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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원봉사자들이 9일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청소, 급식 등 지원활동을 펼쳤다
광주시·구 자원봉사센터와 연합해 추진된 이번 지원활동에는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강릉시 옥계면 현장에서 화재 잔재물과 쓰레기를 치우고 집안청소, 급식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일부터 이틀 간 소방차 19대와 소방인력 136명을 강원도 산불현장에 지원하고, 산불 피해가 가장 컸던 고성군 토성면에는 생수 4500병과 빵, 음료 등 긴급 구호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기꺼이 참여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선도도시로서 본보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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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5일까지 경로효친 문화 장려를 위한 ‘2019년도 효 함양 및 효행장려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효를 소재로 하는 교육, 예절 체험 프로그램 및 효 문화 확산을 위한 영상제작, 학교 순회 연극공연 등 경로효친 장려 및 효 실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이며, 지원규모는 총 2000만원이다.
참여는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 게시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고령사회정책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23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010년부터 광주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초·중·고교 등을 직접 방문해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효 실천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경로효친 문화의 실천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단체와 기관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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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일자리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하향식과는 다른 지역 현장수요 기반의 상향식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유사사업 간 관련부서 정보공유를 통한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는 70분 간 진행 예정이며, 토론주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동작구형 일자리사업 방향 ▲동작 직업교육 특구 추진 방안 ▲캠퍼스타운 활성화를 통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방안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활성화 방안 등 이다.
또한, 인터넷 강의 활성화로 변화되고 있는 노량진 학원가의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주민 발언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갖는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어르신 및 청년 일자리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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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광주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바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9일)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김포공항을 출발해 광주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OZ8703편 항공기 앞바퀴가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항공기에는 승객 111명이 타고 있었으나 감속이 끝난 활주로 끝 부분에서 사고가 발생해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과 기장, 승무원 등 117명은 활주로에 세워진 항공기에서 내려 운송용 버스를 타고 공항터미널로 이동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부상을 호소하는 승객은 없었지만, 사고 이후 혹시라도 몸이 불편한 승객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광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항공기 29편의 이착륙이 취소돼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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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
구는 9일 서울시, 시민단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집중관리하며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업종ㆍ규모ㆍ위반 횟수에 따라 5~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송파구 관내 대규모 점포 22곳, 매장 크기 165㎡ 이상 슈퍼마켓 172곳, 제과점 258곳이며 비닐봉투 단속과 더불어 1회용 컵 사용에 대한 지도ㆍ점검 역시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 컵 회수대 등 분리배출 수거함 설치 ▲안내문 비치 ▲직원 교육 시행 등을 점검한다. 또한, `자원순환 리더`를 운영해 1회용품 사용 자제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청장은 "환경오염을 막고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다세대주택 분리수거함 무상 보급,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우유팩 수거함 설치, 커피찌꺼기 퇴비 재활용 등 자원순환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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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주국제공항에 강풍이 불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강풍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4시 이후 국내선 출발편 29편ㆍ도착편 9편과 국제선 출발편 4편ㆍ도착편 3편이 지연됐고, 국내선 출발편 13편ㆍ도착편 15편이 결항됐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강풍특보 및 윈드시어(돌풍)특보가 내려진 상태이다. 또한 광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10시께 착륙 중이던 아시아나 여객기 착륙 과정의 사고로 인해 항공기 29편이 연속으로 결항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공사는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오늘(9일) 낮 기준 제주공항에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 기준 순간최대풍속 24.8m/s의 강풍이 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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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거창군 신원면에서 `제68주기 거창사건 희생자 추모식`을 최근 개최했다.
지난 8일 추모식에는 정구창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과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구인모 군수, 이성열 유족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은 희생자들에 대한 헌화, 분향, 추모사, 위령의 노래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거창사건희생자 배상입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성열 희생자유족회장은 "정부가 위령과 추모사업 중심으로만 명예회복 사업을 진행해 고령인 희생자와 유족이 진정 원하는 배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배상입법 촉구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정부대표 측 중 박성호 권한대행은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교육시키고 희생자의 명예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양민학살사건`은 1951년 2월 한국전쟁 당시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에 의해 719명의 양민이 학살된 사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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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은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가 사람이 살고 있는 백령도에서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한강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한 `백령도 생태계 변화관찰`을 통해 노랑부리백로 19쌍(번식둥지 확인)이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노랑부리백로 번식지 주변에서 3쌍의 저어새가 둥지를 지어 새끼 3마리씩(총 9마리)을 기른 모습도 포착했다.
멸종위기 종인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는 그간 무인도에서만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유인도에서 관찰된 것은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한강청은 이번 조사 중에 국내 생육지가 확인되지 않았던 가는쑥부쟁이 20여 개체를 백령도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는쑥부쟁이는 중국 동북부, 몽골, 시베리아 등 동북아시아 고위도 지역인 온대북부에 분포하는 북방계 식물이다.
한편, 한강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단은 인천에서 서남쪽 직선거리로 70㎞ 떨어진 백아도에서 희귀식물이자 수생식물인 물여뀌의 자생지를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확인했다. 그간 물여뀌 생육지는 경상도 지역에서만 발견됐으며, 이 지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 생육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정균 청장은 "이번 생태계 변화관찰에서 확인된 멸종위기종의 번식지 및 희귀식물 생육지 발견은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의 학술적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귀중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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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원도가 매년 반복되는 도내 동해안 산불에 대응하고자 `특수진화대` 창설을 추진한다.
9일 강원도는 도내 동해안 일대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자 24시간 대기하며 산불을 감시하는 `특수진화대`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수진화대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달리 접근이 어려운 산불 근원지와 같은 위험지역에까지 투입된다.
강릉ㆍ동해ㆍ속초ㆍ삼척ㆍ고성ㆍ양양 등 동해안 6개 시ㆍ군에 각 50명씩 300명 규모의 특수진화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강원도 산불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소방직 국가직화는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다"라며 "강원 산불 진화에 큰 공을 세운 산림청 특수진화대가 신분에 대한 불안감 없이 일에 전념할 수 있게 정규직화 등 제도 보완책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장관은 "(산불 특수진화대의) 처우와 신분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 산림청과 상의해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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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황희경 · http://news.inochong.org
한국노총 2019 노동절 마라톤대회
- 일시 : 2019년 5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
- 장소 : 여의도 문화마당(여의도공원 내)
- 접수 및 문의처 : wizrunsol@naver.com / 031.821.9940(노동절 마라톤 대회사무국)
- 홈페이지 : http://www.maydaymarathon.org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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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금천구에서 아이돌보미가 아동을 학대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를 계기로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가 새롭게 개설됐다.
지난 8일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ㆍ이하 여가부)는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를 이달 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개설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생한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확한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방안이다.
과거 사례를 포함해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전화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112로 신고해야 한다.
여가부는 이번 실태점검 기간 중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사례의 유형ㆍ빈도 등을 파악하여 아이돌봄 관리체계 등 제도를 개선하고, 아동학대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별신고기간 종료 뒤에는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는 아이돌봄서비스 불편사항 접수창구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전체 아이돌보미에 대한 긴급 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을 서비스 제공기관별로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특별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관련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아동학대 동영상 사례 ▲아이돌보미 간 사례토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여가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제도개선 전담조직(TF) 활동도 이어 간다. 지난 5일 열린 TF 1차 회의에서는 아동학대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활동정지ㆍ자격정지ㆍ자격취소 기준 강화를 담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윤효식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학대방지대책과 함께 성실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다수의 아이돌보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포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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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스타트업 육성 기반 조성과 지원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을 공포ㆍ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술창업이란 `혁신기술, 제품의 독창성, 전문성 등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기술 집약형 창업`을 말한다.
조례에는 ▲기술창업의 범위 ▲기술창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 및 주요내용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기술창업 지원사업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지원 내용 ▲창업주간 지정ㆍ운영 ▲기술창업 경력확인서 발급 등을 담고 있다.
기술창업 경력확인서는 기술창업 기간을 경력으로 확인해 준다. 기술창업자가 폐업 또는 파산할 때 일정한 자격을 갖춰 신청하면 발급된다. 창업촉진지구는 지구에 소속된 창업자에게 임대료 보조, 자금지원 연계,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창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법규 기반이 조성됐다"며 "앞으로 부산의 스타트업이 세계적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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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해 경기 부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프로포폴 약물 투약을 하고 혼자 깨어났던 여성이 살해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1일 경기도 부천의 한 모텔에서 A(30)씨의 여자친구 B(31)씨는 함께 A씨와 함께 약물을 투약한 후 혼자 깨어나 A씨가 숨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의 유족은 B씨가 A씨를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에 올리며 재수사를 호소했다. A씨의 누나라고 밝힌 청원인은 "동생의 부검 결과 동생은 심장발작과 뇌졸중 위험을 상승시킨다는 디클로페낙으로 인한 심장마비가 사인으로 나왔다"라며 "B씨의 몸에서는 함유량조차 확인할 수 없는 치료농도 이하의 결과가 나와 별도의 치료조차 필요없는 건강한 상태였다고 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또 그는 남동생이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1년 넘게 일을 배웠으며 사망하기 3일 전 관련 자격증을 막 취득한 정황만 보더라도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자신을 죽여달라는 말을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자살로 위장된 억울한 제 동생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한편, 경찰은 사건 당시 B씨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치료농도 이하의 약물이 투약돼 있는 반면, A씨에게는 치사량 이상의 약물을 투약한 점과 당시 사건 현장에 유서 등이 남겨지지 않았던 점을 들어 A씨의 타살 가능성을 추정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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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이지현 · http://news.inochong.org
한-유럽연합(EU) 무역위원회 참석차 방한 중인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집행위원회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9일 한국정부에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면 FTA 분쟁 해결 절차의 다음 단계인 전문가 패널 소집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말스트롬 집행위원은 이재갑 노동부 장관을 만나 "한-EU FTA의 노동 관련 의무인 ILO 핵심협약 비준이 한국에서 수년간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에 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가시적 진전이 없을 경우 전문가 패널 개시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갑 장관은 "ILO 핵심협약 비준은 정부 국정과제로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며 "정부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사회적 대화 등을 지원하는 등 협약 비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말스트롬 집행위원의 말대로 EU가 전문가 패널 소집을 요청하면 한국과 EU, 제3국의 전문가로 구성된 3인의 패널이 구성돼 한국의 FTA 위반 여부를 따지고 권고안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이후, 이 보고서가 채택되면 한국은 국제적으로 '노동 후진국'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는 셈이다.
이날 한국노총은 성명을 내고 "국제노동기구(ILO)를 비롯한 EU 등 국제사회는 노사정 사회적 합의가 어려워 ILO 기본협약 비준에 진전이 없다는 한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이자 대한민국의 국격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노사합의 및 입법절차 등을 핑계 삼지 말고, 국제사회에 약속한대로 정부로서 할 수 있는 국제협약(ILO핵심협약) 비준절차를 추진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한편, 8일 오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산하 노사관계제도관행개선위원회는 이성경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용근 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ILO 핵심협약 비준관련 부대표급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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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이동의 불편함과 경제적 어려움 겪는 장애인ㆍ저소득층에게 여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관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관광취약계층 관광활동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 규모가 195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참가자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내용과 구성도 한층 더 풍성해졌다.
먼저, 장애인은 유형별(지체ㆍ시각ㆍ청각ㆍ발달)로, 저소득층은 대상별(청소년ㆍ어르신ㆍ한부모가족ㆍ가족힐링)로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했다. 또한, 코스별로 수도권 당일 투어와 지방 1박 2일 투어로 구분해, 참가자의 관광 욕구 및 특성에 맞는 총 16개 여행 코스를 기획했다. 아울러 와이너리 체험, 치즈 만들기, 온천 및 승마체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흥미로운 체험거리도 함께 구성됐다.
서울시는 참가자들에게 원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장애인은 복지관과 관련 단체 단위로, 저소득층은 관련 기관 단위나 자치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김태명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에 비해 훨씬 풍성해진 여행지원 프로그램이 신체적 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여행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면서, "관광업계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의 확대를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향유권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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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숙식 해결을 위해 승용차를 부순 50대 노숙자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9일 인천지법 형사7단독(임윤한 판사)은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부순 혐의(재물손괴죄)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2월 15일 새벽 인천시 동구의 한 세탁소 앞에서 주차돼 있는 QM3승용차 운전 손잡이를 부숴 100여만 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노숙 생활에 지쳐 교도소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일정한 주거 없이 생활하면서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무고한 피해를 발생시켰다"라면서 "교도소에 들어가면 숙식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저지른 우발적 범행이고, 피해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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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트라우마 상담 전문가 기초교육 연수`를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9일 연수에는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교육지원청 Wee센터 업무담당자, 교육복지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윌로우 심리상담센터 조윤화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정신적 외상 트라우마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이해 ▲트라우마 사건 직후 위기 개입 ▲복합 트라우마 심리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트라우마 관련 이론과 청소년 위기 상담 및 위기지원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됐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Wee센터 업무담당자들은 연수 후 교육지원청 학생위기지원단에 참여해 소속 지역학교의 위기학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가가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위기상황의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내부전문가 양성과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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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경북 포항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불법 체류 외국인 여성이 숨지기 직전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ㆍAIDS)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포항시 등에 의하면 포항 시내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불법 체류 여성 A씨는 지난 3월 말께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혈액검사를 받았다. 지난 1일 혈액검사 결과 A씨는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A씨는 폐렴 등의 증세가 심해져 3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A씨가 에이즈에 걸린 상태에서 남성들과 피임기구 없이 성관계를 했다면 이들 역시 에이즈에 감염됐을 위험이 있다는 게 보건당국의 판단이다.
하지만 A씨가 사망한 지 약 5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보건당국은 관련 역학조사나 대응 등에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다. 에이즈 예방법에 따라 A씨를 보호해야 하는 데다, A씨가 불법 체류자라 과거 행적 등을 확인할 만한 자료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의 국적 등에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다.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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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 2학기부터 3학년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돼 2021년부터는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9일) 국회 의원회관 정책위회의실에서 당ㆍ정ㆍ청 협의를 갖고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서 시행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2017년 12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고교 무상교육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86.6%에 달했다.
이에 당ㆍ정ㆍ청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헌법상 보장된 교육 기본권을 실현하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여겨, 당초 국정과제 추진계획보다 1년 앞당겨 실현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지원 항목은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등이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19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2, 3학년 학생 대상, 2021년부터는 전면 실시된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 시, 약 2조 원이 매년 소요된다. 정부 등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지원금을 제외한 총 소요액의 50%씩 분담하기로 했다.
당ㆍ정ㆍ청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안정적ㆍ지속적 시행을 위해 필요한 예산, 제도개선과 법령 개정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하고, 시ㆍ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시행되면 그간 고등학교 학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자영업자ㆍ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가구 등 서민층의 자녀 학비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무상교육을 완성한데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출발선이 공정한 교육 기회 제공, 학교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기획재정부는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 하에서도 핵심 국정과제이자 국민들의 기대가 높은 고교무상교육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국고가 지원할 수 있는 최대치를 재원 조달방안에 반영토록 노력했으며 이에 따라 차질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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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신동식 · http://www.today-journal.com
김포시 유재옥 환경국장은 지난 8일, 한강 수문 개방에 따른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의 담수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유 국장은 생태공원 내 수로를 따라 설치된 수문 7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직접 개폐를 실시해 물의 순환과 수역정체상황을 집중 관찰하는 한편, 지난 식목일 습지원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물푸레나무 250그루의 생육환경 등도 꼼꼼히 살펴봤다.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은 한 달에 2번 한강 수위(水位)가 최고조가 되는 사리 때를 이용해 생태공원의 유지용수를 보충하며 담수용량은 약 112,900톤에 달한다.
이날 수문개방은 오전 09:00~10:30에 이뤄졌으며, 생태공원의 수문개방은 조류생태공원의 유지용수 공급을 통한 생물서식공간 확보의 목적과 함께 잉어·숭어를 비롯한 한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류와 수중생물의 산란을 위한 유입 및 낱알들녘의 영농기반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었다.
유재옥 환경국장은 “한강수문 개방으로 유지용수 입수(入水)시 수압이 강하고 수심이 깊으므로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공원 내 수로침식방지 시설 설치사업 진행 시 최대한 주변경관과 조화되는 친환경 재료의 사용과 생물서식환경을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의 단계별 운영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인 공원 방문자의 이용계획을 수립해 국내 최고의 생물생태자원의 보고(寶庫)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등록일 : 2019-04-09 · 뉴스공유일 : 2019-04-10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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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이 ‘DMZ 평화인간띠 운동’에 참여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한다. ‘평화인간띠 잇기’는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이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 평화를 위해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자’는 이름으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광주 동아여자중학교(교장 정병기)에 따르면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8일 기준으로 학생‧학부모‧교사 29명이 이미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학교 차원에서 행사 참가를 위한 예산편성도 완료했다.
동아여중 정병기 교장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시민주도의 남북평화운동의 실현, 평화·통일의 소중함과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인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전파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국제적 지지 여론 형성에 기여하겠다”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참여가 남북의 항구적 평화·통일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에서는 동아여중을 포함해 학생 100여 명이 이번 인간띠 잇기 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시교육청은 비록 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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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백운광장 일원 재생사업(중심시가지형)이 2019년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는 지난 2월 광주도시공사와 공동으로 백운광장 일원을 대상으로 한 2019년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백운광장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광장 주변 21만㎡를 대상으로 청년창업몰 등 청년거리를 조성하고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2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광주도시공사 투자금 등 879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더불어 이날 열린 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스테이션G 건립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승인됐다.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은 2025년까지 6년 간 국토부가 지원하는 마중물사업비 500억원과 15개 부처협업사업, 민자복합개발사업 등 총 1조156억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활성화계획이 승인되면서 창의산업플랫폼인 스테이션G 건립비 및 어울림팩토리 조성 등을 위한 국가예산이 하반기부터 교부될 예정이다. 또 6월부터는 사업부지 매입과 실시설계 등에 들어간다.
임찬혁 시 도시재생정책과장은 “백운광장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민의 편의 향상, 청년층 인구유입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역 경제기반형 재생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중흥동 전대 대학타운형(중심시가지형)사업과 동구 동명동, 서구 농성동, 남구 사직동 등 주거지 재생형 3곳 등 5곳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선정돼 국비 70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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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이달 10일까지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 교육부에서는 저소득층 5000명을 선정해 연간 1인당 평생교육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35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8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관련 법상 장애인연금 수급자이며, 올해 기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바우처는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시설 등에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나 교재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도 포함된다.
바우처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신청자 중 2000명을 우선 선정하며 대학생은 국가장학금과 중복으로 수혜할 수 없다"라며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작년 바우처 사용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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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병원과 의원 등 관내 의료 기관에 대한 인터넷 자율 점검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1764개 병ㆍ의원과 약국 등이다. 구체적으로 종합병원 3개, 치과와 한방을 포함한 일반 병원급 21개, 의원급 350개, 치과의원 194개, 한의원 156개, 의료유사업소 128개와 약국 482개, 의료기기 취급업소 433개다.
이들 의료 기관은 1차적으로 구가 지정한 점검 항목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자율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스스로 개선해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점검을 이행하지 않거나 허위나 형식적으로 제출할 경우 하반기에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지도와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점검 항목은 ▲「의료법」 준수 ▲의료기관 개설자 준수사항 이행 ▲금지 의료광고 준수 ▲마약류 취급 및 관리에 관한 규정 준수 여부 ▲취업 의료인 성범죄 경력확인 ▲진료기록부 기재ㆍ준수 ▲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의료기구 소독 준수 여부 ▲면허범위 외 의약품 조제판매 여부 등이다.
오승록 청장은 "이번 자율점검은 의료 기관 스스로 법령을 준수하는 풍토를 만들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기관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인 만큼 주민 건강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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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민들이 3ㆍ1 운동과 임시정부를 `대한민국의 시작`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경향이 나타났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누리소통망(SNS) 게시물 11만여 건을 바탕으로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거대자료(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민들은 1919년 3ㆍ1 운동과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을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가는 시작점`으로 인식했다. 또한 임시정부 100주년을 계기로 `독립운동가 재조명`, `친일 청산` 등을 통해 과거를 정리하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먼저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와 관련한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시작`이라는 핵심어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독립운동가 재평가에 대한 바람과 함께 `독립운동가`라는 핵심어가 뒤를 이었고, 일본의 사과, 친일 청산 등을 요구하는 의견 속에, `일본ㆍ친일`이라는 핵심어도 언급량 기준 상위권을 차지했다.
독립운동가 재평가 방안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핵심어는 `후손에 대한 지원`이었다. 독립유공자 발굴, 공적 전수조사,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도 강조했다. 친일 청산 방법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핵심어는 `관련자(후손)의 재산 환수`였다. `친일 예술가들에 대한 재평가`, `친일 인명 공유`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독립운동`에 대한 집단별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시민, 학생, 여성 등의 핵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2년 전 같은 기간(2016년 9월~2017년 3월) 안중근, 남자현열사, 애국지사, 함석헌 등 유명 인물들에 대한 연관어가 많이 나타난 데 비해 이번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독립운동에 주목하는 흐름을 보였다.
독립운동 관련 인물 연관어 가운데 가장 언급량이 많았던 인물은 `유관순`이었으며, 김구, 안중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소개한 독립운동가 이상룡, 영화를 통해 소개된 김원봉에 대한 관심도 부상했다.
독립운동과 관련한 장소 연관어 가운데는 항일 정신이 녹아있는 `독립기념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아우내장터, 탑골공원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아픈 역사를 가진 서대문형무소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시작된 상해 임시정부에도 주목했다.
문체부 국민소통실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은 독립운동가 한두 사람이 아닌, 일반적이고 평범한 사람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수립됐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고해지고 국민이 바라는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4-08 · 뉴스공유일 : 2019-04-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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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철저한 산불 방지 대책으로 올해에도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한다. 대책본부는 본부장, 통제관, 260명의 진화인력 등으로 구성해 산불발생 예방 및 진화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구는 유사시 즉각적 대응을 위해 상황근무조를 편성하고, 주말과 휴일 공백 없이 비상대기 중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진화차량,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를 갖춘 진화대는 동작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까치산 근린공원 등 3개소에 산불감시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예방캠페인과 동작소방서와 합동 모의 훈련 등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산불예방활동으로 소중한 생명과 자원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발생 시 119나 가까운 소방서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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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불법광고물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음식점 밀집지역인 가락본동, 방이동, 가락2동, 잠실본동 일대 일명 `맛집골목`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구는 10인으로 구성된 야간특별단속반을 조직하고 서울시 옥외광고물협회 송파구지구와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펼친다.
정비대상은 대형 풍선간판(에어라이트), 배너간판, 네온류와 전광류 등의 과도한 빛 점등간판, 선정성 유해명함 등이다. 상권보호를 위해 단속에 앞서 8~12일 계도기간도 가진다.
송파구 관계자는 "계도기간 이후 미정비 또는 위반 업소에 대해선 불법광고물을 현장에서 즉시 폐기수거하고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가할 계획"이라며 "단속기간 동안 입간판 설치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올바른 설치 장소, 규격, 영업시간 외 자기사업장 이동 조치 등을 함께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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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학교 종합평가 대상학교 일정에 따라 교육활동 개방과 컨퍼런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활동 개방과 컨퍼런스는 혁신학교 종합평가 과정으로 대상은 혁신학교 4년차와 8년차 운영학교다.
2019년도에는 전반기 65개교, 후반기 30개교 총 95개교가 참여하며 혁신학교 종합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평가 주체가 되어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한다. 또한, 학교만족도와 학교조직 진단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교실 수업 개방과 콘퍼런스도 운영한다.
평가과정에서는 공동으로 논의할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 콘퍼런스에서는 혁신학교 운영 과정을 다른 혁신학교와 공유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전과제를 찾는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구성원 모두가 평가 주체가 되어 교육활동 개방과 콘퍼런스에 참여해 자체 성장 시스템으로 혁신학교 종합평가를 진행한다"면서, "혁신학교, 혁신학교네트워크, 교육지원청이 협업하는 종합평가는 혁신교육이 학교에서 지역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혁신학교 종합평가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후반기 종합평가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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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국립공원이 성명을 통해 이달 1일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밀렵 용의자 1명이 동물의 공격으로 숨졌으며, 두개골과 바지 한 벌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근 AP통신 등에 따르면 함께 밀렵을 하러 온 3명의 공범은 코끼리가 갑자기 공격해왔으며, 숨진 동료의 시신을 사람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길가에 두고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공원 관리원과 경찰은 이틀의 수색을 통해 시신 일부인 두개골과 바지 한 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국립공원 측은 "사고 현장에서 한 무리의 사자 떼가 두개골과 바지만 남기고 시신을 먹어치운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됐다"라고 설명했다.
글렌 필립스 크루거 국립공원 책임자는 유족에게 애도를 표하면서도 "국립공원에 불법으로, 걸어서 침입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행위"라고 전했다.
공범 3명은 3일에 경찰에 붙잡혀 무허가 화기ㆍ탄약 소지 및 국립공원 무단침입 혐의로 기소돼 구금됐다.
한편, 아프리카 코뿔소의 뿔은 일부 아시아 지역에서 정력제로 쓰이며 고가로 취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검은코뿔소 개체수는 70년대 약 6만5000여 마리에서 현재 5000여 마리로 급격히 줄었으며 2016년 적발된 밀렵 및 불법 사냥 680여건 중 417건이 크루거 국립공원과 인근에서 벌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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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전문 의료기관이 손잡고 아토피ㆍ비염ㆍ천식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 가족 대상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8일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2019년 건강나누리 캠프`를 이날부터 올해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체험ㆍ교육을 제공하여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고 질환의 예방ㆍ관리를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매년 운영해왔다.
캠프 참가자들은 자연재료 간식 및 보습제 만들기를 해보고 동ㆍ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의료인에게 질환에 대한 진단과 상담,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3개 기관(국립공원공단,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예방ㆍ관리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국립공원사무소(북한산, 무등산 등), 생태탐방원,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ㆍ관리센터 및 지역전문병원 등 26개 의료기관이 함께 총 99회,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캠프 참가 신청은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 생태탐방원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탐방해설부로 문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환경부는 고려대 환경보건센터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건강나누리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14명의 효과성을 연구한 결과를 보고했다. 분석 결과, 이들에게서 평균적으로 아토피 증상이 호전(경피수분손실량 감소, 피부수분도 증가 등)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편, 안세창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아토피나 천식, 비염 등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 좋고 공기 좋은 숲에서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나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지원 사업을 지속적 확대ㆍ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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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에게 `숙환`의 의미가 화제가 됐다.
오늘(8일) 새벽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대한항공 측은 처음에 숙환이라는 표현으로 별세한 이유를 표현했지만 이후 `폐질환`으로 별세했다고 정확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숙환`은 `오래 묵은 병`이라는 뜻으로, 오랜 기간 앓던 병이 직접적인 사망의 원인이 될 때 쓰이는 표현이다. 한진그룹은 정확한 병명이 아닌 `폐질환`ㆍ`숙환`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정확한 병명이나 사인은 파악 중"이라며 "현지에서 조 회장을 한국으로 모셔오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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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시가 이달부터 시내 전체 46개 특성화고 내 731여 개 학급,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 2회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오늘(8일) 공지했다.
이번 `노동인권교육`은 그동안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3학년 학생 대상으로만 진행하던 것을 올해부터 전체 학년으로 확대해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노동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전년도 8000명에서 대폭 확대돼 약 2만1930명의 학생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인권교육은 청소년의 노동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일하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할 노동법률 상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나 학교 특성 및 수강생의 교육경험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될 예정이다.
일단, 청소년들이 일할 수 있는 업종 및 나이 등 기본 정보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근로 및 휴게시간, 휴가 등 일하는 동안 자신의 노동권익을 지킬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친다. 또한 부당한 해고 및 업무상 재해 등 피해를 입었을 때 현명한 해결 방법도 알려준다.
이에 더해 서울시와 교육청,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자치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거듭되고 있는 현장실습 청소년들의 사고를 막기 위해 2017년부터 특성화고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실행하고 있다. 동시에 학교 노무사 제도를 신설해 현장실습 사업장대상 노무컨설팅을 실시하는 중이다. 또 현장 실습에서 부당 노동행위 발생 시 학생 및 담당교사의 대처 방안 등에 대한 무료 노동상담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김 혁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특성화고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실습 사고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면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및 유관 단체와 협업해 진행하는 노동인권교육의 의무화가 특성화고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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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지하철 6호선이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로 탈바꿈해 3ㆍ1 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예술품을 싣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8일 서울교통공사는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지하철 6호선의 1개 편성(8량)을 `달리는 보훈문화열차`로 꾸며 보훈정신을 담은 창작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오늘(8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보훈문화열차는 주최ㆍ주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별된 작품 232점을 열차 내 광고 대신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 종류는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보훈정신을 담은 유명 작가들의 창작 서예, 멋글씨(캘리그래피), 문인화 등 다양하다.
이번 전시는 공사와 서울시가 협력해 지하철에 광고 대신 문화예술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문화를 선물하는 `문화예술철도` 계획의 일환이다. 공사는 이 외에도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구축 및 개장, 토마뷔유 예술가의 6호선 열차 내 `웃는 고양이` 행위예술 작업 등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철도 계획을 수립 및 실행하고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자주독립의 정신을 예술작품에 담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 지하철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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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코레일과 협력해 `2019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2020년 3월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5명, 하반기 5명 총 10명의 거리 노숙인이 참여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노숙인은 일자리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받은 후 ▲부산역 광장 및 주변 환경미화 활동 ▲노숙인이 노숙인을 보호ㆍ상담하는 `노-노케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이들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월 67만 원의 인건비(4대 보험 지원)와 주거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의료지원을 비롯한 지역복지사업, 취업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하여 노숙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코레일, 민간기관과 함께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숙의 주요 원인이 경제적인 어려움(40%)인 만큼, 노숙생활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일자리 마련과 적극적인 지원, 정책개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당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에는 129명의 거리노숙인과 자활ㆍ재활ㆍ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658명의 시설 노숙인이 있으며 이를 보호ㆍ지원하는 13개의 노숙인 시설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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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버거킹이 뉴질랜드에서 거대한 젓가락으로 햄버거를 집어 먹는 광고를 찍어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8일 해외 소식통에 따르면 버거킹 뉴질랜드 지사는 최근 신제품 `베트남 스위트 칠리 텐더크리스프`의 동영상 광고를 방영했다.
해당 광고에는 길고 굵은 젓가락으로 힘겹게 햄버거를 먹는 장면이 나온다.
버거킹은 "`세계의 맛`제품 중 하나인 베트남 스위트 칠리 텐더크리스프와 함께 호찌민까지 당신의 입맛을 살려보세요. 제한된 시간에만 이용 가능합니다"라는 문구를 함께 담았다.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은 트위터에 해당 광고를 게재하고 "이것이 버거킹 베트남 버거의 새 광고"라고 전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200만 명의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누리꾼들이나 언론사의 해명 요청에는 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버거킹 불매 운동이 대한 불매 운동이 벌어졌고, 상하이에서 예정됐던 일부 패션소도 취소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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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속초연수원으로 이동시키고, 보유 중인 임대주택을 즉시 제공하는 등 긴급주거지원에 나선다고 8일 전했다.
LH에 따르면 이달 7일 강원 일대 산불로 인해 속초시 임시 대피소에 일시적으로 머물렀던 이재민 17가구 41명이 속초연수원으로 입소했다. 연수원에 도착한 이재민들은 임시 대피소보다 편안한 주거환경에 안도했으며, LH가 제공한 아침식사를 마친 후 각자의 일터로 향하는 등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LH는 앞으로 식사와 시내까지 버스 운행 등 이재민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자체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로 이재민을 수용할 계획을 전했다. 이외에도 LH는 피해 지역 인근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 중 즉시 지원이 가능한 강릉시, 동해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180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가능 여부가 이미 파악된 민간주택을 LH가 임대차계약을 맺은 후 이재민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지원 주택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재난 발생 직후(지난 5일)부터 전세임대주택 물색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상우 LH 사장은 "재작년 포항지진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에 주거 지원을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강원 화재에도 긴급 주거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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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이달 6일에 첫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며,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에 따르면, 신고 된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의 경우에는 접종을 완료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는 표준일정에 맞춰 필히 예방접종하기를 요구했다. 또한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노출부위엔 모기기피제 사용을 권했다. 아울러 안전한 환경을 위해 유충서식지(고인 물)를 없애는 등 모기 방제에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최근 빨라진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시점이 전년도에 비해 5일 늦어진 이유가 봄철 낮은 평균기온(심한 일교차)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서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므로, 야외 활동 시와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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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자신을 `무당`이라고 비판한 김동호 목사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이 `명예훼손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8일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김동호 목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류 전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포항 지진사건과 관련해 "포항 지진은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게 주는 준엄한 경고이자 천심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에 대해 김동호 목사는 "지진이 난 것을 어떻게 정부 탓을 하느냐. 무당이나 하는 소리다. 최고위원이라는 표현도 우스운데 그냥 최저위원이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류 전 최고위원을 비판했다.
그러자 류 전 최고위원은 김 목사가 자신의 사회적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하고 위자료 100만 원 배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1심은 "김 목사의 말은 류 전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비판, 풍자로 보이고 정당한 비판을 넘은 모욕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김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 2심 역시 "개인적인 생각이나 의견을 표명한 것을 명예훼손이라고 볼 수 없다. 정부에 대한 류 전 최고위원의 비판이 논리적이기보다는 미신적이라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 `무당` 표현을 쓴 점은 인신공격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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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미세먼지, 황사 등 공기 질 악화로 공기청정기 구매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 불만과 상담도 크게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3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공기청정기 관련 상담이 전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3월 전체 소비자 상담 건수가 5만9941건으로 전월 대비 20.6% 증가한 가운데, 공기청정기 관련 상담은 전년동월대비 92.9% 늘어났다. 에어컨 관련 상담도 지난해와 비교해 51.7% 증가했고, 전월 대비 111.5% 늘었다.
전년 대비(동월ㆍ전월) 모두 증가율이 높은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배송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취소되는 사례와 함께 과장 광고로 인한 품질 불만 등에 관한 상담이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166건(30.8%)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210건(27.2%), 50대 1만369건(18.6%)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8%(3만2846건)로 남성 (45.2%, 2만7095건) 대비 9.6%p 높았다.
상담 사유로는 `품질ㆍAS(1만5921건, 26.6%)`, `계약해제ㆍ위약금(1만2507건, 20.9%)`, `계약불이행(9191건, 15.3%)`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2.8%를 차지했다. 일반판매(3만1164건, 52%)를 제외한 판매 방법 중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5187건, 25.3%)`, `방문판매(2757건, 4.6%)`, `전화권유판매(2011건, 3.4%)`의 비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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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기 거창사건희생자 추모식이 8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부대표로 행정안전부 정구창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을 비롯한 박성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강석진 국회의원, 구인모 군수와 이홍희 의장, 장찬수 거창지원장, 박유동 거창대학 총장, 윤헌효 전국거창향우 연합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추모식에서는 희생자유족회, 거창군, 거창군의회, 전국거창향우연합회가 공동으로 거창사건희생자 배상입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발표자로 나선 이성열 유족회장은 정부가 위령과 추모사업 중심으로만 명예회복 사업을 진행하여 고령인 희생자와 유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배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꼬집고, 정부와 국회에 유족들의 염원인 배상법 제정을 간곡히 호소했다.
아울러 과거사지원단장이 대독한 장관 추모사에서는 “불행했던 과거의 어두운 상처를 치유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이 우리시대의 소명”이라고 전했으며,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거창사건 희생자들이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계승․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석진 국회의원은 “배상입법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구인모 군수는 “배상특별법이 제정되어 추모공원이 화해와 용서의 산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모식은 식전행사로 성균관 여성유도회의 “헌다례”와 가조중학교 관악단의 “영원한 안식” 연주에 이어 본행사로 헌화와 분향, 추모사 낭독, 추모시 낭송, 유족대표 인사, 위령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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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 아파트 중 224가구를 제공한다는 의사를 지난 6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전달하고 협의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부영아파트는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4가구와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20가구, 동해시 쇄운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0가구 등 총 224가구를 이재민들에게 거주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한다. 부영은 국토부 및 해당 지역 지자체와 협의하여 이재민 수요를 파악하고 대상자를 선정하는 대로 이재민들이 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재난ㆍ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앞장서서 기탁하고 있다. 지난 포항 지진 때는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하고, 대동빌라 정비사업에 참여, 포항 지역을 재건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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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정 현안에 대한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잠재 역량을 활용해 정책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지도교수 견진만)와 손을 잡았다.
지난 3월, 학생들은 구 기획예산과에서 추천한 6가지 현안 중 ‘초고령화 사회 대비를 위한 노인일자리 정책’과 ‘지역중심의 청년일자리 정책’ 두 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본격 연구에 들어갔다.
구는 추후 학생들에게 담당자와의 면담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현황을 파악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7월에는 우수보고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와 한국외대의 정책제안 연계사업은 2017년 시작됐다. 2018년에는 64명의 학생들이 해당 수업에 참여해 ‘서울약령시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2018년 보고서를 평가했던 서울약령시 담당 주무관은 “대부분의 학생이 서울약령시 문제의 본질과 현황을 잘 파악했으며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 중 환경적, 재정적으로 검토가 필요해 당장 채택이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매우 참신했다. 거리 조성 및 홍보 강화 제안 등은 사업에 적극 반영했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는 계속해서 관-학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적 통로를 구축해 ‘열린 혁신’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열린 혁신’을 위해 구민제안도 받는다. 동대문구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구민제안의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02-2127-4073)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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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는 응급환자의 생존은 의사의 신속한 현장 접근과 관계자들의 사고전환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광주광역시가 특별 초청해 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8회 공직자 혁신교육에서 관계자들의 사고 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을 주문했다.
‘Trauma Surgery(외상외과)’를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이 교수는 지난 9월 훈련 중 중상을 입었으나 착륙장 부재를 이유로 헬기로 40분인 거리를 4시간 동안 차량으로 이송하는 바람에 사망한 해경의 사례를 들며 응급이송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오래되고 낡은 하드웨어로 불안정하고 좁은 착륙환경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연 1500회 이상의 출동으로 10% 이상의 환자를 살려내는 영국로열런던외상센터 등의 예를 들며 “중요한 것은 장비와 시설이 아니라 관계자들의 사고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이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몸을 던지는 누군가가 없으면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면서 “헌신적인 의료진의 진정성, 목숨을 건 소방대원의 분투, 열정있는 공무원의 행정적 지원이 있다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특히 “5・18정신이 살아있는 광주광역시에서 대한민국 응급의료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꿔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대 의대 교수이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 교수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가 구출돼 한 때 생사를 넘나들던 석해균 선장 소생치료, 북한 귀순 병사 수술 등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이며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기록한 ‘골든아워’의 저자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이용섭 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오는 5월24일에는 김일 4차혁명트랜드랩 소장을 초빙해 제9회 혁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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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친환경축산물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관내 300명 희망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축산물인증 읍ㆍ면 순회 교육을 실시, 친환경축산물 인증 지원사업과 인증획득 및 농장관리 요령 등을 안내했다.
친환경축산물 인증은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위해 항생제, 성장호르몬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축산물에 대해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강진군은 친환경축산물 인증 신청비용에 대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인증기간 동안 가축을 출하한 농가에 대하여는 출하 장려금을 호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한우의 경우 도축한우 육질등급에 따라 1++ 20만원, 1+ 10만원을 농가당 30두까지 한우품질 고급화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또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농가에는 친환경인증을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1년 단위로 농가당 300만원 지원한다.
이용현 환경축산과장은 “최근 친환경축산물 인증 취소원인으로 가축분뇨에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사례가 많다며. 이에 따라 소먹이 볏짚은 항공방제한 논에서 수거한 볏짚은 되도록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하고 안전한 축산물 이미지를 구축하기위해 친환경축산물 인증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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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이 6일 오전 광덕고등학교 중국어교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중국어 기초회화반’을 운영했다.
‘중국어 기초회화반’은 시교육청에서 3년 동안 실시하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으로 옮겨 이날 처음으로 실시했다. 중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광주 중‧고등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접함으로써 세계화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고 자기계발 및 진로탐색은 물론 중국 문화를 이해하며 문화상대주의적 가치관을 지닌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에 중‧고등학교 각 1반으로 나뉘어 중국어 교사 및 중국어 원어민보조교사로부터 1일 4시간씩 총 10회, 40시간 동안 의사소통 중심의 중국어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이수자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체험활동’란에 활동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중국과의 교육교류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에 추진하는 ‘중국어 기초회화반’은 물론, ‘단위학교 중국국제교류학습 지원’, ‘방학 중 중국어 캠프 동아리 지원’, ‘중국어 원어민 대학생 멘토링 운영’, ‘중국어교사 중국 및 대만 현지 연수’, 그리고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중국 교류협력사업 확대와 관내 학생 및 중국어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원 이태영 교육연구사는 “‘중국어 기초 회화반’을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이 사드문제가 해결돼 가까워진 중국에 대해 보다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국제적 안목을 배양해 한‧중 교육교류 증진 및 상호 이해를 통한 협력 기반 구축으로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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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제주4·3동백발화평화챌린지 첫 게시자인 임정희 세종대학교무용과 대우교수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달 24일 파주 헤이리예술인마을 석보차박물관에서 진행된 ‘동백발화(冬柏發花) 홍정윤의 춤’이란 한국무용 공연에서 총연출을 맡은 임정희 교수를 필두로 함께한 문화예술인들이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담아 “제주4.3동백발화평화” 릴레이 캠페인을 개화했다.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지명을 받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챌린지에 참여해 후속주자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을 지목해 3당대표 모두가 참여하는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 등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과 수많은 국민들이 동참해 제주4.3 평화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
원 지사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날 임 교수와 함께 스승인 양선희 세종대 다문화연구소 이사장과 최현주 상명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도 동석해 인류 보편적 가치인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상징인 세계 평화의 섬으로 제주를 담는데 문화예술로 일조하겠다고 화답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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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강원도 지역 산불과 관련해 총력 진화를 당부했다.
황주홍 위원장은 “어제 강원도 고성에서 큰 산불이 발생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이 계속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식목일에 화마라니,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을 비롯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히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총력대응을 주문했다.
산림청 임하수 기획조정담당관은 강원도 지역 산불발생 및 피해 현황을 보고 했다.
먼저, 고성․속초 산불은 변압기 폭발이 산불 발생 원인으로 추정되고, 피해 면적은 250ha(추정치)로 주불진화가 완료됐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1명, 주민대피 4,234명, 재산피해는 주택 125채, 창고 6동, 하우스 5동으로 나타났다. 강릉․동해 산불은 산불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며, 피해면적은 110ha(추정치), 진화율 20%, 인명피해 부상 1명, 주민대피 400명, 재산피해 주택 110채였다.
인제 산불은 산불원인은 조사 중으로 피해면적은 25ha(추정치), 진화율 50%로,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창고 1동 소실로 나타났다. 진화 조차사항 및 계획은 야간진화에 고성․속초는 인력 2,707명, 장비 77대, 강릉․동해는 인력 1,076명, 장비 42대, 인제는 인력 371명, 장비 32대가 투입됐고, 5일 오전 6시 10분부터 강원도 산불 발생지역에 산림청․군․소방청 등 가용헬기 61대 투입하고, 인력 14,410명, 장비 238대가 동원돼 신속한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소집해 현장에 투입하고, 헬기는 주불진화 후 잔불정리까지 집중 투입하며, 뒷불감시는 산불 관할 시․군 산림과장 책임하에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했다.
한편 산불 발생원인과 피해조사는 산림청, 강원도, 관할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고, 응급복구 대상지는 우기 피해방지를 위해 조기 복구 실시하고,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강원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주홍 위원장은 “산불 진화과정에서 산림청 직원들과 소방관, 지역 주민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이재민에 대한 긴급 생활 안정 대책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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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근) 쌍봉지구대에서는 4일 20:30경 여수시 선원동 KBC방송국 앞 도로상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신호대기 중이던 쏘렌토 차량을 절취하여 도주한다는 신고를 접했다.
긴급 출동한 쌍봉지구대 소속 112순찰차량은 신속하게 도주차량의 이동경로를 가로막으면서 추격하자 남성이 운전하던 쏘렌토 차량이 다른 차량 3대를 충격하면서 전도되어 검거하게 되었다.
한편 이 남성은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77%로 측정되었다. 시민들은 경찰이 신속한 대응으로 피의자의 생명과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에 최선을 다해준 경찰관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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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4-05 · 뉴스공유일 : 2019-04-0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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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수학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던 경기 평택시 현화중학교 버스에 산불이 옮겨 붙어 전소한 소식이 알려졌다.
5일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3일 강원도 양양으로 수학여행을 떠났던 현화중학교 2학년 199명이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일정을 중단하고 귀가하던 중 버스에 불이 붙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학교에 따르면 학생들이 머물고 있던 양양 한화리조트 인근까지 불이 번져 지난 4일 오후 10시 30분께 대피했다. 이후 귀가 조치 중 학생들이 타고 있던 7대의 버스 가운데 1대에 산불이 옮겨붙었다.
학교 측의 신속한 대처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들이 무사히 대피했지만 버스 1대는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모두 오전 4시 17분께 학교에 도착해 귀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행히 다친 학생들은 없었다. 무사히 집으로 귀가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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