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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매매 예약 체결에 이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서다.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청 접견실에서 청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이 설립한 ㈜케이원 간 뉴스테이 매매 예약이 체결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2015년) 5월 28일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에 정비사업 최초로 뉴스테이를 적용한다고 발표한 이후 7개월 만의 일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발상의 전환으로 향후 원도심 정비사업과 연계한 뉴스테이 공급을 통해 고품격 민간임대주택 공급과 서민 주택 공급을 병행, 주거비용 부담을 경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난해 5월 조합원총회에서 사업을 통해 나오는 일반분양분 전량을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일괄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그해 10월 23일 대의원회를 통해 ㈜한국토지신탁을 청천2구역 재개발사업의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4일 조합 관계자는 "뉴스테이 접목과 시공자 입찰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면서 과거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아졌다"면서 "이 같은 분위기를 잘 이어 나가 오는 9일 오후 2시 부평동부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예정된 합동설명회도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말 철거 및 착공, 201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한국GM 부평공장 등이 인접해 있어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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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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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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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다음 달부터 대포차를 운행하다 적발될 시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ㆍ이하 국토부)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대포차는 각종 범죄의 도구로 사용돼 사회적인 폐해가 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그 운행을 억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이 미비해 단속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대포차 운행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단속을 강화하고 운행자를 처벌하며 운행 정지 명령을 위반해 계속 운행하는 경우 해당 자동차를 직권 말소하는 근본 조치 등을 내용으로 2015년 8월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한바 있다.
따라서 다음 달부터 ▲자동차 소유자가 아니거나 소유자로부터 운행 등을 위탁 받지 않고 운행한 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운행 정지 명령을 위반해 운행한 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이번에 개정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은 대포차 운행자에 대한 운행 정지 명령 및 번호판 영치를 위한 세부 절차를 정하는 것으로, 자동차 소유자가 대포차로 신고한 자동차, 폐업된 중고차 매매업자의 상품용 자동차 등 운행 정지 명령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한편 운행 정지 명령에 따른 번호판 영치 시 번호판 영치증 발급 방법, 발급 사실의 통보(소유자 및 등록관청)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포차 운행자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시행에 관한 사항은 현재 지자체별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조례 제정에 관한 가이드라인인 표준 조례안을 마련, 지자체에 시달한바 있다.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대포차에 대한 수사권을 확보하게 된 경찰관과 지자체 공무원이 적극 공조하고 관계 기관의 단속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게 되면 단속의 시너지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달 초부터 범정부 대포차 단속 태스크포스(Task Force)를 적극 가동해 기관별 대포차 단속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속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며 "대포차는 발생 경로가 다양하고 음성적으로 거래되는 특성이 있어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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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김한길 의원이 탈당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분열이 가속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한길 전 대표는 지난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오늘 당을 떠난다. 새해를 여는 즈음에 새 희망을 향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새 출발을 하려고 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패권 정치의 틀 속에 주저앉아 뻔한 패배를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다.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새로운 정치 질서 구축에 헌신할 것"이라며 "수명이 다한 양당 중심 정치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허물어 내야 한다. 새로운 정치 질서를 요구하는 국민의 열망을 겸허히 받들기 위해 밀알이 되고 불씨가 되고 밑거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탈당 배경과 관련해 "반민주ㆍ반민생ㆍ반역사의 정치를 고집하는 박근혜ㆍ새누리당 정권, 보수의 탈을 쓴 수구 세력에게 기필코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탈당 후 김 전 대표는 본격적으로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4일 아침 그는 경기 파주시 탄현면의 동화경모공원에 안치된 부친의 묘소를 참배한 후 곧바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았다. 그는 DJ정부 때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과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바 있다.
김 전 대표가 탈당 후 첫 방문지를 야권의 핵심지지 기반인 광주로 삼은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더민주를 비롯해 야권 신당 세력들 간 `호남 민심` 잡기가 시급한 상황에 `안철수 신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김 전 대표의 탈당으로 더민주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 창업주(안철수ㆍ김한길 전 공동 대표)가 모두 당을 떠나게 되면서 더민주의 분열이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안 전 대표 탈당 이후 추가 탈당한 현역 의원들은 ▲김동철 ▲문병호 ▲유성엽 ▲최재천 ▲권은희 ▲임내현 ▲황주홍 의원에 이어 김 전 대표까지 더해 모두 9명으로 늘었다. 더민주 의석은 안 전 대표 탈당 전 127석에서 118석으로 감소했다.
권노갑 고문 중심의 동교동계와 정대철 고문 등 구 민주계도 곧 탈당할 것으로 알려짐과 동시에 비노ㆍ호남 의원들의 추가 탈당도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그의 탈당이 야권 재편의 시발점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한편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이 아픔을 우리 당을 더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탈당 지역에 새 인물들을 세우겠다"고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추미애 최고위원도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전의 당명인 새정치민주연합은 `새정치`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민주`라는 절차를 약속했다"며 "`연합`이라는 것은 `연대`와 `통합`의 정신을 약속했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그 창업주가 약속을 불이행하고 탈당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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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재건축)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기 때문이다.
아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선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마포구 소재 케이터틀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곳 조합원들은 이날 적극적인 참여로 조합의 업무 수행을 도왔다. 전체 조합원 1226명 중 직접 참석 470명을 포함한 총 1061명이 참석해 무난히 성원을 이룬 것이다.
조합에 따르면 상정된 제1호부터 제10호까지의 안건들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안건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승인의 건과 이곳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SK건설과의 본계약을 위한 ▲공사 도급계약 변경의 건은 모두 90% 이상의 동의율로 통과됐다.
4일 아현2구역 재건축 조합 이영선 조합장은 "여러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조합은 의결된 관리처분계획에 대해 다음 달 6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한 후 마포구(청장)에 인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오는 3월께 인가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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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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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사랑한다'
국상현 작사 / 국상현 작곡·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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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2-26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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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함께 웃자'
국상현 작사 / 국상현 작곡·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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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별이 되고 싶다'
안재동 시 / 김성봉 작곡·노래 / 김신일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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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사랑하리라'
안재동 시 / 김성봉 작곡·노래 / 김신일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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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안재동 시 / 김성봉 작곡·노래 / 김신일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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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똥
조윤주 제4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수반에 담긴 행운목 같은 것이 인생이더라, 아니 슬픔을 어루만져야 꽃이 되더라, 라고 다시 마음의 문장을 고칩니다. 바람이 물어다 놓은 길에 휑하니 뚫린 슬픔의 통로가 지중해까지 이어진 것이 인생이라고, 그 길 위에서 꽃이 되고자 바람과 구름을 반죽합니다.
왜 그토록 바람風이란 단어에, 그 보이지 않는 몸집에, 오랜 세월 마음을 빼앗기고 있을까 또 생각해 봅니다. 바람이 꽃을 피우고 바람이 공기를 순환시키는, 그 매력만은 아닐 것입니다.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하루, 진로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삶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겠지요.
오늘도 수반에 놓인 행운목과 교우합니다. 15cm 정도만 남고 아래위가 잘린 단단한 나무토막에서 새순이 밀고 올라와 나래를 폅니다.
그 나무에서 푸른 구름이 둥실 떠오릅니다. 잘려 버려진 것들이 싹을 틔우고 생명이 되는 이 눈부신 시간 앞에서 가끔은 할 말을 잃어 버립니다.
투명한 유리그릇 속에서 부동자세로 앉아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 행운목,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나무의 삶이 이토록 절절한 것도 제가 바람을 좋아하는 이유가 되겠지요. 경계가 없이, 경계를 허무는 바람처럼 제 상처를 다스린 것들이 詩가 되기를 바랍니다.
잎 하나가 나무 전부가 아니듯, 바람 또한 숲속에서만 울부짖는 것은 아닙니다.
창문을 닫아도 바람은 불고 마음을 닫아도 사랑은 내 안에 먼저 와 있습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선한 사람이 세상 일부를 발효시킨다는 소로우의 말처럼, 독자의 가슴에 한 문장이라도 기억되길 바랄 뿐입니다. 속울음을 다 받아들인 나무의 뿌리처럼, 햇빛을 다 받아들인 푸른 잎처럼, 탄력 있는 시간과 허물어져 곪은 시간을 엮은 ‘부끄러움’ 하나 더 세상 밖으로 내놓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이런 사람을 늘 격려해 주고 다독여 주며, 함께 하는 가족과 지인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 조윤주,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구겨진 늪 칸칸
아이야
모성 1번지
난향(蘭香)에 취해
벌레잡이통풀
가벼운 산책
구겨진 늪 칸칸
구름가족
꿀벌 하우스
몽환의 가을
얼음물고기
너울파도 혹은 회귀본능
꽃을 씻다
그의 이름은 정덕환 · 1
그의 이름은 정덕환 · 2
꽃비
제2부 꽃똥
그림 경매
방일리 느티나무
계집애
가벼운 산보
가마우지
서각 앞에서
옵스큐라
쾌도난마
괄호 반쪽
불혹의 바다
복사꽃나무
꽃똥·1
꽃똥·2
꽃똥·3
꿈의 바닷가
희망일지
제3부 황홀한 고백
흰 떡가래 꼬치
공사중
여름
어떤 철쭉꽃 축제
기행
덩굴장미
말씀
황홀한 고백
침수
기억의 방부제
고드름
뼈의 울음
관계
가을
낯선 타인
엉거주춤
제4부 사랑에 관한 명시
하늘 샤워기
아버지
수장(水葬)
허기에 곰팡이 피다
갈증
가을산
겨울 계곡이 더 뜨겁다
기일(忌日)
엄마
뿌리
바람, 혹은 아버지
능소화 비에 젖다
그 남자
사랑에 관한 명시
무명시인(無名詩人)에게
K 친구
여자
관음증
들판에서
의류가게
맺음말
[2015.12.15 발행. 11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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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2-18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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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결혼식
문태성 칼럼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통일,/ 한국인에게 통일은 염원이다.// 분단이 반세기를 훨씬 넘었다./ 그리고 그 반 토막들은 서로 멀어져 가고 있다.// 그러므로 암울하다./ 분단의 고통을 언제 마감할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더욱 한국인들을 아프게 한다.// 언제, 이 민족의 환란을 떨칠 수 있을까?// 우리 민족에게 통일은 결혼이다.// 우리의 갈라섬은 일본이 단초를 제공하고, 주변 강대국이 억지로 나눈 이 길.// 강제로 생이별을 당한 분단에서/ 이제 다시 만나는 것이다./ 다시 결합하는 것이다.// 통일길이 열리면 대한민국의 미래 길이 열린다./ 세계를 향한 길이 열린다./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큰 나라가 열린다.//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전 후 분단국,/ 세계평화를 위한 길이다./ 생명의 길이다./ 우주에 솟는 빛이다.// 이 숭고한 길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마지막 혁명이다./ 우리 민족에게 지상명령이다.// 찬란한 아침 해가 떠오르는/ 동녘으로 난 우리 민족의 평화문길,/ 그 길을 함께 내달으며/ 열고 싶다.
― 문태성 , <프롤로그>
- 차 례 -
프롤로그
제1부 통일 준비
통일! - 준비가 절대 필요하다
한반도 분단과 통일의 책임
통일 환경의 변화와 주변 4국
한반도 주변 4국의 이중적 태도 분석
한반도 주변 4국 통일외교 기본전략
한반도 주변 4국 통일외교 대응방안
제2부 통일 결혼식
연구시범학교 중심의 통일교육 모든 학교로 확대
통일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
통일열차 타고 임진강변 DMZ 자전거투어
타임머신 기차여행 ‘통일결혼식’
DMZ 평화누리길 자전거 종주
위기의 한반도, 해법이 필요하다
원코리아 유라시아 자전거 원정대
한민족의 마지막 혁명, 통일
[2016.01.01 발행. 15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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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김사빈 가족 서간문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하와이로 이민 와서 2년만 살자 했다. 양 아들집에 홀로 남은 어머님을 모셔다 이 좋은 환경에 살아보자, 마음을 바꾸고 살다보니 대학 갈 아이들이 전부 미 본토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
뉴져지, 유팬, 프린스턴, 뉴욕 콜롬비아를 다니고 졸업을 하고 그냥 그곳에 머물고 자리 잡으니…. 우리는 일 년에 한 번씩 미 본토로 여행을 간다. 세 아이들을 둘러보면 한 달이 걸린다.
막상 하와이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니 기일 지키자고 먼데서 매년 온다는 것도 힘들고, 기독교 집안이니 제사를 드릴 것도 아니고 아버지의 추억과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써서 보내라 했다.
막내딸은 하와이 살고 있어 딸과 손녀들과 기일이면 아버지 산소에 찾아가서 그리움과 보고 싶다는 아들딸의 편지를 읽어 드렸다. 삼 년 되는 해는 아이들이 하와이로 다 모여 목사인 아들 집례로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이 편지를 읽어드렸다.
아버지의 추억을 만들어 간직하자고 편지를 묶어서 책을 만들기로 했다. 둘째가 아버지처럼 살 겁니다, 고백한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자녀가 아버지처럼 산다는 것은 아버지 노릇을 잘했다는 것 아닌가.
가시고기처럼 철저히 헌신한 아버지를 아이들이 존경한다고 하니 행복하다.
이 책을 사랑하는 우리의 아버지에게 바칩니다.
― 김사빈,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보내드립니다
보내드립니다 (큰아들)
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김사빈)
Remembering Dad (막내딸)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큰아들)
아버지께 (둘째아들)
Daddy (큰딸)
Daddy (작은딸)
Dear grandpa (Jieun anna brown)
1주년 기일에 (숙이가)
아버지 전 (작은아들 규식)
My Appa (막내딸 규연)
To my dear grandpa (Abigail 다은)
Dear Halabuji (Kimberly 시내)
제2주기 기일에 막내가 편지 읽다
삼년 기일에 (큰아들)
아버님 둘째(규식 아내) 인사드립니다
My Father (작은딸 규연)
제2부 사랑하는 나의 가브리엘
1. 사랑하는 당신에게
2. 발렌타인 날에
3. 여보, 사랑합시다
4. 당신에게
5. 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6. 여보, 사랑해요
제3부 보고 싶은 어머니 아버지
1. 어머니, 그 자리가 외로움이었습니다
2. 아버지날을 맞이하여 드리는 편지
[2016.01.01 발행. 88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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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을 따라가면
이효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날 개천가에 흐르는 도랑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창포가 꽃을 피우지 않는가. 너무도 오랜 만에 보는 창포 꽃이라 반가운 마음에 헤아려보니 예닐곱 송아리다. 오염된 물이 흐르는 개천에 핀 눈부신 창포 꽃을 보면서 정신이 아득하여 말까지 잊고 말았다. 창포 꽃을 내 가슴에 안으려 물방울을 수없이 튕겨도 창포 꽃은 그대로다.
아마도 상상력을 주축으로 한 지난 ‘정(情)과 연민(憐憫)’이 담긴 이러한 정서를 삶의 나눔으로 연대한 따뜻한 서정으로 감싸 안는, 아주 친근하고 친숙한 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상상적으로 청포 꽃을 피어낸 것인지 모른다.
그래서 앞으로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마음을 유지하며, 더 순수하고 좋은 시를 쓰기 위해 혼신을 다해 나아가려고 한다.
돌이켜보면, 모든 수런거리는 별빛 아래 개똥벌레가 날고 난 그 뒤에 다시 되찾고 싶어 하는 마음의 빚이 내가 쓰는 시의 원류가 아니던가?
그런 한편 무엇보다 ‘千江有水千江月’로 천강에 비치는 달빛같이 세상 곳곳에 청정한 것들이 남기를 바라는 무위(無爲)의 몸짓이라 여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토록 내가 지향하는 길에는 시의 이정표가 꽂혀 있으나, 아직 그것을 찾지 못하고 다시 일흔 네 번째의 미로의 고개를 넘는 마음으로 어떤 날은 감히 시로 형상화 시킨 미래를 바라보려 한다.
― 서정(瑞靖) 이효녕, 책머리글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슬픔이 없는 사랑을 위하여
슬픔이 없는 사랑을 위하여
지독한 사랑
사랑의 길
사랑하는 시간
그리워하는 밤
우리 사랑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아
내 사랑
누군가 그리운 밤이면
서로 사랑하다가
바다 같은 사랑을 꿈꾸며
사랑의 꽃
장미꽃 연정
가을이면 가는 사람
꽃향기가 그리운 시간
비가 내리면 에덴의 동산으로 가고 싶다
어느 기다림
사랑의 향기
사랑이라는 이름에게
그리움이 비로 내리는 밤
제2부 저녁의 엽서
저녁의 엽서
저녁 비가 내리면서
연꽃이 피는 시간
삶의 독주
잠 속에 꿈 길
비 내리는 호수공원에서
노란 꿈
가로수
어느 고독
비 내리는 날에 쓴 편지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 퇴근시간 풍경
한 폭의 영상처럼
떠나간 뒤에
그대 잠든 얼굴
산사의 달밤
강가에 서서
봄이면 꽃이 피는
파도의 노래
초저녁에 뜬 별
제3부 별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별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여름 하늘은
봄꽃이 피는 시간
가시연꽃
들꽃 같은 세상 살기
바람의 말
봄을 기다리는 마음
목욕탕 안에서 때를 밀며
목탁새 우는 소리
노을의 시간
오아시스에 대한 상념
아침 이슬
빗물로 부친 편지
그리움이 넘치는 별
하나가 별이 되어
누구일까
파도의 시간
산속에 핀 백합
라일락 나무에 꽃은 피고
그리운 별 하나
제4부 밤에도 뻐꾸기는 운다
밤에도 뻐꾸기는 운다
세월을 잃어버린 시간
그리움의 시간
단풍 든 나무가 나를 본다
청개구리 우는 밤
그대의 꿈길
거리에 핀 민들레꽃
철쭉과 진달래꽃
눈이 내린다
지하철 타고 문상 가는 길
고향의 기억은 남지만
민둥산
연안부두에서 보낸 시간
저녁 무렵
호수를 바라보면
별빛을 따라가면
가을의 기도
귀뚜라미 우는 밤
사우나에서
슬픔은 가고
제5부 떠나가는 사람
떠나가는 사람
철로 변에 그린 삽화
고향 꿈
게의 집
은행잎 편지
덕숭산(德崇山) 오르면
낙화하는 시간
풍경이 흐르는 강물
죄 많은 사람
별이 가득한 밤
겨울 바다
뚫어진 양말
늦가을의 산사
마지막 열애
내 마음의 풍경소리
어린이가 된 치매 할머니
농구시합을 볼 때마다
밤에 잠을 잔다
무의도, 그리고 천국의 계단
슬픔의 시간
[2015.12.15 발행. 13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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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홍갑선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세 번째 시집(詩集)이다/ 이런저런 부족한 졸시 들을 농사짓듯 키워서/ 독자 제위들께 부끄럽게 시집(詩集)을 보낸다.// 농부가 땀 흘려 정성껏 키운 자식 같은 농작물들이/ 크기며 색깔이며 고유의 맛과 향기가 다르듯/ 내 시편들도 그럴 수 있을까// 일상에서 가꾸는 삶의 텃밭에서 방금 뽑은/ 여러 종류 시편들 한단 묶어서 시장(詩場)에 내놓는다.// 궁금하다/ 어떤 색깔이며/ 어떤 맛일까,
― 홍갑선,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詩) 농사>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꽃 중의 꽃
최초의 관계
꽃말
꽃 중의 꽃
詩집살이
빈 ㅢ자 2
물과 사람
사랑의 온도
사랑은
詩 몸살
은행을 털다
벼 2
담배
워카 심정
신혼열차
내 팔 내놔라
제2부 막 달라 말이야
간판
아이의 일기
공수래공수거
만남과 이별
추모
기도
막 달라 말이야
충직한 신하 바르실래
주 섬 대 사
선한 오마리아인들
안경을 쓰면서
오시는 빛
그 소리
바탕화면 참 곱다
달님
형광등 깜빡
제3부 나는 불편하기 짝이 있다
자기소개서
꽃 피고 지더니
깁스를 하다
홍 상어
아, 의자왕
샌드위치 층
합작품
색과 향기에 대하여
제식훈련
물고문
친구
자연보호
가난한 시인
면발(面撥)
구구단 같은
나는 불편하기 짝이 있다
제4부 도시농업을 떠나며
삐딱한 나무
수놈
엄니
감정(甘情)
어머님의 보온밥통
추억의 도시락
열무냉면 예찬
아기 열무
땅이 놓아주지 않아서
아, 금강아
하모니카나 불러보리
도시농업을 떠나며
귀향
식구
병동 식사
제5부 중년 열차
바람난 선풍기 1
바람난 선풍기 2
앙칼진 여자
고추 1
고추 2
공통점
가지치기
개고생 끝
똥개
돼지 축구
목격
중년 열차
꼼지락
어느 생일 상
감나무 밑에서
아래 下
벌떡
제6부 도시농업과 신기한 농작물들
꽃 돼지
만삭
자연의 엉덩이
젖가슴
오케이
한반도
둥지
얼굴
포옹
무자식
뜨거운 감자
꽃받침 잎 받침 사랑
목이 긴 고구마
물개
가지도 가지가지
별난 당근 가족
통일 한반도
회의
빈 배
틀 밭
먼 길
해설 | 뛰어난 노마디즘의 홍갑선 詩 이수화
[2015.12.09 발행. 14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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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5-12-10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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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별이 되고 싶다'
안재동 작사 / 김성봉 작곡 / 김성봉 노래 / 정영옥 진행
[시와 음악세상 : 시민방송 2007년 9월24일 ~ 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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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안재동 작사 / 김성봉 작곡 / 김성봉 노래 / 정영옥 진행
[시와 음악세상 : 시민방송 2007년 9월24일 ~ 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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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만남'
안재동 작사 / 김성봉 작곡 / 김성봉 노래 / 정영옥 진행
[시와 음악세상 : 시민방송 2007년 9월24일 ~ 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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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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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재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재필 기자] 본보는 정비사업 현장에서 행해지는 악의적인 사업 훼방 실태를 수차례에 걸쳐 보도한 바 있다. 일부 악의적인 비대위와 연계된 이른바 `업자`들의 공통분모는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한 사업장에 들어가 분담금을 줄여주겠다는 명목으로 조합원을 선동, 사업을 좌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본보는 ▲ ▲ ▲ 등의 기사를 통해 일선 현장들에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해 벽두부터 국내 최대 규모(계획세대수 기준) 재건축사업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에도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지분 1% 공유한 비대위 K씨의 이권 개입 의혹에 공방전 `치열`
조합 측 "이권 개입 정황 포착 후 거리 뒀더니 사사건건 훼방"
K씨 측 "전혀 근거 없는 소리… 조합 측 과실 덮으려 물 타기"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임시총회를 앞두고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둔촌000 연합회(이하 `둔00`)라는 이름으로 일부 주민들이 구성한 단체가 조합장 및 임원 연임을 반대하며 총회를 무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에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비대위의 조직적인 총회 무산 활동 탓에 지난달(2015년 12월) 12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개최한 임시총회가 성원 부족으로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한 점이 단적인 예다.
이를 두고 업계 관계자들은 조직적인 업자들의 이권 개입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상가 분양사업권을 얻기 위한 조직적인 업자들의 개입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이 흐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자들이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어 피해가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대위의 핵심 인물로 평가 받고 있는 K씨의 행보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K씨가 조합원 자격을 얻은 게 채 두 달도 되지 않았다는 점, 소유권 1/100에 불과한 지분을 공유해 조합원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점, 과거의 행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이권 개입 정황이 충분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실제로 K씨가 소유하고 있는 상가 등기부등본을 열람해 본 결과, 그는 2015년 11월 13일 해당 지분을 매입했고, 이는 1/100 공유로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가 건물의 거래 가액이 약 2억원임을 고려하면, 실제 K씨가 조합원 자격을 얻기 위해 투자한 비용은 수백만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물론 1/100의 지분이라 하더라도 법적으로 조합원 자격은 있으며 대표 조합원으로 선임될 수 있으나, 문제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이와 같이 소액을 투자해 조합원 자격을 얻은 뒤, 비대위 활동을 하거나 사업 추진을 방해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업 자체를 망가뜨리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K씨의 이러한 행보가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목적일 수도 있지만, K씨의 과거 행적에 비춰 볼 때 다른 목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정비업체 대표는 "K씨는 정비업계 1세대로 평가 받는 인물이지만 여러 현장들에서 이권개입설이 돌면서 업계에서는 기피 대상이 됐고, 최근 둔촌주공에서 상가와 관련해 컨설팅을 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면서 "과연 조합원을 위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인지 사리사욕을 위해 그러는 것인지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귀띔했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특히 K씨의 경우 수년 전 지방 재개발 현장에서 이권 개입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었고, 둔촌주공에서도 조합 및 상가 추진위 업무 컨설팅에 깊이 개입한 정황들이 포착된 것으로 안다"며 "이 때문에 조합이 K씨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는데,K씨는 이후 사사건건 사업에 훼방 놓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K씨는 조합원으로서 적법하게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을 뿐 전혀 근거 없는 소문들을 조합에서 흘리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K씨는 비대위의 `수장`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 측 B씨는 "이권 개입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며 "조합원총회가 무산된 것도 현 조합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져서 벌어진 일인데, 조합은 마치 K씨의 이권 개입으로 벌어진 일인양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대위 측은 재산 가치 및 프리미엄을 현재보다 1억원 이상 높이겠다는 약속도 내놓은 상태다. 이들은 낮은 금리 및 높은 전세금 상황 등을 고려해 무이자 이주비 지급 규모를 현재보다 20~30% 증액하겠다는 약속도 내세우며 현 집행부에 대한 탄핵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대위 측 "새 조합 집행부 구성 위해 총회 무산시켜야"
조합 측 "이번에도 총회 무산되면 사업 장기화 불가피"
업계 "정확한 판단 필요"… 오는 9일 총회로 시선 집중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조합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서도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조합이 총회를 통해 집행부 연임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달리 비대위 측은 총회를 무산시켜 새 집행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 임원의 임기가 2015년 12월 말까지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조합 정관 등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임원은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직무 수행이 가능하지만, 임시총회가 또다시 무산되면 임원 연임이 불가능해져 결국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이곳이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 만료를 앞두고 있고, 당장 올 상반기 관리처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조합 집행부 공백 사태는 사업 장기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비대위 측에선 연임 안건이 상정된 이번 총회를 무산시키면 1~2개월 이내에 경선을 통해 새 조합 집행부를 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라도 임원 교체는 무조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한 재건축 관련 시민 단체 관계자는 "임원 해임 총회를 통해 새 집행부를 구성하려는 대부분의 현장에서 비대위의 주장은 판에 박힌 듯 똑같다"면서 "그들은 `현 조합 집행부만 해임하면 사업이 일사천리 진행될 것이고, 한두 달 새 사업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다르다. 지난 수년간 이 같은 일이 벌어졌던 다수 현장을 분석한 결과 비대위의 선동으로 파행을 겪기 시작한 사업은 이후 상당 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금융비용 등 분담금 폭탄으로 이어졌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들에게 돌아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재건축)을 비롯한 수많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0년 이상 허송세월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정비업체 대표는 "조합에서 잘못한 것이 있다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 한다. 하지만 둔촌주공의 경우 업자의 조직적인 개입과 관련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근거 없는 주장에 조합원들이 동요하게 되면 결국 사업은 좌초될 수밖에 없다. 가락시영만 봐도 비대위의 사업 훼방으로 수십억~수백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해당 현장의 경우 전면에 나섰던 비대위 측 인사들 대부분이 집을 팔고 떠났다. 결국 모든 피해는 (남아 있는) 조합원들이 부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측은 비대위 측의 `안 되면 말고` 식의 허황된 약속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비대위 측 주장은 제반 선거 절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서 실제로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해서는 ▲선관위 구성 ▲입후보자 모집 및 등록 ▲총회 개최를 위한 이사회ㆍ대의원회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같은 과정을 거치는 데에는 조합원 간 갈등이 전혀 없는 조합이라고 해도 최소 5~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헌데 비대위는 이를 1개월 안에 끝낸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되물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뿐만 아니라 비대위 측에서는 조합이 은행을 상대로 사업비와 이주비를 직접 조달하는 것이 시공자를 통해 조달하는 것보다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금융권에서 정비사업 관련 대출 조건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도 조합원 집을 담보로 하는 이주비 대출조차 시공자의 지급보증 없이는 대출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은 사실상 거의 모든 조합에서 겪고 있는 일이다. 이외에 특별건축구역 지정, 무상지분율 10% 이상 증가, 분양가와 상관없는 확정지분제 등의 내용 또한 현실을 무시한 내용이다. 감언이설에 속아 우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산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둔촌주공 한 조합원은 "조합-비대위 간 갈등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조합원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 모든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증명된바 있다. 우리 둔촌주공의 경우에도 오는 9일로 예정된 조합 측 총회가 또다시 무산되면 조합 집행부 공백과 조합-비대위 간 법정 다툼, 그에 따른 시공 본계약 협상 중단 등으로 사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지 수개월의 사업 지연이 아니라 사업 자체가 중단될 수 있는 위기로 밀어 넣는 격이다"며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갈등을 봉합하고 시공자와의 본 계약 협상 및 관리처분, 설계 변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인지, 두 번 연속 총회 무산으로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위기를 맞을 것인지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무조건 새 조합 집행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비대위 측이 갖가지 주장을 쏟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9일 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16-01-05 · 뉴스공유일 : 2016-01-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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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충남 천안시에 1600가구가 넘는 `자이`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은 군인공제회와 함께 `천안시티자이`를 이달 말 공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천안 성성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들어서는 `천안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2개동 164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기준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도시개발구역은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의 새로운 주거 벨트 축에 속한다. 이곳은 72만7050㎡ 규모이며, 8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성성1지구와 인근 2지구에는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 조성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 등이 있다. 또한 단지 북쪽엔 업성저수지, 남쪽엔 노태산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다.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ㆍ외곽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단지 주변에는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GS건설이 군인공제회와 아파트를 공급한 건 2005년 `배방자이1ㆍ2차`와 `쌍용자이` 이후 약 10년 만"이라며 "군인공제회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분양을 진행하고 일반분양은 이달 말께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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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 보수 단체의 도를 넘은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극우 성향을 띈 엄마부대봉사단(이하 엄마부대)이 최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을 용서하라고 요구를 하면서 이 단체를 향한 질타가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지난 4일 엄마부대를 포함한 몇몇 보수 단체들은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위안부 합의 지지` 입장을 밝혔다.
엄마부대는 이날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해냈다. 아베 총리가 직접 박 대통령에게 전화해 사과의 뜻을 비쳤기 때문이다. 일본이 처음으로 책임을 인정한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도 이제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다. 현재는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 달라"고 요구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단체는 지난해 광화문광장 세월호 단식 농성장에서 `세월호 희생은 안타깝지만, 유공자도 아닌데 의사자 지정이나 대학 특례는 안 된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것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유가족들을 비난해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특히 엄마부대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우리가 배 타고 놀러 가라 그랬나. 죽어라 그랬어요?"라며 "대학 특례 웃기시네. 죽은 애들이 의사자냐" 등의 발언으로 공분을 자아냈다.
한 누리꾼은 "막말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힌 것으로 모자라 이젠 위안부 할머니에게마저 막말이냐"라며 "자식이 있다면 그런 말 못 한다. 저들은 `엄마`라는 고결한 단어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후손인 우리들이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 드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그분들께 무엇을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번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협상도 `졸속` 논란으로 할머니들에게 깊은 상처를 줬는데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이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일본의 만행을 용서하라는 것이나 그분들이 인정할 수 없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사과를 진정성 있는 사과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보수 단체 관계자는 "저런 사람들이 같은 이념적 울타리 안에 있다는 게 부끄럽다"라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한 개인의 혹은 특정 집단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설령 그 주장이 합리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보다 정제되고 절제돼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측면에서 엄마부대의 기자회견은 그 자체가 `논란`을 일으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다수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얻어 내는 데에는 실패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과 관련해 윤미향 정대협 대표는 "가슴 아픈 일"이라면서 "우리 사회 현주소와 곪은 상처들이 터져 나온 결과"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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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한라가 서울 중구 손기정로17길 17-6 일대(만리1구역)를 재개발하는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의 본보기 집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14층(최고) 아파트 4개동 199가구 규모의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는 전용면적 기준 ▲71㎡ 4가구 ▲84A㎡ 71가구 ▲84B㎡ 34가구 등 10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모두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은 직주근접의 요충지인 만큼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지니고 있다.
우선 지하철 1ㆍ4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등 4개 구간이 환승 가능한 서울역과 지하철 2ㆍ5호선 충정로역을 통해 서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일산에서 강남까지 이어지는 GTX(계획)와 전국을 연결하는 KTX로 전국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이 단지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롯데백화점(본점), 신세계백화점(본점), 남대문시장 등과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봉래초, 환일중, 환일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 이용 시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으로 보다 쉽게 통학 가능하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단지 바로 뒤에 손기정체육공원, 1.2km 둘레길 및 서소문근린공원, 효창공원, 만리배수지공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앞으로 서울역고가 도보 공원(2017년 준공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라 강북 도심 속 새로운 친환경 주거 단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의 본보기 집은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 일대에 위치해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청약, 15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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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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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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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경남연립1차(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불을 지폈다.
5일 경남연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종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건설사들의 참여가 다수로 이뤄질 경우 다음 달 17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3억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내야 한다. 아울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강서구 강서로49길 92-25 일원 3353.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지하 1층~지상 7층 공동주택 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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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수원시 우만금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5일 우만금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11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수원 팔달구 아주로 47번길 8)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참여 건설사의 수가 다수로 이뤄질 경우 다음 달 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확정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아주로 47번길 8 일원 3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이곳에 공동주택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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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재건축 시공자를 선정함에 있어서 첫 입찰 때부터 경쟁입찰 방식이 아니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2015년 12월) 30일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통상 3차례 유찰 시 내부 논의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 예외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개정안은 현행 도정법 제11조제1항의 `경쟁입찰`을 `경쟁입찰, 수의계약 등`으로 고쳐 수의계약도 기본 원칙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김성태 의원은 이 같은 입법 취지에 대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정안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주택을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공급하는 경우 도정법 제2조제3호가목부터 라목까지의 노후ㆍ불량 건축물 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ㆍ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제2조의2 신설. 기존 제2조의2는 제2조의3으로, 제2조의3은 제2조의4로 변경).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제2조의2 규정은 법 시행 후 최초로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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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 간다.
5일 부평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입찰 지침서 및 설계도면 배부)를 개최한다. 그 결과, 참여 건설사의 수가 다수로 이뤄질 경우 다음 달 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우편 접수 불가).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남로17번길 27-6 일원 8만72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최고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84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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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동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5일 대야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대교HRD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5명 중 34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총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301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6표)` ▲제2호 `조합 월 예산안, 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집행에 대한 승인의 건(찬성 299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8표)` ▲제3호 `시공자 본계약 체결의 건(찬성 303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26표)`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찬성 307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1표)` ▲제5호 `관리처분 공람 의견 처리에 관한 건(찬성 301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29표)` ▲제6호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의 건(찬성 300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26표)` ▲제7호 `보류지 내역 및 처분의 건(찬성 300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8표)` ▲제8호 `임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최대 관심사였던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은 307표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됐으며 `임원 연임의 건`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의결돼 집행부에 대한 재신임이 이뤄졌다. 표결 결과 조합장은 찬성 299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27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근 이사(찬성 300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7표), 감사(찬성 301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7표)도 마찬가지였다.
5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을 받은 만큼 다음 주 안으로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계획세대수는 총 1382가구이며, 최근 분양시장의 동향을 반영해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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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지자체-공기업 간 갈등으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시 방식대론 사업을 못 하겠다며 포기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LH는 서울시와 노원구청에 백사마을 정비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 공문을 지난달 31일 접수시켰다고 5일 밝혔다.
LH 도시재생계획처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박원순 시장 취임 후인 2011년부터 서울시가 전면 철거 방식이 아닌 보전과 관리를 가미한 주민 주도 방식의 주거지보전사업으로 사업 방식을 전환하면서 난항을 겪어 왔다.
LH 관계자는 "사업 방식이 바뀌면서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용적률 상승, 녹지 축소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접수시켰지만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됐다"며 "대안을 찾는 과정에서 주거지보전구역을 줄여 달라고 시에 요청했지만 시가 불가 방침을 표명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사업 포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LH는 2014년 사업성 분석 결과, 사업 손실이 발생한다고 시에 전달을 했고 이후 시에 여러 대안을 제시했지만 시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1200명에 달하는 주민들에게 (막대한) 분담금이 귀속될 것이란 판단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현재 매몰비용만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LH가 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은 공기업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며 불만을 표하고 SH공사나 부동산투자신탁사 등 새 시행자를 찾아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마땅한 사업성 제고 방안도 없거니와 매몰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를 맡으려는 사업시행자가 있을지에 대해 다수 업계 전문가들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매몰비용을 남긴 채 사업에서 손을 떼며 책임을 회피하는 LH도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낙후된 환경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있어서 아무런 사업성 제고 방안 없이 그 책임을 LH에게만 돌리는 서울시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사마을`은 불암산 자락(노원구 중계동 104 일대)에 위치한 서울의 대표 달동네로, 1967년 정부가 서울 도심 개발 위해 용산, 남대문, 청계천에 살던 사람들을 이곳으로 이주시킨 데서 유래됐다. 이후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2009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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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해 잰걸음을 재촉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5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실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 일정이 변경될 소지도 있지만 오는 31일 총회가 개최된다면 조합은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 의결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이후 한 달간 주민 공람을 거쳐 오는 3~4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고 5~6월엔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6~7월 중엔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화지로 137 일대 2만432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2층, 지상8~35층 아파트 34개동 4450가구(임대 2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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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현대아파트(이하 일원현대)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눈앞에 뒀다.
5일 일원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4일 조합원 분양신청(평형 변경) 절차를 마무리한 조합은 다음 달 말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일원현대 재건축 조합 이재호 조합장은 "어제 조합원 분양신청을 끝냈다. 앞으로 시공자와 본보기 집 및 분양가 등의 협의를 거쳐 이달 중으로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하려 한다"면서 "다음 달(2월) 말에는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 일반분양까지 마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1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 일원 4만4369.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49.99%, 건폐율 20.89%를 적용한 아파트 12개동 840가구(소형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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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에서 사업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5일 제기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홍자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현재 조합설립동의서를 받고 있는 중으로, 75%를 충족할 경우 곧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기4구역 재개발 추진위 이홍자 위원장은 "현재 조합설립동의서를 71%가량 받은 상태로 머지않아 우리 사업이 정상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조합이 설립되면 곧바로 중단됐던 사업을 재개할 것이다. 현재 철거가 70% 진행된 상태로 사업비 지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빠른 조합 설립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추진위는 그러면서 최근 전해지고 있는 추진위-SH공사-현대건설 간 양해각서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이 위원장은 "시공자가 현대건설인 것은 맞지만 SH공사와 아직 어떠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한바 없다"며 "사업이 정상화될 경우 SH공사가 공동 시행자로 들어오는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련 법과 주민들의 의사에 근거해 이뤄져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기4구역은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아 철거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사업 추진 방향을 두고 벌어진 견해차로 조합 설립 무효화 사태를 겪었다. 그런 이곳이 다시 조합 설립에 성공해 사업 재개에 성공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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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4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관리처분총회를 앞두고 있어서다.
5일 상계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 4일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조합원 의결을 구할 예정이다.
상계4구역 재개발 조합 윤정순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기반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에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며 "안건 13개를 상정할 예정인데 내일(6일) 대의원회에서 최종 안건과 구체적인 총회 일시를 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노원구 수락산로4길 17 일대 3만99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인 대우건설과 이곳에 아파트 7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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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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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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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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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폭력 시위 주도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기소 됐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형사수사부(부장 이문한)는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한 위원장을 구속기소 했다. 하지만 논란이 돼 왔던 `소요죄` 적용과 관련해서는 보완 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기소 사유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경찰과 달리 소요죄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데에는 `소요죄` 적용이 수사 당국의 무리수란 지적과 더불어 수사권ㆍ공소권 남용이란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 한상균 등 관련자 공판에 직접 관여해 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철저히 공소유지 하고 현장에서 폭력 행위에 앞장 선 직접 폭력 행위자와 배후 조종자들은 끝까지 추적ㆍ엄단해 건전한 집회ㆍ시위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5일까지 불법 폭력 시위와 관련해 주동자 및 현장 과격 폭력 행위자 등 8명을 구속기소 하고 현재 3명을 구속 수사 중이며 경찰을 지휘해 관련자 총 351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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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남자 역도 부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 선수가 불명예 은퇴에 이어 메달 획득 등으로 얻은 연금 혜택까지 박탈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4일 대한역도연맹은 선수위원회를 열어 후배 황우만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사재혁에게 자격 정지 10년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이어 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인 복지사업 운영 규정` 제19조(수령 자격의 상실 및 회복)에 따라 사재혁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형이 확정되면 연금 수령 자격을 상실한다고 밝혔다.
이에 2007년 세계 남자 역도 선수권 대회 동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으로 2008년 9월부터 매월 100만원씩 받아 왔던 사 선수는 최악의 경우 이마저 받을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사 선수는 지난달 31일 강원 춘천시의 한 술집에서 강원도 역도인 송년회 모임을 하던 중 황 선수를 밖으로 불러낸 뒤 폭행해 광대뼈 함몰 등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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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남강주택 재건축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남강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태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12일 오후 2시 호계3동 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와의 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기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4호 `2004~2014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2015~2016년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7호 `설계자 계약 변경 승인의 건` ▲제8호 `총회 참석 조합원 교통비 및 선물 지급 승인의 건` ▲제9호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10호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남강주택 재건축 조합 임태은 조합장은 총회에 앞서 "많은 난관 때문에 지지부진하던 사업이 최근 활기를 보여 지구단위계획 변경, 시공자 선정에 이르게 돼 기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조합 관계자는 "이는 지난 세 차례 입찰이 유찰된 후 최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관심을 보인 승윤종합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돼 총회를 열게 됐다"며 "총회를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지난달 22일 승윤종합건설과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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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이완구 전 총리가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장준현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5일 열린 마지막 공판에서 검찰은 선거사무소에서 불법 선거 자금을 수수하고, 정치자금 투명성 제고라는 입법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한 이 전 총리에게 징역 1년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이 사건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죽기 전 남긴 육성 진술로 시작됐는데, 이에 부합하는 객관적 증거를 찾아냈고 관계자들의 진술이 이와 명백하게 부합했다"며 "성 회장은 그날 저녁 서울에서 2개 일정이 있었는데 시간을 쪼개 부여에 내려갔다. 도착해서는 곧장 선거사무소로 가지 않고 한참 기다려 피고인과 독대, 선거 자금 3000만원을 전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총리의 변호인은 "이 사건과 관련한 `비타500` 관련 기사들이 각종 언론 매체 보도되면서 전 국민적인 비난 여론이 형성됐지만, 재판에서는 성 전 회장 측 인사들이 아무도 이를 언급한 적이 없다는 모순된 증언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또 "더군다나 쇼핑백을 전달했다는 진술만 있을 뿐 그 안에 든 것을 봤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에 포함된 인물들 중 누군가는 반드시 기소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 무리하게 공소 제기한 것"이라고 맞섰다.
한편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 4일 오후 5시께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성 전 회장에게서 현금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난해 7월 불구속기소 된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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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부산 지역 목조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확인된 `운수사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지난 5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1호인 `운수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운수사 대웅전`은 2013년 전면 해체 수리 때 종도리(宗道里 : 건물의 가장 높은 곳인 용마루가 있는 부분에 놓이는 도리)에서 발견된 2개의 묵서명(墨書銘)에 의하면 1647년 공사를 시작해서 1655년 완공됐음이 확인됐다"면서 "이에 따라 부산 지역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목조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판정 받았다"고 보물 지정 사유를 설명했다.
`운수사 대웅전`만이 독창적인 건축적 특징과 시대성과 역사성을 가진 점도 인정받았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운수사 대웅전`은 창호, 천장, 단청 등이 교체ㆍ변화됐으나 기본적인 구조는 1655년 최초 건립 당시의 형태와 1771년 고쳐 지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건물에 남아 있는 묵죽도(墨竹圖) 등 4점의 벽화는 창건 또는 18세기 중수 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종도리에서 발견된 2개의 묵서명은 많은 건축 정보를 담고 있는 소중한 연구 자료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지역 불교 건축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서 조선 중기 이후 불전의 변화상을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는 흔치 않은 불교 문화유산이라는 게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운수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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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지난해 중반 시공자를 선정하며 순항 중인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6일 우산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홍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우산동 안보회관 5층에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조합이 수립한 사업시행계획 및 사업 진행에 필요한 사안들을 조합원들에게 의결 받을 예정이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제2호 `2016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안 승인 의결의 건 등 총 3개 안건이 상정된다.
우산구역 재개발 조합 성홍주 조합장은 "지난해 7월 시공자를 선정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업시행총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면 조합은 곧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산구역은 200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해 7월 시공자로 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뒤 현재에 이르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산동 470 일대 15만4528㎡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용적률 227.9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0층 아파트 253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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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강원 원주시에 중소형 주택 위주의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가 또다시 공급을 앞둬 관심이 쏠린다.
롯데건설은 이달 29일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2차`의 본보기 집을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 공급되는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2차`는 지하 4층~지상 30층 아파트 10개동 1116가구(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10블록에 공급된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1차(1243가구)`와 함께 2359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1차`는 1순위에서 2.7: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시작 4일 만에 `완판` 되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1ㆍ2차`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는 원주 지정면ㆍ호저면 일대 529만㎡ 규모로, 의료ㆍ연구 산업에 중점을 둔 복합 자족 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향후 이곳엔 주택 1만여 가구가 건립되고 2만5000여 명이 상주하게 된다. 현재 원주기업도시의 산업용지 분양률은 70% 정도다. 이곳은 기업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라 주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제2영동고속도로 월송나들목(가칭)이 올해 말 개통 예정이라 서울 강남까지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엔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의 개통 계획이 있어 서울ㆍ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가까이에 중앙공원과 초ㆍ중ㆍ고교(예정)가 위치한다. 도서관ㆍ보건소도 단지 바로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2차`의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1차`에선 3.3㎡당 660만원대였다"면서 "원주시 최대 규모의 브랜드 단지인 만큼 입주 후 이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롯데캐슬더퍼스트2차`의 본보기 집은 원주 서원대로 18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8월로 예정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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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비 부담을 서로 미루고 있는 정부와 시ㆍ도 교육청, 지방의회 간 입장이 접접을 찾지 못하면서 `보육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6일 정부 등에 따르면 현재 서울ㆍ광주ㆍ세종ㆍ경기ㆍ강원ㆍ전북ㆍ전남 교육청 등 7곳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
특히 서울ㆍ광주ㆍ전남의 경우 누리과정 예산이 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상태다. 광주와 전남은 누리과정 중 유치원 지원비만 편성해 달라고 지방의회에 재의를 요청했으며, 서울시교육청도 재의를 검토ㆍ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공통 교육과정) 예산 파행으로 그 비용이 학부모들에게 전가되는 `보육 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ㆍ유치원ㆍ학부모 단체들이 정부와 국회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늘(6일) 기자회견을 가진 10개의 교육ㆍ보육 시민 단체들은 "우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격"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책임지고 어린이집, 유치원, 시민 단체 대표와 협의해 보육 대란을 막아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정부와 여당까지도 상대방에게 책임을 미루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으며, 야당은 내부 분열로 인해 그 어떤 대책도 마련하지 못하는 무기력함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쪽에서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무상보육`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데서 이번 사태가 비롯된 만큼 대승적인 차원에서 중앙정부가 양보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반면 정부와 이에 동조하는 측에선 학부모와 아이들을 볼모로 정쟁을 벌이고 있다는 입장을 피력하며 시ㆍ도 교육청과 예산을 삭감한 의회 등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양측의 대립이 `강 대 강`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혼란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시ㆍ도 교육청에 대한 예산집행 정지, 소송 제기, 교육감 고발 등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시ㆍ도 교육감들도 법률적 대응 의사를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설령 시ㆍ도 교육감이 재의를 요청하더라도 해당 지방의회를 야권이 장악한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 측이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어 보인다는 게 교육계와 정계의 중론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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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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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하남시 하남C구역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하남시는 하남C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공람ㆍ공고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하남C구역 재개발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836번길 29 일대 3만5085㎡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8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9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970가구 중 ▲39㎡ 84가구 ▲50㎡ 27가구 ▲59㎡ 420가구 ▲74㎡ 110가구 ▲84㎡ 258가구 등 899가구가 분양된다.
공람은 하남시청 주택과 및 하남C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이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마감일인 오는 19일까지 하남시청 주택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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