이 본 일식
의종이 본 일식
명종이 본 일식
신종이 본 일식
희종이 본 일식
고종이 본 일식
원종이 본 일식
충렬왕이 본 일식
충숙왕이 본 일식
충정왕이 본 일식
공민왕이 본 일식
3. 조선시대 일식 풀이
태조가 본 일식
태종이 본 일식
세종대왕이 본 일식
세조가 본 일식
중종이 본 일식
명종이 본 일식
선조가 본 일식
광해군이 본 일식
인조가 본 일식
효종이 본 일식
현종이 본 일식
숙종이 본 일식
영조가 본 일식
정조가 본 일식
순조가 본 일식
헌종이 본 일식
철종이 본 일식
고종이 본 일식
[2015.11.25 발행. 45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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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을 노래하는 새
이재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간은 끝없이 흘러갑니다.
행복해하던 가을도 어느덧 낙엽 지는 계절의 스산함을 안고 왔네요.
또 어찌하다 보면 순식간에 올해가 안녕하겠지요.
며칠 지나면 달랑 한 장 남아있을 달력엔 외로움이 또 한 번 우리 가슴을 흔들어 놓을 거예요.
희로애락 속에서 우리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무슨 색으로 칠해져 있을런지요.
기쁨도 슬픔도 글로 표현하고 살아가는 일상을 글 속에 표현하려고 애썼답니다. 삶의 고뇌를 이야기하기도 했고 사랑의 달고 쓴 표정도 지어 보고 그렇게 이번이 9번째 시집으로 자식이 세상에 태어나듯 조심스럽게 내어 놓아 봅니다.
글 쓴다고 첫 창작시를 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돌아보니 강산이 벌써 네 번 바뀐 시간! 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쓰는 것이 좋아서 끄적거리던 젊은 시절이 내 머릿속에서는 엊그제인데 세월은 벌써 초로(初老)의 회색으로 칠 해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내놓을 것도 없이 오로지 순수한 바람 한 점으로 남고 싶은 자신!
회색 보다는 깨끗한 백색이나 투명이었다면 좋았겠다 싶었지만, 인생은 그리 녹녹 한 것이 아니었음을!
제 글에 여러 독자님의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날까지 손끝에서는 누에가 실을 뽑듯 시(詩)라는 글을 한편씩 창작해 내고 글이 탄생 될 때마다 독자님들께 선보이고 싶은 충동을 누를 길이 없어서 팬클럽 밴드에 속속 올려놓고 있습니다.
여전히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이재천,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울긴 왜 울어삐에로
멍
변방을 노래하는 새
가을 끝의 노래
다 가지고 가렴아
가는 널 잡을 수 없어
창 넓은 까페에서
널 그리는 마음 아니?
철 잃은 개나리
바람 앞의 낙엽
다시 한 번 그대 품에
먼 듯 가까운 사람
산골 밤 이야기
민달팽이의 가을
울긴 왜 울어
제2부 고운 그대 두 눈
가을에 취하다
사랑아 내 사랑아
멀리 가버린 아픔
가을이라는 사랑
사랑의 향기
나의 가을아
눈물 바람
가슴 아린 가을밤
청일의 출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혼자인 외로움
나 혼자인 거 같아
코스모스 연정
가슴에 한 점 아픔
고운 그대 두 눈
제3부 여기까지 왔으니
소중한 말 한마디
가슴으로 안은 새벽
가을바람
여기까지 왔으니
세월이 유수라
나의 친구들
혼자가 아니야
돌아오는 발걸음
가을날의 소나타
가을의 아침
말을 잊었나
그리움이라는 조각배
널 그리워 한다
식어버린 태양
웃으며 살자
가슴이 아프다
제4부 몸살에 가슴 뛰다
아침 여는 소리
허무와 허전함 사이
내 것 아님으로
멀리 떠나간 순수
한 번 웃어보렴
별 바라기
야속한 임이여
변치 않는 사랑이어라
지인을 만나다
한가위 비는 소원
사랑하는 내 사람아
고독한 달밤에 홀로
한가위 노래
몸살에 가슴 뛰다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그리운 모습
제5부 멀리서 손짓하는 너
저기 하늘 아래
갈 곳은 어디인가
그대는 누구입니까
가을비 소나타
가을비야 오든 말든
더 깊은 곳으로
계곡에 앉아서
임의 손짓
밤새 그리던 그리움
당신은 내 가슴의 별
조용히 살고 싶어
외로운 가을 앞에
하얀 그리움
침묵의 시간
멀리서 손짓하는 너
널브러진 고행의 하루
[2015.11.25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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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유
손용상 에세이·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고희(古稀)에 접어들며 생각해보니, 내 살아온 인생에 회한도 많고 아쉬움도 많다. 그래서 그동안의 삶에 대해 ‘고백성사’라도 하고 싶은 심정으로 나날을 보냈다.
이 글은 지난 한 10여 년 동안 끼적여 왔던 200여 편의 에세이 칼럼 ‘짧은 글 깊은 생각’중에서 나름대로 골라낸 두 번째의 산문집이다. 그동안 내가 느낀 것은 아주 단순한 哲理인 ‘세상은 혼자서는 못살아’였다. 특히 건강을 다치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약장수들의 선전이 남 말 같지가 않아 혼자 웃는다. 산삼 보약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회한이 뼈에 스민다.
그래서 근작 詩 한 편으로 이글의 後記로 대신 하고자 한다. “안톤 슈낙(Anton Schnack)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수필을 떠올리며 뜬금없이 ‘개똥’같은 우리 ‘인생’을 돌아보았다.
ㅡ“오뉴월의 장의 행렬. 가난한 노파의 눈물. 거만한 인간. 바이올렛 색과 검은색, 그리고 회색의 빛깔들. 둔하게 울려오는 종소리. 징소리. 바이올린의 G현. 가을밭에서 보이는 연기. 산길에 흩어져 있는 비둘기의 깃. 자동차에 앉아 있는 출세한 부녀자의 좁은 어깨. 유랑가극단의 여배우들. 세 번째 줄에서 떨어진 어릿광대. 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 휴가의 마지막 날…"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序文을 써주신 미주 문단의 이성열시인, 그리고 한국문학방송의 안재동 주간과 표지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달라스의 원소희 님께 깊이 감사한다.
― 손용상, 책머리글 <작가의 말>
이번 출간되는 신춘문예 당선작가 손용상 형의 두 번째 에세이집 ‘우리가 사는 이유’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 한다. 그의 에세이집은 그동안 쉽지 않던 형의 인생 후반기를 살아가며 편편히 정리한 회한과 후회, 반성 등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어서 읽는 독자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교훈 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리라 믿어마지 않는다.
손용상 형과 나의 인연은 좀 특이하다. 어려서부터 문학이라면 관심이 있던 나는 매년 신년이 되면 신문 전면을 장식하는 신춘문예를 꼭 읽고 스크랩해 두는 버릇이 있었다. 미국으로 이민 오는 날 모아둔 스크랩을 대개는 다 버리고 훌훌 털고 왔지만 그 중 한 편이 이민 보따리에 유독 끼어 따라 온 것이 있었다. 그게 손용상의 “방생”이라는 소설이었다.
그런데 로스엔젤레스에 정착하여 10여년을 지내면서도 볼 수 없었던, 서울에서 갓 들어 온 중년도 지난 손용상 작가를 만나게 되었다. 참으로 인연이었다. 지금도 나는 그를 만나 그의 작품이 담긴 스크랩을 넘겨주며 감회가 새로웠던 기억을 잊을 수 없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형은 그동안 글쟁이기 보다 훌륭한 사회인으로, 산업역군으로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는 것이다. 그런 중에도 틈틈이 끼적이다 만 글들을 보여주곤 했는데, 역시 사자는 잠을 자고 있어도 사자이지 고양이는 아니라서, 그 글재주가 범상치 않다는 걸 느끼곤 했었다.
더구나 단단한 문장 기본에다 넓은 세상에서 보고 익힌 견문까지 더하니 맹수에다 날개까지 단 격이어서, 곧 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의 하나인 미주문학상까지 거머쥐고 겁 없이 장르를 넘나들며 연이어 작품들을 토해내는 게 아닌가. 내가 알기론 이번까지 환갑이 넘어 건강이 상하고도, 그걸 극복하고 6년 동안 9번이나 작품집을 쓰고 만든 것으로 안다. 그동안의 삶을 다 ‘쏟아 놓음’으로써 인생 후반을 마무리 하고 싶어 하는 대단한 결기로 보인다.
― 이성열(시인·미주문협 전 이사장), <서문> 중에서
- 차 례 -
작가의 말
서문 | 이성열(시인·미주문협 전 이사장)
제1장 행복(幸福)이란 무엇일까?
‘긍정의 마음’은 운명도 바꿉니다
가족(家族)
‘못난 소나무’가 선산을 지킵니다
우리가 사는 이유
‘고령화’와 ‘고독사’
100세 시대의 노년(老年)은…
제2장 경청(傾聽)과 딴청
다산 정약용을 생각 한다
‘도도새’와 ‘청어’
계영배(戒盈杯) 이야기
‘성웅(聖雄)’과 교황 ‘성하(聖下)’
리버티(liberty)와 프리덤(freedom)
막말하면 뜬다?
제3장 5월을 보내며
엄마의 ‘웬수’
아버지
’어른’들이 사라졌다?
세대공감
한국인, 미국인과 어떻게 다른가
햄릿과 동키호테
제4장 우리에게 ‘6.25전쟁’은 잊혀졌는가?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부끄러운 8월을 보내며
미스터리와 음모론
금수원(錦繡園)과 금수원(禽獸園)
‘거짓말’에 대하여
터마이트
제5장 ‘文化’가 있는 날?
‘캐고생’ 하는 우리말 우리글
가을의 추억
빠담 빠담
이판사판(理判事判)?
3 x 8 은 23(?)
점일이구 우두불출(點一二口 牛頭不出)
제6장 세대의 벽(壁)
은퇴 그리고 ‘반퇴’ 시대
문명 종말 3분 전
1대 29대 300의 법칙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막달, 그리고 새 달
베풀면 꼭 돌려받습니다
[2015.12.01 발행. 2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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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의 끝에 서서
김승섭 단막희곡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불심은 이타심이요/ 행치 않는 이타심은 불심이 아닌 것을.// 향기로운 웃음은/ 연꽃이요 부처이니/ 이 귀한/ 공양공덕을 부지런히 피워내는/ 처처가 극락정토인 것을.
― 김승섭,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이승의 끝에 서서
[2015.12.07 발행. 4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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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신앙 교육서
최선 박사 역편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2009년은 종교 개혁 492 주년이 되는 해이며, 존 칼빈 탄생 500 주년이 되는 해였다. 세계적으로 그의 탄생을 기념으로 스위스,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에서 그의 개혁 정신을 되돌아보았다. 특히 한국에서는 개혁신학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등과 교회들에서 칼빈의 개혁 신학과 신앙의 조명을 위해 각종 학회 발표회를 가졌다. 그가 이룩한 고귀한 개혁 정신을 이어받은 국가에서 그의 500주년 탄생을 즈음한 학술 대회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참된 신앙, 참된 교회를 여망하는 이들에게 밝은 빛을 비쳐 주었다.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은 프랑스의 종교 개혁자이었다. 그는 1509년 7월 10일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약 97Km 떨어진 피카르디 지방의 누아용에서 코뱅[(Gerard cauvain), 칼비누스(Calvinus)는 라틴식 이름]과 아내인 캄브레 출신의 프랑스(Jeanne le Frace)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다섯 아들 가운데 차남이었다. 공직에 있었던 아버지는 주로 누아용 주교를 위하여 일하였으며, 그 결과 칼빈이 아직 어릴 때에 아버지는 칼빈을 위하여 두 개의 성직령을 구입하였다.
그 후 존 칼빈은 파리와 오르레앙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대표적 저서인 저 유명한『기독교 강요』와 성경 49권의 주석을 저술하였다. 칼빈은 파리에서 학업을 하던 중에 개신교로 개종하였다. 그리고 1533년에 프랑스 파리로부터 탈출하여 스위스 제네바에 망명하였다. 1536년에는 프랑스 출신이면서 스위스 제네바에 있던 종교 개혁자 파렐(William Farel, 1489-1565)에 의해 설득되어 제네바를 개혁하는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제네바 사역 3년 만에 의회로부터 추방을 당하고 그 후 스트라스부르크에서 망명 생활을 하였으며, 그곳에서 결혼하였다. 그는 스트라스부르크에서 정착하며 목회를 하였는데, 그는 그곳에서의 짧은 목회를 뒤로하고 제네바에서의 강력한 재초청으로 1541년에 다시 한 번 개혁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존 칼빈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 개혁을 추진하면서 보여 준 그의 신학과 교회 정치 패턴은 그 후에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서 작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칼빈의 영향은 유럽의 전역에서 개신교 피난민들이 제네바로 몰려와서 그의 개혁 신학 사상을 배우게 되었다. 칼빈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참된 교회를 제네바 도시에 세우기 위해 일반 교육과 신앙을 성숙시키고자 교리 문답 교육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그 열매로 자신이 쓴『기독교 강요』를 요약하여 모두 58개 조항으로 된『제네바 교리 문답』(이하 필자는 보다 쉽게『제네바 신앙 교육서』라고 의역하여 사용함)을 1537년에 작성하게 되었다.
칼빈이 직접 작성한『제네바 신앙 교육서』의 58개 조항 구성은 인간의 종교성, 참 종교와 거짓 종교의 차이점, 하나님에 관한 지식, 인간의 원시 상태, 자유 의지, 죄와 죽음, 구원의 방도, 하나님의 율법, 십계명, 율법의 요약, 율법의 목적,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선택과 예정, 신앙의 본질, 칭의, 성화, 회개와 중생, 신앙과 선행, 사도신경 해설, 주기도문의 해설, 세례와 성찬, 교회, 인간적인 전통, 출교, 행정 관리 등을 다루었다.
그 후에 칼빈은 그 신앙 교육서를 다시 수정하여 21개 조항의 신앙 고백서를 작성하여 제네바 신자들에게 고백하도록 도왔다.『제네바 신앙 교육서』는 로마 가톨릭 교회로부터 바른 말씀 선포와 성례를 통해 종교 개혁을 단행하려는 개혁 교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신앙 고백이었다. 이러한 취지에서 칼빈의『제네바 신앙 교육서』의 작성 목적은 로마 가톨릭 교회가 상대적으로 홀대한 초대 교회의 신조들과 자신이 작성한 신앙 교육서를 통해 당시의 교회와 신자들에게 일치된 신앙의 교리를 가르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칼빈은 1542년, 제네바 교회에서 373 문답으로 구성된『제네바 신앙 교육서』를 다시 작성하게 되었다. 첫째는 사도신경 해설, 둘째는 십계명 해설, 셋째는 주기도문 해설, 넷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이 교육서에서 칼빈의 개혁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사람의 제일가는 목적이 무엇인가?”,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는 문답은, 인간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인간이 살고 죽음에 있어 유일한 위로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서』와 “인간의 제일 되는 본분은 무엇인가?”라고 말하는 웨스트민스터 교리 문답은 칼빈의 개혁 사상을 유감없이 영향을 미친 사상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위와 같은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제1장에서는 신앙에 관해서 정리했다. 구체적으로는 믿음, 사도신경,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 교회, 용서, 육신의 부활과 영생, 참된 신앙, 행위, 회개에 관하여 다루었으며, 제2장에서는 율법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는 십계명, 율법의 요약, 율법의 이행, 율법의 직무를 나타내었다. 제3장에서는 기도를 다루었는데, 구체적으로는 기도에 관한 일반적 가르침, 주기도문을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성례를 정리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영향과 우리의 신앙 고백, 은총의 수단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하나님의 은총의 수단으로서 성례에 관하여, 세례, 유아 세례, 성찬 및 주일을 마지막으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부록으로는「마르틴 루터의 95개 논제들」을 정리하였다. 왜냐하면 종교 개혁자들 중에 중요한 존 칼빈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 개혁의 선봉에 섰다면, 마르틴 루터는 좀 더 앞서 독일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황과 맞서 혼신의 노력으로 종교 개혁을 추진한 인물이었다. 그러므로 독자들로 하여금 종교 개혁의 중심에 서 있던 그들이 강조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삼기 위해서였다.
현대의 한국 교회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 속에서 세상의 가치관들로 인하여 교회의 성장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목회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바른 신앙이 확립되도록 바르게 가르치고 행할 수 있는 내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장로교회의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신학과 신앙의 입장은 개혁 교회의 고백들을 표방하고 있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나 성경적이며 참 교회를 향해 나아가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각종 이단과 수많은 잘못된 교리로 팽배해 있는 한국 교회를 바른 교회, 바른 신앙으로 교정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존 칼빈의 사상인 하나님 중심의 신앙, 성경을 중심으로 한『제네바 신앙 교육서』를 통한 바른 신앙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필자가 존 칼빈의 개혁 신학 정신으로 작성된『제네바 신앙 교육서』를 정리한 것은 이 시대에 한국 교회가 겪고 있는 수많은 영적 혼돈의 과정 속에서도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을 간직하여 주님이 오실 때까지 신앙생활을 잘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 책이 목회자들과 신학도, 그리고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는 다양한 성도들 옆에 두고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져서 어떤 유혹이나 신앙의 위기가 닥쳐올지라도 능히 극복하고 승리적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치적, 종교적으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위대한 신앙 고백을 했던 스위스 제네바의 종교 개혁자 존 칼빈이 성경 중심으로 작성하여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들도『제네바 신앙 교육서』를 통하여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역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본서를 내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본서를 기꺼이 추천해 주신 이회능 교수님과 이은선 교수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본서의 출판을 허락하신 한국문학방송에 감사를 드린다.
― 최선,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추천의 글_이회능
요리(교리) 문답에 관한 안내
칼빈의 헌사
제1장 신앙
1. 믿음에 관하여
2. 사도신경
3. 하나님 아버지
4. 예수 그리스도
5. 성령 하나님
6. 교회
7. 용서
8. 육신의 부활과 영생
9. 참된 신앙
10. 행위
11. 회개
제2장 율법
1. 십계명
2. 율법의 요약
3. 율법의 이행
4. 율법의 직무
제3장 기도에 관하여
1. 기도에 관한 일반적 가르침
2. 주기도문
제4장 성례
1.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신앙 고백
2. 은총의 수단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3. 하나님의 은총의 수단으로서 성례에 관하여
4. 세례
5. 유아 세례
6. 성찬 및 주일
Abstract
참고 도서
[부록]
Ⅰ. 루터의 95개 논제들(1517년)
Ⅱ. 교회 내의 ‘신천지 추수꾼’ 대처법
[2015.12.07 발행. 2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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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애리愛離는 날에
이기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랑이란 것이 참으로 얄미운 것이어서 산비탈에 누운 해묵은 바위도 뚫을 송곳 같은 날카로움이 있다
아프지 않고, 서럽지 않고, 죽을 만큼의 그리움에 울지 않으면 결코 속내를 보이지 않는 고약한 것
철부지 아이 같은 달짝지근한 그 모습이 좋아 쫄랑거리며 따라 다니다가 마음을 혹사하고 육신이 망가지는 고통과 환희 어렴풋이 느낄 즈음 겨우 알게 되는 참 못된 것.
햇살 없이 비, 바람만으로는 도저히 꽃 피울 수 없어 아픔 속에 감춰진 자양분을 다 우려내고서야 화려한 꽃 피운다는 뜬금없는 생각 하나.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홍등을 켜는 여인
상고대
구름이 달에게
그리운 날엔
연리지
그대 만나는 날에는
내리사랑
홍등을 켜는 여인
가슴이 먹먹한 날엔
꽃이라는 이름들의 살음
봄꽃이 지기까지의 기록
등잔
편지
미련
모닝커피
부시어 어둠이 된 별
제2부 압화가 된 눈웃음
커피 잔에 깃든 상념
압화(壓花)
때 늦은 부탁
목련이 질 때 쯤
압화가 된 눈웃음
벚꽃이 지는 날엔 하얀 양산을 쓰자
눈 먼 새
연못이 전하는 이야기 한 토막
회한(悔恨)
봉숭아의 꿈
기다림
고독(孤獨)
기다림의 미학
감꽃
환청(幻聽)
제3부 청보리 익을 때면
청보리 익을 때면
기다림
겨울 없는 봄
눈 오는 밤이면
당신과 함께라면
그리움의 요람
가을 수채화
서설(瑞雪)
가을 오후의 단상(斷想)
이별이 남긴 흔적
바람이 불면
삶엔 이인칭이 없다
엉클어진 생각 하나
이별(離別) 아닌
기다림
멋없는 세월(歲月)
제4부 아파도 웃는 장미
아파도 웃는 장미
별리(別離)
용두레질 하는 밤
절규(絶叫)
비 오는 날엔
이별(離別)
가끔은
민들레 사랑
초롱꽃
그대 떠나고 난 뒤에
능소화
바람에 부쳐
별 없는 밤
새벽에 이는 미풍에도
그리움
희망사항
제5부 가슴에 잠든 별
회상(回想)
기다리는 마음
당신의 미소는
가슴에 잠든 별
목련
편지
회억(回憶)
봄처녀
꽃바람
봄(春)
봄 오시는 날
복수초
두견화 연정
봄 오는 길
행복합니다
찻잔에 이는 바람
제6부 사랑의 떡잎
밤에 피는 꽃
고백
예전엔
고독을 벗고 싶다
겨울 이야기
그대 빈자리
사랑의 떡잎
나(我)
이별
하얀 미소
사랑아!
사랑 109
사랑 110
사랑 111
사랑 112
사랑 113
사랑 114
사랑 115
사랑 116
사랑 117
사랑 118
[2015.12.10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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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
DSB앤솔러지 제52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2집으로, 시인 18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장한 꿈
존귀한 인생
[김사빈 시인]
교회당 달빛
카네오헤 산을 넘으며
[김지수 시인]
낙엽이 바람으로 흩어지던 날
아버지의 사진
[김철기 시인]
모친 머리 손질
군자란
[남진원 시인]
설날
물 잎
[노태웅 시인]
기도
우거지 해장국집
[맹숙영 시인]
꿈
달콤한 도시
[민문자 시인]
단풍 인생
늦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박승자 시인]
시어 찾아 헤맨 꿈
아름다운 손
[박인혜 시인]
풀잎이 흔들린다
나무
[성종화 시인]
사모(思慕)
발걸음
[손용상 수필가]
휴머니즘? 돈으로 떼워라!
가을
[오낙율 시인]
허 허 이 사람
왜 사냐면
[이수정 시인]
부용산 오른다
청계천 가을 전어
[조성설 시인]
언어의 한계
황사
[최두환 시인]
거짓 없는 사랑을!
부정, 관음(觀淫)의 죄악
[최옥순국정 시인]
힘차게 솟아나소서
세계 속에 우뚝 서리라
[허용회 시인]
천둥소리
영토, 섬
[박인애 수필가]
통곡의 벽
[이규석 수필가]
사랑에 여섯 음절
[쾨펠연숙 수필가]
화장실로 가는 코드 번호
[2015.12.15 발행. 9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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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 나쁜 리더
문태성 시사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좋은 리더가 있을까?/ 나쁜 리더가 있을까?// 왜 좋은 정치인은 적고, 나쁜 정치인은 많을까?/ 왜 나쁜 정치인은 늘어나고, 좋은 정치인은 줄어들까?// 좋은 지도자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태어나는 것인가?/ 나쁜 지도자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태어나는 것인가?// 좋은 정치인을 어디 가야 만날까?/ 나쁜 정치인을 어떻게 골라내나?// 좋은 정치인은 몸으로 실천한다./ 나쁜 정치인은 말로 때운다.// 좋은 정치인은 신실하다./ 나쁜 정치인은 거짓부렁자다.// 좋은 정치인은 진정으로 말을 아낀다./나쁜 정치인은 함부로 씨부렁댄다.// 좋은 정치인은 마음으로 정치를 한다./ 나쁜 정치인은 돈으로 정치를 한다.// 좋은 정치인은 이름 내기를 싫어한다./ 나쁜 정치인은 이름 내기를 좋아한다.// 좋은 정치인은 공약을 소중히 여긴다./ 나쁜 정치인은 공약을 헌신짝처럼 버린다.// 좋은 정치인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한다./ 나쁜 정치인은 큰 일만 찾아 나선다.// 좋은 정치인은 바르다./ 나쁜 정치인은 삐뚤다.// 좋은 정치인과 나쁜 정치인을 많이 보아왔지만,/ 그 분들을 잘 뽑지도, 잘 구별해 쓰지도 못했다.// 잘 못 뽑은 걸 후에야 알 때, 그 때는 늦다./ 바른 지도자를 뽑아야겠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한 즉, 선구안이 필요하다.
― 문태성, <프롤로그>
- 차 례 -
프롤로그
제1부 [정치] 좋은 지도자, 나쁜 지도자
겉사람, 속사람
국회의원, 국회회원
돈 정치가 나라 망친다
‘사과정부' 차라리 '사과'를 돌려라!
왜 ROTC 정치인이 필요한가?
돈 정치, 돈 정치인
좋은 정치인, 나쁜 정치인
불명예 한국의 돈 대통령들
좋은 대통령, 나쁜 대통령
미래 한국 정치엘리트 충원
깨끗한 공천, 더러운 공천
윤일병과 박영록
선거판이 전과자 잔치마당인가?
손기정과 박영록
소통형 리더, 소통의 마음가짐
돈 정치를 끝장내라!
제2부 [사회] 좋은 나라, 나쁜 나라
좋은 나라, 나쁜 나라
양극적 국론분열 획책을 중단하라!
친일진상규명법 개정 졸속처리를 반대한다
골프채를 곡괭이로 바꿔라!
아∼! 의인(義人) 전재규!
선진한국 공직자의 자세
한국사회의 선진화 역행
일본, 진성성 있는 사과를 하라
한국형 마쓰시타 정경숙이 필요하다!
선진국형 국가재난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라
전두환이 강탈한 재산 돌려줘야 마땅하다
2평 컨테이너 93세 박영록 어르신 명예회복
국회의원께 드리는 서신
낭송 헌시 ‘오~ 박영록 어르신!’
일본 문화유산등록, 부끄럽지 아니한가?
프롤로그
[2016.01.01 발행. 21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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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견디는 방법
온새미문학회 앤솔러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몸은 혼의 집이다.
혼은 부리의 집이다.
부리는 혼불로 증거한다.
혼불은 시의 날갯짓이다.
날개는 몸을 하늘로 띄우는 열정이다.
열정은 시를 낳게 하는 씨방이다.
씨방은 홀씨를 날리는 시의 집이다.
시는 혼을 달래는 등불이다.
처음엔 모두 믿음이 작아 대부분 의아스런 표정들이었지만, 그 작은 믿음과 열정 하나로 짧은 역사의 탄생에도 벌써 온새미 문학회 앤솔러지가 두 번째로 상재하게 되었다.
조금은 미흡하고, 조금은 아쉽고,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우리는 만리 길을 가기 위하여 첫걸음을 떼었고,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렇게 가고자 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결코 만리 길이 멀지 않을 것이다.
경제적 활동에 시작활동이 거의 보탬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시문학에서 손을 놓지 않고 줄곧 시상에 젖어 시재를 찾느라 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잡초 하나에도 생명의 뿌리를 배우며 인간의 본성을 추적하며 인간관계를 돋보이게 은유하고 함축하며 퇴고에 매달려 끙끙대는 까닭은 우리의 삶의 위상과 가치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다져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시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시가 불행하면 그 시인이 불행하고 그 사회가 불행한 것이다. 시가 외면당하면 그 시인이 외면당하고, 그 사회가 고독해진다.
시와 함께 행복이 우리 사회에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 최두환(온새미문학회장), 책머리글 <제2집에 부치며>
- 차 례 -
제2집에 부치며
[감다현]
동피랑에 갔더니
여백
외로움을 견디는 방법
감자
[강두용]
첫딸
기쁘~ㄹ 날
행복
[고규석]
무중력 신발 – 추석
무중력 신발 – 아버지
무중력 신발 – 시월
끈을 풀다
버려진 신발
오후 3시의 신발
신발의 공동체
세탁
벽
구월
[김미라]
가을밤의 고요 속에 고양이가 스며들다
도둑게
용눈이오름
둥근잎 유홍초
연못에서 1
연못에서 2
백일홍 1
백일홍 2
해오름
있잖아
산수국은 슬픔의 방울들
나를 취하게 함 1
7월 1일 장맛비 내린 이튿날 아침
고마리꽃
[안창섭]
콜로라도 마이크
만추1
만추2
만추3
말 뒤집지 마 - 랩을 아는 당신에게
인간극장
달개비
부추꽃
상강(霜降)
가장 슬픈 표현
고비사막 1
고비사막 2
고비사막 3
홍익인간
e편한 세상
천기누설
열두 살 바다
가족
[최두환]
짜투리 묵정밭을 일구며
태극 사이에서
네 잎 클로바를 찾으며
니기르보람의 역주행
불패의 신화
자유 민주의 도시
감자밭에서
사과
바닥 인생
조간대
색깔론
점 하나에 2
바다의 기억에서
오독 1
희망나무 1
[ 2015.12.15 발행. 11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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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제3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와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Ⅲ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 - 1
제1장. 부부 십계명
제2장. 골 깊은 불화를 예방하기 위한 싸움 전략
제3장.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38가지)
제4장. 남편의 십계명
제5장. 내 결혼생활 얼마나 안정되어 있나? 체크하기
제6장. 더 많은 대화를 위하여(대화의 주제)
제7장. 둘 다 이기는 부부싸움을 위한 10계명
제8장. 배우자와 데이트를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제9장. 배우자의 혼외관계를 예방하는 방법
제10장. 배우자의 혼외관계를 대처하는 방법
제11장. 결혼이라는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서
제12장. 부부 싸움, 향방을 점검합시다!
제13장. 부부간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
제14장. 부부권태기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제15장.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의 표현
제16장. 부부싸움 잘하기 10계명
제17장. 부부싸움 할 때 감정다루기
제18장. 부부싸움을 미연에 방지하는 '부부대화의 7가지 기술'
제19장. 부부싸움을 사랑 안에서 하는 10계명
제20장. 아내로써 남편으로써의 나를 돌아보기
제21장. 유부남∙유부녀 10대 헌장
제22장.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한 지름길 = 배려
제23장. 남자의 변천사 3단계
제24장.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2015.10.06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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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제4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와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 최선(崔 宣), <머리말>
- 차 례 -
추천의 글 | 박수홍(개그맨·방송인)
머리말
Part Ⅳ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 - 2
제1장. 아내의 10계명
제2장.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32가지)
제3장. 우리부부 결혼생활 얼마나 행복한가?
제4장. 좋은 아내, 나쁜 아내
제5장.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제6장. 중년의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행동강령
제7장. 하루 10분 투자로 부부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5가지 원칙
제8장. 행복을 이끄는 부부수칙
제9장.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새내기부부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제10장. 행복한 부부들의 공통점
제11장. 행복한 부부의 특징
제12장.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10계명
제13장. 좋은 관계 유지하는 부부대화 10계명
제14장. 남편이 지켜야 할 34가지
제15장. 평등부부 선언문
제16장. 사랑 받는 아내가 되자
제17장.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12가지 원칙
제18장. 행복한 남편의 비결 8계명
제19장. 이런 남편이 이런 아내를 만든다
제20장. 부부의 애정 변화
제21장. 여자가 변해가는 3단계
제22장.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아~~ 무섭다
[2015.10.06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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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제5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사전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행복(幸福, Happiness)의 의미는 “생활에서 부족함 없이 만족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라고 정의 하고 있다.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사회에서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행복한 만남으로 전개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을까? 편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다.
이 책 제1권에서는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다루었다. 좋은 부모가 되는 지침들을 통해 부끄러움이 없는 부모 역할을 순기능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였다. 최근에는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를 통해 많은 부모들이 부모 공부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가 탄생하면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이 변해 버렸다. 과거처럼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복종만을 강요할 때는 이미 지났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부하고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같이 공유하면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녀들이 부모 때문에 심리적, 정서적인 상처를 많이 받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좋은 부모가 되는 10계명을 집중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제2권에서는 행복하게 자녀를 키우는 10계명을 준비했다. 부모는 자녀가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 학원 사회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소망한다. 하지만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가? 그것에 대해 부모들은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평소에 읽어 봄으로써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부분으로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소개했다. 제3권와 제4권에 걸쳐서는 물질과 문명은 발달하여 주거생활은 발전했으나 결혼 후에 남편과 아내가 대화나 정서적 표현 등에서 어떤 점에 조심하거나 적극으로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그리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계명들을 생각해 보았다. 해마다 크고 작은 부부 문제의 갈등들이 결국은 최악의 상황으로 맞이하는 부부들을 상담 현장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부부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기 전에 상호간 예방할 수 있는 부부 행복을 위한 10계명들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 제5권에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을 다뤘다. 10대, 20대, 30대…70대, 80대…들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생각해 보았다. 삶의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예상하고, 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들을 살펴보았다. 행복한 사람만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가꿀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내가 먼저 행복해 지면 타인들에게 행복이 급속히 전파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활기차게 살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항상 독자들 옆에 두고 읽혀져서 순간순간 참고할 만한 우리 가정 행복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편자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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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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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10계명
제1장. 행복한 사람들... 웃음 십계명
제2장. 감정관리 7단계
제3장. 나의 컴플렉스 정도는?
제4장. 남을 칭찬하는 방법(칭찬에 인색 하지 말라!)
제5장.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요령
제6장.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5단계
제7장.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제8장. 불편한 인간관계 해결 3단계 전략
제9장.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제10장. 삶의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의 43가지의 원인
제11장. 열등감 이렇게 퇴치하라!
제12장.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제13장. 칭찬이 좋은 이유 30가지
제14장. 만성피로를 이기는 자기관리법
제15장. 행복해지는 법 13가지
제16장. 명품 인맥 만드는 7가지 요령
제17장. 말 잘하는 비결 7가지
제18장. 말 잘하는 10가지 방법
제19장. 성공 습관 내 것 만드는 법
제20장. 잊을 수 없는 첫인상 만드는 11가지 방법
제21장.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제22장. 화를 푸는 7가지 방법
제23장.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21가지 조언
제24장. 인간관계 10계명
제25장. 나를 성공시키는 대화법 20계명
제26장. 매력 있는 사회인이 되는 10계명
제27장. 좋은 사람을 만나는 조건 10계명
제28장. 승리자들의 5계명
제29장. 성공한 리더의 공통점 8계명
제30장. 화 안내고 살 수 있는 10가지 방법
제31장. 싸운 뒤 사과하는 법
제32장.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인
[2015.10.06 발행. 12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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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
구자운 시집 특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임학(林學)을 전공한 박사 시인으로서/ 풀과 나무에 대해 쓴 시가 이미 300편을 넘어/ 시집을 내고도 남음에/ 목원시집(木園詩集) 특집 『풀과 나무』를/ 요즘 대세인/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 구자운,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같은 망촌데 어찌 이리도
가리산 연리목
가을 개나리꽃
가을나목의 넋두리
같은 망촌데 어째 이리도
개나리동산 응봉산
개떡을 먹으며
개복숭아 효소
겨우살이
겨울나무 2
겨울 자작나무와 나
계절 따라 차를
과꽃
광대나물의 지혜
꽃
꽃다지 인생
꽃샘추위
구절초
귤 예찬
귀리의 효능
귀하디귀한 단풍
끄나리
끈질긴 나무의 생명력
김유정의 동백꽃은 노랬다
제2부 넝쿨 인생
나는 뚱딴지다
나는 이런 나무가 되고 싶다
나는 자연인이다
나는 지금 임서기에 처해 있다
나무
나무는
나무와 길과 나
나무와 맺은 인연
나무와 사람과 옷
나무의 고마움을 모르고
나무의 미덕
나무의 은혜
나무이고 싶다
나이를 먹지 않는 대나무
낙엽들의 군상
낙엽송 고목
낙엽 지는 침엽수가 아름답다
낙화유수
내가 산에 가는 이유
내 마음의 꽃
넝쿨 인생
네잎클로버를 찾기 위해
노고단 자연관찰로
노블 포플러
노설송
노송
능소화 1
능소화 2
제3부 도봉산 여성봉 소나무
단풍나무
단풍나무와 수리온
단풍의 계절
단풍이 하는 말
닭의장풀
땅두릅나물
담쟁이
대마도 동백꽃도 우리 꽃
도당할아버지나무
도라지꽃 1
도라지꽃 2
도리솔
도봉산 여성봉 소나무
도토리는
독일가문비나무
돌단풍
돌 틈에 홀로 살아가는 꽃의 하소
동강할미꽃
동백꽃 낙화
동산리 처진소나무를 만나
돼지감자의 효능
들국화 연정
제4부 로마의 소나무
라넌큘러스
라일락 향기
로마의 소나무
제5부 명자
망초
망태버섯
맨드라미
매화를 보면
먹골배꽃
메밀꽃
명자
모란꽃 영랑생가
모시 짜기
목련꽃봉오리
목이버섯
무삼의 바다
문암송 예찬
물망초
물봉선
미나리와 소나무
미루나무
미인송도 한 번 안아보고
제6부 비 오는 날의 함박꽃
바나나
반송
빨간 장미꽃
밤꽃
배롱나무 전설
백목련 꽃술
백일홍
백장미
뱃살 빼는데 좋은 음식
버드나무 2
벌나무를 달여 먹어야 할 때
보약
복사꽃마을
볼똥
봄버들
봄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봉선화
부정맥에 좋은 음식
분재 소나무
분홍 꽃들의 향연
불갑사 참식나무
불쌍한 은행나무
블루베리
비 오는 날의 함박꽃
제7부 송어와 솔잎
사과
사구나무
사랑의 보은대추
사랑초
사립문
사철나무
사하라사막에 나무를 심자
산도화
산림욕
산수유
살구
삼지닥나무 꽃
상림 단풍
상사화
석류
선운사 꽃무릇
선인장의 바램
설송
소광리 금강송은 산림학파다
소나무
소나무와 선비
소나무에 이는 봄바람
소나무의 눈물
소나무의 미덕
소아마비에 걸린 소나무
소와 소나무
소쇄원
솔잎차
송어와 솔잎
송화 이야기
쇠비름 효과
수려한 소나무 자태
수밀도
수선화
수선화와 이태백
수수
숯가마찜질 효과
숯을 굽는 사람은
숲길을 걸으며
숲속을 거닐면
숲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시인과 목수
신흥사 극락보전 문살
심봤다
제8부 일러무삼이 꿈꾸는 미래의 산
아네모네를 아시나요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 1
아카시아 꽃이 피는 5월
안타까운 소요산 단풍
애기똥풀
애기똥풀과 보리수
어느 봄날 아침나절에
엉겅퀴
N자 나무
여신목
여인송
여자 달가스 인위쩐
연꽃 찬양
영산홍 봄맞이
영천 은해사 연리지
오뉴월 장미
5월의 향기 라일락 향기
오이 예찬
옥수수수염 색깔과 옥수수의 여문 정도
옥수수 하모니카
옻순 예찬
와송의 효능
왕대와 설대
용계 은행나무
용문사 은행나무
우듬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운지버섯
울고 싶은 옛 성길
원추리
월송
유익한 고로쇠 수액
유자
유채꽃 향기를 맡으며
윤중로의 벚꽃도 일요일 밤은 쉬고 싶다
으름나무
은백양
은행나무 가로수는 수나무를 심자
은행나무 꽃 필 때
은행나무 단풍
은행나무 황화 현상
이름 모를 꽃은
이름 모를 야생화
이 상추의 생명력을 보시라
이팝나무 1
이팝나무 2
인고의 세월이 필요하다
인생과 나뭇잎의 사계
일러무삼의 나무 사랑
일러무삼이 꿈꾸는 미래의 산
임학을 전공한 박사 시인으로서
잎들의 행보
제9부 종자산
자귀나무
자두
자작나무는 백의민족이다
작설차
작설차 잎과 애기단풍나무 잎
작약
장미꽃과 찔레꽃
장미꽃 한 송이
장수식품 콩
장승
재미있는 참나무 이름
정원수
정자나무
제비꽃 부산 화신
종이
종자산
죽사름
죽해
줄장미꽃
진달래
진달래꽃
진달래꽃 사연
진달래꽃이 피면
진달래 동산
찔레가 하는 말
제10부 치산치수를 몰랐던 마야인
차는
차마 고향을 못 떠나는 어린 맹그로브
차와 배
창경궁 자두나무 꽃
천고마비의 계절에 1
천고마비의 계절에 2
천마의 효능
천상의 나무
철없는 매화
철쭉꽃
철쭉제
초롱꽃
초지진 소나무
취나물
치산치수를 몰랐던 마야인
치악산 성황림
칡꽃
침엽수의 계절
제11부 키 작은 화살나무
코스모스를 보면
크리스마스선인장
키 작은 화살나무
제12부 타나카 크림
타나카 크림
타히보 나무
태백산 사스래 나무
택솔
털머위
토란잎
토사자
튤립 사랑
제13부 팔방미인 오미자
팥배나무
팔방미인 오미자
패랭이꽃
편백나무와 소나무 산림욕
플라타너스
제14부 해바라기의 우스개
하동 송림
하얀 찔레꽃
한국 건축미의 백미 청암정
한라봉
한봄을 기다리는 목련꽃봉오리
할미꽃과 홍단풍
할미꽃은
함양 상림에 가보면
함초의 효능
해바라기
해바라기 씨
해바라기와 달맞이꽃
해바라기의 미소
해바라기의 우스개
해바라기의 합창
햇밤송이
행운목이 꽃을 피우다
향나무의 미덕
호두
홍릉수목원 단풍구경
홍매를 사모하여
홍매화 소식
홍시
화목은
화목이 주는 선물
화목한 꽃밭
환삼덩굴의 효능
회갑년 식목일에 사과나무를 심다
흰 나리꽃
히어리
[2015.10.06 발행. 340쪽. 정가 1만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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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꽃
하지연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리운 사람을 위하여 까치밥을 남겨둔다
감나무 그는 또 그렇게 가을을 보낸다
― 하지연,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를 쓰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 시를 쓰면서
제1부 시 한 편
한 잔의 술이 주는 시그널
지렁이 꿈틀체
질경이
가을밤의 데생
버릴 수 없는 풍경
겨울 수도승
눈물을 써는 여자
그림자 로드킬
도박 예찬
변두리에 관하여
파도, 바다를 드러내다
바람 난 봉선화
모자에 대하여
봄의 언약
기다림
어느 놋그릇의 추억
다만, 상사화 이야기
줄장미
안부를 묻다
서로가 어깨를 기댈 때
늙은 검투사들
김장
겨울 산
석류의 연애기
이유 없는 반항
보리밭
파전
겨울밤
왜가리의 가을
토사구팽(兎死狗烹)
막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왜가리의 강
제2부 울 엄마와 장모님
풍년꽃
아름다운 도전
노복(老福)
자벌레처럼
시들지 않는 꽃
묵은 간장이 맛있어야!
우화羽化를 꿈꾸며
저승길 닦기
철없는 꽃
보물지도
엄마의 고추밭
택배
도리깨질을 하면서
묵은 생강의 시샘
떠도는 눈(雪)
올리 사랑
귀 밝은 달맞이꽃
사랑이 구리다
힘겨루기
어매 짬밥
아름다운 동거
산은 언제나 따뜻하다
제3부 아내와 나
그 여인, 화려한 음모를 꿈꾸다
우리 엄마 뿔나다
아내는 지금 통화중
꽃 가꾸듯이
아름다운 눈물
연리지
눈치
가난한 사랑 이야기
발 닦아주는 여자
가로등과 자전거
애정의 돌탑
희망의 계절
설경화(雪景花)
등나무 아래서 곤장을 맞다
7월 한낮
여왕의 남자
역전의 9회 말
설거지를 하면서
상추를 심다
격화소양(隔靴搔癢)
아부지의 변증법
불면
여자 나이 오십을 넘으면
쉰 고개
어긋난 진실
작품 해설
[2015.10.07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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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
최옥순국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감미로운 계절의 바람은/ 내 곁으로 와 꽃바람이 되어/ 그대는 하늘을 보고/ 난 그대를 보고 / 희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모습이 다르듯이/ 눈이 오는 날 눈을 보고 비가 오는 날/ 비를 맞고 꽃이 피는 날이면 꽃향기를 맡으며/ 길 따라 나섭니다/ 여기 저기 아 다니는 나의 열개의 발가락은/ 말없이 내가 가는 곳 마다 따라 다니며/ 늘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눈에 들어 본 당신의 빛으로/ 마음으로 시어를 토하다 멀미도 합니다 / 조금은 부끄럽고 조금은 기쁜 마음으로/ 나의 글을 엮어 봅니다.
― 최옥순국정,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름다운 글
힘차게 솟아 나소서
세계 속에 우뚝 서리라
눈 오는 창가에 앉아
소복이 쌓인 눈을 보며
눈 오는 날에
정월 대보름달이 뜨면
눈 그리고 눈물
하얀 겨울에
겨울과 시인
하얀 그리움
겨울 눈
누리는 기쁨
아름다운 글
제2부 꽃잎에 물든 당신
숲 속 가을 여인
가을비에 젖다
희망의 등불은 인생을 물들인다
코스모스 꽃잎에
빈병
당신 곁에 머문 시인
부모님 산소를 다녀와서
제3부 꽃잎에 물든 당신
꽃잎에 물든 당신
미래의 장을 열다
사랑
토끼풀 시계
가을 기도
제3부 먹물은 밤을 깨운다
봄 나의 노래
평화의 뜰
먹물은 밤을 깨운다
마음에 희망을
은행잎과 아이들!
미래를 꿈꾸는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빗방울 꽃
당신을 향한 눈물
보름달은 나를 닮았다
고향 냄새를 품다
국화 사랑
사랑으로
소망
가을 사랑
제4부 시들지 않는 꽃
벌초
새해에도 많이 사랑하렵니다
풀잎
몸짓의 시(詩)
당신의 날개
봄(화려한 외출)
태양은 식지 않는다
어찌할꼬! 하늘이여 도우소서
시들지 않는 꽃
봄빛에 피다
사랑의 소리
맑은 영혼
부드러운 봄비에 그리움은 자란다
자유의 물결
제5부 빨간 쓰레기통
빨간 쓰레기통
싱그러움은 나의 사랑입니다
햇살 머문 꽃잎에 앉아
마음의 풍경
마당(땀 냄새)
거금도 사랑이여!
녹동 바닷가에서
죽방염 이야기
능소화 사랑
완두콩
산골 산딸기(동시)
부여 고란사에서
부여 백마강
부여 백화정(百花亭)에서
[2015.10.09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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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에 찾아온 모기
DSB앤솔러지 제5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0집으로, 시인 16인의 시 32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가을은 익어가거니
슬기
[김사빈 시인]
어디 계신가요?
주님, 엎드립니다
[김지수 시인]
저녁놀
뚱녀의 싸움
[김철기 시인]
노을 순백으로 웃다
1950년생의 2010년은
[남진원 시인]
겨울 산막
구름
[노태웅 시인]
새끼손가락의 약속
밥 타는 냄새
[맹숙영 시인]
겨울 숲엔 아직 꿈이
옷장
[민문자 시인]
로사 정원의 자선 음악회
책씻이
[박승자 시인]
복수초
소한에 찾아온 모기
[박인혜 시인]
차가 있는 풍경
달빛 따라
[성종화 시인]
눈물 젖은 눈으로
시집살이
[심재기 시인]
동행을 꿈꾸다
수건 한 장
[오낙율 시인]
재두루미
무지개
[조성설 시인]
사계절
술 취한 전화기
[최두환 시인]
떫감의 미소
내가 새라면
[허용회 시인]
꾼과 구경꾼
산촌 풍광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분꽃 예찬
[손용상 수필가]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이규석 수필가]
달갑지 않은 길손
[쾨펠연숙 수필가]
잊힌 영웅
[2015.10.15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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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랑과 행복의 언덕
최두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장 주관적인 사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편화하는 것이 학문이고 과학이라면, 가장 객관적인 현상을 가장 주관적으로 특성화하는 것이 문학이고 예술이다. 전자에는 정답이 있고, 후자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면 아마도 적절한 비유가 될 것이다.
예술에는 어떤 장르이든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현실에 투여하여 도출하여 구성한 작품이라야 맛깔이 날 것이며, 그것이 어떤 주제를 하나의 시어로 나타내되 정형이든 비정형이든 자유의 사고와 감성을 유발할 수 있다면 의도적 문학적 형상화를 떠나 이미 성공한 문학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주제가 옳고 그름의 판단을 요구하거나, 사실의 진실과 거짓의 비판까지 근거의 제시를 요구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논문에나 필요한 조건이다.
특히 시는 내가 살면서 보아온 그리고 생각한 상상의 세계를 예리한 직관으로 현실의 사물에 일치시켜 다시 참신한 상상의 세계로 끌어올리며, 현실에서의 거짓 또는 비현실에 대한 진실의 고발을 함축하고 은유함으로써 창작의 감성을, 또는 여유의 유연성과 상상력을 독자들에게 감염시키는 착한 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 아니 촉매제이다. 시에다 어디 수사학적 기교나, 무슨 심미론적 통찰이 전제된 것을 요구하겠는가. 오로지 경험을 바탕으로 내면적 세계에 채색된 무늬의 정서가 담기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래서 삶이 힘들 때 고달플 때에 시를 읽거나 읊으면 무엇인가에 막혔던 것이 뚫릴 때가 있으며, 우울하여 세상이 귀찮아질 때에 그 답답한 마음이 확 풀어지고 기분이 개운해져 비로소 마음이 넓어지면서 시원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나는 그래서 때때로 시를 읽고 생각에 잠기며 시를 읽는 까닭에 질문한다.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는 걸까?
우리는 사랑을 노래하면서 사랑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는 까닭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이런 문제는 우리의 삶의 현실과 이상과의 사이에 상존하는 갈등이면서도 서로 일치시키지 못하는 모순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 현실과 이상을 가장 근접하게 추구할 수 있는 명언이라든지 교훈이라면, 나는 그것을 휫손Leadership의 교리로 받아들이고 싶다.
특히 이번의 열 번째 시집에는 바로 이런 문제를 다루었으며, 읊어진 말들은 모든 독자들을 위하여 지친 삶에 대해 사랑과 행복에 젖은 삶을 기도한다.
― 백락 최두환, 책머리글 <시를 읽는 까닭>
- 차 례 -
머리말 | 시를 읽는 까닭
제1부 생존을 위한 노래
머슴 시절
양악은 발달되어야
간이역, 병원에서
아내의 방
주름과의 전쟁
구름, 방황의 끝
고층빌딩 아파트
다리
질주 본능
연날리기
친일의 생각
조선의 선비로 산다는 것
조선인의 영혼은
한국 지도자의 조건
25번 국도의 끝
밝은 눈
2번 국도의 끝
개발
시샘
증시, 증오를 위한 시도
젖소의 핸디캡
강줄기가 굽은 까닭
시의 바다, 진해
야생의 생존은 전쟁이다
선, 에넘느레하다
네로, 새끼 갈매기를 날게 하다
뻐꾹새, 둥지 못 떠나는 채
개개비, 뻐꾹새를 기르다
울릉군, 슬픈 사연의 현실
제2부 사랑을 지키기 위한 비결
사랑 때문에 사랑하라
당신의 모든 것
봄꽃, 관능의 신
같은 어버이날
깊은 샘물
백화점 가는 길가에 서서
북극의 곰
죽어서도 당신을 만나리
새는 자기 잘못을 안다
별이 있는 곳
바다는 그리움을 안다
우도로 가는 다리
미꾸라지 한 마리
오만한 산
파도의 존재 가치
사랑 그리고 전쟁
넝쿨장미와 바람
담쟁이의 손
담쟁이의 또 다른 손
나는 국보다
동해 일출
자은천 갈대숲의 전설
고요한 밤은 없다
너도나도 말
9월의 어느 멋진 날
열아홉 아가씨와 사랑을
말 바꾸기
종이비행기
꿈꾸는 종이학
말하는 인형
조화
제3부 행복한 삶을 위한 비밀
인류가 사라진 지구는
은사랑
기다림은 희망이다
지심도 가는 길
아버지의 말씀
경화장에 가면
경호강의 분노
귀태에의 불안
귀태에의 원망
마음만 언제나 태양
밤 새 우는 부엉이
빗물이 분노하면
느티나무 아래 벤치에서
시험 잘 치는 비결
공부 잘 하는 비법
나는 이렇게 공부
성공하는 비결
서로 그리워하는 꽃
절망을 보았을 때
행복한 삶의 비결
희망이 어렴풋이 보일 때
갈림길
지금은 전쟁 중
각인의 위력 하나
엥포르멜, 착상의 도전
에스키스, 큰 그릇 만들기
위대한 유산
차꽃, 가을꽃
행복한 삶, 10월의 어느 멋진 날의 주례
[2015.10.20 발행. 16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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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일기
이향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다시 시집을 내게 되었다.
시집을 내지 않고도 숨어서 응원하는 시의 옹호자들이 있다. 그들은 시를 읽는 것만으로도 감사와 행복을 느낀다. 평생 단 한 권의 시집에 천하의 명시를 남긴 시인도 있고, 아무 조건도 없이 한결같은 사랑을 시에 바치는 독자들도 있다. 어설프고 시건방진 시인보다 얼마나 순결하고 정직한 사람들인가.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 앞에서 나는 벌써 아홉 번째의 시집을 내는 일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변명하면서 양해를 구하고 싶다.
『환상일기』는 월간『시문학』지에 일 년 동안 연재하던 시 60편의 총칭이다. 그것들을 묶어서 시집으로 내놓으면서 나는 좀 더 볼품 있는 외양을 갖추고 싶었다. 그래서 근작 시 15편을 더하였더니 75편이 되었다.『시문학』에 연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수백 편이라도 계속 쓸 수 있을 것처럼 흥분했었다. 그만큼 흥건하고 윤택한 정서가 나를 눈물 나는 산천과 골짝으로 이끌고 갔고, 나는 거기서 얻은 설렘을 큰 힘으로 삼았었다.
내가 무엇을 노래하였든지, 그것이 자연이든지 인생이든지 언제나 중요한 구심점이 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나는 그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집착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아름다운 자연 앞에서 창세의 위력을 절감할 때에도 나는 그것을 공감할 사람을 그리워한다. 비슷한 기억이나 체험으로 연루된 사람 사이의 일들이 나의 감동을 배가시키곤 하는 것이다.
나는 초월자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해답을 얻어내고 비상한 희열에 잠기는 때가 있다. 혹은 자연의 품속에서 인간사를 잊고 초연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때에도 나는 사람 사이의 일을 생각하면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한다. 지금까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사람사이의 일이었으며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도 사람 사이의 일이었다.
그러므로 내가 세속적인 일에서 해방되기는 퍽 어려울 것 같다.
『환상일기』의 많은 시들을 돌아다보는 시선으로 썼다. 나는 지금 당장 바장이며 애달아하는 투가 아닌 다 지나간 다음의 잔잔히 여과된 마음을 내보이고 싶었나 보다. 그러나 지나간 일은 역시 씨앗을 틔우는 자양분이 될 뿐, 시로 옮겨지는 것은 언제나 현재진행의 정서라는 것을 깨닫곤 한다.
대표작을 남기는 마음으로 한 편 한 편의 시를 쓰겠노라고 호언장담했던 일이 생각난다. 그러나 오늘 발표하는 이 시들 중에 과연 나의 대표작이 될 만한 작품이 몇 편이나 될까. 시에 바치고 싶은 내 사랑에 비하면 아직도 어눌한 고백이어서 쓸쓸한 마음으로 발표한다.
― 이향아,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꿈꾸던 시간
나의 시간은
적막을 위하여
가고 싶은 나라들
길고 긴 대낮
안심하소서
어둠의 노래
지나가는 길
사랑하는 선생님께
어제는 비가 왔었다
오래된 얼굴
그리운 영원
빈 교실
가설극장
홀로 떠나는 밤
방랑의 새
제2부 패랭이꽃이 피었다
새를 날리며
패랭이꽃 피었다
머리카락 두어 올
짐을 풀으리
봄날은 간다
풍경에 기대어
은둔자의 노래
약수를 마시며
빈들에서
동백을 보며
낙엽수를 노래함
우산 하나 마련해야겠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후회하고 싶었다
가을 들판 바람 속
쪽빛 종말을 생각하며
제3부 땀에 젖은 그대 손
한밤에 머리를 빗으며
여기 살던 사람
나는 왜 걸핏하면 눈물이 나는지
내일 다시 만날 사람
내 곁에 나란히 선 그대
흰색에 대하여
이런 날 이런 때는
당신의 손
미역국
사람 찾는 사람들
물이 되련다
동전을 주우며
이런 그림
상사초 구경
무엇인가 된 우리들
제4부 아름다워라 사람의 일이여
껍데기의 노래
간절하게 하소서
그렇게 철이 들곤 했었다
타관에서
나는 감정적이다
빈 무덤 앞에 무릎을 꿇고
고소 공포증
빈 강의실
잃어버린 날을 찾아서
죽음에 이르는 병
한 오백 년, 한 오백 년
화려한 십자가
찻잔의 모서리에
한 채 집이 되고 싶다
탱자나무 골목
평등한 길들이기
제5부 꽃다발을 말리면서
우리들의 외출은 잠시일 뿐
집 속에 갇히려고 야단들이다
꽃다발을 말리면서
안녕하십니까
아큐에게
금욕일기 1
금욕일기 2
금욕일기 3
금욕일기 4
금욕일기 5
커튼을 치며
떠나는 꿈
오늘 군산 날씨
군산에 가고 싶다
봄 바다 파도처럼
[2015.10.13 발행. 1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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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치유 원론
김순녀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잠 오지 않는 밤,
당신에게 다가가 속삭여봅니다.
왜 오늘밤 당신은 잠이 오지 않는 것일까요?
필자도 한 때는 이런 속수무책인 질병으로 무척이나 고생을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너무 심한 압박 탓에 처음에는 기분이 나쁜 것으로 시작하여 원망과 불평이 생겨났고, 그것이 미움으로 자라나더니 나중에는 불안이라는 두려움을 가져오면서 가슴 두근거림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더 발전하여 근심과 걱정이 자라나 심한 공포심으로 변하더니 나중에는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과 함께 무거운 무쇠덩이가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때는 굵은 쇠사슬에 묶여있는 기분이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앉아있을 수도 서 있을 수도 누워있을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하품이 계속 치솟아 오르면서 몸이 비틀리는 증상도 나타났습니다.
이럴 때는 혼자서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워 병 낫기 위해 점쟁이를 찾아가 보기도 하였지만 뾰족한 해결책은 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에서 끝없이 솟아나는 원망과 불평의 화(火)가 나날이 가슴을 태워 까만 숯덩이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로 인해 얼굴은 폐병환자처럼 누렇게 떠졌고, 몸은 뼈와 가죽만 남은 앙상한 몰골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평과 불만의 마음은, 마음의 내부에서 들끓는 분노로서의 화(火)로 변하여 필자 자신을 태우는 일이 되었으므로, 육신은 나날이 망가져갔고 끝내 자신을 찌르는 칼이 되어 스스로의 숨통을 조이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한 일이란, 필자처럼 핍박받는 자, 억눌림 당하는 자, 가난한 자, 병든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정신적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사역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성경의 4복음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는, 모든 병든 자들과 권력에 의하여 억눌리고 짓밟힌 자들을 구출해내는 일에 온 정성과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현대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당시처럼, 사람들은 경제라는 거대한 제도의 틀 아래 짓눌려 고통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실정 아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우리 인간들이 당하고 있는 정신적 위기는 어디서부터 오며 왜 비롯되었는가를 밝힐 필요가 있었습니다.
본래 치유(治癒)라는 개념은 치료(治療)하여 병이 나았다는 의미이고, 치료는 병이나 상처를 다스려 낫게 하는 과정(科程)을 뜻합니다. 때문에 치료는 육체적 의미가 강하며 치유는 정신적 의미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육체와 정신의 질병을 어떻게 구분 지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 해결점은 문학의 방법에서만 찾아낼 수 있기에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기독문학에서 그 해결점을 찾아낸 것입니다. 그것은 육체를 이끌어가는 정신은 곧 언어(logos)라는 말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말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 외 불면증, 어지럼증, 강박신경증, 우울증, 치매, 무병 또한 모두 말로 인해 발생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문학이라는 언어의 문제를 잘 해결만 하면 이런 엄청난 정신적 장애로부터 해방될 수 있게 되어 부활의 새 생명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의사나 사회학자가 아니며, 더군다나 혁명가는 더욱 아닌 다만 소설가일 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내면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지혜가 남들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인간들의 고질적 습관과 거기서 비롯된 인간내면을 나름대로 잘 형상화시켜 정신적 혼동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병폐는, 정신병이란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고 잘 못 밝혀져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필자는 <기도하면 낫는다>라는 치유의 원리(治癒原理)를 밝혀, 정신병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주려 합니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정신적 질병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도함으로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 김순녀,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Ⅰ 말, 말, 말
1. 말과 행위
2. 치유(治癒)의 단서
3. 상처는 두려움 자체입니다
4. 미친병이란 없습니다
II. 정신질병의 유형
1. 스트레스(Stress)
2. 불안(Status Anxiety)
3. 불면증
4. 어지럼증
5. 강박신경증(Hysterie)
6. 우울증
7. 치매
8. 무병(巫病)
III. 마음의 구조와 언어의 상관성
1. 정신분자(精神分子)
2. 기(氣-Energy)의 발생처
3. 인간의 육체
4. 마음과 언어형성
IV. 용어를 알면 문제는 풀립니다
1. 언어는 자기 원형적 특성
2. 자기 구출작전
3. 기도는 어떻게 응답되어질까요?
참고 문헌
[2015.10.20 발행. 22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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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행복 성공은 나의 권리다
김진수 특강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날 우리는 소위 <문제>라 일컬어지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건강문제로, 또 어떤 사람은 가정문제로, 직장문제로, 사업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이 각각 고유의 어떤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와 고민으로 몹시 고통스러워한 끝에 때로는 절망과 자기 포기에 이르기도 하며 오히려 더욱 큰 문제와 고민으로 확대시키는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가는 신념과 용기가 필요함은 물론, 이러한 문제와 고민 대신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성공을 창조해 가는 길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길을 인도해 주는 열쇠가 이 책속에 있습니다.
청소년이든 노인이든 그리고 장년이든 어느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건강·행복·성공의 결실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성인, 현인들의 가르침은 물론 , 인간존재의 본질이 총정리되어 있으므로 여러분이 이 책을 일독(一讀)만 하여도 어디에선가 솟아나는 열정과 신념으로 여러분의 목표와 이상과 이념을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누구나 건강할 자격과 권리, 행복할 자격과 권리, 성공할 자격과 권리가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나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음은 물론, 건강·행복·성공을 적극적으로 자기화 시킬 수 있는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오직 여러분의 선택사항입니다. 따라서 그 선택의 길을 이 책에서 제시해 줄 것입니다.
― 큰길 김진수, <책머리에>
- 차 례 -
책머리에
제1장 우주
1. 우주의 신비
가. 은하계
나. 은하계의 그 너머(?)
2. 우주의 생성, 대폭발(BIG BANG)
가. ‘과학적’ 발견
나. 우주탐험에 따른 발견
다. 성서
3. 우주의 구성과 불변 작용 현상
가. 태양과 혹성들의 불변 질서
나. 태양과 지구와 달의 불변 질서
다. 우주 물질 구성 본질의 불변
제2장 자아
1. 인간 정신의식의 구성
2. 자아형성 작용
가. 자기발견
(1) 생각은 현실과 장래의 씨앗
(2) 인간은 선택 바로 그 자체입니다
(3) 인간의 마음은 단 하나뿐입니다
(4) 진실로 자기에게 숨어있는 위대한 능력을 깨달으십시오
(5) 배수의 진(背水之陣) 앞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나. 자기 정립
(1) 마음은 결과입니다
(2) 인간 신체의 모든 조직 기관은 본래는 긍정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3) 건강도 현재의식의 결과입니다
(4) 목표와 소망을 실제 만나거나 곧 만날 듯 머릿속에 그리십시오
(5) 자신의 장래가 이룩되어 가는 과정을 확신하고 그리십시오
(6) 자신의 성공상을 가져야 성공합니다
다. 자기 성숙
(1) 성공은 자기 마음이 결정합니다
(2) 자력의존과 타력의존
(3) 긍정적 사고와 자발적 의지
(4) 부정적 사고와 긍정적 사고
(5)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가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6) 자기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7) 과거는 이미 사라졌다는 사실을 인식하십시오
(8) 창조적인 능력 발휘와 자세
(9) 의지보다 강한 상상력
(10) 바른 길 바른 자세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11) 자신을 속이지 않을 때 긍정적, 발전적 계기가 됩니다
(12) 불평 없이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십시오
(13) 불가능은 있을 수 없습니다
(14) <건강․행복․성공은 나의 권리이다>라고 선언하십시오
(15) <나>란 무엇일까요?
큰길(호) 김진수 연보(年譜)
[2015.10.22 발행. 13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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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잎 떨어지니
이기은 시절가조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월위에 올라탄 계절의 달음박질, 발 없는 계절이 도움닫기 합니다.
푸름의 이름으로 겨울 깨치고 나온 날들 멍에처럼 업고, 지고…….
팔 흔들지 않아도 어깨 들썩이지 않아도 나는 듯 뿌연 황사먼지 지나 찔레향기 춘곤에 조는 가시 언덕 넘으며 길 아닌 길 살같이 달려갑니다.
마른 억새에 베인 바람 핏발선 신음 뒤로 한 채 먼빛으로 보이는 칠월의 조급함 덩굴장미 활짝 핀 유년의 꿈도 펼치지 못하고 거친 숨소리 대신 투명한 이슬 노래 들으며 끝없이 펼쳐진 시간의 벌판, 세월이란 바퀴에서 멈출 수 없어 춤을 춥니다
징검다리 위에 앉은 내일 하나하나 주워 삼키며 오늘을 밀어 냅니다
밀려간 어제에게 설익은 글 몇 편 띄워 보냅니다.
― 이기은,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그리운 어제
전란의 자취
낙락장송
연가
그리운 어제
눈 내리는 밤
연화(蓮花)
바람이 지나간 길
세월 감을 어찌하리
여의도 연가
칠월의 오후
후회
오월을 보내며
균형
봄 3
봄 2
자긍심
행복(幸福)
천년송(千年松)
욕심
등대
제2부 매화꽃잎 떨어지니
매화꽃잎 떨어지니
연리지
금수강산
상춘가
타향살이
화두(話頭)
허기진 행복
봄 오는 길
바람에 묻어간 세월
뒤척이는 새벽
눈 내리는 밤
무심한 세월
세월 오수에 들다
병풍 속에 세월을 들여놓고
그리움
귀향(歸鄕)
별리(別離)
겨울 풍경
서설이 내리는 밤
개망초의 항변
제3부 걱정 많은 나그네
부지깽이
밤은 휘어진 철길 따라서 온다
춘화도
꽃 진 자리 남은 상념
꽃샘추위
일장춘몽(一場春夢)
드난살이
개망초 연가
부끄러운 겨울나기
자운영
상춘곡
하소연
홍매화 연정
걱정 많은 나그네(가사)
북소리 둥둥하니
연리지連理枝
홍매화 연가(가사)
탐진별곡耽津別曲(가사)
국화주에 담긴 정한(情恨)(가사)
바람이 지나간 길
제4부 호롱불 끄던 바람
산 2
가슴에 남은 향기
호롱불 끄던 바람
산 4
산 1
오월
어느 아침나절을 생각하다
5월 단상(斷想)
무정한 세월
콩나물
인생사
석류
시인의 하루
해돋이
춘삼월 소묘
춘분(春分)
여심
홍매화
봄처녀
허욕(虛慾)
제5부 가을밤 달빛을 안고
아침
삶
흔적
마니산 참성단
달그림자 짙은 밤
오는 봄 가는 겨울(가사)
겨울사랑(가사)
설중매(가사)
태중의 봄
불면의 밤
사랑의 앙금
가을밤 달빛을 안고
그리운 아이야
순이 생각
고향생각
가는 세월
고뿔
고송(孤松)
푸른 바다에 만월(滿月)이 잠든 밤
[2015.10.13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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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에 숨어 무지개를 보네
노유섭 신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집을 냅니다/ 신앙시집이라 이름하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일반시와 구분한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삶이 곧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바탕에/ 그 사상이 깔려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믿음의 차원에서의/ 단순한 기도시나 찬양시와는/ 구분이 되어야 하겠지요// 시는 어디까지나 예술작품으로서/ 내면화된 아름다움과/ 우려내고 형상화한 사상과 가치로서/ 표현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과연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선/ 늘 부족한 달란트와 영감,/ 그 깊이와 넓이를 실감할 뿐입니다// 1977년으로 기억합니다/ 그해 겨울, 용두동 파출소에서/ 거의 벌거숭이 상태에서 맞게 된/ 새벽의 그 신비한 빛ㅡ
감히 비유한다면 바울이 맞게 된 빛과 닮은 점이 있는ㅡ과/ 사랑고백으로 회심한 이후/ 그간 부침과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부끄러운 제 신앙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이 곧 사람이라 하듯이/ 진정 감동 있는 글이 나오기 위해서도/ 글이 아닌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제자인 내가/ 작은 예수로 살아야 하고/ 내가 도피성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세월이 지날수록 오히려 맞게 되는/ 기독교인에 대한 거센 비판과 조롱, 반감이/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럽게 다가옵니다/ 사람이 문제인 것을 알고 있지요/ 말과 행동이, 아는 진리와 그 실천이,/ 겉과 속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지요// 죽기까지 이 간극과의 싸움은 이어지겠지만/ 이 또한 십자가로 대속하신 그 분에 대한/ 전적인 맡김과 사랑,/ 그 은혜가 없이는 가능한 일이 아니지요// 그러기에 오늘도 다만 그 은혜를,/ 성령충만을 간구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노유섭,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파랑새와 무지개
축복
플라타너스
겨울바다
이 아픔으로
초록의 노래
다시 사는 날
알곡과 가라지
파랑새와 무지개
자세
에덴아 너는 가고
사랑은
봄꽃
나팔꽃 합창단
크리스마스 이브의 별
설날, 그 자리엔
왜목마을에서
제2부 전쟁 중
시소를 타고
그럴 수 없는 일
초롱꽃
12월
베다니집
아이와 할아버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전쟁 중
눈물 한 방울
강화도
개미
산다
그 밤엔 눈이 왔었네
너를 위하여
서울의 별
사랑 있는 곳으로
제3부 가을, 남쪽으로 가는 길
꽃은 꽃이다
두물머리 연가
사랑이란 이름 있어
이 가을엔
유랑
낮은 눈으로
아름다운 시절
가을, 남쪽으로 가는 길
백목련 필 때
단풍비
잠든 아이
눈꽃으로 내리는 소리
장흥에 와서
숙자 씨
기차는 네 시에 떠나고
황제펭귄
제4부 크리스마스는 와야 한다
선서
관계
당신 향한 사랑
무슨 재미로 사누?
장미 얼굴
가을 햇살 아래서
겨울나무
크리스마스는 와야 한다
오월의 숲
그렇게 살다가
봄빛 마을
웃음과 기쁨
사랑방 대화
삼나무 숲길
한 날의 소풍
여름날
제5부 다시 오월이 오면
오늘 감사할 일
무지개를 향하여
선물
내 영혼의 보금자리
오지 않는 가을
그대 이름은 내 사랑이라 하지요
가슴에 흐르는 별
다시 오월이 오면
사랑을 받아야 하는 존재
가로 몸 누이는 것들
환상선 눈꽃열차를 타고
빈 들에 서서
가을 햇살 등에 기대어
아름다운 땅
우리가 빛으로 흐른다면
억새꽃의 노래
시평(詩評)
[2015.10.22 발행. 13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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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김순녀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에스겔은 나팔수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예언한 선지자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스라엘인들이 모두 바벨론의 포로들이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예언하면 죽을 수도 있었으므로, 에스겔은 비유와 상징이라는 수법을 이용한 은유법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런데 성경 속『에스겔』은 지난 수천 년을 전해지는 과정에서 잘못된 번역이나 필사의 과정에서 순서가 바뀌기도 하였고 또 오자, 탈자가 발생했다. 그리하여 현재는 읽기조차 힘들 정도로 난해해서 독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가 직접 겪으면서 깨달은 인생살이의 일들은 우리 삶에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이 많았다. 이를 애석히 여긴 저자는, 성경 속에 그대로 묻어둘 수 만은 없다는 생각에서 정정, 또는 보완의 방법으로 내용을 쉽게 풀이하려 하는 것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소설화하였다. 특히 주인공 에스겔을 ‘나’라는 1인칭 화자의 수법을 사용해서 친근감을 더 하려고 노력하였으니 부디 이 장편소설『에스겔』이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중략)
다니엘은 일찍부터 스승의 말씀에 순종해서 여호와의 말씀을 온전히 지켰고 나는 내가 가장 잘난 줄 알고서 내 멋대로 살다가 결국에는 환상 속에서 허우적거리기만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산성에서 왔다는 사람에게서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이 행한 이야기를 듣고서야 나는 깨달음이 왔다. 즉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면, 여호와께서는 어떤 환경에서든지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 것이다. 그 말은 이미 예레미야 스승으로부터 누누이 들었지만 귀 곁으로 흘려보냈었다. 그러나 그들의 일화를 듣고 난 나는 아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믿고 행해야 된다는 이치를 깨닫게 된 것이다. 즉 믿고 행할 때 능력이 발생하고, 담대함의 배짱도 생긴다. 배짱은 마른 뼈를 살아나게 하는 생기였으며, 생기는 곧 새 소망을 갖게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한 깨달음이 온 나는 예루살렘 성이 초토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여호와 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백성에게는 결단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이스라엘 포로들을 향하여 회개하고 다시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면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열심히 전하였다. 5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세의 율법을 열심히 가르치는 일을 하였다.
― <이야기 줄거리> 중에서
- 차 례 -
시대배경
이야기 줄거리
등장인물
연보
1. 여기는 자지라
2. 어린 날의 추억 길
3. 창살 없는 감옥
4. 포로 5년에 본 환상
5. 예루살렘의 행음
6. 마지막 경고
7. 아내가 죽음
8. 서른다섯 살에 깨달은 말씀
9. 비유의 창조
10. 비유의 해석
11. 환상풀이
12. 그리운 예루살렘
13. 진리는 나만의 것
[2015.11.03 발행. 3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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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는 산
김연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가끔 산위에 올라 자연을 접하고 마음을 닦으며 시를 써왔습니다. 그저 시를 좋아하고 사랑하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쓰며, 가슴에 일렁이는 언어들로 한 구절 한 구절 결을 짜 한두 편씩 모아왔습니다.
산과 강, 하늘과 바다, 나무와 꽃들, 자연의 풍경은 시세계를 더욱 확대하는 스승이 되어 줍니다.
이 시집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꿈과 그리움, 만남과 헤어짐을 노래했습니다.
제가 시를 쓸 때는 샘솟는 시정 속에서 통상적으로 쓰는 관념어는 되도록 배제하고자 노력했으나 시의 구체적 형상화가 그리 쉽지 않아 부끄럽습니다. 우선 자연 풍경을 묘사하고 그 풍경에 관련된 심정을 술회하며 새롭고 신선한 시어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심화시키고자 했습니다.
저의 시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박한 가슴에 잔잔한 울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연하,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기다리는 마음
아름답게 보이는 눈
생존
민들레
그리움
조약돌 1
인연 1
촛불 1
탑
기다리는 마음
만남
뜬구름
노을 1
삶 1
신호등 1
제2부 깨어나는 산
봄이 오는 골목
새싹 1
꽃밭
산수유꽃
유채꽃
깨어나는 山
진달래
봄비
꽃바람
목련꽃이 지면
산불
안개 길
얼레지 꽃
강촌江村
제3부 동강의 여름
숲 속의 돌담 집
동강의 여름
호숫가에서
바닷길
질경이 1
섬
장미
들꽃
비 오는 날
단비
소나기
폭포
가시연
청매실
제4부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석류石榴
낙과落果
고향의 달
그리운 밤에
아침 바다
찻집에서
낙엽이 지던 날
운해雲海
우연한 만남
들국화
억새꽃
별이 빛나는 밤에
저무는 창가에서
제5부 눈이 내리면
겨울 바다
눈이 내리면
청죽靑竹
겨울나무
눈 오는 밤에
숯
짐
동백꽃
청보리
굽은 소나무
겨울 산
화롯불
상처 입은 새
갈대
제6부 흐르는 세월
해바라기
사계四季
소쇄원
여울목
가로등 1
선율旋律
느티나무
상처 1
등대
해돋이
낙조落照
흐르는 세월
노송老松 1
세모歲暮
[2015.11.03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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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울 엄마
양봉선 동화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매일 주어지는 작은 일에 감사하고 사람과 동물과 자연이 상생하는 세상을 꿈꾸며 열 번째 전자책 『못 말리는 울 엄마』를 출간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어린이는 곧 우리의 희망입니다.
이처럼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그대로 드러내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어릴 적의 아련한 추억을 요리조리 굴리며 사물을 생각에 담아 마음대로 변형하고 숙성시켰습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많이 시키라는 옛말이 있듯이,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지만 그래도 여행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떠날 때의 기대감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렘, 그 자체만으로 행복하기 때문이지요.
여행을 통해 얻은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자유롭게 표현하여 동화 속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실타래처럼 끝없이 줄줄 이어지길 바랐으나, 쓸수록 어려운 게 솔직한 제 마음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 두렵고 모자란 느낌이나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라며 제 동화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맘껏 누리기 바랍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양봉선, 머리말 <책을 내면서>
- 차 례 -
머리말 | 책을 내면서
1. 꽃 가게의 앵무새
2. 당당이를 닮은 삐삐
3. 도깨비와 떠난 여행
4. 못 말리는 울 엄마
5. 아리송 할머니
6. 아, 어찌할꼬?
7. 와, 이리 좋을까!
8. 이다음에 솔이는~
9. 이야기꾼 주원
10. 조개가 가장 맛있어
11. 즐거운 하루
12. 치과에서 만난 친구
[2015.10.31 발행. 13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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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소망의 끝은
DSB앤솔러지 제5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1집으로, 시인 15인의 시 30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당신도 내일이 있다
천 년의 보물 새생각
[김사빈 시인]
자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그가 걸었던 길로
[김지수 시인]
나는 나룻배
시계
[김철기 시인]
노모에게서
어머니 소망의 끝은
[남진원 시인]
길이
허우(虛友)
[맹숙영 시인]
감꽃 지던 날의 그리움
밤 숲에 머문 바람의 침묵
[민문자 시인]
로또에 거는 꿈
청어
[박승자 시인]
손녀 카네이션
수석
[박인혜 시인]
숲 속 작은 꽃에게
거룩한 기행
[성종화 시인]
오수(午睡)
소녀
[오낙율 시인]
아내
농부
[이수정 시인]
갈대
밤나무의 삶
[조성설 시인]
감기 몸살
마지막 잎새
[최두환 시인]
도장(徒長), 미래의 희망
사랑의 조건
[허용회 시인]
물거울
황돔 눈 흘기다
- 수필 -
[박인애 수필가]
또 다른 소통
[손용상 수필가]
우리말 우리글이 ’아프다!’
[이규석 수필가]
꿈 따라 마음 따라
[쾨펠연숙 수필가]
어느 외투의 설움
[2015.11.16 발행. 9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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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제4권
이옥천 경구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공 십삼 말경/ 석모도 기행 길/ 부엉이 떼 흥겹다// 뱃전에도 갑판에도/ 갈매기와 낚시질/ 새우깡 손 손마다/ 채가는 장관이다// 그 모습 놓칠세라/ 셔터 터지는 소리/ 바다 위에 부엉이 떼 / 원무는 항적 속에 젖는다// 삼독(三毒)에 찬 갈매기/ 삼구(三仇) 젖은 여객/ 삶은 다 부엉이다.
― 이옥천 , 작가의 말(책머리글) <부엉이의 삶>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 ‘ㅇ’ 편, 욕망은 채워지지 않는 잔이다
욕망 길
욕심은 버릴수록
욕심의 냄새
용서는 탕약
용서는 성숙
우이독경
운동은 옷을 벗고
주름은 행복의 연륜
웃음은 마음의 씨
원만한 관계
위기의 신호
위로의 교환
유혹 당할 때
융통성 있는 침묵
은혜의 가슴
음식 맛
의젓한 친구
마음의 칼
이중 잣대
이탈 길
이혜는 사랑
인간의 성품
인간은 심신의 조직
인격의 척도
인격은 주는 것
인내는 디딤돌
인내는 연금 솥
인맥 다짐
인생의 길이
인생의 삶
인심은 마음
인연의 소중함
일벌의 일
잃은 후에
입술은 대변인
제2부 : ‘ㅈ’ 편, 자기반성은 산소 정신
자기반성
자기 위로
자기기만
자식은 디딤돌
자신 낮추기
자신을 수정
자신을 청결히
자제의 맛
작은 행복
작은 배려
잘못 정정
잠에서 깸
잡초의 꽃
장죽은 등불
적극적 삶
적과 암
절망의 밭
절망이 미우면
젊음의 질투
정상과 싸움
정은 사랑
희망과 게으름
실수의 여파
존경 받음
종교는 지팡이
좋은 관계
좋은 씨
좋은 만남
좋은 선물
좋은 옷
좋은 자녀
좋은 취미
좋은 화단
주름살의 품위
작은 것들
주춧돌을 보며
준령 너머
중도의 길
즐거운 생각
지갑과 인격
지금 위치
훗날에
지나침은 걸림돌
지위의 배려
지혜의 석화
지혜로운 삶
지혜는 보화
진실은 세제
진실은 정도
진심은 진실에게
질주 차량
진심의 찬바람
제3부 : ‘ㅊ’ 편, 착각은 겸손의 결례에서 나온다
차원 낮게 살면
참신한 벗
창파의 항적 배
책상의 먼지
처세의 마중물
첫 인상
체질 강화
최종 병기
충고의 힘
치장은 어디
친구의 수
친구와 연
칠흑 별
침묵은 물
제4부 : ‘ㅋ’ 편, 칼도 도끼도 녹슨다
칼은 녹슬고
큰 강의 발원지
제5부 : ‘ㅌ’ 편, 타고난 끼는 나의 장기다
타고난 끼
탓과 시기
토설은 비수
티 없는 친구
제6부 : ‘ㅍ’ 편, 파고는 바다를 살리고 사랑은 진통을 향기로 바꾼다
파고와 바다 / 124
패배와 승리 / 125
평화와 국력 / 126
푸른 꿈 / 127
품위 있는 사람 / 128
필요로 하는 이 / 129
제7부 : ‘ㅎ’ 편, 하루의 설계를 싱그러운 꽃의 향기로 버무리자
하루의 설계
설침
한 송이 꽃
항상 배운다
행복의 낯
행복의 방
깨어진 향수병
회를 삼키는 일
회초리는 탕약
흠을 간파할 때
힘든 계단
[2015.11.17 발행. 14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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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1-16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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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DSB앤솔러지 제49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9집으로, 시인 17인의 시 34편, 수필가 4인의 수필 4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그리움
발명을 하려면
[김사빈 시인]
사랑한다고
사랑의 신비
[김지수 시인]
벌써 아! 가을
그리운 날
[김철기 시인]
이미 빠져들다
배 광고를 보며
[남진원 시인]
송하 노인
파란 이
[맹숙영 시인]
가을 소묘
밤 숲에 머문 바람의 침묵
[민문자 시인]
로데오 가로수길
화장실을 화장실처럼
[박승자 시인]
석별
실상사 초파일
[박인혜 시인]
기억이라는 것은
수평선
[성종화 시인]
고라니 1
고라니 2
[심재기 시인]
지난 일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2
[오낙율 시인]
감꽃 2
노예
[이수정 시인]
배롱나무를 본다
소나무는 말없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영지 시인]
수레 너는
밤에만 너는
[조성설 시인]
가을 저녁
대만의 태로각 협곡
[최두환 시인]
부지깽이에게
살강, 마음을 비운
[허용회 시인]
골다공증
문구멍, 초승달
- 수필 -
[손용상 수필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박인애 수필가]
복면가왕
[이규석 수필가]
사명
[쾨펠연숙 수필가]
한나(Hanna) 한테 가는 길
[2015.09.15 발행. 9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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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9-15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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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겹의 진리의 보석들 제1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기성교회 성도들이 이단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유사 기독교로 위장하여 교회에 침투하여 한국 기독교 정통 신앙을 위협하며 목사와 장로 그리고 안수 집사, 권사 그리고 일반 여러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혼란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교인들은 정통 개혁 신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단 사상의 교리들을 접하기 때문에 쉽게 미혹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기성 교인들이 이단 교회로 떠나가는 것은 결국 한국 교계에 큰 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이므로 그 피해가 결국 기성 교회에 다시 그대로 들어온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한국 교회 교인들을 지도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교회의 이러한 실태를 바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예방책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와 같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홍수 속에서 기성 교회 교인들을 말씀과 교리 교육으로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이단 사상의 미혹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부 교회 교인들이 이단 사상에 빠져 대학을 휴학하고, 가출하며 또 가정을 파괴하면서 오로지 포교에 집중함으로 엄청난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이때에 가정과 교회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으로 교육해야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이비 이단 사상으로부터 교인들을 예방할 수 있고, 기성 교회 교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참된 신앙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성경적인 개혁주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교인들의 삶에 영적 샘물을 공급하는 훌륭한 성경 교육서임을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조종사 비행 학교에서 훈련 교관은 이렇게 강조한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있을 때는 절대로 자신의 감각에 의존하거나 믿지 말라. 특히 기상이 좋지 않은 악천후 속에서 비행할 때, 고도가 매우 높아질 때, 공중의 한복판에서 항로를 이탈했을 때는 더더욱 자신의 감각을 과신하지 말라. 그때는 절대로 계기판을 믿어라.”
한때는 다른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조종사도 비행 감각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신을 갖고 자신만만했다. 왜냐하면 훈련을 통해서 이미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여러 번 시험 비행 훈련 때에도 자신의 감각에 의지하여 무난히 비행 훈련에 성공하였다.
그런데 한번은 이 조종사가 전투기를 조종하며 비행 훈련을 하다가 위기를 만났다. 하늘과 땅의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고 말았다. 이 전투기 조종사는 자신이 공군 사관학교에서 습득한 비행 지식과 경험 등을 총동원하였지만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의 방향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때 이 조종사는 비행학교 훈련 교관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계기판을 보아라. 계기판을 믿고 따라가라.” 조종사가 감각으로 느끼고 벗어나려는 지식과 전투기 계기판의 기록은 너무나도 판이하게 달랐다. 조종사는 계기판을 보면서 방향과 고도를 잡고 침착하게 조종을 해서 곧 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졌다.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로 스스로 개혁하고자 하는 생동성을 지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신자들의 모임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공동체이다. 혼자의 고백이 아닌 교회에 속한 형제자매가 믿는 바의 신앙을 공동으로 고백한다. 따라서 개체 교회는 전체의 그리스도의 교회와 신앙 고백을 함께 고백한다.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급속히 한국 교회는 발전하고 성장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바른 고백을 하고 있는지는 지켜보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는 이 세상에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 영적으로 좋지 않은 기상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저 조종사가 당면한 악천후 상태와도 같은 형국이다. 영적으로 이러한 위기를 직시하고 대처해야만 한다. 조종사가 계기판을 바라보고 믿고 따라감으로써 자신의 생명과 전투기를 지킬 수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계기판을 바라보고 따라가야 한다.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특히 이단의 사상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교회들은 이 세상의 사조를 따르거나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토대로 작성된 믿음의 내용을 문서로 구체화했던 신조 또는 신앙 고백, 요리(교리) 문답을 신앙의 “계기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초대 교회와 개혁 교회가 역사적, 전통적으로 절대 신임하고 따랐던 대표적인 신조들을 신학자와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교인들이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신학이 발달했던 서구 유럽에서『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와『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서』는 개혁주의 교회의 대표적인 신앙 교육 문답서이다. ‘개혁 교회(the Reformed Church)’ 또는 ‘개혁 신학(the Reformed theology)’이라는 말은 있어도 ‘개혁주의’라는 말은 없었다. 개혁주의라는 말이 동남아시아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이기에 ‘개혁주의 교회’라는 말을 장로교와 개혁파 교회를 통칭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개혁주의 교회와 개혁 교회(개혁파 교회)는 유럽 대륙에 있는 교회이고, 장로교회는 교회 정치 형태를 통해 명명되어진 이름이다.
보편적으로 장로교는『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교회의 신조로 받아들였고, 개혁파 교회는 대부분『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를 신앙 고백으로 채택하였다. 본서는 위와 같은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서론으로 신조에 대한 용어를 안내하였고(16쪽 참조), 목차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모두 15개의 개혁파 교회들의 신조와 신앙 고백들을 담아 놓았다. 이렇게 담겨진 내용들이 바로 15겹으로 된 진리의 보석들이어서 감히 본서 제목을 이에 걸맞게 붙인 것이다.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연면히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성경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추출(抽出)하여 정립한 핵심적 교리인 만큼 갈고 다듬고 닦여진 광택 나는 진리의 보석들이 아닐 수 없다.
편자가 개혁교회의 신조와 신앙고백을 정리한 것은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수많은 영적 혼돈의 과정 속에서도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을 간직하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본서는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을 통하여 개혁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의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는 물론, 일반 교인들도 옆에 두고 성경 다음으로 항상 읽혀져서 순간순간 자신의 신앙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정치적, 종교적으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위대한 신앙 고백을 했던 믿음의 선조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고백했던 것처럼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서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다.
― 최선, 책머리글 <해제(解題)>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해제(解題)
추천의 글
임열수 박사
박희석 교수
이은선 교수
김봉환 박사
✽신조에 대한 용어 안내
1. 니케아 신조(The Nicene Creed, AD 325년)
2.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Symbolum Nicene-Constantinopolitanum, AD 381년)
3. 칼케돈 신조(The Creed of Chalcedon, AD 451년)
4. 아타나시우스 신조(The Athanasian Creed, AD 420-450년경)
5. 츠빙글리 67개 조항(The Sixty-Seven Article of Ulrich Zwingli, AD 1523년)
6. 프랑스 신앙 고백(The Huguenot Confession of Faith, AD 1559년)
7. 스코틀랜드 신앙 고백(The Scotch Confession of Faith, AD 1560년)
8. 벨기에 신앙 고백(The Belgic Confession of Faith, AD 1561년)
9.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The Heidelberg Catechism, AD 1563년)
10. 제2스위스 신앙 고백(The Second Helvetic Confession of Faith, AD(1566년)
11. 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 AD 1619년)
12.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AD 1647년)
13. 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AD 1648년)
14. 웨스트민스터 소요리(교리) 문답(AD 1647년)
15. 한국 장로교회의 12신조(AD 1907년)
✽ 참고 도서
✽ Abstract
[2015.09.20 발행. 22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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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9-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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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겹의 진리의 보석들 제2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기성교회 성도들이 이단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유사 기독교로 위장하여 교회에 침투하여 한국 기독교 정통 신앙을 위협하며 목사와 장로 그리고 안수 집사, 권사 그리고 일반 여러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혼란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교인들은 정통 개혁 신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단 사상의 교리들을 접하기 때문에 쉽게 미혹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기성 교인들이 이단 교회로 떠나가는 것은 결국 한국 교계에 큰 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이므로 그 피해가 결국 기성 교회에 다시 그대로 들어온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한국 교회 교인들을 지도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교회의 이러한 실태를 바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예방책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와 같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홍수 속에서 기성 교회 교인들을 말씀과 교리 교육으로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이단 사상의 미혹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부 교회 교인들이 이단 사상에 빠져 대학을 휴학하고, 가출하며 또 가정을 파괴하면서 오로지 포교에 집중함으로 엄청난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이때에 가정과 교회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으로 교육해야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이비 이단 사상으로부터 교인들을 예방할 수 있고, 기성 교회 교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참된 신앙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성경적인 개혁주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교인들의 삶에 영적 샘물을 공급하는 훌륭한 성경 교육서임을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조종사 비행 학교에서 훈련 교관은 이렇게 강조한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있을 때는 절대로 자신의 감각에 의존하거나 믿지 말라. 특히 기상이 좋지 않은 악천후 속에서 비행할 때, 고도가 매우 높아질 때, 공중의 한복판에서 항로를 이탈했을 때는 더더욱 자신의 감각을 과신하지 말라. 그때는 절대로 계기판을 믿어라.”
한때는 다른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조종사도 비행 감각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신을 갖고 자신만만했다. 왜냐하면 훈련을 통해서 이미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여러 번 시험 비행 훈련 때에도 자신의 감각에 의지하여 무난히 비행 훈련에 성공하였다.
그런데 한번은 이 조종사가 전투기를 조종하며 비행 훈련을 하다가 위기를 만났다. 하늘과 땅의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고 말았다. 이 전투기 조종사는 자신이 공군 사관학교에서 습득한 비행 지식과 경험 등을 총동원하였지만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의 방향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때 이 조종사는 비행학교 훈련 교관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계기판을 보아라. 계기판을 믿고 따라가라.” 조종사가 감각으로 느끼고 벗어나려는 지식과 전투기 계기판의 기록은 너무나도 판이하게 달랐다. 조종사는 계기판을 보면서 방향과 고도를 잡고 침착하게 조종을 해서 곧 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졌다.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로 스스로 개혁하고자 하는 생동성을 지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신자들의 모임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공동체이다. 혼자의 고백이 아닌 교회에 속한 형제자매가 믿는 바의 신앙을 공동으로 고백한다. 따라서 개체 교회는 전체의 그리스도의 교회와 신앙 고백을 함께 고백한다.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급속히 한국 교회는 발전하고 성장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바른 고백을 하고 있는지는 지켜보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는 이 세상에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 영적으로 좋지 않은 기상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저 조종사가 당면한 악천후 상태와도 같은 형국이다. 영적으로 이러한 위기를 직시하고 대처해야만 한다. 조종사가 계기판을 바라보고 믿고 따라감으로써 자신의 생명과 전투기를 지킬 수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계기판을 바라보고 따라가야 한다.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특히 이단의 사상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교회들은 이 세상의 사조를 따르거나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토대로 작성된 믿음의 내용을 문서로 구체화했던 신조 또는 신앙 고백, 요리(교리) 문답을 신앙의 “계기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초대 교회와 개혁 교회가 역사적, 전통적으로 절대 신임하고 따랐던 대표적인 신조들을 신학자와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교인들이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신학이 발달했던 서구 유럽에서『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와『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서』는 개혁주의 교회의 대표적인 신앙 교육 문답서이다. ‘개혁 교회(the Reformed Church)’ 또는 ‘개혁 신학(the Reformed theology)’이라는 말은 있어도 ‘개혁주의’라는 말은 없었다. 개혁주의라는 말이 동남아시아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이기에 ‘개혁주의 교회’라는 말을 장로교와 개혁파 교회를 통칭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개혁주의 교회와 개혁 교회(개혁파 교회)는 유럽 대륙에 있는 교회이고, 장로교회는 교회 정치 형태를 통해 명명되어진 이름이다.
보편적으로 장로교는『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교회의 신조로 받아들였고, 개혁파 교회는 대부분『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를 신앙 고백으로 채택하였다. 본서는 위와 같은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서론으로 신조에 대한 용어를 안내하였고(16쪽 참조), 목차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모두 15개의 개혁파 교회들의 신조와 신앙 고백들을 담아 놓았다. 이렇게 담겨진 내용들이 바로 15겹으로 된 진리의 보석들이어서 감히 본서 제목을 이에 걸맞게 붙인 것이다.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연면히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성경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추출(抽出)하여 정립한 핵심적 교리인 만큼 갈고 다듬고 닦여진 광택 나는 진리의 보석들이 아닐 수 없다.
편자가 개혁교회의 신조와 신앙고백을 정리한 것은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수많은 영적 혼돈의 과정 속에서도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을 간직하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본서는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을 통하여 개혁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의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는 물론, 일반 교인들도 옆에 두고 성경 다음으로 항상 읽혀져서 순간순간 자신의 신앙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정치적, 종교적으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위대한 신앙 고백을 했던 믿음의 선조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고백했던 것처럼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서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다.
― 최선, 책머리글 <해제(解題)>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해제(解題)
추천의 글
임열수 박사
박희석 교수
이은선 교수
김봉환 박사
✽신조에 대한 용어 안내
10. 제2스위스 신앙 고백(The Second Helvetic Confession of Faith, AD(1566년) / 25
11. 도르트 신조(The Canons of Dort, AD 1619년) / 20515. 한국 장로교회의 12신조(AD 1907년)
✽ 참고 도서
✽ Abstract
[2015.09.20 발행. 28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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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09-17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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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겹의 진리의 보석들 제3권
최선 편저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이비 종교로 인해 기성교회 성도들이 이단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유사 기독교로 위장하여 교회에 침투하여 한국 기독교 정통 신앙을 위협하며 목사와 장로 그리고 안수 집사, 권사 그리고 일반 여러 교인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혼란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 교인들은 정통 개혁 신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단 사상의 교리들을 접하기 때문에 쉽게 미혹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기성 교인들이 이단 교회로 떠나가는 것은 결국 한국 교계에 큰 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이므로 그 피해가 결국 기성 교회에 다시 그대로 들어온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한국 교회 교인들을 지도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교회의 이러한 실태를 바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예방책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와 같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홍수 속에서 기성 교회 교인들을 말씀과 교리 교육으로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이 이단 사상의 미혹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일부 교회 교인들이 이단 사상에 빠져 대학을 휴학하고, 가출하며 또 가정을 파괴하면서 오로지 포교에 집중함으로 엄청난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는 이때에 가정과 교회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으로 교육해야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이비 이단 사상으로부터 교인들을 예방할 수 있고, 기성 교회 교인들이 삶의 현장에서 힘들고 지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참된 신앙으로 회복시켜 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성경적인 개혁주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교인들의 삶에 영적 샘물을 공급하는 훌륭한 성경 교육서임을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조종사 비행 학교에서 훈련 교관은 이렇게 강조한다.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 있을 때는 절대로 자신의 감각에 의존하거나 믿지 말라. 특히 기상이 좋지 않은 악천후 속에서 비행할 때, 고도가 매우 높아질 때, 공중의 한복판에서 항로를 이탈했을 때는 더더욱 자신의 감각을 과신하지 말라. 그때는 절대로 계기판을 믿어라.”
한때는 다른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조종사도 비행 감각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신을 갖고 자신만만했다. 왜냐하면 훈련을 통해서 이미 비행 감각을 키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여러 번 시험 비행 훈련 때에도 자신의 감각에 의지하여 무난히 비행 훈련에 성공하였다.
그런데 한번은 이 조종사가 전투기를 조종하며 비행 훈련을 하다가 위기를 만났다. 하늘과 땅의 앞뒤를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에 갇히고 말았다. 이 전투기 조종사는 자신이 공군 사관학교에서 습득한 비행 지식과 경험 등을 총동원하였지만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의 방향조차 찾을 수 없었다.
그때 이 조종사는 비행학교 훈련 교관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계기판을 보아라. 계기판을 믿고 따라가라.” 조종사가 감각으로 느끼고 벗어나려는 지식과 전투기 계기판의 기록은 너무나도 판이하게 달랐다. 조종사는 계기판을 보면서 방향과 고도를 잡고 침착하게 조종을 해서 곧 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고 고백하는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졌다.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교회로 스스로 개혁하고자 하는 생동성을 지니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신자들의 모임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공동체이다. 혼자의 고백이 아닌 교회에 속한 형제자매가 믿는 바의 신앙을 공동으로 고백한다. 따라서 개체 교회는 전체의 그리스도의 교회와 신앙 고백을 함께 고백한다.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급속히 한국 교회는 발전하고 성장하였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 바른 고백을 하고 있는지는 지켜보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우리 한국교회는 이 세상에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 영적으로 좋지 않은 기상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저 조종사가 당면한 악천후 상태와도 같은 형국이다. 영적으로 이러한 위기를 직시하고 대처해야만 한다. 조종사가 계기판을 바라보고 믿고 따라감으로써 자신의 생명과 전투기를 지킬 수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계기판을 바라보고 따라가야 한다.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혼란한 가운데 특히 이단의 사상이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교회들은 이 세상의 사조를 따르거나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토대로 작성된 믿음의 내용을 문서로 구체화했던 신조 또는 신앙 고백, 요리(교리) 문답을 신앙의 “계기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초대 교회와 개혁 교회가 역사적, 전통적으로 절대 신임하고 따랐던 대표적인 신조들을 신학자와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교인들이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신학이 발달했던 서구 유럽에서『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와『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서』는 개혁주의 교회의 대표적인 신앙 교육 문답서이다. ‘개혁 교회(the Reformed Church)’ 또는 ‘개혁 신학(the Reformed theology)’이라는 말은 있어도 ‘개혁주의’라는 말은 없었다. 개혁주의라는 말이 동남아시아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는 용어이기에 ‘개혁주의 교회’라는 말을 장로교와 개혁파 교회를 통칭하는 뜻으로 사용한다. 개혁주의 교회와 개혁 교회(개혁파 교회)는 유럽 대륙에 있는 교회이고, 장로교회는 교회 정치 형태를 통해 명명되어진 이름이다.
보편적으로 장로교는『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를 교회의 신조로 받아들였고, 개혁파 교회는 대부분『하이델베르크 신앙 교육 문답서』를 신앙 고백으로 채택하였다. 본서는 위와 같은 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서론으로 신조에 대한 용어를 안내하였고(16쪽 참조), 목차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모두 15개의 개혁파 교회들의 신조와 신앙 고백들을 담아 놓았다. 이렇게 담겨진 내용들이 바로 15겹으로 된 진리의 보석들이어서 감히 본서 제목을 이에 걸맞게 붙인 것이다.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연면히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성경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추출(抽出)하여 정립한 핵심적 교리인 만큼 갈고 다듬고 닦여진 광택 나는 진리의 보석들이 아닐 수 없다.
편자가 개혁교회의 신조와 신앙고백을 정리한 것은 이 시대에 한국교회가 겪고 있는 수많은 영적 혼돈의 과정 속에서도 바른 신학과 바른 신앙을 간직하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본서는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을 통하여 개혁 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자들과 목회자들과 신학도들의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는 물론, 일반 교인들도 옆에 두고 성경 다음으로 항상 읽혀져서 순간순간 자신의 신앙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정치적, 종교적으로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위대한 신앙 고백을 했던 믿음의 선조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고백했던 것처럼 개혁 교회의 신조와 신앙 고백서를 통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지침서로 사용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보람이 될 것이다.
― 최선, 책머리글 <해제(解題)> 중에서
- 차 례 -
머리말 | 해제(解題)
추천의 글
임열수 박사
박희석 교수
이은선 교수
김봉환 박사
✽신조에 대한 용어 안내
12.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AD 1647년)
13. 웨스트민스터 대요리(교리) 문답(AD 1648년)
14. 웨스트민스터 소요리(교리) 문답(AD 1647년)
15. 한국 장로교회의 12신조(AD 1907년)
✽ 참고 도서
✽ Abstract
[2015.09.20 발행. 3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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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청산 언덕에 올라
권오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꽃이 좋아/ 꽃을 그렸습니다/ 바람이 좋아/ 바람을 노래했습니다// 꽃 바람/ 언덕에 올라/ 꽃이 되었습니다// 꽃 살림 차려놓고/ 꽃 노래 부르며// 꽃 같은 無我之境으로 살다가/ 사는 것 시들해지면/ 꽃 편지 써야지/ 사랑하느라 고달프다고/ 받기보다 하느라 고달프다고/ 꽃을 …// 창조주께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사랑이 아까운 사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노래하는 사람//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그림 그리는 사람/ 더욱 좋아하는 사람은/ 노래하고 그리는 사람// 다시 돌아오지 못할 멀어져간 날들/ 오늘 허허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대 가슴에// 지금 선 자리에// 한순간 / 마음속 갈잎 피리 소리로 남아/ 울고 싶은 시인이 있습니다.
― 권오정, 시인의 말(책머리글) <헛소리>
- 차 례 -
시인의 말 | 헛소리
제1부 꽃 청산 언덕에 올라
솔바람 소리
살구꽃 미소
등꽃
봄바람
달개비 꽃
꽃 청산 언덕에 올라
아이리스
꽃인지 열매인지
청맹과니
소유치 못할 사랑
흩날리는 꽃눈 아래서
영취산 계곡에 묻은 꿈
제2부 내가 꽃이고 싶은
꽃무릇
너 때문에
꽃인가 바람인가
내가 꽃이고 싶은
꿈길
꽃과 숨기
불고 간 바람처럼
갈증
살구나무 길
나의 정원
누가 이 山河를
파도
제3부 일렁이는 숲
꽃이 지네요
상사화相思花
바람아!
빗속의 방황
백일홍 사랑
다알리아
안개꽃 그대
자운영
일렁이는 숲
구름(雲影)의 노래
시인은? 아니
추억 속의 외가
제4부 바람의 노래
창밖에 바람끼
살구꽃 지는 날
손톱에 뜨는 달
바위 꽃
달빛 항아리
가을 빛
잎 하나
바람의 노래
시인을 위하여
마음속의 자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라면
만파식적(萬波息笛)
제5부 내 사는 동안
초당 한 채
바람 같은 세월
내 사는 동안
나래
황홀한 침묵
꽃 무덤
나 가고 나면
바른길로 인도 하옵소서
무인공산도(無人空山圖)
추강월색(秋江月色)
秋江月色(추강월색)
격세지감(隔世之感)
해설 | 신선한 선율처럼 곱다 _ 박가을
[2015.09.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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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의 노래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삶의 여섯 고개에 이르러서야 세월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머릿속 깊게 쌓였던 말, 누군가 귓속에 소곤거림, 입 안에 자갈 구르는 소리 빈 노트에 뭔가를 채운다.
시샘이 터짐을 느끼게 한다. 피아노 한 손으로 치다가 양손으로 반주하는 느낌이다. 에덴동산의 아름다움을 사계절 노래 해 보련다. 독자에게 모자람이 있더라도 한 줄이 마음을 뺐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 原松 이병두,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봄
해맞이
고향생각
길섶의 찻집
남풍 불어오면
내 고향
두메산골
봄
봄 단풍
봄바람(春風)
봄비(春雨)
봄이 오는 광경
봄의 함박눈
벌거벗은 가로수
산수유
설날의 추억
소나무
소양강 처녀
약비
양귀비
정월대보름
종달새와 백조
천지(天池)
충주댐
할미꽃
호미 곶
제2부 가을
가을
가을비
가을노래
가을호박꽃
고추잠자리
낙엽 1
낙엽 2
다릿재 약수터
단풍
들국화
무궁화 1
무궁화 2
바다 같은 하늘
밤송이
영서고 곁에서
원주의 백운산
원추리
월악산 단풍
영시의 이별
추석 보름달
한가위(추석)
홍시(紅柿)
제3부 믿음
감사생활
노화의 유산
딱한 사람
마중물
말세 1
말세 2
메리크리스마스
배론 성지
빌어먹을 세상
사람이 늙으면 1
사람이 늙으면 2
시유(詩有)동산
싫은 사람
에덴동산
예수님의 부활
5월에 내리는 눈
장마
탕자(蕩子)
호연지기(浩然之氣)
흑장미
흘러가는 인생
제4부 가족
겸손
동백꽃
병장 재덕아!
비 내리는 밤
부부(夫婦)
사춘기
삶의 여섯 고개
상병의 귀대
상병의 정기휴가
생일
세상 밝게 할 사람
시골 톰방 각하
아들의 그리움
어버이 은혜
이병의 위로휴가
인생은
일병의 정기휴가
입소하던 날
철부지 1
철부지 2
큰 아들
해병대 전역
[2015.09.22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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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목련화야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시집 『에덴동산의 노래』를 출간한 지 3년 만에 제2 전자시집 『내 사랑 목련화야』를 내게 되었다.
사계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손가락이 춤추는 시샘에 빠져나오지 못하던 작품을 많은 분들과 밝은 햇볕아래에서 공유하게 되어 한없는 영광과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시(詩)를 쓰기 시작한 것은 성경의 시인 예수님, 솔로몬, 다윗 같은 분들의 영향력이 컸다.
또한 (사)푸른세상(아시아문예) 송병훈 이사장님의 격려와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본 시집을 애독하시는 독자분들께 힘과 용기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끝으로, 첫 시집 『에덴동산의 노래』부터 특별히 제2시집 『내 사랑 목련화야』와 제3 시집 『구름이 하는 말』은 가곡으로 음반도 제작되었음을 밝힌다.
여기까지 시집 출간과 가곡음반 제작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저희 가족과 저를 아시는 모든 지인 분들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 原松 이병두, 시인의 말(책머리글) <제2전자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계절
새해의 기도
갈대
겨울 꽃
겨울장미꽃
꽃샘추위
낙엽 4
날씨
눈이 내리네
능소화
단풍 2
대원대학교의 봄
동장군
민들레처럼
무궁화 3
물 망울 꽃
밤느정이
벚꽃
봄의 노래
설악산 단풍
억새꽃
우수(雨水)
직박구리
청개구리
청평사 단풍
춘래(春來)
하얀 겨울
제2부 삶
고향
구름그림
굴뚝새
그루터기
낮달의 눈물
노송(老松)
노인(老人)
딱새
두엄더미
목표
바람
산
서울의 야경
신호등
스마트폰
아리수
여름추억
옥수수
원주 오크밸리
연탄
옛 친구야
이별(離別)
인생의 삶
청춘
행복
제3부 믿음
개미
모닥불
부활
살아 계신 아버님
성탄
시인(詩人) 예수
신부의 연가
예수의 부활
하나님
제4부 사랑
김장
고부(姑婦)
내 아들아
아들아!
아버지
예쁜 아가야
장모님 2
중환자실의 아들
편히 쉬세요
회갑 (가곡)
제5부 세상
가객
내 사랑 목련화야
대만(臺灣)
대만의 태로각
대한민국이여!
독도
푸름 이들의 대화
아이티야
어수정(御水井)
옥계휴게소
전국노래자랑
정동진
지하철
하얼빈 빙등제
한반도
[2015.09.20 발행. 10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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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하는 말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첫 번째 시집 『에덴동산의 노래』를 출간한지 3년 만에 제3시집 『구름이 하는 말』을 전자시집으로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천지만물을 응시하다보면 시심이 솟구칠 때마다 메모해 왔고 작품화해서 보면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붓을 놓지 못하는 것은 누군가 제 마음을 붙들고 재촉하신 것이라 믿는다.
시(詩)를 쓸수록, 어렵다는 걸 절감하지만 중단 없는 성장으로 독자를 만나고 싶다. 저 만의 시(詩)세계를 여행하기보다 이 시집을 읽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빌고 싶기 때문이다.
― 原松 이병두, 시인의 말(책머리글) <제3 전자 시집을 내면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계절
2015 을미(乙未)새해
겨울나무
겹채송화
꽃길
꽃 매미
구름이 하는 말
9월의 밤
나이
낙엽 3
눈 내리는 한티 역
동백
마지막 잎새
목련화
목화
바람할미
봄의 꿈
설화(雪花)
아! 시월이여
야래 향(夜來 香)
연꽃
오동잎
5월의 꽃 밤
철쭉
하얀 민들레
호반 새
제2부 삶
고향생각 2
꽃 세상
기러기
기름 값
나그네
남성은 불이야
노욕(老欲)
돈
독수리
무심천의 추억
부모의 혼인신고
산다는 건
순리
쇠비름
아암도 섬
언어(말)
여름바다
오이도(烏耳島)
원주시
잡초
첫사랑
한파와 구제역
효(孝)
제3부 믿음
감사
못 버린 것
빛
송구영신
시인의 예배
신랑의 연가
아담
열쇠
염려
영원한 사랑
주의 날
종족보존
천지창조
제4부 사랑
감동 준 아들
개(犬)
결혼기념일
국군수도병원(성남)
기다리겠어요
두 번 사는 아들
사범대학생
아들의 생일
우리 집
이산가족상봉
장모님
진돗개
제5부 세상
고궁박물관
노을
대청황제공덕비
두 물머리
사람과 숫자
세월
세월호
아미족의 민속 쇼
중정기념 당
치악산의 유래
칠석
통기타
하늘정원
한국인
[ 2015.09.22 발행. 10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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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소리
송귀영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조는 쓰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정격의 틀 속에서 시상을 접착시켜 3,4조와 4,4조의 율격을 바탕으로 음절과 자수율에 맞추어 축조하는 작업이다. 나는 시조를 작시함에 있어 정격의 틀에서 야식에 벋어남이 없이 격조와 운치를 덧입힌 계산된 사고를 견지하려는 입장에 서있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숱한 군상이 남긴 인간의 본 모습이다. 현대인들은 삶이 힘겹게 느껴지고 존재론적 회의와 고독, 그리고 소외된 인간상실과 맞서 싸우기도 한다. 이때에 혼란은 자아의 정체성 확립을 어떻게 도모해야 하는지 그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우리들은 일상에서 유용한 형상들이 인간의 욕망 때문에 스스로를 억압하지만 시학은 재화에 무용함으로 사람을 억압하지 않는다.
시인들에게 상처가 없다면 평범한 부류의 상처를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보듬기는 어렵다. 그래서 고통 받는 외로운 영혼에 상처를 따뜻이 품어줄 수 있는 안식처의 제공은 상처를 경험한 자만이 가능하다. 한편의 시조가 고독한 영혼을 위무할 수 있다면, 나는 그 시조의 한 소절을 위하여 나에 삶을 추념하고 견인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독특한 서정의 “아우라”를 풍겨서 서로에게 빚지고 사는 오늘을 주저 없이 삶의 현장으로 유인하는 시조의 집을 짓고 싶었다. 큰 목소리가 담기지 않아도 가늘고 긴 여운을 남길 완생한 묵언을 서정에 펼칠 것이다. 진한 서정성을 담으려 했으나 부족한 여력으로 이르지 못한 아쉬움이 항상 존재한다는 고백이다.
― 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가늘고 긴 묵언黙言의 서정>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베트남 신부
이방인
추락하는 중산층
설악봉
들판 일기
내 마음 속 그대
사계원곡四季苑曲
베트남 신부
어느 날에
가을 깜부기
먼먼 기약
만추의 조령鳥嶺
말씨
국향을 맡으며
애상곡愛像曲
가을 단상
제2부 삼탄 아트 마인
지평선에 서다
한밤 등진 새벽녘
고서점 유감
잔명殘命
댓글의 악성
“갑” “을” 관계
젖가슴
무병장수無病長壽
아리에타
안개 낀 출근길
궁상떠는 아침
어떤 고독사
삼탄 아트 마인
숨비소리
새벽을 안고 서서
제3부 야도夜島설상雪想
깨우친 야성野性
애가 탄다
야도夜島설상雪想
동안거冬安居
좌편향의 늪
헛발질
불알친구
소음
빈주먹
무명초 인생
나룻배
백자호白磁壺
미련
자화상 3
수안보 온천에서
제4부 월령가
송구영신送舊迎新 2
해돋이 2
해돋이 3
해돋이 4
월령가
통한의 늪
인생살이
모나리자(Mona Lisa)
빗방울
인수봉
여명의 숨소리 1
여명의 숨소리 2
노송
미인도
갯고랑
전구형 왕릉傳仇衡 王陵
제5부 바닥 친 인생
가시 박힌 자국
석양이 지면
그곳에 가고파
추정사곡秋情詞曲
바닥 친 인생
구들배미
부엉이 울어 쌓다
사랑의 댓글
삼각산에 올라
꿈자리
욕설의 고찰
추색단상秋色斷想
정동진 연가
[2015.09.23 발행. 9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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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구 아리랑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인은 들쳐 업은 등 봇짐이 자꾸만 한쪽으로 흘러 내려도 다시 추스르며 시조의 광맥을 찾으려는 무한한 노정에 신발 끈을 쪼여 맨다. 이 험난한 길을 혼자 걸으며 잠시 쉬어갈 풍광이 있다면 풍류를 즐기면서 천천히 갈 것이다. 서정의 기둥을 세우기 위해 주춧돌을 놓고 서까래와 상량을 얹으려는 집념이 사그라질 때 까지 누각도 몇 채 지어서 쉬어 가고 싶다. 흔히들 칼날은 숫돌에 갈아야 날이 선다고 한다. 나는 숫돌과 칼끝이 서로 맞서지 않고 엇비슷이 문지르는 유연성의 지혜로운 삶을 시조를 통해 성찰 하고 있다.
전통이라는 지양전승에 있어 타파와 창조의 양면성을 실감하면서 세상을 향한 역동적 몸짓이 모더니티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시조는 한국적 숭고한 예술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우아한 모더니즘을 수용하는 창조적 역할이 요구된다는 생각에서 이 부분의 역점에 힘을 모아보았다. 자질구레한 현실의 삶속에서 채취한 적은 사안들 까지 예술적 표현으로 유도해서 하나의 정형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노련한 도공이 명품을 빚어내듯 유기적 일상을 통해 잘 빚어진 작품을 직조하는 장인 정신으로 문인 생활을 마감하려 한다. 나의 졸작 “갱구 아리랑”시조집의 일독을 권해본다.
― 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유연성을 내포한 미학적 서정성의 추구>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봉선사에서
철책선
그녀의 외출
동해만경晩景
출가외인出嫁外人
구름 인생학 1
정오의 숲속
코스모스
가야할 길은 1
가야할 길은 2
비통한 운명
봉선사에서 1
봉선사에서 2
봉선사에서 3
봉선사에서 4
제2부 갈 길이 멀어서
백령도 몽돌
존재의 이유
떨구는 잎새
뒤늦은 지혜
장희구 선생 문학 평설집 발간 축 시조
요상한 석우(石偶)
이별의 후유증
숲속의 만추
새벽 타종
갈 길이 멀어서 1
갈 길이 멀어서 2
갈 길이 멀어서 3
거미의 눈
팽나무
시작詩作질
제3부 갱구坑口 아리랑
충신의 묘소에서
갱구坑口 아리랑 1
갱구坑口 아리랑 2
호수의 그림자 12
호수의 그림자 13
호수의 그림자 14
해도월록(海濤月錄)
고향녘
저녁 창가에서
나의 일기장
숲의 겨울나기
맷돌 타령
국립묘지에서
산책로
송편
제4부 달빛 등살
화살
산마루
고드름
겨울 창문 1
겨울 창문 2
격심가隔心歌 1
격심가隔心歌 2
아물지 않는 상처
축시
와우정사에서
달빛 등살
달집태우기
흰 구름
멀미
위로의 말씀
제5부 영매사迎梅辭
영매사迎梅辭
가라사대
빙벽
백설부白雪賦 2
또 하루를 보내다 1
또 하루를 보내다 2
초봄 육자배기 1
초봄 육자배기 2
조춘早春
입각 청문회
부석사에서 1
부석사에서 2
노안老顔
견공 곡犬公 曲
[2015.09.23 발행. 10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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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몽돌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저자가 제9시조집을 상재하기에 앞서 옹골찬 시정신과 남다른 언어감각을 깨우치려 노력 했습니다. 나름의 시세계를 개조한 미학에 초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시세계를 향한 인생의 언저리를 비켜서서 공감과 도취의 그 순간만은 반대 의견이 대두되어도 처신에 대한 비판의 날은 순수한 문학적 무게의 중심을 적중시키지는 못 함을 느꼈습니다. 파란 만장한 우여곡절과 번민하던 오욕의 세월에 휘둘린 심층적 생의 매력을 조명하는 삶에, 지혜와 원숙한 달관을 풍성하게 탐구할 능력을 시인들은 소유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푸른 하늘을 원통하게 물어뜯어야 하는 암시적 어법 속에 강열한 저항의 문학을 오붓이 도란거리며 시세계를 굽어보는 여유와 무궁한 상상력을 간접으로 체험 했습니다. 척박한 땅을 헤친 질경이 인생을 은유하며 스스로 가둔 일상이라 할지라도 작은 기쁨을 누리는 능력이야 말로 입속에 빨고 있던 사탕이 툭 튀어나오는 그러한 아까움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예술의 힘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줍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담겨있는 레토리케(rhetorike)는 생각의 방법으로 구성하여 각각의 은유와 원리 그리고 문장 수사에 귀결된다고 믿습니다.
저자는 자연의 시간대가 불분명하다는 생각이 확고하고 자연은 명확하게 계량되지 않는 것이 시공간의 광활한 스펙트럼 속에서 우주의 자연을 녹여 낸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삶이던 복잡한 삶이던 간에 삶 자체가 자연의 섭리이며 통증을 견디고 감내한 시간에 새긴 울음의 분휘가 몸 안으로 퍼질 때 조명하는 영성의 묵시록이 됩니다. 대부분 시인들이 올곧은 시정신과 남다른 언어감각, 심취한 서정의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자연을 미학적 공간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학은 미학적 공간의 순도를 높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경험을 사물에 상징을 담아 진솔하게 표현하되 원근법을 의식적으로 작품에 화인을 찍는 현실 세계에 접목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문학은 미학적 공간의 순도는 높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면서 영혼이 아프고 삶이 괴로울 때 시 한편을 읽음으로서 고독한 마음을 치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澐海 송귀영,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조세계 서정성을 흔들어 깨우면서 >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청송백설
청송백설
황조롱이 육아기
하룻밤
모닥불
등
새싹
비상
대단지의 문
기다림에 지쳐서
죽란도竹蘭圖 2
가리봉 아리랑
적울積鬱의 변
분재
동백이 진다
야상 5
제2부 자정 뉴스
찻잔
지평선地平線
자정 뉴스
아침 눈발
봉숭아
어느 일상
철쭉꽃
불륜 사이
등목
둔치의 청둥오리
대륙의 북방에서
성하 잡기盛夏 雜記
둔치의 한나절 1
둔치의 한나절 2
묵음黙音의 대화
제3부 그대의 몽돌
그대의 몽돌
빈주먹
산사의 타종
그대 멀리 두고
스님 전상서
외로운 산책길
문학공원 헌시獻詩
아파트 현관문
난과 벌
선창 넋두리
리허설
개그 프로
무차대회
탑사塔寺에서
자비와 보시
제4부 세한歲寒조적鳥跡
대작對酌
공동묘지
환몽
노랑 병아리
들찔레꽃 1
들찔레꽃 2
화안시和顔施
적상일설積想一說
오월의 영매靈媒
대웅전에서
무한량無限量
여울목 풍경
속인들은
정치꾼
세한歲寒조적鳥跡
제5부 백자 철화鐵畵
순댓국밥집
주정차 언쟁
고수동굴에서
석양의 눈동자
옛사랑
폭포수
불꽃같은 화상畵像
한강을 바라보다
새벽 바다
백자 철화鐵畵
보리 암
패트(pet) 물병
두 물 머리
개화 직전
평토제平土祭
[2015.09.23 발행. 9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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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정선규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가가 한 시대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면 어떨까? 한 사람의 작가가 그 어떤 한 사람만 바라보면서 글을 쓴다면 어떤 세상이 나올까? 문득 작가의 위치는 어디일까? 바라보게 된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 되듯 참말로 글 쓰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된다.
할 수만 있다면 나쁜 글보다 좋은 글을 쓰고 싶고 세상에 본이 되는 사례가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등 경 위에 켜놓은 등불처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얼마든지 어지럽고 험한 세상이기 때문에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퇴출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기회를 주고 시간을 주어 일말의 작은 변화라도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라보지만,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하게 시간만 죽인다.
솔직히 이럴 때면 내가 왜 작가가 되었을까? 원망스럽다. 그만 글을 쓰고 싶다는 하염없는 슬럼프에 빠지곤 한다.
예수를 은 삼십에 판 가룟 유다처럼 회개할 때를 얻지 못하고 죄에 빠져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
돌아올 사람이라면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건만 이상하게 돌이켜 더 나빠지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
사람에게는 자신이 감당할 책임이 있다. 그냥 훌훌 털고 벗어나면 그만일 것을.
굳이 변명과 속임수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부족해서 제 식구 감싸기에 나선다. 어두운 곳을 밝은 곳으로 끌어내는 공공의 삶의 살아가는 작가의 삶을 살고자 한다.
― 정선규,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형님
형님
스스로 죽는 법
어느 날의 풍경
염전 탈출
어떤 인생에 대하여
교회와 사람
30대의 녀석 1
제2부 노인과 여자
관상과 근육
착각의 이유
온수 사용법
노인과 여자
그 영감에 대하여
30대의 녀석 2
제3부 고기 많이 주이소
세상의 회로
슬픈 기억
고기 많이 주이소
고생 보따이
새 희망 거 탑
메르스 시대
제4부 이것이 내 인생이다
이것이 내 인생이다 1
이것이 내 인생이다 2
얼굴
양주정신병원
살아가는 향기
좋은 사람들
고리 대감
[2015.09.25 발행. 13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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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이찬용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구보다/ 나를 위한// 정중한 헌신입니다/ 절절한 기도입니다// 잠 못 이루는/ 축복입니다// 저의 시를 읽으시는 모든 분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그림을 주신 전해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 이찬용,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의 시>
- 차 례 -
시인의 말 | 나의 시
제1부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행복
미완의 시
로또
행복합니다
걸으실까요
부드러워서
칭찬합니다
어두일미 1
어두일미 2
어두일미 3
나무는
사랑은
사실은
조약돌 이야기
이제는 촛불을 켜셔야지요
뉴스 검색
그렇다
오늘은 1
오늘은 2
오늘도 / 34
넝쿨손
하 - 좋은 날
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제2부 물의 노래
물의 노래
들꽃이어요
개망초
살다가
마음은 1
마음은 2
선유도
안면도
빈자리
호스피스 병동
벗어버리다
단풍
지혜
섭리
버리는 연습
어머니
우러릅니다
제3부 불현듯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목소리
길 가다가도
지나서야
못 부른 노래
보고 싶은 이여
추억
배웅
일어들 서셔야 합니다
- 영웅들이십니다
- 위로
- 너를 보고는
제4부 시를 살다
시를 살다
나의 시 짓기
여백
견고한 문
시인
시인의 아내
시
시를 쓰는
아픔은
제5부 열 걸음의 미학
열 걸음의 미학
제6부 소망
소망
[ 2015.09.25 발행. 11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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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이향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평생에 한 권의 시집만 펴내리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단 한 권의 시집으로 요약하기에는 내 속의 열기와 사랑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뜨거웠던가보다. 그리고 내 속의 환상과 동경이 너무 번화하고 복잡했던가보다.
나는 한 때 마흔 살이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마흔이 되기 전 서른아홉 살쯤에, 그 나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서, 인기 절정의 배우가 무대에서 퇴장하듯이 나는 떠나고 싶었다.
그렇게 된다면 쇠락해 가는 내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지 않아, 영원히 추억 속에 젊어 있을 것이라고, 그리하여 그들에게 아쉬움과 미련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야 말로 얼마나 집요한 세상에의 집착인가.
금년 여름도 무르익어 가고 있다.
아름다운 이 지상의 여름에 시집을 엮는 나는 과연 행복한가? 아니다. 내 가슴은 허허롭다. 그러나 사는 일이 허허롭다는 말은 사치스럽다. 영혼의 등을 높이 밝히고 더운 피를 찍어서 ´바로 이것이다´라고 가리킬 수 있는 한 편의 시를 쓰자. 시를 쓸 때마다 그것이 내 생애의 마지막 작품인 듯이 그렇게 하자.
죽어서도 영원히 젊은 모습으로 남아 있고 싶어 했던 내 어린 시절의 치기까지도 사랑하면서 나는 부디 이후로도 많은 시를 쓰고 싶다. 그리고 이후로도 계속 살아 있음의 징표와도 같은 아름다운 시집을 엮어내고 싶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소서.
그 동안의 내 눌변은 당신의 빛나는 어휘로 덮어 주시고, 그 동안의 내 어리석은 달변은 긍휼히 여겨 주소서.
― 이향아,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내게도 유서를 쓰던 밤이 있었다
개망초꽃 칠월
가을 풍경화
축하하고 싶다
여름 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여름
유서를 쓰던 밤
불구경
새 동네로 따라온 달
오동꽃 다시 피었다
하산하려고 하네
잠옷을 갈아입으며
어느 날 때가 되면
빨래를 널고서
어머니의 밥
콩나물을 다듬으면서
노중에 있다
냉잇국을 마시며
제2부 저녁선창 불빛을 바라다보며
누가 날 찾나 보다
그 시절 새벽
세상의 후미진 곳에서
풀숲은 밤으로
축배
바다는 갈가마귀 소리로
어디서 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잎새에게
들판 속으로
지하도에 내려서면
일과 사랑 1
일과 사랑 2
일과 사랑 3
일과 사랑 4
일과 사랑 5
일과 사랑 6
일과 사랑 7
일과 사랑 8
일과 사랑 9
제3부 지금은 그대를 사랑할 때
낙원은 낯설지 않다
하강
바람은 숲으로 모인다
8월에는
화정동에서 쌍촌동까지
오늘 잠은 오늘 잠들자
다시 고호에게
그 남자 고호
시들고 있다
비운 항아리처럼
안녕하십니까, 고갱씨
황색 그리스도
타히티의 길
목매단 사람의 집
앙금과 검불 사이
일상의 빌라도
이방인, 차이코프스키
왕이신 당신
지금은 그대를 사랑할 때
울음처럼 깊은 말로
제4부 이 세상 끝까지 걸어가고 싶다
소련의 젖은 흙
시낭독회
아라이 모로즈
발트해를 바라보며
알마아타
페테르부르크
사과꽃
서커스의 곰
파스테르나크 씨에게
페레델키노
내가 모스크바에서 돌아올 때
징기스칸
마유주
잘하신 일입니다, 할아버지
들판의 천막집
고비사막을 지나며
몽고 인상
몽고는 거기 있더라
그 나라의 속도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 했었다
세계를 걸어서
빨강색에 대하여
이빨 빠진 접시
시작노트 | 나의 시, 나의 삶
[2015.10.01 발행. 107쪽. 정가 5천원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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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0-03 · 뉴스공유일 : 2017-12-2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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