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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시각, 발달장애 어린이ㆍ청소년이 들려주는 `영화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종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 아동으로 구성된 클래식 합주단체 '푸르메오케스트라' 창단기념 연주회를 내일(17일) 오후 7시 30분 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2016년도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환아(患兒)를 대상으로 박물관 교육을 운영해왔다. 이번 연주회는 장애아동 교육프로그램을 확대ㆍ운영하는 취지로 푸르메재단 산하복지관인 종로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푸르메오케스트라' 합주단의 무대를 마련한 것이다. `푸르메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종로장애인복지관 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푸르메오케스트라` 관계자는 "희망과 꿈을 연주하는 이번 공연이 지역사회와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800석 규모로 전 좌석 무료이며, 공연 관람 문의 및 신청은 종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가족문화지원팀(02-6395-7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6 · 뉴스공유일 : 2017-01-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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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의왕시 오전다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16일 오전다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기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2월 14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조합이 정한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3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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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양천구 신정1-1지구 재개발사업이 일반분양을 향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6일 신정1-1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인근 강신중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033명 중 100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제1호 `조합장 선임의 건` ▲제2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의 건` ▲제4호 `신남초등학교 공사비 합의의 건` ▲제5호 `국공유지 점용료 납부의 건` ▲제6호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7호 `2017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 관계자는 "특히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던 제1호 `조합장 선임의 건`과 관련해선 단독 출마한 한영숙 조합장 직무대행이 당선됐다"며 "이에 조합은 추진력을 얻어 오는 3월 안으로 철거 작업을 끝내고, 신속히 일반분양 절차에 착수, 5월께 착공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청황길 7(신월동) 일대 17만4799.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5.03%, 용적률 264.24%를 적용한 3045가구(전용면적 기준 52~101㎡)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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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골안주택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쳤기 때문이다. 16일 골안주택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병화)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4일 오후 3시 대명6동 희망새마을금고 2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정관 변경 의결의 건` ▲제2호 `자금 차입의 방법ㆍ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제3호 `총회의결 사항의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 편성 및 집행 의결의 건` ▲제5호 `시공자선정총회 직접 출석자 회의비(교통비) 지급 의결의 건` ▲제6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계룡건설이 동원개발을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게 됨에 따라 우리 사업에도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14길 30(대명동) 일대 5만967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06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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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재개발)이 내부 재정비를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0일 고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경순)은 설계자 및 국공유지 무상양도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설계자)와 오후 3시(감정평가업자)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부합할 경우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2시(설계자)와 오후 3시(감정평가업자)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모두 지명경쟁입찰이다. 조합에서 지명해 현설에 참석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대 4만1675㎡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270%, 건폐율 2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0개동 947가구 등이 들어선다. 현 조합원 수는 26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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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강원 영월군이 82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해밀온욕센터가 이용요금은 전국 최저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영월군 등에 따르면 해밀온욕센터는 강원랜드 기부금 62억 원, 군비 20억 원 등 총 82억 원을 들여 상동읍 태백산로 3022 일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여탕, 남탕, 스파, 노천탕, 야외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 6월 준공돼 같은 해 9월 9일부터 주3일(수ㆍ토ㆍ일요일) 임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주3일 개장의 배경에는 이용객이 턱없이 적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기준 해밀온욕센터 총 이용실적은 6125명으로 나타났다. 온욕센터 이용시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11시간에 불과하다. 아울러 해밀온욕센터의 운영비는 월 평균 전기료 280만 원, 목욕물을 덥히는 기름값(경유) 390만 원 등 월 운영경비로 670만 원을 지출해 매월 364만 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영월군은 오는 18일부터 운영비 적자 최소화 및 쾌적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목욕료를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요금을 기존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리고 수ㆍ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주민들은 "해밀온욕센터 이용객 상당수가 노인이기 때문에 목욕료 인상은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고 입장료 동결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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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다른 부처에서 보건복지부로 옮겨온 여성 사무관이 어제(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5일 충남세종경찰서는 오전 8시 40분쯤 보건복지부가 위치한 세종청사 10동 6층 계단에서 보건복지부 소속 A 사무관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공무원이 발견했다. A 사무관은 대전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일요일은 근무를 하지 않는 날인데 최근 다른 부처에서 전입해오면서 업무 파악을 위해 출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A 사무관은 숨진 당일 오전 7시께 청사에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으며 이후 계단으로 가는 외부인 등 특이점이 없어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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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에 따르면 신용산역북측1구역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위원장 이우승)는 지난 10일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8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으로 현장설명회는 따로 개최하지 않는다. 추진위 관계자는 "입찰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며 추진위가 지명한 서울시 소재 3년간 수행 실적이 있는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며 "해당 업무에 유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업체를 선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49길 14(한강로2가) 일대 1만4057㎡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829%, 건폐율 4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2개동 218가구 등이 들어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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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만을 여행하던 한국 여성 여행객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택시기사의 주도면밀한 범행 수법이 드러나 충격을 낳고 있다. 16일 대만 검찰 등에 따르면 이달 12일 A씨 등 한국인 여성 3명은 대만 유명 관광지 여행을 위해 택시투어를 이용했으며 택시투어 도중 택시기사 잔모 씨가 건넨 음료를 받았다. 앞 좌석에 탔던 A씨는 음료를 마시지 않았지만 뒷좌석에 탔던 여성 2명은 이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 목적지인 스린 야시장 도착 후 A씨는 뒷좌석의 일행을 깨웠으나 반응이 없자 피곤해 잠들었다고 판단했다. 결국 A씨는 1시간가량 혼자 야시장을 구경한 후 여전히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던 일행과 함께 호텔로 돌아왔다. 이튿날에야 정신을 차린 2명은 택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현지 교민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다. 아울러 한국 여성 여행객 2명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이 이달 14일 오전 3시 40분 주타이베이 대표부에 신고전화를 했지만, 대표부 측이 불친절하게 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외교부는 부인했지만, 대표부 당직자가 "신고(여부)는 알아서 하시고 신고를 결정하면 알려 달라"고 말했다고 피해자들은 밝혔다. 한편 대만에서는 영업용 운송차량 운전자의 성범죄를 중대 범죄로 처벌하기 때문에 이번 사건의 혐의가 입증될 경우 최대 징역 17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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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16년간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지난 11일 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강영훈)는 여고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는 2015년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한 이른바 `태완이법(「형사소송법」)` 시행 이후 첫 유죄 판결이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사건은 지난 2001년 2월 전남 나주 드들강에서 당시 17세였던 여고생을 성폭행을 당한 뒤 물에 잠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미제로 남았다가 2012년 대검찰청 유전자 감식 결과 피해자 체네에서 검출된 체액이 다른 강도 살인으로 복역 중인 김모 씨의 DNA와 일치해 재수사를 진행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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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정부가 당초 예정대로 사드가 배치될 부지 감정평가 결과를 내일 공개한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배치될 경북 성주군 롯데스카이힐골프장(이하 성주골프장)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가 이르면 내일(17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성주골프장의 감정평가액은 최종적으로 1000억 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준으로 성주골프장(148만 ㎡) 재무제표상 장부가격은 850억 원, 공시지가는 450억 원이었다. 남양주 군용지(20만 ㎡) 공시지가는 1400억 원으로 성주골프장보다 비싸다. 국방부는 남양주 군용지 중 성주골프장 감정평가액에 해당하는 가치만큼만 분할해 롯데 측에 넘긴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성주골프장을 확보하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군에 사드 배치를 위한 부지를 공여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성주골프장 전체가 아닌 사드 포대 운용에 필요한 만큼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는 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한미 양국은 연내 사드포대 운용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지만 조기 대선 가능성 등 국내 정치적 영향을 고려해 배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한편 성주골프장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에서 운용중인 사드 4개 포대 중 1개 포대가 이동 배치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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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부산광역시 남산1구역(재건축)이 사업 주체 구성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을 얻었다. 16일 부산시는 최근 남산1구역(재건축)이 시의 공공지원제도 적용 하에 예비추진위원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부산시 공공지원 추진위원회구성 선거관리기준(2015년 7월 제정)`을 적용해 남산1구역 재건축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금정구청장을 공공지원자로 지정, 선거인명부 작성 등 선거 업무를 직접 진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서 예비 추진위 임원 선출을 위해 예비추진위원장 및 감사 후보자 소개 및 등록 등의 절차가 진행했다. 하지만 그 결과 각각 1인만이 등록해 무투표로 당선, 지난 5일 확정됐다"며 "현재 남산1구역은 공공지원제도 적용을 받아 구의 관리하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총회를 통해 투표가 실시되지 않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선출된 예비추진위원장 및 감사는 공공지원자의 업무지원을 받아 추진위원회운영규정 작성, 주민동의서 징구, 추진위원 선정 등 순차적인 단계를 밟아 올해 4~5월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신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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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광주광역시 계림2구역(재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16일 계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한수영)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입찰을 마감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입찰을 마감한 결과 3개 업체가 참여했다"며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2월) 12일 내부 재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 곧바로 관리처분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필문대로60번길 17(계림동) 일대 8만6661.3㎡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건폐율 16.28% 이하, 용적률 234.11%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17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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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지자체-공기업 간 갈등으로 좌초됐던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얻을 전망이다. 16일 노원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백사마을의 토지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표회의는 재개발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구청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를 제출했다. 구는 동의서 내용을 검토하고 이르면 이달 말경 주민대표회의ㆍSH공사 등 3자 간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는 오는 4~5월경 SH공사를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ㆍ고시할 계획이다.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은 박원순 시장 취임 후인 2011년부터 서울시가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보전과 관리를 가미한 주민 주도 방식의 주거지보전사업으로 추진 방식이 전환됐다. 그 결과 사업성이 결여되고 갖가지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포기했고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한편 `백사마을`은 불암산 자락(노원구 중계동 104 일대) 18만8900㎡로 형성된 서울의 대표 달동네로, 1967년 정부가 서울 도심 개발 위해 용산, 남대문, 청계천에 살던 사람들을 이곳으로 이주시킨 데서 유래됐다. 이후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09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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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창립총회가 무산되며 일정에 차질을 빚은 바 있는 강원 속초시 중앙동 재개발사업이 다시 조합 설립을 위한 일정을 구체화했다. 16일 중앙동 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기학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3월에서 4월 사이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달(2016년 12월) 개최하려던 창립총회가 무산된 후 추진위는 동의율 제고와 내부 재정비를 함께 도모하며 총회 일정을 잡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조만간 내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동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건인도시개발)를, 그해 9월에는 설계자(그룹환경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한 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박차를 가한 뒤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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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안양시 임곡3지구(재개발)가 내부 정비를 위한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이주 준비에 돌입한다. 16일 임곡3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진용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3일 구역 인근 공설운동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1251명 중 47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예산안과 사업비 추인에 관한 안건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 진용래 조합장이 당선됐다"며 "우리 구역은 현재 이주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7일 개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로16번길 100(비산1동) 일대 13만342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아파트 21개동 2637가구(임대 13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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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성남시 중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16일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반 절차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다음 달(2월) 중으로 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지난 입찰에 참여한 GS건설과 효성이 컨소시엄을 맺는 조건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양 사에 우선협상대상자 요청 공문을 발송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달 하순께 두 업체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으로 이를 검토한 후 오는 2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절차와 준비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중동 912 일원 6만71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60%를 적용한 아파트 2165가구 및 오피스텔 333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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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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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별검사(65ㆍ사법연수원 10기)팀이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에 대해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10월 `비선실세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후 대기업 총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은 `이재용 체제`로 전환 후 총수의 구속 위기라는 첫 번째 고비를 맞았다.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65)의 비선실세 최순실씨(61ㆍ구속기소)에게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과 승마협회 지원 등의 명목으로 430억 원대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적용했다. 뇌물공여를 위해 회삿돈을 이용하고,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거짓 진술한 혐의도 있다. 이규철 특검 대변인(53ㆍ22기)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가경제 등에 미치는 상황도 중요하지만 정의를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부회장의 전체 뇌물공여 금액은 최씨에게 지원하기로 약속한 금액을 포함해 총 430억 원"이라며 "뇌물공여와 달리 수수자를 기준으로 봤을 때 단순뇌물과 제3자뇌물 혐의가 모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다만 특검은 박 대통령을 조사하기 전인 점을 고려해 영장에는 최씨만 뇌물수수자로 적시했다. 이 대변인은 "(제3자 뇌물 혐의와 관련해) 삼성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을 도와달라는) 삼성 측의 부정한 청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단순뇌물 혐의와 관련해) 박 대통령과 최씨가 이익을 공유한 사이라는 것을 상당부분 입증했고, 두 사람의 공모관계에 대해서 객관적인 물증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검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66ㆍ부회장)과 장충기 차장(63ㆍ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64)에 대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영장심사는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51ㆍ24기)가 맡았고, 구속여부는 이르면 당일 밤 결정된다. 특검은 오는 17일 오전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78ㆍ고등고시 12회)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51ㆍ23기)을 소환조사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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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삼성그룹은 "특검의 결정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삼성은 이날 발표한 입장 자료에서 "(최순실씨 측에) 대가를 바라고 지원한 일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합병이나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이 있었다는 특검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법원에서 잘 판단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검은 이 부회장에게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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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나온 최순실씨가 탄핵 소추 사유가 된 `국정농단`을 전면 부정했다. 최씨는 "정부로부터 어떤 이권을 받은 적도 없고 대통령도 그럴 분이 아니다"라며 되레 국회 소추위원 대리인단에게 "어떤 이권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쏘아붙였다. 16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씨는 박 대통령을 통해 이권을 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미르재단이나 어디를 통해 한 푼도 받은 게 없다. 개인 이득 취한 게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국회 소추위원 대리인이 "증인과 박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뒤 문화융성과 스포츠 내세워 이권을 도모하려고 한 게 아니냐"고 묻자 최씨는 "어떤 이권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어떤 이권도 정부로부터 받은 적이 없고 대통령도 그런 분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최씨는 미르나 케이(K)스포츠 재단 설립도 정당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두 재단 설립 과정에 개입한 사실은 부정하면서 "대통령께서 문화체육 통해 돈 없고 힘든 학생들 올림픽 내보내고, 문화가 세계를 지배하는 때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을 들은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씨는 "2015년 7월 10대 대기업에서 30억씩 출연금을 받아 (재단을) 설립하는 보고서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다.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의 증언은 완전한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청와대 문서 유출도 부정했다. 최씨는 대통령 연설문의 표현을 고친 적은 있지만 고위직 인사 등 공무상 기밀이 담긴 문건은 보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씨는 "다른 건 본 적이 없고 관심도 없고 연설문의 관성적 표현만 봤다"며 "(고위 공무원 인사 자료는)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고위직 인사 관련 문서 전달이 "의견을 묻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국회 소추위원 대리인의 질문에 최씨는 "전혀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주변에 그런 사람도 없고,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고 잘라 말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녹음 파일이나 구글 지메일, 태블릿피시에서 최씨가 청와대 문서들을 봤다는 증거가 나왔지만 최씨는 이를 부정했다. 최씨는 녹취록은 "일정 부분만 따서 언론에 나온 거 같은데 전후 사정이 어떤지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다 주도한 거로 얘기하지만 대통령 정책 철학으로 정해진 것이다"며 "메일 등은 검찰이 전부 보여주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최씨의 `모르쇠`에도 국회 대리인의 추궁이 이어지자 최씨는 "내가 국정을 대통령과 상의해서 이끌어 간 것처럼 말하는데 단순 의견만 피력했지 그럴 이유가 없다. 재판관님들 다 계시지만 정말 억울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최씨도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한 윤전추ㆍ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처럼 대부분의 질문에 "기억나지 않는다", "모른다", "말하기 곤란하다"고 답했다. 최씨는 "청와대에 출입한 적이 있다"고 답했지만 "횟수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입 이유도 "대통령의 개인적인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 (청와대)에 들어갔다"면서도 개인적인 일이 무엇인지는 "사생활이라 말하기 곤란하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와 이어질 수 있는 옷값 지급도 마찬가지였다. 최씨는 "대통령에게서 옷값을 받은 기억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네"라고 답했지만, 이 역시 어떻게 받았는지 얼마나 자주 받았는지는 "개인적 사생활이라 얘기할 수 없다"거나 "말하기 곤란하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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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는 제주도 구좌읍 야생조류 분변의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검출(지난 10일)과 관련, 철저한 AI 차단을 위해 한강 인근 지천의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미 시민과 야생조류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고자 한강 생태공원인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생태습지원,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등 주요 생태공원에 대한 출입을 12월 16일부터 통제해 왔다. 서울시는 한강과 지천, 공원 18개 지역에 ▲철새도래지 출입 자제 ▲야생조류의 접촉금지 등 AI 예방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100여 곳에 게첨했으며, 중랑천, 탄천 등 시민의 출입이 많은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는 1일 1회 예찰 및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밤섬은 시민 출입을 차단해 현재 출입불가). 서울시는 예찰 등을 통해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는 즉시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하며, 발견 장소에 대해서는 긴급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 총 47수의 야생조류 폐사체를 검사 의뢰했으며, 현재까지 검사결과 총 27건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의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야생조류 분변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현재까지 총 1385점 분변검사를 한 결과, 지금까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미 검출`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는 지난해 12월 17일에 서울대공원의 황새마을(황새 2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도 24일 노랑부리저어새 폐사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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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환경부는 설 연휴 전ㆍ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ㆍ단속과 홍보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ㆍ단속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실시되며, 전국 2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840곳의 환경기초시설 또는 주요 상수원 상류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에는 전국 7개 유역ㆍ지방환경청과 17개 시ㆍ도 등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90여 명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이번 감시ㆍ단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ㆍ중ㆍ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할 방침이다. 1단계는 이달 1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사전 홍보ㆍ계도, 현지점검 등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전국의 약 2만7000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ㆍ정수처리시설 관계자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했다. 또 염색, 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발생 업체, 화학물질 취급 업체, 도축ㆍ도계장 등 약 2600곳의 취약시설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약 840곳의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단계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하천 등)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 오염사고에 대비한다. 각 유역ㆍ지방환경청과 시ㆍ도 지자체에서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원 상류지역 수계와 공단 주변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운영해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0로 전화(휴대전화의 경우는 지역번호와 함께 120번)해 신고토록 했다. 3단계는 이달 31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진행하며 연휴기간 동안 처리시설의 가동중단 등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약 480곳을 대상으로 배출 또는 방지 시설의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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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관일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황진택ㆍ이하 에기평)은 한국에너지학회(학회장 남기석)와 지난 16일 서울 강남 에기평 사옥에서 국가 에너지기술개발 및 사업화, 정책 개발, 성과 평가 등에 걸쳐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의 목적은 학술대회를 산ㆍ학ㆍ연ㆍ관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에너지기술개발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향후 R&D 추진 방향 설정 시 학술 연구 결과와 기술개발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있다. 에너지학회는 1992년 창립 원년을 시작으로 에너지효율, 전력ㆍ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 1030여 명의 회원과 한국중부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28개 에너지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어 에기평의 정책, 기획, 평가ㆍ관리, 사업화 전주기 업무 추진 시 상호 협력에 의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황진택 에기평 원장은 "에너지 관련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 집단인 한국에너지학회가 기후변화협약과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는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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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파트 계약업무 대행서비스`를 더욱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아파트 계약업무 대행서비스`란 민간 아파트가 발주하는 시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에 대해 계약대상 업체의 수행능력 평가, 나라장터시스템으로 적정 입찰가격 우선순위 평가 등을 통해 가장 적격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절차를 구(區)에서 대행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아파트 단지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공사‧용역계약 분야에서 잘못된 업무처리가 적발돼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가 다수 있었으며 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각종 결탁 가능성과 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한 동 대표에 대한 비리 의혹 등 아직까지 많은 입주민들이 불신을 갖고 바라보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선도적으로 계약대행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약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파트는 구청 계약담당부서에서 나라장터시스템을 통해 입찰 공고 후 적격 업체로 선정된 곳과 계약을 체결해 공사의 경우 착공, 공사감독, 준공, 대가지급, 하자관리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아파트 대표자 및 관리주체는 투명한 절차에 의해 선정된 업체와 계약을 맺을 수 있어 그동안 공사, 용역 등 계약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 왔던 각종 의혹을 불식시킴은 물론 입주민 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계약 대행 규모는 공사의 경우 1억 원 이상, 용역 및 물품 구매건은 5000만 원 이상 계약에 대해 신청 가능하나 아파트에서 요청 시 그 이하 금액 건이라도 검토 후 대행 서비스 여부를 결정한다. 추진 절차는 공사의 경우 설계용역 및 구(區)에서 지원하는 전문가 자문단의 자문을 참고해 공사 추정가격을 산정, 기본 공고문과 적격심사 평가기준표를 구청 재무과로 통보해주면 구와 관리주체, 입주자대표회의가 협의해 구체적인 공고문 내용 및 평가 기준표, 현장설명회 일시 등을 확정해 나라장터시스템에 입찰 공고 후 가장 적격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성동구는 공동주택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사업 중 공원녹지분야는 구 공원녹지과에서 계약부터 공사 감리 및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 대행해 주고 있어 한 걸음 더 앞선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계약 대행 서비스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입찰가격 등에 대한 구와 아파트 관리주체의 입장이 많이 달라 사업 추진이 쉽지는 않았다. 그간 아파트의 경우 최저가 입찰이나 제한경쟁입찰의 경우 적격 심사 평가를 하더라도 입찰가격 배점이 가장 높아 사실상 최저가를 제출한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구의 선정 기준인 예정가격(10억 미만 공사의 경우 낙찰 하한율 87.745%) 적용에 대해 공사비가 증가한다고 판단해 계약대행 의뢰 후 협의 단계에서 취소하는 사례가 여러 건 발생하기도 했다. 구는 이런 인식 차이에 대해 투명한 계약, 검증된 시행업체 선정, 부실공사 방지 등 계약대행서비스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파트 관리 주체를 이해시킴으로써 지난해 말 응봉대림1차아파트 급배수관 교체공사 계약 등 지난해 총 7건, 781만 원의 계약대행서비스 추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아파트 계약업무 대행 서비스가 본격적인 성과를 나타냄에 따라 미비점을 보완하여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해 주택보급률이 70%에 달하는 아파트 관리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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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발생한 계란 대란 사태의 해소를 위해 시판될 미국산 계란이 국내 처음 들어왔다.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오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출발한 B747-8F 특별화물기편에 계란 100톤을 싣고 인천공항에 첫 수송했다고 밝혔다. 한번에 100톤의 계란을 항공으로 수송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첫번째 사례다. 대한항공은 다년 간 쌓아온 신선화물 및 생동물 운송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100톤의 계란을 안전하게 운송했다. 대한항공은 계란 대량 수송 시 제품의 안전을 위해 항공기 제작사의 자문을 구하였고, 부산 소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실험실에서 항공운송 중 발생하는 기압 변화에 대비한 실험을 통하여 수송 안전성을 검증했다. 또 운송 중 혹한기 외부 온도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 탑재 시 이중 비닐로 싸고, 도착해서는 5개의 전용 출고장과 다수의 냉장차량을 동원해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신속히 수송했다. 이와 함께 항공기 운항 중에는 화물칸 내 온도를 8~13도로 맞춰 신선도를 유지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했다. 대한항공은 추가로 지난 15일 오전 4시 로스엔젤레스를 출발, 16일 낮 12시 30분 인천에 도착하는 항공편과 오늘(17일) 오전 0시 55분 로스엔젤레스 출발해 하루 뒤인 18일 오전 9시 20분 인천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각각 100톤씩, 현재까지 총 300톤의 계란을 수송할 예정이다. 추가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현재 미국, 뉴질랜드 등 각 지점에서 계란 수송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최대한 공급력을 동원해 앞으로도 원활한 계란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사자, 기린, 알파카, 악어 등의 동물을 수송하면서 생동물 운송의 강자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살아있는 동물이나 상하기 쉬운 부패성 화물, 미술품, 의약품 및 위험물에 이르기까지 40여년의 특수화물 운송 경험 및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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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중소기업 대대수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를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최근 중소제조업체 300개 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에 대한 중소제조업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제조업체 10곳 중 7곳이(67.4%)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스마트화 추진이 가장 시급한 분야는 `생산(공정) 및 품질검사(73.8%)`이며 스마트공장 도입의 기대효과로는 `생산성 증가`(71.9%), `품질개선(64.6%)`, `비용절감(64.6%)` 순으로 중소제조업의 스마트화 수요가 생산 효율화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스마트공장 도입 시 중소제조업의 우려사항으로 `투자자금 부담(83.3%)`이 가장 많이 꼽혔고,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등 사후관리 부담(57.4%)`, `전문인력 확보 어려움(35.7%)` 순으로 나타나 자금지원 확대, 유지보수 지원 등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 정부가 올해까지 스마트공장 도입 목표를 누적 5000개 사(2015~2017년)로 정하고 올해 예산 580억 원(산업부 408억, 지역특화 22억, 중기청 150억)을 투입하기로 했으나, 이는 전체 중소제조업체수(39만 개) 대비 1.3%, 종사자 10인 이상 제조업체수(6만8000개) 대비 7.4% 수준에 불과해 향후 스마트공장 도입 수요가 증가할 경우 지원예산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가 제조업 혁신과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에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정부와 민간이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스마트공장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설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달부터 본부 및 13개 지역본부를 통해 스마트공장사업 참여의향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업종별 협동조합과 유관 단체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도입 확산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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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미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유해진이 영화 `공조`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006년 `타짜`에서 요란스러운 입담으로 화투판을 흔드는 고광렬 역으로 분해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 받은 유해진은 2009년 `전우치`에서 동물과 개를 오가는 독특한 캐릭터를 특유의 넉살과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2014년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서 뱃멀미를 달고 사는 해적 캐릭터로 감초 연기의 절정을 선보이며 주요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휩쓸은 유해진은 2015년 `베테랑`에서 재벌 3세 유아인의 오른팔 역으로 강렬한 악역까지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럭키`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킬러 역으로 절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유해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흥행을 이끌며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처럼 `타짜`부터 `럭키`까지 작품마다 끊임없는 변신과 특유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한 명실상부 최고의 흥행 배우 유해진이 `공조`를 통해 다시 한 번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조`에서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수사에 투입된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로 분한 유해진은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과는 모든 것이 정반대되는 평범함으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다. 1계급 특진까지 시켜준다는 솔깃한 제안에 덥석 공조수사에 합류한 남한형사 강진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15년 형사 생활의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림철령의 임무를 방해해야 하는 강진태는 유해진 특유의 능청스럽고 맛깔나는 연기가 더해져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캐릭터로 완성되었다. 또한 유해진은 아내에게 꽉 잡혀 사는 남편이자 딸이 그토록 원하는 스마트폰 하나 시원하게 사주지 못하는 아빠, 백수인 처제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형부 강진태 캐릭터로 사람 냄새 나는 인간미를 발산하며 진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쉽게 타협하고 매사에 허술한 듯 하지만 후배의 실수는 감싸줄 줄 알고, 결정적 순간 뜨거운 의리를 지키는 의외의 반전 매력까지 지닌 강진태는 유해진만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이 더해져 영화에 흥미진진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이처럼 특유의 유머러스한 매력이 살아 숨쉬는 강진태 캐릭터로 2017년 새해 극장가에 돌아온 유해진은 결코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들의 긴장감 넘치는 공조수사 속 유해진표 생활 연기와 코믹함이 더해진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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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내성적인 보스` 배우 전효성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전효성이 극도로 내성적인 상사 연우진 때문에 만성피로를 앓고 있는 비서 김교리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긴장감이 감도는 스토리 전개를 이끄는 캐릭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연우진과 박혜수 사이에서 극에 재미를 더하는 감초캐릭터로 첫 화부터 빛나는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전효성은 극중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본심과 반대로 행동하는 연우진에 고통받는 비서 역할로 새침함부터 예민함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강렬한 첫 등장으로 눈도장을 찍은 전효성은 그간 OCN `귀신보는 형사 – 처용`과 `처용2`, KBS `고양이는 있다`, SBS `원티드`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으며 MBC every1 `비디오스타`의 MC로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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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배우 김소혜가 `언제나 봄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혜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강아지와 시선을 맞추려고 시도하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포착 돼 드라마에서 보여지고 있는 앙큼한 악녀 주세은과 반대되는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혜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극본 김미경, 연출 이형선)에서 어린 나이에 제 손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꾼 계산적이고 야무진 인물 주세은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조건을 쫓는 사랑과 순수한 사랑의 대비를 통해 요즘 젊은 세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세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사랑과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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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귀국 후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17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경남 봉하마을과 전남 진도 팽목항을 방문한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전남 진도 팽목항으로 이동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한 뒤 유가족들을 만난다. 반 전 총장은 또한 명량대첩탑 및 해전사기념 전시관도 찾을 계획이며, 전남 영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숙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조문을 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그동안 친노·친문 진영으로부터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이날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반 전 총장의 행보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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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앙당 윤리위원회 정상화를 통해 인적쇄신을 매듭짓고 민생을 챙기려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당내에 불씨로 남아있는 서청원 전 대표 측과의 갈등이 쉽게 봉합될지 지켜볼 일이다. 인 비대위원장이 지난 16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주 안에 소위 얘기하는 인적쇄신을 매듭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갖으시는데 여기에만 매달릴 수는 없다"고 언급하고 "이번 주 안에 윤리위원회가 매듭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리위원회가 독립적이고,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말해 윤리위 정상화를 통해 인적쇄신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인 위원원장은 "인적쇄신의 문제도 비대위원장 손에서 이제 떠나갔고, 비대위에서도 떠나갔다. 윤리위원회가 독자적으로 어떤 분을 선정할 것인지, 어떻게 징계를 할 것인지, 윤리위원회가 독자적으로 결정 할 일"이라고 말해 인적쇄신은 윤리위가 담당할 몫이지 비대위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자신은 민생을 돌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윤리위원회에 다 맡기고 우리 당은 어떻게 민생을 돌볼 것인지 우리의 당력을 여기에 총결집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한편 김성원 대변인이 비상대책위원 및 주요당직자회의를 마친 후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이번 주는 인적쇄신이나 정책쇄신을 얼마나 강도 높게 하느냐에 따라서 새누리당의 명운이 달려있는 만큼 모든 당직자의 헌신적인 노력을 당부한다는 말씀을 오래했다"고 설명하고 "비대위 논의결과 이정현 전 대표,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에 대해서 탈당계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해 비대위를 통한 인적쇄신이 진행 중임을 보여주었다. 이와 관련해 서청원 전 대표 등의 대응책 발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윤리위의 전개과정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윤리위와 서 대표 측의 공방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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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기자 · http://www.areyou.co.kr
박근혜 대통령이 CJ그룹 손경식 회장을 만나 CJ가 제작하는 영화, 방송 콘텐츠가 좌편향됐다며 방향을 바꾸라고 요구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정의당은 지난 16일 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유린하고 민간 기업을 겁박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추 대변인은 "특검은 손 회장과 독대 전 박 대통령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보고를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로써 그간 문화계에 파다했던 검은 손의 실체와 희대의 블랙리스트 파문의 정점에 박 대통령이 있음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독재국가에서나 일어날 법한 박근혜표 문화말살정책의 결정판이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공범이자 주범"이라며 "특검의 신속한 구속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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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넷플릭스가 2017년 여름 공개 예정인 마블 디펜더스(Marvel`s The Defenders)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그 동안 넷플릭스에서 선보인 마블 히어로인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와 곧 선보일 예정인 아이언 피스트가 한 곳에 모여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특히 시고니 위버가 디펜더스에 맞선 빌런 역할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블 디펜더스는 미국 ABC 스튜디오, 마블 TV와 공동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뉴욕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 네 명의 히어로 데어데블(찰리 콕스 분), 제시카 존스(크리스틴 리터 분), 루크 케이지(마이크 콜터 분), 아이언 피스트(핀 존스 분)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각자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네 명의 외로운 히어로들은 함께 힘을 합치면 더 강력해질 수 있음을 깨닫는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블 디펜더스는 2017년 여름,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마르코 라미레즈, 더그 패트리, 마블 TV 책임자 제프 로브가 총 제작을 맡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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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예술의전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동참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ㆍ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12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술의전당은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 공간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평창올림픽 홍보를 비롯해 문화올림픽을 위한 우수한 문화ㆍ예술 공연, 전시 콘텐츠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를 통해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수준 높은 우리의 문화를 선보이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조직위 뿐 만 아니라 정부와 공공기관, 예술단체 등 모두가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만큼 이번 예술의전당 참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업무협약서 서명과 함께 기념 촬영, 대금ㆍ합창ㆍ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예술의전당 어린이 예술단의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조직위는 문화 공연 분야에서의 다양한 협력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국립예술단체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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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KBO(총재 구본능)는 오늘(17일) 공정한 리그 운영, 야구 규칙, 유소년 야구 육성을 담당하게 될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했다. 상벌위원회는 최원현 법무법인 KCL 대표 변호사가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기존 민훈기 SPOTV 해설위원 외에 강준호 서울대학교 교수, 장윤호 스타뉴스 대표, 이종범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등 3명이 새로 상벌위원을 맡게 됐다. 규칙위원회는 유남호 전 KBO 경기운영위원장이 신임 규칙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경기운영위원 5명, 김풍기 KBO 심판위원장, 김제원 KBO 기록위원장도 규칙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육성위원회는 기존 이광환 위원장과 이만수 부위원장 외에 민경삼 전 SK와이번스 단장이 신임 부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김용달, 이종열, 차명주, 한경진 위원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육성위원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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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고배를 마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1대 총재 선거 투표를 실시했으나 단독 후보인 신문선 후보가 과반 찬성득표에 실패했다(전체 23명 중 찬성 5표, 반대 17표, 무효 1표). 이에 연맹 정관 제17조제5항에 의해 현임 권오갑 총재가 직을 유지하게 됐다. 스포츠 업계 관계자들은 축구 해설가로 잘 알려진 신 후보의 재출마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선거 결과에 대해 신 후보는 권오갑 현 총재가 개입한 부정선거였다며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의미 있는 도전이었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연맹은 신규 창단팀 안산 그리너스와 아산 무궁화의 회원 가입 및 고양과 충주 구단의 탈퇴를 승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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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연주해 온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이 대중과 소통하며 쌓아온 다년간의 비결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17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곽수철)는 대한제국기의 대표적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이달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상반기(1~6월) 음악회에는 특별히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 감독과 해설로 참여해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들려줄 계획이다. 금난새 지휘자는 전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로서,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먼저, 오는 25일에는 박진희, 이지행, 김기경, 션 무어(Shawn Moore) 등 젊은 연주자들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협연으로 2017년 음악회의 문을 힘차게 연다. 이후 ▲2월 22일 현악 앙상블 팀 `카메라타 S` ▲3월 29일 김기경, 최영민의 피아노 ▲4월 26일 박지윤, 이정란, 이효주의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3중주 ▲5월 31일 안영지, 김연화 등의 목관 악기 연주 ▲6월 28일 최현우, 이광혁 등 재즈 음악가들이 상반기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음악회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매달 음악회 1주일 전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90명을 접수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들은 10석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첫 공연인 1월 음악회 신청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석조전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덕수궁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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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사업계획 수립에 전념해오던 광주광역시 지원1구역(재개발)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은 지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강근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원1구역 재개발사업은 광주시 동구 남문로 601(소태동) 일대 3만3495㎡에 용적률 253.9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6층 공동주택 11개동 772가구(임대 72가구 포함)를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 관계자는 "2015년 말 보광건설-세종종합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뒤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그간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전념해왔으며 이번에 조합원들에게 결과로 말해주게 돼 기쁘다. 앞으로의 사업진행도 탄력 있게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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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유동성을 확대 공급한 통화정책에 시중 현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반대로 예금회전율이나 통화 승수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통화 완화 효과가 떨어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한은은 화폐 발행 잔액이 지난해 말 현재 97조4000억 원으로, 100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사이 10조6000억 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에 따르면 5만 원권 통화량은 증가했다. 지난해 5만 원권 발행량은 23조 원이다. 그해 11조 원의 5만 원권이 환수됐고, 연말 기준 잔액은 75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5만 원권 제외한 지폐와 동전은 통화량 변화가 미미했다. 같은 해 1만 원권 지폐는 잔액이 16조2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조 원이 줄었다. 5000원 권은 1조3000억 원, 1000원 권은 1조5000억 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으며 동전의 잔액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분석됐다. 광의통화(M2)는 지난해 11월 말 2406조3935억 원(평잔ㆍ원계열 기준)에 달해 2400조 원 선을 처음으로 넘겼다. 하지만 본원 통화가 통화량을 얼마나 창출하는 효과를 냈는지 알 수 있는 통화 승수(M2/본원통화)는 같은 시기 16.7로 집계돼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통화의 유통 속도(국내총생산/M2)도 지난해 3분기 0.69까지 하락해 역대 최저 기록이란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예금회전율 또한 같은 시기 3.8회로 집계돼 여전히 최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20.3회, 저축성예금 회전율은 1.2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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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연이어 시공자 입찰에서 고배를 마셨던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재개발)이 세 번째 시공자 선정에 뛰어들었다. 어제(16일) 광명1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호남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다음 달(2월) 14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두 차례 입찰 모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했지만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포기하지 않고 세 번째 시공자 선정에 도전했다. 이번 입찰이 다수 업체가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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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가입 요건 완화로 인해 지난해 주택연금 가입 인원이 급격히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1만309명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15년 6486명에 비해 59%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2007년 주택연금 출시 이후 총 가입자 수는 3만9429명으로 집계됐다. 주택연금 보증 공급액도 2015년 7조1392억 원에서 2016년 말 기준 10조7728억 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고령층의 노후 생활비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입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주택금융공사의 설명이다. 실제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연령은 71.9세로 고령층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평균 주택가격은 2억8300만 원이며 월 평균 98만 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9억 원을 초과한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가입 요건 완화와 배우자 명의 주택담보대출 상환 허용 등 다양한 상품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고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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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현금 거래 후 남는 거스름돈을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적립해주는 이른바 `동전 없는 사회` 구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오늘(17일) 한은은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시범사업자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입찰 대상은 편의점에서 현금을 선불전자 지급수단에 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 편의점 또는 선불카드 사업자 등이다. 이번 입찰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마감된다. 단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3일 제안요청 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설명회는 이날 오전 10시 한국은행 본부 15층 연수실에서 개최된다. 약국과 마트는 2단계 시범사업 대상이 됐다. 이와 관련해 한은 측은 "시범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상반기 중 편의점에서 잔돈을 선불카드에 충전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대상자를 확대, 2020년에는 동전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은 동전 없는 사회는 동전 발행과 관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국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힌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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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시가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15년 이상 된 개인 소유 노후주택에 단열공사, 보일러, 상ㆍ하수도 배관 교체 등의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 주택 수는 25가구이며,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모집한다. 세입자의 입주 자격 요건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77만 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리모델링 지원 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지정된 총 14개 지역 안에 15년 이상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규모는 60㎡ 이하다. 서울시내 리모델링 지원 구역(14개 구역)은 뉴타운ㆍ재개발 해제 구역 등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한 ▲봉천동 892-28 일대 ▲봉천동 14 일대 ▲장충동2가 112 일대 ▲용두동 102-1 일대 ▲광희동2가 160 일대 ▲황학동 267 일대 등 6개 구역과 도시재생사업지역인 ▲가리봉동 125번지 일대 ▲용산2가동 일대 ▲창신1동 일부, 창신2ㆍ3동, 숭인1동 일대 ▲성수동 일대 ▲장위동 232-17 일대 ▲신촌동 일대 ▲상도4동 일대 ▲암사1동 일대 등 8개 구역이다. 리모델링 공사비용은 각 동(건물 전체)이 아닌 각 호(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 상 구분 세대)당 기준으로 한다. 지원금은 최소 5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주택 경과 연수와 전세보증금액별로 차등 지원한다. 리모델링 공사의 범위와 비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선정한 시공 업체가 현장 실사 후 주택 소유자와 협의하고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게 된다. 한편 시는 신청자에 한해 다음 달 중 현장 실사와 심사를 완료하고, 오는 2~4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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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기 고양시 능곡1구역(재개발)이 시공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두산건설은 능곡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관용)과 1231억 원 규모의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이며, 두산건설의 201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6.82%에 달한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9개월이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호수로16번길 7(토당동) 일원 4만404.4㎡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6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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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다. 지난 13일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곳 재개발사업의 시행 기간이 당초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120개월에서 48개월로 변경됐다. 17일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이주가 진행되고 있으며, 약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며 "향후 사업 일정은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남14길 56-1(회원동) 일대 8만3443.77㎡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1.62%, 용적률 245.1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7층 공동주택 21개동 2103가구(임대 2개동 18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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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정기총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17일 행당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문기남)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행당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5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제1호 `2017년도 예산 편성 및 수립(안) 승인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ㆍ계약의 건` ▲제3호 `대의원 보궐 선임의 건` ▲제4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제5호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5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총회의 조합장 선거에는 문기남 조합장이 단독 출마했으며, 감사ㆍ이사 입후보도 완료된 상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뒤 시공자 선정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동) 일대 4만8845.8㎡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20.41%, 용적률 298.47%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949가구(임대 190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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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전북 전주시 태평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난 5일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태평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공람(안)을 공고했다. 공람은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이는 조합이 지난해(2016년) 9월 사업시행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인가 신청을 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다. 공개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전주 완산구 태평동 123-19 일대 6만1983㎡에 건폐율 18% 이하, 용적률 24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 지상 18~25층 공동주택 12개동 1312가구(전용면적 기준 ▲59㎡ 609가구 ▲72㎡ 200가구 ▲84㎡ 503가구) 등이 들어선다. 한편 태평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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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서울 성북구 정릉골구역(재개발)이 조합 출범을 향해 잰걸음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17일 정릉골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인철)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벧엘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총 8개로 확인됐다. ▲제1호 `추진위원회 기 수행 업무 및 회계 감사 업무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사무국 각종 규정(행정업무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규정) 심의의 건` ▲제3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편성 수입의 건` ▲제4호 `자금의 조달 방법과 이율 및 상환 방법 등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의결 위임의 건` ▲제6호 `설계자 선정의 건` ▲제7호 `조합 임원(조합장ㆍ상근 및 비상근 이사ㆍ감사) 선임의 건` ▲제8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 관계자는 "우리 추진위는 창립총회 개최 요건인 조합설립동의율 75%를 충족시켜 조합 출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면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제7호 안건과 관련해선 김인철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다. 감사 2명, 이사 10명(7명 선출), 대의원 89명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합 창립총회를 마친 후 빠른 시일 안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솔샘로15가길 50-4(정릉3동) 일대 20만396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공동주택 1417가구(임대주택 없음) 등이 공급된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637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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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대구광역시 평광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17일 평광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102동 1층 주민공동시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정관 변경(안)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및 대의원 선임의 건 ▲조합 운영비 미납 조합원에 대한 강제 징수 의결의 건 ▲조합 운영 예산안 및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총회 및 잔여업무 수행 용역 업체 선정의 건 ▲외부회계감사 실시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산129-2 일대 63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05%, 용적률 276.2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7-01-17 · 뉴스공유일 : 2017-01-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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