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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비사업조합이 공식 출범했기 때문이다.
31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 24일, 앞서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를 수용했다. 조합설립동의율은 76.55%를 기록했다고 조합은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음에 따라 이사회를 마쳤고, 이어 대의원회를 소집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특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대한 구체적 일정을 정해 오는 8월 시공자선정총회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5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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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헌법재판소가 옛 통합진보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들이 낸 당의 해산 결정 재심 청구를 각하했다.
지난 26일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선고에서 정당 해산 결정은 재심이 허용되지만,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사건은 적법한 재심 사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각하 결정에 대해 헌재는 "이석기 전 의원 등 옛 통진당 소속 당원들의 내란 음모 형사사건의 유무죄 여부는 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아니었다"라며 "대법원이 이 전 의원 등의 내란 음모죄의 성립을 부정했더라도 재심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정당 해산 결정을 하더라도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을 상실시킨 것이 위법하다는 주장도 재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2014년 12월 19일 통진당 해산 결정을 내리고 소속 국회의원 5명의 국회의원직을 상실시킨바 있다. 이에 통진당 측은 "헌법 및 법률상 근거 없이 국회의원의 직을 상실시킨 것은 헌법상 법률유보의 원칙에 반하며, 통진당의 목적과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다"라며 재심을 청구했다. 법률유보의 원칙이란 일정한 행정권의 발동은 법률에 근거해 이뤄져야 한다는 공법상 원칙을 말한다.
한편 법조계 안팎에서는 정당 해산 심판 재심의 필요성 자체가 인정돼 헌재가 정당 해산 결정의 재심 허용 여부를 판단한 것은 처음이라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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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31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계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GS건설, 반도건설, 우미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설명회에 참가해 예정대로 오는 7월 28일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49.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개동 346가구(업무시설 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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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의무 건설비율을 고시했다.
지난 24일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2에 따른 「정비사업의 임대주택 및 주택규모별 건설비율」과 충청남도의 「주택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 등에 따라 아산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고시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고시문의 핵심은 시내 재개발사업의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5%로 정한 것이다. 다만, 정비계획 수립ㆍ변경 시 제출한 세입자의 입주 희망 수요 조사 비율이 1% 미만 ㆍ10가구 이하일 경우 0%로 한다고 고시는 명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 고시의 시행 전 관리처분인가(변경인가 포함)를 받았거나 신청한 재개발사업의 경우에는 종전의 규정에 따르도록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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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가 관내 노후ㆍ불량 주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재건축을 정착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도 마련에 나서 눈길이 쏠린다.
지난 30일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주민주도형 소규모 주거정비사업 활성화 조례」 제4조와 관련해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주거 정비사업(노후ㆍ불량 주택 재건축사업)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의 도입 목적은 노후ㆍ불량 주택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 공유 시설 설치 등 공익성이 인정되는 노후ㆍ불량 주택 재건축사업 공공지원을 통해 재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사업 대상 요건을 대전시 소재 노후ㆍ불량 주택(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20가구 미만 규모의 주택으로 재건축하려는 건축주로 규정한 점이다. 기존 대규모로 진행되던 재건축사업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건축주는 건축 대상지 내에 공유 공간(주차장, 텃밭, 화단 등)을 설치해 이웃과 함께 이용해야 한다.
이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단 건축허가를 받은 토지, 관계 법령에 의해 건축허가가 불가한 토지 등은 제외된다.
이들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우선 기술적 지원을 위해 재건축 절차, 건축계획 상담, 사업 지원 신청서 작성을 돕기 위한 사업 코디네이터(건축 전문가)가 파견된다. 공익적 건축물 건축설계비도 지원된다. 구체적으로 시는 건축물 규모, 공유 시설 설치 및 활용의 공익 정도 등을 심사해 4200만 원 이내 건축 설계비를 지급한다.
또한 시 금고 은행에서 건축비를 융자 받는 경우 금리 우대 대상으로 추천되며, 건축주 및 세입자에게는 재건축 기간 중 대전 동구 성남동에 위치한 순환형 임대주택의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사업 지원 신청서 접수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6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이에 관심 있는 건축주는 기한 내 신청서를 작성해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도시재생본부 최종수 주무관은 "기존 대규모로 추진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폐해를 보완하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보다도 소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민간의 재량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시는 이를 돕기 위해 법제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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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입찰을 연기했다.
31일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됐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이 다음 달(6월)께로 연기됐다.
조합 관계자는 "기업형 임대사업자(▲메리츠종합금융증권 ▲퍼시픽투자운용) 평가에 대한 논의가 우선 이뤄지게 돼, 시공자 입찰을 연기하게 됐다"면서 "현재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중로 104-5(북변동) 일대 13만62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61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3년 4월 5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2013년 10월 7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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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용산구가 관내 전체 개발 계획을 다시 수립키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최근 용산구청 도시개발과에 따르면 구는 2017년 12월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수립을 앞두고 제반 업무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일 대한콘설탄트ㆍ디에이그룹와 총 1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용역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0년 한 차례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한바 있으며 이에 따르면 서울역부터 한강로를 따라 용산역과 한강대교 북단까지 350만 ㎡에 달하는 광대한 지역이 대상에 포함된다.
용산구청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정확한 계획의 내용은 결정(안)이 최종 확정돼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구가 2010년 한 차례 변경결정 한 용산 지구단위계획 이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양한 사회ㆍ경제적 변화가 이어지면서 이번 용역 업무에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할 것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용산역 행복주택 건설 계획을 발표한 것과 2018년 미군 부대 이전 계획이 세워진 것을 고려해 계획을 세워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보육시설과 창업 지원, 문화, 상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활성화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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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오랜 침체기를 벗어나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달 30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영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대전 중구 부사동 소재 문창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46명 중 직접 참석(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 228명 등 279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시공자 선정의 건, 조합 정관 개정의 건, 기 투입 비용 추인의 건,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등 내부 재정비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KCC건설을 시공자 후보로 놓고 조합원 투표가 진행됐는데, 다수 조합원들이 지지를 보내 KCC건설에 시공권이 돌아갔다.
진영한 조합장은 "우리 사업은 2009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사업 진행이 더뎌 2013년 구청에서 직권으로 사업을 중단시켰다"면서 "하지만 최근 다시 사업을 재개했고,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성공해 기쁨을 금할 길이 없다. 조합은 이에 따라 변경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은 뒤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등 남은 일정을 순차적으로 소화해 낸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664㎡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계획 등에 따르면 향후 이곳에는 공동주택 1003가구(임대 92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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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1일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지명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운영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3호 `201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제4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 신설 및 변경 결의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7호 `금융기관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8호 `공사도급계약(안) 결의의 건` ▲제9호 `관리처분계획(안) 결의의 건` ▲제10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약정 체결의 건` ▲제11호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 및 분양 조건 등 제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이주 시기 결의 및 이주비용 등 사업비 지출 결의의 건` ▲제13호 `경미한 설계 변경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4호 `관리처분계획 공람 의견에 대한 심사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관리처분계획을 의결하고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라며 "총회를 무사히 마치고 관리처분인가와 공람을 거쳐 오는 10월 이주 개시를 위해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17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3개동 1002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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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송파구(청장)는 지난달(5월) 24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등에 근거해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위한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이달 24일까지 30일간 이뤄진다.
공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송파구 오금로 252(송파동) 일대 6만2059㎡(제3종일반주거지역)가 재건축 대상이다. 여기엔 향후 용적률 239.44%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2층 이하 공동주택 16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현재 가락삼익맨숀은 지상 12층 아파트 14개동 936가구로 이뤄져 있다. 눈에 띄는 특징은 공급면적 102~174㎡ 등 중대형으로만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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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을 눈앞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장)는 지난달(5월) 24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등에 근거해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공람을 시작했다. 공람은 이달 24일까지 이뤄진다.
이에 따르면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 일대 3만1630.5㎡(제3종일반주거지역)가 재건축 대상이다. 이곳에는 향후 용적률 250% 이하, 건폐율 3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이하 공동주택 8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11년 잠실우성1ㆍ2ㆍ3차와 함께 안전진단을 신청한 결과 C등급을 받았으나, 4년 만에 재건축사업에 다시 합류했다. 현재 이곳은 지상 15층 아파트 7개동 555가구(전용면적 81~115㎡)로 이뤄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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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농3개통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의 의결이 뒤로 미뤄졌다.
1일 도농3개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연범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당초 지난달 31일 개최 예정이던 관리처분 변경총회 일정을 오는 7월 중으로 연기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 내부 사정으로 총회 일정이 연기됐다"며 "일정이 늦춰진 만큼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 16(도농동) 일대 2만821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8.28%, 건폐율 22.39%를 적용한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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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둬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5월) 31일 수원시는 팔달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안)을 공람ㆍ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이다.
이로써 팔달8구역의 사업시행인가는 `가시권`에 들어왔다. 지난 1월 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그랜드사업단)을 시공자로 선정한 데 이어 사업 본격화를 의미하는 현 단계까지 빠르게 도달한 셈이다.
사업시행인가(안)에 따르면 수원 팔달구 인계로10번길 18-6(매교동) 일원 22만2489㎡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52개동 3603가구(임대 121 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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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2구역(재개발)이 사업성 제고를 위한 민의를 모으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일 풍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일 오후 2시 광주교육대학원 강당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는 효율적인 사업 진행에 필요한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면서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매각 등과 관련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 준공 예정일은 2017년 3월이다"고 말했다.
한편 풍향2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교대금호어울림`으로의 탈바꿈을 꿈꾸고 있다. 계획세대수는 960가구(일반분양 598가구 포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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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1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주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달(5월) 26일 휘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학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인가를 내줬다고 고시했다.
휘경1구역 관리처분인가(안)에 따르면 동대문구 망우로21나길 34-2(휘경동) 일대 1만2915㎡에는 용적률 255.45% 건폐율 25.2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299가구(임대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조합 분양계획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60㎡ 미만 185가구 ▲84㎡ 114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160가구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이주 관리 업체와 대출 관련 은행권 섭외 등을 논의하고 있어 다음 달(7월)께 이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휘경1구역 재개발 시공은 지난해 9월 선정된 한진중공업이 맡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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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상아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676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된다.
1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아2차 재건축 정비계획이 지난달(5월) 31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로 649(삼성동) 일대 2만4953.80㎡에는 용적률 299.73%와 건폐율 17.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676가구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62가구 ▲71㎡ 152가구 ▲84㎡ 217가구 ▲101㎡ 87가구 ▲115㎡ 27가구 ▲135㎡ 27가구 ▲131㎡ 1가구 ▲141㎡ 1가구 ▲147㎡ 1가구 ▲164㎡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착공 및 준공 예정일은 각각 2018년 3월과 2021년 3월로 나타났다.
정비계획상 눈에 띄는 것은 공원-보행 동선-중앙 광장과 연계한 커뮤니티시설 배치로 주민 편의성을 증진하고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열린 커뮤니티를 고려했다는 점이다. 기존 도로 체계를 유지하면서 소공원과 단지 내 보행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확보한 점에도 눈길이 간다. 또 주 동의 리드미컬한 입면과 스카이라인의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도시경관이 되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한편 상아2차는 강남이라는 입지에 두드러진 교통 및 교육 여건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9호선 삼성중앙역의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에 언주중ㆍ언북초교ㆍ경기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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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총회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1일 장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빅토리아호텔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201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5호 `이주비ㆍ사업비 대여 금융기관 선정 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6호 `이주 시기 결의, 방법 및 이주비용 등 사업비 지출 의결의 건` ▲제7호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 사항 및 분양 조건 이사회ㆍ대의원회 위임 의결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 ▲제9호 `선거관리규정 신설 및 변경 의결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일정은 조합 사정으로 인해 당초보다 5일 연기됐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곧바로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중순에는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후 8월 이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화랑로37길 51(장위동) 일대 15만35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15%, 용적률 263.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22개동 23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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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기총회를 통한 내부 재정비를 앞두고 있어서다.
1일 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5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당초 이달 11일 예정이었던 일정이 조합 사정으로 연기돼 시간과 장소는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총회에는 ▲사업시행인가 접수의 건 ▲건축심의 신청의 건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지정 신청의 건 ▲조합 이사 2명 선출의 건 등 4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당초 계획됐던 총회 일정이 연기돼 시간과 장소는 논의 중에 있다"면서 "이날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뉴스테이 신청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우리 조합은 앞으로 뉴스테이와 연계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새말2길 22(금촌동) 일대 9만166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92% 이하, 용적률 248.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이하 공동주택 27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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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일 이문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2시 동대구민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28명 중 102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추인의 건` ▲제5호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비상근 이사 8명, 상근이사 2명, 감사 2명 등이 선출돼 조합 임원 선임을 마쳤다"며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오는 7월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로35라길 24-6(이문동) 일대 14만49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90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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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화건설은 이달 중순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에 `여수웅천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여수웅천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5개동 1781가구 등으로 조성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188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 복합 단지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8~65㎡에 38실 ▲84㎡ 150실로 이뤄지며, 일부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더욱이 지역 내 가장 높은 29층 규모로 지어져 향후 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웅천지구는 여수의 신도심으로 떠오른 곳으로, 여수시 웅천동 일대 280만 ㎡에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택지지구이다. 여수시는 이곳을 `동양의 시드니`로 건립하기 위해 주거와 상업ㆍ문화시설과 공원ㆍ마리나(요트 등의 계류장) 등이 어우러진 해양ㆍ레저 도시로 개발 중이다. 호텔과 종합병원, 휴양시설, 친수 공간, 에듀 파크, 이순신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지 중앙에는 여의도공원의 1.5배에 달하는 웅천공원(36만4000㎡)이 자리 잡고 있다.
탁월한 교통망도 자랑거리이다. KTX여수엑스포역, 여천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여수~순천 자동차 전용 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 내로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등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이곳과 소호동을 잇는 해상 교량 건설이 추진되면서 교통난 해소는 물론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웅천꿈에그린`은 웅천지구에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여수에서 보기 드문 대형 건설사의 대규모 주거 복합 단지로서 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전언이다.
`여수웅천꿈에그린`은 웅천지구 내에서도 탁월한 입지를 갖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 요트 계류장이 있으며 단지 뒤편으로는 웅천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바다와 공원의 더블 조망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대지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중심상업지구도 가깝고 단지 인근에 창고형 할인 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분양 전문가는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이라 불리며 여수뿐 아니라 순천, 광양 등 전남 지역 거주자들까지 입성하고 싶어 하는 신흥 주거지"라며 "특히 `여수웅천꿈에그린`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서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해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여수웅천꿈에그린`의 분양홍보관을 여수시 문수로 5(문수동)에 마련해 사전 분양 상담을 진행 중이며, 분양과 동시에 사업지 인근에 본보기 집을 개관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3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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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보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길상호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보문동 주민센터 4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55명 중 13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총 11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4호 `설계자 계약 해지 결의의 건` ▲제5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6호 `건축물 및 석면 철거 감리업체 선정의 건` ▲제7호 `범죄 예방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제8호 `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9호 `선거관리위원회 승인의 건` ▲제10호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 ▲제11호 `서울시 표준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등으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현재 이주비용과 관련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께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보문로26길 13-9(보문동) 일대 1만78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7%, 용적률 245.0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8층 아파트 8개동 35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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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6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1일 신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장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이 설명회에서부터 차질을 빚게 돼 아쉽다"며 "다음 입찰에는 시공자 선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입찰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충분한 논의를 이룰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53-36(신암동) 일대 19만67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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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도전에서 1차 관문을 성공적으로 넘었다.
1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호반건설 등이다"라며 "예정대로 입찰은 오는 7월 18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할 예정이다.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인 만큼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당로 9(토당동) 일대 13만여 ㎡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7.2%를 적용한 아파트 2633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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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주거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종합계획이 마련됐다.
지난달(5월) 3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2016년 주거종합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주거기본법」이 「주택법」으로부터 분법ㆍ제정(2015년 12월 23일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주거 정책 패러다임을 물리적인 주택 공급량 확대에서 벗어나 주거 복지 향상으로 유도하고자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6년 주거종합계획`을 「주거기본법」에 따른 첫 번째 주거종합계획으로 개편한 것이다.
이번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정부가 최근 들어 부쩍 중점 추진 중인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의 활성화에 더욱 매진키로 했다는 점이다. 정부는 뉴스테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공급량(사업 부지)을 5000가구 확대(총 5만5000가구)하고, 내년에는 1만5000가구를 추가해 전체 공급량을 13만 가구에서 15만 가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토지 지원 리츠를 도입해 사업자가 초기 토지 매입비 부담 없이 임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토지를 저렴하게 빌려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옛 영등포 교정시설 대지(1800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1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규제 합리화 등을 위해 촉진지구 내 복합 개발 시 주거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모든 시설 설치를 허용하고, 공공 시행자의 자체 주택사업 등도 허용키로 했다.
또한 무주택 서민 가구를 위해 올해 최대 114만 가구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준공), 주거 급여 지급, 금융 지원(구입ㆍ전월세 자금) 등 공적 주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목할 점은 생애 주기별 특화형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전세임대 4만1000가구 중 1만6000가구(전체 약 40%)를 신혼부부, 대학생, 취업준비생, 노년층 등을 위한 특화형으로 공급한다.
구체적으로 ▲청년층 창업지원주택(300가구) 및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1000가구) 도입, 공공실버주택 확대(2017년까지 1300가구→2000가구) 등을 통한 특화형 임대주택 공급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 다양화를 통한 공공 리모델링 2000가구(2016년), 사회적 임대주택 500가구,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1200가구 공급 등이 계획돼 있다. ▲민간이 참여하는 공공 임대 리츠를 2017년까지 6만 가구에서 6만7000가구로 확대하고, 올해까지 집주인 리모델링 매입 임대를 400가구에서 1000가구로 늘린다는 목표도 세웠다.
정부의 대표적 주거 정책인 행복주택도 공급을 확대하고 공급 방식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공급 확대를 위해 이미 올해 14만 가구 입지를 모두 확정하고, 3만8000가구에 대해 사업승인을 했다. 올해 말까지 1만812가구(전국 23곳) 입주자를 모집한 뒤, 내년에는 1만 가구를 추가해 전체 공급량(사업승인)을 14만 가구에서 15만 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복주택 리츠, 공공시설과 복합 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 매입 방식 도입, 오피스텔형 도입 등 공급 방식도 다양화한다. 맞춤형 특화 단지도 조성해 입주 대상 확대(대학원생ㆍ취업준비생 등도 그 대상에 포함) 등을 통해 수요 맞춤형 공급을 할 예정이다.
전월세 주거비 지원도 강화된다. 버팀목 대출을 통해 대출 금리 0.2%포인트(신혼부부 0.5%포인트) 인하, 대출 한도 상향(1000만~2000만 원)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버팀목 대출에 전세금 반환 보증을 도입하고, 부분 임차 가구에 대출을 허용할 계획이다.
디딤돌 대출을 통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우대금리 0.3%포인트 상향(0.2%→0.5%), 신혼부부 0.2%포인트 우대 신설 및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주거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계층에 임대주택 및 전월세 자금 등이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지원 체계도 정비한다.
최저 주거 수준 이외에 국민의 적정한 주거 생활의 질을 나타내는 정책 지표인 `유도주거기준(「주거기본법」 명시)`을 고시했으며, ▲공공임대주택 입주 및 퇴거 기준 정비 ▲주거 지원 기준 합리화 ▲주거 복지 전달 체계 개선을 통해 맞춤형 주거 지원 강화 등도 이행키로 했다.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사회적 임대주택(Social Rental Housing)과 같이 수혜자 중심으로 확대ㆍ개편해 임대주택 재고를 늘리며, 공공주택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주택 공급ㆍ관리 계획(2017~2022년)`을 연내 수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택임대차시장의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주거 서비스 제공 모델 개발 ▲전문 임대관리업체 육성 ▲종합 부동산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허위ㆍ중복 매물 차단 ▲하자 책임 명확화 등을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ㆍ거주할 수 있도록 분쟁 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월세 정보를 알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입주 가능 주택 가격 지도를 구축, 주거비 부담 지수 등 주택 통계도 개선할 방침이다. 나아가 주거환경ㆍ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주택 에너지 저감 유도 및 공동주택 관리를 강화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정비사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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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꾸준한 도약의 행보를 보여 온 서울 서초구 방배13구역(재건축)이 그 결실을 맺어 눈길이 쏠린다.
지난달(5월) 31일 방배1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성흥구ㆍ이하 추진위)는 남부성결교회 3층 본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성흥구 위원장은 "우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재건축사업은 방배13구역 예비 조합원들 모두가 염원하던 것이며,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 및 재산 증식을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야 이뤄질 수 있다"라며 "투명하고 빠른 사업 추진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총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방배13구역의 토지등소유자(1586명) 중 조합 설립에 동의한 인원은 1335명이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1335명 중 직접 참석 360명(서면결의 후 참석 포함)을 포함한 109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안) 제정 및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설립 동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의 건` ▲제3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총회 결의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추진위 결의 사항과 승계 및 협력 업체 선정 등 추인의 건` ▲제8호 `조합 창립총회 개최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0호 `자금의 차입 내역과 상환 및 조달 방법,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결의의 건` 등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필수 요건인 조합 정관(안) 제정 및 승인의 건(찬성 1003표)과 조합 설립 동의 및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 동의의 건(찬성 955표) 등은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난하게 통과, 이곳 주민들의 강한 사업 의지를 고스란히 표출했다.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출도 이뤄져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의 출범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투ㆍ개표 결과, 감사에는 김선겸ㆍ한재규 후보 등 2명이, 이사에는 이상옥ㆍ신완철ㆍ홍석윤ㆍ최승욱ㆍ곽영화ㆍ연태산ㆍ이상학ㆍ송행우ㆍ유용남ㆍ류경선 후보 등 10명이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대의원 선임과 관련해서는 110명의 후보자 전원이 선출됐다.
최대 관심사였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단독 출마한 성흥구 위원장이 전체 1091표 중 1055표를 얻으며 당선됐다. 사업 초기, 서울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중단된 후 주민 분열과 시행업체 난립 등의 어려움을 겪은 방배13구역이 다시 일어서는 데 앞장섰던 그의 공로를 이곳 주민들이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성흥구 조합장 당선인은 "지난 10여 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어 오던 우리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오늘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에는 예비 조합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이제 우리 구역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이기주의를 이겨 내고 도약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그 여정에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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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국 축구가 무너졌다. 20년 만의 최다 실점인 6점이나 내주면서 말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한국 축구가 한 경기에서 6골을 내준 것은 1996년 12월 아시안컵 8강에서 이란에 2-6으로 패한 이후 20년 만이다.
이날 슈틸리케 감독은 "실망하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선수들이 휴가도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훈련을 한 뒤 장시간 이동을 해서 여기에 왔는데 좋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면서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TV를 통해 스페인을 꾸준히 지켜봤고 강점도 충분히 인지했지만 현장에서 본 스페인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강팀"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로 한국은 A매치 10경기 연속 무실점과 함께 16경기(몰수승 포함) 연속 무패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축구계 한쪽에서는 스페인이란 강팀과의 대결에서 대표팀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혹평을 쏟아 내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약팀과의 경기가 이어지면서 우리의 실력이 실제보다 고평가돼 왔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던 차에 이번 경기 결과는 우리 축구의 현주소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냉정한 평가로 귀결되는 모양새이다.
이러한 평가는 외신에서도 등장했다. 스페인 한 언론은 이날 경기를 두고 `겁에 질린 한국`이라며 조롱했고, 또 다른 언론은 경기 리뷰ㆍ평가와 함께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우리 선발 11명 중 9명은 `영점`의 수모를 당했다. 기성용과 남태희만 1점을 받았고, 교체 선수인 이용, 곽태휘, 이재성, 석현준 등에도 1점을 부여했다. 반면 자국 선수인 실바, 모라타, 놀리토 등에게는 최고점인 3점을 줬으며, 영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표팀은 체코 프라하로 이동해 오는 5일 FIFA 랭킹 29위 체코와 유럽 원정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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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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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2구역(주거환경개선)이 시공자 선정을 눈앞에 뒀다.
2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회(위원장 이찬구ㆍ이하 주대회)에 따르면 주대회는 이날 오후 2시 주대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대회 관계자는 "입찰에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오는 19일 오후 2시 열우물경기장에서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090번길 10(십정동) 일대 19만2687.0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5695가구(기업형 임대주택 약 350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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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GS건설이 이달 서울에서 `백련산파크자이`와 `답십리파크자이` 등 재개발ㆍ재건축 단지를 분양한다.
응암3구역을 재건축하는 `백련산파크자이`는 지하 4층~지상 20층 아파트 9개동 678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4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청약 시 좋은 성적이 예상된다. 일반분양분은 292가구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입주민의 여가 생활을 위해 단지 중심에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스쿼시장 등을 조성한다.
`백련산파크자이`는 중소형 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에 불광천과 백련산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만큼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와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있고, 서울시립은평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 의료시설도 접근이 용이하다.
내부순환도로로의 진입이 편리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응암초가 인근에 있는 것을 비롯해 충암중ㆍ고교 및 명지중ㆍ고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웬만한 신규 단지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특히 강북 지역 명문 사립학교로 꼽히는 명지초, 충암초도 모두 근거리에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매력적이란 분석이다.
`백련산파크자이`의 본보기 집은 은평구 응암로16길 37(응암동) 일대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이와 더불어 이달 중 공급되는 `답십리파크자이`는 답십리14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이다. GS건설이 동대문구에 짓는 첫 번째 `자이` 아파트라는 점에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9개동 80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3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49~84㎡의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답십리파크자이`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지하철 이용 시 종로3가까지 15분, 여의도까지 35분 내에 환승 없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내부순환로 사근램프가 있어 차량을 이용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진입도 수월해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이다.
단지 북측에 답십리공원이 위치하고 남측에는 청계천이 있어 우수한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특히 최근 동대문구에서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답십리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하면서, 답십리공원은 시설 측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많은 구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답십리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숭인중, 동대문중, 전일중, 전농중, 전동중, 장평중, 휘경중, 동대부남중, 휘경여중, 청량고, 해성여고, 동대부남고, 휘경여고, 경희남고, 경희여고, 대광남고등학교 등 많은 중ㆍ고교들이 밀집해 있다.
주변의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용두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왕시비점, 이마트 장안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한양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이 있어 의료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 안에는 헬스클럽과 실내 골프 연습장, 샤워실, 작은 도서관 등도 조성된다.
GS건설은 본보기 집 개관 전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답십리역 5번 출구 앞에서 `답십리파크자이` 분양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광진구 군자동 473-1 일대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9년 1월로 계획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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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3일 북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연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김포중앙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곳은 그간 시공자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이사회ㆍ대의원회를 거쳐 지난달(5월) 16일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본보가 입수한 자료 등에 의하면 대림산업은 사업 참여 조건으로 ▲3.3㎡당 공사비 399만6000원 ▲이주 기간은 이주 개시일로부터 6개월 ▲철거 기간은 이주 완료 후 4개월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9개월 등을 제시했다.
대림산업은 이곳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향후 김포시 북변중로 42(북변동) 일대 11만6168㎡에 지하 6층~지상 50층 아파트 2263가구 및 상가ㆍ오피스텔 등을 공급하는 공사를 도맡게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북변5구역 조합원들은 대림산업을 시공자 후보로 맞이한 것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수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특히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홍은1구역(재건축) ▲인천 미추8구역(재개발) ▲서울 증산5구역(재개발) ▲광명11R구역(재개발) ▲부산 우암2구역(재개발) 등의 현장설명회에 참여했거나 입찰에 참가하며 정비사업 강자로서의 행보에 가속페달을 밟은 상태라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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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재개발)에 새 전기가 열릴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재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호반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7월)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능곡2구역은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건설사들의 수주 격전지로 부상할 사업지 중 하나로 손꼽혔다. 이곳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원 14만5388㎡에 지하 4층~지상 36층 아파트 23개동 3177가구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이라 이전부터 다수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여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입찰이 성사돼 시공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업계는 누가 승자가 될지를 높고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취재 결과, 업계는 전반적으로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 조건과 인지도 등에서 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는 분위기이다.
실제로 본보가 입수한 입찰제안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항목에서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호반건설보다 앞섰다.
먼저 최대 관심사인 3.3㎡당 공사비의 경우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은 416만 원을, 호반건설은 이보다 3만7000원 많은 419만7000원을 제안했다. 가구당 기본 이주비도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평균 1억2000만 원을 제시해 호반건설보다 2000만 원 많았다. 아울러 사업비 한도도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500억 원을 제안해 호반건설(433억 원)보다 앞섰다.
사업 일정(예상)에서도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은 시공자선정총회 이후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 인가를 거쳐 그해 4월부터 8개월간 이주, 같은 해 12월 철거 개시, 2019년 4월 착공 및 분양 단계에 돌입, 2022년 1월 준공ㆍ입주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호반건설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 그해 5월부터 9개월간 이주, 2019년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철거, 2019년 6월 착공 및 분양 단계 진입, 2022년 6월 준공ㆍ입주 등을 제안했다.
조합원 분담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사 기간도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호반건설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제안서 등에 따르면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잡은 데 비해 호반건설은 36개월로 잡았다.
이밖에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에서도 차이가 났다.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은 ▲전ㆍ후면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전ㆍ후면 발코니 이중창 새시(안방 제외) ▲시스템 에어컨(거실 1개소) ▲50인치 LED TV ▲빌트인 냉장고/냉동고 ▲드럼 세탁기(세탁 12kg, 건조 7.5kg) ▲빌트인 레인지 후드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가스 쿡 탑(4구) ▲주방 컬러 액정 TV(10인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욕실 비상 스피커폰 ▲부부 욕실 비데(1개소) ▲작은 방 붙박이장(1개소) ▲전(全)실 바닥 강마루 ▲무인 택배 시스템(집중형) ▲첨단 홈네트워크 ▲디지털 도어 록 ▲고품격 아트 월 ▲전동식 빨래 건조대 ▲광파 오븐 레인지 또는 식기 세척기 중 택 1 등 21개를 제시했다. 반면 호반건설은 ▲발코니 확장 및 새시(안방, 다용도실 제외) ▲42인치 LED TV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180L급) ▲빌트인 냉장고(255L급) ▲음식물 탈수기 ▲4구 가스 쿡 탑 ▲주방 TV(10인치) ▲부부 욕실 비데 1개소 ▲전동 빨래 건조대 ▲행주ㆍ도마 살균기 ▲부부 욕실 욕실 폰 ▲강마루 시공(전실) ▲현관 디지털 도어 록 ▲거실 전면부 디자인 아트 월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16개 무상 제공 품목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호반건설의 무상 제공 품목보다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한 수 위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3일 수주가 유력한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의 GS건설 박동수 소장은 "능곡2구역이 대규모 사업인 것을 고려해 가장 좋은 사업 조건을 엄선했다.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 이기열 소장은 "GS건설과 SK건설이 내건 사업 조건은 능곡2구역 조합원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시공자가 된다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 조건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고 다짐했다.
같은 날 GS건설 김부철 소장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 왔던 능곡2구역 수주전에 참여한 만큼 조합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공자선정총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건설 유형석 소장 또한 "능곡2구역의 시공을 맡게 된다면 GS건설과 SK건설이 지금까지 쌓아 왔던 최상의 시공 능력을 발휘해 능곡2구역을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03 · 뉴스공유일 : 2016-06-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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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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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6-05 · 뉴스공유일 : 2016-06-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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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재건축)이 시공자를 선정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일 오후 2시 홍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환ㆍ이하 조합)은 홍은2동 주민센터에서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에서는 기호 1번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하 e편한세상사업단), 기호 2번 한양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양측은 각 사가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담긴 사업 조건을 바탕으로 홍은1구역의 입지적 프리미엄을 강조하며, 홍은동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어떤 단지들보다 높은 가치와 품격을 갖춘 아파트 단지를 짓겠다는 약속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설명회 이후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00명 중 직접 참석 14명, 서면결의 73명 등 87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 의장을 맡은 이인환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4월 14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고, 현재는 미동의자에 대한 매도청구 소송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면서 "오늘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그간의 어려움을 다 이겨 내고 우리 구역 재건축사업에 있어 조합원의 이익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조합장은 이어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시공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4개 안건[▲제1호 `2016년도 사업비(운영비 등) 예산안 승인의 건(찬성 77표, 반대 8표, 무효ㆍ기권 2표)`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홍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비 변경의 건(찬성 78표, 반대 5표, 무효ㆍ기권 4표)` ▲제4호 `시공자선정총회 기획 및 운영 위탁의 건(찬성 77표, 반대 4표, 무효ㆍ기권 6표)`]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중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제2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대림산업-고려개발(e편한세상사업단) 79표, 기호 2번 한양 3표, 무효ㆍ기권 5표의 결과로 e편한세상사업단이 홍은1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가져갔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13(홍은동) 일원 1만90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07 · 뉴스공유일 : 2016-06-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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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지난 7일 도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참여 건설사 수가 조합의 기대에 미칠 경우 조합은 다음 달(7월) 6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일) 전까지 완납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2동 95 일대 1만3436.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3.03%, 용적률 249.67%를 적용한 공동주택 299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08 · 뉴스공유일 : 2016-06-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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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의 서막이 열렸다.
8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조합은 이에 따라 오는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응하게 되면 입찰은 다음 달(7월) 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만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일) 전까지 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대 15만2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3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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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지난 7일 오후 2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주원준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에 관심을 보인 건설사는 ▲SK건설 ▲한라 ▲우미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GS건설 ▲고려개발 등이다.
8일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들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동안로 283(비산동) 일대 11만875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 지상 18~30층 공동주택 2897가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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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5단지(재건축)가 시공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지난 7일 현대산업개발은 고덕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희창ㆍ이하 조합)과 3616억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7.9%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상일로11길 95(상일동) 일대 8만3387㎡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97%, 건폐율 1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공동주택 20개동 1575가구(임대 1개동 97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 일정과 관련해 지난달(5월) 14일 열린 관리처분총회에서 이희창 조합장은 "인가 신청은 다음 달(6월) 17~30일 사이, 인가 고시는 오는 7월 말께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오는 7월 말~8월 초 이주 개시, 2017년 3월 철거 완료, 같은 해 4월 착공 등을 거쳐 2019년 10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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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일대에 선보이는 4298가구의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아파트 분양 계약금을 20%에서 10%로 인하해 공급한다.
이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최근 본보기 집을 방문하는 관심 고객이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전격적으로 실시되는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은 주택 유형별로 약 1100만~1700만 원대까지(연 3.88% 기준) 예상되는 중도금 대출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므로, 주택구입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빌트인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행주ㆍ도마 살균기, 디지털 도어 록, 음식물 탈수기, 전동식 빨래 건조대, 비데 일체형 고급 변기, 전기 오븐 등의 가전제품을 무상 제공해 계약자들의 추가 부담을 낮췄다. 한편 잔여 세대 중 원하는 향과 동ㆍ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이 오는 1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지인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은 지하 1층~지상 31층 38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429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84㎡ 3억3500만 원 ▲124㎡ 4억5200만 원 ▲149㎡ 5억24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용 84㎡ 비중이 높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마산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선택 옵션으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가변형 벽체(124㎡, 149㎡ 한정) 등을 계약할 수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8년 8월이다.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은 단지 앞쪽에 펼쳐진 바다와 단지 뒤를 감싸는 무학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종합스포츠시설인 마산종합스포츠센터(2017년 예정)가 건립되면 주민들의 각종 여가 활동과 문화생활을 충족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내 중앙 잔디 광장에는 400m 규격의 공인 조깅 트랙이 설치된다. 트랙 중앙부에는 돌을 쌓아 만든 석가산 조형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벤트 광장 및 단지 내 11개 공원의 녹지 공간은 삶의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신월초교, 해운중, 마산서중, 가포고, 마산고, 마산중앙고, 마산여고, 마산제일여고, 성지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한 데다 경남대학교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이곳은 최근 개통한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 분양 관계자는 "인근에 마산해양신도시 및 로봇랜드(2018년 예정)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마산합포구 지역에 대단위 주택 공급이 없었던 만큼 `마산월영사랑으로부영` 분양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현재 임대 공급 중인 마산가포 946가구를 포함하여 가포 뒷산에 공급 예정인 대규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만 가구가 넘는 `사랑으로부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라 창원시 도시개발사업과의 시너지효과 등 고려하면 미래가치가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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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20대 국회 전반기(2년) 국회의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의 정세균 의원이 맡을 전망이다.
9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경선에서 정세균 의원은 전체 121표 중 71표를 얻어내며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경선은 정 의원과 함께 문희상 의원, 이석현 의원, 5선의 박병석 의원이 도전해 4파전으로 치러졌다. 문희상 의원은 35표, 박병석 의원은 9표, 이석현 의원은 6표를 득표했다.
당선 후 정세균 의원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국회 운영을 통해서 민주주의의 위기,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헌신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전북 진안군 출신인 정세균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의장과 민주당 대표 등을 거쳤다. 지난 4ㆍ13 총선에서는 서울 종로에서 여권의 대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누르고 당선, 6선 고지에 올랐다.
한편 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국회 본회의 무기명 자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으면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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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입찰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곳 시공권에 다수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최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8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동원개발 등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오는 2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면서 "입찰 성사 시 다음 달(7월) 30일 안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 일대 16만72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9층 아파트 3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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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기준금리가 1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연 1.25%로 0.2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6월 이후 12개월 만이다.
금통위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에는 ▲수출 감소세 지속 ▲소비 등 내수의 개선 움직임 약화 등으로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부진하다는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 주택 매매가격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은 오름세를 유지하고 가계 대출 또한 주택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 가는 등 대내외 경제 여건에 비춰 지난 4월에 전망한 성장 경로의 하방 위험(밑으로 변동한 경우 위험에 처하는 것)이 커졌기 때문으로도 파악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현재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문제는 하반기"라며 "글로벌 교역 부진 정도가 생각보다 크고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 그에 따른 영향으로 하반기에는 하방 위험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금통위는 추후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에 접근하도록 유도하며, 금융 안정에 유의해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ㆍ자본 유출ㆍ입 동향 ▲기업 구조조정 진행 상황 ▲가계 부채 증가세 등을 주요 리스크로 지목했다.
한 금융업계 전문가는 "금리 하향은 수요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을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이나 그에 적절한 재정 정책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이번 조치로 건설 및 부동산 등의 분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지만 파급력은 미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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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재개발)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9일 능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2곳이 참여했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성공적으로 마감함에 따라 조합은 기존 계획대로 오는 7월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고양 덕양구 행당로 9(토당동) 일대 13만여 ㎡에 2600가구 이상을 공급하게 될 시공권의 주인이 누가 될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09 · 뉴스공유일 : 2016-06-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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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20대 국회 첫 의장에 6선의 정세균 의원이 선출됐다.
어제(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무기명투표 결과, 정 의원은 총 투표자 287명 중 274명의 지지를 얻으며 입법부 수장에 올랐다. 야당 출신으로 14년 만이다. 17대 국회 후반기에는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출신인 박관용 의원이 의장을 맡았다.
1995년 정계에 입문한 정 신임 국회의장은 제15대 국회 때 전북 무주ㆍ진안ㆍ장수ㆍ임실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내리 4선(15~18대)을 했고, 19대 총선 때 지역구를 `정치 1번지` 서울 종로구로 옮긴 뒤 연달아 당선(19~20대)되며 6선 고지를 밟았다.
그는 2005년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당 의장, 2006년 산업자원부 장관, 2007년 열린우리당 의장, 2008년 민주당 대표 등을 두루 거쳤다. `미스터 스마일`로 불릴 정도로 친화력이 뛰어난 데다 카리스마까지 갖춰 야권의 유력 대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 신임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법」 등에 따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로써 친정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석수는 122석으로 줄어 새누리당과 동수가 됐다.
한편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몫으로 여야 합의가 이뤄진 국회부의장에는 각각 심재철 의원과 박주선 의원이 선출돼 정 신임 의장과 함께 의장단을 이끌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09 · 뉴스공유일 : 2016-06-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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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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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6-09 · 뉴스공유일 : 2016-06-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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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수도권 재개발 `최대어`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의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9일 오후 3시 광명11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명동ㆍ이하 조합)이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서명동 조합장은 "입찰마감 결과 ▲기호 1번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현대사업단) ▲기호 2번 대림산업-SK건설(대림사업단) 등이 응찰했다"면서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다음 달(7월) 10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총회에 앞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이달 30일에, 총회와 같은 날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대림사업단이 현대사업단보다 조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던 3.3㎡당 공사비의 경우 대림사업단이 405만 원을 제안, 414만9000원을 제시한 현대사업단보다 10만 원가량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가구당 이사비는 양측 모두 `파격적`이란 평가이다. 하지만 이 역시 대림사업단(5000만 원)이 현대사업단(3000만 원)을 압도했다.
양측이 제시한 이주 기간(6개월), 철거 기간(이주 완료 후 3개월) 등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공사 기간의 경우에는 대림사업단이 `착공 후 35개월`을, 현대사업단이 `착공 후 34개월`을 각각 제안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그간 광명11R구역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왔던 대림사업단이 기선을 제압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토질 여건에 따른 건축비 조정의 경우 대림사업단의 경우 암반 기준에 따른 건축비 조정이 없음을 제시했고 `일반분양가 1800만 원 이상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대형 건설사 부장은 "오랜만에 박빙의 승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알려진 사업 조건을 살펴보면 대림사업단이 다소 유리해 보인다"면서도 "다만 현대사업단 역시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조합의 공식 입찰비교표가 공개되기까지 승부를 예단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2개 사 모두 확정 공사비를 내세우고 있는 데다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조합원들의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재개발사업이다 보니 결국 사업 조건이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 조건에서 차이가 나면서 한쪽으로 기울 것이란 예상도 있지만 승률이 높은 현대산업개발의 입찰 참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사업단 모두 자신의 사업 조건이 한 수 위라는 평가를 하고 있는 만큼 박빙의 승부가 예측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 역시 "대림사업단의 경우 대림산업이 광명 지역 첫 응찰이라는 점 때문에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분양가를 1800만 원 이상 보장한다는 것과 5000만 원의 이사비는 광명11R구역 조합원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현대사업단 역시 특화 설계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동) 일원 20만7377.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62.84%, 건폐율 1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4521가구(임대 2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4월 1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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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양홍건 조합장 · http://www.areyou.co.kr
정부는 주택시장이 절벽 상태에서 벗어나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였고, 대표적인 것이 용적률 완화, 분양가상한제 폐지 및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이다. 그런데 정부의 이 같은 정책은 주택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추진되다 보니 시장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전세난 등 부작용만 가중시켰다.
더구나 국제시장의 정세도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 주택시장은 위기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와중에서도 주택시장이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정부(국회 포함)의 역할이 절대적임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는 정부의 주택 수급 정책ㆍ정비사업에 대한 접근 방법 및 정비사업지에 대한 지원 방법 등에 따라 정비사업의 성패가 판가름된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리고 주택시장 정책 중 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방향키의 하나는 금융정책이다. 하지만 일괄적이지 못한 금융정책의 추진으로 주택시장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전세난만 가중시켰고, 이로 인해 서민들의 주택 담보대출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자고로 정부가 안정적인 시장 상황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서민들이 시장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금융정책을 구사하여야 한다. 그런데 정부는 충동적이면서 인위적인 방법으로 주택시장을 통제하려 하고, 서민들은 이런 정부의 정책을 신뢰하지 않고 사용하여야 할 자금의 용처를 바꾸어 버리고 있다. 이에 정부가 서민들의 마음을 끌어들이면서 정비사업을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정책을 모색하여 적극 시행하여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정책으로는 이미 적용하고 있는 법적상한용적률까지의 정비계획용적률 완화가 꼽히며, 이는 분양가상한제 폐지 및 임대주택 건설비율 완화 등과 함께 앞으로도 정부가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할 정책이다.
다음은 정비사업지에 대한 초기 지원 시스템의 구축이다. 정비사업을 영위하는 사업 주체의 대부분은 정비사업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그러므로 정부는 정비사업 진입 장벽을 높여야 한다. 공공이 무분별하게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방관하고, 정비사업이 출구전략의 오류로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이 사업 주체의 취소 또는 정비구역 등을 해제하는 데 몰입한다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의 취지도 맞지 않는다. 이에 정부는 사업 주체가 정비사업에 진입하려 할 때 사업지에 대한 사업성 분석 등을 공공이 직접 담당하여 산출하고, 그 사업성에 대해 해당 토지등소유자들에게 판단하도록 하여 사업 추진이 결정되는 경우, 그 사업지에 대해서는 특수한 사정이 없는 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줘야 한다. `사후약방문`식이 아니라 진입 초기에 사업에 대한 선택권을 강화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토지등소유자들은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 의식을 느끼게 됨에 따라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갈등의 폭도 완화되고, 처음부터 공공이 주관한 정보에 의해 사업을 진행함에 따라 사업을 중단할 이유도 없다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사업이 중단된다면, 사업 중단에 따른 책임은 당연히 토지등소유자들이 부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사업시행 방법의 명확화이다. 도시정비법 제2조제2호에서는 정비사업의 유형을 6가지로 분류하고 있는데, 정부의 지원 방법이 사업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하지만 그 차이도 명확하지 않으므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사업 주체가 책임지는 사업을 명확히 구분하고, 그에 따른 부담 및 지원 방법을 구분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기 위해 우선적으로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 공공성의 완화이다. 정부도 주택시장의 절벽 상황을 타개하고자 임대주택 건설비율 등을 완화했듯이 사업시행 방법에 있어 주택재건축사업과 주택재개발사업은 대폭적으로 공공성이 배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배제해야 할 부분은 임대주택 및 소형주택 의무 건설비율, 용적률 완화, 분양가상한제 폐지 및 시장 논리에 따른 사업 운영 등이고, 지금과 같이 유지하면서 완화되어야 할 부분은 정비기반시설에 대한 사업시행자의 부담 비율이고, 정부가 부담시켜야 하는 부분은 정비기반시설에 한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공공은 도심지의 생활권과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정비사업의 유형을 정하고, 기존 시가지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경우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가로주택사업을 적용하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 세월 동안 정비사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 그러나 그 효과가 지속적이지 못하였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오히려 주택시장이 활성화하기 보다는 시장은 더욱 왜곡되어 전세난은 가중되고, 정부나 건설업자는 서로 자기의 사업을 추진하는 형국이 되어 전세시장과 분양시장이 융합하지 못하고 시장은 더욱 왜곡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올바른 정비사업의 방향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성의 완화이다. 초기 단계에 공공이 사업에 개입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추진성을 확보해 주는 것은 당연한 행보라 할 수 있으나, 진행 과정에서 사업성을 도외시하고 정비사업지에 각종 부담을 지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러므로 정비사업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완화 정책을 유지하는 유연성 확보ㆍ무분별한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및 선택된 사업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이 보장되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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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학우 감정평가사 · http://www.areyou.co.kr
현 부동산시장은 `집은 사 놓으면 오르는 것`이라는 불문율이 깨져 버렸고 국민들은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집을 소유하는 동안 대출이자, 재산세, 감가상각 등 소유에 대한 부담만 증가할 것이므로. 임차인으로 사는 것을 달리 보게 되었다.
지난 호에서는 중산층을 타깃으로 하는 임대주택이 절실한 상황으로 인해 최근 분양시장의 트렌드인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알아보았다. 이제 간략하게 향후 사업계획에 대하여 살핀 후 건설사들의 참여가 늘고 있는 이유와 함께 정비사업과 관련 있는 `연계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뉴스테이의 향후 사업계획
2015년 뉴스테이의 사업 성과는 예상을 웃돌았다. 당초 작년 1만 가구를 목표로 잡았다가 시장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고 결과적으로 약 1만4000가구 정도를 공급할 수 있었다. 2016년에는 ▲부지 확보 약 5만 가구 ▲공급 약 2만5000가구 ▲입주자 모집 약 1만2000가구 등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공급을 위한 부지 확보 세부 내용으로는 공급촉진지구 내에 약 2만5000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모를 통해 약 1만 가구,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 가구, 민간 제안을 통해 약 5000가구 등 5만 가구에 달한다. 지난 4ㆍ28 부동산 대책 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기 위해 내년까지 행복주택을 4만8000가구 추가 공급하며 2014년부터 누적 세대수 1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뉴스테이는 올해와 내년 총 15만 가구의 추가 공급을 통해 2014년부터 3년간 총 30만 가구의 뉴스테이와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참고로 2016년 현재 첫 청약에 나섰던 뉴스테이의 성적은 화성반월 2.89:1, 화성동탄2 4.1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되었다.
이러한 상황 덕분에 건설사들은 초기의 미지근한 반응과 달리 이제는 적극적인 참여로 방향을 튼 상태이다. 이 같은 태도 변화에는 뉴스테이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높다는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 우선은 본업인 공사에 참여함으로 공사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사업 참여자로서 향후의 매각 수익 차액과 임차 기간 동안 특화된 주거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별도의 임대관리업자로서의 수익 역시 원하는 경우 향유할 수 있기에 내부 수익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한다. 더욱이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별도의 모델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뉴스테이는 꽤 짭짤한 비즈니스 모델이 되고 있다.
뉴스테이의 종류와 공급 유형
뉴스테이는 부지의 공급 방식에 따라 ▲공급촉지지구 지정에 따른 방안 ▲LH 사업 부지 내 사업자 공모에 따른 방식 ▲정비구역 내 뉴스테이 지정에 따른 공급 방법 등 3가지로 나뉜다.
또한 공급 형태에 따라 `도심형`과 `패밀리형`으로도 구분되는데, 도심형이란 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에 위치해 있고 직주근접을 원하는 젊은 직장인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로 주거용 오피스텔 형태이다. 특징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스마트 홈, 홈 시큐리티, 카 셰어링 등 첨단 주거 서비스 제공이 되는 등 1~2인으로 한 세대를 구성하는 젊은 직장인들을 위해 특화됐다는 점이다. 패밀리형은 말 그대로 3~4인 이상으로 이루어진 세대들을 위해 제공되는 주택 개념이며, 임대료 수준은 주변 시세 이하로 책정하되 연 3% 이내로 상승률이 제한되었다.
이밖에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 받는 동시에 일반분양 주택과 동등한 품질로 공급되기 때문에 범죄 예방, 친환경 설비, 에너지 절약 설비 등이 함께 시공되어 구비된다는 장점이 있다.
정비사업과 뉴스테이
정비사업과 관련된 뉴스테이는 `연계형`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는 도심 내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이라는 목표와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진행이 멈추었던 정비구역에 정비사업의 일반분양 부담 감소 및 경제적ㆍ행정적 지원이라는 재개 지원책을 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전국 시ㆍ도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6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 공모를 접수한 결과 서울을 비롯한 9개 시ㆍ도에서 총 37개의 정비구역이 신청하여 당초 계획을 넘는 15개의 구역을 선정하였으며 공모에 참여한 정비구역들은 대부분 원도심으로 구역 반경 2㎞ 내에 지하철, 기차역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거주지에 학교, 병원 등이 인접하여 거주 기반도 양호한 편이기에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는 경우 매우 효과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먼저 지자체 자체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얻는 경우에 한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한국감정원의 현장 실사 및 심사를 거쳐 뉴스테이 자문위원회의 적정 구역 선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만일 뉴스테이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먼저 조합원총회의 의결을 통해 뉴스테이사업의 추진 여부를 승인해야 한다. 이후 경쟁 입찰의 방식을 통해 기업형 임대사업자를 선정해야 하는데 업무의 특성상 주로 시공자 선정을 의미하게 되며 선정일로 6개월 이내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야 하고, 기한 내에 선정하지 못하는 경우 후보 구역 선정이 철회되므로 이 점에 유의하여 한다. 우선협상대상자의 선정과 가격 협상(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로의 매각 가격 협상)을 완료한 조합은 이제 지자체를 통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국토부는 해당 사업의 기금 지원 적격성을 검토한 후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만일 연계형 뉴스테이를 희망하는 조합이 있다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 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담은 `정비사업 연계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 기준(국토부 고시 2016-263호)`을 참고하기 바란다.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은 당연하게도 공개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규정된 항목을 바탕으로 제출 받은 제안서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조합원에게 공개한 후 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것인지의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 아무쪼록 뉴스테이 연계형으로 사업 추진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는 조합에서는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10 · 뉴스공유일 : 2016-06-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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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정비사업의 진행 중 공사계약의 중요 내용을 바꾼 조합원총회의 결의가 정족수 미달로 무효가 될 경우 그 결의에 따라 체결된 공사계약의 효력은 어떻게 될 것인지가 문제시된바 있었다. A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2002년 9월 B건설과 일반분양 수익금의 10%를 넘는 초과 이득을 조합원에게 배분하는 내용의 가계약을 체결하였다가 이후 예상 사업비가 수백억 원 늘어나자 사 측이 이 비용을 자체 부담할 테니 조합이 초과 수익 배분을 포기하는 내용으로 계약 변경을 요청하였고, 이에 조합이 총회에서 재적 조합원 53.4%의 찬성으로 이 내용을 가결하고 본계약을 체결하였을 경우에 그 본계약은 유효한지가 도마에 오른 것이다. 이에 1ㆍ2심은 "총회 결의 적법성 여부는 조합 내부 사정에 불과하므로 본계약은 유효하다"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대법원은 2016년 5월 12일 선고 2013다49381 약정금 등 사건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의한 재건축 조합의 정관은 재건축 조합의 조직, 활동, 조합원의 권리 의무 관계 등 단체법적 법률관계를 규율하는 것으로서 공법인인 재건축 조합과 그 조합원에 대하여 구속력을 가지는 자치법규이므로 이에 위반하는 활동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옛 도시정비법(2005년 3월 18일 법률 제7392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ㆍ이하 같음)은 `시공자 계약서에 포함될 내용`이 조합원의 비용 분담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정관에 포함시켜야 할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고(제20조제1항제15호), 정관 기재 사항의 변경을 위해서는 조합원의 2/3 이상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제20조제3항). 그러므로 `시공자와의 계약서에 포함될 내용`에 관한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여 의결하는 경우 그 내용이 당초의 재건축 결의 시 채택한 조합원의 비용 분담 조건을 변경하는 것인 때에는 비록 그것이 직접적으로 정관 변경을 하는 결의가 아니라 할지라도 실질적으로는 정관을 변경하는 결의이므로 그 의결정족수는 정관 변경에 관한 규정인 옛 도시정비법 제20조제3항, 제1항제15호의 규정을 유추 적용하여 조합원의 2/3 이상의 동의를 요한다고 봄이 타당하다(대법원 2009년 1월 30일 선고 2007다31884 판결, 대법원 2009년 11월 12일 선고 2008다81640 판결 등 참조). 나아가 조합원의 비용 분담 조건을 변경하는 안건에 대하여 위와 같이 특별 다수의 동의 요건을 요구함으로써 조합원의 이익을 보호하고 권리관계의 안정과 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고자 하는 도시정비법 관련 규정의 취지에 비추어 보면, 재건축 조합이 옛 도시정비법의 유추 적용에 따라 요구되는 조합원 2/3 이상의 동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당초의 재건축 결의 시 채택한 조합원의 비용 분담 조건을 변경하는 취지로 시공자와 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계약은 효력이 없다 할 것이다[대법원 2011년 4월 28일 선고 2010다105112 판결, 대법원 2011년 4월 28일 선고 2011다5448, 2011다5455(반소) 판결 등 참조]. 한편 계약 체결의 요건을 규정하고 있는 강행법규에 위반한 계약은 무효이므로 그 경우에 계약 상대방이 선의ㆍ무과실이라 하더라도 「민법」 제107조의 비진의표시의 법리 또는 표현대리 법리가 적용될 여지는 없다(대법원 1983년 12월 27일 선고 83다548 판결, 대법원 1996년 8월 23일 선고 94다38199 판결 등 참조). 따라서 도시정비법에 의한 재건축 조합의 대표자가 그 법에 정한 강행규정에 위반하여 적법한 총회의 결의 없이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상대방이 그러한 법적 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거나 총회 결의가 유효하기 위한 정족수 또는 유효한 총회 결의가 있었는지에 관하여 잘못 알았다고 하더라도 그 계약이 무효임에는 변함이 없다. 또한 총회결의의 정족수에 관하여 강행규정에서 직접 규정하고 있지 않지만 강행규정이 유추 적용되어 과반수보다 가중된 정족수에 의한 결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그 결의 없이 체결된 계약에 대하여 비진의표시 또는 표현대리의 법리가 유추 적용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강행규정이 유추 적용되는 경우라고 하여 강행법규의 명문 규정이 직접 적용되는 경우와 그 효력을 달리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라는 취지로 판결하였다.
이러한 판결에 비추어 볼 때 일선 조합과 건설사들은 조합원들의 비용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관하여서는 조합원들의 적법한 동의 절차를 거쳐 진행하여야 함에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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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안의 개요
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관할관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 고시를 받고, 이에 따라 해당 임차 목적 부동산을 사용ㆍ수익할 수 없게 된 임차권리자들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44조제1항, 해당 조합 정관 제42조제1항 등에 의하여 임대차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사업시행자인 조합에게 임차보증금 등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나. 이에 임차보증금 등을 세입자에게 반환하게 되는 조합 입장에서 도시정비법 제44조제3항에 의하여 토지등소유자(임대인)에게 대위 지급한 임차보증금 등을 구상할 수 있는 바, 그에 관련된 근거 및 회수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2. 구체적인 대위변제 및 대위변제금 환수 절차
가. 임차인의 지급 청구권 행사 및 채권 양도의 통지(입증 자료 준비)
관리처분인가 이후 해당 임대차 목적물의 임차인들은 조합에 `임차보증금 등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이때 임차인들은 위와 같은 법 규정에 근거하여 임대인에게 ① 더 이상 임차 목적물을 사용할 수 없어 계약이 해지되었고, ② 임차보증금의 지급 청구는 사업시행자에게 하였고, 이에 따라 임차보증금을 대위 지급 받았으며, ③ 사업시행자인 조합에 임차보증금을 반환하라(채권 양도의 통지)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해야 한다.
이때 ① 임차보증금을 조합에 지급 청구하였다는 것은 별도로 내용증명 또는 신분증이 첨부된 형식으로 자료를 첨부하여야 하고, ② 임차보증금을 입금하였다는 사실도 계좌 이체 내역 등을 통하여 자료 확보를 하여 첨부하는 것이 필요한 바, 이 점에 주의하여 업무를 진행하기 바란다.
나. 임대인 등을 상대로 한 가압류 신청
조합은 임차보증금의 대위 지급 및 임차인들의 임대인에 대한 내용증명 등 통지 이후 임대인에 대한 구상금 또는 채권 양수 계약에 따른 임차보증금 반환 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삼아 해당 임대인 등이 가지는 수용재결 보상금 지급 청구권(채권)을 대상으로 하여 가압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로 다른 사업장에서도 위와 같은 사유로 가압류가 인용된바 있다(실질적으로 이 경우에는 조합이 지급하여야 할 수용재결 보상금에서 위 임차보증금 상당액을 공제하여 지급하면 더욱 빠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다. 본안 소송(구상금 청구 소송)의 제기
위와 같은 사유로 가압류 신청이 인용된 이후 조합은 관할 법원에 위 구상금 등을 청구하는 취지의 본안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위와 같은 소송은 비교적 법적 근거가 명백하여 판결이 나오기까지의 소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승소 판결을 받은 이후 수용재결 보상금을 압류ㆍ추심하는 방법으로 조합의 임차보증금 대위 변제금을 환수할 수 있다(소장 접수로부터 최종 집행 시까지의 소요 기간은 약 9~12개월).
3. 결론
가. 도시정비법 제49조제6항, 제44조제1항, 제2항 및 조합 정관 제42조제1항, 제2항 등에 의거하여, 해당 조합은 임차인에게 임차보증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고, 이에 따라 임대인에게 위 대위변제 한 금원(임차보증금)에 대한 구상금 청구권을 가지게 된다.
나. 구체적으로 대위지급 한 임차보증금 등에 대한 환수 절차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른다.
① 입증 자료 준비
ⓐ 임차보증금을 임차인들이 조합에 지급 청구하였다는 자료(내용증명 등 신분증 첨부된 문서 형식)
ⓑ 조합이 임차인들에게 임차보증금을 입금한 계좌 이체 내역
ⓒ 위 ⓐ, ⓑ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임대인 등에게 임차보증금 반환 채권의 양도 통지 발송 내역(내용증명 필수) 등 자료 준비
② 구상금 청구권 등을 피보전권리로 하여 위 자료 등을 이용하여 임대인이 가지는 수용재결 보상금 청구권에 가압류 신청
③ 구상금 청구 소송(본안 소송)을 진행하여 판결을 통해 수용재결 보상금 청구권에 대한 압류ㆍ추심 절차 진행 가능(소요 기간 9개월~1년).ⓒ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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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중증 피해자에게 치료비와 장례비 외에 생활비와 간병비를 올해 하반기부터 5년간 추가 지원한다.
환경부는 지난 3일 생활 자금과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1ㆍ2단계 피해자들은 하반기부터 생활비와 간병비 등을 추가 지원 받게 된다. 올해 총 7억 원 규모이다.
환경부는 앞선 치료비와 장례비처럼 정부가 먼저 손해배상 하고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생활비와 간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간병비는 산업재해보상보험의 간병 필요 등급 및 지급 기준을 준용해 의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인당 하루 평균 7만 원가량 지급된다.
환경부는 또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겪고 있는 `트라우마`의 치료도 지원한다. 현재 가습기 살균제 피해 판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신건강 모니터링을 그 가족으로 확대하고, 정신건강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평가된 피해자에게 전문의 상담과 약물ㆍ심리치료 등을 지원키로 한 것이다.
또 폐 이식 수술처럼 피해자가 일시에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피해자 지원을 담당하는 환경산업기술원 담당자가 직접 병원에 가 수술비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지원 대책에 대해 피해자 및 유가족, 시민 단체 등은 일부 추가된 내용이 있지만 3ㆍ4등급 피해자들이 제외됐다는 등의 이유로 이번 대책 역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6-10 · 뉴스공유일 : 2016-06-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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