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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신섭 · http://www.todayf.kr
    9월 중순은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등 전국 유명 사찰과 여러 꽃무릇 단지의 꽃소식이 들리는 계절이다. 꽃무릇 마을로는 전남 영암 월출산 아래의 구림전통마을이 있다. 영암 구림마을은 삼국시대 때 부터 형성된 마을로 일본에 천자문을 전해준 왕인박사와 통일신라시대 고승 도선국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구림마을 중앙에는 회사정이라는 정자가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데 근처에 꽃무릇이 가득하다. 지금 방문하면 2천년이 넘는 역사의 옛스런 전통마을도 구경하고 활짝 핀 꽃무릇에 흠뻑 빠질 수 있다.   꽃무릇은 한여름 배롱나무의 붉은 꽃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화려하게 피어난다. 꽃무릇은 알뿌리가 마늘과 닮아 석산(石蒜) 즉 돌처럼 단단한 마늘이라 불리기도 한다.  꽃무릇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참사랑이다.   흔히 꽃무릇을 상사화라고 하는데 두 꽃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꽃이지만 엄연히 다른 꽃이다. 상사화는 7월말쯤 피어나고 꽃무릇은 9월 중순에 만개하며 모양새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종이다.
뉴스등록일 : 2023-09-19 · 뉴스공유일 : 2023-09-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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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이 지난 11일 이사회를 통해 `총액입찰`을 결정함에 따라 이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아지면서 대의원회 결정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긴급 이사회를 열어 또다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조합은 `내역입찰`을 위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적산 업체를 선정하고 예정가 669.7만 원을 받았음에도 조합의 이사회에서는 740.5만 원으로 예정가격을 확정하면서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것. 특히 740.5만 원을 결정한 것 역시 이사들이 이사회에서 적정 공사비를 써내 최고 값과 최저 값을 뺀 평균값으로 공사비를 책정한 것을 두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사들이 써낸 공사비 값이 낮으면 공사비는 낮아졌을 것이고 높으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원칙도 명분도 없는 공사비 책정 이사회라는 일부 조합원들과 대의원들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8일 긴급 이사회 결정 내용은 이런 가운데 오는 20일 대의원회를 앞두고 지난 18일에는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에서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 바로 입찰보증금, 물가 변동 관련 사항에 대해 재검토안을 의결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물가 변동 관련 사항은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분과 밀접한 부분이어서 이를 두고도 반발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애초에 원안에는 시공자 계약 체결 후 3년간 사업 기간 중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조정은 없으며 시공자 선정 이후에도 조합이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배포한 기준과 상이한 입찰자의 제안조건으로 인한 공사비 조정은 없다고 돼 있다. 그런데 수정안에는 입찰 시 제시한 착공기준일까지의 사업 기간 중 물가 변동에 따른 기준은 `없음`으로 변경된 것. 조합은 물가상승률에 대한 조정을 통해 시공자의 부담을 줄여 다양한 시공사의 참여를 제안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이곳의 한 대의원은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의 대의원회는 서면결의서가 굉장히 잘 나오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 논란으로 대의원들이 직접 대의원회에 참석해 투표로 결정하겠다는 의견이 높았다"면서 "이런 가운데 시공자가 제시한 착공기준일까지만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인상이 없음은 결국 건설사가 공사비를 올릴 수 있도록 열어준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적산 업체를 통해 699.7만 원을 받아놓고도 740.5만 원을 결정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는데 3년간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조정이 없음 조항을 긴급 이사회를 통해 변경한 것은 도대체 누굴 위한 것이냐"고 덧붙였다. 또 다른 대의원은 "조합 임원 임기가 내년 1월이기에 총액입찰을 통해 기간을 단축한다는 명분으로 조합에서 긴급 이사회까지 개최하면서 빠른 사업 진행을 하는 것 같다"며 "과연 `임기 내 시공자 선정`이 중요한 것인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입찰`이 중요한 것인지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며 "다수 시공자의 참여를 위해 공사비를 올릴 수 있는 안을 만들어 주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 가가지 않는다. 가정해 보면 조합원 분담금이 엄청나게 늘 것인데 그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인근 과천주공4단지의 경우 2018년 498만 원으로 계약 체결 후 740만 원으로 공사비를 올려달라고 요구해 시공자와의 충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677만 원(2022년 관리처분계획 대비 공사비 1575억) 증가를 올해 10월 말께 주민총회에 상정해 조합원 의결을 받기로 했다. 이런 사례를 봤을 때 과천주공10단지의 긴급 이사회가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2개의 시공자만이 관심을 두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년간 물가 변동에 따른 공사비 조정이 없음 조항을 변경한다는 것은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라며 "현재 삼성물산ㆍ롯데건설 외에 어느 건설사가 과천주공10단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처럼 3년간 물가 변동에 공사비 조정 없음을 수정한 것은 결국 삼성물산을 위한 꼼수라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어 파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사회의 결정은 결국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준 결정`으로 롯데건설의 철수설에도 힘이 실리는 형국이라 연기된 과천주공10단지 대위원회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조합원들이 원하는 경쟁 구도로 입찰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조합 카톡방, 대의원회 앞두고 조합 사무실에 삼성 직원들 홍보 사진 올라와! 홍보직원 울면서 사진 내려 달라 사정 한편, 긴급 이사회가 개최되고 조합 카톡방에는 대의원회를 앞두고 삼성물산 홍보직원들이 조합 사무실에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의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이를 두고도 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롯데건설 역시 일부 매체와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휴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는 기사가 송출됐지만 대의원회를 앞두고 조합 사무실에서 진을 치고 있는 모습이 조합원들 카톡방에 올라오면서 이를 두고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 한 조합원은 "울면서 사진을 내려 달라는 전화까지 할 만큼 중요한 사진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대의원회를 앞두고 조합에 진을 치고 몇 시간 있는 건 누가 봐도 보기 좋지는 않다"며 "이미 해당 글과 사진이 삭제됐음에도 긴급 이사회도 그렇고 정말 석연치 않은 일들이 우리 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9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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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ㆍ임산부ㆍ어르신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이에 정부는 이달 20일부터 2회 접종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 오는 10월 5일에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 시행한다. 지정된 동네 병ㆍ의원(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가능하다. 지정의료기관은 전국 2만여 곳이 있으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오접종을 예방하고 원활한 접종 대상자 확인을 통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때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 또는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세포배양 백신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어린이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인의 지도 하에 예방접종 시행을 권장하며, 지정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WHO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4가 백신을 활용하는데, 질병관리청은 1121만 도스 조달 계약을 체결해 사업대상별 접종 시행 시기 이전에 순차적으로 안전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조달계약 물량에 포함된 추가 공급용 백신 30만 도스도 별도로 확보해 백신 부족 상황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백신은 유통 과정 중 콜드체인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조달업체들로부터 사전에 제출받은 유통사업계획서 이행 여부와 백신 보관시설 및 운송 장비 수시 점검으로 안전한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올해는 연중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유행한 만큼 어느 해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는 감염성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실시를 적극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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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변화에 민감해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먼저 오르고 내리는 재건축 단지 아파트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서울 아파트가격은 0.01% 올라 지난해 5월(0.09%) 이후 14개월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0.12%, 0.03% 올랐으나, 일반 아파트는 7월 0.01% 하락하고 8월 보합을 유지했지만 아직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이달 들어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동반 상승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과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영등포구 여의도, 양천구 목동 등에서 주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서두르는 가운데 이달 중 정부 차원의 새로운 공급 대책 발표도 임박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270만 가구 주택 공급 대책 발표 내용에 따르면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52만 가구로 약 20%의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택지가 부족해 공급량의 80~90% 수준을 도시정비사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금융 비용 증가로 조합과 건설사 사이의 공사비 갈등이 심화되면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착공 등이 급감하고 있어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규제 완화 정책들이 포함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적 지원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기대감은 수요층 사이에서 더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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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이달 18일 발표한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4년 평가에서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2016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대기업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업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매년 발표한다.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부여,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SK에코플랜트는 매년 비즈파트너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하도급 공정거래 이행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다양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ㆍ운영을 통해 비즈파트너 대상 ESG 경영지원, 환경ㆍ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의 혁신기술 공동개발ㆍ사업화 지원 등 동반성장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은 비즈 파트너의 경쟁력이 곧 SK에코플랜트의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을 위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실천해 대ㆍ중소기업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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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출범 이후 첫 글로벌본드(그린) 10억달러 발행에 성공했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은 △3년 만기 4억달러 △5년 만기 6억달러 등 총 10억달러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3년, 5년 국채금리 대비 각각 +100bp, +130bp(1bp=0.01%p)로 결정됐다. 이는 최초제시금리(Initial Price Guidance)[1] 대비 각 40bp씩 낮아진 수준이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그린본드 사용 및 관리 계획 등을 담은 녹색금융 프레임워크가 무디스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QS1(탁월)’을 획득하며 체계화된 ESG경영 시스템에 대해서도 인정받았다. 앞서 국제 신용등급 평가사 무디스, S&P는 LG에너지솔루션의 견고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지위와 안정적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채권 신용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인 ‘Baa1 / BBB+’로 책정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는 3년 114개, 5년 186개 기관의 투자자 참여했고, 총 공모액의 5배에 이르는 주문이 접수됐다. 글로벌 배터리 산업 리더인 LG에너지솔루션의 적극적인 투자 계획과 함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을 통해 글로벌 생산 시설 투자에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 관련 설비투자(CAPEX)에 6조30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50% 이상 투자를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자동차전지뿐 아니라 ESS 등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애리조나 공장에 3조원을 투자해 16GWh 규모의 대규모 ESS 전용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5년 내 ESS 사업부문의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의 누적 수주잔고는 440조원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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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신규 정비구역 지정 활성화(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ㆍ지난해 8월 16일)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도시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규 정비구역 지정 지원 컨설팅 세부 절차와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 등 관련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주민이 구역계뿐 아니라 정비계획(안)까지 마련해야 지자체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7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2024년 1월 19일 시행됨에 따라, 주민이 정비계획(안) 없이 구역 경계만으로 지자체에 입안을 요청할 수 있게 제도(정비계획입안요청제)가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제도 시행에 맞춰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의 컨설팅 요청이 있는 경우, 도시정비사업 전문 상담과 함께 현황분석을 통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충족 여부 확인,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업 유형 및 사업 방식별 세부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건은 일정 조율을 거쳐 올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이 활성화돼 정부에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과 양질의 주택 공급 정책이 달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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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공동주택에 적용하는 5개 품목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수디자인상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상이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ㆍ기능ㆍ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디에이치 사이니지`를 비롯해 조경,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거상품들이 동시 선정됐다. 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사이니지 시스템은 하이앤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주요 콘셉트인 견고함과 우아함,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고유색인 블랙과 골드를 바탕으로 정교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힐스테이트부평`의 수경 티하우스 공간 `H 라운지 운연`은 하얀 구름이 머무르는 아름다운 언덕이라는 지역성을 모티브로 구름 모양을 딴 티하우스와 수경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의 숲속 휴게공간 `H가든 라운지`는 대형 서어나무를 모던한 디자인의 플랜터 위에 식재해 편안한 휴식 가운데 깊은 숲속의 새벽녘 풍경을 구현했다. 이밖에 현대건설이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해 재활용 화장품 공병과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혼합해 만든 조경 시설물 `힐스테이트포항`의 `웨이브 힐`과 최근 업그레이드된 `2023 트랜스포밍 월 & 퍼니처`도 GD마크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디자인상품에 9년 연속 선정돼 고급 주거상품을 선도해 나가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의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9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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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19일 2024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의 의지를 담아 새 비전을 선포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業의 한계에 도전하는 혁신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2035년까지 매출 25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을 달성해 기업가치를 현재보다 10배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7월 철강ㆍ이차전지소재ㆍ수소 등 핵심사업 중심으로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 100년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12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포스코이앤씨는 ▲7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수행 등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비전을 실현(Realizer)하고 ▲친환경(Eco) 사업 전환에 끊임없이 도전(Challenger)하며 ▲선제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제안(Activator)함으로써 그룹의 공동 성장에 기여할 뿐 아니라 리얼 밸류(Real Value)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친환경 중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기존 플랜트ㆍ인프라ㆍ건축의 틀을 뛰어넘어 융복합 시너지 구현이 가능하도록 탄소저감과 그린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에코 비즈`와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어반 비즈` 두개의 핵심분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에코 비즈 분야에서는 하이렉스(HyREX, 포스코 고유의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모델) 핵심설비 EPC 역량을 조기 확보해 저탄소철강 분야를 확대해 나간다. 이차전지 원료ㆍ소재 분야의 EPC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사업 확장 등을 지원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사업 성공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상풍력, 소형원전, 수소 등 청정 그린에너지 사업 참여를 위해 전문기술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신에너지원 인프라 기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어반 비즈 분야에서는 송도국제도시 개발 경험을 토대로 미래 스마트도시를 기획하고, 친환경 그린라이프 상품 개발하고 모듈러 건축을 선도해 친환경 건축문화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프라 시설의 융복합화와 미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미래도시 톱 디벨로퍼`가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사업모델 고도화 및 수행 방식 혁신도 추진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미래사업의 핵심기술 선점을 위해 EPC 선행 단계부터 조기에 참여해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사업 수주 및 수행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전 실현을 위한 근본적 체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미래 성장 사업 전문가 육성 확대, 핵심 전문 인재 활용 등을 통해 조직을 강화하고 융ㆍ복합 미래사업 모델 발굴 및 다양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이번 비전 선포를 기점으로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친환경 기업으로 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사업 중심 재편, 밸류 체인 확장, 수익성 증대 및 해외 사업 점진적 확대 등으로 회사의 리얼밸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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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은화삼지구 공통주택사업에 시공자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화삼지구는 지구단위구역 내 공동주택 3개블럭(A1, A2, A3)과 기반시설 용지, 근린생활시설로 계획돼 있으며, 올해 5월 건축심의에 이어 8월 사업승인까지 완료되며 인ㆍ허가 절차가 끝났다. 은화삼지구는 용인 처인구 남동 산 126-13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30개동 총 3724가구 규모로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935가구 ▲59B㎡ 540가구 ▲84A㎡ 1288가구 ▲84B㎡ 725가구 ▲84C㎡ 231가구 ▲130A㎡ 5가구 등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은화삼지구가 위치한 처인구 남동은 45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용인 역북, 고림지구와 생활권을 공유해 CGV, 이마트 등 접근이 용이하다. 지구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설립이 예정돼 있다. 특히 해당 지구는 올해 초 정부가 발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첨단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등 대규모 투지를 계획하고 있어, 미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사업부지 3개 블럭을 연계한 넓은 대지면적에 법정 면적을 상회하는 대규모 조경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조경 콘셉트는 `문화와 소통의 관문`이라는 의미를 담은 `더 그린 게이트`로 힐링포레스트, 아쿠아가든, 플라워가든 등의 특급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가구는 채광ㆍ통풍에 유리한 남향으로 설계됐다. 1블록의 경우 일부 가구는 사계절 경관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은화삼CC를 조망하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피트니스클럽, 실내 다목적체육관,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지하에는 가구당 1.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에는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설비가 설치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은화삼지구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향후 도래할 반도체 르네상스 시대의 직간접적인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푸르지오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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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오는 27일부터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숙박세일 페스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8월) 31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국내 소비 진작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금번 행사에서는 총 44개 온라인 여행사와 3만여 개 숙박시설이 참여해, 추석연휴 기간 숙박 할인권 30만 장을 배포한다. 할인쿠폰 발급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쿠폰 발급이 가능하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쿠폰의 발급과 실제 이용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10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쿠폰 유효기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다. 발급 후 기간 내 사용하지 않거나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쿠폰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모든 쿠폰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숙박비 5만 원 초과 시 쿠폰을 사용하면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농어촌 민박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미등록 시설 및 미성년자 대상으로는 쿠폰 사용이 제한된다. 쿠폰 사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숙박세일 페스타 행사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3만 원 할인권 외에도 참여 온라인 여행사별로 추가 할인권, 카드사 할인,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상반기에 진행된 숙박세일 페스타로 국내 숙박매출액 약 992억 원, 여행소비액 2820억 원이 발생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업계 지원에 유의미한 결과를 거뒀다"고 말하며 "이번 추석 연휴에도 금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실속 있는 국내 여행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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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협동로봇 기업 두산로보틱스가 지난  5일간(9월11~15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희망 공모밴드가격(2만1000원~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에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20개 기관이 참여해 총 24억2379만5018주를 신청했다.    공모금액은 약 4212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1조6853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내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될 예정이다.    일반 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 인수회사인 키움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IPO를 통해 1620만주를 발행한다. 이 중 기관이 55%, 우리사주가 20%씩 받고 25%(405만주)를 일반투자자들이 받을 수 있다.    일반 투자 주식 405만주는 증권사별로 나뉘는데 공동 대표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일반투자자 몫 배정 수량 136만5170주를 받았다.    공동주관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은 각각 45만5056주를 받았다. 인수회사인 키움증권과 신영증권, 하나증권에는 13만6516주가 배정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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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해 이달 19일부터 이틀 간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이하 GICC) 2023`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GICC는 해외 고위급 인사 등을 초청해 고위급 면담, 사업 설명회, 1:1 미팅 등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 정보와 해외 발주처와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누적 300억 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이뤄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는 24개국에서 온 장ㆍ차관, CEO, 고위관계자 등 60여 명과 각국 대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금번 행사에서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과 스마트시티, 플랜트, 교량, 항만 등 기존 인프라 협력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인프라 사업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김오진 1차관, 백원국 2차관, 강희업 대광위원장 및 국내 기업들과 함께 인프라 장ㆍ차관과 릴레이 양자 면담을 실시하고 고위급 다자회의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을 홍보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각국과의 구체적인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딛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성장 경험을 전세계와 공유하고자 함을 소개하고,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관심이 높은 지역은 별도 세션을 마련해 우리 기업 진출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특별 세션을 통해 금융 지원 등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한국ㆍ폴란드ㆍ우크라이나 건설협회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최근 5000억 달러 규모의 네옴 프로젝트 등을 발표한 바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국내 기업 간 특별 세션을 통해 사업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번 GICC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프라 협력이 필요한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전 세계 주요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역할과 범위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할 것"라고 말하며,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서 한국의 성장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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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케미칼이 리사이클 소재와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통합한 친환경 소재 브랜드 `에코시드(ECOSEED)`를 출시했다. 지난 18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이 주최한 리사이클사업 `그린 리사이클 데이`에서 에코시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에코시드의 브랜드 로고는 미래 녹색지구를 위해 이니셜 `e`를 씨앗에서 잎을 싹 틔우는 형태로 디자인하고 선순환을 상징하는 무한대 기호를 형상화했다. 롯데케미칼은 에코시드가 일상 생활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열분해 납사 제품 생산 등 친환경 리사이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리사이클 소재 디자인 솔루션 개발과 고기능성 컴파운딩 제품 생산 등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며,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생산거점 운영 및 원료 소싱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의 요구에 긴밀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금번 브랜드 출시로 플라스틱 리사이클 및 탄소 저감 가능한 그린비즈니스 확대 계획과 2030년까지 에코시드 100만 톤 공급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교현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원선순환은 단순히 미래세대를 위한 화두에서 벗어나, 기업과 국가가 생존을 지속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부분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날 선보이는 에코시드가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후에는 `Project LOOP` 소셜벤처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가 이어졌으며, 최종 수상 업체인 `같다`에게 환경부 장관상과 추가 사업실현지원금 5000만 원이 수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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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 아산과 천안을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이달 20일 개통한다. 충남 아산 지역을 경부선에 연결하는 최초의 고속도로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이달 20일 오후 1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2015년 12월 착공한 후 약 8년 만의 준공으로 총사업비 1조5101억 원이 투입됐다. 규모는 20.57km에 이른다. 이번 개통으로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까지의 이동거리는 7.9㎞ 감소(28.5㎞→20.6㎞)하고 주행시간은 17분 단축(29분→12분)될 전망이다. 반도체ㆍ자동차ㆍ디스플레이 산업 등이 위치한 충남 북부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국가간선 도로망에 연결됨으로써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국가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아산~천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연간 1102억 원에 달하는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일 교통량은 3만8000대로 예측했다. 해당 도로에는 노면 선배수시설 및 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해 빗길 안전 향상 및 겨울철 도로 살얼음 사고를 예방하고 돌발상황 검지 시스템 을 구축하는 등 안전을 위한 첨단시설ㆍ기술도 적용했다. 개통식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아산현충사 IC 광장부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박경귀 아산시장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주~염치 구간과 당진~아산 구간 등 당진~천안 고속도로 잔여 구간 개통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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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모든 사람이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축허가 사전 승인시 유니버설디자인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적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건축허가 사전 승인 대상 건축물은 오는 10월부터 `제2차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을 적용하고, 내년 1월부터는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이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구 100만 미만 도시 30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10만 ㎡ 이상 건축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51층 이상 또는 20만 ㎡ 이상 건축물은 도지사로부터 건축허가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때 관련 기준을 적극 권장해 유니버설디자인과 제로에너지건축물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김동연 도지사의 공약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조성`, `도내 공공기관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및 민간 확대`에 따른 조치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건물 입구에서 볼 수 있는 경사로처럼 장애나 나이, 국적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구나 시설 설계를 말한다. 도는 올해 5월 발표한 제2차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에서 ▲공개공지 내 쉼 공간 조성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 설치 ▲택배 및 수송 화물차 지하층 접근 개선 ▲청소원 등 취약 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5대 역점사항을 명시한 바 있다. 이를 다음 달부터 건축허가 사전 승인 대상 민간 건축물에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단열재 등으로 외부 유출 에너지양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냉난방, 전력 공급 등 모든 에너지소비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건물이다. 경기도가 권장하는 5등급 이상은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에너지효율등급 1++ 이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또는 원격검침시스템전자식 계량기 설치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유니버설디자인과 제로에너지건축물이 민간으로 적극 확대되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고 저탄소 녹색건축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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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법무, 주택관리 등 14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제5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100명을 위촉하고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투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도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입주민 30% 이상 감사요청 동의를 받아 시ㆍ군을 통해 감사를 요청하는 단지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25개 단지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다. 감사에는 도 직원과 함께 법무, 회계, 노무, 주택관리, 기술 분야 등 14개 분야 민간 전문가인 공동주택관리 감사단이 함께 참여한다. 감사단은 관리감사 참여뿐만 아니라 감사 결과에 따른 처분 내용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처분대상자의 소명 의견 검토 절차에 직접 참여하는 등 도의 감사 절차 전반의 투명성ㆍ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달 15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제5기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공동연수를 열었다. 공동연수에서는 감사위원의 업무 이해를 돕고자 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제도와 감사위원 역할 등을 안내하고, 주요 감사사례 교육으로 처분의 형평성ㆍ일관성에 대한 중요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감사 결과 처분시 감사단의 역할을 당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좀 더 선진화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감사를 통한 지적ㆍ조치뿐만 아니라 관리 주체의 능동적 업무 개선도 함께 이끌어내는 게 바람직하다"며 "관계자 교육 지원, 포상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감사업무 개선안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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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의 참여자를 국토교통부 산하 R&D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은 청년 건축인이 해외 설계사무소 등에서 다양한 설계기법을 경험토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110여 명의 청년 건축학도들이 본 사업을 통해 MVRDV(네덜란드), Foster+Partners(영국) 등 해외 유수의 기관에서 글로벌 건축설계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건축인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1차(서면), 2차(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중 해외 연수자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건축인에게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의 연수비용을 지원하고, 연말에 열리는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 연수자에 대해서는 시상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건축서비스 산업의 핵심 분야인 건축설계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국내 청년 건축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9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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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대부업법) 시행령」 및 「대부업등 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했다.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과 국내 수출기업의 원활한 금융 지원이 목적이다. 현행 시행령은 금융회사의 대출채권 양도가 가능한 대상을 대부업자, 여신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해외 금융기관은 양도 가능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부채권의 무분별한 유통 및 추심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산업은행 등이 해외 인프라 투자에 참여해서 대출채권을 인수하더라도이를 해외 금융기관에 매각하지 못해 채권을 전액을 보유해야 했다. 외국은행의 국내 지점(이하 외은지점)의 경우 영업 관행상 무역금융 과정에서 취득한 대출채권을 해당 은행의 해외 본ㆍ지점 또는 계열회사로 양도하고 있으나, 이는 현행 대부업법 문언상 금지되는 것으로 보일 여지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법상 채권양도 규제를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금융회사가 비거주자인 외국인(개인ㆍ법인)을 대상으로 대출을 제공해서 취득한 외화표시 채권은 대부업법 적용이 배제된다. 금융위원회가 정해서 고시하는 경우에 한해 외은지점의 해외 본ㆍ지점 등에 양도하는 영업행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역외 대부행위에 대한 규제가 완화됨으로써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등이 국외에서 적극적인 인프라 금융 지원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은지점의 경우 기존 영업관행이 법령에 포섭되는 한편, 외화표시 법인 대출채권을 해외에 양도함으로써 추가적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은 조치가 국내 수출입 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TF를 운영해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외은지점 협의회, 금융연구원,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개정안을 통해 역외 대부행위 및 외은지점의 무역금융 관련 영업 관행에 대한 잠재적 위법 소지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 및 건전성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한편, 대부업법 시행령 등 개정안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한 뒤, 금융위원회 및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개인채권은 해외 양도 금지를 유지하고, 주로 대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이 이루어지는 경우에 한해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개인 및 소기업 차주를 보호하는 대부업법의 취지를 고려했다"며, "외화표시 채권에 한정해서 규제를 완화하고 금융감독원의 모니터링 등 감독안을 병행해 부작용 등을 예방하고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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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34조제3항에서는 "추진위는 수행한 업무를 제44조에 따른 총회에 보고해야 하며, 그 업무와 관련된 권리ㆍ의무는 조합이 포괄 승계한다"라고 규정해 추진위원회가 행하는 조합 설립을 전제로 한 업무와 관련된 권리 및 의무에 대해 조합이 포괄 승계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추진위 운영규정 제6조에서는 "이 운영규정이 정한 추진위 업무 범위를 초과하는 업무나 계약, 협력 업체의 선정 등은 조합에 승계되지 아니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위 규정에 따라 추진위가 불법 행위를 저질러서 불법 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해야 할 경우에는 당해 추진위원 또는 추진위가 책임을 져야 하고 조합에 포괄승계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추진위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면서 조합 설립 이후에도 계속 업무를 수행하는 내용의 용역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포괄승계될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됐다. 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 2022년 6월 22일 선고ㆍ2021나2043911 판결(대법원 2022다252684 판결 상고기각으로 확정됨)에서는 "①추진위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는 정비업자의 선정, 설계자의 선정 및 변경,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안)의 작성,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한 준비 업무 및 그 밖에 조합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무" 등으로써(구 도시정비법 제14조제1항 각 호), 추진위 운영규정의 작성,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 징구, 조합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의 개최, 조합 정관의 초안 작성 및 추진위 운영규정으로 정하는 업무에 한정된다. 시공자ㆍ감정평가업자의 선정 등 조합의 업무에 속하는 부분은 원칙적으로 추진위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지만, 조합 설립 동의를 위한 추정분담금 산정은 추진위의 업무에 속하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해당 업무를 위한 감정평가업자의 선정은 추진위가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추진위의 업무는 재개발사업의 시행자인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것에 한정되고, 그 운영 기간도 원칙적으로 조합 설립까지다. 다만, 추진위는 사용경비를 기재한 회계장부 및 관련 서류를 조합에 인계하는 업무만 그 업무 자체의 특성상 예외적으로 조합설립인가 이후까지 할 수 있다(구 도시정비법 제15조제5항). 이어 "②사업시행자인 조합이 설립되고 나면 추진위는 그 목적을 달성해 더 수행할 업무가 없기 때문에 추진위의 권리ㆍ의무는 설립된 조합에 포괄승계된다. 이후 사업시행자인 조합은 재개발사업을 위해 시공자ㆍ설계자ㆍ감정평가업자의 선정 및 변경을 할 수 있고,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및 인가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구 도시정비법 제24조제3항 참조). 조합은 정비업자를 선정해 자신의 위 업무들을 대행하도록 위탁할 수도 있고(구 도시정비법 제24조제3항제7호ㆍ피고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제5조제3항), 이 경우 위탁관계는 기본적으로 「민법」 상 위임의 성질을 가진다(구 도시정비법 제71조 참조). 추진위나 조합이 정비업자를 선정하는 것은 자신의 업무를 전제로 해 이를 자신이 직접 수행하는 대신 정비업자에게 위탁해 대행토록 하는 것으로 업무수행 방법을 결정한다. 따라서 추진위나 조합이 정비업자에게 위탁해 대행시킬 수 있는 업무는 자신의 업무 범위에 속하는 사항이어야 한다. 계속해서 "③추진위와 조합의 업무는 준별되므로 조합이 자신의 업무를 위탁할 정비업자 선정 후 그 위탁 범위를 결정하는 것은 조합의 업무이고 이것이 추진위의 업무에 속한다고 보기 어렵다. 추진위가 조합의 업무를 수행할 권한이 없음에도, 조합의 업무를 대행해 수행할 정비업자를 선정해줄 권한은 있다고 보는 것은 모순이기도 하다. 이에 추진위가 정비업자와 체결한 용역계약에 조합의 업무에 관한 부분을 위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 이는 추진위가 정비업자에게 위탁할 수 있는 자신의 업무에 속하지 않으므로 추진위가 그 업무 범위 내에서 행한 업무와 관련된 사항이 아니며, 위 사항과 관련한 권리와 의무는 조합에 포괄승계된다고 볼 수 없다"라고 판결한 바 있다. 이처럼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추진위는 운영규정에 기재된 업무 범위 내에서 조합에 포괄승계될 수 있는 업무인지 아닌지를 사전에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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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에 따르면 워크넷의 직업가치관검사를 분석한 결과,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직업가치는 `일과 삶의 균형`, `직업안정`, `경제적 보상` 순으로 나타났다. 중요시하는 직업가치는 대상별, 연령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대상별로 분석한 결과, 청소년과 대학생은 `일과 삶의 균형`, `경제적 보상`, `직업안정`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대학생을 제외한 성인은 `일과 삶의 균형`, `직업안정`, `경제적 보상`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의 경우 1순위 `일과 삶의 균형`, 2순위 `경제적 보상` 순이었으며, 30대와 40대는 `일과 삶의 균형`, `직업안정` 순이었고, 50대 이상에서는 `직업안정`, `일과 삶의 균형` 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서현주 연구기획팀장은 "직업가치관은 개인이 직업을 통해서 충족하고자 하는 것으로 직업가치가 충족될 때 직업에 대한 만족도와 적응도가 높아진다"라고 설명하면서, "직업을 선택할 때 직업가치관을 고려해 탐색한다면 직업욕구에 적합한 직업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검사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직업가치관검사 표준화조사를 통해 표집된 만 15세 이상 전국 578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 대상자는 사회적 공헌 등 9개 직업가치요인 측정을 위한 51문항을 풀었다. 모든 문항은 리커트 5점 척도를 적용했다. 한편, 직업가치관검사는 워크넷에서 제공하며, 만 1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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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건설 일용근로자 22명의 임금 4000여만 원을 체불한 50대 사업주가 구속됐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지청장 박철준)은 지난 18일 개인 전기업자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임금체불로만 26회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번에 또다시 전국 공사현장 9곳에서 22명의 임금 4000여만 원을 체불했다. 특히 이번 체불액 중 건설 일용근로자 12명의 체불임금 1900만 원은 A씨의 「근로기준법」 위반에 따른 집행유예 기간 중에 발생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간 A씨는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지속적으로 불응했고, 이사를 하고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채 전국의 여러 공사현장을 돌아다녀 소재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차량 조회와 끈질긴 위치추적 끝에 지난 16일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에 체포됐다. A씨는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임금을 체불하게 됐다고 주장했으나, 목포지청은 그가 반복적으로 임금을 체불했고 다수 노동자에게 피해를 줬다는 점에서 구속수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박철준 지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고 말하며,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사업주의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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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ㆍ이하 고용부)가 올 하반기에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채용서류의 보관ㆍ반환ㆍ파기 절차를 안내하지 않는 등 불공정한 온라인 채용광고, 건설현장 채용강요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워크넷 구인 공고 사업장 200개소와 건설사업장 200개소 등이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청년들의 문제제기가 많은 온라인 채용공고에 대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채용절차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고용부는 이러한 불공정 사례를 점검해 청년들의 주요 구직통로인 온라인 채용공고상 문제들을 시정하고 채용절차법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현장의 경우 그간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TF`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채용강요 등 법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해 나가고 있으며, 법과 원칙의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된 구직통로인 온라인 취업플랫폼에서 채용절차법이 제대로 준수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나가고, 건설현장의 법질서도 지속적으로 안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중 지도ㆍ점검과 별도로 고용부는 올해 4월부터 청년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의 불공정채용 사례를 상시 점검 중이다. 상반기에는 200개소를 점검한 결과 62개소에 대해 과태료 7건, 시정명령 3건, 개선권고 77건 등을 도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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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아파트 청약 당첨자 중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규제 완화와 새 아파트의 중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그 이유로 꼽힌다. 이달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자 비율은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2023년 상반기 52.6%로, 전체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에서도 청약 열풍이 불며 30대 당첨자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이전까지는 매년 30~40%대에 불과했지만 올해 56.1%로 크게 뛰었다. 생애 최초, 신혼부부 특별공급 등으로 청약 당첨이 가능해진 데다, 건설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계속 오르자 '지금이 가장 저렴하다'는 생각에 참여가 늘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무리해서 매수하는 경향보다는 여력이 되는 수준에서 내 집을 빠르게 매수하는 것으로 해석된다"며 여기에 "분양가 상승과 전월세 불안이 겹치며 안정적인 생활과 중장기적으로 자산적 가치 축적이란 심리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규제 완화로 추첨제 비율이 높아진 것도 원인이다. 지난 4월 1일부터(강남 3구와 용산구 제외)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고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도 1년에 실거주 의무가 없어 '출구 전략'이 가능한 점도 젊은 세대 청약 열기에 힘을 보탰다. 하반기 청약시장도 30대 이하의 청약 열풍이 거셀 전망이다. 정부가 이달 중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분양가가 단기간에 내려가긴 힘든 만큼 당분간 청약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분석됐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전국에서 5만2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급 부족 우려와 새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30대 이하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부양가족이 적고 무주택기간이 짧은 수요자들도 생애 최초와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과 추첨제를 통한 청약 당첨이 가능해지면서 열기가 뜨거워졌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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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사안의 개요 재개발 정비구역 내 다물권을 소유하고 있던 건설사가 2008년 7월부터 조합설립인가 처분 무렵인 2018년 11월께까지 이 사건 사업시행예정 구역 내에 소유하고 있던 토지ㆍ건축물의 과소지분을 임직원이나 지인 등 총 209명에게 매매ㆍ증여 등을 원인으로 지분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사실, 그중 일부는 다시 임직원ㆍ지인ㆍ상속인 등에게 매매ㆍ증여 또는 상속을 원인으로 지분소유권이전등기가 마쳐진 사실, 위와 같이 지분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토지등소유자 209명 중 194명의 지분이 토지의 경우 0.076/152 내지 10/6300, 건축물의 경우 0.1/32.29 내지 4/98.51에 불과하고, 거래가액도 1만 원 내지 60만 원에 불과한 사실, 그중 185명이 각 토지 또는 건축물의 대표소유자로 선임돼 조합 설립에 관한 동의서를 제출한 사실관계에서 그와 같은 지분 쪼개기를 통한 조합설립동의율 충족이 적법한지 문제가 됐다. 2. 대법원의 판단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기 위해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율을 산정하는 경우에,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분모로 하고 동의한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분자로 해 그 동의자의 비율을 계산하게 되고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상 규정된 기준 이상을 충족해야 하는데, 이때 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매매 등 형식만 갖춘 채 과소지분에 관한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을 통하여 인위적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늘리고 이들로 하여금 동의하게 하는 이른바 지분 쪼개기는 도시정비법상 규정을 잠탈하는 탈법행위로 허용될 수 없음을 정면으로 선언하고 이 경우 해당 토지등소유자들은 동의정족수를 산정하는 데 있어서 분모ㆍ분자에서 모두 제외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그 근거로 대법원은 도시정비법에서는 토지면적을 기준으로 한 동의요건과 별도로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를 기준으로 한 동의요건을 갖출 것을 요구하면서 조합 설립과 관련한 토지등소유자의 전체 의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방법에 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에 대한 행정청의 조합설립인가 처분은 단순히 사인의 조합설립행위에 대한 보충행위로서의 성질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법령상 일정한 요건을 갖추는 경우 행정 주체로서 공법인의 지위를 부여하는 일종의 설권적 처분의 성질을 가진다는 점 등을 주요한 근거로 들고 있다. 다만 이러한 지분 쪼개기가 동의정족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관련 사정을 종합해 개별 사안에 따라 구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그와 같은 기준으로는 토지 또는 건축물에서 과소지분이 차지하는 비율 및 면적, 과소지분을 취득한 명의자가 이를 취득하기 위해 실제로 지급한 가액, 과소지분을 취득한 경위와 목적 및 이전 시기, 과소지분을 취득한 데에 합리적 이유가 있는지 여부, 과소지분 취득자들이 토지등소유자의 수에 포함됨으로써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에 미친 영향, 과소지분 취득자들이 조합 설립에 동의하는 의사를 표명한 정도 및 그 의사가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정족수에 미친 영향, 과소지분취득자와 다수 지분권자의 관계 등 관련 사정을 종합해 개별 사안에 따라 구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3. 결어 따라서 지분 쪼개기로 의심되는 모든 행위가 무조건 동의율 산정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인바, 각각의 사실관계에 따라서 결론이 달라질 수는 있다고 할 것이므로 이 점 유념하기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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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노화가 진행될수록 몸과 마음은 더욱 약해진다. 주변에 치매, 알츠하이머 그리고 파킨슨병 환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그 치료법에 대한 관심과 연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 중 파킨슨병은 중뇌의 도파민성 신경세포 손상으로 인한 질환으로 흔히 알려져 있다. 중뇌 흑질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몸을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파킨슨병은 떨림, 행동이 느려지는 서동, 근육이 뻣뻣해지는 경직, 상체가 앞으로 기우는 자세 불안정 등의 운동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변비, 후각장애, 렘수면행동장애 등의 운동증상이 파킨슨병으로 발현되기 몇 년 전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각종 신체 부위의 통증, 치매, 우울함이나 불면과 같은 각종 정신 증상, 다한증, 소화 기능 저하 등 다양한 비운동증상이 시간 경과에 따라 추가되기도 한다. 파킨슨병은 나이가 들수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킨슨병 진단을 받게 되는 나이는 평균적으로 60대지만 더 젊은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는 경우도 간혹 있다. 파킨슨병의 진행 과정은 정형화돼 있지 않고 환자에 따라 증상의 종류가 다양하므로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잘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 현재 파킨슨병 증상 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은 1960년대에 소개된 `레보도파`인데 이 약은 고단백식이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저하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파킨슨병의 원인이 무조건 뇌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 몸에서 먼저 시작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발병 전부터 변비, 자율신경실조증 및 렘수면행동장애를 포함하는 비운동 증상을 동반하는 상황도 있으므로 뇌 건강뿐만 아니라 장 건강, 수면 건강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생활 리듬이 망가지는 일주기 기능장애는 파킨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에 나이가 들수록 수면 시간, 식사 시간, 신체 활동을 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해서 생체 리듬을 잘 조율해야 한다. 또한, 간혹 약물 용량 조절이 맞지 않아서 증상 관리가 잘되지 못하는 예도 있는 만큼 약물 용량 조절을 위해서 복약 일지 및 증상 일지를 꾸준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옛날부터 파킨슨병을 `부궐(趺蹶)`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고 증상 개선을 목표로 침구와 한약을 통해 신경의 자극, 면역기능 조절, 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등의 치료를 시행한다. 한약치료는 특히 파킨슨병 환자의 변비. 불면 장애, 램수면행동이상(꿈을 꾸는 대로 몸이 움직이거나 하는 증상) 등의 `비운동증상`에 효과가 있어 전반적인 ▲삶의 질 ▲움직임 ▲일상생활능력 ▲사회활동 ▲인지능력 측면에서 기능 호전이 연구결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양방치료와 한의 치료를 병행하면 안전하게 레보도파를 향상해 상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꾸준한 한의 치료를 진행한 임상연구 결과, 양약 치료와 침 치료를 같이 받은 환자들이 약물치료만 받은 환자들에 비해 파킨슨병의 진행이 5년에 걸쳐 효과적으로 지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도움이 되는 치료는 바로 운동이다. 근섬유를 강화해주는 근력운동, 최대 심박수의 60~75% 정도로 40분 이상 걷는 유산소 운동ㆍ걷기 운동ㆍ밸런스 운동ㆍ무용 등은 보행 및 운동기능과 함께 균형 능력까지 개선되면서 낙상 빈도 또한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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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턱관절 장애를 호소하며 내원하는 분들은 대개는 많은 증상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턱관절 자체의 통증이나 소음(Clicking and crepitus) 그리고 부종(Swelling) 등은 물론이고, 경추부나 어깨 등의 통증이나 운동 제한도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안면통과 같은 이차적 신경통, 귀 주위에서의 통증과 코, 인후(Pharynx), 그리고 혀의 점막을 포함하는 타는 듯한 감각, 이명(Tinnitus)이 나타나는 것도 흔하고, 때때로 청력저하나 귀에서 충혈된 감각 등도 느끼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흔하지 않게 외이도, 입과 혀의 점막의 포진모양의 장애, 현기증과 같은 증세들, 구강건조와 안구진탕(Nystagmus) 등도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경추부의 구조적인 안정과 기능이 턱관절 움직임에 중요한데 이것은 턱관절의 운동 축(Motion axis)이 경추 1ㆍ2번(AtlasㆍAxis) 사이를 지나는 축이며, 중력에 대항하는 받침대 역할을 하는 부분도 경추 1ㆍ2번을 포함해 후두골과 1ㆍ2경추가 기능성 단일 구조로서 작동하는 복합체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때 경추부는 눈과 귀의 기능에 맞추어서 끝없이 조절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후두골과 경추 1ㆍ2번의 구조적 복합체 부분과 후두하 근육군(Suboccipital muscle group)들의 미세조절이 중요한 것이어서 치료를 우선 많이 하게 된다. 또 턱관절을 구성하는 관절와(Temporal fossa)는 측두골(Temporal bone) 부분이고 하악골(Mandible)은 하나의 뼈인데 측두골은 좌우 양쪽에 있어서 결국 좌우 측두골의 구조 및 기능, 운동성에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 전체 몸의 구조와 기능에 맞춰서 경추부의 움직임을 조절하면서 운동하는 근육은 후두골의 후두융기(Occipital protuberance)에서 측두골의 유양돌기(Mastoid process)까지 양쪽으로 기시하는 승모근(Trapezius m.)과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인데 이 근육의 신경지배는 11번째 뇌신경인 부신경(Accessory n.)이다. 이 신경이 두개골을 빠져나오는 곳을 경정맥공(Jugular foramen)이라고 하는데 측두골과 후두골사이의 공간이다. 경정맥(Jugular vein)과 9ㆍ10번째 뇌신경인 설인신경(Glossopharyngeal n.)과 미주신경(Vagus n.)도 같이 통과하게 된다. 만약 측두골이 좌우 움직임에 이상이 생기거나 고정된다든지 하면 이 경정맥공의 공간이 영향을 받게 되고 통과하는 구조물들이 눌려서 많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미주신경이 압박을 받으면 여러 가지 원치 않는 증상이 생길 수가 있다. 경미한 투통, 기절, 부정맥(Arrythmia), 공기 기아(호흡 곤란), 위산 과다(속쓰림), 유문(Pyloric sphincter) 기능 이상(소화된 음식이 소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불규칙적으로 발현되는 대장기능 이상 등이다. 경정맥공의 압박은 부신경이 눌리거나 과민하게 할 수 있고 이것은 차례로 흉쇄유돌근이나 승모근의 긴장을 과도하게 만들 수도 있어서 더 신경이 눌리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골반의 불안정이나 전신의 근골격계의 과도한 긴장은 승모근이나 흉쇄유돌근에 긴장도를 높여 후두골의 기능장애나 측두골의 좌우 균형에 영향을 주거나 고정시킬 수가 있는데 그 결과로 턱관절 장애나 경추부의 기능장애는 심화될 수가 있다. 또 흉쇄유돌근 안쪽에 기시해 하부경추나 상부 흉추에 부착되는 두판상근(Splenius capitis m.), 두최장근(Longissimus capitis m.) 등도 측두골을 고정하거나 경추나 흉추의 비틀림을 일으켜 경추부와 턱관절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이러한 치료로서 턱관절 주변의 국소적 치료로서 주사 요법, 물리치료, 도수 치료(Manual therapy), 인대강화 주사요법(Prolotherapy 등을 하게 되는 데 자꾸 반복되거나 효과가 없으면 구강내 균형장치(Intraoral balancing apparatus)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가 있고 도수치료로서 전신적인 균형과 경추부와 두개골 치료에 중점을 두는 도수치료로 두개천골요법을 주로 사용하게 되는 데 SOT(Sacro-occipital technique), Osteopathy, CST(Craniosacral therapy) 등이 대표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9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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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DX전문기업 LG CNS가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LG CNS는 최근 마곡 LG CNS 본사에서 AI 기반 로봇 솔루션 기업 ‘XYZ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 물류센터의 로봇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XYZ로보틱스는 로봇의 눈에 해당하는 3D비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봇의 손에 해당하는 그리퍼(Gripper)를 설계, 제작하는 역량도 뛰어나다.   이러한 로봇 솔루션을 기반으로 △물류센터 입고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집어서 화물 운반대(팔레트)에 쌓는 ‘팔레타이징(Palletizing)’ 로봇 △화물 운반대에 적재된 상품을 컨베이어 벨트 등 다른 장소로 옮겨주는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 로봇 △포장과 분류 등을 위해 개별 상품을 집는 ‘피스 피킹(Piece Picking)’ 로봇을 물류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LG CNS는 7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을 선보였다. 물류센터 운영자 관점에서는 △오토스토어 △무인운송로봇(AGV, Automated Guided Vehicle) △자율이동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 △분류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 CNS는 이번 협약으로 XYZ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솔루션을 LG CNS의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에 새롭게 연동한다. 또한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모든 로봇 솔루션을 고객이 필요할 때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해 활용하는 ‘로봇 구독 서비스(RaaS, Robot as a Service)’ 형태로도 제공한다. 양사는 팔레타이징·디팔레타이징 로봇 등을 국내 이커머스 물류센터에 적용하는 사업에 착수했으며,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 CNS의 핵심 역량은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에 있다. 이 플랫폼에는 고객의 주문을 AI, 빅데이터 등 DX신기술로 실시간 분석해 상품의 분류와 이동 순서를 최적화시키는 물류실행시스템(WES, Warehouse Execution System), WES를 바탕으로 로봇을 △제어 △모니터링 △분석하는 물류제어시스템(WCS, Warehouse Control System) 등이 장착돼 있다. LG CNS는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과 ‘이음5G망’을 활용해 기존 주유소로 사용했던 약 50평 규모의 공간을 도심형 물류센터(MFC, Micro Fulfillment Center)로 용도 전환하는 개념검증(PoC, Proof of Concept)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개념검증은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사업에 적용될 것인지에 대한 개념(Concept)을 사전에 실증하는 것을 말한다. LG CNS 스마트물류사업부장 이준호 상무는 “물류 자동화 시장은 이제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한 DX(Digital Transformation)에서 모든 프로세스에서 로봇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RX(Robot Transformation)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기업 고객들이 로봇을 쉽고 편리하게 도입하도록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과 ‘로봇 구독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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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용인과 양주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5만4000㎡를 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ㆍ도지사는 2021년부터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성장관리권역에 공급하는 공업지역 물량을 3년 단위로 배정받고 있다. 사업별로 상위계획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이 포함된 세부 공급계획을 국토부 승인을 받고 이 물량을 시ㆍ군에 배정한다. 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 가운데 이번 용인ㆍ양주 배정물량을 포함해 용인ㆍ화성시 등 남부에 82만3000㎡, 남양주ㆍ양주 등 북부에 92만6000㎡ 등 총 174만9000㎡를 배정했다. 이에 따라 도의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중 시군 배정물량은 산업단지 물량으로 전용한 60만 ㎡를 포함해 총 234만9000㎡가 됐다. 이는 전체 238만 ㎡ 가운데 98.7%에 해당한다. 도는 남은 물량 3만1000㎡도 2023년 이후 소멸하는 만큼 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등을 거쳐 필요한 사업에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정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의 세부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용인시는 추가 확보된 부지에 미래반도체 기술선점을 위한 반도체 R&D 전용라인이 구축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 지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에 지정된 지역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주시는 피혁ㆍ섬유공장 등 개별공장 대규모 밀집지역을 재정비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난개발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물량 공급으로 성장관리권역 내 개별입지 공장의 난개발 정비와 계획입지로의 이전이 활성화됐다"라며 "2024년도 신규 배정 공업지역 물량도 난개발 방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남부-북부 간 균형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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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미국의 메이저리그 버금가는 3만 석 규모의 첨단 돔구장이 들어서고, 호텔 객실에서 편하게 야구 경기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잠실에 돔구장을 포함해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ㆍ마이스(MICE) 복합단지를 짓고 한강과 연계한 수변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관계자 협의ㆍ검토를 거쳐 잠실 돔구장 단지 배치계획을 확정했으며 시설별 설계를 구체화 중이다. 북미 출장 중인 오세훈 시장은 이달 16일(현지시간) 토론토 로저스센터를 방문, 잠실 일대에 돔구장을 비롯한 첨단 스포츠ㆍ전시컨벤션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엑스에 국한돼 있었던 마이스 기능이 확장돼 잠실을 비롯한 강남권역 일대의 산업과 문화소비 지형까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로저스센터는 투수 류현진 선수가 속한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으로 약 4만1000석 규모의 돔 경기장이다. 토론토 메리어트시티센터호텔과 연계 조성돼 총 350개 객실 중 70개 객실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즌 중에는 주로 야구관객이, 비시즌에는 컨벤션센터 방문객 등이 이용한다. 시는 잠실운동장ㆍ마이스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가칭, 주간사 한화)와 현재 돔구장 건립을 구체화 중으로,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이상 규모의 야구장을 계획하고 있다. 돔 형태로 건립돼 우천ㆍ폭염 등 악천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올스타브레이크(올스타전이 개최되는 약 1주일 간의 정규리그 휴식기), 오프 시즌에는 대규모 공연ㆍ행사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내ㆍ외야를 순환하는 360도 개방형 콘코스(관중석과 연결된 복도공간)와 각종 프리미엄석(스카이박스, 필드박스, 패밀리 존 등)도 도입하고 야구장과 호텔을 연계해 조성한다. 잠실에 들어설 전시컨벤션센터는 전시면적 약 9만 ㎡로 코엑스(3만6000㎡)보다 2배 이상 크게 짓는다. 잠실, 강남 등 교통이 혼잡한 곳에 들어서는 만큼 전시물류 차량 전용 흡수ㆍ대기 공간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타 시설과 연계한 통합 주차장을 만든다. 이를 위해 오 시장은 이달 19일 오후 4시(현지시간)에는 뉴욕 자비츠 컨벤션센터도 방문한다. 자비츠센터는 뉴욕 맨해튼 서부 허드슨강 인근에 위치해 잠실과 입지가 비슷하다. 전시면적은 약 7만8000㎡로 뉴욕에서 가장 크고 활발하게 전시ㆍ국제행사가 열려 뉴욕시 전체에 연간 약 2조4000억 원의 매출과 약 1만6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시는 현재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와 돔 야구장, 전시컨벤션센터, 업무ㆍ상업ㆍ숙박시설 등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갖춘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종합 협상을 진행 중이며,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24년 말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산업화로 고립됐던 수변을 생태공원으로 재편한 토론토 워터프론트 개발사업지도 방문해 한강과 탄천 수변을 활용해 잠실 일대에 매력적인 수변 생태ㆍ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워터프론트 개발사업은 토론토 온타리오호 주변을 생활ㆍ업무ㆍ여가 등 복합용도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강과 탄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한강 본류~탄천 합수부를 중심으로 ▲자연호안 복원을 통한 자연성 회복 ▲국제교류복합지구와의 접근성 개선 ▲매력적인 수변여가문화공간 조성 등 기본설계안을 마련,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지천르네상스` 등과 연계해 국제교류복합지구와 탄천 사이 단절된 구간을 다양한 동선으로 잇는 보행교를 신설해 주요 주거ㆍ상업지역과 지천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수변 상징공간으로 바꿔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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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부칙대상주택의 임대사업자가 임대 기간 중 해당 주택 임대료를 증액할 경우,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를 해야 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구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구 민간임대주택법)」 본문에서 법 시행 당시 「공공주택 특별법(이하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사업자가 아닌 자가 건설했거나 건설하는 주택으로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이하 부칙대상주택)에 대해서는 종전의 구 「임대주택법(이하 구 임대주택법)」 제2조제2호의2에 따른 공공건설임대주택으로 보고 종전의 규정을 적용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면서도, 구 민간임대주택법 부칙제6조제2항 단서에서는 `임대료 증액` 등에 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는 한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간임대특별법)」 제52조제1항에서는 임대사업자가 공급하는 민간임대주택의 규모에 따라 공동주택 단지에 입주하는 임차인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할 수 있거나 구성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같은 조 제4항제4호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 따라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경우에는 임대사업자는 `임대료 증감`에 관해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임차인대표회의가 구성된 부칙대상주택의 임대사업자가 임대 기간 중 해당 주택 임대료를 증액하려는 경우, 구 민간임대주택법 부칙제6조제2항 단서에 따라 민간임대특별법 제52조제4항제4호를 적용해 그 임대사업자가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구 민간임대주택법 부칙제6조제2항에서 부칙대상주택에 대한 경과조치를 두고 같은 항 본문에서는 원칙적으로 구 임대주택법을 적용토록 규정하고 있고 같은 항 단서에서는 `임대료 증액` 등에 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라며 "법령 개정 과정의 혼란을 막기 위한 과도적 조치인 부칙 경과조치의 성격에서 법률 제13499호 민간임대특별법 부칙제6조제2항 단서를 개정해 `임대료 증액`을 최초로 규정한 후 현재의 구 민간임대주택법 부칙제6조제2항에 이르게 된 연혁 등을 종합할 때, 그 단서는 부칙대상주택에 관한 사항이더라도 같은 항 단서에서 열거된 `임대료 증액`은 구 임대주택법이 아닌 민간임대특별법이 적용된다고 규정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민간임대특별법 제52조제4항제4호에서는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 사항 중 `임대로 증감`을 규정하고 있는데 증감이란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것을 한꺼번에 이르는 말`이라는 점을 비춰 볼 때, 여기서 말하는 증감은 `임대료 증액 및 감액`을 축약해 명시한 것으로 임대료가 증액되거나 감액될 경우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 사항에 해당한다고 문언상 분명하다"며 "부칙대상주택의 임대료 증액은 구 민간임대주택법 제6조제2항 단서에 따라 구 임대주택법이 아닌 민간임대특별법이 적용되고 결국 민간임대특별법 제52조제4항제4호에 따른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 사항에 해당한다고 봐야 한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구 민간임대주택법 부칙제6조제2항 단서에 `임대료 증액` 문언이 최초 규정한 것과 민간임대특별법 제52조제4항제4호에서 임차인대표회의와의 협의 사항으로 `임대료 증감`을 최초로 규정한 것 모두 개정 민간임대특별법이라는 점, 같은 법은 임차인을 더 두텁게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임대사업자가 임대료 증액을 청구 가능한 한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임대료의 증액은 임대차계약 또는 약정한 임대료의 증액이 있고 난 뒤 1년 이내에 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임대료 증액 관련 규제를 신설하는 것을 주된 개정 사항으로 하고 있는 점을 종합해볼 때, 부칙대상주택에서의 임대료 증액은 민간임대특별법 제52조제4항제4호에 따른 임차인대표회의와의 협의 사항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입법 연혁과 규정 취지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현재 임대주택을 규율하고 있는 민간임대특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모두 임대료 증감을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부칙대상주택에 관해서만 이와 다르게 해석할 특별한 이유를 찾기 어려운 점, 부칙대상주택의 경우 임대 주체는 민간이지만 국가ㆍ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또는 주택도시기금의 지원을 받거나 공공사업으로 조성된 택지에 건설된 임대주택으로 민간의 자기자본뿐만 아니라 임대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투입된 공공 부문의 자원까지도 함께 결합된 주택이므로, 그 공급 과정에서 임대주택의 적정한 공급이라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임대료 역시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을 최대한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구 민간임대주택법 부칙제6조제2항 단서에 따라 민간임대특별법 제52조제4항제4호가 적용돼 임대사업자는 임차인대표회의와 협의해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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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은 도시가스요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가오는 동절기 전국 소상공인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요금 분할납부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이면 요금 분할납부가 적용되며, 분할납부 신청은 해당 도시가스사에 전화(콜센터) 또는 방문, 홈페이지(전용앱 포함)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도시가스 용도별 요금 중 소상공인이 대부분 포함되는 일반용(67만 개소) 및 업무난방용(20만 개소) 요금사용자는 분할납부 신청 때 별도 서류 없이 요금고지서에 기재된 고객번호(사업자등록번호) 확인만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일반용ㆍ업무난방용 요금사용자 중 소상공인이 불확실한 대용량 가스사용자나 산업용 등 타 용도 요금사용자가 신청할 때는 도시가스사에서 소상공인 확인서를 요청할 수도 있다. 요금 분할납부 적용기간은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로, 다음 달에 청구(9월 사용분 등)되는 요금부터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이 경우 당월 청구된 요금을 4개월에 걸쳐 균등 분할 납부하게 된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한번의 신청만으로 신청 이후부터 내년 3월까지 청구된 요금에 대해 매월 분할납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정부의 동절기 난방비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번 소상공인 도시가스요금 분할납부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시ㆍ도 및 도시가스사(34개), 한국가스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에 제반 준비 등 적극적인 협조를 사전에 요청했으며, 소상공인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도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에 안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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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신청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2019년 시행된 규제자유특구를 한층 고도화한 구역으로,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규제ㆍ실증ㆍ인증ㆍ허가ㆍ보험 등이 국제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된다.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명시적으로 열거된 제한ㆍ금지사항을 제외하고 지정 분야의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한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하며, 해외 실증거점 구축, 수출 맞춤형 해외인증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공모 신청한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는 해양공간의 탈탄소화와 디지털화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화물운송과 이송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분야 첨단기술의 세계시장 선점과 관련 산업의 심도 있는 기술(딥테크) 기업과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미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2020년 7월),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2021년 11월)로 지정돼 친환경, 스마트 선박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신청에 앞서 이달 12일 HD한국조선해양, HMM, 에코프로HN,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선급, 부산테크노파크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관련 사업의 추진ㆍ협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선박 등 부산지역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연계협력 ▲대기업ㆍ지역중소기업과 연계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및 해외진출 지원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분야 국내외 실증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해양모빌리티 분야의 지역 기자재 기업과의 동반성장 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공모 신청에 앞서 대ㆍ중소기업 간 국외 해상 실증체계 구축, 지역의 심도 있는 기술(딥테크)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지자체ㆍ기업ㆍ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이달 7일에는 부산시-한국선급-KR헬라스-부산테크노파크가 관련 기업의 CE 인증 획득 등을 위한 글로벌 인증 획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특구 선정을 통해 친환경ㆍ스마트화 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이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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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국내 69만177대, 해외 31만86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0만8804대를 판매했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로 탄생한 지 7년 10개월, 누적 판매 50만 대를 넘어선 지 2년 3개월 만에 일군 성과다.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는 제네시스는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향한 도약을 이어간다.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위해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하고 전기차 생산지 다변화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향후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 브랜드 경험 공간을 꾸준히 확대 구축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제네시스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사업 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출범 이후 고객을 위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여정 속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며 “세상에 없던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 선보이며 판매 급성장… G80, GV80, GV70 등 ‘효자’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경쟁력 있는 신차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판매를 늘려왔다. 2015년 11월 G90(당시 국내 차명 EQ900)을 출시하며 그 해 384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G70·G80·GV70·GV80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2020년에는 13만2450대를 판매, 처음으로 글로벌 연간 판매 10만 대를 넘어섰다. 이어 2021년 20만1415대, 2022년 21만5128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도 8월까지 15만4035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네시스 차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016년 출시된 G80으로, G8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39만738대가 팔렸다. 브랜드 첫 SUV인 GV80과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GV70도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17만3882대, 16만965대의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경쟁력 있는 라인업,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제네시스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 라인업과 전용 브랜드 경험 공간 구축, 세심한 고객 케어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모델들을 꾸준히 선보였다. 2015년 브랜드 첫 차로 G90을 출시한 이후 세단, SUV,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을 출시했으며, 그 결과 2020년 4개 차종에 불과했던 라인업은 현재 세단 5종, SUV 2종, 전기차 3종 등 총 10개로 늘어났다. 이 같은 독창적인 라인업을 바탕으로 제네시스는 미국, 유럽, 중국, 중동, 호주 등 17개 시장에 진출했다. 제네시스는 럭셔리한 경험과 서비스로 ‘제네시스만의 차이’를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50개 곳에 제네시스 스튜디오,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경험 공간을 구축해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네시스 차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차량에 대한 큐레이션을 통해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을 오픈했으며,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해외 주요 지역에서도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1년 11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글로벌 첫 브랜드 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한국 고유의 미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올해 1월에는 서울 신라호텔에 G90 롱휠베이스 모델 고객 전용 공간인 제네시스 라운지를 열었다. 제네시스 라운지는 바, 다이닝 룸, 사운드 룸 등 다양한 미식과 음악을 가장 개인적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제네시스는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이끌며 신뢰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사가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제네시스는 2017년~2020년 4년 연속 1위, 2021년 2위에 이어 다시 1위에 오르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제이디파워(J.D. Power)의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경쟁 럭셔리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골프에 대한 대담한 헌신(Audacious Commitment)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선수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6년 한국 남자 골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나선 제네시스는 KPGA 투어 최초로 포인트 상금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를 도입했으며, 7년째 타이틀 스폰서로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타이틀 스폰서로 2017년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을 개최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로 승격되며 PGA가 지정하는 특급 대회 17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성 골프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 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도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 전동화, 완성도 높은 라인업 구축, 브랜드 경험 공간 확대 통해 지속 성장 추진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라는 성과를 넘어,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2021년 9월 발표한 전동화 브랜드 비전에 발맞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생산지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전동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 중인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을 비롯해, 2025년 완공 예정인 HMGMA 신공장에서도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생산해 전기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수요에 따라 현지 정부 정책, 부품 인프라 현황, 글로벌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적의 전기차 생산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동화 라인업으로의 전환과 함께 원자재, 부품은 물론 생산 공정을 포함한 브랜드의 모든 가치 사슬에 혁신을 도모함으로써 탄소 중립 달성 목표도 구체화한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차도 꾸준히 선보인다. 올해 GV80 상품성 개선모델 및 GV80 쿠페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도 추가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전 세계 곳곳에 확대 구축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손님’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판매 시장 및 라인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골프 플랫폼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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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이달 1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BIM 기술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 기술의 개발부터 실증, 확산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협력하도록 구성한 민ㆍ관ㆍ학 협의체다. DL이앤씨는 6개 스마트건설 분야 가운데 BIM 리딩사로 선정됐다. 건설 중소ㆍ벤처기업을 이끌며 BIM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업계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BIM은 3D모델을 기반으로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설계ㆍ시공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L이앤씨는 2020년 건설 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 현장에 BIM 기술을 적용했다. 현재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BIM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원가 관리는 물론 설계 품질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이는 데 BIM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기술 및 기준 개발 ▲제도 및 정책 제안 ▲인력 육성 및 인증 ▲활용 모니터링 및 지원 등 논의를 통해 업계의 BIM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지난 5월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BIM 정보관리, 표준화된 기술과 품질, 전문 기술 조직 등에 대한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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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이달 22일부터 3일 동안 `제23회 한성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 장소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이다. 올해 한성백제문화제는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문화의 힘`을 주제로 송파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컬쳐의 융성 과정을 고품격 문화공연으로 선보인다. 서강석 청장은 "올해는 한성백제 태동부터 현재의 송파가 K-컬쳐의 중심이 되기까지 대서사를 담아냈다"며, "구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제가 열리는 3일 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형LED와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된 전장 60m가량 초대형 무대에서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문화 공연부터 한류 열풍을 이끄는 K-pop 가수들 공연까지 뮤지컬, 드라마, 음악, 시 등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예술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개막식이다. 개막식은 이달 22일 오후 7시~9시까지 열린다.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스턴트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 ▲백제시대 타악 군무 등 퍼포먼스 ▲송파 나루터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뮤지컬 ▲일렉트로닉 라이브 ▲K-pop 가수들의 공연까지 화려한 개막공연으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한성백제를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무대에서는 ▲대금 명인 이생강의 연주 ▲천지를 깨우는 20인의 웅장한 대북 퍼포먼스 ▲방패 군무로 표현하는 춤극 ▲보컬의 여왕 `백지영`, 복면가왕 `알리`, 글로벌 아이돌 `머스트비`의 출연을 통해 강을 넘고, 바다를 건너 민족의 혼을 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문화의 힘을 선보인다. 둘째 날에는 전통국악과 퓨전 국악, K-트로트를 보여주는 를 즐길 수 있다. ▲1971년 중요무형문화재인 대취타 퍼레이드와 태평무 ▲한국의 전통 20인의 가야금 병창 ▲대북 퍼포먼스와 선비춤 ▲마당놀이 월매전 ▲퓨전 국악밴드 `도시`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함께해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는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한마음 어울마당`이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는 88서울올림픽 개최도시 송파구민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구민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구민 대상은 김영관 애국지사가 선정됐다. 마지막 날 오후 7시부터는 `세계가 모이는 문화도시 송파`를 주제로 폐막식을 개최한다. 한류를 이끄는 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 댄스 등 K-콘텐츠를 총망라한 무대가 펼쳐진다. ▲밴드와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K-드라마, K-게임, K-영화 OST 공연 ▲K-댄스 그룹인 `홀리뱅` ▲K-음악 요정 걸그룹 `오마이걸`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밖에도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는 이색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마을`도 운영한다. 페이퍼 미로존과 집라인, 암벽등반, 키즈라이더 등을 설치하고, 한성백제 최고의 무사를 찾는 `한성 100` 체험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시에 23개 동주민들과 단체들이 준비한 먹거리장터에서 다채로운 K-푸드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장 전역에 경호인력과 안전인력을 별도 배치해서 매일 16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한다. 또, 체험마을에 대기예약시스템인 `매직패스`를 도입하고, 25m 대형그늘막 등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안전사고 없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강석 청장은 "한성백제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와 그 중심에 있던 송파를 널리 알려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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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공정거래, 상생협력 지원, 협력회사 체감도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2011년 도입한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ㆍ중견기업 214개 사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최우수 명예기업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은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활동을 펼치며 협력 업체와의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2020년부터 국내 하도급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 업체에게 공사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업계 최대 규모인 1660억 원 상당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 업체 운영 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협력 업체를 발굴하고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오는 10월에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3`도 개최한다. 혁신 건설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간 상생의 기회를 제공해 K-건설기술 발전의 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협력 업체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관리 우수협력사 포상제도`도 시행 중이다. 현대건설은 안전수칙을 준수한 근로자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고 안전관리비 선지급제도 운영 등을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근원적으로 제거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은 현대건설의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상생 ESG 경영 활동을 통해 협력 업체가 실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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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부산광역시 및 6개 기관과 친환경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을 위한 `우리동네 ESG 센터 2호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 동구, HUG,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롯데케미칼, 한국주택금융공사(HF), 한국남부발전 등 총 7곳이다. 이달 15일 열린 협약식은 박형준 시장, 김진홍 동구청장, 이병훈 HUG 부사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실무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 동구 `우리동네 ESG센터 2호점` 개소식이 함께 진행됐다. 우리동네 ESG센터는 지역민이 배출한 투명 페트명, 플라스틱 장난감 등을 안전 손잡이 등으로 가공ㆍ제작해 돌려주는 자원순환센터다. 탄소 중립에 기여하면서 만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을 투입한 성공적인 노인 일자리 모델로 평가받아 2호점까지 확장하게 됐다. HUG는 향후 센터를 통해 수거한 플라스틱을 안전 손잡이로 새활용해 장애인,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가정에 설치할 예정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임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병훈 HUG 부사장은 "이번 사업은 민ㆍ관ㆍ공이 협력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노인 일자리도 창출하는 상생협력사업"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참하게 돼 뜻이 깊다"며 "앞으로도 HUG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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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공유ㆍ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이달 25~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전 세계 스마트도시 및 디지털 기술의 성과와 비전 등을 국내ㆍ외 전문가들과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세계 도시 및 기업 간 스마트도시 협력ㆍ교류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목표다. 첫 행사로 이달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서울 스마트도시 시상식`이 열린다. 오세훈 시장 및 김현기 시의회 의장의 인사말, 가수 싸이의 축사와 함께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 등을 높게 평가 받은 최종 우승작(자) 21개를 시상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서울 스마트도시 상` 공모를 추진해 프로젝트(사람 중심, 기술혁신), 리더십, 특별상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최종 240건을 신청받았다. 이후 국내외 스마트도시 전문가들의 1~3차 심사를 통해 우승후보작(자) 총 40개를 선정했고, 이달 24일 최종심사위원회를 통해 21개 수상작(자)을 확정한다.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서울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함께 도시 양극화 문제 해소와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는 미래 스마트도시 비전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자 지난해 9월 제정했다. 이어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글로벌 공공 인프라ㆍ스마트도시 연구리더 및 AI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디지털 혁신의 도전과 포용`을 주제로 한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이 펼쳐진다.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은 디지털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시의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핵심가치를 세계 도시와 공유ㆍ확산하고 디지털 기술의 성과와 비전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포럼에서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사회의 명암,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지향하기 위한 정책과 비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3개 세션으로 열린다. 기조연설에는 EY(Ernst & Young) 아시아ㆍ태평양 인프라스트럭처 총괄 리더인 빌 뱅크스가 `디지털 시대에 시민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나눈다. 포럼은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스마트도시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장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0일까지 포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아울러 `제6차 WeGO 총회`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WeGO의 의장도시인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이 의장으로 총회를 주재한다. 71개 회원도시, 국제기구, 기관 및 IT기업에서 총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WeGO 정관 개정 ▲차기(2023-2026년) 의장 도시, 부의장 도시 및 집행도시 선출 ▲2026년 제7차 WeGO 총회 개최도시 선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WeGO는 213개의 회원도시ㆍ기업을 보유한 최대 규모의 국제도시 협의기구다. 2010년 세계 도시와 기업 간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과 교류를 위해 서울시 주도로 출범했다. 이후 2017년 세계스마트시티기구로 명칭을 변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 시상을 통해 미래 스마트도시 모델을 수립하고 스마트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사람 중심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전 세계로 확산하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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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택배가 들어가지 않던 제주 가파도에 드론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21일부터 제주도에 실제 비행 중인 드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드론식별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가파도에 드론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가파도는 택배가 배달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가파도는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4.5km 떨어져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가파도를 2023년 드론실증도시(제주도)사업으로 선정하고 행정안전부, 제주도청과 드론기업 및 물류업체 등과 함께 드론택배 상용화 추진단을 구성해 섬 지역 드론택배사업을 추진해왔다. 국토교통부는 세계 최초로 이동통신망(LTE)을 이용한 네트워크 방식으로 드론을 식별하고 모니터링하는 드론식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정안전부는 가파도에 GSP좌표를 포함한 주소 체계를 부여하고, 드론배달점 14곳을 지정했다. 제주도청은 본섬 상모리와 가파도 선착장에 드론배송거점 2곳을 설치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드론택배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드론택배 서비스는 이달 21일부터 시작하며 첫 배송은 사전 주문한 택배 4점을 제주도 상모리에서 가파도 선착장 드론배송센터로 통합 배송한 후, 각각 4대의 소형 드론에 탑재(3kg 이내)해, 집 마당으로 동시 배송한다. 드론들은 사전 구축된 드론배송비행로를 따라 자동 비행하며, 집 마당 2~3미터 상공에서 택배물을 수취망에 낙하시키고 귀환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가파도 드론택배는 드론비행로, 드론배달점 등을 사전에 설정하고 드론식별관리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비행하는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연말까지 제시할 드론배송 표준모델의 주요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고 검증하는 의미가 있다"며 "드론배송 확대와 본격적인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 정비하고 지자체 및 관련 업계와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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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와 국토교통부는 국가상징공간 프로젝트의 정책브랜드 네이밍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국가상징공간 프로젝트는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해 우리나라의 정체성과 새로운 시대가치(폐쇄→개방ㆍ소통ㆍ생태 등)를 담아내고, 미래 도시비전이 구현되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결정하는 브랜드는 개별 장소의 브랜드가 아닌 서울 곳곳에 조성하게 될 국가상징공간 프로젝트를 통합 지칭하는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7일까지 국건위 누리집ㆍ사회관계망(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모전 포털사이트(씽굿)에 게시된 온라인 링크에 접속해 아이디어를 작성ㆍ제출할 수 있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11월 10일 국건위 누리집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50만 원)을 선정하며, 이 밖에 장려상 5명, 아이디어상 2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걸 국건위원장은 "국가상징공간 프로젝트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기 위해서는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그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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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는 일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오는 11월 23일 종료됨에 따라 과태료 부과로 인한 주민 혼선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11월까지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일회용품 사용제한은 1994년 처음 시작돼 컵, 접시, 나무젓가락, 수저, 쇼핑백 등 18개 품목에 적용돼 왔다. 지난해 11월 24일, 관련 법(「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종이컵 ▲플라스틱으로 된 커피스틱 ▲우산 비닐 총 3개 품목 추가로 규제가 강화됐다. 정부는 개정안 시행에 앞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1월 23일까지를 참여형 계도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계도기간이 끝나면 해당 용품 사용 적발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계도기간 종료에 대비해 일회용품 사용 규제 홍보에 나섰다.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체육시설 등 1만2000여 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영상을 제작해 공동주택 미디어보드 등 2000여 개소에 송출 중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건립한 `송파구자원순환공원` 내 홍보관을 지난 8월 새롭게 단장 하면서 `일회용품 생활 실천 다짐 전시관` 코너를 조성했다. 홍보관 방문객이 연평균 5000명에 달하는 만큼 구는 계도기간 종료 후에도 관련 교육을 지속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7일에는 출근 시간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일대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달부터 이어지는 새활용 장터, 지역 축제 등 다중집합장소 홍보로 주민 혼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강석 청장은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주민들도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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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3일 개최된 제16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이하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 금번 규정 개정의 목적은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고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우선 다중채무자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이 의무화된다. 현재 저축은행은 충당금 적립 시 자산건전성 분류에 따라 감독규정 상 최저적립수준 이상을 적립 중이나, 차주가 다중채무자인지 여부는 고려되지 않는 상황이다. 반면 상호금융ㆍ카드 업권은 다중채무자 충당금 추가 적립 규정이 확충돼 다중채무자 대출에 대해 충당금을 더 많이 적립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저축은행은 가계대출 차주의 금융회사 이용수에 따라 충당금을 추가 적립해야 한다. 5~6개의 금융회사 대출을 이용하는 다중채무자에 대해서는 충당금 요적립률의 130%를 적립하고, 7개 이상의 금융회사 대출을 이용하는 다중채무자에 대해서는 충당금 요적립률의 150%를 적립해야 한다. 금융위원회 등은 이를 통해 취약차주인 다중채무자 대출에 대한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제도는 시장 상황과 업계 부담 등을 감안해서 내후년 7월부터 시행된다. 아울러 실차주 기준으로 부동산 관련 업종 신용공여 한도 규제가 적용된다. 저축은행은 신용공여 총액 대비 부동산 관련 업종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를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명목상 차주가 SPC인 경우, SPC 기준으로 차주 업종(예 : 금융업)을 구분을 구분해서, 부동산 관련 업종 신용공여 한도 규제를 우회할 소지가 있었다. 금번 규정 개정을 통해 저축은행은 실제 원리금 상환의무가 있는 차주 기준으로 부동산 관련 업종 신용공여 한도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해당 제도는 규정 개정안 공포 후 즉시 시행되나, 기존 대출을 실차주 기준으로 재분류하면서 업종별 신용공여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상환 만기 등을 감안해 규정 시행 후 2년 이내에 그 한도에 적합하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실질적 영업활동이 없는 SPC지점은 영업구역 내 신용공여에서 제외됐다. 저축은행은 신용공여 총액 대비 영업구역 내 의무여신 비율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SPC 대출의 경우 SPC지점이 실체 없이 등기만 영업구역 내에 있음을 근거로 영업구역 내 여신으로 분류하는 사례가 있었다. 지역 내 관계형 금융 활성화 및 지역경제 지원이라는 영업구역 내 의무여신 비율 규제 취지를 감안해 영업구역 내에서 실질적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SPC지점은 영업구역 내 신용공여에서 제외하도록 했다. 해당 제도는 신규 대출 취급분부터 개정안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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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3고(三高 : 금리ㆍ유가ㆍ환율) 지수는 3주 연속 상승했다. 전주 달러 대비 원화 약세가 다소 진정되기는 했지만, 미국 금리와 국제 유가 상승세는 지속됐다. 다만 증시가 반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경기서프라이즈지수가 올해 6월 초 이후 가장 높은 기준선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반등했기 때문이다. 정책 강도가 약하긴 하지만, 통화확장정책으로 인해 경기사이클 개선 방향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달 20일 FOMC 회의라는 고비가 남아 있긴 하다. 금번 회의는 점도표가 공개되기 때문에 2024년 기준금리 추정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미국 실질금리는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인해 2006년 고점보다도 높다. 한편 미국 실질 GDP 성장률(QoQㆍ연율)과 CPI상승률(YoY)을 더해 보면, 2023년 2분기 6.1%에서 3분기 5.6%, 4분기 4.6%로 낮아지면서 현재 기준금리(5.50%)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에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다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올 11월과 12월 FOMC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재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연준 기준금리가 결정되면, 주식시장은 매크로 가격 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4분기는 주식시장의 색깔이 변한다고 느낄 수 있다. 오는 11~12월 S&P500 모멘텀지수(이전 주가수익률이 높았던 종목 추종 지수)의 월 평균 수익률은 S&P500지수보다 낮다. 올해 10~12월 코스피 내 모멘텀 추종 롱숏 전략의 수익률은 부진하다. 현재도 모멘텀 롱숏 전략의 성과는 지난 7월을 정점으로 하락하고 있다. 기존에 주가가 상승했던 종목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주가 성과를 차별화시킬 수 있는 다른 변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다음 달(10월)은 `3분기` 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 2010년 이후 9월에 당해 년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상위 20% 기업의 월 평균 주가수익률은 +0.5%로 하위 20%의 -0.3%와 다음 년도 상향 조정 상위 20%의 +0.2%보다 높다(참고로 코스피 –0.1%). 오는 10월은 먼 미래보다는 가까이 있는 실적이 보다 중요하다. 한편, 11월은 `다음 년도` 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 다음 년도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상위 20% 기업의 월 평균 주가수익률은 +1.1%로 3분기 상위 20%의 +0.4%보다 높다(참고로 코스피 +0.4%). 9월 FOMC 이후 10월을 대비하는 투자 전략은 업종 측면에서는 중국 경기모멘텀 개선과 달러 대비 위안화 강세 전환 시 주가수익률이 높고, 최근 한 달간 3분기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이 큰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편, 종목 측면에서는 최근 한 달간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폭이 크고, 3분기 영업이익 QoQ와 YoY 증가율이 개선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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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전략기술형 국제공동기술개발(글로벌협력거점형)` 연구과제를 총괄한다. 이번 과제의 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으로 해당 연구 사업에서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미국 콜로라도 앤슈츠의과대학과(이하 앤슈츠의과대학) 함께 의료영상을 활용한 심혈관 메디컬트윈 핵심기술을 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앤슈츠의과대학, 애니메디솔루션,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향후 4년간 약 27억 원 규모의 국제공동연구비를 지원받아 의료영상 및 3D 프린팅 기반 환자 맞춤형 수술솔루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동시에 해외 진출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심혈관 메디컬트윈이란 심혈관질환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공간에서 모의수술을 진행하고 예후를 예측해 최적화된 수술법을 환자에게 적용하는 기술로,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 예후예측 및 맞춤형 수술에 활용될 수 있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총괄기관인 케이메디허브 허형규 선임연구원과 글로벌협력거점인 앤슈츠의과대학(Alex Barker 교수)은 수년간 의료영상을 활용한 심혈관질환 진단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연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케이메디허브, 앤슈츠의과대학 간 3자 공동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케이메디허브 관계자는 "심혈관질환의 조기진단 및 정밀의료 구현이 초고령화 사회에서 필수적인 만큼 심혈관 메디컬트윈 선진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공동으로 초격차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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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시작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달 18일 성동구에 따르면 구는 임신 또는 출산한 임산부 180명에게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올해 국시비 예산지원이 중단되면서 전액 구비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성동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거나 임신한 임산부이다. 단,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와 2022년 본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과 외국인은 구청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제로 진행하며 대상자는 올해 10월 11일에 최종 발표한다.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 및 출산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단, 임산부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 소지자는 구비서류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임산부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총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20%인 총 9만6000원은 자부담해야 한다. 농산물 품목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 축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무농약 원료가공식품 등이고,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한편,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2022년 합계출산율 1위다. 이에 따라 정원오 청장은 "성동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이어가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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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3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2023 강남구 사회적 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곳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포함한다. 강남구에는 총 455개 사가 있으며(올해 8월 1일 기준)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들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ㆍ판매하려는 취지로 알려졌다. 구는 박람회에서는 총 3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사회적경제육성 및 지원센터 등 5개 사가 함께 선보이는 홍보관 ▲액세서리, 알파카 인형, 캔들, 디퓨저, 스카프, 꽃 등 우수한 물품을 판매하는 20개의 판매부스 ▲생애설계, 타로, 꽃놀이테라피, 천연 오일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5개 체험부스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대로에서 젊은 세대를 집중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친다.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숏폼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강남역 일대에 설치된 18개의 미디어폴에 송출해 젊은 층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플래시 몹과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인생 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관련 퀴즈 이벤트, 주사위를 던져 `YES` 또는 `강남`이 나오면 경품을 받는 주사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남구는 본행사와 연계해 지난 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강남구 유일의 마을기업인 바른먹거리학교 주식회사가 수제 강정, 과일청 등을 방송해 총 6000뷰의 홍보 효과를 냈다. 조성명 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하고 있는 관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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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 741 일대(가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3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최근 주민동의율 50%를 달성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통재래시장ㆍ스포츠 문화시설ㆍ광교산 등이 결합한 상업ㆍ문화ㆍ자연 공간의 복합 구역으로의 비상을 꿈꾼다. 지난 8월 주민동의율 50% 달성… 올해 하반기 4차 주민설명회 `구상` 지난달(8월) 조원동 741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리ㆍ이하 추진준비위)는 토지등소유자로부터 동의율 50%를 달성했다. 지난 2월 재개발 추진 동의서 접수를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앞서 조원동 741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에서 신탁 방식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사업 초기부터 신탁 방식으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서 추진준비위는 오는 11월 제4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영화초, 조원초,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교육자치역사관, 경기역사기록물전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영화공원, 조원공원, 광교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더불어 조원시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KT위즈파크 등이 가까워 전통재래시장과 스포츠 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조원로69번길 10-25(조원동) 일대 9만7145㎡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는 1098명이며 예상 분양 가구수는 1880가구이다(구역 범위 및 예상 분양 가구수는 향후 추진 경과에 따라 바뀔 수 있음). [인터뷰] 조원동 741 일대 안규리 추진준비위원장 "낙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자산가치 증대에 힘쓸 것" "주민 모두가 참여ㆍ확인 가능한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을 위해 노력" 본보는 이달 14일 조원동 741 일대를 찾아 이곳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안규리 추진준비위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안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조원동 741일대`의 재개발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2022년 4월 우리 구역은 재개발 추진을 위해 사업성 분석을 시작으로 그해 8월 추진준비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그해 11월 26일에는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조원동 741 일대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제1차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12월 제2차 주민설명회, 올해 2월 제3차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주민동의율 50%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고 오늘에 이르렀다. - 이곳이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구역은 주택과 주변 환경의 노후화로 주차난과 비가 많이 오면 하수구가 역류하고 침수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외벽 누수로 균열이 생겨 콘크리트 벽돌이 떨어지는 등 복구가 어려운 주택들이 늘어가면서 주거환경 개선은 해결해야 할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재개발로 개선되는 주변 구역(수원 장안141-4구역)을 지켜보던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까지 더해지며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 추진준비위원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조원동 재개발을 기다리는 100명 정도의 토지등소유자가 모인 단체 채팅방이 있었다. 다만 많은 의견을 나누고 재개발 의지는 커졌지만, 누구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재개발을 초기부터 시작한다는 건 많은 어려움과 대가 없는 노력이 따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이기도 하다. 마침 당시 본인이 재개발에 대해 공부ㆍ투자를 많이 하던 시기였고, 구역(조원동 재개발)의 사업 추진을 원하는 토지등소유자들과 소통하던 중에 재개발 투자 경험과 다른 지역에서 부위원장으로 일을 했던 경험이 언급됐다. 그로 인해 재개발 추진 절차 및 단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바 주변의 적극적인 권유를 받았다. 본인 역시 이곳의 좋은 사업성과 주민들의 의지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진준비위원장을 맡게 됐다. - 신탁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재건축) 사태를 보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조합이 주도하는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현 조합 방식의 문제점을 피해 공사비ㆍ사업비를 절감하며 조합 비리를 차단하고 사업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는 신탁사를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신탁 방식을 채택하게 됐다. - MOU 대상자를 `한국토지신탁`으로 결정한 과정은/ 14개의 많은 신탁사 중 원활한 자금 조달과 신탁사로 도시정비사업을 다수 진행한 경험을 보유한 한국토지신탁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이후 우리 구역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할 땐 이미 전국 20여 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능력을 입증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신뢰가 갔다고 설명할 수 있다. - `조원동 741 일대`의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수원시에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구역들은 국가지정 문화재로 인한 고도제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조원동 741 일대는 전 지역이 주거지역 및 평지로 다른 곳에 비해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년에 신수원선 및 신분당선 착공이 예정돼 있어 교통 관련 인프라가 넓어질 전망이며, 구역 내에 조원시장이 있어서 시장과 협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주변에 광교산이 근접해 산책로와 함께 국가보훈처 운동장도 이어져 쾌적하고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업 초기에는 홍보가 덜 되다 보니 재개발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 봉사활동 지원 및 사무실 운영비 조달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등기부등본상 토지등소유자 주소가 달라 반송되는 탓에 구역 내 협력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의 도움으로 주소 파악에 힘쓰고 있다. - 원활한 사업을 위해 현재 해결할 과제가 있다면/ 재개발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참여와 응원이다. 지난달(8월)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75% 동의율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준비위의 특화책은/ 종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위해 수원시에 지속 요청 중이며 향후 종상향이 되면 늘어나는 용적률 50% 범위 내에서 지역임차인의 재정착률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내 문화복지시설이 적은 만큼 이를 기부채납 해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대형마트 영향으로 쇠퇴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유도해 연도형 상가를 건축하는 등의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지/ `신속ㆍ투명ㆍ소통ㆍ화합`이다. 우리 구역만큼 사업성 분석ㆍ조감도 배치 등을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드문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 중이란 뜻으로 해석해주시면 좋겠다. 주민 모두 언제든 쉽게 찾아와 문의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1층에 자리 잡았다. 덕분에 주민분들이 신뢰를 보내줌과 동시에 자원봉사하러 많은 분이 오셔서 도움을 주고 계시고 구성원이 없을 때 대신 지역 주민이신 이석태 감사님이 사무실에 상주하며 활동해주시는 등 힘을 더해 주고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앞서 투명성ㆍ주민분들과 소통ㆍ화합이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주민동의율 75% 달성과 함께 수원시에서 시행령이 나오면 제4차 주민설명회 개최를 구상하고 있다. 이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신탁사가 도시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신뢰하는 신탁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에 `2040 도시기본계획` 일정에 맞춰 주민제안 공모 신청을 해서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개발사업의 주된 목적은 주거환경 개선이지만, 우리 지역 주민들의 자산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큰 성원을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8 · 뉴스공유일 : 2023-09-1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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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가 서부산의료원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부산시는 오늘(18일)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위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사하구 제2청사 대강당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설사업기본계획은 총사업비 조정, 사업시행 조건, 시설 규모, 요구사항 등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총망라하고, 민간사업자가 사업제안서를 작성하는 기준이 된다. 이번 계획 고시를 위해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전검토를 거쳐 지난 8월 29일 민간투자심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의 임대형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 고시와 올해 8월 민간투자심의회 승인에 이어 이번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함으로써,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해 민간사업자의 사업제안서를 접수 및 평가한 다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관련 제반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서부산의료원을 준공할 계획이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서부산의료원은 부지면적 1만5750㎡, 연면적 3만2773㎡,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아울러, 시는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5일 사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내년도 본예산에 부지매입비를 편성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이번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로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관련 절차를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하며, 부산 동서 간의 지역 의료격차 해소, 공공보건 의료체계 강화,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응급ㆍ재난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한 `서부산의 거점 공공병원`이 될 서부산의료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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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안양향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두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입찰에서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이행보증보험증권ㆍ보증기간 60일 이상)을 입찰마감일 오후 2시까지 납입한 업체 ▲시공자 자격으로서 해당 사업 PF대출을 위해 약정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대주의 자격 조건 충족 가능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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