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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건설업계의 고질병인 입찰 담합을 근절키 위해 `3진 아웃제`를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 중이라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새누리당 정종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건설업계의 입찰 담합은 기업의 자유경쟁을 막는 범죄로, 경제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경제 질서 문란 행위로 지적돼 왔다. 이는 단가를 낮추면서도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선 의지를 앗아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부실시공 등으로 국민에게 직ㆍ간접적인 피해를 발생시켜 왔다.
현행법에서는 `3년 이내`에 입찰 담합 과징금 3회 부과 처분을 받아야만 비로소 건설업 등록을 말소하도록 규정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즉 담합 행위 적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처분까지 통상 3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제재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기간의 제한 없이` 3회 이상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건설업자에 대해 건설업 등록을 말소하도록 하는 게 핵심으로, 건설업계의 입찰 담합을 근절하기 위한 실효적인 조치라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정종섭 의원은 "대형 건설사들이 2010년 이후 98건의 입찰 담합 행위로 1조3000억 원이 넘는 과징금 처분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경제 질서 문란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더라도 입찰 담합을 통해 거두는 수익이 더 많다는 계산으로 지속적으로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2010년부터 최근까지 현행법에 따른 건설업 등록 말소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과징금 부과 처분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 등록 말소 처분이 동시에 실효성 있게 작동해야 불공정 관행을 뿌리 뽑을 수 있다"며 "이번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입찰 담합 근절에 일조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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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오는 8월 1일부터 주식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돼 우리 금융시장이 큰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지난 24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다음 달(8월) 1일부터 코스피(유가증권)와 코스닥, 코넥스시장 등 증권시장뿐만 아니라 파생상품시장과 일반상품시장의 거래시간이 기존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연장된다.
거래시간 변경은 2000년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한 이후 16년 만이다. 이에 따라 증권ㆍ파생ㆍ금시장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변화가 일어나 거래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유관 업계는 보고 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5월 매매 거래시간 연장(안)을 발표한 데 이어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시스템 개발을 마친 상태"라며 "매매 기회를 넓히고, 새로운 정보 반영을 다음 거래일로 지연시키지 않기 위해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지는 만큼 투자자도 변하는 부분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투자에 나서야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수혜를 보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재계 한쪽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증권가에서는 거래시간 연장으로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는 막연한 예상이다"고 이번 조치를 평가절하 했다.
더불어 한 경제 전문가는 "증권사 입장에서 볼 땐 같은 비용으로 거래 대금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수수료 수입이 늘어날 수 있으니 거래시간 연장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가 침체에 빠진 우리 금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거래시간 연장을 추진하는 시도 자체는 좋지만, 거래가 부진한 시장이 지속될 경우 그 효과는 반감되고 결국에는 이전 수준으로 환원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설령 거래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 효과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라고 경계감을 나타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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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착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 은평구 응암10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계획 변경 작업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응암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윤태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21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정기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 변경에 대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았고 이번 인가는 그 결과물이라고 조합은 전했다.
김윤태 조합장은 "현재 이주가 97% 진행됐으며, 후속 상황에 따라 철거에 속도를 내 올 연말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시공자인 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구체적인 향후 계획에 대한 협의도 잘 이뤄지고 있는 등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응암로28길 16(응암동) 일대 6만9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1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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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정비구역 지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과천시 및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병노ㆍ이하 준비위)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의 공람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람은 다음 달(8월) 19일까지 이뤄진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원 10만210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3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준비위 관계자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바 있다"면서 "또한 이번 주말에는 주민 간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 안에는 정비구역 지정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주공10단지의 입주일은 1984년 7월이다. 현재 이곳은 지상 최고 5층 아파트 26개동 632가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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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시공권을 향한 치열한 물밑 경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입찰마감일이 곧 확정된다.
26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11개 건설사에게 입찰마감일 결정과 관련된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오늘까지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이번 주 중 이사회를 개최해 입찰마감일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의견 수렴을 마치고 바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기 때문에 오는 28일 안에는 입찰마감일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입찰마감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대 15만283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3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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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유관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강남구 등에 따르면 구는 주민 제안으로 입안된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실시했다. 공람은 이날부터 다음 달(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현재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관련 사항들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라며 "정비구역 지정 등이 완료되면 이곳의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위한 후속 절차를 신속히 따를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대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9.4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9층 공동주택 292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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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대덕지구(재개발)가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6일 봉덕대덕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해수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 봉덕2동 주민센터 4층(회의실)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에 앞서 김해수 위원장은 "오늘 총회에 많은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기쁘다"면서 "10여 년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이번 총회가 마무리되고 나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인 재개발사업을 위해 힘써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추진위) 운영규정 변경의 건` ▲제2호 `회계감사 추인의 건` ▲제3호 `위원장 재신임의 건` ▲제4호 `부위원장ㆍ감사 선임의 건` ▲제5호 `추진위원 선임의 건` ▲제6호 `자금 지출 보고 및 추인의 건` ▲제7호 `사업비 및 월 추진 운영비 예산안 추인의 건` ▲제8호 `용역 업체 계약서 보고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앞서 지난 12일 정비구역 지정(안)을 접수시켰다. 현재 속도라면 하반기 중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위 측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8길 19(봉덕동) 일대 3만224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0개동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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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포구 대흥2구역(재개발)이 분양성 제고에 성공하며 착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26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신촌 케이터틀(옛 거구장) 2층 신관 컨벤션홀에서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00명 중 450명(서면결의 380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도급계약 변경의 건` ▲제2호 `동ㆍ호수 추첨 오류 보완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일반분양가 변경 이사회 및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정비기반시설 공사업체 선정의 건` ▲제6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7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변경 추인의 건` 등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착공 전 마감재 등 시공자와 협의한 사항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기 위해 개최됐다. 이에 따라 철거가 한창인 우리 사업의 향후 계획 및 추진 일정이 더욱 선명해졌다. 조합은 오는 9월 일반분양을 위해 `신촌그랑자이`의 본보기 집을 개관한 후, 10월께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 182(대흥동) 일대 6만224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51.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1248가구(임대 216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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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2구역(도시환경정비)이 기업형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린다.
26일 강북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양인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이 자리에는 2개 사가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제이알투자운용이다"라며 "다음 주께 각 업체의 입찰제안서를 접수해 이를 금융투자협회에 제출하고 평가ㆍ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평가가 끝나는 것에 맞춰 관련 총회를 개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의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 16(미아동) 일대 1만89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7층~지상 47층 공동주택 369가구(임대 36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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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08구역(재개발)의 사업계획이 조만간 공적인 효력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총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26일 남구 B-0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봉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신정동 소재 신일중학교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20명 중 6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2호 `감사 및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변경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6호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7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8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된 조합장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조봉래 현 조합장이 득표율 70% 이상을 기록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조합 관계자는 "조만간 남구(청)에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인가가 나면 조합원 분양신청 및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향후 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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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8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전제조건을 충족했다.
26일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중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도마변동지구체육관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6명 중 24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5개 안건(▲제1호 `정관 변경 및 제규정 변경의 건` ▲제2호 `2016년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 ▲제4호 `이사ㆍ감사 및 대의원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5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손중성 조합장은 "지난해 6월 시공자로 퍼스트사업단(대림산업-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번 총회 결과는 이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조합은 이달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이르면 오는 9월 초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의결이 이뤄진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유등로 233(도마동) 일대 10만28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6.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0개동 18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7-26 · 뉴스공유일 : 2016-07-26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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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아너힐즈`의 분양 일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26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수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6월) 신청한 분양보증 승인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조합 관계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우리 단지의 분양보증 신청에 대해 승인을 불허했다. 이에 따라 현재 조합은 다시 분양가 논의에 들어간 상태다"면서 "분양 일정 또한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선 지난 25일 HUG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 단지 분양보증 신청 건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UG는 최근 분양이 이뤄진 인근 아파트 분양가 대비 10%를 초과하는 경우 `고분양가`로 판단, 분양보증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개포주공3단지가 신청한 3.3㎡당 평균 분양가는 4310만 원으로, 이는 지난 6월 기준 강남구 3.3㎡당 평균 분양가(3804만 원) 대비 13% 높고, 3개월 전 분양한 인근 개포주공2단지(`래미안블레스티지`) 3.3㎡당 분양가(3762만 원)보다 14%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분양가가 타 사업장으로 확산될 경우 보증 리스크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분양보증 승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다만 이 단지의 경우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분양가를 책정해 재신청한다면 보증이 가능하다는 게 HUG 측 입장이다.
또한 그간 고분양가 사업장에도 보증료 할증 등 조건을 부가해 분양보증을 취급한 것은 사실이나, 분양보증이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 보증으로서 역할을 하는 만큼 향후 적정 분양가를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의 경우 보증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보증을 제한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조합(원)의 재산권 침해를 거론하며, HUG가 제시한 고분양가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HUG가 발표한 내용에 따라 강남구 평균 분양가와 `래미안블레스티지` 분양가에 10%를 적용하면 각각 4184만 원, 4138만 원으로 기준이 다르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26일 HUG 심사평가처 도시정비심사팀 박정오 팀장은 "개포주공3단지를 비롯, 향후 모든 재건축 단지 분양보증 심사에 적용되는 분양가 기준은 최근 분양한 인근 재건축 단지 분양가"라며 "개포주공3단지의 경우 향후 `래미안블레스티지` 분양가(4138만 원)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적정 분양가를 책정한다면 분양보증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HUG가 발표한 분양보증 심사 기준이 명확해짐에 따라 최근 분양 단지인 서초구 `신반포자이(반포한양 재건축ㆍ3.3㎡당 평균 4290만 원)`,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흑석7구역 재개발ㆍ3.3㎡당 평균 2240만 원)`의 분양가가 향후 인근 타 단지 분양가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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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6구역(재개발)이 사업 주체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성북구 주거정비과에 따르면 돈암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윤정자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구역 인근 돈암제일교회에서 추진위 임원 선출 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토지등소유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추진위 임원 선출의 건은 추진위원장에 윤정자 후보, 감사에는 김계원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더불어 70명의 추진위원 선출에도 성공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게 됐다"라며 "사업 주체 구성을 완료해 이후 추진위 변경 승인 신청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정비사업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35가길 43(돈암동) 일대 4만705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4%, 용적률 26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041가구(임대 15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52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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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복수동1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길 하나를 열었다.
26일 복수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계룡아파트 상가 은혜샘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0명 중 13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담보 제공 승인의 건` ▲제2호 `징벌금 분담금 승인에 따른 배당금 지급의 건` 등 2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이주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철거 작업에 한창이다. 시공자인 GS건설과의 협의도 잘 이뤄지고 있어 내년 3월에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8년 1월 조합을 설립한 후 2009년 5월 사업시행인가, 지난해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현 단계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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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상반기에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 신고 행위 등에 대해 1973건(3507명)을 적발해, 126억4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2015년 이후 분양권을 3회 이상 거래한 자의 거래 건 중 다운계약 가능성이 높은 거래 200여 건에 대해서 지난달(7월) 20일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고 같은 달 29일 밝혔다.
또한 주택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센터`를 오늘(1일)부터 설치ㆍ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부동산 불법거래 신고센터는 국토부와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에 설치ㆍ운영하며, 불법거래 행위를 우편, Fax, 방문 또는 전화 신고 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스템적인 점검 및 모니터링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필요시에는 집중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일부 세력들에 의해 주택 청약시장이 왜곡됨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주택시장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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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성을 성추행한 뒤 돈을 주고 무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장원 포천시장의 유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서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됐다.
대법원3부는 지난달 29일 강제추행과 무고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이 무죄를 인정했다.
서 시장은 지난 2014년 9월 박 모 씨를 자신의 집무실에서 성추행하고 이를 입막음하기 위해 돈을 주고 거짓 진술을 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행법상 선출직 공무원이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위를 상실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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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KIA타이거즈가 SK와이번스와 지난달 31일 오전 투수 임준혁과 투수 고효준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고효준은 청주 서원초-세광중-세광고를 졸업하고 2002년 롯데에 입단했지만 방출 후 2003년 SK로 이적했다. 프로 통산 12시즌 동안 253경기에 등판, 32승 39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한 베테랑 좌완 투수다. 올 시즌에는 5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1.17을 기록 중이다.
임준혁은 2003년 KIA에 포수로 입단했지만 코칭스태프의 권유로 투수로 전향했으며, 프로 통산 11시즌 동안 158경기에 등판, 18승 18패 1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하고 있다.
KIA 관계자는 "고효준의 몸상태를 체크한 뒤 활용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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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질병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모바일 사이트도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질병 및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메뉴가 재구성됐다. 최근 현안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건강정보 신설 코너 마련, 콘텐츠 개선, SNS 공유기능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개편으로 `질병정보` 코너에서는 총 134개의 감염병, 만성질환, 손상질환 등의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질병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건강정보` 신규 코너에서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모기매개질병,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홍보대사 인터뷰 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대비해 브라질 리우올림픽 코너를 신설해 감염병 예방수칙, 현지 감염병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인지원, 해외질병, 정책·사업, 알림, 민원·정부3.0, 소개 코너 등이 개편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 속 질병·건강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국민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 업데이트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오는 9월부터는 질병관리본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도 새롭게 개편하고 100인의 국민소통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체감도 높은 국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는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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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일) 회동을 갖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과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등을 논의한다.
여야 3당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현재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추경안 심사일정과 추경안 국회통과 조건으로 제시된 기업 구조조정 관련 청문회 문제,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야권은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과 검찰개혁 추진, 백남기 농민에 대한 수사 청문회 실시 등에 공조를 강화하면서 정부 여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7월) 26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했으며, 그달 27일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시정연설까지 마쳤으나 여야가 추경안 심사 일정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오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여야 간 입장차가 커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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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늘(1일)부터 배상 신청을 접수한다.
옥시는 정부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1ㆍ2차 조사에서 1ㆍ2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자 가족에 대한 배상안을 최종 확정하고,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로 성인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망자에게 최대 3억5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피해자의 과거와 향후 치료비, 다치거나 숨지지 않았을 경우 60세까지 일한다고 가정했을 때 벌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입(일실수입) 등을 별도로 산정해 지급한다.
일실수입을 계산하기 어려운 영유아·어린이의 사망이나 중상의 경우 위자료 5억5000만 원을 포함해 일괄적으로 최대 10억 원을 배상하기로 했다.
최종 배상안에는 피해자가 발생한 가족 가운데 1ㆍ2등급 피해자가 두 명 이상이면 위로금 50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배상 대상에는 피해가 거의 확실하거나 피해 가능성이 큰 1ㆍ2 등급 피해자만 포함됐으며, 3·4급 피해자들은 제외됐다.
옥시는 배상 피해 접수가 된 시점부터 2주 내로 배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일부 피해자와 유족들은 영국 본사의 사과가 우선이며, 완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최종 합의안을 발표했다며 배상(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국정감사와 청문회를 앞둔 보여주기 식 배상(안)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옥시는 독성 화학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이 함유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하는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의 과실로 사망자 73명을 포함해 총 181명의 피해자를 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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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8월 공개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번 8월의 첫 공개행사는 제42호 악기장 보유자가 선보이는 국악기 전시와 제작 시연 행사로 8월 2일부터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에서 열린다. 김현곤(편종ㆍ편경), 고흥곤(현악기), 이정기(북 제작) 등 3명의 인간문화재가 만든 다양한 종류의 국악기들과 그 제작과정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남 통영에 위치한 통제영 12공방에서는 4일부터 10일까지 제4호 갓일(보유자 정춘모), 제10호 나전장(보유자 송방웅), 제64호 두석장(보유자 김극천), 제99호 소반장(보유자 추용호), 제114호 염장(보유자 조대용) 5명의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종목 보유자들이 전통공예를 선보인다.
통제영 12공방은 임진왜란 당시 긴박한 전시 사정으로 각종 군수품을 변방에서 자체 생산하여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또한 5일 경북 예천군 곤충엑스포 특설무대에서는 농민들의 힘겨운 삶의 조건을 노래와 놀이로 슬기롭게 풀어낸 제84-2호 예천통명농요가 마련된다. 17일 경남 밀양시 남천강 하천둔치에서는 제68호 밀양백중놀이 공연이 준비된다.
예천통명농요는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의 농민들이 매년 모심기나 김매기 등을 할 때 부르는 노동요이며, 밀양백중놀이는 밀양에서 여름철 휴식을 취하는 음력 7월 15일 백중날, 농민들이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으면서 하루를 즐기며 보내던 놀이다.
이 밖에도 내ㆍ외국인의 관람이 많은 궁궐에서 국가무형문화재가 가진 예술적 기량을 선보이는 궁궐 공개행사 토요마당 하반기 일정이 27일부터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시작된다. 행사의 시작은 판소리 명고수 제5호 판소리 정철호 인간문화재의 신명나는 판소리 고법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ㆍ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매월 개최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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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는 지난 7월 1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한 뒤 15일 국내에 입국한 J씨(여성, 1976년생)에 대해서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 달 28일 오후 5시께 확진됐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임신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자는 베트남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지난 7월 19일 관절통, 근육통 증상이 발생하고 같은 달 23일 발진, 가려움 증상이 발생해 지난달 25일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을 방문해 신고됐다.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해 모기 감시와 방제 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모기물림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임신부의 경우 출산 시 까지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을 연기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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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4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들을 확정하는 데 성공했다.
1일 장위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장위초등학교 강당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24명 중 74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개산 계약(안) 결의의 건` ▲제3호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확정 계약(안) 결의의 건` ▲제4호 `정비구역 해지 동의 조합원 매몰비용 분담 결의의 건` ▲제5호 `조합 업무규정 개정의 건` 등 5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박용수 조합장은 "조합 내부 결속을 도모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반 작업을 이행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달 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관련한 행정 업무가 완료되면 곧바로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위14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을 설립하고, 그해 7월 SK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현재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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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조만간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를 갖출 예정이다.
1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유선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29일 오후 5시에 2001아울렛 철산점 7층 메종드블랑 웨딩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180명 중 6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일부 수정의 건` ▲제3호 `조합 정관(안)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업무규정(안) 제정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제7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제8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9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곳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 중 하나였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 단독 출마한 이호남 후보가 당선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과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인가가 나면 시공자 선정 및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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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5구역(재개발)이 일반분양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일 장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번 주 중으로 착공계 제출 및 분양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9일 일반분양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김준배 조합장은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면 이달 19일 일반분양, 같은 달 23일 1순위 청약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승인일에 따라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다"면서 "우리 사업은 전체 1562가구 중 875가구를 일반에 공급하고, 276가구는 임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조합장은 이어 "최근 업계 등에 따르면 `래미안장위(가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뛰어난 교통 여건 등으로 인해 이곳 일반분양분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173-114 일대 8만9853.4㎡를 대상으로 한다. 현 사업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75.35%, 건폐율 19.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562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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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7구역(재개발)이 사업 본격화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일 답십리17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위원장 안조학ㆍ이하 주대회)에 따르면 지난달(7월) 15일부터 시작된 이곳 사업시행인가 공람ㆍ공고가 같은 달 29일 마무리됐다.
주대회 관계자는 "이달 안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인가를 받으면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시공자 선정에 착수할 것이며, 내년 1~2월 조합원 분양신청 절차를 거쳐 같은 해 7~9월께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사업시행인가(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답십리동 12 일대 1만3850.9㎡를 대상으로 한다. 주대회는 여기에 지하 2층, 지상 7~21층 아파트 6개동 326가구(임대 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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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1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8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설에 ▲신동종합건설 ▲KS건설 ▲개성건설 ▲건영 ▲신일 ▲동원건설산업개발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오는 17일 오후 5시 입찰마감에서도 다수 건설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향후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7층 아파트 1개동 72가구(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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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전광역시 용운주공 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1일 용운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순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신순이 조합장은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사가 참가했다. 이번 주 중에 대의원회를 소집해 총회 일정 및 상정 안건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면서 "향후 사업 방식 등과 관련한 조합 내부 문제로 입장 표명이 조심스럽다. 우리 사업의 중대한 사안은 모두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로 193(용운동) 일대 10만8347.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4.28% 이하, 용적률 324.2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244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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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성 개선 절차가 착착 진행되고 있어서다.
1일 수택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6일 오후 6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구리시여성노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45명 중 16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동의의 건` ▲제2호 `정비사업비 전체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2016년도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제6호 `법무사 계약 해지의 건` ▲제7호 `조합 임원(이사) 보궐 선임 추인의 건` ▲제8호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건` ▲제9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제10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병관 조합장은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달 중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내년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48번길 23(수택동) 일원 3만25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67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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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광역시 지산시영1단지(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일 지산시영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춘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공자 현설에 총 11개 사가 참여했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계룡건설 ▲대우건설 ▲화성산업 ▲금호산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며 "오는 17일 오후 5시 입찰마감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진다면 다음 달(9월) 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지산중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용학로 189(지산동) 일대 3만735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69.84%, 건폐율 24.1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아파트 8개동 873가구 및 상가 2개동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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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1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승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현장설명회에 ▲SK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한라 등이 참여함에 따라 오는 17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이날 건설사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4일에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시공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원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약 19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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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1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1일 달서구1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병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서한 ▲대방건설 ▲KCC건설 ▲화성산업 ▲현대산업개발 ▲효성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오는 19일 오후 2시 입찰마감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월배로73길 53(송현동) 일대 8만384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70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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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뒀다.
1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환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2개 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에 두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금호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이 성사됐다"면서 "오는 28일 오후 2시 문현초등학교 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전포대로110번길 32(문현동) 일대 13만95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675가구(임대 1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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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계속 이어 가게 됐다.
1일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계충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달(7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는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 성사 기대감이 컸었는데 아쉽다"며 "오는 10일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번길 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49.53%를 적용한 공동주택 1개동 346가구(업무시설 40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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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해바라기연립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일 해바라기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광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역 인근에 위치한 마산시농협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1명 중 과반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산종합건설이 많은 득표수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름에 따라 시공자로 선정된 지산종합건설과의 가계약 체결을 1차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동3길 17(월남동) 일원 57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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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일 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명성교회에서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94명 가운데 다수 조합원의 참여로 성원이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 8개 안건이 처리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시행계획 수립(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등 각종 심의 포함)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ㆍ가결됐다. 당초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던 11개 안건 중 3개 안건은 조합 내부 사정상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업시행계획 수립의 건이 가결됐기 때문에 인가 신청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사업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총회에 상정이 누락된 3개 안건과 관련해선 "조합 내부 사정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 사업은 파주시 새말2길 22(금촌동) 일대 9만1665.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9.92% 이하, 용적률 248.2%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2777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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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치열한 시공권 경쟁이 예고된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입찰마감일이 확정됐다.
1일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말 이사회를 통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기로 결의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건설사들의 의견 수렴과 이사회 논의 등을 통해 입찰마감일을 확정했다"며 "오는 18일 입찰마감일에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입찰이 성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성구역은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11개 건설사 중 ▲GS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SK건설 등 6개 사의 관심이 특히 높아 이번 입찰의 성사 가능성은 매우 높다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관측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수정로342번길 15-10(산성동) 일대 15만2837㎡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35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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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115-10구역(재개발)이 전환기를 맞았다. 새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1일 115-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영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수원제일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70명 중 34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제1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시공자 계약 해지 의결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시공자와의 가계약 체결의 건` ▲제6호 `입찰보증금 사용 및 재원 조달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조합이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중흥토건이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다음 주 안에 시공자로 선정된 중흥토건과 가계약을 체결한 뒤, 다음 달(9월) 중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지동 349-1 일대 8만28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15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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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1일 신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우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성림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내부 사정으로 미뤄진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과 2015년도 예산안 의결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라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오는 10월께 추가로 올해 예산안에 관한 후속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324-25 일원 5만568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3%, 건폐율 2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1272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712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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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왕궁아파트(재건축)가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어 이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1일 이촌왕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종빈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말께 구역 인근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달 말께 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및 대의원 선출과 관련된 안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8길 15(이촌동) 일대 1만7621.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94%, 건폐율 2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7층 아파트 250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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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눈앞에 뒀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1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1시 30분 배재중학교 대강당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838명 중 258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 변경 및 조합원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제3호 `이주비 미대출자 및 일부 대출자 등에 대한 이자 환급금 산정 방식 의결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제공 조합원에 대한 포상자 변경의 건` ▲제5호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6호 `소유권보존등기의 대위등기 의결의 건` ▲제7호 `일반분양자의 분양 대금 납부 관련 사항 의결의 건` ▲제8호 `상가 및 교회 공사비 대여 승인의 건` ▲제9호 `착공과 일반분양을 위한 시공 보증 및 일반분양 보증 약정 체결 승인의 건` ▲제10호 `일반분양 촉진을 위한 조합원 매매 관련 의결의 건` ▲제11호 `2016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 ▲제12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 사용 승인의 건` ▲제13호 `공사도급계약서 변경 승인 및 계약 체결의 건` ▲제14호 `관리처분계획(안) 및 변경인가 신청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동ㆍ호수 추첨을 진행하고, 다음 달(9월) 5일 조합원분양, 추석 이후 일반분양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조합원분양을 마치면 일반분양분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아닌 대국민 공모전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6~7월께 조합원 투표까지 마치고 `고덕그라시움`으로 새 단지 이름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313(고덕동) 일대 24만620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이곳에 건폐율 20.49%, 용적률 249.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47개동 49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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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이란 밥을 짓기 위해 불을 피웠다.
1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25일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시공자 선정 계획안 검토 결과를 공개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정비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계획안의 검토를 마치고 빠른 시일 안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곳은 ▲2013년 1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그해 3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4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쳤으며, 지난 3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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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붙을 전망이다. 사업 주체 출범을 위한 작업이 `9부 능선`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1일 신반포19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30일 오후 1시 반포종합복지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특히 큰 관심을 받았던 조합 임원 선출(안)과 관련해선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박경미 현 추진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감사 1명, 이사 6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27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주 중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고, 건축심의 등 다음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20(잠원동) 일원 1만3389.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건폐율 20%, 용적률 25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3개동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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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6차(재건축)가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일 신반포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한신문화원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59명 중 500명 이상(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제1호 `2016년 정비사업 사업비(운영비 등)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도급공사비 및 계약 협의(안) 승인의 건` ▲제3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건` ▲제4호 `조합원 동ㆍ호수 배정(안) 승인의 건` ▲제5호 `자금의 차입과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6호 `금융기관 선정 계획 승인의 건` ▲제7호 `주택 보증약정(안) 승인의 건` ▲제8호 `이주 결의 및 신탁등기 이행의 건` ▲제9호 `조합원 미이주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10호 `총회 결의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사업 수지 개선을 위한 설계 용역 시행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이번 주 안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특히 관리처분계획(안)의 경우 제2안이 채택됨에 따라 조합원의 종전 아파트 층별로 1군(9~12층), 2군(5~8층), 3군(1~4층) 등 3곳으로 구분하고, 각 동일 군에 속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합원 분양 대상) 종후 아파트 최상위 층부터 1군, 2군, 3군 순으로 각각 공개 추첨을 통해 동ㆍ호수를 결정할 계획이다. 종후 분양 대상 아파트의 배정은 가장 앞서는 동ㆍ호수의 최상층을 시작으로 이뤄질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171(잠원동) 일원 3만474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14%, 용적률 299.84%를 적용한 공동주택 7개동 757가구(소형 53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착공은 2017년 1월로 예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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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장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성큼 다가왔다.
1일 성수장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형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현재 추진위는 관할관청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된 사항들을 접수시킨 상태다. 추진위 측은 이달 중순께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예상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추진위는 정비구역 지정에 맞춰 총회를 개최하기 위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라며 "총회는 다음 달(9월) 말께로 예상하며 임기가 만료된 추진위 임원(위원장ㆍ감사ㆍ추진위원)의 선출과 조합 설립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 66-15(성수1동) 일대 1만108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60% 미만, 용적률 285%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99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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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재건축)의 정비사업조합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일 신반포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엘루체웨딩홀 4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ㆍ승계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제3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제4호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의 건` ▲제5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제6호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제7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8호 `조합 2016년도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제9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10호 `뉴코아쇼핑센터 토지 분할 소송 추인 및 관련 업무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1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2호 `관련 자료 공개와 보존 등의 방법 승인의 건` 등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총회 참가자 대부분의 눈과 귀가 쏠린 조합 임ㆍ대의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선거 결과 기호 1번 이규호 현 추진위원장이 유권자 다수의 지지로 초대 조합 집행부를 이끌게 됐다. 아울러 이 당선인을 도와 조합을 이끌 집행부에는 감사 2명, 이사 7명 등 9명이 선출됐다. 이 밖에 115명의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창립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조합설립동의율도 90% 이상 확보함에 따라 이달 중순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48(잠원동) 일대 9만506.1㎡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212가구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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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일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택구ㆍ이하 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안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646명 중 1217명(987명 직접 참석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앞서 오택구 조합장은 "2016년 첫해가 시작됐을 때 우리 지구는 추진위원회 단계였는데, 불과 7개월 새 조합을 설립하고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총회를 치르게 됐다"며 "우리 지구를 명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켜 줄 시공자를 뽑는 매우 중요한 자리인 만큼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총 8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각종 결의 사항 및 진행 사항 추인의 건` ▲제2호 `감사 선출의 건` ▲제3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용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변경의 건` ▲제6호 `조합원총회 비용 추인의 건` ▲제7호 `2016년도 자금집행계획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참석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기호 1번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844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
GS건설 정해교 부장은 선정 소감으로 "당사가 지닌 시공 능력과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비산초교주변지구를 안양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설하는 데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오늘 보여주신 조합원들의 성원을 잊지 않고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조합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선정된 시공자와 업무 협의에 착수해 신속하게 재개발사업이 완료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매곡로34번길 13(비산동) 일대 10만986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2675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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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부산광역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 법인격을 지닌 사업 주체가 공식 출범했기 때문이다.
1일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표ㆍ이하 조합) 설립을 지난달(7월) 27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수영구청 건축과 정창주 주무관은 "조합 설립을 위해서 리모델링주택조합, 상가 부지 문제 등 두 가지 난제를 풀어야 했다. 최근 이를 해결했고, 이번 결과는 그 성과다. 조합원으로 등록된 수는 2712명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2014년 5월 정비계획 수립, 지난 4월 조합 창립총회 개최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00(남천동) 일대 삼익비치타운아파트를 지하 2층, 지상 40~61층 아파트 12개동 3200가구 등으로 변신시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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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응급실 감염 예방 실태 파악을 위해 일제 현장 점검을 이달부터 다음 달(9월)까지 두 달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은 145개 모든 권역 및 지역응급센터와 임의추출한 일부 지역응급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실행된다.
이를 통해 응급실 진입 전 감염의심환자 선별 진료 실행 여부와 보호자·방문객의 출입 통제와 명부 작성 실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지난 메르스 당시 절반의 환자가 응급실에서 감염됐다"며 "응급실 감염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음에도 지난달 25일 40개 권역응급센터 대상으로 실시한 제3차 불시 현장 점검 결과, 65~75%의 병원만 선별 진료와 출입 통제를 실시하는 등 의료기관에서 당연히 해야하는 진료 문화로 아직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복지부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제4차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불시 현장 점검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그 결과를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선별 진료와 출입 통제를 하지 않는 병원에 대해서는 시정명령하고 반복되면 명단 공개, 선별수가 산정제외 등 제재도 강화한다.
또한 선별 진료와 출입 통제를 의무화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관련 대국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해 국민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응급실로는 병문안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의 출입통제에 협조하며, 응급실 내에 환자와 함께 있는 보호자는 1인 이내로 해줄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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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지난해 동기보다 9.2% 증가한 8756만7000㎡, 동 수는 6.4% 증가한 13만4348동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지역별 허가 면적은 수도권 3931만1000㎡(0.1% ↑), 지방 4825만6000㎡(17.8% ↑)이다.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한 6897만㎡, 동 수는 4.2% 증가한 11만3705동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역별 양극화에 따른 것으로, 수도권이 6.7% 감소한 3094만㎡에 그친 것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방은 3802만9000㎡로, 0.2% 늘어났다.
준공 면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한 5929만5000㎡, 동 수는 6.1% 증가한 9만3350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620만5000㎡ (28.5% ↑), 지방 3308만9000㎡(3.8% ↑)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8-02 · 뉴스공유일 : 2016-08-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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