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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용산사업단, 용산일레븐과 함께 `유엔사부지 공원ㆍ녹지 조성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장문로 9(이태원동) 일원 유엔사부지 내 공원ㆍ녹지를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도시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공원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와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LH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정해진 사업비를 부담하며, 용산일레븐은 공원ㆍ녹지 조성 공사를 시행하고 수준 높은 공간 조성을 위한 추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유엔사부지에 조성되는 공원ㆍ녹지는 인근 용산가족공원과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울 도심 내 대규모 녹지 연결망의 핵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희영 청장은 "유엔사부지는 용산공원과 이태원을 잇는 핵심 입지이자 용산의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공원과 녹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머무는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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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교통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특별성과 포상금 국민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이달 1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해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를 적극 발굴하고자 올해부터 전 부처에 도입됐다.
포상 대상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행정 효율성ㆍ투명성 제고, 공공 안전과 질서 유지 등에 기여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성과자에게는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포상의 핵심인 `국가와 국민의 이익 증진` 부문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며, `국민 심사단`을 200명 규모 모집해 심사에 직접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국민 심사단에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5일까지 국토부 `온통광장`과 `소통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되면 약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주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국민 공개 오디션은 국토부 성과를 국민이 직접 검증해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토교통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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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3월 31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해 촉발된 유가 및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 급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을 즉시 반영한다고 밝혔다.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심사에 많이 활용되는 공통자재 864개(360종)의 단가 배포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단축한다.
시는 원가 산정에 반영하는 참고자료로 전문가격조사기관의 조사 가격을 반영한 공통자재 목록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왔다. 그간 공통자재 864개(360종) 가운데 자주 쓰는 자재 100개(60종)는 매월 배포하고, 가격 변동 폭이 적었던 나머지 764개(300종)는 반기 단위로 배포해 왔는데, 앞으로는 모든 공통자재 단가를 월 단위로 배포한다. 원가심사에 적용되는 자재단가는 전문가격조사기관이 조사ㆍ발표하는 해당 월분 가격을 따른다.
이미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는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계약금액을 적극 조정한다. 시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전 부서ㆍ산하기관ㆍ자치구로 신속히 전파해 실행력을 즉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은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입찰일 대비 물가변동률 3% 이상일 경우, 계약상대자의 요청에 따라 발주부서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다음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변경계약을 추진하도록 되어 있다.
공사비의 0.5%를 초과하는 특정 자재의 가격 증감률이 10% 이상일 경우 해당 자재만 별도 조정하는 단품 조정 방식도 활용한다.
이번 대응은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류ㆍ화학제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국내 건설 현장의 공사비가 크게 상승하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을 공사비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은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자재 가격을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워진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현장 안전과 품질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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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업, 취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정책이다. 만 19~39세 서울 거주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만7512명이 신청해 9579명이 평균 33만 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 우선지원대상에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추가해 주거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장애인ㆍ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ㆍ북한이탈주민ㆍ다문화가정ㆍ국가보훈대상자ㆍ가족돌봄청년ㆍ청소년부모ㆍ전세사기 피해 청년ㆍ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ㆍ청년부상제대군인 등 사회적 약자와 반지하ㆍ옥탑방ㆍ고시원 거주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이다.
또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필수 제출 서류를 5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한다. 신청자의 동의에 따라 주민등록표 등ㆍ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는 자동 제출되며, 임대차계약서 사본ㆍ지출 증빙서류ㆍ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384만7000원, 세전 기준)여야 한다. 유사 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하고 7월 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모집은 올해 8월 중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정책 역량을 총동원 중"이라며 "부동산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원을 포함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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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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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2번째 유찰로 수의계약 방식 추진 조건을 갖추게 된 만큼 조만간 정비사업위원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을 방식으로 한 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유관 업계의 전문가는 "GS건설이 1ㆍ2차 현장설명회에 이어 2차 입찰까지 단독으로 참여하며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사실상 금정4구역의 가장 유력한 시공자 후보"라고 귀띔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금재로35번길 14(금정동) 일원 5만2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1호선 군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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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대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거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달 31일 오세훈 시장은 시청 본사에서 `무주택 시민 주거 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민의 53.4%는 집을 임차해 살고 있고 임차 수요도 지속해 늘고 있으나, 실거주 의무 강화, 다주택자 규제 등으로 2023년 3월 5만여 건이던 전세 매물이 이달 기준 1만8000건으로 급감했다. 임차 가구가 많은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이에 전ㆍ월세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먼저 시는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 가구를 공급한다. 장기안심전세 등 기존 공급 방식을 통해 12만3000가구를 신속하게 공급하고, 무주택자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바로내집`을 새로 도입해 65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바로내집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임대료만 내는 방식으로 시세의 50% 수준으로 분양하는 토지임대부형 6000가구와 분양가의 20%만 우선 계약금으로 내고 입주 후 20년간 낮은 금리로 잔금을 갚는 할부형 500가구로 나뉜다. 할부형 바로내집은 올해 말부터 즉시 공급된다.
준공 30년이 넘어 수선유지비 부담이 점점 늘어나는 3만3000가구 노후 임대단지는 고밀개발을 통해 분양가구를 추가한다. 가양9-1, 성산, 중계4 등 3개 단지를 재정비해 공공임대와 분양(토지임대부 4000가구 포함)을 합쳐 총 9000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선도사업인 상계마들ㆍ하계5단지(1700가구)는 전량 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ㆍ장기전세)으로 공급해 2030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갱신권 만료 등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무주택자를 위한 지원안도 마련했다. 공공임대 공실을 줄이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바로입주제`를 시행한다. 기존 연중으로 나눠 진행하던 임대주택모집공고 대신 사전에 모든 임대주택입주자모집공고를 일괄 시행 후 선발된 예비입주자 대상으로 빈집 발생 시 즉시 입주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서울 전역 253개 구역(31만 가구)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주 시기 관리도 강화한다. 기존 2000가구 초과 대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도시정비사업 시기 조정을 1000가구 초과로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인접 자치구 상황도 연계ㆍ분석해 이주에 속도를 낸다.
전ㆍ월세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장기안심주택 무이자 대출 범위를 보증금의 30%(최대 6000만 원)에서 40%(최대 7000만 원)로 늘리고, 지원 대상도 기존 청년ㆍ신혼부부 중심에서 저소득 중장년(250가구)와 등록임대만료가구(250가구)로 넓힌다.
그간 정책 사각지대였던 중장년층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새로 도입해 최대 2억 원을 금리 3.5%, 최장 4년간 지원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포함한 공공임대 거주자에게도 최대 3억 원을 최장 12년(금리 4.5%)까지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계약갱신요구권 만료자에 대해서도 최대 3억 원을 최대 3% 이자로 최장 2년간 한시 지원한다.
중장년층에 대한 월세 지원과 저축 상품을 결합한 `목돈마련 대칭통장`을 도입한다. 1단계로 만 40~64세 중위소득 100% 이하 무주택자 5000명을 대상으로 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고, 1단계 안착 후 수혜자들이 2년간 매월 25만 원씩 적금을 꾸준히 납부하면 시가 1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2년 뒤 목돈 100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셈이다.
주택, 고시원 등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지원 대상을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넓히고 지원금을 현재 12만 원에서 2032년 2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전ㆍ세 계약 과정의 불안을 덜기 위해 전월세 종합지원센터 변호사 등 전문가가 계약 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계약기간 중 발생하는 임대차 분쟁 해결을 지원한다. 전담 인력을 확대해 분쟁 발생 시 조정기간도 평균 60일에서 40일 이내로 줄인다. 매물 탐색이나 계약 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가 동행하는 `전월세 안심계약도움서비스`도 현재 1인 가구에서 무주택자 전체로 확대하고 지원 건수를 연 7000건에서 1만 건으로 늘린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에게 집은 단순 부동산이 아니라 평온한 일상의 시작점"이며 "시민 2명 중 1명이 임차 세대인 서울의 경우 중장기적 공공주택 확대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ㆍ주거비 지원과 신속한 정보 제공 등을 다각도로 지원해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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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30일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청렴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청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정책 모든 과정에 원장이 직접 참여하겠다"라고 선언하며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 선언에 따라 반부패ㆍ청렴 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국민 주거권과 국토 균형 발전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반부패 취약 분야 및 핵심과제를 선정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도록 했다. 전국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직접 대면 소통을 하는 청렴대장정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오는 4월부터는 임직원들과 청렴 시책을 함께 의논하며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간담회를 실시해 조직 내 모든 곳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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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시공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시설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된다. 지하 1층을 통해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 이곳에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부서)이 이전한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이에 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ㆍ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 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했다.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공동 설명회, 심의위원 현장답사, 기술 검토 회의, 질의ㆍ답변, 토론회 등 한달 간의 기술 제안서 평가 회의를 거쳐 평가점수와 적격 여부를 확정해 부산도시공사로 통보했다.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에는 동원개발, HJ중공업, 대성문, 흥우건설, 태림이엔씨 종합건설 등 지역업체가 참여하며,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법적 기준인 39%보다 높은 58%에 달한다. 이에 지역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장비ㆍ자재ㆍ운송 등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과 연계해 노후 산단 내 기반 시설을 확충ㆍ정비하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총 2449억 원(국비 1222억 원ㆍ시비 1227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 주요 도로 4개 노선을 확장하고 필요 시설인 주차장ㆍ공원 1곳을 조성한다. 이 중 산단 내 중심 세로축 도로인 새벽로(1030mㆍ폭 20→30m)와 가로축 도로인 학장초교 남측도로(1590mㆍ폭 10→20m) 확장공사가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하고, 주차장ㆍ공원은 2027년 중 착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사상공단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했던 곳으로 시민분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부산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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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도신로56길 29-5(신길동) 일원 6만33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1483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6607억 원 규모에 달한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재추진됐고 지난해 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힐스테이트신길클레온`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하는 한편, 전 가구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주동 수를 14개동에서 11개동으로 조정해 가구 간 간섭을 줄이고,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ㆍ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ㆍ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ㆍ여의도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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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연이어 선정됐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616억 원이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으나, 서울 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2ㆍ호선 충정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경기초, 미동초, 봉래초, 인창중, 창덕여중, 인창고, 이화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한 수준이다.
아울러 명장3구역 재건축 조합은 같은 날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권 부여에 관한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결정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일원 1만677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635억 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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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이달 19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4%, 용적률 267.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가구 ▲59A㎡ 117가구 ▲59B㎡ 46가구 ▲59C㎡ 48가구 ▲84㎡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소7구역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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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입찰 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창전동 4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길 38(창전동) 일대 1만16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창전동 46-1 일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이다.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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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31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공청회를 열고 개정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의 토지이용 합리화, 기능 증진, 도시미관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으로 도시공간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시는 2018년 제정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현재까지 운용 중이다. 이 지침은 공동주택 중심의 개발사업에 치우쳐 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토지이용 계획 수립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우수디자인 유도, 기반시설 조성 시 공공성 강화 등을 통해 `디자인ㆍ보행ㆍ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정안에는 ▲용적률 체계 개편 ▲특전(인센티브) 체계 정비 ▲보행환경 개선 기준 마련 ▲기부채납 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ㆍ검토한 뒤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자문과 입법 절차 등을 거쳐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용적률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기부채납ㆍ우수 건축디자인에 따른 인센티브제도를 적용하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지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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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빈곤층 해소에 나선다.
GH는 이달 30일 경기 수원시 본사에서 한국에너지재단과 `전세임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임대사업을 추진하는 공기업 중 최초 사례로, 주거 복지 범위를 에너지 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GH는 전세임대주택 입주 가구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이 시급한 대상을 발굴해 추천한다. 한국에너지재단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ㆍ창호ㆍ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떼 냉난방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기관은 전세임대 입주자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거복지와 에너지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입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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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유치업종이 5개 업종에서 8개 업종으로 확대되고 주거 전용 용지 공급도 가능해진다.
이달 31일 경기도는 이와 같은 내용의 평택포승지구 개발계획(18차)과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유치업종의 확대다. 기존 화학ㆍ전자ㆍ전기장비ㆍ자동차ㆍ기타운송장비 제조업 등 5개 업종에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 ▲건축기술ㆍ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을 추가해 총 8개 업종으로 확대했다. 도는 실시계획의 산업시설용지 허용용도와 유치업종을 함께 변경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포승지구 내 평택호관광단지 이주자택지 조성을 위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063㎡ 공급이 가능하도록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 수요를 신속히 반영해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택포승지구는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총면적 204만 ㎡ 규모로 조성된 도 유일의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다. 그러나 기존 개발계획상 업종 제한으로 일부 외국인 투자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했다.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이주 대책도 필요했으나 관광단지 내 주거용지 조성이 어려워 대안 마련이 시급했다.
도는 이번 조치로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기대했다. 이주민 주거 안정으로 개발 과정의 갈등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동력도 높일 전망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포승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은 현장의 투자 수요와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반영한 적극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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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원종오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달 23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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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문선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663%,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2명(분양신청완료 기준)으로 파악됐다.
한편, 노량진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 포스코이앤씨가 `오티에르동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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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약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어섰다. 전국 미분양은 소폭 줄었으나 준공 후 미분양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주택공급선행지표는 인ㆍ허가와 준공이 감소했으나 착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6208가구로 전월(6만6576가구) 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829가구로 전월(1만7881가구)보다 0.3%, 지방은 4만8379가구로 전월(4만8695가구)보다 0.6% 각각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3만1307가구로 전월(2만9555가구)보다 5.9%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이 3만 가구를 넘은 것은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은 전월(3943가구)보다 8.9% 증가한 4290가구, 지방은 전월(2만5612가구)보다 5.5% 증가한 2만7015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의 86.3%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429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3629가구 ▲경북 3174가구 ▲부산 3136가구 ▲충남 2574가구 ▲경기 2359가구 ▲제주2213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7785건으로 전월(6만1450건)과 비교해 6% 감소했다. 수도권은 2만9459건으로 전월(3만142건) 대비 2.3%, 지방은 2만8326건으로 전월(3만1308건) 대비 9.5% 각각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5483건으로 전월(4만8877건)보다 6.9%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5599건으로 전월(5945건)보다 5.8% 감소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2만1721건으로 전월(2만2596건) 대비 3.9% 줄었다. 비아파트 역시 1만2302건으로 전월(1만2573건)보다 2.2% 감소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2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5만3423건으로 전월(25만3410건) 대비 0.01% 증가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9.3% 감소한 7만6308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4.6% 증가한 17만7115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2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준공은 감소했으나 착공, 분양은 증가하며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인ㆍ허가는 1만4268가구로 전월(1만6531가구) 대비 13.7%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1만2503가구) 대비 14.1% 증가했다. 착공은 1만4795가구로 전월(1만1314가구)보다 30.8%, 전년 동월(1만69가구)보다 46.9% 각각 증가했다. 준공은 1만5064가구로 전월(2만2340가구) 대비 32.6%, 전년 동월(3만6184가구) 대비 58.4%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1만924가구로 전월(7900가구) 대비 38.3%, 전년 동월(5385가구) 대비 102.9%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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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4월) 3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는 물류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 전시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내외 물류 관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182개 기업이 총 86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물류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자율주행 물류로봇(AMRㆍAGV 등) 등 다양한 최첨단 설비ㆍ장비를 선보인다. 다양한 물류로봇ㆍ설비들을 통합 제어하며 작업흐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의 운영 솔루션 등도 전시한다.
아울러 물류 분야 청년 인재들과 기업, 정부가 함께하는 커피챗, 최신 물류 산업ㆍ기술 동향 관련 물류 세미나,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물류 분야 기업, 학계, 청년 등의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커피챗을 통해 국토부는 AI 시대에 발맞춘 물류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물류기업은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청년과 나눌 예정이다.
전시회 참관 및 부대행사는 국제물류산업대전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물류산업은 AI,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만나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다"며 "정부도 이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스마트물류센터 확산, 중소 물류기업 지원 등 균형있는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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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확정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위탁 운영을 맡는다.
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GTX-B 본사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에 따라 부지를 최종 확정했다.
대상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0-41 일원 약 5381㎡ 규모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로,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부가 매입한다.
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서면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건설 단계에서 약 500억 원, 운영 단계에서 연간 약 102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GTX-B 본사는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도시 상징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이라며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된 만큼, GTX-B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과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를 유관 기관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TX-B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인천대입구역~서울역~남양주 마석 82.8㎞ 구간에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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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90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72가구 ▲44㎡ 82가구 ▲59A㎡ 89가구 ▲59B㎡ 46가구 ▲84A㎡ 162가구 ▲84B㎡ 63가구 ▲84C㎡ 48가구 ▲114㎡ 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육초등학교, 경희중학교, 청량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청량리8구역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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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절차에 나섰다.
이달 30일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과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등은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15일 오후 2시 대한토지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안현로 34(하안동) 일원 12만7286.7㎡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40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금천구청역, 7호선 철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림초,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하안남초, 하안중, 가림중,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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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구리시는 인창C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건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달 10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동 289-29 일원 5만5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82%, 용적률 375.04%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80가구, 오피스텔 251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08가구 ▲46㎡ 94가구 ▲59㎡ 459가구 ▲82~84㎡ 394가구 ▲101㎡ 12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문초등학교, 인창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인창C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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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이달 11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12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794.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48%, 용적률 292.1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A㎡ 11가구 ▲45B㎡ 10가구 ▲47㎡ 5가구 ▲48㎡ 8가구 ▲53㎡ 13가구 ▲58A㎡ 16가구 ▲58B㎡ 17가구 ▲74A㎡ 8가구 ▲74B㎡ 13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제기천이 흐르고 산들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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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총 6개다. 제시된 과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검증하는 문제 해결형과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한 후 적용성을 검증하는 자율 제안형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해당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 공고일 기준 법인 설립 7년 이내의 기업이다. 단, 초격차 12대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설립한 스타트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12대 분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ㆍ보안, 로봇, 모빌리티, 생명ㆍ신약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을 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마감은 오는 4월 19일까지다.
현대건설은 올해 6월 말 총 10개 내외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술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투자 검토 ▲데모데이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2022년부터 4년간 매년 공모전을 통해 47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검증을 진행해 왔으며, 그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 및 상품 개발, R&D, 현장 적용, 공동 사업화, 지분 투자 등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스타트업과의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대건설의 현업 부서가 본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고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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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원들을 만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최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달 28일 박상신 부회장이 구역 인근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자 이뤄졌다. 박 부회장은 사업설명회장을 찾은 조합원을 일일이 안내한 것은 물론, DL이앤씨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원에게 전달한 담화문을 통해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업을 단단하게 이끌었어야 하나,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다하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원2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당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신뢰를 회복하고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은 `누가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장 빠르게 새 집에 입주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며 "DL이앤씨가 압도적인 시공 능력과 책임감으로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확고한 약속을 믿고 혼란과 의구심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평당 682만 원 확정 공사비 ▲2026년 6월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 원 보상 ▲조합원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 원 사업비 조달 ▲타사 손해배상 전액 책임 등을 새로운 사업 조건으로 제시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정상화에 대한 전사적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박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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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국토면적이 여의도의 4.3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2026년 지적통계`를 이달 31일 공표한다고 밝혔다.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ㆍ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시ㆍ도, 시ㆍ군ㆍ구)별, 지목별, 소유(개인, 국ㆍ공유지 등)별로 필지와 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등록 토지 면적은 10만472.4㎢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약 4.3배에 달하는 크기다. 경기 화성시 화옹지구 농업개발사업, 전남 무안군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항만배후단지 공유수면 매립 등 토지개발사업으로 국토 면적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곳은 경북이었다. 면적 1만8428.2㎢로 전체 국토 면적의 18.3%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강원 1만6831.2㎢(16.8%), 전남 1만2364.3㎢(12.3%) 순으로 나타났다. 면적이 적은 광역자치단체는 세종 465㎢(0.5%), 광주 500.9㎢(0.5%), 대전 539.8㎢(0.5%) 순이었다.
지난 10년간 국토의 면적 증감 추이를 보면 국토 면적의 약 81.8%를 차지하는 산림ㆍ농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 면적은 1538.6㎢(2%) 감소한 반면, 생활기반 시설(대ㆍ학교용지)은 488.7㎢(15%), 산업기반 시설(공장용지ㆍ창고용지)은 262.9㎢(25%), 교통기반 시설(도로ㆍ철도ㆍ주차장ㆍ주유소)는 402.1㎢(12%), 휴양ㆍ여가 시설(공원ㆍ체육용지ㆍ유원지)은 240.9㎢(42%) 증가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주거ㆍ산업용지와 기반시설 인프라 확충 등으로 산림ㆍ농지는 매년 줄어들고 있다. 지난 10년간 산림은 722.5㎢, 농지는 81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ㆍ도 중 전남 3196.1㎢, 경북 2990㎢, 충남 2441.7㎢ 순으로 농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농지의 86%인 1만6196.4㎢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이용현황(지목 기준)을 보면 비율이 높은 지목 순서는 임야 63%(6만3280.2㎢), 답 10.8%(1만852.1㎢), 전 7.4%(7431.1㎢), 도로 3.5%(3516.4㎢), 대 3.4%(3457.1㎢) 순이었다.
전체 국토를 소유자별로 보면 개인이 49.4%(4만9603.2㎢), 국유지 25.6%(2만5767.5㎢%), 도ㆍ군유지 8.6%(8619.3㎢), 법인 7.6%(7681.5㎢)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 지적통계는 국토교통통계누리, 국가통계포털, e-나라지표, 일사편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적통계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 국토의 면적과 이용현황 등의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다양한 국토 정책 수립, 학술연구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연보 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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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거제시, 창녕ㆍ합천군 3곳을 대상으로 도민행복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민간 건설업체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는 것으로, 2013년 시작된 후 지난해까지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 총 39가구를 대상으로 약 13억8000만 원 상당의 개ㆍ보수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시ㆍ군 추천과 현지 실사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장애인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행복한건축사들, 리지건설, 덕진종합건설 등 올해 참여 기업이 가구당 4000만 원씩 공사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0만 원 상당의 생활 물품 지원한다.
경남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ㆍ관 협력을 공고히 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도민행복주택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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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84년 개관한 서울 구로구 구로도서관이 공공주택, 도서관, 편의시설 등이 어우러진 지상 18층 규모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이달 30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구로도서관 복합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로구 공원로 15(구로동) 일원 면적 1737㎡의 도서관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공공주택 126가구를 비롯해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생활 SOC 등을 갖춘 복합건축물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은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으로 공급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주변에 학교가 많고 지하철 1호선 구로역, 1ㆍ2호선 신도림역, 2ㆍ7호선 대림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구로도서관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난달(2월) 시교육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공공부지를 활용한 최적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앞서 시는 이달 26일 서울시교육청, SH와 구로도서관 복합화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설계 공모, 건립 등 단계별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구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휴식을 선사해 온 구로도서관이 주거, 교육,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대표 복합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남권 주거 안정과 주민 편의, 저출생 극복을 동시에 견인해 줄 복합화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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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만촌3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만촌3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교학로7길 34(만촌동) 일대 5만86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8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3652㎡ 44가구 ▲59.8943㎡ 32가구 ▲84.9969㎡ 248가구 ▲84.5530㎡ 97가구 ▲84.8720㎡ 48가구 ▲84.9529㎡ 15가구 ▲84.7919㎡ 17가구 ▲84.5281㎡ 16가구 ▲109.9701㎡ 173가구 ▲115.2134㎡ 26가구 ▲126.3167㎡ 92가구 ▲148.1636㎡ 51가구 ▲150.3441㎡ 1가구 ▲162.8227㎡ 2가구 ▲180.5244㎡ 1가구 ▲191.8313㎡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담티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성중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대륜고등학교, 혜화여자고등학교, 영남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파티마병원, 만촌어린이공원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만촌3동은 201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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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사이에서 우수정책으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 정책은 공공발주 공사 계약 전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사전에 현지 확인하고, 이를 적격심사에 반영하는 공공입찰실태조사제도로 불공정 거래업체의 공공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이다.
2019년 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후 현재 국토교통부, 서울시, 충남 등 정부와 다른 지자체도 도입한 상태다. 2024년에는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말 도는 해당 정책을 7년 동안 운영하면서 발견한 미비점들을 보완한 개선안을 마련해 2026년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세부 시행계획 공개 후 조달청은 도에 `입찰자격 사실 조사` 시행과 관련해 조사 기법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도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사 절차, 주요 위반 사례, 민원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했다. 아울러 2개 광역ㆍ기초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도를 방문했으며 다른 지자체들의 전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다년간 축적한 조사 노하우와 전략적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정책 확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책에 관심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업무 협조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 공사 중인 현장에 대한 직접시공 위반 등 부실ㆍ불법 행위 점검을 확대해 건설공사 전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전면 차단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은 공정 경쟁 기반을 확립하는 선도 정책"이라며 "앞으로 전국 확산을 통해 건설시장 질서를 강화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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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광명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위한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업ㆍ업무ㆍ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ㆍ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ㆍ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3만3571㎡의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ㆍ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이 목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100% 공공임대 공급과 수열에너지 도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직ㆍ주 복합 공공지식사업산업센터 모델"이라며 "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기반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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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7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 중심 조직 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ㆍ군포ㆍ안산 ▲과천과천 등5개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가까이서 청취하는 한편, 향후 국민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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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인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으로 80억 원 현금 및 7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선정계획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515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언주초등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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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천시는 대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수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이달 18일 인가하고, 같은 달 23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1층 보육시설(어린이집) 삭제 후 단위세대 1가구 증축 ▲지하 2층에서 지상1층 필로티 구조 변경 ▲조경 면적 감소 ▲분양설계 및 정비사업비 변경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마니로 29(심곡본동) 일원 746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원초등학교, 성주초등학교, 부천남중학교, 부천고등학교, 부천공업고등학교, 정명고등학교, 경기경영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성주어린이공원, 도원어린이공원, 정명어린이공원, 송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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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금보빌라타운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현주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등록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부속서류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4(광안동) 일대 40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황령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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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았던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9일 하자심사ㆍ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ㆍ처리 현황과 올해 상반기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다. 국토부는 2023년 9월부터 6개월 단위로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이 6번째다.
하심위는 지난해 총 4761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등 지난 5년(2021년~2025년) 연평균 약 4600건의 하자 관련(하자심사, 분쟁조정ㆍ재정 포함)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판정하는 하자심사는 2021년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만911건이 신청됐고, 이중 하심위로부터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하자판정비율)은 68.3%(7448건)로 나타났다.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18%), 들뜸ㆍ탈락(15.1%), 균열(11.1%), 결로(9.9%), 누수(7.6%), 오염ㆍ변색(6.8%) 순으로 많았다.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2026년 2월) 기준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건설사는 순영종합건설(249건ㆍ세부 하자수 기준)이었으며, 이어 신동아건설(120건), 빌텍종합건설(66건), 라인(56건), 에스지건설(55건) 순이었다.
최근 5년(2021년 3월~2026년 2월) 누계 기준으로도 순영종합건설(383건ㆍ세부 하자수 기준)이 가장 많았다. 다음은 대명종합건설(318건), 에스엠상선(311건), 제일건설(299건), 대우건설(293건)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그간 1차 발표(2023년 9월)부터 유사했던 상위 건설사 순위가 대형 건설사의 세부 하자 수 감소에 따라 이번 발표에서 크게 변동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3차 발표(2024년 10월) 이후부터 전체 하자 건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주기적인 명단 공개에 따라 사업 주체의 품질 관리가 강화되고 하자보수를 조속하게 처리하는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하자판정비율 기준으로는 최근 6개월간 상위 건설사는 빌텍종합건설(244.4%), 정우종합건설(166.7%), 순영종합건설(149.1%), 정문건설(100%), 엘로이종합건설(40.4%) 순으로 나타났다.
5년 누계 기준으로는 지우종합건설(2660%), 삼도종합건설(1687.5%), 지향종합건설(1681.3%), 혜성종합건설(1300%), 백운종합건설(741.7%) 순으로 하자판정비율이 높았으며, 5차 발표(2025년 10월) 때 건설사 순위와 비슷했다.
현재 하심위가 하자심사 결과 최종 하자로 판정한 경우, 사업 주체는 「공동주택관리법」 등에 따라 60일 이내 하자를 보수하고 `하자관리정보시스템`에 그 결과를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심위는 사업 주체가 하자보수 이행 결과를 등록하면 신청인에게 즉시 SMS를 통해 알리고 누리집과 앱을 통해서도 관련 자료를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자보수 결과 확인 체계를 개선 중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7차 공개)부터는 하자 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를 하자심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 판정 건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의 실질적 효과"라며 "앞으로도 명단 공개를 통해 건설사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고 하자 관련 제도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동주택 하자와 관련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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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ㆍ이하 고용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고용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이달 27일 최종 확정됐다. 인상된 퇴직공제부금은 오는 4월 1일 이후 최초로 입찰공고를 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된다.
고용부는 이번 인상이 노동계(한국노총ㆍ민주노총), 주요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ㆍ대한전문건설협회), 정부가 올해 1~3월 운영한 정책협의회를 통해 노ㆍ사ㆍ정이 최초로 자율적인 합의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건설업계의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공감대를 형성이 이뤄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퇴직공제제도는 잦은 현장 이동으로 인해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건설 일용노동자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사업주가 노동자의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회에 부금을 적립하면, 향후 노동자가 건설업을 퇴직할 때 이를 퇴직금 형태(퇴직공제금)로 지급 받는다.
이번 결정으로 1일 퇴직공제부금 중 퇴직공제금은 총 2000원(33.8%) 인상된 8200원으로 상향되며, 부가금은 30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된 부가금 재원은 건설노동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청년층 대상 기능 향상 훈련 확대, 노동자 상조 서비스 및 취업지원 거점센터 운영,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등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이번 인상은 노ㆍ사ㆍ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끌어낸 역대 최초의 자율적 합의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며 "인상된 공제부금이 건설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관리하고, 청년들이 숙련기술인으로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결정이 숙련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노후 보장, 청년 인력 유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부처와 협력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함께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부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협의 과정을 상시 기구화해 향후 건설현장의 다양한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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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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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ㆍ재산 기준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약 535만 원)면서 재산가액 4억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가구와 원가구가 각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19~34세)보다 연령기준을 5세 확대해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복무 기간을 고려해 신청 가능 나이를 최대 3세까지 추가 연장한다. 군복무 기간이 1년 미만이면 1세 연장(40세), 군복무 기간이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세 연장(41세), 군복무 기간이 2년 이상 5년 미만이면 3세(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며, 신청은 나이에 따라 온ㆍ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19세부터 34세까지는 `복지로`, 35세부터 39세까지는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서면 또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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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일반분양 3784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드서초` ▲충남 천안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엄궁역트라비스하늘채` 등 9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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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 공장 전경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총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베트남법인을 에너지 IT 전문 기업인 누리플렉스와 함께 디지털 에너지 관리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해 글로벌 친환경 제조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을 함께 개선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가 완공되면 연짝 공단 내 총 37.5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확보하게 된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확대로 지속가능경영 추진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및 탄소 관련 정보 요청 대응으로 ESG 공급망 경쟁력 강화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은 에너지 IoT 솔루션을 통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탄소 감축량을 정교한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사용 및 탄소 배출 관련 정보 요구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베트남 연짝 공단 내 생산 거점은 미쉐린, 브리지스톤, 굿이어, 콘티넨탈, 피렐리 등 주요 글로벌 고객사를 향한 공급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친환경 가치 사슬을 중시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ESG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이번 태양광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에너지 관리 체계 도입은 단순한 설비 투자를 넘어 공급망 차원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HS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베트남 생산기지를 필두로 각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태양광 설비 확대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ESG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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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중동 전쟁 이슈 등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또다시 대규모 `추가경정(이하 추경)` 예산 카드를 꺼내면서 그 부담이 결국 국민에게 전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우 우려스럽다. 현재 국내 경제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미 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상태다. 그런데 정부는 추경이라고 여지없이 재정 지출 확대에 나서며 시중에 돈을 풀려고 하고 있다. 물가를 더욱 자극할 가능성이 큰데도 말이다. 위기 대응이라는 명분이 오히려 국민 생활 부담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도 정부에 발맞춰 추경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고유가ㆍ고환율ㆍ고물가의 삼중고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경 편성을 추진한다"며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위기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의지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경제 위기 때마다 재정을 확대하는 민주당 정부 특유의 방식은 위험하다.
이미 국가 부채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수십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재정 건전성에 부담을 더하는 결정이다. 단기적인 경기 대응을 위해 미래 부담을 키우는 구조가 반복되면 될수록 결국 그 책임과 비용은 눈덩이로 불어나 다음 세대가 짊어질 수밖에 없다.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소비 진작과 같은 정책이 함께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높은 시기에 소비를 억지로 끌어올리면 가격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추경이 물가를 잡기보다 오히려 자극하는 부작용이 벌어질 수 있다.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돈을 많이 풀면 풀수록 원화 가치는 똥값이 될 것이다.
언제나 재정 정책은 규모보다 방향성이 훨씬 중요하다. 취약 계층 지원이나 정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에 세심하게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누구에게나 주는 돈은 아무 의미 없다. 잠깐 반짝거리는 일시적인 소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결국 물가 상승과 재정 부담은 국민이 체감하게 된다. 경제 위기를 이유로 반복되는 `돈 풀기`식 대응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물가를 안정시키고 나라의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정책만이 살 길이다. 물가가 오르면 결국 금리 인상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은가. 지금의 선택이 또 다른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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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대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21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의향서 제출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의향서와 개별홍보 금지서약서를 제출하고 접수확인서를 받은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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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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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1동 일대에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으로 공동주택 1900가구(임대 329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
광진구 자양번영로 84(자양동) 일원 7만3362.1㎡를 대상으로 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공동주택 총 1900가구(임대 32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높였다.
대상지는 자양전통시장과 자양초등학교 인근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73%로 노후도가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이번 계획으로 자양초 정문 앞 아차산로 44길을 기존 5m에서 8m로 넓히고, 차량과 보행자의 구분이 없었던 도로에 차도와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한다. 장독골공원은 997.4㎡에서 1502㎡로 확대해 주민 휴식 공간도 확충한다.
자양번영로변에 존치되는 건물과 자양전통시장과 면하는 자양번영로변의 건축물은 높이를 낮춰 주변 주거지와 조화로운 경관이 되도록 하고, 대상지 남측의 한강을 고려한 배치를 통해 통경축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통과로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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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가 낡은 규제를 풀고 도시 공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에 나선다.
이달 27일 영등포구는 과거 산업화를 이끌었다는 낡은 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은 시 전체 준공업 면적의 25.2%를 차지하며 과거 산업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장 이전 등으로 노후 주거지와 열악한 기반 시설이 혼재되며 도시 활력이 저하돼 왔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총량제와 용적률ㆍ높이 제한 등 많은 규제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다 `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 방안` 발표 등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문래동 일대는 여의도 등 대비 노후화한 주택이 밀집해 있고 인도ㆍ차도의 구분이 없는 협소한 도로 등으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으로, 용적률 상향을 계기로 도시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래동 국화아파트(문래국화) 재건축은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되면서 기존 지상 29층 아파트 354가구에서 지상 42층 아파트 659가구로 305가구 늘었다. 문래두산위브 재건축 역시 용적률 399.95%를 적용받아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648가구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로 확장,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된다. 문래동4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2023년 조합 설립 이후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래동1~3가 일대도 경인로변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이 도입되고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등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진다.
구는 문래동 기계금속 단지를 통이전도 계속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1200여 개 공장이 밀집한 이곳은 임대료 상승과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1200여개 공장을 통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해 소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기계금속 단지 이전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소공인협회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정부 유관 기관에 제도적 기반 마련과 통이전의 필요성을 지속해 건의하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준공업지역 개발 규제 완화를 기회로 삼아 영등포구 전반의 도시 정비를 원활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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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일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기로 했다. 강북ㆍ서남권 모아타운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다. 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범위 1~1.5)를 산정하며,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해 공공기여 부담을 조정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고 낮은 지역은 동일한 정비 조건에서도 사업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모아타운 사업지의 대부분이 강북지역과 서남권에 집중돼 있는 점도 사업 추진 시 어려움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한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하고, 이번 통합 심의를 통해 기 지정된 모아타운 60곳의 관리계획을 일괄 변경했다. 또 추후 모아주택 사업계획 통합 심의 신청 시,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이 수립할 경우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조건으로 관련 기준을 반영토록 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를 받는 모아타운 대상지는 동북권 26곳, 서남권 23곳, 서북권 6곳 등이다. 서울 강북과 서남권 등에 위치한 모아타운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아타운 외에도 모아주택 심의를 통과한 가로주택정비사업 8곳에도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그간 조합원 부담이 커 통합 심의를 통과하고도 이주ㆍ착공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들의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공공성 확보를 위한 기준은 유지한다. ▲임대주택 최소 10% 이상 확보 ▲세입자 손실보상 의무 적용(모아타운 내)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 수립 ▲분양주택과 차별 없는 소셜믹스 계획 ▲임대주택 동ㆍ호수 공개추첨 등 충족 시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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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팹리스 중심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국내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고 팹리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에이직랜드, 켐트로닉스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해 팹리스 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한 것이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000㎡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 규모로 조성하는 민ㆍ관 통합지식산업센터다. 전체 사업비가 약 2조27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10월 GH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도는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집적해 혁신 거점을 만든다는 구상이며, 협약기관들과 설계 단계부터 협약기관들과 시스템반도체ㆍ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참여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반도체 관련 대학 졸업(예정)자 등 고급 인재 양성 교육을 시행하고, 예비 종사자ㆍ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팹리스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협회 등을 모아 산업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팹리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세계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의 디자인 파트너사인 에이직랜드와 핵심 소재 기업 켐트로닉스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비 지원,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돕는다.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기술과 경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상생의 시너지를 창출할 무대가 마련됐다"라며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자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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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3-27 · 뉴스공유일 : 2026-03-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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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달 27일 금호건설은 가음3구역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돼 도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원 2만42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공사비는 1490억 원이며, 2029년 12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단지명은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돼 `아테라프리메로(가칭)`로 예정됐다. 창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 디자인, 경관 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창원습지공원, 장미공원, 가음정공원 등도 인접해 있고,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도시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도곡아테라`에서 최고 3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은평구 `연신내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비롯해 구로구 항동 일대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 등을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및 공공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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