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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4-1-3구역(재개발)이 다양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봉천4-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창섭)은 장애인 편의시설 협의 및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분야는 2가지로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7조 관련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에 관한 사항 일체 등) ▲교회 명도 협상 법률자문 및 대행 변호사(교회 명도ㆍ손실보상ㆍ이주비용 등 교회 이전을 위한 협상 법률 자문 및 대행 관련 업무 일체 등) 등으로 구성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해당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는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협의 업무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또는 유경험자 요건을, 교회 명도 협상 관련 입찰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된 법무법인ㆍ변호사 자격을 가진 법률사무소 등이어야 한다.
두 입찰 모두 ▲입찰서류 일체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제한 ▲컨소시엄 구성 불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표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 관련 법령 및 입찰지침서 등 조합에서 정한 규정을 위반한 자 등의 요건에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ㆍ서울대입구역과 숭실대입구역(7호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구암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은천초, 신봉초, 상현초, 국사봉중, 구암중ㆍ구암고, 서울관광고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인근에 상도근린공원, 국사봉, 성현드림숲공원 등이 있어 녹지 인프라가 우수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봉천동 480 일대 7만98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8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건축 규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신축 가뭄 단지`로 불리던 관악구 봉천동에 재개발사업이 이뤄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입주 완료된 단지(`관악드림타운` 3544가구ㆍ`관악벽산블루밍` 3388가구ㆍ`관악동부센트레빌` 487가구 등)까지 합하면 9000여 가구의 `신흥 주거 단지`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인근에 봉천 4-1-2구역 재개발사업(`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997가구)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일대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봉천4-1-3구역 재개발 일정과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내년 봄쯤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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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 3년간 관광인력이 대거 유출되며 많은 관광기업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중소 관광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자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운영 6개월 만에 300여 명의 관광인재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는 직종별ㆍ경력별ㆍ업무 난이도별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구인 업체별 특성에 맞는 구직자 추천, 구직자 요구에 맞는 기업 등 맞춤형 채용을 지원한다.
먼저, 국내 대표 채용사이트 `잡코리아`와 협력해 서울관광업 종사자 전문 구인ㆍ구직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서 사업체와 구직자의 연결을 돕고, 관광 분야에 특화된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오픈해 현재까지 총 169개의 기업 참여, 채용공고 493건이 등록돼 채용공고 조회수 약 19만 회, 취업공고 지원자 수는 총 4600여 명에 이른다.
온라인 채용사이트 외에도 서울시관광협회에 오프라인 고용지원센터를 두고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상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의 취업 준비 정도에 따라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1:1 취업컨설팅, 관광산업 채용동향 분석 및 취업 대비 입사서류 작성전략 등 취업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서울시관광협회가 발굴ㆍ보유한 인재를 필요한 기업에 추천하는 관광인재 추천채용제도 운영한다. 현재까지 여행업, 호텔ㆍ운수업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해서 28개 채용의뢰가 접수됐다고 파악된다.
서울관광고용지원센터에서는 구인 관광사업체 홍보와 예비 종사자에게 도움이 되는 직무인터뷰 및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이달 중으로 관광 분야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내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업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광고용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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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강남구 도시 에너지ㆍ탄소 관리 시스템`으로 지난 10월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분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경진대회는 최신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민원과 행정 효율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구는 아이디어ㆍ기획 분야에서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강남구 전체 건물의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도시 에너지 3D맵`을 구축해 탄소중립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강남구에서 지난 4월부터 행정에 디지털 혁신을 도입하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한 민관협력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제1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통해 시작됐다. 협력기업인 나인와트(대표 김영록)는 에너지사용량, 이산화탄소배출량, 건축물대장 등 3개월마다 업데이트되는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건물 단위로 에너지사용량, 탄소 배출량을 분석하고, 강남구 전체 도시 단위의 에너지사용량을 3D 지도로 시각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의 공공 부문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에 따라 2030년까지 에너지 공공건축물 기준배출량 대비 50%를 감축해야 한다. 구는 에너지 맵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탄소 배출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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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달(10월) 31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민병진)은 지하안전영향평가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분야는 3가지로 ▲지하안전영향평가 ▲철도안정성(영향성) 검토 ▲지형 현황측량(구역 외) 등이 해당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자 ▲입찰지침서를 입찰참여규정 제3조에서 규정한 입찰 자격을 갖춘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 참여는 불가하다.
`입지 노른자`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1.1km, 한남역(경의중앙선)이 1.2km, 서빙고역(경의중앙선)이 1.6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강변북로와 맞닿아 있고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로 등과 가까워 강남으로의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오산중ㆍ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서빙고초, 한강중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이외에 이태원앤틱가구거리, 용산공원반환부지 등이 있고 한강 조망을 확보해 풍부한 생활입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대 16만1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수는 1165명이다.
한남4구역은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1~5구역)의 대어에 속하며,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 사업성이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해당 구역(약 16만 ㎡)은 한남2구역(약 11만 ㎡)보다 넓고 한남5구역(약 18만 ㎡)보다 작은 규모로, 2009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201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7월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 통과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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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보행자의 날(11일)이 포함된 주간인 오는 12일까지 보행안전주간을 최초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행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 취지다.
행안부는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안전 체계를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인식 변화 등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보행안전주간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행안전주간에는 특히 보행자우선도로제도와 보행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지자체와 함께 보행자우선도로에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 등 현장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국내ㆍ외 보행안전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7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도 개최된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보행, 안전을 넘어 안심이 되는 세상–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보행안심시대`를 보행안전주간 홍보 슬로건으로 정해서 보행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한다.
보행안전수칙은 국민들이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내용 중에서 보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해 특히 필요한 ▲무단횡단하지 않기 ▲우측으로 보행하기 ▲보행 중 휴대폰과 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골목길에서 주의하며 걷기 등 4가지를 선정했다.
국민이 일상에서 보행안전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KTX 역사, 전통시장 등 전광판과 전국 편의점, 아파트ㆍ상가 등 승강기 모니터, 옥외 전광판과 라디오 방송, 유관기관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유튜브를 통해서는 `보행안심시대의 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청하고 인증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서울과 대구광역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지 11곳에서 민간,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진다.
보행자우선도로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에서 보행자 통행이 차량 통행에 우선하도록 지정한 도로로서, 보도와 차도가 혼용되는 도로에서 보행자 사고 발생 등의 위험을 감소하고자 작년 7월 12일에 도입된 바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행안전 홍보를 추진하고, 보행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보행안전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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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이달 24일까지 도와 시ㆍ군이 발주한 1135개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건설현장의 안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의 불법 하도급 100일 집중단속 결과, 무자격자(무등록자) 하도급 등 불법 사항이 다수 적발된 가시설공사ㆍ비계공사ㆍ파일공사 및 자재ㆍ기계 임대공사를 시공 중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도와 시ㆍ군에서 발주한 1135개 건설공사에 대해 ▲무자격자 하도급 ▲불법 재하도급 ▲일괄 하도급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ㆍ점검한다. 위반 행위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하고 처벌을 위해 경찰서에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원가 급등, 금리 상승, 부동산시장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 건설업체와 근로자가 체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도급업체 선급금ㆍ기성금ㆍ준공금, 건설기계 대여 대금 및 노무비 지급 실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도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선제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불법 하도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지원 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5월에는 발주자나 감리자가 하도급계약시 자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도급계약 적정성 검토 매뉴얼`을 제작ㆍ배포해 공정한 하도급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내에서 시행 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에 `건설현장 불법행위 신고센터` 온라인 창구를 개설ㆍ운영 중에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건설산업은 하도급에 의존하는 부분이 크고 공정한 하도급계약과 불법 하도급 근절을 통해 견실시공도 보장될 수 있다"며 "건설현장 불법 행위와 부실시공 근절을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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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이달 3일 `제2회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은 올 한 해 동안 국내 기술경영 및 과학기술 정책분야에 학술적ㆍ정책적 성과와 업적을 이룬 공로자(단체ㆍ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이하 재단)은 AI혁신을 통한 서비스 제공ㆍ활용으로 공공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AI 공공서비스 개발ㆍ연구 ▲시정 빅데이터 분석 ▲생성형AI 교육 등을 추진했다.
AI 공공서비스 개발ㆍ연구와 관련해서는 시민 안전을 위한 `AI기반 교량 결함탐지 알고리즘 고도화 연구`, `AI기반 건물변화 탐지 실용화 연구` 등 AI를 시정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진행했다.
시정 빅데이터 분석 관련 `집중호우 피해 선제대응을 위한 침수 취약지역 분석` 등 11개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해 서울시, 자치구, 투ㆍ출기관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생성형AI 교육 관련해서는 지자체 최초로 공공분야 챗GPT 활용보고서를 발간해 큰 호응을 얻었고, 서울시민 1007명, 서울시 공무원ㆍ공공기관 임직원 630명 대상으로 교육 제공해 과학행정 역량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재단이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sLLM을 통한 어르신 디지털 상담 챗봇과 AI 윤리가드라인이 높은 주목을 받았다. 어르신 디지털 상담 챗봇은 개방형 경량 언어모델을 미세 조정을 거쳐 재단만의 응용AI모델을 개발했고디지털 약자인 어르신을 위한 공공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AI 윤리가이드라인은 AI위험에 대한 시민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윤리적 준수사항을 제시한 것으로 이달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본 수상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민 AI일상화 3대 프로젝트(안전ㆍ대중화ㆍ윤리) 등 공공분야 AI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 안전ㆍ편의를 위한 AI공공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 활용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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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빠른 주택 공급을 유도하고 소규모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사업성 분석을 원하는 단지는 오는 30일까지 관할관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재건축` 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에서 작은 규모로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과 함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유형 중 하나다.
사업구역의 면적이 1만 ㎡ 미만이고, 노후 및 불량 건축물 수가 해당 구역 내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 이상이면서 기존 주택의 세대수가 200가구 미만인 주택단지가 소규모재건축 대상이다.
소규모재건축 조합을 설립하기 전인 단지뿐만 아니라 조합이 설립됐으나 추진이 더딘 단지도 해당된다. 특히 올해 10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연접한 주택단지도 하나의 사업구역으로 시행할 수 있음에 따라 많은 대상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지 규모의 합이 1만 ㎡ 미만ㆍ200가구 미만 복합 단지도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 대상지로 선정되면 임대주택 계획을 통한 법적상한용적률 계획, 용도지역 상향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최적의 건축계획(안)을 제시하며, 사업 전ㆍ후 자산가치를 평가, 소유자와 주민이 신속하게 의사결정 할 수 있도록 추정 분담금까지 산출해 제공한다고 전해졌다.
이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토지등소유자의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양식을 작성해 사업지가 위치한 관할관청 소규모재건축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성 분석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5월까지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건축계획(안) 작성 및 감정평가를 진행, 사업 손익을 예측해서 추정 분담금까지 산출해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 신청양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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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허브로 꼽히는 아일랜드에 구축되는 신규 데이터센터에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공급을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2일 아일랜드 럼클룬에너지와 신규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공급을 위한 양사 협력 및 태양광, 수소, ESS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에코플랜트는 아일랜드 발전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전문 디벨로퍼인 럼클룬에너지와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캐슬로스트 지역에 조성되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원으로 연료전지를 도입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아일랜드에 연료전지를 전력공급원으로 하는 데이터센터가 건설된다면 유럽에선 최초의 사례가 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사이먼 코브니 아일랜드 기업통상고용부 장관은 "한국과 아일랜드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유럽 최초의 연료전지 기반 데이터센터는 최신 기술과 친환경 솔루션이 결합된 미래 데이터센터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저렴한 전기료, 서늘한 날씨 등 자연조건으로 냉방효율이 좋아 데이터센터 허브로 꼽힌다. 낮은 법인세 등 정부의 제도적 지원도 뒷받침된다.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60여개 데이터센터가 더블린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막대한 양의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신규 데이터센터 유치에 차질을 빚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365일 24시간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저장ㆍ유통해야 하는 만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체 전력시스템 확보가 필수적이다. 서버, 스토리지 등 대규모 설비의 작동은 물론 내부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전력 소비량이 많다.
아일랜드 국영 전력회사 얼그리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아일랜드 전체 발전량의 약 18%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고 있다. 얼그리드는 2028년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량이 국가 전체 전력생산량의 30%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일랜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현재 수준의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연료전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면서도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대안으로 꼽힌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에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개발과 지분투자, 파이낸싱, 연료전지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등 프로젝트의 주된 플레이어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일랜드와 이번 협력을 교두보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시스템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시장 진출도 함께 모색한다.
SK에코플랜트는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물론 그린수소와 연료전지사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다. 2030년까지 전체 전력의 8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아일랜드에서 추가 사업에 대한 협업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협력은 아일랜드에 연료전지사업을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부터 수소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을 완비한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선진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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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더샵바이오필릭` 지하주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올해 8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미국 IDEA 본선 수상에 이은 쾌거로, 공신력있는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건축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굿디자인(GD)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지하주차장은 `매일 만나는 자연, 어디서나 만나는 첨단기술`을 콘셉트로, 햇빛이 지하에까지 비치게 해 반양지 식물이나 조경석 등으로 지하 정원을 조화롭게 꾸미고, 주요 동선을 고급자재로 마감할 뿐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 조명으로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전기차(EV) 과금형 콘센트로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과 보행로, 미래 물류로봇이 이동할 수 있는 안전통로를 확보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바이오필릭` 지하주차장과 함께 `그린라이프`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방침 하에 더샵플랜트리움 식물농장, 더샵자연주의 부대시설, 더샵백년명원 등도 개발했으며 이번에 4개의 작품에 대해 GD 인증을 받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건설업을 넘어 전 산업군의 우수한 상품들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수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더샵에 사는 고객들이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삶을 누리도록 자연 친화적인 주거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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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국내 최초의 모듈러 단독주택 타운형 단지(이하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를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모듈러 주택은 건축물의 각 유닛을 공장에서 사전에 생산한 뒤 이를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식이다. 현장 작업 최소화로 공기 단축뿐 아니라 균일한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공사 과정에서 탄소와 폐기물 배출을 줄일 수 있고 분진과 소음이 적어 친환경 공법으로 주목받는다.
DL이앤씨가 준공한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는 연면적 2347.63㎡ 부지에 다락방을 포함한 지상 1층 단독주택으로 전용면적 74㎡의 26가구 규모다. 귀농ㆍ귀촌형 공공임대주택사업으로 지난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최근 준공 후 입주를 시작했다.
DL이앤씨는 총 11개의 철골 모듈러 유닛을 조합해 하나의 주택을 만드는 방식으로 설계, 완벽한 단독주택을 구현했다. 회사는 2017년부터 모듈러 기술개발에 들어가 40여 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했다.
구례 모듈러 주택단지에는 ▲유닛 조합 설계 ▲무용접 커넥터 ▲무하지 외장 접합 시스템 등 자체 특허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를 통해 국내 단독주택 환경에 맞는 모듈러 설계ㆍ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성을 125% 개선했다.
기존 업계는 모듈러 운송부터 설치, 접합, 마감 등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로 하나의 유닛만을 활용해 소형주택(원룸, 기숙사 등)을 제작하는 데 그쳐 모듈러 주택의 설계 및 상품성에 한계가 있었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품질의 철골 모듈러 기반 단독주택 공급에 성공했다.
특히 유닛과 유닛을 효율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방(3개) ▲화장실(2개) ▲주방 ▲거실 ▲다락 ▲세탁실 ▲베란다 등을 구성하고 단독주택의 넓은 평면을 살렸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DL이앤씨는 고객 맞춤형 상품까지도 가능한 차별화된 고품질 모듈러 기술을 앞세워 주택 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DL이앤씨는 고객이 표준 모듈러 유닛을 마음대로 골라 원하는 평면을 계획할 수 있는 멀티 커넥션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거주하던 모듈러 유닛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해체한 뒤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 재설치ㆍ재활용이 가능한 기초-유닛 해체 기술개발 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모듈러 주택은 기존 주택 대비 생산성과 시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친환경 시공으로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며 "DL이앤씨는 차별화된 모듈러 기술을 통해 주택의 패러다임 변화를 지속 혁신하고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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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ㆍ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3 제8회 한ㆍ중ㆍ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본 포럼은 2012년 `제4회 한ㆍ중ㆍ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도출된 `상하이 액션플랜`에 따라 열리는 행사로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했다가 올해 재개했다.
올해는 `2023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 축제` 기간을 맞이해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각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환경을 진단하고 주요 정책 사례와 현안 등을 공유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한ㆍ중ㆍ일 문화예술교육 주요 정책 현안과 지향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문체부 최학수 문화예술교육과장을 비롯해, 중국 문화여유부 타오청 과학교육사 사장, 일본 문화청 시타미 카즈나리 교과조사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각국에서 진단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분과에서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세부 주제를 다룬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미래 사회 문화예술교육의 기능과 확산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며 ▲세 번째 분과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 ▲네 번째 분과에서는 앞선 발표를 토대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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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에서 ESG 평가를 하는 대표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대우건설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E) 분야는 B+에서 A+로, 사회(S)분야는 B+에서 A로, 지배구조(G)는 B+에서 A로 각각 상향된 등급을 획득했다. 전 영역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통합등급 A를 받았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인 TCFD(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가입 의결 및 지지선언을 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기후변화 관련 자료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PC공법을 적용하고 플라이애쉬ㆍ고로슬래그 분말 등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및 시멘트를 개발해 자원 사용량을 절감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난해 10월 인권경영헌장 제정ㆍ선포를 통해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를 천명한 데 이어 인권경영 이행을 위한 노사공동서약식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인권 규정을 제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인권경영 이행을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인권영향평가와 인권경영 인식ㆍ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응답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마련하고 있다. 안전혁신 예산을 편성해 안전시설 투자 및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올해 법적기준을 상회하는 여성 사외이사의 선임, 이사회 내 보상위원회 구성, 이사회 평가제도 도입 등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과 운영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올해 ESG평가에서 전년 대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ESG 경영 개선에 대한 전사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시장의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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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재개발)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요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달 1일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경태)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의 업체가 참여할 경우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을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른 설계등록업체로서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중지에 해당하지 않은 자ㆍ업체(입찰서 제출 시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첨부할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녹사평역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강변북로, 동작대교, 잠수교, 한남대교 등이 있어 강남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보광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이태원세계음식거리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남2구역은 한남3구역 등과 함께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의 대어에 속하나, 한남3구역에 비해 1년 이상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합은 2022년 11월 대우건설로 시공자를 선정한 이후 1년이 넘도록 시공자와 공사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그 이유는 공사비 납부 방식ㆍ공사기간에 따른 이견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해 조합 관계자는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쯤 시공자 선정 작업 마무리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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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ㆍ경제 변화에 대응해 감정평가산업과 프롭테크업계가 상생ㆍ발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감정평가산업 발전, 감정평가와 프롭테크 상생, 부동산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감정평가와 프롭테크 상생 분야(12건), 감정평가산업 발전 분야(5건), 부동산산업 활성화 분야(5건)에서 총 2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실현 가능성 ▲정책 부합성 ▲창의성ㆍ경제성 ▲기대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의 우수작이 선정됐다고 협회는 전했다.
협회는 접수된 아이디어가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산업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의 아이디어 소개와 이에 대한 의견 교환 시간을 가졌다.
양길수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분야의 상생ㆍ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국민의 시각에서 제안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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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삼표시멘트가 삼척시에 산불 대비 방진 마스크 2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10월) 31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산불 진화 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마스크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가 산불 발생 시 안전한 진화 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지난해 3월에도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삼척시에 성금 2억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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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좌천동 22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이달 1일 동구는 좌천동 22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 규정에 따라 지난달(10월) 27일 인가했다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자성로8번길 28-4(좌천동) 일원 8150㎡를 대상으로 향후 2025년 3월에 착수해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고, 데레사여고, 동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청, 행정복지센터, 부산진시장, 남문시장, 성북전통시장, 현대백화점, 이마트, 봉생기념병원, 부산동부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과 함께 시장ㆍ쇼핑ㆍ의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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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3분기 서울 오피스시장의 부진에도 영등포구 여의도는 많은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공실률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
부동산 전문업체 알스퀘어가 이달 6일 발표한 `2023 3분기 오피스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평균 공실률은 2.2%로 전분기와 같았으나 무상임대를 적용하지 않은 평균 명목 임대료는 평당 9만 원, 전용면적당 임대료인 순 점유 비용은 평당 24만2000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0.9%, 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공급이 쏟아진 여의도는 오히려 공실률이 감소했다. 3분기 준공된 `브라이튼여의도`의 오피스 동인 `앵커원(1만7765평)`은 유안타증권, LG유플러스, 한국증권금융 등이 임차 예정으로 60% 이상의 임차율을 기록했다. TP타워에도 다수 금융사의 선임차 계약이 완료돼 높은 사전 임차율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여의도 평균 공실률은 전분기보다 0.1%p 하락한 1.4%로 집계됐다. 강남 1.5%보다 낮은 수치로 알스퀘어 관계자는 여의도가 앞으로도 낮은 수준의 공실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ㆍ분당 오피스 투자시장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ㆍ분당권역 오피스 거래 규모는 2조5900억 원으로 전기보다 23.3%, 전년 3분기보다 3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부터 3분기까지 누적 거래 규모는 7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58% 수준에 불과했다. 올해 거래 규모는 최근 5년 내 최저치인 10조 원 안팎에 머물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ㆍ분당 3분기 평균 오피스 평당 가격은 2612만 원으로 조사됐다. 고점이었던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약 2942만 원)의 약 89% 수준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0.76% 감소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유동성 감소와 금리 인상이 이어지며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3분기 오피스 거래액 중 대형 오피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6%로, 우량 안전자산을 중심으로 투자자 선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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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6일 오후 2시 30분 서부산 발전을 통한 부산의 동서균형 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서부산행정복합타운(제2시청사) 착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사상드림스마트시티 부지에 건립되는 서부산행정복합타운에는 부산시의 발전을 책임질 다양한 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을 주도할 부산시의 핵심 경제진흥기구인 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이전 배치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총괄하는 시 본청 도시균형발전실과 정보화 기구인 데이터센터, 부산연구원을 이전한다. 게임, 영상 콘텐츠 등 국내 콘텐츠 기업 260여 개를 집적하는 디지털 기업지원 복합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부산시는 사상공단을 4차 산업혁명 중심의 미래도시인 `사상드림스마트시티`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사업은 노후돼 경쟁력이 약화된 사상공단을 재정비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비 확보 등 사업추진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2009년 사상공단이 재생사업 지구로 선정된 이후 14년 만에 사상드림스마트시티의 중심 허브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을 건립하게 됐다.
사상공단은 그간 산단 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도로확장, 도시철도 건설 등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환경개선을 위한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부족한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엄궁유수지 문화체육센터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업종고도화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3곳이 건립 또는 건립 중이다.
이외에도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산업단지 상상허브`의 활성화 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되면 문화, 편의시설, 상업, 주거 등 일과 삶과 문화가 공존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착수식 참석에 이어 오후 3시 20분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장을 방문해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정주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직접 챙긴다.
현재 운영 중인 분뇨처리시설은 외부에 노출돼 분뇨처리시 발생하는 악취로 주변 지역주민들에 불편을 주고 있고 내구연한도 초과해 시설물 노후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2016년 부산시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서 시설물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현대화사업이 추진됐고, 타당성 조사, 2019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0년 11월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1003억 원을 투자해 2024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하에는 분뇨처리시설을 상부에는 관리동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국가 발전의 대들보 역할을 해온 사상공단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혁신거점지역으로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 중심의 미래도시, 사상드림스마트시티로 새롭게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분뇨처리시설을 현대화사업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해 그간 악취로 피해받던 지역주민의 불편을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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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내부 정비를 위해 나섰다.
이달 6일 청담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도금선)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 종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이다. 구체적으로 ▲시공계획 및 공정표 검토 ▲시공자의 시공ㆍ품질ㆍ공정ㆍ원가ㆍ안전ㆍ환경관리 등 감독 ▲사업비 예산 및 공사비의 지속적인 확인 및 관리ㆍ적정성 검토 ▲기지급된 공사비 및 공사비 과다지출 여부 등에 대한 적정성 검토 ▲기타 조합에서 요청하는 CM으로서의 업무 일체 등이 해당한다.
인력 투입 기준으로 건설사업관리 수행경력ㆍ자격이 있는 건설사업전문가로 구성돼야 한다. 건축분야기술자 1인 이상이 현장에 상주하거나 투입 인력을 많이 배치하는 업체에는 가점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게 조합의 구상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의한 CM 등록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9호선(삼성중앙역ㆍ봉은사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이외에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와 연결돼 있어 강북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봉은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봉은중, 경기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한강, 청담근린공원, 청담배수지공원, 삼성해맞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청담삼익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대 6만1823.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882명이다. 공사 기간은 2025년 8월 31일까지로 예정되며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사업 여건에 따라 공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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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디지털경제의 핵심 기반인 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내ㆍ외 공간정보 관련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교류협력 플랫폼이다. 공간정보 분야 기업, 단체 등에 교류ㆍ소통 및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공간정보의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 주제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 Better life for all)`으로, 개막식,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취ㆍ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 SK텔레콤, 에픽게임즈,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 등 공간정보와 관련된 국내ㆍ외 다양한 기업과 기관 135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8개의 콘퍼런스가 예정돼 있다. 200명 이상의 세계적 공간정보 분야 석학과 기업관계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20개국 100여 명의 공간정보 분야 해외 인사들이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신기술 쇼케이스, 비즈니스미팅, 워크숍을 진행하며, 공간정보 미래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콘서트, GEO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공간정보 혁신기술이 만드는 미래 디지털 세상을 생생하게 체험해 보길 바란다"며 "공간정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해외 진출 역량을 쌓는 등 공간정보 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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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이달 6일 전했다.
콘텐츠 공모전은 SH와 관련한 경험이나 추억이 있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공사 공식 SNS채널과 유튜브 채널 `SH tv`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주제는 SH 관련 모든 이야기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 경험 ▲공공주택 주거생활 이야기 ▲공공주택 단지 내 커뮤니티 활동 ▲주거서비스 경험 등이며, 수기 공모는 한글 A4 5매 이내, 영상 공모는 1분 이내 분량의 쇼츠 또는 최대 3분을 넘지 않는 동영상이면 된다.
참가 자격은 SH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혹은 팀 참여가 가능하고, 1인(팀)당 부문별(수기, 영상) 1개씩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시민(팀 또는 개인)은 이달 6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공사 누리집→공고 및 공모→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공모전 공고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오는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품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13일 발표된다. 부문(수기ㆍ영상)별로 11명(팀)씩 총 22명(팀)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와 관련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가슴 따뜻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시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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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이하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6일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란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마감 전까지 30억 원을 현금 또는 15억 원(현금)+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한남대교가 인접하고 경의중앙선 한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등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한남초, 옥정초, 보광초, 옥정중, 서울용산국제학교, 서울특별시중부기술교육원, 한남동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매봉산, 매봉산공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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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5만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은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56개 단지, 총 4만994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3만6922가구) 대비 35% 많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3987가구, 지방은 2만5957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만4868가구 ▲인천 5637가구 ▲서울 348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6806가구 ▲충남 4349가구 ▲광주 4218가구 ▲경남 2489가구 ▲충북 2157가구 ▲경북 1583가구 ▲대구 1409가구 ▲강원 1326가구 ▲대전 818가구 ▲울산 673가구 순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직방이 지난 9월 말 조사한 10월 분양 예정 단지는 57개 단지, 4만5824가구, 일반분양 3만3797가구였으나 10월 이후 재조사한 결과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37개 단지, 총 3만1525가구(공급실적률 69%), 일반분양 2만2725가구(공급실적률 67%)로 집계됐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도 7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지난 9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5만9806가구로 전월 대비 3.2% 감소했다.수도권 미분양은 7672가구, 지방은 5만2134가구로 각각 전월 대비 0.1%, 3.7% 줄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일부 개선되며 미뤘던 분양이 재개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올해 11월에도 가을 분양 대잔치가 예고된 가운데 분양시장이 계속 개선된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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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가 뉴:홈 정책 발표 1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와 함께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는 이달 중 발표하며, 시상식은 뉴:홈 위례 홍보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1명(팀)에 장관상, 최우수상 1명(팀)과 우수상 2명(팀)에 LH 사장상을 수여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영상 부문 수상작품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뉴:홈 캠페인 등에 즉시 활용된다. 시나리오 부문 수상작품은 숏폼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영상으로 제작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홈은 내 집 마련, 주거 상향 등 새 정부 정책 원칙 및 국민 수요를 담아 `첫집`, `새로운 주거문화`, `희망시작`의 뜻을 가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LH는 올해 총 1만10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10월까지 약 8000가구를 공급했다. 오는 12월에는 경기 부천대장, 고양창릉 등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한준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사업인 뉴:홈을 보다 쉽게 접하고,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H는 공모전에 제시된 아이디어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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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달 2일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원장(도시안전건설위원회ㆍ국민의힘)은 2023년 SH 행정사무감사에서 `올림픽대교, 송파지하차도, 성내5교` 등의 손상 상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유지관리를 요청했다.
남 부의장은 "일본의 중앙ㆍ지방정부는 늘어나는 노후 시설물을 예산과 기술 부족으로 제때 보수하지 못하고 폐쇄하고 있다"는 방송을 보여주며 "서울시도 3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만 한강교량 11개ㆍ일반교량 125개이며 고가차도 등 322개에 이른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그는 "노후된 SOC가 결국 우리에게 흉기가 될 것이라는 말은 `시설물 유지관리`가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본인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를 제시하며 올림픽대교의 안전관리와 손상상태를 10여 가지 이유를 들어 비판했다. 남ㆍ북단과 관련해 ▲진입부 충돌완충장치 미설치 및 미비 ▲구조물 감싼 잡목으로 안전점검 불가 등을 이유로 제기했다. 남단과 관련해서는 ▲교대 옹벽 철근노출 ▲본선 교각 하부 대형 균열 ▲올림픽대로 방향 신축이음 콘크리트 파손 ▲전선관 및 엘리베이터 탑승로 돌출 볼트 등을 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북단과 관련해서는 ▲강변북로 방향 분기점에 파손된 충돌완충장치 ▲램프 교대 철근 부식 ▲본선 교좌장치 부식 ▲탈락 콘크리트 덩어리 낙하 위험 등을 언급했으며, 이외에 ▲사장교 경관조명 등기구 파손 등의 문제도 제기했다.
남 부의장은 "서울시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시설물을 점검하고 적기에 보수하면 예산도 절감되며 구조물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며 각별한 유지관리를 요구했다.
연이은 질의에서 남 부의장은 서울시 소재 19개 방음터널을 안전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년 12월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 이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관리지침이 강화되고 방음터널-주거지역 간 거리를 위험도 지수로 고려하도록 개정된 만큼 현장에도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달라는 게 그 근거다.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시설물 유지관리 질의에 대해 "올림픽대교 등 시설물의 미비한 유지관리 지적에 대해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약속하겠다"면서 방음터널 화재관리 질의에 대해서는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 규정에 부합하도록 재난기금과 예산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현재 시설물 유지관리뿐만 아니라 방음터널 화재관리도 소홀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 지난달(10월) 4일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은 "국토부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건축물, 교량 등 시설물 16만4735개 가운데 재난 취약 시설물로 분류되는 D등급(586개), E등급(53개) 등은 639개에 달한다"고 말한 바 있다.
방음터널 화재관리와 관련해서 국토부는 약속 이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올해 연말까지 화재 위험성이 높은 소재로 만든 고속도로ㆍ국도의 방음터널을 전면 교체하겠다고 나섰으나, 올해 9월 기준 교체가 완료된 곳은 66곳 가운데 5곳에 불과한 상황이라는 게 그 골자다. 그 이유는 ▲예산 미확보로 계획만 세워진 곳 11곳(17%) ▲설계 중ㆍ설계 발주조차 안 된 곳 17곳(25%) 등이 상당수로 파악됐다.
이에 국민의 생명ㆍ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시설물 유지관리` 및 `방음터널 화재관리`를 신속히 마련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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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부천건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은 전기ㆍ소방ㆍ정보통신 관련 감리자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6시 30분 입찰서를 개찰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견적서를 첨부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별도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의한 전기종합감리업ㆍ정보통신감리업ㆍ전문소방시설감리업 등을 등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나라장터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고리울초, 수주중, 수주고, 수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고강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역곡로 455번길 60(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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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을 마쳤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열방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들의 선택을 거쳐 시공권은 GS건설에게 돌아갔다.
GS건설 측은 `All new Xi(올 뉴 자이)`를 제안해 자이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송파 명작 단지를 건립해 보답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 준공돼 올해로 지어진 지 38년 지난 가락프라자 단지는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 11개동 672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12개동 1305가구로 탈바꿈한다. 예상 공사비는 3.3㎡당 718만 원, 전체 공사비는 4732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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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복지국가는 사회적 건축물이다"
이는 책 `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 작가 김동춘이 작성한 구절에서 성찰해 볼 수 있다. 여유진 등 연구원들은 "복지국가는 시장ㆍ국가ㆍ사회의 구조화 방식이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권력 균형에 대한 타협의 결과로 구축된 `사회적 건축물`이다"라고 일컬었다. 지금 우리 복지는 안녕한가.
현재 서울과 수도권 `쏠림` 행렬에 앞장선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다른 행렬에 선두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근시안적 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일본은 2000년 전후로 지속해서 지방분권화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지방 살리기에 대응했다. 매력적인 지방을 건설하겠다는 입장이다. 과거 일본 도쿄 내각관방 지방창생추진실의 아키코 이토 차장은 "한국과 공통적으로 고령화ㆍ저출산ㆍ인구 감소 문제를 떠안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구 집중도가 높은 곳이 됴코와 서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감소ㆍ고령화ㆍ저출산ㆍ인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력적인 지방`을 건설해 사람들이 그곳에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일본은 멋진 구호만을 외치지 않으며, 지방분권화가 잘 돼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주제`를 계속 논의하고 있으며, 도ㆍ도ㆍ부ㆍ현을 10개 내외의 지역별 주로 만들어 광역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일본 정부의 역할은 최소화하고 지방 중심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한국은 지방 죽이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국회 승인 없이 지방 예산을 깎은 정부는 `지방 균형 개발하겠다`며 공허한 구호만 외치고 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김포시 서울 편입과 관련해 "서울 확장이고 지방 죽이기"라고 비판했으며, 전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역시 `서울특별민국`이라고 비유하며 "말이 되나. 지방은 배가 고파 죽는 거다"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죽어가는 지방에 심폐소생술이 필요해 보인다.
이달 2일 한국은행 정민수 조사국 지역경제부 차장은 "우리나라는 수도권에 50%가 넘는 인구가 몰려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며 지적한 바 있다. 또 지역경제조사팀이 발간한 BOK 이슈 `지역 간 인구이동과 지역 경제`를 보면 2015년~2021년간 수도권에서 증가한 인구 중 청년층(15~34세) 유입 비율이 78.5%로 나타났다. 인구가 감소한 가운데 청년층 유출 기여율은 동남권(75.3%)ㆍ대경권(77.2%)ㆍ호남권(87.8%) 등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서울과 수도권 `쏠림` 행렬에서 `지방은 무풍지대`에 머물러 있다. 아직 우리나라 지방사회는 가야 할 길이 멀다. 지역복지ㆍ지역노동ㆍ지역교육 모두 안녕하지 못하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군다나 논의 없이 여과 없이 채택되는 상태라면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파생시킬 우려가 있다.
현시점에서 `사회적 건축물`의 지붕과 기둥, 벽 모두가 실종된 상태라고 볼 수 있는 지점이다. 정부의 행태를 보면 `정책을 어떻게 바꿀까`에만 혈안이 돼 있으며 `정책을 왜 바꿔야 하는지`라는 건설적인 물음은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공부는 뒷전인 모습이다.
원인 찾기와 문제 제시라는 순서가 뒤바뀌었다. 튼튼한 `사회적 건축물`을 설계하려면 서울과 수도권과 대비해 무풍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지방의 교통대책부터 논의해 봐야 한다. 기자는 매 아침 공항철도 9호선을 타면서 지하철 포화상태인 탓에, 2~3대는 기본으로 놓치는 출근 시민을 목도해 왔다.
정부는 김포시민을 위해 김포시 서울 편입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한 깊은 공부를 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출퇴근 시간대 과부하 상태인 지하철, 소멸되고 있는 지방 대학병원ㆍ대학교라는 문제부터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근원적인 문제조차 고려하지 않은 채 김포시 서울 편입 강행으로 총선 표심에만 몰입하게 된다면 또 다른 문제만 양산하게 될 뿐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다.
정부에서 자신들이 지은 건축물을 `따뜻한 정부 될 것`, `국민이 늘 옳다`, `3대(연금·노동·교육) 개혁에 매진할 것`이라며 화려한 수식어로 포장한들 국민의 지지도에서 판별이 날 뿐이다. 계속해서 김포시 서울 편입을 주창해나간다 한들 매 아침마다 포화상태인 5호선과 9호선에 겨우 올라타 한숨 돌리는 수도권의 표심을 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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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공예박물관에서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매년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력을 발굴해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공예박물관이 공공건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건축가와의 대화`에서는 대상 수상작 설계자 천장환 교수가 참석자들과 서울공예박물관 설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비한 건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리 A 미래`와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을 제안한 `모두를 위한 건축, 이렇게!`가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은 국토 경관과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건축공간 조성에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실제 수혜계층인 청년들의 건축정책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향후 국민들이 공공건축 등 관련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외에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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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우선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법인으로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감정평가법인 ▲입찰신청서류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정비업자 입찰 역시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서울시 등록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지시서에 따라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입찰지침서 참조) ▲기타 해당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천일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호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221 일원 8422.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기준 전체 조합원 수는 11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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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구월구역(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달 6일 구월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순기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으며,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 불가 ▲전자조달시스템에 전자입찰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곳 등이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88번길 17(구월동) 외 7필지 일원 54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약 127가구(건축심의ㆍ사업시행인가 과정 변경 가능)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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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한국토지신탁(공동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접수가 가능하고 관련 서류는 사무실에 밀봉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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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지했다.
지난 3일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가격)을 투찰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해당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이 아닌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깝고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의 번화가에 위치한다. 특히 최근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는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며,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1977년 입주한 이 단지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일대 1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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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솔)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 후 참가 3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서류(입찰참여의향서ㆍ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다음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ㆍ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회원초, 교동초, 마산여자중, 마산동중,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등으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주변에 봉화산, 무학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480-31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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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날(오는 12월 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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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로 전국적인 추모행렬이 이뤄진 가운데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혐오성 표현이 끊이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태원 참사 1주기인 지난달(10월) 29일 서울광장에서 희생자 159명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오전부터 분향소를 들러 조문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참사가 발생한 이태원 1번 출구 인근 골목길인 `10ㆍ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도 추모하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이어 10ㆍ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화와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는 오후 5시께부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10ㆍ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1주기 시민추모대회`를 진행했다. 주최 측 추산 1만 명(경찰 추산 7천명)의 시민이 추모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국민이 추모하는 한편, 일부에서는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향한 `혐오표현`이 담긴 댓글을 쓰거나, 시민분향소 근처에서 신자유연대는 "이태원 참사 추모제 정치 선동꾼들 물러나라"라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2차 가해 현상이 번지고 있다.
이로 인해 생존자 및 유가족은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이태원 참사 생존자인 고 이재현 군(16세)은 악성 댓글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겪다가 지난해 12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인 1월 3일 이 군을 159번째 희생자로 인정했다.
2차 가해 댓글 중 "놀러가서 죽었는데 추모를 왜 하냐"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압력절`, `호떡절` 등 새로운 단어가 생겨났다. 이 단어들은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158명이 사망한 압사사고를 조롱하는 표현이다.
일반인뿐만이 아니다.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해 "나라 구하다 죽었냐", "시체 팔이 족속들"이라고 표현해 벌금형이 구형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이태원 사고는 주최자 없는 집회였다는 특수성이 있다"라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한 대학원 교수는 "주최자가 없는 경우에는 행사 참여자의 생명ㆍ안전을 보호해야 할 구체적인 인물 또는 기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가 직접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될 의무가 발생한다"라며 "국민에게 왜 이런 참사가 발생했고 거기에 국가는 무엇을 잘못했고 국민과 더불어 국가가 앞으로 챙겨야 될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논의된 적이 없다. 문자 그대로 이태원 참사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태원 참사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람 많은 곳에 간 것이 잘못", "놀러가서 죽은건데 무슨 추모냐"가 아닌 `역지사지`로 그들의 입장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날 사망한 159명 중 그 누구도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다. 당시 이태원에 있지 않았을 뿐 언제든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다.
21세기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한복판에서 159명이 사망했다. 코로나 이후 첫 핼러윈이었던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은 누구나 예상했지만, 국가기관의 적절한 대책은 이뤄지지 않았다. 자신들의 자리만 지키기에 급급할 뿐 그 어느 곳 하나 책임지지 않았다.
이는 `대체 국가기관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지속적인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차 가해자들의 주장처럼 사람 많은 곳에 간 것이 잘못이라면 모든 행사, 축제, 콘서트, 심지어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 인파가 몰리는 곳에 있으면 잘못이란 말인가? 자신들이 뭔가 대단한 지식인이 된 것처럼 희생자를 `철없이 놀다가 죽은 사람` 취급하는 게 그저 우스울 따름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아픔엔 `이해관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위로와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만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이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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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굴패각ㆍ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해 `숨쉬는 해안`을 조성한다.
최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ㆍ이하 해수부)는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이달 3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갯벌ㆍ염생식물ㆍ잘피ㆍ해조류ㆍ굴패각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으로 탄소 흡수뿐만 아니라 연안침식 방지 등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숨쉬는 해안 시범 서식지 조성은 올해 5월 발표한 「블루카본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숨쉬는 해안은 연안의 방파제ㆍ제방 등 인공구조물을 습지ㆍ산호초ㆍ인공사구 등 친해양 소재로 바꿔 자연해안선을 복원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해안 안정성, 식생환경 조건, 시공성 등을 고려해 지난 8월 시범 서식지로 `강진 망호 갯벌`을 선정하고, 이곳에 염생식물 서식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굴망태 등 보호시설 등을 조성했다.
해수부는 앞으로 분기별로 시범 서식지에 대한 조사ㆍ관찰을 실시해 설치 효과 등을 확인하고, 2026년까지 실증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승환 장관은 "해양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인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전국 연안으로 확장해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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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전력-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중부발전 등 4개 에너지 공기업이 특허 101건을 선별해 69개 기업에 무료로 이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ㆍ이하 산업부)는 이달 3일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 홀에서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한국전력 등 4개 에너지 공기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8개 기술 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기술 나눔은 대기업ㆍ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ㆍ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미활용 기술의 이전 활성화를 통해 대ㆍ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그간 33개 대기업,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1만4687건의 기술을 제공받아 1502개 중소ㆍ중견기업에 3102건을 무상 이전했다.
한국전력과 한국서부발전은 그간 70개 기업에 106개 기술을 무상 이전했으며,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올해는 ▲한전 63건 ▲남부발전 19건 ▲서부발전 3건 ▲중부발전 16건 등 101건의 기술 나눔이 이뤄졌다.
기술 나눔 우수사례로 꼽히는 기업인 벡스는 한국전력의 기술을 포함해 8개 기술을 기술 나눔을 통해 받아 케이블 기술 개발에 성공해, 5억6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 기간도 1년 이상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4개 에너지 공기업들은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미활용 우수 기술을 민간에 개방하는 기술 나눔에 지속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키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에너지ㆍ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우수 기술 확보는 세계경쟁에서 앞장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달 말 기술사업화 대전에서는 SK그룹이 기술나눔을 통해 무상 이전할 기술들을 소개할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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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은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7년 완공 목표 총사업비 2조7576억 원을 투입해 강원 강릉에서 양양, 속초를 거쳐 고성(제진역)까지 총 연장 111.7㎞를 신설할 계획이다.
설계ㆍ시공 일괄입찰방식 4개 공구와 기타공사 구간 4개 공구, 총 8개 공구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실시계획 승인 대상인 T/K 4개 공구(1ㆍ2ㆍ4ㆍ9공구) 공사금액은 1조1418억 원 규모다. 공단은 지난 9월 T/K 전 공구의 계약을 체결해 공사 추진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타 공사 4개 공구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중이며 지자체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2024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고속열차 기준으로 강릉역에서 제진역까지 51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연계 노선과 직결 운행으로 수서역에서 제진역까지 2시간 5분, 부전역에서 제진역까지 3시간 26분 만에 도착하는 등 기존 도로교통과 더불어 철도서비스의 편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철도복개공사 시 안전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 편의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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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2일 한국부동산원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알기 쉬운 이해충돌방지제도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사적 이해관계와 결부된 부패사건을 사전에 통제해서 청렴한 직무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이해충돌방지법 유권해석 사례, 관련 법령 설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부동산원을 비롯해 대구시청, 수성구청,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등 공공기관의 채용ㆍ계약ㆍ감사 직무를 수행하는 약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지홍 한국부동산원 감사는 "이번 설명회 개최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국민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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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윤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실장은 동절기 대비 쪽방주민의 보호 현황을 살피기 위해 지난 2일 `영등포 쪽방상담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쪽방상담소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도 마련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2024년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고충을 청취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정윤순 실장은 우선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서 쪽방주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동절기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후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쪽방촌 지역을 살피면서 안전관리 상황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동절기 한파 대비 관련 행동 요령을 준수해 주시고, 지자체 및 쪽방상담소 등 관련 기관에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쪽방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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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파트 매매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시중금리 상승과 대출 축소, 경기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이달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재건축은 0.01%, 일반아파트는 0.02% 올랐다.
서울은 매수 문의가 감소한 가운데 대단지 움직임이 가격 등락을 좌우했다. 지역별로 ▲도봉(0.05%) ▲서초(0.04%) ▲강남(0.03%) ▲성동(0.03%) ▲마포(0.02%) 순으로 올랐다. 서대문(-0.02%)은 내렸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0.01%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02%) ▲평촌(-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파주(0.07%) ▲인천(0.03%) ▲수원(0.03%) ▲안산(0.03%) 순으로 올랐다. 반면 ▲이천(-0.09%) ▲고양(-0.04%) ▲남양주(-0.02%) 등은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수도권이 2주 연속 0.02% 상승했다. 서울은 0.03%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신도시는 2기 신도시의 가격 변동이 제한되면서 보합(0%)을 기록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25개 구 중 18곳이 올라 전주(14곳)보다 상승 지역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동작(0.08%) ▲서대문(0.07%) ▲강북(0.06%) ▲강서(0.06%) ▲도봉(0.06%) ▲동대문(0.06%) ▲마포(0.06%) ▲성북(0.06%) 등 중ㆍ저가 지역 위주로 오름폭이 컸다. 반면 ▲중랑(-0.01%)은 내렸다.
신도시는 ▲평촌(-0.03%) ▲분당(-0.01%)이 하락했으며 그 외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인천(0.04%) ▲화성(0.04%) ▲수원(0.03%)이 상승했고 ▲파주(-0.02%) ▲안산(-0.02%) 등이 하향 조정됐다.
정부는 지난 9월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주택가격 9억 원 이하) 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이달 3일부터는 우대형(주택가격 6억 원 이하) 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일반형이 중단된 지난 10월 이후 늘었던 6억 원 이하 아파트 거래비중이 이자 부담이 늘면서 주춤해질 여지가 생긴 셈이다. 게다가 `금리 인상=아파트값 하락`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학습효과가 매수자들의 관망 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이 같은 움직임은 대출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 위주로 두드러지면서 시장 회복 탄력성이 좋은 `똘똘한 지역`과의 온도 차가 심화될 것"이라며 "그러나 가을 이사 수요와 전셋값 강세, 높아진 분양가,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는 만큼 연내 집값 하방 압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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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10월) 31일 중앙아시아 진출의 전진기지가 될 투르크메니스탄 지사를 수도인 아슈하바트에 개소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지규택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 외교부 최태호 유럽국장 등 한국측 외교부 인사가 참석했고, 투르크메니스탄측에서는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ㆍ전력ㆍ생산 담당 부총리가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두 번째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올해 5월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자겸 인민의사회의장을 연달아 예방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수주 추진 중인 2건의 비료 플랜트 공사에 대해 연내 계약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주 회장은 "지사 설립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 정부 및 발주처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우건설은 민간기업 그 이상으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양국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원주 회장과 대우건설은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기간 중 한국-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에도 참석했다.
대우건설이 수주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카스피해 연안인 발칸주 투르크멘바시시에 위치하며 연산 115만5000톤의 요소와 66만 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키얀리 요소-암모니아 비료 플랜트와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500km에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2도시 투크르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밧 비료 플랜트다.
아울러 아슈하바트 남서쪽 30km 지역에 6만4000명이 거주할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아르카닥 신도시 2단계 사업도 참여를 타진 중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를 개척해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국가대표 건설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대우건설의 명성을 쌓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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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2주는 547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5473가구(일반분양 49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도봉구 도봉동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 ▲경기 김포시 고촌읍 `고촌센트럴자이` ▲의정부시 의정부동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의정부시 금오동 `힐스테이트금오더퍼스트` ▲경북 안동시 옥동 `위파크안동호반`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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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 ESG기준원의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도 A 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
포스코그룹의 모든 상장사가 한국ESG기준원 종합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지주회사 출범을 기점으로 `이사회 ESG세션`과 그룹 최고경영진 경영회의체인 `그룹 ESG협의회`, 실무자 중심의 `그룹ESG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매분기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그룹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거버넌스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모두 A+ 등급을 받는 등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전문성 강화 및 ESG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은 회사는 평가대상 791개 사 중 1.3%에 해당하는 10개 사에 불과하다.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개선된 `미디엄 리스크`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지주회사 중심의 ESG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ESG 평가기관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ESG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ESG 관리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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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임대사업 적자가 매년 증가한다는 지적과 함께, 임차인에게도 의무를 부여해 올바른 임대문화 만들기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달 2일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박석 의원은 SH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정한 백년주택을 이루려면 임대주택이 100년 동안 살만한 주거공간으로 관리될 수 있는 시스템 정착이 선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박 의원에 따르면, SH의 임대사업 적자는 2010년 1500억 원에서 2020년 이후 4000억 원을 기록하며, 10년 만에 2배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
원인은 임대료가 물가상승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SH가 부담한 임대주택 시설보수 비용은 지속해서 증가(▲2019년 1016억 원 ▲2022년 1472억 원)했으나, 임대료는 2012년~2022년에 이르는 10년간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임차인으로 인해 불필요한 임대사업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SH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임대료 체납으로 인한 자진 퇴거ㆍ소송을 진행하는 가구가 2년간 3배(▲2021년 123건 ▲2023년 9월 498건) 늘어났다. 임대주택 보수 건수도 매년 1만 건 이상(▲2020년 10만1734건 ▲2022년 15만6560건) 증가했다.
박 의원은 "정부의 추가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SH(임대인)가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기 위해 임차인도 관리자로 의무를 다하는 올바른 임대문화 정착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SH가 시민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한 임대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 임대료의 정기적인 인상과 동시에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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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B-04(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3일 중구B-04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을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ㆍ회계사를 보유한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 ▲현설 참가 신청서를 현설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조합 메일로 접수한 업체 ▲참가신청서류 원본 지참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명륜로 122(교동) 일대 32만9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9%, 용적률 243.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개동 408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4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거쳐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삼성현대사업단) 선정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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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발표한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및 운영비원조 기획 근로감독` 중간결과에 따르면 점검 사업장 62개소 중 39개소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 및 위법한 운영비원조 등 부당노동행위 36건 ▲위법한 단체협약 11건 ▲단체협약 미신고 8건 등이었다.
법 위반 사업장 중에는 근로시간면제자 지정 없이 사후 승인하는 방식으로 인원 한도를 약 10배 초과하거나, 파트타임면제자 4명을 풀타임으로 사용하는 등 면제시간 한도를 1만8000여 시간 초과한 사례, 근로시간면제 한도 외로 근로시간 면제자의 상급단체 파견을 추가 허용하거나 교섭 여부와 관계없이 교섭 기간 전체(약 4개월)를 유급 처리하는 다양한 편법적 사례도 있었다.
운영비원조와 관련해서는 1년간 노조에 총 10억4000여만 원 지원, 노조사무실의 직원 급여 전액 지원, 노조 전용 승용차 10대와 유지비 지원 등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용노동부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 시정에 불응할 경우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하고, 공공 부문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위법ㆍ부당한 관행이 신속히 시정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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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2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경의중앙선 도농~양정간 철도복개사업의 착공식과 함께 안전기원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이계승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 시장 등이 참석했다.
2020년 12월 GH-국가철도공단-남양주시 3개 기관의 협약이 체결돼 추진된 철도복개사업은 기존의 경의중앙선(도농~양정)으로 단절된 593m 구간을 복개하고 그 상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상부 복합문화공간에는 현상공모를 통해 다산신도시 위상에 걸맞는 복합 테마공원을 구상해 지역의 특색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오완석 GH 본부장은 "이번 철도복개사업은 신도시 내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 도농~양정간 철도구간을 복개하고 상부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타 사업지구와 차별화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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