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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지영 · http://edaynews.com
거창군은 지난 20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자 공동체마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8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군과 공무원연금공단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연금생활자의 귀농귀촌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 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연금생활자의 모집 및 추천 △퇴직공무원과 거창군과의 교류지원 △지역농산물 판매지원 등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의 교류 협력이다.   은퇴자 공동체마을 입주자들은 자치규약에 따라 자율적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며, 봉사활동과 건강관리, 자연·문화체험 등도 함께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무원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맞춤형 소득작목을 보급하는 등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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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강한빛 · http://edaynews.com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19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군과 읍면복지 업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군민 복지정책 읍면 관계자 회의」를 열어 따뜻한 맞춤 복지로 살기 좋은 고흥 실현을 위하여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현장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기 위해 올해 군정 주요 복지정책 방향과, 달라지는 제도, 장애등급제 폐지,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설명하고, 읍면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인인구가 38.9%인 고령화의 특성을 감안해 노인복지 정책의 중요성과, 군민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맞춤 복지로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고흥군 만들기에 군·읍면이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민선 7기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도양 건강복지타운, 치매안심센터 건립, 경로당 전담 주치제 운영, 어르신 식사 배달서비스 지원 확대 등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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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미세먼지ㆍ한파ㆍ폭염 등을 차단한 신개념의 `버스정류소`를 시범 설치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마트 에코쉘터(smart eco shelter)`라는 이름의 이 버스정류장은 한파, 폭염,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버스정류소로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갖춘 냉난방기와 에어커든, 공기정화식물도 식재되며 서리풀 온돌의자와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도 갖추고 있다. 구가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에코쉘터`는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 정류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 총 2곳에 시범 설치된다. 버스정류소 천정과 벽면은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화소재 유리벽을 감싸고 그 안에 ▲냉ㆍ온풍기와 에어 커튼 ▲공기정화 식물 ▲서리풀 온돌의자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췄다. 특히 정류소 중앙 천정에 설치된 냉ㆍ낭방기는 연중 내내 오전 6시~9시, 오후 18시~21시에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작동한다. 이 냉ㆍ난방기는 미세먼지 저감필터가 장착돼있어 정류소 내부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에코쉘터 입구에 천정에서 바닥으로 압축 공기를 분출, 공기막을 만드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차량매연,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사전에 차단한다. 구는 추후 정류소 내부벽면에 유해물질을 흡입한 후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공기청정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인 눈높이에 맞게 설치한 스마트 터치스크린에는 주변 환경(미세먼지, 온도, 소음)등이 표시되며 버스 현재 위치, 노선방향, 정체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형식으로 안내된다. 이 터치스크린에는 지역 내 행사 등 주요 구정에 대한 홍보기능도 있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구정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당 6000~7000만 원 설치비를 100% 민간지원 받은 `스마트 에코쉘터`는 시범운영 후 장ㆍ단점을 보완해 상반기에 반포역과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등 유동인구가 잦은 5군데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구차원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소소하지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서초다운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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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서해 5도 어장을 현행 1614㎦에서 245㎦ 늘린 1859㎦로 확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해 5도 어장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 연평도, 소청도 일대 어장을 아우른다. 남북 간 반복된 무력충돌로 인해 조업 통제, 야간조업 금지 등 규제가 많았다. 해수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 5도가 평화의 바다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평어장은 현행 815㎦에서 905㎦로 90㎦ 늘어나고 B 어장 동쪽 수역에 154.55㎦ 규모의 D 어장이 신설된다. 이번에 확장되는 전체 규모 245㎦는 기존 어장 면적의 약 15%에 해당하며 여의도 면적(2.9㎦)의 84배에 달한다. 이번 확장은 1992년 이후 10차례 이뤄진 어장 확장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수부는 이번 조치로 어획량이 10% 이상 늘어 어업인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 5도 어장은 현재 어선 202척이 꽃게ㆍ참홍어ㆍ새우ㆍ까나리 등을 연간 4000톤 잡아 300억 원어치의 수익을 거두는 곳이다. 해수부는 이번에 확장되는 어장에서 봄 성어기가 시작되는 오는 4월 1일부터 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선안전조업규정`을 다음 달(3월) 중에 개정할 계획이며, 어장 개장시기에 맞추어 어장관리 및 조업지도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비는 현재와 같이 해군과 해경이 입체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군사ㆍ보안 문제로 1964년부터 금지됐던 야간조업도 일출 전, 일몰 뒤 각 30분씩 총 1시간 허용된다. 어업인과 인천광역시 등이 "어장 면적을 306㎦ 이상 확대하고 야간조업도 일몰 뒤 3시간까지 허용해달라"고 건의한 데에는 못 미쳤지만 해수부는 향후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추가 어장 확대와 남북공동어로수역 설정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재 이 지역에서 해군 경비정ㆍ병력과 해경 경비 세력의 수 등이 제한돼 있어 야간조업 시간을 더 늘리기는 어려웠다"며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가 정착하고 우리 해군ㆍ해경ㆍ어업지도선 등이 추가 배치된다면 2단계, 3단계로 어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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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공동주택 안심 놀이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치구 최초 공동주택 내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파트 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모래바닥재 소독 ▲비상벨 설치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한해 4800여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관내 모래바닥재 어린이놀이시설을 운영 중인 11개 단지 1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비 60%를 지원하고 상ㆍ하반기 각 1회씩 모래 속 이물질 제거, 고압 살균 소독, 기구 세척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구는 어린이 놀이시설 비상벨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 50개소를 선정해 설치비를 60% 지원한다. 비상벨을 누르면 경광등이 작동하고 경비실에 응급상황을 알려 현장에 바로 출동하는 방식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3월) 8일까지 사업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확보와 유해환경 개선은 필수"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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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점 빼는 기계를 허가받지 않고 의료기기로 유통ㆍ판매한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점ㆍ기미ㆍ주근깨 제거에 사용하는 제품을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고 유통ㆍ판매한 제조업체 4곳과, 수입업체 5곳, 판매업체 23곳이 적발됐다. 이번 점검은 블로그, SNS 등 온라인에서 점 등을 뺄 수 있는 기계가 판매됨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 판매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식약처에 따르면 점 등을 제거하기 위한 제품은 의료기기로 허가 받아야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허가 받은 제품은 3건 뿐인 것으로 밝혀졌다. 점 등의 피부질환 치료가 가능하다고 허가 없이 제조 또는 수입한 9곳과 판매한 업체 19곳에 대해서는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의 처분이 내려졌다. 해당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광고한 온라인 사이트 310곳은 차단하거나 수정 조치가 이루어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가정에서 무허가 점 빼는 기기를 사용할 경우 진피층에 손상을 준다."라며 "감염, 흉터,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 등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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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남성을 한 청년이 포옹으로 진정시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뒤늦게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게재된 유튜브 영상은 `난동부리는 취객을 한방에 진압하는 멋진 일반인`이라는 제목으로 45초의 짧은 동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은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됐으며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은 한 중년 남성이 2호선 당산역에서 소동을 피우고 있고, 경찰관 2명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한참 실랑이를 하던 그 때, 의자에 앉아있던 한 청년이 개입해 취객을 포옹하고 다독였다. 그는 취객에게 "그만하세요"라고 말하며 경찰에게는 뒤로 물러나라는 손짓을 했다. 청년의 포옹으로 흥분을 가라앉힌 남성은 이내 진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영상의 끝까지 포옹이 유지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옹해줄수 있는 생각을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우리가 서로 안아줘야 한다. 다 상처가 많고 힘들기 때문이다", "제압이라길래 폭력적인걸 내심 기대한 내가 낯뜨거워진다" 등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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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시교육청과 지역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국제고등학교 장학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달 18일 오후 4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류성남 서울국제고등학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력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소득격차에 따른 특목고 입학의 교육 불균형 문제를 보완하고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중에서 지역 내 학교장 추천으로 `서울지역 기회균등전형`에 선발된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30만 원씩 고교과정 3년간 `생활지원장학금` 1000여만 원을 후원하고 지원대상 학생을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동작복지재단`에서 저소득 청소년 220여명을 대상으로 학습·교재비 등 생계형 장학금과 교복지원금 5700여만 원을 후원, 앞으로 `동작복지재단`과 연계하여 우수학생에 대한 `생활지원장학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격차 없는 `행복한 변화, 사람사는 동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대학과 함께하는 원어민 영어캠프 ▲초등학생 학기 중 영어마을 지원 ▲우리마을 교육나눔 영어교실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의체험버스 상시 운영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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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중국의 한 남성이 성폭행범을 제압하다가 범인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14일간 구치소에 갔다 왔다는 사연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푸젠성 푸저우에 사는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밤 아래층에서 `강간하려 한다`는 외침을 듣고 내려갔다. 현장에 도착한 자오 모씨는 리씨가 여성의 목을 조른 채 여성을 구타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피해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일면식이 없던 리씨가 집 안으로 들어와 성폭행을 시도했으며 피해 여성이 반항하려 하자 의자로 때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살던 친구가 이를 보고 밖으로 나가 경찰에 신고했다. 자오씨는 리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리씨로부터 목과 가슴을 한 대씩 맞았으며, 이후 경찰이 도착해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리씨의 배를 밟은 것에 대해, 리씨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고의 상해 혐의로 14일간 구치소 신세를 졌다고 호소했다. 변호사에 따르면 그가 용감한 행동을 한 것으로 인정되면 추가 처벌이 없겠지만 고의 상해 혐의가 인정될 경우에는 리씨에게 20만~60만 위안(약 3327만~9981만 원)을 물어주고 4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자오씨는 또 자신이 구치소에 있는 동안 아내가 출산했지만 곁을 지키지 못했음을 전하면서, "억울하다"고 말했다. 반면 리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면서, 치료비로 5만여 위안(약 831만 원)을 썼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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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만 3세 아이를 밀치거나 머리채를 잡으며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9일 광주지법 형사3단독 전기철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선고했다. A씨는 광주 서구 어린이집에서 지난해 3월 21일 ~ 4월 11일 동안 27차례에 걸쳐 만 3세인 아동 4명을 학대했다. CCTV에 잡힌 A씨는 책상 위에 올라 앉아 있는 아이의 머리채를 잡아 바닥에 떨구거나, 줄을 서있던 아이들이 다툰다는 이유로 아이를 바닥에 내팽개치고, 뛰는 아이의 옷을 잡아끌어 거칠게 앉히는 모습을 보였다. 재판부는 "어린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학대행위를 했고 피해 아동들이 공포와 심리적 불안감을 강하게 느껴 죄가 매우 무겁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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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의 시내 목욕탕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7시께 대구시 중구 포정동 대보상가 건물 4층 대보사우나 남탕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로 2명이 숨졌고 4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2명은 60대 남성으로, 남탕 사우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대구 소방당국은 소방차 50여 대와 소방관 1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20분 만에 불을 껐다. 다만, 화재가 시작된 장소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구 중부경찰측은 "4층 남탕 입구 구둣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층 계단 배전반에서 처음 불이 났다"고 말하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 불이 난 대보상가 건물의 구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으로 구성된 건물이다. 지하 2층은 기계실과 차고가 있고, 지하 1층에는 노래방, 음식점 등이 위치해 있다. 1층은 식당이 있고, 2층에는 콜라텍, 3층에는 찜질방, 4층에는 목욕탕이 영업을 하고 있다. 5~7층은 아파트 등이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경찰측과 합동 감식을 하고 정확한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사망자들을 부검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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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달 15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5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우수상(한국주거복지 포럼 이사장)을 수상했다. 한국주거복지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사회주택사업과 주거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전국 주거복지 자활기업 120여 개소를 조합원으로 두고 있는 주거복지 전국 네트워크 보유 사회적경제조직이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5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은 주거복지 현장을 그대로 녹여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NGO 등의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행돼 왔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방에서 최초로 리모델링한 사회주택의 공급과 운영,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 주거환경 개선, 현지 건축기술 지원 활동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단체 프렌드아시아와 비영리단체 협업, 그리고 현대제철과 K-water 등 기업사회공헌(CSR) 사업을 지정기탁 받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주거복지 활동을 집중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주거복지포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김정태 이사장은 "이번 제5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사례 우수상을 계기로, 주거복지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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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지난 18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9년 제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에서 국내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3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이세중 재단 이사장 대리,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젠 대사, 시프라우 쉬구테 워라싸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등 16개국 주한 대사 등 총 30여 개국 주한 외교관을 비롯해 재단 및 부영그룹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세중 이사장 대리는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임을 긍지로 여기고 향후 사회로 진출, 지구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 대표 뗀 제이야 라잉(미얀마, 부경대 기계시스템공학과 재학)은 "낯선 이국땅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우정교육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 한국에서 배운 문화와 지식을 잊지 않고 고국에 가서 잘 접목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 회장이 2008년 사재를 털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ㆍ아프리카ㆍ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를 1인당 연 8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세부적 국가별로는 베트남 271명, 태국 185명, 라오스 158명, 가나 37명, 네팔 18명 등 9년간 152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부영그룹은 육영사업뿐만 아니라 국내 초, 중, 고, 대학교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100여 곳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기증하는 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캄보디아, 라오스에 초등학교 건립 지원 및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디지털피아노와 교육용 칠판을 기증해오고 있다. 그동안 부영그룹이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약 7600억 원으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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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 극복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보건소는 갱년기 증상으로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유관기관에서 할 수 없는 우울증 진단 스크리닝 척도 측정을 하고 정도에 따라 건강 상담을 통해 갱년기를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극복할 방법을 찾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체적 변화가 가장 크게 다가오는 이 시기를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는 3월 11일부터 『한방 도전 갱년기여 가라』 건강교실을 주2회 (월, 수요일) 총 15회 진행하며 한방으로 다스리는 갱년기교실, 근력강화 운동, 요가, 웃음치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앞으로도 보건소는 심각한 우울증 및 만성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갱년기 증상에 대한 올바른 예방법과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350-5561) 또는 각 읍․면 보건지(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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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드론 비행금지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어려움을 겪었던 판교 주변의 비행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드론 스타트업 지원시설 `드론 안전ㆍ활성화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비행 여건 개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지속한 결과 센터 운영자인 항공안전기술원을 통해 성남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간 비행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IT산업 메카인 판교 테크노밸리(제2밸리)에 위치해 전ㆍ후방 산업계, 이종산업계 등 관련 업계들과 네트워크 여건이 훌륭한 입지 여건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의 안전ㆍ안보 관계상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비행 시험이 어려운 상황이다. 비행 시험 제약으로 인해 센터 내 입주기업은 주로 실내에서 비행 시험을 진행했으나 실내시험장은 천장높이 제한과 GPS송수신 오류 등으로 고난이도 비행 시험까지 실행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ㆍ안보에 영향이 없는 선에서 비행승인을 보다 수월하게 승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종전에는 비행승인 소요기간(3~4일), 신청 후에도 군 훈련비행 등이 있는 경우 등이 있어 승인이 반려되는 상황이 있었지만 가까운 지역에 넓은 공역을 활용한 다양한 난이도별 시험이 수월해짐에 따라 연구개발 시험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안전ㆍ안보와 균형있게 규제를 완화한 사례"라며 "판교의 드론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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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두 달 동안 다중이용시설과 해빙기 취약시설 등 총 2만2000여 곳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자체가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활동으로 특히 올해 시는 점검자와 점검분야, 점검결과를 공개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도입한다. 위험 시설물로 지정된 시설 점검 시 담당공무원과 외부전문가의 이름을 명시하고, 시설별 지적 사항을 시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 올려 해당 시설의 소유자가 보수ㆍ보강 조치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또 올해 서울 안전대진단에는 주민들도 직접 참여한다. 현재 각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안전보안관 1100여 명 ▲자율방재단 6700여 명 ▲`더 안전시민모임` 2300여 명 등이 각 지역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신고 포상제도 확대된다. 시는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받은 신고 가운데 오는 5월 중 우수 사례를 선정해 우수 10건과 장려 190건 등 총 200건에 대해 포상금(우수 20만 원, 장려 3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 24개 소방서에선 4만3577곳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에 이어 연말까지 2단계 조사가 진행된다. 314명의 조사반과 함께 96명의 시민조사참여단도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점검분야별 안전 관련 정보를 표기하고 있다.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 안전 관련 배상보험 가입 여부와 건축ㆍ전기ㆍ가스ㆍ기계 분야별 지적사항 등을 공개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5월 24일에는 전국 최초로 다중이용시설 3217곳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이번 집중점검으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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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한국일보 이성택기자 · http://news.inochong.org
김주영 “탄력근로 논의 난항, 야근비 덜 주려는 경영계에 책임” 한국노총 위원장 인터뷰 “정부, 최저임금 인상하며 자영업자 보호대책 미흡”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171694725473?did=NA&dtype=&dtypecode=&prnewsid=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현장과함께! 국민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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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오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전국 700여 개 건설현장에서 해빙기(얼음이 풀리는 시기) 산업안전감독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고용부는 노동자 안전ㆍ보건교육 실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사용 등 안전ㆍ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반적인 안전보건관리 실태도 감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늘(18일)부터 28일까지 사업장에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내실 있는 자체점검을 위해 현장책임자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자체점검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빙기 재해사례, 위험요인별 안전보건관리 대책 및 점검사항 등을 담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지침'을 게시했다. 자체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불량한 건설현장 및 해빙기 위험현장 등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관서 근로감독관이 불시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ㆍ사법처리, 작업중지 등 엄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공사감독자(발주자, 감리자)에게 감독결과를 통보해 향후 위험요인 안전관리ㆍ감독을 지도할 방침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해빙기는 겨우내 늦어진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기로 안전의식도 풀려있을 수 있다"며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로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굳건히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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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버려진 요양병원에서 `흉가 체험`을 방송하던 유튜버가 실제로 6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인 방송을 진행하는 BJ 박 모씨는 지난 16일 광주 서구에 있는 요양병원 건물에서 흉가체험을 생방송하던 중 건물 2층 입원실 입구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하고 곧장 신고했다. 발견 당시 남성의 시신의 일부가 부패한 상태였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시신에서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해당 장소는 3년 전부터 운영하지 않아 병원 둘레로 철망이 쳐져 있었지만 박씨는 이 철조망을 넘어 방송을 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요양원이 버려진 건물이기에 유튜버 박 씨가 무단침입을 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하며, "박씨에 적용할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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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법무부 양주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가 위탁 지정한 고양이민자통합센터에서 18개국 이민자 대표를 선출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법무부 경기8거점 운영기관이며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도 교육청 드림트리 다문화대안학교, 레인보우스쿨, 중도입국청소년 내일을 잡고등 행복, 복지, 상담, 인권, 사회통합, 교육을 추구하며 국내 체류 이민자들의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지원하며 사회통합을 목적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이민자가 참석했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고 있고 통ㆍ번역이 가능한 이민자를 대상으로 선출했다. 선출된 대표들은 이민자들의 안정적 한국사회정착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산동부경찰서 외사계 김태진 팀장은 "이민자들의 어려움을 귀담아 들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신속히 달려가 고충을 처리하겠으며, 이민자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각 나라 이민자 대표를 임명한 김세영 센터장은 "대표로 선출된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각지대에 이민자들을 도울뿐만 아니라 각 나라 대표자를 중심으로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고양시와 파주시에 거주하는 3만여 명의 이민자들에게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의 한국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법무부에서 위탁지정한 기관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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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스스로 합류하겠다며 시리아로 향했던 여성들이 잇따라 귀국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해외 소식통에 따르면 샤미마 베이검은 2015년 런던을 떠나 IS에 합류하여 IS대원 중 한명과 결혼했다. 소식통은 베이검이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의사를 밝히며 "지난 4년간 시리아 테러리스트 칼리프에서 그저 주부였다. 나는 위험한 짓을 한 적 없고 프로파간다를 만들지도 않았다. 사람들에게 시리아로 오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검은 "나와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 여기서 평생 살 수 없다. 여기서 아이가 죽을 수도 있어 불안해 이 캠프에서 아이를 키울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14일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라며 "다만 뱃속에 있는 아이를 위해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본국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여성은 베이검 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호다 무타나도 가족들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길 요청했다고 가디언에서 보도했다. 무타나는 시리아 카라시로 정착해서 세 남성과 결혼생활을 했다. 현재 24세인 그는 18개월된 아들과 함께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다. 무타나는 "당시 난 너무 어렸다.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 불과 19살이었다"라며 "미국이 두번째 기회를 줄 것이라 믿는다. 돌아가고 싶고 중동으로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 미 정부가 내 여권을 가져가도 상관없다"고 호소했다. 한편, 첫 번째 남편의 죽음 직후 트위터를 통해 선동에 앞장섰던 것에 대해서는 "계정이 해킹당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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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년 전 남대서양에서 참몰했던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마셜제도 선적)의 항해기록저장장치(VDR)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2년 동안 알아내지 못했던 침몰 당시의 원인을 규명을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18일 외교부 관계자는 "스텔라데이지호의 사고 해역에서 심해수색을 하던 미국 `오션 인피니티`사의 `씨베드 컨스트럭터`호가 지난 17일 오전 12시 57분(현지 시각) 무인 잠수정을 이용해 스텔라데이지호의 선교(조타실)를 발견했고 이어 같은 날 2시 17분 블랙박스라고 볼 수 있는 항해 기록저장장치를 발견해 이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회수된 VDR은 현재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블랙박스가 발견된 지점은 케이프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1860노티컬마일 정도 떨어진 곳으로, 조난 신호 발신 지역에서 약 1km 떨어진 곳이라고 알려졌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VDR의 내용을 해석하기 위해서 짧게는 한 달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VDR에는 날짜와 시간, 선박 위치, 속력, 방위, 선교 녹음, VHF통신(선박 초음파 통신) 등의 자료가 저장돼 있다"라며 "이를 기상 상태와 연결해 운행 적절성과 사고 당시 선박 상태, 사고 전 선박의 손상 여부 등과 관련한 자료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텔레데이지호 침몰 당시에는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지만 한국인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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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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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버닝썬 직원 A씨를 구속했다. 버닝썬이 각종 의혹을 받은 이후로 처음 나오는 구속자이기에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추가로 조사할 부분이 많은 만큼 구체적인 범죄 사실은 확인해주기 어렵다"며 같이 투약했던 사람들, 그리고 마약 입수 및 유통 경로 등을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서는 클럽에서 `애나`라고 불리는 중국인 여성 B씨가 클럽 VIP 고객들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했다는 혐의로 지난 16일 조사한 적이 있다. 그 당시 B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불거진 마약 투약과 유통 등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B씨의 소변과 모발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상태"라며 "조만간 B씨를 추가 소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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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호랑이 담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 사이트를 통해 한국의 호랑이 담요가 해외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작 한국에서는 호랑이 담요를 `할머니 담요`로 분류하며 그 강렬한 디자인을 촌스럽게 여겨왔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품절대란이 일어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마존에서 `korea mink blanket`에 해당하는 디자인은 꽃그림이나 호랑이 등이 커다랗게 그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구매자들은 7만 원에 달하는 담요를 사고도 "돈이 아깝지 않다"라며 "하나 더 갖고 싶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다른 구매자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색깔과 디자인이 아름답고, 정말 잘 만들어서 질이 좋고, 보온성이 높으며,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가졌다며 호평했다. 또한 "누구에게나 추천할 것이다"라며 "이 담요를 정말 사랑한다"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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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근)에서는 2. 15(金) 13:00 여수한영대학교 국제교류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하였다. 현재 한영대학교는 1년 동안 어학연수과정에 입학한 베트남유학생 26명이 재학 중으로. 한국생활이 처음인 이들은 아직까지 한국문화가 낯설고 어렵기만하다.         이에 여수경찰서 외사계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에 필요한 기초상식, 경범죄처벌법 등 일상법규,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現외사계에 근무 중인 베트남이주 여성경찰관 팜티프엉 순경(39세)이 모국어로 설명을 해주니 수업시간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수업을 마친 후 한국생활에 대한 궁금증으로 유학생들의 질문들이 한동안 이뤄졌고, 부이레안(22세, 男) 학생은 “베트남 운전면허로 한국에서도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오토바이면허증은 국제면허증 인정되지 않아 한국면허증이 필요하다” 답하면서 이후 외사계에서 개최하는「외국인운전면허교실」에 참여할 것을 안내하였다.      여수경찰서 외사계에서는 매년 5~6월 중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외국인운전면허교실」을 개최하여 다수의 외국인들이 필기학과시험에 합격하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여수경찰서는 관내 거주하는 소외받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동분서주 할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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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아열대 작물인 ‘구아바’ 첫 재배에 성공한 농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왕동에서 하우스 720㎡(3동 규모)로 구아바를 재배하고 있는 김수희(61세) 농가가 그 주인공이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화)는 지난해 지역 환경에 알맞은 아열대 작목을 적극 발굴하고자 2018년 기후대응 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로 기존 작물을 대체할 수 있는 아열대 작목이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구아바는 열대작물 중 하나다. 열매는 공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길이 5∼12cm, 지름 5∼7cm이다. 열매가 익으면 연한 붉은빛을 띄며 향기를 풍긴다. 안에는 작고 단단한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 과육은 즙이 많고 달콤하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좋다.   해당 농가는 2019년부터 구아바나무 200주에서 총 2톤의 구아바를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아바식초, 구아바주, 구아바잎차 등 구아바 관련 여러 가공식품을 개발 중에 있다.   김수희씨는 “최근 세계화 및 다문화 가정 등의 영향으로 아열대 작물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구아바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우리 지역에서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작목을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농가에 재배 기술을 확산 시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310-6222)으로 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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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올 한 해 국비 50억 원을 포함 69억 원을 들여 문화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6세 이상 차상위 계층 8만 5천여 명에게 지원된다. 전국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문화누리 카드로 연간 8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 원 인상된 금액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교통·인터넷 접근성이 열악한 대상자와 고령·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도민이 쉽게 충전하도록 전화 재충전 제도를 도입해 3월 1일부터 실시한다.   또 문화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도민을 위해 케이블 TV 수신료도 납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육시설의 경우 하루 입장권만 인정하던 것을 월 회원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누리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규 대상자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ㅎ거나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고,기존에 발급받은 카드를 사용할 경우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에 전화해 충전할 수 있다.   신규 카드는 신청일로부터 7~15일 후 수령할 수 있다. 카드 수령등록 후 사용이 가능하고, 전화 충전의 경우 충전 완료 멘트를 확인하고 2시간 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선 문화소외계층의 93.8%인 8만 6천731명이 발급받아 56억 원을 사했다. 전남지역 가맹점은 현재 1천400여개가 있다. 문화체육여행 관련 업체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며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자칫 문화혜택에 소외될 수 있는 도민들이 일상의 삶에서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적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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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법률 홈닥터 호남지역 간담회가 15일 오후 광주 남구청에서 열렸다. 남구에 따르면 법무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법률 홈닥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호남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간 업무 협조와 우수 상담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 남구를 비롯해 서구, 광산구, 전남 순천시, 전북 익산시, 전북 전주시,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서 법률 홈닥터로 활동 중인 변호사들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법률 홈닥터 서비스와 연계해 상담인에게 법률적 지원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범죄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는 스마일센터와의 업무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그동안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한 우수 상담사례를 공유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 홈닥터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 간 업무 공유와 소통을 통해 법률 홈닥터 분야의 업무 역량을 키우는데 많은 보탬이 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법률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 홈닥터 제도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4년부터 법무부와 손잡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법률 상담 및 법률정보 등을 제공하는 법률 홈닥터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법률 홈닥터에 관한 사항은 남구청 법무규제팀(☎ 607-2132~3)로 문의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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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19년 3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29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인사규모는 승진 39명과 전보 253명 등 총 292명으로 이번 인사는 학교현장 지원 중심 교육행정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이뤄졌다. 먼저, 신설되는 노동정책과장에 김선욱 재정지원과장, 안전총괄과장에 정운용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각각 임용됐으며, 교육자치과장에 신봉호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행정예산과장에 최두섭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재정복지과장에 정연구 사학정책담당,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에 강윤석 교육협력관이 전보됐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에 전병일 교육정보원 총무부장,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에 송왕근 교육자치과장,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이 전보됐다. 특히, 승진인사는 5급 3명, 6급 9명, 7급 19명, 8급 8명으로 교육행정·시설·공업·시설관리·전기운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이루어져 조직의 활성화와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홍양춘 총무과장은 “금번 인사는 학교현장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에 따라 주민직선 3기 정책 실현 의지, 소통·직무수행 능력 등을 반영하였기  역동적인 조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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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립대에서 추가 합격 마감 시간을 앞두고 전화를 받았지만 1초 만에 전화가 끊겨 탈락됐던 수험생이 무사히 입학 관련 절차를 밟게 됐다. 15일 서울시립대는 입학전형관리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결과, 불합격으로 처리됐던 수험생 A씨를 합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A씨는 한 수험생 사이트에 "추가 합격 마감 시간인 9시 정각에 전화가 와서 받으려 했지만 1초 만에 끊겼고, 다시 전화를 했는데도 시간을 넘겨 등록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 측은 마감 시간인 9시를 앞두고 "입학을 포기한다"는 다른 합격자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대기자 A씨에게 연락하려다가 마감인 9시가 지난 것을 보고 A씨가 전화를 받기 전 전화를 끊고 불합격 처리했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위원회에서는 9시 전에 학교가 학생에게 의사 표시를 했고 학생 역시 직후에 바로 등록 의사를 표시한 만큼 합격 처리가 타당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학생이 전화를 받기도 전에 학교가 먼저 전화를 끊은 사실에 대해서는 "보통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학생이 전화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지만 A씨의 경우 마감 직전 결원이 생겨 연락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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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최근 폭행, 협박, 배임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SNS를 통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고 게재했다. 최근 손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간의 해프닝으로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당황스러운 소문의 상처"라며 "누군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몇 십, 몇 백 단계의 가공을 거쳐 가며 퍼져나갔고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은 이를 퍼뜨리는 동력이었다"라고 적었다. 그와 함께 지난 14일 JTBC 앵커브리핑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증삼살인`의 일화를 함께 설명했다. 이 일화는 증삼의 어머니에게 세 사람이 달려와 증삼이 살인을 했다고 전하자, 처음엔 부정하던 어머니가 세번째 사람의 말을 듣고 관아로 달려갔다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여럿이 같은 말을 하면 사실이 돼버린다는 의미다. 이어 손 대표는 "그 옛날에도 단지 세 사람이 마음 먹으면 누군가를 살인자로 만들었는데 카톡이든 유튜브든 널린 게 무기이니 이 정도의 음해야 식은 죽 먹기가 된 세상…"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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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는 빗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빗물마을`을 2019년에도 도봉(창3동), 은평(불광2동), 구로(구로동) 등 3개소를 선정했다. 시는 2016~2018년도에는 10개소의 빗물마을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 3개소 추가 선정으로 총 13개소의 `친환경 빗물마을`을 조성하게 됐다. 올해 선정된 빗물마을은 `물 순환 마을 전문가`를 1인 선정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식견 공유로 물 순환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가 설계ㆍ시공 전 과정에서 진행 상황을 관리ㆍ자문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거환경개선사업, 가꿈주택사업, 도시재생사업, 녹색공간조성 지원 사업, 기타 자치구 정비사업 등과 연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주민 생활공간에 다양한 식생형 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빗물관리 홍보ㆍ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생활 속 함께하는 친환경 빗물마을`은 빗물이 잘 빠지지 않는 콘크리트 대신 빗물이 잘 스며드는 투수블록, 빗물정원 등을 설치해 하수도로 배출되는 빗물 양을 줄이고, 주택에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모아놓은 빗물을 청소나 조경 용수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빗물을 그냥 흘려보내면 하수가 되지만 빗물을 활용한다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크게 줄이고, 지하수 함양, 토양생태계 복원, 열섬현상 완화 등 물순환 환경을 복합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며 "빗물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바라며,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가 주민들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여 물순환 정책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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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9 중ㆍ고생 교복 나눔 장터` 를 개최한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나눔 장터는 2019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건전한 소비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행사를 위해 주민들로부터 교복 상의, 하의, 스커트, 와이셔츠 등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세탁하고, 품목별 분류를 마쳤다. 관내 중ㆍ고등학교 중고 교복을 한 점당 1000~2000원, 교과서, 운동복 등 학생용품은 한 개당 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많은 주민들에게 구매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교복 구매 수량은 1인 1세트 또는 단품 2점으로 제한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동작복지재단 기탁을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080명이 방문했으며 교복 1882점과 학생용품 1520개 등 판매 수익금 총 258만7000원을 관내 저소득층 가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자원봉사센터 또는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꼭 필요한 학생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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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 점검 등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세종↔서울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석유ㆍ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대책`과 `봄철 재난 예방 대책` 심의ㆍ확정하고, 전국 학교의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개학을 앞둔 전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의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신학기 대비 준비상황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실시된 초등학교 예비소집(대상 아동 49.5만 명)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 전수를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 중이다. 해당 아동에 대해서는 개학 시까지 가정방문, 경찰 수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개학 이후 미취학ㆍ무단결석 학생에 대하여도 확인ㆍ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겨울방학 중 전국 총 936개 학교에서 석면 해체ㆍ제거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초 석면 잔재물 검출에 따른 개학 연기가 재발되지 않도록 보다 엄격한 절차(석면해제ㆍ제거 가이드라인 제정, 2018년 5월)를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석면제거 학교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 특별 지도점검과 학교별 석면 모니터링단의 잔재물 검사 확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국 약 6천여개 학교급식소와 2000여 개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점검도 실시(오는 3월 4일~12일)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3월부터 국ㆍ공립 유치원 692개 학급(약 1만4000명 수용)과 초등 돌봄교실 1218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ㆍ공립 유치원(2021년 취원율 40% 목표)과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공공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원아수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은 관련 규정 개정에 따라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된다. 정부는 에듀파인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폐원 추진 중인 유치원 관련 인근 유치원으로 신속 재배치, 국ㆍ공립유치원 긴급확충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들의 혼란과 불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신학기 준비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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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해외에서 안전 문제로 리콜된 제품이 국내의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유통ㆍ판매되고 있어, 제품 구입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2018년 한 해 동안 유럽ㆍ캐나다ㆍ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해 총 13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차단ㆍ무상수리ㆍ교환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시정 권고했다. 132개 제품 중 국내 공식 수입ㆍ유통업자가 판매하는 ATV, 승차식 잔디깎이 등 11개 제품은 사업자의 자발적인 교환 및 환급ㆍ무상수리가 이뤄졌다. 그 외 국내 공식 수입ㆍ유통업자가 판매하지 않거나 유통경로 확인이 어려운 121개 제품은 통신판매중개업자 정례협의체 등을 통해 판매게시물을 삭제하거나 판매 차단 조치했다. 시정조치된 132개 제품 중 제조국 정보가 확인되는 8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35개(40.2%)로 가장 많았고, 미국 생산 제품이 23개(26.4%)로 뒤를 이었다. 품목별로는 `아동ㆍ유아용품`이 38개(28.8%)로 가장 많았고, `음·식료품` 24개(18.2%), `화장품` 21개(1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과 유아용품`의 경우 완구 부품 삼킴 등의 우려로 시정조치된 사례가 51.3%로 가장 많아 작은 부품이나 자석을 포함한 완구 등에 대한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외리콜 제품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유통ㆍ판매되는 특성상 이미 판매가 차단되었더라도 다시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기존에 판매를 차단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유사ㆍ동일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조치하는 등 사후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시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또는 열린 소비자포털 행복드림에서 해외제품 리콜정보를 확인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업자ㆍTV홈쇼핑ㆍ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업체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ㆍ불량제품의 국내 유통차단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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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19년 새학기를 맞아 각 대학에서 실시 예정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대학생 집단 활동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각 대학에 협조를 요청해 이달 14일부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그간 각 대학의 신입생 대상 행사(환영회ㆍ오리엔테이션 등), 학생회 활동(학과ㆍ동아리) 등에서 학생 인권침해 행위, 각종 안전사고, 학생회비 횡령 등 불미스러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이러한 사례를 근절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대학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대학 교육의 일환이 될 수 있도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 지침, 대학 내 건전한 집단 활동 운영 대책, 대학생 운영 안전 확보 안내서 등을 대학에 배포하고, 관리ㆍ감독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이 주관해 가급적 1일 내에 완료하며, 2일 이상 진행할 경우 대학 관계자를 책임자로 지정해 지도ㆍ감독을 강화하고,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대학생활 설계와 적응을 지원하는 본래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편성ㆍ운영한다. 또한 사전교육 실시 강화 등을 통해 음주 강요,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행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함께 제공하는 폭력예방교육 자료(여성가족부 제작ㆍ배포) 등을 활용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성희롱ㆍ성폭력 등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새 학기 맞이 안전한 대학 행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각 대학에서는 안전 점검 목록으로 자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교외 행사의 경우 숙박시설, 교통수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그 중, 참여 학생수, 행사 일정 등을 고려해 선정된 10개 학교는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사전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안전 및 학교의 점검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음주강요ㆍ성폭력ㆍ가혹행위 등에 대한 학생 사전교육 실시 여부, 숙박시설과 교통수단의 안전성, 단체 활동 보험가입 여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조치를 요구하며, 점검결과 분석 및 대학 직원들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운영 관련 의견을 수렴해 다수 지적된 사항은 향후 안전 확보 안내서 개정 시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겁고 활기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각 대학에서는 건전하고 안전한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교육부 역시 대학생들의 건전한 대학생활 및 안전한 집단 연수를 위해 적극 힘 쓰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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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는 대한스키협회(회장 김치현)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1주년 기념 대축제`의 일환으로 평창 올림픽 및 패럴림픽 1주년 기념 `스노보드 페스타`를 휘닉스 평창(평창군 봉평면)에서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올림픽)에서 달성한 설상 종목 메달 최초 획득을 기념하고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생활체육 스노보드 대회 ▲청소년 스노보드 캠프 ▲장애인 스노보드 체험전 ▲작은 공연(미니콘서트)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스노보드 이상호 선수의 설상 종목 최초 은메달 획득을 기념하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이달 16일~17일)과 연계해 열리며, 참가 선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올림픽으로 조성된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기 위해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스노보드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ㆍ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오는 16일에는 예선이, 이달 17일에는 본선이 열린다. 또한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유소년 스키대회도 같은 달 16일 함께 개최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이상호 슬로프에서 진행되는 스노보드 월드컵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동계종목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청소년 스노보드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아동센터, 사회시설 등 32개 신청 단체 중 지역별로 배분해 선정될 18개 단체에서 총 22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스노보드 강습, 올림픽 관련 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계종목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특히 `스노보드 월드컵 결승전`도 함께 관람한다. 이달 18일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 기관들의 협조로 장애인들을 위한 `스노보드 체험전`이 마련된다. 지적장애인 65명은 인솔자와 함께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15일)부터 18일까지 휘닉스 평창 도도슬로프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기념 티셔츠 만들기, 즉석 사진 찍기, 어린이 대상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매일 거리공연(버스킹)이 펼쳐진다. 거리공연에는 힙합 음악인들과 기타리스트 정선호, 정선국 밴드가 함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스노보드 페스타`가 설상종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스노보드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이번 행사가 평소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동계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창올림픽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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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우리 고유절기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계동마님댁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북촌 주민과 국내ㆍ외 방문객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공연과 대보름 세시풍속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먼저, 북촌문화센터에서는 가내의 평안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공연과 한 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보름 음식 나눔`이 진행된다. 또한, 기해년의 첫 보름달을 기리며 복을 희망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서울 공공한옥 공방 운영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마켓`과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한옥의 구조와 옛날 대보름맞이 풍경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어린이 대상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 예약과 문의는 북촌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이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북촌에서 주민들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주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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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위해 올 한해 총 500명을 대상으로 `귀촌(전원생활)과정` `귀농창업과정(평일반)` `귀농창업과정(주말반)`의 3개 과정의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340명, 하반기 160명 교육생을 모집하며, 상반기 교육과정은 오는 1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귀농ㆍ귀촌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따라 희망시민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울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 `귀농ㆍ귀촌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 ▲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 과정 ▲ 주중 교육이 어려운 직장인 준비자 과정으로 구성된다.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귀촌(전원생활)과정은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선착순 예약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농창업 평일반과 주말반 과정은 이달 19일부터 인터넷 예약 및 신청관련 서류를 오는 3월 22일까지 기한 중에 제출하면 심사로 선발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과 9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올해 6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 되면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 증가해 `귀농ㆍ귀촌전문교육`을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며 "농업입문부터 창업준비 과정까지 맞춤 교육을 통해 준비된 귀농ㆍ귀촌의 성공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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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으나, 이용자 대부분이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정해진 주행공간도 지키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0명) 및 이용 실태조사(50명)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 대부분이 안전모와 같은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 실태조사 결과, 이용자 50명 중 46명(92%)이 보호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고, 설문조사에서도 보호장비를 항상 착용하는 이용자는 200명 중 53명(26.5%)에 불과했으며, 54명(27%)은 보호장비를 아예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이용자 대부분은 보호장비 미착용의 위험성(190명, 95%) 및 착용 규제의 필요성(149명, 74.5%)에는 공감하고 있었다. 현재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주행공간은 차도로 규정되어 있으나, 설문조사 결과 주로 공원, 대학캠퍼스, 아파트 단지 등 `도로 이외 장소(139명, 69.5%)`나 `자전거도로(136명, 68%)`에서의 이용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서는 주행공간 개선(135명, 67.5%)이 시급하며, 가장 안전한 주행공간으로 `자전거도로(95명, 47.5%)`를 꼽았다. 최근 공원에서도 제한적 이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2018년 12월 11일)됐으나 자전거도로 등은 여전히 제한ㆍ금지돼 있어, 주행공간 현실화 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싱가포르ㆍ네덜란드ㆍ스웨덴 등에서는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자전거도로 이용을 허용하고 있다.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이용자 200명 중 46명(23%)이 실제 안전사고를 경험해 발생 빈도가 높았으나 대부분(156명, 78%)이 관련 안전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 또한 운전면허를 보유해야만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84명, 42%)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인식도 낮아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절대 다수(188명, 94%)가 보험가입의 필요성에 동의했으나 실제로는 대부분(154명, 77%)이 가입하지 않고 있어, 사고 발생 시 원활한 사후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독일ㆍ네덜란드ㆍ스웨덴ㆍ일본 등에서는 도로 주행 시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 부처에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주행공간 개정(자전거도로 주행 허용 등) ▲전동형 개인 이동수단 안전 관리·감독 강화(보호장비 착용 규제 등) ▲이용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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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갑질논란`으로 파문을 겪었던 조현아 한진그룹 오너 일가 전 대한항공 부사장(44)의 남편인 A씨가 조 전 부사장의 폭행 때문에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주된 이혼 청구 이유는 `아내의 폭행`이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조 전 부사장의 잦은 폭언과 폭행으로 고통을 받았다며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해 6월에 A씨 수행기사는 "아이들이 있건 남편이 있건 상관없이 소리를 쳤다"라고 주장했는데, 조 전 부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 기사에게 폭언하는 음성 파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A씨는 최대한 빨리 조 전 부사장과 이혼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4월 이혼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조 전 부사장 대신 자신이 양육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조 전 부사장 측은 A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맞서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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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무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가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등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15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처음 시행된 이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국민이 11만 명을 넘어서고, 3만6000여 명이 연명의료 결정을 이행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삶의 마무리에 있어 국민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받고, 본인에게 시행될 의료행위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는 인식과 문화가 조성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하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1년 동안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은 11만5259명이었다. 전체 작성자 중 성별로는 여성이 7만7974명(67.7%)으로, 남성 3만7285명(32.3%)에 비해 2배 이상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연령층이 9만 7539명으로 대다수(84.6%)를 차지했다. 지역별 작성자는 경기(27.2%), 서울(26.1%), 충남(8.9%) 순으로 많았으며, 지역 내 인구 수 대비 작성률*로 산출하였을 때는 충남, 전북, 대전, 서울, 경기 지역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체 대상자 중 성별로는 남성이 2만 1757명(60.1%)으로, 여성 1만4467명(39.9%)에 비해 1.5배 이상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연령층이 2만8519명으로 상당수(78.7%)를 차지했다.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주요 질환으로는 암(59.1%)이 가장 많았으며, 호흡기질환(15.3%), 심장질환(5.8%), 뇌질환(5.4%)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이행 건 중 가족 결정에 따른 경우가 67.7%로, 본인의 의사를 확인한 경우(연명의료계획서 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확인)인 32.3%보다 높아 아직까지는 가족 중심의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상당수는 상급종합병원(60.9%)과 종합병원(35.6%)에서 연명의료 결정을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명의료결정법 상 `연명의료`의 정의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술'을 추가하여, 기존 4가지 치료 외에도 치료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 연장하는 다른 시술들도 포함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행령은 체외생명유지술(ECLS), 수혈, 승압제 투여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개정할 예정이다. 연명의료결정법에서 말기환자의 대상질환을 4가지(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 간경화)로 한정했던 것을 삭제해, 질환에 관계없이 모든 말기 환자가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환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환자가족 전원의 합의가 필요했던 것을 개정해, 배우자와 1촌 이내 직계 존비속의 합의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을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전국 총 290개소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에서 국민 누구나 평소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둘 수 있도록 지정했다. 등록기관들에서 필수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의향서 작성에 대한 상담을 수행하는 인력 총 1461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명의료 결정 및 이행 업무를 수행하려는 의료기관이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토록 하여, 총 173개소에서 등록했다. 행정적ㆍ재정적 이유로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의료기관은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공용윤리위원회를 지정해 총 8개소가 운영 중이며, 의료기관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안정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보상 및 평가체계를 마련했다.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의 기본교육(총 3529명 이수)과 의사·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중점대상으로 하는 심화교육(총 403명 이수)을 실시했다. 의료인들이 적정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결정 관련 건강보험 수가도 신설(시범사업)하여, 법 시행에 맞춰 적용했다(2018년 2월~).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설치를 독려하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적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연명의료 자기결정 존중비율`을 2020년 의료질평가 신규지표로 도입하여(2019년), 올해 진료실적에 대해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대국민 소통을 위한 연명의료정보포털를 운영해 제도 소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방법ㆍ등록기관 안내 등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제공해왔다.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해 등록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제공하고, 대국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그리고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제도를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문화조성 목적의 홍보를 실시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 홍보(2018년 1월~3월, 12만 명 열람),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인증샷 촬영 및 `나의 임종 준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TV광고 및 대중교통 광고 등 생활밀착형 매체를 활용한 정보제공과 함께 포스터·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했고, 동영상ㆍ카드뉴스ㆍ웹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도 꾸준히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이수연 생명윤리정책과장은 "1년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적용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등록기관을 추가 지정하고 지정된 등록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의료기관이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독려하고, 자체 설치가 어려운 소규모 의료기관의 경우는 공용윤리위원회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료인 등 관련 종사자 및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중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1주년 토론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5 · 뉴스공유일 : 2019-02-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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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김필중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부영그룹이 시무식과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2019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지난 14일 오전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시무식과 함께 19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시무식은 지난해와 달리 신년(1월 1일) 이후가 아닌 구정 연휴 이후에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세중 회장직무대행은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해에는 우리 모두 각자가 회사를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시무식에 이어 19단 경연대회의 본선과 결선이 진행됐다. 디지털 근무환경 속에서 남다른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이중근 회장이 2017년 제안했다. 올해로 3회째다. 지난달(1월) 29일 예선전에서 참가자들이 자웅을 겨뤄 10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10명은 결선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뇌섹남여` 대결을 펼쳤다. 결선에 오른 5명은 20문제 중 다 득점자 순서로 1등부터 5등까지 최종 순위가 정해졌으며, 상금과 푸짐한 상품도 주어졌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 발달 덕에 삶은 안정적이 됐지만 창의적이고 날카로운 생각이 자라나는 것에는 오히려 방해된다"면서 "`생각의 근육`이 꿈틀거리며 자라야 창의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19단 경연대회는 이러한 취지에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우수 현장과 우수 영업소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현장 부문에서는 원주봉화산 1B/L 등 6개 현장이, 영업 부문에서는 부산전포영업소 등 12개 영업소와 개인 부문에서는 화성향남모델하우스 등 6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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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올해 광주형 스포츠클럽 운영 등 40개 혁신과제 집중 추진 방침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혁신적인 체육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형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혁신을 단행한다.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여성체육 등 전담 부회장 제도 운영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4일 오후 체육회관 중회의실과 다목적관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한 시체육회 집행부 임원과 종목단체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시체육회는 먼저 기존 수석부회장 제도를 전문성과 혁신을 강조한 직능별 전담 부회장 제도로 개선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혁신안은 체육회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수석부회장제도의 문제에 따른 폐해를 혁신하자는 이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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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전남 나주시에 거주하는 1974년생 모임인 ‘74회’(회장 신관호)는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10㎏) 100포를 나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나주시 20개 읍·면·동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됐다.   74회 회원들은 “지역 저소득층 가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백미를 기증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4회는 신관호 회장을 비롯해 강명구 총무, 김창래 간사 외 회원 27명으으로 구성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강인규 시장은 “우리 지역 사랑의 온도를 한층 더 높여준 74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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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지난 12월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이어 2019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군은 3개 분야 80개 사업의 시행계획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람중심 정책 위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도 사업비는 133,455백만 원으로 복지‧문화 분야 25,900백만 원, 일자리‧청년 분야 83,457백만 원, 정주여건 분야에 24,088백만 원이 투입된다.   복지‧문화 분야는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 출산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보육 확대를 통해 양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으로 행복하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일자리‧청년 분야는 청년인턴제, 창업단지 및 생산 클러스터 조성, 귀농어‧귀촌 정착지원을 통한 중장년 일자리 제공 등으로 양질의 안정적 일자리를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청년문화 활동 지원, 청년 취업활동 수당과 청년희망 플러스 통장 및 청년 주거비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자립 환경을 조성한다.   정주여건 분야는 기초 생활기반 확충, 맞춤형 평생교육 실시 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을 조성하고 신규마을 및 공공임대 행복주택 등을 건립하여 정주여건을 강화하며 귀농어‧귀촌 유치 및 정착 지원에 힘쓴다.   김준성 군수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행복 영광 실현을 목표로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환경이 되도록 여성과 청년들의 삶까지 관심을 갖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월에 새로 신설된 인구일자리정책실에서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하여 범군민적인 사회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인구유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 늘리기 종합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 및 군민 인식개선 인구교육,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 유관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와 인구활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고 특히 3월 중에는 전 군민과 함께 저출산‧고령화 인구문제 극복의지를 다짐하는 인구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4월 중에는 청년가족 모두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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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 인권정책 UN에 소개된다!! 광주시는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요청으로 시의 인권제도, 인권정책, 민관협력, 신규의제 등의 자료를 제출한다고 14일 밝혔다.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세계 각 도시들의 인권관련 모범사례를 취합한 뒤 보고서로 작성해 UN인권이사회에 제출하게 되며, 향후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의 인권증진 및 인권보호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석회의·라운드테이블 인권정책 토론의 장 자리잡아 광주시의 인권제도와 정책이 주목을 받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에 의한 일방적 추진이 아니라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인권거버넌스의 토대 위에 제도화되고 시행되었다는 점 때문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인권조례는 시민들과 2년여에 걸친 논의와 토론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제정됐고, 인권증진시민위원회는 민간인이 위원장을 맡아 독립성과 인권영향평가의 공정한 실행을 담보했다. 인권정책연석회의를 정례화 해 시를 비롯한 기관·단체별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자유롭게 의논하고 컨설팅 하는 지역인권의 씽크탱크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인권 이슈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강사와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소통하는 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을 지역 인권단체 등과 공동 주관으로 운영해 시민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열린 공간이 되고 있다. 인권단체협력·인권마을사업 타 시도 벤치마킹 이어져 인권관련 단체들이 추진하는 공익적 사업을 지원하는 인권단체협력사업, 마을주민 스스로 인권을 배우고 의논해 시행하는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수사례로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공무원에 대한 인권교육을 의무화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공감을 통해 추진한 광주시의 인권정책 사례는 매년 개최하는 세계인권도시 포럼을 통해 세계의 도시들과 경험을 나누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의 인권정책들이 시민생활 속에 내재화 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권행정이 될 수 있도록 인권거버넌스를 토대로 한 각종 정책들을 더욱 내실화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그동안 광주시가 추진한 인권정책사례들은 UN에서도 모범사례로 인정할 만큼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올해는 시민단체 등 NGO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시의 인권정책을 추진해 시민중심의 인권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 생활 속 민주와 인권이 활짝 꽃피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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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은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 계열의 극단조직 소속 우즈베키스탄인들이 한국행을 시도하고 있다고 유엔 등이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달 초 `이슬람국가 ‧ 알카에다 관련 안보리 위원회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사마 빈 라덴이 조직한 국제 테러단체인 `알카에다` 계열 무장조직의 우즈베키스탄인 중 다수의 인원이 터키를 거쳐 한국으로 가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보고서가 거론한 시리아의 알카에다 계열 조직은 주로 우즈베키스탄인으로 구성된 `카티바 이맘 알부카리`와 `카티바 알타우히드 왈지하드`(KTJ)다. 두 조직의 전투원 규모는 각각 200~300명 정도이며 이 중 KTJ는 옛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 `자바트 알누스라`의 전투부대로 알려져 있다. 누스라는 현재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시리아 북서부 반군 지역 70% 이상을 통제하고 있다. 보고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알카에다 계열 조직원이 한국행을 원하는 이유가 한국에 2만~3만 명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체류하기 때문이라고 알렸다. 또한 안보리 보고서는, 한국 내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중 일부는 극단주의 추종자들로 시리아에 합류하는 극단주의자들의 경비를 대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우즈베키스탄인 극단주의자들이 한국행을 요청한 창구가 어느 세력인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알카에다 연계 조직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 주 일대 반군 지역은 터키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터키의 지원도 받고 있다. 유엔 안보리 보고서도 이들이 `터키에서 한국으로 이동`을 요청한 것으로 나와 있다. 1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테러 대응 차원`으로 제3국에서 한국 비자를 신청하는 우즈베키스탄인의 체류자격 심사를 철저히 할 것을 재외 공관에 요청했다. 이어 정부는 시리아 등 여행금지지역 체류 사실이 확인되는 우즈베키스탄인에게는 원칙적으로 사증을 발급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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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정현호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강원 춘천시내 곳곳에 바람길 녹지축이 조성된다. 이달 14일 춘천시는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 하천변, 공원, 녹지 등에 바람길 녹지축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도심과 외곽지역 녹지축 연결을 위해 의암호와 소양강변 자전거길에 가로수를 심고, 주요 도로변에 가로수와 띠녹지를 확대해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도심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4년차 사업으로 총 150억 원을 들여 4개 구간 74km에 자전거길 녹지축, 89km에 수목 1만주 가량의 가로수 녹지축, 80km 구간에 띠녹지를 조성한다. 우선 20억 원을 들여 소양강 순환로인 소양2교~세월교 구간 자전거길 17.5km에 가로수를 심는다. 특히 기존 도시공원과 녹지대 등 200여 곳에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목을 추가로 식재해 다층구조의 혼효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올해는 15억 원을 들여 의암공원, 약사천 수변공원부터 가로수는 느티나무, 편백나무, 측백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으로 춘천시 도시림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한편, 춘천시는 150억 원을 들여 캠프페이지 내 15만 ㎡(15ha) 부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올해 30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 착공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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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오늘(14일) 개최했다.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 인증제는 2018년 12월 12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의 관리강화방안의 추진을 권고해 마련 중이며, 관련 법 개정도 추진 중이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인증제 시행 전 시범사업을 수행하기로 하고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함께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추진계획 마련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유한욱 교수)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인증제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시범사업에서는 참여업체 모집 공고(이달 15일) 후, 참여업체 선정과 연구계획에 대한 공용 IRB(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5월부터 9월 말까지 5개월 동안 검사서비스 전반에 대한 품질 관리 인증기준 적용 여부와 기존 항목을 포함한 추가허용 항목의 적절성에 대해서 검토하게 된다.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공고일 기준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신고한 기관 중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연구용역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선정 기관은 일정 범위 내로 제한할 수 있게 했다. 시범사업을 통해 검토할 인증제는 DTC 유전자 검사서비스 전반에 대한 품질 관리를 포함하는 100개 인증항목으로 평가기준이 구성된다. 이는 소비자로부터의 서면동의 구득, 개인정보관리 실태, 과학적 근거 하에 검사 수행여부, 내ㆍ외부 검사 정확도(암맹)평가, 검사결과의 소비자 대상 전달절차, 검사 후 소비자 설문조사, 건강 위해여부, 유상의 서비스나 상품판매와 직접 연계 여부 등 검사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와 인증을 포함한다. 시범사업에서 적용할 검사 대상 항목은 기존 허용 12항목ㆍ46유전자 외에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유전자전문위원회에서 검토를 거쳐 과학적 근거가 충분히 검증됐다고 판단된 웰니스 위주 57항목이다. 다만, 기존 허용고시(보건복지부 2016-097)에는 대상유전자를 한정하였던 것과는 달리, 시범사업에서는 허용항목만 한정하고 대상 유전자는 검사기관이 자율로 선정하여 인증을 받고 검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시범사업 기간을 포함하여 연중 상설 항목검토소위원회를 추진위원회 산하에 구성ㆍ운영하며, 산업체와 일반 국민 등이 추가 제안 또는 제외 요청하는 검사항목에 대한 정기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인증제를 포함한 유전자 검사제도 전반에 대한 일반 시민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 공고 이후, 이달 22일에 시범사업 참여의사가 있는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DTC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의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DTC 유전자검사제도를 도입하여, 안전하고 정확한 유전자검사가 소비자 대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9-02-14 · 뉴스공유일 : 2019-02-1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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