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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5주는 4496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다섯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4496가구(일반분양 19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용인시 마북동 `용인센트레빌그리니에`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전북 군산시 지곡동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12개동 총 1974가구 중 1353가구(전용면적 59~145㎡)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 역세권으로 KTX 서대전역ㆍ대전역 등 광역철도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의 진출ㆍ입이 용이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학원가 등의 편의시설과 다수의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접수일은 이달 29일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성대로16길 25-15(상도동)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771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 근접해 강남권역 진입이 편리하고, 차량 이용시 상도터널, 한강대교, 올림픽대로의 진출ㆍ입이 쉽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 등이 좋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다음 달(9월) 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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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준금리가 5회 연속 동결하자 커져가는 가계부채에 대한 한국은행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부터 4월, 5월, 7월에 이어 5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이다. 한은은 최근 중국 부동산발(發) 위기와 미국 경제로 인한 불안감에 국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한은의 정책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 현재 가계부채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되는 금리 유지가 맞느냐는 시각도 상당하다. 최근 한은에 따르면 올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8000억 원으로 올해 4월과 6월 사이 9조5000억 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14조 원 넘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또 다시 가계부채로 인한 리스크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쪽에서는 한은의 기준금리 유지 기조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계속 상승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주춤하며 지난달(7월) 2.3%까지 내려온 만큼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여기에 연말까지 물가 상승률이 3%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 경기 회복 역시 더딘 상황에서 충분히 기준금리 동결은 납득할 만하다는 목소리다. 무엇보다 최근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로 인해 중국의 경제 위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중국과 경제적으로도 밀접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부담이 있다. 가뜩이나 소비와 수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우리나라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정부의 추가 긴축 가능성도 남아 있다. 그럼에도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가계대출 규모가 줄지 않고 계속적으로 급증세를 이어갈 경우,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다. 이창용 한은 총재 역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이야기한 만큼 앞으로 기준금리의 인상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 현재 가계부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투자자들의 과열된 모습도 녹아 있는 모습이다. 언제나 과열됐을 때,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터져 나오기도 한 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주의 역시도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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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약세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5% 급등하며 전국 17개 시ㆍ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만큼 가격 되돌림이 상당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주 연속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고, 전세가격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달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7월 7일부터 8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서울은 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의 상승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역별로 ▲강남(0.02%) ▲마포(0.02%) ▲강서(0.01%) ▲동대문(0.01%) ▲송파(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0.03%) ▲은평(-0.01%) ▲영등포(-0.01%) ▲성북(-0.01%)은 떨어졌다. 경기ㆍ인천 일대도 보합을 기록했으나, 신도시는 0.01% 하락해 다른 지역과 대비됐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3%) ▲산본(-0.01%)은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 지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인천(0.01%)과 안산(0.01%)이 상승으로 돌아섰다. 하락 지역은 ▲양주(-0.05%) ▲시흥(-0.04%) ▲오산(-0.02%) ▲고양(-0.01%) ▲남양주(-0.01%)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오르며 이달 11일 1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뒤 3주 연속 상승했다. 변동률은 낮았지만 동대문, 동작, 서대문 등 상승한 구가 크게 늘어났다. 서울 전세가격은 25개구 중 11곳이 올랐다. ▲동대문(0.05%) ▲동작(0.03%) ▲서대문(0.03%) ▲강동(0.02%) ▲광진(0.02%) ▲마포(0.02%) ▲송파(0.02%)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일산(0.02%)은 올랐으나 ▲평촌(-0.02%) ▲분당(-0.01%) 등은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06%) ▲양주(-0.04%) ▲남양주(-0.02%) ▲시흥(-0.01%) ▲용인(-0.01%) 순으로 하락했으며 ▲오산(0.05%) ▲구리(0.02%) ▲인천(0.01%) 등은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과 마포ㆍ용산ㆍ성동 등의 고가지역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중저가 지역으로 점차 퍼지고 있고 경기ㆍ인천과 신도시에서도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며 "다만 최근 거래량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것처럼 자산과 소득이 부족한 수요층들을 중심으로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엿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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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도시정비사업 계약 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이 아닌 업체 ▲최근 2년간(2021년ㆍ2022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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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용역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사업시행인가 등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도로ㆍ우수박스 이설 등) 설계 및 인허가 관련 분야 일체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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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한미장관맨션(이하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9일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흥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장설명회에 삼도종합건설만 참석하며 유찰됐다"라며 "참석한 건설사 의견과 조합 내부 회의 결과를 종합한 후 빠른 시일 내로 수의계약 전환 또는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홍해초, 홍해중, 포항홍해공업고,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흥해우체국,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영일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74번길 5(마산리) 일대 1만31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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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7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24일 마포구는 공덕7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9월) 25일까지 마포구 주택상생과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옛6길 11-1(공덕동) 일대 2만9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9.93%를 적용한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688가구(재개발임대 87가구ㆍ소형임대 24가구ㆍ일반분양 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9㎡ 100가구(임대 39가구 포함) ▲46.9㎡ 76가구(임대 25가구 포함) ▲59.95㎡ 199가구(임대 15가구ㆍ소형임대 8가구 포함) ▲74.95㎡ 132가구(임대 4가구ㆍ소형임대 6가구 포함) ▲84.97㎡ 183가구(임대 4가구ㆍ소형임대 10가구 포함)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과 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애고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공덕초, 소외초, 배문중, 환일중, 선린린중,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범김구기념관 ,효창공원 등이 인접해 기념관 관람 및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관계도서는 마포구 주택상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고 본 공람 내용에 대해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기간 안에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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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9일 오후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챗GPT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은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챗GPT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챗GPT를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강의 주요 내용은 ▲ 챗GPT가 주목받는 이유 ▲ 그림A.I 활용 ▲ 챗GPT 활용하기(챗GPT로 할 수 있는 일)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의정활동에 활용 가능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챗GPT는 AI가 광범위한 분야의 데이터와 정보를 대량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대화 형태의 문장을 생성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교육을 마치며 한윤수 운영위원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 강남구의회가 되겠다"라며 "또한 앞으로도 최신 의정 활동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의원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들을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의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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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8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주택도시기금은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 지원을 위한 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 금리 인상 등을 고려할 때, 서민층에 대한 주택자금 지원을 통한 내 집 마련 및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별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다수 시와 도에서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재원조달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현행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주택도시기금의 출자ㆍ출연 또는 융자 등 재정지원에 관해 법령의 명시적인 근거가 없다"라며 "그러나 주택도시기금 설치 이후 매년 조성 및 운영 실적을 보면 중앙정부 주도의 운영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재원으로 재편성이 요구된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두관 의원은 "지방의 재정 및 분권 혁신 차원에서 연기금의 포괄적인 활용과 더불어 공공목적 투자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에 따라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을 통해 지방공기업에게 주택도시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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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9월부터 등록임대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대보증 가입 요건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월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 후속 조치로 무자본 갭투자를 근절하고 건전한 등록임대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임대보증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임대보증 가입시 공시가ㆍ실거래가를 우선 적용하고 감정평가액은 후순위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9월 1일부터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을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수준으로 강화해 무자본 갭투자 및 전세사기 악용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대보증 가입 요건인 전세가율(선순위채권 포함)을 현행 100%에서 90%로 조정한다. 주택가격 산정시 감정평가액은 공시가ㆍ실거래가가 없거나 시장ㆍ지역 등의 여건 변화로 적용이 곤란한 경우만 사용한다. 공시가격 적용 시에는 140%만 주택가격으로 인정하고하고 신축 연립ㆍ다세대의 경우 감정평가액은 90%만 인정키로 했다. 현재는 주택의 유형ㆍ가격에 따라 공시가격의 130%~190%를 주택가격으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감정평가액의 유효기간을 현재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이상 감정평가에 대한 조사ㆍ징계 등 관리를 강화한다. 기존에는 임대인이 보증기간(1년ㆍ2년ㆍ임대차기간)을 선택해 임대차기간 종료 전 보증이 종료되고 미보증인 상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어, 임대보증과 임대차계약 기간이 일치하도록 개선한다. 이와 같은 개정사항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되, 기존 등록임대주택에 대해서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적용을 유예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임대보증 개편으로 임차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등록임대주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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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30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8회 전체회의에서 1430건을 심의하고 총 1119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중 62건은 보증보험 가입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183건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상정안건 1430건 중 이의신청 건은 총 54건으로, 23건은 피해자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피해자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4627건(누계)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07건(누계)이다. 부결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 중 여건 변화 및 소명 필요 등 사유로 재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1 · 뉴스공유일 : 2023-08-3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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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다음 달(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년 전ㆍ월세 중개보수 지원 대상자 200여 명을 모집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청년 전ㆍ월세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부동산 전ㆍ월세 중개보수 비용의 50%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4세 청년 중 ▲본인 연 소득 3700만 원 이하 ▲임대차계약상의 잔금 납부ㆍ전입신고 완료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의 계약에 한해 적용되며 주거용 이외의 시설, 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계약 건은 중개보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개보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들을 준비해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임대차계약서, 중개보수납부 영수증, 근로ㆍ소득 확인 서류, 통장 사본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부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전ㆍ월세 중개보수를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ㆍ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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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오는 9~11월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도를 비롯해 시ㆍ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올해 1~6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세금 탈루와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ㆍ다운계약 신고, 부동산 시세 조작을 위해 금전 거래 없이 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허위 거래 신고, 민원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거짓 신고 등 총 1718건이다. 주택 거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특히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된 거래 가운데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 불법 행위가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되지 않으면 출석 조사를 한다. 소명자료가 제출됐다 하더라도 시세 등과 현저히 차이 나는 경우나 양도세ㆍ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는 국세청이나 관할 세무서에 통보한다. 소명자료 거짓 신고자는 최고 3000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 신고한 자는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도는 올해 상반기 특별조사를 통해 146명의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행위자를 적발해 약 7억7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심 사례 311건에 대해 국세청에 탈세 등 세무조사 실시를 요청한 바 있다. 부동산 불법 거래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신고 포상금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이나 금전거래 없는 거짓신고 등이며, 위반행위 물건 소재지 시ㆍ군ㆍ구 부동산관리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부동산 거래 불법 행위 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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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오는 9월 전국에 294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30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올해 9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총 2942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757가구) 대비 2815가구(49%)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5773가구)과 비교해도 2831가구(49%)가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1738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 231가구, 전남 226가구, 제주 188가구, 부산 168가구, 경북 140가구, 전북 129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45가구만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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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30일 서울스퀘어에서 `GH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설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건축가는 공공사업의 기획ㆍ운영 단계에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디자인 개선과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제도로 공동주택 등 사업에 적용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더 시스템 랩 대표 김찬중 건축가와 한양대 장순각 교수, 국민대 이경훈 교수, 경기대 천의영 교수, 오피스경 대표 권경은 건축가 등 도시ㆍ건축 설계 분야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축적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G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의 설계 과정에 조정과 자문을 담당하는 등 GH 공공주택 설계의 디자인과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계자문회의 대상 단지는 동탄2 A76-2블록 등 3개 단지와 안양관양고 공공주택 단지 총 4528가구, 2024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순차적으로 착공해 분양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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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1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사비 적산ㆍ공사비 적정성 검토 및 VE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대 1만29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468가구(임대 6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반포로,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각지로의 편입이 용이하다. 또 도보권 내에 신동초ㆍ중, 경원중 등의 학군이 구성됐으며 여기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잠원한강공원 등으로 방문하기 쉬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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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7월)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 확대 및 신사업 진출 기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부동산 신탁업은 금융위원회의 인가 사업으로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부동산 투자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의 역할을 해왔다. 대우건설은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건설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궁화신탁은 44조 원의 부동산 수탁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종합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 부동산전문운용사 케이리츠투자운용, 부동산 특화 여신 전문회사인 무궁화캐피탈 등을 계열사ㆍ관계사로 두고 있어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다양한 유형의 PFV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현재 강남과 용인에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사업, 북미 부동산 개발사업 분야에서도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 신탁사를 통해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신탁사가 주도권을 갖고 사업 운영부터 자금 조달까지 전부 맡는다. 올해 6월 말에는 신탁사가 추진하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에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향후 신탁 방식 시행 재건축사업의 표준계약서가 마련되는 등 제도적인 뒷받침이 이뤄진다면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궁화신탁은 올 10월 총 31개동 5050가구에 달하는 인천광역시 부평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천2구역 재개발의 준공 및 입주가 완료되면, 무궁화신탁은 신탁 방식 재개발로 대단지 아파트를 개발한 업계 유일의 실적을 가진 회사가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탁사 지분투자를 통해 도시정비업계 및 공공ㆍ민간도급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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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플랜트ㆍ건설 분야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AI)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AI 연구개발 스타트업 젠티와 이달 29일 플랜트ㆍ건설 분야 특화 LLM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LM(Large Language Model)은 거대 언어 모델로, 언어 이해 및 생성 등 인간과 유사한 언어를 처리하고 생성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대화형 AI 서비스인 챗GPT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ㆍ건설 분야의 데이터ㆍ지식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젠티는 AI 언어모델 연구개발을 맡는다. 완성된 LLM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다. LLM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간단히 질문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정제된 데이터나 문서 등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배관용접물량 산출 방법 알려줘"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용접물량 산출은 재질별, 용접 타입별로 구분해야 하며~"라는 답변이나 정리된 문서, 기술적 조언 등을 받을 수 있다. 향후 개발된 LLM이 업무에 적용될 경우 ▲정보검색 시간 단축 등 생산성 향상 ▲보고서ㆍ문서 자동생성 등 업무 효율화 ▲리스크 분석, 기술적 의사 결정 등 업무 지원체계 확립 ▲임직원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연구개발 조직인 스마트기술센터는 전사적 차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전환 및 IT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한 LLM 외에도 데이터 자산 등을 바탕으로 각 업무 절차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상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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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 6개 구역 중 한양아파트(이하 압구정한양) 5ㆍ8차와 함께 6구역에 속한 압구정한양7차가 통합 재건축에서 분리해 단독 재건축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압구정한양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올해 6월 말부터 8월 13일까지 열람 공고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과 관련해 통합 재건축이 아닌 단독 재건축 추진 내용이 남긴 의견서를 제출했다. 앞서 시에서 공개한 압구정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살펴보면 압구정6구역(압구정한양5ㆍ7ㆍ8차)은 용적률 기본 230%, 최대 300%를 적용한 공동주택 672가구 규모의 재건축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내용으로 확정되면 3곳의 단지는 의무적으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 `미니 신도시급` 개발로 평가받는 압구정 일대는 그간 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단지마다 사업성을 결정짓는 대지지분이 다르고 토지등소유자들의 견해차가 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압구정한양7차가 단지 중 유일하게 조합 설립을 마쳤고 사업성 및 사업 추진 속도를 고려하면 통합보다는 단독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시는 압구정한양7차의 재건축 단독 추진 요청에 압구정6구역을 대상으로 대지분할가능선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가 긍정적으로 대지분할가능선 추가를 검토함에 따라 압구정한양7차의 분리 재건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 확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데 압구정6구역 분리 재건축에 대해서는 협의가 필요하나 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며 "앞서 압구정1구역도 분할해달라는 민원이 있어서 지구단위계획(안)에도 분할 가능선이 들어갔다. 압구정1구역 사례를 바탕으로 가능하면 의견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살펴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압구정6구역 구성 단지 중 압구정한양7차에 이어 대지지분이 가장 크고 단지 규모가 작은 압구정한양8차 또한 통합 재건축에 소극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통합 재건축 논의가 더뎌지자 압구정한양5차 소유주들은 지난주 재건축 진행 상황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압구정한양5ㆍ7ㆍ8차는 각각 1979년(343가구), 1981년(239가구), 1984년(90가구)에 준공된 단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청담초, 청담중, 청담고가 한곳에 모여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로데오거리, 청담동화랑거리 등이 인접해 쇼핑ㆍ예술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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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하반기 건설업 일 평균임금이 1년 전보다 6.7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건설협회가 1일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7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6만5516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71% 올랐다. 올해 상반기 보다는 3.95%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12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 직종은 25만3310원으로 올해 상반기보다 3.6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전자 직종은 4.50% 오른 40만6117원, 문화재 직종은 5.99% 오른 30만9641원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직종은 3.58% 상승한 24만2393원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일반공사 직종은 6.88% 상승했다. 광전자 직종은 6.94%, 문화재 직종은 8.13% 각각 올랐으며, 원자력 직종은 1.18% 상승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기능인력의 고령화 및 신규 진입 인력 저조에 따른 인력난이 지속돼 전반적으로 인건비가 지속 상승했다"며 "고도의 숙련된 기능을 필요로 하는 직종을 중심으로 임금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설기성이 전반기 조사 시점인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5월에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공사물량 증가에 따른 기능인력 수요 증가도 임금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이달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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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설립한 탈탄소 솔루션 전문기업 카본코가 제주도 그린 메탄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카본코는 제주에너지공사, 가온셀, 티센크루프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한 e-메탄올(친환경 전기기반 메탄올)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8월) 3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에 위치한 티센크루프 탄소화학전환 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카본코 서경호 사업수행실장을 비롯해 티센크루프 알렉산더 슐즈 탄소화학전환 기술센터 메탄올 부문장, 제주에너지공사 김성도 이사, 가온셀 윤경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업들의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제주도의 CFI(Carbon Free Island) 구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민ㆍ관 협력 P2X(Power to X)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P2X는 출력이 일정하지 않은 재생에너지를 수소, 메탄올, 암모니아 등 다양한 형태로 저장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풍력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에너지로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해 그린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이후 그린수소와 이산화탄소를 결합시키면 e-메탄올을 생산할 수 있다. 티센크루프는 그린수소 생산 주요 설비를 공급하고 e-메탄올 생산 공정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라이센서로서 기술과 설비를 제공한다. 가온셀은 메탄올을 원료로 하는 연료전지 공급업체로 추후 생산되는 e-메탄올의 구매자로서 전반적인 사업개발ㆍ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본코는 보유하고 있는 탄소포집저장 기술을 활용해 e-메탄올의 원료인 이산화탄소를 포집ㆍ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e-메탄올 생산 설비에 대한 설계, 기자재 조달, 건설뿐만 아니라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사업수행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본코 관계자는 "포집된 이산화탄소 활용의 방안으로 e-메탄올을 포함한 e-Fuel 시장이 국제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의 밸류체인 전반에 더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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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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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충북 청주시에서 `더샵오창프레스티지`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14-2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6개동 644가구ㆍ오피스텔 225실 등 규모로 지어지며 이중 공동주택 644가구를 먼저 분양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9㎡ 230가구 ▲105㎡ 138가구 ▲117㎡ 92가구 ▲127㎡ 184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오창과학산업단지는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을 중심으로 주변에 이차전지 기업 40여 개가 밀집돼 있어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불린다. 특히 올해 정부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로 지정하면서, 이차전지 메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에서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방사광가속기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우수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주변에 오창호수공원, 진통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고, 여기에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밀집된 상업지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주거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의료시설 조성도 예정돼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중부고속도로 오창IC, 아산청주고속도로 서오창IC, 오창대로 등이 인접해 청주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청원초와 충북 최대 도심형 초ㆍ중 통합학교인 생명초ㆍ중학교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 각리중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설치된다.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한다. 피트니스ㆍGX룸ㆍ실내골프연습장ㆍ탁구장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과 독서실ㆍ북카페(작은도서관)가 조성되는 에듀존ㆍ키즈룸ㆍ다함께돌봄센터ㆍ경로당 등이 마련되는 퍼블릭존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조성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오창프레스티지`는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다주택자는 물론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 가구 중ㆍ대형 구성으로 100%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당첨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전매 제한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아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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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지난달(8월) 30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 에퀴노르코리아 비욘 인게 브라텐 대표이사, LG화학 허성우 부사장,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SK에코플랜트 이동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사업 공동 개발에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이번 MOU를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5개 사는 제주 추자도 서쪽 10~30km 지점에 고정식ㆍ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혼합한 총 발전용량 1.5GW의 `후풍 프로젝트`와 추자도 동쪽 10~20km 지점에 1.5G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발전 `추진 프로젝트` 등 두 개의 대형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을 주관한 비욘 인게 브라텐 에퀴노르코리아 대표이사는 "후풍과 추진 해상풍력은 대한민국에서 큰 의미를 갖는 중요한 프로젝트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깊은 해양 전문 지식과 현지 경험ㆍ자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에퀴노르가 개발하고 있는 추자도 인근 후풍ㆍ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국내 대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글로벌 기업들 간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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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1주는 152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527가구(일반분양 112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산동 `광산센트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1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성대로16길 25-15(상도동)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771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로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상도14구역과 15구역 등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이곳은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중심 반경 1㎞ 내에 상도초, 신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 학교가 밀집해있고 국사봉, 상도근린공원도 등도 가깝다. 접수일은 이달 5일이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동림동 191 일원에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총 734가구(전용면적 84~101㎡) 규모다. 민간공원특례사업(운암산근린공원)으로 공급됨에 따라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진입이 용이하며 빛고을대로, 하남대로 등도 인접해 광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기아자동차 공장이 위치한 광주공업단지를 비롯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1ㆍ2지구, 본촌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 이용시 10분 안팎 소요돼 배후 주거지로 기능할 전망이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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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 역시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매매ㆍ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주간의 보합세에서 벗어나 0.01% 증가했다. 지난해 6월 첫째 주(0.02%) 이후 처음으로 상승한 것.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0.01%씩 올랐다. 서울은 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남(0.03%) ▲도봉(0.02%) ▲송파(0.02%) ▲광진(0.01%) ▲마포(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서대문(-0.01%) ▲양천(-0.01%) ▲중랑(-0.01%)은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구축이 많은 1기 신도시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지역별로는 ▲일산(-0.05%) ▲평촌(-0.02%) ▲분당(-0.01%)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성남(-0.09%) ▲고양(-0.04%) ▲오산(-0.04%) ▲부천(-0.02%) ▲의정부(-0.02%) 순으로 하락했으나, ▲인천(0.01%) ▲안산(0.01%)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오르면서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ㆍ인천은 보합(0%),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서울은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한 12개 지역 중 7곳이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남(0.06%) ▲구로(0.06%) ▲광진(0.04%) ▲도봉(0.03%) ▲마포(0.02%) ▲송파(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9%) 한 곳만 하락하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를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고양(-0.05%) ▲의정부(-0.04%) ▲부천(-0.03%) ▲의왕(-0.02%) 순으로 하락한 반면 ▲인천(0.06%) ▲구리(0.04%) ▲이천(0.01%) ▲남양주(0.01%) 등은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저가 매물 소진에 휴가철 비수기 영향으로 매수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6월 1만5888건 대비 소폭 감소한 1만5257건으로 집계됐다"며 "하지만 분양가 인상과 재건축ㆍ개발 호재 등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도 호가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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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오는 10월 청년ㆍ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청년ㆍ사회초년생이 사회 경험 부족으로 자칫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지난 7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청년ㆍ사회초년생 등 전 시민이 교육 동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관내 대학교ㆍ마이스터고등학교 등에 지원한 바 있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법, 대처방법 다 알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 거래ㆍ계약시 주의사항 등을 다룬다. 해당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해 전문적인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법률 전문 강사도 섭외해 법 지식, 창업 관련 법률 상식, 소송정보 등 생활 법률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활전선에 있는 근로자, 취업 준비로 바쁜 예비사회인ㆍ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근로자와 예비사회인ㆍ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예비사회인,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장소 및 교육 인원을 확보해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 전세피해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과 시간대는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 강사와 협의해 진행된다. 전문 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실력 있는 강사로 섭외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교육 진행 후 교육평가에 따라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시 청년들이 전세계약시 알고 있어야 할 주의사항들을 숙지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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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국토부는 올해 4월 말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를 이달 4일부터 지자체 수요 및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2주간(오는 15일까지) 서울 양천구 및 전남 나주시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양천구 ▲신월5ㆍ1ㆍ2동 행정복지센터 ▲신정4동ㆍ목3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나주시 내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어 심리상담은 월ㆍ수요일만 진행되며 협의내용 또는 운영 특이사항 발생 시 장소 및 요일 변경이 가능하다. 이로써 피해 임차인들에게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 지원 등의 상담 서비스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되며 나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부동산정보과 공간정보팀`, 나주시 `건축허가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피해가 집중됐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올해 4월 21일~5월 31일) ▲서울 강서ㆍ경기 동탄시(6월 5일~6월 16일) ▲구리시ㆍ부산광역시(6월 19일~6월 30일) ▲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7월 4일~7월 14일) ▲고양시ㆍ의정부시(7월 17일~7월 28일) ▲강원 원주시ㆍ춘천시(7월 17일~8월 11일) ▲부천시(8월 14일~8월 25일)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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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공공부문 시범사업 중 최초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옛 성동구치소 부지 공공주택)` 실시 설계자를 선정했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2개 단지 115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와 SH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 결과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가로의 공동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당선작은 `50년의 닫힘, 100년을 향한 열림`을 주제로, 50년 전 건축돼 `도시 속의 섬`으로 고립된 성동구치소를 미래 100년을 위한 마을의 연결(네트워크)고리로 거듭나게 한다. 단지 내 골목길과 마당 등을 개방형으로 배치해 이웃과 교류하는 공동체 주거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경계 없는 마을`을 제안했다. ▲출입구로 드나드는 폐쇄적인 단지 구성이 아닌 열린 마을, 열린 공동체 ▲삶의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단위세대 공간 ▲거주자 규모에 따라 최적화한 공동체 공간 등을 구현한다. SH 등은 100년 후에도 통용될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공동주택 주거 대안을 찾기 위해 공모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심사 전문성 강화 및 절차 투명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심사위원 사전간담회를 공고 전ㆍ후 2회 실시했으며, 심사 전 과정을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나아가 당선작의 창의적인 디자인 주제(콘셉트) 유지를 위해 공공건축관리자, 공모당선자, 시공자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을 통해 사업 속도를 올리고, 역량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에너지자급(제로에너지)주택 ▲주택성능등급 향상 ▲스마트기술 확대 등 고품격ㆍ고품질 `백년주택`을 달성하기 위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시공 단계에서 적용할 방침이다. SH는 당선자와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공고를 내며, 2024년 사업계획 승인 및 조기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후분양제 ▲분양원가 공개 ▲준공도면 공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정책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설계공모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해 공공주택의 품질을 크게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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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이달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정재 의원(국민의힘)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LX가 주관ㆍ후원했다. LX는 토론회에서는 3종 도시혁신구역 도입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디지털트윈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고 전했다. 국토계획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정재 의원(국토교통위 간사)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가 균형 있게 정비되고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계획을 통해 도시공간이 멋지게 재탄생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호 의원(국토교통위 간사ㆍ더불어민주당)도 "스마트시티 발전, 교통체계의 최적화, 재난대응과 예방 등에서 공간정보는 혁신을 이끌어내는 열쇠"라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며 공간정보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낡은 도시계획체계를 유연화하는 `도시계획 혁신방안`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토지용도, 용적률 등에 제한이 없는 융ㆍ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방안이 모색됐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권일 부회장(한국교통대 교수)은 주제 발표(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의 도입배경과 과제)를 통해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통근시간이 가장 긴 나라"라면서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융ㆍ복합 개발이 가능한 도시계획을 위해 도입된 3종 도시혁신구역이 성공하려면 민간의 적극적 참여와 신속한 개발을 유도하고 과도한 구역의 지정 요건을 지양하되 난개발 방지를 위한 합리적 공공 기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공간혁신구역의 심의 권한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되면 한계가 있다"며 "도시혁신구역을 제한적으로 지정하고 공간 재구조화 계획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ㆍ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한겨레신문 최종훈 선임기자도 토론을 통해 "공간혁신구역이 지정된 후 지가 상승에 따른 공공 기여 방식이 사전협상이다 보니 사업 종료시 많은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적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재검토해야 한다"며 "디지털트윈과 같은 공간정보기술과 민간 역량을 도시혁신구역에 적용해 세계적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LX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시ㆍ군이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해 규제를 대거 풀 경우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밟지만 결정권과 입안권은 지자체가 갖도록 절충하고 있으며 공간 재구조화 계획의 간소화에 관해서도 지속적 논의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시대 변화에 맞게 경직된 도시계획 체계를 개편하고 더 나아가 효율적 도시 관리를 위해 디지털트윈이 접목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는 주제 발표(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방안)를 통해 "실증도시로 선정된 부산ㆍ천안ㆍ담양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결해 15분 도시, 콤팩트시티, 인구감소 강소도시 등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LX공사의 디지털트윈과 접목시켜 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을 수립한다면 정책 실패의 기회비용 최소화, 재정 투자의 효율성을 높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연구원 김대종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도 토론을 통해 "우리의 모든 활동이 공간정보와 융합되고 시각화되며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시대에 이르렀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야가 공공"이라며 "기초조사정보체계도 5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야 하며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토론자 가천대 이상경 교수도 "BIM이 건축 시공에 활용되고 있으나 개발ㆍ사후관리와는 연계가 안 돼 한계가 있다"며 "대규모 입체ㆍ복합 도시 개발의 경우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을 적극 활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 입체ㆍ복합 개발을 하려면 데이터의 정합성과 활용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 신영이에스티 함영한 대표는 주제 발표(도시계획 관련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방안)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시행령에 생활인구 개념을 명시화한 것은 많은 시사점이 있다"며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이 활성화되려면 정부는 데이터의 표준화ㆍ법제도ㆍ플랫폼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데이터의 생성 및 개방에 주력하며, 민간은 데이터의 분석ㆍ발굴하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산ㆍ학ㆍ연ㆍ관 거버넌스가 확립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론자 빅밸류 구름 대표이사는 "공간정보산업이 정부 주도로 발전하다 보니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제는 데이터 자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도시계획도 수많은 심의와 절차를 거쳐 도시와 사람이 협업해 결과물을 도출하므로 데이터 전수조사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토교통부 오성익 지적재조사기획관도 토론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을 하려면 데이터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돼야 한다"며 "이런 연장선에서 토지대장 정보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를 가속화해 입체 지적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별히 서울시가 지적재조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강조했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승일 서울시립대 교수는 "LX처럼 공공 데이터를 잘 개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시공간을 혁신하려면 민간 데이터와 잘 결합되고 융합되도록 하는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은 "정부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AI를 접목해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새로운 공간혁신구역에서 공간정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렬 LX 사장도 "인구의 91%가 살고 있는 비좁은 도시공간을 입체ㆍ복합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돌파구가 없다"며 "모든 도시 데이터를 공간정보라는 그릇과 플랫폼에 담고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공간 정보가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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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8월) 25일 `고층 모듈러 건축 구조 및 접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모듈러 공법에 관한 것이다. 번들형 기둥과 내진ㆍ내화 H형강을 구조 형식으로 채택했으며, 네 가지의 다양한 모듈러 골조 접합 방식을 고안한 것이 특징이다. 번들형 기둥을 활용한 건축 구조는 소형 기둥 여러 개를 천장보와 바닥보 사이 벽체 내부에 다발로 묶어 시공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 방식은 소형 기둥들을 벽체 내부에 위치시켜 기둥이 실내로 돌출되지 않고, 고층 건물에서도 기둥 개수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존 단일 기둥 방식과 비해 뛰어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다.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함으로써 고층 모듈러 건축물의 내화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이 연구개발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이고, 내화피복저감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의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할 계획이다. 설계ㆍ시공 조건에 따라 최적의 접합 방식을 선택ㆍ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합 방식이 고안됐다. 고장력 볼트를 사용해 모듈러 골조를 접합하는 방식 두 가지와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앵커 타입의 접합 방식 두 가지로 총 네 가지다. 네 접합 방식 모두 실내에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고소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특허까지 모듈러 공법과 관련해서 건설신기술 1건과 특허 17건으로 총 18건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며 "특히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국내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중ㆍ대형 평수의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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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는 지난달(8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금호산업 ▲남광토건 ▲계룡건설 ▲DL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60일 이상)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수령 후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버스 15분,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화초, 대화초, 인화중, 선인중, 선화여자중, 선인고, 인천비즈니스고, 청운대(인천캠퍼스), 인천대(제물포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어린이공원, 인천교공원, 동구구민운동장 등이 있어 운동 및 휴식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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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하반기 도시정비업계 대어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주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여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보증금 500억 원[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납부 ▲현장설명회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 자격을 갖추고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조926억6545만3022원(3.3㎡당 730만 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827가구 ▲60㎡ 초과~85㎡ 이하 1067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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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8월 29일 오전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 개회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사업을 전담할 국 단위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인근 자치구인 송파구와 서초구를 예로 들며,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처리하고 있지 않음에도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동대로 일대에 건설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GTX-A, GTX-C를 비롯한 6개 노선이 지나가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이와 연계한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 등 강남구 관내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 이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 간에 현대자동차가 GBC 건립 과정에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 1조 7491억 원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사업 종료 후 이곳을 찾게 될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에 대한 운영권 획득 등 제반 업무에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민선 8기 최우선 공약으로 추진하는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위해 서울시의 SETEC 부지 개발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또한 강남구의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업무라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강남구에서 벌어지는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 대처하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동호 의원은 33년간 강남구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총무과장, 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통해 평소 강남구 공무원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강남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 아래, 5분 자유발언 전문 - 존경하는 54만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올 미래에 강남구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을 전담할 행정 4급 국 단위의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시기구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설치할 수 있는 특화조직으로, 타 자치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중요한 업무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령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등에 관한 규정」에서도 `긴급히 발생하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거나 일정 기간 후에 끝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3년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한시기구를 설치할 수 있음을 법령으로 명확히 정하고 있습니다. 인근 서초구는 2019년에 2개과 5개팀으로 구성된 `미래비전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파구도 지난해 10월 2개과 6개팀으로 구성된 `전략개발기획단`을 설치하여 현안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청은 우리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님에도, 보시다시피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 운영하는 중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동대로 일대에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되고 삼성역은 GTX-A, GTX-C 등 6개 노선이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잠실야구장의 30배가 넘는 규모의 지하도시가 세워지며 지상에는 보행광장이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이와 연계해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동대로 남측의 SETEC 부지를 거점형 복합개발 대상지로 삼고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향후 5~6년 이내에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가 격변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사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관내에서 굵직한 초대형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우리 의회와 강남구는 지금껏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돌아보고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대자동차가 GBC를 추진하면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이 무려 1조 7,491억원 입니다. 이 공공기여금을 서울시가 강남구를 배제한 채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사용한다고 하면 그저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해야 할까요. 현재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탄천주차장에서는 2020년 기준으로, 한해 약 10억원에 가까운 세외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이곳을 찾게 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 많이 주차장을 찾을 것이고 공영 주차시설의 운영권을 우리 강남구에서 가져온다면 여기에서 벌어들여질 세외수입은 지금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을 것이며, 일자리 창출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 이상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이 진행되는 SETEC 부지는 구청장님의 역점사업이자 주민선호도 1위 공약사업인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추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견이 발생하면 우리 강남구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시기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와 지상 보행광장 조성 사업입니다. 이곳이 완성되면, 이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차 시설이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파악은 하시는지요. 또한 지하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꾸며지는지, 강남구민은 알고 싶어합니다. `국토부 사업이다, 서울시 업무다.`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강 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 내 있는 탄천주차장처럼 이곳에서도 공영 주차 시설들의 운영권 등에 대해 우리의 소관으로 가져오는 협상과 노력이 요구되며, 지금까지도 주차시설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지속되는 SRT 수서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동대로 지상공원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으로 조성하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조성하는 것 또한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몫입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세상의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강남구에서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현재의 기존 조직으로는 미래 강남을 디자인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관련 업무를 전담할, 행정 4급을 단장으로 하는 국 단위 한시기구인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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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월 29일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경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최종 60개 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 근로자복지,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도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면 고용환경개선 지원(13개 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29개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는 181개 사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했으며 도는 지난 7~8월 기업 관계자 인터뷰, 근로조건 확인 등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최종 60개 사를 선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평가방식을 개정해 단순히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보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업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경기도는 지금보다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ㆍ기업지원 정책을 실시해 기업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고용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용환경개선사업은 기업 내 복지ㆍ생활ㆍ사무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로 인증을 받은 60개 사를 포함해 공고일 기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유효기업 234개 사가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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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국립공원은 대표적인 탄소저장고이자 미래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은 저탄소ㆍ친환경 탐방과 `감량, 재사용, 재활용(3R)` 실천을 주제로 탄소발자국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우선 이달 4일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계절 보물찾기 프로젝트(가을편)`를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내 관찰된 생물종에 대한 사진 촬영과 위치 정보를 모바일 앱(캐다)에 등록하면 된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민은 앱 내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한국관광공사와 친환경 탐방 실천 운동도 펼친다.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탐방(다회용기 사용하기, 줍깅 실천하기,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실천 운동 참여자에게 커피 선물권이 제공된다. 전국 국립공원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걷기 ▲친환경 야영 ▲친환경 도시락 제공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정크아트 만들기 ▲플라스틱 수거 등 다채로운 탄소중립 체험 행사가 열린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어려운 것이 아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같은 작은 행동으로 시작된다"라며 "국립공원에서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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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강원 춘천시에서 `더샵소양스타리버`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공동주택 11개동 1039가구(전용면적 3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 등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소양촉진2구역은 도심권 도시정비사업인 만큼 주변으로 교통,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일대가 행정ㆍ교육ㆍ금융ㆍ상업 중심 특화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춘천시가 발표한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소양동이 포함된 원도심생활권은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등 균형 개발을 통해 도심 기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더샵소양스타리버`는 사통팔달 교통망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춘선 춘천역이 가까워, 서울 청량리 및 용산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향후 동서고속화철도 이용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춘천IC 중앙고속도로, 남춘천IC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과 양평, 여주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소양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춘천시청, 소양동행정복지센터와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거리도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더샵`만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한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스터디카페, 레고카페, 키즈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옥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설비로 전기차를 충전하고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충전 상태 및 이력 조회도 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소양스타리버`는 근거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굵직한 개발 호재가 계획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다"며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아파트가 춘천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데다, 1039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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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7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야외 공연장 설립 촉구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4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구의원입니다. 양재천에 야외 공연장의 설립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양재천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는 각각 야외 공연을 할 수 있는 간이 공연장 비슷한 시설물이 있습니다. 나무 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다리 밑에서 간단한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다리 교각이 `지붕`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별 무리없이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밑에 억지로 공연무대가 있기 때문에 공연무대가 너무나도 협소한 실정입니다. 통상적인 공연장의 무대 크기는 폭은 12미터에서 30미터, 길이는 최소 5미터에서 크게는 25미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 있는 공연장 무대는 `폭`은 해당 사항을 충족하지만 `길이`는 1~2미터에 불과해서 공연을 하기에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치수과 등에 영동3교 또는 영동5교 공연장에 접이식 무대, 즉 평상시에는 무대로 사용하다가 장마철에는 접을 수 있는 무대 설치를 질의했으나 장마철에 유속흐름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설치가 어렵다는 부정적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에 개포4동 지역인 `밀미리다리` 좌측에 새로운 공연장 설치를 제안합니다. 양재천 보행로를 하단, 중단, 상단으로 나눈다면 치수과에서는 양재천보행로 하단면에 공연 무대를 설치할 경우에는 장마철 등에 유속 흐름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공연장의 관객석은 제방 경사면에 설치가 될 것이고 관객들이 위래서 아래로 내려다 보기 때문에 하천 하단면에 유속 흐름을 방해할 정도의 무대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강고수부지에 있는 무대처럼 한계단 정도만 올려놓으면 충분합니다. 여러 공연 관계자들에게 문의한 결과 무대 표면 재질은 나무로 하는 것이 최적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치수과에서는 나무로 관객 좌석을 만들 경우에는 장마철에 떠내려 갈 것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작년인 2022년 8월 폭우에도 영동3교와 영동5교 밑에 설치된 나무 좌석은 멀쩡하게 보존되어 그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공원녹지과 등에서는 가급적 자연 그대로 놔두는 것이 어떻냐는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 양재천 제방 자체가 이미 인공구조물이고 - 양재천 하단에는 이미 자전거길, 보행로 등과 같은 인공구조물로 뒤덮여 있습니다. - 양재천을 50여년 전처럼 그냥 흙길로 놔뒀다면 단언컨대 현재 이용객 보다 1/10 보다도 적은 인원이 양재천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 객석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무를 이식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나무`는 그대로 놔둬서 지붕 역할을 하게 하고 - 갈대밭 일부 쪽으로 자전거길을 우회시키는 간단한 작업으로 공연무대는 손쉽게 조성될 수 있습니다. 하천에 설치된 공연장의 예시에는 대구 수성교 인근에 있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공연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무대, 객석, 그리고 천장공사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좋은 공연장을 만들면 좋겠지만 빠듯한 강남구 예산을 고려한다면 저는 최소한의 공연장 만이라도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반드시 필요한 시설은 - 나무 재질로 만들어진 간단한 무대, - 영동3교 및 영동5교 등에 설치된 것과 유사한 객석 - 객석 뒤쪽에 음향 시설 - 공연자들이 앉을 수 있는 접이식 의자 및 - 해당 의자들을 보관할 수 있는 조그만 창고 - 객석 뒷 부분을 덮을 수 있는 간이 지붕 등입니다. 개포4동에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강남구에서는 국악길 조성을 위해서 여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국악길 상징 사인, 가로수 벤치, 야간 조명등, 국악길 화분 등을 설치하면 국악거리를 조성하는데에 약간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일부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국악거리를 조성하고 국악을 세계화 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수 사람들이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공연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공연장이 설치되면 지역의 명소를 뛰어 넘어서 서울의명소, 세계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서, - 그리고 강남의 여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낙후되었다는 느낌이 있는 개포4동 발전을 위해서 - 그리고 국악 보급을 위해서 해당 위치에 야외공연장을 설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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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하 감염병 예방 조례안)`이 이달 7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감염병 예방 조례안은 감염병으로부터 강남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김현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그동안 우리 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관련 업무를 추진해왔는데, 우리 구 현실에 맞는 근거 규정을 마련한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한 체계적인 강남구 감염병 예방 대책 및 관리 시스템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발의 의도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관한 시행계획 수립, 역학조사반 설치, 감염병 관리기관의 지정 등 지원 근거가 신설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강남구의 더욱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대책이 마련되고 관련 사업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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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 79개소 중 74개소의 통신 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품질 미흡지역이었던 5G서비스 20개소와 LTE서비스 59개소의 품질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5G는 모든 곳에서, LTE는 54개소에서 품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미개선지역(구간)은 주로 교통인프라의 LTE 서비스에 집중됐다. 사업자별로 SK텔레콤과 KT는 품질 미흡지역을 전부 개선했으나, LG유플러스는 LTE 서비스 5곳에서 미개선지역(구간)이 확인됐다. 5G 서비스는 품질 미흡지역(구간) 20곳 전체의 품질이 개선됐다. 사업자별로 보면 지난해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은 SKT는 2곳, KT는 12곳, LGU+는 9곳이 있었으나 올해 재점검 결과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LTE 서비스는 품질 미흡지역(구간) 59곳 중 92%인 54곳에서 품질 개선이 확인됐다. 이중 SKT 6개 지역(구간) 중 6개, KT 15개 지역(구간) 중 15개, LGU+ 55개 지역(구간) 중 50개가 개선됐다.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미개선지역(구간)은 SKT와 KT는 없으며, LGU+는 5개로 나타났고 미개선지역(구간)은 모두 지하철ㆍ고속철도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5G 서비스는 미흡 지역을 모두 개선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지만, LTE 서비스는 여전히 미개선지역이 일부 남아 있어 매우 아쉽다"며 "미개선지역으로 확인된 5곳은 하반기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다시 점검해 품질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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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10p 이상 하락하며 7개월 연속 상승세가 멈췄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전망치는 90~100선으로 신규 공급 주택에 대한 수요가 일정 부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0.6p 낮아져 90.2로 전망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0.2, 지방광역시는 98.3으로 전월보다 각각 11.1p, 3.3p 하락했다. 서울은 102.4로 전월 대비 16.5p 하락했으나 아직까지 기준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37.5p(112.5→75) ▲전남 24.3p(112.5→88.2) ▲강원 22.6p(108.3→85.7) ▲경북 22.5p(94.7→72.2) ▲광주 15.8p(115.8→100) ▲전북 14.3p(100→85.7) ▲인천 13.4p(106.9→93.5) ▲울산 13.3p(100→86.7) ▲부산 12.9p(108.7→95.8) ▲충북 6.6p(92.3→85.7) ▲대전 5.3p(105.3→100) ▲경기 3.3p(108.1→104.8)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다. ▲대구(80→100) ▲세종(100→107.1) ▲충남(81.3→85)은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최근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지역인 만큼 분양경기 회복의 신호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전망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주담대 대출금리 상승과 경기둔화 우려, 중국발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앞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되고 내년 중에 있을 우리나라 총선과 미국 대선 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이러한 분양지수 하락 추세는 상당 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9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5.3p 상승한 115.9로 전망돼 5월 이후 계속해서 기준선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04.3로 0.2p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난달에 이어 100을 상회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 개선이 분양물량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p 감소한 88.4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의 청약 수요 개선 영향도 있으나 급감한 분양물량의 영향"이라며 "미분양물량의 총량과 함께 지역 분포, 공급 추이 등 세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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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재난안전산업 최신 제품ㆍ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재난안전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로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1월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이 마련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 재난안전산업 발전 기여에 대한 기대가 그 여느 때 보다 큰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시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주제인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 케이-세이프티(K-Safety)`에 맞춰 최근 일어난 대형재난ㆍ안전사고 유형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재난안전관리 제품ㆍ기술을 전시하는 `디지털재난관리 특별관`이 마련된다. 일반산업관에서는 ▲방재 및 화재 ▲보안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통 및 해양 ▲공공안전 6개 분야의 국내 우수 재난안전 제품ㆍ기술이 전시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국내 재난안전 기업의 국내ㆍ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1~2일 차에는 참가기업의 국내 판로개척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고 40여 개 주요 대기업ㆍ공공기관이 구매자로 참가하는 `대기업ㆍ공공기관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박람회 전날인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재난안전기업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과 해외 23개국 80개 사 간의 온라인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해 우수 국내 재난안전제품ㆍ기술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전시기간 동안 박람회 참가업체와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과의 1대 1 상담회도 운영해 재난안전 기업과 다양한 수요처와의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킨텍스 제2전시장 2층 및 박람회장 내 무대에서는 42개의 재난안전 컨퍼런스ㆍ세미나가 열려 각계의 수많은 전문가 및 업무담당자 간 재난안전 및 관련산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국내 재난안전 제품ㆍ기술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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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 고용 촉진과 고령친화 환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3년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ㆍ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란 관내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ㆍ기관 중 어르신(60세 이상) 고용 비율이 10% 이상인 기업ㆍ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우수기업ㆍ기관으로 인증받은 기업ㆍ기관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인증일로부터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인천시 우수기업 신청시 가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니어 인턴십 참여, 고령자 친화기업 응모를 위한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말 우수기업ㆍ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기업ㆍ기관은 올해 11월 중 인천시 노인일자리 소통한마당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에이스홈데코 ▲대승케이비엠 ▲일진글로벌 ▲거륭 ▲대신전기산업 ▲휴면앤비전 ▲티나뷰티 ▲세이프텍 ▲메가홀딩스 ▲글로벌브릿지 ▲다함께 ▲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 등 12개 기업ㆍ기관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ㆍ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쓴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부문의 어르신 고용이 늘어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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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등으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주관사를 정해 2개 사(주관사ㆍ참여사)가 공동참여(컨소시엄)하는 형식으로 입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올해 4월 공개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구상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대 7만8987㎡를 대상으로 현재 1232가구 규모에 이르는 압구정5구역은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개동 154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230명으로 파악됐다. 인근 압구정4구역과 마찬가지로 필로티 구조에 플로팅매스가 적용돼 한강 조망이 가능함과 동시에 한강 녹지와의 데크를 연결한 일명 `조망테크공원`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압구정4ㆍ5구역의 진출입로는 북측과 동측에 각각 1개씩 총 2개소가 마련되며 혹시 모를 교통 체증을 고려해 압구정로와의 직접적인 연결은 배제하고,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입구와 단지의 연결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더불어 단지 동남쪽으로는 복합 청사가 들어선다. 특히 그간 세로로 길게 놓였던 `갈매기근린공원`은 서남쪽으로 위치를 변경하며 4~5구역 사이에는 입주민만을 위한 전용도로가 설치된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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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지난 1월~7월까지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아파트 단지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통과 단지보다 많아 규제 완화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달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재건축 안전진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한 단지는 111개소(10만7799가구)였다. 이전 정부 때인 ▲2018년 26개소 ▲2019년 9개소 ▲2020년 7개소 ▲2021년 10개소 ▲2022년 2개소 등이 안전진단 통과한 것을 볼 때, 5년간 전체 54개소 대비 2배를 넘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런 배경에는 지난 1월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통해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ㆍ시행하며 안전진단 관련 규제가 개선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우선 구조안전성 점수의 비중이 전체의 50%에서 30%로 줄어들고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점수 비중은 상향됐다. 이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ㆍ층간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나쁘거나 배관 설비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성이 커졌다. 또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받도록 한 `조건부 재건축`의 범위는 축소되고 `재건축` 허용 대상이 45점 이하로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안전진단 통과 단지가 많은 곳은 목동 신시가지가 있는 양천구(12개소)가 가장 두드러졌고, 다음은 상계주공ㆍ월계시영 등 굵직한 대어들이 위치한 노원구(11개소)로 알려졌다. 이처럼 구축 단지들이 연달아 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서울은 재건축 속도를 올리고 있는 곳이 늘고 있다. 관계자들의 눈길을 끄는 단지는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광진구 광장극동 ▲구로구 동부그린 ▲노원구 태릉우성 ▲양천구 목동9단지ㆍ목동11단지 ▲은평구 불광미성 등 앞서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차 적정성 검토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들이다. 정부는 안전진단 기준 개선안ㆍ합리화를 통해 제도가 시행되면 도심 주택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다만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가 늘어도 공급물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효과를 보긴 힘들다"면서 "안전진단 절차~착공까지 10년가량 소요되고 이마저 사업 지연이 발생하면 1.5~2배가 느는 사례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정부에서 착공에 들어간 단지 수는 2019년 대비 2022년은 절반 넘게 감소했다(107개소→47개소).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022년 기준 52만1791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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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아파트(이하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두산건설 품에 안겼다. 전문가들은 포남동에서 약 20년간 신축 아파트가 없었기에 `강릉 1호` 재건축사업이 될 전망이란 분석을 냈다. 이달 9일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장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강릉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54명 중 435명의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린 안건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시공자가 됐다. 두산건설 측은 이곳의 시공자 현장설명회 1~2회에 참석하고, 두 번째 입찰까지 단독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 측은 강릉 최고의 하이엔드 아파트, `강릉위브더제니스`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위한 단지를 품질관리ㆍ성실시공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릉시 보래미상길 65(포남동) 일원 2만8901㎡에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821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KTX 강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강릉고려병원, 강릉연세요양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강릉하키센터, 강릉국민체육센터, 강릉올림픽뮤지엄, 강릉세무서 등도 가깝다. 또 한솔초등학교, 포남초등학교, 초당초등학교, 하슬라중학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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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SGI서울보증은 이달 15일부터 서울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위한 융자보험상품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융자보험상품은 올해 3월 재건축사업 초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융자 지원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노후도를 충족해 안전진단 실시를 요청하는 재건축 단지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관할관청 등에 비용 지원을 요청하고 자치구가 심사를 통해 융자 지원을 결정하면 주민대표는 SGI서울보증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융자에 대한 보증보험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의 100% 이내에서 자치구청장이 결정할 수 있으며, 주민대표는 최소 1인에서 최대 10명 이내로 구성한다. SGI서울보증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주민대표는 자치구청장과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며, 자치구청장은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을 주민대표에게 융자한 것으로 보고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SGI서울보증의 융자 상품명은 `개인금융보증보험`이다. 융자한도는 1인당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운영하며 소정의 보험료가 발생한다. 전국 72개 지점(서울 20개 지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도 보험계약 및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보증보험사 내부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는 경우 보험계약이 제한될 수 있다. 현재 융자 가능한 자치구는 강서, 구로, 노원, 도봉, 서초, 성동, 양천, 영등포 8개 자치구다. 추경예산을 통해 안전진단 시기가 도래된 22개 단지에 대한 융자 지원 예산 32억3000만 원을 마련했다. 강동, 강북, 금천, 동작, 서대문, 은평, 중구 7개 자치구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서울에서만 총 165개 단지(18만 가구)가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96개 단지가 현지조사를 완료해 재건축 안전진단 융자 지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재건축 판정을 받은 55개 단지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기존 신통기획보다 더욱더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방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과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등 공공의 지원사업이 연계되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상 어려움을 최소화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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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가 지상 최고 31층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이달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준공된 지 40년이 지난 해당 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지상 31층 약 12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8호선ㆍ9호선 석촌역,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송파대로, 백제고분로, 오금로 등 주요 도로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 방이동 고분군 및 4개 초ㆍ중ㆍ고등학교 등이 입지해 생활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대상지의 주요 진출입 동선인 가락로의 상습 정체, 연접 공원의 낮은 접근성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게다가 신속통합기획 추진 과정에서 주민 내부 갈등에 따른 철회 요청 등으로 진행에 난항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 및 의견 수렴, 심도 있는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은 `주변에 활력을 더하는 특화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계획됐다. 시의 계획 원칙은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교육특화공원 계획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 ▲도시 맥락을 고려한 조화로운 경관계획이다. 먼저 단차로 인해 보행로와 단절돼 있었던 대상지 남측 한양공원은 인접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교육특화공원으로 재조성된다. 송파한양2차 단지 사이의 기존 유치원을 한양공원 쪽으로 이전ㆍ연계해 교육ㆍ돌봄 공간을 지역 전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대상지의 단차를 활용해 공원과 공동주택 단지 경계부 하부 공간(용적률에 산입되지 않는 추가 공간)에 작은 도서관, 어린이돌봄센터 등 지역 개방형 주민이용시설도 설치한다. 특히 가락로ㆍ송이로 등 주변도로 확폭,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변 보행공간 확보 등 지역 일대 교통여건 개선안을 마련했다. 더불어 연접한 송파한양1차와 연계하는 공공보행통로 조성 등 지역 일대 통행 조건도 고려했다. 남측 공원 및 저층 주거지를 고려해 대상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공공보행통로 및 통경축 계획으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해당되는 대상지 특성상 고도제한을 받고 있어 해발고도 125.34~132.34m 범위 내인 최고 31층 내외로 높이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송파한양2차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한양2차는 그간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가 주민들과 적극적 소통과 논의를 통한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변과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주거단지로 재탄생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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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재건축)가 지상 35층 규모의 건축심의를 통과해 속도전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대 1만7460㎡를 대상으로 한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앞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총 432가구(분양 387가구, 공공 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시에 따르면 이전 건축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경부고속도로에서의 차폐감 최소화 및 통경축 확보를 위해 동간 거리를 넓히고 주동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 경로당을 추가 건축하고, 근린생활시설과 단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외부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옥상 및 주동 입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으로 친환경 녹색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신분당선과 3호선 환승역인 신사역 및 3호선 잠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강남시장, 롯데시네마, 신동근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동초등학교, 반원초등학교, 신구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신동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시기가 `조합 설립 이후`로 앞당겨지면서 2023년 하반기 치열한 수주전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신반포12차도 관심을 얻는 사업지 중 한 곳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7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올해 3월 27일)의 시행으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기가 기존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변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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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2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9회 전체회의에서 858건을 심의했고, 총 728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106건(이의신청 기각 22건 포함)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으며, 24건은 보증보험 가입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상정 안건 858건 중 이의신청 건은 총 50건으로, 28건은 피해자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5355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687건이다. 한편 부결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특별법 2조4호나목ㆍ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 중 여건 변화, 소명 필요 등 사유로 재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의신청 절차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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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영무건설은 광주광역시 선운2지구 공공택지지구에 공동주택 `선운2지구예다음`을 분양할 예정이다. `선운2지구예다음`은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총 5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AㆍB㎡ 2가지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다.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선운2지구는 광주시 선암동ㆍ운수동ㆍ소촌동 일원 39만8461㎡(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7700명 인구 수용을 목표로 자녀 돌봄 및 교육환경을 고려한 보육특화단지와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단지로 공공주택 단지를 짓는 중이다. 이곳은 광주-무안고속도로 운수 IC, 어등대로, 무진로, 제2순환도로, KTX 송정역, 광주 지하철 1호선, 광주 공항과 인접해 있고 첨단ㆍ수완ㆍ하남지구 등으로 출ㆍ퇴근이 용이해 교통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아울러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미래차 국가산단, KTX 투자선도지구, 금호타이어 이전 추진, 평동산단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평동산단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추진(예정) 등 각종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해당 단지는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과 27일 각각 1ㆍ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6일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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