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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극동방송에서 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융성위)와 극동방송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융성위와 방송사 간 업무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와 융성위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은 정부의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의 대표 정책으로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국민들이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방송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탈북청소년에 대한 문화나눔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극동방송은 그동안 서울과 지방, 미주대륙 등에서 운영되는 13개 방송 네트워크와 극동아트홀을 통해 `가곡의 밤`과 `숲속 콘서트`, `전속 어린이합창단 공연`, `사진전` 등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문화가 있는 날` 홍보 방송을 송출하고, 유관 시설을 활용해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을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은 "`문화가 있는 날`에 극동방송이 참여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가 방송 전파를 타고 전국 구석구석으로 배달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은 "극동방송은 문화창조를 핵심가치로 판단하고 오래 전부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왔다.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15 · 뉴스공유일 : 2016-03-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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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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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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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 규모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른 실태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개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신고 기간, 접수 장소 및 방법, 제출 서류 등을 포함한 실태 조사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18일부터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통일부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내 설치된 `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성공단 중단에 따른 기업 실태 신고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모절차를 거쳐 이번 실태조사를 수행할 전문회계법인도 지난 11일 선정됐다. 선정된 삼일회계법인은 기업 대상 실태조사 설명회, 신고서·증빙서류 접수, 검증 및 회계보고서 작성 등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15일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자문 및 평가를 위해 '민관평가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해 실태조사 세부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바 있다. 민간평가자문위원회는 민간위원 8명, 정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효익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가피한 피해에 대해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에 따라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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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서상기 의원과 달서갑 홍지만 의원이 이번 공천 결과를 수용하고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 북구을 서상기 의원과 달서갑 홍지만 의원은 지난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달 14일 발표된 공천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번 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달 14일 당 공관위에 의해 컷오프된 두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대승적 측면에서 백의종군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 이 시간 이 후로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에 남아 총선 승리를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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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지난달(2월)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 실업률은 12.5%로, 청년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6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청년 실업률 통계가 작성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 실업률은 지난해 10월 7.4%, 11월 8.1%, 12월 8.4%, 올해 1월 9.5%로 계속해서 증가했으며, 지난달 처음으로 10%를 돌파하며 12%대에 진입했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동향과장은 이 같이 청년 실업률이 증가한 것에 대해 "동절기인 1~2월에는 통상적으로 취업자 규모가 작고, 특히 지난달에는 설날이 들어가 있어 명절 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층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서 취업 욕구가 활발하고 왕성하기 때문에 고용률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올라갔다면 안 좋은 상황으로 볼 수 있겠지만,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하는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월 취업자 수는 2541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22만3000명 늘어, 취업자 수 증가 규모도 지난달보다 크게 둔화됐다. 고용률은 58.7%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아울러 지난달 실업자 수는 131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1만4000명 증가했으며, 전체 실업률도 4.9%로 0.3%포인트 올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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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월과 2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1508명에 달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대비(1월초에서 2월말 기준)증가율을 살펴보면 지난해 55.68%에 이어 올해도 61.97%로 증가폭이 커졌다. 아울러 주택연금 가입 연령 기준이 현재 주택소유자 만 60세 이상에서 본인 또는 배우자의 나이가 만 60세 이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주택연금 가입자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주택연금 가입자 증가는 설 명절 이후 가족들의 권유에 의한 신청 증가와 주택 상속에 대한 인식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 및 가입요건 완화 등에 힘입어 앞으로 공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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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에 맞서 오는 4·13 총선 선거 전략을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영입에 나섰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진 뒤 브리핑을 통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 동의하에 강 전 장관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전날 강 전 장관을 마나 정식으로 중앙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며 "강 전 장관은 최종 확답을 안하고 조금 더 생각해 본 뒤 결심이 서면 말하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장관과 청와대 정책기획 수석, 경제수석,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이자, 16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17대와 18대 총선에서 잇따라 당선된 3선 중진 의원 출신이다. 따라서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멘토였던 김종인 대표가 더민주에서 총선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만큼 강 전 의원을 영입해 중도층 표심을 자극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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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추미애, 이석현, 도종환 의원 등이 2차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신명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달 17일 밤 11시경 국회 정론관에서 2차 경선후보자 투표결과 및 1차 결선 투표 결과를 기자들에게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현역의원 대부분이 공천을 확정했다는 것과 박원순계의 낙천이다. 서울 중구성동갑 홍익표 의원이 장백건 전 서울시시설관리공단 감사를 이겼고 광진을 추미애 의원도 김상진 前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이겼으며 안양동안갑 이석현 현 국회부의장 역시 민병덕 現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를 꺾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또한 비례대표출신의 도종환 의원도 청주시흥덕구에서 정균영 前 민주통합당 수석부총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해 현역 프리미엄을 실감했다. 반면 박원순계는 얼마전 권오중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의 낙천에 이어 임종석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부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캠프 법률지원단장 출신 민병덕 현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도 낙천의 고배를 마셨다. 1차(결선) 경선후보자 투표 결과 ▲서대문을 김영호 현(現) 지역위원장 ▲고양시을 정재호 전(前)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현 변호사 2차 경선후보자 투표 결과 ▲서울중구성동갑 홍익표 현 국회의원 ▲광진을 추미애 현 국회의원 ▲은평을 강병원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양천을 이용선 전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안양동안갑 이석현 현 국회부의장 ▲용인병 이우현 전 용인시의회 의장 ▲김포을 정하영 현 더민주 교육특별위 부위원장 ▲여주시양평군 정동균 전 민주당 부대변인 ▲ 청주시흥덕구 도종환 현 국회의원ⓒ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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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민의당이 오늘 창당 46일 만에 국회에 교섭단체 등록을 신청한다. 주승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사국에 교섭단체 등록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달(2월) 2일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통해 창당한 국민의당은 전날 부좌현 의원의 입당으로 의원 수가 21명이 돼 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의석 20석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3당 합의를 거쳐 국회 상임위원 수가 조정되며, 소속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 간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선거보조금은 25억2000만원에서 72억8700만원으로 늘어나며, 국회 본청 공간도 현재 30평에서 60평까지 확대될 수 있다. 다만 국민의당이 교섭권을 갖기 위해서는 현역 의원 20석 이상인 의석수를 오는 25일까지 유지해야 하므로, 공천에서 배제된 임내현 의원의 탈당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임 의원이 만약 국민의당을 탈당할 경우 국민의당 의석수는 다시 20석으로 줄어들어 안전선 확보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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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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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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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정부가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해외 의료ㆍ관광 활성화, 대테러 방지 등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안전과 직결된 국정 핵심 과제에 대해 조직ㆍ인력 보강에 본격 착수한다. 위의 과제들은 통상적 절차인 부처의 인력 증원 요구 전이라도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가 직접 나서 선제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 4년째를 맞아 4대 개혁 등 국정 핵심과제의 성공적 완수를 지원하고, 의료해외진출 지원법, 테러방지법 제정 등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함이다. 다만 이러한 보강도 정부의 공무원 정원 긴축관리 기조에 따라 통합정원 등 감축인력 범위 내에서 전환ㆍ재배치를 통해 이뤄질 계획이다. 그동안 정부의 조직ㆍ인력 관리 방식은 각 부처에서 기구를 신설하거나 인력의 증원이 필요할 경우 행정자치부에 요청을 하고, 행자부 조직관리 부서에서 신규 기능 및 업무량 분석을 통해 기구ㆍ인력 보강 여부 및 적정규모를 산정해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의 조직관리 방식으로는 국가적으로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에 대해 조직ㆍ인력을 제때에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시급한 국정현안에 대해서는 부처의 요구 전에도 우선 검토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선제적으로 지원할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으며,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적정규모의 기구ㆍ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행자부는 선제적 조직관리 방식 시행으로 각 부처의 핵심 정책 수행역량을 높여 국민에게 보다 좋은 질과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정부의 조직관리가 수동적ㆍ소극적인 대응이 돼서는 안 되고 각 부처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 국정 현안과제 등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신축적ㆍ선제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 인력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면서도 시급한 국정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각 부처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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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은 오늘(21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한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와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공천 결과 의결 문제 등을 다시 논의한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최고위를 열고 유 의원의 공천 여부 및 최종 의결에 실패한 5개 지역구에 대한 의결을 시도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고위에서는 공관위가 단수 후보로 선정한 유재길(서울 은평을), 유영하(서울 송파을), 권혁세(경기 분당갑), 정종섭(대구 동갑), 추경호(대구 달성) 등 5곳에 대한 내부 의견이 엇갈리면서 진통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공천 심사 결과 발표가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는 유승민 의원의 공천 여부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앞서 지난 20일 공천 심사가 보류되고 있는 유 의원에 대해 스스로 물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공관위는 오늘 추가 여론조사 경선지역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비례대표 공천도 본격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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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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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누리당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견제하기 위한 카드로 뽑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영입`이 확정됐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 직후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강 전 장관의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취임에 대해 "강 전 장관의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는 23일께 최종적으로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20대 총선 중앙선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를 김무성 대표와 외부 영입 인사, 2인 상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체제로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원 원내대표는 "내일(22일) 오후 9시 최고위원회가 예정돼 있는데, 선대위 문제까지 함께 정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전 장관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김대중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내는 등 정관계 요직을 두루 거쳤다. 열린우리당, 민주당 등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19대 총선을 앞둔 2012년 3월 민주통합당 탈당과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한 그는 야권 인사이지만 경제관은 보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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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과 일본 양국이 오늘(2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정병원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은 이시카네 기미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22일 동경에서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장급 협의는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이후 처음이며, 양측은 협의를 통해 위안부 문제 합의 후속조치 이행방안을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일 양국은 위안부 합의에서 우리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면 일본 정부가 10억엔 규모의 예산을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의에서는 피해자 지원 재단 설립 관련 양국 정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재단 설립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독도 문제 등 한일 간 쟁점 사안들도 포괄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2 · 뉴스공유일 : 2016-03-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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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비례공천 파문으로 당무 거부에 들어갔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지난 22일 비대위 회의 참석으로 당무에 복귀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자신의 거취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 회의가 끝난 직후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김종인 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힌 사실이 없다"며 "사퇴냐, 아니냐를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비대위를 정상적으로 소집해서 의결할 사안을 다 의결했다"며 김 대표가 당무에 정상 복귀했음을 시사했다. 논란과 관련한 김 대표의 심경에 대해 김성수 대변인은 "(김 대표가) 아까 자택에서 나오면서 소회를 비대위원들에게 말하겠다고 했는데 `비례대표 선정 과정에서 중앙위원회가 열리고 그 것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자존심이 상했고 모욕적으로 느꼈다`고 했다. 자택에서 나오면서 한 말과 거의 동일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대표가 비대위원들에게 비례대표 후보 순위 목록을 일임했고 비대위원들이 이를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비대위에서 자신의 비례 순번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었으며 비례대표 후보자의 순위 목록은 일차적인 작업은 비대위원들이 한 후에 대표에게 추인을 받아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대위원들에게 그간의 서운했던 점을 한두 가지 지적했으며 일반 당원들과 달리 판단을 해달라고도 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3 · 뉴스공유일 : 2016-03-2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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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석과불식(碩果不食ㆍ큰 과실을 다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으로, 자기만의 욕심을 버리고 자손에게 복을 줌을 이르는 말)'의 심정으로 정권 교체를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며 총선 불출마와 함께 정권 교체를 위해 당에 헌신하겠다고 선언했다. 얼마 전 공천 배제됐던 전 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혼돈과 혼란에 빠진 당의 중심을 더 튼튼히 하고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당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겠다"면서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부인과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밝혔다. "석과불식의 심정으로 정권 교체를 위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며 성명을 준비해 읽어 간 전 의원은 "1996년 총선 준비를 하던 저에게 김대중 총재가 대선을 준비하자고 제안, 정권 교체를 위해 헌신했다"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렇게 30년을 헌신한 당에서 부당한 공천 과정을 겪으면서 큰 충격과 고민이 있었다"고 이번 공천 배제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언급했다. 전 의원은 "그러나 최근 당의 근간이 흔들리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당에 남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혔으며 혼돈과 혼란에 빠진 당의 중심을 더 튼튼히 하고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당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 찾겠다"고 밝히면서 "석과불식의 심정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정권교체를 위해 당에 남아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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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4·13 총선 후보 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를 열고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을)의 공천 여부 결정을 재시도한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고 일부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마쳤으나,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을에 대한 압축 심사는 또다시 보류했다. 이에 따라 공관위가 종료된 직후 최고위는 심야 회의를 열어 공관위 결정을 추인할 예정이었으나, 공관위 심사가 연기되자 심야 최고위 역시 무산됐다. 만약 공관위가 후보 등록 하루 전인 오늘까지 유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킨다면 유 의원은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가능하지만, 이날 자정까지도 결론을 유보한다면 내일(24일)부터 시작되는 후보 등록 기간에는 당적을 이탈하거나 변경할 경우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어 무소속 출마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정치권에서는 이날 최고위가 어떤 식으로든 유 의원의 공천 여부를 결정할 수밖에 없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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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4ㆍ13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탈당하면서 새누리당 원내 과반 의석이 무너졌다. 2008년 제18대 총선 이후 8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지난 22일까지 새누리당은 제19대 국회 재적 의원 292석 가운데 151석(51.7%)을 차지했으나 23일 윤상현(인천 남구을), 유승민(대구 동구을), 이재오(서울 은평을), 주호영(대구 수성을), 류성걸(대구 동구갑) 등이 연이어 탈당계를 제출하면서 146석으로 쪼그라들었다. 친박계의 `컷오프(공천 배제)` 희생양이 된 비박계 의원들의 추가 탈당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유승민 의원의 탈당으로 이른바 `친유승민계` 김희국 의원의 추가 탈당도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을 잃음에 따라 제19대 국회 회기 내 주요 법안 처리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 앞서 공천이 본격화하기 전 새누리당 의석수는 157석으로,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만 되면 단독 처리가 가능한 상태였다. `과반 의석`은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협상 과정에서도 야당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는 카드 그 자체였다. 하지만 여당의 과반 의석이 무너지고 오늘(24일)부터 제20대 총선 후보 등록이 시작돼 정국이 선거 국면으로 급격히 진입함에 따라 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19대 국회는 사실상 `식물 국회`로 전락하게 됐다. 한편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승민 의원의 자진 탈당을 압박하며 공천 심사를 치일피일 미룬 데 대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새누리당 텃밭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에서 친박계 예비 후보들이 경선에서 연이어 패하면서 총 122석이 걸린 수도권 전선에는 이미 `빨간불`이 켜졌다. 한 친박계 관계자는 "유승민 의원의 공천 심사를 미루면서 여론이 급격히 나빠졌다. 총선 결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유승민 고사 작전`은 친박계에 자충수가 될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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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국민의당이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지만 명단 곳곳에 `안철수계` 인사가 대거 포진되면서 구태 정치를 답습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23일 국민의당은 마포 당사에서 천근아 비례대표 추천위원장의 브리핑을 통해 최고의원회 의결로 확정한 4ㆍ13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비례 1번에는 과학기술계 인사인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비례 2번에는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배정됐다. 천 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신 원장을 가리켜 "30년 이상 한 우물을 판 과학기술표준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오 교수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존경 받는 인물이자, 상향식으로 서울대 총장 후보로 선출된 바 있는 한국기초과학계 수장으로 불리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비례 3번에는 박주현 최고위원 ▲비례 4번에는 이상돈 위원장 ▲비례 5번에는 안 대표 최측근 박선숙 사무총장 ▲비례 6번에는 채이배 당 공정경제 태스크포스(TF) 팀장이 배치됐다. ▲비례 7번에는 청년여성 디자인벤처 창업가인 김수민 씨 ▲비례 8번에는 창당 멤버인 이태규 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 ▲비례 9번에는 김삼화 변호사 ▲비례 10번에는 김중로 예비역 육군 준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국민의당 공천에서 주목할 점은 안 대표의 의중에 따라 과학기술인을 최우선 배치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천정배계 박주현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숙 선대위 총괄본부장, 이상돈 공동선대위원장, 채이배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 이태규 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 등 안 대표 측근이 4명이나 전면 배치돼 파장이 예상된다. 국민의당이 최대 15%의 정당 지지율을 얻을 것이란 예상을 고려해 당선 가능권이 8번까지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공천은 `제 식구 챙기기`라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아울러 당내 계파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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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삼성물산이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연이어 프로젝트 3건을 수주했으며 이는 1조3700억원 규모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올해 2월에 지상 178m 높이의 공공건물인 싱가포르 주법원 공사를 3880억원의 규모로 수주했다. 그달 245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사푸라 오피스 빌딩 공사도 수주했다. 사푸라 오피스 빌딩은 지상 54층의 초고층 복합개발 시설로 부르즈칼리파, 페트로나스트윈타워 등의 초고층 건설 역량 등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싱가포르에서 7370억원 규모의 지하철 톰슨라인 T313구간 공사를 수주했다. 지하철 T313구간 공사는 싱가포르 동남부 시린지역(Xilin Avenue)에 1200m의 지하터널 및 정거장 1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 지역 위쪽에 위치한 하천을 옮겨 설치해야 하고 2개의 신규 지하철 라인 및 차량기지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7건과 지하고속도로 2건을 건설한 경험을 토대로 최적화된 공사 계획과 설계 등을 발주처에 제시해 그 능력을 인정받아 수주를 달성했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앞으로도 전략 시장 중심의 철저한 현지화로 고객 신뢰를 높여 양질의 프로젝트를 수주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삼성물산은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총 6개 국가에서 초고층과 발전 플랜트, 지하철 등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10조1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총 32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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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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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두 번째 도전에서 1차 관문을 가볍게 넘었다. 24일 면목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5월 10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24일) 열린 현장설명회가 ▲고려개발 ▲한신공영 ▲태영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진흥기업 ▲일성건설 ▲동부건설 ▲금호산업 ▲삼호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져 기쁘다"며 "오는 5월 입찰마감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조합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 조합원 수는 111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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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겸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4일 진영 의원과 김진표 전 의원을 경제부총리를 선대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인사 관련 서명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두 분의 선대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은 이번 선거를 경제 선거로 치러 경제민주화와 우리당의 복지공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종인 대표는 진영 의원, 김진표 전 의원과 함께 경제와 복지를 주축으로 제20대 총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와 함께 김종인 대표는 이재한 정책위 부의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임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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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송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총회의 사전 결의를 받지 않은 경우 조합장 또는 이사(감사)가 조합원으로부터 형사 고소를 당하여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래 사례는 동의서와 관련된 용역 계약을 체결한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에 관하여 대법원은 2015년 4월 23일 선고 2014도4454 판결을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에 의하면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은 총회 의결을 거쳐야 하고(제24조제3항제5호),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아니하고 이러한 계약을 임의로 추진하는 조합의 임원은 처벌을 받으며(제85조제5호), 이러한 계약에 관한 사항은 대의원회가 총회의 권한을 대행할 수 없다(제25조제2항, 옛 도정법 시행령 제35조제1호). 도정법 제24조제3항제5호에서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을 총회 의결 사항으로 규정한 취지는 이러한 계약이 조합원들의 권리ㆍ의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어서 조합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적 보장을 하기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하여 옛 도정법 제85조제5호에 벌칙 조항을 둔 것으로 해석되는 점, 총회의 사전 의결 없이 계약이 체결되어 이행된 경우 원상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법률관계의 혼란을 초래하고 이러한 상황이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옛 도정법 제85조제5호에 정한 `총회의 의결`은 원칙적으로 사전 의결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하므로, 조합의 임원이 총회의 사전 의결을 거치지 아니하고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을 체결하였다면 이로써 옛 도정법 제85조제5호에 위반한 범행이 성립된다고 할 것이고, 나중에 총회에서 추인 의결이 이루어지더라도 그 범행이 소급적으로 불성립하게 된다고 볼 수는 없다. 한편 주택재건축사업의 성격상 조합이 추진하는 모든 업무의 구체적 내용을 총회에서 사전에 의결하기 어렵더라도 옛 도정법 규정 취지에 비추어 보면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총회에서 추진하려는 계약의 목적과 내용, 그로 인하여 조합원들이 부담하게 될 부담의 정도를 개략적으로 밝히고 그에 관하여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볼 것이다"고 판결하였다. 정당행위에 해당된다는 조합장의 주장에 대하여 위 법원은 "옛 도정법 제24조제3항제5호가 `예산으로 정한 사항 외에 조합원의 부담이 될 계약`을 총회 의결 사항으로 규정한 취지에 비추어 살펴보면, 피고인이 조합 설립 무효 확인 사건 제1심에서 이 사건 조합이 패소한 원인과 상소심에서의 승소 가능성, 공소 외 2와의 합의 가능성 등 동의서 관련 용역 계약 체결 이외에 다른 수단이나 방법이 있는지 등에 관하여 신중하게 검토하였음을 엿볼 수 있는 아무런 자료가 없는 이 사건에서, 조합 설립 무효 확인 사건 제1심에서 이 사건 조합이 패소하였고 이 사건 조합을 유효하게 존속시키는 데 동의서 관련 용역 계약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사정만으로 피고인이 총회 의결을 거치지 아니한 채 공소 외 3과 동의서 관련 용역 계약을 체결한 것이 통념상 허용될 수 있는 행위로서 「형법」 제20조에 정한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결하였다. 따라서 정비사업의 임원들은 도정법상 예산에 포함되지 않은 조합원의 부담이 되는 계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이를 반드시 당해 연도 예산에 포함하거나 사전에 총회 결의를 거쳐 도정법 위반죄로 처벌을 받지 않도록 미리 대처함이 타당하다. 한편 조합의 감사의 경우에도 업무 집행 임원은 아니지만 업무 집행 임원과 공동하여 도정법 제85조제5호에 위반하는 죄를 범한 때에는 공동정범으로 처벌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대법원 2010년 6월 24일 선고 2009도14296 판결 참조).ⓒ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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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이미 승인 받은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있는 상황에서 정비구역이 확대 지정될 경우 `일몰제` 적용 여부를 놓고 벌어졌던 논쟁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신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법제처는 최근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변경 승인을 신청할 수 없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법원의 확정판결로 추진위가 그 승인을 신청할 수 있게 된 날로부터 2년이 지나야 일몰제를 적용하는 것이 옳다는 취지의 해석을 내렸다. 이 같은 해석에 따라 서울 관악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림1구역)은 사업 정상화에 본격 나설 수 있게 됐다. 이곳은 본래 신림4정비예정구역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면서 탄생했다. 그러자 이미 승인 받아 존재하던 추진위의 지위가 문제시됐다. 기존 추진위가 변경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는 쪽과 아예 새로운 추진위로서 승인 신청해야 한다는 쪽이 팽팽하게 맞섰기 때문이다. 인허가권자인 관악구는 기존 추진위가 변경 승인을 신청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이에 구(區)는 신규로 제출된 추진위 구성 동의서 연번 부여 신청의 건을 반려했다. 신청한 주민들의 반발은 소송으로 이어졌다. 1심과 2심에서는 구가 패했지만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이에 추진위는 변경 승인 신청을 위해 동의서를 받아 동의율을 채운 뒤 지난해 8월 추진위 변경 승인을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서울시가 "법 시행일 이후 2년이 경과했음에도 추진위 변경 승인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몰제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며 관악구에 "정비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하라"고 하달하면서 신림1구역은 또다시 분쟁에 휘말렸다. 서울시가 이러한 지시를 내린 데에는 2012년 2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에 따라 시행에 들어간 일몰제가 자리하고 있다. 도정법 제4조의3제1항은 `구청장 등은 정비예정구역 또는 정비구역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특별시장ㆍ광역시장에게 정비구역 등의 해제를 요청해야 하고,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또는 군수는 직접 정비구역 등을 해제해야 한다`면서 다음 각 호를 통해 그 구체적인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제2호가목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날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추진위의 승인을 신청하지 아니하는 경우`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러나 관악구는 "소송으로 인해 추진위가 변경 승인을 신청할 수 없는 사유가 있었으므로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며 시에 맞섰다. 결국 추진위와 주민들, 관악구는 신림1구역이 일몰제 적용 대상이 되는지 아닌지 밝혀 달라고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의뢰했다. 이런 상황에서 법제처는 "법 시행일 이후 2년 동안 추진위 변경 승인 신청을 하지 아니한 경우 일몰제의 적용 대상이 되나, 신림1구역처럼 법원의 결정으로 추진위가 변경 승인 신청을 할 수 없었던 경우에는 법원의 확정판결로 추진위가 변경 승인 신청을 할 수 있게 된 날로부터 2년이 경과했을 때 일몰제를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회신했다고 신 의원 측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언근 의원은 "재정비촉진사업을 현재 계획대로 계속하거나 중단하거나 또는 사업 범위를 조정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일 것이나 그동안 추진위 승인과 관련돼 사업이 지체된 만큼 현시점에서는 추진위 갈등과 관련된 문제는 반드시 정리돼야 할 주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해 당사자 간 문제 해결 속도가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재산권을 보장하는 핵심"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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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새누리당은 오늘 제20대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천자대회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 새누리당은 최근 김무성 대표의 `옥새 투쟁`으로 이어진 당내 공천 갈등이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나, 총선이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당 지도부는 일단 총선 승리에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선정된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서창원·이인제 최고위원,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번 총선에 활용될 새누리당 홍보영상 상영, 20대 총선 주요 공약 설명, 5대 개혁 관련 대한민국과의 계약서 서명식, 지역별 공천자 소개, 총선 홍보방안 설명, 청년 서포터즈 공연 및 율동배우기 등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출범하는 새누리당 선대위는 오는 29일쯤 첫 회의를 시작으로 전국 지원 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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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부산광역시 핵심 요충지에 신규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해운대더샵센텀그린`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7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와 72㎡ 464가구가 분양 대상이다. 이곳은 부산 해운대 지역의 센텀시티 권역에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하면서 오봉산과 장산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영화의 전당, 부산시립미술관, 벡스코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지식산업센터, MICE산업, 복합 연구 단지 등이 195만5000㎡ 규모로 들어서는 `제2센텀시티` 조성사업이 예정돼 있다. 부산시는 창조경제에 들어맞는 융ㆍ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역외 기업 유치 등을 목적으로 총 1조23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해운대로 원동IC가 인접해 도심과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포항과 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 재송역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는 신재초등학교와 도서관이 위치해 있다. `해운대더샵센텀그린` 분양 관계자는 "대부분 가구를 판상형 구조의 남향 위주로 배치할 예정이다. 개방감과 일조량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라며 "또한 북측의 경관 녹지와 어우러지는 조경을 배치하고 지하 주차장 100%로 설계해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본보기 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 일대에 문을 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8 · 뉴스공유일 : 2016-03-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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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제20대 총선 슬로건을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투표다!`로 확정했다. 서브 카피는 `4월 13일은 털린 지갑을 되찾는 날`로 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경 선대위 대변인은 지난 28일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메인 슬로건은 두 줄짜리 슬로건으로 리듬을 살렸고, 경제 문제를 먼저 부각해 투표라는 행동으로 이끌어 내고자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더민주는 잃어버린 8년 경제 실패 심판을 통한 서민과 중산층의 경제주권 회복을 20대 총선의 기조로 정한 바 있다"며, "더민주가 총선에서 승리해야 새누리당 정권 8년의 경제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새누리 8년의 경제실패 vs 더민주의 경제 살리기 구도를 부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지향적 성장과 경제민주화, 일자리 창출 및 사회안전망 등 더불어성장론 중심의 경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우리당의 경제 일꾼들, 경제를 살릴 더민주 후보들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호소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당의 총선 기조를 종합하면 경제실패 심판과 경제대안 제시, 경제일꾼론(인물교체론)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서브 슬로건으로는 `투표가 경제다!`로 정했다"며 "서브슬로건은 `투표=경제`라는 등식을 강하게 알리는 슬로건으로 메인슬로건만큼 선거에서 적극 활용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29 · 뉴스공유일 : 2016-03-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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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29일 부산・울산에 이어 경남도당을 방문해 `경제 살리기 경남 선대위 출범식 및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여당의 경제정책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날 오전 부산・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꼬집은데 이은 지적이다. 특히, 오전 부산에서 말한 "대기업 낙수효과 불가능"을 거듭 주장했다. 그 근거로써 김 대표는 "대기업을 지원하면 그 결과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하는데 이 같은 소리는 10년 전부터 계속 듣는다. 이른바 낙수효과라는 건데, 지금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낙수효과를 쓰는 나라는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의 거듭된 이러한 발언은 재벌개혁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김 대표는 경남지역의 경제 상황과 관련해 "거제, 창원, 울산의 상황을 보면, 과거의 번영이 지속되고 있나?"라며 "경제 상황이 추락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여당은 어떠한 방안도 보이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이어 "포용적 경제성장을 하지 않으면 사회 혼란으로 경제 효율을 가져올 수 없다"며 "미래 지속적 성장하기 위해서는 포용적 성장을 해야 하고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0 · 뉴스공유일 : 2016-03-3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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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훈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시가 공동주택 최고 층수는 `35층`이라는 점을 재천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설명 자료를 내고 시가 한강변 아파트 층수 제한 완화 방안 검토에 착수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를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9일 한 매체는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서울시가 최고 35층 이하로 짓도록 한 한강변 아파트 층수 제한의 완화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시는 "공동주택 최고 층수 35층 원칙은 2015년 사회적 합의 과정을 통해 수립된 최상위 법정 계획인 `2030 서울플랜(도시기본계획)`에서 명문화한 도시 관리 원칙이며, 같은 해 발표된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도 그 원칙을 반영해 수립됐다"면서 "따라서 공동주택 최고 층수 35층 원칙의 변경을 위해서는 도시기본계획의 변경이 함께 검토돼야 하며 그러한 검토를 진행한바 없다"고 못 박았다. 이처럼 시가 발 빠르게 설명 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선 것은 최근 일선 현장들이 한강변 층수 제한을 풀어 달라며 집단행동에 돌입했던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18일 ▲대치은마(재건축)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 ▲신반포3차(재건축) ▲신천진주(재건축) ▲청담삼익(재건축) ▲한남3구역(재개발) 등 6개 구역 토지등소유자 수천 명이 `재건축ㆍ재개발 층고 제한 철폐 규탄 대회`를 열고 `35층 규제`를 없애 달라고 촉구했다. 이후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여론이 "35층 규제가 한강변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들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고 사업성 저하에 따른 삶의 질 하락을 유발한다", "일률적 규제로서 도시경관 측면에서도 부적합하다"는 방향으로 모아짐에 따라 자칫 박원순표 도시재정비 정책의 대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 탓에 부랴부랴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아가 정비사업에 대해 규제 일변도 자세를 취해 온 박원순 시장이 4ㆍ13 총선을 앞두고 혹시 모를 `역풍`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선거를 2주 앞둔 시점에서 규제를 푼다는 신호를 보낼 경우 "표를 얻기 위해 원칙을 저버렸다"는 비판이 불가피하다. 특히 한강변 35층 규제의 최대 피해 지역이 강남이라는 점에서 이들 지역에서 표를 얻고자 층수 규제를 완화하게 되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를 제외한 지역에서 되레 `역차별` 시비에 휘말릴 공산이 크다. 그렇게 되면 전통적으로 야권 지지 성향이 강한 강남 3구 이외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어려운 싸움을 하게 된다. 규제 완화 카드로 지지율 몇 % 올린다고 여당의 텃밭인 강남 3구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전통적 지지 기반마저 잃을 수 있는 이러한 카드는 박 시장 입장에서는 `악수`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렇다고 일파만파 커지는 규제 완화 목소리를 선거 직전까지 놔뒀다가는 그러한 여론이 정치 이슈로 확대재생산 돼 야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여지가 생긴다. 하지만 이번 대원칙 고수 방침은 근본적으로 시장 혼란 가능성을 잠재우면서 `표심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원칙을 지켰다`는 이미지를 박 시장에게 심어 줌으로써 그의 향후 대권 가도에 유리한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다. 가깝게는 총선, 멀리는 대선 모두를 염두에 둬야 하는 박 시장의 처지에서 여론에 떠밀려 섣불리 규제를 완화하는 것보다 그 반대 입장을 취하는 것이 더 이득인 셈이다. 아울러 시는 "시가 최고 35층으로 제한한 한강변 아파트 높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이란 보도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했다. 시는 "한강변 아파트 높이 규제 수단으로 제시된 특별건축구역의 운영은 35층 이상 높이 완화를 위한 것이 아니며, 최고 층수 아래에서 인동간격(여러 동의 건물을 배치ㆍ병렬할 때 건물 사이의 거리), 일조 제한 등 건축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높이 계획과 창의적 건축계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건축법」 제73조 특별건축구역 특례 조항에 따른 높이 완화는 같은 법 제60조에 따라 별도로 결정된 가로구역별 높이 지정 사항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한강변 아파트에 대한 도시기본계획상 높이 관리 원칙의 완화와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맥락에서 시는 "같은 「건축법」 특별건축구역 특례 조항에 포함된 `제55조에 따른 용적률 기준을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내용은 필요에 따라 적용 가능한 임의조항(선택 조항)이지 특별건축구역 지정 시 반드시 용적률을 완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따라서 서울시에서 높이 규제 완화를 위해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층수 완화 수혜가 기대된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분명히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3-31 · 뉴스공유일 : 2016-03-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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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국토교통부는 (주)에프엠케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주)스즈키씨엠씨, 지엠코리아(주),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와 이륜자동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한다고 밝혔다. (주)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운전석 매트 고정이 해제되어 매트가 가속페달쪽으로 밀려날 경우 가속페달이 매트에 끼어 가속상태가 지속되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3년 03월 15일부터 2015년 12월 16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기블리 승용자동차 2403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Passat 1.8 TSI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캠축에 연결된 고압 연료 분사 펌프 및 브레이크 진공 펌프 사이에서 과부하가 발생되어 엔진 출력 감소 및 브레이크 성능저하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11월 18일부터 2015년 6월 24일까지 제작된 파사트 1.8 TSI 승용자동차 1146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4월 5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주)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판매한 AN650ZA 등 5개 차종 이륜자동차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주)스즈키씨엠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태핏 결함) 엔진 흡배기 밸브 태핏 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이 정지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2년 12월 25일부터 2014년 01월 22일까지 제작된 AN650ZA, DL650A 이륜자동차 84대이다. (이그니션 스위치 커넥터 등 결함) 이그니션 스위치와 주배선을 연결하는 커넥터의 제작결함 및 주배선·배터리 접지선 위치가 부적절하여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엔진이 정지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03월 31일부터 2015년 06월 04일까지 제작된 DL1000AL5 등 3개 차종 62대이다. 지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사브 승용자동차의 경우 운전석 좌석안전띠 리트렉터의 제작결함으로 충돌시 안전띠를 되감지 않아 운전자가 부상을 당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07년 10월 24일부터 2008년 02월 18일까지 제작된 사브 승용자동차 32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지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MINI Cooper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파워스티어링 펌프 부품 제작결함으로 조향 보조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대상은 2004년 12월 23일부터 2005년 2월 14일까지 제작된 MINI Cooper, MINI Cooper S 승용자동차 82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31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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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30개 공공기관에 이어 올해 100개 공공기관이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한다고 지난달(3월) 31일 밝혔다.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하기로 한 공공기관은 공기업 1개(부산항만공사), 준정부기관 20개(보훈복지의료공단, 언론진흥재단 등), 기타 공공기관 79개(한국투자공사, 폴리텍, 노사발전재단 등) 등 총 100개이다. 이로써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500인 이상의 기타 공공기관은 3개 기관을 제외하고 올해 모두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하게 된다. 정부는 NCS기반 능력 중심 채용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공공기관과 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공공기관을 위해 채용계획 유무, 채용 규모, 모집 분야의 수 등 각 기관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 지원을 제공하고,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설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이 NCS 기반의 능력 중심 채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도록 고용노동청에서 실시하는 상설 설명회와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은 취업자의 스펙 부담 감소와 공공기관의 채용 비용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부는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아직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하지 않은 병원, 출연연 등은 올해 도입 기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며 2017년까지 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능력 중심 채용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채용과 교육·훈련 등 NCS 활용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계(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검증·보완을 거쳐, 오는 6월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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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4ㆍ13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저격수를 자처한 홍보 포스터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일 권 후보는 자신의 SNS에 총을 겨눈 합성 포스터를 올린 후 비난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게시물에는 군복을 입은 권 후보가 총을 겨눈 모습으로 등장했으며, "박근혜 잡을 저격수,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국보위`는 국가보위비상대책위 전력이 논란이 됐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에 새누리당은 권 후보의 저급한 행태는 국민에 대한 저격이라며 사퇴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도 권 후보가 다급한 나머지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경찰 출신 국회의원이라고 하는데,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행위는 범법 행위 아닌지",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확산되자 권 후보는 지난 3일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자질 논란과 더불어 그녀가 논란 초반 변명으로 일관하면서 여론은 악화됐고, 이번 논란을 제2의 김용민 사태(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으로 제19대 총선 때 야권의 표가 잠식당했던 사건)로 보는 시각도 있어 연대 실패로 가뜩이나 어려운 야권에게 이번 논란은 뼈아픈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4 · 뉴스공유일 : 2016-04-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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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ㆍ이하 수사팀)은 옥시레킷벤키처(이하 옥시) 측이 자사 가습기 살균 제품의 무해성을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성분 보고서가 조작됐다는 단서를 잡고 보고서 작성에 관여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와 연구진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 옥시의 `옥시싹싹 가습기 당번` 등에 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며 수거를 명령했다. 옥시는 서울대 연구팀에 의뢰해 자사 제품은 유해하지 않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제출한바 있다. 이에 앞서 수사팀은 연구ㆍ조사를 통해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 10개 제품 가운데 `옥시싹싹 뉴 가습기 당번`과 `와이즐렉 가습기 살균제`, `홈플러스 가습기 청정제`, `세퓨 가습기 살균제` 등 4개 제품이 폐 손상을 유발했다고 잠정 결론 내렸다. 검찰은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4개 제품의 제조사와 유통사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가습기 살균제와 폐 손상 사이의 연관성`이 사실상 확인된 만큼 수사의 초점은 이제 `기업의 과실 여부`에 맞춰질 전망이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에 대한 전수조사도 80%가량 완료하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4 · 뉴스공유일 : 2016-04-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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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보증사고 위험방지, 보증손실 최소화, 리스크의 안정적 관리 등을 위해 "HUG 리스크관리 자문단"을 신규 발족해 운영한다고 오늘(4일) 밝혔다. 신규 구성된 자문단은 김성민 KAIST 교수, 손재영 건국대 교수 등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고, 이들 전문가는 향후 공사의 리스크 관련 업무와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자문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리스크관리 자문단과 관련해 HUG 측은 "기존에 리스크관리위원회 등 리스크 관련 내부 회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었다"며 "이번에는 외부 리스크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신규 위촉해 대내외 리스크 점검과 개선점 발굴 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첫 번째 회의는 오는 11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4-05 · 뉴스공유일 : 2016-04-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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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해 전국에서 `나무 심기`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됐거나 진행 예정에 있다. 5일 전국 276곳에서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된다. 국무회의에서 황교안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전 국토의 63%가 산림인 우리나라는 국민이 풍요롭고 안전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세종시 금남면 영곡리 산 18-11 일대 임야 약 3000㎡에 백합나무 1000여 그루를 심는 `국민이 행복한 나무 심기` 행사를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환 제1차관과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경환 제1차관은 "세종시가 녹색 성장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길 희망하며,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녹색 국토ㆍ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부세종청사관리소는 이틀에 걸친 나무 심기 행사로 18개 입주 부처의 직원 382명이 5200여 그루의 무궁화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리소는 `호국의 달` 6월에는 국가보훈처 등과 함께 `무궁화 동산`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각 지자체들도 나무 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해 계양역 주차장 옆 공사 소유 유휴 부지에서 `노사 화합 한마음 식목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장, 노조 위원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모여 인천광역시 북부공원사업소로부터 제공 받은 측백나무와 해송, 개나리 등 묘목 60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정호 사장은 "공사는 작년부터 역사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부평역, 인천시청역 등 지하 역사에도 미니 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며 "지하철 역사를 친근하고 편안한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관 합동 행사도 이어졌다. 서울대공원(경기 과천시)은 주차장 옆 보행로 주변에 공원 직원들과 시민 단체, 과천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철쭉 1000주와 배롱나무 30주를 심는 행사를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식목일에 공원 측과 시민이 더불어 자연을 사랑하고 화합의 의미를 다질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이달 9~10일에도 기업 후원으로 추가적으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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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안에 한-멕시코 간 자유무역협정(FTA) 실무 협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08년 이후 중단됐던 양국 간 FTA가 8년 만에 협상 재개의 물꼬를 트게 됐다. 양국 정상은 이날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올해 4분기 중 한-멕시코 FTA 관련 실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시 멕시코의 지원 방안,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멕시코는 2007년 12월 1차 협상을 개시했으나 멕시코 자동차·철강업계의 반대 등으로 2008년 2차 협상 이후 8년째 협상이 중단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과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FTA 협상 재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견을 교환했고,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상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두 정상은 멕시코 정부가 2014년 발표해 추진하고 있는 5900억 달러 규모의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보건 의료와 문화 등 고부가가치 분야, 신산업 분야에서도 양국이 서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 분야 양해각서(MOU) 29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MOU를 체결하는 등 사상 최대 경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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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어제(5일) 4ㆍ13 총선 선상 투표가 시작됐다.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우리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 원양어업 및 외항 여객 선박에 승선하고 있거나 승선할 예정인 선원 등을 대상으로 선상투표 신고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이번 총선 전체 선상투표 대상자는 2894명으로 집계됐다. 선상투표에 참여하는 외항선원들은 선상 투표일에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용지를 팩스로 받아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기표한 후 다시 투표용지를 주민등록지 관할 시ㆍ도 선관위에 전송하면 된다. 해당 시ㆍ도 선관위는 기표한 부분이 가려지도록 특수 `쉴드 팩시밀리`를 이용해 수신하고, 전송된 투표용지는 선거 개표일에 동시에 개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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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새 아파트의 이름을 결정됐다. 6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영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대의원회를 열고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상의 끝에 `디에이치아너힐즈`로 새 단지의 이름을 확정했다. `디에이치아너힐즈`는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명예와 영예를 의미하는 `아너(Honer)`, 대모산 등 인근 쾌적한 자연환경을 뜻하는 `힐즈(Hils)`를 결합한 것이다. 이 단지는 1320가구[전용면적별 ▲84㎡ 10가구 ▲106㎡ 49가구 ▲130㎡ 8가구 ▲테라스 하우스 6가구(89~147㎡)] 규모로, 7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디에이치아너힐즈` 인근에는 개포공원이 위치하며, 양재천과 대모산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개포초ㆍ중ㆍ고교 등의 명문 학교가 즐비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아울러 `SRT(Super Rapid Train, 2016년 수도권 고속철도 개통을 위해 도입된 SR 고속철도 차량) 수서역`과 함께 우면동 삼성R&D센터,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해 추후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6일 장영수 조합장은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새 아파트 이름이 `디에이치아너힐즈`로 정해져 오는 6월 말까지 본보기 집 신축 등 일반분양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분양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았다"면서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일반분양가에 대해서는 이름에 걸맞게 적정 가격을 책정할 방침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9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는 분양가 3.3㎡당 3500만원 이상인 고급 주택에 적용된다. 디에이치 단지에는 다양한 최초 설계와 최첨단 시스템, 하우징 컨시어지 서비스가 적용될 계획이라 실수요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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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올해 상반기에 구직 활동을 진행한 구직자 10명 중 2명은 해외 취업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취업을 준비한 구직자 가운데 71%는 기회가 있다면 해외 취업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2016년 상반기에 취업 준비를 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 1265명을 대상으로 `국내취업과 해외취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국내취업과 해외취업 중 무엇을 준비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79.5%의 응답자가 `국내취업`을 준비했다고 답했다. 이어 `국내취업과 해외취업 모두`를 준비했다는 응답자는 17.6%였고, `해외취업`을 준비했다는 응답은 2.8%로 나타나 상반기 구직자 10명 중 2명은 해외취업을 준비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국내취업을 준비한 응답자들 중 71.3%는 `기회가 있다면 해외취업을 할 생각이 있다`고 답해 해외취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국내취업과 해외취업을 선택한 이유는 각각 무엇일까? 먼저 구직자들에게 `해외취업을 준비한 이유`를 묻자 `해외기업이 복지, 근무환경 등이 우수해서`라는 답변이 64.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국내 취업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29.3%)`, `해외에서의 업무 경력을 통해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23.2%)`, `영어 등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22.8%)` 등의 답변이 나왔다. 반면, `해외취업이 아닌 국내취업을 준비한 이유`로는 `영어 등 어학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59.5%)`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연고 없이 외국에서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31.3%)`, `해외 기업의 근무환경에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서(19.3%)` 등 외국 근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기인한 답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국내취업과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 모두 취업을 위해 `어학점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구직자들에게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해외취업과 국내취업을 준비한 응답자 모두 `토익, 토스 등 외국어 점수(해외취업 구직자 45.6% / 국내취업 구직자 29.7%)`를 준비한다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어학점수 이외에 준비하고 있는 항목으로는,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경우 `해외기업 취업박람회 참여 등 해외기업 정보수집(27.4%)`, `교환학생, 어학연수 등을 통한 외국 경험(18.9%)` 등이 있었으며, 국내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경우 `취업하고 싶은 분야 인턴 경험(24.3%)`, `취업 분야 전공공부(24.1%)` 등이 있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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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내 30대 대기업 및 공기업 임원 10명 중 2명은 외국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30대 대기업 및 공기업 중 2015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27개사의 공시자료를 통해 대기업 및 공기업 임원 3443명의 최종학력과 연령, 1인 평균 보수액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30대 기업 임원 중 74.2%는 국내학교 출신이었고, 21.2%는 해외대학 출신으로 집계됐다. 4.6%는 출신학교를 공개하지 않았다. 출신 학교별로는 `해외대학`을 졸업한 임원이 2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임원 10.2%로 다음으로 많았고, 뒤이어 ▲고려대학교 6.6%, ▲연세대학교 6.3% ▲한양대학교 4.6% ▲KAIST 4.5% ▲성균관대학교 4.5% 순으로 많았다. 특히 해외 대학 출신 임원은 10년 전(2007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0년 전인 2007년 잡코리아의 동일조사 결과 해외대학 출신 임원이 11.7%에 그쳤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21.2%로 9.5%p 크게 증가한 것이다. 2007년 당시 30대기업의 임원 2226명의 최종학력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임원이 13.6%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해외대학 11.7%, 고려대 8.89%, 연세대 7.1%, 한양대 6.5% 순으로 많았었다. 한편, 30대 기업 임원의 연령은 평균 만 52.7세로 집계됐다. 출생 연도별로는 1964년생인 임원이 1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963년생(9.3%) 1965년생(9.2%) 1962년생(9.0%) 순으로 많았다. 상세 연령대별로는 만 나이 기준 50대인 임원이 73.7%로 가장 많았고, 40대 임원도 22.2%로 많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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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노우창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기존에는 타인에게 국가기술자격증을 한 번 빌려 줬다가 적발되면 3년간 자격이 정지됐고 2회 이상 대여하면 자격이 취소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한 번만 빌려줘도 자격이 취소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 `국가기술자격법`이 오늘(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건설·제조 등 산업현장에서의 국가기술자격증 대여 행위로 부실공사 및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자격취득자의 정상적인 취업을 방해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하다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곧바로 자격증이 취소되며 자격증을 빌려준 사람은 물론 빌린 사람 및 대여를 알선한 사람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 이외의 관련 사업법에 따라 허위로 등록(신고)한 업체는 등록 취소, 말소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자격증 대여 행위는 전국 고용센터, 관할 주무부처, 자치단체 및 경찰서에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건당 50만 원의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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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본격적인 연휴에 대비해 지난달(4월)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전국 야영장과 유원시설의 안전관리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문체부는 이 기간 동안 야영장이 밀집된 9개 시도를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10개 합동점검반의 동시 점검을 실시한다. 문체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5월 연휴기간 동안 국민들이 관광레저문화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야영장과 유원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3~4월) 시 나타난 지적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시설이 취약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문체부는 미등록 야영장의 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장 폐쇄 또는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5월 연휴기간 동안 관광시설 안전상황실을 문체부 내에 설치하고, 관계 기관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관광객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근무를 추진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국민들이 관광레저문화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야영장 사업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야영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계기로 야영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야영장 사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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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재건축) 시공권 경쟁 구도의 윤곽이 드러났다. 2일 홍은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인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 입찰에 참여한 곳은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 ▲한양 등이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6월) 11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이들 가운데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서 13개 업체가 관심을 표한 만큼 실제 입찰마감 결과도 만족스럽게 나와 기쁘다"라며 "총회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되지 않았으며, 향후 일정이 변동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513(홍은동) 일원 1만90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향후 이곳에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4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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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새누리당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제20대 국회 당선자 총회에서, 정진석(충남 공주ㆍ부여ㆍ청양) 의원을 원내대표로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선출했다. 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 11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9표를 얻어 43표를 얻은 나경원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한편 친박계는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 당 안팎의 기류 속에서도 출마를 강행했던 유기준 의원은 7표에 그쳤다. 충남 출신 4선인 정 원내대표는 언론인 출신으로 이명박정부 시절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내는 등 풍부한 협상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더불어 뚝심으로 당의 혁신을 이끌고, 야당과 협력하는 정치, 이른바 `협치`를 이뤄 내겠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선출 결과에 대해 총선 참패 뒤 위기에 빠진 새누리당이 충청 출신의 정 당선자를 구원투수로 세운 것이란 평이 많다. 역풍을 우려해 친박 후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면서 친박과 비박의 접점을 찾고 대야(對野) 협상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후보를 낙점했다는 해석이다. 이에 따라 정 신임 원내대표는 여소야대ㆍ3당 체제 속에 19대 국회의 쟁점 법안 처리를 마무리하면서 20대 국회 원 구성 등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한편 새 정책위의장엔 정 원내대표와 짝을 이룬 경제통 김광림 의원이 선출돼 경제 위기 극복 등을 위한 여당의 정책을 주도하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04 · 뉴스공유일 : 2016-05-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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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토교통부는 화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도 화물자동차 운송과 관련된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해 총 1만587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적발된 불법행위 유형별로는 밤샘주차가 1만 32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종사자격위반(716건), 자가용 유상운송(268건), 운송·주선업 허가기준 부적합(153건)이 뒤를 이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항 중 자가용화물차 유상운송 80건, 화물차불법개조 13건, 무허가영업 등 18건 총 111건에 대하여는 형사고발 조치했으며, 허가기준에 적합지 않은 운송·주선업체 등 68건은 허가취소, 자가용 유상운송 등 254건은 사업정지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적발된 불법운송행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은 주택가·학교 인근의 안전사고 발생 및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대형차량의 새벽시간 공회전 소음과 매연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밤샘주차 상습 취약지 및 민원 다발지역 중심으로 안내문 배부, 현수막 게시, 캠페인 등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불법 밤샘주차, 자가용화물자동차 유상운송행위, 무허가 영업행위 등 화물운송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계도 및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06 · 뉴스공유일 : 2016-05-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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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경 대변인은 지난 4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을 통해 "더민주는 이날 오전 비공개 비대위원회를 열어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논의하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진상규명 및 생활용품 안전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특위 위원장에는 양승조 비대위원이, 간사는 이언주 조직본부장이 선임됐다. 앞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지난달 27일 제30차 비대위 회의에서 "옥시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횡포와 반윤리를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더민주는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겠다. 필요하다면 청문회 등을 통해 사건 진상규명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5-06 · 뉴스공유일 : 2016-05-0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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