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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 현안 점검 조정 회의를 개최해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 혁신 방안`을 논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의료기기 분야를 핵심 테마로 선정해 의료기기 인허가 과정 등에서 사업자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간소화 ▲의료용 소프트웨어 임상 시험자료 인정 범위 확대 ▲신개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심사 간소화 등 8건이다.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 혁신 방안`에 따라 식약처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 기기에 속한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의료기기로 인정해 인허가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모바일 앱 등 일반 의료용 소프트웨어도 임상시험 자료 인정 범위를 확대해 임상시험 준비에 따른 기업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등 신기술 의료기기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조사를 통해 GMP 적합성을 인정받은 의료기기 제조소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서류심사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간소화해 현장조사 준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등 신개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미래 신산업 규제 혁신`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기업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규제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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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23년까지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에 청년 주거ㆍ취업ㆍ창업 지원 복합공간이 들어선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송파구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지난 30일 송파구 청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2023년까지 노후한 방이2동주민센터 건물이 포함된 1만1276㎡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송파청년복합시설(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합시설은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 취업ㆍ창업 공간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물 상층부에는 `창업지원주택`을 포함한 청년주택 130여 가구가 공급된다. 송파구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LH와 협의해 복합시설 내 취업ㆍ창업 공간에 입주하는 청년창업자와 취업준비생을 중심으로 입주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설 중간부에는 벤처오피스, 공유오피스 등 청년들을 위한 취업ㆍ창업 공간이 들어선다. 송파구는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변 오피스보다 약 30% 낮은 임대료로 공간을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송파구는 지난 6월 국토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그 결과 지난 달(9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투자심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이달 25일 국비 약 34억 원을 제공받았다.
송파구는 이 복합시설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스포츠분야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한다. 송파구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체육대, 올림픽공원 등 스포츠 관련 지역자원이 있어 관련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박성수 청장은 "송파구 19~39세 청년 인구는 22만 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며 "이들을 지원해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키워내고 나아가 새로운 형태의 청년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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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정부 기관 최초로 수소전기버스 시승 행사를 진행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국무총리와 관계기관 주요 인사 참석하에 수소전기버스의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찰에서 도입하는 수소전기버스(2대)는 이달 31일부터 광화문과 여의도에 배치돼 출동한 기동대원들의 대기 및 휴게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경찰 기동대 버스는 업무특성 상 장시간 대기하는 경우가 많고, 냉난방 장치 가동을 위해 시동을 켜 놓는 과정에 배출되는 가스 때문에 주변 통행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가 완전히 해소될 뿐 아니라, 차량 자체가 공기청정기의 역할을 하게 돼 경찰버스 주변의 공기 질이 더 개선되는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에 도입하는 저상형 수소전기버스 이외에도 산업부ㆍ환경부ㆍ현대차와 손잡고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의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경찰 수소전기 순찰차 또한 2020년에 시범운영을 거쳐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입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경찰청과 현대차로부터 `경찰 수소버스 운용계획`, `경찰수소버스 특징 및 실증계획`을 보고받은 후 환경부의 `수소버스 및 경유버스 오염물질 비교시험 시연`을 참관했다. 경찰청과 산업부, 환경부, 현대차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 및 우리나라 수소전기차 산업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협약도 이뤄졌다.
이 총리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동대원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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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립재활원이 장애인 여성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넓은 건강 정보를 담은 건강 핸드북을 발간했다.
지난 29일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은 `세계 장애인 여성의 건강 핸드북(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세계 장애인 여성의 건강 핸드북`은 42개국의 장애인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장애인 여성의 성장, 임신, 출산, 양육, 노화, 정신건강 등 생애 전반에 걸쳐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사례가 수록됐다.
또한 의학적 정보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참여 및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방법에 이르기까지 장애인 여성이 `건강한 삶`을 가꾸는 데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지난 5월 장애인 부부를 위한 임신ㆍ출산 지침인 `40주의 우주`를 발간한 바 있다. `40주의 우주`는 관련 장애인 단체 등에 2000부를 배포했고 임신ㆍ출산ㆍ육아와 관련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장애인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세계 장애인 여성의 건강 핸드북`은 장애인 여성의 건강관리 안내를 위해 두 번째로 발간하는 도서다.
`세계 장애인 여성의 건강 핸드북`은 국립재활원 누리집을 통해 PDF 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시각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전자 점자도서 및 음성도서도 개발ㆍ배포할 계획이다.
이범석 국립재활원 원장은 "다양한 나라의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와 사례를 통해, 장애인 여성의 건강과 자존감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발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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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국유특허로 등록된 `안료 분별 방법`을 민간에 전파한다.
31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전통 단청 안료의 제조 방법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도출한 특허 기술 `안료 분별 방법(특허 제10-1957716호)`을 민간기업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다.
`안료 분별 방법`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전통 단청 안료의 제조기술ㆍ품질평가 연구`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로 현대화 과정에서 제법과 공법이 단절된 `전통 단청 안료`를 재현하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밝혀진 기술이다. 안료는 입도에 따라 색도, 흡유량, 은폐력, 발림성이 달라지는데 `안료 분별 방법`은 문화재 수리 현장에서 필요한 크기의 안료 입자를 세밀하게 선별할 수 있는 제조 공법 중 하나로 아교수를 이용해 입도를 선별하는 수비법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모호하고 명확하지 않은 전통 단청 안료의 제조기술을 단계별로 체계화하고 각 공정에 대해 정량적으로 검증ㆍ평가해 과학적으로 복원한 것으로 2018년 8월 특허출원해 지난 3월 국유특허로 등록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안료 분별 방법` 특허의 기술 이전을 위해 지난 5월 전통안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설명회를 가졌으며 가일 전통안료와 기술 상담을 거쳐 최근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해당 업체는 조선 궁궐의 현판을 신규 제작하는 `궁궐 변화 현판 정비 공사`, `거창 수승대 정려각 전통 소재 단청 시범사업` 등에 이 기술을 활용해 안료 제조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천연 안료뿐 아니라 2020년까지 전통 인공 안료에 대한 제조기술 확보와 과학적인 복원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통안료(천연ㆍ인공안료 포함)의 생산ㆍ제조와 관련된 기술 지원을 시행해 문화재 수리ㆍ복원 현장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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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오키나와(沖繩)에 있는 슈리성(首里城)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요 건물이 전소됐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31일 오전 2시 40분께 오키나와 나하시 슈리성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후 소방차 30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슈리성의 중심 건물인 정전(正殿), 북전(北殿), 남전(南殿)으로 불이 번져 주요 건물이 거의 소실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슈리성은 약 500년 전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번성한 류큐(琉球) 왕국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1933년 일본 국보로 지정됐다. 그러나 1945년 태평양전쟁 오키나와 전투 당시 미군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됐다가 1992년부터 슈리성 건물 복원이 진행됐다. 건물이 위치한 슈리성 터는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슈리성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11월) 3일까지 `슈리성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경찰 측은 화재가 발생한 이날 새벽까지 축제 행사를 준비하는 작업이 진행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슈리성 공원은 2020년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의 성화 봉송 루트이기도 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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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28일 오전 6시께 미 북부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급속도로 번졌다고 AFP통신 등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후 발생한 20건의 크고 작은 산불로 500가구 이상이 파괴됐고 14만 ac(에이커ㆍ566㎢)의 산림이 불에 탔다. 그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컸던 `킨케이드 화재`는 7만6825ac(에이커ㆍ311㎢)에 걸쳐 206개의 구조물을 파괴했다.
미국 민간 공공안전관리센터(CPSM) 토마스 비초렉 대표는 이날 AFP통신을 통해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2018년 마을 전체를 통째로 집어삼킨 화재 악몽으로 올해는 소방관들을 추가로 고용했다"며 "이번 화재는 초기에 불길이 어느 정도 잡혀 아직까진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 캘리포니아의 전력회사들은 총 20만 명에게 예방적으로 전원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화재 현황, 대피 구역, 대피소 위치, 도로 상태 등 화재와 관련된 기타 정보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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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족들에게 불륜 사이를 알리겠다고 내연녀를 협박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판사 박무영)은 협박과 상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내연관계인 B씨가 만남을 거부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조만간 가족을 만나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는 등 69차례에 걸쳐 B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A씨는 지난해 8월 경남 양산시 한 모텔 앞에서 40대 여성을 희롱하다 여성과 그 일행이 항의하자 이들을 주먹과 발로 폭행해 각각 2주,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와 영상이 피해자의 가정과 직장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내용이고 피해자의 미성년 아들을 언급하는 내용도 포함돼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폭력 전과가 다수 있고 동종 범죄로 인한 누범기간에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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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시행 시, 기존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9일 대표발의 했다.
원 의원은 "최근 수도권 인근에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활발히 시행돼 아파트 등 대규모 주택단지, 공공기관, 대형마트 등이 해당 공공주택지구에 건설됨에 따라 인근 구도심에 위치한 재래시장, 중심 상가 등의 경우 이용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구도심 상권의 쇠퇴를 방지하고 구도심이 상업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 이전에 신도시 상권이 인근 구도심 상권에 미칠 영향력을 예측하는 등 객관적 지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계속해서 그는 "공공주택사업자가 지구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미리 공공주택사업이 인근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평가와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되는 상권의 수요 예측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이번 법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지구 조성 시 주변의 상권과 공공주택지구 수요와의 상호관계가 고려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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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불매운동의 타깃이 된 유니클로가 50% 할인 행사에도 매출이 하락했다.
오늘(31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ㆍ신한ㆍKB국민ㆍ현대 등 국내 8개 카드사로부터 제출받은 `신용카드 매출액 현황`에 따르면 유니클로의 지난달(9월) 매출액은 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5억 원보다 67% 감소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3일부터 대표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15주년 감사 대규모 세일을 온ㆍ오프라인에서 실시했다. 특히 대규모 세일이 실시됐던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매출액은 81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5억 원 대비 61% 급감한 수치다.
반면 유니클로 대체재로 거론되는 신성통상의 `탑텐`은 지난달(9월) 매출액이 작년보다 61%,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매출액은 72% 급증했다.
박 의원은 "일부에선 유니클로가 살아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지만 실제 국내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8일 일본군 위안부 모독 논란을 일으킨 유니클로의 광고 문제가 불거진 이후 매출액은 더 떨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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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결국 유찰됐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곳이었지만 결국 현대건설이 막판 수주전에 불참하면서 선정 절차는 연기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현대건설이 은평구 갈현1구역에서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 박탈, 재입찰 금지와 관련해 대의원회가 통과돼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내다봤다.
31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 한 곳만 들어와 유효한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수주전이 미뤄진 것.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가 3419억 원에 달하며 시공자 선정 방식은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한강변 아파트인 만큼 업계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대건설이 발을 뺐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정부의 최근 각 부처 합동특별점검이 건설사의 과도한 특화설계안에 초점이 맞춰 있어 입찰을 미뤘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용산구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에서도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한남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실태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선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남3구역의 한 조합원은 "각종 조합원 카페 글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면 조합원들은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혁신안 설계에 대해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저 또한 그렇다. 따라서, 대안설계만 제출하고 혁신안을 제출치 않은 현대건설의 경우는 관심에서 배제됐다는 느낌마저 든다. 준비된 시공자와 급조된 조건을 가져온 시공자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갈현1구역 입찰 자격 박탈과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 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까지 이중고에 빠져 옥수한남하이츠의 경우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참여는 없었다.
한남3구역 또 다른 조합원은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수주 당시 이사비 7000만 원 보장 등 파격적인 설계 조건 등을 대거 내건 바 있는데 한남3구역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의 파격 조건과 혁신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라며 "그런데 현대건설의 설계 등이 전체적인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소외되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말했다.
`주인공은 나야 나!` 현대건설 `반전드라마` 주인공 vs `갈현1구역 후폭풍` 주인공
현대건설은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모두 출사표를 던지며 공격적인 횡보를 이어갔다.
GS건설의 경우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2곳을 전략사업지로 삼고 집중을 해왔고 대림산업 역시 한남3구역, 방배삼익 2곳에 집중한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광주 풍향구역과 갈현1구역에 집중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최근 청주사직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등 곳곳의 사업장에 입찰할 준비를 하는 등 공격적 도전을 이어왔고, 실제로 올 하반기 가장 쟁점이 된 한남3구역, 옥수한남하이츠, 갈현1구역에 출사표를 던지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 한 소식통은 "갈현1구역 입찰 후 현대건설 일부 관계자들은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 롯데건설이 단독입찰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갈현1구역은 유찰될 것이란 소문이 업계에 퍼져 있었다"며 "현대건설은 극비리에 제안서를 준비했고 결국 입찰마감 10분 전 갈현1구역에 깜짝 입찰을 했고 승리를 장담했다. 갈현1구역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는 얘기였다. 하지만 결국 입찰보증금 몰수, 입찰참가 제한 등 그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초유의 사태의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갈현1구역의 초유의 사태가 옥수한남하이츠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남3구역에 현대건설이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림산업과 GS건설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어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입찰보증금 1000억 몰수, 입찰박탈 등 갈현1구역의 아픔을 딛고 옥수한남하이츠까지 발을 빼며 한남3구역에 집중하겠다는 현대건설. 기막힌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기억될지 갈현1구역 사태의 후폭풍 주인공이 될지 도시정비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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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31일 도곡1동 한우리교회와 도곡2동 군인공제회관에서 열린 경로잔치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 트로트 공연, 밴드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관수 의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오늘만큼은 모든 근심과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맘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 모양을 그렸다.
이 모습을 본 한 어르신들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줘서 고맙고, 노인들을 챙겨주는 마음이 정말 기억에 남겠다"며 "여럿이 모여 식사도 하고 공연도 구경하니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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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0일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과 관련해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3일 오후 4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전자입찰을 통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사성로 54-24(철산2동) 일원 11만6624.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1.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7층에 이르는 18개동 총 3091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A㎡ 72가구 ▲34B㎡ 18가구 ▲39A㎡ 102가구 ▲39B㎡ 520가구 ▲51㎡ 920가구 ▲59A㎡ 427가구 ▲59B㎡ 360가구 ▲71A㎡ 112가구 ▲71B㎡ 270가구 ▲84A㎡ 122가구 ▲84B㎡ 122가구 ▲99㎡ 46가구 등이며 이 중 8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광명뉴타운사업구역 중 가장 큰 사업지인 광명5R 재개발 구역은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이다. 여기에 현충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생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명시청 또한 지근거리에 자리해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광명은 서울보다 더 서울도심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의 핫라인이라 평가되는 7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큰 메리트를 보유해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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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미시간주에서 4살 남자아이가 맹견으로 분류된 핏불 테리어에 물려 사망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벤자민 코브(4ㆍ남)는 전날 오후 6시 45분께 디트로이트 북부 헤이즐파크의 집에서 기르던 핏불 테리어의 공격을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핏불 테리어가 벤자민을 공격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전기 충격기를 사용해 제압했다고 밝혔다. 목, 전신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벤자민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견은 체중 27kg 정도의 수컷 핏불로, 코브 가족이 길러왔다"며 "피해 어린이의 어머니도 개의 공격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려다 부상했으나,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개는 사고 후 동물병원으로 보내져 안락사 조치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맹견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누리집 `도그바이트`의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개에 물려 사망한 사람이 36명이고 그 가운데 핏불에 의한 사고가 72%에 달하는 26건을 차지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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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합정역, 장한평역 인근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108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 제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같은 달 18~22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고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ㆍ민간)으로 건립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합정역(공공임대 162가구, 민간임대 751가구)과 장한평역(공공임대 22가구, 민간임대 148가구) 역세권 청년주택은 전용면적 14~37㎡ 주택형 총 1083가구다. 오는 11월 1일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 진행 후, 같은 달 5일 민간주택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 814가구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제공된다. 민간이 공급하는 899가구는 주변 시세의 85%~95% 수준에서 공급된다. 시는 민간임대가 공공임대보다 임대료가 높은 점을 고려해 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주거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만 19~39세 이하이면서, 공공임대와 민간 특별공급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3인 가구) 100% 이하 ▲자산 대학생 7500만 원 이하, 청년 2억3200만 원, 신혼부부 2억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청약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당첨자는 내년 3월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5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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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이하 연준)가 지난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5~1.75%로 인하했다. 이는 올해 7월과 9월을 포함해 올해만 세 번째 금리 인하다.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오는 12월 한 차례 더 예정돼 있으나, 연준이 당분간 추가 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연준은 기존 "경기 확장을 지속하기 위해 적절히 행동하겠다"는 지난달(9월) 성명 문구를 "목표 범위의 적절한 경로를 파악해 나가겠다"고 변경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가계의 지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했지만 제조업ㆍ무역 부문과 기업의 투자ㆍ수출이 약화됐다"며 이번 기준금리 인하가 경제활동이 비교적 완만한 비율로 증가하게 하기 위한 적정 수준의 통화정책임을 시사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의 경제가 우리 전망과 대체로 일치하는 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우리는 국제경제의 전개 상황에도 미국 경제가 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돕고, 현재 진행 중인 위험에 약간의 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파월 의장은 "추후 금리 인상을 고려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물가 상승과 중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금융업계 전문가들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당분간 추가 인하 없이 경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도로 받아들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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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박휴선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ㆍ이하 고용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오늘(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제3회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회계류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근거법률인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구직자 취업촉진법안)」에 대한 토론회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노ㆍ사 단체 대표, 시민단체, 고용ㆍ복지 전문가, 국회ㆍ관계 부처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저소득 구직자, 폐업 영세자영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국정과제로 채택ㆍ추진 중이다. 앞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도 `고용안전망 강화` 필요성에 공감해, 지난해 8월 제도 조기도입과 올해 3월 기본 틀에 대한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6월 `국민취업지원제도 추진 방안`과 근거법률안을 마련했고, 지난달(9월) 10일 국무회의를 거쳐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여 야 의원이 발의한 관련 법안 3건이 계류 중인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지난 29일 국회에 입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도 확산되는 상황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민생법안인 `구직자 취업촉진법안`과 관련 예산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국회 논의과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 충실하고 속도감 있는 법안 논의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2020년 7월 차질 없는 제도시행을 위해 오늘 논의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과제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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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통계청은 오늘(31일) `2019년 9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다.
통계청 `2019년 9월 산업활동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동향`에서는 광공업, 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분기 대비 1.1% 증가, 전년 동분기 대비 0.5%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ㆍ의약품 등이 감소했으나 반도체ㆍ화학제품 등이 늘어 전분기 대비 1.9% 증가, 전년 동분기 대비 0.8% 감소했다. 한편, 서비스업 생산은 숙박ㆍ음식, 회ㆍ수리ㆍ개인 등이 줄었으나, 금융ㆍ보험, 보건ㆍ사회복지 등이 늘어 전분기 대비 0.9% 증가, 전년 동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소매판매액지수`에서는 의복 등 준내구재는 줄었으나, 화장품 등 비내구재,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늘어 전분기대비 0.2%, 전년동분기대비는 2.4% 증가했다. 소매업태별로는 전년 동 분기 대비 전문소매점(-5.5%), 슈퍼마켓ㆍ잡화점(-4.7%), 대형마트(-4.1%)는 줄었다. 반면, 무점포소매(14.6%), 면세점(31.7%), 승용차ㆍ연료 소매점(4.2%), 편의점(4.7%), 백화점(0.4%)이 증가세를 보였다.
`설비투자`에서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5.5%) 및 영상, 음향 및 통신기기 등 기계류(0.7%) 투자가 모두 늘어 전분기 대비 1.9% 증가, 전년 동분기 대비 3.2% 감소했다. 국내기계수주는 자동차 등 민간부문(2.6%)에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공공운수업 등 공공부문(-46.2%)에서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0.6% 감소했다. 건설기성(불변)에서 토목(0.9%)은 증가했으나, 건축(-5.8%) 공사실적이 줄어 전 분기 대비 4.1% 감소, 전년 동분기 대비 7.6% 감소했다. 건설수주(경상)는 사무실ㆍ점포 등 건축(1.9%)은 증가했으나, 발전ㆍ통신 등 토목(-14.4%) 공사 실적이 줄어 전년 동 분기 대비 3.9% 감소했다.
한편, 보고서에서는 `경기순환지수`에서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건설기성액, 수입액 등이 감소했으나, 서비스업 생산지수, 공업생산지수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보합상태를 보였고,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코스피, 수출입물가비율 등이 감소했으나 건설수주액, 기계류내수출하지수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0.1p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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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달(9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감소했으나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5년 2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6만62가구로 집계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 6만2385가구 대비 3.7%(2323가구) 감소한 수치다.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전월 1만8992가구 대비 1.9%(362가구) 증가한 1만9354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14년 7월 2만312가구를 기록한 이후 최대치다.
지역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미분양 물량은 9666가구로 전월 1만331가구 대비 6.4%(665가구) 감소했다. 지방도 전월 5만2054가구에서 3.2%(1658가구) 줄어든 5만396가구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4899가구 대비 0.7%(33가구) 감소한 4866가구로 집계됐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전월 5만7486가구 대비 4%(2290가구) 감소한 5만5196가구로 나타났다.
한편,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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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유전체 연구를 통해 그간 일반적인 유전자로 구분하기 힘든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를 식별할 수 있는 단일 유전자 신분증을 최초로 개발해 이목이 집중된다.
31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단일 유전자 신분증(DNA 표지)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러기목 오리과인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주요 조사 대상에 속한 조류다. 조류인플루엔자 조사 시에는 조사 지역 내 조류의 분변을 채취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유전자를 분석해 분변이 어떤 종의 것인지를 밝히는 작업이 이뤄진다.
두 종은 다른 야생 조류와 달리 일반적인 종 식별 유전자로는 구별되지 않아 그간 조류인플루엔자 조사에서 확인이 어려웠다.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는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 때 비슷한 시기에 분화한 까닭에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DNA) 서열이 매우 유사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동물 종을 식별할 때 사용하는 미토콘드리아 씨오원(COI) 유전자는 물론 미토콘드리아 전체 디엔에이(DNA) 서열상에서도 종 간 차이가 거의 없다.
이번 연구는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의 전체 유전체를 대상으로 삽입-결실(indel) 영역을 비교ㆍ분석해 종 식별 유전자 신분증(DNA 표지)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두 종의 유전체 비교 결과 7곳의 삽입-결실 영역을 확인했다. 흰뺨검둥오리 16마리와 청둥오리 30마리를 대상으로 검증 실험한 결과, 최종 1개의 삽입-결실 영역에서 두 종이 뚜렷이 구별되는 것을 확인했다.
최종 검증된 1개 영역에서 49개 염기서열로 이뤄진 특정 디엔에이 서열이 청둥오리는 있지만 흰뺨검둥오리는 갖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신분증(DNA 표지)은 49염기쌍(bp)의 특정 디엔에이서열이 있고 없고를 확인해 쉽게 종을 구분할 수 있는 방식이다. 표지 영역 전체 길이가 비교적 짧아(400bp 미만) 한 번에 간단한 실험을 통해 종을 식별할 수 있는 데 의의가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결과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오리류 분변을 대상으로 오리류의 종 식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직접적인 개체 포획이 어려운 경우, 깃털이나 분변 등 흔적 시료를 이용한 조류의 생태 및 유전적 특성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자원의 과학적인 보전ㆍ관리를 위해 디엔에이 정보를 바탕으로 한 생물종 식별 및 관련 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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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이 경주부에 부임한 관리들의 명단을 기록한 `경주 부사 선생안`을 포함한 고려~조선 시대 전적류 총 3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31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주 부사 선생안`을 비롯해 `경상도 영주 제명기`, `재조본 대승 법계 무차별론` 등 고려~조선 시대 전적류 총 3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물 제2038호 `경주 부사 선생안`은 1523년(중종 18년) 경주부의 호장 김다경이 ▲1361년(고려 공민왕 10년)에 작성된 고려 시대 선생안 `경주사 수호장 행안`을 바탕으로 편찬한 구안과 ▲1741년(영조 17년) 이정신 등이 작성해 1910년까지 경주 부사를 역임한 인물들을 추가로 기록한 신안으로 만든 2종 2책의 선생안이다.
선생안은 조선 시대 중앙과 지방의 각 기관과 관서에서 전임 관원의 성명ㆍ관직명ㆍ생년ㆍ본관 등을 적어놓은 책이다. 작성 시기를 기준으로, 등재 인물이 현임자의 전임자라는 데서 선생안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다. 부임한 연도와 업무를 맡은 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돼 해당 관청의 행정과 인사, 인물사 연구에 매우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부사선생안`구안은 고려 시대 선생안 내용이 반영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선생안이며, 신안은 추록을 통해 구안을 보완해 주는 자료라는 면에서 연속성을 지닌 중요한 자료다. 선생안은 지역을 달리해 여러 자료가 남아 있지만 이 두 종의 `경주 부사 선생안`은 현존하는 선생안 중 제작 시기가 가장 빠르고, 고려 시대부터 1910년에 이르기까지 내용이 연계돼 역사적 완결성이 뛰어나다.
보물 제2039호 `경상도영주제명기`는 고려~조선 시대 중앙에서 파견해 경상도로 부임한 관찰사 명단을 수록한 2종 2책의 선생안으로, 각 1책씩 국립경주박물관과 상주향교 소장본(현 상주박물관에 위탁 보관)으로 구성됐다.
`경상도 영주 제명기`는 조선 초기 문신 하연이 1078년(고려 문종 32년)부터 부임한 역대 경상도 지역 관찰사(경상도 영주)의 명단을 1426년(세종 8년) 처음 기록해 제작한 이래 몇 차례의 추가 기록을 거쳐 완성한 것이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 소장본은 이때 하연이 만든 `경상도 영주 제명기`이며, 표제는 `당하제명기`로 됐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상주향교가 소장한 2종의 `경상도 영주 제명기`는 15세기에 최초로 제작된 이후 19세기까지 추가돼 자료의 연속성이 있을 뿐 아니라, 현존하는 관찰사 선생안 중 시기적으로 가장 이르고 내용과 형태적으로도 가장 완형에 가깝다는 점에서 역사ㆍ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역대 관리들의 명단인 `선생안`이 보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생안은 국공립 기관과 서원ㆍ향교 등 전국적으로 약 150건 이상 많은 수량이 남아 있어 그동안 현황 파악에 한계가 있었지만 학계의 연구가 진척돼 가치가 새롭게 조명됨에 따라 문화재 지정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선생안은 앞으로 고려~조선 시대 중앙과 지방 행정 체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물 제2040호 `재조본 대승 법계 무차별론`은 1244년(고려 고종 31년)에 판각된 후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인출된 것으로 보이는 불교 경전으로, 본문 글자 끝의 세밀한 획이 비교적 선명하게 찍혀졌고 제첨 방식의 `개법장진언`으로 볼 때 고려 말~조선 초기에 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재조본 대승 법계 무차별론`은 인출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재조본 대장경 중 절첩 형태로 전래된 희귀본이다. 거란본 대장경의 교감 등을 통해 제작한 해인사 대장경의 완전성과 함께 인출 당시의 먹과 종이, 인출본의 유통, 장황 형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불교사와 서지학적 의의가 크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이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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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보건복지부가 연구중심병원 성과 확산에 대한 제도 개선을 위해 나섰다.
지난 29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이날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5회 헬스케어 미래포럼(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바이오헬스 관련 다양한 쟁점에 대한 찬반 토론을 통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공론의 장으로써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제5회 포럼은 `연구중심병원 성과평가 및 이의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 도입 법안(「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은 `1분과(세션)` 전문가 주제발표와 `2분과(세션)` 정책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1세션`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승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회혁신정책센터장은 `연구중심병원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목표, 그동안의 연구개발(R&D) 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정성철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연구중심병원 발전 과제`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 실용화를 위한 의료기술협력단 도입 방안과 연구중심병원 인증제 도입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2세션` 정책토론에서는 `연구중심병원 의료기술협력단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포럼 공동대표인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ㆍ연구자ㆍ시민단체 등 6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가해 의료기술협력단 설립 필요성, 기대효과, 우려되는 사항, 보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연구중심병원 연구개발(R&D)의 성과를 실용화해 실제 환자들의 희귀질환 극복이나 치료비 경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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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가 `천여 년 만에 빛을 본 영산강의 고려 나주선` 개막 행사를 31일 오후 6시 30분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전시홍보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영산강에서 고려 나주선(羅州船)이 발견된 1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이번 전시는 나주선 발견 15주년을 기념하고 나주선을 널리 알려 영산강의 교류ㆍ문화중심지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전시 주제는 `영산강을 무대로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활동한 선박`이다. 전시장에는 길이 약 5~6m, 너비 약 30~50cm 정도의 만곡부종통재(彎曲部縱通材) 2점, 길이 약 9m, 너비 약 60cm의 저판재 1점 등 나주선의 일부였던 조각 총 3점을 전시한다.
나주선은 2004년 영산강 하안에서 발견됐으며, 고려 시대 선박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지표에 노출되거나 물속에 잠기기를 반복했음에도 속심이 잘 남아있는 상태다. 관람객들은 나주선을 보며 고려 시대 수많은 사람들과 곡물 등을 나르던 당시를 생생하게 떠올리고 나주선에 담긴 역사성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영산강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옹관을 활용한 `타임캡슐 만나러 밤마실 가요` 행사의 하나이며, 31일 개최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지난 7월 국립문화재연구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던 `타임캡슐` 옹관들을 가마에 넣고 구워보는 체험을 비롯해 나주선 전시를 기념한 등불 올리기, 판소리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로 지역민들이 영산강 중심 도시인 나주의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중추 역할을 하는 연구기관으로 서로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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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중부지방산림청은 다음 달(11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소속기관 4개 국유림관리소(충주, 보은, 단양, 부여)에서 산불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가을철 기상전망에 따르면 오는 11ㆍ12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2009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현황 분석결과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6%가 가을철에 발생했다. 주요원인은 등산객이나 산림휴양객 등에 의한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및 논ㆍ밭두렁 소각이 가을철 산불발생원인의 65%가 이에 해당한다.
이에 중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350여 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총 동원해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해 산불예방ㆍ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다발지역ㆍ경작지 등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도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가을철에 발생하는 산불 건수는 입산자실화ㆍ쓰레기 및 논ㆍ밭두렁소각등 사소한 부주위에서 시작되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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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조상열), (사)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총재 지홍스님)가 함께 하는 `2019년도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한마당`이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30분 천안 소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한마당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한 해의 문화재보호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상호교류를 위한 행사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8회차를 맞이했다.
행사 첫째 날인 오는 11월 2일에는 12개 우수활동 학교ㆍ단체가 발표를 진행해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활동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올해 3ㆍ1 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와 시대정신`을 주제로 특강(박한용ㆍ동아시아 평화연구소)을 진행해 역사문화와 문화재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그리고 둘째 날인 11월 3일에는 3.1운동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자 천안 독립기념관을 답사한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는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청소년이 문화재를 알고, 찾고, 가꾸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여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면서 문화재 보호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특화 문화재지킴이 활동이다. 지역사회 문화재 이해와 문화재체험교육 참여, 문화재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안전관리와 문화재 홍보 등에 참여하며 개인 또는 학교ㆍ청소년단체 등에 소속돼 활동한다. 올해는 74개 학교, 26개 민간단체에서 약 2만5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역사문화와 문화재 이해를 높이고 문화재보호 참여 확산과 성숙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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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31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항공기사고 위기대응 현장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공항소방대ㆍ강서소방서 및 인근 병원, 세관ㆍ출입국ㆍ검역 등 27개 기관(업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악기상(뇌우) 상황에서 항공기가 착륙 도중 순간돌풍으로 인해 공항 담장과 부딪친 후 공항 외곽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와 충돌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차, 구급차, 헬기 등 참여기관이 보유한 재난관리자원을 총 동원해 화재진압, 응급구조ㆍ후송 및 사고수습ㆍ복구까지 사고처리 전반에 대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도로 위에서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경우를 가정해 사고발생 주변도로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확보 등 질서유지 방안에 대한 훈련과 사고 항공기 누유로 환경오염 발생 시 방제작업에 대한 훈련을 최초로 실시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태세도 점검했다.
김경욱 국토부 제2차관은 "사고가 발생하면 `황금시간(골든타임)` 안에 `중요한 행동(골든액션)`이 이뤄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평소 훈련한대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 개인별 임무를 완벽하게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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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신규 프로그램 6종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시범운영은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11월) 2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장애유형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장애 특성과 도내 장애인 시설, 단체, 기관의 수요를 고려해 구성됐다.
특히 평생교육 프로그램 6대 영역 중 발달장애인의 요구가 가장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프로그램 영역으로 선정, 기존에 많이 공급되는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장애유형별로 각 1종씩 총 6종을 개발했다.
각 유형별 프로그램은 ▲자폐성장애인 합창 `사랑의 하모니` ▲발달장애인 도예 `오물떡 주물떡 옹기종기 도예생활` ▲청각장애인 수어문학 `삶을 가꾸는 행복 짓기` ▲시각장애인 무용 `나답게 나빌레라` ▲지적장애인 라인댄스 `신통방통 라인댄스` ▲지체장애인 사진 `시가 있는 사진이야기` 등이다.
현재 평생교육 전담 평생교육사가 배치된 4개 시ㆍ군(고양, 부천, 시흥, 안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무용 `나답게 나빌레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시력을 잃은 후 나도 모르게 억눌린 자아가 마음껏 춤을 추며 자유로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 전 시ㆍ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복지관이나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담아 매뉴얼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성 강화에 따른 경기도의 적극적 조치의 일환"이라며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도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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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2003년부터 작년까지 16년간 우리나라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를 종합한 `연안침식 실태조사 백서`를 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수면 상승, 슈퍼태풍 및 고파랑 내습 빈도 증가와 같은 자연적 요인과 항만 및 어항개발, 해안도로 건설, 모래채취 등 인공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안침식에 대한 대책 수립을 위해 2003년부터 연안침식 실태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는 그간 국가의 연안정비사업을 위한 기초자료일 뿐만 아니라 지자체, 학계, 환경단체 등에서 연안의 침식현황을 파악하는 데 활용돼 왔다.
해수부는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해 침식유형, 침식원인 및 현황, 침식방지를 위해 향후 필요한 조치 등 연안침식지역 관리를 위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백서를 간행했다고 설명했다.
연안침식 실태조사 백서는 총 12권으로, 11개의 연안지역별 백서와 종합본으로 구성돼 있다. 백서는 연안침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안포털에도 게재된다.
아울러 백서는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 외에도 연안침식의 특성 분석, 연안침식 관련 주요 통계, 해양관측자료, 국외연구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상호 해수부 항만연안재생과장은 "연안침식 실태조사 백서가 침식방지 대책 수립 및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정보로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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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산림청은 올해 녹색도시 우수 사례로 ▲포항 철길숲 ▲세종호수공원 ▲수원 영통구 가로수 ▲순천 생태회랑 가로수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 사업은 도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숲 조성을 유도하기 마련됐다. 또 미세먼지저감 및 폭염완화 기능이 있는 도시숲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인식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녹색도시 우수사례는 산림청 및 지자체에서 최근 10년간 조성한 도시숲 가운데 시ㆍ도에서 제출한 17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저감 기능과 산림복지서비스의 다양성을 평가해 우수사례 4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포항 철길숲`은 도심을 관통하던 폐철길을 숲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되돌려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세종호수공원`, `수원 영통구 가로수`, `순천 생태회랑 가로수`에 주어졌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도시숲을 적극 확대해 숲이 더욱 국민에게 다가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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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전국 중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경남 창녕에서 열린다.
중등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은 2017년을 끝으로 중등리그 왕중왕전이 폐지되면서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리그 참여에 대한 동기 유발을 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왕중왕전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형태다.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창녕에서 열리며 중등리그 26개 권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56개 팀이 참가한다.
지난 3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조추첨을 통해 꿈자람 페스티벌 대진이 완성됐다. 56개 팀은 1주차(오는 11월 8~10일) 조별리그, 2주차(11월 15~17일) 스플릿리그를 치른다. 먼저 1주차 조별리그에서는 4개 팀 씩 14개 조로 나뉘어 팀당 3경기 씩 벌인다.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각 조 1ㆍ2위는 상위스플릿, 각 조 3ㆍ4위는 하위스플릿으로 편성된다.
2주차 스플릿리그도 1주차 조별리그와 마찬가지로 팀당 3경기 씩 한다. 다만 1주차 조별리그의 각 조 1ㆍ2위를 차지한 28개 팀끼리 7개 조를 이루고, 각 조 3ㆍ4위를 차지한 28개 팀끼리 나머지 7개 조에 편성된다. 이렇게 되면 2주에 걸쳐 모든 팀이 팀당 6경기 씩 동일하게 치르게 된다.
중등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은 따로 우승팀을 가리지 않는다. 상위스플릿 각 조별 1위 팀은 우승 트로피가 아닌 상패를 받게 되며 모든 참가 팀은 참가증을 받는다. 경기 승패보다는 참가 본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KFA의 의지가 반영됐다. 전 경기 11인제 축구로 진행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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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19 K5리그 챔피언십이 오는 11월 16일부터 대전에서 열린다.
KFA의 생활축구리그인 K5, K6, K7리그 중 가장 상위 리그인 K5리그는 올해 첫 출범했다. 전국 11개 리그에서 67개 팀이 참가해 경쟁했고, 각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11개 팀이 모여 왕중왕을 가리는 것이 이번 챔피언십이다.
서울 권역 우승팀 벽산플레이어스와 인천 권역 송월FC, 경기 권역 덕계축구회(양주), 강원 권역 하늘FC(원주), 충북 권역 SMC엔지니어링(청주), 대전ㆍ충남ㆍ세종 권역 위너스타(대전), 전북 권역 파랑새FC(전주), 대구ㆍ경북 권역 가람FC(안동), 울산 권역 동울산FC, 부산ㆍ경남 권역 재믹스FC(김해)가 이번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마지막 참가팀이 될 광주ㆍ전남 1위 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30일 오후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조 추첨에 따라 A조(3팀), B조(2팀), C조(3팀), D조(3팀) 등 총 4개 조가 편성됐고, 이들은 오는 11월 16일 대전에서 조별리그(B조는 단판승부)를 펼친다. 각 조 1위 팀은 4강에 진출해 같은 달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준결승전을 치르며, 결승전 역시 오는 11월 23일 오후 2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조별리그는 전후반 각 35분씩 70분 경기이며, 승점제로 순위를 결정한다. 승점이 같을 경우에는 페어플레이 점수, 승자승, 골득실, 다득점, 추첨 순으로 결정한다. 준결승전은 전후반 각 40분씩 80분 경기(연장전 20분 후 승부차기), 결승전은 전후반 각 45분씩 90분 경기(연장전 30분 후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준결승전부터 결승전까지 총 세 경기는 STN이 중계할 예정이다.
생활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인 만큼 우수한 성적을 내는 팀에 돌아가는 혜택도 크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메달,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지고, 현재 추진 중인 아시아 국가 생활축구팀과의 해외 교류전 참가 우선권도 돌아간다. 준우승팀에는 메달과 상금 300만 원, 공동 3위를 차지한 두 팀에는 메달과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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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을 지난 30일 오픈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은 경기도와 31개 시ㆍ군, 도내 공공기관이 수행한 정책연구를 경기도민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도서관으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9월)까지 진행된 사업이다.
홈페이지에 수록된 연구 분야는 ▲지방행정ㆍ안전 ▲지역개발 ▲문화체육관광 ▲교통ㆍ물류 ▲통일ㆍ외교ㆍ안보 ▲사회ㆍ복지ㆍ보건 ▲교육 ▲경제ㆍ산업ㆍ노동 ▲농림ㆍ축산ㆍ해양 ▲환경 등으로 경기도와 시ㆍ군이 수행하는 모든 정책을 망라한다. 이 외에도 기관, 타임 아카이브, 정책 동향, 서비스 소개, 검색 등으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였다.
홈페이지는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 형태의 원문 파일을 PDF로 변환해 호환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에는 현재 약 6000여 건에 달하는 정책연구가 수록돼 있다. 경기연구원은 도, 시ㆍ군,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향후 시ㆍ군 담당자 설명회 개최, 담당자용 매뉴얼 제작ㆍ배포, SNS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주 경기연구원장은 "경기도 온라인 정책도서관이 앞으로 정책연구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책연구를 구상하는 공무원과 연구기관도 경기도 온라인 정책연구도서관에 구축된 다양한 연구정보를 참고하면 중복 연구와 예산 낭비 없이 효율적이고 새로운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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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 근)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대화도시가스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사건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사고‧범죄예방과 여성 검침원들에 대한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여수경찰서는 이번 협약으로 골목 곳곳을 누비는 가스검침원을 지역 범죄안전지킴이로 적극 활용하여 가스검침 시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취약요소를 효과적으로 파악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였고 여성 검침원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성범죄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김근 서장은 “이번 협약은 미간기업에서 주관하여 경찰서와 맺은 협약으로 공동체 치안의 귀감이 될 사례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가스 외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여수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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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호는 ‘환경친화적 경영으로 환경보호와 수자원보전에 기여한다’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창립정신을 케치프레이즈로 1975년 설립되어 오늘에 이른다.
유성그룹 장호 강대권회장은 30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이사진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120클럽’에 가입했노라면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월 11일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수은선생 추향제와 국가지정문화재를 위한 유적과 유물중심의 국제학술세미나가 바로 그것.
뿐만 아니라 수은선생에 대한 역사왜곡(歷史歪曲)이 그동안 저술한 책자부터 인터넷과 일본 등지에서 까지 일부 학자를 비롯해 친일학자에 이르기까지 참역사에 대한 왜곡이 날로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념사업회 차원에서 2017년도부터 시작한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의 출간(出刊)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전해들은 강 회장은 기꺼이 편찬위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미 백부께서 진주강씨중앙종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이룬 업적과 본인의 소신에 찬 숭조(崇祖)돈목(敦睦)사상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강대권회장은 1시간가량 지나온 시절을 회고하면서 우리 경제가 이만큼 발전하고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도 우리 민족의 저력이자 잘살아보겠다는 의지가 결집이 되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약관의 나이에 일본에 건너가 수세식화장실을 보고 깜짝 놀라 인분을 비료로 사용하는 그 당시에 화장실에 변화를 가져와야 겠다는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그 결과물로 오늘의 정화조가 디자인되었으며 당시를 되돌아보면 미친 듯이 폐비닐을 부부가 직접 수거해 정화조 틀을 만들기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특허료로만 매년 수억 원이 회사로 적립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영삼 정부에서 직접 대통령이 내려와 우수 기업에 대한 인증과 함께 금으로 된 상패를 전달받는 등 지나온 박정희 정권부터 시작해 역대 정부와 함께 산업의 역군으로 많은 공적을 이룸을 회고담식으로 들려줬다.
윈스턴 처칠경의 유명한 일화(영국의 수상이며 소설가, 화가로도 활동한 윈스턴 처칠은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참석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나온 처칠의 모습에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환호했고, 그의 연사를 기다렸다. "포기하지 마라!" 그는 힘 있는 목소리로 첫마디를 뗐다. 청중들은 이제 이어질 그의 멋진 연설을 기대했고, 그는 다시 말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처칠은 다시 한 번 짧고 굵게 강조하며 말했다. 이 것이 졸업식 전문이다.)와 더불어 다산 정약용선생의 ‘국가론’이다. 다산은 전 생애에 걸쳐 오직 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사색하고 저술하고 활동했다. 유배되기 전이나 유배기간 중이나 유배에서 풀려나 고향에 은거할 때나 한결 같이 자신의 영달보다 국가와 민족의 문제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다.
한편, 현관문까지 내려온 강 회장은 기념사업회 이사진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자주 만나 애국애족했던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자며 배웅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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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ㆍ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79명의 한국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한ㆍ중청소년스포츠교류 선수단 파견은 지난 7월 전북 전주시에서 진행했던 초청 교류에 이어 진행되며, 아시아 스포츠의 주역인 한국과 중국 선수단 총 159명이 다시 한 번 경기력 향상 및 상호 친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 청소년 선수들은 일주일 간 종목별 합동 훈련 및 친선경기를 치를 뿐만 아니라, 낙산대불과 곽말약 고택 관람, 문묘 및 성인례 체험 등 중국 현지 역사ㆍ문화 탐방을 통해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목을 다진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ㆍ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2008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제3회 교류 사업부터는 매년 양국 간 초청ㆍ파견 형식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 청소년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하고 양국 간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상호 유대를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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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KBO(총재 정운찬)가 2020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31일 공시했다.
2020년 FA 자격 선수는 두산 장원준, 오재원, 키움 오주원, 이지영, SK 박정배, 나주환, 김강민, LG진해수, 송은범, 장원삼, 오지환, NC 김태군, 박석민, KT 유한준, KIA 김선빈, 안치홍, 삼성 손주인, 한화 윤규진, 정우람, 김태균, 이성열, 롯데 고효준, 손승락, 전준우 등 총 24명이다.
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11명, 재자격 선수는 10명, 이미 FA 자격은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3명이다.
구단별로는 LG와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고, SK와 롯데가 각각 3명, 두산, 키움, NC, KIA는 각 2명씩이다. KT와 삼성은 각각 1명이다.
FA 자격은 타자의 경우 당해 정규시즌 총 경기 수의 3분의 2이상 출전, 투수는 규정투구횟수(정규시즌 총 경기수X1이닝)의 2/3이상을 투구한 시즌이 9시즌에 도달한 경우 취득할 수 있다. 정규시즌 현역선수 등록일수가 145일 이상(단, 2005년까지는 150일)인 경우에도 한 시즌으로 인정된다.
단, 2006년 정규시즌 이후 최초로 현역선수로 등록한 선수에 대해서는 1군 등록일수로만 FA 자격 년수를 산출한다. 또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선수(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4년간 대학선수로 등록된 선수)는 위 조건이 8시즌에 도달하면 FA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2020년 FA 자격 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오는 11월 2일까지 KBO에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해야 하며, KBO는 신청 마감 다음 날인 3일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들을 FA 승인 선수로 공시할 예정이다.
FA 승인 선수는 공시 다음날인 오는 11월 4일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선수계약을 위한 교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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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ㆍ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0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전라남도 보성군 다비치콘도에서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보성군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환경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보성농협, 한국농공학회, 기후변화센터 등 기후변화 관련 약 100여 명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내ㆍ외 농업ㆍ농촌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정책과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농업분야의 기후변화 피해 최소화와 적응능력 제고 방안을 토론했다.
농식품부는 최근 확정된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중 농업 분야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환경부, 한국농어촌공사, 기후변화센터 등은 국내ㆍ외 기후변화 대응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어촌공사, 한국농공학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의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농업ㆍ농촌분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후영향평가 제도화 등 오늘 논의된 내용을 향후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대책 수립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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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31일 국민이 주인 되는 정부 실현을 위해 추진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경규 농진청장을 비롯해 내ㆍ외부 전문가, 주부ㆍ대학생ㆍ블로그기자로 구성된 국민심사단 20명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경진대회에서는 정부혁신 3대 전략인 `사회적 가치 실현`, `국민의 정책 참여와 협력`, `신뢰 받는 정부`를 강조한 주요 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정책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극, 동영상 등 다양한 발표 기법을 활용하고, 과제별 성과물 전시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발표사례는 정책 추진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했거나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을 통한 현장문제 해결 등 국민체감도가 놓은 농진청에서 추진 중인 대표 혁신과제로, ▲올바른 농약관리로 국민 먹거리를 안전하게 ▲채소 수급안정을 위한 드론 활용 맞춤형 정보생산 및 협업체계 구축 ▲국민 참여 개발 벼 품종 `해들`로 일본품종 완전 대체 ▲민관 협력 고온극복혁신형 스마트온실 설치 ▲환경과 소비자를 배려하는 저비용 한우고기 생산기술 개발 ▲리빙랩 방식의 농식품 밴처창업 지원으로 일자리 문제해결 등 총 6개 과제다.
해당 과제들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본청과 4개 소속기관 및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제출한 17개 사례 중 내ㆍ외부 전문가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시상은 사전 심사(1차)와 전문가 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의 현장 심사(2차)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정부혁신을 본격 추진하면서 민관 협업과 참여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현장맞춤형으로 전환된 정책들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ㆍ육성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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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외교부는 지난 30일 베이징에서 `제3차 한-중국 중동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의 대중동 정책ㆍ최근 중동정세ㆍ이란ㆍ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홍진욱 외교부 아프리카ㆍ중동국장은 천 샤오동 중국 외교부 아세안 및 중동 담당 부장조리(차관보)와 면담했다.
양측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동북아를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에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중동 정세와 중동에 대한 경제협력방안 등 양국 간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번 정책협의회가 한국과 중국 간 중동 문제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유익했다고 평가했고, 중동정책협의회 연례 개최 등 이 분야에 대한 소통 채널의 정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제3차 한-중국 중동정책협의회는 2015년 1월 2차 회의 이래 약 5년 만에 개최됐다"며 "중국, 일본, 프랑스, EU 등 중동 문제 관련 주요국들과의 소통을 통해 급변하는 중동정세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중동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중동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31 · 뉴스공유일 : 2019-10-31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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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석면 건축물을 철거하면서 발생된 폐석면을 일반폐기물과 섞어서 처리하거나 관할 행정청에 신고하지 않고 폐석면을 배출한 건축주 및 업자들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석면건축자재의 해체ㆍ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건축물 50개소를 수사해 총 7건의 폐석면 불법 처리행위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무허가업자의 폐석면 불법처리 3건 ▲폐석면 처리계획의 미신고 1건 ▲폐석면 불법보관 1건 ▲석면 해체ㆍ제거 감리인 의무 미이행 1건 ▲폐석면 배출량의 시스템 미입력 1건 등이며 부적정 처리된 폐석면은 21톤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일반 철거업체인 A는 석면해체ㆍ제거 전문업 등록을 해야 할 수 있는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다 적발됐고, 일반폐기물 수집ㆍ운반업체인 B업체는 지정폐기물 수집ㆍ운반 허가를 받아야 처리할 수 있는 폐석면 약 2.5톤을 불법으로 처리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B업체는 수집ㆍ운반차량으로 허가 받은 차량 외에 무단으로 1대를 증차해 폐석면을 수집ㆍ운반한 사실도 적발됐다.
운반업체 C는 상가 인테리어 공사로 발생한 폐석면 천장재를 차량에 싣고 노상주차장에 2달간 보관해온 사실이 특사경 수사에 드러났다.
또 재개발 현장의 석면해체ㆍ제거작업 감리인 D씨는 관할 관청에서 석면을 모두 처리했다고 보고했음에도 공사현장에 다수의 석면잔재물이 남아있는 등 관리ㆍ감독을 부적정하게 하다 단속에 걸렸다.
도는 7개 위반 업체 등을 「폐기물관리법」,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며, 석면해체ㆍ제거업자가 아닌 A업체 등은 「산업안전보건법」 관할 감독기관인 노동부에 위반사실을 추가 통보할 예정이다.
무허가 폐기물 수집ㆍ운반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석면해체ㆍ제거에 선임된 감리인의 부적정 관리ㆍ감독행위는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석면은 공사장 주변 주민, 작업자 등의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로 공사부터 처리까지 반드시 적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도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철저히 수사하겠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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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오는 11월 1~2일에 석정웰파크시티 홀론아트홀에서 ‘2019 아태 역사문화도시 청년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하는 6개국 7개 역사문화도시(한국 고창, 중국 시안·우한,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 시엠립, 키르키즈스탄 오쉬, 몽골 울란바토르) 청년 40여명이 참여해 각 도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표하고 서로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에선 고창청년벤처스(대표 염상훈) 회원들이 대표로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동의 과제를 논의한다.
또 컨퍼런스에는 유기상 고창군수가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역사문화(11월2일 오전 9시)’를,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방송인 자히드(Zahid Husaain) 씨가 ‘인더스 문명과 간다라 문명의 본향, 파키스탄(11월2일 오전 10시)’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역사문화도시 고창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 관광진흥팀 김동원 팀장은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 모여 서로의 문화다양성을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고창의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인프라를 홍보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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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나주시민의 소통과 화합, 희망을 공유하는 제25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30일 오전 11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야외광장(옛 나주역사 일원)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3대 항일운동으로 꼽히는 나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열린 10.30문화제,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제막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손금주 국회의원,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김선용 시의회의장, 이명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역 도·시의원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유관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90년 전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 비전을 담은 기념 동영상 상영,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상 및 시정발전 유공표창, 기념사(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시민의노래·독립군가 합창 순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시민의 날 행사의 꽃인 ‘시민의 상’은 충효도의부문에 이명한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장이, 교육문화부문에 남종호(원일스님) 세지중학교 이사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일반유공 부문 장수상은 김형수(100세, 금천면)옹과 장북실(103세, 남평읍)여사가 수상했으며, △효자상 손경식(성북동) △장한 어버이상 조명산(문평면) △선행시민상 이도형(이창동) △선행학생상 김나현(나주초) 등 총 3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나주시 자매결연도시인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에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천 년 동안 나주인의 의연함과 강인한 기상은 우리 역사 곳곳에서 유감없이 발휘됐으며, 역사의 격변기마다 우리를 지켜낸 힘이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1조46억 원 규모 공모사업 유치 △16개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완료 △한전공대 유치 △중·고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등 보편적 복지 강화 △푸드플랜 패키지 공모사업 전국 1위 △2019대한민국 마한문화제 관광객 20만 돌파 △금성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 확정 등을 올 한해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이어, “결실을 맺고 있는 사업들은 더욱 키우고,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는 시책들은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특히 2조258억원 규모 에너지수도 비전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실화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오직 나주 발전과 시민행복 만을 생각하며, 12만 시민의 꿈과 희망이 열매를 맺고 영글어 갈 수 있도록 에너지원과 버팀목을 만들어내겠다”며,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를 열어가는데 12만 시민의 힘과 지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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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9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지진으로 인한 한빛원전 내 복합재난 발생을 가정하여 군·경·소방·유관기관 등 20개 기관 4,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방사능방재 통합 대응체계 점검과 방사능 재난대비 주민보호 대응역량 강화에 목표를 뒀다.
훈련은 백색비상 발령과 동시에 지역방사능방재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ERIK)을 통해 주민보호조치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비상상황 확대로 적색비상이 발령됨에 따라 홍농읍 주민 및 학생 500명을 영광 스포티움으로 1차 소개시키고 정부의 추가 주민보호조치 권고가 내려짐에 따라 법성면 주민 및 학생 200명을 2차 대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구호소로 대피한 주민 및 학생 대상으로 소개주민 오염검사, 입소등록, 재해구호물품 전시 및 체험 등 다양한 구호소 체험프로그램 운영했다.
또한 대피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영광읍 내 초중학교 학생 2,200명을 대상으로 실제 옥내대피훈련 및 모의 갑상선방호약품 복용훈련을 통해 비상시 학생행동요령 숙지에도 기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실제 상황발생 시 대처가능한 현장조치행동매뉴얼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사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경 등 협업체계를 확고히 하고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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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국제연구협력정보 DB 구축 및 온라인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활용’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연구협력정보센터의 연구팀(노영희 센터장, 김태연 전임연구원, 장로사 전임연구원)이 국제공동연구과제 네트워크의 특성을 분석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이며 지식콘텐츠연구소가 발간하는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and Technology 제8권 제4호 (2018년 12월 30일)에 ‘The Network Characteristic Analysis of Research Projects on International Research Cooperation’라는 제목으로 실려 출판되었다.
이 연구는 국제연구협력정보센터에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이하 DB)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추진된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국제공동연구과제에 대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즉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2500개의 국제공동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참여연구원, 수행기관, 연구수행주체별로 구분하여 협력적 연계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국제공동연구의 연계적 속성을 파악하였다. 또한 네트워크 분석 결과에서 나타나는 중심성을 연구비와 비교함으로써 중심성과 연구비와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연구원과 수행기관 네트워크의 경우에는 분산형 구조로 나타난 반면에 연구수행 주체는 분산형 구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국제공동연구과제를 주도하는 수행기관은 서울대학교이고 전 분야(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의·약학 분야)를 대상으로 한 연구수행주체 주도기관은 기업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참여연구원과 수행기관의 네트워크 중심성 분석 결과와 연구비와의 상관관계를 검증한 결과로서 수행기관의 네트워크 중심성이 연구비와 선형관계를 갖는 것으로 규명된 점은 주목된다. 이로써 연구팀은 향후 한국에서 국제연구협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서 관련 연구사업의 확대를 주장하였다. 나아가 국제연구협력정보센터에서는 현재 구축 중인 국제연구협력 DB에 더하여 앞으로 국제 인적 자원에 대한 DB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노영희 센터장은 “이 연구는 수행기관의 네트워크 중심성이 연구비와 선형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하여 관련 연구사업의 확대를 주장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며 “우리 센터는 앞으로 한국에서 국제연구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시스템이 구축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관련 연구수행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지식콘텐츠연구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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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동·디지털 키 공유·카투홈 서비스 등 첨단 커넥티비티 탑재
차로 유지 보조·트랙션 모드·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동급 최초 안전·편의사양 적용
현대자동차가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 및 동급 최고 ADAS 안전 사양을 탑재한 신형 ix25로 중국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30일(현지시각) 중국 충칭공장에서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고객 및 행사 관계자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25 ‘신1대ix25(新一代ix25)’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4월 2019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ix25는 ‘청춘행동파 SUV(青春型动派SUV)’라는 론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베이징현대는 첨단 스마트 기술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경쟁 트렌드와 디지털 세대의 취향을 분석해 △도어 및 시동제어, 디지털 키 공유, 개인화 설정 등 블루투스 차량 제어 기술 △카투홈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자연어 음성인식 기술이 강화된 바이두 3.0 기반의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 내에서 음성인식 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로 자동차와 집을 연결하는 새로운 카라이프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파노라마 뷰, 룸미러 뷰 등 6가지 뷰를 제공하는 100만 화소 멀티뷰 후방카메라 △선행 차량 및 차로를 인식하여 조향을 통해 차로 유지 보조 및 전방 차량 추종을 지원하는 차로 유지 보조(LFA) △머드, 샌드, 스노우 등 3개의 트랙션 모드 △10.4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탑재해 상품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신형 ix25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5 엔진을 적용하고 중량을 절감해 기존보다 22% 향상된 18.8km/l의 높은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베이징현대자동차는 차세대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차별화된 개성, 첨단 커넥티비티 그리고 실용성을 모두 갖춘 ‘ix25’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현대자동차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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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오늘(31일)부터 다음 달(11월) 1일까지 이틀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과 함께 서울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 7층에서 2019년 아시아 중점협력 7개국과 `제3회 ODA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이나 국제기관 등을 대상을 하는 원조를 말한다. 공적개발원조, 공공개발원조, 정부개발원조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의 회원국이 자체 재정자금을 사용해 개발도상국에 공여하는 증여ㆍ차관ㆍ배상ㆍ기술원조 등의 형태를 갖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중점협력 7개국의 국제국ㆍ과장, ODA 전문가, ADBI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국가 간 협력 확대를 통해 농업, 농촌 개발협력사업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개발협력사업의 성과 관리방안 창출을 논의한다.
기존 국제농업개발협력 분야 지원사례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지원방안 모색하며 국제사회 농업ㆍ농촌개발 분야에 대한 한국 농업 ODA 역할 제고와 아시아 중점협력 7개국(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과의 협력사업 성과 공유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 OECD가 집행한 ODA 규모는 사상 최대인 약 150조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제 농업 협력 사업의 성과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고 가시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며, `농업 ODA 개선 방안`을 조기에 수립해 국가 간 진행되고 있는 농업 ODA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 외교부, 농촌진흥청 등 유관 기관과 연계된 협력 사업도 지속해서 발굴해 성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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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동작구는 흑석9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23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원 9만457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명열)은 이곳에 공동주택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0가구 ▲49㎡ 106가구 ▲59A㎡ 496가구 ▲59B㎡ 90가구 ▲59C㎡ 89가구 ▲84A㎡ 215가구 ▲84B㎡ 113가구 ▲84C㎡ 248가구 ▲110A㎡ 24가구 ▲110B㎡ 4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100% 완료 후 3개월 이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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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의 밤무대
류준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거나 묶은 체증 같은 답답함을 토해내고싶은 때가 있다.
그러나, 글문이 열리지 않아 그 문전에서 서성인 적이 몇 번이던가? 말을 한다고 다 말이 아니듯 쓴다고 다 글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나의 옅음이 더욱 원망스럽고 연민의 정을 느낀다.
山蔘만이 보약이겠는가? 더덕이나 도라지일망정 쓰임이 될까? 하는 짧은 생각들을 모아 우리 민족 고유의 定型詩인 時調로 엮어보았다.
언어 구사력이나 조어력도 좋으나 좋은 글이란? 자기도취가 아니라, 진솔한 自己告白이라 했다.
아직은 미숙한 외침이지만 빠뜨린 삶을 추스르고 간교함을 뽑아내며 未完의 나를 완성해 가려 한다.
덧칠하지 않고 진실의 바탕 위에 나만의 詩精神을 있는 모습 그대로 진솔하게 전함으로 독자들에게 일말의 의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서시 | 석양에 올라서니
제1부 레테강가에서
갈대밭에서
꼭 닮아서
내 아픔 잠시 놓고
노을 속에서
두 얼굴
옛집에서
레테강가에서
맘 모으면
노숙자
문득
벚꽃 아래서
유월
불 꺼진 항구
불면 · 1
불면 · 2
새만금 갯벌에서
양파를 벗기면서
어떤 주검
어줍은 환쟁이
어느 재혼
유혹
억새에게
인간사
이명
일기장
황혼
작심삼일
창가에서 · 1
창가에서 · 2
하물며
한풀이 춤
해맞이
제2부 능소화의 힐문
가뭄에
꽃꽂이
농심農心
능소화의 힐문
둘레길에서
들풀
리모델링
망부석
별이 빛나는 밤
미늘 없는 낚시
민들레의 꿈
봄동의 겸손
봉숭아의 반란
분재
뻐꾸기 울음산에
우와! 봄이다
으악새
자유로
저녁연기
짝사랑
조약돌
죽마竹馬 타고 오게나
진주조개 · 1
진주조개 · 2
차 한 잔 앞에 두니
팽이
텃밭의 향연
항변
흙수저랑게
현수교
호박꽃이 나에게
제3부 돈오頓悟의 창가에서
교육 유감 · 1
교육 유감 · 2
귀엣말
가차 없이
그땐
글문에 서서
낙엽의 충고
난 괜찮다
남은 삶은 이렇게 · 1
남은 삶은 이렇게 · 2
남은 삶은 이렇게 · 3
넌, 뭘 했니
다름에 산다
노거수가 하는 말
눈물 한 점
도깨비바늘
돈오頓悟의 창가에서 · 1
돈오頓悟의 창가에서 · 2
동행 · 1
동행 · 2
때로는 이럴 때도
매한가지
바람개비의 충언
살다 보면
요즘살이 · 1
요즘살이 · 2
우리 사이 · 1
우리 사이 · 2
잠은 내게 와서
참! 많다 / 107
창문을 더 닦으며
현문 무답
옹이
제4부 회억의 뜰
그 꽃, 왜들 보나
그댈 찾아
공원 저 펀 체육시설
내려 본 세상은 다
동장님 하신 말씀
노숙의 밤
눈물강
다리 밑에 걸린 삶
독거노인
무더위도 덩달아
불청객의 밤무대
스승의 날에
어머니 무릎 베고
시인과 시인 사이
양파를 벗기자니
어느 여름날
어떤 피아노 독주회에서
어떤 후보
오늘도 허탕
우리 얼 십이음보
전유물이 아니야
의수義手 석창우 화백의 고백
종로 마실공원
초상화
회억回憶의 뜰
● 해설 | 심저心底의 맑은 성정을 겸허한 삶의 현현顯現한 변주곡으로
[2019.11.01 발행. 162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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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항선생 일대기'출간을 앞 두고 29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 이하 기념사업회)에서는 제 3차 임시 이사회가 광주시 서구 돌섬바다 연회실에서 만찬회의로 개최됐다.
이날 전, 광주시의회 강박원의장과 전, 광주시 광산구 민형배구청장을 비롯해 10여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형배 전 구청장은 2020년 4월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기념사업회 이사장직을 수락한다는 말을 해 참석이사들로 부터 큰 환영에 박수를 받았으며 강박원 전 광주시의회의장은 월봉서원을 반석위에 올려논 민청장의 치적과 저력을 잘 알고 있다며 애국애족하는 수은선생의 선양사업에 가일층 협조하는 일이야말로 곧 애국하는 일이라는걸 강조했다.
민 전 구청장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한 이사들과 함께 만찬도 못갖고 먼저 자리를 떠났으며 속행된 이사회에서 앞으로의 회의와 2020년 총회에 대한 여러 의견을 진지하게 나눴으며 입회비규정과 월회비에 대한 규정을 두기로 결의했다.
한편, 기념사업회가 2014년 12월 영광군에 등록증에 의해서 급조된 등록원부에 의한 기념사업회를 정식 사단법인으로 전남도청에 지난 28일 서류접수를 이미 마친 상태이므로 법인의 정식 인가증이 나오면 정관과 규정 그리고 관련 서류를 모두 공개하고 2020년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민형배 전 광주시광산구청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기로 거듭 결의했다.
<수은 강항선생 일대기 내용?!>
1567년 태어난 ‘일본 유교의 비조’ 수은 강항선생(1567∼1618년)은 사숙제(私淑齊) 文良公 강희맹(姜希孟)선생으로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시인(詩人)이며 서화가의 5대손으로 공조와 형조의 좌랑을 지냈으며 휴가로 고향에 돌아왔다가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군량 수송과 의병 모집 책임을 맡았다.
왜의 수군이 서해로 돌아 들어오자 선생은 식솔들과 함께 배를 이용해 이순신 장군 휘하로 들어가려다가 두 형과 함께 왜군의 포로가 되었다.
왜국으로 피노되어 시코쿠(四國) 지방의 오즈(大津)성에 약 1년여, 교토의 후시미(伏見)성에 약 1년 8개월 머물면서 비밀리에 선조에게 적중봉소를 올리고 탈출을 수차례 기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2년 8개월 후에 왜의 제자 학승 후지와라 세이카(강항선생의 제자)에게 조선의 주자학 이론과 과거제도, 상례 등을 전수해 줘 '일본 유교의 비조;가 된다. 이후 세이카는 불교를 배척하고 일본 주자학의 개조가 되며 그 제자 세이카의 도움으로 38명의 조선의 포로를 데리고 귀국했으며 일본에서 귀국 후 조정의 부름을 받았으나 적국에 잡혀갔던 죄인이라 하여 나서지 않고 은거하며 학문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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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정부가 지난주(10. 25.) 농업분야 WTO(World Trade Organization, WTO) 개도국 지위를 포기함에 따라 농업과 농업인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군 차원의 대응계획을 마련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영광군농업발전협의회」에서 농업분야 선제적 피해대응 대책을 논의하고 농업분야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대정부 정책 건의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인 경영안정 시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업인에게 사회적 보상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육성하기 위한 「영광군 농어민공익수당」을 2020년부터 시행한다.
또한 농산물 가격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군 주요 품목인 고추, 양파, 대파에 대해 「영광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태풍․가뭄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재해․재난 시 「영광군농업발전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농업은 우리 군 근간사업이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다” 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은 매우 안타깝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농업분야 체질개선과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농업인단체․관계기관․관계부서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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