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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고위 간부가 한국의 욱일기 사용 금지 요청에 `무시하자`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24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2020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인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전날 일본 BS후지 방송 뉴스에 출연해 "정치의 문제를 올림픽에 가져오면 안 된다. 올바른 관행이 아니다. 무시하는 것이 좋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앞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9월 1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회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욱일기 허용에 대한 깊은 실망감과 우려를 표하고 금지조치를 요청한 바 있다. 서한에는 "욱일기는 태평양 전쟁을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 아시아 침략 전쟁에 사용된 일본군의 깃발이다. 현재도 일본 극우 단체들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시위 등에 사용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유럽인들에게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가 제2차 세계대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욱일기가 당시 일본에게 침략을 당했던 한국,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 역사적 상처와 고통을 상기시키는 정치적 상징물임을 설명했다. 이에 관해 IOC 측은 "올림픽 경기 기간 욱일기로 인한 우려가 고조될 경우, 개별적으로 판단해 대응하겠다"고 답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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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서효림(35)과 김수미 아들의 결혼설이 보도된 가운데, 서효림 측이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다. 지난 23일 서효림의 소속사 측은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의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정씨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소속사 측은 "서효림은 김수미와 드라마를 통해 모녀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이를 계기로 김수미 아들과도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매체에 의해 보도된 결혼설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두 사람이 정식으로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 관련 이야기는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김수미와 서효림의 인연은 2017년 방송된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엄마와 딸을 연기하며 시작됐다. 현재 둘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중이다. 지난 2월 방송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서 김수미는 "서효림을 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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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1년 넘게 폭행하고 동영상까지 촬영해 유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대전광역시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 A(14)군이 동급생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A군의 부모를 통해 최근 접수됐다. A군의 부모는 가해학생들이 A군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공터 등으로 불러 수차례 폭행했으며, 이러한 폭행이 1년 이상 이어져왔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의 부모는 "지난 7월에는 갈비뼈 4개와 손가락 마디가 부러져 한 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부모는 가해 학생들이 A군을 폭행하며 찍은 동영상도 경찰에 제출했다. 해당 동영상은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되기도 했다. 동영상 속 가해 학생들은 A군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가 하면 A군을 폭행한 뒤 웃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A군 부모는 "아들이 학교에 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며 "잠시 그러다 말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무지막지한 폭력에 시달리는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경찰 측은 조만간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가담 정도에 따라 신병처리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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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를 방문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두 총리는 한일 관계의 개선을 위해 당국 간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으며, 양국 현안을 해결하자는 취지를 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됐다. 회담 직후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두 총리의 회담 결과를 소개하며 "한일 관계에 관해 양 총리는 한일 양국은 중요한 이웃 국가로서 한일 관계의 어려운 상태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 이 총리는 한일 관계의 경색을 타개하기 위해 양국 간 외교와 다양한 교류를 촉진해 나가기를 촉구했다. 아베 총리는 동의를 표하면서도 `국가 간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일본이 그런 것처럼 한국도 1965년 한일기본관계조약과 청구권협정을 존중하고 준수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한일 양국이 지혜를 모아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리는 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다. 친서의 내용에 관해 조 차관은 "이 총리가 레이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문 대통령의 친서를 아베 총리에게 전달했고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또 나루히토 천황의 즉위를 거듭 축하하고 태풍 피해를 당한 일본 국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베 총리는 감사를 표하며 문 대통령이 일본 국민의 태풍 피해에 위로를 전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담에 따라 양국의 경색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및 민간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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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구글이 슈퍼컴퓨터로 1만 년이 소요되는 연산을 200초 만에 해결하는 양자(퀸텀) 컴퓨터 기술을 개발 중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구글은 자사 블로그 및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양자 컴퓨터 칩 `시커모어`를 이용해 현재 최강의 슈퍼컴퓨터로도 1만 년 걸리는 문제를 3분 20초 만에 끝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구글은 포스트를 통해 "필수적인 연산 능력을 성취하는 데는 수년간의 엔지니어링과 과학적 작업이 뒤따라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보다 명확히 하나의 길을 보고 있고, 앞으로 전진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 인터뷰에서 "첫 번째 비행기는 단 12초만 날았다"면서 "물론 아직 그것을 실제로 적용할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렇게 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기존 컴퓨터는 `0` 또는 `1`로 정보를 표시하는데 비해 양자 컴퓨터는 `0`이기도 하고 `1`이기도 한 양자의 특수한 상태를 이용해 대량의 정보를 일시에 처리할 수 있다. 계산 횟수가 줄어들어 연산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단축되면 신용카드, 온라인뱅킹 등에 사용되는 현재의 암호체계를 뚫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가상통화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양자 컴퓨터가 비트코인을 지키는 비밀키를 해독해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일 기준 전날보다 6.47% 떨어진 7423.53달러로 약 5개월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구글은 2013년 양자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샌타바버라 캠퍼스 연구그룹을 영입해 양자 컴퓨터 개발에 투자해왔다. IBM, 마이크로소프트(MS), 삼성전자 또한 양자 컴퓨터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한편, IBM은 블로그를 통해 "구글이 연산 작업의 난도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했다"며 "슈퍼컴퓨터로 1만 년 걸린다는 연산 작업은 실제로는 2.5일이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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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군인권센터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집권 당시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관해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 대행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검찰이 이를 덮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군인권센터는 24일 군ㆍ검 합동수사단(이하 합수단)의 불기소 이유통지서를 공개하며 "불기소 이유통지서에는 발신인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장으로 돼있고 직인도 찍혀있다"면서 "관여한 바 없다는 윤석열 총장 변명은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기무사 계엄령 문건은 지난해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요구가 진행 중이던 2017년 3월 작성된 해당 문건에는 촛불시위가 격화될 경우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특전사 1400명, 무장병력 4800명을 동원해 계엄을 시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군인권센터는 "최종 수사 결과를 기재한 문서에 엄연히 본인(윤석열 검찰총장) 직인이 찍혀있는데 자신은 보고도 받지 않았고 수사 결과에도 관여한 바 없다고 한다면 합동수사단장이 지검장의 직인을 훔쳐다 찍었다는 말이나 다름없다"며 "이렇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한 수사 결과가 어디 있나"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1일 군인권센터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촛불집회를 진압하기 위한 `계엄령 선포계획`을 검찰 등이 알고도 덮은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건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각 부처 내 군 개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는 내용이 적시된 만큼 당시 NSC 의장이었던 황 대표가 계엄령 작성 과정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지난 23일 "합수단 활동 당시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지휘 보고 라인이 아니어서 수사 진행이나 결정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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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별통보를 한 남자친구에게 수차례 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30대 여배우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형사8단독)은 여배우 A씨에게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7년 7월 유흥업소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20대 남자친구 B씨에게 수차례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씨는 이별 통보를 한 B씨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해 위협하고, B씨가 자신의 차량 보닛 위에 올라가자 그대로 출발해 B씨를 도로에 떨구는 일도 있었다. 또한 B씨가 다른 여자를 만나자 B씨의 지인 80여 명을 단체 대화방에 초대해 비방하는 글을 퍼뜨린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부부간 폭력과 소위 데이트 폭력은 남녀 간 애정 문제여서 수사기관 등에서 사법적 개입을 자제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최근 이런 범죄 내용이 오히려 점점 흉악해지는 것은 초기에 사법적 개입을 자제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 각각의 죄질은 다른 폭력사건과 비교할 때 그리 중하지 않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피고인은 피해자를 포함한 교제 남성들에 대한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 번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자와 더 이상 교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앞서 본 사정들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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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서울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로 일컬어지는 은평구 갈현1구역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입찰에 참여해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3만9000㎡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아파트 32개동 41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공사비만 9200억여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수많은 대형 건설사들이 홍보를 위한 경쟁을 펼쳐왔으나 최종적으로 롯데건설과 현대건설만이 입찰에 참여한 상황. 조합원들은 지난 15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기뻐했지만, 그것도 잠시. 현대건설의 입찰 위반 논란으로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 이후 현대건설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조합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조합의 입찰참여지침 상 조합의 공사비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금액을 제시할 경우 무효라고 기재됐으나, 현대건설은 ▲조합의 예정가격 이상의 금액으로 입찰한 점 ▲무상특화 품목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쓰레기이송설비, 친환경 공사 등도 현대건설이 제출한 도면에는 미반영돼있으며 도면 또한 일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조합원 종전가액에 상관없는 최저 이주비 2억 보장이 시공과 관련이 없는 금전이나 재산상의 이익으로 볼 수 있고 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과 조합 입찰지침을 위반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늘고 있는 것. 조합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관할관청인 은평구청에 질의해 제안의 내용이 적합하지 않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이사회를 통해 조합 내부 검토 후, 전문변호사를 통한 법적 검토까지 마친 상황이라고 전했다. 결국 이달 26일 대의원회를 통해 현대건설 입찰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정해졌으며,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 ▲현대건설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현대건설 입찰 참가 제한의 건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재공고의 건 등 4가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조합 결정에 대해 현대건설은 항의성 공문과 함께 입찰제안서 내용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법률 검토서를 첨부하며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의 법률 검토서를 살펴본 조합 관계자는 "심각한 하자나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질의는 아예 빠져있다. 최대 이슈는 최저 이주비 2억 보장이다"라면서 "시공과 관련이 없는 금전이나 재산상의 이익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껍데기뿐인 검토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더욱 심각한 건, 조합원을 상대로 한 현대건설의 갑질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달 26일 대의원회 통과를 막기 위해 현대건설은 본사 직원까지 대동해가며 대의원들에게 접촉해 "만일 안건이 통과될 경우 대의원 개개인에게 소송을 걸고 모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협박성 발언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역 내 한 조합원 A씨는 "대기업이 소송을 걸겠다고 하는 데, 힘없는 일반 사람이 어떻게 상대할 수 있겠냐"며 "솔직히 겁이 난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조합원 B도 "법조계 지인을 통해 문의했는데, 현대건설이 아무런 계약ㆍ채무 관계도 없는 대의원들을 상대로 어떠한 소송도 제기할 수 없다는 걸 확인했다. 현대건설도 이를 모르는 게 아닐 텐데, 순진한 조합원을 상대로 이렇게 거짓 협박하는 거 보니, 이런 게 대기업 갑질이구나 생각했다"며 "나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합에서는 이례적으로 단체문자를 발송하며 현대건설이 대의원을 상대로 한 협박성 발언을 지속할 경우 협박죄로 현대건설을 고발 조치할 것임을 전하는 한편, 예정대로 오는 26일 대의원회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 이와 같은 일련의 상황에 대해 경쟁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는 "절차상 하자가 해결되지 않은 채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은 법적 분쟁의 소지가 다분하므로, 과정을 바로 잡기 위한 조합의 결정을 존중 한다"고 전했다. 현대건설 측은 "해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급하게 입찰 무효를 밀어붙이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또한 회사는 "결코 사업제안서에는 위반 사항이 없다"고 반박하며 조합이 대의원회에서 입찰 무효 안건을 통과시킬 경우 조합 및 해당 대의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오는 26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이 대의원회를 통해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또 어떻게 대응할지 건설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4 · 뉴스공유일 : 2019-10-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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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 수주 경쟁을 놓고 이전투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공자 선정 이후 법적 분쟁의 소지가 대두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24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롯데건설, 포스코건설이 풍향구역 재개발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조합 비교표와 함께 조합이 입찰ㆍ홍보 관련 지침을 위반한 건설사에게 발송한 공문이 조합원들에게 공개됐다. 이에 수주 경쟁에 어떤 결과를 미치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풍향구역 조합의 한 관계자는 "입찰지침서 제11조7항 `입찰자는 입찰지침 및 홍보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만약 이를 위반했을 경우 입찰자격 박탈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입찰자는 발주자에게 민형사상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로 돼있다"라며 "상당한 입찰 무효사유가 발생했다는 게 중론이다. 입찰 이후 대형평수의 수요가 생각보다 높아 포스코건설의 무리한 전략 변경이 향후 법적 문제로 대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스코건설의 불법 홍보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당분간 풍향구역 재개발 수주전을 놓고 조합원 간의 의견이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인즉 입찰 직후 포스코건설은 `평형대 비율 선택제 중 3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정`이라는 내용의 홍보행위를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합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사회ㆍ대의원회 및 총회 의결을 통과하지 않은 주장이 이곳 조합원에게 홍보되면서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처리기준」 제29조제3항은 `사업시행자 등은 건설업자 등이 설계를 제안하는 경우 제출하는 입찰서에 포함된 ▲설계도서 ▲공사비 명세서 ▲물량산출 근거 ▲시공 방법 ▲자재사용서 등 시공 내역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 등의 내용이다"며 "포스코건설이 제출 의무가 있는 해당 내용을 제출하지도 않고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검토하지도 못한 사항에 대해 위법하게 홍보하는 상황에 조합원은 혼란을 겪고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해당 규정의 제11조는 입찰참여와 홍보 지침에 대해 `홍보자료는 입찰제출 서류의 범위 내에서 작성돼야 하며,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발주자의 승인을 득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어기고 `평형대 비율 선택제 중 3안`에 대한 설계도서, 공사비 명세서 등 근거를 제출하지 않은 내용을 홍보함으로써 입찰지침과 홍보지침 모두를 위반하게 됐다는 게 조합 측 주장이다. 그러나 포스코건설 측은 조합원을 위한 제안을 했을 뿐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불법 홍보와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른 추측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각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조합의 공문에 명기된 불법 홍보를 놓고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현재 가장 큰 이슈는 포스코건설이 주장하는 특화가 실현 가능성을 떠나 정부의 지침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따르지 않아 자칫 법적인 분쟁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건설사가 주장ㆍ홍보하는 내용이 순수한 특화 항목인지 살펴봐야 한다. 공사비에 포함되지 않은 대안설계가 제시됐다면 결국 설계 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꼼수에도 불구하고 특화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진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풍향구역을 두고 제2라운드로 접어든 치열한 수주전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4 · 뉴스공유일 : 2019-10-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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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와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 분야의 육성에 손을 잡았다. 광주광역시와 경기도는 23일 오전 경기도청 2층 상황실에서 성공적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창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장 등 광주시와 경기도 인공지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상호 연계·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산업인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AI) 분야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간 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지원 및 협력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 및 기업지원 협력 ▲인공지능 포럼 등 행사개최 및 기타 업무협력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실무진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조만간 설치·운영하고,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해 상호협력 해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집적단지인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와 협력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세계적인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협약체결로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정보통신, 생명공학 등의 기술집적화를 이루고 있는 경기도 간에 협업체계가 구축됐다”며 “이를 토대로 광주의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고 ‘AI 4대 강국 대한민국’ 실현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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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진원 · http://edaynews.com
일본의 대표적 친한파․ 진보 정치인인 하토야마 유키오(72․鳩山由紀夫) 前 일본 총리가 󰡐2019 순천 평화포럼󰡑 참석을 위해 순천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하토야마 前 일본 총리는 23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순천 평화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외국 석학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KTX를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했으며, 허  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미래세대인 어린이, 초청인사의 다문화 가족과 평화 관계자들이 하토야마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허석 순천시장과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는 순천역에 마련된 장소에서 미래세대를 향한 동아시아 평화 및 최근 한일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차담을 나눴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순천평화포럼의 첫단추를 꿰는 자리에 초대해 주어서 감사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역할을 하게 돼 영광이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또한 “평화는 생태, 환경, 인류, 문화를 포함하는 개념이다”고 평화에 대한 본인의 평소 소신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 방문을 환영하며 순천에서의 일정이 평화롭기를 바란다”는 첫 인사말을 건네며 “첫 평화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2020년에는 동아시아 평화포럼으로, 2021년에는 세계평화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토야마 전 총리는 24일 오전 10시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릴‘2019 순천 평화포럼’에 참석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 후 다음 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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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연은 · http://edaynews.com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의 일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강연을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첫 연사로는 개그우먼 김효진이 ‘물도 행복도 셀프입니다’라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효진은 가족으로부터 행복을 찾으려 애썼던 경험을 얘기하며, 행복은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배우 김영옥은 현역으로 활동하는 최고령 여배우로서 자부심을 보여주며, 오래 일하며 건강하게 사는 비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밖에 ‘패션힐러’ 최유리 씨,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위서현 전 KBS 아나운서, 팟캐스트 ‘뇌부자들’ 진행자인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여성 우울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자아존중감 회복으로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육아스트레스, 경력단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연사들의 강연은 ‘세바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 됐으며, 24일 오후 5시 50분 개그우먼 김효진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5명의 연사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CBS를 통해 방영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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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3일 `제5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해 중학생들이 직접 본회의를 진행해보며 모의 의정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14명의 청소년들이 의장과 의원, 사무국장, 구청장 등 역할을 분담해 5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토론과 표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다. 의원 역할을 맡은 학생들은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꾸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촉구 ▲학교 시설물(화장실 소변기) 유지보수 요청 및 매점 복구 요청 ▲매일 휴대전화를 수거 보관하는 학교 교칙 등을 꼬집고,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역할을 맡은 학생에게 개선안을 요구했다. 또 학생들은 ▲중학생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공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 학생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실천 결의안 등을 발의했다. 한편 이번 모의의회 현장에는 이관수 의장과 이재민 부의장,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 최남일 복지도시위원장, 김진홍 의원이 함께 자리해 원활한 회의 진행과 학생들의 의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관수 의장은 "청소년 모의의회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올바른 민주주의의 참뜻을 알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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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3일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회장단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방문은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제15대가 출범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강남구 지회 현황 및 사업소개를 받고 강남지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는 1975년 발족했으며 서울 강남 지역에 있는 노인들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 자리에서 이관수 의장은 "황수연 지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덕행을 많이 하는 등 모범이 되는 분이어서 지회와 노인복지를 위해 앞장서 열심히 일하실 것으로 믿는다"며 "지회장과 165개 경로당 회장님들이 합심단합해 강남의 노인복지가 활화산처럼 터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황수연 지회장은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의 어르신들이 있어 강남이 발전할 수 있었던 만큼 이에 보답코자 어르신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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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타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주인공 펭수가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방송에 23일 출연했다. 자기소개를 요청하자 펭수는 "EBS 연습생 `자이언트 펭TV`의 펭수"라며 이름 뜻을 "남극 펭씨, 빼어날 수"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 청취자가 거주지를 묻자 펭수는 "난 EBS 소품실에서 살고 있다. 한 2000평 정도 된다. 거기가 다 내 집이다"라며 "인형 친구들도 있어서 전혀 외롭지 않다"고 덧붙였다. 남극에서 한국으로 온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펭수는 "한국에 펭귄이 있다. 뽀로로였다. 뽀로로를 보고 저기 가면 펭귄도 유명해질 수 있겠구나 싶어서 고민도 안하고 왔다"며 "또 한국에 유명한 스타가 있지 않냐. BTS다. 한국에 오면 스타가 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왔다"라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눈이 크고 키도 크고 이름에 수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바로 저 펭수!"라며 "전 제가 좋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EBS 크리에이터 연습생 신분인 펭수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크리에이터 도티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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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와 더불어 러시아와 터키의 `시리아 합의`가 이뤄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정상회담을 통해 터키 접경의 시리아 내 `안전지대`로부터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와 러ㆍ터키 양국 군의 합동 순찰에 합의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열린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언론 브리핑에서 "23일부터 우리의 프로젝트를 이행할 것"이라며 "150시간 이내에 모든 테러 세력인 YPG(쿠르드 인민수비대)와 중화기들은 30㎞ 밖으로 철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군과 러시아군이 쿠르드 민병대의 철수를 확인하기 위해 시리아-터키 국경으로부터 폭 10㎞에 걸친 구역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틴과 에르도안 대통령의 언론 브리핑 후 러시아와 터키 양국 외무장관은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담은 10개의 항의 양해각서를 발표했다. 양해각서에는 "쿠르드 독립 세력 부대와 군사 조직은 23일 정오부터 150시간 이내에 시리아-터키 국경에서 30㎞ 외곽 지역으로 철수를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이 순간부터 까미슐리(시리아 북동부 도시)를 제외한 터키의 `평화의 샘` 작전 구역 동서 방향으로 폭 10㎞ 구간에 대한 러-터키의 합동 순찰이 시작될 것"이라는 내용이 강조됐다. 양해각서에서 언급된 `시리아-터키 국경에서 30㎞`는 터키가 그동안 요구해 온 `시리아 내 안전지대`의 폭과 같다. 같은 날 CNN은 에르도안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10가지 합의를 언급하며 "이 거래로 미국은 지정학적 측면에서 가장 큰 패배자가 되는 굴욕을 맛봤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리아 내 미군의 발 빠른 철수는 푸틴 대통령에게 큰 선물이 됐다"고 덧붙여 지적했다. 지난 9일 터키는 시리아 난민이 거주할 안전지대를 확보한다는 명분으로 `평화의 샘` 군사작전을 개시했다. 쿠르드족이 거주하던 시리아 북동부 도시들을 점령하며 진격하던 터키군은 지난 17일 미국의 중재로 `조건부 5일 휴전`에 합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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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하 삼표)이 국내 최초로 20㎜ 굵기의 고운 골재를 사용한 특수 콘크리트 `블루콘 소프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블루콘 소프트는 기존 25㎜의 굵은 골재가 혼합된 일반 콘크리트보다 고운 골재가 사용돼 철근 구조물 사이에 더 부드럽고 촘촘하게 채울 수 있다. 삼표 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시중 일반 제품보다 철근 간극 통과성은 약 30%, 유동성은 약 15%, 충전성은 약 20%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표 측은 기존 제품보다 타설 시간을 약 10% 단축하고, 일반 제품보다 표면이 고르게 굳어 견출작업(구멍ㆍ돌출 부위 등을 제거하는 작업)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최초 20㎜ 골재 적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삼표 측 주장이다. 일본 및 유럽연합(EU) 등 콘크리트 산업 선진국은 이미 20㎜ 골재 사용을 산업표준으로 규정했다. 삼표 관계자는 "건축물 안정성 강화, 작업 편의성 증대 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0㎜ 골재 사용을 점차 확대해야 한다"며 "당사는 이런 건설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난 7월부터 블루콘 소프트 생산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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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성년자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40대 친부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나경선)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0)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시설의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친부의 범행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는 등 유년 시절부터 받았을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차마 짐작하기 어렵다"며 "자녀를 보호하고 양육할 책임이 있는 친부가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자를 장기간 추행ㆍ강간ㆍ학대해 죄질이 극히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을 장기간 격리함으로써 피해자가 올바른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A씨는 미성년자인 친딸 B씨를 약 7년에 걸쳐 수차례 성폭행ㆍ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딸이 저항하면 금전적 지원을 끊겠다고 협박한 정황도 드러났다. 하지만 재판에서 B씨는 자신과 동생을 외면한 친모와 달리 그동안 키워준 A씨에게 감사하다며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싶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재판부에 여러 차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르네오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2016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수차례 친딸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74년과 태형 48대를 선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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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광주광역시 풍향구역 재개발 수주 경쟁을 놓고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입찰 내역과 관련이 없는 포스코건설의 불법 홍보로 시공자 선정 이후 법적 분쟁의 소지가 우려돼서다. 23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롯데건설, 포스코건설이 풍향구역 재개발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조합 비교표와 함께 조합이 입찰ㆍ홍보 관련 지침을 위반한 건설사에게 발송한 공문이 조합원들에게 공개됐다. 이에 수주 경쟁에 어떤 결과를 미치게 될지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유인즉 입찰 직후 포스코건설은 `평형대 비율 선택제 중 3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정`이라는 내용의 홍보행위를 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합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사회ㆍ대의원회 및 총회 의결을 통과하지 않은 주장이 이곳 조합원에게 홍보되면서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처리기준」 제29조제3항은 `사업시행자 등은 건설업자 등이 설계를 제안하는 경우 제출하는 입찰서에 포함된 ▲설계도서 ▲공사비 명세서 ▲물량산출 근거 ▲시공 방법 ▲자재사용서 등 시공 내역의 적정성을 검토해야 한다` 등의 내용이다"며 "포스코건설이 제출 의무가 있는 해당 내용을 제출하지도 않고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검토하지도 못한 사항에 대해 위법하게 홍보하는 상황에 조합원은 혼란을 겪고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해당 규정의 제11조는 입찰참여와 홍보 지침에 대해 `홍보자료는 입찰제출 서류의 범위 내에서 작성돼야 하며,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발주자의 승인을 득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어기고 `평형대 비율 선택제 중 3안`에 대한 설계도서, 공사비 명세서 등 근거를 제출하지 않은 내용을 홍보함으로써 입찰지침과 홍보지침 모두를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포스코건설 측은 정당하게 특화를 제시했고 조합원을 위한 제안을 했을 뿐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불법 홍보와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른 추측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광주 풍향구역 49층 불허 방침에 따라 롯데건설의 제안에 문제가 있지 포스코건설의 사업 조건은 정직한 제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입찰제안서 등에 따르면 대부분 항목에서 롯데건설이 포스코건설보다 앞섰다. 먼저 최대 관심사인 3.3㎡당 공사비의 경우 롯데건설은 475만 원을, 포스코건설은 467만4000원을 제안했으나, 총 공사비는 롯데건설이 8199억317만5300원, 포스코건설 8477억3092만430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세대수에서 롯데건설(3070가구)이 포스코건설(3000가구)보다 많았고, 특히 롯데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한 반면 포스코건설은 약 40%(1252가구)에 그쳤다. 가구당 기본 이주비에서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모두 LTV 60%를 제시했고, 추가 이주비에서 롯데건설이 LTV 40%로 포스코건설(LTV 30%)에 비해 많았다. 아울러 무이자사업비 한도도 롯데건설이 현금청산금 제외한 전액을 제안해 포스코건설(1000억 한도)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각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조합의 공문에 명기된 불법 홍보를 놓고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현재 가장 큰 이슈는 포스코건설이 주장하는 특화가 실현 가능성을 떠나 정부의 지침과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따르지 않아 자칫 법적인 분쟁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건설사가 주장ㆍ홍보하는 내용이 순수한 특화 항목인지 살펴봐야 한다. 아울러 공사비에 포함되지 않은 대안설계가 제시됐다면 결국 설계 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꼼수에도 불구하고 특화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진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법 홍보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당분간 풍향구역 재개발 수주전을 놓고 조합원 간의 의견이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제2라운드로 접어든 치열한 수주전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10-23 · 뉴스공유일 : 2019-10-23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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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은 이달 23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진행된 `2019 강남구 장애인 행복한 세상 걷기대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인솔자, 학생, 개인과 단체봉사 등이 함께 참여 지역주민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남구 장애인체육회에서 개최했다. 이관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하며 행사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로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ㆍ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뜻깊은 대회로 활기차고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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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기도 고양시 간부 공무원들이 최근 성추행ㆍ금품수수 등 각종 비위 혐의로 잇따라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고양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고양시청 A(6급)씨 등 시청 시설직 공무원 3명은 지난 2~10일 경기남부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다른 사건을 조사하던 중 피조사인의 수첩에서 이들 3명에게 한우 세트를 보낸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경찰은 고양시에 해당 공무원들의 인사기록과 출석을 요구했다. 이들은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고양시 덕양구청 직원 B(6급ㆍ남)씨는 지난달(9월) 회식자리에서 부하직원 C(8급ㆍ여)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시 측은 "경찰에서 관련 통보가 오면 징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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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 20주년 특집이 전국 기준 1부 6.6%, 2부 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기록한 1.4%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이날 `100분 토론`은 20주년 특집을 맞아 `공정과 개혁을 말한다`를 주제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첫 토론 주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이었다. 유 이사장은 "공정하다는 것은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출발선이 동일해야 한다. 경쟁하는 과정에서 반칙이 없어야 하며, 경쟁의 승패에 따라서 받는 보상의 차이가 상식에서 벗어날 정도로 커서는 안 된다"면서 "이 세 가지가 우리 사회의 경제ㆍ사회적 권력관계에서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퍼져있어 공정에 대한 시민들의 문제의식이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대통령이 공정을 이야기했지만 정말 공정한 사회인지 의문이다. 조국 사태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지적했다. 검찰개혁에 관해서도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일어났다. 홍 전 대표는 "검찰 개혁에 있어 중립성 보장이 가장 중요하다"며 "검찰의 중립성을 확보해주면 그것이 진정한 검찰개혁"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공수처 등을 설치해 권력을 분산시키고 심야조사 등을 금지시켜 권력에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0분 토론은 120분의 생방송을 넘어서 `100분 토론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어졌다. 100분 토론 스튜디오에서 계속 진행된 토론은 유튜브 동시접속자 18만 명을 기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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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했다. 법원 청사 안에서 정 교수는 `심경 한 말씀 부탁드린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정경심 교수에 대한 피의자 심문은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맡았으며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10월 2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해 자녀 입시에 사용한 업무ㆍ공무집행 방해, 사모펀드 투자금 약정 허위신고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차명주식 취득, 동양대 연구실과 방배동 자택 PC 증거 인멸 등 11개의 범죄 혐의를 적시했다. 재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는 정 교수 측의 건강 문제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정 교수 측은 전산화단층촬영검사(CT), 자기공명영상(MRI), 신경외과 진단서 등을 검찰에 제출했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정 교수는 2004년 두개골 골절상을 입은 이후로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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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이달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6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회기 첫날인 이달 16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이재진 의원과 김진홍 의원의 구정질문과 허주연 의원, 박다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어 17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상임위별로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을 진행했고,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4건으로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허순임 의원), ▲아동ㆍ청소년이 사망한 부모의 채무 상속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ㆍ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복진경 의원), ▲공연, 축제 등 각종 옥외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사고를 예방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다함께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상애 의원)이 통과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세곡동 커뮤니티센터 운영 사무 등의 강남문화재단 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문화센터 프로그램 및 동청사 시설관리 위탁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등 7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밖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안 등 2건의 안건은 수정가결 됐다. 한편, 강남구의회 이번 임시회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을 채택했다.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로 의회사무국을 비롯한 강남구 행정기구와 보건소, 22개 동 주민센터,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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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연은 · http://edaynews.com
영암군민속씨름단은 15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2019 창녕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하여 최정만이 금강장사에 등극한데 이어 오창록이 한라장사에 오르며 두체급 장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먼저 최정만 장사는 17일 금강장사결정전에서 황재원(태안군청) 선수를 3-1로 물리치고 우승하여 2013년 설날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영월대회까지 9승이라는 아홉수를 끊어내고 통산 10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어 다음날 한라급에 참가한 오창록 장사는 준결승에서 박동환(부산갈매기)선수를 비디오판독 끝에 극적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경기는 1㎝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명승부로 허리샅바를 끝까지 활용하는고급기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라장사결정전에서는 올해 영암추석장사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한박정진(경기광주시청)선수를 파워와 유연함을 앞세워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한라장사에 올랐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10월에만 제100회 전국체전 2체급 금메달 획득에 이어 창녕대회 2체급 장사에 등극하는 등 2017년 창단이래 민속대회10회, 민속리그 7회 총17회 장사에 등극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씨름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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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SNS 담당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어 도민과의 소통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연찬회에선 도와 시군의 SNS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SNS 홍보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 소통 확대 및 블로그 기자단 취재자료 공유 등 효율적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재 수도권 방송국과 공공기관에서 홍보와 취재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SNS 취재장비 시연 및 실습’, ‘우수 홍보사례’, ‘동영상 콘텐츠 제작 요령’ 등 교육을 했다.   전라남도 대변인실은 강의자료 외에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전문 서적을 제공해 지역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방법과 홍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휴대전화 보급률이 약 96%로 세계 1위임을 감안해 모바일 기기 중심의 1인 미디어 시대에 대비한 홍보 방안을 재인식해보는 기회가 됐다.   전라남도는 SNS 매체를 확대 운영하는 등 도정홍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가을 태풍이 다가올 때 도민에게 빠르게 날씨정보와 각종 행사 연기 상황을 전달한 것이 SNS 매체였다”며 “앞으로 SNS 홍보 트렌드가 급변하는 만큼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자”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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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진원 · http://edaynews.com
‘2019 소상공인 희망페스티벌’이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순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26일(토) 조은프라자 앞 연향1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7년부터 경기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긍심과 희망을 심어주는 화합한마당으로 전라남도 14개 시·군 소상공인연합회와 순천시 상인회, 업종별 직능단체가 참여한다.   공식행사는 전남 소상공인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라남도지사와 순천시장의 축사, 릴레이 축하말씀, 우수소상공인 표창, 제로페이·순천사랑상품권 홍보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가수 한혜진, 박구윤, 김소유(미스트롯)등이 참여하는 축하행사가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사장에 소상공인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제로페이·순천사랑상품권 홍보부스 운영과 전남도 특산품과 먹거리 판매, 광고대상 모형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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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등 전국 2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들은 22일 오후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군 소음법 제정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피해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소음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군 소음법 제정 촉구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지자체장들은 결의문을 통해 군 소음법의 즉각적인 제정을 촉구하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 등 군사시설 인근 지역민에 대한 정당한 피해 보상과 지원을 요구했다.  현재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해서는 근거 법에 의거해 적극적인 지원과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과 달리, 군 공항 소음 피해지역은 법률 부재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국가를 상대로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실제 광주시 항공기 소음 피해로 인한 소송건수는 총 25건(15만3808명, 1705억원)으로, 이 가운데 8건(3만9620명, 945억원)은 확정 판결이 나왔으나 17건(7만4843명, 225억원)은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군용 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지만 앞으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의회 심의 등이 남아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헌법 제35조에 명시된 국민의 환경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년간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피해는 ‘국가안보’라는 이름 하에 적정한 지원과 보상이 없이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왔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오늘 연석회의는 소음 피해지역 지자체들이 공동의 문제의식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국단위의 연대와 협력 채널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국회 논의 과정을 주시하며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군 비행장들의 소음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대표적인 민생문제란 점을 인식하고 국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하루 빨리 이 법률안을 처리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연석회의 이후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가 원활히 진행돼 군 소음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조치를 마련해 정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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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전남여자고등학교가 오는 10월 30일(수) 전남여고 운동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에 참여해 시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마련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인 전남여고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와 음악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 하나 되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여고 선후배가 함께하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 낭송과 노래를 시작으로 지역 음악인과 전남여고 학생동아리 및 동창회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 무대는 모두가 함께 마음을 담아 부르는 신독립군가의 합창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엽서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전남여고 김정애 행정실장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학교 자체이벤트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와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이 잘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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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두환 일가가 대법 선고 이후 22년째인 현재까지도 추징금 1천억여원을 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두환 씨가 사망한 이후에도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될 경우 이를 몰수·추징할 수 있는 일명 '전두환 사후 불법재산 끝장 환수법'(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현행법상의 몰수는 부가형으로 돼 있어 범죄자가 사망하거나 공소시효가 만료된 경우 부가형인 몰수도 선고할 수 없다. 따라서 전두환 씨가 사망한 후에는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되더라도, 이를 몰수·추징할 수 없어 상속인이나 증여받은 제3자의 수중에 그대로 남게 된다.   이에 천정배 의원은 행위자의 사망, 소재불명 등으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경우에도 그 요건을 갖추었을 때에는 몰수만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독립몰수제), 몰수의 대상에 물건 이외의 금전, 그 밖의 재산 등을 명시적으로 규정하여 몰수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   천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두환 사후 불법재산 끝장 환수법'이 통과되면 전두환 씨 사망 이후에도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되는대로 전 씨로부터 증여 혹은 저가로 양도받은 제3자 내지 전두환 일가로부터 불법재산을 몰수·추징할 수 있게 된다.   천정배 의원은 "군사반란과 광주학살로 획득한 권력을 통해 얻은 불법재산을 전두환 일가의 수중에 남겨두는 것은 전두환의 만행을 용인하는 것에 다름아니다"라며 "전두환 사망 후에도 12.12 이후의 불법 행위들이 드러나는대로 그에 따른 모든 범죄수익을 박탈하고 불법재산이 상속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명 '전두환 사후 불법재산 끝장 환수법'에는 박지원, 여영국, 유성엽, 윤영일, 장병완, 장정숙, 정춘숙, 최경환(대안정치), 황주홍 의원 등이 공동발의자로 나섰다.   한편,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범인이 사망·도주시에도 범죄수익을 몰수하는 '독립몰수제' 도입을 권고하고 있으며, UN부패방지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Against Corruption, UNCAC)은 범죄자가 사망 내지 도주 등의 사유로 기소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자산 몰수를 위한 국제공조를 규정하고 있다.   앞서 천정배 의원은 전두환 씨의 친족이나 제3자가 전두환 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은 몰수하고 현저히 낮은 가격에 취득한 경우라도 이를 몰수·추징하되 만일 '선의'의 경우라면 취득한 자가 그것를 입증하도록 하는 '전두환 일가 불법재산 몰수법'(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지난 9월초에 낸 바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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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신평강 · http://edaynews.com
강진군이 맥류 파종기를 맞아 농민들에게 건전한 종자 사용과 적기 파종 및 적정 파종량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벼 수확기는 잦은 강우로 수확이 늦어지면서, 맥류 파종 또한 늦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강진 지역 맥류 파종 적기는 오는 25일에서 10월 말까지이다. 파종이 늦으면 추위에 가장 약한 시기에 월동하게 되고, 너무 일찍 파종하면 겨울이 오기 전에 어린 이삭이 생겨 얼어 죽기 쉽다. 따라서 월동 전에 잎이 5~6매 나올 수 있도록 늦어도 내달 상순까지는 파종해야 한다.   특히, 맥류는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수가 잘 되지 않으면 월동 후 2~3월에 토양 솟구침으로 인한 동해피해, 겨울철 비나 눈이 온 후 동해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배수골을 깊게 하는 등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맥류 파종 이후 습해와 동해예방 그리고 생육후기 쓰러짐 방지를 위해서는 흙덮기 작업이 필요하다. 흙덮기 작업은 씨뿌림 직후 흙을 덮어주거나 퇴비, 볏짚 등 유기물을 덮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3㎝ 이내 두께가 되도록 덮어 주는 것이 정상적인 생육과 안전 월동에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맥류 파종 시기에 맞춰 다음달 중순까지를 중점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류 붉은곰팡이병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한 종자소독, 적기 파종 및 적정 파종량, 배수관리 등의 초기관리에 대해 적극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진 쌀귀리와 보리는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으면서 농가소득을 높이는 월동작물로 기여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맥류 생산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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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서대석 서구청장이 22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생활SOC와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교육감과 서 구청장은 이날 ‘상무중과 치평중의 통합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일이고, 서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가꿔주는 일’임을 강조하며 학부모와 시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생활 SOC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적정규모학교(상무중·치평중) 통합여부를 결정할 ARS 설문 조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실시되며, 설문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SNS를 공유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적정규모학교 육성(상무중·치평중) 사회적 논의기구에서는 설문조사 방식을 ARS로 결정하고, 상무중·치평중 각각 학부모 50% 이상 찬성·반대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설문조사 미응답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편 등에 의한 직접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찬성이 50% 이상이면 통합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한 학교라도 찬성률이 기준에 못 미치면 통합 추진을 중단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교육현안 중 하나인 광주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 문제가 다음 달 초까지는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상무중과 치평중을 통합하고 잔여 학교 부지에 400억 원을 들여 시교육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서구청에서는 학생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평생학습관,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서구청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발표된 국무조정실의 생활 SOC시설 복합화사업계획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10월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최종 사업선정을 통보받았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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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북한
강연은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이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오후 국정감사 질의에서 현행 이산가족 상봉정책을 전면 전환해 “이산가족 상봉을 북한 관광형식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천 의원은 “문재인 정부뿐만 아니라, 역대 정부는 정부주도로 대면 상봉 중심으로 정책을 취해왔지만, 그 한계가 심각하다. 1~2년에 한 번씩 대면행사가 있어서 수백 명이 감격적인 상봉을 했지만, 전체 이산가족에 비하면 로또 당첨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또 남북관계가 지금처럼 경색에 빠지거나 하면 이것조차도 진전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 의원은 북한이 소극적 이유에 대해 “하나는 월남한 사람의 가족이 봉착한 문제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고, 또 하나는 이산가족 상봉을 통한 외부정보 유입을 체재 유지의 위협이라고 인식해 왔기 때문은 아닌가”라고 말하면서, “조용하지만 실질적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천 의원은 “대만과 중국의 경우에는, 이산가족 관련 기본합의와 법제를 정비를 하는 선에서 정부의 역할을 제한하고 상봉의 실행은 전적으로 민간에 의해서 이뤄지도록 해왔다”면서, “북한 관광형식 이산가족 상봉의 경우, 남북 관계가 잘된다면 금강산 관광의 경험이 있는 현대아산 같은 기업이 나서서 북한과 협상해서 이 사업을 주도하면 좋을 것이고, 현재와 같은 상황이라면 북한관광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기업과 이 문제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북한 관광형식 이산가족 상봉의 경우 “남북 당국 간의 협상이나, 남북 간의 상이한 행정절차를 거칠 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이고, 또 중국을 통한 북한 관광형식으로 추진할 경우는 기존 정부 채널의 불안전성을 극복하고 지속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으로서도 단기적으로 관광형식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는 대외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연철 장관은 “이산가족에 한해서 고향방문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 경우에도 남북 당국 간의 어느 정도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김 장관은 “지금은 중국 여행사를 통해 우리 민간인들이 신청을 한다고 하더라도 북한이 비자를 내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 의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국무부도 북한의 가족과 상봉을 희망하는 재미교포 이산가족 명단을 접수하고 있다. 미국 정부도 나서는 만큼, 우리 정부가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필생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산가족문제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해결하지 못하면 사실은 영영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다”고 하면서, “실현가능한 방안들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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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공사기간 단축 위해 무리한 설계변경으로 3·4호기 공극 발견 2년 지나 국감 지적 후에야 원안위 원인규명 나서 국회 과방위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이 한빛 3·4호기 격납건물에서 발견된 공극(구멍)이 발주사인 한수원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부실공사 때문이라며 감독기관인 원안위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2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문제가 된 공극은 공사발주사인 한수원이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설계변경을 추진하는 등 부실공사를 자초한데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원안위 국감을 통해 국내 원전 8기에서 발견된 295개 공극 중 94.2%인 278개가 한빛 원전에서 발견됐고, 이 중 3·4호기에서 발견된 공극이 245개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원은 한빛원전 부실시공 원인에 대해 “원전 건설당시 원자로를 보호하는 내부 철판(CLP) 뒷면 지지 보강재를 제거하고 공사를 진행해야 함에도 ‘현장설계변경요청(FCR)’을 통해 보강재를 그대로 두고 콘크리트 타설을 하면서 보강재 하단에 벌집 모양의 공극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부실 공사가 초래된 것은 발주사인 한수원(당시 한전)의 현장설계변경,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부실시공이 주된 원인이다.   실제 3·4호기 공사기간은 당초 1988년 10월부터 1996년 3월까지였으나 설계변경이 이뤄지면서 실제 건설기간은 1989년 6월부터 1996년 1월까지로 무려 10개월이나 공기가 줄어들었다.   문제는 이런 부실시공이 지난 2017년 6월 발견됐음에도 감독기관인 원안위가 한수원과 현대건설에 대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는데 있다.   원안위는 올 국정감사에서 국회 차원의 집중적인 문제 제기가 이뤄지고 나서야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공극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를 늦장 구성하고 원인규명과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한빛 원전 사건에 대한 인근 지역민들과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원전 폐쇄까지 요구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발주사인 한수원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독기관인 원안위의 무책임과 안이한 인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실시공의 원인과 결과를 지역민 앞에 공개하고 책임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한 후 지역민들의 동의를 전제로 한빛 원전 3·4호기 재가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빛원전 3·4호기는 원자로 격납건물을 둘러싼 방호벽에서 공극이 발견되면서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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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정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여부 확정에 대비, 정부에 건의할 사항을 포함한 도 차원의 농정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대한 가부 결정이 늦어도 이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농민들은 개도국 지위 포기를 강력 반대하고, 부득이하게 포기를 하더라도 국가적 차원서 필요한 대책을 확실히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도 차원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지에 대해 광주전남연구원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비해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없어 어느정도 통제 가능한 상황에 다다른 것 같지만 야생 멧돼지에 의한 전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며 “또한 겨울철새가 날아오는 시기인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 시 제일 위험한 종오리농장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 분뇨와 왕겨 등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는 과거 사례를 거울삼아 취약 분야 방역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독려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 가운데 ‘블루 트랜스포터’의 핵심인 드론산업 육성과 관련해 김 지사는 “최근 국무총리가 언급한 ‘드론 분야 선제적 규제혁파 로드맵’에 발맞춰 도 차원의 보다 구체적 계획이 나와야 한다”며 “고흥 드론 시범공역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과 같은 인프라와 연계해 국내 유·무인기 개발, 시험평가, 통합인증, 기업지원 등 원스톱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특단의 대책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고예산과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등 현안사업 총력 추진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서 목표로 한 것들이 다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여순사건 특별법도 이번에 반드시 제정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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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공연/전시
강대의 · http://edaynews.com
나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나주문화도시조성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제2차 ‘동네방네 페스티벌’을 남평읍 타이거 거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페스티벌은 지역의 문화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센터의 문화치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 동호회 회원들의 전시, 체험, 그리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생활문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미술교실 작품 전시 등 23개 전시·체험 팀과 12개 공연 팀이 참가한다. 앞서 지난 9월 28일 대호동 수변공원에서 1차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제 3차는 11월 16일 영산포 둔치공원, 제 4차는 12월 7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동네방네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의 문화 자생력을 증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인력 발굴, 양성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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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바람의 언덕에서  신승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詩는 사물의 어머니요. 내면의 세계, 존재의 바다이다. 그리고 삶의 바다에서 시는 또 하나, 나의 분신이다. 영혼의 이슬이 내릴 때마다 나는 시편을 만들었다. 사물적 관념을 통해 느끼고 깨달음이 있다면 또 하나의 나와 시의 날개를 펼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지 이미 오래다.    하나의 계절이가고 또 하나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의 꽃잎 하나씩 물 위에 띄우는 느낌으로 시를 쓴다.  그럴 땐 심청 깊은 곳에 낙엽 한 장 같은 날이다. 세월은 인생을 물들이고, 한편의 명시는 영혼을 물들이듯,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리 앞에 생은 허무의 이파리 같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술의 가치관을 끊임없이 추구하며, 희로애락의 삶의 한 부분들을 모아 『바람의 언덕에서』 시 사랑에 담아본다.    잉태한 시들을 풀어놓고 시집을 출간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뭇잎 같은 시어들의 눈동자를 바라볼 때면 늘 하늘을 우러러 두 손 모으게 한다. 그리고 기존 관념을 떠나 저자의 그림 문인화중에서 약간의 부분들을 시집 속에 넣어본다.     제2집을 내면서, 평설을 해주신 한석산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시로 해가 뜨고 시로 해가진다.  ―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의 언덕에서  삶   곰메바위 아리랑!  어머니의 강  비화(飛花)  모정(母情)  거리의 악사  설화(雪花)  꿈의 노래  구두 수선 부부  백 년 약속  보리  해무   제2부 칡꽃이 필 때면 논개  칡꽃이 필 때면 1  칡꽃이 필 때면 2  칡꽃이 필 때면 3  홍매화 그리고 휘파람 새  장미의 노래  삼포로 가는 길  바다로 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청매화  눈먼 새의 침묵  詩의 풀밭에서 1  詩의 풀밭에서 2  노도  제3부 바다의 존재 바다의 존재 1  바다의 존재 2  바다의 존재 3  바다의 존재 4  이슬  구절초  할미꽃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1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2  무상 1  무상 2  무상 3  산다는 것 1  산다는 것 2  제4부 시인과 농부 시의 날개를 펼쳐라  호수  시의 꽃  수채화 같은 한 사람  낙엽의 소리  만월(滿月)  어느 노인의 아침  시인과 농부  솔잎의 노래  무궁화 1  무궁화 2  On a hill of Wind <바람의 언덕에서>  Life <삶>  River of Mother <어머니의 강>  제5부 그대 빈자리가 그랬듯이 흑백다방  그대 빈자리가 그랬듯이  쑥부쟁이  노인 그리고 바다  섬진강가에서 띄우는 배  동인(同人) 1  이월이 오면  동행  초승달  [2019.11.01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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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일본 부근 해상에서 소멸한 가운데 제21호 태풍 `부알로이(BUALOI)`가 일본을 향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0호 태풍 너구리는 지난 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380km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앞서 일본 가고시마를 지나 도쿄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지만 결국 소멸됐다. 이어서 괌 북쪽 약 51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제21호 태풍 부알로이는 오는 25일 오후 도쿄 남쪽 약 106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다가 26일 오후 도쿄 동북동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될 전망이다. 부알로이는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7m/s, 강풍반경 270km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일본에서는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77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되는 피해를 입었다. 한편,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뜻한다. 부알로이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태국의 디저트 종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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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책
안무월 · http://dsb.kr
사랑의 행로  김현용 중편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우리는 생각하고, 행하고,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산다. 가족과 함께 의식주를 영위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기본적으로 같지만, 사람들은 얼굴이 다르듯이 각자 다르게 산다.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며, 성공하기도 하고 좌절하는 등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산다. 왜 그렇게 다르게 사는 것일까?    작가는 작품 속에 인물들을 등장시켜 그들의 삶을 표현한다. 인물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고, 그렇게 서로 달라야 이야기가 된다. 그 인물들을 각자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로 형상화 시키자면, 그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먼저 설정해야 한다. 여기서 등장인물 각자에게는 신념과 가치, 의지라는 서로 다른 삶의 자세가 부여된다. 사람들이 비슷한 환경으로 출발했어도 각자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서로 다른 삶을 산다. 작가가 이런 각자의 다름을 작품 속에 신랄하게 표현할 때 작중 인물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이번 상재한 중편소설「사랑의 행로」와 「왕자와 세 모녀」는 이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품이다. 동일하게 겪는 역경 속에서 한 주인공은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정열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아갔고, 또 다른 주인공은 환경에 굴복하고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작품은 보여준다.     이 두 작품의 내용이 완전한 허구는 아니다. 현실의 이야기가 줄거리가 되었고 부족한 부분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보충하였다. 사실을 근거로 하였지만 전개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바꾸고 가감하기도 하였다. 이 두 작품이 독자에게 사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한림대학교 권균 교수와 사모님이 이 책에 드린 공헌에 감사드린다. 두 분은 문맥을 바로 잡고 문장을 다듬었으며 잘못된 자구를 고쳐줬다. 부드러운 문장으로 읽혀진다면 이 두 분의 덕택이다.    저자가 다니는 교회의 김미경 사모님과 송인실 집사님은 오랜 미국 생활의 경험으로 「사랑의 행로」에서 주인공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과 관련한 귀중한 조언을 주셨기 깊이 감사드린다.    서예가 황재국 교수와 부인 노영식 화백이 책의 얼굴인 표지를 훌륭하게 꾸며주셨다. 두 분의 글씨와 그림은 책 속에 담긴 두 작품의 일관된 주제인 사랑의 행로, 즉 사랑으로 가는 노정을 표지만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쓰고 그려줬다. 두 분에게 심심한 고마움을 표한다.    이와 같은 사실로 보아 이 작품은 저자 한 사람이 만들기보다 여러 사람이 참여하여 함께 수고함으로서 완성된 작품이다.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여기고 싶다.    한국문학방송 안재동 주간의 좋은 편집에 감사한다. 글자 크기와 글꼴이 독자들, 특히 노년층으로부터 좋게 평가 받았다. 앞으로도 본 저자의 작품을 시리즈처럼 같은 체제로 계속 출간하고 싶다.    독자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평가를 기대한다.    무르익은 가을, 독서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과 함께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오니, 이 책이 널리 알려지고 많이 읽혀지는 책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중편소설 사랑의 행로  왕자와 세 모녀  [2019.10.23 발행. 28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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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대 경찰관이 지난 21일 `경찰의 날`에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9분께 현직 경찰관 A(29)경위가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경찰청 본청 15층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A경위는 1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위로 떨어져 생명을 건졌지만 중상을 입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날 오후 9시 51분께 "남자친구가 평소 우울증이 있는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를 추적해 위치를 파악하고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A경위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끝내 사고를 막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심하게 다쳐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뛰어내린 이유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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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민간택지 아파트의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에 관련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안은 분양가상한제를 투기과열지역까지 확대ㆍ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적용 지역은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 초과한 지역`으로 한정돼 있었다. 특히 개정안에서는 투기과열지역 중 ▲직전 1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는 곳 ▲직전 2개월 모두 평균 청약률이 5대 1 이상인 곳 ▲직전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한 곳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적용 대상으로 규정한다. 현재 투기과열지역은 서울시 25개 구 모두와 경기 과천시ㆍ광명시ㆍ성남시 분당구ㆍ하남시,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이다. 또한 수도권 지역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전매행위 제한 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10년으로 강화했다.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의 분양가상한제 효력 발생 시점도 최초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단계로 앞당겨졌다. 한편, 해당 개정안은 이달 말부터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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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러시아 군용기가 6대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카디즈ㆍKADIZ)에 진입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대응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22일 "러시아 군용기 A-50 1대, SU-27 3대, TU-95 2대 등 6대가 카디즈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했지만,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은 아니었다고 전하며 "우리 군은 울릉도 북방에서 미상항적 포착 시부터 공군 전투기를 긴급 투입하여 추적ㆍ감시비행과 경고방송 등 정상적인 전술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F-15K 전투기 등을 긴급 출격 시켜 퇴거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월 23일 러시아 군용기(조기경보기) 1대가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한 바 있다. 당시 우리 공군 전투기는 즉각 출격해 경고사격을 가했다. 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러시아 해상초계기가 카디즈를 무단 진입해 우리 군의 경고를 받았다. 한국과 러시아 양국은 최근 잇따르는 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과 관련해 오는 23일 서울에서 합동군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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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북 도시정비사업 최대어 갈현1구역에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시공자 선정 절차에 대한 조합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이곳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대 23만9000㎡에 지하 6층~지상 22층 공동주택 32개동 4116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으로, 공사비 9200억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이다. 지난해부터 수많은 대형 건설사가 갈현1구역의 사업 파트너가 되기 위해 경쟁을 벌여왔고, 지난 10월 11일 입찰마감 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이 참여함으로써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됐다. 조합 관계자는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의 입찰제안서에 다수의 설계도면이 누락되거나 서로 상이한 것이 확인됐고 이주비 지급과 관련해 정부의 시공자 선정기준에 반하는 제안이 포함된 것이 확인됐다"라며 "현대건설의 입찰 위반에 대한 조합 내부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국, 갈현1구역 대의원 2/3 이상의 결의로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이 상정되면서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뤄질 안건은 다음과 같다. ▲제1호 `현대건설 입찰 무효의 건` ▲제2호 `현대건설 입찰보증금 몰수의 건` ▲제3호 `현대건설 입찰참가 제한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재공고의 건` 등이 해당한다. 한편, 갈현1구역과 더불어 뜨거운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는 한남3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은 이주비 5억 보장을 명기해 이를 두고도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이미 2017년 9월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에서도 시공과 관련이 없는 이사비 7000만 원 제공으로 국토교통부의 제재를 받았던 현대건설은 이번 갈현1구역에서도 최저 이주비 2억 전액 보장으로 조합원을 현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종전 감정가와 상관없이 모든 조합원에게도 이주비 2억 원을 무이자로 보장하겠다는 현대건설의 제안은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29조2항, 제30조1항 및 3항을 위반한 것으로 이는 심각한 결격 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게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지난 6월 논란 끝에 대우건설로 시공자를 선정했던 고척4구역 또한, 시공자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하며 지난 21일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갈현1구역의 한 조합원은 "결국 현대건설의 위법성 논란이 나오는 있는 가운데 무리한 총회 진행은 시공자 선정 이후에도 소송전으로 이어지며 사업 진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높다"며 "고척4구역처럼 소송으로 인해 다시 입찰을 진행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결국 사업이 지연돼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돌아올 수밖에 없다. 이에 정확한 판단을 위해 대의원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 반대로 현대건설 측은 조합이 임의로 `현대건설이 문제 된다`는 법률자문서 제출 및 입찰 무효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구역 내 조합원의 제보에 따르면 "일부 홍보직원 들은 조합원 개개인에게 소송을 하겠다는 말도 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갈현1구역의 사업 주체들이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지 건설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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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itfocus.kr
  반얀트리 방콕이 세계 최고 루프탑 바 중 하나로 꼽히는 ‘문 바(Moon Bar)’를 리뉴얼 오픈하고 일몰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샤프론 크루즈(Saffron Cruise)’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문 바’는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같은 61층을 공유하던 ‘버티고(Vertigo) 레스토랑’과 서로 자리를 교체 확장 공사를 통해 널찍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기존의 메인 바 테이블은 이용객 수에 제한이 있던 사각 형태에서 많은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바꾸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연인과 함께 ‘문 바’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방콕 시내의 야경을 오붓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문 워크(Moon Walk) 브릿지’ 등을 마련했다. 한편 ‘샤프론 크루즈’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인 ‘샤프론’의 정통 태국 요리들을 38m 길이의 크루즈 선상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왕들의 강’이라고도 부르는 방콕의 차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을 유람하며 왓 아룬(Wat Arun·새벽 사원)이나 왕궁(Grand Palace) 등 방콕 시내의 유명 관광 명소들은 물론 선상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복층으로 구성된 ‘샤프론 크루즈’의 1층엔 오픈 키친 레스토랑과 바가 자리하고 있다. 2층은 ‘문 데크(Moon Deck)’라 불리며 스툴 의자가 겸비된 바와 라운지는 물론 잔잔하게 물결치는 강물과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브릿지(Sky Bridge)’가 마련돼 있다. 반얀트리 방콕은 11월부터 1시간 여정의 ‘선셋 크루즈’를 일 2회,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디너 크루즈’는 일 1회 운영한다. ‘선셋 크루즈’는 1인당 550바트(한화 약 2만2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문 데크에서 즐기는 1잔의 기본 음료가 포함돼 있다. ‘디너 크루즈’는 1인당 3200바트(한화 약 12만5000원)이며 5 코스의 태국 음식과 문 데크에서의 칵테일 한잔을 제공한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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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세계 최대 유랑 민족 쿠르드족의 인구는 현재 3500만~450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중 시리아 북동부와 터키 국경 사이에 있던 쿠르드족이 갈 곳 없이 쫓겨나는 서글픈 처지에 처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터키군이 시리아 북동부와 터키 국경 사이에 있던 쿠르드족에 무차별 폭격을 퍼부었다. 터키 정부는 자국 내에서 자치 국가를 만들려하는 쿠르드족을 몰아내고 시리아 난민 약 360만 명 가운데 일부를 이주시킨다는 명분으로 쿠르드 민병대(YPS)와 민간인에게 공격을 강행했다. 유랑민족인 쿠르드족은 많은 국가에 걸쳐 살고 있다. 추정된 바로는 터키 1800만 명, 시리아 200만 명, 이라크 500만 명, 이란 800만 명, 그 밖에 국가에서 300만 명가량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에 가장 많은 수가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8000만 터키인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쿠르드족을 쫓아내려는 터키의 움직임은 미국이 시리아에 주둔하던 미군의 철수 의지를 밝히면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6일 트럼트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이 끝없고 우스운 전쟁에서 빠져나올 때가 됐다"며 시리아 철군 의지를 밝혔다. 이에 IS 진압 전쟁에 협조했던 쿠르드족을 배신하는 행위라는 비난 여론이 들끓자 그는 뒤늦게 "터키가 도를 넘는다면 터키 경제를 완전하게 파괴할 것"이라는 경고를 전했다. 하지만 당시 시리아 미군 철수 결정은 바뀌지 않았고, 터키가 쿠르드족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던 와중에도 미군 철수는 진행됐다. 한편 터키군의 공격이 거세게 이어지자 국제사회의 비난과 우려도 격화됐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터키군이 시리아에서 자행하는 일방적인 군사공격을 강력히 비난한다"며 공격 중단을 촉구하자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유럽이 터키의 군사작전을 침략이라고 매도하면 360만 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에게 유럽으로 가는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응수했다.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쟁 나흘 만에 미국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터키에 보내 `조건부 휴전`을 이끌어냈다. 터키는 쿠르드족이 거주하고 있던 시리아 북부와 터키 국경 사이에 안전지대를 설치하고, 시리아 난민의 정착촌을 만들겠다는 조건 하에 120시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이로써 쿠르드족이 시리아 북부 지역을 떠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5일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미국, 터키, 쿠르드족, 그리고 전 세계에 대단한 날"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결과"라고 자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동맹국의 철수와, 무차별 폭격에 이어 이제는 5일 안에 자신들이 살던 땅에서 쫓겨나야 하는 쿠르드족이 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그 발언에 동의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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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허주연)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21일 송파구 신천동 소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서울스카이(Seoul Sky)를 방문했다. 서울스카이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 117층~123층에 위치한 전망대로 500m 상공에서 환상적인 서울의 풍경과 야경을 360도 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명소이다. 이번 방문은 국내 최고 높이의 서울스카이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장 찬란한 역사와 역동적인 현대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수도 서울을 한눈에 담아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허주연 위원장을 비롯한 한용대ㆍ문백한ㆍ이호귀ㆍ김영권ㆍ전인수ㆍ김현정ㆍ허순임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스카이데크, 스카이테라스, 라운지 공간 등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허주연 행정재경위원장은 "서울스카이가 전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시 콘텐츠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러한 콘텐츠들이 서울스카이를 찾은 내ㆍ외빈에게 한국의 발전상과 전통문화를 알리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고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빌딩높이로는 세계 5위(555m), 전망대로는 세계 4위(500m)를 기록하며 연간 약 15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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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지연으로 인한 학교 부족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학교 설립 기준의 탄력적 적용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지난 18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학교설립 기준 예외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골자로 하는 제안 안건을 상정했다. 택지개발지구 학교설립이 지연되어 지속적인 과밀학급이 발생하고 예외규정이 존재함에도 통학로 등 지역ㆍ지리적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4,000세대라는 획일적 기준으로만 학교 설립이 승인되고 있어 지역별 교육수요가 미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화성(동탄), 고양(항동ㆍ지축), 남양주(다산) 등 수도권 내 국책사업도시 7곳에서 학교설립 인가 지연으로 인한 집단민원이 발생했으며, 지역 내 학교배치 문제가 원 주민과 신규 입주민 사이의 갈등 문제로 확산되기도 했다. 시흥시 배곧동의 경우, 2015년 36학급으로 개교했으나 올 9월말 현재 62학급으로 26학급이 증가하는 등 과밀학급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은행동에서는 통학로 문제에도 불구하고 세대수 기준 부족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도시ㆍ군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89조(학교의 결정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2개의 근린주거구역단위(2천~3천세대)에 1개, 중ㆍ고교는 3개 근린주거구역단위에 1개의 비율로 배치하도록 되어 있으나, 초등학교는 관할 교육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요청하는 경우 낮은 비율로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예외규정을 적극 적용해 4,000세대 미만이라도 통학로 등 지역ㆍ지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학교설립을 승인해 줄 것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수준*으로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고 학교를 증설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 차원에서는 학교 준공 시기를 택지개발지구 입주 시기에 맞출 수 있도록 하는 건의안을 더하여 ‘수정동의’ 했다.    * OECD 평균 : 초등 21.3명(한국 23.2명, 道 24.8명), 중등 22.9명(한국 28.4명, 道 28.8명)   / ‘OECD 교육지표 2018’, ‘교육통계서비스’ 한편,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고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관련 건의사항 등 1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안건이 정리되는 대로 경기도 및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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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소비자가 참여하여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를 본격 조성한다.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이용함으로써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하는 전력망을 말한다. 7월 19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신규과제를 공고한 결과 5개 컨소시엄이 접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SKT(광주광역시), 옴니시스템(서울특별시)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올해 10월부터 4년 동안 새로운 스마트그리드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광주 : 알뜰한 전기 생활의 메카 SKT 컨소시엄은 ‘빛(光) 고을(州)에 똑똑한 빛이 그려진다’라는 목표하에 광주광역시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 7000세대를 대상으로 계시별 요금제, 전력수요관리를 포함하는 요금제 등 다양한 전기요금제를 운용하고 500세대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옥상 등 공용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여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며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한 이동형 ESS를 제작하여 특정 시점에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건물(예식장/상가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시별 요금제(TOU, Time Of Use)는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로 경부하시간대에는 낮은 요금, 최대부하 시간대에는 높은 요금을 부과하는 요금제이다. 전력수요관리(DR, Demand Response)는 전기사용자가 사전 계약한 전력 수요 감축 이행 시 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로 스마트 가전, 소비자의 절감 전력 등을 자원으로 활용한다. ESS(Energy Storage System)는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여 필요시점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이다. ◇서울 : 스마트 에너지 공동체 옴니시스템 컨소시엄은 주민 참여로 만들어진 신재생에너지를 주민들이 직접 소비하는 ‘스마트 에너지공동체’를 서울특별시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소재 아파트 2000세대, 저층 주거·상가·빌딩 등 1000세대를 대상으로 선택형 요금제를 운용하고 공용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를 이용하여 생산한 전력을 공동체에 공유하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와 같은 분산된 전원을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서비스도 실증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SKT, 옴니시스템 컨소시엄이 소비자 선택권과 편의를 높이며 경제성을 갖춘 스마트그리드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제약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규제샌드박스를 통하여 실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규제샌드박스는 새로운 융합 제품·서비스가 규제에 가로막혀 시장에 출시되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1. 규제 신속 확인 2.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3. 임시허가가 주요 내용인 제도이다.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소비자가 동참하는 스마트그리드 단지는 기술 및 공급자 중심에서 사람 및 수요자 중심의 에너지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실증에서 소비자가 수동적으로 전력을 소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거나 수요패턴을 조절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재탄생하길 희망한다”며 “정부도 이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관련 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산업통상자원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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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가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와 10월 21일부터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등의 취업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이를 위해 2019년 1월에 국가유공자 등에게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8월에는 직제개정을 통한 인사교류를 실시하였다. 최근 실무협의체 운영과 의견교류를 통해 10월 21일부터 ‘취업상담 프로그램’과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결과를 면밀히 분석·보완하여 확대하기로 했다. 즉 국가보훈처가 취업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등을 선별하여 추천하면 고용노동부는 추천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거나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취업상담 프로그램(직업선택, 구직기술 습득, 자신감 회복 등을 위한 프로그램)’은 취업할 의사는 있으나 본인에게 맞는 직업종류 등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대상이다. 또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최장 1년간 단계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종합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원하는 직업과 그에 필요한 역량과의 격차를 줄이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고용노동부 이정한 고용서비스정책관은 “부처 간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협력함으로 국가유공자 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취업 희망자가 원하는 일자리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체와 협력하여 적합한 직무를 발굴하고 알선할 예정이다. 출처: 고용노동부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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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방/외교
강延隱 · http://edaynews.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국회 중기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유니클로(유니클로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회장)는 ‘사업조정제도’ 대상이라고 말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 장관에게 "유니클로 주변 전통시장에 2000여개 중소 의류 매장이 있는데,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끝나고 잘 팔리기 시작하면 이들 중소 매장에 문제가 될 것"이라며 "유니클로 회사도 사업조정 대상에 포함시켜야 되는데 검토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 장관은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FRL코리아가 국내 대기업(롯데) 계열사"라며 "검토 결과 사업조정 대상 점포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안부 모독' 논란에 선 유니클로 광고가 유별나게 한국판 영상에만 "80년"이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추가되었다는 점이 어쩌면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다. ​ 나이가 많은 할머니가 80년전에 일어난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는 풍자로 이어진다. 80년이라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80년이면 1939년으로 일제가 본격적으로 일제강점기에서 위안부를 무자비하게 동원하던 때다. ​ 아이러니하게도 유니클로회사는 위안부를 부정하며 군국주의 단체를 후원하는 기업으로 자국인 일본에서도 유명한 기업체이다. 더욱이 하필 한국판 영상에만 (일본이나 영어권 지역에는 없는 광고카피라이터)방영되고 80년전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자막에 표시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똑같은 차원의 입장에서 그다지 곱게 받아들여지기는 쉽지않은 분위기다. 또, "Oh My God,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 의 뜻을 몰라서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로 번역했을까? ​ 당연히 유니클로에서 간접광고로 국민의 정서에 침투가 쉬운 광고카피라이터를 이용한 방법으로 광고사에서는 지시에 따라 자막으로 방송에 나가게 된 것이다. ​   유니클로 창업자인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 아베에게 쓴소리를 했다는 물타기식 뉴스에 국민은 한동안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철저하게 농락당할 위기의 찰나에서 기사회생식의 그네들의 그네들 방법에 의한 사기극 끝자락에서 한국의 전국민이 나선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그치지 말고 더 나아가 이땅에서 '노 노 재팬'으로 '노 아베 노 일본'으로 침몰하는 일본과 함께 완전하게 친일파 및 일재잔재까지 퇴출 시켜야만 한다.   사업조정제도 (한경 경제용어사전) 대기업이 기존 중소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을 인수·개시·확장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에 나쁜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우려 있는 경우에 그 조정을 신청하는 제도. 2006년 12월 고유업종제도 폐지후 대기업으로부터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중소기업중앙회에 사업 조정을 신청하면 중앙회가 사실 조사를 벌인 뒤 30일 내 의견서를 중소기업청에 제출하고, 중기청은 90일 이내에 대기업에 사업장의 인수·개시·확장 시기를 최장 6년까지 연기하거나 생산품목·수량·시설 등을 축소하는 것을 권고할 수 있다. 이 권고를 어길 경우 5000만원 벌금형이나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업조정제도 (한경 경제용어사전) 일본인은 자신의 속마음을 그냥 드러내놓고 말하는 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나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어화되는 분위기를 고려한 포장언어와 상당 부분 언어화되지 않기도 하는 본심이란 두개의 코드가 존재한다. 이렇듯 언어로 드러나지 않는 내부 속내의 기호가 혼네(本音)이고 그것을 감싸고 있으며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한 보호막 혹은 외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타테마에(建前)인 것이다. 예컨대 새색시가 국을 엉망으로 끓였을 때 새신랑은 속으로는 해괴한 맛에 몸서리가 쳐지더라도 말로는 〈국맛이 사랑스럽고 개성이 넘친다〉는 말을 한다면 여기서 미처 언어화되지 못한 속마음은 혼네이고 언어화된 부분은 타테마에인 것이다. 이 타테마에는 혼네를 위장하기 위한 카게무샤(影武者)와 같은 존재이다. 전국 시대에 〈호오코오지(方広寺) 대불건립을 위해서〉라며 히데요시가 전국에 칼수거령을 내렸지만, 혼네는 봉기나 반란을 막기 위한 무기압수였고 대불건립은 타테마에였던 것이다. 타테마에는 집단 혹은, 사회논리로 명분이나 원칙의 측면이 강하고 가끔은 이념과도 관계한다. 그에 비해 혼네는 소집단의 논리로 본심이나 속셈의 측면이 강하고 때로는 에고이즘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일본인과 교류를 하는 사람들은 이 두 가지의 구별에 익숙하지 못해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본인과의 교류가 피곤하며 도대체 속뜻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고 그래서 애매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속출한다. 그러니까 그 타테마에를 보고 혼네를 읽어내기 위해서는 일본인과의 교류의 축적을 필요로 한다. 예컨대, 〈다음에 놀러 오세요/今度ぜひ遊びに来てください〉라는 말은 놀러 오라는 말이 아니다. 〈근처에 오실 때는 들러 주세요/お近くにおいでの節はどうぞお立ちよりください〉라는 말도 그냥 의례상 하는 말이다. 그 말에 〈그럼 언제 가면 될까요/じゃ, いつ行きましょうか〉라고 질문한다면 상대방을 매우 당혹스럽게 할 염려가 있다. 혼네와 타테마에의 구별이 엄격하게 요구되는 장면이다. 또한 〈확실히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만,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たしかにおっしゃるどおりだと思いますが、一応検討してみます〉라는 말도 흔히 외국인은 긍정적인 대답으로 인식하기 쉬운데 이것은 완곡한 부정이므로 언뜻 구별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일본인은 태도가 애매모호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표정으로는 복종하지만 뱃속으로는 이미 배신을 하고 있는 일본인의 행태를 집약한 사자성어인 면종복배[멘쥬우 후쿠하이(面従腹背)]도 흔히 회자되는 일본인의 자화상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지식인]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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