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전체섹션

건의 공유뉴스가 있습니다.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회원종목단체 선진화 평가`에서 최우수에 해당하는 S등급을 2년 연속 차지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학교수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단에 의뢰해 가맹 73개 경기단체의 운영 실적을 5개 분야별로 수치화해 평가했다. KFA는 이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89.73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기록했다. 대한체육회는 모든 개별 단체의 점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가맹단체 중에서 KFA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KFA는 5개 평가 분야(리더십, 사업수행, 거버넌스, 통제체계, 단체별 자율지표) 중 리더십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FA는 리더십 평가 항목인 비전전략, 조직 내 역할과 의무, 자립기반(각 5점 만점)에서 각각 4.87점, 4.67점, 4.64점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KFA 임원진이 젊은 세대로 대폭 바뀌면서 조직 문화를 재정비하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대한체육회의 종목단체 평가는 매년 실시되며 해당 평가를 기준으로 각 종목단체에 지원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 배분에 반영된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KFA의 비전과 조직 문화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진 축구행정을 구현해 한국 스포츠를 이끄는 선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조례를 제정, `경기도평생학습대상`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평생학습대상`은 개인, 시ㆍ군, 기관ㆍ단체 3개 부문으로 각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부문별로 4개씩 내년 11월 수여할 계획이다. 우수 시ㆍ군에 대해서는 최우수 5000만 원, 우수 2500만 원, 장려 1500만 원의 시상급을 지급하고, 개인 기관ㆍ단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마련해 격려한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ㆍ군중 29개 시ㆍ군이 올해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았고, 3만2000여 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수요를 반영해 우수한 평생학습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보급하는 등 평생학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은퇴를 하거나 은퇴를 앞둔 5060 신중년 세대를 위한 `경기도생활기술학교`를 확대하고, 올바른 부모역할 정립을 위해 온라인 평생학습 `지식(GSEEK)`을 통해 부모-자녀관계 교육과정 등을 새롭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평생학습으로 자기를 계발하고 성장시킨 `평생학습개인`과 지역특성 등을 반영해 우수 평생학습사업을 발굴ㆍ운영한 `평생학습시ㆍ군`, 학습자 유형ㆍ욕구 등에 맞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도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기관ㆍ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평생학습대상을 통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 평생학습자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 전체로 확산한다면 평생학습에 대한 인프라가 강화되고 평생학습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스포츠 > 스포츠일반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북한이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를 포기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4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참가국에 공문을 보내 북한이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달했다. 북한 측은 참가를 포기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당초 한국은 북한,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이에 따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A조는 북한을 제외한 3개 팀이 치르게 됐다. 한국은 2020년 2월 3일 미얀마, 2월 9일 베트남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한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에서 아시아에 주어진 본선 진출권은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가져간 한 장을 제외하면 두 장뿐이다.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각 조 1, 2위를 차지한 팀은 2020년 3월 6일과 11일에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한 최종 두 팀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플레이오프는 A조 1위가 B조 2위, B조 1위가 A조 2위와 홈앤어웨이로 승부를 겨룬다. B조는 호주, 중국, 태국, 대만이 속했다. 올림픽 여자축구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시작됐으며 한국은 아직까지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아시아에서는 중국(1996년)과 일본(2012년)이 한 차례씩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12ㆍ16 발표에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18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2년 7개월간 18번 이상의 부동산 규정을 배포하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발표하는 세부 대책까지 하면 약 1개월마다 새로운 대책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12ㆍ16 대책은 업계와 상의 없이 기습 발표돼 논란이 크다. 10개가 넘는 예외 조항에 지난 23일 발표된 추가 대책까지 세무사ㆍ은행원ㆍ중개업자 등 업계 전문가들은 물론 실수요자인 시민들까지 계속해서 바뀌고 수정되는 정부 정책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은행원 A씨는 "정부는 DSR 규제 시행일인 23일이 돼서야 비로소 해당 규제에 대한 추가 설명 자료를 내놨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지난 23일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문의가 앞으로의 DSR 규제에 해당하는지 애매해 상담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회사원 B씨는 "부동산 대책이 폭탄급이라는 이야기는 전해들었지만 속 시원히 물어볼 곳이 없다. 이사를 가야할 상황인데 부동산 중개업소를 비롯해 전문가들도 정책을 모르겠다고 하니 도대체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경기 과천시의 세무사 C씨는 "세무사들도 양도세 관련 수임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공부할 게 많은데다가 고객들에게 설명하기도 어렵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시중은행에 근무하는 은행원 D씨는 "대출 규제 조건이 워낙 까다로운 탓에 매 건마다 정책당국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있는 상황이다. 퇴근 후 직원들끼리 남아서 `12ㆍ16 스터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원 E씨는 "최근 재건축 관련 이주비 대출 문의가 왔지만 고객에게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도 `15억원 초과 아파트 대출 금지`에 해당되느냐는 문의였는데, 괜히 잘못 상담하면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현재의 상황에 대해 한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계속해서 추가 설명과 예외 사항을 발표하는 것 자체가 `허술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정부는 정책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를 해야한다. 계속되는 설익은 정책 발표로 시장의 안정은 커녕 정체와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7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연예 > 스타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이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조손가정 어린이를 위해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 소식을 들은 팬들도 따라서 기부를 하면서 해당 재단에는 지난 23~24일 양일간 하루 평균의 20배가 넘는 기부건수가 기록됐다고 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 날의 기부가 모두 아이유의 팬이 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이례적으로 급증한 이유에는 분명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10월 KBS `대화의 희열`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유는 기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로 어머니의 꿈이 보육원 운영이었다고 말문을 텄다. 그는 "어릴 때는 엄마가 보육원 운영이 꿈인 게 싫었다"며, "어렸을 때는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에 조금 싫었지만 자라면서 엄마의 마음이 되게 자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현재도 어머니는 보육원 운영의 꿈을 스스로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다"며 "딸의 도움을 조금도 받지 않으려고 하신다. 남대문의 한 칸짜리 작은 액세서리 가게로 시작해 지금은 액세서리 도매업을 하신다. 지금까지 조금도 효도할 기회를 주시지 않는다"며 웃었다. 한편,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아이유는 현재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만 7억 원 이상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최남일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민대상 조직위원회와 국민선거감시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9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국민의 힘으로 올바른 정치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우수한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남일 의원은 2018년 제8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민원 해결 및 현장방문을 통한 지역현안을 발굴해 해결에 힘쓰는 등 원활한 의회 운영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남일 의원은 "구민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성원과 격려 덕분에 큰 상까지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수원시 매교동 일대에 미니신도시급으로 진행되는 재개발지역의 도로변 선로가 지중화된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원시와 매교동 일대 4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4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재개발지역 선로 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윤성식 권선113-6구역 조합장, 최우혁 115-6구역(팔달6구역) 조합장, 유승진 115-8구역(팔달8구역) 조합장, 유재만 115-9구역(팔달10구역)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재개발 조합들은 도로변 전주, 통신주 등의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수원시는 지중화 선로를 설치하는데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팔달구 매교동 일대에 진행되고 있는 4개의 재개발사업은 2023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113-6구역 2178가구 ▲115-6구역 2586가구 ▲115-8구역 3603가구 ▲115-9구역 3432가구 등 일대 4개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총 1만2000여 가구가 입주하는 작은 신도시가 형성돼 주변 상권은 물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은 "선로 지중화를 통해 건전한 도시문화를 조성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데 협조해 준 재개발 조합들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구역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범사례로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조합 임원으로 선임되기 위해 정비구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그 기간 동안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또는 토지를 소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1조제1항제1호에서는 조합 임원의 요건으로 `정비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선임일 직전 3년 동안 정비구역 내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일 것`을 규정하고 하는데, 이 경우 그 거주 기간 동안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또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관련 법에 따르면 조합에 조합장 1명과 이사, 감사를 임원으로 두도록 규정하면서 조합 임원의 요건으로 정비구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선임일 직전 3년 동안 정비구역 내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또는 토지를 5년 이상 소유하고 있을 것을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와 같이 조합 임원의 자격요건을 정비구역에서 일정 기간 거주해 지역적 생활기반을 두고 있을 것과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이나 토지를 일정 기간 이상 소유해 재산상 이해관계를 가질 것을 각각 구분해 그 중 어느 하나의 요건만 충족해도 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따라서 법제처는 "요건을 갖춰 임원으로 선임되려는 자는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 또는 토지를 1년 이상 소유했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해당 정비구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선임일 직전 3년 동안 정비구역 내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면 되는 것이 명백하다"면서 "이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비리를 근절하려는 목적으로 신설된 것이므로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이유로 조합 임원의 자격요건에 대해 거주 기간 동안 정비구역에 위치한 건축물이나 토지를 소유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문언을 벗어나는 해석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중국 과학기술부(부장 왕즈강), 일본 문부과학성(대신 하기우다 고이치)은 26일 서울에서 제4차 한ㆍ중ㆍ일 과학기술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한ㆍ중ㆍ일 과학기술장관회의는 과학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해양오염, 전염병 등 동북아 공동문제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는 정부 간 회의체다. 격년마다 순차적으로 개최하기로 되어 있지만 2012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이후 열리지 못하다가 7년 8개월 만에 3국의 과학기술 장관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한ㆍ중ㆍ일 3국은 과기장관회의를 통해 각 국의 과학기술정책을 공유하고 3국의 연구기관 교류ㆍ협력 프로그램인 `한ㆍ중ㆍ일 과학기술정책 세미나`와 `아시아 연구지원기관장 협의회`의 성과를 보고받았다. 또한 지난 2011년 이후 중단됐던 `한ㆍ중ㆍ일 공동연구협력 프로그램(JRCP)`을 재개하기로 합의하고 세부사항 조율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전염병, 지진 등 3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과학기술을 통한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왕즈강 부장은 2020년을 `한ㆍ중ㆍ일 과학기술혁신 협력의 해 2020`으로 선언하고 3국이 공동 주최하고 다양한 관계자들이 동참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혁신 협력의 해는 정부, 기업, 대학, 연구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사업을 통해 3국의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ㆍ일 양국은 과학기술장관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장기간 중단돼 있는 양국의 과학기술 교류ㆍ협력을 복원하기 위해 한국의 과기정통부와 일본의 문부과학성 간의 국장급 정부 회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일본 검찰이 카지노가 포함된 대규모 복합리조트(IR) 사업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면서 아베 신조 정권을 향한 대형 스캔들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지검은 복합리조트 사업과 관련해 중국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아키모토 쓰카사 중의원 의원을 체포한 데 이어 또 다른 여권 인사를 겨냥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5일 시라스카 다카키 자민당 중의원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과 같은 당 소속 가쓰누마 시게아키 전 중의원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자민당 측은 정권 전체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히는 한편 아키모토 의원은 "결백하다.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 수사에 위기감을 느낀 자민당 간부들은 이미 탈당계 제출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는 여권 인사의 추가 연루 의혹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아베 정부는 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카지노가 포함된 대규모 복합 리조트를 건설한다는 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아키모토 의원이 관련 정책에 깊숙이 관여해온 만큼 이번 사건은 아베 정권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베 정권은 `벚꽃을 보는 모임`을 사유화했다는 의혹과 대입 영어 민간 시험 파행 등으로 지지율이 40% 이하로 떨어진 데 이어 여당 3선 의원의 비리 의혹이라는 대형 악재가 연달아 덮친 셈이다. 아베 정부가 지지율 반등을 고심하는 가운데 향후 검찰 수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년부터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임산부는 1년 동안 9만6000원을 지불하고 48만 원가량의 친환경농산물을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임산부에게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국민건강과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2020년도 국민참여예산 제도`에서 제안된 사업이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20년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지역 선정은 시범사업 신청ㆍ공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에 이어 2차 전문가 심층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그 결과 광역도 단위 시범사업으로 충북과 제주특별자치도 2곳이 선정됐다. 시ㆍ군ㆍ구 단위로는 경기(부천), 충남(천안ㆍ아산ㆍ홍성), 대전(대덕), 전북(군산), 전남(순천ㆍ나주ㆍ장성ㆍ해남ㆍ신안), 경북(안동ㆍ예천), 경남(김해) 등 14곳이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 평가에서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 유통ㆍ공급업체 현황 등 지자체의 사업 추진 역량을 우선 고려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원하는 임산부에게 꾸러미 형태로 월 1~2회,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개인부담은 20%(9만6000원)이다. 공급대상은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를 발급받은 임산부 4만5000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국비 40%를 포함한 전체 예산 규모는 220억 원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0년 시범사업의 성공 여부는 지자체의 추진 역량에 달려 있다"며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선정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6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교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건설사의 참여가 부족해 유찰됐다. 조합 측은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할 시 내년(2020년) 2월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었지만 기대와 달리 업체의 참여가 원활하지 않아 유찰됐다"면서 "재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일대 3만348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0.83%,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총 909가구(임대 15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은 200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받고 2009년 관리처분인가를 취득했으나 이주ㆍ철거가 진행되던 도중 2013년 5월 조합 설립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사업이 중단됐다. 하지만 이후 제기4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유지 일부를 양도 받았고, 용적률과 세대수가 상향된 데다 주민 부담금이 감소해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기4구역의 주변에는 청량리 재개발이 줄줄이 추진되고 있는 점이 호재"라며 "여러 개의 철도와 버스 노선이 뚫리는 교통 요충지로 `강북의 삼성동`이라 불리는 만큼 청량리역 인근의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동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삼성동1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당초 예정대로 2020년 1월 22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 결과 등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지만 예정대로 2020년 1월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이 성사돼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우암로85번길 23(삼성동) 일원 4만918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22가구 ▲72㎡ 287가구 ▲84㎡ 294가구로 구성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3지구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두산건설은 송림3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 최근 매출액 대비 14.74% 해당하는 규모다. 이에 조합은 본계약 체결에 성공한 만큼 후속 절차에 돌입해 사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42-215 일원 5만485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4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김나영의 노필터 TV`를 통해 2019년 하반기에 벌어들인 광고 수익금(4169만 원) 모두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돼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 사회복지 사업과 국제 개발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이번에 김나영이 기부하겠다고 밝힌 부문은 학대 아동 피해 지원이다. 이달 25일 김나영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2019년 하반기 총 광고 수익금을 결산하며 굿네이버스에 해당 금액을 모두 기부하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나영은 광고 수익을 어디에 기부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밤에 SNS를 통해 `민지(가명)`라는 아이의 사연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민지는 18개월 된 아기인데 엄마와 헤어져서 살면서 이곳저곳을 다니며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해왔다"고 소식을 전하며 "그 나이의 아이가 얼마나 예쁘고 또 사랑스러운지 또 얼마나 사랑받아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 사연을 듣고 마음이 너무 좋지 않아 수익금을 통해 민지뿐만 아니라 민지처럼 학대 받아 아파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나영은 "이 기부는 모두 구독자분들이 제 채널을 봐주셔서 발생한 광고 수익으로 하는 기부인 만큼 따뜻하고 좋은 연말이 되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올해 6월에도 유튜브 상반기 수익을 정리해 광고 수익으로 벌어들인 총액인 약 2230만 원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나영이 2019년 상반기 광고 수익 총액을 기부한 동방사회복지회는 1971년 한국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아이들과 이웃들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난 40년간 전문적인 종합 사회복지 기관으로서 아동복지, 한부모가족복지, 장애인 복지 등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최근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26일 양천구는 지난 24일 신월시영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에 예비안전진단을 통과를 알리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20일 추진준비위원회가 14.7%의 동의율이 담긴 안전진단 요청서를 양천구를 접수한 것에 대한 양천구의 후속 조치다. 양천구 관계자는 "재건축사업 대상인 해당 단지는 준공 후 30여 년이 경과돼 건물 내ㆍ외부, 각종 설비상태 등이 불량하고 노후됐다. 교체ㆍ개선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주차난이 심각해 재난안전(화재) 사고 발생시 소방차 진입 등이 곤란해 주민피해가 우려된다"며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월시영 재건축은 단지 앞 오솔길 공원에 경전철 건립도 확정돼 착공만으로도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크고 마곡지구와의 거리도 5km 이내로 마곡으로 인해 가양동, 염창동의 상승이 컸던 만큼 대체재로 부각돼 상승 여지가 높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권 관내 건설현장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국토교통부 산하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ㆍ이하 원주국토청)은 올해 2월부터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ㆍ시공분야 등의 부실 방지와 불법적 관행 개선을 위해 강원권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행위 총 439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년 대비 13.5% 증가한 479개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사고 방지 대책 및 이행 관리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건설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인ㆍ허가기관의 책임관리 강화와 건설사고의 원인분석을 위한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유형별 지적사항으로는 품질 110건, 안전 164건, 시공 124건, 가시설 27건, 기타 14건으로 나타났으며, 부실정도에 따라 형사고발 2건, 영업정지 7건, 시정(벌점)명령 48건, 현지시정 240건, 주의 48건, 발주자(의무불이행) 과태료 24건에 대해 엄정 처분했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불법관행인 갑질문화 개선을 위해 수급자의 품질관리 위반행태(납품업자에게 품질시험 전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해 19건에 대해 행정처분(벌점 및 영업정지)을 했다.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강원권 건설 재해율 저감 및 건설현장의 고질적 불법관행 개선을 위해 체계화된 점검 매뉴얼에 따라 맞춤형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안전부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매번 반복되는 건설현장의 잘못된 시공관리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엄정한 처분을 지속적으로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ㆍ허가기관의 건설현장 관리 이행력과 책임성 강화 등을 위해 역량이 강화된 합동점검을 실시해 강원지역 건설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구역(재건축)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광진구는 자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진구 뚝섬로 459(자양동) 일원 3만96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39%, 용적률 297.83%를 적용한 공동주택 6개동 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323가구 ▲84㎡ 471가구 ▲101㎡ 82가구 ▲122㎡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 시행기간은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일로부터 4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최근 서울 주택가격 상승은 `임대등록 활성화 방안`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설명 자료를 내고 "최근 서울 주택가격 상승은 시세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났지만 등록임대주택은 공시가격 6억 원(시세 9억 원) 이하가 대부분(서울 기준 95%)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국토부는 "임대등록 제도는 전월세가격 안정을 위해 1994년 도입돼 과거 정부에서도 지방세 감면, 종부세 합산배제 및 양도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부여했고 현 정부에서는 장기임대주택 공급을 확충하기 위해 종부세 합산 배제 및 양도세 중과 배제 적용대상을 5년 이상 임대에서 8년 이상 임대로 강화하고 추가로 부여한 세제 혜택은 임대소득세 감면 요건 완화에 불과하다"며 "또한 등록임대주택 중 아파트의 비중(24.9%)도 낮아 최근 서울 고가 아파트 중심의 상승세와의 연관성은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번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서 그간 주택면적 기준으로만 차등화된 취득세, 재산세 감면혜택도 수도권 공시가격 6억 원(지방 3억 원) 이하 등으로 제한하고 등록 임대사업자 관리 강화를 통해 투기수단으로 악용될 소지를 차단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실수요자 보호, 투기 근절, 맞춤형 대책이라는 3대 원칙 하에 서민주거와 주택시장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2003년 기본구상 발표이후 진행됐던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16년 만에 완료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25일 `2003년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서 혁신도시 및 세종시 등으로 옮기도록 계획된 153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이달 완료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2003년 기본구상 발표, 2005년 혁신도시 및 이전대상 공공기관 지정 발표, 2007년 10개 혁신도시의 개발예정지구 지정 등을 거쳐 추진됐다. 연도별로는 2014년 94개, 2015년 36개, 2016년 9개, 2017년 8개, 2018년 3개를 완료했고, 올해 마지막 국토교통인재개발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이 이전 완료된다. 혁신도시에는 총 112개(4만2000명), 세종시 19개(4000명), 개별이전 22개(6000명) 등 공공기관 이전으로 약 5만2000명이 이동했다. 국토부는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2003년 기본구상 발표이후 16년 만에 모두 완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완료를 계기로 혁신도시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통해 혁신도시가 새로운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해 혁신도시 시즌2를 발표하고 혁신도시별 발전전략, 정주여건 개선, 인근지역과의 상생발전 등을 포함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혁신도시 시즌2의 주요정책으로는 복합혁신센터 건립,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미래형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상생발전 확산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개인정보보호협회(회장 유영상)와 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이 함께 인터넷 전송구간의 안전한 암호화 통신을 위해 서버를 TLS 1.2 이상의 프로토콜로 설정하는 교육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TLS(Transport Layer Security)는 표준화된 암호화 통신 프로토콜로 넷스케이프사에서 개발된 SSL(Secure Socket Layer) 3.0 버전을 기반으로 TLS 1.0이 개발돼 업데이트 되고 있다(현재 TLS 1.3 버전이 최신). TLS 1.0, 1.1 버전은 POODLE, BEAST 등 악의적인 공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ㆍ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 폭스 등 주요 웹브라우저사는 2020년부터 TLS 1.0, TLS 1.1 통신 암호화 프로토콜에 대한 지원종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한국기업보안과 함께 인터넷 전송구간의 안전한 통신을 위한 서버 프로토콜 취약점 확인 및 설정방법을 교육하고 가이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개인정보보호협회 측은 "글로벌 보안이슈를 공유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신 프로토콜 취약점 점검 및 서버설정 방법에 대한 기술지원은 한국기업보안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태국 교도소의 열악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해킹돼 유튜브에 공개됐다. 26일(이하 현지시각)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Big Brother`s Gaze`라는 유튜브 계정이 `태국 교도소 보안 카메라 생방송(Thai Bangkok prison Security Came live)`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현재 삭제된 해당 영상은 태국 남부 춤폰주 랑수언 교도소의 CCTV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CCTV 영상에는 태국 교도소 내 한 방에 수십 명의 재소자들이 잠을 청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소자들로 인해 가득 찬 공간은 몸을 편하게 누이기에도 협소해 보인다. 태국 사법당국은 랑수언 교도소의 CCTV 보안 시스템이 뚫려 영상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솜삭 텝수틴 법무장관은 접근 암호를 해킹한 외부인이 시스템에 접속해 CCTV 녹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면서 "재소자들이 빽빽이 들어찬 모습이 공개돼 태국 교도소의 평판에 손상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교도소 내 CCTV 시스템은 민간 업체가 설치한 것으로,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 교도소장 등을 포함해 교도소 고위 관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2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김재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전문기업 디딤365가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중소ㆍ중견기업 중 청년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이 높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임금과 업무 제도, 복지 시설, 청년 근로자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평가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 특례 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디딤365는 전년도 대비 40% 증가한 청년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2018년에도 선정돼 일생활 균형과 고용안정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서울산업진흥원(SBA)의 `고용환경 개선실적 우수기업` 선정과 채용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으로 `강소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근무 환경에 대한 공공기관의 근로/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체력 단련, 도서 구매, 문화 활동 등 폭넓은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민호 디딤365 대표는 "올해 청년 채용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일자리 창출에 힘쓴 결과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고용 창출과 함께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365는 KT클라우드를 통해 2015년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공공, 기업, 미디어, 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SW 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20일 구의회에서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건)과 의정자료 공유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의정정보 포털인 의정자료 공유통합시스템은 국회도서관의 지식정보자원과 지방의회의 각종 의정자료를 공동 활용하고자 마련된 시스템이다. 아울러 강남구의회가 생산한 회의록과 각종 연구보고서, 세미나 등의 디지털 자료를 국회도서관과 연계해 디지털 아카이빙한다. 이를 통해 자료의 공동 활용이 가능해졌다. 그 밖에 국회-지방의회 간 자료 공유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약속했으며, 강남구의회 직원은 국회도서관 관련 교육 수강과 필요한 경우 인적교류도 할 수 있다. 이관수 의장은 협약서에 서명 후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귀중한 지식정보자원을 우리 구 의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아동주거권 보장에 앞장선다. SH공사는 지난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주거권 보장이 어려운 위기아동을 적극 발굴해 아이들에게 주택을 비롯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 또한 아동주거권 옹호를 위한 정책개선 활동과 정보공유, 서비스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의 실무담당자 교육을 공유함으로써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주거위기가구의 주거안정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을 비롯한 시민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SH공사는 서울시에서 위ㆍ수탁 받아 2018년부터 25개 자치구 지역주거복지센터를 지원하는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위기아동 주거지원을 위해 주거권 보장이 어려운 위기아동을 위해 임대주택 100가구를 매입해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은 시세의 30% 이내, 보증금 100만 원, 월세 25~35만 원 수준이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천주교 서울 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가 보증금을 전액 지원하며 2년 단위로 계약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검찰이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 법안에 포함된 `범죄 통보 조항`을 독소조항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대검찰청이 오늘(26일) 공개적 입장 표명에 나서며 "공수처에 대한 범죄 통보 조항은 중대한 독소조항`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냈다. 검찰이 공수처 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그간 공수처 설치 논란에 대해 "`4+1` 협의체의 입장이 국민과 국회의 결정이라면 따르겠다"며 줄곧 수긍해왔다. 그러나 "해당 법안에서 `범죄 통보 조항`이 그간 공식적으로 논의되지 않았음에도 막판에 추가된 것은 심각한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며 공개적인 반발에 나섰다. 검찰이 문제를 삼은 조항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공직자의 범죄 정보를 모두 공수처에 통보해야 한다`는 조항이다. 이는 공수처가 아닌 검찰ㆍ경찰이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인지한 경우 이를 즉시 공수처에 통보하도록 하고 공수처가 수사 개시 여부를 회신하는 조항이다. 입장문에서 검찰은 "공수처는 검사 25명, 수사관 40명으로 구성돼 고위공직자 등의 중요 사안에 대한 수사를 하는 단일한 반부패 기구"라고 정의하며 "전국 단위 검찰ㆍ경찰의 고위공직자 수사 컨트롤타워나 상급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사 착수 단계부터 내용을 통보받는 것은 정부 조직체계 원리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은 "공수처가 검ㆍ경의 수사 착수 내용을 통보받아야 할 마땅한 이유가 없기에 공수처, 검찰, 경찰 모두 각자의 수사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검찰은 압수수색 전단계인 수사 착수부터 공수처에 사전 보고하면 공수처가 입맛에 맞는 사건을 이첩 받아 과잉 수사를 하거나 가로채 가서 뭉개기 부실 수사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수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며 가장 중요하게는 사건 관계인의 인권 침해 소지가 높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검찰이 강력 반발하는 이유는 법무부나 청와대에도 수사 착수를 사전 보고 하지 않은 채 공수처에 사건을 통보하게 되면 수사에 대한 검열과 압박이 있을 수도 있고 수사 기밀 누설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중국 화웨이가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로 비약적 성장을 한 데에는 중국 정부의 비공식적 지원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은 화웨이가 중국 정부로부터 최소 750억 달러(약 87조3천억 원) 상당의 지원을 받았다고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의 자체 분석 결과, 화웨이가 중국 정부로부터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부문은 금융으로 1998년부터 20년간 최소 46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화웨이는 중국개발은행(CDB)과 중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300억 달러의 신용한도를 제공받았고 이와 별도로 수출금융ㆍ대출 등으로 160억 달러를 지원받았다. 중국 당국의 기술부문 인센티브도 2008년부터 10년간 250억 달러에 달했다. 또한 광둥성 동관 리서처센터 부지에 대한 할인 혜택이 약 20억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화웨이가 공개한 공식 정부 보조금은 2008년 이후 10년간 16억 달러로 발표된 상태다. WSJ은 "수치로 계량하기 어려운 지원도 있다"며 "1998~1999년 화웨이의 지방세 탈세 혐의와 관련된 소송에 중국 중앙정부가 이례적으로 개입했고, 소송은 몇 주 만에 해결됐다"면서 "이들 지원은 화웨이와 중국 당국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는 화웨이 장비가 중국 정부의 스파이 활동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세계 주요 국가들에게 화웨이 배제를 촉구해 왔다. 반면 화웨이 런정페이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당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다. 화웨이 측은 "중국 정부로부터 스파이 행위에 협조하라는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향후 그런 요청이 있더라도 우리는 거절하겠다"고 일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왕따 닭강정 거짓 주문`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성남수정경찰서는 분당구 소재 닭강정 가게 업주 A씨가 엉뚱한 사람 집으로 33만 원어치의 닭강정을 거짓 주문한 고객을 「업무방해죄」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33만 원 닭강정 거짓 주문` 사건은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졸업을 하고 20대 성인이 된 후에도 `왕따` 피해자를 괴롭히려고 닭강정 33만 원어치를 허위 주문한 일이다. 가해자들이 피해자 집으로 배달시켰다는 주장이 지난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오늘 단체주문을 받아서 배달을 갔더니 주문자의 어머니가 처음엔 안 시켰다고 말했다"며 "주문서를 보여드리니 `아들이 지금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이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서 "어머니는 `매장에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 결제는 하겠지만 먹을 사람은 없으니 세 박스를 빼고 나머지는 도로 가져가 달라`고 부탁하더라"라며 "저희도 바쁜 와중이라 경황이 없어 일단 결제를 하고 닭강정 세 박스 등을 드렸다"고 밝혔다. 특히 A씨는 "그분과 아드님을 돕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조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닭강정 가게 측은 이후 피해자 측의 카드 결제를 강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올린 게시글은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피해자와 가해자들은 모두 20대로 전해져, 학교 졸업 뒤 성인까지도 이어지는 괴롭힘에 대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분노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위계로 가게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인정될 것"이라며 "괴롭힘 부분과 관련해 추가 혐의 적용이 가능할지는 조사를 해야 밝혀질 것"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앞으로 의사ㆍ한의사에게 부여하던 신고의무가 치과의사에게도 적용될 전망이다. 26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2020년 1월 1일)에 따라 내년부터 감염병 분류체계가 `군`에서 `급`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개편에 따라 국민과 의료인들이 각 감염병의 심각도, 전파력 등에 근거해 신고시기, 격리수준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군별 분류체계(1군~5군, 지정감염병)에서 급별 분류체계(1급~4급)로 변경됐다. 또한, 기존 감염병 외에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을 새롭게 추가해 제4급감염병(표본감시) 및 예방접종 대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감염병 신고 시기 관련, 1급감염병은 `즉시`, 2급 및 3급감염병은 `24시간 이내`로 신고하도록 구분해 규정했다. 감염병 환자 등의 진단, 감염병 사체 검안 등을 통해 사실을 인지한 시점을 기준으로 신고하면 된다. 기존 법률이 1군 내지 4군감염병에 대해 `지체없이`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기준의 모호성으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측면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심각도ㆍ전파력이 높은 제1급감염병의 경우 질병관리본부 또는 관할 시ㆍ군ㆍ구 보건소장에게 신고서 제출 전 구두ㆍ전화 등으로 즉시 알리도록 하는 절차를 신설해 국민 위해가 큰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고 의무 위반 및 방해자에 대한 벌칙은 기존 200만 원의 벌금에서 제1급 및 2급감염병은 500만 원 이하, 3급감염병 및 4급감염병은 3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차등ㆍ강화된다. 또한 추가 개정(지난 3일)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20년 7월 1일부터는 E형간염이 제2급감염병으로 추가돼 총 87종의 법정감염병이 관리될 예정이다. 박능후 장관은 "이번 분류체계 개편을 통해 보다 더 신속한 감염병 대응 및 관리가 가능하게 되고, 국민도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2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12ㆍ16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른 매수 심리 위축으로 상승폭은 절반으로 줄었다. 오늘(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이달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 올랐다. 26주 연속 상승이지만 전주(0.2%) 대비 오름폭은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일부 단지에서 연말 잔금 조건 등으로 급매물이 나온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도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권에서 보유세 부담 등으로 매수 심리가 급격히 꺾였다. 서초구(0.06%)와 강남구(0.11%), 송파구(0.15%), 강동구(0.07%) 등의 상승폭이 줄었고, 양천구(0.23%)의 오름폭 축소가 두드러졌다. 상승세를 주도하던 마포구(0.11%)와 용산구(0.09%), 성동구(0.07%), 광진구(0.08%) 모두 상승폭이 줄었다. 상대적으로 저가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0.08%)와 강북구(0.08%) 등이 상승폭을 유지했다. 인천(0.05%)은 전주(0.0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8%)는 지난주 오름폭을 유지했다. 수원시 영통구(0.67%)는 신분당선 인근 역세권 단지 위주로, 의왕시(0.57%)는 내손ㆍ포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안산시 단원(0.57%)ㆍ상록구(0.56%)와 안양시 동안구(0.56%) 등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0.06%)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33%), 대전(0.32%), 울산(0.15%), 대구(0.13%) 등은 상승했고, 전북은 보합, 강원(-0.21%), 경북(-0.06%), 제주(-0.05%), 경남(-0.0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23% 오르며 전주(0.18%)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지난주에 이어 2015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 기록을 경신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52%)는 학군수요 증가와 전세 매물 품귀현상으로 상승했다. 송파구(0.35%)ㆍ서초구(0.32%)ㆍ강동구(0.2%)도 방학 이사철과 청약 대기수요 등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양천구(0.56%), 강서구(0.53%), 마포구(0.19%), 서대문구(0.16%), 성동구ㆍ중구(0.13%), 동대문구(0.1%) 등도 전주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인천(0.1%)은 전주(0.0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5%)는 전주(0.18%)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과천시(0.66%)는 입주물량 부족, 청약 대기수요, 방학 이사철 등이 맞물리며, 안양시 동안구(0.64%)는 교육환경이 양호한 평촌동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57%)는 누적됐던 입주물량이 감소하며 상승했다. 그러나 양주시(-0.18%)는 구축 위주로 수요가 감소하며 하락했다. 지방(0.1%)은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2.17%)이 입주물량 감소에 외지 수요까지 몰리며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대전(0.31%), 울산(0.16%) 등은 상승했고, 강원과 광주는 보합, 경북(-0.03%)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200℃ 이상의 고온에서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조리할 경우, 아크릴아마이드가 다량 생성될 수 있어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5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시중에 유통ㆍ판매 중인 에어프라이어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감자튀김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을 분석해 그 생성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리조건과 주의 문구 등 제품의 안전사용 정보를 업계와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험 결과, 냉동감자를 200℃ 이상에서 각 제품별 사용설명서의 최대 조리시간, 최대 재료량으로 조리 시 최소 30㎍/㎏~최대 270㎍/㎏(평균 126㎍/㎏)의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돼 유럽연합의 감자튀김 기준(500㎍/㎏) 이내였다. 그러나 동일한 조리온도에서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최대 조리시간, 최소 재료량으로 조리한 감자튀김에서는 최소 120㎍/㎏~최대 1720㎍/㎏(평균 579㎍/㎏)의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돼 재료의 양이 줄면 감자튀김의 색깔은 상대적으로 진해지고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도 증가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보유 중인 에어프라이어 제품별로 아크릴아마이드 생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리조건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10개 업체가 자체 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10개 중 6개 업체 제품은 기존의 사용설명서대로 감자튀김을 조리할 경우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이 유럽연합의 감자튀김 기준(500㎍/㎏) 이내로 우려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개 업체 제품은 사용설명서 또는 자동설정메뉴 상의 조리법으로 조리 시 500㎍/㎏을 초과하는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됐으나 조리 온도를 낮추고 시간을 줄이면 생성량이 안전한 수준으로 급격히 줄었다. 이에 조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리조건과 조리 시 주의사항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튀김을 조리할 때에는 업체가 제시하는 권장조리법을 준수하고, 조리환경에 따라 아크릴아마이드 생성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황금빛 노란색이 될 때까지만 조리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에어프라이어 업체에는 ▲아크릴아마이드 생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감자튀김 조리법을 추가로 제시하고 ▲감자튀김 등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을 조리할 때에는 온도ㆍ시간ㆍ재료량에 유의하도록 사용설명서나 레시피북 등에 주의문구를 표시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향후에도 중소기업의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조리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6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두산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는 ▲두산건설 ▲계룡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만큼 내년(2020년) 2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우리 구역이 여타 다른 단지들과 차별화되는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게 도움을 줄 건설사가 선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오주공아파트(460가구)는 1985년 준공돼 건축년도가 30년이 넘게 경과된 곳으로 아파트 옥상층 누수ㆍ동파이프배관 누수 등 문제점이 많아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곳은 2015년 8월 7일 대전시가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하면서 추진단계를 조정하고 높은 주민 동의율(77%)로 정비계획을 수립한 후 주거환경 질을 높이기 위해 안전진단비용 2억3200만 원을 시로부터 지원받은 바 있다. 대전시 동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곳은 대형마트 및 상권이 동구 주심으로 형성돼 있고 유동인구도 증가하는 추세로 동구청이 도보로 10분권 내에 있으며 대전의 남쪽에 위치해 있어 충북 옥천, 금산으로 나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은 승용차 이용 시 고속도로 톨케이트가 5분 이내로 판암, 남대전 두 곳이 인접해 있으며 대전지하철의 경우 도보로 10분 거리에 판암역이 있다. 또한 식장산을 옆에 두고 있어 맑은 공기, 창문을 통해 개절의 변화를 만끽 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원 3만4137㎡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외 원양어업 선원의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외ㆍ원양어업 근로에 대한 비과세 급여를 「국민연금법」상 소득 범위에 포함하고, 농어업인의 연금보험료 지원기준을 개선하는 내용 등의 「국민연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보험료는 가입자의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하고 있으며 「국민연금법」상 소득은 수입에서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금액으로 산정하고 있다. 현행 「소득세법」은 국외ㆍ원양어업 선박에서 근로하는 선원의 실질소득보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급여 중 최대 월 3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노ㆍ사의 건의에 따라, 국외ㆍ원양어업 근로에 대한 비과세 급여를 「국민연금법」상 소득 범위에 포함시킬 계획이며 국민연금 가입률이 낮은 농어업인의 국민연금 가입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에 대한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지원기준에 재산기준이 없어 고액 자산가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아 형평성 논란이 있었고 단순히 농어업외소득이 더 많다는 이유로 저소득 농어업인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원기준에 재산기준을 신설하고 소득은 종합소득기준으로 개선해 보험료 지원의 형펑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사용자가 근로자의 급여에서 사전공제한 연금보험료를 체납한 경우, 근로자는 본인 부담분의 체납 보험료를 추후에 납부하고 가입기간의 2분의 1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기여금 개별납부 기한 확대는 지난 5월 30일 발표한 `국민연금 체납사업장 근로자 보호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개별납부 기한을 `10년 이내`로 확대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외ㆍ원양어업 선원의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노ㆍ사ㆍ정이 뜻을 함께한 모범적 사례이며,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의 연금 수급권 보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의 영향으로 주요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주요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 온라인 유통업체 13개사 등 모두 26개와 오프라인 유통업체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각 3개사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4개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11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7.5%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2.4%)이 3개월 만에 늘어나 올해 1월(6.5%) 이후 최대 증가율을 보였으며 온라인(14.8%)은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코세페 기간 동안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백화점(3.1%), 대형마트(0.8%), 편의점(4.6%)에서 일제히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은 계절 마감 행사를 진행한 해외 유명브랜드와 가정용품 매출 증가율이 각각 22.4%와 18.3%를 기록했다. 반면,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으로 고객이 몰리면서 매출이 3.3% 감소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또한 코세페를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쳤다. 온라인판매중개와 온라인판매에서 각각 15.2%, 13.7%의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온라인판매중개는 식품(38.9%), 생활ㆍ가구(16.6%)를 비롯해 전 부문의 매출이 상승했고, 온라인판매는 가전ㆍ전자(15.4%), 서비스ㆍ기타(37.7%) 등 대다수 상품군에서 인기를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유방보형물로 인한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환자가 발생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와 대한성형외과학회(이사장 김광석)는 국내에서 유방보형물 연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이하 BIA-ALCL) 환자가 지난 8월 14일 최초 보고된 이후 이달 24일 추가로 1명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환자는 40대 여성으로 2013년 엘러간社 거친 표면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확대술을 받았으며 최근 가슴에 부종이 발생해 모 대학병원에서 병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BIA-ALCL로 최종 진단(지난 24일)을 받고 식약처 및 대한성형외과학회에 보고됐다. 해당 환자는 식약처 및 의료기관에서 통보받은 BIA-ALCL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응요령 등 안전성 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BIA-ALCL 검사를 받았다. BIA-ALCL로 최종 확진 후 양전자방출 전산화단층촬영(PET-CT) 등 추가 검사를 통해 BIA-ALCL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이달 26일). 식약처는 현재 보형물 제거 등 필요한 치료계획을 마련 중이다. 지난 9월 30일 거친 표면 유방보형물 이식환자에 대한 보상대책에 따라 해당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용은 엘러간社가 지불할 예정이다. 식약처와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유방보형물과 관련한 환자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등록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부작용 정보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신속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방보형물 이식 환자들은 갑작스러운 유방 모양의 변화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해 검사 받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찜질방과 목욕탕 불시단속에 나섰다. #동대문구의 A 찜질방은 비상구로 향하는 피난통로에 철조망 및 자물쇠를 설치해 피난에 장애를 일으키고, 여탕 앞 비상구에 덧문을 설치해 화재 시 비상구를 발견하기 곤란했다. 강남구에 위치한 B 스파는 비상구를 폐쇄하고 영업장 내부구조를 임의로 변경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9일 단속팀 총 100명을 투입해 찜질방과 목욕탕에 대한 불시단속을 실시해 이같은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 및 조치명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서울에서 운영 중인 목욕탕 206개소, 찜질방 132개소 총 338개소 중 무작위 표본 추출해 46개소에 대해 사전통지 절차 없이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2개소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불시단속 주요내용은 ▲피난ㆍ방화시설 적정유지 관리여부 ▲내부구조 불법변경 여부 ▲비상구 및 피난로 장애물 적치(목욕용품 등)여부 등이다. 주요 위반사항은 `비상구 앞 피난로에 장애물 적치`, `영업장 내부구조 임의변경`, `피난구 유도등 점등불량` 등이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에 목욕탕, 찜질방은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의 우려가 있다"며 "이용객들은 찜질방 이용 시 내부구조, 비상구 방향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본부는 화재안전관리 인식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화재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등을 대상으로 유통ㆍ판매 중인 새벽 배송 일부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새벽 배송(자정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6~7시 전에 배송)과 일반배송을 통해 시중에서 유통ㆍ판매중인 메추리알 장조림, 훈제연어, 명란젓 등 총 3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 30개 제품 중 훈제연어 2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으며 그 중 1개 제품에서는 일반세균수도 최대 1.9×106CFU 수준이었다. 이들 제품은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하는 제품군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검출되지 않아야 하며, 일반세균은 106CFU부터 부패가 진행돼 배탈ㆍ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식중독균으로 저온 및 산소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특히 냉장ㆍ냉동실에서도 증식이 가능하다. 주요 원인식품은 햄, 소시지, 돼지편육, 훈제연어, 훈제오리, 치즈, 우유, 냉동식품 등이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건강한 성인은 감염 가능성이 낮지만 임산부ㆍ신생아ㆍ노인 등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은 감염 위험이 높으며, 리스테리아증 발병 시 치사율은 약 20~30%이다. 일반세균 자체는 체내에서 직접 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식품의 신선도나 부패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위생지표균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균이 지나치게 많으면 배탈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이는 사람의 대장에서 소화를 돕는 미생물들과 경쟁해 미생물 군집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조사대상 30개 제품의 배송형태(새벽 배송 15개, 일반배송 15개)별 위생지표균 평균값을 비교한 결과, 일반 세균은 새벽 배송 제품이, 대장균군은 일반배송 제품에서 더 많이 검출돼 위생수준에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려웠다. 표시실태 조사에서는 30개 제품 중 6개 제품(20%)이 `식품유형`, `원재료명` 등을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해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자발적 회수ㆍ폐기 및 판매 중지 ▲제조공정ㆍ유통단계의 위생관리 강화 ▲표시사항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들은 이를 수용해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온라인 판매식품의 위생ㆍ안전 및 표시에 대한 관리ㆍ감독 강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가 흰수마자, 노란잔산잠자리, 흰목물떼세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14종을 발견해 이목이 집중된다. 2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18년 5월부터 1년간 경북 영주시와 예천군을 흐르는 내성천 일대 9개 분야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1418종의 야생생물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내성천 일대에 사는 야생생물 1418종은 곤충류 707종, 식물 427종,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150종, 조류 70종, 어류 25종, 포유류 21종, 양서ㆍ파충류 18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 흰꼬리수리, 흰수마자 등 3종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담비, 삵, 흰목물떼새, 큰고니, 물수리, 참매, 새매, 새호리기, 구렁이, 노란잔산잠자리, 물방개 등 11종도 포함됐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서울대 천연기념물동물자원은행 연구진과 내성천 일대 수달 배설물을 유전 분석한 결과 암컷 6마리, 수컷 5마리 등 총 11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진은 수달 배설물에서 모래무지, 붕어, 납자루, 한국산개구리 등 16종의 먹이종류를 확인했다. 또한 모래하천의 대표적 깃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란잔산잠자리의 유충과 서식지 퇴적물의 입자 크기를 분석한 결과, 고운모래(극세립사, 세립사)에서 노란잔산잠자리가 많이 발견돼 이들의 서식지로서 내성천의 가치가 큰 것을 확인했다. 이 외에도 모래하천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넉점박이강변먼지벌레, 고려강변먼지벌레, 노랑선두리먼지벌레 등 43종 2636개체가 확인됐으며, 탄산리 습지 일대에서는 딱정벌레과에 속한 미기록종 파이소데라속 에스피가 발견돼 지난 11월 학계에 보고했다. 국립생태원은 모래하천의 대표적 특성을 가진 내성천 일대 생태계 조사 결과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지도를 함께 제작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내성천 일대를 대상으로 9개 분야의 생태계 정밀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며, 처음으로 시도된 멸종위기종 수달의 배설물을 통한 개체수 분석과 노란잔산잠자리 서식지 분석 결과는 추후 이들의 보전ㆍ복원을 위한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0년부터는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법원공무원의 승진임용 제한 기간이 6개월 더 늘어난다. 징계처분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승진이 제한된다. 26일 대법원은 지난 19일 대법관 회의를 통해 의결된 「법원공무원규칙」 일부 개정규칙을 공포했다. 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음주운전ㆍ성폭력ㆍ성희롱ㆍ성매매에 따른 징계를 받은 법원공무원의 경우, 징계처분이 끝난 날로부터 6개월이 더 지나야 승진임용 제한이 풀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승진임용 제한 기간인 ▲강등ㆍ정직은 18개월 ▲감봉은 12개월 ▲견책은 6개월에서 음주운전을 하거나 성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경우는 각 6개월씩 더 지나야 승진임용 제한이 풀리게 된다. 이로써 음주운전ㆍ성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경우 최소 1년~최대 2년까지 승진임용이 제한된다. 개정된 「법원공무원규칙」은 2020년부터 시행되며 1월 1일 적발된 음주운전부터 적용된다. 또한 명예퇴직 시 특별승진을 더욱 엄정히 심사하기 위해 주요 징계처분을 받은 자는 명예퇴직 특별승진 대상에서 제외했다. 주요 징계처분은 중징계 또는 금품ㆍ향응수수, 성범죄, 음주운전 등 주요 비위로 경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다. 아울러 명예퇴직하는 공무원의 특별승진 임용 시에는 승진심사에 준하는 공적심사 의결을 의무화했다. 명예퇴직한 공무원이 재직 중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명예퇴직 수당을 환수할 경우에는 특별승진 임용도 취소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대법원은 사법행정 권한의 분권화 흐름에 따라, 현재 대법원장이 갖고 있는 재판연구원에 대한 전보 권한을 각 고법원장에게 위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개천절 보수 단체 집회에서 폭력 사태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 대표인 전 목사와 단체 관계자 3명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목사 등은 지난 10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 단체 집회에서 불법ㆍ폭력 행위에 개입하고 이를 주도한 혐의 등을 받고 이다. 집회 당시 탈북민 단체 등 일부 참가자가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던 중 이를 저지하는 경찰을 향해 각목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이들 40여 명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전 목사에게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지만 계속 불응하다 지난 12일 출석했다. 전 목사는 `집회 때 자신의 허락 없이 청와대 방면으로 불법 진입하지 않도록 당부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된 영상 자료와 관련자 조사 등을 바탕으로 전 목사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 목사는 이와 별개로 범죄단체 조직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내란선동 혐의와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도 고발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경찰이 하반기 6개월간 몸캠 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와 해킹 등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를 특별 단속한 결과 2600명이 넘는 인원을 검거했다. 검거 인원은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었으며 범죄 수법도 진화했다. 경찰청은 오늘(26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사이버 금융 범죄와 정보통신망 침해형 범죄를 특별 단속한 결과 2632명을 검거하고 그중 7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메신저 피싱이 35%로 가장 많았다. 이는 개인 정보를 알아낸 뒤 지인으로 가장해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를 통해 돈을 요구하는 것으로 메신저 피싱의 가장 대표적인 수법이다. 몸캠 피싱도 11%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들을 화상채팅을 빌미로 접근한 뒤 상대방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심고 음란행위를 녹화한 후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메신저를 통해 송금을 요청받았을 때는 실제 본인인지 확인 절차를 행해거나 상대방과 통화해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고 채팅 시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은 열지 않고 삭제하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한편, 해킹이나 악성 프로그램 유포 등의 범죄로는 660명이 붙잡혔는데 이를 연령별로 따져보았을 때 20대가 36.5%를 차지했고 직업별로는 회사원 등의 피고용자가 33.5%로 가장 많았다. 경찰은 특히 이번 특별 단속 기간에 사이버 금융범죄에 대한 수사역량을 집중해 몸캠 피싱과 메신저 피싱 용의자 총 908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은 이어 관련 범죄에 대한 상시 단속 체제로 전환해 특별 단속 기간이 끝난 뒤에도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고상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진보진영 대표논객으로 꼽히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날선 언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의 공방은 `조국 전 장관 딸 표창장` 논란 관련, 유 이사장이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취재차 전화했다고 알려진 사건을 두고 촉발됐다. 진 전 교수가 이 사건을 두고 "취재가 아닌 회유로 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불이 붙었다. 이에 대해 유 이사장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진 전 교수의 `회유` 언급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회유를 하려면 내가 최 총장에게 어떤 이익을 제공하려고 했어야 한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과거 진 교수의 장점은 논리적 추론 능력과 정확한 해석 능력이었다. 그 스스로 자기 자신의 논리적 사고력이 10년 전과 비교해 얼마나 감퇴했는지 자가진단 해봤으면 한다"고 진 전 교수를 비판했다. 그러자 진 전 교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분(유 이사장), 왜 이렇게 과잉반응 하시는지 모르겠다. 쓸데없이 인신공격 하신다"며 "진중권의 논리적 사고력, 그동안 살아본 경험까지 보태져 10년 전보다 낫다"고 받아쳤다. 진 전 교수는 이어 "이 분, 60 넘으셨죠?"라며 오히려 유 이사장의 논리적 사고력이 감퇴한 것 아니냐고 돌려 비판했다. 언쟁은 `검찰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의혹 주장`을 놓고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24일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느 경로로 확인했는지 지금으로선 일부러 밝히지 않겠지만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때 유 이사장은 "만약 합당한 이유 없이 했다면 검찰을 비판하는 개인의 약점을 캐기 위해 뒷조사와 몹시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을 한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26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의혹을 부정하며 "기다리면 어느 기관에서 했는지 알려준다"면서 "딱히 걸릴 게 없으면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될 듯"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유 이사장과 진 전 교수는 과거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공저 `생각해봤어?`를 출간하기도 하는 등, 정치적 입장을 교류해 온 진보 진영 인사로 꼽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겨울철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생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나 질병관리본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6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심뇌혈관질환을 주의해야하며 조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신속히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갈 것을 당부했다.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월별사망자 수는 날씨가 추워지는 10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1월에 정점을 이뤄 일교차가 큰 3월까지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주요 사망원인인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심근경색과 뇌졸중(뇌경색)의 적정한 치료를 위한 최적시기(골든타임)은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이다. 따라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재관류 요법(막힌 혈관을 다시 흐르게 뚫어주는 것)을 받으면, 발생하기 전과 같은 정상수준이나 장애를 거의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증상 시작 후 병원 도착까지의 시간이 지연돼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과 재발률도 커지고 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평소 정기적인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인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민감 계층에 해당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겨울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나쁨` 일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을 줄이도록 하고, 의사와 상의해 보건용 마스크를 올바른 사용법으로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 예보를 자주 확인해 `보통` 일 때도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생활수칙을 준수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정치 > 정치일반
손서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손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오늘(26일)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은 뒤 장애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최혜영 장애 인식개선 교육센터 이사장을 영입 인재로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해찬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중앙 당사에서 이해찬 대표는 첫 영입 인재로 최혜영 이사장을 지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씨는 원래 발레리나로 활동하다 2003년 4월 24살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척수장애 판정을 받아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 했다. 이후 최씨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강의와 교재개발 및 프로그램 연구에 몰두해 2009년에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센터를 설립해 국공립기관, 전국 대학 등에 출강해 직장과 교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의 최일선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최씨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여성 척수장애인으로서 재활학 박사를 수여했다. 현재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센터의 이사장과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씨는 이날 소감을 발표하며 "평범한 여성이지만 저 같은 보통 사람에게 정치를 한 번 해보자고 등을 밀어준 더불어민주당을 믿고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 아이들이 장애를 불편으로 느끼지 않는 세상, 더불어 산다는 말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세상을 꿈꾸며 정치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최혜영 이사장을 시작으로 2020년 설 연휴 직전까지 10여 명의 영입 인재를 순차적으로 발표 할 예정이다. 영입 인재 대부분이 최혜영 이사장처럼 `삶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꾸린 인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큰바다사자가 부산 앞바다에 나타났다. 26일 부산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5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진우도 앞바다 김 양식선에 올라가 있는 큰바다사자가 어민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큰바다사자는 시베리아 연안이나 캄차카반도, 베링해 등 북태평양의 한대 해역에 주로 서식한다. 한국에는 동해와 울릉도 등지에서 가끔 포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큰바다사자 암컷의 몸길이는 평균 2.5m, 무게가 273㎏이며 수컷은 몸길이가 평균 3.3m, 무게가 1t에 달한다. 바다사자 종류 중 가장 몸집이 커서 `바다의 제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큰바다사자는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국제자연보존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한국도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정해 보호하고 있다. 부산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큰바다사자는 한류(寒流)를 따라 이동하며 오징어나 문어, 한류성 어종 등을 먹고산다"며 "낙동강 하구 인근은 큰바다사자가 좋아하는 먹이가 풍부하고 겨울이면 냉수대가 형성돼 부산까지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영통2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상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2시 수원에 위치한 매화초등학교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402명 중 212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2개 안건은 모두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2호 `2020년도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합이 내년(2020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면 6월에는 사업시행인가 공고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관리처분 인가 및 이주 시작 예정 역시 같은 해 하반기 말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곳은 수원시 공공지원제 첫 적용 대상으로 2016년 10월 31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2017년 10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의 규모는 수원 영통구 인계로 165(매탄동) 일대 21만186.4㎡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영통2구역에는 244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재건축사업 이후 최고 층수 35층에 이르는 총 400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축된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 현장 중에서 영통2구역은 매력적인 현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ㆍ문화ㆍ교통ㆍ관공서 등 광교 이상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문제 해결책 제시에 나섰다.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3일 LH 진주 본사에서 데이터와 시민참여 중심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는 교통ㆍ재해ㆍ환경 등 지자체가 겪는 도시문제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해결대안을 모색하고자 올해 10월 14일부터 2개월간 온라인 데이터분석 플랫폼인 COMPAS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대회주제는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 모델 개발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으로 총 2개였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일반인ㆍ학생 등 총 497팀이 참가해 다양한 분석기법을 경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첫 번째 주제인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모델 개발` 분야에서는 과거 화재발생이력, 건축물특성 등 소방관련 정보를 분석해 화재발생에 취약한 지역을 예측하고 가장 효과적인 화재예방 대안을 제시한 참가팀 중 최우수상 1팀 등 4팀을 선정해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두 번째 주제인 `화성시 최적시내버스 노선 분석` 분야에서는 거주인구, 승하차ㆍ환승 승객, 버스노선 등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시내버스 노선을 제안한 참가팀 중 최우수상 1팀 등 4팀을 선정해 총 7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작들은 LH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다뤄지지 않은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식의 해결 대안을 모색하고자 COMPAS를 통해 상시 데이터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도시문제는 전문가들의 참여와 데이터분석을 통한 증거기반의 문제해결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및 분석모델이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이 오늘부터 전국 6개 권역의 초미세먼지 중납, 칼슘에 이어 망간, 니켈, 아연 농도를 추가로 공개한다. 지난 25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전국 6개 권역의 초미세먼지(PM 2.5) 중 망간, 니켈, 아연 등의 중금속 농도를 이달 26일부터 에어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초미세먼지를 구성하는 중금속 성분의 장ㆍ단기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2시간, 24시간, 1년 평균 농도의 형태로 제공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5년부터 초미세먼지 중 납과 칼슘의 실시간 농도를 단계적으로 공개하여 2017년 이후 전국 6개 권역에 대한 농도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망간, 니켈, 아연은 산업시설 등 다양한 발생원에서 배출되는 성분으로 국외에는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이나 환경기준 등이 설정돼있다. 망간의 경우 미국에서 유해대기오염물질로 관리하고 있는 유해물질이며, 니켈의 경우 발암 1군 물질로 국내에서도 중금속측정망에서 월1회 주기적으로 망간, 니켈의 측정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 망간, 니켈의 농도 수준은 국외 환경기준 등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증가에 발맞춰 미세먼지 구성 성분 농도를 실시간 측정해 공개함으로써 배출원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추적하고 그 영향을 분석할 수 있다. 아울러 아연의 경우도 석탄 연소, 소각시설, 자동차 등 연소와 관련된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되는 물질로 이를 통해 미세먼지의 영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 성분농도 실시간 공개 확대는 `국가기후환경회의`에 제출된 국민제안 과제 중 하나로 초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및 요구를 충족시키고 미세먼지 연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이라는 국정과제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지난 11월 1일)에 부합한다.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정확도 높은 초미세먼지 성분 농도의 실시간 공개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기반의 미세먼지 감시와 정책 지원으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9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서 산후조리원 의료비, 박물관 및 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사용액 등에 대한 공제가 늘어났다. 반면, 자녀나 면세점 신용카드 사용액 등에 관한 공제가 감소했다. 26일 국세청에 따르면 급여 총액이 7000만 원 이하인 직장인이 올해 7월 1일 이후 박물관ㆍ미술관 입장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18년 도서ㆍ공연비 공제가 시작된 데 이어 박물관ㆍ미술관 입장료가 추가된 것이다. 사용액이 소득공제 한도를 넘었다면 초과액은 도서ㆍ공연비와 함쳐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 공제된다. 소득공제 한도는 총급여액의 20%와 일정액 중 적은 금액이다. 산후조리원 200만 원까지 공제… 야간근로자 비과세 혜택도 상향 산후조리원 비용도 2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직장인의 경우 출산 1회당 2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산후조리원 이용자는 이름과 이용금액이 적힌 영수증을 세액공제 증빙서류로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월세액 공제 혜택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집을 임차한 경우에만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민주택 규모보다 크더라도 기준시가가 3억 원 이하면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금융기관에 상환하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 소득공제도 서민 주거 부담 경감 차원에서 집이 없거나 1개 주택을 보유한 세대주 근로자의 경우 공제 대상 주택의 기준시가 요건이 `4억 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변경됐다. 기부금액의 30%가 산출세액에서 공제되는 `고액기부금`도 기존에는 기부금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한 경우 30%를 세액공제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1000만 원만 초과해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대상에는 5ㆍ18 민주화운동 부상자, 고엽제 후유증 환자로서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 추가됐다. 이들은 회사에 감면 신청서를 내지 않고도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생산직 노동자의 야간근로수당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상향됐다. 비과세 기준이 월정액 급여 `190만 원 이하`에서 `210만 원 이하`로 확대됐고, 그 대상도 돌봄 서비스ㆍ숙박시설 서비스 종사자 등으로 늘었다. 7세 이상 자녀만 세액공제… 면세물품 소득공제 제외 반면 공제혜택이 줄어든 항목도 있다. 지금까지 20세 이하 자녀는 모두 기본공제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7세 이상 자녀만 세액공제 대상자가 된다. 7세 이상 자녀가 2명 이하면 1명당 15만 원, 2명을 초과하면 셋째부터 1명당 30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올해 출산ㆍ입양한 자녀의 경우에는 첫째 30만 원, 둘째 50만 원, 셋째 이상은 70만 원씩 공제된다. 면세점 결제액에 대한 신용카드 공제도 없어졌다. 올해 2월 12일 이후 면세점에서 신용카드로 면세물품을 구입한 경우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밖에도 신차 구매 비용, 취학 전 아동 학원비를 제외한 교육비도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의료비 공제도 올해부터는 지출한 의료비에서 실손보험금 수령액을 빼고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가 계산된다. 국세청 연말정산 모바일 서비스 제공… 안내 영상도 게재 올해 근로소득이 있는 모든 근로자(일용근로자 제외)는 2020년 2월분 급여를 받기 전까지 연말정산을 마무리해야 한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모바일 연말정산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제출, 공제신고서 제출 등 대부분의 과정을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국세청은 연말정산 안내를 위해 누리집을 통해 `연말정산 종합안내`를 게재하고, 유튜브에 안내 동영상을 제공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는 올해 바뀐 세법 내용을 확인하고 신고 일정을 참조해 연말정산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라며 "각종 공제 항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과다공제로 인해 추가적인 세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내년 서울 아파트값이 1.2%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2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2020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내년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0.8% 상승하는 반면 지방은 0.9% 하락하면서 전국적으로 보합세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된다. 주산연은 내년 서울의 주택 가격이 올해 하반기처럼 급등하지는 않겠지만 ▲서울 진입 대기수요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 심리 ▲학군수요 ▲거시경제 요인에 따른 시중 유동성 등의 요인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연간 기준으로 올해보다 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1.2%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수도권은 분양가상한제, 3기 신도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등 주요 이슈가 총선과 맞물리면서 내년 상반기 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은 광역시는 강세, 기타 지방은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과잉공급 문제 해소에 따른 하방압력 둔화 ▲지역 기반산업 개선 기대감 ▲지방 규제지역 해제 등으로 주택가격 하방압력이 소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주택시장의 5대 영향변수로는 ▲주택 관련 대출 규제 ▲분양가상한제 ▲금리 ▲거시경제 여건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규제를 꼽았다. 비서울권 지역에서 과잉공급으로 인한 가격 하락 위험이 둔화되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유동성 영향력, 정부 규제로 인한 변동성이 확대돼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주산연은 판단했다. 주택매매 거래량은 올해 74만8000건 대비 8% 증가한 81만 건으로 예상했다. 다만 올해 거래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로 견조한 거래시장 회복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오히려 대출ㆍ조세 규제 강화로 수요자의 주택거래 및 주거이동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김덕례 주산연 주택연구실장은 "2020년의 변곡점은 분양가상한제와 다주택자 한시적 양도세 중과 배제가 종료되는 2분기가 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서울 주택시장 관리와 주택공급, 경제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 수준의 대출ㆍ조세 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26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881882883884885886887888889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