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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설립․운영에 따른 지원 동의안’이 11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한전공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전라남도는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에너지특화대학으로 설립해 대한민국 백년대계와 전남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도 차원의 투자 일환으로 지원방 안을 마련했다.   지원 방안은 한전공대 발전기금으로 개교연도인 2022년부터 10년간 매년 100억 원씩 총 1천억 원을 지원해 이를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국내외 우수학생 유치 등의 목적으로 활용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전공대 재정지원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범정부 한전공대 설립지원위원회를 통해 중앙부처 및 한전과 협력을 강화하고 광주․전남소재 대학과의 상생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공대는 대통령공약 및 국정운영계획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정책으로, 지난 1월 나주 부영CC 일원으로 부지가 선정돼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부영CC 일원 40만㎡ 부지에 1천 명(대학원 600명, 학부 400명)규모로 설립된다. 연구소 및 클러스터는 인근 농경지 등 80만㎡ 부지에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빠른 시일 내에 협약안을 마련해 4월 말까지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안에는 재정 지원, 부지 제공, 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오는 6월 한전공대 설립 관련 기본계획 확정, 9월 학교법인 설립, 2020년 2월 도시계획변경, 6월 캠퍼스 건축허가 및 착공, 2021년 6월 대학설립인가, 2월 캠퍼스 준공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이번에 한전공대 지원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한전공대 설립에 한층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앞으로 한전공대를 세계 최고의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육성해 에너지 분야 우수인재 양성 및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김태균)는 두 차례에 걸친 사전 설명회와 마스터플랜 초안 열람, 현장 확인, 수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위원들의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안을 의결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전남도의회(의장 이용재)는 신속하게 본회의를 열어 ‘한전공대 설립․운영에 따른 지원 동의안’을 원안으로 통과시켰다.   이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을 선점하고 전남을 한전공대와 연계한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려는 도민들의 염원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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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자율형사립고ㆍ일반고의 입시가 같은 시기에 이뤄지고, 이중 지원도 가능하게 됐다. 11일 헌법재판소는 자사고와 일반고의 이중 지원을 금지하는 「초ㆍ중ㆍ등교육법 시행령」 제81조제5항을 위헌으로 결정하고, 동시 선발이 가능한 동법 시행령 제80조제1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현 고입 전형 또한 자사고와 일반고의 입시를 같은 시기에 치르도록 하고 있어 혼란을 야기할 상황은 없을 전망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12월께 자사고ㆍ외국어고ㆍ국제고ㆍ일반고가 함께 전형을 치른다. 또한 이중 지원이 가능해져서 자사고ㆍ일반고에 같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중복지원 금지`에 대해 "자사고에 불합격한 학생들은, 일반고에 지원할 기회가 없어 지역별 교육감 재량에 따라 배정 여부가 달라진다"라며 "자사고에 지원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헌재 결정이 나온 직후 "「초ㆍ중ㆍ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시ㆍ도 교육청과 함께 자사고ㆍ일반고 고입 동시 실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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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세종시 새롬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플래시몹`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11일 세종시교육청은 새롬고등학교가 이날 학교 내에서 `일본 역사 왜곡 규탄 및 시정 촉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내빈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의 부당한 주장을 담은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세대에게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독도 영토주권을 침해한 교과서를 즉각 수정,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행사는 독도 수호 의지를 다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생회 주도의 독도 플래시몹 진행 ▲독도 역사 왜곡 규탄 성명서 발표 ▲전교생 항의 구호 낭독 등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형으로 이뤄졌다. 독도 역사 왜곡 규탄 성명서를 대표 낭독한 박수완 학생은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일본의 영토주권 침해를 강력히 비판하며, 이번 검정 결과 발표를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항의 구호에서 태극기와 함께 목청을 높인 박주영 학생은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초등학생들에게 잘못된 영토관념을 주입시키는 억지 주장을 담고 있다"면서, "일본의 계속되는 역사 왜곡에 대해 우리 학생들이 앞장서서 이를 규탄하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재국 교장은 "독도는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므로 동아시아의 진정한 화해와 공동 번영을 가로막는 역사 왜곡과 독도 영토주권을 침해한 일본의 교과서를 즉각 수정해야 한다"며, "3ㆍ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일본 정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역사 왜곡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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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순국선열의 호국 의지를 되새기기 위한 음악회가 오늘(11일) 저녁에 열린다. 충남도청은 11일 오후 7시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서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호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국음악회는 도와 천안시, 육군본부, 독립기념관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MBC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광복회원, 지역 주민 등 5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연예인 출신 병사인 고경표, 윤두준 씨가 맡고, 육군의장대와 성악병의 `마치 포 알오케이에이(March for ROKA)`, 천안시립합창단의 아리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성악 협연으로 소프라노 박미자 씨 등이 `아리 아리랑`을, 천안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인다. 아울러 국방부가 제작한 뮤지컬로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호국 의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신흥무관학교`가 펼쳐진다. 육군본부 국악단의 `어라운드 아리랑` 공연 후에는 가수 홍진영, 러블리즈 등과 연예인 병사인 태양과 대성이 출연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선열들의 독립운동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 정신과 호국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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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의 한 편의점 주인이 10대 절도범을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파는 음식을 나눠주며 선행을 베풀어 주목을 받고 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달 6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에서 한 편의점 주인 A씨는 10대 남학생 B군이 껌과 사탕을 훔쳐가려는 것을 목격했다. A씨는 B군에게 "주머니에 든 걸 꺼내라"라며 사탕을 훔친 이유를 물었고, B군은 "배가 고파서 그랬다"라며 "동생과 먹기 위해 음식을 훔쳤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편의점 직원이 B군을 신고하려 하자 A씨는 이를 막으며 오히려 B군에게 무료로 피자, 샌드위치 등을 담아 갈 수 있게 허락했다. A씨의 선행은 당시 매장에 함께 있던 한 고객의 SNS를 통해 전파됐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A씨는 "소년은 물건을 훔쳐서 파는 진짜 도둑이 아니고 배가 고파서 그런 것이었다"라며 "이런 일로 전과가 생기면 범죄 기록이 남을 것이고 아이의 미래는 더 망가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는 보통 사람이 할법한 행동을 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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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의 명단을 공개하고 신용을 제재해 임금 체불 예방에 나섰다. 11일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고액ㆍ상습 체불사업주 242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419명에 대해서는 신용제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 중에는 고의로 취약한 고령 노동자를 고용하고, 지속적으로 임금을 체불해 그 피해자가 50여 명에 이르는 사업주도 포함됐다. 고용노동부는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 대상자 확정에 앞서 3개월 동안 명단이 공개될 사업주에게 소명할 기회를 줬다. 그 결과 소명기간 동안 체불금품을 모두 청산하거나, 상당액을 청산하고 구체적인 청산계획 및 자금마련 방안을 밝힌 33명의 사업주는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 대상에서 제외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체불임금 청산 사례들을 통해 명단공개 및 신용제재 조치가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빠른 시일 안에 체불임금을 청산하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판단했다. 공개된 임금체불 명단을 살펴보면, 체불임금이 3억 원을 넘는 사업주가 전체의 2.1%인 5명에 이르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임금이 많이 밀린 곳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암치료재단 산하 헬스피아요양병원으로 그 규모가 9억5379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명단공개 대상자 242명의 인적사항(성명ㆍ나이ㆍ상호ㆍ주소)과 체불액은 3년 동안고용노동부 누리집, 지방고용노동관서 게시판, 관보 등에 공개된다. 또한, 신용제재 사업주는 인적사항 및 체불금액이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되고, 오늘(11일)부터 2026월 4월10일까지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돼 대출 등에 제한을 받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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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이달부터 내ㆍ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역사ㆍ문화ㆍ생태자원을 체험 및 탐방하는 `2019 서초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투어프로그램은 ▲인증샷 투어 ▲글로벌서초문화체험 ▲서초문화탐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새로 추가된 인증샷 투어는 SNS를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문화ㆍ역사 관광지 19곳 중 인증샷 찍기 좋은 명소의 사진 2장을 찍어 구청 인스타그램 게시하거나 서초관광정보센터 방문확인 또는 이메일 접수 시, 구에서 매달 마지막 주에 기념품을 증정한다. 글로벌서초문화체험은 총 3개 코스로 구성되며, 전통사찰 대성사와 국립국악원 방문, 국악전문 강사와 함께 국악체험을 하는 `전통문화체험 코스`, 전문 플로리스트와 함께 플라워박스 만들기 등을 하는 `서리풀자연힐링 코스`, 올해 새로 추가된 외국인들 대상으로 한식을 체험하는 `K-FOOD 체험코스`가 있다. 서초문화탐방 프로그램은 총 4개 코스로 문화해설사 또는 숲해설사가 동행한다. 서초구 역사ㆍ생태자원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제1코스, 국립중앙도서관 역사 및 연혁 설명, 디지털열람실 등 본관 시설 관람이 가능한 제2코스, 법조인 또는 외교관 꿈나무 학생들을 위한 제3코스, 국내 유일 전기박물관인 한전 전기박물관을 방문하는 제4코스로 구성돼 있다. 조은희 청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명소는 물론 숨겨진 역사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서초문화탐방에 참여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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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2019 동작구 청소년 호주 홈스테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청소년 홈스테이는 올해 8월 4일부터 13일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호주 학교수업 참여 ▲현지 가정생활 체험 ▲호주 역사 및 문화 탐방 ▲청소년 국제교류 등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구는 숙식을 포함한 현지 체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왕복항공료 등은 개인부담이며 저소득층가정(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적차상위대상자) 청소년은 경비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관내거주 중학생 10명(일반가정 7명, 저소득층가정 3명)이다. 영어로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한 학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나 2017년부터 올해까지 동작구에서 추진한 호주, 미국 홈스테이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오늘(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지원서류를 행정지원과로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5월 7일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많은 청소년들이 이번 홈스테이를 통해서 국제적인 사고와 안목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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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포해 처벌받은 의사가 최근 순천의료원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11일 순천의료원 등에 따르면 의사 A씨는 2015년 자신의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은 장면을 담은 영상을 불법 유출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았다. 당시 그는 1심과 2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50시간 및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A씨는 대법원 판결을 앞둔 시점인 2017년 3월 순천의료원에 입사해 최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A씨가 성범죄 확정 판결 이후인 2018년 7월, 순천시보건소에서 실시한 성범죄자 의료인 일제점검에서 범죄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성범죄 의료인의 경우 「의료법」에 따른 제재는 없지만, 「아동ㆍ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간 유치원, 학교, 병원 등에 취업이 금지된다. A씨는 최근까지 이를 숨기고 근무해오다가 뒤늦게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2일 직위해제에 이어 5일 해임됐다. 순천의료원 관계자는 "입사 시 확정판결이 나지 않아 범죄 이력 조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입사 이후에는 별도로 이를 거를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미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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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원주시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올해 말까지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조금 신청대상은 공용, 비공용, 과금형 휴대용 3종류이며 올해 총 1만2000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보조금은 공용 충전기의 경우 설치 대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콘센트는 유형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공용 충전기는 벽부형(스탠드형)은 130만 원, 과금형 휴대용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용의 경우 주차면 100면 이상인 공동주택 또는 사업장 등이다. 비공용은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공용 충전기가 없고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서 설치 허가를 받으면 된다.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는 거주지나 직장에 RFID 콘센트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통합콜센터로 문의하거나 해당 홈페이지 정보마당 자료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원주시에는 개인택시 23대 포함 총 290여 대의 전기자동차가 운행 중이며 130여 기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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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2만4448필지의 공시지가 열람과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는 계획을 알렸다. 이달 10일 강릉시는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강릉시 홈페이지 및 시청, 읍면동 민원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자료로 활용되고 개발부담금, 국ㆍ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이나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에 적정한 의견가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로 통지한다. 시는 올해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이후 7월 2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전자열람제도의 보편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개별통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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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초미세먼지를 줄이는 빌레나무가 영유아 및 학생이 있는 교실 및 민간단체 등에 확대 보급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서울 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빌레나무가 보급된 교실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다른 교실보다 평균 20% 낮게 나타났으며 습도는 평균 10~20% 높게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어 이달 중 서울 금천구 꿈나래어린이집에 시범사업으로 빌레나무를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빌레나무가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서부 지역에 일부 자란다는 빌레나무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는 곳이 없어 구매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11 · 뉴스공유일 : 2019-04-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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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반려동물과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반려견의 질병,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가 `광견병 예방접종`과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에 나섰다. 11일 서울시는 `광견병 예방접종`, `내장형 동물등록`을 집중 추진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은 등록된 반려견만 가능해 시는 전국 최초 내장형 동물등록을 동시에 지원,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시는 이달 15~30일까지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ㆍ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시민들은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000원을 지불하면 반려동물의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도 오는 1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으로 방문하면 1만 원(시중 4~8만 원)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연간 4만 두), 광견병 예방접종(5만 두) 지원이 한정된 물량을 소진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시민들이 서둘러 접종과 등록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내장형 동물등록과 연계 지원해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유기동물 방지에 노력하겠다"면서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 고양이를 키우는 시민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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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풍산화동양행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메달`을 11일 선보였다. 기념메달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순도 99.9%의 순금과 순은을 사용했다. 금메달 1/2온스와 은메달 1온스는 둥근 형태인 반면 금메달 1온스의 경우 사각 형태로 디자인했다. 1온스 금메달과 은메달의 앞면엔 태극문양을 배경으로 1열에 신익희ㆍ안창호ㆍ현순을, 2열에는 김철ㆍ윤현진ㆍ최창식ㆍ이춘숙 등 임시정부 요인들을 표현했다. 메달 중앙에는 김구를 실루엣으로 디자인했다. 뒷면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당시 태극기와 현재의 태극기를 함께 배치했고 하단은 10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00`을 삽입했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1온스 금메달 262만 원 ▲1/2온스 금메달 132만 원 ▲1온스 은메달 11만 원이다. 예약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조폐공사,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 및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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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중국 항저우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됐으며, `한국의 역사` 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안내서에는 항주 임시정부의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항주 유적지 기념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서 교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역사적인 날이다. 송혜교와 의미 있는 일을 했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송혜교는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서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지 않다.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며 유적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기획 서경덕, 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송혜교의 안내서 기증은 이번이 16번째로, 한국 역사 알리기에 꾸준히 앞장 서왔다. 그녀는 상해 임시 정부 청사를 시작으로 윤봉길 기념관, 미국 LA 안창호 하우스 등에 한글 안내서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MoMA), 토론토 박물관(ROM)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에도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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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대학과 상생ㆍ협력을 구축하는 `지역사회 상생ㆍ협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1일 부산시는 지역 대학 특성화를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해 사업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사업유형은 지역 내 공공기관, 자치구ㆍ군, 지역 민간단체, 기업 등과 협업하는 `컨소시엄형`과 대학 단독으로 특성화를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하는 `특화형` 등으로 나뉜다. 중점과제는 ▲지역 봉사 ▲지역 문화 선도 ▲평생교육 제공 ▲현안 해결 ▲미래세대 육성 등이 골자다.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지역사회 수요와 특성을 잘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시민 참여 형 소액기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지역 공동의 수요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5월 대학 선정을 확정하고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의 역할이 기존 교육ㆍ연구 중심에서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 급부상한 만큼 다양한 방식의 시-대학 간 상생ㆍ협력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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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해녀 수필가`로 잘 알려진 박말애(63) 씨가 이달 10일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박말애 씨는 전날(10일) 오전 7시 20분께 부산광역시 기장군 대변항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박 씨는 평상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목격자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말애 씨는 기장 대변마을의 해녀이며, 2006년 문학지 `문예운동`으로 등단해 수필가로도 활동했다. `해녀가 부르는 바다의 노래`, `파도의 독백` 등 수필집 2권을 출판했다. 2015년에는 한국동서문학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박 씨의 장례는 기장문인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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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고령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 보호사와 원장이 80대 노인을 폭행하는 폐쇄회로TV 영상이 공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고령경찰서와 YTN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 요양 보호사가 갑자기 80대 노인을 밀쳐 쓰러뜨리고 신고 있던 실내화로 노인을 때리고 발로 차며 물건을 집어 던지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어 한 명이 노인의 머리를 잡고 바닥에 눌러 제압하자 다른 한 명이 강제로 젖은 바지와 속옷을 벗겨내는 등의 가혹행위가 이어졌다. 뒤이어 나타난 요양원 원장 또한 손으로 노인을 수차례 때리는 등 폭행에 가담했으며 이러한 폭행은 10분가량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요양원 측은 노인의 저항이 심해 우발적으로 이뤄진 일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 요양원에서 폭행이 상습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폐쇄회로TV 영상 전체를 확보해 조사 중이다. 한편, 고령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요양원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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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350원짜리 중국산 미세먼지 마스크를 1만2000원짜리로 속여 파는 등 불법을 저지른 마스크 제조ㆍ판매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11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도내 53개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3개소에서 「약사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신고된 제조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조한 행위 등 9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광고ㆍ판매하는 행위 31건 ▲케이에프(KF)인증은 받았지만 효능이나 성능을 거짓 또는 과장 광고한 행위 3건 등이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군포시 소재 A업체는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신고된 제조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했다. 또한 인천시 소재 B업체는 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350원에 수입해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1만2000원으로 판매, 약 34배의 폭리를 취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서울시 소재 C업체는 케이에프(KF)80등급 마스크를 케이에프(KF)94 99등급 마스크처럼 감염원 차단효능이 있다고 부풀려 광고하다 적발됐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한 43개소 업체 중 경기ㆍ서울ㆍ인천에 소재한 28개 업체는 모두 형사입건하고, 식약처에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 수도권 외 15개 업체는 관할 특사경으로 이관할 예정이다. 한편, 이병우 경기도 특사경단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틈타 부당이득을 챙기려는 악덕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ㆍ판매업체들이 적발됐다"면서 "소비자는 업체 광고만 믿는 것보다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미세먼지 마스크의 케이에프인증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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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오늘(11일) 낙태죄에 대한 위헌 여부를 결정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이 낙태죄 폐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달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한 사람이 58.3%,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한 사람이 30.4%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2017년 4월 같은 주제로 설문 조사를 했을 때에는 `폐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1.9%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6.4%가 증가했다. 낙태죄 폐지 찬성 여론은 연령, 지역, 성별, 이념, 정당 지지층과 무관하게 대부분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만 낙태죄 폐지 여론이 41.9%, 유지 여론이 41.0%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오늘 결정되는 낙태죄 위헌 여부는 「형법」 제269조1항(자기낙태죄)과 제270조1항(동의낙태죄)를 대상으로 논의된다. 한편,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과 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5.2%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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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일제강점기에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가 소개됐다. 11일 국립공원공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대한 탐방정보를 공개했다. 소안도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남쪽으로 약 17.8km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독립운동가 19명을 포함, 57명의 애국지사를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다. 이 섬은 1981년 12월23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노랑무궁화로 불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황근이 서식하며, 미라리와 맹선리 일대의 상록수 숲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소안도는 1년 내내 섬 전체에 약 1500개의 태극기를 걸어놓아 태극기마을로 알려져 있다. 소안도는 올해 3ㆍ1절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 2월까지 약 10만 325명의 탐방객이 방문했다. 소안도 항일 운동의 역사는 1990년 사립소안학교에 항일 독립 운동 기념탑이 세워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사립소안학교는 완도 일대의 항일 운동을 이끈 송내호가 설립한 `중화 학원`이 모태이자 소안도 주민들이 세운 학교다. 소안학교가 일장기를 달지 않는 등 반항이 계속되자 일본은 1927년 학교를 강제 폐교시켰다. 아울러, 1909년 소안도 주민 이준화 외 5인은 소안도 인근 당사도에 일본 상선의 남해항로를 돕기 위한 등대를 습격해 시설물을 파괴하고 일본인 간수를 처단했다. 송형철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소안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항일운동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명소"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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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조선대 서석홀 대강당에서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가 광주의 미래다’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학생들과 청년문제, 광주의 미래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이날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광주시의 미래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에게 4차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길러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친환경차, 에너지신산업, 인공지능, 공기산업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서도 광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자동차와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자동차 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해 광주에 1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를 치유하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유치,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준공, 국내 최대 수소 연료 전지 발전소 건설, 한국전기 연구원 분원 건립, 친환경 공기산업 등을 유치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지역대표 브랜드 발굴, 김대중 컨벤션 센터 제2전시장 건립, 조선대 해오름관에 e스포츠 상설경기장 등을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 인프라도 조성하고 있다. 이 시장은 “광주의 산업지형을 빠르게 미래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광주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시대의 인재 요건이 성실, 근면이었다면 4차 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청년들이 벤처창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도전해 달라”며 “광주시는 기술이 있고 사업성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로 치르겠다”면서 “조선대 축구경기장에 설치될 하이다이빙 경기는 조선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구직(광주청년교통수당,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 ▲채용(청년 일경험 드림,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등) ▲근속(청년13(일+삶)통장드림, 新 광주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창업(창업자금 지원) 등 각 단계별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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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김준성 영광군수는 강필구 군의회 의장과 함께 지난 10일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산불현장본부를 직접 방문하여 피해현황과 대처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지역 특산품인 모싯잎 송편 450박스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강원 산불에서 보듯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지면서 인명피해는 물론 엄청난 규모의 재정적 손실을 입었다”며 “우리군도 예외일 수 없다는 각오로 이번 강원 산불피해를 반면교사로 삼아 대비에 철저를 기하자”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군 산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원산불 피해 자율 모금운동’을 오는 19일까지 전개하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강원지역 산불은 지난 4일 강원도 고성 야산에서 시작되어 강한 바람을 타고 강원 여러 지역으로 퍼지면서 주택 478채를 비롯해 상가와 숙박시설, 창고, 비닐하우스 등 많은 건물들이 전소되었으며 이로 인한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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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아스달 연대기`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한빛센터 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휴일이 없이 주 151시간 노동을 강제했다는 등 이유 때문이다.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오늘(10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스튜디오드래곤을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날 방송스태프지부는 기자회견에서 "아스달연대기 드라마 스태프들은 최소의 수면권도 보장받지 못했다. 전날 촬영이 종료된 직후 다시 촬영이 재개되는 이른바 `디졸브 노동`이 강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장시간 노동 속에 스태프가 골절 등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토로했다. 특히 브루나이 현장 촬영에서는 최장 7일간 151시간 30분의 휴일 없는 연속 근로를 했으며 스태프 중 한 명은 팔이 부러지는 사고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노동자 동의가 있더라도 주당 68시간 이상 노동은 위법이다. 이에 대해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당사는 제작가이드의 본래 취지에 따라 제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태프협의체 구성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없어 난항을 겪는 등 가이드 정착 초기에 어려움도 있지만 주 68시간 제작시간, B팀 운영 등을 준수하며 제작환경 개선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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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고려대와 연세대, 인하대 등 7개교가 최종 탈락하고 중앙대 등 7개교가 새로 진입했다. 1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LINC+ 육성사업(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 사업)의 단계평가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대학은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산학협력 고도화형(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등) 학교당 연간 평균 37억 원을 지원해주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가천대, 명지대, 상명대, 세종대, 평택대 등)은 평균 10억 원씩 배분된다. 한편, 1차에서 탈락했다가 재지정평가를 받은 동국대ㆍ명지대ㆍ조선대 등 7개교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평가를 담당한 관계자는 "대학들이 산학협력 발전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인프라를 산학협력 맞춤형으로 구축해서 실제 운영하는지, 대학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LINC+ 단계평가는 평가위원 중 60% 이상을 외부 공모로 선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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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종합운동장 내 시민 휴식공간인 쉼터와 주경기장 앞 호돌이 광장, 잠실야구장 야외 광장 등을 공연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력 있는 신인 예술가 및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휴대용 앰프, 마이크 등 소규모 공연에 필요한 장비 일부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 형태는 비보잉댄스, 사물놀이, 악기연주, 마술, 서커스, 마임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을 예정이다. 공연 신청한 팀을 대상으로 공연역량 및 공연 목적 등을 사업소에서 심사하여 공연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거리공연은 야외 공연임을 감안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거리공연은 이달 2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잠실종합운동장 내 쉼터 및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력 있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공연장소를 구하지 못하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들 대상으로 마음껏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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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투쟁 4452일째를 보내고 있는 콜텍노조가 사측과 오는 15일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다. 오늘(10일) 콜텍노조에 따르면 차기 집중교섭에 박영호 사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다. 아직 구체적인 교섭 시각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이인근 지회장과 조합원들은 8일 간의 콜텍 본사건물 점거농성을 해제하고 지난 9일 오후 본사 앞 지상 농성장으로 복귀했다. 이달 10일로 단식 30일차를 맞고 있는 임재춘 조합원의 무기한 단식농성은 계속된다. 그간 노조는 ▲정리해고 사과 ▲정년이 되기 전 명예복직 ▲해고기간 보상을 요구해왔다. 사측은 지난 교섭까지 노조의 요구를 모두 거부했는데, 이번 집중교섭에서는 보다 진전된 협상안을 가지고 나올지 주목된다. 한편, 이인근 지회장은 지난 9일 진행된 문화제에서 "박영호 사장이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교섭에 임하기를 촉구한다. 실질적인 교섭이 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할 것이다. 이 교섭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할 것이며, 박영호 사장 역시 그렇게 임해주실 것을 거듭 촉구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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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일본 정부가 태평양 해상에서 훈련 도중 레이더에서 사라진 F-35A 전투기가 결국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 등에 따르면 F-35A 전투기는 지난 9일 저녁 일본 북부 아오모리 현 미사와 시 동쪽 약 135㎞ 태평양 해상에서 훈련 중 갑자기 레이더에서 벗어나 사라졌다. NHK 등은 당시 4대의 전투기가 공격과 방어 훈련 중에 있었으며 사고기가 실종 직전 훈련을 중단하겠다는 통신을 보냈다고 전했다. 실종 직후 수색작업에 들어간 일본 방위성은 실종된 전투기의 꼬리 일부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며 전투기가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은 "항공 자위대의 나머지 F-35A 전투기 12대의 비행을 당분간 보류할 것이며, 우선은 수색 구조와 원인 규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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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 효도 선물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ㆍ판매업체 11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수거ㆍ검사 대상은 홍삼(인삼)제품, 프로바이오틱스제품, 비타민ㆍ무기질제품, EPA 및 DHA 함유식품, 밀크씨슬추출물 제품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된 원료의 사용 여부 ▲기능성 원료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준수 ▲허위ㆍ과대ㆍ비방 표시광고 금지 등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다. 또한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건강기능식품(수입제품 포함)에 대해서는 온라인과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을 직접 구입해 기능성분ㆍ미생물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제품별 1회 이상 중점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기능성이 보장되는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부작용 등 이상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 신고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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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 설치된 인권ㆍ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소녀상에 늦은 밤 찾아와 종이학 목걸이를 걸어두고 간 노부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경남교육청 관리 담당자에 따르면, 이달 5일 청사 앞 소녀상에 색종이로 접은 50마리가량의 종이학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담당자는 "CCTV를 확인해보니 전날 오후 10시 3분께 노부부로 보이는 두 사람이 택시를 타고 와 소녀상 앞에서 경건하게 미리 준비해온 종이학 목걸이를 걸어두고 10시 8분께 타고 온 택시를 이용해 홀연히 떠났다"고 전했다. 그는 "이분들이 누군지, 어떤 사연으로 밤늦은 시간에 이곳에 왔는지 궁금하다. 연락이 닿으면 만나서 사연을 듣고 싶다"라며 "아마 3ㆍ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의미가 깊은 일을 한 것으로 예상한다. 노부부의 정성을 생각해 종이학 목걸이가 비에 젖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2월 28일 3ㆍ1 운동 99주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및 명예 회복을 위해 제2청사 앞에 인권ㆍ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상을 설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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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강원 산불 피해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에 대해 수상하다는 의혹에 시달리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직접 나서 해명하는 일이 발생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최근 한 누리꾼이 작성한 `아이유의 수상한 기부`라는 제목의 글을 해명하는 글을 달아 설명했다. 해당 누리꾼의 글에는 "산불피해 지역 자체가 시골이라 초등학교도 아예 없고, 농사짓는 노인들, 전원주택 짓고 사는 은퇴자뿐이다. 뉴스 봐도 노인들만 나와서 울고 있다"라면서 피해대상자들에 어린이가 없는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것과, 과거에도 이 재단에 기부한 적이 있다며 이렇게 반복된 기부가 수상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산불 발생 지역의 지원 아동 가정 중 4가정이 이번 화재로 주거지가 전소됐다"라며 "나머지 다수의 가정들도 추가 피해를 우려해 긴급 대피소로 피난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재단은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해서도 알려진 것처럼 가수 아이유씨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자이기도 하지만, 재단에만 후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모교인 동덕여고 발전기금, 서울시 농아지원센터, 승일희망재단 후원 등 평소에도 다양한 NGO를 통해 후원하며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피해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동과 가정에 따뜻한 선의를 표한 가수 아이유씨를 비롯해 여전히 많은 후원자님들께서 강원 산불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재단의 후원에 동참하고 계시다"면서 "개인의 허위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 등이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는 것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기부에 대한 불신감, 기부문화 축소로 이어지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시에 도움을 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라고 덧붙이며 아이유의 기부가 수상하다는 의혹에 대해 장문의 댓글로 해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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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그동안 SF영화 등에서 상상으로만 그려 왔던 `블랙홀`의 실제 모습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공개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유럽남방천문대(EHT)는 현지 시각 오후 3시, 우리 시각으로 오늘(10일) 오후 10시에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 프로젝트의 첫 관측 결과를 세계 7개국 동시 생중계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EHT는 2012년 블랙홀 관측을 위해 세계 각국의 협력으로 출범한 프로젝트 팀이다. 그 동안 이 팀은 미국 하와이, 칠레, 프랑스, 남극 등 세계 곳곳에 설치된 9개의 전파망원경을 하나로 연동한 `사건지평선망원경`으로 블랙홀을 관측해왔다. 블랙홀은 빛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 복사를 흡수해 광학 망원경에서 X선, 감마선, 전파 망원경에 이르는 인류가 가진 어떤 망원경으로도 관측되지 않는다. 그러나 빛의 속도로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블랙홀의 바깥쪽 경계선인 사건의 지평선은 쉽지는 않지만, 이론적으로는 관측이 가능하다. 블랙홀의 강한 중력은 사건의 지평선 바깥을 지나는 빛도 휘게 만드는데, 이 왜곡된 빛들이 블랙홀을 비춰 윤곽을 드러나게 한다. 바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은 블랙홀의 중력과 방사선의 영향을 받은 블랙홀 경계지역(사건의 지평선)을 간접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이날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미지도 이 윤곽, 곧 `블랙홀 그림자`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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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정부가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10개 관계 부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막대한 국가적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라며 "해외여행을 하고 귀국할 때 축산물을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국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돼지에게만 전염되지만 치사율이 100%에 달해 축산업에 막심한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 질병이다. 현재 백신이 없는 상태이며, 중국 112건, 몽골 11건, 베트남 200건 이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정부는 축산물 불법 반입 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1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올리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의 선박과 항공기 운항노선에 검역 탐지견을 집중 투입하고 휴대 수화물에 대한 X-레이 검사를 확대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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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9년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0일 진행됐다. 이번 4월 모의고사 시험영역에는 언어, 수학, 영어, 사회ㆍ과학 순으로 시험이 구성돼 있고, 시험시간은 실제 수능과 유사하게 시행된다. EBSi에서는 정답과 등급컷을 각각 오후 6시와 8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진학사, 이투스 등 입시 전문 업체들이 분석한 2019년 4월 모의고사 등급컷을 살펴보면 1등급은 원점수 기준 국어 88~89점, 수학가 88~92점, 수학나 85~88점, 영어 90점에 해당한다. 한편, 앞서 3월 모의고사의 1등급 예상 등급컷은 국어 82점, 수학(가)88점, 수학(나)80점, 영어 90점, 한국사는 40점이다. 앞으로 각 시ㆍ도교육청에서 3월, 4월, 9월, 10월에 시험을 주관하고, 6월, 9월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해 열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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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학교 내 빈 교실, 복도, 로비 등의 공간을 문화예술이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예술 플랫폼 뚝딱`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염광중학교와 공릉중학교다. 두 학교는 지난 27일부터 3월 8일까지 공모와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구는 이들 학교에 각각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먼저 염광중학교는 오는 6월 개관을 목표로 1층 음악실(58㎡)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공릉중학교는 오는 9월 개관 예정으로 1층 중앙계단 아래 유휴공간(24㎡)을 학생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청소년 전문가, 건축가,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8명의 마을자문단과 미술 분야 전공 대학생 2명을 지역 활동가로 임명했다. 마을자문단은 학교 공간 조성 컨설팅 및 수업 운영 방식을, 지역 활동가는 학생과 전문가 사이에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오승록 청장은 "그동안 단순히 학교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던 것을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토록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상상력이 넘치는 미래 세대의 교육 공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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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당초 이번 강원 일대 산불 피해 규모가 530ha로 잠정 집계됐으나, 산림청 등 분석결과 3배 늘어난 1757ha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4일 강원 고성, 강릉, 인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지를 현장점검하고 조사ㆍ복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집계된 산림 피해 규모는 530ha로 잠정 집계됐다. 하지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위성영상(아리랑 3호) 분석결과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 등 5개 시ㆍ군 합계 잠정 1757ha로 분석됐다. 정확한 면적은 산림청 주관으로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이날 고성, 강릉 산불 피해지를 방문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조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어 김 청장은 강원 동해안산불방지센터와 강릉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범정부적 수습대책의 일환으로 `산림분야 조사ㆍ복구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을 통해 산림분야 피해를 면밀하게 조사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ㆍ항구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림분야 피해 현장조사는 오늘(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관계자 등과 합동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응급 복구는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관광지에 대해 연내 긴급 복구 조림을 추진한다. 항구 복구는 정밀 산림조사 후에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복구 조림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김재현 청장은 "이번 강원 동해안 일원 산불 대처에서 드러난 문제점이 있다면, 면밀히 파악하고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대형 산불 발생 시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장비와 대원 등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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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 태백시의 제설작업이 한창이다. 10일 강원 중남부 산지와 태백시에 대설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이 가운데 눈이 너무 많이 쌓인 태백시는 제설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남부 산지와 태백시에 내려졌던 대설경보가 이날 오후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상태다. 태백지역에는 최대 22.5cm의 눈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의 기상관측 이후 4월에 내린 눈으로는 가장 많은 눈이다. 눈폭탄이 떨어진 상황에 태백시는 제설작업에 분주하다. 앞서 이달 9일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시내의 곳곳에서 교통이 정체된 바 있으며, 현재 태백시의 공무원과 시민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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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 `2019년 복지사업 길라잡이` 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사업 길라잡이`는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정책들 속에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한권으로 묶어낸 300페이지 분량의 일종의 `복지종합 안내서`이다. 책자에는 ▲저소득주민 ▲노인 ▲장애인 ▲여성ㆍ아동ㆍ가족 ▲주거 ▲고용 ▲보건의료 7개 분야, 72개 주요 복지사업의 최신 정보가 담겨져 있다. 사업별로는 사담당부서, 지원대상, 구비서류, 선정기준 및 신청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구는 올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으로 방문상담이 안전하고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송파구 내 주요 사회복지기관의 위치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지종합지도`와 `방문안전매뉴얼`을 추가 수록했다. 박성수 청장은 "주요 복지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잘 알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지제도 홍보에 다각적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며, "`2019 복지사업 길라잡이`가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보건ㆍ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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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원더투어가 진에어 비행기표를 싸게 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여행객들을 사로잡았다. 오늘(10일) 쇼핑몰 원더투어는 선착순 한정으로 진에어 항공권 예약시 50% 할인 가능한 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0% 할인 쿠폰은 오전 10시부터 30분마다 선착순 50명, 총 400명에게 제공되며 유효기간은 발급 시점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쿠폰은 해외 노선 전용이며, 1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지급되는 할인권의 사용기한이 발급일 당일로 명시돼 일부 대중들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이날 하루 사이 할인권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자동적으로 사라지며 재발급 또한 불가하다. 미리 여행을 위한 계획을 짜놓지 않았다면 하루 만에 항공권을 구입하기 어려워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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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건강한 아기와 행복한 엄마를 위한 `아이맘 건강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위한 올바른 태교와 분만법,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 및 조부모를 위한 맞춤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예비부모교육은 `행복한 부부 건강부모` 교육을 주제로 7기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및 라마즈 분만법을 배울 수 있다. 부모교육은 ▲우리아이 평생건강 다지기 교육 ▲아이의 성장촉진에 도움이 되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 ▲모유수유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우리아이 평생건강 다지기 교육`은 1ㆍ2차로 실시되며 ▲안전사고 예방교육 ▲약물 안전교육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운다. 자세한 정보 또는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 보건소 내 모자보건실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육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평소 고민하던 아이의 건강과 올바른 양육법에 대한 해답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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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고용노동부는 올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연이어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우건설의 건설 현장 52개소에 대해 4월 15일부터 기획 감독을 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3월 31일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건설장비 부속물이 떨어져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등 올해 총 3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4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감독에 대해 "㈜대우건설 소속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하여 비슷하거나 같은 종류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경영체계를 근원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도급 비주관사 현장, 공정이 미진한 현장 등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건설현장(52개소)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수칙 준수 여부, 안전보건교육 및 도급사업 시 원청의 의무 이행 여부 등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현 정부는 2022년까지 산재 사망자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충분한 안전보건관리 역량이 있음에도 안전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아 반복적으로 사망재해가 발생하는 건설업체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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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장성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상ㆍ하반기에 걸쳐 11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10일 우리금융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난 11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계열사별 채용 규모는 ▲우리은행 75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171명 ▲ 기타 계열사 182명 등이다. 상ㆍ하반기로 나눠 채용하며, 상반기 일반직 채용은 이달 중 진행 예정이다. 지주사 체제 전환 첫해를 맞은 우리금융그룹이 혁신성장 기업 등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이번 채용으로 우수한 청년인재 고용 확대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특성화고 출신 취업준비생들이 안정적인 취업 성공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인재들에게도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우리금융그룹은 우수인재 확보 및 일자리 지원과 별도로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1월 비정규직 직원 250명 중 72%인 180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 바 있으며, 전환 이후 직원들의 조직에 대한 충성도 및 업무 효율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채용관계자는 "그룹차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규모를 전년보다 100명 증가한 1100여 명으로 계획했다"라며, "일자리 창출 문화가 금융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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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평양 대동강 협력사업 자문단`의 출범 소식을 10일 알렸다. 자문단은 수질ㆍ환경ㆍ생태ㆍ남북교류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8명, 남북협력ㆍ상수도ㆍ물순환 등 관련 서울시 담당기관 책임자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지자체 간 남북교류사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서울과 평양 간 신뢰를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공동이익이 되는 협력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문단은 이번 사업을 토대로 `깨끗한 물을 누릴 권리` 확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 핵심의제인 `깨끗한 물 공급`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방안도 모색한다. 박원순 시장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정부가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서도 실현가능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하는 만큼 서울시도 이에 발맞춰 사업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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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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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인천본부를 비롯한 인천지역 노사정이 인천유나이티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천유나이티드에 따르면 9일 인천유나이티드는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인천경총, 고용노동부인천북부지청과 함께 노동시간단축 등 고용노동정책 호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날 협약은 일·생활균형 문화(워라밸, WORK & LIFE BALANCE) 확산과 노동시간단축 등 주요 고용노동정책 홍보하기 위해 협약기관이 공동 노력함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참여단체는 인천구단의 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하며 특히 자치단체, 유관기관, 노동자, 기업 등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와 한국노총 김영국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이종광 상임부회장,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함병호 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유나이티드 #한국노총 #인천본부 #워라밸  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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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최다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코레일이 서울역에서 폴란드철도공사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서울역과 바르샤바중앙역 간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ㆍ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양 사는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호 경험ㆍ지식 교환 ▲직원 인적 교류 ▲경영진 정기 미팅 및 세미나 개최 등에 합의했다. 아울러,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과 폴란드 현장 직원의 정기교류도 진행해 역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한반도종단철도(TKR) 및 대륙철도 연결을 위해 러시아, 몽골, 프랑스 등과 업무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OSJD 회원국과 대륙철도 운영을 위한 업무 협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폴란드철도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OSJD 회원국 간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가오는 대륙철도 시대를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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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건강보험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와 급평위(이하 급여평가위원회) 등 전문위원회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산하로 이전해 가입자 대표조직이 실질적인 의사결정과정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노총은 10일 오전, 정부가 추진하는「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안)」에 대한 정책 개선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이번 종합계획이 건강보험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건강보험제도에 관한 종합운영계획이니만큼 보장성, 재원조달, 공급자보상 등 다양한 쟁점사항에 대해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며, “가입자단체 대표로서 한국노총이 제안하는 내용들이 종합운영계획에 중장기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한국노총이 제안한 의견서는 크게 △보장성 강화 및 안정적 제도운영을 위한 기반마련 △건강보험 거버넌스 개편 △공공인프라 확대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종합계획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장성 강화 및 안정적 제도운영을 위한 기반마련’에서는 보완적 의료비 지원 내실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및 제도화, 의약품 보장성 강화, 적정진료 및 적정수가 보상, 의료기관 기능에 적합한 보상체계 마련, 보험급여 사후관리 강화 및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지속 추진 등을 포괄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재원마련과 관련해 향후 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보장성 강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선 상시적인 국고지원 미달 문제부터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버넌스 개편에 대해서는 건정심 위원 구성 개편, 약평위 및 급평위 등을 건정심 산하로 이전하고 사무국 설치를 통해 전문성을 보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동안 노동시민사회가 지적해온 보험료율 결정기능과 관련해선 재정운영위원회로 이관하거나 건정심 내에서 공급자위원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공공인프라 확대와 관련해서는 지역사회 내 표준의료서비스 모델 정립, 수가체계 기반 제공, 정책병상으로서의 기능 등을 근거로 직영병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지난 정부에서도 이미 검토된 바 있는 사안이므로 이번 정부에서 ‘공공병원 확충’을 직영병원 확충부터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2018년 한국노총과 의료노련, 공공연맹, 연합노련이 박광온 의원실과 개최한 토론회에서 제안된 바 있는 ‘공공보건의료공단’ 설립과 같이 대안적인 방안도 함께 검토되어야함을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건정심 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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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제10차 일자리위원회가 10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홍남기·유은혜 부총리와 진영·박영선 신임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국무위원과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등이 대거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람투자 10대 과제,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 등이 논의 및 의결됐다. 일자리정책 추진현황 및 주요성과, 일자리대책 이행점검 및 현장간담회 추진계획도 보고됐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각 안건에 대한 한국노총의 의견을 전달했다.   사람투자 10대 과제와 관련해선 "민간훈련기관의 무분별한 난립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민간기관 전수조사를 통해 심사 및 관리 감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학습 병행제는 일과 학습 경계의 모호성과 학습노동자의 모호한 법적지위로 인해 각종 노동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며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등 해당 기업 노동자에대한 노동법적 보호가 차별없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협의회를 통한 노동조합의 참여를 활성화 해야한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근참법)은 '근로자의 교육훈련 및 능력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노사협의회 의결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사용자 주도로 일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업에서 훈련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반드시 노사협의회 결의를 거치도록 하고, 우선적 조치로 노사협의회 결의를 거친 교육훈련 계획에 대해서 지원 우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두번째 의결안건인 직업능력 개발 혁신 방안과 관련해서는 "디지털 전환과 기술발전이 단지 기술 성장 초점에서 벗어나 전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편으로 마련된 것은 다행스럽다"면서 "스마트 공장 확산등 일터혁신과정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조의 참여를 보장하는 방식의 컨설팅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의 노동교육 법제는 정부와 경영자단체 주도 사업에 편중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학습자 중심의 노동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동계가 교육훈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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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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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일제 강점기부터 왜곡해 사용하는 일본식 지명 등을 발굴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 전통과 역사성을 반영해 문헌조사, 전문가 의견 청취를 통해 지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다는 방침이다.   4월부터 추진하는 지명정비 대상은 일본에 의해 한자가 왜곡된 일본식 지명 40개, 1961년부터 고시되어 사용하고 있으나 그 동안의 도시개발 등 토지이용현황의 변동을 반영 못한 지명 443개, 주민들이 사용하고는 있지만 고시가 안 된 지명 1만 1천422개다.   지명은 그 지역의 역사와 특징이 새겨져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완도군의 가마구미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어민이 고기잡이 하던 곳으로 지금까지 정비를 하지 못했다. 또 다른 예로 해남의 신평리 마을 옆을 지나는 소하천은 주민들이 신평천이라고 부르지만 고시가 되지 않은 지명으로 정비가 필요하다.   지명정비 일환으로 전라남도는 조선시대까지 상왕산(象王山)으로 불리다 일제 강점기 이후 상황봉(象皇峰)으로 불리던 완도 상황봉(象皇峰)을 문헌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 등을 거쳐 2017년 상왕산(象王山) 상왕봉(象王峯)으로 개정했다.   유영수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뜻깊은 해지만 지명에 있어 아직도 일제 강점기의 잔재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40개의 일본식 지명 정비를 시작으로 방위 표기로 된 일본식 지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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