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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성남시 신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흥2구역 재개발 주민대표회의에 따르면 주민대표회의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수정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마감재 상향을 위한 권리자 제품 선호도 조사 보고의 건 ▲사업시행 변경인가 추진의 건 ▲신흥2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 ▲사업시행약정서 변경의 건 ▲주민대표회의 운영 규정 변경의 건 ▲주민대표회의 위원 연임의 건 ▲주차장 택배 차량 진입을 위한 층고 상향 변경의 건 ▲커뮤니티센터 내 사우나 시설 및 푸드 카페 설치의 건 ▲시스템 창호 및 유리 난간 설치의 건 ▲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 변경(마감재 상향) 의결의 건 ▲품질 향상을 위한 마감재 품목 선정 등과 관련한 사항 주민대표회의 위임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주민대표회의 관계자는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검토를 발 빠르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수정구 공원로382번길 36-1(신흥동) 일대 21만733.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7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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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12일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을 마감한 결과, 원활한 업체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조만간 제2차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267(잠원동) 일원 8785.9㎡에 공동주택 2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맞닿아있어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데다가 다수의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육시설까지 모두 인근에 위치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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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12일 오전 구의회 5층 민원접견실에서 `강남구 단체장 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각종 직능단체 회장들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관수 의장을 비롯한 이재민 부의장, 김광심 운영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등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김영수 연합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간 활동하며 느꼈던 소감이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관수 의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단체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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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송원ㆍ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를 향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3일 평택시는 송원ㆍ현대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2일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탄현로368번길 40(독곡동) 일원 1만56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권영원)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2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55가구 ▲51㎡ 20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조합원 116가구, 일반분양 143가구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는 착공 신고 접수 수리 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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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하도급대금 지급을 미보증 하는 등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를 벌인 동일이 덜미를 잡혀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지난 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사업자에게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 부당감액, 부당특약 설정, 하도급대금 지급 미보증 등의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를 한 동일에 대해 시정명령, 과징금 57억6100만 원 부과 및 법인과 대표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일은 경쟁입찰을 하면서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50억4400만 원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계약을 체결하고,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서 1300만 원을 부당하게 감액했다. 이어 민원 비용과 산재 비용을 모두 수급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특약을 설정하고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을 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등의 법 위반행위를 했다.
동일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71개 수급사업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를 했다.
게다가 경쟁입찰로 53개 수급사업자에게 84건의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최저가 입찰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하지 않고 추가협상을 통해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했다. 이렇게 낮춘 하도급대금은 모두 50억4498만 원에 이른다.
1개 수급사업자와 체결한 하도급계약 금액에서 1387만 원을 부당하게 감액하고 하도급대금을 지급하고 하도급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처리 비용, 산재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수급사업자의 귀책 범위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비용을 수급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특약을 설정했다.
아울러 51개 수급사업자에게 84건의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을 하지 않거나 하도급계약 체결일부터 30일을 초과해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을 했다.
또한 1개 수급사업자로부터 목적물 수령일부터 60일을 초과해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서 그 초과한 날에 대한 지연이자 366만9000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견적서를 제출받는 방식으로 경쟁입찰을 하면서 추가협상을 통해 최저가 견적금액보다 낮게 하도급대금을 결정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한 것으로서 향후 경쟁입찰 과정에서 추가협상을 통해 하도급대금을 낮추는 거래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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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만수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도전한다.
지난 6일 인천만수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2020년 1월 8일 오후 4시 진주시 LH 11층 도시정비사업처 소규모정비사업단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특히 이 사업은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시행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부로6번길 9-4(만수동) 일원 2079.2㎡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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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재건축)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사업시행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이달 11일 동래구는 사직1-6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명도)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11월 29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쇠미로 95(사직동) 일원 5만2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71%, 용적률 264.0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0㎡ 25가구 ▲59A㎡ 101가구 ▲59B㎡ 39가구 ▲59C㎡ 17가구 ▲78㎡ 117가구 ▲84A㎡ 166가구 ▲84C㎡ 288가구 ▲105㎡ 69가구 ▲121㎡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5년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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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정부가 규제와 지원 정책을 병행해 소규모 사업장의 미세먼지 감축 역량 제고에 나섰다.
12일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이날 오전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대구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업체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지자체 담당자 교육과 연계해 실시됐다.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해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구 서구에 위치한 소규모 사업장인 금강 텍스타일을 방문해 정부 지원을 통한 방지시설 개선 효과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업체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새로운 전기집진 시설을 지난 4월 설치하면서 설치비용의 90%인 2억250만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 이 업체의 방지시설 교체 전 먼지 농도는 45.2mg이었지만 전기집진 시설 설치 후 1.5mg로 개선돼 먼지 배출농도가 97%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세한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방지시설을 설치할 때 일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배출 허용기준이 약 30% 강화됨에 따라 사업장의 적극적인 저감 노력과 함께 노후 방지시설 교체ㆍ개선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국비 1098억 원을 들여 소규모 사업장 1997곳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4000곳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2200억 원을 편성했다.
소규모 사업장은 그간 방지시설 설치비용 부담 때문에 방지시설이 노후화되더라도 교체나 개선에 소극적인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8월 방지시설 설치비용 지원 비율이 종전 80%에서 90%로 상향돼 추가경정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노후 방지시설을 보유한 소규모 사업장이 방지시설 교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상 소규모 사업장이라 불리는 4ㆍ5종 사업장은 전체 사업장(5만6151개소)의 92%를 차지하고 있고, 주거지역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경상권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합동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앞으로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산업계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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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을 비롯한 의료용 마약류 적발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검찰ㆍ경찰ㆍ심평원과 합동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과다 사용해 불법이 의심되는 병ㆍ의원과 동물 병원 50곳에 대해 기획 감시한 결과, 병ㆍ의원 19곳 및 동물 병원 4곳과 불법 투약이 의심되는 환자 22명을 적발했다.
감시 결과, 프로포폴 의료 쇼핑, 사망자 명의 도용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프로포폴 과다 투약(병의원 13곳, 20명) ▲사망자 명의도용 처방(병의원 2곳, 환자 2명) ▲진료기록부에 따르지 않은 마약류 투약(병의원 5곳, 동물 병원 1곳) ▲재고량 차이(병의원 3곳, 동물 병원 2곳) ▲마약류 취급 내역 보고 위반(병의원 3곳, 동물 병원 3곳) ▲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병의원 2곳, 동물 병원 2곳) 등이다.
과다 투약이 의심되는 곳을 포함한 의료기관 21곳과 불법 투약이 의심되는 환자 22명에 대해서는 검ㆍ경에 수사를 의뢰했고 재고량 차이 등 행정처분 대상인 병의원 12곳 및 동물 병원 4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이번 기획 감시는 지난 1년간(2018년 7월~2019년 6월)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병ㆍ의원 40곳과 동물 병원 10곳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고 검찰ㆍ경찰을 비롯해 심평원과의 협력을 통해 면밀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감시 내용은 의료기관 및 동물 병원의 마약류 불법 취급 여부, 사망자 명의 처방 여부, 진료기록부에 따른 투약 여부, 마약류 재고량 적정 여부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 관련 수사ㆍ단속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단속 점검 협의체`를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불법 유출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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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둘 이상의 필지를 하나의 대지로 해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11조제11항제1호 단서에 따르면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의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는바, A필지는 甲이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고 B필지는 乙이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으면서 A필지와 B필지를 하나의 대지로 해 甲과 乙이 공동으로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의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 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고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로 건축주가 대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한 경우를 규정하면서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은 제외한다고 규정해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의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자는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자`에 대해 별도로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자`에는 단독으로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자 외에 공동으로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둘 이상의 자도 포함되는바, 그렇다면 둘 이상이 공동으로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의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경우에도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둘 이상의 자 모두가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문언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런데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대지가 두 개의 필지로 구성돼 있다면 두 개의 필지를 공동으로 소유하는 것과 두 개의 필지를 각각 개별적으로 소유하는 것은 법적 소유 관점에서 구별된다"면서 "이 사안과 같이 하나의 대지를 이루는 두 개의 필지를 甲과 乙이 각각 구분해 소유한 경우라면 건축허가를 받으려는 甲과 乙이 공동으로 해당 대지를 소유한 것은 아니므로 甲과 乙 모두가 해당 대지의 소유권을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또한 법제처는 "입법연혁을 살펴보면 「건축법」이 2016년 1월 19일 일부 개정되기 전에는 건축허가 시 대지의 소유권 확보와 관련한 내용을 「건축법 시행규칙」에서 규율하고 있었고, 「건축법 시행규칙」이 1999년 5월 11일 일부 개정되면서 종전에는 건축할 대지의 `소유 또는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고 규정했던 것을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대지의 소유에 관한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했다"면서 "이는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공동주택을 분양받는 자를 보호하려는 취지였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주택 건축허가에 관한 대지의 소유권 확보 규정은 엄격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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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이하 변혁)`이 추진하는 신당의 명칭이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됐다.
새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860개의 당명 중에서 결정됐다. 하태경 변혁 창당준비위원장은 12일 국회 비전회의에서 신당명을 발표한 뒤 "죽음의 계곡, 대장정을 마칠 시간"이라며 "수권야당, 이기는 야당,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제1정당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야당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2대 주체와 3대 원칙을 제시했다. 2대 주체는 청년과 중도, 3대 원칙은 유승민 의원의 보수재건 3대 원칙을 비전으로 삼는다고 소개하면서 "요약하자면 청년보수, 중도보수, 탄핵극복보수, 공정보수, 새롭고 큰 보수"라고 설명했다.
변혁 전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이번 창당은 그렇게 화려하게 크게 시작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작게 시작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개혁보수 신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신당 합류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변혁 내 안철수 계 비례의원들은 신당명에 `보수`를 명시한 데 반발하는 분위기다. 안철수 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전략적으로 너무 잘못 됐다. 이름에 보수를 명시해서 중도의 참여를 막아버렸다"며 "안철수 계가 참여하기 힘든 구조"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변혁은 이날 신당명 발표에 앞서 3차 인선과 `신당비전특별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신당비전특별위원회 산하에는 불공정타파위원회ㆍ정치개혁위원회ㆍ자치분권혁신위원회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35개 위원회를 뒀다. 이를 통해 불공정, 미래개혁, 양극화 등 다양한 문제에 비전을 제시해 `실용 정당` 노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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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샤오미는 12일 국내에 홍미노트 시리즈의 최신작 `홍미노트8T`를 출시했다.
이날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아남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6일 홍미노트8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홍미노트8T는 4GB(기가바이트) 램과 64GB 저장용량을 갖춘 단일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23만9000원으로 전작인 홍미노트7보다 1만 원 저렴하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로 파노라마 기능을 갖췄다. 후면에는 4개의 카메라가 탑재돼 메인 카메라 이외에 8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200만 화소 매크로렌즈, 200만 화소 심도 센서로 구성됐다. 배터리는 4000mAh이며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자동 청소 스피커` 기능으로 수화기에 남은 먼지와 잔해를 스스로 털어낼 수도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도 지원한다.
화면 크기는 6.3인치며 AP는 퀄컴의 중급형 제품인 스냅드래곤 665를 적용했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5를 적용해 전반적인 내구성을 높였다. 색상은 문쉐도우 그레이, 스타스케이프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로 출시된다.
한편, 해당 기기는 오늘 정오부터 사전예약 판매가 개시됐으며 정식 판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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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2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예방접종의 무료 지원 대상인 2006년~2007년 출생 여성 청소년들이 연말까지 예방접종 받을 것을 강조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지속 감염 시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
HPV 예방접종률(지난 9일 기준)은 85.4%(2006년생)이며 미 접종자 (약 3만1715명)는 연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2차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06년생의 경우 올해 1차 접종 시기를 놓치면 충분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접종 횟수가 증가(2→3회) 하게 되고 추가 접종 시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만 12세 여성청소년(46만 명)의 1차 접종률은 약 66%(지난 9일 기준 약 30만 명)이며, 연령별 1차 접종률은 2006년생이 85.4%, 2007년생이 48.5%이다.
질병관리본부는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도입 이후 이상반응 발생을 지속 감시하고 있으며 이상반응 신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해 부모님들의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앉거나 누워서 접종하기, 접종 후 20~30분간 접종기관에서 경과를 관찰하며 쉬기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올해 사업 대상자가 지원 기간 안에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미접종자에게 안내 우편물 약 20만 부를 지난 11월 중순부터 개별 발송했다.
2020년 1월부터는 2007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2회)이 무료 지원 될 예정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2018년에는 겨울방학이 시작된 12월 마지막 주에만 약 9000명이 접종하는 등, 매년 연말 쏠림 현상이 있었다"며 "올해도 연말에 접종자가 몰릴 수 있어 미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부 지원 기간 내에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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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위성 발사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가능성을 우려하며 연이은 도발에 경고했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은 심각한 도발 재개를 암시하는 발표를 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는 실질적으로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우주 발사체나 핵무기로 미 대륙을 공격하기 위해 고안된 ICBM을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크래프트 대사는 북한의 최근 잇따른 단거리 미사일과 발사체 발사를 거론하며 "탄도 미사일 발사는 사거리와 관계없이 지역 안보와 안정을 훼손하고, 유엔 대북제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이런 행동은 미래를 향한 더 나은 길을 찾는 기회의 문을 닫을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크래프트 대사는 만약 북한이 향후에도 이 같은 적대와 위협을 지속한다면 "안보리는 응분의 행동을 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ICBM 발사 등과 같은 전략적 도발에 나설 경우 대북 추가 제재가 이루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날 안보리 회의에 앞서서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자신의 몫을 해야 하고 도발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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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9년 올해의 인물`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를 선정했다고 이달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임의 표지를 장식한 툰베리의 사진 옆에는 `젊음의 힘`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툰베리는 타임의 `올해의 인물` 92년 역사상 가장 젊다.
타임은 "툰베리가 전 세계 젊은이들의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하며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 대응ㆍ경제적 불평등 해소ㆍ정치적 민주화를 요구하는 젊은이들의 힘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툰베리는 지난해 8월 학교를 결석하고 스웨덴 의사당 밖에서 기후변화 대응 행동을 촉구하는 `학교 파업` 시위를 시작했다. 이는 전 세계 100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기후파업`의 촉매제가 됐다.
툰베리는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처를 촉구하는 연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시 툰베리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학교인데 당신들이 우리를 배신해서 이 자리에 섰다"며 세계 지도자들을 겨냥해 목소리를 높였다. 툰베리는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 중 하나인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겠다며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2019년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오른 툰베리는 지난 9월 `대안노벨상`이라 불리는 바른생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타임은 1927년부터 매년 뉴스나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실을 위해 싸우다 희생을 감수한 언론인들을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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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연구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2일 방역 연계 범부처 감염병 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주실)은 대구경북첨단 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김길수)와 감염병 대비ㆍ대응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대구경북첨단 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연구 추진,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시설 공동 이용 및 교육, 전문 인력의 상호 교류 등과 관련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가 방역체계 강화와 관련해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방역 연계 범부처 감염병 R&D 사업의 목표와 중점분야에 대한 소개 및 대구경북첨단 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의 소개, 보유시설ㆍ장비에 대한 발표를 통해 양 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이주실 사업단장은 "국가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한 방역 연계 범부처 감염병 R&D 사업의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다양한 연구 인프라 및 연구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신변종 감염병 대비ㆍ대응 연구와 성과를 증대시켜 국민 건강의 예방 및 증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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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 이후 주간 기준으로 최대 상승을 보이며 24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이달 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7% 상승해 전주(0.13%)보다 오름폭을 키우며 24주 연속 올랐다.
감정원 관계자는 "취득세ㆍ보유세 등 세제 강화와 분양가상한제, 부동산 구입 자급 출처조사, 급등 피로감, 추가 규제 우려 등으로 매수심리는 다소 위축됐으나 매물 부족과 추가 상승 기대감으로 오름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29%)는 매물 부족 및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 호재로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초ㆍ송파구(0.25%), 강동구(0.21%)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천구(0.54%)는 학군수요 및 재건축 기대감으로, 영등포구(0.15%)는 문래ㆍ당산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강서구(0.15%)는 가양ㆍ등촌동 위주로 올랐다.
마포구(0.16%)는 대흥ㆍ아현동 신축과 공덕ㆍ상암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11%)는 구의ㆍ광장동 위주로, 성북구(0.09%)는 길음뉴타운 및 종암ㆍ하월곡동 등 갭메우기로, 은평구(0.08%)는 녹번동 신축 및 불광ㆍ응암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7%)는 가재울뉴타운과 영천ㆍ천연동 등 갭메우기로 상승했다.
인천(0.11%)은 전주(0.0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6%)는 지난주(0.17%)보다 오름폭이 축소됐다. 과천시(0.8%)는 신축 및 재건축 상승세를 이어갔고, 수원시 영통구(0.57%)는 광교중앙역 인근 위주로, 성남시 수정구(0.54%)는 창곡동(위례신도시) 위주로, 수원 권선구(0.41%)는 교통 호재가 있는 오목천동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지방(0.06%)은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시ㆍ도별로 대전(0.39%), 세종(0.19%), 대구(0.12%) 등은 상승했고, 경남, 충북은 보합, 강원(-0.17%), 제주(-0.08%), 경북(-0.03%), 전북(-0.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전주(0.1%)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강남구(0.43%), 서초구(0.16%)는 주요 학군지역 위주로 매물품귀 현상 보이며 상승했고, 양천구(0.38%)는 주요 학군지역인 목ㆍ신정동 위주로, 마포구(0.13%)는 업무지구가 인접한 공덕오거리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인천(0.11%)은 전주(0.15%)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13%)도 전주(0.16%)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과천시(0.61%)는 입주물량 부족 및 청약 대기수요 영향 등으로, 용인시 수지구(0.61%)는 업무지구(판교) 접근성이 양호한 성복ㆍ풍덕천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수원시 팔달구(0.5%)는 화서ㆍ우만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안산시 단원구(-0.11%)ㆍ상록구(-0.03%) 등은 신규 입주물량 부담 등으로 하락했다.
지방(0.05%)은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0.72%), 대전(0.26%), 등은 상승했고, 강원은 보합, 경북(-0.09%), 제주(-0.07%), 전북(-0.03%)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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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3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염리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종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사업구역 내 상수도 이설공사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할 예정이며 2020년 1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대흥로24길 20(염리동) 일원 8만798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7개동 1694가구 등을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이대역 5번 출구까지 걸어서 5분인 역세권 아파트다. 남쪽으로 6호선 대흥역, 동쪽으로 5호선 애오개역 등도 있지만 각각 도보로 16분, 18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실제 걸어서 이용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다만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에 공덕역에 도달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4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단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2호선 이대역을 포함, 5개 노선을 사실상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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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표시ㆍ광고 행위의 부당성 판단 기준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의 유형ㆍ기준 지정 고시` 개정안을 12일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및 시행령은 부당한 표시ㆍ광고 행위의 유형을 ▲거짓ㆍ과장 ▲기만 ▲부당 비교 ▲비방 등으로 구분하고 있지만 그 세부유형ㆍ기준을 고시에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다. 유형 고시는 상위 법령의 위임에 따라 부당 표시ㆍ광고 행위 세부유형 등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표시광고법」에서 부당 표시ㆍ광고 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거짓ㆍ과장성 ▲소비자 오인성 ▲공정거래 저해성 등 3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에는 소비자 오인성, 공정거래 저해성 요건에 그간 공정위 심결례 및 법원 판례를 통해 정립된 판단 기준을 반영했다.
소비자 오인성 요건의 판단 기준에는 `보통의 주의력을 가진 일반 소비자가 해당 표시ㆍ광고를 받아들이는 전체적ㆍ궁극적 인상을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는 기본 원칙과 세부 요소가 신설됐다.
또한 공정거래 저해성 요건의 판단 기준은 `광고 그 자체로 인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방해해 관련 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기본 원칙과 세부 요소가 신설됐다.
이에 따라 상품을 할인할 때 허위 가격을 표시하거나, 할인율을 속여 판매하면 법의 처벌을 받게 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유형 고시 개정으로 부당 표시ㆍ광고 행위에 대한 「표시광고법」 집행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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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옛 광주광역시 교정시설 부지가 혁신성장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11일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 교정시설 부지 토지위탁개발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교정시설 부지는 약 8만7000㎡ 규모의 국유지다. 2015년 광주 교정시설 이전으로 유휴지가 된 곳으로,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전국 11곳의 토지개발 선도 사업지 중 우선추진사업 3곳(부산, 의정부, 원주)에 이어 네 번째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게 됐다.
총 11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혁신성장공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옛 광주 교정시설 건물을 활용하는 복합 문화창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지역전략산업, 전남대ㆍ조선대 등 인근 대학과 연계해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혁신성장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의결로 사업계획이 승인된 즉시 인ㆍ허가 절차에 착수했고 2025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개발 과정에서 약 2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7000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3300명 규모의 고용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개발 외에 옛 관악등기소, 안양세관 부지(군포시 소재) 등에 대해서도 내년 중 사업계획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학생,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기재부는 올해 1월 대규모 유휴 국유지 11곳을 개발하는 `국유지 토지개발 선도사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대규모 유휴 국유지 등 국유재산의 잠재력을 끌어내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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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 공공주택 30만 가구 달성기념 공연이 개최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공공주택 30만 가구 달성을 기념하는 주민참여공연 `예술로 만나는 마을사람들`을 오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개포동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심사를 통해 최종 20개 팀을 선정했다. 어린이ㆍ청년ㆍ노년층 등 다양하게 구성된 참가팀들은 난타, 합창, 댄스, 뮤지컬, 연주 등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년도 공연 최우수팀 `원마인드`와 `어쩌다가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경품이벤트와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진행돼 참가자ㆍ지역주민ㆍSH공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SH공사는 1989년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로 출발해 2004년 3월 서울하우징의 약자인 SH공사로, 2016년 9월 서울주택도시공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설립 초기인 1989년 3월 대치ㆍ 수서 지구 택지개발사업에, 1998년 6월에는 상암 택지개발사업에 각각 참여했다.
서울시의 주거환경개선, 주택재개발, 주택재건축, 도시환경정비, 도시계획, 유통 · 물류단지사업,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업무, 도시개발 관련 사업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택지의 취득 · 개발 및 공급, 주택의 건설ㆍ개량ㆍ공급ㆍ임대ㆍ관리사업 등을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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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농어촌 주민들에게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은 농어촌"이라며 "3ㆍ6ㆍ5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미팅 보고대회`에 참석해 "농어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새로운 농어업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젊은이와 아이들이 많아지는 농산어촌, 물려주고 싶은 농어업의 나라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30분 안에 보육ㆍ보건 서비스에 접근하고, 60분 안에 문화ㆍ여가 서비스를 누리고, 5분 안에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3ㆍ6ㆍ5 생활권 구축`에 대해 설명하며 "2022년까지 읍면 소재지에 생활 SOC(사회간접자본)를 900곳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현재 쌀값은 폭락했던 가격을 회복해 19만 원 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또한 5년에 걸친 쌀 관세율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513%의 관세율로 쌀 산업을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살고 싶은 농어촌 만들기` 구성을 위해 직접직불제의 혜택도 늘어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쌀에 편중된 직불제를 개편해서 논농사와 밭농사 모두 직불제 혜택을 받도록 하고, 중소 농민을 더욱 배려하여 영농규모에 따른 격차를 줄이겠다"고 전했다. 직접직불제는 정부가 벼를 재배하는 농가에 최소 금액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또한 이 같은 농정 정책 전환을 통해 `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을 국정과제로 삼고 "젊은이와 아이들이 많아지는 농산어촌, 물려주고 싶은 농어업의 나라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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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최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우리나라 땅값이 2000조 원 올랐다는 주장에 이어 전ㆍ현직 청와대 참모진의 부동산값이 평균 약 40%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와 국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지난 11일 `대통령 비서실 재산공개 현황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 들어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전ㆍ현직 1급 공직자 중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65명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ㆍ현직 65명이 소유한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2017년 1월 기준 평균 가격은 8억2000만 원이었는데, 2019년 11월 기준 11억4000만 원으로 약 40% 증가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을 설계했던 전 대통령 정책실장의 경기 과천시 아파트는 9억 원에서 최근 19억4000만 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앞서 경실련은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토론을 제안한 국토부는 이번 주 안에 토론 날짜와 참여자를 정해달라. 국민, 언론, 시민사회 등 모두 공개토론을 통해 하루 빨리 검증되고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국토부는 입장을 바꿔 조만간 발표할 `공시제도 개선방안`이 공개된 이후 토론에 응할 수 있다고 답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실 있는 토론이 되기 위해 개선안이 나온 뒤에 토론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실련 관계자는 "정부가 밝힌 시세반영률을 그대로 따른다면 새롭게 발표될 공시제도 개선안 역시 잘못 됐을 가능성이 크다. 올바른 개선방안을 만들기 위해 공개토론을 선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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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던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액 감면 혜택이 축소된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지난 10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1주택 임대사업자를 제외하고 6억 원 이하, 85㎡ 이하의 소형주택을 보유한 임대사업자의 세금 부담은 더욱 늘어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내용은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해서 1주택 임대사업자를 제외하고 세금 부담 비율이 늘어난다. 부동산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4년은 기존 30%에서 20%로, 8년은 기존 75%에서 50%로 세제 감면 혜택을 줄이기로 했다. 1주택만 임대한 경우 기존의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민간임대주택 장기보유자`에 대해서는 그동안 없던 일몰규정이 생겼다. 8년 이상 장기보유 시 적용됐던 특별공제 50~70%에 대해 앞으로 2022년 말까지 등록된 주택에 한해서만 과세특례를 받을 수 있고 이후 해당 제도는 사라진다.
`대토보상`에 대해서는 혜택을 대폭 늘렸다.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비율을 현행 15%에서 40%로 인상했다. 다만, 대토보상권을 부동산투자회사 등에 현물 출자하는 경우는 감면받은 세액과 이자 상당 가산액에 대해 양도소득세로 납부하도록 규정을 명확히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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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개나리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서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1일 개나리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봉식ㆍ이하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전자입찰에 의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진위는 적격심사 후 2개 업체 이상을 총회에 상정해 토지등소유자 투표로 선정한다난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 등에 등록돼 있는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입금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0년 준공된 개나리아파트는 지상 10층 아파트 3개동 427가구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명로 117(대명동) 일대 1만6506㎡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수는 46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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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9일 뉴질랜드 화산 분화 사고를 목격한 이들의 현장 증언이 뒤따르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을 구하러 뉴질랜드 화이트섬으로 출동한 민간 헬리콥터 조종사 마크 로는 "가스가 자욱했고 하늘에선 재가 떨어졌다"며 "마치 아마겟돈 속으로 날아가는 것 같았다"고 당시의 참상을 전했다.
화이트섬 부두에 도착한 그는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다쳐 말을 하지 못했고 헬기 착륙지까지 걸어오지도 못하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 자욱한 가스 속을 지나 사람들이 많은 쪽으로 헬기를 옮겨야 했다.
함께 출동한 헬기 조종사인 팀 배로우는 "분화구에 시신과 부상자들이 흩어져 있었다. 산 사람을 끌고 나오는 것만으로도 벅찼다"며 당시의 열악한 상황을 전했다. 이들 민간헬기 구조대는 부상자 12명을 싣고 20분을 날아 의료시설에 도착했다. 1명은 헬기 안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다.
구조에 동참한 관광객 제프 홉킨스는 "섬에 되돌아왔을 때 극심한 고통과 공포에 사로잡힌 비명이 사방에서 쏟아졌다"며 "사람들의 얼굴에선 피부가 벗겨져 턱 아래에 걸려있고 팔다리는 검게 그을린 상태였다"고 당시의 참담한 상황을 묘사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화이트섬 화산 분화로 인해 사망한 이는 현재까지 모두 16명으로 추산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명이 추가로 숨져 12일 현재 공식 사망자는 8명이 됐다. 뉴질랜드 경찰 당국은 실종자 8명 역시 생존 가능성이 없으며 시신은 섬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생존자 28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심한 화상 때문에 이들 가운데 23명이 중태에 빠진 상태다.
뉴질랜드 화이트섬 화산은 지난 9일 오후 2시 11분경 갑작스럽게 폭발했다. 북섬 동부 지역에 위치한 화이트섬은 화산 분화구 관광으로 잘 알려진 곳이며, 이번 폭발은 13년 만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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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주한미군 규모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는 내용의 국방수권법(NDAA)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민주당이 다수인 하원은 7380억 달러 규모의 `2020회계연도 NDAA`를 찬성 377표 대 반대 48표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은 상원으로 넘어간다. 상원은 내주 말께 통과 여부를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상원 가결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서명하면 법안은 효력을 갖게 된다.
해당 법안은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의 2만8500명 선에서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법안이 통과되면 "즉각 서명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또한 병사 급여를 3.1% 인상하고, 연방정부 직원의 12주의 유급휴가를 의무화해 이들이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NDAA에서 국방 예산은 전년 대비 200억 달러 증액됐으며 우주군 창설 등의 내용도 담겼다.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최우선시하는 과제다. 따라서 미국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을 늘리라고 압박하면서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협상의 지렛대로 동원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해소됐다.
한편, 하원에선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법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들은 멕시코 국경지대 장벽 건설에 국방 예산을 쓰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내용 등이 누락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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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성북구 장위15구역(재개발)을 정비구역에서 직권해제 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박형순)는 지난 6일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관계자 등 3명이 제기한 정비구역 지정 직권해제 처분 무효 확인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장위15구역은 2008년 4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돼 2010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조합이 설립되지 못한 채 사업이 지연되자 토지등소유자의 1/3 이상이 성북구에 정비구역 해제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진행된 주민의견조사에서 사업찬성자가 50% 미만으로 나타났고,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이 곳을 정비구역에서 해제했다.
하지만 추진위는 주민의견조사 계산 방식이 잘못됐다며 법원에 구역해제 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서울시와 성북구가 지난해 주민 투표로 이 지역을 정비구역에서 직권해제 한 것은 부당하다며 추진위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로 정비구역 일몰 시한인 내년 3월 전까지 토지등소유자 75%의 조합설립동의서를 얻으면 장위15구역은 재개발을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서울시가 항소심을 진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945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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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도시정비업계소식통 등에 따르면 고양시는 능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ㆍ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청 재정비촉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79번길 40(토당동) 일대 14만1795.3㎡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총 2933가구(임대 3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5㎡ 250가구 ▲40㎡ 126가구 ▲59㎡ 1498가구 ▲74㎡ 432가구 ▲84㎡ 593가구 ▲114㎡ 34가구 등이다.
능곡2구역은 능곡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부에 능곡중ㆍ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수도권 외곽임에도 ▲경의중앙선 능곡역 ▲호국로 ▲제2자유로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 환경이 좋다. 특히 추후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대곡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도심 접근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곳은 2015년 12월 1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그 다음해인 206년 3월 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2016년 6월 25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GS건설-SK건설(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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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0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업체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신동아건설 ▲현대산업개발 ▲아이에스동서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중흥토건 ▲동양건설 등 총 8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0년 1월 6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11%, 용적률 200.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아파트 12개동 827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90가구 ▲60~85㎡ 미만 23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홍은13구역은 우선 입지 면에서 `사통팔달`이라 평가될 정도로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홍제역(3호선)을 이용한 서울역 접근성이 뛰어나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고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는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 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또한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서 면모를 지니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 2009년 3월 2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1년 4월 2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10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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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 미군기지 주변 알짜 부지에 위치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대로14길 40(한강로3가) 일대 5만1915㎡ 규모다. 이번 결정안에 따라 용적률 340%를 적용한 지상 33층 높이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주변 도로 확충 등도 결정안에 포함됐다.
이곳은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운 알짜 입지로 과거 용산 미군 부대와 국군 복지단 등 군부대 용지로 쓰이다가 2001년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다. 이후 부영그룹이 2014년 국방부로부터 사들여 소유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이곳에 969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를 한강과 용산공원을 연계한 명품 주거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군부대 시설 이전에 따른 주변 지역의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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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EBS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출연자인 코미디언 최영수의 폭행 의혹, 박동근의 욕설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EBS는 12일 입장을 내고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하고 출연자가 미성년자임을 고려해 출연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보니하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당당맨` 최영수가 MC인 버스터즈 채연에게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채연에게 다가가는 최영수의 모습이 다른 남성에게 가려져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최영수의 자세와 각도 등을 두고 최영수가 채연을 폭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논란이 되자 최영수는 채연을 때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보니하니` 제작진 역시 11일 오후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심한 장난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채연 측도 "채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폭행이 아닌 장난이었다. 폭행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영수 폭행 의혹과 함께 `먹니`로 출연 중인 코미디언 박동근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더 큰 논란이 일어났다. 다른 `보니하니` 영상 속 박동근은 채연에게 "독한 X.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욕설을 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표현이 유흥업소에서 쓰이는 성적 은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만 15세인 채연에게 성희롱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가속화됐다.
또한 어린이들이 주 시청층인 방송에서 미성년인 출연자에게 `독한 X`이라는 욕설을 했다는 점을 두고 다수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결국 EBS 측은 문제를 일으킨 박동근, 최영수 하차를 결정하고 방송 중단을 확정했다.
EBS 김명중 사장은 11일 오후 `보니하니`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관련 콘텐츠 삭제ㆍ책임자 징계ㆍ출연자 보호 등 재발 방지 노력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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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신체접촉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일명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피고인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2일 오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9)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씨는 2017년 11월 26일 오전 1시 10분께 대전의 한 곰탕집에서 일행을 배웅하던 중 옆을 지나치던 여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재판은 피해자 진술과 식당 폐쇄회로(CC)TV 영상의 증명력 등이 쟁점이 됐다.
1ㆍ2심 재판부 모두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인 점, 모순되는 지점이 없는 점 등을 들어 유죄를 인정했다. 특히 1심은 검찰 구형량(벌금 300만원)보다 무거운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A씨를 법정 구속했다.
이에 A씨 아내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억울하다는 사연을 올려 33만 명 이상이 서명하면서 전국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다. 식당 CCTV 분석 결과 피해자와 스쳐 지나치는 시간이 매우 짧은 점, 초범인 A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던 점 등이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2심 역시 성추행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추행 정도와 가족들의 탄원 등을 고려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 판결에 불복한 A씨는 "증거 판단이 객관적이지 못했다"며 상고했고 대법원은 지난 5월 사건을 접수한 뒤 심리를 진행해왔다.
대법원은 "손으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만짐으로써 강제추행 했다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 판단에 법리오해, 심리미진 등의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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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앞으로 달걀 껍데기 안전정보를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지난 8월 23일 `달걀 껍데기의 산란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달걀 껍데기의 안전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달걀 껍데기 표시사항 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내 손 안(安)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달걀 정보 검색)을 통해 달걀 껍데기 표시사항을 직접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으면 사육환경ㆍ농가정보 등과 함께 농가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서 소비자가 궁금하게 여기는 식품안전정보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국민 수요 조사를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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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내년부터 프로야구 연간 시즌권 환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시정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ㆍ이하 공정위)는 프로야구 개막 이후 연간 시즌권 구매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한 8개 프로야구 구단의 약관 조항을 시정하도록 명령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연간 시즌권은 프로야구 정규 시즌 약 6개월 동안 각 구단이 주관하는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회원권이다.
연간 시즌권의 종류는 경기 일정(풀 시즌권, 미니 시즌권-주중, 주말, 금ㆍ토ㆍ일권), 좌석 등급(VIP석, 중앙 테이블석, 내야 테이블석)에 따라 구분된다.
2019년도 연간 시즌권 중 최저가는 5만2000원, 최고가는 1734만7000원 프로야구 연간시즌권은 구단별 이용 약관에 환불 자체가 불가하거나 개막 이후 또는 임의로 정한 기간이 경과한 때에는 구매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했다.
이로 인해 시즌 개막이 된 이후 고객이 남은 경기를 볼 수 없는 사정 등이 발생한 경우 연간 시즌권의 잔여 경기에 대해 취소 및 환불을 요구할 수 없었다.
공정위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연간 시즌권 환불 불가 조항이 있는 8개 구단에 대해 불공정 환불 조항을 시정하도록 명령했다.
시즌 개막 이후 또는 임의로 정한 기간(구매 기간, 판매 기간, 취소 기간, 구매 후 14일, 구매 후 3개월 등)이 경과했다는 이유로 구매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다는 조항은 약관 법에 위배된다.
프로야구 연간 시즌권 이용에 관한 계약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상 계속거래로서 고객은 다른 법률에 별도의 규정이 없는 한 계약기간 중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8개 구단은 조사 과정에서 시즌 개막 이후에도 환불이 가능하도록 자진 시정해 약관에 반영했고 2020년 프로야구 연간 시즌권 판매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스포츠 분야의 소비자 관련 약관뿐만 아니라 선수 및 사업자 등에 적용되는 불공정 약관을 시정해 스포츠 업계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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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국내 제작사 로커스(대표이사 김형순)가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감독 홍성호)`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로커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애니매이션 영화 `레드슈즈`가 애니메이션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방송영상ㆍ만화ㆍ애니메이션ㆍ캐릭터ㆍ게임ㆍ해외수출 등의 분야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콘텐츠와 산업 발전 공로자를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제작사인 로커스는 국내 대표 CGI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약 200명의 인력이 10여 년에 걸쳐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를 만들었다.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샘 클라플린이 참여했고 애니메이션 감독 및 캐릭터 디자인에 김상진 디자이너가 함께해 개봉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 개봉 성적은 누적 관객 수 약 82만 명으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80만 명을 돌파했다.
김형순 로커스 대표는 "레드슈즈를 세계적인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긴 시간 애써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작품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드슈즈는 123개국에 선판매 돼 국내 개봉 이후 전 세계에서 개봉이 진행 중이다. 2020년까지 영국, 독일을 비롯한 각국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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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225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아람코는 우디 리야드 주식시장(타다울 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고, 장이 열리자마자 주가는 10% 상한가를 기록한 뒤 그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아람코 주가는 35.2 리얄, 한화로 약 1만200원을 기록해 공모가인 32리얄을 넘으며 시총이 1조8800억 달러, 한화로 약 2250조 원인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기존 1조1900억 달러로 시총 1위였던 애플을 제쳤다. 영업이익도 2018년 기준 약 260조 원이다.
100% 사우디 왕실 소유였던 아람코는 지난 5일(현지시간) 지분 1.5%를 사우디 국내 시장에 매각한 바 있다. 아람코는 지분을 1.5%만 매각했음에도 2014년 알리바바의 기록인 250억 달러를 제치고 IPO 사상 최대 공모금액인 256억 달러, 한화로 약 30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우디 정부는 아람코 주식 상장으로 들어온 막대한 자금을 사우디 석유 경제 등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아민 나세르 아람코 대표 "오늘 결과가 만족스럽다"며 "아람코는 에너지 부문의 세계적 리더가 될 것이다. 투자자들을 위해 배당을 늘리고 수익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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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신이 일하던 PC방의 새끼고양이를 학대해 죽인 알바생이 검찰에 송치됐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대학생 A(18)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11월) 16일 오전 2시 30분부터 3시 20분까지 부산 금정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9개월 된 메인쿤 고양이의 배를 수차례 때리고 목줄을 잡아당기며 학대하고 더 이상 움직임이 없자 3층 창문 밖으로 집어던져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고양이를 찾는 PC방 직원의 물음에도 시치미를 뗀 것으로 알려졌다. PC방 근무자들은 CCTV 영상에서 A씨의 고양이 학대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여자친구와 헤어져 "기분이 나빠서 범행을 했다"며 동물 학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11월 29일 A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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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용산공원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용산 기지 반환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11일 정부는 이날 오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 합동위원회(이하 합동위)를 개최하고 장기간 반환이 지연된 4개 폐쇄 미군 기지를 즉시 반환받고 용산 기지의 반환 협의 절차도 개시했다.
한ㆍ미 양측은 오염 정화 책임,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 중인 기지의 환경 관리 강화 방안, SOFA 관련 문서의 개정 가능성에 대해 한ㆍ미간 협의를 지속한다는 조건하에 `4개 기지 즉시 반환`에 합의하고 아울러 `용산 기지의 SOFA 규정에 따른 반환 절차 개시`에도 합의했다.
이번에 반환되는 4개 기지는 2010년(롱, 이글, 호비 쉐아 사격장)과 2011년(마켓)부터 SOFA 규정에 따른 반환 절차를 진행했지만 오염 정화 기준 및 정화 책임에 대한 미국과의 이견으로 오랫동안 반환이 지연됐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한ㆍ미 양측은 2019년 초부터 환경ㆍ법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실무단을 운영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반환 지연에 따른 오염 확산 가능성과 개발계획 차질로 경제적ㆍ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에서 조기 반환 요청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상황 등을 고려해 정부는 NSC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난 8월 30일 이들 4개 기지의 조기 반환 등을 추진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계 부처(외교부, 국방부, 환경부)가 참여하는 범정부 TF를 구성해 기지를 반환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와 입장 조율을 거쳐 미국과 SOFA 채널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다만, 미국과의 오염 책임 문제 관련 협의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된 반면, 기지 반환 문제는 보다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여서 이번 SOFA 합동위에서 앞으로 미국과 협의를 지속한다는 조건 하에 4개 기지의 즉시 반환에 합의했다.
기존에는 한ㆍ미간 정화책임 관련 협의가 장기간 공전해 기지 반환 자체가 지연됨에 따라, 미국과 정화 책임 관련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로 SOFA 관련 협의를 종결했다면 이번에는 미국과 정화 책임과 환경문제 관련 제도 개선 등에 대한 협의의 문을 계속 열어놓고 기지를 반환받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앞으로 정부는 미국과 협의를 계속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위에서 한ㆍ미 양측은 `용산 기지의 SOFA 규정에 따른 반환 절차 개시`에도 합의했다.
정부는 주한미군사령부의 인원 및 시설 대부분이 평택으로 이미 이전한 상황에서 2005년에 발표한 용산공원 조성계획이 과도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SOFA 반환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용산 기지 반환 절차의 첫발을 내딛는 이번 합의는 용산이 과거 외국 군대 주둔지로서의 시대를 마감하고, 우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광복 이후에는 용산에 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 이곳에서 한미 동맹의 역사가 시작됐는데, 이제 용산시대를 넘어 평택시대의 개막으로 한미동맹이 새로운 시대로 발전해 나가는 상징성도 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번에 반환 절차를 개시한 용산 기지를 포함해 미군의 이전으로 폐쇄됐거나 폐쇄될 예정인 나머지 기지들도 미국과의 환경문제 관련 협의 진전 동향 등을 종합 감안하면서 적절한 시점에 반환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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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올해 연말 대구광역시에서 최대 도시정비사업으로 꼽히며 수주 격전이 벌어진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에서 현대건설의 거듭된 실수로 인해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시공자 선정의 첫 시작인 입찰부터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대안설계를 제출하면서도 법적으로 의무 사항인 설계도서와 물량산출내역서를 조합에 제출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합 관계자의 확인을 받아 물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조합에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설계도서 미제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조차 내놓지 않았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건설이 서울 주요 사업지마다 수주를 진행하고 대안설계도 제출하는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의한 시공자의 의무를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우리 조합원들이 대안설계를 제대로 받아본 경험이 없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아울러 입찰제안서가 조합원들에게 공개된 뒤에 조합원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면서 현대건설의 거듭되는 실수는 또다시 드러났다. 현대건설은 입찰 후 홍보물에서 조합원들이 원하는 세대당 주차대수 2대를 확보했다고 홍보했고, 입찰제안서 중간에도 주차대수가 세대당 2대ㆍ총 1388대로 기재돼 있지만, 구체적인 설계 개요 부분을 확인하면 주차대수가 1288대로 120대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설계 개요에서도 현대건설은 이 같은 실수를 또 저지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조합 원안 설계의 대지면적이 3만3206㎡, 용적률은 257.76%로 기재했다. 그러나 조합 설계의 대지면적은 3만4016㎡로, 용적률은 257.76%로 돼 있어 조합의 설계 개요를 잘못 기재했다.
유관 업계 종사자는 "입찰제안서는 법적 효력이 있고, 잘못된 입찰제안서로 입찰 무효가 될 수도 있기에 시공자는 입찰 이전에 수십 번의 검토를 진행한 후 제출한다"라며 "그렇기에 이런 초보적인 숫자 실수는 단순한 실수로 보기는 어렵다"고 귀띔했다.
거듭된 실수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현대건설에서 이 중대한 실수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지만, 관계자들의 해석과 달리 현대건설은 현대산업개발의 입찰 지침 위반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입찰제안서가 마감된 지난 5일 이후 불거졌다. 현대산업개발이 원안공사비와 대안 공사비를 동시에 제출한 것을 현대건설이 문제로 삼으면서 논란이 됐다. 이 과정에서 현대건설은 조합 측에 입찰 지침에 따른 `입찰 무효 여부` 등의 검토를 요청했고, 덩달아 200억 원 규모의 입찰보증금 몰수 여부까지 수면 위로 부상했다.
현대건설은 조합 측에 `원칙에 따라 입찰 무효 여부와 함께 이번 사안이 입찰보증금 몰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조합원들도 이날 오전 관할관청인 수성구에 질의서와 함께 행정 조치를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했다.
조합의 입찰 지침을 위반해 입찰 자격이 박탈될 때에는 앞서 제출한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 역시 현대건설의 대안 제안서의 물량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며 맞불을 놓는 등 갈등이 커진 형국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조합은 내부 검토를 거쳐 `입찰이 유효하다`는 결론을 내린 데 이어 오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하기로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조합 집행부의 설명으로 과연 어느 시공자가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의 시공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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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대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견돼 일부 차로의 교통이 통제됐다.
부산 북구청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아스팔트 아래 공간 크기가 가로 6m, 세로 5m, 깊이 2m 정도로 추정되는 대형 싱크홀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틀째인 12일 만덕대로 긴급복구공사로 1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이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임시 복구 작업은 바로 시작됐지만 복구를 다 마치려면 사흘 정도는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구청은 상수관이 파열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과 함께 상수도사업본부, 시청보도탐사팀 등과 상수도 파열 위치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아스팔트 제거 후 도로 임시 복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굴착작업 등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제대로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행히 싱크홀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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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통일부는 경기대학교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서 체결식에는 김연철 통일부장관과 경기대학교 김인규 총장을 비롯해 경기대학교 박상철 특임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선도할 통일 인재 양성과 통일 정책 연구,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간 활발한 인적ㆍ물적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측은 북한 문제 및 통일정책 공동 연구, 남북 대학 간 상호 방문 및 체육교류, 탈북민 취업ㆍ창업지원, 탈북대학생 학업 및 적응력 향상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반도 평화ㆍ번영, 통일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대학교에 신설 예정인 남북교류협력학과의 교육과정 운영, 상호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북한ㆍ통일 문제 연구 및 통일정책 추진의 저변이 확대되고, 젊은 세대의 통일인식 제고 및 국민의 통일공감대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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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철도안전 혁신대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고신뢰(HR) 선로전환기 개발`이 최우수작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철도운영기관, 시설관리기관, 연구기관 등 철도 관련 기관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안전 기술혁신, 철도 사상자 감소와 관련된 각 철도운영기관이 가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혁신대회에서는 총 14개 기관에서 14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예선(서면 심사)을 통과한 8건이 2차 본선에 진출했다.
2차 본선에서는 발표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국토부 장관상) 1건, 우수작(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1건, 장려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2건을 선정했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으로는 서울교통공사의 `고신뢰(HR) 선로전환기 개발`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선로전환기 내부회로의 신뢰도를 높여 안전성을 강화한 선로전환기를 자체 개발ㆍ활용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우수작으로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모노레일용 신축이음장치 충격완화플레이트 개발ㆍ설치`가 선정됐고, 모노레일의 충격하중을 최소화하고, 승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축이음장치 충격완화플레이트를 자체 개발ㆍ설치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경기철도의 `무인운전 인적오류 예방을 위한 관제지원시스템 개발ㆍ적용`과 공항철도의 `철도차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비파괴검사 고도화` 등 2개 기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 수상작은 관제사의 인적오류 방지를 위해 관제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 관제지원시스템을 자체 개발ㆍ적용한 것이고, 두 번째 수상작은 철도차량의 정비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비파괴검사를 고도화한 내용이다.
국토부는 최우수상 수상사례에 대해 철도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철도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기관의 자발적 안전관리를 위해 기관별 안전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김인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과장은 "철도안전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기 위해서는 정책, 기술 등의 현장이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출된 우수사례들은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은 만큼, 철도운영기관들이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철도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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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함께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서울 잠실)에서 전시한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1998년부터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기념품 총 1900여 점을 발굴해 국내 관광기념품 사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지난 7월부터 `우리나라, 우리 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이라는 주제로 총 다섯 차례 심사를 거쳐 `광화문&광화문광장 조립 채색 키트`(대통령상) 등 수상작 총 30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손수제작(DIY) 제품들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생활용품에 접목한 제품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 등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는 각 지역 추천 대표작 10점에 `지역 특별상`을 수여함으로써 지역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산업과 관광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지난 7월 1차 선정 이후 컨설팅을 통해 상품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상품화 지원 기회를 받았다. `한국관광명품` 인증표시 부여, 각종 박람회 참가,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기념품은 여행지를 기념하거나 추억하기 위해 구매하는 독창적인 상품"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상품화해 국내 각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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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기상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충북 충주시 연수자연마당에서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기상청장, 청주기상지청장, 충청북도 부지사, 충주시장,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기상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이상기후 및 위험기상에 대한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충주시 연수자연마당내에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 이어 3번째로 준공된 국립기상과학관이다.
주요 전시시설로는 ▲상설전시관(1관, 2관) ▲유아전용 체험관 ▲기상청 특별체험관 지상관측장비와 해양기상관측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전시가 있다.
상설전시관은 기상현상 중심의 체험물로 구성된 5개의 체험존(기온, 바람, 태풍, 구름, 비, 눈)으로 이뤄져 변화하는 날씨를 따라가며 쉽고 재미있게 기상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아전용 체험관과 날씨 관련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한 북카페가 마련돼 있어 지역민을 위한 기상과학 문화의 장으로 활발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상청은 기대했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은 오는 16일부터 정식 개관 전까지 시범운영하고, 입체 영상관을 추가 설치한 후 내년 5월 초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사전예약을 통해 단체 관람이 무료로 운영되며, 정식 개관 이후에는 개인과 단체관람이 가능하고 유료로 운영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앞으로 국립충주기상과학관이 가족이 함께하는 기상현상 중심의 체험형 과학관이자, 중부권 대표 문화복합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기상문화 확산과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2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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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는 오는 18일 수원 하이엔드 호텔에서 `2019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유공자 표창과 추진성과에 대한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철민 도의원,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와 프로젝트를 함께한 도내 4개 대학 교수 및 대학생, 디자인 전문회사, 기업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도내에 우수 상품을 생산하는 영세기업(자활, 장애인, 노인, 정보화마을)과 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 조손가정) 등 지원이 열악한 상황에 놓인 기관들을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으로 지원해 주는 프로젝트다.
도는 앞서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가천대, 신한대, 한양대, 동원대 4개 대학 교수와 대학생, 디자인 전문가(디토브랜드, 케이앤씨광고연구소), 자원봉사자 등 103명이 참여해 영세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과 복지시설 생활환경 개선 등 62개 기관에 디자인 지원을 완료했다.
구체적으로는 ▲참기름 포장류 및 고구마 패키지 디자인, 생산품 로고, 브랜딩 디자인 등 27개 영세기업 생산품 디자인 개발 ▲디자인 개발 완료된 우수 상품 실용화 제작 지원 13곳 ▲노후 가구 교체, 내ㆍ외부 색채디자인, 진입로 사인 제작ㆍ설치 등 사회복지시설 35곳의 환경개선이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지난해 우수상품 실용화 지원을 받은 기관들은 최대 700%, 평균 135%의 매출 증가의 효과를 보였고, 또 디자인 지원을 받은 수혜기관을 조사한 결과 평균 90%이상 만족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다수의 영세기업에서 생산하는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경쟁력 강화와 매출에 큰 영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불어 사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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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20년 시행할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로 전남 보성군과 경기 시흥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9월 공모를 실시했고, 총 6개 지역(경북 포항시, 부산 해운대구, 경남 고성군, 전남 보성군, 충남 보령시, 경기 시흥시)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신청 대상지를 대상으로 해양관광, 시설,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실시했고 최종 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욕장 일원은 득량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경관 등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도로 등 기본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으며, 녹차밭 등 인근 관광자원 활용도 가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시흥시 거북섬 일원은 신청지 배후에 대규모 인공서핑장이 조성 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시화호 내의 다른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2개소에 대해서는 내년 설계를 거쳐 2021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500억 원 규모로 국비가 50% 지원된다.
김태경 해수부 해양레저관광과장은 "해양레저관광 이용자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특화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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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휴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028년까지 국유지에 공공주택 2만2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유재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및 건축상 시상식`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을 도모해 경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또한 같은 날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도 "앞으로 2028년까지 16조8000억 원(공공 7조8000억 원 + 민간 9조 원)의 투자가 이뤄지면 약 37조 원의 생산이 유발되고, 20만5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국유지를 적극 활용해 공공주택 2만2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그는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도서관 등 생활 SOC 시설을 국유지에 건축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밝히며 "국유재산관리시스템의 고도화, 국유재산 사용료 체계 개편 등을 통해 국유재산 관리 효율성과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초 대규모 유휴 국유지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을 발표했고, 부산 원예시험장, 의정부 교정시설, 원주 군유휴지, 광주 교정시설 등 4곳의 토지개발 사업승인을 마친 바 있다.
올해 1월 `국유재산 토지개발 제도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은 ▲부산 원예시험장 ▲의정부 교정시설 ▲원주권 군부지 ▲광주 교정시설 ▲대전 교정시설 ▲천안 축산과학원 ▲전북 전주지법ㆍ지검 ▲원주시 교정시설 ▲대구 교정시설 ▲남양주 군부지 ▲창원 교정시설 등 11곳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2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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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지난 11일 `제1회 GRI 도도한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연구과제 발표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과제 발표회는 지난 10월 2일 `정책 아이디어` 부문 오디션에 이은 행사로,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발표하는 자리다.
23건의 연구과제 공모 중 최종 선발을 거쳐 총 5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했으며, 제안자는 연구과제비를 지원받고, 연구원 해당 분야 박사를 멘토로 지정해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연구를 수행했다.
최종 선정돼 연구를 수행한 과제는 ▲경기도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 개선방안(이현아) ▲용인시 공공조형물 아트맵 제작 연구(이승희) ▲라이다와 3차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융합한 스마트 화재경보 시스템의 개발(정경진) ▲경기도 대학생의 삶과 다차원적 배제에 관한 연구(최기훈) ▲차고지 인근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 개선방안(민우근) 등이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도민이 참여하는 연구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양한 도민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2-12 · 뉴스공유일 : 2020-01-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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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12일 경남 진주에서 곤충식품의 수출 판로 개척과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곤충식품산업협의체 및 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곤충 사육 농가, 식품업체,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곤충식품의 새로운 소비 경향(트렌드) ▲경남 지역 곤충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 ▲곤충식품의 해외 마케팅 전략 ▲선도 농가 현장 사례 발표 ▲식용곤충 경영 분석 ▲곤충산학협력단의 융복합 성과와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식용곤충 제품이 전시되며, 식용곤충으로 만든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지역 내 식용곤충 농가를 둘러보며 제품 제조와 가공, 유통단계에서 원료 표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논의한다.
농진청은 이번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비자, 생산 농가, 산업체와 협력해 식용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혜선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장은 "식용곤충 사육 농가 증가에 따른 판로 확대를 위해 곤충식품의 기능성 연구와 해외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정부 혁신의 하나로 곤충산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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