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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19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출산ㆍ양육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입주한 신혼부부가 자녀를 출산하면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의 80~90% 수준으로 매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리내집 입주민이 임신 준비 단계부터 초등학생 자녀 양육(만 12세 이하)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출산ㆍ양육 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임신 준비→출산→미취학 자녀 양육→초등학생 자녀 양육의 4단계 로드맵을 구축하고, 단계별 정보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그동안 공공에서 제공하는 출산ㆍ육아 지원 서비스는 정부, 지자체 등 운영 주체별로 달리 관리하고 정보가 산재돼 있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보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보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편의를 제고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취지다. 이를 위해 SH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으로부터 임신 준비부터 초등학생 자녀 양육기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미리내집 입주민이 이를 원스톱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늦어도 11월 중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은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서울시 미리내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22 · 뉴스공유일 : 2025-09-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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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상경 1차관 주재로 생활숙박시설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국토부, 10개 광역ㆍ기초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9ㆍ7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생활숙박시설 용도 전환 지원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상경 1차관은 "지난해 10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이 발표된 이후 「건축법」 개정을 비롯한 여러 제도 개선을 완료했고, 오는 9월 말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소유주들이 합법사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독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비아파트 공급 대책의 하나로 수도권에 건설 중인 생활숙박시설 1만 실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 전환하는 것을 지원해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 공급을 늘리는 방안을 포함했다. 이를 위해 수분양자 동의 요건은 기존 100%에서 80% 이상ㆍ분양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로 완화한다. 이 차관은 "지난 7일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공사 중인 생숙의 설계변경을 지원하기 위한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 개정 추진 등이 포함된 만큼, 국토부도 생숙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23 · 뉴스공유일 : 2025-09-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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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유스타트(Youth+Start)' 3.0 종합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유스타트 프로그램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LH가 제공하는 주거ㆍ생활 지원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9131명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했다. LH는 이달 23일부터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통합 지원 창구인 `LH 유스타트 주거 지원 플랫폼`을 운영한다. 그간 임대유형별 신청 방법, 접수 기간 등이 달라 불편했던 점을 반영해 해당 플랫폼을 통해 기간 제한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신청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각종 지원 요건 등을 재정비해 지원 대상 범위를 넓히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건설임대주택 입주 시 요구되던 소득ㆍ자산 검증이 폐지됨에 따라 타 임대유형(매입ㆍ전세)과 같게 무주택 요건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 적용한다. 이를 통해 건설임대주택 신청 시 입주까지 최대 6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이 약 1개월까지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보건복지부ㆍ여성가족부와 소년소녀가정 전세임대 신청 방법을 개선했다. 당초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 소년소녀가정 전세임대를 신청할 경우 지자체를 통해 LH로 신청 사실이 전달됐으나, 이를 LH와 같은 공공주택 사업시행자로 직접 신청하도록 해 신청부터 입주까지의 기간을 단축했다.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관련 기준 개정으로 청소년복지시설 이용 기간(2년 이상) 조건이 폐지된 만큼 복지시설 이용 기간과 관계없이 임대주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이한준 LH 사장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한 것은 물론, 손쉽게 주거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지원 창구인 플랫폼을 개설했다"라며 "촘촘한 주거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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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시ㆍ군별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경기도는 저출산ㆍ고령화, 인구감소,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도시ㆍ군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제시를 목표로 ▲도시유형별 계획수립 기준 정립 ▲합리적인 계획인구 산정 기준 마련 ▲탄소중립형 도시계획 반영 ▲공원ㆍ녹지, 교통, 주거환경, 도시재생 등 부문별 계획수립 기준 정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도시유형은 ▲인구 추세 ▲도시 위상 ▲상위계획상 중심지 체계 등을 기준으로 31개 시ㆍ군을 분류하고, 유형별 특성에 맞는 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인구 감소 지역에는 압축도시ㆍ유휴공간 활용 전략을, 성장형 도시는 광역교통 연계 발전축 설정 등을 제안했다. 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연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친환경 교통시설 확충 ▲생태축 연결 ▲재생에너지 활용 계획 등의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환경 전문가와 함께 정책과제 연구를 수행하고, 31개 시ㆍ군 의견을 청취해 개정안을 마련했다. 나아가 현재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시ㆍ군 공무원, 용역 담당자들과의 실무회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고려했다. 도에 따르면 오는 11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통해 개정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 개정된 `경기도 도시ㆍ군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시ㆍ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환경 변화를 고려한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기도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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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11개 특정 건축물에 대해서는 경관ㆍ건축 등 개별 위원회 심의에 앞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우선 실시한다. 입지 적정성을 선검토해 행정 효율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고양시는 데이터센터ㆍ장례시설 등 특정 개발사업 11개 유형의 경우 사업 초기 단계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우선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사업 추진 초기에 도시계획위원회가 입지 적정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주변 지역과의 조화 ▲환경ㆍ경관적 특성 ▲교통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향후 경관ㆍ건축ㆍ교통 등 개별 위원회 심의와 저촉될 가능성을 줄이고, 행정 절차 전반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그간 일부 대규모 개발사업 심의 과정에서는 개별 위원회 심의가 선행된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다시 입지 적정성 여부가 논의됨에 따라 행정 절차가 중첩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시는 절차상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도시계획적 관점에서 입지를 검토하도록 절차를 전환했다. 이번 제도의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 ▲노인복지시설 ▲창고시설 ▲축사 ▲자원순환시설 ▲방송통신시설(데이터센터 포함) ▲묘지 관련 시설 ▲장례시설 ▲일정 규모 이상의 진입도로 개설 등 총 11개 유형이다. 앞으로 이들 사업은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입지 적정성을 우선 검토받아야 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사업 초기부터 입지 적정성을 종합 검토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사업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도시계획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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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무단 증측 건축물의 양성화를 지원한다. 서울시 용적률 규제가 완화됨에 따른 조치다. 은평구는 최근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이하 조례)」 개정으로 용적률이 완화됨에 따라 그간 위반건축물로 취급됐던 관내 무단 증축 건축물의 위반 사항을 해소하고, 양성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이 2028년 5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용적률 상한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200%→250% ▲제3종일반주거지역 250%→300%로 상향됐다. 이에 구는 완화된 규정을 구민에게 홍보하고, 용적률 완화에 따른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무료로 운영한다. 상담센터에서는 건축물의 위반 사항을 해소하고자 하는 구민 대상으로 ▲양성화 가능 여부 ▲행정 절차 상담 등을 진행한다. 상담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4층 건축과 내 상담실에서 운영되며, 은평구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가 상주하며 맞춤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청장은 "생활 편의 시설 설치로 위반건축물이 된 주거용 건축물의 소유자가 합법화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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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제13대 사장으로 이달 22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냈다. 그는 취임사에서 GH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저출생ㆍ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 수요 감소 ▲자재비ㆍ자금 조달비용 증가 ▲공공서비스에 대한 국민 기대 상승 ▲재무여건 악화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로 GH 재무 건전성 개선을 꼽으며, 이를 위해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 일정 철저 관리 ▲재고자산 매각 ▲재무여건 개선 위한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토탈 주거복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와 공간복지 확대, 공동체 회복 중심의 주거 정책을 추진하고 공익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ㆍ사업 운영을 위해 ESG 가치를 내재화하겠다고 전했다. GH 내부 혁신과 관련해서는 디지털 전환에 최적화된 유연한 조직 구조 설계, 열린 소통과 협업 문화 정착, 역량 중심 인재 채용과 배치, 조직문화 혁신 등을 강조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위기를 넘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GH를 만들겠다"며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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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22일부터 케이뱅크에서도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아낌e-보금자리론`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은 국민ㆍ기업ㆍ농협ㆍ부산ㆍ신한ㆍ우리ㆍ하나은행, 카카오뱅크ㆍiM뱅크에서 10곳으로 늘었다. HF는 이달 4일 케이뱅크와 정책모기지 활성화, 금융서비스 혁신 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일부터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정책모기지 활성화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해 정책모기지 상품 개발,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개발 및 홍보협력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를 통해 아낌e-보금자리론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 누리집 또는 스마트주택금융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경환 HF 사장은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이 좀 더 많은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택금융 실수요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주택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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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 K-GEO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K-GEO Festa(구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국제행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변화를 여는 GeoAI, 깨어나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기술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최신 공간정보 기술과 공간정보 인공지능(AI)이 만들어 나갈 스마트 혁신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데이터 비전, 스마트 융합 플랫폼, 산업 혁신과 사회안전망, 미래인재와 혁신생태계 등 4개의 전시 구역에서 첨단 공간정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데이터 비전관에서는 농업ㆍ국방ㆍ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기술과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분야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정보수집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융합 플랫폼관에서는 GeoAI 기반 공간정보 솔루션과 대화형 AI를 적용한 부동산 3D 분석 서비스 등을 통해 공간정보 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생활 속 변화를 선보이며, 행정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 플랫폼 서비스를 전시한다. 산업 혁신과 사회안전망관에서는 도시기반시설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한 도시 단위 3차원 모델링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전시하며, 미래인재와 혁신생태계관에서는 전국의 공간정보 관련 10개 대학이 참여한 연구 성과와 실습 과제를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국내외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9개 콘퍼런스와 부대행사가 열린다. 전시 첫날인 24일에는 `K-GEO 미래혁신 포럼`(이하 포럼) 발족식이 개최된다. 포럼은 공간정보 분야 정책 플랫폼으로 안전ㆍ인프라, 신산업ㆍ융복합, 제도ㆍ데이터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건설 분야의 공간정보 기술 비전을 공유하는 `스마트건설과 공간정보의 융합` 콘퍼런스 등의 콘퍼런스와 함께 `빅데이터로 나를 이해하는 시대`, `공간정보와 Physical AI`를 주제로 송길영 작가와 최홍섭 마음AI 대표의 특별 강연 개최도 예정돼 있다.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해 전문 투자사와의 현장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 최초로 50여 명의 해외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방글라데시, 몽골 등 9개국 고위급 인사 25명을 공식 초청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24일과 26일에는 국토부와 방글라데시 토지부, 몽골 건설ㆍ도시개발ㆍ주거부, 에티오피아 도시인프라부와 각각 MOU를 체결해 공간정보 정책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GeoAI는 전 산업과 행정의 혁신을 이끄는 힘"이라면서 "이번 K-GEO Festa가 공간정보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혁신을 선도하는 협력과 도약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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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서울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남측에 공동주택 2842가구 규모 주거 복합 단지가 조성된다. 인천시는 굴포천역 남측 일원에 대규모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공공주택사업자인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8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참가의향서를 접수했고, 오는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iH가 제출한 복합사업계획을 시에서 승인하면 2027년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와 이주ㆍ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33년까지 준공ㆍ입주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2021년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 895-2 일원 약 8만6133㎡ 대상으로 공동주택 총 2842가구를 공급하며, 특히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 사업비로는 약 1조900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굴포천역 남측 일원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생활여건을 활용해 양질의 다양한 주택 공급을 통한 수요자의 주거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역세권을 활용한 교통ㆍ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시 관계자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원도심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과 더불어 교통ㆍ문화ㆍ복지 인프라가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공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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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원 노후된 저층 주거지가 지상 최고 23층 높이의 녹지와 도심기능이 어우러진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일대 재정비)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사이 한강대로 동측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남산과 용산공원 등 우수한 경관자원을 보유한 곳이다. 2010년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5년 재정비를 통해 계획치침을 마련했으나 사업이 추진되지 못한 채 2020년 계획지침의 효력이 상실됐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후암동 특별계획구역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사업이 가능한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계획구역을 재조정하고 세부 계획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용도지역, 기반시설, 건축물의 용도ㆍ밀도ㆍ높이 등을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강대로변 특별계획구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및 최고 높이 100m로, 이면부 특별계획구역은 평균 13~23층으로 계획됐다. 구체적으로 사업 움직임 없는 지역은 특별계획구역에서 제외하고 지구단위계획 내용에 따라 개별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개발사업 추진 시 공공기여로 구역을 관통하는 12m 도로와 공원ㆍ녹지,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을 신설하고, 구역 내부에는 최대폭 20m에 달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용산공원과 남산을 연결하는 보행 및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노후된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일대가 녹지와 도심기능이 어우러지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9-25 · 뉴스공유일 : 2025-09-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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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93호 지면, 다음은 이달 26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공급과 규제 `투트랙` 9ㆍ7 부동산 대책… 시장 반응은? ▲기획 속도 붙는 목동 재건축, 지상 최고 49층 신도시급 `변신`… 14개 단지 눈길 ▲현장소식 `전주 최고 입지ㆍ최대 호재` 금암동 708-3 일원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탄력 ↑ 길훈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속도전 가동… 쾌적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 임박 ▲칼럼 6ㆍ27 부동산 대책과 도시정비시장의 새로운 균형점 상가 조합원 아파트 공급 위한 정관 변경 가능성 여부 청산금 지급받을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지 도시공간구조와 도시성장 발의 추진력과 윈들래스 메커니즘 장단기금리차 상승,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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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용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60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60억 원은 입찰마감 시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등록 마감 전까지 조합이 정한 소정의 입찰서류 등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39번가길 83(문현동) 일원 8만1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8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문현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혜연중, 문현초, 문현여중ㆍ고, 중앙고, 대양고, 배정고, 세연고, 부산예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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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 고령자, 양육가구 등 특정 수요자에 맞춘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특정 수요자에 맞춘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을 대상으로 특화주택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화주택은 거주공간과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 및 멘토링, 심리상담 등 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자 공모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이후 제안서 검토, 국토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제안사업 현장조사,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고령자 복지주택, 청년 특화주택,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등 총 4가지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해 하반기 공모부터 도입됐다. 지자체 등 사업시행자가 출산, 귀농ㆍ귀촌 장려 등을 위해 지역 수요에 따라 입주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유형이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가 대상이다. 청년 특화주택은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 선호 평형, 빌트인 가구 등을 반영한 주거공간과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결혼하지 않은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산업단지 근로자 등에게 주거비 경감을 위해 공유오피스, 창업센터 등 특화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유형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가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출ㆍ융자 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예산안에 청년특화주택 내 특화시설, 육아친화 플랫폼(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 대한 건설비가 새롭게 포함돼 앞으로 특화주택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화주택을 통해 각 지역이 해당 지역의 수요와 실정에 맞는 주택을 공급할 수 있고,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건설비용 부담 완화가 가능한 만큼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주택사업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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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60조6000억 원)와 비교해 4.8% 증가한 63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 계약액은 17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민간 부문 역시 46조1000억 원으로 3.9% 늘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ㆍ조경 포함) 실적이 전년 동기에 계약한 대형 산업설비 기저효과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토목 계약액은 16조20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감소했다. 반면 건축은 47조3000억 원으로 16.8%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은 전년 동기 보다 2.6% 증가한 28조3000억 원 ▲51~100위는 93.4% 증가한 5조5000억 원, 101~300위 2.9% 증가한 4조7000억 원 ▲301~1000위는 20% 증가한 5조4000억 원을 기록한 반면 ▲그 외 기업이 19조5000억 원으로 7.5% 감소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 보다 11.2% 증가한 35조 원, 비수도권이 2.1% 감소한 28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 보다 6.7% 증가한 39조4000억 원, 비수도권이 1.4% 증가한 24원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이달 29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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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 온 유관 기관 합동 특별단속에서 지난 1년간 사기범 2913명을 검거하고 42명은 수사 의뢰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한 5차ㆍ6차 기획조사에서 총 2072건의 이상거래(5차 749건ㆍ6차 1323건)를 조사한 결과 179건에서 전세사기 정황이 확인돼, 의심 임대인과 관련자 42명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또한 가격ㆍ계약일 거짓신고 등 808건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편법증여ㆍ특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등 56건은 국세청에 통보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전담수사팀을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세사기 사범 총 2913명을 추가 검거해 108명을 구속했다. 또한 국토부 수사의뢰 등을 토대로 `무자본 갭투자` 보증금 편취, 전세자금 대출사기 등 대규모 전세사기 조직 6개(282명 검거ㆍ13명 구속)에 대해 「형법」상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했으며,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위해 총 538억 원을 기소 전 몰수ㆍ추징 보전했다. 대검찰청은 전국 60개 검찰청에 지정된 전세사기 전담 검사(총 96명) 등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국토부, 경찰청 등과 협력해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세사기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고 있다. 특히 조직적 전세사기 사범에 대해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하고, 전세사기의 자금줄 역할을 하는 대출사기 범죄, 신탁부동산에 관한 무단 임대, 임대차계약의 승계ㆍ갱신 등 다양한 수법에 대해도 치밀한 법리 검토와 적극적 공소 유지로 대응 중이다. 또한 지난해 9월 2차 범정부 단속결과 발표 이후 전세사기범 10명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하는 등 총 46명에게 징역 7년 이상의 중형을 구형했고, 이중 23명에게 징역 10년 이상이 선고되도록 했다. 국토부와 경찰청, 대검찰청은 2022년 7월부터 범정부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무기한 시행 중이며, 지난해 9월 2년간 40개 조직을 포함해 8323명을 검거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개발이 어려운 임야, 농지 등을 개발가능성이 높은 토지로 속여 서민 피해를 유발하는 기획부동산 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진행했다. 총 1487건의 의심 거래를 조사해 이 가운데 12건에서 기획부동산 사기 정황이 확인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전세사기 의심거래를 철저히 조사하고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1분기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세사기 추출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단위 정례조사 체계를 운영 중으로, 향후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기획조사의 정확도와 실효성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세사기 근절은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과제"라며 "AI 기술을 접목하고 유관 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안전하게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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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다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인ㆍ허가는 증가했으나 착공과 준공은 감소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613가구로 전월(6만2244가구)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4631가구로 전월(1만3283가구)보다 10.1%, 지방은 5만1982가구로 전월(4만8961가구)보다 6.2% 각각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84가구로 전월(2만7057가구)보다 1.9% 증가했다. 2023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22개월 연속 상승하다 지난 6월 감소했으나, 지난 7월과 8월 두 달 연속 증가한 것이다. 수도권은 전월(4468가구)보다 0.7% 감소한 4437가구, 지방은 전월(2만2589가구)보다 2.5% 증가한 2만3147가구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의 83.9%(2만3147가구)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3702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남(314가구) ▲경북(3237가구) ▲부산(2772가구) ▲경기(2211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8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4만6252건으로 전월(6만4235건)과 비교해 28%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1673건으로 전월(3만4704건) 대비 37.5%, 지방은 2만4579건으로 전월(2만9531건) 대비 16.8% 각각 줄었다.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3만4868건으로 전월(4만9904건)보다 30.2% 감소했다. 이달에도 `6ㆍ27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의 영향이 이어져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4154건으로 전월(8485건) 대비 51%, 수도권은 1만5125가구로 전월(2만5696건) 대비 41.1% 각각 줄었다. 비아파트는 1만1384건으로 전월(1만4295건)보다 20.4%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지난 7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1만3755건으로 전월(24만3983건) 대비 12.4% 감소했다. 이 가운데 전세거래량은 전월 대비 17.6% 감소한 7만2573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9.5% 감소한 14만1182건으로 파악됐다. 올해 8월 주택 공급 3대 지표 중 인ㆍ허가는 증가하고 준공과 착공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1만7176가구로 전월(1만6115가구) 대비 6.6%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2만8586가구) 대비 39.9% 감소했다. 착공은 1만6304가구로 전월(2만1400가구)보다 23.8%, 전년 동월(2만9227가구)보다 44.2% 각각 감소했다. 준공은 2만18가구로 전월(2만5561가구) 대비 21.7%, 전년 동월(4만2391가구) 대비 52.8%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1만6681가구로 전월(2만2752가구) 대비 26.7%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6077가구) 대비 3.8% 증가했다. 한편, 국토부는 8월 기준 주택통계를 공표하면서 앞으로 주택 건설 실적 통계의 잠정치를 매월 말에 공표한 뒤 이듬해 9월에 그동안의 변동 사항을 최종 반영한 확정치를 공표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또 통계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의 통계치도 개선된 기준에 맞춰 정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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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천시 사음동 `이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고시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이천시 사음동 일원 2만2000㎡의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위한 것이다. 도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ㆍ생산녹지지역을 일반공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인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첨단 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도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배드민턴장 2면, 족구장 2면 체육시설과 휴게공간, 주차장, 보행자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경기도 RE100 정책을 반영해 친환경 건축물로 계획하도록 했다. 도는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되면 SK하이닉스와 연계된 기업들을 유치하고 기존 공업지역과 함께 계획적인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2040 경기 서부ㆍ동부 SOC 대개발 구상과 연계돼 이천시가 경기동부권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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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부천시는 소사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및 제4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9월) 29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흙막이 공법 변경 ▲지하주차장 구조 공법 변경 ▲세대 내 실 위치 및 부대복리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568번길 15(소사동) 일원 7만607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132가구 ▲59㎡ 595가구 ▲74㎡ 393가구 ▲84㎡ 5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서해선 소사역이 400m 거리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원미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2008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소사3구역은 같은 해 8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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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5구역(재건축)에 공동주택 1691가구 공급이 확정됐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14년 만이다. 서울시는 지난 9월 30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방배15구역 재건축` 관련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방배15구역은 2011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여러 차례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치면서 2022년 정비계획 결정까지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으나,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14년 만에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서초구 청두곶8길 16-9(방배동) 일원 8만4934㎡를 대상으로 용적률 239.91%, 건폐율 14.01%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9개동 1691가구(공공임대 248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중앙부에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공원과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인근 도구머리공원과 연결되는 녹지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에 순응하는 통경축도 마련한다. 또 청두곳길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ㆍ공유 커뮤니티시설ㆍ휴게쉼터 등을 배치해 지역 주민에게 열린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형ㆍ중형ㆍ대형 등 다양한 규모의 주거 유형을 계획해 1~2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맞춤형 주택 선택을 할 수 있다. 향후 생활패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이 가능한 가변형 평면으로 설계해 자녀 성장에 따라 방을 나누거나 합칠 수 있고, 취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2ㆍ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과 4ㆍ7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강남순환로ㆍ서리풀터널을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공보행통로의 과도한 단차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14년간 지연됐던 방배15구역이 통합 심의를 통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1691가구 공급으로 지역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 정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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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동 금성아파트(이하 우만금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지난달(9월) 24일 우만금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중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기간 연장(39개월→72개월) ▲공사비 증가(405억5568만8000원→433억2981만2000원)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47번길 8(우만동) 일원 37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아주대)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풍초등학교, 다산중학교, 효성초등학교, 원천중학교, 창현고등학교, 광교고등학교,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아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꿈틀이어린이공원, 솔밭산공원, 혜령공원, 장고개공원 등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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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9월 5주(지난 9월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했고, 지방은 보합(0%) 전환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상승 기대감 있는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 증가하고, 상승 거래 포착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19%) 대비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78%)는 하왕십리ㆍ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69%)는 공덕ㆍ도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65%)는 광장ㆍ구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용산구(0.47%)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중구(0.4%)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49%)는 문정ㆍ가락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강동구(0.49%)는 고덕‧명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39%)는 목동‧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연수구(-0.06%)는 동춘ㆍ연수동 구축 위주로, 서구(-0.01%)는 마전ㆍ청라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동구(0.03%)는 만석ㆍ송현동 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학익ㆍ도화동 위주로, 중구(0.02%)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4%), 대구(-0.04%), 충남(-0.03%), 충북(0.03%), 강원(-0.01%), 광주(-0.03%), 울산(0.06%), 세종(0.02%), 전남(-0.05%), 전북(0.05%), 경남(0.01%),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6%)은 전주(0.04%)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2%)도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 현상 지속되며 상승 계약 포착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24%)는 자양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한남ㆍ서빙고동 위주로, 성동구(0.13%)는 성수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09%)는 성산ㆍ신공덕동 위주로, 중구(0.08%)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34%)는 잠원ㆍ·서초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송파구(0.32%)는 잠실ㆍ방이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7%)는 둔촌ㆍ고덕동 위주로, 양천구(0.1%)는 신정ㆍ목동 학군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의 경우 서구(0.11%)는 원당ㆍ당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06%)는 중산ㆍ신흥동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학익ㆍ용현동 준신축 위주로, 동구(0.04%)는 화수ㆍ만석동 위주로, 남동구(0.03%)는 구월ㆍ서창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6%)에서 이천시(-0.09%)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안흥ㆍ중포동 위주로, 부천 오정구(-0.06%)는 원종ㆍ오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과천시(0.27%)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앙ㆍ부림동 위주로, 하남시(0.24%)는 학암ㆍ망월동 준신축 위주로, 광주시(0.24%)는 태전ㆍ송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2%), 대구(0.01%), 충남(0.02%), 충북(0%), 강원(-0.01%), 광주(0.04%), 울산(0.04%), 세종(0.39%), 전남(-0.03%), 전북(0.05%), 경남(0.04%),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소담동 선호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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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구는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9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제1호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 평면도 변경 ▲구조 변경 ▲자금 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 289(대연동) 일원 29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5.07%, 용적률 862.3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6가구 ▲59B㎡ 26가구 ▲84A㎡ 54가구 ▲84B㎡ 27가구 ▲84C㎡ 2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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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서초구는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승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날 인가하고 동법 동조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41-2 일대 13만15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87%, 용적률 215.95%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2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11가구 ▲60㎡ 초과~85㎡ 이하 950가구 ▲85㎡ 초과~115㎡ 이하 117가구 ▲115㎡ 초과 2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과 2호선 방배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이수초, 방현초, 이수중, 동덕여자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다. 여기에 방배근린공원, 이수동산, 방배체육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13구역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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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는 신반포1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경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지난달(9월) 22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5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 30가구 ▲59A㎡ 144가구 ▲59B㎡ 42가구 ▲59C㎡ 28가구 ▲84A㎡ 120가구 ▲84B㎡ 1가구 ▲100A㎡ 64가구 ▲100B㎡ 2가구 ▲100C㎡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약 41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신동근린공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2차는 202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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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이하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는 신반포2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지난달(9월) 23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42가구 ▲49A㎡ 21가구 ▲49B㎡ 21가구 ▲59A㎡ 46가구 ▲59B㎡ 52가구 ▲84A㎡ 25가구 ▲84B㎡ 1가구 ▲84C㎡ 1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신반포27차는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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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의정부시는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순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2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금오로 107(금오동) 일대 3만2330.6㎡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27가구 ▲59A㎡ 240가구 ▲59B㎡ 56가구 ▲59C㎡ 172가구 ▲75㎡ 75가구 ▲84㎡ 16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효자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오초등학교, 효자중학교, 부용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의정부성모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금오생활권1구역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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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증금 미반환으로 피해를 입은 청년안심주택 임차인들이 오는 11~12월 중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선순위 임차인은 올해 11월부터, 후순위 임차인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받는 방식이다. 최우선변제 임차인은 선순위와 동일한 방식으로 12월부터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이달 2일 청년안심주택 일부 사업장에서 발생한 보증금 미반환 사태와 신규 인ㆍ허가 급감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안심주택 임차인보호 및 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했다. 청년안심주택은 2016년 시가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민간이 소유한 토지를 대상으로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행정 지원해 공급한 주택이다. 현재까지 80개소 총 2만 6654가구가 공급됐다. 보증금 미반환 문제가 생긴 곳은 공공임대주택을 제외한 민간임대주택으로 ▲잠실동 `센트럴파크(134가구)` ▲사당동 `코브(85가구)` ▲쌍문동 `에드가쌍문(21가구)` ▲구의동 `옥산그린타워(56가구)` 등 총 4곳 296가구다. 시는 우선 선순위뿐만 아니라 후순위 임차인들에도 보증금을 선지급한다. 선순위 임차인(잠실 127명ㆍ쌍문 13명)은 임차권등기 설정 후 퇴거를 희망할 경우 오는 11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경매 개시 이후 신한은행과 보증금반환채권 양수계약을 체결하면 은행으로부터 보증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후순위 임차인은 국토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확정 후 오는 12월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잠실(7가구), 사당동(85가구), 구의동(56가구)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피해주택 우선매수권 양도 후 퇴거를 희망하면 동일한 절차로 보증금을 받는다. 이 중 잠실(1가구), 구의동(18가구) 최우선변제 임차인은 선순위와 동일한 방식으로 오는 12월부터 지원받는다. 보증금 선지급 지원 신청은 다음 달(11월)부터 청년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에서 자격을 확인한 후 신한은행 서울시청지점에서 접수하면 된다. 임차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자료 등을 제작ㆍ배포하고 현장설명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청년안심주택의 안정적인 공급 확대를 위해 자금 지원, 재무 건전성 감독 등도 강화한다. 2026년 조성 예정인 `서울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해 신규 사업 토지비 융자를 지원하고 건설자금 이차보전 한도를 확대하는 한편, 기존에 없었던 분양주택 유형을 30%까지 즉시 허용키로 했다. 토지비는 전체 20% 범위 내 최대한도 100억 원까지 금리 2% 수준으로 융자 지원하고, 건설자금 이차보전은 현행 공사비 중 최대 240억 원에 대해 2% 이차보전하던 것을 최대 480억 원으로 확대한다. 또 사업주에 대한 재무건전성을 예비검증-본검증-최종검증-운영검증 총 4단계로 철저하게 검증해 보증보험 미가입ㆍ갱신 거절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청년안심주택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자 등록기준 강화 ▲보증보험 가입 시점 조정 ▲시 보증보험 관리권한 부여 ▲안정적 보증보험 갱신 ▲공공임대 매입비 현실화 ▲의무임대 10년에 맞는 상품개발 등을 우선 건의한다. 앞서 시는 청년안심주택 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 8월 20일 퇴거를 희망하는 선순위 임차인에 보증금을 선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1차 임차인 보호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현장상담소 운영과 전문가 및 금융기관 등과의 논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또 국회ㆍ시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난달(9월) 29일에는 `안심주택 조례` 개정을 통해 보증금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오세훈 시장은 "청년안심주택 임차인의 즉각적 구제와 제도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청년안심주택을 말 그대로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모델로 발전시키겠다"며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과 임차인 보호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가 제도 개선에 신속히 협력해 주기를 강력히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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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국에 방치된 빈집뿐 아니라 오래되거나 공사가 중단된 빈 건축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거환경 개건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빈 건축물 정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빈집이나 빈 건축물은 주변 지역 공동화 등 지역 쇠퇴를 가속화할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현행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정비법)」상 빈집은 1년 이상의 미거주ㆍ미사용 주택을 말하며, 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빈집은 13만4000가구, 주택을 제외한 빈 건축물은 최대 6만1000동 수준이다. 국토부는 빈집 외에 20년 이상 노후 비주택, 공사중단 건축물을 `빈 건축물`로 포괄하기 위한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빈 건축물 관련 규정이 다수 법령에 산재돼 있고, 빈 건축물이 주로 쇠퇴지역에 산발적으로 위치해 자발적인 정비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각 지자체가 실시하는 5년 단위 실태조사 외에 1년 단위 현황조사를 추가로 실시해 노후도를 파악하고 조기 대응 여건을 마련한다. 특별법 시행 직후에는 전국 단위 실태조사를 실시해 통계 체계를 완비할 계획이다. 또한 아직까지 빈 건축물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사용 가능성이 낮은 건축물까지 지자체ㆍ소유주가 등재할 경우 잠재적 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활용도가 낮은 입지에 있는 빈 건축물에 대해서는 철거를 적극 추진한다. 빈 건축물 소유주에게 관리의무를 부과해 조치명령 미이행 시 적극적인 이행강제금 부과, 경제적 제재 방안 도입 등을 통해 방치 부담을 강화하되 철거 후에는 지방세 부담을 완화해 소유주의 자발적인 철거를 유도한다. 붕괴ㆍ재해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지자체의 철거명령을 의무화하고, 소유주가 철거 의무 미이행 시에는 지자체가 직권철거 후 그 비용에 대해 소유주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사업구역 외의 빈 건축물을 매입ㆍ철거 후 기부 채납하는 경우 용적률ㆍ녹지확보 특례를 부여하고, 공공 노후 주거지정비지원사업에 `빈집정비형`을 신설하고 빈집 철거비용을 보조하는 `빈집철거지원사업`을 확대해 철거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용도 높은 입지에 있는 빈 건축물의 경우 정비ㆍ활용을 활성화한다. 활용도 높은 빈 건축물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빈집애(愛)` 플랫폼을 확대 개편해 빈 건축물 매물 목록과 거래ㆍ상담을 지원하고, 소유자 대신 빈 건축물의 관리ㆍ운영ㆍ매각을 지원하는 `빈 건축물 관리업`(책임형ㆍ위탁형)을 신규 부동산서비스 업종으로 도입한다.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 등을 활용해 특수목적법인(SPC) `빈 건축물 허브` 설립하고, 이를 통해 공사중단 건축물, 준공 20년 경과 동단위 노후ㆍ불량 건축물 등을 매입ㆍ수용한 후 민간 매각, 공공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빈 건축물 정비사업 유형에 도시정비ㆍ도시개발ㆍ공공주택사업 등 면 단위 정비사업을 추가하고, 빈집밀집구역을 빈건축물정비촉진지역(가칭)으로 개편하고 용적률ㆍ건폐율을 법적 상한 대비 1.3배로 상향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존 빈 건축물의 특색은 유지하면서 용도 제한 없이 활용(숙박ㆍ상업 등)할 수 있는 도시채움시설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빈 건축물에 대한 입체복합구역 지정도 활성화해 빈 건축물의 복합적 활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빈 건축물 방치로 인해 지역의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는 붕괴ㆍ재난 우려가 있는 위험한 빈 건축물은 선제적으로 정비하면서 빈 건축물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0 · 뉴스공유일 : 2025-10-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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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은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또는 청소년복지시설에서 2년 이상 이용 후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 후 5년 이내인 사람 중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거 지원 필요성을 인정ㆍ통보한 경우다. 매입임대주택은 GH가 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를 주는 주택으로, 청년형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입주 희망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된다. 도는 이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이 GH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경우 표준임대보증금을 전액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초기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기도주거복지센터, 경기도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첫 주거지 마련 주거복지 교육`도 지속해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는 자립과 사회 정착의 핵심 기반"이라며 "주거비 지원과 임대주택 공급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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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고양창릉, 남양주왕숙1ㆍ2 등 3기 신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공사채 발행을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공사채 발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속한 토지 보상과 부지 조성을 위해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채는 사채발행 예정액이 300억 원 이상인 경우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행안부는 다음 달(11월) 중 심의위원회를 열어 호 공사채 발행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공사채로 조달된 자금은 각 지구 내 토지 보상비와 부지 조성사업비로 주로 활용된다. 공사채 발행에 따른 지방공기업의 재무부담 완화를 위해 도는 관련 제도 개선과 지방공기업 자본 확충을 위한 법령 개정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 중이다. GH도 재고자산 조기 매각, 공공임대리츠 확대 등 자구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새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맞춰 수도권 공공택지에 주택을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GH와 협력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해 신속히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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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0월 셋째 주는 전국 7개 단지 총 4987가구(일반분양 135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498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 ▲경기 고양시 식사동 `식사푸르지오파크센트' ▲충북 청주시 강서동 `청주롯데캐슬시그니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관악구 신림동 `신대방역더하이브퍼스트` ▲부산광역시 사상구 감전동 `더파크비스타동원`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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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속초시 중앙동(이하 속초중앙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함과 동시에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속초중앙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재우ㆍ이하 조합)은 이달 2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추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올해 안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속초시 중앙동 469-4 외 382필지 일대 5만62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4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 등은 물론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금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속초의료원 등도 근거리에 있고 단지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설악중, 속초해랑중, 속초여중 등이 있다. 설악산,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영랑호, 호수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속초중앙동은 201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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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3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시흥시는 거모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이달 16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군자로492번길 14(거모동) 일대 1만96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175가구 ▲59㎡ 235가구 ▲74㎡ 53가구 ▲84㎡ 1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능길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일초, 군자초ㆍ중,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산들공원, 한우물공원, 석곡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거모3구역은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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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115-10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수원115-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이달 2일 인가ㆍ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 시행기간 변경 (96개월→110개월) ▲입주민 주거환경 향상을 위한 부대복리시설, 주차장 등 변경 ▲근린생활시설 개요 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 293(지동) 일대 8만32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74%, 용적률 197.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9가구 ▲49㎡ 139가구 ▲59㎡ 54가구 ▲75㎡ 13가구 ▲84A㎡ 78가구 ▲84B㎡ 390가구 ▲84C㎡ 271가구 ▲84AT㎡ 5가구 ▲84BT㎡ 5가구 ▲D99㎡ 8가구 ▲106㎡ 86가구 ▲117㎡ 11가구 ▲132㎡ 4가구 ▲135㎡ 11가구 ▲138㎡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매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지동초등학교,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지동시장, 수원영동시장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수원115-10구역은 201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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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구는 도마ㆍ변동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선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이달 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165-1 일원 9만992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33%, 용적률 236.0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5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7가구 ▲59A㎡ 218가구 ▲59B㎡ 49가구 ▲74㎡ 178가구 ▲84A㎡ 296가구 ▲84B㎡ 255가구 ▲84C㎡ 69가구 ▲84D㎡ 218가구 ▲84E㎡ 27가구 ▲84F㎡ 80가구 ▲84G㎡ 82가구 ▲84H㎡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3㎞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유천초등학교, 삼육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도마ㆍ변동12구역은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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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는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가구 296가구를 대상으로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7~8월 해당 사업 참여를 신청한 411가구 중 지원 기준에 적합한 청년 142가구, 신혼부부 154가구 등 296가구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ㆍ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연 1%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청년은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자녀(태아 포함)가 있는 신혼부부 71가구는 추가 우대금리(0.05~0.2%)를 적용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가구는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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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층ㆍ신혼부부 등에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ㆍ군이 협업해 기획부터 건설ㆍ공급까지 지자체가 직접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도비 직접 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지자체 간소화 절차를 통한 신속한 추진, 청년층ㆍ신혼부부 맞춤형 특화설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제공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8개 시ㆍ군에서 총 742가구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중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 강원형 공공주택이 최근 준공을 완료하고 입주를 마쳤다. 영월 덕포지구 공공주택은 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해 높이 지상 18층 공공주택 102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1층에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배치해 생활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복합형 구조로 설계돼 주거와 창업이 결합된 정착형 주거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입주자 모집 결과 청년층 32가구의 경우 1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타 시ㆍ도 거주자 8가구 총 14명이 실제 영월로 이주해 정착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영월 덕포지구는 전체 사업비의 75%를 지자체가 부담하고 직접 설계ㆍ추진했다"며 "현재 8개 시ㆍ군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강원형 공공주택을 앞으로 도내 18개 시ㆍ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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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주인의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이 공매에 넘겨지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 세입자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20년 연 1800건 안팎이던 주거용건물 공매 입찰은 2021년부터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2966건에 달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1804건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공매 물건의 상당수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전세주택이라는 점이다. 전세임대차계약이 설정된 공매 물건의 경우 2021년부터 급증해 올 상반기까지 약 5년간 입찰 건수가 6287건으로 확인됐다. 매년 1000건이 넘는 전세 주택이 공매로 넘어가는 셈이다. 이 중 75% 이상은 빌라ㆍ다세대ㆍ연립주택으로, 공매가 서민 주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집주인의 체납 사실을 알기 어려운 세입자들은 갑작스레 공매 통보를 받고 보증금 회수가 막히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은 기간 전세보증금 총액은 1조4882억 원으로, 이 중 81%인 1조2074억 원이 빌라ㆍ다세대ㆍ연립주택의 보증금으로 집계됐다. 공매는 늘었지만 낙찰이 지연되거나 유찰이 반복되면서 세입자 보증금이 장기간 묶이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허영 의원은 "부실이 터지는 과정에서 약한 고리인 서민들의 주거 안정이 크게 훼손되는 건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정부와 캠코는 공매시장 관리뿐 아니라 피해 세입자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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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도봉구(청장 오언석) 방학동 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가 공동주택 40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달 13일 도봉구는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에 대해 지난 2일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구에서 쌍문한양1차ㆍ창동상아1차ㆍ삼환도봉에 이은 네 번째 지정ㆍ고시다.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방학로 193(방학동) 일원 13만7391.2㎡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0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규모 신축 단지의 공급으로 ▲인근 노후 주거지 정비 촉진 ▲보행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등으로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방학신동아1단지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큰 덕을 봤다. 보정계수 적용으로 임대주택 비율이 낮아지게 됐고, 결국 사업성이 크게 향상돼 이번 정비구역 지정ㆍ고시까지 이어지게 됐다. 총 148가구의 임대주택이 감소했다. 아울러 주민 부담도 크게 줄었다. 구는 시에 의무 공원ㆍ녹지 비율에 인근 발바닥공원을 포함하는 것을 지속 건의했고, 이는 받아들여져 기부채납 비율 감소를 이끌기도 했다. 오언석 청장은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서울 동북권 주거 지형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과 1호선 방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단지 바로 옆에 서울신학초, 방학초, 방학중, 신방학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우이천을 비롯해 방학3동주민센터, 신방학파출소, 쌍문2동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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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금정2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진흥기업 ▲SK에코플랜트 ▲GS건설 ▲현대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교보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2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 125(금정동) 일대 4만751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양정초, 한얼초, 금정중, 군포중, 군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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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신사역 인근 일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강남구는 지난달(9월) 30일 신사동 512-9 일원을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이후 구에서의 첫 성공 사례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또는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 상권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 대상으로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시설 현대화 ▲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상권 활성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토지ㆍ건축물 소유자 동의 요건을 삭제하고, 상인 조직화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컨설팅ㆍ서류작성 등 행정지원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제도적 기반 위에서 구는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가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신사 세로수길 골목형상점가는 신사역 인근에 위치하며, 총 8796.5㎡의 면적에 약 220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음식점ㆍ병원ㆍ생활소매업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유동 인구 높은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구는 이번 지정이 세로수길의 자생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다소 침체된 가로수길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명 청장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힘써준 신사 세로수길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골목상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에 신사 세로수길 구역 내 음식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경제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간담회에는 조성명 청장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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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중대재해 없는 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 관계자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용산구는 지난달(9월) 25일 관내 건축공사장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공사장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책임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방안과 사례 중심 강의로 실무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구청 건축안전센터 소속 시공기술사가 직접 맡아 신뢰를 더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사항 ▲불법 하도급 근절 방안 ▲공사장 민원 대응 요령 ▲시기별 안전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구와 공사장 관계자들은 구청과 현장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통 체계 확립을 위한 관내 건축공사장 SNS(네이버 밴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으로도 구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희영 청장은 "공사장 안전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용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최근 지역 건축사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건축계획전문위원회 심의 기준 상향 ▲교통영향평가 통합 심의 등 지역 발전 및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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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대형 공사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1월) 21일까지 사고 위험이 크고 위해 요인이 많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상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안전관리과,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구조물의 변형 및 가시설 안전성 ▲굴착ㆍ흙막이 공법의 적정성 및 안전조치 여부 ▲공정별 안전계획 수립ㆍ이행 여부 ▲주요 공정 시공 상태 등이다. 시에 따르면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시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ㆍ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 홍보물을 병행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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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4일 도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추진 전담조직(TF) 제2차 회의`를 열고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TF 발족 이후 마련한 주요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것으로 관련 실ㆍ국장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있는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시 등 5개 시 부단체장, 경기도의회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이영봉 도의원, 경기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는 앞으로 10년간 3000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토지매입비와 기반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 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KTX 파주 연장과 GTX-C 동두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병행해 경기북부의 접근성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 등 5개 시의 건의사항을 종합 검토해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이달 10일 제정된 「경기도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기금 지원을 통해 개발을 활성화하는 한편, 교통ㆍ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종합 개발전략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개발 가능한 반환공여구역 22곳(72㎢) 중 약 40%(29㎢)가 20년 이상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입법지원단을 새로 구성ㆍ추진한다. 입법지원단은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ㆍ군, 법률 전문가가 참여해 미반환 공여구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령 제ㆍ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지방세 감면과 규제 완화 등도 함께 검토해 장기 미반환 지역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과제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경기 북부를 기회의 땅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가 주도적으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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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종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 244(고잔동) 일원 2만186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8%,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공동주택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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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개 산업단지 내 장기 미매각 용지(지원시설용지ㆍ주차장용지) 18필지에 판매촉진 방안을 적용해 공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H가 지난 9월 발표한 `3차 판매촉진책`의 후속 조치다. 직전 공급 예정가격 대비 15% 할인은 물론 할부이자를 면제하고 선납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계약금 비율도 기존 10%에서 5%로 완화하고 납부기한은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는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총 공급 예정금액은 약 140억 원으로, 산업단지별로는 ▲파주선유 7필지(약 104억 원) ▲파주월롱 3필지(약 14억 원) ▲파주당동 1필지(약 4억 원) ▲안성원곡 2필지(약 5억 원) ▲평택오성 2필지(약 4억 원) ▲장안첨단 3필지(약 9억 원) 등이다. GH 관계자는 "판매 조건 완화를 통해 미매각용지의 신속한 공급을 유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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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준공식이 이달 14일 영월 덕포지구에서 열렸다. 강원에 따르면 강원형 공공주택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도와 시ㆍ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현재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8개 시ㆍ군에서 742가구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1호인 영월 덕포지구가 2023년 5월 착공해 10월 14일 준공한 데 이어 홍천 북방면에 2호 강원형 공공주택이 올 3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영월 덕포지구 행복가(家)`는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으로 2023년 5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ㆍ입주를 완료했다. 국비 74억 원, 도비 40억 원, 군비 184억 원 등 총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해 지상 18층 102가구 규모(청년형 32가구ㆍ신혼부부형 64가구ㆍ주거약자 6가구)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과 연계한 창업공간을 함께 조성해 `주거+창업` 복합형 청년 정착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 조건은 가구원 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전용면적 39㎡의 임대보증금은 555만~1429만 원ㆍ월 임대료는 8만2000~21만2000원, 49㎡은 임대보증금 697만~1793만 원ㆍ월 임대료 10만3000~26만6000원 수준이다. 입주자 공모 결과, 청년형 주택은 1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타 시도 거주 외지인 8가구가 입주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재 영월을 포함해 도내 8개 시ㆍ군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라며 "다음 달(11월)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고 1400억 원을 투입해 영월의료원이 신축 이전할 예정인 만큼 주거, 의료, 돌봄이 어우러진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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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적용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를 공포ㆍ시행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을 시 또는 국가가 공익목적으로 건축하는 경우 횟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전시를 위한 본보기 집의 경우 횟수별 3년의 범위에서 2회까지 연장해 최대 9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토지 형질변경ㆍ토석채취 시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을 10도에서 15도로 완화하고, 자연녹지지역 내 자동차 관련시설인 주차장, 정비공장 설립을 허용한다. 또한 상업지역에서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한해 자주식 주차(카리프트 방식 제외) 100%일 때 공동주택 비율로 적용한다. 아울러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주민의견 청취 기준 정비 ▲임대주택, 기숙사, 직장어린이집 등을 건설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 범위 신설 ▲공원 등 인접한 대지에 대한 용적률 완화 ▲공공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산식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준 정비 ▲공동위원회 기능 추가 등이 포함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규제 완화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책을 발굴,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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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범죄에 취약한 단독주택ㆍ빌라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방범장비를 지원한다. 송파구는 이달부터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장비를 지원하는 `안심도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안심도어 지원사업은 구가 서울시 주거안전 취약계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범에 취약한 단독주택ㆍ빌라 등 거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 물품으로는 ▲창문ㆍ베란다ㆍ출입문 등에 부착해 외부 침입 감지 시 모바일 앱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문열림 감지장치` ▲가스배관을 통한 주거침입 방지 목적의 `이중 창문잠금장치` 등이 있다. 신청 대상자는 임차주택 임대료 또는 자가주택 가액 4억 원 이하의 단독주택ㆍ연립ㆍ빌라 등 주택(아파트 제외) 거주자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단 ▲저층 거주 가구 ▲사회 안전 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주거침입 범죄 이력이 있는 가구 등은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갖춘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 밖에도 여성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사회 안전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또 다른 서울시 공모사업인 `지하공간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관내 지하보도에 비명 인식 기능이 있는 특별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강석 청장은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단독주택ㆍ빌라 등 거주민들까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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