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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193개에 달하는 청년 주거 정책을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하고, 모든 청년 주거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마이홈 앱 청년전용 페이지를 이달 30일 신설했다. 이번 조치는 "주거복지제도를 수요자인 청년 입장에서 단순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정부 정책뿐 아니라 지자체 정책도 전수조사해 개선안에 포함했다. 국토교통부는 먼저 193개 청년 주거 정책을 주택 공급, 금융지원, 주거비지원, 기타 지원 등 4개 유형과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했다. 그동안 정책 주체별로 서로 다른 정책 명칭(브랜드)을 사용해 사업 명칭만으로는 무엇을 제공하는 정책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주거정책 193개를 사업별 특성에 따라 4개 유형, 10개 정책으로 체계화ㆍ단순화해 정책 홍보 때 10개 정책명을 표기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정부와 지자체 간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 전국단위 사업으로 통합했다.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자체가 먼저 시행한 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전국단위로 확대함에 따라 사업 대상과 혜택의 중복이 발생했고, 실제 운영에 있어 중복 수혜는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요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전국단위 사업이 시행되면 지역사업을 폐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책별로 제각각인 소득 기준을 정책 유형별로 통일했다. 현재 주거 정책에는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 중위소득, 연평균소득 등 다양한 소득기준이 혼용되고 있어,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쉽게 알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주택 공급과 주거비지원 사업 대상 선정 때는 각종 복지사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중위소득을 사용하고, 금융지원 때에는 상환능력 확인을 위해 연소득을 사용하도록 기준을 마련했다. 현재 각 시ㆍ도 및 부처 누리집에 흩어져 있는 정책별 자격 요건, 혜택 및 문의처 등의 정보를 마이홈 포털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청년 전용 페이지를 신설했다. 청년 전용 페이지에서는 본인의 지역, 소득, 연령 등 정보를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주거 정책을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자가진단 기능도 도입했다. 진단 결과 화면에서 바로 신청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하는 등 청년들이 보다 쉽게 정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 정책들을 수요자가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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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해 현장의 설계기술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설계가 더욱 스마트하게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BIM은 3D 모델링 기반으로 건설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 규모 10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입찰시 BIM 설계 적용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대가 기준이 없어 BIM 설계 용역비에 대해 발주청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해 혼선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업계, 발주청,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SOC(도로, 철도)에 대해 우선적으로 BIM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한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BIM 설계기술인들이 본인 역량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BIM 설계 적용 확대로 이어져 향후 설계 품질 향상, 시공오류 최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설계기술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개선된 기술인 처우가 설계 품질 및 안전성 향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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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도내 28개소가 선정됐으며, 국비 93억 원을 확보해 노후된 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거주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5개소, 보건소 9개소, 경로당 12개소, 도서관 2개소가 선정됐으며, 28개소에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국비 포함 133억 원으로 그중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총사업비 53억 3000만 원 단일 규모 최대 사업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에너지 성능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외벽 및 외단열 보강,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ㆍ공립어린이집 72개소, 보건소 등 의료시설 71개소 총 143곳을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민간으로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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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ㆍ주거수준의 향상을 이루도록 하는 입법이 이뤄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이달 5일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노후화 방지 및 기능 향상을 위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에 관한 방법 및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준공 후 30년 이상 주거용 건축물이 전국적으로 40%에 육박하고 있고,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포함한 비주거용 건축물 또한 노후화가 심화하고 있어 향후 리모델링에 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짚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단지는 전국 132개 단지 10만5765가구로 추산되며, 착공은 서울 4개 단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그는 "전반적인 주거환경 노후화로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질 좋은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리모델링 활성화는 중요하고 시급한 당면과제"라며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주택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절차의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등 현행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리모델링 실시에 관해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변경허가를 받도록 하고(안 제66조제3항 신설), 증축형 리모델링의 경우 단지에서 안전진단 요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요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했다(안 제68조제1항). 아울러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관한 안전성 검토의 중복 절차를 개선해 1회로 통합하고,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을 추가로 규정해 효율적인 안전성 검토가 이뤄지도록 한다(안 제69조제1항 및 제2항)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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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오아파트(이하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5일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빠른 시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7(고강동) 일대 2393.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 7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주초,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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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5일 GH에 따르면 이달 4일 김세용 GH 사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광교신도시 옛 법원ㆍ검찰청 부지 A17블록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은 적금을 매월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리는 방식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분양가격의 10~25%를 최초 지분 취득하고, 이후 20~30년에 걸쳐 4년마다 15%씩 납부해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한다. 추가 지분취득액은 최초 분양가에 1년 만기 예금이자(이자율 2% 가정)를 가산한 금액이며, 정기예금이자율 등에 따라 수부양자의 지분취득액은 변동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최초 분양가가 5억 원일 경우, 입주시 분양가의 25%인 1억2500만 원을 내고 4년마다 나머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이다. 정기예금이자율을 연간 2%로 가정했을 때 4년 이후에 8100만 원, 8년 이후에 8700만 원, 12년 이후에 9300만 원을 내게 된다. 이자를 포함해 20년간 거주할 동안 부담해야 할 금액은 총 5억9000만 원이 된다. GH에 따르면 신규 주택 공급 물량 감소, 주택가격 상승 추세 지속, 가계 실질소득 정체 등으로 무주택 서민의 소득 수준으로 현재 주택매매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자가 진입장벽을 낮춰 주거 안정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자산 형성까지 가능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방식은 현재 법령 내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한 방식이기도 하다. GH는 광교신도시에 공급되는 600가구 중 240가구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지분적립형은 특별공급 40~50%, 일반공급 50~60%로 배정 예정이다. 전용면적 60~85㎡인 나머지 360가구에 대해서는 일반분양한다.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거주 의무 기간은 5년이고, 전매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전매 제한 기간 이후 제3자에게 거래 시세대로 매매가 가능하고 매매시점에 지분 비율로 GH와 차익을 배분한다. 해외 체류 등 전매제한기간 내 불가피한 사유시 GH에 환매할 수 있다. GH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2021년 9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음에도 그간 공급 사례가 없었던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한 다음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무주택자이면서 성실하게 직장에 다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자산 형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며 "시범사업 후에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해 GH가 시행사로 참여 중인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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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환경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중ㆍ장기적 협력을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5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ESG 경영실천 및 대ㆍ중ㆍ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와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매출 확대와 ESG경영 확산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환경시설관리 등 주요 환경 자회사들과 함께 공동 기술개발ㆍ판로확장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환경사업 역량ㆍ인프라를 바탕으로 협력 활성화 지원ㆍ홍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환경 분야 대표기업과 공공기관이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SK에코플랜트와 환경시설관리를 비롯한 환경 자회사의 사업 역량과 한국환경공단의 인프라, 행정력이 더해져 환경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첫 협업으로 오는 10월 한국환경공단 산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물산업 관련 우수제품ㆍ기술에 대한 구매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비즈파트너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부터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에코파트너스`를 구성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주관ㆍ운영하며 환경ㆍ에너지 분야 중소기업ㆍ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업계 최초로 2016년부터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환경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힘을 합쳐 환경 분야 중소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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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새마을금고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출자금 기준을 단계별로 상향해 2028년 7월부터는 현재보다 3~5배로 강화한다. 이에 2028년 7월에 특별시와 광역시는 5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특별자치시ㆍ시는 3억 원에서 10억 원, 읍ㆍ면은 1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새마을금고법 시행령」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새마을금고의 설립 기준을 금융시장 여건에 맞게 현실화해 건전한 금고의 설립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출자금 기준은 2011년에 변경된 기준으로 금고 설립과 존속에 필요한 수준보다 낮아서 출자금 기준을 현실에 맞게 상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가 설립 초기 최소한의 자본을 확보한 상태에서 설립 운영될 수 있도록 현실화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개정안으로 인한 시장 충격 최소화와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위해 공포 후 5년 범위 내에서 출자금 기준을 단계별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우선 2025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설립하는 지역금고의 출자금 기준은 특별시ㆍ광역시는 10억 원 이상, 특별자치시ㆍ시는 6억 원 이상, 읍ㆍ면은 2억 원 이상으로 한다. 2028년 7월 1일부터는 새마을금고 설립을 위한 출자금 기준을 특별시ㆍ광역시는 20억 원 이상, 특별자치시ㆍ시는 10억 원 이상, 읍ㆍ면은 5억 원 이상으로 상향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출자금 기준 강화는 변화된 금융환경에서 자본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새마을금고가 시장에 진입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운영이 가능한 새마을금고가 설립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금고가 설립된 이후에도 새마을금고의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ㆍ서민 밀착형 금융으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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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이달 5일 인사혁신처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에 상정ㆍ의결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6일간의 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국민에게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가족 단위 소비 진작을 통해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사처는 임시공휴일 확정을 위한 후속 조치에 즉시 착수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련 부처가 사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총리는 "근로자 등 많은 국민들께서 이번 임시공휴일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업과 경제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각 부처에서도 임시공휴일 지정 취지를 되새겨 소관 분야에서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준비된 지원 방안에 대해 국민들께서 모르셔서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도 적극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일도 내실있게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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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6단지(재건축)에 지상 최고 50층 내외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한 데 이어 갈등을 빚어왔던 목동1ㆍ2ㆍ3단지의 종상향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낼 예정이다. 목동 12개 단지 안전진단 통과… 목동6단지, 신통기획 `확정`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도 신통기획 추진 지난해 11월 서울시는 `목동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하면서 1980년대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됐던 목동신시가지 일대(2만6629가구)를 총 5만3000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따라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는 총 14개 단지 중 12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활발한 재건축 추진이 예고된 바 있다. 이를 방증하듯 지난달(8월) 28일에는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초 목동6단지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해 향후 양천구 (목동) 일대 10만2424㎡를 대상으로 기존 1362가구에서 용적률이 300%를 적용한 지상 50층 최대 2300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곳이 안양천ㆍ국회대로ㆍ서부간선도로ㆍ양평로가 만나는 지역인 만큼 목동6단지를 목동의 상징 경관을 지닌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안양천으로 따라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국회대로변으로는 디자인 특화동을 짓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의 방침에 따라 높이 계획이 유연하게 적용되면서 국회대로 방향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 현재 목동6단지와 함께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 총 6개 단지가 자문 방식의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하며 빠른 재건축 추진을 예고했다. `종상향 갈등` 목동1ㆍ2ㆍ3단지, 공공녹지 조성 방안으로 재건축 기대감 상승 시 "대안 제출 시, 연내 변경 절차 추진" 한편, 종상향 이슈로 재건축 속도가 지연되고 있던 목동1ㆍ2ㆍ3단지도 최근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그동안 목동4~14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것에 반해 목동1~3단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됐는데 시는 종상향을 위한 조건으로 재건축 시 민간임대 20% 포함을 전제로 해왔다"면서 "1~3단지 주민들은 2004년에 이미 제3종 조건이었음에도 행정적인 이유로 제2종으로 지정돼 조건 없는 상향을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양천구는 시와 주민 간의 이견을 중재하기 위해 지난달(8월) 7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제2종에서 제3종으로 종상향하는 데 따른 기부채납 및 민간임대주택 추가 건립 대신 보행 녹지를 조성해 일반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공녹지 조성`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목동 그린웨이`로 불리는 개방형 공공녹지 조성을 대안으로 마련한 것이다. 앞으로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시와 협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시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8월 31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이기재 청장이 국회대로 공원과 안양천을 연계한 보행 녹지 조성을 통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내용의 주목할 만한 제안을 해줬다"라며 "불가능한 제안은 아닌 것 같아 검토 중이다. 양천구의 대안이 마련돼 제출하면 연내에 신속하게 변경 절차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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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세운 재정비촉진지구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5-1ㆍ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인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5-1ㆍ3구역(중구 산림동 190-3 일대)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중에 있었으나, 서울시 녹지 생태 도심을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녹지를 도입해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재정비촉진계획(안)은 도심기능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기존 5-1ㆍ5-3구역을 통합 개발함으로써 개방형 녹지 등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용적률은 1519% 이하, 높이는 170m 이하로 결정했으며 건폐율 60%를 50% 이하로 축소해 지상부 열린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지면적의 41.8%에 해당하는 2685㎡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에게 충분한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에는 지상 37층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1층은 4개층 높이의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조성해 공공에게 개방하고, 4층까지 계단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건축물 이용자들이 개방형녹지부터 저층부 공간까지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남산 등 서울도심 대표 경관자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 특성을 활용해 최상층은 전망대로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서울시는 도심산업 대책 일환으로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과 벤처기업집적시설 등을 조성해 을지로의 중심 업무기능을 확장하고, 새로 조성되는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융ㆍ복합돼 도심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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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한옥마을 사업대상지 선정 공모에 참여한 20개소 중 강동구 암사동 등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동구 암사동 252-8 일대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7(방학동) 일대 ▲도봉구 시루봉로23길 61(도봉동) 일대 ▲강북구 수유동 산123-13 일대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제기동) 일대 ▲은평구 불광동 35 등이다. 한옥마을 자치구 공모는 개발 여건의 한계로 방치ㆍ훼손돼 새로운 정비 대안이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 자치구가 공모 요건을 검토하고 서울시에 공모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시 도시계획ㆍ한옥마을ㆍ건축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한옥마을 대상지 선정위원회는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지역 여건과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상지 선정 적정성 여부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계획 ▲사업의 기대 효과 등을 깊이 있게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하며 열악한 기반 시설, 주차난 등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선정된 6곳 중 개발제한구역의 경우 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기본ㆍ실시 설계, 각 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개발사업 등 공용 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한옥마을 대상지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을 올해 하반기(5억 원)부터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향후 시는 10년간 총 10개소 이상 한옥마을 대상지를 선정해 한옥 주거문화와 한옥 산업의 확산에 앞장서고 매력있는 서울의 경관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발 여건 등의 한계로 주말농장, 경작지 등으로 방치ㆍ훼손이 심한 지역의 정비와 한옥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서울의 경관을 더욱 매력 있게 할 한옥마을 조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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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공사예정금액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 진출을 제한해 전문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2019년(2019년 4월) 개정을 통해 종전에 종합 및 전문건설사업자가 각각 수급할 수 있는 건설공사의 범위에 대해 엄격하게 구분하던 것을 일정한 시공 능력을 갖췄을 때, 상호 간 시장 진출을 함으로써 경쟁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런데 종합업체는 상대적으로 전문공사 진출이 쉬운 편인 반면, 전문업체는 종합공사에 적합한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아 입찰참여가 어렵다"라며 "상호 건설공사 수주량 불균형이 심화함에 따라 종합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건설공사 규모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희국 의원은 "공사예정금액(「부가가치세법」에 따른 부가가치세와 발주자가 조공한 재료비 제외)이 5억 원 미만인 소규모공사의 경우, 종합건설업체의 진출 제한을 통해 전문공사업체의 시공기술 전문화 유도 및 중소기업을 보호함으로써 종합업체와 전문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한 건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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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사모2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을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면허에 관한 사항을 충족하는 업체(입찰지침서 참조) 등이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37.4%, 최고높이 87.2m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1일 관리처분인가까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은 725명(관리처분인가 기준)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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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제13회 2023 녹색건축한마당`이 이달 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로에너지ㆍ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의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올해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포상, 건물 설계ㆍ시공 및 회화ㆍUCCㆍ음원 등 각종 공모전 시상과 강연ㆍ전시ㆍ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를 기조연사로 초청해 친환경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과 창신(創新)의 건축` 강연이 마련된다.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및 녹색건축 모범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오후에는 ▲`도심 속 ZEB`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ESG와 녹색건축 연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 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간을 탄소 중립화하는 녹색건축의 작은 실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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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6일부터 네이버부동산, 직방 등 주요 부동산 중개플랫폼 업체들이 원룸ㆍ오피스텔ㆍ다세대주택의 관리비 세부 내역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는 올해 5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주택 관리비가 월 10만 원을 넘을 경우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ㆍ월세 매물을 온라인 광고할 때 전기료ㆍ인터넷 사용료 등 내역을 공개토록 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5일 원희룡 장관 주재로 중개플랫폼 업체, 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 이행현황을 점검했다. 그간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에서 일부 임대인이 정액으로 부과하는 `깜깜이 관리비`를 악용해 전월세신고제를 피하거나 상생 임대인의 혜택을 받기 위해 월세를 내리면서 관리비를 크게 올려 `제2의 월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피해사례가 빈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원 장관은 올해 5월 마포구 대학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원룸 등 50가구 미만 소규모 주택의 관리비 부과 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같은 달 22일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전ㆍ월세 매물 광고시 정액 관리비 표시내역을 세분화하고 중개 플랫폼에 표준화된 관리비 입력 기능을 추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관리비 세부 내역 공개를 의무화하기 위한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 명시사항 세부기준」 개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개정안은 이달 셋째 주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공인중개사사무소는 관리비가 10만 원 이상 정액으로 부과되는 소규모 주택의 온라인 광고시 관리비를 항목별로 표기해야 한다. 공용관리비, 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난방비, 인터넷 사용료, TV 사용료, 기타 관리비가 여기에 해당한다. 가령 지금까지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ㆍ전기료ㆍ수도료 포함)으로 총금액만 표시했다면, 앞으로는 관리비 20만 원(공용관리비 10만 원, 전기료 2만 원, 수도료 1만5000원 등)으로 세부 금액을 일일이 기재해야 한다. 이에 부동산 중개플랫폼은 선제적으로 자체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이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관리비 세부 내역 입력ㆍ표출 서비스 적용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피터팬의좋은방구하기, 부동산R114 등 중개플랫폼이 참석해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룸ㆍ오피스텔 등의 정액관리비 내역을 세분화해 표시ㆍ광고하도록 개선된 표출 화면을 공개했다. 원희룡 장관은 "대다수 소비자들이 중개플랫폼을 통해 매물을 검색하는 만큼 중개플랫폼에서 관리비 내역이 구체적으로 표시되는 지가 중요하다"며 "특히 이번 중개플랫폼의 자발적인 참여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협조한 좋은 모범사례로 꼽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비 내역을 표기하지 않거나 실제 관리비와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경우 등 불합리한 관리비에 대해서는 중개플랫폼에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네이버부동산 등 관련 업계는 "이달 6일부터 준비된 중개플랫폼부터 관리비 세부 내역 표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만큼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임대인, 임차인,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충분한 홍보가 병행해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공인중개사는 "원룸ㆍ오피스텔 등 월세매물의 관리비 세부 내역이 표시되면 사회초년생들의 임대차 계약시 관리비를 스스로 비교해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 같다"며 "관리비 투명화 방안이 조속히 정착되기 위해 부동산 광고의 주사용자인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대인이 관리비 세부 내역을 알려주지 않아 공인중개사가 입력하지 못한 경우 그 이유를 공개해야 하며, 관리비가 실제와 차이가 큰 거짓ㆍ과장 광고를 한 경우 공인중개사는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에 처한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공인중개사가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별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원 장관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인중개사들이 필요 이상의 처벌 및 업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유관 업계와 중개플랫폼 업체는 물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과도한 관리비와 주거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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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는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 살리기 공모에 강화군 `왕의 쉼터, 행복마을 동문안 이야기`가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왕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100억 원), 2018년 남산마을 도시재생사업(160억 원), 관청리 동문안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2억 원)에 이은 강화군의 네 번째 국토부 공모 선정이다. 마중물 사업비 81억 원(국비 40억 원ㆍ지방비 40억 원ㆍ민간 1억 원)과 부처ㆍ지자체 연계사업 등 총 사업비 약 120억 원을 들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강화군에서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동행공간 나누기 ▲문화공간 가꾸기 ▲안심공간 만들기의 3개 단위사업으로 도시재생 콘텐츠를 구상했다. 세부적으로는 ▲주민거점시설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동문안 동행센터 건립(지상 2층ㆍ800㎡)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미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쉼터 조성(5개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정비를 위한 안심 마실길ㆍ통학길 조성(도로포장 개선ㆍ스마트 가로등/다목적 CCTV 설치ㆍ담장 개선) ▲경관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문안 마을 집수리(90가구) 등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연계해 마을 주차장 조성(37면) 등 부족한 기반시설이 확충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 중심의 마을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인 동문안마을은 그동안 주거 노후화, 휴식공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공동체로서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마을 전체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6 · 뉴스공유일 : 2023-09-0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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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주택 브랜드 관련 3개 응모작이 GD(굿디자인)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작품은 ▲`대치푸르지오써밋`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놀이시설)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 조경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대우건설은 2020년 이후 굿디자인 선정은 15회, 본상 수상은 업계 최다인 5회 수상을 했다.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디자인과 구성 요소들에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를 반영하며, 아파트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아니라 단지 내에 놓여있는 대지 예술작품으로 어른들에게도 아름다움과 영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현재 본상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굿디자인 어워드 3차 상격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 달성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는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산(山), 수(水), 림(林)이라는 요소를 조경 공간에 적용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자연적인 요소들을 석가산, 폰드뿐만 아니라 놀이와 운동 공간에도 반영해 풍성한 녹음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감상, 휴식, 놀이, 운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푸르지오 스마트 스위치 2.0`은 풀 터치 스위치와 생활정보기로 구성돼 있다. 조명, 색온도ㆍ디밍, 난방, 콘센트 전력을 스마트 스위치 하나만을 통해 모두 제어할 수 있게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디자인도 `푸르지오`에 맞는 모던한 스타일로 탈바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는 2019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외관 디자인, 조경, 문주, 작게는 배선기구까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토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리딩할 수 있는 상품과 탁월한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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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민간 분야의 공간정보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이달 7일부터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공고하고 오는 20일부터 접수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의 세부 사항은 브이월드 누리집을 통해 이달 7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0일부터 10월 6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간정보 활용에 관한 다양한 분야(교통ㆍ안전ㆍ환경ㆍ산림 등)에서 공간정보 활용 사례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만 있으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분야별 공간정보 활용 사례 및 아이디어는 실현성ㆍ지속성ㆍ우수성 등 총 8개 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서면평가를 통해 10건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9일 개최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순위 확정 후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에 대한 민간의 관심도를 높이고, 나아가 국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생활에 직접적으로 활용되는 좋은 사례를 찾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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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6일 신한은행과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을 위한 건물에너지 DB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건물에너지 DB를 활용한 약 1200억 원 규모의 `ESG 금융상품` 출시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SG 금융상품은 건물에너지 감축에 동참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 및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건물에너지 감축 결과에 따라 혜택기간이 차등 적용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에 구축된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로부터 중소기업의 감축 결과를 확인해 신한은행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별도의 감축 결과 증빙자료 없이도 대출실행 및 만기 연장 등 상품 운영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은 2015년부터 쌓아온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및 건물에너지 DB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 평가모델을 개발해 신한은행의 중소기업 ESG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건물에너지 감축의 필요성이 민간 분야까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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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설기계ㆍ산업기계 전용 수소충전소가 준공됐다. 이에 지게차ㆍ굴착기 등 비도로형 특수장비 시장에서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수소모빌리티 보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6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내 종합시험센터에서 수소건설기계ㆍ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안전성이 검증된 수소자동차만 충전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게차ㆍ건설기계 등 기타 수소모빌리티의 경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야만 충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5월 `수소 안전관리 로드맵 2.0`을 발표한 이후, 수소모빌리티와 관련된 각종 규제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수소중장비는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중장비 대비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 유리하고 충전시간이 3~5분으로 짧다는 장점으로 인해 기존의 디젤 건설ㆍ산업장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수소중장비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소충전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통해 수소지게차 등 특수장비의 충전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수소에너지가 버스, 건설기계, 선박 등 대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수소건설기계를 포함한 다양한 수소모빌리티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고 관련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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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역사와 문화 진흥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를 마감하는 오늘, 우리 강남구 내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의 조사ㆍ발굴 및 관리와 관광자원으로의 적극적인 활용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강남구는 한성백제가 자리를 잡았던 삼국시대 이후 통일신라시대엔 한강변의 작은 어촌으로, 고려시대엔 두 딸을 왕건에게 시집보낸 왕규의 사연이 깃든 곳이자 조선시대엔 한양 도읍지 개발에 따른 사대부 귀족들의 별장지로, 여러 시대를 거쳐오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양한 방식으로 강남구의 역사는 흘러왔습니다. 그렇지만 70년대 이후 급속한 개발과 산업화로 인해 우리 강남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로 변모해가면서 그동안 간직해온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발굴이나 조사는 물론, 지금까지도 기존의 문화재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구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이러한 소홀함 속에 외면당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문화유산들이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활용될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강남구의 남쪽 끝에는 대모산이 있습니다. 비록 해발 293미터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엔 낙타 등 모양의 두 봉우리에서 한강을 아우르는 강남구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대모산은 삼국시대 한성백제의 도읍이었던 위례성에서 서해로 진출할 때와 외국의 외교사절 등이 도성으로 들어갈 때 반드시 지나야 했던 길목이기도 했습니다. 이 산의 정상 부근에는 도성으로 향하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서, 한성백제 최후의 보루 역할 수행을 위해 축조된 대모산성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도 중요하고 소중한 역사 유적이 있는 그곳에는 현재 `여기가 무엇이고 어떤 곳인지`에 대한 안내 표지판조차 없는 상황이며 당연히, 대모산을 오르내리는 많은 분들은 그곳이 유적지라는 것 조차 알지 못한 채 지나치고 있습니다. 대모산성과 함께 강남개발시대를 거치면서 지금은 원형이 거의 사라진 채, 어렴풋한 흔적들만 남아 있는 경기고등학교 인근의 삼성동 토성 등 역사적 의미가 넘치는 우리의 유적들이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체계적으로 조사 발굴하지 못하고 그나마도 관리 소홀로 점점 더 훼손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우리 강남구 관내의 역사 문화유산들에 대한 자료조사와 체계적인 연구에 바탕을 둔 발굴 및 복원에 착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발굴과 복원을 통해 제모습을 되찾을 향토 유적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업무 체계를 구축해주시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관광상품으로 적극 개발해주십시오. 그리하여 타 자치구 역사 유적인 광진구의 아차산 고구려 보루와 같이 오랜 시간을 두고 체계적인 계획에 따른 발굴 조사를 통해 그 실상을 최대한 명확히 파악하여 완전한 복원까지 이뤄진다면, 말씀드린 대모산성을 비롯한 강남구의 유산들이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현장학습의 장이자 모두가 함께 휴식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곳이면서 사랑받는 공간들로 자리잡을 것이며 구민들에겐 차원이 다른 자부심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역사 문화와 전통을 되살리고 유적을 복원 관리하는 건 당장 눈앞의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우리가 사는 이곳의 뿌리를 찾고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많은 분들의 생각 속에서, 우리 강남구는 `물질의 풍요만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급속히 만들어진` 도시가 아닌,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역사 깊은 문화도시 강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제부터라도 강남구에 있는 역사 문화유산들과 각각이 품고 있는 사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잘 발굴하고 복원하여 미래의 역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노력을 통해 이른바 `헤리티지 강남`이라는 우리 강남구의 또 다른 타이틀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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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환경에 대한 강남구의 책임 의식과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치1·4동 출신 박다미 의원입니다. 강남구 의원으로서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첫째, 구민이 마음껏 숨쉴 수 있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 강남! 둘?, 어떤 재난과 사고에도 안전할 수 있는 도시, 강남! 셋째,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맞춤 공교육과 문화향유의 도시, 강남이 그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막대한 예산을 편성해도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업이란 미세먼지로 뿌옇게 된 공기오염도를 측정하여 주민에게 알려드리는 소극적인 행정뿐이었습니다. 강남구는 2018년, 도시환경국 비젼 및 중점 추진방향중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친환경적인 명품 선진도시 강남 건설"을 정책비젼으로 삼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전략목표로 삼아 안락하고 살기좋은 생활한경조성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환경과의 분장사무는 기후변화대응 업무 및 환경행사를 추진하고 비산먼지등에 관한 민원처리를 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추진으로 공해차량 운행제한 및 노후경유차 관리, 공사장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전기차 보급 확대와 주민홍보를 해왔습니다. 일일평균 200만대를 웃도는 유동차량에서 발생되는 자동차배출가스와 중국 황사 및 미세먼지를 주요배출원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주의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주민에 신속 전파,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및 홍보매체를 통한 구민행동요령 홍보,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 전개 및 미세먼지 민감계층 중점 보호등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할 수 있는 것이란, 경보기준을 정하고 알리는 데 국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 있는 모래와 먼지가 상승하여 편서풍을 타고 멀리 날아가 서서히 가라앉는 현상으로 몽골에서 발생한 황사가 중국의 산업단지를 거쳐 오염물질을 달고 한국에 와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는데, 2005년 연평균 33일에서 2018년 연평균 78일로 그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오염물질이 포함되는 등, 매년 심해지는 추세로 인체건강과 농업을 비롯한 여러 산업 분야에서 피해를 끼쳐 황사 방지를 위한 범국가적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황사 발원지인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이 편서풍대에 위치함에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불어 강한 바람의 풍향이 한반도와 일본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황사는 편서풍을 타고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경 내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피해의 조기예보에만 국내의 노력이 집중되어오다 2009년 4월 한국광해관리공단은 몽골 투브 주정부와 "광해(鑛害) 복구를 위한 조림사업 및 활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몽골정부로부터 여의도 면적의 약 33배에 해당하는 3천만평의 조림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50년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 그리고 대기질 개선 등의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행정기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상생의 숲` 조성사업으로 몽골 발원지 관리 및 개선을 통하여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 그리고 대기질 개선을 목적으로 대한민국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몽골 `투브`아이막(道) `바양항가이`솜(郡) 지역 100ha 부지에 2022년 비술나무, 포플러, 비타민나무, 노랑아카시 1,950주를 식재하고 노지 및 시설 양묘장 및 기반시설을 구축했습니다. 고양시는 `고양의 숲`조성을 위해 국내 황사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하여 고양시에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돈드고비`아이막(道) `셍차강`솜(郡) 지역의 100ha 부지에 비술나무, 포플러, 위성류, 비타민나무 등의 수종을 100,000여주를 식재하고 2020년부터 기식재목과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몽골 `고양의 숲` 조성지를 현지 지자체인 몽골 `돈드고비`아이막(道)에 이관을 하였고, 2009~2019년 몽골 `고양의 숲`Ⅰ단계 사업이 성공적이었다는 고양시의 자체 평가와 더불어 Ⅱ단계 몽골 `고양의 숲`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미래를 가꾸는 서울숲`을 조성하고 서울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발원지 관리 측면에서 서울시에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몽골 `투브`아이막(道) `아르갈란트`솜(郡) 지역에 총 100ha 비술나무, 비타민나무 등 100,000여주 식재를 하고 2021년에 출범한 협동조합 `아르갈링 너겅투굴허르셔`가 유실수 재배 및 양묘, 농 등의 수익사업을 펼쳐 자체 운영비를 마련하여 `미래를 가꾸는 서울숲`을 주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안산의 경우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협력 기금으로 몽골 임농업교육센터 내 조림 실습장 관수 전력용 3kw 용량의 태양광 설비가 구축됐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몽골연수에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진 국내 여러 도시의 의원님들과 몽골현지를 답사하고 대한민국 국민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겠다는 바램을 담아 나무를 직접 심으며 함께 연대하고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강남구도는 서울 25개구를 대표하는 단연 선두도시입니다. 환경보전을 위해 앞서 소개해 드린 도시외에도 남양주, 인천시등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는, 책임있고 상생하는 지자체와 연대하고 동참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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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 관망세 짙어지며 매도 희망 가격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선호 단지 위주로 간헐적 상승 거래 후 매물의 가격 상향 조정 유지되며 상승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1%로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24%)는 송파ㆍ잠실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7%)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7%)는 암사ㆍ명일 구축 또는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양평ㆍ여의도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마포구(0.18%)는 염리ㆍ아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17%)는 도원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7%)는 장안ㆍ전농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14%)는 길음ㆍ정릉 위주로, 광진구(0.13%)는 자양ㆍ구의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는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8%)는 주안ㆍ용현 구축 위주로, 부평구(-0.03%)는 산곡ㆍ십정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45%)는 중산ㆍ운서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대단지 밀집 지역인 송도ㆍ연수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서창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7%), 대구(0.07%), 충남(0.01%), 충북(0.03%), 강원(0.1%), 광주(0%), 세종(0%), 경남(0%), 경북(0.08%),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7%) 대비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4%) 대비 상승폭을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물 부족 상황 속에서 매수 문의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및 수리 상태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 후 매도호가 상승세 지속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35%)는 행당ㆍ금호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26%)는 서빙고ㆍ문배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4%)는 전농ㆍ장안 위주로, 마포구(0.23%)는 아현ㆍ성산ㆍ공덕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서대문구(0.20%)는 북아현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문정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2%)는 암사ㆍ명일 신축 위주로, 강서구(0.18%)는 가양ㆍ마곡ㆍ방화 위주로, 강남구(0.16%)는 압구정ㆍ개포ㆍ역삼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2%)의 경우 동구(-0.02%) 및 계양구(-0.01%)는 단지별 혼조세 보이며 하락했으나, 중구(1.24%)는 중산ㆍ운남 신도시 위주로, 연수구(0.17%)는 선학ㆍ송도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서창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에서 포천시(-0.12%)는 소흘읍ㆍ신북면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69%)는 신장ㆍ망월 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6%)는 청계ㆍ오산ㆍ동탄신도시 위주로, 안산 단원구(0.47%) 및 상록구(0.39%)는 역세권 등 교통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 (0.40%)는 창곡 위례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9%), 대구(-0.02%), 충남(-0.01%), 충북(0.02%), 강원(0.06%), 광주(-0.01%), 세종(0.2%), 경남(0%),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중촌ㆍ도담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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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이 강남구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 강남의 미래세대인 청년과 청소년의 복리증진과 불공정해소,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먼저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는 청소년의 지역 간,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발의됐으며, 2023년 3월 발족된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격차 해소 정책TF`의 대표로 활동했던 경험을 통해 정책적 결실을 맺었다. 해당 조례는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계층, 학력 수준을 구분하지 않고 교육격차 해소 지원을 규정한 조례로 향후 교육격차 해소 지원 정책 분야에서 강남구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튿날 가결된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 조례`의 경우 청년이 처음 구직활동에 나설 때 응시원서 작성, 면접 등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첨삭 및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사항을 포함하는 생활밀착형 조례라고 할 수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 중 하나가 취업준비 비용의 부족"이라며 "청년 세대가 사회로 진출하는 첫걸음이 경제적 비용 부담으로 인해 좌절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조례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제313회 임시회에서 우 의원이 발의해 가결된 세 가지 조례는 모두 미래세대의 사회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이자 사회적, 경제적 격차에 따른 불공평, 불공정, 불평등을 타파하기 위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의 경우 영유아기, 유소년기, 청소년기를 구분하여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 사회진출 첫걸음 지원조례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함이다. 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의 경우 미래세대를 위한 직접적 지원 조례는 아닐지라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조기 퇴직, 젊은 퇴직자들의 인생이모작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한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실현시키기 위해 강남구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한 꿈을 꾸는 평범한 이들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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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려대학교 인근 서울 성북구 안암1구역(재건축)이 평균 13층 42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암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안암1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고려대학교 등이 인접한 단독주택 지역이다. 1971년 준공된 346가구 규모의 노후된 대광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이 사업은 1998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정비구역이 협소하고 구릉지에 위치하는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특별건축구역 지정, 평균 층수 완화 등의 내용을 담아 심의에 상정, 이번에 수정 가결됐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안암1구역 재건축은 성북구 안암로9나길 14(안암동3가) 일대 1만5124.2㎡를 대상으로 , 용적률 222.75% 이하를 적용한 지상 13층 아파트 42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단지 내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저층 주거지의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개선하고, 단지 내 공공도서관을 지어 지역주민의 문화시설도 확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돼 있던 안암1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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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재개발을 위해 무교다동과 명동에 개방형 녹지가 조성된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무교로 6(을지로1가) 일대 2208.4㎡의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제29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과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무교다동은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입지한 곳이다. 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개방형 녹지, 용적률, 높이 계획 등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개방형 녹지 도입, 최상층 개방공간, 가로지장물 이전, 일자리 창출 공간, 정비기반시설(도로) 제공 등에 따라 용적률은 890.3% 이하, 높이는 113.6m 이하로 하는 것이 이번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이다. 개방형 녹지는 대상지 남측(을지로변)과 북서측(을지로1길변)에 대지의 32.8%인 690㎡ 규모로 시청광장, 청계천, 인근 공공공지 및 공개공지와 연계해 조성한다. 보행공간 개선을 위해 대지 내부로 지하철 출입 시설 이전 및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하고 개방형녹지와 연계되는 건물 내 저층부 및 최상층 개방공간을 도입할 계획이다.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은 연면적 약 2만5000㎡의 지하 5층~지상 2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무교다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9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을지로1가 일대에 업무시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공간 등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동구역 제1지구는 명동관광특구와 북측으로 청계천ㆍ을지로 사이에 위치하며, 1983년 재개발 대상 구역으로 지정돼 1988년 재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로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대상지는 무교다동과 마찬가지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일환으로,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하고 민간대지 내 시민개방 녹지와 어우러진 휴게ㆍ보행공간으로서 961.89㎡(대지의 35.16%) 규모의 개방형 녹지가 만들어진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개방형 녹지 도입, 기반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은 1043% 이하, 높이는 130m 이하로 하고, 공공기여 계획에 따라 중구청 미디어 관련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뤄진다. 중구 을지로 76(을지로2가) 일대 2735.4㎡의 대상지에는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서 2층은 지형 단차에 따라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한 건물 내ㆍ외부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민 보행 편의를 위해 민간 대지와 공공보도가 통합된 공간으로 계획돼 명동구역의 남북 방향을 잇는 보행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동구역 제1지구는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기 위한 재개발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심 내에서 시민이 직접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를 조성해 도심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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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절차 간소화, 혜택 부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등 하위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4년 1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자 개정안의 위임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사안이다. 개정안에서는 역세권 등에서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는 경우, 법적 상한보다 추가로 완화된 용적률의 50% 이상(시ㆍ도 조례로 규정)은 뉴: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경우 인수자의 토지인수가격은 감정평가액의 50%로 규정했다.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경우 법적상한까지 용적률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적용 가능지역을 현행 주거지역에서 준공업지역까지 확대한다.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하는 경우, 필요한 동의비율은 1/3 이하에서 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으로 하고, 정비구역 지정권자는 정비계획 입안권자에게 용적률, 높이 등 개발밀도나 공공시설의 설치방향 등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사전제시토록 했다. 공공정비사업에만 선택적으로 가능했던 통합심의제도를 민간정비를 포함한 모든 사업에 의무적으로 적용하되,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규모는 기존 30명 내외에서 20~100명으로 확대하고 필요한 경우 분과위원회를 통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토록 했다. 신탁업자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전문 개발기관이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정비구역을 우선적으로 지정할 것을 지정권자에게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 전에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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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시공능력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달 1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부터 시행될 에정이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건설사업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평가ㆍ공시하는 것으로 건설사업자의 상대적인 공사수행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지표다. 평가항목은 ▲공사실적 ▲경영평가 ▲기술능력 ▲신인도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신인도 평가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 ESG 경영 중요성 등을 고려해 신인도 평가의 상ㆍ하한을 현행 실적평가액의 ±30%에서 ±50%로 확대한다. 부실벌점ㆍ사망사고만인율 등 평가항목의 변별력을 강화하고 시공평가, 안전관리수준평가, 중대재해 등 신규 평가항목도 도입한다. 소위 `벌떼입찰`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점 수준을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에 대한 감점 항목을 신규 도입하되 불법행위 근절 노력 등을 고려해 불법행위 신고포상에 대한 가점도 신규 도입한다. 건설 신기술, 해외건설 고용에 대한 가점과 회생절차 등에 대한 감점 수준을 확대하고, 공사대금 체불, 환경 관련 법 위반에 대한 감점을 새롭게 도입한다. 아울러 경영평가액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사 재무건전성의 중요성을 감안하면서도 그간 과도한 경영평가액에 대한 조정요구를 반영해, 경영평가액의 가중치는 유지하되 상ㆍ하한은 실적평가액의 3배에서 2.5배로 조정키로 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및 불법 행위에 대한 평가가 강화됨에 따라 건설사들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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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아카데미를 추진해 고객 만족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CS아카데미`는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해 전문강사들을 참여시킨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3개 지역본부에 소속된 75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재설계하고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LX의 핵심사업인 지적측량ㆍ지적재조사 외에도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접점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경 썼다. LX는 맞춤형 고객을 위한 채널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바로처리콜센터에서 탈바꿈한 LX고객센터는 보이는 ARS를 도입하고 AI 기반 상담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민원ㆍ법률 상담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LX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사적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CS로 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변함없는 신뢰에 최고의 국토정보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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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건설 중인 부산광역시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굿디자인(GD) 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 환경 디자인 부문에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인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를 출품해 위너상을 수상했다.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는 `빛의 반짝임`을 뜻한다. 부산 센텀시티의 화려한 야경과 수영강 수면에 반사돼 부서지는 빛이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의 외벽에 비치는 모습을 표현한 명칭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화려한 야경을 갖춘 지역에 들어서는 건축물인 만큼 외벽 디자인에 빛을 잘 담고 표현할 수 있는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커튼월룩 공법은 건물 벽면에 유리패널을 덧대어 마감하는 건축 공법으로, 유리로 된 커튼을 친 것 같은 외관을 갖는 커튼 월 구조와 유사해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외벽에 수영강 수변과 조화로운 색채의 자재를 사용하고 불규칙적인 웨이브 패턴을 넣고 정문 앞 문주에 강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센텀더퍼스트`는 부산 수영구 망미동 1129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단지형 오피스텔 447실(전용면적 61~84㎡) 규모로 조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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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우성아파트(이하 양재우성)가 잠잠했던 양재동 일대 노후 단지 중 가장 먼저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에 나섰다. 이달 7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양재우성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지난 7월부터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비용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2년 10월 일찍이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양재우성은 서울시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업무처리기준까지 수립한 올해 7월 이후 정밀안전진단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준비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체 848가구 중 약 100가구의 토지등소유자에게 모금을 받았다"라며 5000만 원가량 모인 것으로 집계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준비위는 양재동과 맞닿은 서초동 일대 많은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자산가치 상승이 이뤄졌다며 모금 활동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양재동 내 재건축 조건 30년 연한 채운 단지는 양재우성 유일 양재동 내 재건축을 추진하는 단지는 양재우성이 유일하다. 그간 양재동은 재건축 연한이 된 아파트가 적어 인근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이 늦어졌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일부 나홀로 1개동 아파트를 제외하면 양재우성만 1991년에 준공돼 연한 30년을 채웠다. 이런 가운데 준비위는 고층 아파트로 탈바꿈을 위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재 양재우성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16%, 용적률 198%가 적용됐다. 양재우성은 서초구 바우뫼로 91(양재동) 일대 건폐율 16%, 용적률 198%를 적용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준비위 관계자는 "향후 용적률 300%를 적용해 재건축 시, 지상 최고 35층 규모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밀안전진단 준비와 함께 향후 개통이 예정된 수도관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양재역의 주 출입구 위치 변경에 대한 민원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제기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는 단지와 가까운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출입구를 만들어야 경부고속도로 지상공원화 될 시, 인구 유입 효과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재초, 우암초, 우면초, 영동중, 언남고, 한국IT직업전문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이밖에도 말죽거리공원,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천, 매헌시민의숲, 서초문화예술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초동 일대 재건축 활발… 양재동과 대비되는 이유는? 한편, 조용했던 양재동 일대 재건축과 달리 맞닿아 있는 서초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동산 거래 관련 통계상 올해 상반기 기준 양재동은 12건 거래된 것이 비해 서초동은 226건의 매매 거래가 이뤄지며 대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초구 공동주택ㆍ재건축 정보포털에 따르면 현재 ▲삼풍 ▲신동아 ▲현대 ▲진흥 등 총 4곳의 아파트 단지가 착공 이전 단계에서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초그랑자이(무지개)`ㆍ`래미안리더스원(우성1차)`ㆍ`래미안서초에스티지S(우성2차)`ㆍ`래미안서초에스티지(우성3차)`ㆍ`서초푸르지오써밋(서초삼호1차)` 등은 이미 준공돼 인가받았다. 양재동의 경우 재건축 외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양재2동(양재동 374ㆍ382 일원)에서 미니 재개발로 불리는 서울시 지역단위 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이 추진 중 시로부터 대상지 신청 `조건부 보류`를 받은 상태다. 다만 시는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추진 방향과 적정 경계 등을 종합 검토해 재신청하는 조건을 달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양재2동 내 사업지 협의를 통해 재도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재우성 재건축사업과 양재빌라촌 모아타운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양재동에도 고층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설 것으로 전망돼 양재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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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7일 시흥5동1구역 919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2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0월 6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341.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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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SBI)가 70.5로, 2020년 12월 92.5를 기록한 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89.8)과 비교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달 6일 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8월 CBSI가 전월 대비 19.3p 하락한 7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CBSI는 지난 6월에 12p 오르고 7월에도 11.4p가 상승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8월 19.3p가 하락하며 다시 부진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2020년 1월 20.5p가 내린 이후 3년 7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여름철 비수기 계절적 영향뿐만 아니라 신규수주의 감소, 대형 건설사의 심리 위축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크게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통상 8월에 공사가 감소하는 영향 때문에 지수가 5~6p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수가 20p 가까이 하락한 것은 그 외 추가적인 요인이 지수에 반영됐음을 뜻한다. 특히 지난 6월과 7월 상승세를 견인한 대형사의 BSI가 8월에 37.3p 급락했는데, 대형 건설기업의 심리 위축이 지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6월과 7월 회복세를 보인 토목과 주택 수주 BSI 역시 전월보다 10p 이상 하락하는 등 신규 수주 BSI가 크게 하락한 것 또한 지수 위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회복되던 CBSI가 다시 3개월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며 "이달 지수가 1.3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여전히 70선 초반에 불과해 건설경기는 당분간 부진한 상황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통상 9월에는 혹서기 이후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지수가 3~5p 정도 상승함에 따라 9월 지수는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수 수준이 낮아 이달 건설경기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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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 2-7지구(이하 신촌2-7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및 사업인정의제를 향한 막바지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달 7일 마포구는 신촌2-7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신촌이칠개발피에프브이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의제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제56조제1항 등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마포구 도시계획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이 있으면 공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18길 9(노고산동) 일원 1874.3㎡를 대상으로 최고높이 98.3m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89가구ㆍ오피스텔 7실 및 근린생활시설ㆍ노유자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22가구 ▲39A㎡ 6가구 ▲49㎡ 21가구 등 임대 49가구와 ▲39A㎡ 2가구 ▲39B㎡ 8가구 ▲39C㎡ 7가구 ▲55㎡ 21가구 ▲59A㎡ 22가구 ▲59C㎡ 22가구 ▲59D㎡ 22가구 ▲74㎡ 22가구 등 일반분양 총 140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및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창천중, 연세대, 서강대 등이 있다.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치과대학병원 등이 있어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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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이도희 의원(도곡1ㆍ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의원에 따르면 투기성 거래 억제를 위해 시행돼 온 토지거래허가제가 구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동을 포함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1년 연장되며 지역 주민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20년 지정 당시 법정동을 기준으로 구역을 지정하도록 했는데,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ㆍ해제 가이드라인`을 변경해 발표한 바 있다. 핵심은 행정동, 법정동 등 행정경계, 개발사업구역 등 지역여건, 도로ㆍ하천 등 물리적 특성, 생활권역 등을 고려해 지정할 수 있고, 필지별로 고시하도록 기준을 세분화한 것이다. 기존에 법정동을 기준으로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범위가 넓어 연관성이 먼 주민들까지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받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거주할 수 없는 업무 및 상업 시설 소유주도 대상에 포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도희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부동산 거래 정상화 및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새로운 기준이 마련됐음에도 해당 지역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재지정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현재도 투기 우려가 없는 지역은 제외하는 핀셋 지정 방식의 허가구역 경계 설정이 가능하므로, 지금이라도 서울시가 개정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계를 재설정해 구역 지정에 대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토대로 강남구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해제 및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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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7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장애인기술진흥협회 정미영 대표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장애의 정의와 유형 등을 바로 알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주제로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 ▲장애 유형별 특성 및 사회적 인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장애 유무와 관계 없이 주민 모두가 동등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장애인식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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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을, 부위원장에 손민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윤리특위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상설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해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오온누리 위원장과 손민기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권ㆍ안지연ㆍ이도희ㆍ김현정ㆍ노애자ㆍ이성수ㆍ우종혁 의원이 선임됐다. 오온누리 위원장은 "구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준수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신뢰를 받아야 한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여 청렴하고 정직한 강남구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손민기 부위원장도 "윤리특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오온누리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위는 2024년 9월 6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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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다만 서울ㆍ경기는 기준선을 상회하며 기대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0.6p 낮은 90.2로 조사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0.2, 지방광역시는 98.3으로 전월보다 각각 11.1p, 3.3p 하락했다. 서울은 전달 대비 16.5p 하락한 102.4를 기록했으나 아직은 기준선을 상회하는 전망치를 유지하는 중이다. 경기(104.8) 역시 전달보다 3.3p 떨어졌지만 100선을 웃돌았다. ▲경남 37.5p(112.5→75) ▲전남 24.3p(112.5→88.2) ▲강원 22.6p(108.3→85.7) ▲경북 22.5p(94.7→72.2) ▲광주 15.8p(115.8→100) ▲전북 14.3p(100→85.7) ▲인천 13.4p(106.9→93.5) ▲울산 13.3p(100→86.7) ▲부산 12.9p(108.7→95.8) ▲충북 6.6p(92.3→85.7) ▲대전 5.3p(105.3→100)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다. 반면 ▲대구(80→100) ▲세종(100→107.1) ▲충남(81.3→85)은 전월보다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상승했다. 다만 이들 지역은 최근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분양 경기가 회복의 신호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주담대 대출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우려, 중국발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되고 내년 예정인 우리나라 총선과 미국 대선 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이러한 분양전망지수 하락 추세는 상당 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9월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5.9로 전월보다 5.3p 올라 5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상회했다. 원자재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 철근 누락 사태 이후의 안전비용 상승,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0.2p 감소한 104.3로 예상되나 전달에 이어 전망치가 100을 넘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 개선이 분양물량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p 하락한 88.4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기준선에 못미쳤다. 주산연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의 청약수요 개선으로 미분양물량이 감소한 영향도 있으나 급감한 분양물량의 영향도 있는 만큼 미분양물량의 총량과 함께 지역분포, 공급 추이 등을 세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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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지원기간은 이달 14일부터 올해 10월 4일까지며,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모집 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안전, 경영지원 등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공인 어학성적 제출이 필수다. 대우건설은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주요 대학 및 지역 거점 대학에서 채용 박람회 및 온ㆍ오프라인 상담회를 진행하며, 원거리 거주자를 고려해 온라인 잡 카페도 운영한다. 신입사원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1ㆍ2차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일 부로 입사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주택건축, 토목, 플랜트 등 전 사업 분야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안전, 재무, 경영지원 등의 직무도 선발한다"며 "매년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신입사원을 채용해 온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채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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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8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및 원본서류를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도시정비사업 계약 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이 아닌 업체 ▲최근 2년간(2021년ㆍ2022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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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지난해 도입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2기를 개설ㆍ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DL이앤씨가 중앙대학교와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협력회사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우수 협력 업체로 선정된 `한숲 파트너스` 가운데 공종별 중소기업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1기 교육에는 20개 협력 업체가 참여해 성공리에 수료했다. 올해 2기 교육은 이달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한다. 1기 교육생들의 수강 후기를 적극 반영해 건설특화, 건설 트렌드 및 경영환경 변화 대응 등 협력 업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과목으로 구성했다. DL이앤씨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비롯해 협력 업체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으로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폐기물 저감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가장 높은 수준인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올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건설대학원 경영자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업체와 최신 건설 트렌드와 동향을 공유하고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업체와의 동반성장 관계를 견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정책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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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8일 응봉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영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화성산업 ▲효성 ▲동보건설 ▲우미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양건설 ▲호반건설 ▲DL이앤씨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후 관련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관할 법령에서 정한 보증서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응봉초등학교, 광희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엔터식스, 이마트, 한양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좋은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3만94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 용적률 204%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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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주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뒤 이번 주에도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상승지역이 늘어나 완만한 회복세를 그리면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달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 일반아파트는 0.01% 올랐고 재건축은 가격 변동없이 보합(0%)을 나타냈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추진단지와 강북권역 구축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남(0.03%) ▲도봉(0.03%) ▲동작(0.03%) ▲마포(0.01%) ▲성동(0.01%) ▲송파(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0.02%) ▲은평(-0.01%) ▲구로(-0.01%)는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1%씩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06%)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광주(-0.09%) ▲남양주(-0.08%) ▲성남(-0.04%) ▲평택(-0.03%) ▲의왕(-0.02%) ▲고양(-0.01%) 순으로 떨어졌으나, ▲안성(0.03%) ▲의정부(0.01%)는 주간 단위로는 올해 처음으로 가격이 반등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상승하며 8월 둘째 주 이후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고 경기ㆍ인천은 3주째 보합세(0%)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은 강남3구와 더불어 서남권역 대형 면적 위주로 전세값이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동작(0.06%) ▲구로(0.03%) ▲송파(0.03%) ▲강남(0.02%) ▲마포(0.02%) ▲서초(0.02%) ▲영등포(0.02%) 등이 올랐다. 서울 전체 25개구 중 ▲은평(-0.01%)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신도시는 ▲일산(-0.10%) ▲산본(-0.05%) ▲판교(-0.05%) ▲평촌(-0.04%) ▲파주운정(-0.03%) ▲분당(-0.01%) 순으로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남양주(-0.05%) ▲평택(-0.04%) ▲성남(-0.03%) ▲의정부(-0.03%) ▲이천(-0.03%) 등은 하락했으나 ▲광주(0.05%) ▲안성(0.04%) ▲인천(0.02%)은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정부가 건설경기 및 주택 공급 위축을 막기 위한 공급 촉진 방안을 내놓는 등 주택 공급 확대 시그널을 제시함에 따라 공급 축소에 따른 집값 자극 불안심리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준공업 지역과 신규 도시정비사업지 등의 사업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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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2주는 262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624가구(일반분양 23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계양시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오목천역더리브`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325-2ㆍ324-6 일원에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343가구(전용면적 59~84㎡, A블록 5개동 777가구ㆍB블록 4개동 566가구)와 오피스텔 97실(전용면적 53~82㎡)로 조성된다. 이곳은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 효성문화공원과 효성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대형 마트,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접수일은 이달 12일이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808 일원에 대연4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8개동 총 1384가구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다. 이중 391가구(전용면적 59~114㎡)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이 가깝고 황령대로와 광안해변로, 광안대교, 수영로 등을 통해 부산 도심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이 있고, 남천초ㆍ남천중ㆍ대연고ㆍ경성대ㆍ부경대ㆍ남천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15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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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와 소형 모듈 원전, 핵심 광물, 모빌리티, 자원재활용 등 7개 분야에서 미래산업 개척을 위한 경제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달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인도네시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 간 경제협력 양해각서(MOU)와 계약 16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경제단체, 주요 대기업, 중견ㆍ중소기업 등 경제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50년 동안 양국의 경제협력 성과에 대해 논의했으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형 모듈 원전, 핵심 광물 분야 등에서 양국이 미래 50년을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원전 분야에서는 소형 모듈 원전 등을 포함한 원전 교류와 인력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원전수출산업협회와 인도네시아 원자력협회가 MOU를 맺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 내 전기이륜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의 현대케피코와 E3 모빌리티가 인도네시아의 센트릭ㆍ다르마와 MOU를 체결했다. 공장 투자ㆍ생산(센트릭), 제조기술 지원(E3 모빌리티), 부품 공급(현대케피코, 다르마)에 걸쳐 양국 기업이 힘을 합친다. 한국의 카카오모빌리티와 인도네시아의 소울파킹은 모빌리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주차장 사업 등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제공 및 운영시스템 통합 지원에 협조키로 했다. 핵심 광물 분야에서는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급망 및 기업 투자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은 인도네시아의 핵심 광물과 한국의 배터리 산업 간 공급망을 구축하는 공동 기술개발과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핵심 광물을 재자원화하는 밸류체인을 개발하고 정보 및 인력을 교류할 계획이다. 전력ㆍ청정에너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인도네시아 전력공사IPㆍIRT가 각각 `배출저감 및 친환경 플랜트 전환 협력 MOU`와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은 수랄라야 발전소의 친환경 설비 전환을 위해 협력하고, 녹색 암모니아 수요ㆍ공급망에 대한 로드맵을 세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해양 유ㆍ가스 폐광구 시설의 이산화탄소 저장시설 전환을 위한 탄소 포집ㆍ저장(CCS)사업도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뿌리산업진흥센터, HD현대건설기계 등과 인도네시아 뿌리산업 인력양성과 역량 검증을 위한 교육훈련센터 설립 등을 통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엔진 재제조 및 인도네시아의 페트로시사에 광산용 건설기계 공급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인센티브 도입,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등의 협력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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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무량판구조로 건설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에서 철근 누락 등 부실시공이 발견되면서 LH의 안전확보에 대한 필요성을 촉구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1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부실공사의 원인으로 사업 주체가 사업성 및 분양 시기 등만을 우선 고려해 주택건설 공사의 기간을 여유 기간 없이 산정하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면서 "현행법은 적정 공사기간을 산정하도록 하는 규정이 없어 개선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그는 "주택의 공사기간 산정 등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일정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사업 주체로 하여금 해당 주택의 적정 공사기간을 산정해 이를 착공신고 시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제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의원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폭우와 폭염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건설공사 근로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시공 제한에 관한 규정을 둬 방수ㆍ위생ㆍ냉ㆍ난방 설비 공사 등과 같은 공사 유형별로 구분해 일정한 건설사업자만 시공할 수 있도록 인력 기준을 정해 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으나, 집중호우와 폭염 등 공사가 어려운 기상조건에서는 시공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가 별도로 없어 공사의 품질 및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정 기상조건에서는 공사의 종류별로 시공을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택 공사의 품질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제33조의2 및 제34조제4항 신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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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전력중개 거래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며 탄소중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8일 에너지 IT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와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및 소규모전력중개사업을 정관에 반영하고 전력중개거래 전문조직을 신설하는 등 전력중개 거래 분야 에너지 신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왔다. 이번 지분투자는 에너지 신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현대차 제로원, 현대차증권도 투자에 함께 참여했다. 식스티헤르츠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VPP(Virtual Power Plant)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CES 2023 혁신상`,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의 직접 PPA(전력구매계약)를 포함한 전력거래 자동화 IT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다. 발전사업자와 수요처 간 매칭ㆍ계약ㆍ정산 자동화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발전 사업자에게는 금융ㆍ기술 부문 솔루션을, 수요처에는 RE100 포트폴리오 수립 및 이행 추적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반의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확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통합발전(VPP) 플랫폼까지 개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식스티헤르츠와 공동개발한 `RE100 포트폴리오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수의 수요기업에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발전소, 송전선로, 변전소 등 전력시설 EPC(설계ㆍ조달ㆍ시공)를 통해 축적한 역량과 서산 태양광, 제주 한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신규 발전ㆍ수요사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동시에 금융조달 및 기술지원을 포함한 차별화된 분석ㆍ컨설팅을 제공해 전력거래 시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EPC 및 사업운영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민간에 점진적으로 개방되고 있는 전력거래 시장을 조기에 안정화시키는 것은 물론, 신뢰도 높은 탄소중립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력중개 거래사업뿐만 아니라 재활용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 에너지 사용 절감기술 도입 등 다각적 방안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RE100 가입에 따른 탄소중립 및 친환경 경영 행보에 적극 발맞춰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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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ㆍ에너지 분야 혁신기술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해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혁신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중소ㆍ중견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주관ㆍ시행하는 개방혁 혁신기술 공모전으로, 환경ㆍ에너지 분야 혁신기술을 발굴해 공동연구 개발 및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부터는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와 환경시설관리가 공동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공동주최 공공ㆍ투자기관 수가 대폭 늘어나며 정부 지원자금 규모도 확대됐다. 공모 분야는 ▲친환경 자재(자원순환 복합소재, 흑연 재활용, 탄소저감 자재, 에코시멘트 등) ▲탄소저감 시스템(열솔루션, e-모빌리티 등) ▲폐기물 처리(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등)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수소 등) ▲해상풍력(기상, 최적화 설계, 최적화 운영 솔루션 등) 등 총 5개 분야로 나뉜다. 해당 분야에 관련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중소ㆍ중견기업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가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ㆍ자회사와 함께 공동연구 개발을 수행하게 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경북ㆍ충남ㆍ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특허전략개발원, 호서대학교, SK증권,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총 12개 공공기관ㆍ대학교ㆍ투자기관으로부터 자금ㆍ투자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10월) 10일까지며, SK에코플랜트 홈페이지 내 팝업 배너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후 서류 검토와 1ㆍ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초 최종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심사는 기술 적용 및 확대 가능성, 기술 차별성 및 구현성, 기술 수요 및 활용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업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및 중소ㆍ중견기업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환경ㆍ에너지 산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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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경기,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 전환하며 수도권 전체 전셋값이 반등했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아파트 월간 전세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수도권 전세가격은 0.02% 올라 2022년 5월(0.03%) 이후 처음으로 반등했다. 올해 7월 보합(0%)을 기록했던 서울은 전월보다 0.07% 올랐고, 경기도 마이너스 변동률을 벗어나 0.01%를 기록했다. 인천은 2021년 12월(0.19%) 이후 20개월 만에 상승 전환됐다. 연초 5~6%대였던 시중은행 전세 대출금리가 3~4%대로 내려오면서 월세에서 전세로 회귀하는 수요가 늘었고, 낮아진 가격에 갈아타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셋값 회복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5월 이후 아파트 매매가 반등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전셋값 동반 상승의 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대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역전세 리스크가 줄면서 임차, 임대 수요 심리가 개선된 점도 가격 상승에 유효했다. 서울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높아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구, 강남구, 광진구, 서대문구, 송파구 등에서 전월 대비 전세가가 뛰었다. 해당 자치구 모두 중구 신당동, 광진구 구의동, 광장동, 서대문구 홍제동 등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올랐다. 강남구 개포동, 일원동 및 송파구 가락동, 잠실동 등은 리모델링 추진ㆍ도시정비사업 추진 유망 단지 위주로 가격이 반등했다. 경기는 의왕, 용인, 안산시 등이 올해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인천은 서구 청라와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올해 1~7월까지 수도권 전세거래 누계건수는 9만44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량(8만8148건) 보다 6265건 늘었다. 다만 지난 7월 한 달간 전세거래량은 작년 동기(3만4394건) 대비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매물 소진 이후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매물 공급량이 줄면서 거래움직임이 정체된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전세가격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 지역이 크게 줄었고 낙폭도 둔화되고 있는 데다 가을 이사 수요까지 더해져 오름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경기ㆍ인천 또한 서울 전세가격에 동조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가격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고 4분기 연내 가장 많은 입주가 예정돼있어 지역별 가격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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